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금한것 많은 세상에서 이것저것 질문을 던지는 스레 난입O 안맞으시면 지나가세요 다음 판 제목 : 존나 새해복 터질 준비해 제시카 (존새터제)
세상의 중심에서 Y를 외치다
새판이니까 새마음 새뜻으로 시작.... 앞자리 앉은 여자애들이 바다 처음보는지 막 사진찍는다 이래봐도 바닷가근처에 사는 탄산수는 바다가 바다지 뭐...... 하는데 서울가면 서울버스도 신기하다고 막찍음ㅋㅋㅋㄱㅋㅋㅋㄱㅋㄲㅋㄲ 서울은 뭔가.,.. 다르다 암튼 다름


나 새판갈면 이거 먼저 올리고싶었어 얘들아 키티생일 기념 산리오 공식굿즈야 이쁘지않니? 화면너머로 아주.... 이쁨이 철철 넘쳐....... 당연히 품절이라 그냥 화면만 핥고있는중... 저 곰돌이 귀에 동그란 뒤통수봐 개이쁘잖아 ㅜㅠ이뻐
내가 오늘 산 굿즈는... 내가 집가서 올릴게 사진이 다 밖에서 찍은건데 어디서 찍었는지 알만한곳이라 오늘 총 5군데를 다녀왔어 A : 전에 갔던곳. 근데 아무리생각해도 있는 굿즈량에 비해 쓸어올건 딱히 없는.., 느낌? B : 마찬가지. 뭔가 많긴했는데 별로 지를게 없었음 C : 담요 구입. 여기 좀 저렴해서 좋았음. 아쉬운건 굿즈들중에 먼지쌓인애들 좀 있었다는거정도 D : 마우스패드 구입. 살만한거 없었음 E : 너무 창렬..., 귀여운건 많았는데 가격 너무 사악함. 키티지름 더이상 찾아가서 구매는 안할듯
엄마한테 끼띄짱 보내고 셀프로 욕쳐먹는중..... 하지만 끠띄 나만 볼순없었음.... 전인류 키티봐줘 왜요 이쁘잖아ㅜㅜ 이쁜건 다같이보자고ㅜㅜㅠ 집에 꾸로미로 장식을해놓고싶지만 오늘도 참는다
근데 진심 키티는 귀엽게 만들면 개커엽게만들더라 이미친새끼들 진짜 잘때도 끼띄 어떡카면 귀엽게만들지.... 하면서 고민하다 잘듯 ㄹㅇ 특히 탈쓰고있는 키티에 탄산수가 환장하는데 아니 끼티ㄹㅇ 모던한건 모던한맛 끠여운건 끠여운맛 다 있음 츄파춥스같이 자 니가 원하는 끼띠를 가져봐라 이런느낌임 선택지도 굉장히 넓고 애들이든 어른이든 똑같이 환장할 캐릭터
아 이제 내릴때 되지안았나 하고 생각했는데 진짜 내릴역 이름 나와서 당황함ㅋㅋㄱㅋㄱ 집감

오늘산것 1 2만2천원짜리 키티 저거 분해되면서 키티 쏙 뺄수 있음. 첫눈에 보자마자 사야된다고 생각한 굿즈 개귀여움. 때탈까봐 조심스럽게 벽에 걸어둠

2 마우스패드 8천원 옆에있는 열쇠고리는 공굿이지만 전에산것 마우스패드로 쓰기 아까워서 벽걸이행 애초에 모양자체도 마우스패드로 쓰라고 만든것같진 않음

3 2만8천원??? 짜리 담요. 이것도 마찬가지로 쓰라고 만든 담요가 아닌듯. 품질은 나쁘지않은데 때탈까봐 접어서 넣어둠
하 시발 나 병신인가 사람인에 자격증 올리는 칸이 따로 있다는걸 방금 발견함 wow 어쩐지 시팔 안뽑더라 새끼들아 그렇지만 제일 가고싶은 기업은 따로 있으므로 거기에 올인해보도록 하겠읍니다..... 내일부터 자소서 적을거임 암 그렇고 말고....
내가 졸업한지가 몇년이 지났......... 지만 예전에 스캔떠놓은???? 졸업증명서랑 성적증명서 넣어도 상관없겠지 아 하여튼..... 졸업은 했다잖아요........ 이번에 넣을 기업은 아무럿개나 넣어버릴수 없어서 좀 칼갈면서 적어야하는 기업... 기업 홈페이지도 있어서 그거 쫙 다 훑고 "저도 니네 회사 취직하고 싶습닏다 뽑아줏세여" 하고 적어야 한다 시발 이전에도 진심을 담았지만 이번에는 더 진심을 담는것으로
아무튼 설거지나 하고 옴 오늘은 판 새로 갈아서 기분이 좋은것
끠띄 보면 내가 다 기분이 좋아요 허허 귀여운게 여러개야 아 행복해 이대로 뒤져도 돼 아니 진짜는 아니고
어유 오랜만에 제자랑 대화했다 걍 좀있다 멈출줄 알았더니 한참을 대화하네 하여튼 이친구도 참~~~~~~
아 아 오늘 그얘기 해야지 음.... 오늘 좀 살짝 고스로리? 에 가깝게 해갔는데 (쿠로미 키링 달았음) 지나가는 사람들이 저거 애니에 나올 옷 같지 않아??? 이러는거 들음 아 뭐 어쩌라고 뭐 무슨 내가 이 옷 입고 메이드카페 면접보러 간대???? 막 존나 쎼게 꾸민것도 아니고 세미 고스로리였는데 왜그러는거임 지뢰녀까진 아니었고 그냥 양산형? 느낌이었는데 아직 그 지역에는 이른 패션이었던거 같다 까비 친구는 거기서 가방 추가하랬는데 놉 내가 추구하는건 오탘쿠~머글 그 사이지 개씹오타쿠가 아니기때문
2022.10.24 Q. 닉네임을 달고 일기를 쓴다면 지금 쓰는 닉네임을 정할 때 고민한 다른 닉네임 후보가 있었는지, 닉네임이 없다면 왜 안 정했는지 아니면 사용하고 싶은 닉네임이 무엇인지 소개해주세요 탄산수 말고? 나 닉네임 별생각없이 짓는 편이라 보리깽깽이 이런거 지었을거 같음 근데 넘 어감이 그렇잖아요??? 실제로 쓰는 닉네임은 좀 발음하기 쉬운걸로 쓰는편이라 일본어 발음 감안해서 받침을 거의 안넣은 닉네임으로 자주 씀 한국어인거 감안하면 별 생각없이 막붙이는듯함 나 인스타계정도 서치 막으려고 별 희안한 이름으로 지어서 진짜 지인빼고 친추 못하게 만듦 이름으로도 서치 안되게 해놔서 ㅎㅎ..... 전에 어떤애가 서치하려고 별 지랄 다했는데 못찾아서 개인연락온적 있음 실화임
2022.02.07 Q. 내 일기를 구독하는 멧새들에게 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꾸준히 본 멧새건 처음 들어와서 보는 멧새건 별생각없이 보게끔 하려고 글 적는 편임 그게 은근히 힘든데 그러면서도 꾸준히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고 싶은건 변함이 없다 어느 스레에서건 간에 매 스레마다 추구하는게 다른데 전 스레에 대한 언급은 거의 하지 않을 예정 다른건 없고 그냥 오늘도 수고했고 내일도 파이팅 하세요 오늘 기분이 좋았다면 다행이고 오늘 기분이 별로였다면 안아줄게
2020년 11월 12일 질문 Q. 어떤 친구가 좋은 친구일까? 미안한데 친구를 안믿음 그냥 사람에 대한 신뢰 자체가 바닥임 이건 그냥 나이 안따지고 생각하는건데 언제 무슨 연락을 해도 뭐야 이 병신새끼 라고 생각 안하고 ㅋㅋ 재밌네 하고 넘어갈 수 있는 사람이 좋은 친구라 생각함 굳이 따지자면 말이지!!!!!!
2021.03.08 Q. 멧새들에게 묻습니다! 각자의 둥지(스레) 제목은 어떻게 정했(하)나요? 음 나는 한 500 레스부터 뭘 할지 미리 1레스에 박아두는 편임 좀 짧고 간단한거 위주로 지었었는데 (노래제목이라던가) 제목을 허투로 지은적은 거의 없는듯 한 500레스때부터 고민하다가 아니면 다른걸로 바꾸고 해서 이것도 마찬가지로 지난번 스레 제목과는 연관되지 않게끔 하는걸 원칙으로 하고 있음
2021.03.13 Q. 3년 전의 자신한테 해주고 싶은 말은? 좆같은데 퇴사 안해서 잘했어 그새끼들은 여전히 좆같지만 널 좋아해주는 제자들은 끝까지 널 응원해 줄거야
2021.03.21 Q. 스물 한 살의 자신에게 한 마디 한다면? 스물한살ㅋㅋㅋㅋㅋㅋㅋㅋㅋ개어려ㅋㅋㅋㅋㅋㅋㅋㅋㅋ 더 쳐놀아도 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너 일본갔을 때인데 그때가 인생의 황금기다 존나 존나게 쳐놀아 정말 이해안가겠지만 정말로 정말로 너로서는 이해 안가겠지만 그냥, 참고. 좋게 지내 나중에 되돌아 보니까 그렇긴 하더라
2021.03.26 Q. 과거의 누군가에게 한 마디를 전할 수 있다면 누구한테 뭐라고 하고 싶나요? 할아버지가 돌아가시기 하루 전에 저 잘 지내요~!
2021.04.01 Q. 자신의 만우절 추억/tmi를 소개해주세요! 대학교 1학년때 입학한지 얼마 되지도 않았는데 교복 풀세트로 입고감 찐경험담임 그뒤로 교수님이 뭐만 하면 "아유 우리 탄산수는 그때 교복??? 입었었지~~" 이지랄함
2021.07.14 Q. 당신은 갑자기 평행세계로 이동되었습니다. 이 세계에서는 모두가 넉넉하고 똑같은 보수를 받지만 같은 강도의 노동에 일정량 종사해야합니다. 모든 직업의 노동량이 동일할 경우 당신은 어떤 직업을 가지고 싶나요? 학원강사
2021.08.17 Q. 하루동안 한 종류의 음식만 먹어야한다면 무얼 먹을건가요? 김치만두
2021.09.23 Q. 좋아하는 시간대가 있나요? 그 이유는? 오전 2시에서 3시사이 오전 5시에서 6시사이 제일 조용하고 아무거나 다할수있음
2021.09.24 Q. 나에게 스레딕이란? 나에게 일기판이란? 나에게 뻐꾸기란? 스레딕 : 한 마을 일기판 : 동물의숲 뻐꾸기 : 주민 1 진짜 이정도 생각 하고 있음
2019.09.29 Q. 자신있게 후회하지 않는다고 말할 수 있는 게 있나요? 덕질 난 지금까지의 모든 일들이 덕질에서 시작된 경우가 많아서.... 비록 내가 파던 몇몇 덕질이 참담하게 망해버렸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에게는 나쁘지 않은 기억임
2021. 10. 04. 일기를 써야겠다고 생각한 계기가 있다면, 무엇인가요? 그냥 우연히 아 일기 써봐야겠다 하고 스레딕 켜고 일기 바로 씀 이유라고 할게 뭐 대단한건가요 그냥 쓰고싶음 쓰는거지 그때는 처음 썼던 이유가 답답한걸 해소하려 했던거 같은데 지금은 그때보다는 상황이 좀 나아져서 괜찮음.
2021.10.30 Q. 나의 할로윈 계획은? 일단 쿠로미 생일 축하를 위해 뭘할지 진지하게 고민 그다음으로 헬로키티 생일이 다음날이므로 뭐할지 진지하게 고민
2021.11.04 오늘 있었던 소소하지만 즐겁고 행복했던 일 하나씩 적고가자 사람들이 지하철에서 다 뛰쳐나가길래 나도 뛰었는데 지하철 바로와서 타고감. 싱글벙글.
2021. 11. 13 자기 자신한테 마음에 드는 것과 마음에 들지 않는 것 한 가지씩 말하기 마음에 드는것 : 나이먹으면서 생긴 유해진 성격 마음에 들지 않는것 : 딱히 없지만 굳이 꼽으라면 지각이 잦다는점. 아침잠이 많다.
2021.11.14 Q. 나의 멘탈관리법은? 귀여운거 보기 생각날때마다 귀여운 짤 올려야지 잠깐 산리오 공홈 구경갔다옴
근데 인형은 진짜 키티가 압도적으로 잘뽑힌다..... 다른 굿즈 봤는데 그렇게 성에 안참 오늘 산거로 충분한가......... 그래도 가끔씩은 귀여운거 내주는거다~
와 근데 나 이번에 산리오 파면서 느낀것 내가 존나 마이너만 개 파서 이때까지 굿즈가 있다는거에 만족해야하는 상황이었는데 어림도없지 산리오는 인형이 한다발임 거기서 골라사는 재미 ㄹㅇ 존나게 굿즈가 쏟아지는건 처음이라 허겁지겁 다 주워담았는데 너무 급하게담아서 이제 살게 없다.... 하지만 또 이쁜건 나오고.... 내통장은 털리겠지........ https://youtu.be/c7_AvoblZwg 1일1시청 쿠로미
2021.12.01 Q.올해가 시작되었을 때 이렇게 될 거라고 예상하셨나요? 아니! 전혀! 그럴거라! 예상도! 못했음 특히 내가 산리오를 팔거라고는 더
2022.01.13. Q. (성인 한정 질문) 지금까지의 모든 기억을 가지고 본인이 원하는 때의 어린시절로 돌아가게 된다면 제일 먼저 하고 싶은 일은? 할아버지 죽기 하루전에 돌아가서 오늘은 우리랑 안놀아줘도 되니까 병원에 가라고 할거야
2022.01.17 Q. 내가 생각하는 내 일기의 장점은? 헛소리를 당당하게 주장한다는 점? 뭐든 아몰라 대충해 하는데 대충안하는 매력 모르겠음.... 뭐 장점이 있으니까 보는사람도 있겠지
2022.04.06 Q. 멧새만의 특별한 경험이 있다면?(옛날이든 최근 일이든 상관없이) 초등학교때? 가야금 배웠음 웬진 모르겠는데 부모님이 그거라도 하면 애가 좀 튀지 않을까 생각했던듯
2022.04.24 Q. 닮았다고 들어본 연예인이나 동물은? 전혀 매치 안될건데 익명이니까 샤라웃해봄 블랙핑크 지수 문어 예 알아요~ 저도 문어 닮은거 알아요~~~~~~~~~~~~!!!!!!!!!!!!!!!!!!!!!!!!!!!!!!!
2022.06.10 Q. 내가 여태 써낸 서술형 중 가장 웃긴 답안은? 뭐 오타찾는거였나???? 맞춤법 물어보는 문제였는데 랑데뷰 => 랑데부 이지랄함 시발.... 당시 하치의 마트료시카에 꽂혀서 그만...
2022.07.11 Q. 내가 특별한 편견을 가지고 있는 성씨가 있나요? 강씨 나도 한고집해서 자주 부딪힘.... 그래서 상대방이 강씨라고 하면 거리두기함
2022.07.13. Q. 지금당장 (세금때고)100억이 생긴다면 가장먼저 뭘 하고싶어? 오사카 여행 계획짜기 연말에 오사카 갈지 안갈지 모르겠음
2022.07.20 Q. 일기를 쓰면서 달라진 점이 있다면? 많이 바뀌어서 잘 모르겠음..... 근데 내가 극초반 스레 읽어봤는데 지금이랑 분위기 엄청 엄청 다름 뭔가 그때는 좀....... 우중충했었는데 좀 읽는 사람이 슬퍼짐 지금은????? 걍 분조장됨
그리고 나는 거의 일기를 투약일지 수준으로 적어서 일기 오래본 사람들은 알겠지만 성향이 많이 바뀌었음 개 예민함 => 뭐 어때~ oo가 뭐라고 했어... 슬퍼ㅠ... => 씹새끼가? 이런식으로 바뀜 거의 약먹기 전이랑 지금이랑 뭐가 다르냐고 묻는 질문과 동급인데 일단 확실한건 사람의 천성이라 생각하는게 약으로 달라지는게 신기했음 의사쌤 말로는??? 원래 순한 사람인데 예민함이 맥스를 찍어서 그렇게 됐다고 함 지금 취준할때도 아 이기업 좆같은데 좆같이 넣어봐???? 하고 넣어버리고 붙고 싶은데는 저를 뽑아주세요 라고 자기어필타임 함 ㄹㅇ
2022 07 30 Q. 누군가 내 일기를 정주행한다면 싫은가요 좋은가요? 읽는건 좋은데 읽다가 피곤하면 좀 스킵해가면서 읽으세요 난 다른것보다 내 일기 봤다가 보는사람이 피곤해하는게 걱정돼
잠은 안오고 음..... 병이 또 도진건지 모르겠네 아무튼 트위터에서 흥미로운걸 봐서 적어보는 글 양산형/지뢰계 복장에 대해서 이야기가 나온 모양이다 평소에 지뢰계~양산형의 언저리에 해당되는 패션을 하고있는 사람으로서 소견을 적어봄 참고로 매일매일 그렇게 다니는건 아니고.... 한번 날잡아서 아 오늘은 이렇게 꾸며볼까??? 싶을때 그렇게 나간다. 평소에는 그렇게 입을일이 없지요!
일단 가장 중요한 이야기 부터 멘헤라 말이 괜히 나온게 아닌것처럼 우울함을 사치로 부리는건 그만두는게 맞다 안좋은걸 굳이 따라할 필요는 없잖아. 그건 약먹는 사람에 대해서도 실례라고. 그게 패션으로 소비되어서도 안돼. 적어도 난 그렇게 생각해
Q 아니 님도 그런 패션 한다면서요 그러니까 이야기는 끝까지 들어보셈 나도 산리오 파고 있고, 양산형/지뢰계 패션이 매력적이라는것도 충분히 앎 그래서 내가 택한 방법은 둘다 적당히 섞는것임 어디에도 치우치지 않고, 그냥 내갈길을 간다 하고 내가 그렇게 정했음 그래서 내가 입는거 보면 겉으로 보기엔 지뢰계같은데 또 막상 완전히 그렇냐하면 아니고.... 한 느낌임 그러니까 현실과 적당히 타협을 해서 너무 튀지 않는 선에서의 패션을 지키고 있음. 머글이 보기엔 아 쟤 좀 신선하게 옷 입네 정도의 수준까지만 하려고 노력함. 일단 나는 내가 약을 먹고 있고 선 잘못 넘으면 바로 이상한사람 되기 때문에 더 조심하는것도 있음. 병이 있어서 쿠로미를 좋아하는게 아니라 그냥 쿠로미를 좋아하는구나 하고 봐줬으면 해서 마찬가지로 병이 있어서 지뢰계로 하는게 아니고 비슷한걸 좋아하는구나 하는 선에서 봐줬으면 해서
내가 입고싶은대로 입으면 자신감이 생김. 뭐 누구를 따라한다기 보다 내가 내 패션을 만듦 남들이 신지않는 신발을 신는다던가. 뭐 그런것도 소소하게 보면 개성이지 그러다보면 분명 부딪히는 부분이 있음. 가령 예시를 들면 어제같이 지나가다가 존나 애니에 나올거 같지 않냐? 라는 소리 듣는다던가 참고로 내가 입은 옷은, 내가 쇼핑몰 꾸준히 뒤져가면서 좀 독특해보이는 스커트를 찾아서 샀고 그전부터 하고싶었던 브로치를 차고 간것 뿐임. 딱히? 튄다고 생각은 안해. 가방? 평범한거 들었음. 옆에 쿠로미 달린거 말곤 특이한거 없음. 애니에 나올것 같은 의상이라고? 내가 브로치 좀 큰거 차고 가서 그렇겠지. 지나가는 사람한테 자연스럽게 꼽주면서 지나가는것도 일상인데 뭐 양산형이든 지뢰계든 오죽하겠냐.
사실 좀전까지, 쿠로미 생일에 뭘 입고 갈까. 고민 엄청나게 하고 있었거든 일단 내가 돈이 별로 없기에 현실적으로 타협한건 브로치 하나 사고 + 가방 하나 사는거였음. 둘다 합쳐도 5만원 이하임 그리고 와이셔츠중에 반듯해보이는 와이셔츠를 입고, 밑에는 검은색 한복을 입을 계획이야 신발은 맞는게 없어서 워커 신고. 멀리까진 안나가고 그냥 집앞 카폐까지만 갔다오겠지만. 아, 키치한 귀걸이가 잘 어울릴것 같아. 기대돼. 그냥 나에게 있어서 좀 현실적으로 힘든 일이 있거나 하면 산리오 애들의 귀여움으로 어느정도 이겨낼 수 있는데 자잘하게, 축하해줘도 괜찮지 않나 싶어서.
날씨가 추우니까 위에 야상하나 걸치고, 스타킹도 신는게 좋겠다. 길거리 사람들이 나를 쳐다보거나 뭐라고 얘기하는것에 상처받진 않아 그냥 좀 좋게 봐주는구나 하고 지나갈 때가 더 많고 그리고 서울에 비해서는, 아직까지 여기에는 그런 옷을 입은 사람이 거의 없어서 내가 특이하기도 하고 좀 쉬다옴
아ㅋㅋㅋㄱ 오늘 아빠가 자기 옆에 일하는사람은 취직 잘만한다는거임 막 공기업 몇개월다니다 때려치고 또 다른공기업다니고 그런대 나한테 넌 왜 안되냐길래 아 그사람 스펙이 좋은가봐요 라고 말하니까 카이스트래 아ㅋㄱㄱㅋㅋㄱㄱㄱㅋㄱㄱㄱㄲ
오늘 한일 일어나기도 벅찬데 집앞 카페 갔다오기 인강 하나 억지로 1.3배속 해서 듣기
자주가는 라면집 사장님 망하면안돼요ㅜㅠ 이근처 망하는집이 많네 아니 다른덴 모르겠고 사장님 망하지말아주세요 내 숨은 라면맛집 없어지면안돼
할로윈 노래 커버를 열심히 찾고있는데..... 맘에 드는 노래가 없다 흐으음
작년에는 진짜 개 고전노래 했다가 그대로 묻혔음... 두유노 트릭올 트릿? 인주앨리스할까 쉬발...
Tlqkf 파일 다운받고나니까 이름이 로리콘이라 다행이다!~~~ 이거길래 아니 뭔 병신같은 링크를 걸어놨지 하고 보니까 제작자만 같은사람이고 다른영상 걸어놓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나 드디어 산리오에 미쳤나??? 하늘색카라티를 하늘색 키티로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비수도권 거주자로서 수도권사람들이 ㅇㅇ지역은 너무 멀어요ㅜㅜ 하면 너무빡침 시발 니네는 지점 4개나 있는데 하나좀 양보하면 안되냐 그나마 ㅇㅇ지역이 지방사람들이 가기 좀 만만한위치인데 지들이 가기어렵다고 하지말자 이지랄ㅋㅋㅋㅋㄱㅋ 개어이없어
모 게시물에서 이제 서울쪽 영업 접고 타지방으로 이동할거에요 ^^~! 나중에 발표합니다!!! 이랬더니 사람들끼리 싸우는중ㄱㄱㅋㅋㄱㄱㅋㄱㄱ
주어 키티문방구ㅇ 아 근데 ㄹㅇ 레고랜드는 왜 만들려 한거임? 그돈으로 산리오월드나 만들었으면 개떡상각인데 쳐돌이들 다 그쪽에 몰려감 그러니까 우리지역에 쿠로미 카페 만들자 (??)
이게 핌비현상이지 하 제발 우리지역은 ㅇㅇ지역에 건베있어도 팝업스토어 와줬는데 산리오도 와줄수있는거 아니냐고ㅜㅠ 아니 진짜 짜가가 너무 판을친다 공굿사기도 너무 어렵구.... 직구가 답인가
쒸발 진짜 할로윈곡 뭐하냐 떠오르는게 없네 공포곡이나 커버할까
좀비 커버하려 했는데 좀비 넘...... .믹싱 복잡할거 같음............. 그냥 쿠로미 생일이나 축하해줄까... 사실 스레딕 접속 늦었던 사유 : 열심히 쿠로미 집만들기 하고있었기 때문
아 웬만해선 힘들어요 징징 하는 글 별로 안쓰고 산리오 애긔들 개긔여워요 ^^~ 하는 글만 쓰고싶은데 워낙 힘들어서야
산리오 빼빼로나 몇개 먹고 자야겠다 살찌는건 내일의 내가 알아서 하십쇼
우리 제자중 산리오 쳐돌이 있는데 내가 산리오 굿즈 올리는거 못참고 구경왔다 나도나도!!! 산리오 빼빼로!!!!!!!!! 하고 허겁지겁 들어온 티 나서 귀여웠음 같은 굿즈를 판다는건 꽤 즐겁다 귀여운건 볼수록 귀여우니깐.
솔직히 시발 평소에 줘도 안먹는 빼빼로 세트 귀여운 애기들 몇개 박아놨다고 불티나게 팔리는걸 보면 롯데도 뭔생각할까 응 더 콜라보해줘^^ 분명 니들은 애기들 먹으라고 기획한거겠지만 어림도없지 재력으로 승부하는 어른들이 있었다


다만드렀따~~~~~~~~~
뭐임 언제 100히트함? 100히트 감사합니다 돈많이버세요
오늘의 얘기 성별(퀴어?) https://youtu.be/28fW4gQyjUw "여자로 만들어 주지" vs "남자가 되게 해줄게" 둘중 마음에 드는 쪽은 어느쪽? 스레주는 어느쪽을 들어도 감사하다
영상을 보면 알겠지만 성별 모나리자라고 19살이 되도록 성별이 정해지지 않은것은 주인공밖에 없다고 한다 근데 이때까지 잘만 지내오던 여자/남자 소꿉친구가 어느날 고백을 하게 되는데... 저기서 나오는 이야기중 하나가 "지금 사귀는 남자친구가 어느날 여자가 되어도 계속 사귈꺼야?" 라는 말인데 어유 쌉가능인데 지금도 귀여운데 여자가 되면 더 귀여울거 같아 아주 업고다녀야겠다 키가 똑같아도 좋아할건데 남친은 남자평균키정도니깐 내동생키만하겠다
https://youtu.be/fCO7f0SmrDc 그런 의미에서 Nxde 도 들어주십쇼.... 저 만화 설정이 12살까지? 성별이 정해지지 않다가 자연스럽게 어느날 본인이 원하는 성별로 정해진다는 설정임. 나는 "어느정도 내가 사회에 타협하고 있다" 라고 생각하는 주의라,... 지금의 성도, 나의 모든 생활습관도? 사회와 타협해서 만들어진게 아닐까 생각하거든
방금 동생이 일어나 있길래 물어보니까 그렇게 되면 남친이라고.... 볼수 있나?? 친구 아냐? 라길래 아니 그래도 내 남친이잖아 내가 사귀고 있는 사람! 다른가

'
근데 이런(퀴어쪽) 이야기는 조심스럽게 할수밖에 없는게 나 뭐인거 같애 라고 자랑스럽게?? 못꺼내겠음 인터넷상에서나 당연한 이야기이지 아 물론 내가 인스타에서 그렇다고 이야기 해도 사람들이 내 병도 오픈해서 알고있는 판에 음.... 뭐... 그래 하고 넘길거같긴 함 오 나무위키에서 찾아봤는데 나랑 비슷한 사람을 범성애자라고 하는구나 나도 범성애자 할래 그전부터 양성애자인건 알고있었는데 성별 자체를 별로 안따지는 사람은 범성애자 범주에 들어간대
1레스에는 안적어놓을거지롱 그거 앎 내가 예전에는 내 병도 오픈해놨었는데 병 관련 내용 싹 지우고 나서는 히트수 자체가 달라졌음 그전에도 꾸준히 보던 사람은 상관없는데 유입도 자연스럽게 늘었단 얘기 근데 판 바꾸고 나서는 또 다른거 보면 내가 전판이랑 이어지지 않게끔 하는게 습관이 되서 그런지 상관없어 보이긴 함
그렇다고 뭐냐고 알려달라 하면 안알려줄거임 나는 최근에 들은 말중에서는 좀 의아했던게 내가 마이멜로디랑 쿠로미 헬로키티 이런애들 좋아하니까 남친이 여자애들이 좋아할만한 메이져한거 파니까 좋네 라길래 ? 했던 적 있음 아니 남자는 쿠로미 파면 안돼?? 산리오 파면 안되는거야???? 쿠로미의 귀여움은 한명이라도 더 아는게 좋은데 그게 남자인게 뭔상관이야
내가 사회랑 타협하는 부분이라고 하면 탈색 그만둔거 로리타 옷만 입고 싶은데 최대한 일상룩이랑 매치시켜서 안튀게 하는거 (찐 로리타 옷은 없고 기성복을 최대한 이용해서 그런 분위기를 만듦) 브로치가 진짜 찐으로 튀면서도 이쁘다 내 친구 남친이랑 만날때 할 브로치도 새로 사야겠어
아니 뭔.... 여자 그 자체같이 해놓고 뭐가 범성애냐 라고 할 수 있는데 취미가 여러가지라서 그렇지 되게 다양하게? 갖추고 있어서 건담도 파고.... 이전까지 팠던 장르는 죄다 남성향이었음
우리스레 잠깐 쉬어갑니다 아니 별일 있었던건 아닌데 일기 안쓰는 공백이 길어질것 같아서 하는 얘기 요즘 터지는 일들에 대해서 말하기 조심스러운게 한두건이 아니기 때문에 말실수 할수도 있다고 생각되서 그런거니까 걱정ㄴㄴ 일부 화제에 대해서는 언급 자체를 안할예정
홧김에 아이패드펜슬삼 아 아이패드 에어 사구십다
쒸발 아이패드 팬슬이라도 빨리 도착했으면 내가 지금 어 그냥 아무거나 다운받아서 굿노트 존나 실험해보고 있을건데 하필이면 결제하는 시간도 새벽이어서 결제 안된다고 지랄
말을 고르고 골라 적느라고 다시 수정해서 적음 (이전에 적은 말도 딱히 문제가 있는 발언은 아니었는데 정리한다고 다시 적음) 일단 내가 갖고 있는 병이 최근에 악화되던 중에 사건이 발생하였으므로, 스레주는 그 사건과 관련된 기사, 뉴스 등등을 일체 찾아보고 있지 않은 상황임 그리고 어딜 가도 그 사건과 관련해서 이야기를 하고 가족들끼리의 대화에서도 나오기 때문에 좀 정신적으로 지치는 상황이긴 함
실제로 우리나라 사람이라면 잊을 수 없는 큰 사건도, 스레주가 고3일때 발생하였고 당시 스레주는 모든 신문기사 모든 뉴스를 아예 안봤음 이건 "관심이 없어서"가 아니라 그만큼 내가 영향을 심하게 받아서가 큼 내 일이 아니니까 하고 지나간다는 얘기가 아니고 내가 영향을 지나치게 받아서 못본다는 이야기임 다른사람들은 애도할때는 애도할때 대로 하고 정상적인 생활을 한다 치면 나는 그것조차 안되기 때문에, 평소에도 갑자기 확 가라앉을 때가 있는데 우연히 겹치게 되어서 지금 좀 심해진 상태기도 하고
이런얘기는 한글자라도 수틀리면 바로 싸이코패스처럼 보일 수 있어 정말로 말을 고르고 골라서 조심스럽게 적는거지만 (지금 예능이라던지 유투버라던지 방송을 안하는게 그런거겠지) 조심조심해서 적을 바에야 그냥 언급 자체를 안하는게 낫다고 생각해서 언급 안하겠다고 한것
오븐토마토 파스타 고르곤졸라 피자 맛있겠다
뭐... 이건 별개이긴 한데 항상 이런 일이 발생하고 나면 별 말이 아닌데도 서로 싸우거나 하는 상황이 나오기 때문에 난 다른것보다 그냥 밖에선 이 얘기 자체를 안하는걸 권장함
11시 되면 밥먹으러 나가야지 2만 5천원짜리 맛점이다 꾸로미 데리고 간다~~
꾸로미 데려가는건 10월 31일이 꾸로미 생일이라서임 원래는 다른계획이었는데 다 바꾸고 그냥 조촐하게 파티하는걸루 배달비때문에 시켜먹진않고 (돌아오는길에 카페서 공부할거임) 직접 가기로함
뭐임? 11시 오픈인줄 알았는데 11시반 오픈이네;;; 갈곳없어짐 보통 11시 오픈 아닌가 당황쓰

동생 반응이 더웃김 "구라 치지 마" ㅋㄲㄱㄱㅋㄱㄱㄱㄱㄱㅋㄱㄱㄱㅋㄱㄱㄱㄱㅋ
큰로미 작은로미 있으니까 개기엽네 너희둘다 우리집에 납치되라 한놈은 매달아놓고 한놈은 베개옆에 앉혀야지 5천원에 저정도 인형이면 개혜자아닙니까? 키티도 얼굴인형 쿠션같이이씀 살사람 사기
아 카페 여기 복불복 개심하네 투썸은 넓어서 그런가 떠들어도 목소리가 퍼지는데 여기는 좁아서 울림..... 전혀 공부할분위기 아니구 응....
곧 연말이고 축제는 아직 존나 남았는데 분위기는 그대로 갈 것 같다. 인스타 보니까 다들 어제 사건때문에 기운이 나지 않는다 등등으로 휴업하는곳도 봤다 듣는것만으로도 스트레스를 제법 받는다. 오늘 밖에서 좀 바람쐬고 와서 나아지나 했더니 밖에서도 사람들이 전부 그얘기 하면서 지내고 연락오는 건도 그 사건 관련 얘기 뿐이었다 내일 병원 가니까 좀만 버티자
https://medigatenews.com/news/803500502 대한신경정신의학회 성명문 보고 가셈 의사쌤 다른사람들이 이미 그 말 많이 했겠지만 내일 저도 할듯 미안해요
나의 존나... 병신같은 애플펜슬2 개봉기.... 미니 5는 애플펜슬 2와 호환되지 않습니다^^! 애플 씹ㅂ새들아 왜 시발 하위호환 안함??? 병신임??????? 개새끼들 내가 빨리 돈벌어서 니네 에어 조진다 시발놈들아 동생한테 얘기하니까 쳐웃으면서 그거도 확인안하고삼???? 이지랄함 꺼져 난 애플펜슬 2가 오기를 어제부터 기다리고 있었다고
개 병신같은 애플 씹새끼들 에휴 그렇다고 짭플펜슬이나 애플펜슬1을 사기에는 너무 아깝고 내가 사고싶었던 이유는 다꾸하기위해서 그뿐이었는데.... 씹팔...... 고작 그 디지털 다꾸도 못하게 만들어???? 씨발놈아 근데 나 약간 그거될거 같음..... 애플 => 써보니까 편하네????? 아이패드 사봐??? => 아이패드 미니 삼 아이패드 미니 써보니까 괜찮네??? => 아이패드 에어 + 애플펜슬 => 아 근데 동기화도 되면 괜찮겠네??? => 아이폰 이렇게될거같음
자~ 또 한곳 넣어버리는 탄산수선수 이번에는 기대치가 높은곳이라고 하는데요 예 집에서 가까운 점이 가장 큰 메리트인 곳이죠 그래봤자 통근시간 편도 1시간입니다 아무튼 면접이라도 가봤으면 좋겠는데요 이제 남은 돈이 없어요 탄산수선수 침착하게 한발 한발 떼는게 중요합니다



https://medigatenews.com/news/803500502 최근 뉴스로 인해 피로감을 느끼셨다면 >>> 대한신경정신의학회 성명문 보고 가세요 정신과에 대해서 고민중이라면 사진을 참고해주세요 한참 어떻게 다꾸를 할지 고민해봤는데 예전에 손다꾸 했을때를 생각해보면 디지털 다꾸가 맞는거 같고.... 가장 편한게 노래 컨셉을 잡고 다꾸하는거라 PPT로 다꾸를 하지 않을까... 싶다 아주 예전에 존나 웃기게 PPT 만들어서 올렸었는데 지금은 이시국에 하진 못할거같고 대충 곡 분위기 잡아서 보카로 위주로 올려봄

탄산수님 이것 좀 보세요 보자마자 탄산수님 생각나서 찍엇어요
>>103 응핫핫 너도 봤구나!!!!! 나도 예전에 GS25 투어 한적이 있지 진짜 저거...... 결국 내가 못가본곳에서 발견해서 동생이 사왔음............. 산리오보고 날 생각해줘서 고맙다!!!!!!!!!!!!!!!!!!! 산리오 모으는 친구들 지금도 드레곤볼 중일듯

얘들아 내가 만든 개쩌는 PPT 캘린더 보고가 사실 만2천원이면 쿠로미 캘린더를 살수있지만..... 오늘도 만2천원을 아끼기 위해서 혼자 PPT를 뿌수며 캘린더를 만드는 탄산수...............
놀라운건 뭔지 아십니까? 막상 탄산수는 먼쓸리를 잘 쓰지 않습니다 뭔가......... 매일매일 일기를 쓰는... 형태는 고3때 써보긴 했는데 아니 물론 그것도 그것대로 손맛이 있음 근데 그땐 아날로그고 지금은 디지털이 충분히 많잖아요??? 내가 스티커를 안사도 인터넷에 널린게 수천개네? 그리고 책으로 하다보면 접히는 부분 고려해서 다꾸해야해서 조금 힘든데 디지털로 하면 상하좌우 대각선 다때려박을수 있는게 참 좋은 부분~ 언젠가 한번 기회가 되면 또 다꾸한거 올림
아니 근데 조심할수밖에 없는게 축하는 둘째치고 나 오늘 쿠로미 생일 축하한것도 하 이시국에 축하? (전부터 시발 계속 지랄하던 새끼) 이런식으로 받아들이길래 오늘 한거,...? 쿠로미 인형 데리고 가서 (+ 도중에 다이소에서 인형 중형짜리 삼) 애들 사진좀 찍고 밥 쳐먹은거 뿐인데 그게 꼬울일?;;;;;;;;; 사진도 먹을때 계속 옆에 인형 있는게 아니고 한번 찍고 바로 넣었는데 그런걸로 욕먹는건 좀 어이없음 내가 존나 빵파레 울리면서 WHHOOOO!!! 쿄우와 쿠로미노 바스데- 이지랄하면 모르겠는데
아 스레딕에 학생 많으니까 얘기해줄게 우리엄마 초등학교에서 근무하는데 교사들 검은리본 다 한쪽에 달으라고 공문내려왔나봐 오늘 하루종일 검은리본 만든다고 고생했다고함 학교에서 행사 일방적으로 취소시킨거 교육청 지시라 보면 됨 (공문 내려와서 취소되었을 확률 80이상) 그냥 그렇다고 아 뭐 내가 학생도 아니고 저거에 대한 내의견 사족으로 안붙임 이상
근데 나는 최근 그 사건 보면서 느끼는게 과연 애도기간이 지났다고 사람들끼리 안싸울까? 가뜩이나 서로 뭐 하나로 줘패면서 싸우고 있는게 일상인데 그리고 내가 언급을 안하는게 맞나? 싶기도 하고 솔직히 언급을 안하는게 멧새나 나나 둘다 안다치는 선에서 끝나는거라 언급을 안하는거지만 그렇다고 아무런 언급없이 지나가는것도 이상해
과하게 내가 행동하는것도 있는데 실제로 겪은게 있기 때문에 저렇게 바꿈 PPT나 만들러 감
아 또 오해할까봐; 내 지인이 피해자라는 얘기는 아니고 오늘 뭐 할로윈 파티를 한것도 아니고 그냥 라라코스트에서 밥먹은거 가지고 시비터는새끼 만난게 빡쳐서 그럼 영향이 아예 없는건 아니니 뭐 그렇다구요 시간이 지나면 좀 사람들도 침착해지겠죠 지금은 너무 날서서 안돼
정신과 쿨타임 온거 같으니 정신과 관련해서 설명하는글 만들고옴 기달


