졸업 끝 백수 시작 백수 끝 취준 시작 정상 끝 투병 시작 난입 괜찮! 아무말 대잔치 쇼쇼쇼~
취뽀 투병 일지
태풍이 북상하고 있고 혹시 몰라 종이뭉치로 창틀에 끼워놓을 것을 만들어놓았다. 아직은 비도 안오지만 아침 댓바람부터 매우 추웠기때문에... 긴장을 놓칠 수는 없다. 음식물 쓰레기 버려야 하는데 나가기 귀찮다. 휴강안하려나... 해봤자 종강늦어지긴 하는데 비맞으면서 등교해도 넘어지는 바람에 무릎이나 아지지 않을까 싶다. 옷 버리기 싫어. ' 교수님 죄송합니다 현재 등굣길이나 강ㅇ우량이 너무 많아 강의실까지 도착하지 못할 것 같습니다 ' 라고 보내는 시나리오 상상해봄 ㅋ ㅋ ㅋ ㅋ 칵 캌 공부나 하자
할 거 하고 저녁은 떡볶이 시켜먹고 옴 게임이 컴 용량이 없어서 그런지 잘 안돌아가길래 더 용량안잡아먹는 겜 하기로 함... 내일 월요일이지만 휴강 삘도 나고.. 아니더라도 나는 나를 믿으니까(ㅋ) 겜창 생활 보내고 자겠음 하하~
경험치 겁나 안주면서 퀘를 이렇게 주네... 노가다 미쳤다 손가락 빠지는 줄 알았네... 캐 커마랑 십몇년 사랑 아니었으면 바로 그만두는건데 이래서 고인물겜이 챙겨주면 무서워 흥해라 이제 진짜 잠
잠이 안와서 새벽 4시까지 꿈틀거리다 겨우 일어났는데 비오네 지금 특보 틀어놓고 브리핑 듣고 있음 아침먹어야하는데 심각 상황인데 휴교안하는 곳은 왜 그래? 애들 좀 쉬게 해라 태풍뚫고까지 학교가야하겠어? 매미 사라만큼 위험하다는데 왜 그래? 잠못자서 예민해진건지 모르겠는데 지방에 북상한다고 정보량 적은 거 서글프다. 실망스러운건 원래에도 그랬지만... 어떤사람은 물까지 다 끓여서 지금 무슨 물건챙겨서 가방에 가져가고 옷장에 옷 어떻게 옮기고 침수해 들어온 어떻게 퍼낼지 계속 상상으로 시뮬레이션 돌리고 있는데 먼 세상 이야기하는 것 같네 휴강하면 좋겠다 이제 이런 생각이 아니라 그냥 민감해진다 주저리주저리... 미치겠네 아침먹어야지 카레뎁혀먹는다
간만에 나중에 재미있는곳 놀러가나 했는데 내가 새벽을 못달려서 못가게 되었음 눈물 질질흘리고 있음 그리고 비 지금 진탕오고 있음 뉴스특보 틀어놓고 계속 소식받는 중 모두 손꼭잡고 조심하고 있자고
시발 지네새끼 비온다고 텨나와서 개염병 하 뒤져라
학교 다녀왔고 사실 비가 진탕오고 바람 세게 부는 것 빼곤 없어서 강의내용이 더 심각했다 자퇴하고 싶어졌음.. ㅅㅂ꺼 아휴 쓰자마자 재난문자왔네 졸려서 저녁먹기 귀찮아졌어 그래도 먹어야 살아 모두 안전하게 안에 있는 머무는 덕분에 옆집 존나 시끄럽네 넌 다른 데로 가서 안전하게 있어라
물 다 마셔서 새로 끓이고 옴 비가 엄청 많이 오고 집밖에 바람소리 오지네ㅋㅋ 12시간 동안 밖에 안나갈거고 안에서 어떻게든 생존할거다 무섭다고www 벌레들 하수구타고 들어오고싶어하길래 지퍼백에 물담아서 막아버렸음 미안하다 에어컨 키면 안된대서 땀흘리며 누워있는 중 뒤지겠네 ㅋㅋ 뉴스특보 틀어놓고 집중은 안되고 드라마나 보다가 잘란다
이름 빼먹게 되네 어쨌든 잠 오늘 퍼질러 잠 그리고 벽간소음 오져 마늘빻나 세탁기돌리나 궁금해 ㄹㅇ 원두가는건가 한명은 원래 시끄러웠는데 알람종치는것처럼 해지자마자 깩깩거리고 빨리 졸업해서 나가라.. 이 원룸에서 자기 혼자 은근히 모두에게 미움받고 있는것도 모르고 신나서 깨액거리고 있어 짜증나 나가 나가 나가 진짜 소음문제로 사건일어나는 게 말이 되는 이야기였음 화가 잔뜩남
드디어 할일 다했다 요즘 티비켜놔야 잠이 와 다큐보면 맘이 놓이는 건 왜일까 사람 소리가 들려서 그런걸까 내일은 밥에 밑반찬 든든하게 먹어야지 김에 김치에 멸치볶음에 가지에 진미채에 . . . 오늘 아침에 밖에 나가서 문구용품 좀 사야지 쓸 볼펜이랑 형광펜이 없어
친구들이랑 새로운 집 발품파러가는데 거기 집 주인이 개스레기인 꿈 꿨음 방이 불투명문에다가 새우잠잘만한 공간밖에 없고 왜 다들 닭을 키우고 있는 건지 집 주인이 동물키우지말라고 다 잡아가버림; 이후로 그냥 우리한테도 뭐라고 하길래 삼촌이 연예인인데 지금 코로나 확진되어서 우리도 위험하다고 했더니(? 의식의 흐름 오짐) 연예인 조카라는 거 알고 바로 좋게 대해줌, 다른 연예인은 모르냐, 이러길래 전화시켜줬더니 그 연예인이 집주인 놀리려고 일부러 이상한 대답함 그렇게 집주인은 벌을 받았다는? 이게 무슨 소리임...
