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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없음
2022/09/06 19:07:33
한국을 배경으로 좀비바이러스로부터 살아남는 좀비소설을 써보려 하는데 인간들의 서사가 너무 많아.. 자신을 공격하는 좀비들로부터 생존하는게 큰 줄기인데 캐릭터들의 과한 서사때문에 그 부분이 흐려지는 느낌이 들어서. "좀비들로부터의 생존"에서 나오는 긴장감이 있어야 하는데 인간들 이야기만 줄곧 하니까 긴장감이 흐려지는 것 같은 생각이 들더라.. 근데 서사를 지우려니까 만들어놓은 서사가 많이 괜찮아서 지우기도 아깝고... 그래서 다른 레더들은 어떻게 느껴지는지 생각을 들어보고 싶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