첫 슬라이드 이건 걍 만듦



아 감 많이 떨어졌네 일단 진짜 진지하게 만든거고 원래는 존나 보노보노같이 만듦 다른 PPT 참조해서 배치한거니깐 머.... 내가 혼자 만든건 아닙니다
시발 예전에 글로 쓸때는 존나 장황하고 길게 썼는데 읽는 새끼가 별로 없다는거 알고나서는 잘 안적음 짤 알아서 퍼나르든지 맘대로 하십쇼 하시발 저거 나중에 다이어리질 할때는 어떻게 쓰냐 컴퓨터로 한동안 해야하는데
뭐부터 적지 아 짭펜슬 구매 + 종이질감 + 다른 어플 전부 다 구매함 시발 10만원은 쓴듯 한동안 스티커 모으고 마테 만들고 정신이 없다가 누우려고하니까 5시 아니여 그래서 스레딕을 켰지 뭐에요
내 병의 제일 힘든점이라 하면 기복이 너무 심하다는게 아닐까 당장 저번주만 해도 오 개쌩쌩하네 그대로만 가면되겠다 했는데 지금 이지랄남 그리고 참다참다가 내가 진짜 한 3달은 참았나? 2달 참았나 그럴거임 그걸......... 새벽감성에 최대한 짧게 해서 인스타 피드 올렸는데 괜히 올렸다는 생각보다 아니 시발 왜 내가 말할때까지 그랬지? 싶은 생각이 더 강해서
남친은 이야기 듣자마자 별의별 미친새끼를 다보네 그새끼 왜그러는데? 이러고 친구들도 ????? 그게 왜 니잘못이야 할만한 일이라 그걸 왜 내가 해명을 해야하는지도 모르겠고 나보다 어리다고 해서 괜찮다고 해야할지 (대체로 이런경우는 뭐 그럴수도 있찌~ 하고 넘길때가 많았음) 그렇다고 막.... 다른 사람들이 보고 걱정 안해줬음 좋겠음 아니 당신들 때문은 아니고.... 다른 당사자 때문인데 걔는 모르겠지 뭐.....
그나마 잘한일 : 산리오 빼빼로 샀음 애플펜슬 2 환불함 산리오 빼빼로 인기가 많은지 벌써 한번 완판함; 못사는줄 알았는데 혹시나? 하고 다시 가보니까 팔고있지 뭐에요
어 면접보러오라고 연락왔다 제기랄 빨리 미용실 예약잡아야할듯
>>120 축하해!!!!!!
병원 의사쌤이 아 그게 왜 안되지 하는느낌 그러게요ㅜㅜ
>>121 ㄱㅅㄱㅅ 고마어 아 근데 내가 1순위로 고려하던 기업이 그냥 덥썩 면접보러오라하니까 좀 당황스러움 읭...? 이런느낌 원래는 내일 보러오라했는데 남친보는겸 (남친 내일까지 출장중임 내일모레 10시반으로 잡음
아 그리고 별상관은없겠찌만.... 200히트라서 면접붙었나? 아무튼 감사합니다 으 뭔가 긴장된다 나 제대로된 면접본게 없어 학원면접은 개판으로봐서... 참고가안됨...
와 시발 한라봉 식혜라길래 ㅎㅎ 설마 한라봉맛나는 식혜는 아니겠찌 했는데 개시팔;;;;;; 님들 길거리에 돈뿌리고싶은거 아니면 이디야 신상 메뉴 사먹지말고 탱크보이나 아니면 비락식혜먹으셈

달려라 달려라 달려라 쿠팡
아이패드 다꾸와 손다꾸 둘다하게생김... 에코드소울 저널 존버
누끼따는데 시간 존나걸리네 짭펜슬 충전시키는중
고민이다 고민이야~ 사실 다꾸하는데 있어서 가장 좋은건 스레딕이긴 한데 아이패드로 다꾸하니까 내가 생각한거 만큼 한번에 안되서 너무 답답함 그러니까 스레딕은 걍 아무말이나 적으세요 어짜피 다시 보지도 않을거 이런 느낌이고 굉장히 단순한 사이트잖아 근데 아이패드로 하려는게 일단 좀 귀찮고.... 손이 많이 간다 잘쓰면 괜찮을거같은데 내가 아이패드 인간이 아니라는 생각도 들고 그럼


오늘의 다꾸
저거 폰트지 내글씨체 ㄴ 룰루 개재밌다

오늘의 다꾸 나성에 가면 이라는 노래 배경임
씌바 취직하면 아이폰으로 바꾼다 아 연동 안되니까 개불편해 ㄹㅇ 삼성폰도 점점 좋아지는지 잘 모르겠고 그냥 애플로 넘어가는것도 방법인듯 아무튼 면접 망한썰 풉니다 스레주님 면접 잘보고 오셨나요 녜??????
오늘 물어봤던 질문 정리 - 통근 어떻게 할거냐 (타지역이었음) - 2년 10개월 근무했다했는데 뭐했냐 => 이쪽 지식이 없어보였다 - 공백기 뭐했냐 => 엄청 꼼꼼하게 물어봄 공공근로 했다 하니까 아니 그전 공백기는 뭐했냐고함 그래서 다른데 지원했다 하니까 왜 다른분야 지원했냐 하고..... 그냥 그땐 그게 공고 빨리 열려서요 라고 하니까 별말 안함 원래 무역쪽 가고싶었는데 학원 알바하면서 학원에서 근무하게 되었다 어필 - 구청에서 일할때 뭐했냐 + 공무원 되고싶단 생각 해봤냐 => 공무원분들이 칭찬 많이 했는데 공시생 친구들이 장수생 되는거 보고 자신없어서 안했다고 함 - 일본어 자기소개 => 갑자기 시켜서 개폭망함 씨발 더있엇는데 아무튼 개소리로 매꿨음......
- 알바한적 있냐 => 고3때 알바 잠깐한거 그거 말함 (스레주 알바한적 없음) - 일본 몇번가봤냐 => 시골쪽 갔는데 학교에서 보내주는걸로 갔다고 함 - 취미 뭐냐 => 다꾸 / 몇년했냐 => 1년 인스타 블로그 한다 하니까 좋아요 몇개 받았냐해서 당황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자기 강점 뭐냐 => 개대충말해서 못알아들은듯 - 행복하세요? (??) => 둘러서 저는 행복합니다 해줌 분위기는 좋았는데 어떻게 될지 모르겠다
일단 회사는 마음에 들었음 존나 구멍가게 회사였는데 면접할때 분위기도 안딱딱하고 일단 들어갔을때 ㅋㅋㅋㅋㅋ 음악이 흘러나오는 사무실이었음 내기준 음악이 흘러나오는 사무실 가산점임 뭐.... 뽑으면 뽑고 말면 마세요.............. 통근시간 한시간 20분걸렸음
오늘 존나 .....? 한 느낌으로 거의 하루종일 보냄 그래서 실제로 다꾸밖에 안했음 ㅇ.. 요즘 다꾸가 거의 제 삶의 낙입니다 허허 핀터레스트 픽시브 너희 둘 다 내 친구하자 아니 근데 둘다 무단사용하면 안되는 게시물이라서 올릴때 이건 올려도 되겠지 싶은것만 인터넷에 올리고 나머지는 그냥 개인만족용으로 하고있음 안올린것도 꽤 됨
픽시브는 아무래도 저작권때문에 잘 안쓸거같고 핀터레스트는 사람 얼굴이 직접적으로 안나오고? + 혹은 쇼핑몰에서 직접 올린 사진이면 괜찮아보이던데 괜찮은 사진들 엄청나게 많아서 깜짝 놀랬다 진짜 아무런 검색어 치면 다나온다 원래 인스타도 활동하고 있는데 태그 하나도 안걸어놓고 다꾸계정함 스레딕친구들은 그냥 여기서 올려주는것만 봐주라
나 돈 개같이 벌어서 아이패드 에어 사야됨...... 다꾸 너무 재밌음... 다꾸 진짜 창의성을 존나 요구해서 머리 좀 굴려가면서 해야함 근데 다꾸만큼 디지털에 알맞는게 없는데 손으로 하는게 다꾸지~ 하는건 좀 모르겠다 아니 그럼 하나하나 알맞는 스티커 다 살건 아니잖아요 마테는 좀 부럽긴 해 마테는 부러운데 그거 그냥..... 직접 만들수도 있어서

텐바이텐에서 10만원어치 지름
정신건강보건협회에서 연락왔는데 살자예방교육한다고 들을거냐고 물어봤음 이전까지는 안내문에 대충 살자 방지하는 내용임~ 해서 응 안가~ 했었는데 1년넘게 안간다고 하는것도 그래서 뭐하냐고 물어봄 센터장이 정신과 의사라고 해서 한번 가볼까 싶네 걍 뭔말하는지 궁금해서 가보는정도
이번에 산것중에 제일 마음에 드는건 틴케이스 틴케이스도 존귀인데 안에 들어있는 스티커는 더 졸귀탱구리 요즘 거의 다꾸 광적으로 하는데 다꾸 너무 재밌다.... 뭔가 스트레스를 집에서도 알차게 풀수있다는 점에서 따봉 드립니다 아이패드 들고다니면서 할수있는게 너무 강점임


오늘의 다꾸


다꾸2 두가지 버전으로 만들어봄 뭔가 배치를 신경쓰는 것처럼 다꾸중 쓰인 일러스트는 전부 공식 일러스트
뭘 주제로 해야할지 망설이는 중 요즘 다이어리를 있는대로 조지다보니 차라리 6공사는게 나았다는 생각이 듦...
오늘 하루종안 잤다 어유
갑자기 접속이 줄어들었는데 최근에 접속이 줄어든건 스레주가 잘 살고있다는 뜻이니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한참 쓸게 밀려서 들어옴
쓸게 뭐가 있냐면 일단 한참 많은데 말하자면 길다 오늘 연락이 오지 않았다 떨어졌나 아무튼 최근 다꾸에 미쳐서 하루종일 거의 다꾸만 하고 있다 어쩌다 보니 전자책을 구매하는 지경까지 왔고 vpn을 써가면서 일본 전자책을 구독중이다 야 전자책 원서로 공부하기 엄청 편하더라 맨날 원서 구매해서 봤는데 진작 이렇게 할걸....
한동안 잡지다꾸와 빈티지다꾸의 그 어설픈 무언가 헤매고 있었는데 이제 전자책을 구매함으로서 아이패드로는 잡지를 다꾸하고 빈티지는 손다꾸로 하게 되었다 그리고 다이소 6공 사지마라 씨발이다 오늘 난 5천원을 길바닥에 버렸다 시발 빈티지는 솔직히 말해서 사람들이 유행타니까 나도 해보고 싶긴 했는데 또 유행이라고 올려치기가 심한지라 이걸 또 저돈 내고 사야하나~ 싶던 참에 번개장터에서 좀 유해보이는 판매자분을 찾아 제가 처음해서요^^;;;!!! 를 어필했다 덤좀 많이 넣어주시겠지...??? 판매자분 부탁해요
그리고 키티덕후는 그냥 다이소 가면 키티굿즈 파니까 괜히 비싼굿즈 사지말고 좀좀따리 메모장이라던가 그런거 쌔벼오자 물론 계산은 해야한다 요즘 존나.... 돈을 버리고 버리고 의 일상인데 버리다보면 나중에 또 괜찮은걸 건져서 이게 돈을 버리는건지 아니면 그냥 지나치는 과정인건지 알수없게 되었다 긍정적으로 받아들이기에는 좀 많은돈을 쓰긴했음....
2022.11.03 Q. 자아비대를 경계하는 당신만의 방법은? 글쎄여 제생각은 자아비대가 어느정도 있어야 한다고 봐서 경계하진 않는듯 아좀 개쩌는듯 ㅎㅎ 싶다가도 나보다 쩌는 사람 나오면 알아서 자숙하는거 봐선 약강강약을 제대로 하는사람 걍 살다보면 경계하게 되던데????? 님들도 한번 겪어보세요 츄라이츄라이
2022.11.04 Q. 기분이 안 좋을 때 일기에서 나타나는 특징은? 갑자기 차분해짐 존나 차분해진다
2022.11.05 Q. 일기 접속이 잦거나 드물어지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둘중 하나인데 1. 너무 잘지내고 있어서 2. 너무 시궁창이라서 전자의 경우는 왜 안들어왔는지 설명해주고 후자인 경우도 설명은 하는듯 아 이스레주 왜 안오지 싶을땐 본인도 인생을 열심히 살고 한번 들어와봅시다 파이테에에엥
2022.11.07 Q. 내 일기/인생이 재밌다고 생각하나요? 이유는? 모르겠음 일기라는건 주관적인게 아닐까요?????
암튼.... 너무 못들어와서 ㅈㅅ 근데 따지고 보면 이틀밖에 안지났음 나름 스레주도 월요일까지 면접결과를 기다리느라 심란했으므로... .머 이해해주십쇼 그럼 전 전자책 읽으러 아니 자야겠구나 이만
뭔가 심란할때 아니면 생각 정리해야할때? 들어오는거 같다 내일은 또 뭘해야 하나 돈은 없고 에헤라디야 스레주 12월에 오사카 1박2일감니다
언제나 그렇듯 우리 스레에서 나눌건 플리밖에 없기에 최근에 듣고있는 차분한 플리 계정 하나 공유함 https://youtu.be/RmovblrBLo8 아무것도 안풀려서 미칠것 같을때 그냥 음악들으면서 뭔갈 하면 나아지는 느낌이다 아무것도 나아지는건 없지만 시간인 약일때 그럴때 도움이 된다
별생각없이 적었던 댓글이 공감수를 많이 받아서 당황했다 원래 나도 이런 사람이었던건지 아니면 변해서 이렇게 된건지 잘은 모르겠다 확실한건 20대 후반이 되면 모두가 닳는다는 것이다 닳는다 그런 1년을 보냈다 무직으로 1년을 보냈다
누군가는 돈을 벌고 나는 돈을 썼다 괜찮을줄 알았다 잔고는 200 가까이 이제 아슬아슬하다 뽑아줄 기업이 있긴 할까?
일본여행은 왜 가냐고 할 수있겠으나 내가 쓸 개인비용(1박2일이니까 한 30?)을 제외하고 모든 비행기값/숙소값을 남친이 냈다 남친은 오히려 지금이 시간이 나서 쉴 수 있는거라며 괜찮다고 했다
아무것이나 화가 났다 그냥 하나라도 진득하게 했다면 지금쯤은 결과가 다르지 않았을까? 그때 좀 이렇게 했으면 됐지 않았을까?? 아니 그때 더 했었더라면 그런 생각이 나오는걸 억지로 다꾸하면서 꾹꾹 눌렀다 최근에 제일 어이없이 화를 냈던건 왜 배송이 느리냐고 화낸거였다 그거 참 느릴수도 있지 뭘
시발 대체 서울 전체로 검색했는데 전혀 다른 타지방에서 뽑는건 좀 양심없는거 아님? 아니 서치에 걸리지 않게라도 하던가 시발놈이 지점이 여러개인데 그중에 한군데 뽑는다면 뭐 말이라도 안해 저건 시발
아주 지랄났다 지랄났어 그냥 내일 기다리던지 해야겠다 맘대로해라 시팔 전엔 넣을 공고라도 있었는데 이젠 공고 넣을 자소서가 생기니까 공고가 안뜨네 하
힘내자!!!~~~~~~ 방금도 전혀 다른 일자리라도 할까 망설였는데 이제 강사로 돌아가지 않아 날 기다려준 사람을 봐서라도 좋은곳에 들어가야지 아무곳이나 들어가지 않아 몇년전에 내가 그랬던것처럼 눈낮춰서 아무데나 가지 않을거야


시발 내인형들 개웃겨ㅋㄱㅋㅋㅋㄱㅋㄱㄱ 애들 꾸깃 그자체
미친 소금빵 개맛있어 얘들아 아니시발 인생 헛살았네
오늘은 조금 특별한 편지 적으러 옴 웬지 스레딕에는 남한테 말못할 말을 많이 적는것 같다 술안마셨음! 제자들에게 보내는 편지
제자들아 안녕! 졸업한 친구들, 시험을 앞둔 친구들 모두 안녕! 미안하다! 너희랑 좀더 오랜시간 있어서 대학교 잘 다니는것까지 봤어야 했는데 너희는 반년만에 나를 잊었더라고 나는 지금까지 너희 모습을 기억하고 있는데 이쯤이면 미련이 맞겠지? 미안!
학원을 나가서 좋은 소식을 들려주고 싶었어 선생님은 00에서 일하고 있단다 월급도 전보다 훨씬 많이 받고 맛있는것도 많이 먹고 결혼하려고 돈도 모으고 일본도 가끔 가고 그런 선생님이 되고싶었어 아직까지 백수여서 미안해 그냥 이럴바에야 꾹 참으면서 어떻게든 너희랑 같이 더 있는거였는데 그 못된 선생이 너희랑 마주하지 않게끔 지켜줬어야 했는데 그러지못해 많이 미안하다
선생님은 있잖아 너희를 나중에 마주해도 당당하게끔 멋진 사람이 되고 싶었어 비록 너희들이 학원생활에 적응하느라 반년도 되지 않아 나를 어색해하긴 했지만 그래도 좋은 선생님이었다 라고 생각되었다면 그걸로 난 됐어 나오고 나서 알았어 내가 그만큼 능력이 없었다는걸 다들 괜찮다고 하지만 난 그래도 내가 괜찮다고 하고 싶었어 내가 괜찮다는 말을 하고싶었다고 남이 아니라
요즘은 있잖아 괜찮은 척 하느라 좀 힘이 든다? 많이 들어 금요일에 내가 살자예방교육을 들으러 간다는걸 너희는 알기나 할까? 뭐 내가 고위험군이고 해서 들으러 가는건 아니지만 내가 나 자신을 포기할것 같아서 언젠가는 포기할거 같아서 그게 무서워서 들으러 가 웃기지
그냥 새벽에 와악 울었다 왜 나는 취직이 안되는거야 구인난이라며 그럼 내가 들어갈 자리 하나는 있을거 아냐 뭐 경력을 요구한다고? 꺼져 1년 공백이 왜생겼냐고? 니들이 안뽑아서 생긴거야 대학생활때 왜 일본 많이 안가봤냐고? 그럼 니들이 보내주던가 알바 왜 많이 안했냐고? 그정도로 내가 금전이 급하진 않았고 집안에서 주는 돈으로도 아껴쓰면 되서 그랬다 알아 이런거 다 부질없는거
이게 뭐야 어 이게 뭐냐고 언젠가는 기회가 오니까 기다리라고????? 어????? 내가 돈 다 떨어져서 그지가 될때 까지???? 남들은 적금 모은다고 하는데 나는 내 잔고나 확인하고 있다고 난 내일 당장 돈이 없어서 어 근로장려금이 언제나오는지 내가 언제쯤 취성패를 다시 지원할수 있는지 그것만 바라보고 사는데 뭐 왜
속이 타들어가는데 남들 걱정할까봐 여유로운척 하고 애써 귀여운 인형 찾고 애써 다꾸로 마음정리하고 애써 차분한 음악들으면서 진정하고 애써 사고싶은거 누르고 눌러서 겨우겨우 사고 전혀 여유롭지 않았어
내가 잔고를 걱정하는동안 오늘 누군가는 돈을 벌고 그런걸 생각하면 여러모로 마음이 복잡해져서 또 누워있게 되고 상태는 안좋아지고 약은 늘고 그렇다고 머리에 꽃꽂은것처럼 행동하자니 한계가 다다르고 나도 돈벌고 싶어 정확히 말하기는 돈많은 백수되고 싶어
그래도 파이팅이다 라고 나 스스로라도 해줘야지 뭐 어쩌겠냐 학생들한테 누구보다 그렇게 격려를 해줬으면서 괜찮아 나라도 괜찮다고 해야지 사람인좀 보고 분노조절해야겠음
오늘은 공고가 괜찮은게 없네 내일 저녁에 확인해봐야겠다
안녕 친구들 잠이 안와서 들어와봄 3일이나 지났네.... 하지만 어쩌겠습니까 현실이 바쁜걸 적을게 꽤 될때마다 주기적으로 올테니깐 걱정마셔
금 살자방지교육에 참가했다 생각보다 의사분께서 굉장히 가벼우면서도 유쾌하진 않게 진지하게 이야기를 꺼내서 좋았음 뭣보다 가장 크게 느낀건 그 자리에 있는 사람들 모두 살자할것같이 전혀 안보이는 사람들이었다는 것이다 그냥 조금만 말 들어주고 조금만 공감해주면 식물처럼 파릇파릇해질 느낌의 사람들이었다고 해야하나 다들 한마디 한마디 질문하는거에 끄덕이면서 자기도 그런적 있었다고 대화해서 신기한 분위기였다 처음에는 강의 존나 지루하네 + 다 아는걸 얘기하네 존나 다시 오진 말아야지 였는데 생각보다 비슷한 처지에 있는 사람들끼리 대화하는건 도움이 됐다
토 콘서트를 보러 갔다 앞에 아주머니들이 화려한 아주머니들이라 조금 걱정했는데 예상과는 달리 폭발적인 리액션을 보여주셔서 우리도 별 거리낌없이 무대에 집중할 수 있었다 엄마가 굉장히 좋아했다