노트북 용량 개혜자 (반어법) 프로그램 열라 안돌아가네 게임도 다 지우고 껐다 켰다 해줬잖아 또 뭐가 맘에 안드는데 아오;;; 니 말고 다른 프로그램은 거들떠도 보지 말라는거냐? 나도 선택권은 있어야 할 것 아니냐~;;; 내가 이러고 싶어서 이러니? 응? 야 내 말 좀 들어봐 게임도 안돼 뭐도 안돼 내가 널 더 어떻게 해줘야하니 말좀해봐 어? 니가 대화상자가 없니 속성이 없니 말해봐 얘 말해말말해말로꾸거로꾸거말해말
본가 도착
즐추하십시다 - 맛있는 거 먹고 쉬고 놀고 - 그나저나 환절기 비염도졌다 게임 아이디로 뭔가 재밌는 건 뭐 있을까? 몰락한 아이싱 자격박탈권정지당한김팔당 이런 터무니없는 닉네임으로 서버 제패하고싶다... 새로운 유저안들어와서 고인물이 날뛸 수밖에 없는 곳이 아니면 불가능한 이야기겠지만
이름 자꾸 까먹음 오늘도 꿈을 꿨는데... 임신해서 아기를 낳았음. 친척들이 먹을 거 좋은 걸 다 가져와주고 나는 아기를 들고안고있었는데... 역시 귀엽긴 귀엽드라.ㅋㅋ 그러던 중에 비빔냉면도 보고 누군가가 연예인 사진을 듬뿍 가져와 내 아기한테 한개 뽑으면 그 연예인을 닮아갈거라는 기이한 미신을... 그건 좀 아니다 싶었음. 꿈이었지만 거기서 느낀건데 태어나준것만으로도 감사한. .. 어머니의 마음을 간접체험함. 물론 이렇게 건장한 청년이 되면 그 보답을 해야 도리지만... 힘낼게요 어머니!! 그러고 나서 대학 동기들(실존X)과 노래방을 갔는데 그 후가 바로 수업이라 20분만 부르고 나가야했다. 그런데 한명이 계속 노래방을 고르는데에 시간을 끄는 것... 어쩔 수 없이 그 사람에게 맞춰주고 수업을 들으러 가보니 20분후에 수업시작, 이 아니라 20분 후에 수업끝이었다는 것을 그때 깨달음... 애는 의식의 흐름때문에 없어져버려서 집에 재워두고 온 걸로 합의 봄. 그렇게 우리가 땡땡이를 쳤구만~ 하며 학교건물 화장실로 들어가서 재밌게 이야기를 했는데, 마침 그 수업을 듣고 나왔던 동기가 같이 놀았던 한명을 붙잡고는 '너, 특기생이지? 그러면서 땡땡이를 쳐? 이거 들키면 아마 퇴학당할 걸? 내가 알아버렸으니까 어쩔 수 없어. 아니면 자퇴해야지 뭐, 교수님께 말할거야.' 라고 하는 것. 나와 같이 놀았던 그 사람은 내가 지금껏 봤던 사람 중에 제일 전공실력이 뛰어난 사람이다.(실존X) 더 대학에서 공부를 해야한다고!!! 라는 생각에, 그 둘 사이에 막무가내로 끼어들어 얍삽한 일름보 동기에게 '너, 그렇게 째째할 줄 몰랐다. 얘 나랑 다른 애가 꼬셔서 같이 놀자고 한거고, 우리도 수업맞춰서 가려고 했다. 네가 뭔데 퇴학여부를 결정하냐.' 라고, 그 한명에게는 '네가 왜 자퇴를 하냐, 내가 하면 몰라도 너는 절대 하면 안된다. 너처럼 이거 잘하는 사람 통틀어서 못봤다. 너는 대학그만두면 안된다.' 라고 말했다... 그애는 자퇴하면 안되는 인재였어... 사실 그전에 놀이공원에 갔다가 어떤 애한테 죽임당하는, 아니 내가 걔였나? 하여튼 그런 음침한 꿈도 하나 꿨는데 잘 기억이 안난다. 찾아보니 아기를 낳는 꿈은 길몽이라네. 좋아좋아~ 자퇴하지마라 꿈에서 본 동기1! 넌 실력이 넘치는 아이야!
두려움은 학습되고 또한 사람의 도전을 막는다
당연한 말이지만 원래 있던 문화는 어린 연령층에게도 도달되어 새롭게 재탄생한다. 우리는 그꼴을 못보는 듯. 생경하고 내가 알던 게 변하는 게 무섭고 두려워서. 그 애들은 그게 생경해서 익숙하도록 바꾸는 것 뿐일텐데. 가장 무서워하고 두려워하는 건 서로 아닐까? 싫어하는 게 아니라 서로가 서로를 바꿔버리고 없는 것 취급해버릴까봐 '누가 먼저 묶어서 일단락시켜버리나' 내기하는 것 같다. 아놔 일본만화 좀 읽었더니 글이 일본문체같아짐 짜증나네
현재를 아이처럼 즐기고 행복해할 수 있다는 것만큼 행복한 것은 없다. 나의 끝이 불행할 지언정, 행복은 한번의 정도가 아니라 횟수로 산정되는 것이어서, 나는 지금 끝나면 행복했던 인간일 것. 끝은 모두가 불행하다. 그러나 모두 행복이라는 것이 있긴 있다. 상대적이라서 서로의 이해에 맞지 않을 수도 있지만. 모처럼 즐기고 있다면, 일부러 미래를 생각하며 오늘을 망칠 필요는 없다. 아이처럼 기뻐하고 슬퍼하고 화내고, 살아라. 그러면 미래는 온다. 그 미래는 현재가 되고 또 그렇게 살면 되는 것이다. 그래서 인간은 계속 자신의 인생에 처음밖에 없는 것이다. 현재를 보고 살기때문에. 과거나 미래를 보는 인간에게 현재의 존재는 생각보다 위태하게 자리잡고 있다. 자신의 현존을 적어도 잡고있다면, 나는 살고 있기 때문에 적어도 생존자로서 좋은 사람이다. 이래서 일본전투SF만화를 보면 안돼... 작가의 음침한 세계관을 내 뇌가 빨아들이잖아 그치만 재밌었다
이번엔 진짜 병원감...
