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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 2022/10/12 23:10:02

#1 2022/10/12 23:10:02

정신병자일기~ ♡ ∧,,,∧ ( ̳• · • ̳) / づ🖤 𓂃𓂃𓂃𓂃𓂃𓂃𓂃 난 입 가 능 💡

#2 이름없음 2022/10/12 23:10:40

배고파배고파배고파배고파배고파배고파배고파배고파

#3 이름없음 2022/10/12 23:11:09

근데 이제 밥은 안먹을겨 그게 정신병자의 기본 소양이니깐.

#4 이름없음 2022/10/12 23:12:28

수면제먹고 20시간 자고 4시간 버티기

#5 이름없음 2022/10/13 22:12:10

대박 진짜 존나 잤다

#6 이름없음 2022/10/14 02:33:30

먹고토하고먹고토하고

#7 이름없음 2022/10/14 02:33:53

근데 정신병자들 공감될만한거 한마디 해봄

#8 이름없음 2022/10/14 02:36:06

어디가 아픈게 분명한데 묘하게 만족스러워. 먹고토하고머리띵하고명치아프고눈물나는데 이상하게 아픈 나를 내가 사랑함... 비로소 이게 나구나! 살아있구나!!! ㅇㅈㄹ 중2병도 정신병이죠?

#9 이름없음 2022/10/14 02:36:13

네 다음 정신병자

#10 이름없음 2022/10/14 02:38:56

그거네 자의식과잉? 나르시즘? 아니ㅋㅋㅋㅋ 근데 나르시즘도 요즘엔 갓생녀들이나 하는거더라고

#11 이름없음 2022/10/14 02:40:40

뭐라하지.... 자기연민에서 비롯된 비틀린 자기애? 나라도 날 좋아해야지 안그러면 ㄹㅇ 세상이 날 억까하니까 억지로 행복회로라도 태우는거임.. 나는 나를 사랑해 이러면서ㅋ

#12 이름없음 2022/10/14 02:41:26

아 억까아닌듯 취소함~ 억까 아니고 지속적으로 병크터트리니까 먹금하는거지

#13 이름없음 2022/10/14 02:42:07

메타인지 쌉가능

#14 이름없음 2022/10/14 02:42:16

이러고 밖에가서는 정상인척 한다고

#15 이름없음 2022/10/14 02:43:33

배부른데 토하러 가려니까 거실 지나가야해서 불가능.... 눈치보임

#16 이름없음 2022/10/14 02:44:22

아닠ㅋㅋㅋ 개웃겨 그 시간에ㅜ뭘 또 처먹었단게 웃김

#17 이름없음 2022/10/14 02:44:47

보통 식사는 어느정도 양인거지?.?

#18 이름없음 2022/10/14 02:50:09

>>12 하물며 게임에서도 이런애들은 밴한다고요... 근데 현실에서는 밴하려면 살인해야하니까 못하는 거임. 그니까 살인당하기 싫으면 병크 안터트려야함

#19 이름없음 2022/10/14 02:50:37

넵 열심히 갓생흉내 해보겠습니다. 나는 등애..

#20 이름없음 2022/10/14 02:53:35

세상에는 세부류의 사람이 있음 곤충으로 비유하자면... 말벌-개씹상여자상남자들... 기쎔 꿀벌-열심히 살고있음... 도움이 됨 등애- 열심히 벌인척 하지만 사실 침도없고 도움도 안됨. 나는 등애입니다.

#21 이름없음 2022/10/14 13:34:39

배고파배고파

#22 이름없음 2022/10/14 13:35:32

밥은 나중에 먹을게요~ 내가 내 일기장에 징징대는 거 정돈 괜찮죠??????

#23 이름없음 2022/10/14 13:36:46

근데 생각해봐 밥을 먹으면 몸에 독소가 쌓여 왜냐면 밥이라는 게 결국에 곡식인거고 곡식은 땅에서 자라는데 땅에는 공룡시체가 묻혀있었잖아.... 공룡들이 걍 죽은 것도 아니고 갑자기 지구의 대자연에 의해 끔살됐는데 죽은 공룡의 영혼이 곡식에 깃들어있는거임...

#24 이름없음 2022/10/14 13:37:05

어캐.... 불가야...ㅎㅎ

#25 이름없음 2022/10/14 20:08:03

잠이라도 잘 자야지

#26 이름없음 2022/10/15 13:18:13

먹고토하고먹고토하고먹고토하고

#27 이름없음 2022/10/15 13:18:56

동생이 살빠진거같다고함....

