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날 심심해서 생각없이 만든 스레 당신은 드넓은 초원에서 >>3을 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뒤에서 이상한 기척이 느껴졌습니다. 어떻게 하시겠습니까?>>4
평화로운 어느 날...
뒤에는 아직 어려보이는 >>5가 있었습니다. 당신에게 >>6 표정을 짓고 있군요. 어떻게 하시겠습니까?>>8
>>6 앗 실수ㅎ 밥으로 무엇을 줄까요?>>10
당신은 ">>12"라고 말하며 멍뭉이에게 밥을 건네주었습니다. 그러자 멍뭉이는 "하찮은 인간 따위가 나에게 밥을 주다니, 재미있군." 맞아요. 사실 멍뭉이는 >>13었(였)던 것입니다. 당신은 깜짝 놀랐지만, 당황하지 않고 >>14를 했습니다.
열심히 네잎클로버를 찾던 당신에게 >>16이 말을 걸어왔습니다. "여기서 뭐 하는 거야?" "네잎클로버를 찾고 있어, 같이 할래?" ">>18" >>19
>>13 동일인물로 만들 생각은 없었는데ㅋㅋ 네잎클로버가 날아다니는 하늘을 본 당신은 >>21했습니다. 위대한 강아지 성좌는 그 모습을 지켜보며 씨익 웃었고, >>23이(가) 달려와 무슨 일이냐고 물었습니다.
">>25(주인공이름), 여기서 뭐 하고 있었어?" >>25는 네잎클로버 몇 송이를 건네며 물었습니다. "근데 너 이름이 뭐였지?" "...설마 >>26일 안 봤다고 까먹은 거야? 이름은 네가 맞혀봐" ">>28(친구이름)."
"아몬? 내 쌍둥이 동생 이름인데...헷갈린 거야? 다시 맞혀봐!" ">>30?"
"딩동댕! 그런데 뭐 하고 있었어?" 주변을 둘러보니, 날아다니던 클로버들은 온데간데없고 위대한 강아지 성좌만이 계셨습니다. "와, 강아지 귀엽다! 여기 사는 앤가?" 하몬은 자신이 질문한 것조차 잊은 채 위대한 강아지 성좌를 쓰다듬었습니다. 로버는 깜빡한 일이 생각나 >>32로 달려갔습니다.
깜빡한 일은 >>34였습니다. 로버는 계속 할 일을 생각하며 달렸습니다.
로버는 계속 달려 >>36화장실에 도착했습니다. 로버는 >>37를 태우기 위해 불을 붙였습니다. 그런데...! >>39 1. 불이 붙지 않았다 2. 무언가가 나타났다 3. 자유
로버의 >>41(앞, 뒤, 옆 등등)에 >>42가 나타났습니다. ">>43" >>42은 이렇게 말하곤, >>44했습니다.
그 모습을 본 로버는 >>46했습니다.
"로버!! 어디 간 거야!!" 하몬은 갑자기 사라진 로버를 찾기 위해 여기저기를 찾아보았습니다. "...이 강아지에게 물어볼까?" 하몬은 위대한 강아지 성좌에게 물었습니다. "로버가 어디 있는지 알고 있니?" 위대한 강아지 성좌는 이렇게 답했습니다. ">>48"
"와 강아지가 말을...잠깐, 위대하신 강아지 성좌시라고요??" "됐고, 빨리 친구나 찾으러 가지 그래?" "앗, 감사합니다!" 하몬은 곧바로 소방서 화장실로 달려갔습니다. "로버!" 로버는 그 곳에 1.있었다 2.없었다
하몬이 소방서 화장실을 구석구석 살펴보았지만 로버는 어디에도 없었습니다. "이상하다...위대한 강아지 성좌께서 거짓말을 하실 리가 없는데?" 그 시각 로버는 >>52에 있었습니다.
