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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없음
2022/10/05 00:12:29
오랜만에 보자니 새삼 진짜 개판이라 스레팜 난 왜 이게 북미 인기작인지 솔직히 잘 모르겠어
오랜만에 보자니 새삼 진짜 개판이라 스레팜 난 왜 이게 북미 인기작인지 솔직히 잘 모르겠어
일단 제일먼저 자기가 좋아하는 캐 띄우려고 다른 캐를 너무 깎아내림 아폴론은 원본 신화에서 페르세포네랑 연관이 있는지 없는지도 불분명할정도로 관계 없는 사이인데 갑자기 페르세포네를 강간하고 사진까지 찍은 미친놈이 됨 다프네랑의 서사는 정사니까 그렇다치는데 페르세포네 띄우겠다고 너무 과하게 설정한건 사실이잖아 그저 하데스와 만났을뿐인 민테는 페르세포네가 죽을 수도 있었던 큰 위기에 빠뜨린 개쓰레기가 됐어
민테와의 관계는 각색 버전에서도 여러모로 요상한게 결국 그 관계가 얼마나 불건강했던 간에 환승이별을 선택한건 하데스랑 페르세포네쪽임 민테 입장에서 봤을땐 페르세포네가 나쁜놈이라고 근데 무슨 님프가 여신한테 대든다느니 하는 독자들도 존나 이해가 안됨



작화 관련해서도 할말 많은게 아무리 미애니체 미국그림체가 데포르메 많이들어간 그림체라 하더라도 형태가 계속 변하지는 않음 근데 이거봐봐 이게 다 같은 회차에 나온 그림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