뭔가 넋두리하는 곳으로 쓰게되는 것 같아 마음이 아픈데, 다른 데 말할 곳이 없어서... 소음 문제가 너무 심각하다. 헤드폰을 끼거나 이어폰을 끼고 음악을 들어도 들려. 밤에 되어서 모두 조용한데 시끄럽게 소리지르는 이유가 뭐야? 모든 주민들한테 피해가 가잖아. 정말 마음같아서는 일어나서 무언가들고 현관문을 쾅쾅 두들기다가 아침 뉴스에 소음문제로 다투다 사망한 대학생 으로 나올 것 같은데, 내가 도리가 있지. 그냥 빨리 저 사람이 나갔으면 좋겠어. 월세를 꼬박꼬박 내든, 뭘 하든 다른 세입자들에게 피해를 주면 내보내야 하는 거 아니야? 내일 사장님께 다시 말씀드려야겠어... 내보내라, 뭐 이런 말씀은 드릴 수 없겠지만 처음에 며칠 조용해진 후에 계속 밤마다 시끄러웠고, 그냥 익숙해지겠거니 했는데 어젯밤에는 한밤 중에 소리를 질러대서 그 사람이 조용해질 새벽때까지 못잤다고. 이어폰도 껴보고 다른 조치도 취해봤지만, 아무래도 그 사람이 조용히 해야 근본적으로 해결될 것 같다고. 영상 녹화해봤는데, 내 귀가 이상한 건 아니더라. 적나라하게 들려. 하... 원래 구질구질하게 어디에 이런 심경 막 쓰지않는데 너무 힘들어서 적는다. 아직 자정도 안됐는데, 유난이냐고 할 수 있겠지만 밤이잖아, 그래도... 하루이틀도 아니고. 너무 힘들다.
언제까지 내가 맞춰서 자야 해. 나 원래 이렇게 늦게 자는 인간 아니야. 아무리 대학생이 사는 원룸이라고 해도 다른 쪽은 다 조용해. 예의가 있다고.
기대도 있지만 우울도 있으며 감정도 있고 무감도 있다. 시간은 있으나 그 사이에 둘은 없다. 이 모든 말은 무의식 중에야 이해되는 말.
HeY! 오랜만. 지금 정신병올 것 같음. 사실 왔음. 있었음. 환각보임ㅠ 귀신있는 것 같고~ ^^ㅣ발 담배냄새 나는더ㅣ 담배냄새 안남 씨 이 발 정신 나 간 다 !!! 사람 분신정열나는 자취 어떻게든 끝냄 진짜 아무리 쪼같아도 공동체생활해야함 2인생활이라도 할까
마지막 레스가 참 압권이네 지금은 괜찮은 편이구요 졸업 빨리 하고 싶음 아니 하고 싶지 않아 벼락치기를 하게 만든 내가 밉지만 아무튼 졸려 죽겠어... ㄴ 친구들 다 휴학한다는데 나도 철없지만 같이 하고 싶어 나빼고 열심히 사는 것 같아 그치만! 나도 존나 갓생살고 있다는 걸 잊지 말아야 함 내가 빛나는 부분과 그가 빛나는 부분을 비교해야 하는데 모두 자신의 어두운 부분을 가지고 비교함 그래서 자책하고 힘들어 한대 그러니까 남과 비교될 때 자기가 남의 빛나는 부분만 보고있진 않은지, 나의 어두운 부분만 집중하고 있지 않은지 확인해 보는 것도 좋아. 나는 생각보다 빛나고 어둠이 있으면 빛도 있기 마련이어서 내가 못본 것 뿐이야. 이 말이 왜 나왔냐면 한 친구는 더 열심히 살기위해서 휴학하는데, 나는 그냥 쉬려고 휴학하고 싶어하기 때문이지. 하지만 그애는 몇번이나 고민했고 이야기한 후에 이뤄낸 결과야. 나도 더 열심히 살기 위해서 많은 일을 하고 있어. 섣불리 비교해서 좋을 건 없어. 빨리 과제 끝내야 하는데...
이렇게 끝날 수는 없어.
난 좋은 사람이야...
이대로 끝날 수는 없어
진짜 누가 뒷목쳐서 기절시켜줬음 좋겠음 ㄹㅇ 잠이 안오냐
마취총으로 억 해서 퐉 하가 골아떨어지고픔
방해금지모드란 거 좋네, 사회적으로 고립하기 참 좋은 방법이야. 누가 나를 찾는지 알지 않아도 되고. 책임감을 버릴 수 있고. 아니 나쁜 거 나도 알아. 주변에 또 아파서 빠진다고 말하는 게 이젠 변명같아서 그래. 이런 내가 싫다. 자기연민에 빠진 내가 죽도록 싫음 그런데 또 하고 있음 아 차라리 전처럼 화가 났음 좋았을텐데 이젠 걍 나 자신을 내가 동정하고 있음 난 왜 이리 연약하고 의지 박약하고 변명거리밖에 없냐 자기관리도 못하고 용기도 없고 우유부단하지 왜 이러냐 진짜 왜 이렇게 사냐 이대로 계속 안나가는 것도 좋을 것 같아 지금 쫌 자아붕괴 -> 실현 직전 -> 상실 여기인 것 같음 예 뭔 전 원래 꿈도 없고 이젠 꿈을 이뤄야 할 나이인데 그런 거없고 희망없고 나눌 수 있는 건 제 터진 주둥아리 뿐이에요 ... 자연으로... 돌아가고 싶어....
개웃기넹 일기 쭉 읽다왔는데
이름고치는거 귀찮당 ㅎ 암튼 걍 지금 떠오르는 거 씀 어쩌다 알고리즘으로 교수-대학생 사제지간 로맨스물 광고봤는데, 그냥... 교사-학생(아니면 일반인 뭐 어쩌고 느자구 몰라) 는 그나마 이해되거든? 교수는 뭐냐? 교수를 어떻게 로맨스적으로 사랑하냐? 진짜 단단히 미친 거 아냐? 얼마나 힘들었으면 스스로 그런 구렁텅이에 빠질 생각을 하는거냐?
정말 오랜만에 온다. 졸업이 다가오니 뭐라고 해야할까 마음이 편하다. 정해진 게 있어서 그런 듯? ㅎㅎ...
요즘 마인드 : 안돼! ..되지 않을까?
내 인생은 Full of heart, F로 가득 차 있지. Friend. Family. Fuck.
룰루루~룰루루~랄랴~ 뭐??
우라미치 선생님 1. 정신 피폐할 때 보면 정신이 위로됨 1-1. 위로라는 건 일시적이고 결과적으론 더 피폐해짐 2. 정신이 괜찮을 때 보면 정신이 피폐해짐
긍정의 힘이 필요해 산다라박 힘을 줘요 🎉산다라박 - FESTIVAL
자체 휴강을 몇번하는건지
내 똥꼬야 힘을 내줘...