로버는 몇 분 전 폭사했습니다. 그래서 자신이 깨어났을 때 자신이 사후세계에 있다고 착각했죠. 하지만 그 곳은 사후세계가 아닌 소방서 화장실에서 폭사하면 들어갈 수 있는 카페였습니다. 하지만 로버는 그 카페가 사후세계라고 믿었기에 혼란스러워했습니다. 결국 그 혼란한 마음을 조금이나마 달래보고자 로버는 카운터의 직원에게 말을 걸어보기로 했습니다. ">>54"
"아, 여긴 비밀카페고요, 소방서 화장실에서 폭사하면 들어올 수 있어요. 사후세계는 아니니까 안심하시고요." 직원은 이런 상황에 익숙한 듯 대답했습니다. 로버는 자신이 살아있다는 사실에 안도했습니다. 이제 무엇을 할까요? >>56 1. 주변을 둘러본다 2. 직원과 대화한다 3. 메뉴판을 본다 4. 기타
[메뉴판] (음료) 에스프레소 아메리카노 라떼(초코, 고구마) 옥슈슈슈염챠 ??? (사이드메뉴) 치즈케이크 초코케이크
"메뉴가 좀 이상한데..." 무엇을 할까? >>59 1. 주문한다 2. 뒤로가기 3. 기타
>>59 "아, 이 메뉴는 주문하시기 전엔 알려드릴 수 없습니다."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61
몇 분 후... "주문하신 ??? 나왔습니다." 로버는 직원이 ???라고 말한 것을 따라 말하려고 해 보았지만 실패했습니다. 그 소리는 인간이 낼 수 없는 소리였거든요. '저 직원, 인간일까?' 로버는 이런 생각이 들었지만, 곧 쓸데없는 생각이라고 판단해 일단은 ???을 맛보기로 했습니다. '외관은 >>63같아서 나쁘지 않아 보이는데, 마셔볼까?' "윽...?!" ???이 입으로 들어오는 순간 >>64, >>65를 섞어놓은 맛이 느껴졌고 로버는 >>66했습니다.
로버는 음료를 마시고 환희했습니다. 갑자기 직원이 말했습니다. "그 음료를 먹고 좋아하다니, 너는 아직 갈 때가 아니군." 사실 직원의 정체는 저승사자였고, 로버가 마신 음료는 죽을 때가 되었는지 테스트하는 음료였습니다. 카페가 저승이라고 생각했던 로버가 맞았던 것이죠. 잠시 후, 저승사자는 사라지고 로버는 기절했습니다. 로버가 일어났을 때, 로버는 >>68에 있었습니다.
"여기가 어디지?" 잠시 후 로버는 자신이 있는 곳이 기차 안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고, 주위를 둘러보았습니다. 그런 로버의 눈에 가장 먼저 들어온 것은 다름아닌 >>70이었습니다.
로버는 신비로운 힘이 느껴지는 뾰족모자와 지팡이를 집어들었습니다. 어떻게 할까요? >>72
"진짜로 이걸 핥으라고..?" 응 핥아. "쩝, 지팡이는 약간 탄 자작나무 맛이고 모자는...>>75맛이네." 그러자, 지팡이와 모자에서 엄청난 빛이 뿜어져나오며 >>76
>>75 정답입니다. 부우웅- 지팡이가 떠오르며 말했습니다. "누가 나의 잠을 깨웠는가?"(지팡이) "와 지팡이가 말을 하네" "요즘 애들은 원래 다 이 모양인가? 버릇없게 지팡이가 말을 한다니...쯧"(지팡이) "자네가 참게. 그나저나 당신은 어떻게 우리의 깊은 잠을 깨워주신 겁니까?"(모자) ">>78"(로버)
"흠, 당신에게서 느껴지는 기운이 예사롭지 않군요. 혹여나 최근에 이상한 일이 있지 않았습니까? 예를 들면 민들레 씨앗이 평범하지 않게 날아다닌다던지...이런 일들 말입니다." 모자는 로버의 대답이 마음에 들지 않아 주제를 바꾸어 로버에게 물었습니다. 뭐라고 대답할까요?>>80 1. 있었던 일을 말한다 2. 기타