#28 이름없음 2022/10/15 13:19:09

ㅎㅎ 즐거워

#29 이름없음 2022/10/15 13:50:21

동생 집에 있는 날은 뭐를 계속 먹게되는데 그게 먼가....네...

#30 이름없음 2022/10/15 19:20:45

냠냠~~~~~

#31 이름없음 2022/10/15 19:21:38

깁미깁미깁미댓 컴온~~~~

#32 이름없음 2022/10/15 19:22:16

https://youtu.be/8mGBaXPlri8

#33 이름없음 2022/10/15 19:22:28

노래 개좋아 옛날노래 옛날감성

#34 이름없음 2022/10/15 19:23:32

https://youtu.be/6yP4Nm86yk0

#35 이름없음 2022/10/15 19:23:45

갬성 조아요~~~~

#36 이름없음 2022/10/16 12:18:32

오늘은 밥먹는날~~~~~

#37 이름없음 2022/10/19 07:58:56

지굼부터 굶으면 돼

#38 이름없음 2022/10/19 07:59:10

담주에 약속잡혀서 어쩔수없다 걍 지금부터 존나 굶어

#39 이름없음 2022/10/20 15:11:03

죽기살기

#40 이름없음 2022/10/20 15:11:12

개이쁜 가디건 발견 더 굶어 더 더

#41 이름없음 2022/10/21 08:48:22

근데 사람이 밥을 먹게 설계된 이유가 있을까? 왜지..?

#42 이름없음 2022/10/21 08:49:05

밥이 입에 들어가는 게 어떨땐 되게 무섭다가도 어떨땐 입에 뭐라도 집어넣고 싶어서 울고...

#43 이름없음 2022/10/21 08:51:47

근데 정신병자답게 딱 3일만 굶으면 그 후로는 그냥 음식이 찰흙같아짐ㅋㅋㅋ 예쁘게 생긴... 예쁜가 . 고무찰흙으로 만든 작품이라고 생각하게됨. 나랑 거리가 먼 물건?

#44 이름없음 2022/10/21 08:52:34

근데 문제는 약속있을땐 어떻게....해야...... 밥 먹은척 할 수 있을까 싶어... 실수로 나오기 전에 밥 먹었다고 할까 생각중.

#45 이름없음 2022/10/21 08:53:58

정상이 되고싶다고 생각 하지만. 막상 정상이 되긴 싫어....

#46 이름없음 2022/10/21 08:55:41

정상이라는 게 구니까 건강한거 말하는 거임.

#47 이름없음 2022/10/21 08:56:45

친구들이 너 밥을 왜케 안먹냐고 하다가도.. 아 근데 쟤는 안먹어서 그런가 애가 점점 말라가 부럽다 이러면 정병탈출불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8 이름없음 2022/10/23 10:06:56

다행이다 내가 매달리는 연애가 아니라서

#49 이름없음 2022/10/23 12:29:18

내가 매달린다 한들 사실 그게 행복일수도 있어. 뭔가 좀... 그냥..

#50 이름없음 2022/10/23 23:13:49

씨발

#51 이름없음 2022/10/23 23:14:36

사랑해

#52 이름없음 2022/10/23 23:14:41

안사랑해ㅜ

#53 이름없음 2022/10/23 23:15:01

배만 안고프면 나도 정상인데. 하루에 몇번이나 배고파서 문제야

#54 이름없음 2022/10/26 13:37:25

두부

#55 이름없음 2022/10/28 04:04:42

네네 저는 쓰레기병신입니다 저는 쓸데없는 쓰레기예요 재활용도 안되고 도움된 적도 없고 하물며 쓰인 적도 없는 저는 쓰레기

#56 이름없음 2022/10/28 04:06:02

개멋진거같다 본투비쓰레기란 점이..... 다른 사람들은 뭔가 조금이라도 의미있는 삶을 위해 태어난거라면... 나는 쓸모없음을 위해 에너지를 낭비한거잖어 개멋진거같아

#57 이름없음 2022/10/28 04:06:12

나는 왜 살아있는지

#58 이름없음 2022/10/28 04:06:24

나는 나의 병을 모르고

#59 이름없음 2022/10/28 04:06:37

내일은 식사하겠습니다

#60 이름없음 2022/10/28 04:07:24

대가리 깨질거가태요

#61 이름없음 2022/10/28 04:07:36

어엥 나 열나나본디

#62 이름없음 2022/10/28 04:07:55

아ㅋㅋ 존나 눈치없이 아프기까지 하네 개멋지다 진짜.

