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asy peasy lemon squeezy

일기 2022/10/18 16:03:59

#1 구그미 2022/10/18 16:03:59

인생은 쉽다고, 재미있는거라고 믿고싶은 좀 특이한 고삐리의 일기 요즘 좀 우울하고(심각한건 아님) 고민이 많아서 여기 적어보면 좀 괜찮아질까 해서 시작해본다 >>2 내 상황정리 난입해줘~!

#2 구르미 2022/10/18 16:08:00

여기 온지 한 3년쯤 지났어 벌써 3년이나 지났어 부적응자였던 난 어느세 적응자가 되어있었고 나를 괴롭혔던 애들과 친구로 지내고 있어 이런 내가 좀 위선적이게 느껴지기도 할때도 있고 대견하게 느껴질때도 있어

#3 구르미 2022/10/18 16:13:47

쭉쭉 풀리던 삶이 좀 꼬이는거 같고 성장을 멈추는거 같고 발전하지 않는거 같아 정체기인듯 좀 불안해 그냥 인생을 70에서 80으로 만드는건 쉬워도 80에서 90으로 만드는건 더 힘들고 오래 걸린다고 믿고 버티고 있어 나도 참... 황소고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