일 에코드소울 다이어리가 나온다고 한다 (내일 자정) 진짜 너무 눈앞에 아른거린다 꼭 지르고 만다 ㄹㅇ 오늘인줄 알고 거의 몇시간동안 대기타고 아무것도 안하고 있었다 내가시발 너무 사고싶어서 캡쳐까지 떠옴 얘들아 같이 다꾸할사람?
내가 여기 적었었나.... 기억이 안나네 아무튼 최근에는 오사카 여행갔을때 루트 짜고 있는데 12월 중순쯤에 간다 오사카 갈 친구들 내가 서치하다가 발견한건데 일본어 못쓰거나 하면 혐한하는 새끼들 아직 있는 모양이므로 관광지(외국인이 많은곳) 에서는 조심하자 참고로 스레주 비즈니스 일본어 가능할 시기에 일본가서 공손하게 질문했는데 싸가지없게 씹힌적 있다
위의 이유로 최대한 현지인들이 가는곳만 골라서 간다 혐한 적으라고 하면 말할게 많은데 걍 안적겠음 많이 적었기도 하고 뭐...... 후쿠오카는 비교적?? 대놓고 싫어하는 티는 안내는 분위기였음 왜냐면 거기 한국인들 존나 많이 가고 같은 일본인보다 한국인이 돈을 더 잘써서 어쩔수없이 한국인에게 호의적일수밖에 없는도시임 참고로 갔던 지역 텐진/후쿠오카시 근데 오사카는 일단 존나 크고 오사카 사람들이 경상도 사람들이랑 비슷해서 더 티내는것도 있음 글니까 다른지역애들은 속으로 어유 시발 한국인이네 이렇게 생각한다 치면 오사카애들은 어 한국인이잖아 하고 바로 이야기하는 그정도 차이? 그치만 일본어 제법 잘하는거같으면 또 태도가 반전되니 좀 일본어 친다 하는사람은 무조건 잘하는티 내자
대표적인 혐한은 반말쓰는거랑 음식 늦게나오는거? 그냥 일반적으로 늦는게 아니고 다른테이블 다나오고 나서 음식준다던가 하는식임 오히려 외국인 별로 못보는 촌동네가 외국인에게 더 잘해줌 (외국인한테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니까 일단 잘해주는 느낌임) 스레주는 일문과였기 때문에 점원들이 존나게 눈치보다가 영어메뉴판 들고오면 ㄴㄴㄴㄴㄴㄴ 일문판 다이죠부 일본어판 내놔 라고해서 일본어판으로 주문시킴 아 막 엄청 잘하는건 아니고 그냥 전공자 치고는 좀 한다... 이런겁니다
일단 갈려고 하는데는 난바 도톤보리? ㄴ 다 제낀다 신사이바시 + 우메다 루트로 조짐 신사이바시는 왜가냐면 그냥 숙소가 그쪽에 잡을수밖에 없는 상황이라 그렇게 됐음 사정을 다 설명은 못하는데 남친 출장 겸사겸사해서 가는거라 걍 정해주는대로 한게 그정도임 그리고 지금 존나 한국인들 여행 많이가는철이라.... 그거 알지? 예전에 오사카에서 혐한 스시테러 있었던거 그러니까 스시 가서 먹는일 ㄴ 애초에 걔들 후쿠시마꺼도 안전하다고 먹는새끼들인데 수산물 뭐가 안전하다고 먹음? 일본 갈거면 가는건데 웬만해서는 위험요소? 줄이는 편이 낫지 않나요????
Q 탄산수 센세 일본에서 꼭 사야할거 알려주세요 A 여자는 무조건 진통제 EVE 이거 먹으면 생리통 그냥 나음 휴족시간.......... 뭐 그런건 사지말자 그거 올리브영에 팔잖아 설마 동전파스 사는사람 없지? 사론파스 사자 그 뭐냐 눈 안대? 는 일본이 더 저렴해서 살거면 일본거 사는게 이득 아 글고 돈키호테로 다 쳐들어가서 문제인게 이게 거기 살고있는 유학생이면 모르겠는데 주말에 돈키호테가면 걍 한국인밖에 없음; 그리고 그거 알고 일부러 바코드 잘못찍는 호로새끼들이 존재하기 때문에 くすりや(薬屋): 마츠모토 키요시 같은곳?? 되도록이면 한국인 안붐비는 곳에 가서 사면 싸게 삼
Q 탄산수 센세는 가서 뭐살거에요 A 문구 조지기로 했기 때문에 아마 100엔샵 투어하지 싶음..... 마스킹테이프나 엽서+스티커 조지지 않을까요? 왜냐면 100엔샵 물건들은 한국에서 구하기도 어렵고 싸기때문에 살 가치가 있습니다 아물론 나한테만 그렇다는거고 다른 관광지 보고싶으면 관광지 보러가면됨 북오프는 가고싶은데 일정상 패스해야될것같은 느낌
일본 여러번 가본사람들은 막 우와 일본 경치 쩐다 뭐 이렇게 생각 안하고 걍 아 이번에 뭐 지르고 와야겠다 ㅇ.... 이런식이기 때문에;;; 후쿠오카가 쇼핑에 진짜 개 만만한 도시임 난 개인적으로 텐진 개 존나 좋아함 그 어설프게 유럽 따라하려는 분위기가 커여움 유후인은 솔직히.....??? 한두번이면 충분하다 생각하는데 한국인들이 환장할만한 장소긴 함..... 온천 좋지 일단 눈내리고 온천? 미쳤죠? 근데 코로나떄문에 료칸들 많이 뒤졌을건데 지금도 장사하는곳 많은지 모를
Q 탄산수가 가고싶은 일본 지역은? A 홋카이도 홋카이도 내친구 가을에 갔다왔는데 그냥 찐 일본 모습 볼수있어서 너무 좋았다고 했음 눈내릴때는 성수기니까 가기 힘들거 같고 비성수기때 한번 가고싶긴함
Q 탄산수가 일본에 가면 꼭 가는곳은? A 100엔샵 / 쿠스리야 OR 돈키호테 / 아니메이트나 북오프는 경로에 있으면 가고 없으면 상관ㄴ 개인적으로 슈퍼마켓 가는거 좋아해서 가끔 구경감 Q 탄산수가 비추천하는곳 A 한국인이 추천하는 밥집 / 한국인이 추천하는 경로 => 차라리 패키지를.. 일단 여행 몇번 해보고 나면 외국인 없는루트로만 가는게 장땡이라는걸 알게된다
패키지 얘기 나왔으니까 말인데 패키지는 진짜 복불복이다 좋은 가이드 만나면 완전 버스타고 가는거고 나쁜 가이드 만나면 진짜 개쌍욕만 하고 오는건데 내가 돈냈는데 라는 마인드가 아니고 내가 돈내고 일본어 할줄 아는 사람과 같이간다고 생각하는게 편함 그리고 이건 혐한과 관련된 이야기인데 일본애들이 괜히 혐한하는게 아님 아니 그러니까 쉴드가 아니고 진짜로 한국인중에 "아 내가 관광왔는데 뭐 어쩌라고" 라는식응로 구는사람있는데 진짜 개꼴보기싫음 막 거리에서 크게 소리질러서 누구를 부른다던가 음식 맛없다고 불평한다던가;;;.... 물 사는 돈 아깝다고 정수기에서 떠가면 안된다던가 이거 다 구라같지 우리 부모님이 실제로 할려고 했었음 내가 아 좀 쪽팔린다고 하지말라고 하니까 니가 왜그러냐는 식이어서; 그런 사람들만 존나 상대해봐 한국에서도 서비스직하면 혐오생기는데 걔들은 더하지 그래서 아 어짜피 내가 반말까도~~~ 존나 모르겠지~~~ 하는새끼가 간혹 있는데 그냥 일본어 잘만 해주면 어? 하면서 갑자기 개공손해짐 그냥 그런 새끼들임....... 뭐..... 이해하려 하지말자....
근데 난 청해는 되는데 말이 안되는..... 류여서 일본애들이 실제로 나보고 일본어 못하는줄알고 개나댔다가 나중에 개쪽 다팔았음 막 혐한에 하나하나 다 파이트뜨는 애국시민도 있긴 한데........ 그냥 기빨리기만 하고 아무 소득 없어서 추천안함; 실제로 유학간 애들중에서도 혐일하고 돌아오는 애들 많고 유투버중에서 전 일본이 편해서 어쩌구 하는 사람들은 진짜 잘맞는 사람들이라 생각함 적반하장 쩌는 친구들이라 걍 너무 열받지도 말고 너무 따지지도 않는게 제일 좋음
근데 일본이 편하다는 사람보고 혐한은 어떻게 하셨어요? 이런거 물어보고 하지마셈 아니 그사람들은 그냥 혐한 있어도 응 맘대로 해봐 이런식의 주의인데 굳이 물어보는것도 이상해 마치 나한테 일본문화 왜좋아해요? 하는거랑 똑같음 그냥 좋아하고 보니 일본문화인데 막 거기다 대고 뭐 욱일기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냐 하면 이새낀 뭐래는거야 싶고 내가 욱일기 있는걸 팠어 그럼 그런말 들을 수 있는데 파지도 않았는데 저러는건 좀 그렇잖아 그거랑 똑같은느낌?
나는 다이어리 쓸때 누가 내꺼 보는거 극혐해서 무조건 일본어로 적거든 우리집에서 아무도 일본어를 못하는데다가 내가 일본어 필체가 그렇게 좋지가 않아서 못알아본단말이야 근데 어느 커뮤에서 아 다꾸에 왜 일본어, 쓰는지 모르겠다 라는 식으로 올라오길래 니미시발 내가 내 다이어리에 일본어 좀 쓰겠다는데 아니 꾸미는거 그냥 좀 일본어 들어갈수도 있지 거기다 대고 나도 이지랄 하는 애도 많아서 걍 대놓고는 일본어로 쓴 다이어리 안올림 인스타로 부계 파서 올리는 중인데 나는 그냥 일본풍 키치가 좋아서 그쪽 위주로 파는데 그게 좀 한국 커뮤 내에서는 지뢰인 느낌? 시발 내가 무슨 나라를 팔았나....... 알게뭐야............
거기 너 최근에 따봉누른 너 연말까지 무사하게 잘 보내 오늘은 뭘쓸까
최근 근황이나 쓰고 갈까 함 음 최근에. 감기에 걸림. 어제 좀 많이 심란해서 역에서 우리집까지 40분 넘게 걸었음 원래는 택시타면 10분컷인 거리인데 어제는 그럴 사정이 있었으므로. 코로나에 걸려본적 있는 나로서는 확실히 코로나는 아니긴 한데 코감기라 콧물이 계속 나와
그래서 걷고 나서 잠깐 자니까, 12시 조금 넘었더라고 바로 에코드소울 다이어리 4종 8만원 지름 내가 오늘만 기다렸다 시발 일본 이야기나 조금 더 해볼까
나 자신은 이제 감각이 없는데, 그냥 평균적인 한국인보다는 내가 일본에 호의적인 편이기 때문에 일본을 - 정확하게는 일본문화를 - 좋아한다고 하자 잘 모르겠다 일본을 진짜 좋아하는 사람들은 광적으로 좋아하는걸 봐서 나는 그정도로 일본을 좋아하진 않기때문에 (외국인이 kpop을 좋아한다고 다 한국에 이민오는게 아니듯이) 나정도면 그렇게까지? 좋아하는 편은 아니거든 근데 평균적인 한국인이랑 비교하면, 그러니까 어디까지나 한국인이랑 비교하면 일본문화를 아예 모르는 사람은 아니다보니까 애매한거임
오히려 중국에 대해서는 하나도 모르는데 정작 여행은 3번이나 갔다옴 심지어 한번은 1달 살았음... 중국은, 글쎄 내 기억에는 그냥 음식이 더럽게 안맞았다는거 밖에 기억이 안남 차밖에 못먹었음. 먹어봤자 북경오리정도? 향신료 쥐약이라 중국음식 지뢰임 그러다보니까 그냥 중국은 불호된듯
한국은 약간 왁자지껄한 느낌??? 복작복작한 느낌이면 일본은 퍼석퍼석한 느낌이 듦. 물기가 하나도 없이 건조한 그런 분위기 일본인의 입장에서 봤을땐 지극히 한국인이고 한국인이 보기에는 일본인이랑 비슷한거 같고 그런 사람으로서 살아가려니 참 그치만 내가 한국을 택했으니 어쩔수 없지 일본 가서야 알았다 나는 한국에서 살아야 하는 사람이라는걸
한국은, 안맞아도 "아니 우리 애가 그럴수도 있지..... 애는 착하잖아요" 하고 안고가는게 있다 사실 나는 한국에서도 반골에 속하기 때문에... 뭐 여러번 겪어왔고 내친구들도 저새낀 원래 저러니. 하고 넘어가는 경우가 많았다 일본은 끼워주지도 않는다 그리고 난 악의적인 일본인들도 몇 봤기 때문에 믿지도 않고 그래서 나는 고향을 떠나기로 결심했다 일본에 가겠다는건 아니고 타향살이를 하겠다는것이다
접힐때마다 적는 꿀팁 1 물 500ml에 신라면 건면 1봉지 + 짜파게티 1봉지를 넣고 끓는물에 5분정도 면을 넣은 뒤 물을 졸여서 거의 볶아버린다 (치이익 소리 날때즘 까지) 짜파게티 가루 전부 + 신라면 건면 가루 반 넣고 좀 뒤적뒤적 빠르게 휘저으면서 볶는다 제법 맛있음. 솔직히 건면 아니고 다른 매운라면도 되긴 하는데 우리집엔 건면이 우연히 있었으므로 건면으로 해먹었음
독한 감기에 들렸다 좀 심해서 내일 코로나 검사 받아보기로 했다 2번 걸리면 시발 코로나 레전드네 아니야.... 나 아직 스크랩 잡지도 못샀는데.... *집에 스크랩 책이 4권이나 있는데도 새 책을 사겠다는 미친사람
사실, 아빠가 제일 먼저 걸리고 지금은 거의 가족들 다 걸려서 대난장판인데 아빠가 전에 코로나 검사 받은줄 알았더니 안받고 그냥 왔다고 해서 (* 예전에 코로나 검사비용 15만원인가 할때 그때 생각해서 돈 많이 낼줄알고 안갔다고함) 쉬발.... 내가 내일 가게 생겼구요 내일 서점도 갔다오려 했는데....... 아니 내일 병원부터 가면; 만약에 코로나입니다 이러면 진짜로 정신과에도 다 전화해야하고 서점도 못가고 1주일 그냥.... 집에 있어야 하는데 아 코로나 아니라 해줘요
늦었지? 일단 늦게 된 이유가 두가지 있는데 - 내가 상태가 안좋아서 이고 - 지금 몸상태가 찐으로 안좋아서 정신이고 몸이고 다 박살나서 그럼 근데 왜 접속했냐 하면 기다리는 사람이 있을까봐
응원게시판에서 나를 응원하는 사람을 봤어 혹시나 그사람이 탄산수 오늘은 왔을까 하고 기다릴 수도 있잖아 나는 기다리는게 싫거든 그래서 남을 기다리게 하고싶지도 않고 최소한 이틀 최대 일주일 안으로는 들어와서 근황을 써야한다고 생각해 좀 강박이긴 한데 그렇지 않아도 된다는거 정도는 나도 알고있어 그냥 내가 적고싶어서 그런거니까 걱정하진 말고
일단 몸상태부터 이야기 하자면 비염인데 원래 비염이 있었던 사람이라 심하게 도진거 같아 난 비염떄문에 열오르고 재채기하고 코감기일줄은 처음알았네 정신상태가 안좋은건 가장 큰게 취업 공고가 하나도 안보여서인데 아무도 나를 필요로 하지 않는 기분이 들더라고 뭔가 병원에서도 내가 정확히 어떤 부분이 문제였는지 말할 수가 없었어 누구때문이라고 할수 있었으면 좋았을텐데 그렇다고 내 잘못은 아닌거같고 아니 내잘못인지 알수도 없고
사실 내가 엄청 자주보는 일기가 딱 두개 있어 하나는 보고있어도 기분이 좋아지는 일기 하나는 나랑 비슷한 나이대의 누군가 일기 근데 최근에 둘다 힘들어하는 글이 올라와서 걱정되더라고 한명은 안온지 꽤 됐어 마지막으로 본게 부정적인 말들이라서 너무 걱정이 돼 스레딕에 안와도 돼 힘들면 좀 쉬어도 돼 그대신 밖에선 행복했으면 좋겠어 누구나
최근에 그냥 남을 칭찬하기만 했을 뿐인데 굉장히 긍정적이 되었구나 라는 이야기를 들었다 아니 그냥 내가 듣고싶은걸 다른사람한테 하는것 뿐인데 다꾸를 열심히 했다 눈떠있으면 무조건 다꾸를 했다 근데 어느샌가 다이어리 내용에 험한 말들만 적히기 시작했다 너는 뭘했지? 돈만 쓰고 이제 어떻게 살거야? 이런식의 말들만 써서 이쁘게 꾸민게 무색해졌다
정신과 의사는, 쭉 내가 말하는걸 듣다가 뭔가 이상한거 같긴한데 딱히 뭐라 할 부분이 없으니까 조증 곧 올거 같다고 혹시나 조증인거 같으면 빨리 병원 오라고 한마디 했다 과소비, 밤샘. 이 두개는 거의 내가 조증 터지기 직전의 신호였다 아는데, 아는데도 멈출수 없는건
조증일때 제일 싫어하는게 있다 갑자기 우는것 조증인데 왜 우냐고 하면 할말이 없다 그냥.... 말하기는 긴데 일단 조증이라고 다 행복하고 해피해피해지는건 아니다 반응이 가지각색이고 나도 그에 해당된다 조증일때 갑자기 울면 주위사람들이 크게 당황하므로 신경쓰지 마라 어짜피 좀만 있으면 그치고 너때문에 우는게 아니라고 급하게 이야기해준다 그럼 그제서야 그냥 멀뚱멀뚱 바라보고만 있는다 딱히 상대방 때문에 우는건 아닌데 상대방이 머쓱할 정도로 빨리 울음을 그친다
사실 나는 안다 한참을 거의 98까지를 악으로 버티다가 2에서 넘어져서 운다는걸 98에 다다르기까지 남 칭찬도 해봤다가 다꾸도 해봤다가 쇼핑도 해봤다가 여러가지로 잘 될거라고 생각을 억지로 하는데 그게 꾸역꾸역 하는거다 보니 끝맺음이 엉망진창이다
다꾸를 하면 항상 그지같이 된다 생산성도 없게 이딴걸 왜하나 싶은 마음을 누른다 난 다꾸를 할때 일본어로 적지만, 항상 누군가가 본다고 생각하고 적는다 어렸을때 엄마가 일기 감시를 심하게해서 인지는 모르겠지만 아무튼, 누군가가 내 일기를 읽을거라고 가정하고 적는다 그래서 밝은 이야기만 항상 적었다 오늘 드디어 적었다 편지를
정말로 내가 하고 싶은 말은 뭘까? 죽기전에 진짜로 내가 전하고 싶은 말은 뭘까? 하다가 생각난게 편지였다 인간불신인 내가 누군가에게 전하는 말이라니 웃기는 일이지만 그냥 그런 말이라도 쓰면 속편해지지 않을까 싶어서 적어봤다
"공고가 없어요" 라고 말하면서 tv를 한참 보고있을때 엄마가 한소리 했다 "저거 어떻게 다 먹지?" tv속 대식가를 보고 하는 말이었다 그냥 방에 들어갔다 그 누구의 잘못도 아니니까.
병원을 갈까 말까 하루만에 굉장히 망설여졌다 남친은 이야기를 듣더니 취준 스트레스인거 같다고 정신 바짝 차려야한다고 했다 원인은 알고 있다 남은 잘만 자기 인생을 살고 나쁜새끼가 더 잘나가는걸 알고있다
서글프지만 그래도 어쩌겠는가 이게 인생인데 그냥 내 때가 아직 안온것 뿐이라고 억지로 위로했다 괜찮다고 할 사람은 나 아니면 없으니까 주위사람들이 이제는 아무말도 안하기 시작했다 예전에는 왜 취직 안하냐고 화라도 냈을건데 이제는 뭐 취직을 하기 싫어서 안하는건 아니니 라는쪽으로 바뀌었다 좋은건지 나쁜건지
학교 교내채용이 있어서 들어갔다 왔는데 시발 여기는 무슨 자소서를 항목당 300자만 보냐? 꺼져 아우 내일 쓰던가 해야지
수능 파이팅!
오랜만이야 뭐 맨날 오랜만이래 요즘은 일기를 아날로그로 쓰고있거든 그래 다이어리에 쓰고 있어 거의 하루종일 쓰고 있더니 스레딕에 들어오려면 좀 귀찮아지긴 했음
진짜 거의 하루종일, 일기를 써서 어떤걸 쓰냐면 솔직히 여기 적을만큼 좋은 내용들은 없었어 음 이런거 올해 내가 가장 뼈져리게 느낀건 돈이 최고라는거야
나 없어도 세상은 잘만 돌아가고 돈이 최고라는것 이거 두개는 올해 제대로 배웠어 내년에 바라는 점은 내가 좀더 행복해졌으면 좋겠어 다른거 말고 저것만 어떻게 좀 했음 좋겠어 2021 2022 진짜 너무 힘들었거든 21년엔 돈이라도 있었지 22년에는 돈도 떨어지면서 아주 바닥을 기어다녔어
솔직히 어디서 일하던 간에, 상관없다고 생각해 단기로 일하면 동생이랑 3월에 도쿄 갈것같고 장기로 일하게 되면 뭐 직구를 하겠지만 근데 그것보다 그냥 내마음이 편했으면 좋겠다 정말 쉬우면서도 어려운 일이긴 하지만 마음먹기 다름아니냐고 하겠지만 일단 우리집 사정이 좀 안좋아져서 + 그게 나랑 관련있는 일도 있었기 때문에 지금 당장 다다음달에 내가 어떻게 될지 갈피를 못잡겠어 그와중에 여행은 간다니 웃기지
나도 좋은 말만 적고싶단다! 그렇지 못한건 내가 어느정도 체력이 다 되었다는 거겠지 지금은 그나마 좀 가볍게 내가 적고 있는 편인데 진짜 다이어리에는 내일 당장 죽을사람처럼 적었음 먹고싶은거?? 버거킹이 먹고싶어 치즈버거
500히트 미리 고마워 실은 음 내가 금요일 병원가서 약타왔어 의사쌤이 쭉 보다가 그냥 우울증 치료제 4분의 1조각 처방해줬는데 내 병 특성상 조증 도질수있어서 우울해도 절대 항우울제 쎄게 안줘 엄청 조금줘서 어떤지 확인하는터라 아침에 조금 괜찮아질거라고 버텨보래
뭐야 하루사이에 36히트나 늘었어?? 그렇게 긍정적인 내용도 아니었는데 뭐야뭐야 방금 약먹고 왔어 사실 오늘 하루종일 누워있었거든! 그리고 중간에 남친이랑도 싸웠지! 그렇지만 하루가 다 가기전에 일기쓴게 큰 도움이 됐어
어떤내용이였냐면 사실 어느때와 다름없이 힝잉잉 외로워 돈도없어 힘들어 이런 내용의 일기를 쓰다가 아 정말 내가 이대로 인생을 살아야할까. 아 내가 바라던 어른은 이런게 아니었는데 뭐 그런식으로 개 우울하게 적고있었다? 근데 항상 느끼는건데 나는 분노가 부스터가 되는 사람임.... 이게 왜그렇게 되었는지 계기는 생각안났는데 아무튼 항상 힘들때는 진짜 뒤지기 전까지 밀어붙이다가 분노로 승화되는 느낌 생각해보니까 지들이 뭔데 싶은거야 아니 시발 사람이 좀 힘들다 하면 오구오구해주는게 뭐 그렇게 힘들어? 뭐 내가 오구오구 해줄때마다 지금부터 100만원씩 돈 걷습니다 한것도 아니고 걍 좀 위로좀 해주고 떠먹여 달라는데 그게 그렇게 힘든가 씨팔 니미 됐어요 그냥 내가 혼자 자립하고 말지 니들 어짜피 내가 성공하면 다 자기덕분이라 생각할거잖아? 아니 그렇게 까진 생각 안하더라도 힘들때 곁에 있어준사람~ 으로는 생각할거잖아? 아니? 왜? 난 그렇게 생각 안하는데?? 난 내가 일어섰다고 할거야 싸가지없으면 그렇다 하던가
저렇게 적긴 했지만 그냥 한 3초 씩씩 거리고 나서 아 배고프다 달걀이나 먹어야지 하는 탄산수
https://youtube.com/shorts/R8l6fFecikI?feature=share 좆되도 괜찮다! 어짜피 내인생이니까! 맞지맞지
오늘 있었던 일 간단히 정리 우리지역에서 모집하는 회사가 있길래 지원했는데 1) 5인미만 2) 연봉 2400부터 협상하자고 함 3) 운전하면서??? 전화걸음 4) 선박회사 3은 그렇다 쳐도 모든게 다 쓰레기여서 아 예! 라고 해놓고 나중에 저 다른회사 가게되서 안될거같아요 ㅠㅠ 하고 구라침 뭐지 씨팔 최저는 맞춰서 줘라~~~~!!!!!
두번째 남친이랑 자주 먹으러 간 고깃집 건물에 사무실이 있었음 1차면접 2차면접 이렇게 적어야 하는데 2차면접 1차면접 이딴식으로 적음 지원할려 하니까 옛날 공고 그대로 써서 경력직채용으로 되어있음 놀러간다 생각하고 낄낄 거리면서 공고에 자소서 박았는데 회사명 수정 안한거 그제서야 떠오름 좆됨
세번째 와 우리지역 공고 올린애들 다 좀 엎드려뻗쳐해야함 존나 공고 낼때 생각해봤나요??? 이거임 ㄹㅇ 해병대출신 우대 뭐냐? 1년 수습기간에 정규직전환검토래 미친새끼들 이런 회사 특 급여는 회사내규임 어유 병신
오늘 내가 컴퓨터를 킨 이유 [다이어리/일기 홍보] 수능끝난 친구들 할거없는 친구들 일복터진 친구들 모두 모여 스트레스쌓인 친구도 모여 아무거나 괜찮으니 교보문고든 텐바이텐이든 아마존 재팬 직구든 이뻐보이는 다이어리를 사자
어느게 정답이라고는 이야기 안하겠음 왜냐면 다이어리...? 에 정답은 없기때문 아무튼 다이어리는 일상을 특별하게 만들어 줄거야! 만년형이든 날짜가 적혀져있는거든 본인이 알아서 사면 돼 6공다이어리든 3공다이어리든 제본형이든 그게 정사각형이건 b5사이즈건 a6사이즈건 혹은 종이가 얇냐 두껍냐도 고르는 조건이 될 수 있겠지 가장 중요한건 내 마음에 들어야 한다는거야 다 귀찮으면 그냥 교보문고가서 질러 하나
그리고 한가지 더 내 마음에 드는 내용을 써야해 난 너무 우울한게 싫어 그러면 그냥 좋은 일기만 쓰면 되고 진짜 적을게 없다 그럼 오늘 뭐먹었는지 적어도 되고 너무 빡친다 그럼 빡친걸 적어도 되고 내가 적는 순간 과거의 내가 내일의 나에게 보는 메세지가 되는거야 그렇게 생각하면 멋지지 않니?
다이어리를 접하는 사람들은 굉장히 망설이곤 해 어떤걸 적어야할지 뭐가 나한테 맞을지 등등 다꾸는 또 뭔지 다꾸는 뭐든 상관없이 내 눈에만 이쁘면 다라고 생각해 나는 잡지를 잘라서 꾸미거나 여행책을 스크랩하고 그랬어 지금은 빈티지에 꽂혀서 잠깐... 여행책은 건드리지 않고 있는데 만약에 나는 심플한게 좋아 그럼 심플한거로 가면 되는거야 언제가 제일 적기 좋은 때냐고 하면 내가 적고싶을때 시작하는게 제일 좋아
그리고 그런 생각이 들기도 할거야 만약에 내가 적는다고 쳐도.... 중간에 관두면 어떡하냐 -> 날짜없는 만년형을 사! 아마 저런 경우는 데일리가 넓은걸 사는게 좋아 아니면 난 진짜 한줄도 쓰기 어려울거 같다 그러면 위클리 위주로 되어있는거 쓰면 되고 어디까지나 내 선택에 달린게 재밌는 부분이지
난 어렸을때부터 문구를 엄청나게 좋아했어 몇 안되는 용돈을 받고 자유롭게 쓸수 있으면서도? 부모님에게 혼나지 않는 것 그게 바로 문구였어 심지어 학생때는, 그걸 다 쓰기라도 하잖아 그게 이어져서 만년필까지 손대게 된거 같아
어떻게 보면 나는 아주 내인생 최악의 시기에 다이어리가 손을 내밀었어 적는 내용이 죄다 비극적인 내용밖에 없었지 가끔은 정말 가끔은 좋은 내용을 적었어 오늘 내가 다짐한 내용이라던가 그냥 그런식으로 마음을 비우는게 제일 속편해서 처음에는 화가나서 적다가 나중에는 어느정도 편하게 적을 수 있게 됐어 그러기까지 조금 시간은 걸렸지만 말야
어른이 되면 될수록 본인이 좋아하는걸 하나씩 포기해야하는 경우가 더 많아 왜인지는 안가르쳐줘, 그냥 너가 그정도 나이먹었으면 하면 안됀대 다꾸는 그렇지 않았거든 뭘 해야 올바른 다꾸다 저것은 그른 다꾸다 하는것 없이 그냥 반응이 안좋으면 내 다꾸 내가 칭찬한다 하고 넘기고 잘 했으면 잘한대로 또 아 실력이 늘었구나 하고 그맛에 다이어리를 꾸몄던거 같아 뭐 내가 유투브하고 그럴정도의 실력은 결코 아니지만 그래도 재밌는걸로 만족할 수 있다면, 그것나름대로 좋은취미 아니겠어?
특히나, 스레딕에서는 정신과 다니는 사람들도 꽤 많이 보이니까 본인이 정신과에 다니던 안다니던 간에, 일기쓰는건 굉장히 많은 발전을 가져올거야 일단 본인의 생각이 많아져 인터넷으로 뭔가를 보고 그것에 대해 생각하는걸로도 괜찮지 않냐 할 수 있지만 그것도 결국에 그 매체를 보고 + 거기 달린 댓글을 보고 내가 판단하는거잖아? 게다가 그 뉴스가 좋은 뉴스냐 하면 또 그렇지 않은 경우가 대다수이고 결국에 이야기하는건 남을 욕하거나 뭔가를 저주하거나 하는 내용밖에 없어 일기를 쓰다보면 그냥 내 주위부터 하나하나 돌아보게되고 이야기를 쓸려면 라는 이야기가 끝까지 나와야 하거든 그래서 마음깊이 뭐가 있는지에 대해서도 점점 실타래처럼 나올거야
그리고 두번째 좋은말을 많이 하게 돼 필사를 할려고 해도 좋은말을 필사하고싶지 나쁜말을 필사하고 싶진 않을거 아냐? 만년필을 사서 뭘 쓸려고 해도 좀 좋은 글귀를 찾아쓰고싶다... 하다보면 좋은 말 찾게 되어있음... 또 문구류는 애초에 "정답이 없으니까" 싸울 일이 없어 - 초보인데 ~~좀 추천해주세요~ : 라고 하면 헐레벌떡 뛰어오는 문구덕후들도 많고 - 다이소에 갔는데 신상이 없었어.... : 하면 어느 지점에 뭐 있다고 알려주고 - 자랑하면 잘했다고 해줘 물론 뭐 표절같은 큰 일 하나 빵터지면 그건 좀 난리나긴 하더라 근데 그걸 말하고자 하는게 아니잖아요? 아무튼..... 험한말이 나올 일이 별로 없다는거 다들 동글동글해져 사람이
그리고 이 말은 굉장히 자주 나왔었는데 : 집에서 가족이 본다 우리집은 쓰레기통에 버린 편지도 부모님이 읽을 정도로 일기는 당연하고 그냥 누군가의 물건을 들춰보는게 거의 상습이야 이런데 내가 일기를 쓸 수 있게 된건 내가 외국어 전공이기 때문이지 사실 내가 외국어를 하나 마스터 하게 된 데에는 부모님의 영향이 커 외국어를 하면 그래도 애가 외국어 열심히 하네~ 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안건드리더라고 그래서 짧은 문장부터 시작해서 사생활적인건 전부 외국어로 적기 시작했더니 더이상 보지는 않으셔 대신 본인이 이해 못하니까 좀 신경질내서 뭐라고 하긴 하지만.... 뭐 어쩌겠어요.... 파파고 사진번역으로 하면 안되냐고? 일본어 같은 경우는 필체 좀만 독특해도 사진으로 인식 못해 진짜 지가 사전에 써서 검색하는거 외에는 힘든데 그러느니 일본어 할줄 아는사람 부르는게 빠를듯 그리고 난 알아 내가 정말 정말 있어서는 안될 일이겠지만 만약에 내가 일기를 더 못쓰게 되는 날이 오면 누구한테 부탁할지도 알기때문에 내 남친이 일본어를 잘 하고 내 필체도 아니까 해석해줄수 있어
그래서 나는 일기를 누군가 나중에 본다는 설정으로 글을 써 설령 그게 내 자신이라고 해도 그러니까 내가 일기를 그냥 파쇄시킨다고 해도 그것 또한 내가 선택한 일이니까 라고 생각해 그냥 쓰면서 너도 그렇지 않니?? 라는 식으로 끝낼때도 있고 그래 혼자 글쓴다고 생각하면 좀 외로운 감이 있지 않나 싶어서... 뭐 이건 내 개인의견임..
선택의 중요성 그냥 나는 베스킨라빈스에서 아이스크림 맛을 고르듯이 그런 선택을 하고싶었을 뿐이야 나중에 내가 부모가 된다 하더라도 선택할 것들이 많게끔 그러니까 나이를 먹은 사람이어도 좋아하는걸 잃어버리지 않게끔 그런 어른이 되고 싶었을 뿐인데 지금 내가 취준을 하고 있다는 이유 만으로 그걸 전부 없애야한다고 생각하진 않아 내가 강사했을때도 학생들이 나를 좋아하는 가장 큰 이유는 뭔가를 좋아하는 열정이 있는 사람이었기 때문이야
그냥 일만 하는게 얼마나 좋아 나도 봤어 일 대충하고 남들이 멋지다는 집에 살고 굉장한 학원에 보내는 그런 사람 뭐 그걸로 본인이 행복하다면 오케이지만 세상에서 사랑받아야 할것들은 집 차 재산 말고도 많이 있어 물론 재산은 좀 많았으면 좋겠다 그건 맞아
누군가 내가 걸린 병에 대해 엄청 말을 예쁘게 해줬었는데 (당사자도 환우였음) 남들이 느끼는것의 2배, 3배로 다양한 감정을 느끼는 병이래 그래서 환자들이 일기를 엄청나게 쓴다고 하지 맞는 말이긴 해 예로들면 나는 지옥 끝까지 떨어져있는 기분인데 뭐라고 말로 표현을 못해서 (내가 어휘력이 그렇게 좋지 못해서의 영향이 큼) 그냥 의사쌤이 .....? 하다가 약 하나 주고 말았으니까
내가 어휘력이 진짜 안좋거든 그러니까 여러 단어로 표현할 수 있는걸 한단어로만 고집하는 느낌이야 다양하게 표현을 안하고 뭘 생각하던 좀 고정적으로 말투? 가 나온다고 해야하나 그래서 교수님들도 내가 언어학과 온게 이상하다고 이야기했었어 걍 그런것도 다 일기에 적어 나는 어떤지 알거 아니야 적는 이유중에 좀 다른 이유 하나는 내가 어떤지 남들한테 알리고는 싶은데 그게 그다지 좋은 상태는 아닐때 일기에 와라락 적기도 해
병에대해서 잠깐 아주 잠깐 말하자면 음......... 한 2년가까이? 병을 앓아왔는데 내 병에 대해서 확실하게 그러니까 100% 딱 맞게 설명한 적이 이때까지 한번도 없어 내가 극도로 난장판이 될때 아 대체 왜그래;;;;; 라는 소리나 듣지 아 쟤도 힘들어서 저런가보다 라는 소리 절대 들은 적 없어 그만큼 다른사람이 안할만한 행동을 하니까 그런것도 있겠지만서도 그러다보니까 그냥 일기로 죽 적는게 속편하더라고 그리고 그럴때도 많더라? 왜 화는 났는데 왜 화가 났는지 모를 그런거? 그럴때도 막 씩씩거리면서 적는데 적다가 원인을 알면 아 그랬구나 하고 관두는 편이야
????? 내가 산 호보니치 데이프리 지금 관세통과했다고 연락왔네 실화냐??? 어제 주문시켰는데요?????? 와 이번주 안에 도착할듯;
만년필도 샀지롱 헤헤 대만꺼라는데 이름 맨날 까먹음 잉크는 일제 이로시즈쿠였나 아무튼 거기 잉크가 좋다고 해서 샀음! 남친 생일로 같이산다고 15만원 깨졌다 ㅠㅠㅠㅠ
저거 아마존 오늘 주문시킨거네 ㄷㄷ;;;;;;;;; 아니 저기요 해외배송이 한국배송이랑 똑같이오기 있기없기;;;
이어서 그럼 뭐 다이어리를 한번 써보고는 싶은데.... 어떤걸 골라야 할지 고민이 될거야 요즘은 다이어리 종류도 엄청 다양해졌거든! 근데 딱 이것만 기억하면 돼! 본인이 투머치토커다 A5 아니다 A6 다꾸목적이다 "6공" 할생각 없다 "제본"
스레주는 여기 말한것만 봐도 알수 있듯이.... A5 위주로 쓰고 맨처음 다이어리는 그냥 다이소 2000원짜리 노트로 샀어! 근데 여기서 문제가 있지!!!! 다이어리는 무조건 내 마음에 드는걸로 사자!!! 싸다고 아무거나 집어오면 나중에 그거 엄청 보기싫어짐! 가격이 엄청나게 비싼게 아닌이상 다이어리들이 고만고만하니깐.... 자기 맘에 드는게 젤 중요해!
다꾸할려면 뭐가 필요하나요?? 그냥 랜박 사면 되나요??? => 노놉! 일단 본인이 무슨 취향인지부터 알면 쓸데없는 돈을 줄인다! 그치만 나는 키치/빈티지/감성 다 손댔다가 좆돼버렸지! 제일 좋은건 다이소템으로 쟁여놓고 이거저거 돌잡이 하다가 아 나는 이쪽이 제일 좋아 라고 하면 그거 선택하면 됨 최근에 핫한 다이소템은 키치아이템이긴 함
랜박은 개인적으로 좀 비추하는 편임..... 아니 나중에 와서 보면 꼴보기 싫은것도 있고해서 그럼 빈티지같은 경우는 타오바오에서 떼오는 업체(체리벨?)들도 몇개 있고 키치같은 경우는 두근두근문구점에서 둘러보다 사면 되고 감성은... 그냥 텐바이텐이 제일 좋음 만족도로 보면 그냥 개별로 사는게 제일 만족도 좋아
따봉이 하나 더 늘었네 감사 오늘 일기를 좀 쓰려 하는데 오늘은 병원 이야기가 꼭 들어가야해서 미안! 병원얘기 끝나면 필사 이야기도 해볼게 오늘의 asmr : https://youtu.be/WHI9rqNKq2E 만만할때 조지는게 하울의 움직이는 성이구요
병원얘기 잠깐 11월부터 내 일기 이상하지 않았니? 조증일까요 우울증일까요 삐빅 조증이었습니다
나는 싫은게 하나 있어 약먹었을때 확 정상으로 돌아오는데 (그러니까 일반사람들이 느끼는 정도로 돌아오는데) 그게 좀 감당이 안돼 그리고 내가 저질렀던 모든걸 마주하는 기분이란 엥 탄산수님 적은거 보면 걍 우울증에 더 가까운데 설명해드림 ㄱㄷ
모니터 넘어 실제 나를 아는사람들은 너무 뜬구름 잡는다는 얘기 했어 과소비를 심하게 했거든 남들이 뭐라고 해도 별로 안들었어 스레딕이나 다이어리에서야 진짜 뒤지게힘들다는 이야기 하지 밖에 나가서는 앗사 텐바이텐 배송온다 룰루 이러니까 진짜 나랑 안친한 사람들이 나보고 엄청 신나보인다 하고 그랬음 다음날 내가 병원가는줄은 꿈에도 모를걸
자주가는 다꾸 커뮤에서 조금 분란이 생겼어 나에겐 좀 슬픈 일이야 난 항상 선플만 달았거든 그리고 내가 좀 눈치없는 글 써도 댓글이 좋은 댓글만 달려서 좋았어 약먹고 문득 정신이 든거야 이 많은 다꾸 아이템을 어떡하지? 집에 노트패드 한 30개는 있을걸
의사선생님이 바로 우울증 약을 2분의 1 크기로 늘렸어 아깐 조증이라며 아 좀 기다려봐 그러니까 이런거랑 똑같은거야 살자 직전에 사람이 왜 되게 초연한? 오히려 들뜬다던지 하는게 있거든 이것만하구 디져야지~! 하는게 있단말임 왜 막 사람들이 아니 걔가 그럴줄은 몰랐어요 이러잖아 그게 그런이유때문 그런게 보였나 바로 약 때리시네
그렇다고 저 다이어리 글 적은게 조증이라 기분좋아서 적었냐 하면 그게 아니고 진짜 내가 문구류 좋아하는 사람이라 그냥 적은것 뿐임..... 다꾸템 다 버릴순 없잖아 당장 12월에 문구류 쇼핑가는거 (일본) 잡혀있는데 뭔 혹시나 오해할까봐 저때는 약 먹고 좀 나아지고 있던 (아주 나아진건 아니고 조금조금씩 나아지던 상태) 중이라 괜찮을때 적은거야 원래 본성격은 저때가 제일 가깝다 보면 돼 참 뭐가 뭔지
약먹으면 어떤지 그냥 설명만 해줄게 뭐 이해는 못할거라 생각하지만 뭔가 사람이 꾸깃 한 느낌이 들어 그냥 꾸깃! 이야 위에서 뭔가 눌리는 느낌??? 그게 물리적인건 아닌데 그냥 그런 느낌이 듦 그리고 사람이 엄청 평화로워짐 내 상황을 예로들면 씨발같은 상황이 있었다 치자 일단 말이 곱게 안나감 누가봐도 폐급인 사람처럼 말해서 실제로 남친이랑 싸웠음ㅎㅎ;; 나는 쓰레기야 뭐 이런건 기본이고 주위사람들이 아진짜 왜그러냐고 할정도로 말투자체가 바뀜 근데 약먹고나면 걍 간디됨 ㄹㅇ 존나 아무렇지 않음 오늘 집안사정으로 부모님이랑 좀 머리아픈 이야기 존나 했는데 버텼음
음 아마도 환자들이 약을 안먹기 시작하는건 1) 현실이 지옥같은데 그걸 마주하게 해주니까? 2) 본인이 싸지른 똥을 본인이 치워야 해서? 글니까 약을 조절하는것도 일단 사람같이 살게 해놓고 자 이제부터 운동도 하고~ 이런식으로 치료함 그리고 약먹고 상황이 나아지면 내가 그전에 얼마나..... 사고를 치고 다녔고...... 말이 안돼는 행동을 했고...... 가 뼈져리게 느낀단 말이지 약간 감각 몇개가 마취당하면서 차분하게 자기 생각을 정리하게 된다 해야하나? 그때가 진짜 혼자있는 느낌이 강해서, 버티기 좀 어렵긴 함 다른사람은 이렇게 산단 말이야?
좀 피곤하긴 하지만 그래도 필사 이야기까진 하고 감 일단 최근에 만년필을 구매하면서??? 뭘 할수있나 궁금해짐 호보니치에 일기도 쓸거고~ 필사도 해보자! 가 된건데 필사는 두가지로 하기로 했음 하나는 종이달 이라는 소설 / 하나는 일본 사설 종이달은 내가 제일 좋아하는 소설이야 미나토 가나에 고백도 좋아하고 종이달은 혐오스러운 마츠코의 일상? 그거랑 비슷한 느낌임
아침에 일어나서 더 써볼게
왔어 너희가 보고싶어서
오늘은 만년필이랑 잉크가 배송됐어 만년필 너무 좋아! 만년필 버틸만한 종이도 있었기 때문에 (그럴목적으로 산건 아닌데 우연히 맞았음) 신나게 필사도 했어 지금 손이 다 아파 ㅋㅋㅋㅋㅋㅋ 아직 손에 힘빼는게 적응이 안되서 그런가
내가 만년필을 고른건 더도말고 더도말고 용량 많이 + 씻는거/잉크넣는거 개편하게 = 프리스비였나 아무튼 그거밖에 없었음..... 존나 편해 미친놈이야 그냥 그거사 가격이 그렇게 만만한 녀석은 아니지만.... 추천합니다 참고로 스레주는 로즈골드로 사서 7만원냄.....
잉크는 이로무슨즈쿠였을거야 잘 기억이 안나 아무튼 그거 되게 유명해서 ㅇㅇㅇㅇ 동장군 잉크를 샀는데 묘하게 검은색 같으면서 회색같으면서 그렇다고 파란색은아닌데 서늘한느낌을 주는 색이야! 오묘한 맛이 있고 좀 무난무난하게 다들 좋아할 색? 그래서 많이 쓸거 같아 필사하면 엄청나게 차분한 맛이 나! 다음에 살 잉크도 벌써 3개나 정해뒀어!
필사를 하면 좋은점은 다른거 없고 나한테 활자로 된 밤하늘을 보여주는 느낌이 들어서 좋아 잘쓴 글은 빤듯빤듯함이 딱 느껴지거든. 어떻게 말을 이렇게 다듬어서 쓸 수가 있을까? 이런 생각도 들고 정말 힘들때 문학이 위로해주는 느낌이 들어서 좋았어 비문학을 볼때는 열심히 토론하는 사람 옆에서 귀 쫑긋하고 듣는 느낌이야
마치 모닥불 피워놓고 한쪽에서는 군고구마 굽고 이야기보따리 풀어놓는 사람이랑 같이 나눠먹는 느낌? 깔깔거리면서 웃다가 스르륵 잠들고 싶어 요즘의 나는 뭔가 엄청 밝아 보이는데 약이 늘어나고 있어서 아무도 소외시키지 않았는데 고립되는 느낌이 들어 그래서 내가 문학을 찾는걸지도 몰라
모든게 다 망해가고 있어 앞이 보이지도 않아 "행복하세요?" "불행하다고 말하면 뭐 달라지나요?" 이제는 나한테서 불행한 테두리도 보여지는걸까
내일이면 사라져버릴것만 같은 나에게 안쓰럽게 쳐다본 사람들의 표정이 잊혀지지가 않는다 오히려 아무 감정없이 약 용량이나 늘려준 의사가 더 따뜻하다 왜 당신들이 슬퍼하는거야? 당신들이 해결해줄수 있는것도 아니잖아 막말로 당신들 탓도 아닌데 내가 누굴 원망하겠냐고 누구를
즐거웠어 재밌었어 이악물고 말하는 나에게 다음에도 이렇게 놀자 라고 하는 사람들이 있어서 진짜 뭐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네
나 "1년 반 백수로 살아보니까 알게된건데 난 공부랑 안맞나봐" 친구 " ㄹㅇㅋㅋ 나도" 나 "아 5억만 있었음 좋겠다~~!!!" 매일 끼니를 맛있게 마지막 만찬 먹듯이 언제 먹을지 모를것들이니까
혼자울때 혼자 울더라도 뭔가 주위사람들한테는 담담하게 말했으면 했어 주위사람들도 뭐 아무것도 안하고 살진 않으니까 그래서 난 일기를 한국어로 적고싶지 않아 그냥 그래
요즘 뭘 별로 안적어도 추천수가 올라가네 꾸준히 봐주는 멧새들 감사해 오늘의 주제 [그래서 그걸 해서 좋은게 뭔데?]
내가 자주 가는 사이트가 스레딕 말고도 두군데 정도 더 있는데 사이트마다 분위기가 다르다는걸 가끔 모를때가 있다 웬만해서는 둥글둥글하게 말해주는곳만 글을 쓰는 편인데 최근에 일기쓰기 / 필사 가 굉장히 마음에 들어 내가 필사하고 있는 방법이나 이런걸 공유했다 댓글에 하나 달린게 "그래서 그걸 해서 좋은게 뭔데?" 였다 아 물론 처음 봤을때 기분이 그렇게 좋진 않았지만 그 말 듣고 생각난것에 대해서 짧게 써보려고 함
문구류 덕질을 하면 뭐 저런걸 덕질하지 라는 소리를 생각보다 많이 듣는다 쓸데없는데 돈쓰지 말라는 소리도 제법 듣는다 그리고 뭔가를 덕질하다가 탈덕하면, 그 돈이 아깝니 시간이 아깝니 라는 소리를 한다. 이전에 본적있는 멧새는 알겠지만 거의 1년 가까이 음원편집 작업을 했었다 당시 그래도 날 이해해주는 내 남자친구도 그거 해서 뭐하냐는 소리를 했었다 지금은, 그때 과소비를 했다는 생각은 들긴 하지만서도 후회는 하지 않는다 그 소프트웨어를 이용했고, 내가 그때 즐거웠으면 됐다. 뭐 그정도의,..
산리오 덕질도 마찬가지다. 그냥 눈에 띄면 이쁘다. 만족스럽다. 그냥 있어서 마음에 드는것들은 존재한다. 그렇지 않으면 왜 수십, 수백만원을 들여 다이아몬드를 사는가. "소비"라는 것이, 항상 합리적으로 써야만 하는것은 아니다. 그걸 가성비라고도 말하기는 하나 우리 인생이 모두 가성비로 채워질 필요는 없다 물론 나도, 덕질 이외의 것들은 아무렇게나 되어도 상관없다는 주의긴 하지만 - 대부분을 다이소에서 살것이다 - 당장 가전제품, 수납용품에 광인인 우리 엄마는 수납용품만 온종일 유투브로 본다. 그런 덕질도 소중하다. 쓸때마다 기분이 좋으면 그걸로 됐다
그리고 지나간 소비는 나에게 무엇을 좋아했었는지 일깨워 준다 가령 내 왼쪽 선반에 있는 리제로, 데레스테 피규어들은 예전에 내가 2d 덕질중 좋아했던 장르이고 건담도 좋아해서 선반에 같이 올려져 있다. 그리고 오른쪽에는 산리오 애들이 장식하고 있다. 최근 문구덕질도 조금 변화했는데, 난 거의 한달 가까이 돈을 존나게 써대면서 하고싶은걸 다했다. 다꾸가 하고싶었는데 그중에서도 키치, 감성, 빈티지 다 찍어먹어봐야하는 사람이라 하나하나 다 샀고 또 누가 만년필이 이쁘다고 하길래 만년필을 샀으며 글라스펜도 같이 샀다 -> 이건 어디 쓸지 좀 고민해봐야함. 결론적으로 돈을 싸지르면서 나와 가장 맞다고 생각한건 만년필이었다. 원래도 펜 쳐돌이었는데, 그게 그냥 만년필로 진화한것 뿐이다. 이제 만년필이 비치지 않는 종이를 투어하는 일만 남았다.
나는 원체 다이어리를 험하게 쓰는 편이다. 그냥 휙휙휙 쓰다가 맘에 안들면 버리는 식의, 어느 집에서는 고이 모셔두는 집도 있겠으나 아쉽게도 우리집에 도착한 다이어리는 죄다 끝이 재활용품행임이 틀림없다. 예쁜걸 왜 험하게 쓰냐, 에쁜건 예쁜거고.... 쓰는건 쓰는거라는 철저한 입장. 다이어리 쓰는거 자체를 뭔가 시도해본다는 목적으로 써서 보관하지 않는다 그래서 아예 남겨놓는 다이어리 / 그렇지 않은 다이어리 로 분리했다 2023년 남겨놓는 다이어리는, 호보니치 데이프리 다이어리로 하기로 했다. 데이프리를 산 이유는, 뭔가 그날 못적으면 신경쓰이고 할까봐.
오늘도 개 평화로운 날 대학교 사무보조 면접 잡혔음 오늘 한번 문자왔는데도 4번이나 연락왔길래 ???? 하고 걸어보니까 이거 탈주닌자 많아서 확인차 전화했대 오 좆될 스멜
그리고 호보니치 데이프리 왔는데 웰케 이뻐요;? 존예인데? 커버 그딴거 필요없으니 안사도 상관없음 ㅇ 그냥 본품이 이쁨 된거지 오리지날도 사고싶어서 오사카 갔을때 로프트 필수로 들릴 예정 아 그냥 생긴게 넘 이뻐서 갖고싶다... 내년부터 속지 바뀐다는데 그런거 모르겠고..... 난 이번년도에 2023년꺼 사겠음... 역시 다이어리는 실용성이 짱이다... 나한테 있어서 다꾸는 사치인가
아니 근데 단기근로 (6개월 미만) 는 레알로 그냥 이력서만 받고 치우면 안됨? 왜 굳이 면접을 보는거임 그리고 대학교 씨발놈들 어짜피 면접때 자소서 읽을거면서 그게 아니면 내 자소서 보고 합격시킬 이유가 없음 존나 개같이 썼는데 이게 붙네; 이게 그냥 자소서 제한없이 했으면 그러려니 할텐데 배려^^ 해준답시고 300자 미만으로 적으라는게 너무 얼척무 그냥 안배려해주는게 배려라고 아.... 아니 단기로 할거면 이력서만 보내라 하던가 뭘 시발 면접까지;;;; 개오바
Q 스레주님은 삼성인가요 애플쓰시나요 A 휴대폰은 삼성 그치만 아이패드 미니5를 곁들인 애플로 넘어갈까 생각은 하는데 삼성페이의 노예인 나로서는...... 좀 힘들듯 근데 또 애플 동기화는 기가막히고.... 이와 동일하게 스레주는 보면 일본생활이 참 잘맞을것 같지만 막상 3개월 살땐 뒤질번한 사람임 지코가 아이폰 쓸거같은데 갤럭시 쓰는데서 오는 그 반전 느낌
아니 혼자 살라고 하면 진짜 잘 살 자신 있는데 이건 진짜 한국인의 피가 흐르는 애들이면 인정하는건데 일본애들 개 노답인애들 천국임 존나 아니 시발 무슨 1940년대 사람인가 싶은 젊은이들도 많고 걍 나라가 좀 이상함;..... 그걸 잘 구분해야해 내가 여행을 가서 좋았던건지 일본이 좋았던건지 파악하는거 의외로 중요함 나는 어학연수가고나서 아; 하고 구분하고 바로 한국리턴함 그리고 만만하게 조질수있는건 후쿠오카인듯 ㄹㅇ 너무 큰도시는 조지기 힘들어잉
스레주 솔직고백 : 일문과출신인데 오사카 도쿄 교토 안가봄 살면서 한번쯤은 가볼줄 알았는데 그게 이번 기회일줄은 몰랐음.... 오늘 남친이 숙소가 난바쪽이 가깝다고 난바쪽 가자던데 그전까지 남친이 "아무데나 조사해봐!" 라고해서 우메다쪽 개열심히 조사했던 나 걍 다음기회에 하고 넘기고; 난바쪽으로 개열심히 잡았는데 아니 미친 난바뭐였지 기억이 안나는데 거기에 로프트랑 산리오샵이랑 100엔샵들 죄다 모여있어서 존나 그 주위만 빙빙 돌면서 다 싸돌아다녀도 될 루트가 나옴 싱글벙글해짐
근데 먹을건 ㄹㅇ 1도 기대 안됨..... 남친도 오죽하면 그냥 스시로 갈래? 뭐 이지랄함 또 와사비 테러하진 않겠지 아 농담입니다~~ 오사카 하면 뭐니뭐니해도 오코노미야키랑 타코야키지 오코노미야키가 일본에서 유명한곳 2군데 있는데 오사카 출신이라하면 일본사람들도 오코노미야키 잘 구울줄 아냐고 함 (** 진짜로 부산이랑 많이 닮음 사람들 성격이나 그런 면에서) 히로시마도 유명함 오사카식은 고기 많이! 반죽 많이! 해서 좀 느끼한데 도톰한 스타일이고 히로시마식은 진짜 야채가 80 반죽 20 일정도에 엄청 얇아서 시발 이거 토사물 아님? 같은게 나오는데 난 개인적으로 히로시마식이 마음에 들었음
스레주의 작은 소망은 내년 3월에 4박5일로 교토 3일 오사카 2일 이렇게 동생이랑 같이 갔다오는것! 근데 그러려면 돈이 필요해서 아마 2월까지 일 하면 그 돈으로 갈듯... 붙으면 ㄹㅇ로 다음날부터 바로 출근이라 빠듯하긴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정식 출근일은 12월부터인데 그렇다고 12월에 인수인계 하진 않을거같음... 이 기분 참 뭘까 면접 잡힌건 뭐 그럴수 있는데 존나 부담스러움 이전에 압박면접?? 까진 아닌데 엄청나게 꼼꼼하게 물어본데서 탈락하고나서 트라우마인듯
추천수가 또 늘었다 700hit를 넘었다 오늘도 볼거없는 방구석 백수의 일기에 관심을 가져준 여러분 모두 감사합니다 스레주는 다음주 월요일 면접 하나가 잡혀있습니다 방에 박혀서 붙었을때와 붙지 않았을때를 생각해봐도 둘다 고민이다 안붙으면 몸은 편한데 거지가 되고 붙으면 출근 -> 다음날 일본 이런 상황이 생기고 심지어 합격하고나서 다음날 바로 인수인계 받을지도 모른다. 흐음
다꾸를 한다고 오만 아이템을 다 꺼내서 꾸미긴 하였는데 영 다꾸 자체에 손대기가 꺼려진다 아니 필사는 그냥 종이 펜 필사할 책만 있으면 되는데 너무 번거로워,,,......... 꾸역꾸역 하긴 했는데 음..... 맘에 들질 않고.
![[충격!] 스레주 호보니치 오리지널 구매.... 커버에만 9만원 질러 왜요 제가 호보니치에 미친인간처럼 보이시나요? 커버는 사진 올린거랑 똑같은](/file/2022/11/28/49f634b932316929d97b6df4202630f8.jpg)
[충격!] 스레주 호보니치 오리지널 구매.... 커버에만 9만원 질러 왜요 제가 호보니치에 미친인간처럼 보이시나요? 커버는 사진 올린거랑 똑같은제품임
당연히 공식제품은 아니고 한국에서 따로 파는 제품임 a5 별로 안큰줄 알고 (평소에 투머치토커임) 에이 다이어리는 a5지~ 했다가 맞는커버 못찾음 ㅆㅃ........ 그치만 항상 대안책은 있었고 우리는 승리한다
사실 요즘 일기판에 적을 말이 생각이 잘 안남.... a5 다이어리 빨리 써야해서 무지성으로 글 작성하고 있는 중인데 오늘 다꾸 4장 일기 2장씀..... 다시한번 말하지만 한바닥이 아니고 한장 기준임 다이어리에 적은건 일기판에 안적게되고 일기판에 적은건 다이어리에 안적게 되는게 신기함 약간 다른사람한테 말할때 a한테 말한거 b한테 말했는줄 알고 안말하는 느낌
사실 적으려고 하면 적을건 있는데... 뭐 크게 즐거운 일이 아닌이상 별로 안적고싶음 그래도 적으라고 하면 뭐 대충 엄마가 히스테리 존나 심하게 부렸는데 참았음 엄마도 아 예전같으면 소리지르고 나갈텐데 안나가네~ 라고 하길래 시발 뭐지 싶었는데 아무튼 약간 외할머니 기질이 엄마한테도 있긴 있는듯 왜 딸들은 엄마 닮을 확률 (정확히는 그냥 양육자 성격인거 같지만) 95%인데 진짜 개 노력해서 80%만 닮고 20%는 안닮는사람이 5%밖에 안된댔나 아 무슨 퍼센트가 왤케 많아요
나도 예전에는 한 잔소리꾼이었는데 인간한테 잔소리하는게 과연 필요한가??? 금쪽아 네인생이나 제대로 살자 라고 생각한 뒤로 그냥 잔소리를 안함..... 뭐 니인생이니까... 파이팅하렴! 하는듯 내가 강사일때부터 생긴 버릇이 세가지 있는데 1 말 이쁘게 하기 2 쿠션어 존나깔기 3 잔소리 안하기 진짜 화낸적 한 1년에 3번미만? 어짜피 말안들을 애새끼한테 소리질러봤자 자기 성대만 상하구요... 그리고 애들도 진짜 미친새끼 아니면 웬만해서는 나중에 되면 다 말 들음...
지금은 강사 그만둔지 1년 넘었는데도 "친구들아~~" 로 시작된적이 여러번임 한 1년은 여파 간거 같아 지금은 좀 학생은 학생이고 나는 나 이게 좀 되는데 그전엔 좀 안됐었음 ㅇ..... 아무튼 엄마가 히스테리 부린게 진짜 이거였음 - 밖에도 쳐 안나가고 집구석에만 있네 => 나갔음 - 왜 이제나가냐 => 일찍 들어옴 - 왜 일찍 들어오냐 아빠도 나중에 이야기듣고 엄마한테 왜그랬냐고함
집에있는 다이어리는 이제 일본어로 적는거 포기하고 한국어로 적고 있는데... 그냥 우리집에 있는 누군가는 꼭 뒤져서 읽을것 같길래 그냥 봐도 상관없는 것들 적는중 근데 적는것마다 마음속 이야기를 적게되는 습관때문에 참. 최근에 깨달았는데 내가 한국어로 쓸때랑 일본어로 쓸때랑 어투차가 너무 나서 좀 넓게 표현하려면 한국어가 훨씬 낫다는걸 알았음 일본어 어휘력이 딸린다는 소리 하,....,.
일기판에 일기를 적는게 부담스럽다면 이쁜 다이어리를 사서 적는건 어떨까요? 만년필을 곁들인...
스레주가 쓰는 제품 다이어리 : ㅇㅔㅋㅗㄷㅡㅅㅗㅇㅜㄹ 2022년 발매 다이어리 6개 (저널형 4개 세트 + 달력형 2개) 만년필 : 트위스비 로즈골드 블랙 잉크 : 이로시즈쿠 동장군 세개 다 너무 만족중.... 올해 최고의 소비
만년필이랑 잉크는 ㅂㅔㅅㅡㅌㅡㅍㅔㄴ 다이어리는 공홈보다 텐바이텐이 더 싸다 일단 다이어리는 무지인게 좀 아쉽지만 그래도 이뻐서 제값함 만년필은 내가 고른 기준 1 편한가?? (잉크충전/세척 개편함) 2 용량?? (개많이 들어감) 일단 이걸로 오케이여서 걍 나는 트위스비에 땅을 파묻기로 했다.... 게으른 사람이기 때문에 다른 만년필에 쉽게 손 못댈거같아.... 주사기같이 생긴 만년필.... 너 짱먹어....
아 글고 생각보다 만년필을 별 돈 안드는 취미로 알고있는 사람 많은데 ㄴㄴㄴㄴㄴ 저가도 있긴 한데 좀 쓸만한건 5만원대임 아니 그 이하의 물품도 쓰기 안좋은건 아닌데 그래도 좀 괜찮다 싶은게 5만원대라고 잉크랑 장만해놓고 쓰면 진짜 든든하게 국밥처럼 쓰다가 잉크 바꾸면 됨....!!! 초기비용이 빡세서 그렇지 비싼 국밥 먹는다 생각하고 츄라이
아 그리고 내가 쓰는 다이어리는 만년필 지원된다!!!! 만년필 샀다고 앗사 아무데나 다써야지 (xxxxx) 만년필이 비치는 종이가 많아서 종이를 엄청 탐 그래서 종이유목민이 됨.... = 그럼 걍 두꺼운 종이면 되는거 아님? 놉!! 두꺼워도 퍼지거나 거미줄 생기는 종이 얼마든지 있음 국내산 종이는 대부분 그런편 얇아도 안비치는 종이가 있는데 토모에리버 종이라고 호보니치가 그종이 사용함 (* 내년부터 호보니치 종이 다른걸로 바뀜)
일제 종이들이 참 좋긴 하지만 일본 불매한다면 다른 선택지도 있긴 하다 나는 지금 쓰는 종이들이 다들 만년필 최적화라 든든한데 근데 구린종이는 구린게 만년필 촉을 타고 느껴짐;;; 제기랄 ㅠㅠ..... 아 그냥 나도 좀 어렸을때 이런거 입문할걸 사실 지금 최대 고민이 다꾸를 계속할지 말지의 고민이라서 내가 글로 적는게 압도적으로 많아서 굳이 꾸밀 필요가 없어짐 그냥 글로도 꾸밀 수 있는 정도?