"흠, 여기는 보시다시피 기차 안입니다. >>82로 향하고 있죠." 모자는 약간 짜증이 난 듯한 투로 말했습니다. ">>82라고요??" "그래, >>82! 아주 신비롭고 아름다운 곳이고, 우리 고향이기도 하지!" 지팡이가 끼어들어 말했습니다. ">>82로 가는 것을 원치 않으시다면 지금 내려드릴 수도 있습니다만,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83 1. 기차에 머무른다 2. 내리고 싶다고 말한다 3. 기타
로버는 기차에 머무르기로 했습니다. "아니요, 호그와트로 갈래요." "흠, 그곳에 무슨 용무라도 있으신지요?" ">>85" 몇 시간 후 기차가 >>87에 도착하자, 로버의 눈에 가장 먼저 들어온 것은 >>88였습니다. (스레주가 해리포터를 읽은 적이 없어서 잘 모릅니다 죄송)
로버는 내리는 도중 신비로운 기운이 느껴지는 장갑과 목도리를 착용한 푸른 머리의 소년을 보았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어이! 꼬맹이!!! 우리도 내려줘!!" 라고 지팡이가 소리치는 것이 들렸습니다. >>90 1. 지팡이와 모자를 가지고 내린다. 2. 두고 내린다. 3. 기타
"이보게!! 나만 두고 어딜 가는 겐가!!" 라고 외치는 모자의 절규를 뒤로하고 로버는 지팡이와 기차를 나섰습니다. "생각 잘 했다, 꼬맹이! 나 솔직히 쟤 별로 맘에 안 들었거든" 로버가 보았던 푸른 머리의 소년은 >>92하고 있었습니다. 로버는 푸른 머리의 소년에게 다가가 말을 걸었습니다.
어떤 주제로 말을 걸까요? >>94
걍 내가 해야지 넌 왜 거기서 나와?
쾅콰쾅!!! 벽에 작은 구멍이 뚫리며 푸른 머리의 소년이 빠져나왔습니다. "여긴 마법사들을 가둬두는 감옥 아니야? 왜 거기서 나와?" "아, 아니에요! 오해가 있으신 모양인데...저는 마법사가 아니에요. 더군다나 마법을 쓸 줄도 모른다구요!" 하지만 로버는 똑똑히 보았습니다. 소년이 마법으로 벽을 부수고 나오는 것을요. 로버는 일단 소년의 이름을 물어보기로 했습니다. "이름이 뭐야?" "아, 제 이름은 >>96예요. 형아 이름은 뭐예요?" "저 꼬맹이는 보통 꼬맹이가 아닌 것 같은데. 강한 마법의 기운이 느껴져! 혹시 모르니 이름은 알려주지 않는 편이 좋을걸?" 지팡이가 로버에게 속삭였습니다. >>97 1. 이름을 알려준다. 2. 알려주지 않는다. 3. 가짜 이름을 알려준다.
"내 이름은 >>99이야. 로쉬냐, 아까 일에 대해서 자세히 말해줄 수 있겠어?" "....지금은 말하기 곤란해요. 다만 절 조금 도와주신다면..." "무슨 일인데?" 로쉬냐는 살며시 로버의 손을 잡고선 >>100으로 향했습니다.
미첼
"...어떤 일이든 진짜로 도와주는 거죠?" ">>102" 1. 응. 2. 무슨 일인지 먼저 알려줘 3. 기타
"형, 제발요~ 어려운 것도 아니란 말이에요." 로버는 무언가 수상한 낌새가 느껴져 로쉬냐의 부탁을 거절했습니다. "미안. 난 네 부탁 들어줄 수 없을 것 같아" "히잉." "힝이 뭐야, 어른스럽게 말해야지" "힝입니다." "...어쨌든, 네 부탁은 못 들어줄 것 같아." "그렇다면 형, 제 부탁을 들어주신다면 소원을 한 가지 들어드릴게요. 어때요?" >>104 1. 승낙한다 2. 거절한다 3. guitar
로쉬냐는 글씨가 빽빽이 쓰여 있는 누런 종이를 로버의 손에 쥐어주며 말했습니다. "이 종이를 반으로 접은 다음, >>106로 가져다 주세요. 꼭 반으로 접어야 해요!" 로버는 >>107했습니다.