우울하고 또 우울해 우울하고 또 우울해 부모님께 너무 죄송해서 없어지고 싶어... 5학년이 뭐야 5학년이 죄송해요 죄송해요 죄송해요 이정도밖에 못해서 죄송합니다 차라리 차라리
오늘도 오늘을 여기까지 이끌어내느라 수고했어,
세상은 혼자구나 근데 그건 내가 그렇게 만들었으니... 진정한 내편은 한번도 내편이 아니었던 사람뿐이다.
죽고싶다 누구보다 죽고싶어 죽고싶어 죽고싶어 혼자 아무도 없이 죽고싶어 원망하지 말고 실망하지 말고 사랑하지 말고 더 이상 붙잡지 말고 나를 죽는 채로 그대로 놓아둔다면 사실 난 죽고싶다고 생각해본 적이 한번도 없어
당신이 오면 기대할 힘도 이제 없어요 나는 당신의 말을 듣지 않을 거에요 실망하세요 당신과 나는 다시 3년전으로 돌아갈 거에요 내가 가장 당신을 증오했던 때로
돌아왔습니다만 대학생은 이제 졸업했습니다. 백수가 되었습니다. 언어에 뛰어난 소질을 가지고 있습니다. 백수이지만 난치병을 갖고 있어 취업이 어렵습니다. 대신 집에서 부업을 하고 있습니다. 백수는 백수일까요. 아니면 가난한 예술가이자 프리랜서일까요. 백수는 책을 읽기 시작했습니다. 명상을 시작했습니다. 정신과를 다녀왔습니다. 백수는 이 모든 삶의 고통을 스스로의 힘으로만으론 해결할 수 없다는 것을 이제서야 깨달았습니다. 백수는 백수 이전에 그저 자아라는 것을 알았습니다. 백수는 이름일 뿐입니다. 백수는 더 이상 신경쓰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백수는 백수이지만 백수는 백수의 모든 것이 아닙니다. 나는 저 깊이. 먼 곳에서 모든 것을 바라보는 공허함입니다. '나의' 모든 것은 '나'를 정의할 수 없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삶은 계속 어려울 것입니다. 백수는 그걸 받아들이기로 했습니다
내거 생각보다 많이 보네. 난입 해도 되는데... 봐줘서 고맙고 생각날 때마다 돌아올게. 고마워.
에라 모르겠다 계속 써야지 요즘 꿈을 많이 꿔 대학을 졸업한 후 소속감이 없어져서 일까? 요즘 들어 다시 고등학교에 들어가는 꿈을 자주 꿔. 교실에 앉아있으면, 딱 알게 돼. '아, 난 이게 첫번째 고등학교가 아닌데!' 웅성거리는 아이들을 보며 괜히 웃는거야. 귀여우면서도 왠지 모를 자만감에 빠져서 말이야. 모든 게 낯설지만 한번씩 겪어본 에피소드들이야. '맞아. 이런 거 있지.' 라고 생각하면서 즐겁게 책을 펼쳐들어. 요즘엔 전자책이려나..? 추억이 만들어낸 공상의 교실에서. 현장체험학습에서. 난 비밀을 누설해. 사실 이게 첫번째가 아니라고. 다들 그렇게 놀라진 않아. '그래?' 정도로. 근데 나는 너무 즐거운거야. 다시 고등학생이 될 수 있었다는 사실이. 꿈에서 깨면 뭔가 기묘한 감정이 들어. 고등학교를 다시 다니고 싶어한 걸까. 나는? 왜? 라는 의문도 함께 말야.
난 취업은 못할 것 같아서 프리랜서로 할 수 있는 걸 정말 많이 하고 있다. 유튜브 블로그 어쩌고... 취업 정말 하고싶당
하면 되잖아! 할 수 있지만은 병 증상이 컨트롤 되지 않는 이상 나도 회사나 다른 곳에 가서 폐끼치고 싶지 않아. 다들 안좋게 보기도 하고.
친구가 그런 적 있어. 자기는 30살때즈음엔 죽을거라는거야. 나도 17살에 그런 생각한 적 있어. 그런데 무슨 반응을 해줘야 할지 모르겠더라. 재밌게 놀고있다가 죽을 거란 이야기를 하니, 서운하고 화났어. 모든 흔적을 지울 수 없이 남겨놓고는 몇년 후에 네 맘대로 사라지겠다구? 그럼 나는? 너와 함께 즐거웠던 나는? 너의 상실을 어떻게 받아들여야 해? 이런 느낌이었던 것 같아.
스스로 죽음을 일으키는 데에는 큰 편견이 없어. 하지만, 난 적어도 그러지 않을거야. 내가 저지른 일들이 너무 많아, 그래서 쉽게 떠날 수가 없어. 내 끝을 봐야겠어. 인생이 도대체 어떻게 끝날지 난 봐야겠거든. 투쟁이라던가 극복의 이야기는 아니야. 그냥... 지금 끝나기에는 궁금한 일들이 너무 많아. 뭐가 어떻게 이어질지, 미래 한치 앞도 모르는 날들을 스스로 걸어간 후에야 만족할 수 있을 것 같아. 욕심이지. 탐욕이야. 미련이고. 그게 덕지덕지 묻혀있어. 인간이라서 그런가봐.
친구들에게 미안해. 미안. 아파서 전화기를 자주 볼 수 없네.
너희는 알지 모르겠네. 하긴 알리지 않았는데 어찌 알겠어. 하지만 서운해하지 말아줘. 너희가 싫어서 연락을 자주 확인하지 못한 게 아니야. 아파서 그랬어. 여러모로 많이 아팠어. 요즘에. 이제 이십대인데 내 몸이 늙고 쇠약해지는 게 느껴져. 소원을 빌 수 있다면 뇌전증을 없애달라고 하고 싶어.
공정하다는 착각이라는 책을 읽고 있어. 많이 반성하고 있어. 그래서 말투가 많이 변했어. 최대한 정제하려고. 다른 시선으로 보려고.
이름없음. 생리통이 이렇게 심한 나날은 처음이야. 와! 내가 좋아하는 연예인이 요즘 관심을 많이 받아서 좋아. 오늘 너무 어지러웠어. 연예인의 컨텐츠가 기대돼! 약 때문인지 생리때문인지 다른 병때문인지 알수가 없어. 공황발작때문인가? 연예인의 일상을 공유하는 것에서 마음의 힘을 얻는 것은 왜일까? 할 일이 많은데 손에 안잡혀. 결국 뜨개질만 했네. 에스엔에스 계정을 굴려야 하는데. 손에서 놓은지 몇달은 됐어. 고양이가 좋다. 숨쉬기가 힘들어. 내 뇌를 죽이고 싶어. 내일은 또 어떤 하루가 될지! 희망과 함께...