컬러링을 해봤어
오늘도 일기를 씁니다 오늘도 탄산수를 마십니다 백수의 일기
면접을 보러 갔다왔다 난 진짜 이해가 안간다 서류전형이라는게 서류에서 거르라고 만든 전형 아닌가? 왜 내가 낸 서류 안읽어봄? 왜 그냥 전부 서류 통과시킴? 병신임? 한글 모름? 왜 니네는 설명 개떡같이 해주고 내가 찰떡같이 니네 회사 이해해야함? 시발 계약직 3개월을 ㅎ
아니 어려운거 없잖아 계약직 정도면 좀 그냥 서류로 뽑아라 뭐하러 면접을 보는데 질문할거 없어서 그냥 앉아있는거 나도 별로거든? 니네 5명 면접자 중에서 3명이 탈주하고 나랑 한명 남았다 그중에 한명 경력있고 10분이나 면접 봤잖아 난 5분만에 끝났고 시발새끼들아 나도 니네 그럴줄 알고 자소서 개 대충썼다 나도 니네 회사 뭐 하는지 안궁금하다 뭐 얼마나 대단한 일을 하길래 싸가지없게 면접을 하냐?
아무생각없이 지원한다고 욕하지말고 서류전형에서 내 서류나 제대로 읽어라 시발새끼들아 자기소개 시키고 면전에서 바로 자소서 읽는거 얼마나 추해보이는지 알기는 해? 경력이면 경력만 뽑는다고 제대로 적고 좀 누가 경력 우대한다고 서럽다고 했냐 저딴식으로 서류 합격했으니까 면접보라는게 씨발스러운거지 면접이 그냥 무슨 집앞 산책하듯이 오는줄 아나 나같은 경우는 이틀전부터 긴장하다가 면접 당일날은 아무것도 못하고 발만 구른다 그상태로 면접장까지 어떻게든 들어간건데 그런걸 무시하지 말라고
차라리 면접비용을 줄거면 몰라 니네가 그런 회사도 아니잖아 그나마 면접같은 면접을 보고 집에가면 덜서럽기라도 하지 딱봐도 몇개 던지고 아 얘 안되겠네 라는 식으로 앉아있으면 나도 시발 걍 떨구세요 집에 가겠습니다 밖에 안된다 뭐 니네 연봉이 좋아? 정규직도 아니고 계약만료면 팽할새끼들이 야 좀 ㅎ 양심이 있어봐 진짜
진짜 짜증난다 일본어 학원에서 3년가까이 일했는데 일본어 원어민처럼 할수있겠네요 같은 병신같은 말좀 하지마라 일본 많이 가보셨겠네요???? 저 연수갔다고 거기 적어놨잖아요 이 시팔새끼야 학원에서 일한거 궁금해서 그냥 불러보는 짓 하면 죽는다 진짜 차라리 부르질 말라고 기대도 안하고 그냥 아 지나가는 회사 1이구나 할테니까 쓰레기 질문할거면 걍 부르지 마
학원에서 뭐했냐고 물으면 이제 자동으로 튀어나온다 들으면 별것도 아닌것처럼 취급하는데 뭐 그건 그러려니 해 야 솔직히 니네 회사 찾아온거 돈벌려고 왔지 뭐 쎼쎼쎄하려고 왔냐? 내가 지원동기에서 얘기했잖아 공고보고 찾아왔다고 그전까진 니네회사에 좆도 관심이 없었어요 그리고 계약직 뽑는데 무슨 5:1면접하냐 존나 어이가없어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ㅋㅋㅋㅋ 직종까진 말해도 되겠지 사무보조였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무보조가 무슨 지원동기를 장황하게 말할 수 있음? 니네 요구 서류도 병신같이 많았는데 그거 그냥 쌩까고 지원했을때 합격시킨거부터 알아봤다 시발 동일직종경력인정 + 경력증명서 14일 이내 발급된것만 유효 장난하니??? 아니 그래 뭐 자소서에 녹여 쓰면 된다고 쳐 그냥 니네 마음에 안들면 서류에서 탈락을 시키세요 제발 사람 면접까지 부르지 말고
오늘 진짜 별생각없이 주위 서점에 들어갔는데 거기서 컬러링책 보고 진짜 급 아트박스 가서 36색 색년필 사고 집에와서 계속 컬러링만함 존나 컬러링 딱 열어보자마자 아 좆됐다 싶었는데 그래도 꿋꿋하게 했다.... 패턴 복잡한거 싫어잉
지금 하고있는거 이름은 기억 안나는데 흑요석님이 만든거였음 존나.... 존나 복잡함......... 처음하는 나에게 아 그냥 중고로 팔까? 라는 생각이 들긴 했지만 이내 마음을 다잡고 차분히 했음 덕분에 색연필 150개를 10만원주고 직구함;;;;;;; 행동력 무엇
800 히트 감사링 오늘 적을 주제는 펜
예전에, 정말 예전에 펜 하나를 산적이 있다 정확히 말하자면 3세트, 36개의 펜을. 제브라 제품에 환장하던 시절이었으므로 아마존 직구까지 해서 샀다 당시 일본 내에서도 장난아니게 인기라 제브라에서 재고가 다떨어져서 새로 펜을 찍어내면서 팔고 하던 시기였다 내가 학생들에게 펜 자랑을 하다가 "근데 이거 안쓰면 어쩌지?"라고 장난으로 말한 적 있는데 한 학생이 말했다 "색칠하는데 쓰면 되죠! 색이 이쁘니까요."
펜이 도착하고 깨달았다 이 펜은 존나 뒤에 잘비친다는걸. 그렇게 펜은 빛을 보지 못한채 3년가까이 있었다 마침 내가 쓰는 다이어리가 수성펜을 제법 견뎌내는 제품이었으므로 큰맘먹고 꺼내서 써봤다. 비친다. 젠장. 싹다 버리고 싶은 마음이 들었다 하나가 마음에 안드니까 모든게 마음에 안들었다 그립감, 촉의두께, 뒷비침.... 마음에 드는건 색깔밖에 없었다.
지금도 그 학생의 말을 곱씹어볼때마다 정말 긍정적인 학생이구나, 라는 생각을 한다. 마음에 들지 않는데 억지로 쓰는것보단 나보다 훨씬 잘 써줄 주인을 찾아주는게 좋은 일인지 아마 더 좋은 주인을 만나게 될것 같지만! 부모님 직장에 유치원이 같이 있어서 거기 줘도 될거같고! 애기들이니까 싸인펜 쓸일 많지 않을까? 쓰레기통으로 버리기에는 아까워
오늘은 말좀 많이 하고 갈까 - 12월 - 초등학교 시절 둘다 쓸수도 있고 하나만 쓸수도 있고
초등학교 시절부터 사실 나는 초등학교 이야기 하는거 별로 안좋아하는데 그냥 써봄. 우연히 읽은 소설책에, 굉장히 자세하게, 자서전 형식으로 나열되어 있어서 내가 초등학교때는 어땠는지? 정도로만 궁금해서 써보는것도 있음 초등학교 시절의 나는 도서관에 버려진 아이
왜였는지 정확히 기억은 안나지만, 어린 동생이 있었기 때문에 어렸을때부터 "어른스러워야 한다"는 이야기를 정말 많이 들었다 그래서 좀 애기들같은 아기자기함은 전혀 없는, 그런 7살 (빠른년생임) 이었지 부모님 입장에서는 애 두명을 한번에 봐야하니 둘중 한명이라도 가만있었으면 좋겠다 생각했을거야 근데 놀랍게도 내가 뭐 광적인 아이도 아니었고 그냥 돌보기 쉬운 편임에도 그렇게 생각하셨음 돌보기 쉬웠다는걸 어떻게 알았냐면 나도 최근에 알게된건데 오은영 박사가 얘기하는거 보고 저거 내얘긴데 싶었던게 였음 부모님의 입장도 이해해
말을 굉장히 많이 해서 하루의 모든 일을 말하고 싶어하는 나와 육아에 기빨려하는 엄마가 선택한건 바로 옆에 있는 도서관에 나를 몇시간이고 맡겨놓는 것이었어 지금 생각해보면 그것도 아동학대이긴 한데 그때는 뭐 그럴수도 있지 하던 시대였기 때문에.... 책을 많이 읽으면 칭찬을 받았고 공부를 잘한다던가 눈에 띄면 칭찬을 받았어 부모님은 그거만으로 족하다고 생각했던 모양이야 사실 알고는 있었어 부모님이 학교에서 근무하니까 쪽팔리지 않게 해야한다는걸 사교육도 엄청 시켰고 옆에서 반협박식으롱 공부시키고 해서 거의 공부한 기억밖에 없어
초등학교 6년을 거의 친구없이 다녔음에도 부모님은 몰랐어 내가 타인에게 전혀 관심이 없다는것도 몰랐고 그냥 낯을 가리나봐요 ㅎㅎ 하고 넘기셨지 6학년때 일이었어 "자녀분이 1년간 학교폭력을 당했다는건 아세요?" "네?"
내 자식이 학교폭력을 당했다면 어떻게 대응해야 할까 전에 남자친구랑 이야기한적 있어 남자친구는 1년 꿇게 해서라도, 정신과를 다니면서 운동을 시킬거라고 하더라 그게 맞아 그대로 올라가면 그게 더 문제거든 부모님은 당시에 받아들이기 어려워 했던거 같아 아니 말도 잘듣고 학교 생활도 잘 말하던 애가 무슨 학교폭력을? 담임선생님은 알고 있었어 아 얘는 글쓰기도 잘하고 이야기 지어내는 걸 잘 하는구나 그 당시에도 부모님은 체면을 더 생각하셨던거 같고
어떻게 보면 나의 인간 불신은 아주 어렸을때부터 계속된 거야 그때 담임 선생님은 내가 불쌍해서라도 차마 6학년은 다시 못맡겠다며 실제로 그 뒤로 6학년 담임을 결사반대했다고 해. 그뒤로 1,2학년만 맡으시더라고. 초등학교때 얻은 교훈은 두가지야 첫째 존나게 잘나가야겠다 둘째 나쁜기억은 빨리 잊어야겠다 난 그래서 학창시절의 대부분이 휘발되어서 기억이 안나 더이상 기억하기 싫은것도 많고, 안좋은거 떠올려봤자 뭐하겠어. 정말 많은부분이 날아간게 저정도 기억 뿐이야
뭐 그렇다 보니 촉이 좀 좋아. 다른말로는 예민하고. 지금은 약때문에 좀 눌러서 덜하긴 한데 사람 감이라는게 좀 있잖아? 그래서 음~ 하고 감이 오는 사람이 간혹 있어 티를 내진 않아. 안내는게 좋을때도 있고 몰랐다~ 라고 하는게 나을때가 대부분이니 남자친구가 간혹 "ooo책에 나오는 주인공 ooo 너랑 닮은거 같아" 하고 보면 대충 다른 사람들이 어떻게 생각하는지도 감이 오고 그렇다고 해서 내가 내 자신을 꾸밀 정도의 사람은 아니고 아무튼 그래
다음주제 12월 다이어리를 쓰는 사람들에게 있어서 12월은 보너스 1월같은 느낌이지 다이어리는 사도사도 끝이 없어.... 사면 살수록 하나 더사고싶단 말이지. 요즘말이야, 글을 쓰고 싶다는 생각은 엄청 많은데 실제로 쓸려고 하면 막상 생각이 안나. 빈 공책이 너무 광활하다고 해야하나? 이거저거 적고싶은데 부정적인건 거의 안적거든. 지금 쓰고 있는 공책은 막쓰는 공책이라 아무거나 다적지만, 가끔은 글쓸 주제같은걸 정해줬으면 좋겠어
이번에 쓸 다이어리들은 1. ㅇㅔㅋㅗㄷㅡㅅㅗㅇㅜㄹ (저널4/만년형2) : 현재 아무말 대잔치로 적는중 2. 호보니치 커즌 : 일일 다이어리로 적을 예정 3. 호보니치 데이프리 : 특별한 날에만 적는 다이어리로 쓸 예정 4. 5년형 다이어리 : 5년동안 3줄일기 쓰기 5. 헬로키티 다이어리 : 필사?? 독서노트 다이어리 근데도 더사고싶은 나 정상인가요? 하... 적을 말 엄청 많아보이지만 저중에서 실제로 굴러가는건 몇개 안되서 그냥 쓰고싶을때 쓰는건 2~3개 선밖에 안됨.
안녕, 오늘은 조금 일찍쓰는 일기 약에 대한 이야기를 좀하려고 함 뭐 깊게 하는건 아니고 그냥
난 진짜 신기해 대부분의 사람들이 다 정상인 - 내가 약을 먹었을때 - 상태로 산다는게 내가 그렇게 되질 않으니까 모르겠다, 이젠 원인이 뭐가 뭔지 약을 먹으면 좋은점은 딱하나, 일상생활에 전혀 지장이 안생겨. 아주 큰 장점이지 단점은 약에 좌지우지되는 경향이 좀 쎄. 무슨말이냐고 하면,........ 내가 병때문에 미친짓 할때가 쿨타임 돌면 약이 강제로 바로잡아놔 나는 이제껏 부작용을 잘 안겪었는데 의사가 심하다 싶으면 약을 바로바로 조정해서 그런것도 있어 뭔가 텅빈 느낌이 들어. 뭔가,........... 예로들면 불안해 미칠것 같아도 미치지 않는다던지 그런.
나의 큰 장점은 약빨이 아주 잘먹힌다는 것이고, 그말인 즉슨, 부작용도 아주 빠르게 나온다는것 이렇게 평온한 상태가 되기 까지도 거의 1년 넘게 약을 먹어서 조정이 되었으니. 다행히도 내 주위사람들은 그래도 내 병에 대해서 어느정도 아는지? 조사를 해봤는지? 그래서 내 탓을 하질 않아. 상냥한 사람들이지 뭐 내가 그사람들에게 해를 끼치거나 그러진 않았지만 - 그렇지만 걱정은 돼 과연 내가 사회생활을 할 수 있을까? 그냥 그런 정도의 걱정?
그게 요즘 나의 가장 큰 고민거리인데 솔직히 말해서 알고있어, 내가 걱정한다고 해결될게 아니라는걸 그냥 부딪쳐야한다는걸 알고 있는데 그게 망설여져서
아 오늘은 좀 글이 안써진다 쉬다가 올수 있으면 오고 아님 내일 올게 상태가 안좋아서 그런건 아니고 그냥 오늘 좀 스트레스가 많이 쌓였나봐 걱정안해도 돼
이제 인생 알빠노로 산다 우승후보임... 알빠임? 아 왜 컴퓨터 앞에만 앉으면 유독 자신감이 사라지는걸까 한동안 적게 적더라도 이해해줘
아 보잘것없는 일기지만... 900히트 감사링 줄건없고 오늘 맛있는 수플레 먹으면 인증할게 어디인지 알아도 모른척해주기~~

잔짜잔 수플레 개맛있다 이거


초학생아!!!!!! 2023년에도 개쩌는커버 많이 들려줘야한다~~~~


올해의 노래 결산
오늘은 조금 일찍 왔다 아까 올린건 밖에 있을때 올린거고 지금은 집에 도착함 쓸 주제가 있어서 들어왔어 주제 [사람들]
지하철 통로를 지나가는데, 옆에 있는 광고판에 큰 글씨로 "살자" 라고 적혀있고 그안에 자살예방하는 연예인들의 이름이 작고 흐리게 적혀져 있었다 나 "저런거 왜하는지 모르겠어, 사람 한명이라도 더 사는것도 아니고" 남친 "없는것 보단 낫잖아" 나 "그런다고 죽을사람이 안죽게 돼? 세금낭비야," 오늘 말했던 말중에 제일 부정적인 말이 아닐까.
의사선생님에게도, 주위사람에게도 그 누구에게도 알리지 않은 말이지만 이번 일본여행이 끝나고 나서도 계속 살 수 있을지 미래가 보이지 않았다 마치 일본여행이 죽기전에 가는 마지막 여행인것처럼, 비장하게 느껴졌다. 누구에게도 말하지 않은 이유는, 는 전혀 아니다 그것밖에 없다 살아야 하는 이유란 대체 뭘까 오늘도 생각해본다
나는 연기를 잘했다 대학교때 연기 대회가 있었는데 우리조가 최우수상을 탔다 뭐 작은 대회였지만..,... 어쩌다 보니 거기서 주인공 역할을 맡았고 나는 그냥 각본대로 열심히 했을 뿐이다. 남들은 뭐 나보고 잘한다 하긴 했는데 유명한 배우에 비하면 난 돌멩이일 뿐이니 그렇게 잘하는지 모르겠다. 어쩌면 다 연기가 아닐까? 오늘의 나도 내일의 나도 그냥 무념무상인것처럼 연기하고 사는게 아닐까 채용 사이트에 한건도 올라오지 않아도 열람만 당하고 면접에 불려가지 않아도 면접에서 시궁창같은 질문만 받아도 아무 생각없는척 사는게 아닐까 라고 한들, 말해서 달라질게 없어 말하지 않는것도 있고
어렸을때부터 항상 그런 식이었다 6학년때까지 나는 집에서 거의 말을 10마디 이상 하지 않는 - 아니 하루에 10마디 일 것이다 - 그런 사람이었다 부모님이 답답해서 한번 물어본 적 있다 "왜 얘기를 하지 않는거니?" "얘기한다고 달라질게 없잖아요"
월요일이 되면 정신건강복지센터에 연락을 해야겠다 사실 전에 연락을 한번 받았는데, 그때 내가 면접 예정이었어서 전화를 못받았다 그래서 연락을 해야하기도 하고..... 정신건강복지센터는 정신과보다 훨씬 가볍다. 분위기가 전혀 다르다. 정신과는 쭉 들어보다가 음... 하고 약 처방하는거에 가깝다 치면 복지센터는 주로 공감을 많이 해준다. 근데 그게 도움이 되는 공감인지 난 잘 모르겠다. 그냥 착한사람이랑 얘기하면 이런게 아닐까 싶을 정도. 이사람들도 그냥 교육받은대로 상담하는거겠지. 나와 한달에 두어번 상담하는 상담사가 그렇게 뭐... 내 근황을 궁금해 할거라는 생각은 하지 않는다 나는 안다 어떻게든 돈만 벌면 해결되는 문제인데 내가 그러려고 하지 않는다는것을 솔직히 쿠팡알바라도 당장 나가서 뛰면 하루에 일급이 15만원은 나오는데 그렇게 일할 자신도 없으면서 뭐라고 말할 수 있나
"나는 당장에 내일 내 주소가 없어지면 어떡하나 걱정하고 있는데" (집안일이라 여기에는 말 못하지만 아무튼 그런 사정이 있음) "남들은 나보고 태평하다고 하네" "신기하지" 내가 말했다 * 아끼는 사람이 극단적인 시도를 했을때 "그사람이 그럴줄은 몰랐어요" 같은 인터뷰를 하는걸 볼때마다 굉장히 심한 욕을 해댔다. 마음속이든 말로 내뱉든 그렇게 좋은 말을 한적이 없다 멍청이.
남자친구가 말했다 "넌 말이야, 너무 짜잘짜잘한데 돈을 많이써서 못모으는거야. 그 습관만 고치면 될텐데." 나에게 있어서 푼돈은 성냥과 같아서 한번 쓸때마다 기분이 좋아지는데 그것마저 줄이라고 하면 나는 어떡해야 할지 어두컴컴한 방안에서 뭘 해야할지
이것만 사면 행복해질것 같아서 산게 많다 정말 살때는 그것만 사면 행복해질줄 알았다 매번 반복.
며칠전에 친구와 놀았다 정말 맛있는 점심을 먹고 친구는 기프티콘으로 결제를 하겠다고 했다 나한테는 주식으로 얼마 안잃었다고 했는데 씀씀이를 보면 그런것 같지 않았다 대화를 하면 할수록 긍정적인 얘기가 다 날아갔다 우리는 "세상이 밝다"고 말하기에는 너무 더러운 인간들을 많이 봐서 어두워지고 말았다 친구가 말했다 "너랑 이야기하는건 괜찮은데 이제 우리도 나이가 들어서 놀 체력이 없는가보다" "참 신기하지 나 퇴사하면 정말 잘 놀줄 알았거든, 그런데..........."
원래 내가 힘들때일수록 진짜 날 믿어주고 응원해주는 사람을 만날 수 있다고 한다 올해는 정말 나에게 힘든 해였다 사람이 변하는걸 너무 많이 봤다. "요즘 살기 팍팍해서 그런지 사람도 좀.... 빡빡하지 않아요?" "그렇다 하더라"
"나는 내 면전에 대고 자소서 읽는 인간들도 싫고 딱봐도 왜 여기 앉아있는지 알면서 하는 꼬라지도 싫고 대놓고 탈락입니다 라고 앉아있는 양반들이랑 대화하는것도 싫고 그냥 그게 싫었던 거에요 면접을 하도 좆같이 하니까" "나도 예전에 봤던 면접은 다 쓰레기같은 면접밖에 기억 안나 원래 면접이란게 그래" 이제는 우는소리도 울면서 하지 않는다 그냥 그렇게 됐다
괜찮아 괜찮다 라고 말해야만 할 때가 있다 엄청나게 힘들다 사실 그런 말을 하는것이나 그런 척을 하는 것이나 가진게 시간으로 생각하기로 했다 꼭 존나 안풀릴때 이상한새끼가 잘나간다는 소식을 듣는다 그냥 쭉 기다리는 수 밖에 없다 뭐 어떻게 되겠지
상처를 겪어본 사람은 안다. 그 상처의 깊이와 넓이와 끔찍함을. 그래서 다른 사람의 몸과 마음에서 자신이 겪은 것과 비슷한 상처가 보이면 남보다 재빨리 알아챈다. 상처가 남긴 흉터를 알아보는 눈이 생긴다. 그리고 아파 봤기 때문에 다른 사람을 아프지 않게 할 수도 있다. - < 언어의 온도, 이기주 지음 > 중에서 필사하는 중인데 이 책 문장이 다들 따스하다.
님들 내가 야심한밤에 뭐먹었는줄 앎? 달걀 3개랑 탄산수 한병 그리고 바이오 마시는 요거트 하나임 그런고로 오늘 일기 셔터 올립니다 사실 일찍 오고 싶었는데 갑자기 윈도우 11로 바꾸실래요? 하길래 ? 하고 바꾼 결과... 존나 늦어짐 ㄹㅇ
시발 굿노트랑 스레딕이랑 바로 연결되어서 매일 쓴 일기같은겨 연동 샤샤샥 됐으면 좋겠다 뭐 그런거 없나? 스레딕을 복붙하면 되잖아요 라고 하기에는 그게 너무 번거롭잖슴... 이번 다이어리 진짜 진짜 진짜 막판으로 정했음 호보니치 3개에 그냥 쓰는 다이어리 2개 내가 다이어리 이번에 개많이 지르고 깨달은건데 아무리 이쁜 다이어리가 있어도 세트로 지르면 안됨 무지성으로 질러봤자 안쓰기때문
뭔가 좋은...... 일기 쓰는법 없나...? 했는데 없었음.... 내가 굿노트 속지를 만들어버릴까 생각도 하긴 했는데 막상 내가 먼슬리랑 위클리도 잘 안쓴단 말이지?? 딱 하루 한페이지 일기가 알맞아서 그럼 호보니치로 결국 갈수밖에 없음...;;;;;
오늘은 너무 몸이 안좋아서 하루종일 잤어 내일 바로 병원가야할것 같아 오늘은 그냥 넘길게
오늘 할일 - 재활용 버리기 - 병원가기 1) 원래대로 - 소품샵 들리기 - 버거킹 가기 - 티켓팅 - 환전 날짜 잡기 2) 귀찮을경우 - 소금빵사기 - 티켓팅 - 환전 날짜잡기
https://youtu.be/TG9IjsxAWUs 최근 기분 (영상시청주의 : 크게 그런건 아닌데 사람에 따라 불쾌감 조성 가능) あなたみたいな屑は 당신 같은 쓰레기는 私ごときで充分だから 나 같은 걸로도 충분하니까 戻ってきて 戻ってきて 돌아와줘 돌아와줘
1000hit 감사링 조만간 어디 갔다오는데 그때후기남기겠음
에잉 왜 오늘은 아침에 접속했냐 하면 일단 내 상태가 개 그지같은 상태라 병원은 가야겠는데 다이소랑 편집샵 여는 시간에 맞춰서 가려면 10시에 나가야해서 지금 대기타는중 일어난건 아까 5시반인가 4시반인가 일어남 원래는 테마 하나 가지고 적는게 일반적인데 시간때우기 용으로 접속한거라 잡담 형식으로 적어봄
다른건 고사하고, 병원에 가서 뭘 말해야 할지도 모르겠음 한 1달 전부터 이랬던거 같은데 막상 병원가면 음오아예만하다가 돌아오는게 태반 그얘기 좀 할까 최근에 알바 공고 보다가 정신질환자 사절 이런거 봤는데 (그외에도 뭐 다른거 사절 많이 적혀있는 곳이었음) 왜 적혀있는지는 알겠는데, 아니 그러니까 모르는건 아닌데... 저런 사소한게 오히려,....... 좀 상처가 될때가 많다 "너 참 특이한거 같아" 가, 너 병신같아 와 통용되는 말이라는걸 예전에는 몰랐다 정신질환자 나는 그냥 딱히 부를 말이 없어서 좋게 부를때는 환우라고 하고 그냥 부를때는 정신질환자/정신병자라고 한다 (엄마는 내가 이러는걸 진짜 싫어한다) 아무튼간에 그런 부류의 사람들은 정상인과 사고방식 자체가 다른사람들이 많기때문에, 좋게봐주면 특이하고 나쁘게봐주면 이상하다는 말을 자주 듣는다 뭐... 예술인과 정신병자는 종이한끝차이라고 하지 않던가.
약을 먹기 싫어하는 사람도 이해가 간다. 자기 삶의 방식이 잘못되었다 (혹은 일그러졌다) 는것을 받아들이는건 쉽지 않은 일이다 나역시 상태가 정말 심했을때는 약을 빠트리는 경우도 있으므로 그런사람들이 잘못되었다라고는 말을 못하겠다 또 누군가는 약이 문제가 아니라 내 자신의 의지의 문제라고 한다. 도데체 뭐가 맞는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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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라는건 학교에서 생각했던것보다 쓰고 춥고 잔인했다 그냥 하라는대로만 해서는 결코 살아남을 수 없는 곳이기도 했다 그리고 그곳에서의 인싸는 또 달랐다 나는 대체 어느곳에 있을까
환전하는것도 귀찮아죽겠네.... 공항에서 환전하면 될줄 알았더니 내가 환전하려는 은행이 거기 없었는지 (전에 분명히 봤던거 같은데?) 또 드래곤볼하러가게 생겼다 1박2일에 2만5천엔이면 되려나? 많이 지를거면 3만엔은 들고가야하나.... 한끼에 1000엔으로 쳐서 5천엔으로 잡고 내가 살 노트가 만엔정도 (호보니치 hon 이랑 호보니치 커즌 살 생각) 그리고 거기가서 살 기념품이라던가,... 계산하면 3만엔이 딱 맞는데 또 3만엔은 너무 많나...??? 싶기도 하고 전에 선물로 살거 디럭스 스토어에서 사가니까 한 5천엔밖에 안나오던데 넉넉하게 그냥 3만엔 준비해야겠다
옷을 어떻게 입고 가야하지? 여기서 입는대로 입으면 거기서 진짜 더울건데 옷은 한벌로 가서 아예 걔길 생각이기 때문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화장할거 챙겨가고 (웬만해선 안챙겨가는데 남친 회사사람 마주칠일이 생겨 챙겨가야함....) 위에는 니트?? 있으면 입고 스웨터 입을듯 아래는 니트스커트랑 검정스타킹 워커 아우터로는 검정 코트
오늘의 일기 엄마 오기전에 다적고 싶으므로 한 10시까지만 접속해봄 위에 삭제한 내용은 내가 쓰고 별로라서 지웠음 적고나서도 음>? 하는거 그런건 삭제함 오늘 한 일 - 소품샵가기 > 버거킹 > 쇼핑 > 집 > 티켓팅 (목요일 확정) > 환전날짜잡기 (내일)
소품샵 : 일단 그지같았음... 그냥 한 10분도 안되서 음 하고 나옴 버거킹 : 콰치세트 쇼핑 : 별로 살생각은 없었는데 어쩌다보니??? 지름 티켓팅 : 나중에 알려줌 기달 내일 환전하러 감!!! 내 3만엔!
엄마가 나 환전한다니까 오잉 이번주에 일본감?? 왜 그걸 이제말함???? 이러길래 ㄴ 00일에 일본감 ㅇ 하니까 엄마가 ?????? 했다 아 뭐 직전에 알릴수도 있지 거참 환전 사실 2만엔 할까 엄청 망설였는데 뭐.... 이제 가고 언제 가보겠어 싶어서 뽕뽑고오라고 미래의 나에게 3만엔 투척함 1박2일에 3만엔을 공중에 뿌리는 사람이 있다?
특정성도 특정성인데 그냥 내가 나중에 알리고 싶기 때문에.... 갈때되면 다 이야기해드림 목요일 가는것도 ㅇ 다 갔다오고 나면 이야기함 일본은 가는 당일날 이야기ㅇㅇㅇㅇ 아마 내생각에 일본가는것도 당일에 님들 저 일본감 ㅅㄱ 이럴듯 뭐 그럴만한 이유가 있어서 그런거니까 그러려니 하센 예전엔 설레발 개많이 치는 성격이었는데 요즘엔 그래봤자 뭔... 이라는 생각이 앞서서
목요일에 오픈런 하러 감. 뭐 오픈런인진 나중에 이야기 ㅇ 주위사람들 반응이 에? 그걸 진짜 가네 였음 왜요 제가 평일에 오픈런가는 백수새끼처럼 보이시나요? 아니 씨발 약먹으면서 보니까 약이 처음먹은 4분의 1에서 2분의 1 이번엔 한알로 늘었다 이약은 씨발 뭐임? 이거랑 똑같은 약이 금연처방약으로 준다는건 알았는데 그렇게 잘쓰는 약같진 않았음 예전에 내가 먹었던 약이 조증도져서 바꾼거같긴한데 존나 효과가 0 -> 1 -> 2 로 진화하는 느낌이라 개느림 ㅆㅃ
예전에는 진료받고나면 다른사람들한테 그대로 이야기해주고 했었는데 주위사람들이 그거 듣는거에 지쳐서 니가 치료하는거니까 니알아서 하라고 이야기했다 하.... 이제는 탄산수 먹어야 넘길 수 있을 정도로 약이 좀 향이 쎄다 무슨 약에서 향이나요 라고 할수 있겠으나 그냥 내가 그렇게 느껴서 그런가 아무튼 약 특유의 냄새가 있음 알약이기 때문에 당연히 시럽같은 맛은 안나지만 오늘 의사쌤이 이야기하긴 했다 아니 니가 아무리 우울하고 졸라 힘들어두...... 항우울제를 존나게 늘릴순 없단다.... 천천히 늘리고 있으니까 힘내렴 수고! 이거였으므로 뭐...... 아니 저렇게 이야기한건 아닌데 대충 내가 받아들인건 저랬음
내가 앓는 병이라는게 뭐...... 항우울제를 존나 조심조심 써야하는 모양임 이번에 증상으로 말한게 잉잉ㅇ 저 숨 가쁠때두 있고 존나 우울하단말잉에여 라고 했는데 의사쌤이 응 그렇구나~ 한게 웃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이쪽 병원에서는 존나 심한거 얘기해도 의사쌤 거의 AI수준으로 반응안함 내가 쭈뻣거리면서 ㅈ.....제가 여행을 가는데요...... 그 이후가 어떻게 될지 몰라서 걱정이 많이 돼요 라고 하니까 그걸 왜 나한테 이야기하니 같은 느낌으로 바라봄 이런 의사선생님도 집에서는 트리를 만들고 하지 않을까 하고 가끔씩 진료때 생각함
뭔가 내 자신이 추구하는 내 분위기???? 성격?????? 을 평소엔 애샛기같지만 생각해보면 애샛기가 아닌사람 으로 잡고있어서 그런가 주위사람들은 왜애앵 왜애애애앵 이러면 좀 시끄러!!! 하지마!!!!!!!!!11 하는일이 대부분임 저샛긴 언제 철들지 몰라!!!!!!!!! 아오!!!!!!!!!!!!! 이러는데 어머니 남자친구는 저걸 하루종일 듣고도 버티는 사람입니다 결혼해야해요 힝잉잉 남찐 돈이없쎠ㅠㅠㅠ >>>>> 평소 남친한테 하는 말투 (남친 : 시끄러!!!) 저거의 한 반틈은 어른 버전으로 말했는데도 동생이 듣고 지금 뭐하는거냐고 놀램 아니 놀랠것까진 없자나.......
대가리 꽃밭인것처럼 다니지만 주위사람들(=>가족제외)한테 >>>>씨발새끼들아 날 뽑아라 기업 개새끼들아
아니 시발 16강에서 떨어졌다고 선수들 인스타 찾아가서 욕박는 미친놈들이 있음? 누구임? 진짜 다 찾아내서 욕박은 글자수만큼 뺨때려야함 손흥민한테도 욕박았대 미친놈아냐 우리 쏘니 건들지 마라 우리 국가대표들 다 영웅이다

