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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없음
2022/09/19 10:38:08
여기다가 써도 될지 모르겠다. 글에 대한 애정과는 별개로 실력이 조금도 늘지 않아서 몇 년 동안 소설 한 줄도 쓰지 못했던 사람이야. 최근에 스레딕에서 내가 쓴 글을 발견했는데 그때 정말 행복했던 게 생각나서 다시 돌아왔어. 아직 내 글을 어디에 올릴 자신은 없어서 짧게 감상만이라도 써볼까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