있잖아 나 밤에 잠자는 게 무서웠거든 왜냐면 잠드려고 할 때마다 숨이 안쉬어지고 온몸이 굳었어 그래서 너무 무섭고 힘들었어 근데 이런 생각이 들었어 이거 공황발작 아닐까 그래서 정신과에 갔어 열심히 챗쥐피티랑 질문리스트를 만들어서 갔다 그런데 그냥 불안한거래 그리고 다른 증상도 불안해서 그런거래 그리고 정신과가 아니라 일단 내 주치의한테 가래 그러니까 나는 이 고통이 뭔지 정확히 알지도 못하고 그냥 버티면 되는거야 병원을 나오고 눈물이 났어 어라 이상하다 나는 내 삶이 내 삶같지가 않은데 저 의사 눈에는 너무나 쉽게 진단된다 그냥 불안이구나 불가피하구나 나는 그냥 끄덕일 수밖에 없었어 진료 바로 전까지 패닉이 와서 숨을 제대로 못쉬고 있었는데 글쎄 어떻게 살아야할까 그냥 희망이 없으니까 오히려 차분해진 것 같아 다른 일에 집중도 잘되고. 그냥 이렇게 살 운명이구나 싶어서 마음이 편해.
ㅇ 진짜 사람만나기 싫다
하.... 요즘 일부러 입꼬리 올리는 연습해 좋아보이려고 나 진짜 친가?? 사람들이랑 만나는 거 안좋아해 그짝 사롬들을 싫어하는 게 아니라... 그냥 너무 안친해져서... 하... 스트레스받아... 너무 어색해서 뒤질 것 같아 이런 걸로 왜 불만가지냐 사회에선 비일비재하다 할 수 있는데 난 그런 건 상관얻ㅅ어 의무적인 대인관계는 상관없는데 가족은 친한 게 정상인 그러면서 개인적인 운명공동체잖아 공과사가 없잖아
하.. ㄱㄱ
집에 금이갔어..ㅋㅋㅋㅋ
이상하게 생각할지 모르겠지만 나는 진심으로 인간의 맛이 궁금하다. 그렇다고... 행할 생각은 없음.
직업훈련을 시작했어
>>64 화이팅이야
집에 금은 왜 갔어ㅋㅋ
>>65 고마워 >>66 조금 오래된 집이거든. 몰랐는데 최근에 자세히 보니 금이 가있었어.
혐오보단 연민이 쌓인다... 그렇다고 화가 안나는건 아니다 진짜 처신잘해라.
졸라 피곤하고 방구나와
카라반 팰리스 곡 추천함
똥쌀 때 조심해 미주신경실신 올뻔 했음...
나이먹을수록 인터넷에 쓸 활자수가 줄어드는 것 같음
그렇게 나이든것도 아닌데... 그냥 요즘 생각이 많아서 편하게 인터넷하긴 좀 그런가봐
이래도 염병 저래도 천병 ㅅㅂ 어쩌라는 거임 그런 건 일기에 써
너무 오타쿠인데 남들 오타쿠 얘기에 갓반인인 척하는 거 지쳤다 주술회전? 와 그거 넷플에서 봤는뎅! 아 애니야? 데케헌? 데이식스는 아는뎅..? 아 맞다 유튜브에 많이 나오더라ㅋㅋ~ 신작..? 음..? 그게 모지...? 첨 들어봐. 인소? 귀여니 같은거?? 잘 모르겠어ㅜ 케이팝? 요즘 뉴진스 안나와서 좀 그랭ㅜ 뉴진스 잘 해결되면 좋겠다... 응? 아~! 나 유튜브에서 본것같은뎅! 나도 알아 나도 안다고 니네보다 SNS 백배는 더함
트위터에 나오는 밈을 왜 밖에서 얘기하냐고... ㅈㅂㅈㅂ!!! 옆에 애가 있잖아 왜 그런 밈을 크게 말하는데 창피해 진짜 다 아니까 ㅈㅂ 그런건 카톡으로 낄낄대자 제발... 아니 그리고 뭐 나의 내면... 나는 이런 사람이야... 나의 해답... 나는 못고쳐... 난 난치성 이런 사람... 어쩌라는거임 응원해주면? 그래도 난 안나아져... 응원안하면? 난 원래 이러지..ㅜ 몰아붙이면? 그래도 난 안돼... 아이구~ 부둥부둥 우리 순두부 안먹히고 여지껏 참 잘살아왔다~ 우쭈쭈 엄마가 뽀뽀해주까? ㅅㅂ 너만 힘드니??? 너만 순두부고 연두부니??? 난 뭐 부침용 두부야? 난 콩이야?? 난너의 엄마니??
나는 뭐 난치성.. 이런 사람.. 이런 게 없냐? 나도 난치병환자에 HSP에 정신병자야~ 그래도 콩처럼 살고있잖아 뭐 약점드러내기 대결하니 맨날천날염날천날병날 같은소리야 니맘대로 살거면 왜 이야기하는데 내가 무슨 말해줄 거 가튼대
그만해야겠다 나도 참 어리석다... 근데 개빡치네 진짜 어쩌라는거임???
좀 참을래도 ㅅ발 일기를 쓰려는데 저주장쓰게 만드네
어 어 너의 향기에 나는 고문 마치 나는 당해 물고문 하루아침부터 저녁까지 네 귓속말이 귓등에 앉지 헤어날 수 없어 네 보이스 넌 튀어나온 보이즈 어떡해야 머릿속에서 널 없앨 수 있을까 난 신이시여 도와줘 하루종일 번뇌 난 끝내 견뎌내 스피치리스 벗 암 케어리스 무심한 척 눈을 피해 네겐 어떻게 보일까 상상조차 힘들어 내 한계 네가 먼저 움직여줘 난 타이얼드 제발 지워줘 내 기억 널 만나기 전 내 일상 단순했지 너는 독특한 걸 이야깃속에 나오는 바로 그 남자 그게 너일줄은 몰랐지 어어
결국 내가 먼저 무브 넌 돌하루방 먼저 빼 방 제발 나를 잡지마 잠에 들지마 기대려는 네 고개 항상 흘긋대 혼잣말에 난 기울여 난 또 신경쓰여 하지만 오늘로 디 엔드 내일부턴 홀로 선 멀리서 널 보겠지 아마 신경도 안쓰이겠지 어 어 어 미러틱 널 떼어낸다 갈아서 마셔준다 뻑.큐.