보석십자수 하는중
집에있는 물건 치우다가 친구가 올해 생일에 사준 생일선물이 먼지에 쌓여있는걸 봤음 친구한테도 예의가 아닌것 같아서 올해안에 저 보석십자수를 끝내는게 목표! 작은거라도 목표로 삼아야지 아니면 살맛이 안나서 디지겠다 요즘 뭔가 말을 하고 나면 한마디 토를 단다 상대방이 듣고 불편해함 미안해요
요즘에는 취업 공고에 원서 내는것도 스트레스다 붙긴 할까? 이생각부터 드니까 스트레스 빡받음 사기업은 아몰라 하고 걍 풍차돌리기로 서류 넣어버리면 되는데 공기업은 ㄹㅇ루 어떻게 해야 뽑히는지 알수가 없으니깐.....
푸틴이 핵무기 사용할수도 있다는 기사가 떴네 시발ㄴ롬아 너가 그냥 나가디져 왜 많은 사람들이 피해봐야함 지가 우크라이나 꼴보기 싫으면 나가서 산책도 하고 좀 햇빛좀 받고 그래 지 기분따라서 핵쏘려고하네 시팔 저 술마신거 아닙니다
올해는................ 최악의 해였음.... 근데 좀 귀여운거 말해줄까 며칠전에 책 알라딘에 팔러 가는데 구세군 종을 흔들고 있더라고 어린애기가 막 달려와가지고 천원 넣고 가는데 구세군 종흔들던 아저씨가 "어려운 친구를 도와줘서 고마워" 라고 하는거 보고 힐링받음
내일 시간이 좀 나기 때문에 내일 점심즈음에 들릴게 오늘은 좀 보석십자수가 더 하고싶어서
>>387 잘 다녀와요 완성되면 보고 싶다
>>388 우리 멧새 덕분에 힘이 난다구^^! 아자아자! 갔다왔어~!!!! 내일기 볼게 뭐가있다고 1100히트야 보지마 아니 그런건 아니고 봐 아니 걍 아무럿개나살아
이제 갈일이 없을거 같기 때문에 공개 해운대에 다녀왔음!!!!!!!!!! 헬로키티 문방구 때문에!!!!!!!!!!!!!!!! 아 존나 6만원썼다!!!!!!!!!!!!!!!!!!!!!!!!!!!!!!!!!!!!! 참고로 지리 쌉구림 뭐 저딴데에 문방구를?? 같은 생각이 드는건 어쩔수 없으셈 해운대 맛집 갔다오려 했는데 예전에 가던 돈까스 맛집이 만원대가 되어서 백스텝 아나 돈까스가 무슨 만원? 맛있긴 한데 그정도 맛은 아니었음
근데 돌아오는 길 내내 의구심 들었다 아니 무슨 시발 파우치 3개 (필통/중간파우치/소형파우치) 집었는데 6만원이야.... 같은 핑크랑 블루 있었는데 블루가 부산 한정판이라고 함 난 전에 했던 문방구도 안가봤고 핑크가 더 이뻐보이길래 핑크집어옴; 헤이세이 갸루 버전 키티 있길래 오 이게 여깄네 개꿀 ㅋㅋ 하면서 집었다가 가격보고 내려놓음 열쇠고리 사이즈가 3만8천원? 근데 문구류는 싸서 집어올만 했음
이게 파우치를 집어오게 된게 막상 사고싶은건 만원어치밖에 없었는데 사람들이 눈돌아가서 집으니까 어어? 하고 나도 그냥 같이 집어왔음;;;; 쪼까 후회되기도 하고..... 특히 사람 많을 시간대에 가는 사람 주의하십쇼 인간동물원됨 키티보다 인간이 많은걸 볼수 있을거야 아마..... 사람들도 막상 와 키티다~ 이쁘다아~ 하고 막 구경하다가 기승전파우치로 끝났음 그만큼 실용적인건 많이 안팔았다는 이야기임 뭐 하나 잘못고르면 손목 날아가는 사악한 가격에 그만 정신을 잃어버리게 된 스레주인것이다
부산은 여러가지 이유로 자주가봐서 아는데 해운대에서는 제일 맛있는게 버거킹이다 진짜 가성비가 제일 좋은게 버거킹임 그 앞에 무슨 오뎅집이랑 국밥집있는데 줄서있는거 볼때마다 저기가 왜???? 싶음 전에 대학 동기중에 부산사람 있어서 누가 해운대 아쿠아리움 가는거 어떠냐길래 진지한 표정으로 "야 그거볼 바에야 해운대에서 갈매기나 봐;" 했던 기억이 아직도 잊혀지질 않음
부산에서 맛집을 찾는 법 : 맛집을 검색한다 X 부산친구를 사귄다 O => 부산식 풀코스로 한번 먹여달라고 한다 => 일단 당황하겠지만 자기가 아는 제일 맛있는 국밥집 안내해줌 => 성공
진짜 부산현지인한테 국밥투어 당한적 있는데 "여긴 별로 맛없어;;;" 라고 했을때 반응 (내가 생각한것) "앗 이게 제일 맛있는 국밥집인데...." 하며 당황함 (현실) "아 그래?? 그럼 내가 아는 다른 국밥집이 있는데 거기는 찰순대가 맛있어~" 하면서 1n번째 집 방문 근데 다 맛있었어~
부산사람 서울에 오래있으면서 조금 힘들었던게 국밥 못먹는거라고 들어서 빵터지긴함 자기도 열심히 돌아다니다가 겨우 한군데 맛집 찾아서 거기만 간대 소울푸드 아니냐고; 그 아는 부산친구 데려가서 타지 국밥 먹였다가 실망하는거 보고옴 아니 맛있긴 한데... 아니야...... 이러고있음
안녕 오늘은 조금 기분나쁜 얘기 인스타 계정 제한에 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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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끊어질거면 언젠가 끊어질 인연이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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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그냥 내가 가까웠다고 착각했던 거겠지 말은 못하고 그냥 계정만 옮기는 애들 이해해 그럴수 있어 내가 불편할 수 있어 내가 나이가 더 많으니까 그래서 그냥 내가 차단해도 된다고 까지 말했잖아 안친했던 새끼들이 차단한거? 이해라도 해 근데 시발 존나 몇주전까지 대화 잘만하던 사람이 제한함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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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병걸리고 나서 제일 싫어하는 사람이 어떤 사람인줄 알아? 이해한다는 사람 니가 뭔데 날 이해하는데? 진짜 이해하는 사람은 그냥 원투데이냐는 식으로 대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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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라도 어리면 그러니까 나이라도 어리면 그럴수 있지 하고 내가 순간적으로 화가 난다 하더라도 그럴수 있지 하고 넘길 수 있어 근데 나보다 나이도 쳐먹은 새끼가 그러는거 보니까 얼척이 없어서 못넘어가겠다
좀 진정하자 여기 화내봤자 뭐 풀릴것도 아니고 뭐 시발 살면서 보겠나 볼 기회는 있을거야 나 인생에서 한번 그런적 있거든 눈 한번 깜짝 안하는게 소름끼칠수 있다는걸 굳이 보여줘야겠냐고
나도 참 웃기다 예전에는 이런 일 있으면 섭섭하고 슬프고 그랬는데 이제는 그라데이션으로 분노함 의사쌤도 웬만한 경우는 우울로 이어지는데 나는 분노로 이어져서 신기하다고 했음 예전에는 내가 잘못해서 그렇겠지 했는데 살다보니까 시발 저새끼도 잘못했는데 왜 로 바뀜
그래 알아 안다니까.... 그사람도 얼마나 좆같았으면 저랬겠냐고 아는데 내기분도 좆같아서 성질내는것 뿐임 나도 그라데이션으로 분노하고 나서 바로 수직낙하하기 때문에 화내봤자 1시간을 안넘음 그냥 그뒤로 원상복귀함ㅇ
분노하다가 1100 히트 감사하는걸 까먹음 얘들아 이런 내 일기를 봐줘서 너무 고맙다 줄건 없고 사소한 행복이 일어나는 빔 멀리서 쏴드림 아무튼 그래서 날 차단? 제한? 한거로 보이는 인간 나도 차단함 맞차단 가자
실친한테도 얘기하니까 ??????? 왜그럼???????? 이러는데 나도 아 내말이;;;;;; 왜차단?? 이러고 있었음 내가 여기는 다 못적었는데 상황 설명 다 해줘도 저반응나옴 뭐 인생에서 중요한 사람도 아니고 아 나 진짜 몇시간 전까지만 해도 존나 신나는일 있어서 싱글벙글했었는데 그걸 잡쳐놔서 신경질부리는거임 ㄱㅊ
오늘 뭐 좋은 일 있었던거 재뿌리기 파티인가본데 ((그와중에 또 뭔일 사소하게 터짐)) 꺼지라고 하고 오늘 재밌었던 썰이나 풀어봄 내가 충동구매로 산 물건을 팔려고 했는데 그게 10만원 정도 됐단 말이야 중고나라에 올렸더니 제법 연락이 왔음. 근데 시발 구매원합니다 해놓고 잠수타는애들은 뭐임? 걔들 다 꺼지라고 "다른분과 거래하겠습니다 죄송해요~!" 날리고 세번째 분과 거래함 이분이 제일 웃겼음
일단 처음부터 말이 중후했기 떄문에 아 이분 적어도 50대라고 생각했음 입금해달라고 하니까 자기가 중고나라에 많이 데여서 그런데 혹시 우체국에서 송장뗴기전에 작성하는거? 그거 찍어서 보여달래 그래서 ㅇㅋ 하고 근데 님 저 뾱뾱이??가 없어서 포카칩 넣을건데 괜찮음?? (생각보다 잘먹힘) 하니까 ㅇㅇㅇ 혹시나 신문지 있으면 신문지도 이러길래 우체국에서 종이로된 뾱뾱이??? 그거로 한번 감아주고 포카칩넣음 참고로 포카칩이랑 배송비 합해서 만원나옴;
스레 수정한다고 늦음 ㅈㅅ 아 말을 깜빡했는데 이름을 계속 안알려주길래 구매자분 성함이 어떻게 되세요???? 이러니까 갑자기 제이름은 000입니다 네이버에 검색하면 약소하게 프로필이 뜹니다 이러는거 궁금해서 검색해봄 인문대학 교수님이었음 우리대학 말고;
그래서 또 모른척하긴 그렇잖아?? 아유 검색하니까 뜨네요~ 신기해라~ 라고 보내주고 그럼 아무튼 저거 배송하고나서 송장 불러주고 끝~ 이러려는데 막 장문의 문자가 온거야 자기가 이렇게 중고거래하면서 감동적이었던 적이 없다 ㅇㅇ지역에 내친구가 사는데 가게되면 연락을 하겠다 (?) 고맙다 어쩌구 그래서 뭐라 말해야 할지 몰라서 예 그럼 멋지게 사용해주세요~!!!!! 라고 보냄 나 교수친구 생김! WOW
아니 난 이때까지 거래하면 쿨거래만 해서.... 왜 물건 빨리 사고싶지 않나?? 걍 바로 계좌불러주세요 하고 돈 쏴고 주소 좌라락 불러주는데 그런사람이 거의 없어서 당황했음;...... 사기꾼이 많긴 많은가봐 당근마켓은 개인적으로 거지새끼밖에 못만나서 이용안함
아까 말하다 말았던 인스타 차단과 제한에 대해 결론 - 좀 빡치게 구는 두명 제한 + 스토리 숨김 - 그 과정에서 내가 실수로 누구 차단했다는걸 알게됨 => 복구시켜줌 동생한테 얘기하니까 개예민하대
제한..... 이 개인적으로 제일 빡쳤던 이유는 내 dm이나 연락 다 씹으면서 지는 내 스토리 다 본다는 점임 솔직히 막 그렇게까지 빡칠건 아닌데 걍 내가 그걸 못받아들이겠음.... 아니 나는 마음에 안들면 그냥 차단박는데 그러니까 내가 모르는 정도면, 괜찮거든? 근데 내가 알고나면 기분이 더럽다고 차단이면 뭐 그럴수도 있지~ 하는데 제한이면 왜??? 왜???? 내가 제한임?????? 왜?????????? 이런느낌
내가 아무나 인스타 받은게 아니고 안면있고 나랑 친한사람들한테 인스타 주는데 나랑 친했다고 생각한 사람이 그게 아니었다고 하면 좀 머쓱하잖아 아니 그러니까 날 싫어할 순 있는데 그걸 내가 알아차리는게 싫어 솔직히 지가 제한했으면 내 스토리나 이런거 안봐도 상관없지 않나 그사람이 제한한 이유...? 알빠임? 걍 스토리도 안봤으면 아 요즘 바빠서 그런가보다~ 할텐데 스토리는 잘 쳐보면서 제한은 걸었다? 뭐하자는거임
단톡방에서 좀 지랄했는데 (어쩌다보니 그렇게 됨) 친구가 보다못해 그냥 그사람이랑 인연이 거기까진가보지 뭐~ 하고 대답해줌 물론 그 단톡방에도 썅내나는 친구 한명 있긴 한데 그냥 그친구는 멀어질 각오하고 지내긴 함.... 아니 이렇게 카톡으로 하는거면 읽씹하거나 해도 바쁜가보다 하고 내가 생각할수 있잖아 그러니까 걔가 뭐 나를 제한했다 이러면 원래 어느정도 거리감도 있었고 그러려니 할건데 아 몰라 다 변명같음 근데 웃긴건 오늘 지인한테 제일 연락 많이 옴 날 별로 안좋아하는 사람보다 날 좋아하는 사람한테 더 시간 쓰는게 맞지 그렇고 말고
왜 요즘 스토리 안올려 ㅠ 이러니까 요즘 바빠서 그럼 ㅇㅇ 뭐 이런 얘기도 하고 누군가가 나한테 말을 걸어준다는게 좋음 극단적인 I 성향 가진 사람들은 어쩔수 없는 운명임 동생이 나보고 SNS 적당히 하는게 좋겠다길래 (이건 의사한테도 들었음) 그래야겠다고 함 한동안 인스타 안올리다가 일본갈때 올려야지 뭐 인생 살면서 모든사람이 좋아하는건 치킨밖에 없다고 항상 생각해야하는데 이게 쉽지가 않네
근데 어떻게 보면? 내가 차단시킨 사람 한명을 저사람들 때문에 복귀시킨거잖어? 고맙기도 하고???? 인간관계데 너무 연연하지 말아야지 상대방도 사람인데 그럴수 있지 남친한테 얘기했더니 남친이 오히려 역정내면서 SNS 하지 말라고 했다 그래 나같은 사람한테는 SNS가 쥐약인데 인스타가 좀 재밌어서 많이 했어 그건 맞아
뭔가 그런게 있어 나도 한고집 해서 내가 맞다고 생각하면 끝까지 우기거든 다른사람들이 워워 진정해 진정해 해도 뭐가 진정해야 씨발!!!!!! 이러면서 내가 맞다고 우김 (* 이런데도 남친이랑 잘사귀는 이유는 남친이 저러는거 극혐해서 바로 뭐라하기 때문) 그래서 100명중에 99명이 쓰레기라고 해도 내가 생각했을떄 쓰레기가 아니면 그런사람 아니라고 해줌 그러다 보니까 내 옆에 남는 사람들이 든든한 사람밖에 없음 뭔가 제일 힘들때 내가 선뜻 나서서 도와준 적이 많아서 내가 힘들때 다른사람이 더 도와주려 하더라 막 사람들이 제한 걸었다고 화나는건 맞지만 그래도 그사람들이 안보는 스레딕이나 다른 공간에서만 화내는거지 막상 그사람들한테는 그냥 스토리 숨기기 + 제한 을 똑같이 걸어주었지만..... 어쩌겠어요 본인이 선택한 운명 본인이 받아들이셈 그사람들이 잘못했다는건 아니고 나도 내가 그사람들 제한걸 수 있는거 아냐? 그래서 한거지
왜 제한을 걸었는지 이유도 알겠고 그래서 그사람한테 화가 나는건 아님 그냥 그사람이 제한을 건걸 내가 알게된게 신경질날 뿐이지 제한 걸수 있다고 생각은 해 걸지말라는거 아님 그냥 별 이유없이? 갑자기 제한 걸리면 당황할수밖에 없잖아 그냥 그것뿐인데 이제 다 욕했으니 더이상 말하지 말자!
고작 저런 일로 씩씩거리면서 몇시간을 보낼 건 아니었는데... 오늘 다이어리에 적을 말중에 괜찮은 일들도 많았단 말임...... 공부할것도 많았는데 오늘 중고나라 런한 구매자새끼들 때문에 시간 날리고 남자친구가 제발 좋은것만 생각하고 여행 전에 좀 컨디션 관리하라고 함 어림도 없지 개복치 탄산수 등장 남친 땅꺼지게 한숨쉬는 소리가 여기까지 들린다
오늘의 일기 나와 친하지 않았던 모든 학생들에게 그리고 h 에게
안녕 올해로 너희들과의 인연을 끝내려 해 어제 갑자기 올린 게시물 때문에 당황했을지 아니면 아무렇지도 않은듯, 나에게 행동했을지 나는 잘 모르는 일이지만 나도 그러고는 싶지 않았지만 그냥 기억속에서 묻히는게 더 좋았을것 같아 이런 인연이 되기는 싫었으니
나를 불편해하는 친구들이 늘어나는건 알고 있었어 왜냐면 인스타 부계정이 친추로 많이 떴거든 너희도 바보 아냐? 너희 아는 애들이 다 팔로하면 내 목록에도 떠; 그건 그래도 이해할 수 있어 부계. 만들 수도 있지 뭐 나도 모든 사람이 편한건 아니니까 직접적인 원인이 너희 때문이었던건 아니야 h가 결정적이었는데 누가 그랬는지 몰라서 아예 인연을 모두 끊기로 했어 어짜피 너희나 나나, 이제 이어질 일은 없고 서로 불편할 관계라면 내가 멀어지는게 맞지 않나 싶고 그래서 그런것 뿐이야
h, 당신은 좀 심했어. 일단 내 뇌피셜로 든 의문 두가지 - 왜 내가 학원계를 떠난지 거의 2년이 되어가는데도 학원계에서 내 얘기가 나오는가 - 그리고 내가 조울증이라는걸 알고있는 사람이라면 왜 조울증이라는것 만으로 이상하다고 판단짓는가 당신과 꽤 친하다고 생각했는데 그것도 내 뇌피셜이었는지 야 좀 심했어?
걔 나가고 나서 아직까지 취준하더라 걔 나가고 나서 취준하는데도 돈만 펑펑 쓰고 대가리가 꽃밭이더라 뭐 이런 이야기 근데 내가 취준하는게 우리집에 돈이 많아서 뭐.... 취직을 안한게 아니거든 그쪽 업계 사람이면 누구보다도 잘 알텐데. 지금 어떤 현실인지. 그런데도 그렇게 내가 뭔가 하자가 있어서 그런거라는 둥 말하는거 실례야 그리고 조울증으로 협박하는거 그만해 내 주위사람들 그거 모르는 사람 없어 왜 그런걸로 주위사람들한테 협박하는데 뭐 몰라서 내 주위사람들이 남아있는줄 아나
당신이 내 게시물에 좋아요 누르는거보고 솔직히 어이가 없더라 당신때문에 계정 옮기는건데 역시 탄산수가 이상했던거야 걔 예전에도 좀 이상했어 라고 사람은 상황에 따라서 판단이 달라질 순 있어 근데 내가 당신에게 해끼친적이 있긴 하던가?
생각해보면 이상하지 않아? 내가 당신을 본적이 더 많아 나를 욕한 상대방새끼는 나랑 한번밖에 안마주쳤는데 그렇게 날 잘 아는식으로 떠벌리고 다니는거 너무 어이가 없어 그럼 그사람이 이상한거지 내가 이상한게 아니잖아 당신 내가 조울증인거 이해한다며 그런말 하지마 재수없으니까 재수없어
당신에 대해서 아무말도 하기 싫어서 일신상의 이유로 타계정에서 활동합니다 이말밖에 안했어 솔직히 내가 지금, 당신이 제일 유력해서 그런 말을 하는거지만 나랑 어정쩡하게 친한 사람이 내 스토리를 보고 이러쿵저러쿵 했을지 어떻게 알아? 난 그게 무서워서, 그냥 내가 계정을 옮기기로 했고.
솔직히, 내 건강상태가 좋을떄만 있었냐고 하면 아니야 알아서 내가 안좋을땐 접속도 하지 않았고 그냥 좋은모습만 올리도록 노력했는데 그것도 싫어하는 사람이 있고 그것도 헐뜯는 사람이 있고 그런사람들 하나하나 다 벤하면서 올리느니 그냥 내가 떠나는게 맞지 누가 무슨말을 했을지 모른다는 공포를 당신은 알기나 해?
남자친구한테 말했을때 남친도 묵묵히 들어주고 있더라 뭐라고 해서 해결될 문제가 아니잖아 그냥 sns를 끊도록 하자, 라고 결론이 났어 나는 더이상 학원계에 돌아갈 마음이 전혀 없는데 당신들의 질투심 때문인지 뭔지 내 알바가 아니지만서도 이미 떠난사람 붙잡고 왈가왈부하는게 너무 하찮아서 화도 안나 그냥 어이가 없더라 솔직히
내가 막 너무 억울하다거나 속상하다면 울기라도 했을텐데 당신과의 거리가 거기서 거기까지인가보다 라는 생각이 들어서 뭐 울 생각도 전혀 없고 나랑 친한 사람한테나 그런 얘기 했지 근데 그런데도 다른사람들도 그거 심한거 아니냐고 했으니까 솔직히 내 잘못이 큰지는 모르겠어 잘못이 없다고는 생각 안해 난 별 생각 없는데 상대방한테는 그게 아니었을 수도 있으니까 근데 이런 일을 겪어야 할 정도인지는 모르겠어
오히려 내가 담담하게 말하니까 상대방도 담담하게 받아들이더라. 그렇구나. 하고 내가, 이런 일 하나 생길거라 예측 못해서 주위 사람들에게 정신병 다 오픈하고 다녔겠냐고 항상 내가 안좋을 시기에 시기하는 사람이 있었고 어떻게든 까내리려고 하는 사람이 있었고 거기에 동조하는 사람이 있다면 뭐 그러세요 하고 난 나중에 어짜피 잘 풀려. 이전에도 경험한 적이 있으니까. 잘풀릴거야. 그때가서 당신이 아는척 하진 말아주라 그정도만 부탁할게
잘 풀렸을때 그제서야 입 싹 닫는거 진짜 추하거든 그제서야 아는척하는것도 더 추해 그러니까 그냥 부탁 하나만 할게 나중에 내가 잘풀려서 소식 들어도 절대 아는척 하지 말고 그냥 당신 인생이나 잘 살아주라 난 당신 인생 그렇게 안궁금하니까 서로 갈길 가면 되잖아.
지금은 그냥 취직도 못한 백수새끼가 어쩌니 할 수 있어 맘껏 해 실컷 해 더이상 신경 안쓸테니까 이제 신경 쓸 일 없으니까 이렇게 마음 정리하고 나니까 너무 후련한거 있지 나도 올해 안으로 안좋은건 정리하고 새로운걸 맞이할 준비를 해야하지 않겠어 그래서 오래된 물건도 거의 다 버리고 친하지도 않은 인연은 정리를 좀 하려고.
1200 hit 감사 딱히 적을거 없는데 들어옴 오늘 강의 3개들었는데 다시 인강 들으러 감 공부라도 해야하는게 취준생인것이다
인스타 안하고 속이 편해졌다 진작 이럴걸
강의 4개 듣고 왔다 사실 조금 더 놀긴 했음 내일 할일 - 10시까지 정신건강보건센터 가기 - 친구 만나기 - 정신과 가기 5만원만 더 있으면 좋겠다
일본 여행 일정 잡고 있는데 하루는 아예 남친한테 맡기고 하루는 내가 맡는 식이어서 문구점만 4군데로 짰다.... 다른데서는 조금씩 질러도 상관없는데 로프트는 무조건 들를것.... 아 강박이 좀 있나 또 강의듣고싶다
최근에 아이패드로 필기하는 걸 보고나서 아이패드병 걸리는 바람에 결국 아이패드 9를 질렀다. 페이코 포인트랑 합쳐서 현금 20만원으로 지름. 오고나서 읭 이걸 대체 어떻게 숨겨야 하나 싶었는데 일단 강의를 들어야 뭘 필기를 할것이고 해서 종이질감 필름도 붙이니까 사각사각하고 너무 좋다.... 지금 1회독 쭉 돌고 2회독 할 생각이라 아직은 안쓰고 냅두고 있음 사실 사고싶은건 프로나 에어긴 한데.... 돈이 없잖아요? 무조건 나중에 돈벌고나서 프로 사고만다 ㄹㅇ 에어 아니면 프로 둘중 하나는 지름
와 시발 일본 입국수속절차 왜이렇게 빡세짐? 지금 사전에 미리 해놓는거 있다고 해서 하고 있긴 한데 이거 나이드신분은 백방 백스텝할 정도의 난이도..... + 일본의 느린 일처리 환장의 콤비
어떻게 어떻게 3월 중에 일본을 한번 더 가게 생겼는데 일본어 잘하는 사람에 끼어서 가다가 내가 통역하게 생겨가지구...... 나 잘 갈수 있을까 동생한테 일본가서 뭐하고 싶냐고하니까 딱 한마디함 야키소바 여행지에서 맛집찾는 유형이 제일 힘들긴 함 나도 처음와본다고 ㅠㅠㅠㅠㅠㅠ
차라리 막 돈키호테라던지 그런거 얘기하면 ㅇㅇㅇ 거기 들렀다가 관람차 타구 어쩌구 뭐 이렇게 되는데 난 음식만 맛있으면 돼!
혼자서 대충 예산 짜봤는데 아침에 가서 저녁에 돌아오는 비행기 + 평일 호텔 가격 쌈 => 40만원 딱 나옴 저가항공사 탔다가 진짜 뒤지는줄 알았기 때문에 저가에서 조금 가격있는 항공사로 ㅇㅇㅇㅇ..... 한 4만원 차이밖에 안남 피치항공은 날강도니까 피하도록 하자 내가 탄건 아닌데 타본 사람들은 다 쌍욕날리는 항공이었음 어디라고 말은 안하겠는데 나는 후쿠오카 가는 항공편이 연착 4시간 된적 있어서 존나 빡쳤음 전날?? 눈이 많이 내려서 타지역에 비행기 착륙했다고 비행기가 없다는게 말이냐고 사람들 다 존나 항의하고 막 지상승무원은 당황해서 어쩔줄 모르고 그런거 겪고나서 저가항공 바로 제낌
글고 이번엔 한국인 90인 관광지로 가는데 다음에 갈때는 한국인 좀 없는쪽으로 갈 생각이라 잘 할수 있을지 걱정이 앞선다.... 부모님은 막 존나 신나서 오 동생이랑 한번 가고 나면 우리도? 이러고 있는데 나는.... 여행지가서 보고싶은거 위주로 다니지 먹거리는 진짜 1도 신경 안쓰거든 이번에도 식도락은 남친이 루트 다짜고 볼거리는 내가 루트 다짰음; 그래도 1박2일이랑 2박3일은 감각이 다르지요
일정을 최대한 짜내고 짜내서 오사카 3박4일에 40으로 맞췄다 (숙소+ 주중 비행기 합) 음.... 나쁘지 않은거 같은데????? 숙소가 난바랑 우메다의 사이에 있는 곳이라서 난바까지는 걸어서 이동, 우메다는 열차타고 이동하면 딱 되겠다 놀랍게도 교토랑 USJ를 뺀 계획표 탄생 동생오면 우리는 어떤 곳을 갈 예정입니다 하고 브리핑 할 예정
나 (J) : 일본가면 뭐하고 싶어 동생 (P) : 음.... 맛있는거.... 야키소바? 나 : 식도락여행 동생 : 디저트도 나 : 카페돌아다니기 나 : (대충 맛있어보이는 사진) 이런거? 동생 : 으아앙앙앙 나 저기 데리고 가 저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나 : 그럼 지나가면서 맛있어보이는곳 들어가기 면 되겠다
J가 대답하는 방법 남친 (P) : 여친이랑 이거 저거 요거 조거 먹고 십다 헤헤 나 (J) : 세리아 CAN DO 로프트 남친 : 나 : 저기만 돌면 돼 (노선까지 던져줌) 남친 : 내가 모르는 곳인걸;; 찾아봐야겠다
아 왜 잘풀린다 싶으면 항상 시련을 주는것이지 하느님 인생 레벨 난이도 조정좀 시발 내일 말할수 없는 어떤 이유로 10시에 법원(앞에)가게 생김 스레딕에 말하기에는 너무 사적인 내용이라 말은 안하지만 내가 재판에 불려가는건 아니고 아무튼.... 뭔 일이 있음.. 시발 내일 한파주의보라는데 내가 아침부터 나가야함??? 아오
오늘의 진료 내용 나 : 손이 떨려요 의사 : .......??? 이게 최소치인데 의사 : 물을 많이 먹어봐 탈수현상일수도 있음 나 : 예 탈수가 오면 손이 떨리기도 하는구나 신기
취준이 길어지면서 생기는것 : 시발 될대로 되라 막 이제는 존나 직장인들 보면 신기함 어떡해야 직장에 다닐 수 있는걸까...??? 이런것 백수생활도 백수생활인데 아니 대체 얼마나 스펙을 쌓아야????? 직장인이 될 수 있나 이런생각도 들구 막..... 근데 또 다니는 사람은 많잖아요?? 퇴사하는사람이 있어야???? 일자리가 있는데????? 문제는 좋은 일자리였으면 퇴사를 안한다는것 씨발 그지같은데서만 다 퇴사함 나같아도 퇴사하겠다 지금 시기에 퇴사하면 ㄹㅇ로 좆같아서 퇴사하는건데 그런 기업을 굳이 들어갈필요가
올해는 나 시기하는 사람 정말 많았지~~~ 예 영원히 시기하고 사세요 파이팅! 그럼 뭐 나는 우는소리만 펑펑 해야돼?? 뭐야? 학원일 할때는 학원일 한다고 후려치고 취준생일때는 취준생이라고 후려치고 좆같은사람들이 후려치는거보면 어이가없다 뭔가 내년에는 나의 해인가? 올해 근데 그런 인연 다 손절하고 새로운 인연도 있었는데 훨씬 괜찮은 인연들 많이 생겼음 나도 좀 나의 해 맞아보자
긍정적인 모습 뒤에 힘들고 울때도 많다는걸 존나 몰라서 그러나 나를 어느정도 아는 사람들은 몇년전보다 훨씬 낫다 잘하고 있다 라고 하는데 잘하니까 또 시비트는 새끼들 빡쳐서 걍 연끊음 좀 정신병이라는걸 오픈해서 좋은게 하나도 없다 ㄹㅇ로 지보다 아랫사람으로 보는 새끼 존많임 지 정신머리나 어떻게 고치지 시발 뽀큐 그래도 주위사람들이 많이 응원해주고 잘하고 있다고 해줘서 올해는 기뻤다
내년에는 더 알차게 살거야! 내년에는!!!! 더 밝은 미래가!!!! 12월에 사람들 다 손절하면서부터 귀신같이 좋아지기 시작해서 뭔가 좋은 기운이 있다!!!! 라고 혼자 암시하고 난리임 작년 이맘때보다 지금이 훨씬 괜찮은 사람임 내년에는 얼마나 더 바뀌어져 있을까 그럴려면 지금부터라도 열심히 해야겠지!