핥쨕- 로버는 로쉬냐가 건네준 종이를 맛보았습니다. "...뭐하시는거예요?" "맛보는 게 버릇이 돼 버렸네. 미안" 로버는「 고독한 미식가 」칭호를 획득하였습니다. 와! "그런데, 교장실이 어디야? 난 여기가 처음이라 잘 모르거든. 자세한 길을 알려 줘." ">>109(가는길설명). 찾아가실 수 있죠?" "응. 갔다 올게" 로버는 길을 떠났습니다.
로버는 커다란 석상 앞에 도착했습니다. 그 석상은 >>111의 모양을 하고 있었습니다. "일단 반시계 방향으로 두 바퀴 반 돌라고 했지?" 로버는 석상 주위를 반시계 방향으로 두 바퀴 반 돌았습니다. 드르르르륵- 그러자, 석상이 반으로 갈라지며 문이 나타났습니다. "이 문으로 들어가면 되는 거겠지?" 문을 열자 로버의 눈앞에 펼쳐진 것은 아래로 향하는 돌계단이었습니다. "이 계단을 3분 3초동안 내려가라고? 너무 힘들 것 같은데..." 로버는 주위를 둘러보았습니다. "이거...엘리베이터 버튼인가?" 오른쪽 벽엔 아래를 가리키는 화살표가 그려진 버튼이 있었습니다. "이상하네. 엘리베이터는 없는데 버튼만 있다니. 지팡아, 이게 뭔지 알아?" "쯧, 어린 놈의 새끼가 버릇 없는 건 여전하구만! 어쨌든 저건 엘베 버튼 맞다. 눌러볼 테냐?" >>112 1. 버튼을 누른다 2. 계단으로 간다 3. 지팡이에게 자세한 설명을 요구한다 4. 기타
"저거에 대해서 자세히 알려줄 수 있어?" "이건 너네가 쓰는 엘리베이터라는 물건에 마법을 추가해 더 편하게 만든 기계다. 버튼을 누르면 알아서 이리로 올 게야. 눌러볼 테냐?" >>114 1. 버튼을 누른다 2. 계단으로 간다 3. 더 자세한 설명을 요구한다 4. guitar
슈우우욱- "꼬맹이, 피해!" 콰쾅!! 버튼을 누르자, 로버가 있던 자리에 승강기가 떨어졌습니다. 띠링-(문 열리는 소리) "타라는 건가?" 로버는 엘리베이터에 탑승했습니다. "안녕하세요, 원하시는 층을 말씀해주세요!" "와 엘리베이터가 말을 하네" "고객님, 보아하니 이 곳은 처음이신 것 같은데, 이 곳에서 그런 말씀은 상당한 실례가 될 수 있답니다! 저 말고도 말하는 물건들은 많거든요. 고객님은 처음이니까 봐드리는 겁니다!" 엘리베이터는 이어서 말했습니다. "고객님, 원하시는 층을 말씀해주세요!" "아까 3분 3초동안 계단을 내려가라고 했는데...그러면 몇 층이지?" "3분 3초라면 지하 >>117층이군요! 출발하겠습니다!" 엘리베이터의 문이 닫히고, 엘리베이터가 내려가기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굳이 층을 말하지 않고 그런 식으로 말한다니, 그 말을 하신 분이 평범한 분은 아닌가 보네요. 외관이 어떠하던가요?" "음...일단은 청발이었고, 장갑과 목도리를 끼고 있었어." "청발이라...여기에선 보기 힘든 머리색이네요. 게다가 아직 목도리와 장갑을 낄 날씨는 아닌데, 역시 평범한 분이 아니군요!" >>118정도가 지나고, 어느새 엘리베이터는 지하 >>117층에 도착해 있었습니다. "이용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고객님. 다음에 또 이용해주세요!" "그래, 잘 가!" 로버가 엘리베이터에서 내리자, 엘리베이터는 빠르게 어딘가로 사라졌습니다. "로쉬냐가 알려준 대로라면, 이 앞에 물약 보관함이 있겠지?" 로버가 앞으로 가 보니, 물약 보관함이라고 적힌 유리함이 있었습니다.
"물약이 많네. 재밌어 보이는 것도 있고!" "야 꼬맹이. 혹시나 해서 말하는 건데, 만약 재미로 아무거나 마셨다간 큰 코 다칠 게다." "알았어, 알았어!" 로버는 >>119했습니다.