사자보이즈님 조상님 저는 제사를 싫어하지만 고조증조오라버니를 위해서 제가 좋아하는 마라상궈 6월 24일에 상에 올릴게요 술은 안드시고 소다팝드시니까 이에로사이다나 사이다 올려노을께요 꼭 와주셔야해요 죽이지마시고요 그냥 얼굴만 보여주고 가세요 울할아버지도 몇십년간 제사를 해도 한번 얼굴은 안비춰주는데 뭐 고조오라버니라고 다르겠습니까만은 제가 연예인꿈 하나는 기가막히게 꿔요 무한도전을 꿈에서 본사람이에요 제가 엄마는 제가 꿈꾸면서 막 웃었대요 푸흡ㅎ 푸흐흑 이러고 제가 제 본진아이돌 꿈만 1년에 5번 이상 꿔요 그러니까 이번엔 고조오라버니들 나오시겠죠? 안나오면 샹궈없을 줄 알아.
요즘 하루치 웃음이 정해져있나봄 웃음이 극에 달하는 구간이 있음 한 5~10분? 하루 5분 이상 웃으니까 좀 시원~하다!
셀프 브왁 현실. 존나 아픔 근데 겨털 왁싱에 한 1.0005배 정도? 그리고 ㅈㄴㅈㄴ 털 뽑힌 모공에서 피맺힘 알로에젤로 화난 모공 식혀주니까 안가려워짐 브왁은 돈주고 하자! 애초에 걍 털뽑지말자 간지러죽겠네;
오해할까봐서 더 적는데 브왁만 한게 아니고;; 겨털도 하고 다리털 팔털도 함;; 아니 내말은 할 수록 더 이상해지네 원래는 겨털이 먼저였고!!! 마지막에 돌아서 브왁해본거임 망했네; 걍 왁싱에미친여자됐네
나 왁싱에 안미졌어 올해에 첨으로 해본거야 올영 세일하길래
아!!! 진짜 왁싱 진짜!!!! 근데 클겨가 쿨겨긴 하더라... 근데 간지러움. 그리고 털 ㅈㄴ 빨리 자람. 왁싱 = 손톱깎기같은 것 = 무의미한 짓이다~
생활정보 생리를 하면 허리가 끊어질 것 같은 고통이 느껴진다 척추 뼈 사이를 벌리는 느낌이다 골반 안쪽의 근육을 긁어내는 고통이 느껴진다 언제 피가 나올지 전전긍긍한다 그런데 생리대있냐는 말도 생리대를 가지고 화장실에 가는 것도 눈치보인다 생리한다는 말도 눈치보인다 생리전엔 왠지 맵고짠게 먹고싶다 짜증이 날수도 있고 감정적으로 변해 사소한 것에 눈물이 나고 어버이의 흰머리에 갑자기 우리엄마아빤 왜 늙은거야 난 아직 아이인데 하며 울고싶어진다 고양이 강아지 영상에 뭉클해지고 문득 화까지 난다 먹은 것도 없는데 아랫배가 부풀어서 힘들다 소화불량에 설사도 한다 치질의 악화... 내가 쓰던 물건 위치가 바뀐 것 하나 때문에 짜증이 치민다 이런 내가 싫다 그렇다고 자궁을 떼낼수도 없다 나는 여자고 혹시 모른다 내가 아이를 낳고 싶어질지도 그리고 과학기술이 아직 발달못했다 영영 여자이고 싶지만 영영 여자이기 싫다 무거운 가슴도 잘라내고 싶다 자궁도 빼버리고 싶다 하지만 나는 여자이고 싶다 .죽인다 진짜... 생리 진짜 죽인다 난소 빼버리고 싶다 난소야 죽인다 난소야 눈치보라고... 난소 눈치보라 했다 지금 1년 12회 말했다
죽어라 생리
곧 90레스 네... 어쩔요? 나 마라상궈 먹고 싶어 닭발 치킨 피자 먹고싶어 어쩔? 먹고싶다고 ㅅㅂ아!
월경컵 쓸만함 근데 밖에선 좀 불편하지 그래도 양 적어질 땐 갈 일이 줄어드니까 꽤 괜찮음 아 짜증나 불쾌지수 1.5배 늘어남 밥맛없네 진짜 책 다 읽음 머리아프다 자궁아픔 자궁 안에서 어떤 공쉑키가 히호히 하면서 자궁내막 발로 차는 것 같음
외국인 새끼들은 육회나 회를 무슨 아무 고기나 까발라서 해처먹는줄아나 왤케 영어권 색들은 지들 중심적이지?? 오~ 너무 뻑킹 로우해~ ㅇㅈㄹ 니네 음식은 너무 기름덩어리야 ㅅㅂㄹ들아 모르면 몰까 하고 구글링이라도 하던지 일단 영어로 불평하고 쳐앉았네 쫌 배워라 ㅅ~ㅂ
살아있도 않은 니 새끼 챙기기 전에 니네 가족들한테 효도나 해라 걍 즈그 새끼도 아니고 외국 일본 남자 새끼를 갖다 챙기네 살아있도 않는데
일기장이 아니라 점점 저주장이 되네 이해좀 딴데서 못하니까~
프랑켓슈타인은비엘인듯 지가 살려놓고 너 싫어! 왜 나 실허? 날 안보고 싶어? 눈감아...대신 나랑 내 집에가... 그리고 내가 느낀 걸 느껴조... 이거 잖아 지가 만들어놓고 싫어하고 동정하고
너가 머리자르면 멋지고 깔끔한거고 내가 머리자르면 무슨일난거고 너가 후줄근하게 입고다니면 스포츠하는거고 내가 후줄근하게 입고다니면 빈티나는거고 너가 욕지거리하면 태도가 나쁜거고 내가 욕지거리하면 무슨 일 생길지 모르는건데 왜 몰라 왜 다들 몰라 모르는 척해 왜 다들 다 알면서
엄마아빠가 서른살인 걸 외웠는데 왜 벌써 흰머리가 난거야 엄마아빤 어떻게 산거야 이 골칫덩이들을 데리고 속이 썩어들어가는데 어떻게 뺨한번 안때렸어 아니 때렸나 기억이 안나네
술 마시는 건 참 안좋은 것 같아 이성으로 붙들고 있던 얇은 실마저 놓게 만들잖아 할말 못할말 다 내뱉고나도 결국엔 한숨자고 나면 기억이 안나니까 값싼 치료제네 주변 사람 맘은 문드러져가는데 그건 모르고 자기만 좋다고 자기는 좋다고 마신다 또 마시고 또 마시고 똑같은 말 똑같은 말 기억도 안나지 자기가 자기 사람들을 쓰레기장으로 쓰고 있었단 것도 자기 맘대로 움직이는 꼭두각시인줄 안것도 술이 그래서 참 밉다 술이 미워 사람의 본성을 더럽게 만드는 술이 미워 술이라는 게 생명체로 존재했다면 나는 기어코 죽였을 것이다
함 봐보자 이쁘네 만지지도 못하면서 SML 너무 커 너무 작아 너무 뚱뚱해 너무 말라 여자가 죽어죽어죽어
- 챤미나 NG
와 100레스 드디어 접히는건가?