잘가라 씹새들아
인스타 이 씨발새끼들은 무슨 탈퇴도 숨은그림찾기처럼 해야한다 망할 그냥 탈퇴하시겠습니까? 예 하고 ㅇㅋ 하면서 지워지면 얼마나 깔끔함? 그거아냐 내가 탈퇴선언하고나서 유독 스토리가 고요한거 기분탓인줄 알았는데 아닌듯 좋은인연은 없다 그순간이 좋았을 뿐
사실 스레딕에 들어올려는 생각 없었는데 인스타새끼 때문에 웹으로 접속함...... 웹사이트로 탈퇴하라는 병신싸이트가 있다??? 디용 좀 뭐라고 할까 요즘은 인강 듣고 있으면 마음에 평화가 옴 아 그래도 오늘 뭔가 한거라도 있구나 같은 생각이 든다 돈도 없고 택배도 없는데 (조만간 올 택배 하나 제외하면 없음) 마음이 편해 인스타 지워서 그런가 잘 모르겠음 근데 아는사람들은 다 카톡으로 연락오는 편이라 진짜 인스타로만 대화하는 사람은 한명? 아싸 스레주는 운다 시발
진짜 우는거 아님 걱정 ㄴ 약이 효과가 있긴 있나봄 예전같았으면 소리지르고 막 발악하거나 울거나 했을건데 요즘엔 그럴수도 있지..... 뭐..... 하고 그라데이션으로 화가 사라짐 눈녹듯이 녹는다고 할까...? 아무튼 존나 약 최고... 의사쌤한테 얘기하니까 엄청 나아진거라고 하심 막 칭찬하신건 아니고 (원래 의사쌤이 칭찬 잘 안함) 그냥 오 그래 정도
걍 이거임 옛날에는 뭐 화날 일이 있었다 -> 열받네? 로 바로 진화하는데 요즘엔 -> 뭐.... 그래라? => 할거함 으로 바뀜 진짜 예전에는 학원에 불지를까 생각도 하고 그랬었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걍 빠른퇴사가 정답이었고 실제로 그렇게 했어서 다행이었다고 생각함 난 옛날부터 내 병을 원동력으로 삼으려고 엄청나게 노력했어서 우울증일때도 존나게 힘들긴 했지만(진짜 걍 누워있음) 약 조절하면서 좀 많이나아짐
이런 분조장 스레에도 따봉멧새는 온다.... 고맙다 멧새야!!!! 뜨뜻한 겨울 보내렴 친구들아!!!!!!! 조만간 1300hit 칠거같으므로 휴대폰말고 노트북키고오겠음
오늘의 얘기 주제 정신과 다니는 사람과 같이사는 가족의 이야기 자꾸 정신과 애기 왜 하시나요 할 수 있는데 그냥 내가 당장에 말할 수 있는게 그 주제밖에 없음 고멘 조금 슬픈이야기일수도 있지만 일단 적어봄
우리가족은 일단 정신과에 호의적인 편이라 별 문제는 없음 근데 약간..... 최근 들어서 내가 철이 드는건지 아니면 부모님이 달라지신건지 모르겠지만 예전에는 뭐 안하냐고 왜 안하냐면서 화 존나 내셨거든 그냥 있는걸 못봤어 부모님이 요즘은 아무것도 안해도 조그만한거 뭐했다고 잘했다고 해주시는데 그냥..... 그게 좀 좋지만은 않은거 뭔줄 알지 나 지금 어떤애한테 연락와서 답해주느라 좀 늦음 기달
주제 바꿈 친구
"쌤 만약에 제가 진짜 친구가 한명도 없어지면 어떡해요? 그냥 친구말고 진짜 친구요" "그럼 내가 너 친구 되어줄게! 다른 멋진 친구들이 많아질때까지 도와줄테니까! 나 oo쌤(40대임) 이랑도 친구야!" "쌤은 제 영원한 친구에요!" 나의 특별한 재주라고 한다면 다른사람이 해줬으면 좋았을 말을 대신 해주는 재주가 있다 친구가 울것같은 표정으로 말을 걸었던 적이 있다 "나 진짜 친구가 없어. 어떡하면 좋지" "내가 옆에 있어줘도 될까?"
이러다보니 사소한 고민이 생겼는데 다른사람의 부탁은 잘 들어주면서 내 자신이 원하는것은 잘 하지 못하게 되었다 그냥 남이 좋아하는걸 바라보는것 만으로도 싱글벙글 할 때가 있다 오사카 맛집을 찾느라 기뻐하는 동생 이것도 저것도 하고싶다면서 이야기하는 동생의 모습 같이 갔던 토크쇼에서 빵터지면서 웃는 부모님의 모습 그냥 그런것만 봐도 배가 부를 날이 있다 그렇지만 정작 내가 할말은 하지 못했기에 혹은 했다 치더라도 상대방이 그렇게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았기에 내 말을 아끼게 되고, 내 속을 아끼게 되고. 그냥 그런식으로 지나간다 그렇게 지나가는것도 꼭 나쁜 일만은 아니더라고. 시간이 약이더라.
남이 나를 위해 배려해주는걸 볼때마다 괜히 눈물이 나오는 이유는 무엇일까 부모님이 오늘 이야기 했다 "너 약먹기 전이랑 진짜 많이 달라졌다" 약먹기 전에는 진짜 악을 쓰고 울면서 싸운적이 일주일에 2번정도였다 부모님이 집에서 나가라고 할 정도로 집안 분위기가 많이 안좋았다 그랬던 아빠가 오늘 자기 저녁밥을 차려줘서 너무 고맙다고 했다 그냥,.. 별거 아니다. 사실 별거 아닌데. 그것마저 제대로 하지 못했던 내가 화나서 "취준 하느라 힘들텐데 여행도 다녀오고 그래라" 라며 돈도 보태주면서 동생이랑 일본여행 가라고 한 엄마 다른사람한테는 철없고, 싸가지없고, 미친놈인데도 언제까지나 착한 딸로 생각해주는게 미안하다
더 열심히 살거야 더 노력하는 인생을 살거야 집안 상황이 안좋아지고 있다는걸 알고 있다 그런데도 별거 아니라며 그냥 너 하고싶은거 하고 취준 걱정말고 하라고 하는게 과분하다 엄마 내가 진짜 잘할게
누구보다도 이야기를 잘 들어주기 때문에 할 수 없는 말도 있고 이야기를 하더라도 들어주지 않을거라는걸 알아서 할 수 없는 말도 있다 그냥 그렇게 못한 말들은 꾸깃꾸깃 접어서 아무렇게나 버리고 더 좋은 날들이 찾아올때 그때 좋은 말을 하나하나 고이 접어서 보관해둔다 괴로운건 빨리 잊고 즐거운건 항상 기억할 것이다 언제나 그랬듯이 그런 사람이고 싶다.
1300 히트 고마워 앞으로도 열심히 공부할게
공부 해야하는데 안하고싶어 뭔지알지 유남생 배고파서 국밥먹었더니 자고싶다 시발 인간의 욕심의 끝은 어디까진가 국밥먹다 돼지귀에서 털...? 이 살짝 붙어있는 부분 있었는데 오... 하고 그냥 먹음 먹어도 안죽으니까 들어있었겠지
1400 히트 감사링 요즘 화력 늘었지 않아? 내일기만 그런가 잘 모르겠음 오늘 법원갔었는데 같이있던 분중 하나가 밖에 오래있다보니 저체온증으로 쓰러지셔서 빨리 해산함 에유 살기힘든 세상이다
아무리 내가 문구덕후라 12월이 새해라고 우겼지만 진짜 놀랍게도 모든 일들이 새로 파방팡 터지고있다 이게맞나... 팡파파라바라파방팡 오늘 친구가 면접 잘 못봤다고 멘붕되서 으아아악 거리는걸 한 2시간은 들은듯 친구가 극도의 F고 나는 T지만 그냥 내남친이 F인간이기 때문에 그래 그럴수 있어 괜찮아 힘내 너는 멋져 만 존나 해줌 자기가 면접보러갔는데 1번인 애가 제일 스펙도 좋고 직장도 다니고 있어서 자기는 대체 뭐한건지 모르겠대 스펙에서 합격 됐으니까 면접에 갔겠지~~~ 이제 이력서만 잘쓰면 되네! 하고 얘기해줬음
항공권 여권사본 3차접종확인서 다뽑았고 남친이랑 직전에 계획 짜는데 먹고싶은거....? 딸기케이크랑 푸딩이랑 타코야키....? 라멘은 딱히 안땡기고 남친이 가서 먹고싶다고 한게 모츠나베랑 뭐 있었는데 기억 안남 사야할건 정해져 있어서 뭐... 시간나면 가고 아니면 말고? 이야 일본계 회사는 연말에 전직원을 다 본사로 불러서 파티하고 그러는구나 맨날 하는건 아니고 코로나 풀려서 그런거 같긴한데 사실 남친 7월달에도 일본 들어갔어서 남친은 뭐 그러려니 하고있는중
라멘은 라오우 라멘 (라왕 라멘) 이 편의점에서 사면 맛있는데 내가 먹고싶은 맛이 단종되고 리뉴얼되서 나오는 바람에 굳이 사먹어야 하나 싶다 돈코츠라멘 먹고싶다 국물 진한걸로 그냥 컵라면정도로만 먹어도 될듯 호텔 들어가기 전에 편의점 터는거 국룰 가라아게 사먹어야지 신난다~
아 동생이랑 얘기하다가 동생이 메이드카페랑 집사카페 가보고싶대서.... 나중에(내년3월) 가볼 예정임 유명 유투버분이 찍은 집사카페 하나가 가까운곳에 있길래 거기 들를까 싶음 메이드카페는 그냥저냥 괜찮아보이는 곳으로 가고 동생이 이때까지 얘기한것 => 타코야키랑 오코노미야키는 무조건 먹어야겠다 => 철판요리 (철판이 앞에 딱 있고 주방장이 구워주는) 가 먹고싶다 >> 야키소바집 찾음 => 꼬지튀김?? 뭐라 번역해야할지 모르겠는데 아무튼 그거 먹고싶다 근처에 괜찮은 이자카야 찾음. 프렌차이즈이긴 한데 뭐 동생은 한번쯤 먹어보고싶다~ 였으니까 => 메이드카페 / 집사카페 => 디저트 이쁜거 먹고싶다 -> 이건 돌아다니다가 괜찮은데 있으면 고 대충 이정도 동생이 보내주는 곳마다 고독한 미식가 찍은 곳들이라서 굉장히 고르기 난처함 그래서 아니 그 가게는 못가고 다른 가게인데 똑같은 메뉴인데로 가자 라고 설득
오사카에 왔으니까 오사카성 정도는 가줘야하지 않나 싶어서 그건 넣고 음,...... 개인적으로 전차 타는것도 나쁘지 않겠다 싶어서 (3정류장이면 도착함! > 다리 건너 풍경이 이쁠것 같다) 우메다쪽도 들러볼꺼고 진짜 갈데 없고 앉을곳을 찾고싶다 >>>> 만만한게 스벅이지 스벅 가격 우리나라보다 싼건 무슨일.... 솔직히 가성비는 별로긴 한데 일본 카페들도 가격이 장난아니어서 억지로 가성비된 느낌
놀라운점 : 나도 전차 안타봄 동생이 멀리가는거 싫어하고 그냥 쇼핑하고 식도락에서 만족하기 때문에 오사카 시내만 뱅글뱅글 돌고 돌아올 느낌 마지막날은 무조건 오미야게 파티 = 선물 사러 난바쪽 런해야함 이번에 가는곳이랑 전혀 다른 루트긴 하다 이번에는 문구쇼핑하고 드럭스토어 들려서 약좀 사고(선물용) 치즈케익이 유명하대서 한번 사볼까 싶은데 우리가 가는곳에 우연히 본점이 있어서 거기서 살 생각임
남친이나 나나 2박3일로 일본간적이 좀 있고 해서 1박2일로 가는것도 그냥 별일 아니긴 함 나도 일본출장 가고싶다.... 아니 관광이랑은 다르긴 하겠지만 막 이제 사론파스 이런거 안사고 딱딱 아 얘만 사면 되겠네 ㅇㅋ 하고 오는 경우가 많아진듯 돈키에 나 던져놔도 5000엔 맞춰서 살거 다사고 30분만에 계산하기 때문...
올해안에 이 스레를 다 쓸까요 아닐까요? 오늘 통신사에 나 로밍 안된다고 문의하니까 고객님 요금제에 로밍이 자동포함되어 있습니다 라길래 딱히 로밍 안해도 좋은건 만족스럽다 아마 일본 가있는 날은 스레딕에 못들어오지 않을까 사진은 많이 찍어올게 1박2일이라서 실시간으로 들어오고 그러진 못하고 갔다와서 접속할 가능성이 큰듯 입국 / 출국 때밖에 못올수도 있음
이때싶 말하는거지만 공항까지의 거리 + 아침시간대 비행기 => 3시30분 기상 (강제 미라클모닝) : 4시20분 출발 이 되어버렸으므로............................. 혹한을 뚫고 공항에 가게 생김 ㅆㅃ 아 존나 너희 돈 안벌고 싶냐???? 비행기 증편좀 해라 제발
근데 그렇다고 증편하라 라고 할수도 없는게 나 좌석 확인하니까 오사카->한국행 이 절반도 안찼던데;? 다른항공은 다르려나??? 오사카가 한국보단 따뜻하다고는 하는데 한국에 비해서 따뜻하다는거지 날씨가 따뜻하다는게 아니므로 어쩔수없이 패딩지참 안그러면 나 새벽에 얼어디짐 ㄹㅇ
그리고 진저호텔 말인데요 사실 뭐 많이 적어줄거란 생각은 안하고 있기 때문에.... 아 그럼 안적어도 되냐 하면 그런건 아니고 적어주면 고맙긴 한데 25일에 열어볼 생각하고 있어서 그냥 적고싶은날 아무때나 적어줘도 됨 욕만 안박으면 됨 ㄹㅇ 진짜 내용 별 신경 안씀 내용은 일부 공개될수 있긴 한데 막 100% 다 복붙 이러진 않을거니까 ㄱㅊ
>>484 잠만 시발 3시 30분 기상이면 그냥 밤새야겠는데? 새벽 4시에 택시가 잡히긴 하나?? 몰라 당일에 생각해보지 뭐 이번주 이후로 탄산수가 안보이면 아 얘가 공항가다 얼어죽었구나 하고 R.I.P.해줘
따봉멧새야 고마워 남은 12월 행복하고 따숩게보내!!
와 내년에 주휴수당 폐지한다고? 정신나갔나 뭔생각이지 내친구가 오늘 면접 하나 떨어졌다고 개 난리친 이유가 있네 나도 잘은 안되지만 엿같이 면접보는곳 있으면 ㅇㅇ ㅅㄱ 나도 니네회사 안감 이러고 꺼지는데 물론 나갈때 존나 좆같음...... 그치만 세상은 넓고 회사는 저회사만 있는게 아니니깐.... 나름 성심성의껏 면접봐줬던 곳에서는 날 탈락시키고 다른사람 뽑았다가 그사람이 탈주해버리는 바람에 새로 공고뜬거보고 웃었던적 있음 그리고 워크넷은 씹새인게 이새끼들은 다닐만한 회사를 소개시켜주는겐 아니고 좆좆소만 골라서 소개시켜준다 미친새끼들임 ㄹㅇ
어느정도냐면 예전에 꼬꼬마시절 취준하는 남자친구를 돕겠답시고 우리지역에 있는 공고 추천해줬는데 오늘 나한테 그쪽 공고 날아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얼마나 사람이 탈주를하면????? 저는 일본어 쪽인디 영어쪽 지원으로 들어오네 내가 영어쪽 지원도 한다고 적혀져있긴 한데 영어쪽가면 기본 띠껍게???? 봐서 (* 왜그런지 모르겠는데 일어 하는 기업 아니면 일본어에 대해서 존나 거만하게 나옴) 나도 영어 공부를 좀 하고? 지원하려 했단 말이지????? 아니 씨발새끼들아 A지역 서치했는데 B지역 뜨지 말라고 전혀 다른 지역이잖아 시발
그냥 뉴스를 안봐야겠음 시발 뉴스보면 진짜 걍 의욕이 반틈으로 꺾임 의사쌤도 얘기하는게 (*의사쌤이니까) 정신건강 잘 유지하면서 지내라고 해서 내가 굳이 내 정신건강을 부수는건 그렇잖아요?????? 아마 나 말고 분노할 전국의 취준생/직장인이 많을테니깐...... 농민봉기하면 같이 참여하러 간다 ㄹㅇ 아니 뭐 경제가 어려워서 취직 자리가 없어지는건 이해할수 있어 근데 시발 주휴수당은 왜건드는데????? 그거앎????? 같은 직장에서 근무해도 한국인보다 외국인이 더 돈 많이받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른 국가들만해도 보이지않는 차별 이런거 있는 편인데 한국에서 시발 한국인이라 차별받은적도 있어서 어이없을무
근데 이건 내가 다니던 직장이 개병신이어서 그럴수도 있다고 생각함.... 남친도 내 얘기하는거 듣다가 웬만해서는 직장편 들어주겠는데 개병신인거 인정했음 진짜 홧김에 시발 일본에서 취직을 해? 하고 일본취직 알아봤는데 누가 일본 생활 단점이 벌레가 크고 자주나옴 이라고 해서 바로 백스텝함 아니 저거 진짜 찐인게 바퀴가 손바닥만함 진짜 개 구라같지 ㄹㅇ임 미국바퀴라서 존나게 커 진짜 호주거미정도로 크진 않은데 (호주 시발 어떻게 살아남음?) 손바닥만하긴함ㄹㅇ
여행 계획짤때 고려하면 좋은 점 조식이 괜찮은가 X : 아고다를 쓰지 않는다 O 아고다 개씨발새끼야 내 40만원 쳐내놔
이새끼들 돈만 들고 앗 우리들은 니가 예약한줄 모르겠고 환불은 해줄게 이지랄하는경우가 좀 있다고 해서^^ 직접 호텔에 연락함 안녕 어제 아고다로 예약했는데 아고다가 실수가 잦다고 해서 한번만 확인해주라^^! ~~~~ 이고 여기로 연락해줘!!!! 하고 보냄 하 교수님 제가 배운 일본어 여기에 씁니다
나는 그나마 일본이니까 대화가 되기라도 하지 동남아나 내가 못말하는 쪽이었으면 진짜 발만 동동 구를듯 피해자가 나뿐만이 아니라 다른사람들 제법 있던ㄴ데..... 걍 안하는게 최고이다 씨발새끼들 아니 나름 대기업? 아닌가???? 왜이렇게 일을 병신같이 하시죠?????? 시발 또 웃긴게 그냥 결제취소만 해주면 될 일인데 그걸 몇일을 질질 끌고있어서 내 40만원이 환불이안됐음 뭐 아고다에서 안해줄 이유가 없기 때문에 => 그리고 환불된거 네이버페이등등 확인했기 때문에 환불은 된거 같은데 돈들어오는데 시간이 걸리는 모양이다 성질 급한 한국인 살려
네이버페이는 시발 현금이 아니라 포인트로 넣어주면 뭐 어쩌라는거지 카카오페이로 결제한게 지금 돈이 안들어오는구나.... 제기랄 한 일주일 기다려보긴 해야겠는데 나도 내 지갑사정이 아주 좋은건 아니라 여유롭게가 안되네
자그마한 꿀팁 : 네이버 페이로 결제하면 포인트도 쌓이고 일거양득이다 아 시발 둘다 네이버페이로 결제했어야 했는데..... 온라인 폐지줍기 실패 아쉬운 판에 항공권으로 폐지줍기 함
아니 환불 계좌에 안들어오고 왜 다 카카오머니 이런데로 들어오냐?????? ㄹㅇ 이러면 못찾을 사람은 못찾지 내일 동생한테 돈받고 그걸로 다시 땜빵하고...... 한 3달정도 존버하면 환전할 돈 생기겟지;..... 이번에 작게 쓰고 와야겠다
남친이 도톤보리 가있는데 너무 좋다며 어쩌구 말하는데 그러지말구 날 데려가고 나서 말을 하자 ^^! 라고 해줌 날 데려가요~~~~~~ 맛있는거 다 흡입하고 와야지

오 12시까지 누워있었음
어제 >>494 를 호텔에 보낸 결과 호텔에서 아침에 빠르게 연락해줬다 ㄱㅊ 우리 예약되있음 ㅇㅇㅇㅇ 해서 앗사 하고 드러누웠지만 잠이 오지 않는 그런상태 시발 밤새고 가야하나....? 약은 지금 먹었음
우리스레 접어요 1500히트 감사해요 멧새친구들 속보 스레주 내일 아침 일본감 1박2일이라 볼게 없겠지만.... 그리고 나 최저요금제 잡아놓고 가서 아마 스레딕 접속 못할듯 사진 자체가 올라가는데 존나게 시간걸려서 안됨
돌아오는날 지치기도 하고 너무 늦어서 안들어올것 같기 때문에 출국전에 잠깐 와서 수다떨다 가고 월요일날 접속할듯 남친새끼 왜 전화 안함???? 회식하다 죽었음?? 내일 어떻게? 역에 가야할지 작전짜야하는데 나혼자 대충 짜놓고 자야하게 생김 지금자도??? 5시간??? 수면??
나 여기 이야기 했나 헷갈림 안했다 치고 그대로 이야기하면 내가 그래도 어느정도 일본에 가봤긴 했지만 가는 곳이 초행길이면 그냥 한줌의 외국인 1이기 때문에 나도 긴장할수밖에 없음 ( * 2년전까지 일본어 가르치던 사람) 어디가는지는 돌아오고나서 말해줌 비밀 뿅 아 나도 외국인이라고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일본어 쓴다고 현지인이 아니잖아요
아 오늘 좆같았던일 기록좀 해야겠다 아니 나한테 워크넷 입사지원 들어온 곳 있었는데....... 거기가 진짜 좆같은 좆소라 내가 지원을 안했단... 말임??? (잡플래닛 1점대 회사임) 근데 오늘 우리대학 타과 교수가 나한테 전화가 온거임 자기가 그 회사랑 인맥이 큰데 어쩌구 저쩌구..... 아니 전혀 안궁금........................... 그래서 아 제가 OOO에 가게되서.... ㅁㅁ에서는 취직을 안하려고 생각중입니다 하니까 아니 그게 아니라 자네도 집에서 가까운데 취직하는게 낫지 않나? 이지랄 그래서 아니^^ 제가 OOO에 이사를 하게 되서.... 못할것.... 같네요.....??? 이럼 그러니까 그제서야 얼버무리면서 걍 끝났더라 이씨발새끼 전에 전화한적 있는 새낀데 왜 전화해 뽀큐뽀큐
아니 실제로도 OOO에서 일할 생각이라 지금 ㅁㅁ에서 일자리는 거의 안찾고있는데 시발 입사지원 받으면 내가 다 하나하나 거절한다고 얘기해야함??? 지들은 면접하고나서 탈락하면 연락도 안주면서 시팔 내가 왜그래야돼 저기 교수님 지랄하지 마십쇼 라고 하고싶은거 참고 예 예 교수님 예 그건 그런데요... 하고 바로 얘기함 학부생이었으면 들었겠지만 타과 교수이구..... 그리고 졸업생한테 그렇게 으름장 놓는거.... 보기.... 안좋습니다................... 존나 왜그러지 아직도 어이없을무
생각하면 생각할수록 어이가 없다 아니 구직난인건 확실하지만 좆같은 회사에 들어가고 싶진 않다고 내가 존나 열심히 공부하고 맨날 자격증 공부하고 하면서 시발 그런 좆소에 들어가고 싶겠냐 일본어 활용하는 데가 솔직히 잘 없는건 알잖아요????
3시까지 자는데 실패하고 12시반에 깼다. 제기랄 뭘해야하나
남자친구는 회식이 아직도 안끝났다고 한다 저놈의 회사는 진짜 술먹으려고 운영되는 회사같다 남자친구가 여친 마중나가야한다고 나가야한대니까 다른사람들이 오 나가지 말라면서 잡았다고 그럼 에유 시발 인강이나 더 들어야 하나

공항 나우 바이오인증이라는게 새로 생겼는데 등록 빠꾸만 5번당해서 빡쳤을때즈음에 등록됨.... 시발 이런거 왜있는거임? 일단 입장이 존나 편하긴한데 등록과정에서 뻐큐임 아 너무 일찍와서 나밖에 없다

존나 심심해서 찍어올리는 발 이게 265 사이즈인 제 발입니다 칼발이죠 나이키새끼들 양아치긴 하지만 얍쌀하게 만들어서 또 칼발엔 안성맞춤인....
누가 일본가는거 일찍오라했냐 저는 중국어와 일본어와 영어와 한국어가 난무하는 방송으로 고문당하고 있습니다 웬진 모르겠는데 방송도 하나 끝나고 하나하는게 아니고 중간에 갑분 안내 방송 이런느낌이라 고통 와 난 혼자여행 존나 못할타입인듯 글니까 할순 있는데 넘 외롭다 정신적으론 만족도 최강인데 두근거림을 공유할 인간이 없다는게 슬퍼
나는... 공항하면 느끼는게 많다 제일 첫 공항 방문이 12살때였는데 중국 3 (한달정도 산적 있음) 일본 3 (누적기간 4개월정도) 이렇게 가다보니까 뭔가.... 직장은 해외에서 근무할줄알았음 그당시는 쪼까 일본생활에 로망이 있었는데 지금은 뻐킹재팬이지만.... 걍 나에게 관광지 그 이상 이하도 아닌듯 그치만 보내준다면 땡큐입니다
하도 할거없어서 극강의 N을 발휘해서 이런 컨셉잡고 놀고있었는데 질려가는중.... 내가 타려는 비행기 썰이나 풀어봄 항공사 이름 안밝힘
뭔데 1600hit? 아모르겠고 감사합니다 오사카 1박2일 썰푼다 존나 파란만장해서 한 1년살고온거가틈......
일본인 비교 시골애들 : 존나 일본인이거나 존나 순수하거나 둘중하나임 1 존나일본인 : 찐 찐 찐 찐 일본인인 애들 한국인이 지나가면 눈동그랗게 바라보다가 눈마주치면 피하는애들임 낯 존나가림 티비에서 본 한국....이 지네가 아는 한국인 100 자랑스러운 일본??? 세계가 사랑하는 일본??? 이런거 좋아할 느낌적인 느낌 뭔줄알지 웃긴게 매체의 영향인지 한국 좋아하는애들 별로없었음 이새끼들은 좋은거해줘도 일본 부르짖는애들이라 짜증남;;;ㅎㅎ 애국심이 넘쳐나는 친구들이 많음
+ 저런 개쌉바가지 성격때문에 한국애들이랑 친해지는데 가장 오래걸림!! 그럼 또 혼자 드라마찍음 왜 일본을 싫어하는거지??ㅜ... 이지랄 응 지네가 먼저 깔본건 죽어도 모르구요 피해망상 오지구요 착한 한국인들이 막 어르고 달래서 끝에는 친해지는데 그 고마운걸 존나 모름 내기준 은혜모르는 씹새타치였음
2 존나순수 : 짱착한친구들 일단 처음간 외국여행이 한국인 애들이 80 엥? 실제는 한국도 좋잖아?? 하면서 막 별거아닌거도 사진 존나찍음 한국애들이 밥떠먹여주듯 코인 노래방도 기고 치킨도 시켜먹으면 걍 아이러브코리아 그자체임 대부분 끝에는 친한으로 끝남 한국애들도 난이도 쉽고 뭐만하면 리액션혜자라 우루루루 달라붙어서 친구도 존나쉽게사귐
이 글을 쓴 궁극적인 이유 대중적인곳이 후쿠오카랑 오사카라 둘로 비교함 3 후쿠오카 :"돼지고기는 좋지만 돼지는 싫어" 딱 저거임 ㄹㅇ 일단 지네 시에 굉장한 수입원이 한국인인건 잘 알고있음 그래서 표면상으로는 잘 대해주는데 살짝살짝 진짜 은근슬쩍 차별함 절대 대놓고는 안함 차별해서 따지면 실수였음ㅜ 고멘고멘 이런새끼들임 내기준 온화한 일본인은 후쿠오카 사람임 진짜 왜 우리가 생각하는 그런 일본....? 의 모습에 제일 가깝지 않나 싶다
그래서 혐한애들도 생글생글 웃으면서 접대하는게 상당히 많음 빙그래썅년이기도 함 근데 좀 후쿠오카애들도 한국 좋아하는애들 많아서 너희 뭐하는거야!!! 그런건 나빠!!!! 하고 지들끼리 싸우기도... 한다...... 걍 없는거보단 나으니 일단 얘들한테 잘해줘서 돈좀벌자는게 강한듯
4 오사카 와 나 진짜 얘들 일본인 맞아???????? 싶었음 부산이랑 존똑인데 차이점> 얘들은 사랑못받고 자란거같음 지나가다 부딪쳐도 스미마셍 하는거 하나도 못들었고; (한국인이라 그런건 아니고 지들끼리 부딪쳐도 그럼) 좀 사람들이 전반적으로 기쎈새끼들만 살아남는거같았음 관광도시라 매일 미친놈을 마주해서 그런건진 몰라도 우리가 아는 일본인모습 제로임 그냥 오사카인간 그건듯
좀 당황했던게 위에서 적었듯 왠만한 일본인은 외국인이다...!!! 외국인이야...!!!!! 하는걸 >>>속으로만 생각함속으로만 생각함
일단 나도 알고싶진 않았지만 오사카 혐한이 있긴 잇음 오사카 한국영사관 앞에 경찰들 교대로 순찰돌던데??? 나 지나가다가 재특회(일본의 태극기집회임) 랑 마주쳤음 막 걔들 욱일기 펄럭거리고 뭐라 존나말하길래 궁금해서 들어봤는데 아무튼 우린 억울하고 옛날 명예를 되찾자 어쩌구밈 근데 눈앞에 한국인이 지나가니까 시발 목청터져라 소리지름 한국인인걸 알수밖에 없었던게 내남친이랑 나랑 롱패딩입어서;; 그 발표하는애가 일본어 존나웅얼거려서 나랑 내남친이랑 서로 ??? 아 쟤 진짜 뭔말해??' 못알아듣겠는데 이짓하고있었다 이게 하루만에 겪은일? 시팔ㅋㅋㅋ
남진은 덩치도 있고해서 못건드리겠고 나는 만만해보였는지 나보고 키모치와루이 하는 새끼 봄 아니 자식있는 분이 그러시면 안돼죠 지는 아내랑 유모차 끌고가면서 캐리어 끌고가는 나보고 저지랄한거임 내가 아 그냥 잘못들었겠지 했는데 나 쳐다보면서 키모치와루이라고 한번 더해줌 나 : ? 키모치와루이가 기분나빠 인데 쌍욕은 아닌데 아무튼 좋은뜻은 아님;;;;
그렇다고 오사카에 씹새들만 있었던건 절대아니고 내기준 웬만한 애들은 친절했음 이새끼들은 싫어하는것도 팍팍 티내지만 좋은것도 숨기지 않아서 외국인 손님이 오면 일반적으로 좀 쉽게 말하거나 또박또박? 말해주는데 얘들은 좀 성격이 급해서 답답하다싶음 바로 영어로 말해줌 짧은영어임 디스 히얼 이런거ㅋㄲㄱㅋㄲ 한단어로 말해줌 내가 롸...? 하고 대충 알아들으면 조금 기뻐함? 흡족함? 아무튼 그러고있음 손님이 실수해도 좀 당황하고말지 짜증내는애는 못봄
일단 사투리도 심하고 말도 빨라서 외국인이 충격먹기 딱좋은 일본어구사자임 (우리나라로치면 부산이랑 진짜 거의 흡사함) 나도 처음에 종업원들 뭐라뭐라 하는거 진짜 못알아들어서 ??????? 아니 나 일본어 퇴화했나???? 개못하는데??? 이러고 숙소에서 NHK 틀었는데 왠걸 다 이해됨 뭐임? 애들이 흘려서 말하는거 아리가토우 고자이마스를 알ㅇㄱㅌ 고ㅈㅇ마ㅅ = 알같고맛 이런식으로 탈락 존나시켜서 발음하는느낌?
일본 가고싶다 일본에서 살고싶진않고 그냥 숨만 들이키는정도로만 가보고싶어
남친 직장 특성상 일본에서 일하게될수도 있는데 그때는 나도 같이 갈 생각이다 환상이 부서진 일본을 매번 마주하는건 새롭다
12월 20일 오늘의 일기 얼마나 많은것들이 나를 좌절시켜야 행복이 찾아올까 성냥팔이 소녀의 이야기
정말 쓰나미에 쓸려간것처럼 내가 알고있는 사람의 3분의 2가 쓸려내려갔다 나는 놓치고 싶지 않았는데 나는, 놓치고, 싶지, 않았는데. 정말 아무렇지도 않게 가만히 있는 나를 두고 유유히 헤엄쳐 갔다 잘있어, 라는 한마디도 하지 않은 채로 나는 혼자 남아 혼자 남아
사람은 상황에 따라 판단을 달리 하는 동물이다 어쩔 수 없다 시간이 해결해 줄 것이다 예전에는 그렇게 시간이 많아보였는데 요즘은 왜이렇게 초조해질까 사람 마음이 간사하다는걸 왜그렇게, 이제는 너무 잘 아는데도 왜 그렇게 여러번 기회를 줄까 그사람이 나쁜게 아니다 그사람이 나빴던게 아니다 라고 애써 얘기하면서 지나치려고 해도 너무 많은 사람들이 내곁을 떠나가서 안부인사를 전할 사람도 남지 않았다
오늘은 친구를 만났다 그친구는 소위 말하자면 자기가 필요할때만 부르는 친구였다 1주일동안 취준이 힘들다고 징징거리더니 새 회사에 붙었다고 했다 딱히 그친구가 잘못한건 없었다 그냥 나랑 결이 달랐을 뿐 내 입에서는 축하해, 잘됐다. 라는 말밖에 나오지 않고 친구는 내 여행이 어땠는지 궁금해 하지 않았다
바쁠테니까. 그럴수 있지. 연말 따뜻하게 잘 보내겠다. 그럴수 있지. 말하면 말할수록 소재가 떨어지는게 느껴졌다 우리 사이에 거리가 이제 이정도인걸까? 아니 너한테는 이제 내가 별로 필요없어진걸까 사실 친구랑 내일 술약속을 잡았었는데 몸살기운이 있어서 못가겠다고 핑계를 대고 취소했다 친구한테 연락이 왔다 자기가 몸살기운이 있는데 혹시나 싶으니까 코로나 검사좀 하라고 했다 "그... 한국 돌아온지도 얼마 안됐고.... 코로나일수도 있잖아....?" 자가키트로 음성 뜬걸 보내줬다 "아 다행이네 ㅎㅎ 내 남친이랑 내동생이 너 선물 고맙대!" 하.
애초에 난 내친구에게 뭘 기대한걸까 사실 이런점이 좋았고 이런점이 나쁘다 같은거, 이야기 더 하고 싶었는데 듣다가 그다지 흥미가 없어보이는 친구에게 더 말할 필요가 없어져서 하지 않았다 "나 술친구도 없네" 라고 남자친구한테 이야기했을때, 남자친구가 "그친구 부르거나 아니면 나랑 먹어" 라고 했다 그래서 친구에게 연락했던 건데 좀있다가 맥주나 까서 혼자 마셔야겠다 다른사람에게 맛있는 집이 있다고 술먹으러 가자고 한게 거의 몇년만이었다 "응.....? 거기? 술집거리 아니야? 괜찮겠어?" 취소했다.
울컥한다. 술도 같이 먹어줄 인간도 없고 내가 좀 잘못살았나 싶고 이번주는 원래대로라면 남친이 사람 많다고 보지 말자고 했었다 그래 뭐... 만나면 돈밖에 더 쓰나, 하고 넘기려 할 때 즈음에 다른 가족들한테 물어보니까 다 일정이 있었다 "너 혼자 집에 남아서 뭐하려고?" 엄마가 물었다 나중에 남자친구에게 연락하니 크리스마스때 보자고 했다 대실 비용이 5시간에 7만원이었다 이정도 가격이면 거의 숙박가격인데
제기랄, 엄마 몰래 냉장고를 확인하는데 맥주가 없었다 엄마는 혹시나 내가 또 맥주 마실까봐 미리 맥주를 치워놓는 일이 자주 있었다 맥주가 먹고 싶었는데 내일 점심에 치맥할려고 동생한테 물어보니까 동생은 아침에 출근한다고 없다고 했다 왜 아무것도 내 맘대로 풀리지 않는거야? 올해 무슨 이딴 해가 다있어? 아니 맥주 마시고 싶은게 그렇게 죄악이야? 뭐야? 맘같아서는 당장 나가서 맥주를 사오고 싶지만 밖은 춥고 음주가 나한테 이로운것도 아니니 애써 참는다 내일 점심에 치킨 시켜먹던가 해야지 시발
뭐 항상 그렇지 그냥 타이밍이 잘 안맞아서 그렇게 된것 뿐이고 다른사람은 아무런 악의가 없다는건 난 잘 안다 그게 화가난다 차라리 악의라도 있었으면 죽어라 욕했을텐데 이젠 왜 그냥 약먹는거 하나 조차도 버겁게 되는지 내일은 좋아질거야 하면서 억지로 약을 먹을때마다 이젠 화보다 서러움만 남고
맨정신에 눈물이 난다 악의없이 / 새로 취직하는곳에 기대하는 모습과 이제 결혼준비만 하면 되겠다고 말하는 모습에 그냥 좋겠다 부럽다 라고만 말할수밖에 없어서 물론 나에게는 취준이 길어지자 지원해주는 부모님도 있고 2월달부터 국취제로 50만원정도 탈수도 있고 취직 안해도 기다려주겠다고 결혼식 올리자는 남친 가족들도 있다 뭔가 이런식으로 도움받고 싶지 않았어 나도 취직해서 좀 한턱 내기도 하고 적금으로 착착 돈모아서 자랑도 하고 그냥 그러고 싶었는데 그게 안돼서
난 어쩌면 좋지? 주위 사람들이 내가 무너져 내릴때마다 열심히 응원해주고 있다는건 누구보다도 잘 안다 그래서 내가 지금까지 버티고 살 수 있었던 거겠지 그치만 그렇게 지원을 받고있는것 자체가 쪽팔려서 애써 모른척 하기도 이제 한계가 있어서 크리스마스때도 나는 울거나 하지 않을까 울지 않겠지만 웬지 그럴것 같아
막무가내로 3월에 여행을 잡았다 아무도 나한테 뭐라고 하지 않았다 잘다녀오라고 했다 그 배려가 나를 더 다급하게 한다 어쩌면 세상은 나없이도 잘만 돌아가지 않을까 싶다가도 이내 생각을 거두고 다른 일을 한다 약의 효과가 이럴때 나타나나 보다 뭔가 극단적으로 되질 않는다 아무거나 다 집어던지고 싶어질 때가 있다 하더라도 5분후면 얌전해진다 좋은건지 아닌지
친구가 "내가 돈 벌고 하면 더 맛있는데 가서 먹자!" 혹은 "내가 나중에 맛있는거 많이 사줄게!" 라고 했다면 그자리에서 울었을 것이다 뭐 그런일은 전혀 없었지만 항상 울고싶고 혼자 있고 싶을때에도 억지로 끌어올려서 손을 잡아주던 이가 있었다 취준하느라 힘든걸 잘 알던 남자친구는 비행기 값, 숙소값까지 다 대주면서 1박2일로 오사카에 가자고 했다 같이 여행갈 수 있어서 정말로 즐거웠다고 했다 내일은 꼭 치킨을 먹을거야
어떻게 생각하면 우리가족 - 그리고 나를 아는 사람들 까지 - 은 기준치를 매우 낮게 잡았을지도 모른다 그냥, 내 병이 심해지지만 않았으면 하는것. 취업은 어쨌던 나중에라도 할 수 있으니까 병이라도 심해지지 않았으면 하는것. 뭐 그정도겠지 엄마는 아침에 내가 일찍 일어나서 밥먹는것만으로 그렇게 기뻐했다 나랑 뭘 같이하거나 해주진 않았지만 그냥 혼자있을 시간을 줬다 뭘 해라 마라 하는 일이 줄었다
하루종일 힘은 없고 춥다 빨리 치킨왔음 좋겠네
무슨 치킨 시키셧나요
>>544 후참 후라이드 양념반반!!!! 우리쪽 후참은 가면갈수록 후라이드보다 양념이맛있어지는듯
맥주를~~~ 사러갑니다~~~~~~~ 칭따오를 사자~~~~~
나는 망고막걸리에 닭껍데기 튀김인데. 묘하게 종목이 같네ㅋㅋ
>>547 망고막걸리도 있었구나! 닭껍질튀김도 맛있겠다...!!! 멧새도 나도 치얼스 마시자마시자! 편의점 갔더니 4캔 11000원으로 올랐더라; 이번달부터 오른거래 현금으로 만원밖에 안들고갔는데 카드 없었음 큰일날번
칭따오 맛 좀 바뀌었나?? 왜 끝에 쓴맛이 강하지 걍 가볍게 먹기에 이만저만한게 칭따오밖에 없었는데 카스랑 맛이 비슷한거 같애 나 카스맛 진짜 싫어해서 잘 안먹는데 탄산 팍팍 터지는거 좋아해서 버드와이저랑 테라 좋아함 예전에는 기린 많이 먹었는데 노재팬때문에 끊었음 술먹고 뭔얘기를 하지 아 어제는 좀 친구가 잘못했다기 보다는 내 자격지심 문제라서 좀 가라앉은듯 종잡을수 없다!!!!!!!!!!!1111111 허참
https://youtube.com/shorts/bZHwFB8e394?feature=share 아 맞다 자취하는 친구들아 이거 찐이다 ㄹㅇ 이런새끼 개많음 조심하셈 나 아는사람이 술먹은 애 데려다주는데 걔가 자기 집 비밀번호를 소리지르면서 말해가지고 불안해서 걔네 도어락 비밀번호 바꿔주고 나갔대 근데 다음날 걔가 새벽 내도록 어떤 사람이 자기방 도어락 계속 눌렀다고 한참 누르다가 아이씨 바꿨나보네 하고 갔는데 너무 무서웠다고 연락옴
뭐야뭐야 무서운이야기 각임? 내가 겪은 무서운 이야기나 풀어봄 지하철에서 겪은 일인데 평소처럼 지하철을 타고 남자친구를 만나러 가고 있었음 에스컬레이터를 올라가면서 누구랑 눈이 마주쳤는데 이상하게 그사람이 따라오는 느낌이 들어서 아시발 이새낀 뭐야 하고 좀 째려보다가 그냥 기분탓인가? 하고 에스컬레이터로 올라감
뭔가 불안해서 남친한테 전화하면서 올라갔는데 남친한테 여보세요? 어 나 지금 가고있는데 어디야 빨리 와 하고 이야기 하는 순간 눈앞에 남친이 보였음 남친이 마스크쓰다가 갑자기 얼굴이 새하얘져서 마스크를 내리길래 뒤에 봤더니 아까 눈마주친 남자가 내 바로 뒤에 따라오고 있었음 그때 내 가방에 열쇠고리같은거 달고있었는데 그거 만지작거리고 있었어
남친이 바로 소리지르니까 그사람이 후다닥 도망갔는데 주위사람들이 저놈 잡아!!!! 막 이러고 도와주심 ㅠㅠ 아무튼 뭐 범인은 잡지 못했고 (우리도 어디 가야하는 상황이어서 잡을 수 있을 시간이 안됐음) 남친말로는 정신지체인거 같다고 스토킹 할거같았으면 뭔가 그렇게 허술하게 안할거같다 그러긴 했는데 나중에 다른사람들 말 들어보니까 그사람이 나 지하철 탔을때부터 쭉 따라와서 내릴때 같이내렸을 확률이 높다고 함 참고로 난 종점에서 탔음
다행이라고 말을 해야하나 내가 그지역에서 살고있었던 사람은 아니었기 때문에 그뒤로 별일은 없었지만 혹시나 안전상의 이유로 남친이 한달동안 지하철 같이타고 다님 가방에 뭐 달고다니지도 않게 된게 그사건 때문이었고 그게 달고다니던게 큰 인형도 아니었고 진짜 조그마한 인형이었거든?? 딱 강아지처럼 생긴 그런 인형이었음 근데 그걸 알아보고 찾아온다는것도 좀.....
오늘 주제는 술 맥주 마시고 있으니까 술이라고 하자 아 마땅한 안주가 없어서 쌩라면 먹는데 생라면이 무슨 습기먹은것마냥 기분나쁘게 버석거림 좀더 바삭한거 먹고싶었다고
30대에 가까워지게 되면 술자리가 존나 생김 아 당연히 20대 초반때도 술자리가 존나 있지만 그건 그냥 사교적인 느낌이면 30대부터는 일과 사교를 겉들인 뭐 그런 애매한 사이가 됨 직장에서의 사회관계가 인간관계로 진화하는 경우도 많고 (내남친의 경우도 직장동료가 찐친이 되고 그랬음) 그리고 약간 이런 관계가 많음 누구 친구 탄산수 이런식으로 나도 올해 전혀 나랑 만날일 없다고 생각된 사람 많이 만남......... 참고로 남친이 영업직이어서 존나 극 E인 사람들이 개 많음 전에 일본에 있을때 남친 회사사람들이랑 회식이 있었는데..... 중간에 피말려 죽는 내향형 탄산수 E유형 5명 사이에서 진짜 뒤질번함
탄산수 : 예 안녕하세요 탄산수라고 합니다....! 남친 회사사람들 : 와 이분이 (남친)의 여친분 탄산수래!!!!!!!! 남친 회사사람들 : 뭐보고 사귀었어요!!!!!!??? 남친 회사사람들 : 어떻게 오래 사귀었어요!!!!!!!!1 남친 회사사람들 : 둘이있을때 무슨대화해요!!!!!!!!!!!!!!!!!!! 탄산수 : 죽여줘
i 3명 있을때 날뛰는 내남친 (E) 내남친 : 무슨일 하세요?? 친구남친 : 대충 기계다룬다는 뜻 내남친 : 아 프로그래머 같은거에요???? 친구남친 : 그건아닌데 아무튼 그렇다 내남친 : 와!!!! 대단해요 존나 리포터인줄 그날 귀에서 피나오는 친구남친과 계속떠드는 내남친을 봤다
씌바 다신 칭따오 안먹는다 아니 가벼워서 쭉쭉 들어가기는 하는데 맛이없어 시발 이게 깡맥주지 뭔가 취기가 올라오는거 같긴한데 애매하게 올라와서 빡침 차라리 좀 취한다 싶으면 안먹을텐데 어림도 없죠? ㄹㅇㅋㅋ 옜날에는 술 못먹었을때 호로요이나 KGB만 냅다 갈긴 기억이 난다 호로요이먹고 취하는 사람들은 그냥 안먹는게 낫지 않을까??? 개인적으로는 그럼 그렇다고 논알콜은 좀 그런게 알코올 먹는 사람들은 논알콜먹고 바로 빡쳐함 시발 양잿물을 먹고 말지 논알콜 ㄴ
아 맞다 미안미안 1700HIT 고마워 친구들아 1700히트 기념 멧새들한테 하고싶은말 다른건 없고 그냥 기복 심해지면 음 저새끼 또 저러는구나 하고 넘어가 줬으면 함 요즘은 주기가 줄어든 대신 기복이 개쎄진 느낌이라 의사쌤도 미묘하게 생각하시는거 같은데 그래서그런지 아 역시 디져야돼 진짜 이대로는 답이 없어 이지랄하다가 또 기분좋을때는 그래도 공부해서 내년엔 꼭 취직해야지!!!!!!!!! 이러고........... 여기 안말했지 내년 2월에 스레주 상견례합니다 언제인지는 나중에 공개 (이미 정해지긴 했는데 내맴)
스레주님 주량이 어떻게 되나요 평균 맥주 1000cc / 맥주컵으로 2잔정도 생맥주 좋아함 국내맥주로 치면 하이트 소주는 반병정도 한 3잔?? 많이 안마심 쏘맥 그렇게 안좋아함 소주는 뭐 가리지는 않는데 화이트 빼고 다 마실수있는듯 화이트 너무 쎄 양주 그런거 안먹음 칵테일도 안먹고 >>> 먹을순 있는데 그거먹을 바에야 생맥주먹음
역시 500 정도 먹으니까 좀 취기 나오네 한캔을 더따야할지 고민이다 안주 있었음 더 먹는거 쌉가능인데 깡맥주는 좀 아 진짜 생라면 다신 안먹어 육포같은거 있었음 좋겠다
겨울의 장점 => 창가에 맥주 내놓으면 자동으로 냉장고 효과를 낸다 생활속 tip : 안주가 없을땐 집에 굴러다니는 김을 먹자 우리집에는 일단 김이 나돌아다니기 때문에 김들고옴
캬 짭잘하다 이맛에 김 안주로 먹지 맛있어 맛있어~~~~ 야 진짜 김 최고 방금 500 다먹었는데 딱 500까지가 기분좋게 취할 정도인듯 치우고 왔다 기분좋게 먹었을때 딱 그만둬야지 더 먹으면 그냥 술주정뱅이임
>>560 세상에상견례!! 잘 흘러가면 좋겠다! >>561 주량 귀엽다ㅋㅋ (티엠아. 난 소주 두병 반이다. 맥주는 배불러서 많이 못마심) >>563 겨울장점 완벽! 김안주도 좋지! 크으 짭짤한 김에 시원하고 청량미 넘치는 맥주라니!
>>565 소주 잘마시는 사람들은 항상 맥주는 배불러서 못마신다 하더라고! 술잘알 멧새구나! 상견례는 나중에 소식 들고 올게!
2차 시작 왜냐 내가 그냥 먹고싶기 때문 남친이 약먹을때 술 많이 먹으면 안좋댔는데 오늘은 좀 마셔야겠어
외국에서는 김을 스낵으로 먹는다며 이유를 알거같긴 하네 남친한테 취직하고 싶어 라고 했더니 너는 취직해도 회사가기 싫다고 할 인간이야 라고 했다 정답
오늘은 새벽에 아빠 있었으면 들킬번했는데 다행히 아빠가 어디 나간다고 해서 편하게 술먹을 수 있다 뭐 아빠가 있다고 해서 술을 못먹고 그런건 아닌데 좀 조심조심해서 먹어야 하니까 오늘은 다소 술먹는 속도가 빠르다 얼마전 남친친구들과 회식을 먹을때 어떤 대리가 여자친구랑 헤어진지 얼마 안되서 자꾸 전여친 얘기를 하는데 좀 궁상맞아보였다 전여친이랑 나랑 겹치는 부분이 많아서 그렇다고 미안하다고 했다 남친이 나중에 말했다 지가 못해놓고 왜 이제와서 여친을 찾아
너무 빨리 먹는다 벌써 5분만에 3분의 2를 마셨다 속이 뒤집힐거같으니 천천히 먹자 아까 술먹다가 남친한테 카톡으로 아니 나도 솔직히 친구 존나 부러운데 그냥 나도 열심히 해서 취직할게 열심히 돈벌어올게 라고 했다 남친은 뭐 별 말 안했다 내년에는 취직자리가 올해의 10% 수준이라는데 난 취직할 수 있을까
올해 결산 날 이해해주지 않는 사람들에게 뻐큐를 날리고 절연했고 날 이해해 주는 사람들에게는 민폐를 끼쳤다 끝 잘나가는게 너무 꼴보기 싫어서 아니 좆밥인데 지가 잘난척 하는게 싫어서 뻔히 알면서, 사람은 왜 거짓말을 하지 왜 내 사정을 뻔히 알면서 저딴 소리를 하지 그런말 안하면 내일당장 죽을것도 아니면서 왜그러냐고
올해는 존나게 힘들었다 그런데 그렇다고 내가 술먹고 징징거릴수 있을만큼 주위사람들이 한가하지도 않고 그사람들은 착한 사람들인데 내가 그러고 싶지도 않다 다들 참고 사는거야 라는 말을 남친에게도 듣고 부모님에게도 들었던거 같다 찬바람을 맞으면 정신차릴것 같아서 문열고 와야겠다 딱히 정신이 들진 않겠지만 그냥 술먹었더니 열이나서
뭐 실수 할 수 있지 자기 사정이 먼저니까 그럴 수 있지 아님 내가 자기 마음에 안드니까 그랬을 수도 있지 진짜 저새끼는 개 엿되버렸으면 좋겠다 생각했는데 잘나가고 나는 나대로 멈춰있고 내가 뭐 열심히 하는 사람보고 망해버려라 한것도 아니고 진짜 좆같아서 저런새끼가 잘나가는건 진짜 신이 없다는 증거다 싶은 새끼 제발 좀 좆같아지게 해주세요 한건데 항상 좆되는건 나였고 내가 딱히 상대방에게 못대했나? 싶은것도 아닌데 뭐 내가 가스라이팅을 했다 생각하나본데 내가 시발 가스라이팅을 했으면 당신에게 칭찬을 했겠어요? 니 옆에있는 사람이나 좆같게 하지말라고 하지
같이 일했던 전직장 동료 선생님이 "열심히 살아도 의미없나보다" 라고 답장한적이 있다 그런시대에 살고있나보다 전직장 동료 선생님은 일본인인데 한국을 굉장히 좋아하는 분이셨다 한국인에게 데인적이 몇번 있어도, 그래도 한국이 좋다고 하셨다 그런데 그사람을 고용하는 원장새끼가 진짜 개새끼이긴 했다 그럼에도 저사람 말고 좋은 한국인이 많으니까 라고 했다 왜 저런 사람이 안좋은 대우를 당하면서 일하는거지 그냥 호구라서 그렇다고 말할수도있겠지만 그러고 싶지가 않다 나도 그선생님도 열심히 일했다 그뿐이다 나도 빨리 퇴사해서 그시간동안 다시 재취준했다면 지금같은 결과는 아니지 않았을까? 다른곳에 취직해서 좀더 가벼운 마음으로 결혼할 수 있지 않았을까?
퇴사를 잘했다고 생각하면서 억지로 참았다 그냥 내가 제자들과 함께한 기억만 가지고 가면 될거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제자들은 쉽게 날 잊었고 잘풀린 제자들은 나를 심히 불편해했다 그럴까봐 그냥 내가 계폭을 했고 인스타 계정을 옮겼다 남이 불편해 할바에야 내가 먼저 꺼지고 싶다 남이 불편해하는 사람이 되기는 싫다 한번 쳐내니 과감해져서 아무나 다 쳐내게 되었다 남는사람은 몇 없었지만 분이 풀렸다 이제 됐어, 와 같은 비정상적인 안도감.
일그러진 안도감. 술기운이 돌자 쓰게느껴졌던 끝맛이 달콤하게 느껴진다. 미각상실? 어쩌면, 사실은 그사람들이 나에 대해서 전혀 안좋게 생각을 안했을지도 모르지 쟤 왜저러나 라고 생각할 지도 모르지 나의 병이라는게 참 심해질때면 망상까지 동반하기 때문에, 나도 "아닐수도 있는 가능성"은 염두해 두고 있다 그렇다 쳐도 망상이라기 보다는 내 자존심이 더 쎄서 엇나가는 선택을 할 때가 많다 맥주를 다마셨다
운이 좋게도 나와 결혼하게 될 사람은 친척중에 나와 동일한 질병을 앓고 있는 환자가 있었다 ( * 나와 나이, 성별이 같다) 그사람은 나보다 더 심했기 때문에 취직도 불가능할 정도였지만.... 아무튼 그래서인지 내 병에 대해서 어느정도 지식이 있었다. 그리고 그 병이 잘못되면 어떻게 될지도 잘 알고 있었다 병이 심해진건 어떻게 알수 있었냐면 일단 주위사람들이 나에게 굉장히 호의적으로 대하는것과 두번째로 의사도 나에게 딱히 뭘 하라는 이야기를 하지 않았다 그냥 진료에서 기분은 어떻냐 수면시간은 어떻냐 등등의 이야기로 이어갔다 그냥 어렴풋이 받아들였다 그리고 남친이나 주위사람들은 나를 보더니 그냥 몇개월은 더 취준하는게 낫지 않겠냐 부모님은 내 동생이랑 같이 여행 갔다오는게 낫지 않겠냐 같은 말을 종종 했다 뭐 취직이 안되는건 100% 내잘못은 아니었으니까 내가 내는 서류의 5개중 3개는 서합이 되었고 항상 면접에서 탈락했으니까 직접 보고는 기대했던것과 달랐는지 다 탈락시켰지만 그건 그 직장과 내가 맞지 않아서 탈락시킨거라고 좋게 좋게 받아들이고 다른 회사를 또 찾으면 되는 일이다
언제까지, 아니 몇살이 될때까지 불안불안하게 살아야 하지 물론 내 병이 한시 눈을 돌려서는 안되는 병인건 맞긴 하지만 주위사람들이 이렇게 까지 나에게 관심을 써주는게 대체 언제까지 해야하지 주위사람들도 내가 예민한걸 안다 눈치가 없는 편이 아니라 알면서 안하는것도 많다는걸 안다 그래서 일부러 티가 안나게끔 조심조심 하는 경우가 많다 나도 나중에 알지만서도 그냥 모른척 해주는 경우가 있고 하지만 나도 언제까지 애새끼처럼 살 순 없잖아
오늘도 맥주를 오늘까지만 먹고 내일은 안먹을거임 ㄹㅇ 이젠 맥주먹을 돈도없음 오늘 먹는 이유는 부모님한테 안들킬려면 오늘 다 마셔야하기때문
부모님이 내 방에 청소하러 올때 빼고는 안들어오시기 때문에 내가 방을 비울때만 들어오신다 주말에 데이트한다고 방을 비워야 하기때문에 그전에는??? 맥주를 조져놔야 한다는 말 내일 몰래 재활용센터에 버리고 와야지
1800 hit 감사합니다 메리크리스마스 남친 회사사람들이랑 저번주에 만났는데 어제 남친보고 어유 여친분께서 좀 피부관리 하셔야 할거 같은데? 피부 좀 엉망인데? 이러고 살이 사진보다 더 찌신거 같더라구요 라는 말을 했다 시팔 나도 그 모임에서 뭐 좋은 말을 들으려고 간건 아니긴 한데 그걸 말을 꼭 전해주는 남친도 노답이고 내일 한소리 해야겠다
시발 진짜로 5분만에 3분의 2 마시네 아니 나도 예의상 간 자리인데 거기다 대고 뭐라하면 할말 없으셈 그럼 뭐 내가 거기서 광대라도 되야되나 아니잖아 파워 E들만 모여서 피빨리는 와중에 있는 I 였는데 모임에서 그다지 말도 잘 안하고 했으니까 거기서 뭐 좋은... 이야기가 나올거라고는 생각도 하지 않았고.... E와 I의 차이 I : (열심히 듣고있는 중) E : 이새낀 왜 아무말이 없어 재미없나??? 존나 이걸겪음
피부관리는 뭐 나도 해야한다고 생각하곤 있었고 살찐건 약먹으면서 찐거라 어쩔 수 없고 남친이 그냥 비행기값 대준거 가만히 있었으면 됐는데 그걸갔다가 회사사람들한테 다 이야기해서 나만 이상한사람됨 아니 좀......... 내가 취직하고 나면 제일 먼저 갚는다고 얘기도 했는데 몸무게는 더 쪘다 시발
약먹으면서 몸무게는 아주 한없이 찌고있다 이제 10KG이나 불었으니 뭐 사진과 다른건 나도 이해한다 충분히 이해한다 내가 없는데서 뒷담 깔수 있지 근데 그걸 전달하는 시발놈은 또 뭐야? 아 마이멜로디 쿠로미 애니처럼 내가 잘때 쟤들이 뭐 좋은 일이라도 해줬으면 좋겠다 사실 올해나 내년 초에 후쿠오카 신사에 가보고 싶었는데 오마모리라도 사면 좀 잘 풀리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
한캔 다마셨다 왜이렇게 취하는 느낌이 안들지 아 나 약먹고 먹는다는걸 깜박했다 술먹는 도중에 약먹는건 미친짓이긴 하지만 급하게 먹었다 두캔 먹기에 애매한데 어떡하지 하........ 아니 정신적으로는 멀쩡해서 마실수 있을 거 같은데 내 속이 못이겨서 못마시는 그런 느낌임
지금 듣는 플리 : https://youtu.be/1CYbySbtyF0 머라이어 캐리처럼 돈벌었으면 좋겠다 뭔가 요즘은 무례하다의 기준을 뺨때렸다로 치는 느낌임 => 왜요 내가 뺨때리지도 않았는데 왜그러시는데요 => 시발 그건 당신이 말로 뺨때린거랑 뭐가 달라요 이런 식인듯 뭔가 오래걸릴거 같으면 포기하게 되는게 요즘이라 해야하나 진짜로 신이 있다면 진짜 내가 비록 아가리 취준생이긴 해도 좋은 기회를 주세요 이번해에 진짜 내가 넣은 공고도 몇개 없었긴 했지만 그렇다고 또 내 스펙이 아주 안좋은건.?? 아니니깐요 맞죠?????? 아 근데 그건 있더라 학원 일한거랑 공공기관에서 일한거 있어서 그거 보고????? 오 이새끼 좋은 호구인데 하고 부르는거 존많이었음 다꺼져요 제발 그냥 면접 전에 좀 서류 제대로 보고 뽑으면 되잖아 그게 어려움? 니들이 구인하는거잖아 왜 내가 거기가서 무안하게 있어야 하는데
내친구는 관련 경력이 있어서 취직 잘만 되는데 나는 물경력이라서 취직도 안되고 걍 내가 이런 생각 하는거 걔는 죽어도 모를걸 그거앎 왜 잘나가는 친구가 보기 싫은게 내 자존심과 내가 못나서 그런걸 잘 알면서도 그걸 티 안내려고 하는데 꼭 그렇게 만드는 새끼도 나빠 비슷한 논리로 유투브중에 누가 잘되고 하면 그 유투버 별로 안보고 그랬음 그냥 그 유투버가 나한테 뭘 한건 아니지만 그냥 내가 자격지심 느끼게 되면 안보게되는듯 또 기분나쁘다 티내면 저새낀 지가 안풀린다고 잘나가는 친구보고 뭐라하네 락고 할까봐 오메데토 오메데토 밖에 못하는 그런걸 알긴 아냐고 시발
진짜 울고싶은데 이럴때 약발 100이라서 눈물 한방울 안나오는게 웃김 걍 존나 빡쳐도 침착해지고 존나 슬퍼도 침착해지는게 너무웃기다 근데 이게 진짜 좋은거임 예로들면 지금은 좀 속상해도 아 왜그랬어 속상했잖아 라고 하는데 내가 약 안먹었으면 이 씨팔새끼가 하면서 소주병으로 머리 후려치고 하는 일이 있었을것 없을거같죠 분조장한텐 진짜 있을수 있는 일이기 때문에.... 약빨 받는다 생각할때가 저럴때임 https://youtu.be/9fML0vOrW1A 이거 ㄹㅇ임 진짜
오코노미야키랑 야키소바가 먹고싶다
두번째로 맞는 새내기 이야기 대학 졸업하고 나서의 이야기라 누군가에게 도움이 될까 싶어서 남겨봄
취직 잘되는 과 >> 이건 솔까 알수가 없는게 4년전에는 잘팔리던 학과가 갑자기 떡락할 수 있음 당장 건축업계 보셈 건축학과가 예전부터 안팔리던 학과는 아니었는데 지금 다 난리나게 생겼잖슴 그러니까 아무도,..... 알수가 없는거라고 생각함 뭐 전통적으로 잘팔리는 의과 등등은 그럴 수 있는데 잘팔리는 학과 솔직히 문과중에서는 없다고 생각함 요즘 경영학과 졸업생도 개많아서 발에 치이는게 경영임; 지잡 >> 하도 사람들이 학벌로 보다가 스펙으로 보다가 이제 갈려지지가 않으니까 해외파도 기웃거리는 판인데 걍...... 대학 졸업한 사람들은 진짜 느낄거임 아 이게 대학 간판 딸려고 이지랄 했구나 내가 이거때문에 몇쳔을 내고 다녔구나 하는 그런거 스레주는 동생을 포함해서 국장 받은적 없고 (*부모님 회사에서 학자금 다 나왔음) 우리 학교에도 이런 학생이 꽤 있는 편이라 지잡이라고 뭐 특별히 집안상황이 안좋은 애들은 적었다고 생각함
난 진짜 학벌로 존나 나대는거 보면 요즘은 해외파들 뽑는다는데 돈이 있으시면.... 해외에서 졸업하셨겠죠....? 하면 막 존나 씩씩댐 솔직히 뭐 20살 갓기가 막 지네 학교로 자랑하고 지네 학과로 자랑하고 하는거면 어리니까 그렇다 생각할 수 있는데 존나 3,4학년인데 그지랄하면 보기 싫은건 맞음 이러면 뭐 질투하시는거에여 이럴까봐 한마디 하는데 응 전혀 질투 안하고 내갈길 가고있으니 걱정ㄴ 뭐 설령 질투한다 치자 그런다고 달라지는게 있음? 없잖아 난 내가 무시당한적이 더 많지 남 무시한적이 별로 없어서 그런거 잘 모르겠음
근데 그런거 있다 다른사람 좆되라고 고사지내는 애 치고 잘나가는 새끼 없음 내친구가 취업하고 나서 나한테 온갖 썅년짓 했었는데 나중에 지 처지 더 꼬이고 나서 지금은 잠잠하게 있음; 그래서 난 남의 인생에 함부로 왈가왈부 하기도 싷고 남이 나한테 훈수두는것도 그다지... 시간은 내편이다 언젠가는 내가 이긴다 언젠가는 지금이 아니어서 그렇지
학과는 좀 애매함 난 내가 잘갔는지 아닌지 잘 모르겠음 내 목표는 그냥 취직이다 취직만 잘되면 된다 하는 애들은 그냥 취직 잘되는과 가면 됨 나는 어문으로 갔지만 내가 진짜 그 나라를 좋아하고 (비록 내가 혐한을 당했다 할지라도 - 한 3차례이상 당했었음 - ) 그나라 문화를 좋아했어서, 학과에도 애정이 있고 설령 학과에서는 나를 안좋게 생각했을지 몰라도 그냥 나는 내가 다닌 대학교를 좋아했음 나의경우 1학년때 지금 남친 만나서 지금까지 사귀고 있는터라 그거만으로도 충분히 승산이라 생각함 한때 진짜 모든 사람들이 우리보고 깠고 뭐 오래 못가느니 마니했는데 제일 오래가서 결혼하는 커플이 됨 나도 1학년때부터 한결같이 남보고 좆까라고 하고 다녔구나
좀 나도 남을 빡치게 하는 기술을 갖고있긴 함 >> 에....?? ㅇㅇ님은 그렇게 생각하세요?? 그렇구나... 근데 저는 이렇게 생각해서 ㅎㅎ 이만! 이런식이어서 싫어하는 사람이랑은 어쩔수 없었음 남의말을 더럽게 안들은 편인듯
그냥 대학가서 가져야 할 마음가짐은 좆까라 라는 마음가짐이 아닐지 생각보다 훈수쟁이 개많고 지인생이나 좀 잘살았으면 하는 부류도 많아서 내가 선택하고 내가 후회하는게 낫지 안그래요 왜 대학에서 그런 마음을 가져야 하냐면 취준은 더 좆같기 때문............. 아 아니에요
이걸 말하고 싶어서 온게 아냐 올해도 썅 그지같은 해였고 내년에도 진짜 감이 안올정도로 암담하지만 언젠가는 봄이 오잖아? 그러니까 다들 힘내서 하루하루 꾸준히 살아봤으면 좋겠어 나 솔직히 말해서 이번주에 친한친구가 1주일만에 취업 성공하고 나는 진짜 뭐하는 새낀가 진짜 답없다고 생각하면서 1주일을 누워만 있었어 할수 있는게 유투브 보는거랑 스레딕 접속할때 잠깐 앉아있는거 밖에 없었어 거의 히키코모리와 비슷한 생활을 했었지 그래도 내일부터? 는 어떻게는 공부할테니까 조금이라도 하면 나아질테니까 우리 모두 힘내
밤이라서 이야기하는 거지만 솔직히 나 저번주 토일을 끝으로 어떤것도 할 수 없어서 누워만 있었어 왜냐면 내가 이렇게 오래 살지 몰랐거든 (뭐 극단적인 선택을 하고 그러진 않았겠지만 -겁쟁이라서-) 그냥 한달동안 여행가기전에 마지막으로 다 하자 라는 식으로 그런식으로 담담하게 살았는데 또 다음날에 일상이 있다는게 믿겨지지가 않더라고 그래서 그냥 매일 누워있었어 아침도 굶고 점심도 굶고 그냥 그렇게 있었는데 가족들은 이제 이게 일상이니까 나를 따로 부르지도 않고 어떻게 보면 가족한테 내가 딱히 없어도 될 존재가 되어있더라고
옛날부터 그랬어 모든걸 포기하기에는 억울해서 다울었니??? 할일을 하자 < ㄹㅇ 이걸로 억지로 버티고 했었음 내일은 돈까스 먹으러 갈거야 자꾸 폭식하게 되어서 큰일이다
메리 크리스마스 1900 hit 고맙
전재산 6만천원을 내일 데이트에 불싸지른다 에휴휴 내팔자야
메리 크리스마스-
메리 크리스마스~
아이 깜짝이야ㅋㅋㄱㅋㅋㄱㄱ스레 접혀져있길래 읭 하면서 접속함 다들 남은한해 따뜻하게 보내