>>119 오 그런 생각을 하다니 "근데 이 많은 것 중에 교장실로 가는 약을 어떻게 찾지?" "그러고 보니 아까 엘리베이터가 말하는 물건이 많다고 했는데...그렇다면 약병도 말을 하지 않을까??" 로버는 약병이 든 유리함을 향해 외쳤습니다. "교장실로 가는 약병아!! 어디 있니!!!" 그러자, 1. 무언가가 반응했다 2. 반응이 없었다 >>121다이스 굴려주세용
"왜 반응이 없지? 직접 찾아봐야 하나.." "약병들이 잠들어 있군." "잠들었다고?" "그럼. 말도 하는데 잠도 못 자겠냐?" "그럼 약병들을 깨우는 방법이 있어?" "내가 어떻게 해볼 순 있겠다만...재료가 필요한데. 찾아올 수 있겠냐?" "응. 재료가 뭔데?" ">>123과 >>124. 워낙 흔하니 멀지 않은 곳에서 구할 수 있을 거다." "음...해볼게" 로버는 >>123과 >>124를 찾으러 자리에서 일어났습니다.
"음, 일단 거미줄을 구해야겠다." 로버는 주위를 둘러보았습니다. 그러자 구석에 있는 거미줄이 보였습니다. "근데 뭘로 떼지? 손으로 하면 다 망가질 텐데..." "아, 지팡이는 마법을 쓸 줄 알지? 지팡아 저것 좀 떼줘!" ">>126!!" 지팡이가 주문을 외우자 거미줄이 깔끔하게 떨어져 나왔습니다. "이제 바퀴벌레만 있으면 되겠군." "아, 나 깜빡하고 말 안 한 게 있는데" "또 뭐냐" "나 사실 바퀴벌레 공포증이 있어서..." "그런 건 미리미리 좀 말해라!!" "미아냉..." "하아, >>127로 바퀴벌레를 대체할 순 있는데, 이건 괜찮지? 괜찮다고 말 해" "이건 괜찮을 것 같아" "그래. 빨랑 가"
"잠자리는...보통 밖에 있지?" 로버는 밖으로 나가기 위해 >>129했습니다.
"밖으로 나가고 싶다!!!" 로버가 외치자, 로버의 앞에 엘리베이터가 떨어졌습니다. "하아...안녕하세요...어서 타세요...." "얜 아까랑 다른 엘리베이터인가?" "네 맞아요...빨리 퇴근하고 싶어요..." 로버는 엘리베이터에 탑승했습니다. "아까 밖으로 가고 싶다고 하셨죠...? 금방 도착합니다...." 대략 2분 정도가 지나고, 엘베의 문이 열렸습니다. "안녕히 가세요...." 로버는 엘베에서 내렸습니다. "아 맞다, 이거 엘리베이터 이용 고객 설문조산데요...평가해주세요..이거 4점이상 10명 못 채우면 퇴근 못 하거든요..." 몇 점 주시겠어요?>>131 ☆☆☆☆☆
"3.9점 줄게." "...하아, 내가 그럼 그렇지...그럼 안녕히" "잠깐! 내가 다시 내려갈 때 마중 나와 주면 4.1점으로 올려줄게!" "좋아요...그러죠." "이제 잠자리를 찾아야 할 텐데...어떻게 하지?" >>133어떻게 해야 할까요?
>>131 멍청한 스레주를 용서하여 주시옵소서ㅠㅠ "그래, 잠자리를 찾으려면..." "그거야. 잠을 자면 잠자리가 나타날 거야!" "잠자리를 찾기 위해 잠을 자다니, 어린애들이나 할 법한 언어유희네요..." ">>135살이면 어린애거든? 별점 깎이고 싶어?" "죄송합니다...깎지 말아주세요...." "그런데 잠은 어디서 주무시려고..." "그냥 여기서 자야지." 로버는 잔디밭에 드러눕고 살포시 눈을 감았습니다. ".... 자장가라도 불러드릴까요? 다들 제 자장가만 들으면 조용해지더라고요..." 1응 불러줘 2아니 괜찮아 3기타 >>136
5살...5살이었다니 엘리베이터는 감미로운 목소리로 노래를 부르기 시작했습니다. "엄마가 섬그늘에~굴따러 가면..." 스르르르르르... 몇 분 후, 로버는 잠에서 깨어났습니다. "여기 아까 그 곳이 맞나? 하늘 색도 그렇고 뭔가 이상한데..." 로버는 일어나서 주변을 둘러보았습니다. "혹시 이거 꿈 아닐까?" 로버는 이 곳이 꿈인지 확인하기 위해 >>138했습니다.