모르겠는데요?ㅋㅋㅋㅋ
방학이 끝났는데 왜 아무도 안오는거야? 분명 어제까지 랬는데. 분명 내가 오늘 뵙겠다고 했는데
뭐야?? 나 없을 때 뭐 바꾼거야? 10분까지 아무도 없으면 연락해봐야지
아 배아파 똥매리
정신건강의학과왔는데 같이 있는 사람이 겁나 한숨셔... 너무 신경쓰임 뭐 자기만의 사정이 있겠지만...
숨숴 숨숴...
아 진짜 한숨 너무 숴... 근데 불편할 정도로 숴... 근데 분명 이유가 있을거야 나도 한숨 습관처럼 쉴 때가 있어서 이해는 되는데... 이런 기분이었구나...
아 어지러워 집밖에서 쓰러지는 건 진짜 싫은데ㅎ 왜 선생님 안온
응급실의 차가운 공기 안에서 링겔 맞으며 자고 싶다 찍어도 소용엎는 엠알아이 뇌파찍ㅇ면서
챗지피티로 시월 사주봤는데 정체기랬거든 그말을 들어서 정체되는걸까 내 능력의 한계가 보이는 느낌이요
기계따위 말 안들어
믿는다고 믿어지면 난 이미 예수도 부처도 그 누구도 믿었겠지 허나 믿음에도 충분한 이유가 있어야 널 믿을 수 있을 거 같아
저번주부터 꿈에 나온 숫자로 로또했더니 애매하게 본전은 뽑아서 왠지 무서워. 지났으니 말하자면 저번주 번호는 3457인가 3458이었고 이번주는 1508 1504 로 조합했더니 또 됐네 뭐지???
요즘 꿈을 많이 꿔서 피로도도 올라가고 스트레스받는 일도 많았는뒤 그래서 이 모든 게 게임속 세계란 생각도 많이 들고 죽으면 게임오버가 되어서 다시 진짜 세계로 가거나 아님 이 고통스런 세계는 떠나겠지 라는 생각을 했어 정신과에 가니 꿈도 이 비현실감도 불안 스트레스때문일 수 있고 비현실감은 해리성기늠장애라고 하네 근데 더 죽고 싶어졌고 저 의사도 날 이 세겨에 붙잡으려고 별 소릴 다한다는 생각까지 드는거있지 내가 이상한 생각하는 거 알아 난 미쳐가나봐 무서워
디자인 포폴 다 준비해놨더니 이젠 제 디자인도 ai가 따라한다네요.... .. ............. AI를 제대로 된 곳에 쓰면 안되는걸까? 1인가구 말친구 위험지역 파견 장애 보조 의료 기술 발전 제약 발전 왜 자꾸만 사람이 충분히 가능한 곳에 AI를 투입시키는거야?
... 거의 10분동안 아무도 들어오지 않는다 ......... ㅇㅁㅇ...... 기다리라며................ 뭐....하세요.......
사실 난 취업보다 창업을 하고싶어... 나같은 환자들이 힘들 때바로 클릭 한번이면 증상이 바로 서버로 타임라인 기록되고 긴급버튼 증상기록 버튼 따로 있는거지
마크 재밌당ㅎㅎ
있잖아 난 아니야
자 스포주의 주토피아2 보고온후기 일단은... 아니 소재는 좋은 것 같음 예고편 트레일러 티저에 나온 건 다 나왔음 근데 거기까지 가는 감정선의 흐름을 시청자가 못따라잡겠음 즈그들끼리 화나고 웃고 울고 감동하고 노래하고 나는 걍 ㅎㅎ... 음... 하다 나옴 아니 닉이랑 주디가 왜 파트너십 카운슬링을 받게되었는지 그것도 초반에 제대로 설명이 안되었음 일단 난 상담심리학 모름 주디가 통제력이 강하다면 말그대로 독단적행동이 아닌 닉을 호통치거나 질책하는 모습이 더 보여야했고 닉은 자기 약점을 들키지 않기 위해 일부러 무관심한척 농담으로 넘어가기 등등 감정적 방어기제를 이용하는거라면 그것때문에 임무를 아예 그것때문에 실패했어야 함 그것때문에! 그냥 투닥투닥! 이게 아니라! 주디는 좋아 닉. 계속 그렇게 나온다면 나혼자 임무 수행할 수 밖에 없어. ㅡㅡ 진짜로 ㄹㅇ 진지하게;; 닉은 그러던가 난 상관없음~ 너아녀도 파트너할 동물많아~ㅋ
왜.항상 네멋대로야! 멋대로 인건 너지! 내 행동의 이유를 알려고 한적은 있냐? 그리고 뱀은 갑자기 왜? 뱀한테 어떤 의미를 주려고 한지 잘 모르겠음 뱀이 주디나 닉한테 교훈을 준 매개체도 아님 그냥 엔딩보니 갑자기 둘이 좋은 파트너됨 뭐?? 쿼카 선생 말로 다 떼우고 다른 건 이제 주디 말로 다 떼우고 다른 건 장면이나 유머로 떼움 알맹이가 없음 전의 주토피아는 오~ 초식동물과 육식동물...갈등... 반전... 이거였는데... 뭐 이건 반전도 없고 그냥 아이유 박효신 그리고 끝 뱀이 뭐 주디나 닉한테 옛날에 파충류의 말로 이런 말이 있었죠... 어쩌고저쩌고... 서로를 이해하지 못하면 끝내 파멸한다... 이래서 닉이랑 주디가 헉 우리 화해해야겠다~ 이런 것도 아니고 걍... 뱀보면서 느낀건 뱀에 왜 오리엔탈 뮤직 + 재즈 + 유색인종 이미지를 씌운건지 의문인것뿐이었음 그리고 그냥 내가 뱀띠라서 뱀이 불쌍했다 도대체 또 왜???????? 왜 또 왜 거기에 애매한 오오~ 우매한 시청자들을 우리가 가르치겠노라~ 하는 메타적 스토리 요소를???????? 초중반까진 참고봤음 근데 위기 부분부터 그냥 기대를 포기함