오 스레딕 이제 사진찍은것도 바로올라가네 줄건없고 2019년도풍 인물인스 다꾸나 보렴 다꾸 다시할줄 알았음 처분하지말걸
진저호텔에 글남겨준 멧새야 고마워 나도 사랑해 꼭 성공할게!!!!
https://youtu.be/1CYbySbtyF0 지금듣고있는 플리 오늘은 다음스레 제목을 정해볼까 합니다 왜냐 일단 스레 후반부에 슬슬 진입하기도 했고 원래 이맘때쯤 지었음 음.... 존나 복터질 준비해 제시카(존복준제) 는 어떰 유투버 예예 구독하는 사람은 알건데 그사람 밈이 존나 허리 부러질 준비해 제시카 (존허부제) 거든 너무 오타쿠같다구요?? 어쩔수 없습니다 오타쿠 탄산수도 받아들이십시오
메리 크리스마스 :)🎄
시발 남친새끼 메리크리스마스 00씨 라고 보냈더니 연락없음 쳐자나봄 근데 이해해줘야한다 이번주가 제일 바빴기 때문.... 직장인은 운다 박쥐 본사람? 미자는 왜?? 봤죠?? 성인인 멧새들 손 박쥐 ㄹㅇ 보고 나오면 송강호 개섹시해짐 아니 송강호가 로맨스를??? 인데 박찬욱감독이 진짜 그쪽으로 미친놈이라서 이새낀 ㄹㅇ 영화감독 안했으면 뭘했을까 이다 거기서도 보면 해피버스데이 태수씨 라고 하잖아 아니 그 영화 진짜 두번 볼수있는 영화는 아닌데 (아가씨 급인 영화라) 대본집은 진짜 사고싶었음 너무 대사 하나하나 주옥같고 씬들이 이뻐 몇몇장면 개역겨웠는데 그게 의도한 역겨움이라 이해했음
>>608 >>602 >>603 한번에 묶어서 메리크리스마스 추운날 밖에서 발 동동 거리지말구 방안에서 전기장판 키고 귤까먹는 날들 보내~~!!!
한가지 tmi 탄산수는 다른 스레에서 메리크리스마스라고 한적이 n번 있다 홋홋호 메리크리스마스 아니 솔직히 365일중에 크리스마스때라도 제대로 뭘 좀 먹고 놀고 해야하지 않겠나 이번해는 할로윈도 조용히 지나간 만큼 크리스마스때 좀 실내에서 놀순 있다고 생각함 그렇지만 스레주는 내일 사람 많은 곳을 지나갈 예정입니다!!!!!!!!!!! 씨팔 아니 나도 가고싶진 않았는데 맛집이 거기에 다있어서... 어쩔수 없었음........
난입.... 을 하는 기준이 일단 너무 어린 스레주는 안들어가게 됨 이건 그냥 내가 늙은이라 그래 싫어서 안들어가는거 아님 요즘은? 인터넷 방구석 찐따 는 아닌데 ((진짜로 엄청 접속률 줄었음 예전 접속률 생각하면 엄청 줄었는데
난 개인적으로 기념일을 꼬박꼬박 다 챙기고 선물 다챙기는 타입이어서 이런 큰 기념일? 있으면 너무 좋음 일본에서 살았음 일본 기념일까지 다챙겼을 사람임 웃긴게 종교적 행사는 안챙김 부활절이라거나 부처님오신날????? 걍 나는 일본종교 있잖아 그거 뭐라하지 나무위키 찾아보고 와야겠다 그래 신토?????? 라네 신토라고 일본 고유 종교가 따로 있어 어느정도냐면 일본사람들이 불교 믿어도 신도랑 같이 믿고 이런식이란 말이야
신사참배하니까 생각남 일단 우리가 알고있는 야스쿠니 신사는 그신사가 병신인거임 그러니까 신사를 지을때 우리 신사에 뭐를 모셔서 인연의 신사 이런식으로 하자 이렇게 세운단 말임 후쿠오카가면 꼭 들르는 다자이후 텐만구 신사는 학문의 신을 모시고 있다고 하지 이것도 깊게 파고들면 학문의 신의 대표적인 사람 3명중 2명이 조선사람임.;;;;;; 여기까지 말하면 또 말이 너무 길어지고 나도 전공지식이 휘발된지 오래라서 그만 원래 일본이 다신교였기 때문에 신사가 존나게 다양하게 세워짐 그냥 지나가다가 신사있으면 저기 뭔데??? 몰라;;;;; 이럴정도로 진짜 많음 어느정도냐면 탈모인들을 위한 신사도 있고 눈이 좋아진다는 신사도 있고 하여튼 별 말도안되는 신사도 있고 사이비 신사도 있음 그중에 하나라는 뜻 물론 야스쿠니 신사같이 전범/한국인 같이묻어버리거나 전범으로 유명한 새끼가 묻힌곳도 많으니 무조건 신사 조사할때 일단 네이버에 검색해보는게 좋음
스레주는 실제로 아무 신사나 들어가봤다가 (물론 전범 묻힌 신사는 처음부터 걸렀음) 사이비 신사도 들어가보고 그렜는데 일단 사이비인 쪽은 일본인도 꺼려해서 존나 음산함 그.... 뭐 작은 신사들은 보면 나무막대기에 이름 뭐 적혀져 있는거 있을텐데 "이 신사에는 이사람이 언제부터 묻혀져 있습니다" 임 근데 그 신사에는 그게 수두룩빽빽했거든 당연히 소름돋을수밖에 없음 일단 일본에서 유명한 신사는 우리나라에도 알려져있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일본에서도 안알려진 신사는 그냥 들어가면 안됨 애초에 들어가면 안되는곳에 들어가서 좋을건 없어
그래서 신사참배를 두고 한국인 일본어 전공자들 사이에서도 말이 많음 1 > 시발 그걸 왜해 안함 2 > 뭐 어때 문화인데 스레주는 참고로 2 근데 진짜 내가 뭔 목적이 있어서 하는거 아니면 안함 난 참배는 하긴 싫은데 부적같은건 사고싶다 하면 그냥 오미쿠지 뽑고 오마모리만 사면 됨 오마모리가 800엔이나 하지만 (8000원) ㅆㅃ 하면서 살사람은 사고 안산사람은 안삼 그 절에 가면 무슨 염주같은거 파는데 교통안전의 어쩌구 랑 건강이랑 학문 이렇게 팔잖아 신사에서도 그런거 다 팔아서 그냥 본인한테 맞는거 사면 됨 참고로 1 인 경우는 진짜 난 뼛속까지 한국인 or 기독교인임 일본애들이 옆에서 참배안한다고 꼽주는 경우는 거의 없으니 신경안써도 됨 내친구 일본유학갔을때 실제로 참배 다 안했음
애초에 일본인들은 해도되고 안해도되고 의 입장이긴 함 지들도 그냥 마음 기댈대가 필요해서 가는거지 그렇게까지 막 신봉하고 그러지도 않음 약간 그느낌 우리나라는 절이나 교회에서 모든 소원을 부처님/하느님이 다 들어준다는 식이면 일본애들은 전문으로 하는 신한테 빌어야 한다고 생각함!!!!!!!!!! (특이한점) 막상 근데 일본인도 되면 좋고 안되면 말고 의 느낌으로?????? 빌기때문에 막 필사적으로 비는 사람 잘 없음; 우리나라도 기독교 아니어도 크리스마스 즐기잖아 그냥 진짜 그정도 가벼움???? 인 경우가 대부분인데 찐일본인(신토만 모신다던가 하는) 만날 경우가 진짜 극소수고 우리나라로 치면 음..... 종갓집?느낌???? 그정도 확률임 요즘 누가 종갓집 따짐 ㅎㅎ..... 근데 내남친은 종갓집 자식이지
그리고 제가 신토만 믿는 집에 가봤는데 너무 재패니즈 해서 힘들었다 진짜 나 그집에서 홈스테이하타 혐일만 배우고 옴 뭔 일이 있었는지는 뭐 이제 오래된일이라 안적으려고 한국인이 일본문화에 적응하기보다 일본인이 한국문화에 적응하는게 훨씬 편하다 진짜 진심이다 우리나라도 외국인의 벽이 있지만 저새끼들보단 덜함 실수하거나 하면 외국인이니 그럴수도 있지! 하고 쏘쿨하게 넘어가는 편임 어디까지나 상대적이지만 그리고 한국인은 한국에 사는게 여러모로 편합니다...... 해외파인 친구들은 해외에서 쭉 사는게 낫고
>>614 에 이어서 그럼 일본인새끼들 왜 신사참배하러가냐 야스쿠니에 라고 할수도 있는데 이새끼들이 주장하는건 그거임 "아니 그냥 우리는 빌러 가는거라니깐;" 이건데 솔직히 말해서 개소리 맞고 그냥 눈가리고 아웅인거 맞음 일본이 왜 사죄를 안하는가 도 엮여져 있는게 얘들이 지금 세대에서 사죄를 하면???? 윗세대에 대한 모독이라고 생각함 아니 그게 뭔 또 개소리 라고 할수 있는거 충분히 이해하고 나도 개소리라고 생각하는데 그새끼들이 그렇게 생각하는걸 뭘 어떡해 그러니까 우리는 억울해 웅앵 하는게 그냥 지능이 부족해서 그렇다고 생각하는게 편하긴 함
지네 위에 있는 애들이 멀리보면 자기 증조할아버지고 하는 경우가 있어서 쉬쉬하는거임 지금까지 잘 지내왔잖아...??? (사실아님) 한국아???? 그냥 지금처럼만..... 지냄 안될가...??? 를 필사적으로 시전하는게 이 이유이기도 함 근데 일본도 지금 생각해보면 10대 20대 애들이 너무 kpop 좋아하고 해서 골치아파하는 중이긴 함 문화의 힘을 무시 못함 그 JO1인가 병신그룹으로 좀 어그로 끌어보려고 했는데 응 인지도 0이쥬 코로나때문에 한국에서 공연도 못해서 그대로 묻혔쥬 글니까 일본 입장에서는 자랑스러운 닛폰진 하고싶은데 그럴게 좀 없는거임 문화적으로도 한국에게 뒤쳐진다는게 지들도 너무 실감되거든 그러니까 최근와서 일본 유명 프로듀서들이 KPOP은 사실 JPOP이 원조였다 같은 개소리를 남발하는 이유임 최후의 발악이라 생각하면 편함;
일문과는 전통적으로 내려오는 말이 : 한국이랑 일본은 항상 사이가 나빴고 더나빠진다고 비정상은 아니다 이거임 그래서 걍 일본문화 좋아하면 언젠가는 등에 칼꽂힐거 기대하고 파는거라 봐도 무관함 노재팬이나 뭐 일본에서 지진나고 하면 바로 작살나거든 실제로 나나 내 남친이나 일본쪽 종사자여서 당시에 타격 존나받았음 도쿄에 지진나기라도 하면 바로 뭐 연락 존나오고 그런식이라 가성비 쌉 별로인건 맞음 중국도 몇년전까지는???? 좀 중국문화 열풍 확 불었는데 코로나 터지고 바로 떡락하고.......... 동생이랑도 얘기 한건데 이제는 도전적인거 하기 힘들다고 사람들이 국밥학과 지원할거라고 함 국밥처럼 사시사철 잘팔리고 사회적/경제적/외교관계 영향 안받고 탄탄하게 일할 수 있는 그런 학과. 개인적으로는 사복이 해당되지 않나 생각되긴 하는데 사복쪽도 일이 빡세기 때문에.
안녕안녕 좋은아침 사실 어제 저거까지 쓰고 갑자기 약기운 빡돌아서 누워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일어나니까 5시 30분인가 그래서 ??? 했다 약먹고도 4시간 반밖에 제대로 못자는 20대 후반 여성
혹시 다꾸하는 친구들이 있다면 다꾸 뽕 빠졌다고 절대 다 처분하지 말고 그거 그대로 갖고있어 어짜피 취향은 돌고 돌아서 다시 제자리로 옴 은 내얘기 시발 전에 5만원에 박스채로 팔았는데 다시 인물인스 뽕 차올라서 눈물흐르는중 하 그때 내가 참여한 인스 띵만 몇인데 ㅠㅠㅠㅠ
누가 오늘 데이트함? 뜨끈한 전기장판 틀고 누워있지 >> 시발.. 지하철 사람 오지구요 아ㄲㅋㅋㅋ쉬발 남녀노소 다모인듯 우리지역 유독 어르신분들 요금 날두 심한데 오늘 경고벨 오지게 작동함ㅋㅋㅋㄱㅋㄱㄱㅋㄱ
유독?은 아니구나 청년이 날두하는거 진짜 미친색기 빼고못봄 걍 어르신들 막 탈때 삐비빅 왜애애앵 이러면 어 이게 뭐시여 하고 한분은 맞은편에서 그냥 넘어오라하고 그게 일상임 지하철 많이 안타는사람 : 여유롭게옴 프로 지하철러 : 제일구석칸 문쪽에 쭈그리고 서있다가 지하철 오자마자 문옆자리 사수함
그거앎 나는 카카오택시 별점 웬만해서는 5점줌 그 체크하는거 있잖아 그거 다체크하고 다시만나기? 그거도 체크해줌 카카오 아저씨들 진짜 일반택시아저씨보단 친절할확률 80 높아짐 그래서 웬만해선 그냥 5점 갈기는데 별로인 아재들은 걍 별점 주는거 자체를 안함 ㅇ 난 주로 기차역근처에서 탈일이 많아서 (웬만해선 택시 안타는데 기차역이 멀고 좀 지하철도 애매하고 해서 탐) 좀 싸가지없는 기사도 많이 만난단말임? 대놓고 시비거는 아재도봄 ㅆㅂ 아무튼 모든 기사들이 그런건아니지만 비교적 나쁘지않다 는 대부분 카카오T 기차역에서 타서 먼거리 갈줄알았는데 택시비 아끼려고 근처 2정류장? 3정류장 지하철역앞에 내려달라하면 신경질 존나냄
아니 그... 뭐 그 기사분들 입장도 이해는 하는데 시발 젊은 알바가 자기한테 그렇게 대하면 개지랄할거면서 라는 생각이 들어서 어쩔수없으셈 근데 요즘은 MZ세대도 병신많아서 도찐개찐인가..... 진짜 요즘에 젊꼰 vs MZ세대 갈등 많다고는 카더라 당장 내남친 회사 보수적이고 남친도 젊꼰이긴 한데 자기보다 어린직원이 그거 왜해줘야돼요? 하길래 자기도 안했다고함 난 시발 3살차이나는사람이 탄산수씨 일을 왜 그딴식으로 하세요 하는것도 들어봄 씨발놈이 아니 지가 일을 잘가르쳐주던가 그새끼가 아직도 일한다는게..... 존나 회사 제발 가늘고 짧게 운영됐음 좋겠다 그게 우리지역 경제에 이로움
요즘 좀 꾸미고다니기 시작했는데 여기 적었나? >>524 가 큰 이유 이고 (그때 개대충입고 가서 그런게 아닌가 하는 뇌피셜) 남친 회사사람이 나보고 "사진보다 더 통통하고 피부상태가 많이 안좋네요" 라고 했대서;;;; 아니 나한테 직접 말한건 아닌데 그걸 곧이곧대로 나한테 남친이 " ~~~ 했대!"해서 기분만 잡침 근데 뭐.... 뒷담이야 할수있잖아? 남친이 직원에게 보여준 사진이 거의 6년전 사진인데 당연히 다를수밖에 없고 약때문에 계속 찌니까 그걸 뭐 하나하나 설명할수도 없는 노릇이고 그냥.... 나한텐 그런거 전달안해도 된다고 하고 넘겼음
하늘에서 병신이 쏟아지는 날이다!!!!!! 이런날 나온게 잘못이지 집가고싶다~~~!!!! 빨리 집가서 다꾸하고싶어
몇분전까지 커플이라 꽁냥거렸는데 남친 보내고 다른커플 꽁냥거리는거 보니 빡친다 쉬벌 아 제발 저빼고 다음정류장에서 다 하차해주세요 그럴리없겠지만 한 반틈만 내려주면좋겠음
10억받고 서울살기 vs 100억받고 타 광역시 에서 살기 난 2 근데 이건 어쩔수없는게 서울사람들은 서울이 편하니까 서울고를거고 지방사람들은 지방 고르는게 당연하지않나 전에 연구결과에서도 연봉 200 더주면 지방출신사람 자기지역에서 근무한다는거 있었음 (나또한) 지방사람입장에서 서울이 좋긴하지만서두 일상에 필수....? 적인진 모를 근데 서울에 산다는거 자체가 스펙인건 맞다고 생각함 뭐 원전을 짓기를 해 쓰레기 매립지를 짓기를해 그런거 따지면 막 "왜 지방만 챙겨주고 어쩌고" 는 쌉개소리임
있으면 좋지만 없어도 상관없다 >> 를 과감하게 제거한 동네에서 살아서 그런가 가성비맨 되어버림 확실히 문화적으로 풍요로운곳이 서울이긴하지 그건맞음 난 전에 타지사람이 우리지역이 촌같다고 한적 있어서 아니 맞긴한데 굳이 니가 말할자격있냐 니가 더 촌티난다했다 싸울번 근데 또 우리지역 사람들끼리만 있으면 또 답답하다???? 존나 딜레마 아니 죽어도 자기가 여행가는거 아니면 타지 안갈 사람들이 많아서 답답한 사람도 있긴함ㅇㅇㅇㅇㅇ
내친구들도 타지간 친구 서울간 친구 지역에 남은 친구 있는데 지역에 남은 친구는 우리지역에 대해서는 척척박사인데 딱 테두리가 있음 약간 공무원같은 성격이면 적응하기 편한듯 타지 간 친구는 나도 이케이스에 속하는데 타지가 좋음 >> 고향에 부모님 집있는거 아니면 굳이 안감 이런느낌이고 실제로 옆동네가 지원 더 빠방해서 옆동네에서 살예정임 꼬우면 우리지역에서 더 지원금 풀면 될일아님? 왜 내가 이익 덜보면서 고향에 있어야됨 서울간친구는 좀 공통적인데 서울뽕이 있음;;;;; 아니 약간 난 너희랑 달라 를 은은하게 드러내려 한거같은데 전혀아니고 티 존나남 위에서 내려다보는 느낌 존많 죽어도 힘든소리 안하고 무조건 자존심 세울말만 하고.... >>> 서울가도 안이런 사람은 진짜 지네 지역에 자부심 있는 경우밖에 못봄 (왜? 우리지역도 꿇리지않는데??? 의 느낌)
아니 저게 빡쳤던게 우리는 그냥 평범하게 일상얘기하고 있는데 막 "아... 역시 지방에 있어서 저런얘기만 하고 지내는구나..."
뭐 적으려했는데 뭐였지 아 맞다 새내기 꿀팁 인생은 혼자사는거라는 지랄맞은거 배우지 말고 비빌사람한테 비비고 병신은 손절하셈 새내기때 인생은 솔플이라고 부르짖던새끼 6년후에 인간관계 다 파탄나고 허겁지겁 친한척하는거 많이봄 그... 학과가 진짜 솔플해도 되는경우도 각을 보고 해야지 알고보니 조별과제 존많이면 사회생활 피곤해져 인생은 솔플이라는건 대학 졸업하고나서 충분히 느끼고 그때가서 솔플해도 안늦음 글고 애들이 다 같은길 갈거같지만 진짜 공중분해되는 경우가 다반사라서 누구 인생이 잘풀리고 무쓸모인듯 ㄹㅇ 근데 이건 그냥 히키가 하는말이고 저보다 더 잘나가는 사람있음 그사람 말 들어도 상관없음 인생은 스스로 살기
우리지역 맨날 구인난 잉웅앵 하는데 지랄 지들이 열정페이만 안시키고 좆소같이만 안굴어도 애들 다 우리지역 취직함 타 단대 교수가 취준생 전화번호 알아내서 왜 지원안하냐고 협박하기 최저임금보다 낮게부르고나서 우리기업은 여기서부터 임금협상이라 지랄하기 3개월 계약직 1대다면접에서 좆같이 물어보고 5분만에 끝내기 이런거 하지말자 어짜피 말해봤자 모를 개좆소라서 이야기해도 상관없을듯 저게 올해 결산;;;; 탈고향합니다
정떨어지는 개소리만 나불거리다 2000hit를 맞이함 뭔가 사람이 관심받는데는 좋은걸로 받거나 나쁜걸로 받거나인데 전자는 아닌듯 걍 존나 줄타기 하는 스레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말을 많이해야하는데.... 아니 실생활에선 요즘 긍정적인말만 하는데 인터넷에서까지 좋은말하면 제몸에서 사리가 나올까봐 그럼 노력????? 해보겠습니다???????? 아 물음표 적을수록 미친놈같음 ㄹㅇ
집도착 룰루룰루루 다꾸할거임
아 글고 개진지빠는 헛소리 적을때마다 한마디 붙이는게있는데 걍 진짜 개소리로 적는거니까 불쾌하면 어쩔수없구 스루해줘 뭐... 걍 글을 날리는것도 생각해봤는데 진짜 신상 털릴정도 아님 안날림 (너무 특정성이거나 딥빡해서 아무거나 다퍼부을때 삭제했었음) 저거 적고나서 카페인 들이붓고 역시 커피는 최고야 얌얌 하고잇었거든 나조차도 노잼이라 느끼고 딴거하는데 보는사람은... 뭔가 존나 고찰인거같다싶으면 아 탄산수 또시작이구나 하면되는것 안맞다 >> 안맞는구나 하고 지나가기 맞다 >> 맞는구나 하고 지나가기
어이없을정도로 자신이 스레에서 작두타기를 밥먹듯이 하는걸 알기에 초반 레스/스레로 유입됐더라도 중간에 탈주하는거도 이해함 "저새끼 나쁜짓한건 아닌데 거슬려"
시발 며칠전에 실수로 이어폰 끈 심하게 밟은 적 있는데 노래켜니까 한쪽만 들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은은해서 좋네 난 인간관계가 좀 극단적인 편이라 (인간이 극단적이다 보니 그렇게 된듯) 진짜 점잖은 친구들 밖에 없음 E인 애들 제로임 I 중에선 그나마 추진력이 있는 인간이었는데 그게 병의 영향일줄은 전혀 생각도 못했었고 보통 사람 : 아 이거 살까 일단 장바구니에 넣어놓고 나중에 사자 나 : 존나 사고싶다 시발 진짜 지금 당장 사고싶다 아 이거 질러야하나????? 비상금까지 털어서 지를까???? (고민 존나함) 그래!!!!!!!1 다이소에 가자!!!!!!!!!!!!!!!!! => 다이소에서 존나지름 약간 이런식????? 중간이 없는 느낌
의사도 날 주의깊게 보고 있긴 하지만 + 내가 예민한 편이라 이상하면 바로 이상하다고 의사한테 말하는 편이긴 하지만 이게 약의 영향때문에 서서히 조져지고 있어서 요즘엔 나도 발견하기가 어려움 아니 그러니까 나아지는건 맞는데 그렇다고 정도가 줄어들고 하는건 아니어서;...... 내생각엔? 항우울제 쓰고 조금 나았다가 지금 2주정도 상태메롱되는거 같거든?? 이정도 되면 병원에 말해야함 (지금도 상태가 그렇게 좋지는 못하다는 얘기임 2주 전보다는 나은데 조금 꾸깃 이런느낌이라 해야하나 좀 틀어져 있는건 맞음) 그래서 이게 20대 후반이나 되어서 뭔 짓인가 싶겠지만..... 주위사람들이 일일이 하나하나 다 간섭해주게 됨 과소비를 하는가? 과수면을 하는가? 과식을 하는가? 뭔가 엄청나게 충동적인 행동을 하는가? 뭐 이런식 개복치도 아니고 어디서 줘터지면 치명타 입기 때문에 그냥 가만있는게 도와주는거고 막..... 오늘 아무래도 아는사람 (전에 말한 좆같은 선배) 만난거 같은데 일부러 아는척 안했음 아니 인상은 비슷한데 헤어스타일이 달라서 다른사람일수도 있잖아 그래서 그냥 쌩깜
내가 너의 올해 마지막 메리크리스마스야 메리크리스마스~~
주위사람들이 뭘 걱정하는지 매우 잘 암 왜 촉으로 쎄하다고 느껴지는? 그런게 있었겠지 그래서 나한테 아무것도 안해도 되니까 그냥 쉬고 취준도 쉬엄쉬엄 하라고 하지 남친은 내가 돈을 벌면 좋겠지만 돈을 안벌어도 상관없다..... 고는 하지만 뭐 남친도 잘버는건 아니니까.... 남친한테 내가 제일 안어울리는 직업이 놀이동산 직원이라고 한적 있는데 남친이 와 그러면 진짜 그 놀이동산 파산한다고 함 그정도로 좀 서비스업이랑 쥐약인데 근데 누가 서비스업을 하고싶어서 하냐 아니잖아 배부른 소리라고 생각해서 걍 사회석결여라고 부르기로 함 예로들면 전에 구청에서 일할때도 좆같이 민원인이 말해서 좆같이 대답했다가 옆에있는 공무원이 사색한적 있고 뭐 엄청 빡세게 말한건 아니고 "댁이 뉘신데 이렇게 말하시냐고요 공무원이면 직접 오셔야 하는거 아니에요?" 하길래 "저희가 조사해야하는 업체가 200개가 넘는데 어떻게 하나하나 다 돌아다닐까요 사장님?" 이래서 개지랄함
>>643 헐 감동이야 너도 메리 크리스마스 https://youtu.be/1CYbySbtyF0 줄건 없고 캐롤 플리라도
근데 전에 일했던 회사 상사가 나한테 진짜 지랄지랄하는게 일상이어가지고 저런거 들으면 앗 예 예 예! 감사합니다! 이러고 전화끊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상사가 진짜 별의별거가지고 지랄했는데 (일본인이었는데 : 일본인만 알수있는게 있잖아요^^ 이런식이었음) 학원 애들이랑 일본갔을때 혐한당해가지고 다들 분위기 개 살벌했을 타이밍이었음 나도 좀 빡쳐서 "아 일본인이라서 지금같이 됐구나ㅎㅎ..... 뭐 이런 가게도 있나보죠 ㅎㅎ????" 했더니 옆에있던 다른 일본인쌤이 존나 울어서 당황함 뭐여 시발 한대만 팼는데 왜 죽어요 막 상사가 나보고 애들 안가르치고 쳐논다고 고자질하면 "아 저도 뫄뫄센세처럼 카리스마 있게 하고 싶은데~ 그게 안돼서~~ 전 진짜 뫄뫄센세 존경하거든요~~~ 근데 왜 애들이 그러는지~ 애들이라 그런가봐여~ 그럼 애들이 싫어하는건 뭐 상관없지 않을까요??ㅎㅎ...." 이랬다가 샤우팅하고
비록 불법체류자지만! 한국에 대한 열정은 대단하다고 생각해!!! 얼마나 한국이 좋았으면 그랬겠어~!!!!! 이러면서 개뻐큐먹임 싫으면 지가 일본을 가야지 왜 내가 구박받아야함 당시에도 아 저도 이런 좆같은 회사 다니기 싫으니까 걍 짜르세요; 왜 안짜름;;;; 했는데 아마 못잘랐던게 아닐까 나 고용하면 국가에서 지원금이 나오나 그랬음 그래서 그랬을거임 저 내용을 쓸수있는 이유는 학생들은 몰라서 그럼 ㄱㅊ
그때는 내가 첫직장이기도 하고~ 내가 생각해도 MZ세대의 끝판왕을 보여줬음 근데 원장새끼도 잘한게 없기때문에 뭐 내가 이렇게 욕해도 싸다고 생각 나는 일본인이랑 젬병이라 생각했는데 친구한테 소름끼치게 일본인이랑 기싸움한다고 들은적 있긴 함 존나 뻐큐도 낭낭하게 먹여서 일본애들이 키모이;;; 하면서 꺼짐 지들이 음습한건 생각안하고 시발 나한테 혐한했던 홈스테이 집안에 대해서 앙케이트 조사하는거 있었는데 아 음식도 맛있고~ 정말 즐거운 시간이었는데~ 따님분이 좀 바쁘신가봐요? 제생각엔 OOO대학교 일본어학과 학생은 여기 안보내는게 최고일거 같아요~! 했다가 학과에 전화간듯
아니 그럼 진작에 혐한을 하지말던가 시발새끼가 나한테 대놓고 혐한했는데 그럼 나도 그걸 보고 가만있음? 물론 앞에서는 대놓고 안그랬음 뒤에서 뻐큐먹였지 일본 대학교에서는 뭐 나보고 지랄한 모양인데 한국 대학교에서 내 평가는 좋았기 때문에 어림도 없지ㅎㅎㅎ..... 진짜 저대학교 제대로 어이없었던게 나한테 낙제점수 먹여서 개빡쳤음 A대학교에서는 낙제인데 B대학에서는 상위 3%인 학생이 있다??? 디용 학과에서 실제로 전화와서 대체 어떻게 다녔길래 성적이 반전이냐고 물어봤음 그냥 일본 생활에 적응되서??? 점수가 잘나온거 아닐까요??? 전 잘 모르겠음 하고 넘겻는데 일부러 지금 일부 내용 빼트리면서 다 적는거임 이해안되는거 정상입니다
막 어학연수 갔는데 대놓고 혐한하는 애 있으면 "아 나는 진짜 일본을 좋아하는 마음으로 왓는데 혐한이 있어서 슬펐다" 이지랄하는 바람에 일본애들 개 아작나고 억지로 이갈면서 나를 도울수밖에 없었음 아니...... 뭐 내가 잘못했냐고............... 사이다썰이라 구라 아니냐고 하겠지만 진짜임 저때는 어학연수 2분의 1 도중에? 앙케이트 했어서 카나시이 ㅠ 하고 적었다가 즉 시 개 선 생각해보면 그때도 미친놈으로 낙인되긴 한듯;
혐한의 정도 => 일본의 편의점 알바생보다 싸가지 없을때 기준임 진짜 웬만해서는 편의점 알바생보다는 잘해줌 왜냐면 편의점 알바애들은 진짜 심하면 말도 안걸음 뭐 안걸어도 상관없긴 하지만 근데 나조차도 존나 당당한 혐한새끼한테는 이기기 어려워서 좀 당황스러움 그리고 우리나라 여행온 일본애들 있으면 제발 수군거리면서 쪽바리새끼 이러지말았으면 ㄹㅇ 둘다 혐한 혐일정도 비슷함 Q 누가 그래요?;;;;;; A 나 일본인 학생 데리고 뭐 하는거 있으면 길거리에서 쿨타임 돌때마다 한번씩 들음
그래도 한국애들은 막 대놓고 시비걸진 않는듯 가령 애들이 길물어보면 길 친절히 알려주는 한국인이 더 많았음 일본인 애들이 한국인 너무 좋다고 하고 갔었으니깐..... 일문과 다니면서 제일 고통받았던점 >> 오타쿠인가 : 이건 당시 오타쿠라서 타격 0 >> 친일?
난 존나 중요한걸 단순하게 결정하는 재주가 있었어서 자사고 지원 결정한 이유 : 집에서 가까워서 대학교 결정한 이유 : 집에서 가까워서 학과 결정한 이유 : 당시 애니 좋아해서 지금 남친과 사귄 이유 : 그냥? 나쁘지 않을거 같아서 결혼 결정한 이유 : 어쩌다보니?
자사고는 뭐..... 그당시엔 컷이 낮아서 들어갈 수 있었던거구..... 뭐 걍 고등학교임 공부 잘해서 들어간거 아님 진짜 내가 일문과 정하고 나서 제일 빡쳐한게 아빠였는데 우리 친가쪽 할머니가 일제시대때 실제로 위안부에 끌려갈번했었기 때문 (....) 니가 우리 가문이 그런걸 알면 일문과에 가야겠냐 네이놈 했었는데 사정상 입학할수밖에 없었음 뭐 어쩔거임 근데 아빠도 웃긴게 일본어를 잘해서???? 일본에서 좀 좋은걸 많이 가져오면???? 이득아닌가?????? 같은 생각으로 그래 이왕간거 열심히 공부해 딸~~~ 하고 응원해주심;.....
그뒤로 일본에서 갔다오는 족족 맛있는거나 술이나 이런거 다 사갔었는데 가족이 조금씩 일본에 호의적이 되기 시작함 옴뇸뇸하고 히요코 (후쿠오카 명물 - 병아리같이 생긴 만쥬) 먹다가 오 이거 맛있다 이러고 나중에는 주문함 아빠가 사케사와~~ 하면 면세점에서 사오구....... 동생은 편의점 간식 제발 이래서 편의점 털어오면 만족하고 뭐 그런식????? 사실 나보다는 남친이 일본에 입국할 일이 더 많기 때문에 거의 보부상급으로 면세 쓸어옴 아빠 싱글벙글
물론 제일 심기불편한건 할머니이긴 했으나 (일제시대만 아니었다면 좋은 집안이랑 결혼할수 있었다 같은 느낌으로 항상 말하심) 할머니도 뭐 손녀가 잘되는게 낫지 하고 쿨하게 넘어감 참고로 남친 집안도 독특한데 집안 줄기 타고타고 가다보면 지금 일본에서 빠칭코하는 재일 일본인중에 자기 친척 있을거라고 함 한 3대 빠칭코 안에 든다던데.... 당연히 자기랑 안면은 없으니 그냥 그렇더라 라는 추정 남친 친가가 우리나라 독립되고나서 허겁지겁 한국으로 넘어온 케이스라 남은 가족들이 다 일본에 있다고 함 그래서 남친 집안은 남친 일본어 하는거 별 신경 안씀 오히려 취직 잘했다고 좋아함
근데 일본인이랑 한국인 사이에 공통적으로 들었던건 뭐지 저새끼 였던거 같은데 내입으로 말하긴 뭐하나 기존나쎔의 전형적인 유형이긴 함 왜 우리편일땐 괜찮은데 상대편일땐 좀 빡센 그런 일본인 입장에서는 일본인이랑 거의 비슷한줄 알았더니 파워 한국인이고 한국인 입장에서는 아 시발 저새끼 뭐야 했는데 걍 진짜 저새끼 뭐야 로 끝나서 어딜가도 쳐맞는 라이프가 됨 참고로 남친집은 김장할 정도로 김치러버이다. 남친도 파워 한국인임;
그치만 저도 사회생활? 이란걸 해야지요????? 그래서 웬만해서는 걍 소심한척 함 친구가 : 하하 저새끼는 엿먹이는건지 유머인지 모르겠다니까 >> (보통 둘다임) 라고 말하기도 해서 (그때 했던 말 : 친구야 세상을 둥글게 바라보는 노력을 하는건 어때?) 그리고 사회적으로 봤을때는 남친도 동글동글해보이는데 기존나쎔이라 둘다 기존나쎔이다 양측 다 주위 친구들한테 "시발 왜 저런 남친/여친 사귐?" 이란 소리 듣는데 둘다 "그냥" 이라고 대답해서 주위사람들이 고구마를 셀프로 쳐먹음 물론 뭐 저도 매력이 없진 않겠죠 근데 날 간택해가는 사람들이 신기할뿐 싸이코패스인가??????? 왜 저랑???? 결혼해요????? 아 물론 저는 그냥 하는거긴한데 왜
아니; 가끔 주위사람들이 분명 저새끼의 저런 면을 남친이 못보는 것이다 라는식으로 수군거릴때가 있는데 내가 무슨 조커도 아니고 남친앞에서만 가면쓰고 할것도 아니잖아 아니 본인이 좋다는데 왜 아 맞다 이얘기도 많이 들음 갑자기 내 재롱잔치가 되버려서 무안하긴 한데 들어보셈 나는 진짜 별생각없이 행동한건데 주위사람들이 저새끼가 이러이러한 사고흐름으로 이렇게 했겠지!!! 비겁한새끼!!!! 하는경우 많음 공통적으로 말하는게 머리는 나쁘지 않다 인데 기본적인거에서 뚝딱 거리고 있으면 그걸 왜 뚝딱거려요???? 라고 하긴 함 학창시절 아싸의 경험을 살려서 주위사람들에 관찰력이 좋은 편인데 (본인이 예민하기도 하고) 그래서 술자리에서 누가 먼저 취하는지 / 취한척만 하는지 구분해서 집에 보내고 그랬음 => 본인이 정작 취했을땐........ 혼자감......... 딱 한번 만난 사람들인데 누가 썸타는지 바로 맞추고 뭐 그런식? 당연히 모른척해줌 그냥 사람 행동에 딱딱딱 아귀 맞추는거 좋아해서 궁예이기도 함 뭐 항상 맞추는건 아니고 그냥 넌저시 물어봤는데 맞으면 아 그런거 같더라고~ 하는 정도
그래서 그게 독이 될떄도 있음 그냥 몰랐으면 넘어갈 일인데 누가 싫어하는거나 누구 속내나 이런거 넌저시 알다보면 그냥 집에와서 드러누워있고 하는거 그냥 썸타는거 맞추고 이런거야 재미라도 있지 쎄한새끼 촉도 맞으면 기분만 더러우니깐 말한마디 한거에서 응? 새끼봐라? 하는 적도 있고 근데 상대방도 존나 눈치좋은 사람이면 진짜 개 존나 골치아픔 내가 눈치 파악이 빠르다고 했지 그걸 해결하는건 다른 능력이잖음 내 생각대로 하면 A로 해야하는데 상대방이 그게 기분 더러워서 C 이럴수도 있구 그럼 나는 또 C에 맞춰서 상황을 생각해야하고.......... 뭐그렇게 복잡하게 사냐고 물어보면 제가 INTJ이기 때문임 어쩔수없음 (갑분MBTI)
진짜 웃긴게 여동생은 INFP인데 나랑 정 반대 성향임 그냥 맛있는거 귀여운거면 좋아하는........ 바보........... 본인은 아싸라고 하는데 인싸임... 두루두루 잘 어울리는 왜 옆에 두고싶을 정도로 귀여운 인간 있잖아 그런.... 그래서 동생 이쁨 엄청 받았음 동글동글하다고 내가 빡쳐서 누가 A 했고 내가 B 했는데 그래서 C 했고 D 했어 이새낄 어떻게 할까? 이러면 여동생이 아 또 쓸데없는 걱정하네 걍 대충해!!!!!!!!!! 이럼 내생각엔 유전자에 사회성이 내동생한테 다 몰빵되고 난...... 난 나머지 능력 받은듯.....
눈치좋은?? 걸 살린게 몇년전이라 얼마 안되기도 하고 의도적으로 눈치없는척하고 살때도 있고 (안다고 모든걸 다 말해버림 곤란하잖쓰) 일본어 말하기 방법이 합쳐져서 초 재수없는 성격으로 진화함; 근데 생각해보면 그렇게? 막???? 하나하나 따지면서 안살아도????? 되잖아????? 그래서 왠만한 상황은 진짜 귀찮아서 모른척하거나 대충 넘어감 음 저새끼가 싫어하는구나... 뭐 알고있었음 ㄱㅊ 이런느낌 내가 그렇다고 그런걸 다 넘길수있는 성인군자는 아니라서 그런사람 있으면 나도 싫어해줌 날 싫어하는 새끼를 내가 왜 좋아해줘야함 난 주위에 있는 사람이나 잘챙길거임 누구를 싫어하기엔 인생이 아까워요 하루 줘터져라 쌍욕하고 다음날 웃자
음......... 장수커플로서 맨날천날 듣는 말이 "어떻게 오래 사귀었어요?" 인데 나는???? 개인적으로 내가 받고싶은걸 상대한테 해줬음 당장 첫연애라서 뭘 해야할지도 모르겠는데 일단 뭐 내가 좋은건 남도 좋으니까... 같은 마인드였고 그리고 약간 둘다 정신병이 있다고 가정하고? => 그거에 얼마나 예민한가 가 오래가는데 지장을 주는듯 예로들면 내성격 진짜 극혐하는 사람 있단말임? 그런애들은 걍 안사귀면 됨 왜 내가 그런애한테 마음에 들어야함? 꺼지라고해 뭐 남친 회사사람이 나의 외모에 대해 어쩌구 => 무례하네? 하고 걍 넘기면 됨 당장 사귀고 있는 남친이 나보고 괜찮다는데 뭔상관임 그리고 남친도 존나 예민한 편인데 나는 뭐 알았어 ㅇ 나 좀있다 올게 ㅇㅇ 하고 꺼짐 남친이 존나 피곤하다고 자기 취미생활 한다 하면 ㅇㅇㅇ 나중에 봐 이러고 꺼짐 남친은 그부분을 엄청 좋아한다고 함
반대도 마찬가지인게 내친구가 내남친을 N년간 욕했음 진짜 ㄹㅇ임 근데 신경 안씀 지가 사귀는거 아니잖아; 내가 뭐 판단력이 없나 나도 눈이랑 뇌가 있는데 적당히 아니면 헤어지겠지 ㅇㅇㅇㅇ 그래서 남 연애도 왈가왈부 잘 안해 이런거 보면 나도 존나 남의 말 안듣긴 하는데 부모님 얘기 조금 듣나 그런거 빼고 걍 내맘대로 하는듯 내가 만약에 다른사람 말을 안들어서 좆됐어 그럼 내잘못이지 근데 내가 해서 잘됐어 그럼 내 덕분 아님? 나한테 막 자격지심 가지는 친구도 있고 했는데 진짜 이해가 안가는게 지가 가진 장점이랑 내가 가진 장점이 다를 수 밖에 없는데 왜 동일선상에서 놓고 질투하냐고 난 애초에 질투 대상으로 삼지도 않는데 진짜 물음표 그자체임 스레딕에서 맨날천날 이건 내 개인적인 견해고 어쩌구 쓰는 이유가 당장 내말이 틀릴수도 있어서 그럼
싫어하는 사람들 논리가 : 아니 내가 싫어하는데 왜 니가 관심을 안가지냐고!!!! 인데 님도 성인이고 나도 성인인데 적당히 하시죠 이거 이상 이하도 아님 뭐 애새끼에요? 싫어할수도 있고 좋아할수도 있지 어리둥절 당장 내인생도 갈팡질팡 그자체인데 남한테 고나리 하는것도 그렇고 생각해보니까 남이 나한테 뭔말 했다고 화나는거 보다 내가 내 자신한테 화난 횟수가 더 많은듯 이렇게 호탕하게 적긴 적지만 진짜로 내가 나한테 빡칠때가 스트레스가 어마어마해서 드러누워있는게 많음 병원에서도 남욕한적 잘 없었던거 같음 안좋은 기억은 빨리빨리 잊어버리는 타입이라 애초에 잘 기억을 안하는것도 있고
뭐 아무튼 말 다 집어치우고 본론으로 들어가면 남친한테 막 내 단점을 100개 나열해봤자 존나 무쓸모임 나한테도 마찬가지고 그게 막 바람을 피고 양다리를 걸쳤어 그럼 싸워야지 근데 뭐 그런거 말고 오만 핀잔 (가령 내 병이라던가 좀 애가 이상하다던가 등등) 은 지가 그렇게 생각하는거지 굳이 잘 사귀고 있는 사람한테 돌던져봤자 타격 0 내가 N년 사귀면서 이젠 저런일 있을때마다 아 그래? 이럼 진짜 많은 사람들이 나를 욕하긴 했었거든 ㅎ 이해해 그당시엔 내가 좀 싸패긴 했어 인정 실제로 남친이 사귀는걸 계속 봐온 남친 형제도 => 니네 왜사귀냐? 라고 할정도로 싸우기도 많이 싸웠음 ㅇㅇㅇㅇㅇ 그런 생각을 해 음.... 모난 돌이라도 쓰임새가 있으면 행복한 돌이 아닐까 하는 그런거 으 오글거려
갠적으로 2023년이 기대되는 이유 = 내 다이어리 3개 다써야함 억지든 아니든 간에 살아야할 이유를 꾸준히 만들어야 한다 그래야 살맛이 나기 때문이지!!!!!
갑분궁금해서 남친한테 왤케 잘해줘? 라고하니까 남친이 요즘 상태도 많이 좋아졌고~~ 라고했다 에 그런가.... 쉬팔 몰라 내가 너무 셀프가스라이팅 했나 좋아졌나봄?
웃긴게 존나 겸손하게 말하는척하면서 자기자랑한듯 아나 3월에 뭔옷입고가지 갑자기 고민