로버는 자신의 볼을 살짝 꼬집었습니다. "아, 아악!" 로버의 예상과는 다르게 볼이 아팠습니다. "아야야...이상하네. 그럼 여기가 현실이란 건가?" 로버는 누워서 하늘을 바라보았습니다. 날아다니는 잠자리 몇 마리가 보였습니다. "맞다, 잠자리도 잡아야 하는데...저것들을 어떻게 잡는담." 이제 무엇을 할까요?>>140
>>141 와 이런 걸 갱신해주다니 감사해요 "근데 이게 되려나?" 로버는 일단 허공에 대고 손가락을 빙빙 돌렸습니다. 그러자 잠자리들이 모여들기 시작했습니다. "어...예상했던 거랑은 좀 다른데 목적은 이뤘네." 로버는 잠자리들 중 하나의 날개를 살짝 잡았습니다. "이제 다시 지하 3층으로 돌아가야겠네...엘베야!" 그러나 엘리베이터는 보이지 않았습니다. "어라, 엘베가 어디 갔지?" >>143 1. 엘베를 찾으러 간다. 2. 큰 소리로 엘베를 협박한다. 3. 기타
"엘베가 좋아할 만한 게 뭐가 있을까?" "생각해보자. 일단 생각나는 건 >>145랑 >>146랑 >>148인데...뭐가 좋을까?" >>149
"키위새라...키위새 울음소리를 내면 키위새가 오지 않을까?" "...그런데 키위새가 어떻게 울더라?" 로버는 기억을 되살려 키위새의 울음소리를 흉내냈습니다. ">>150!"
"웨-엑!!" 로버가 키위새의 울음소리를 흉내내자, 로버의 앞에 키위새 한 마리가 날아왔습니다. "구구구구구" "키위새...키위새? 키위새 맞겠지" 로버는 키위새를 땅에 살포시 두었습니다. 그러자 로버의 옆에 피곤한 엘베가 나타났습니다. "어어...? 내가 왜 여기 있지?" "엘베야 돌아왔구나!" "아, 아까 그 고객님인가요... 아까 그 곳으로 데려다 드리면 되는 건가요?" "응. 부탁해" 로버는 엘베에 탑승하고 엘베는 이동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제가 걸린 저주는 어떻게 아신 건가요...?" "? 뭔소리야" "키위새가 땅에 살포시 착지하면 그 곳으로 순간이동되는 저주예요. 제 안에 누군가 있든 없든. >>152가 저주를 걸어서 그렇게 되었죠..." "그렇구나..." 어느새 엘베는 지하 3층에 도착했습니다. "잘 가~ 그리고 여기 별점 마저 줄게" "감사합니다. 안녕히 가세요..." 엘베는 재빠르게 지상으로 올라갔습니다. "아싸 드디어 퇴근이다!! 하하하핳하" "지팡아! 나 왔어!" "이제 왔냐, 꼬맹이." "이제 빨리 약병들 깨워줘!" "하아... 알겠으니까 가져온 거 여기 놔봐." 로버는 지팡이 앞에 거미줄과 잠자리를 놓았습니다. ">>153(주문)" 지팡이가 주문을 외우자, 약병들 주위에 은은한 빛이 감돌기 시작했습니다. "와 진짜로 깨어난 거야?" "당연하지. 내가 지팡이 경력 몇 년 찬데!" "오 쫌 멋지다" 로버는 다시 외쳤습니다. "교장실 가는 약병아~ 어디 있니~!" 유리함 끝 쪽에서 소리가 들렸습니다. "여기써요!!" 이제 어떻게 할까요? >>154
>>153 나도 환영해 줘서 기뻐! 로버는 맨 끝에 있는 황록빛 약이 든 약병을 집어들었습니다. "네가 교장실로 가는 약병이니?" "넵! 저 마시면 갈 수 이써요!" "근데 너 맛있어?" "음...아조씨가 클로버 추출액에 바닐라를 곁들인 맛이라고 했눈데... 맛있는지는 잘 모르게쪄요!" "...진짜로 먹어야 하나?" >>157 어떻게 할까요?