그냥 모든 CG그래픽효과 캐릭터디자인 등이 스토리때문에 묻힌 느낌임 너무 예쁜 영화에 맥아리없는 이야기
요즘 가족 모르게 화장실에서 수돗물로 약을 먹어... 솔직히 센틸과 나를 떼어놓을 수 없는 것 같아 애초에 기본 약을 증량시키고 싶은데 주치의 병원이 너무 멀고 진료도 마음대로 예약을 잡을 수 없어서 그냥 기다린는 수밖에 없어
약 중독이라고는 말 못해 증상이 있으니까 먹는거야... 스트레스를 받지 않으면 이런 증상도 덜 생긴다고 하지만 너희는 스트레스 요소가 너의 삶의 일부이자 과거면 어떻게 할거야? 지울 수도 없는 너의 과거의 행동이 어떻게 업보로 돌아올지 항상 불안해하며 지내는 게 내 운명 아닐까? 이 생각에 깊게 빠져들고 싶지 않아. 그러나 내가 내 과거를 외면하면 그것또한 회피일 뿐이잖아. 그런 사람되고 싶지 않아. 애초에 나의 잘못된 행동은 도대체 어떻게 대처해야 할까. 완벽한 사람은 없다지만 나는 정말 너무 완벽하지 못해. 결점 투성이야. 몸의 문제 이외에도.
동정과 관심을 바라는 내가 끔찍한 잘못을 한 걸 안 순간 어떻게 될까
왜 내가 이렇게 답답하고 힘들었는지 알았어 나는 너무 죽고싶었어. 초등학생 때부터!! 내가 가족에게 쓸모없는 구성원이라고 생각했어. 그래서 항상 난 죽는게 나을것같다고 생각했지!!!! 우울증은 아니야! 정신과에 다녀왔는데 딱히 우울증이라고 하진 않았거든!!! 그런데 왜 내가 이렇게 힘든지 알았어. 나는 이 껍데기에 갇혀서 살잖아! 그럼 어찌 죽어도 결국 흔적이 남아! 그러니까 이 세상에서 죽고싶다고 해도 '아무런 존재도 아닌 것처럼' 죽는 건 불가능해! 그래서 난 죽을 수 없어! 죽으면 시체와 뉴스 슬픔 장례식같은 게 생길 거 잖아! 난 배 프로펠러에 휘말려 죽는 해파리처럼 아무런 존재도 안느껴지게 죽고싶은데 그건 불가능해! 그게 난 너무 고통스러운거야!!! 죽고싶은더 난 죽을 수 없어 죽는 행위조차 폐를 끼칠테니까!!!! 그게 힘들어서 그랬던거야 이제 머리가 맑아졌어!!! 왜 눈물이 날까
너무 기뻐 자살 예방 같은 거 필요없어 난 어차피 못죽어 그게 너무 힘들었던거야 적어도 원인을 알았어 근데 또 오늘을 살아야 하네 개같아 왜 살아야하지 죽기싫어 죽고싶어 죽지못해 왜 나는 살아야하는거야ㅜㅜㅜ 진짜 싫어
정신과에 왔어 기다리는데 공황와서 미치겠다ㅎㅎ 계속 의사샘한테 별 일 없었다고 얘기했는데 사실 아니야 왜 난 거짓말을 한거지... 분명 혼날거야 난 혼나는 게 싫어 무서워 머리가 아파 도대체 뭐라고 이야기해야할지 모르겠어 난 그냥 힘들어서 온건데 힘들어서 왔다고요 선생님 저 힘들어서 왔어요 너무 괴로워서요
라예의 이스케이피즘같네 증상을 물어보시지 마세요 전 그냥 더 이상 괴롭고싶지않아요
우울증이라고 하네요ㅎ So funny 🫠🫠🫠🫠🫠🫠🫠🫠🫠
면접보러가야하는데 내 성격대로 답할까봐 쫌 떨려 으아어 ㅏ로로고기기솨마막 왜 당신을 뽑아야 한다고 생각하세용? 님이 전화하셨잖아요 모범답안 : 제가 이런 경력과 경험 역량을 갖췄고 이 기업이 요구하는 실력과 인재상에 제가 잘 맞는다고 생각합니다. 희망임금은? 맥시멈! 세후로! 모범답안 : 많이 주시면 좋겠지만 현실성을 고안하여 님이 생각하시는 임금과 제 생각을 협의하면 될 것 같네요. 희망근무시간대? 뭐 공휴일쉬고 주말쉴래용
어... 요즘엔 약물을 얼마나 먹어야 죽나 궁금해졌어. 그렇다고 검색하거나 하진 않았어. 정말 그 길로 가고싶진 않거든. 그래서 내 생각을 그냥 남겨놓으려고 해. 그리고 요즘 게임을 많이 했더니 또 전조증상이 더 많이 와. 게임덕분에 우울감을 덜 수 있었는데 게임때문에 쓰러질수도 있네ㅋㅋㅋㅋ 아 개같은 인생 아하 이래서 궁금했던거구나ㅋㅋㅋㅋㅋ 일단 오케이.... 그래도 나 살고싶어 하고싶은 거 배우고 싶은 거 너무 많거든 철학도 배우고싶고 인류의기원도 배우고 싶고 자원봉사도 하고싶어 일도 하고 싶고 노래도 하고싶어 나도 정말 살고싶어
취뽀 실패임 회사가 계속 입사일을 미룸
이정도면 그냥 입원해도 되지 않나 싶은데 약 늘리니까 훨씬 덜 우울하긴 하더라고 3월 안까진 취직해서 일하고싶었는데... 약 늘리고 상담치료 받아도 계속 이러면 입원치료해야겠어
오랜만에 왔네ㅎ 취업했어 이번달 넘기고 담달도 넘기면 수습끝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