#63 이름없음 2022/10/28 04:09:57

근데 신기하다 전부 내가 죽기라도 바란 것 처럼... 죽겠다고 했을 땐 무관심하다가... 걍 밥을 안먹기만 했는데도 나를 무슨ㅋㅋㅋㅋ 존나 소중하게 대하잖아..... 이게 뭔가 이상한데 요즘은 생각하는 게 어려워서 뭐가 이상한지 모르게됨ㅋ

#64 이름없음 2022/10/28 04:10:29

근데 어케 다시 뭘 주워먹음??

#65 이름없음 2022/10/28 04:10:52

아님. 사실 자기만족임. 굶기라도 하면 뭐라도 하는 기분이라 멈출수가 없는거임.

#66 이름없음 2022/10/28 04:14:43

그것도 아닌듯. 걍 원래 나는 밥먹는 거 안좋아했음. 왜냐면 엄마가 별로 안먹고 조용하고 얌전하고 하얗고 예쁜 딸을 좋아함. 원피스입고 남들 앞에서 고상하게 구는 거 좋아하더라. 엄마는 날 좋아할걸?? 왜냐면 나 원래 잘 안먹으니까? 원래 내가 시끄러운거 싫어하고 하얗고 근데 씨발 상식적으로 이딴식으로 딸이 병들면서까지 예쁘길 바라면 엄마 그건 정신병 아닐까?

#67 이름없음 2022/10/28 04:16:24

피규어에다가 하라고. 나는 유전자가 반반이라고요 반은 엄마한테서 온건데 언제까지 부정할거야 뭐가 왜 그렇게 실망스러운건데?

#68 이름없음 2022/10/28 04:16:52

ㅋㅋ 근데 나같아도 실망함. 정신차려 진짜 또 뭐가 쳐먹고싶어서 이래???

#69 이름없음 2022/10/28 04:18:58

ㅋㅋㅋㅋㅋㅋ 나 옛날에 ㅋㅋㅋㅋㅋㅋ

#70 이름없음 2022/10/28 04:21:46

엄마가 엄마 친구들 만나러 간대서 따라갔는데 다들 아니 쟤는 어쩜 피부가 저렇게 하얘? 아직 nn살인데 다리도 길고... 근데 너무 말랐다~ 이런얘기들 하시는데 엄마가ㅋㅋㅋㅋㅋ 개뿌듯하게.. "얘는 원래 잘 안먹어~ 입맛도 까탈스럽고" 이래ㅋㅋㅋㅋㅋ 근데 시발 뭔소리야 나 치킨개뜯어먹고싶었는데....

#71 이름없음 2022/10/28 04:23:08

약간 공주같은 딸 자랑하기 이런거 하고싶었나봐..... 근데 뭔 공주야 난 존나.... 근데 공주 맞는듯? 걍 공주할게ㅎㅎ 잘어울리는거같음ㅋㅋ

#72 이름없음 2022/10/28 04:24:29

아 존나 불면증 개에바

#73 이름없음 2022/10/28 04:24:46

굶는다고 빠지는 게 아니라 잠을 오래자야되는데...

#74 이름없음 2022/10/28 04:25:14

수면제 존나 필요.

#75 이름없음 2022/10/28 04:27:12

마마걸같다 나 언제까지 이러고 살거야!ㅋㅋㅋ

#76 이름없음 2022/10/28 14:59:20

남들이랑 있을때 밥 안먹는 법 공유합니다

#77 이름없음 2022/10/28 15:00:15

존나 열렬한 환경운동가인 척 비건이된 척 하면 됨. 잠만 그거.... 돼지고기 쓴거같은데. 양념에 동물성 들어간거 같아서. 이러고 까탈스럽게 굴면 됨.

#78 이름없음 2022/10/29 17:13:39

운동 재밌다

#79 이름없음 2022/11/03 01:34:13

사랑해주길 바란게 아니라 걍 생각나면 한번 돌아봐달라는 건데 그게 뭐 그렇게 어렵다고 나를 이렇게 비참하게 만드는지

#80 이름없음 2022/11/03 01:34:47

그니까 사랑의 형태는 다양한거니까 나는 니 옆이 아니라 뒤에 있겠다고 그게 내가 너를 사랑하는 방식인건데

#81 이름없음 2022/11/03 01:35:06

나는 쌍방이 아니라 일방적인 짝사랑이 하고싶은거임

#82 이름없음 2022/11/03 01:35:46

난 사랑받으면 비참해져.... 존나 비참해 기분이. 날 갉아먹어...