'누구한테 실험을 할까?' 로버는 왠지 약이 맛없을 것 같은 느낌이 들어서 먼저 타인에게 실험해보기로 했습니다. 누구한테 실험할까요? >>160
"지팡아, 이것 좀 먹어봐." "내가 왜?" "맛없을 것 같단 말이야." "그래서 나한테 먼저 실험해본다는 거냐?" "응. 먹어보고 무슨 맛인지 평가 좀 해줘!" "자, 잠깐 기다려! 으브브브븝" 로버는 지팡이에 약을 조금 부었습니다. "어? 지팡이가 어디로 갔지?" "교장실 갔을 꺼예욥!" "아, 너 교장실로 가는 약이었지... 맛 설명을 들어봐야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데 큰일이네." "보, 보장은 못 하지만! 의외로 먹을만할지도 몰라욥! 게다가 저는 위험한 약이 든 약병도 아니니까욥..." 어떻게 할까요? >>162
"그...그럼 마신다?" 로버는 약을 한 모금 마셨습니다. "음, 맛은 생각보다 >>164" "또 만났군 꼬맹이" "어! 지팡이가 왜 여기에... 설마 벌써 교장실로 이동된 건가?" "그래. 눈치 더럽게 느리군." "말투가 왜 더 거칠어진 거야? 혹시 아까 허락도 없이 물약 먹여서 삐졌어?" "쳇, 남에게 허락도 없이 냅다 물약을 들이붓는 건 무례한 짓이지." "그래 그건 미안해" 로버는 주위를 둘러보았습니다. "교장 선생님은 안 계신 모양이네. 이 종이는 어떻게 하지?" 어떻게 할까요? >>165
로버는 종이를 교장선생님의 책상에 올려두고 주변의 의자에 앉아 쉬었습니다. "지팡아, 아직도 삐졌어?" "..." "말 좀 해봐 지팡아!" "그래 삐졌다! 니가 물약 들이부어서 삐졌다고!!" "알겠어 미안하니까 >>167. 그러니까 화 풀어." "... 이번 한 번만이다." "그나저나 여기서 어떻게 나가지? 나 길 모르는데..." ">>168 >>169." "꽤 머네..."
"저기 책장 위에 창문 보이지? 뛰어내려." "너무 높잖아! 진짜 뛰어내려?" "괜찮아 일단 뛰어내려" "그럼 뛴다?" 로버는 창문에서 뛰어내렸습니다. "꺄아아아아떨어진ㄷ" "형아, 그렇게 높은 곳에서 뛰어내리면 위험하잖아요!" 로버가 뛰어내린 곳에는 로쉬냐가 서 있었고, 로버는 땅에 떨어지지 않았습니다. "어? 땅에 안 떨어졌... 잠깐 로쉬냐 네가 왜 여기 있어?" ">>171서 왔죠. 교장선생님은 안 계셨나요?" "응. 안 계시던데?" "역시..." "응? 뭐라고?" "아무것도 아니에요! 어쨌든 제 부탁을 들어주셨으니 소원을 들어드려야겠죠. 소원이 뭐예요?" "내 소원은...>>172"
"내 소원은... 지팡이의 소원을 들어주는 것이야!" "소원을 남에게 양도하신다고요? 정말요?" "응. 내 소원 대신 지팡이의 소원을 들어줘!" "그럼 지팡이씨, 소원이 뭐예요?" "소원? 소원이라..." 지팡이는 몇 분간 고민하다 대답했습니다. ">>174다."
"진짜예요? 왜 보잘것없는 인간이 되려고 하죠? 다른 생물도 많은데 왜 굳이 인간을 택한 거예요?" ">>176(이유)" "... 알겠어요. 되고 나서 후회하기 없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