#84 이름없음 2022/11/10 09:01:17

>>83 아니야.... 그런게 아님. 사랑받는다는 게 좀 다름.. 그런 감정은 걍 유통기한이 존나 조금남은 두부같은거라서 금방 상함... 근데 그걸 퍼먹고있으면 점점 이게 상해가는걸 모르고 계속 퍼먹을거아님...? 결국에 곰팡이같은거 퍼먹으면서 아 이게 사랑이구나 맛있다 이러고 있을거 상상하면 비참해짐.....

#85 이름없음 2022/11/10 09:03:45

나를 사랑하는 건지 아니면 사랑하고있는 자기 자신을 사랑하는 건지...... 애매하네....

#86 이름없음 2022/11/10 09:05:48

걔는 그냥... 걍 여기저기 걍 지 연애하는거 자랑하려고 하는거같아 존나 ㅋㅋㅋ 묘하다

#87 이름없음 2022/11/10 09:06:33

근데 그럼 내가 어디 자랑할만한 정도는 돼야하는구나 그게 부담이네

#88 이름없음 2022/11/10 09:08:12

의지할데가 일기장밖에 없다는 게 개비참하다 몸이아프니까 지금 정신머리 빠개져서 여기저기 정병 터트릴까봐 걱정됨

#89 이름없음 2022/11/10 09:08:30

존나 정신 똑바로 차려야되는데

#90 이름없음 2022/11/10 09:10:39

울면 눈존나 붓겟지 시벌 굶은거 티도 안나게생겻노

#91 이름없음 2022/11/10 09:13:00

만나기싫다

#92 이름없음 2022/11/10 09:24:08

ㅋㅋㅋ 너 원래 잘 안먹잖아 라는 말이 희열로 다가오면 탈출불가같음...

#93 이름없음 2022/11/10 09:25:47

숨막힌다 진짜

#94 이름없음 2022/11/10 09:26:01

정병 진짜 극에 달하네 오늘 미친건가

#95 이름없음 2022/11/10 09:26:44

사람이 좀 참을 줄도 알아야지 힘들다고 바로 티내면 어캄ㅋㅋㅋㅋ 사회부적응자같넼ㅋㅋ 벤먹기 싫으면 잘해야지 맞지맞지

#96 이름없음 2022/11/10 09:26:55

현실에서 벤은 살인아님?

#97 이름없음 2022/11/10 09:27:17

맞음 ㄹㅇ 잘해야됨 잘하고있었음 잘할수잇음

#98 이름없음 2022/11/10 09:28:04

왜냐면 난 존나 작고 예쁘고 지고지순한 딸이자 순하고 말 잘듣는 여친임

#99 이름없음 2022/11/10 09:28:54

생각해보니 존나 맞말임. 솔직히 이정도 받아먹고 누릴거 다 누리고 사는데 뭐가 문제임??? 왜 우울해함? ㄹㅇ 받아처먹은거 생각도 안하고 미친ㄴ년이 정신못차리네

#100 이름없음 2022/11/10 09:29:36

걍 대갈 굴리지말고 애교나 떨어야지 품위지켜야함 공주같은년이야 나는

#101 이름없음 2022/11/10 09:29:45

자기세뇌 쌉가능

#102 이름없음 2022/11/10 09:30:00

메타인지 쌉가능

#103 이름없음 2022/11/10 09:30:06

오 접혔다

#104 이름없음 2022/11/10 09:33:54

>>99 아 글고 솔직히 우울한것도 갓생사는 애들이 우울인거지.. 어쩌다 가끔 한번 우울한거 나는 걍... 뭐임 나는 그냥 인생이 암울한거지 우울이 아닌가보다.

#105 이름없음 2022/11/10 09:41:46

여러가지로 한계를 느낌

#106 이름없음 2022/11/10 09:42:15

느끼면 뭐함 사실 내 한계는 이미 10년전부터 느꼈음 ㅅㅂㅋㅋㅋㅋㅋ

#107 이름없음 2022/11/10 11:42:34

배고파

#108 이름없음 2022/11/11 10:47:39

덜우울

#109 이름없음 2022/11/11 11:21:29

사랑하는데 좋아하지 않아......

#110 이름없음 2022/11/12 19:29:06

굶어죽고싶다.

#111 이름없음 2022/11/14 09:00:52

약속 또잡힘 ㅅㅂ

#112 이름없음 2022/11/14 09:01:05

오늘하루 빠짝 굶어야겠다

#113 이름없음 2022/11/19 17:31:33

아 살것같아

#114 이름없음 2022/11/29 20:55:51

죽다살아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