오늘의 다꾸 히히 a4에 하니깐 큼직큼직하게 붙일수 있어 좋다
야 알바천국 서치하는데 토나올번했네 정규직한테 시킬일을 알바랑 파견한테 시키는건 좀 양심이 뒤진게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똑같은공고 사람인에서도 봤는데 존나 어이없을무
음 잠은 안오고 술은 없고 (어짜피 안마실거였음) 탄산수밖에 없는 밤이다 뭐 궁금하진 않겠지만 나는 진짜 즐찾해놓은 스레 빼고 안들어감 혹시 막 날 저격하는건가???
만약에 타스레에서 좋아하는 과일 이야기를 했다 그 스레주가 난 딸기가 좋아~ 라고 했다 치자 그럼 나도 좋아하는 과일이 바나나다~ 정도는 얘기할 수 있는데 딸기 왜쳐먹음? 딸기먹는새끼 이해안감ㅗ 이런식으론 안적는다고 저도 적당히 작두타야하기 때문에 이정도만 tmi 스레주는 딸기좋아함 이유 => 꼭다리만 따서 바로 먹을 수 있으니깐.. 방울토마토도 마찬가지 이유임 제일 빡치는 과일 = 수박 : 물 존나 흘러서 싫어
모르겠음 ㅁㄴㅇㄹ 항상 챙겨보는 스레는 진짜 한손가락안에 꼽고 가끔 지뢰밟는 경우는 있는데 뭐 그건 내가 흐린눈하면 되서 ㄱㅊ (싫다기 보다 취향차라서 그냥 안들어감) 안들어 가는 스레 기준이 몇개 있어서 거기 해당되면 다 거르는 편임 기준 안알려줘 자주 들어가는 스레중 하나가 잡담스레였는데 요즘 스레딕 인구 확 빠진게 느껴져서 복작복작한 느낌 많이 죽었음 그시절이 그립냐하면 딱히 그렇진 않고 그냥 그런가보다 하는정도
진짜 내가 번장에서 자주 사는 판매자분 있는데 그분 취향 = 내 취향이라 꼬박꼬박 돈바치는중.... 벌써 5만원 날림 아니 어떻게 내가 필요한것만 팔지? 존나 친구하고싶다 다꾸를 하려면 돈을 벌어야 하는데.......
원래는 다꾸 공부하려고 보기 시작했는데 요즘은 걍 자기전 자장가 되서 보다가 자는중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예전에 별의별 asmr로 잘려고 시도했었는데 뭐 오만거 다들었음 그땐 진짜 약먹고 있는데도 잠이 안올 시절이라 술먹고 싶지만 먹지 않는 강인한 어른이 되겠어!!!!!! 참자!!!!!!!!!!!!!!!!!! 씨팔 뭐먹고 싶냐면 음..... 포테이토피자에 고구마무스 둘러진 피자 브랜드는 아무거나 상관없음 아 맞다 우리지역에 진짜 맛있는 피자집 브랜드 있었는데 철수함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 왜철수해요 내가 먹어야한다고 문열어 코로나가 확실히 큰 영향을 끼치긴 한모양임
남친은...... 내가 많이 나아진줄 알고 혹시나 완치될수도? 라고 생각하는 모양인데 나랑 의사는 의견이 좀 달라서 걍 서로 암묵적으로 Q? A Q? A 만 하다가 나옴; 그래서 어떻게 보면 얘가 더 낫지 않을까 싶은 마음에 이거저거 말해보는건 알겠는데 뭐가 좋은건지 모르겠음 집에서는 니맘대로 해라 라는 식이고 남친은 이거저거 하자 하고 결혼준비할때 뭘 해야하고 어쩌고 말하는데 듣다가 오.... 결혼 포기해? 싶었다 ㄹㅇ 친구는 내얘기 듣고 배부른 소리 하네 라고 했는데 아니 돈없는 백수는 걍 그지새끼에요; 의사 의견은? 좀 휴식하고 정신건강부터 챙기는게 낫다고 생각하시는거 같음 그래서 내가 뭐..... 자격증 준비하고 어쩌구 하려구요 라고 하면 ㅇㅇㅇㅇ 하고 걍 넘김 자꾸 오늘만 사는 인간이 되는것에 대하여
나아진 점이라고 해야하나 이걸 예전에는 걍 자격증 준비 자체가 고비였음 웃긴 말이긴 한데 아니 진짜로 자격증 준비를 못했음 토익도 거의 죽어가다시피 해서 별 시덥잖은 점수 받고 일본어야 내가 짬바가 있으니까 뭐 어거지로 친다 치더라도 그외의 자격증 준비를 하나도 못하겠는거야 진짜로 걍 장기전으로 가는건 다 젬병되버림 그래서 진짜 개현타옴 와 내가 이정도 집중력도 없나???? ADHD아냐??? (ADHD 비하 아님) 막 이러고있고 공부에 의욕을 돋구고자 영끌해서 아이패드까지 샀는데 강의를 다 못들어서 필기를 못하는중.... 이무슨일........ 정확히 말하자면 완벽주의자 성향이 있어서 1부가 끝날때까지 존버로 영상 틀어놓고 있는데 1부가 생각보다 많더라? 한 30강은 되길래;;;;;;;; 으응????? 하면서 일단 듣고있는중 ㅇ.... 아무튼 인강 선생님이 잘 해주실거라 믿어..... 선생님 전 선생님만 믿습니다.... 파이팅 아무쪼록 저같은 인간도 붙을수 있게 해주십쇼
난 가르칠때 기본적으로 언어는 좆같다고 생각하면 끝이라고 봐서 무조건 봐봐 이게 이렇게 된다! 신기하지! 더하고싶지! 쪼금 어려운건데 진짜 쪼금어려운건데 한번 해볼래????? 이런식으로 가르침 야 이런식으로 수학 가르쳤으면 난 돈좀 벌었을텐데 아쉽네 애들이 처음엔 뭔 개소리야... 하고 듣고 있다가 음 그럴싸한데? 하고 좀 솔깃해하기 시작함 한번 음.. 나쁘지 않은데???? 생각들면 끝임 그뒤는 지들이 알아서 공부함 근데 그거 하나 어렵다고 애들을 쥐잡듯이 잡고 샤우팅하고 하는거 보면 좀 이해 안가긴 함 아 물론 학원에 그런 엄격한 쌤 하나쯤은 있어야 하는데 엄격하기만 하다고 해서 잘가르치는건 아니라고 원장이랑 가장 부딪친게 이런 부분이었는데 원장은 나한테 보육원이냐고 했고 나는 속으로 좆같다고 생각했음
그리고 진짜 학원에서 자라는 애들이 얼마나 불쌍하냐 그나이대에 해보고싶은거도 이것저것 많을텐데 학원에 갇혀있는거 보면 안타까움 누구는 뭐 3년만 바싹하면 된다? 그러는데 그것도 맞말이긴 하지만서도 그나이대만 할수있는게 있잖아 뭐 지난얘기니까 됐어 이건 진짜 MAYBE 진짜 만약에 만약에 만약에 만약의 가능성이긴 한데 학원에 복귀할수도 있다 아 전학원 말고 그런 쓰레기장을 내가 왜 찾아감 타지역 학원에서 강의할 수도 있는데 진짜로 이건 좀 존나 안풀렸을때의 얘기라 안갈 가능성이 높음 학생들은 꼭 다시 학원가로 돌아오라고 엄청 그랬는데 학원가가 어떤 동네인줄 알면 다들 절레절레할거임....... 그거앎 강사들 80%는 흡연자임 원래 비흡연자여도 흡연자 됨 대충 이해가지
그리고 난 전에 강사한테 고백했다가 차였지만 (근무하던 곳은 아니고 다른학원) 음..... 같은 강사끼리도 서로 좋게 안봐서 그냥 비즈니스 관계거나 할 가능성이 높음 서로 "존나 인생 안풀려서 강사하면서....." 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관계 씹창난 경우가 다수임 Q 에 왜 강사끼리 안친해요? A 일단 위에 적은게 가장 크고 열등감에 찬 인간들도 많음 글니까 나는 강의할때의 그사람 모습만 보는거잖아 근데 그건 그냥 직업이라 그런거 뿐임 실제로는 좆도없는 사람일수도 있거든 아니 이게 심한말 같아보여도 진짜임 우리는 소형학원들 모여있어서 더 그랬음 대형학원은 다를수도 있고 ㅇㅇㅇㅇㅇ 이새낀 여기말고 일할곳 없지않나? 싶은 느낌??? 좋은 강사는 런했을거임 난 실제로 대학 선배였는데도 좀 이런 마찰때문에? 서로 안좋게 갈라짐 강사끼리 친한경우는 딱 하나임 서로한테 딱히 열등감이 없는 경우 (= 성향이 비슷한 경우) 그냥 좋은게 좋은거지~ 하고 인사 나누다가 좀 정보도 나눠가지고 맛있는거도 나눠먹고 하면 친한 경우도 있음 근데 딱봐도 강사끼리 급나누는거 보이거나 하면 내가 말한 위 케이스 백방임
그리고 뭐 저 이유 말고도 강사중에 스파이처럼 원장이 지네 편 심어놓는 경우가 있음 일부러 분란 일으키려고 막 그런 경우가 있기도 해서....... 잘 안친해짐............ 강사들끼리 만나도 원장욕하거나 학생욕해서 (진짜 진상같은 학생들일 경우임 거의 넘어가는데 진짜 가끔 있음) 만나면 서로 피곤해함 시발 내가 왜 여기서 이런 말 하고있지... 하는게 태반 그러다보니 업무외로는 존나 만나기 싫어함 회식? 한적 없음 ㅇㅇㅇㅇ 한가지 팁인데 원장은 거의 반틈이 싸이코패스인 인간밖에 없음 그래서 난 원장들 신뢰 안함 학원에 가면 좀 착해보이는 강사 하나 있을건데 그사람한테 잘해주면 몰래몰래 뭐 빼서 줄거임 아 이러면 안되는건데.... 하면서 뭐 덤으로 주고 그럼 잘보이는 방법 별거 없고 그냥 수업시간에 안쳐자고 지각 안하고 클레임만 안걸면 됨
근데 학원은 조금이라도 부정적인 경험 있으면 손절하게 되거든 난 진짜 잘해준 학원은 나중에라도 연락하는데 진짜 시발같았던 학원은 갈일있어도 인강들음 인강 들으면서 느낀건데 진짜.....외국어는 이제 인강이 넘사벽이라고 느꼈음 현강도 현강인데 난 학원에서 애들 돈으로 보는걸 더많이봐서 그닥...? 물론 안그런 학원도 있음 진짜 선심 베풀고 애들 하나하나 다 어떤애인지 파악하고 매일 일지쓰는 그런 원장님 있음 내가 고등학교때 다닌 학원이 그랬는데 진짜 막 몇일 밤새가면서 자료말들고 그런 분도 계심 아무리 못된애가 들어오고 이상한애가 들어와도 그냥 응..... 독특하구나.... 하고 양아치같은애들만 아니면 다받았음 ㄹㅇ 근데 그런 학원을 찾기가 엄청나게 어려워 학부모도 그런학원 싫어하는 경우가 많고
난 너무 심하게 정직한 편이어서 딱봐도 안될것 같은 학생 있으면 학부모랑 전화해서 이학생은 지금 너무 가고싶어 하는데 이대로 가다가는 대학 못들어갈수 있다 그냥 지금이라도 안늦었으니까 한국대학 리턴해라 라고 말해줬음 그리고 대학 망설이면 그냥 니가 하고싶은대로 결정해서 안가도 된다고 뭐 내가 돈받고 싶으면 가라고 하겠지만 니가 안간다고 해서 내가 돈이줄어드는것도 아닌데 왜 그말하겠냐고 그랬음 뭐 제자 입장에서야 정말 고마워하지 원장이 나중에 불러서 또 한소리 했지만; 학원 입장에서는 그런 학생 하나라도 그냥 붙들고 가는게 좋은 선택이었을거임 근데 그러는건 너무 잔인하잖아 한명의 인생이 달린건데 입시에서 버림패로 잡아놓고 끌고간다는게 너무 심하잖아
어오 졸려 더 이야기하고 싶은데 자야할듯 아무튼 학원 고를때 너무 성적 위주인 학원만 고르지 마.... 요즘 학원가들도 영악해져서 잘나오는 애들만 집중케어해주고 이런거 진짜 많아 같은돈내고 차별 다받으면서 돈 버릴수도 있다니까 이게 고등학교만 그럴거 같지 성인은 더심해 하나만 더적고 진짜 자러감 ㄹㅇ 눈이 감김
성인은...... 일단 기본적으로 자기가 돈을 벌어서 오거든 그래서 진짜 강의 질에 예민해 조금이라도 잘 안해준다 싶으면 바로 클레임 걸고 왜 제대로 강의 안하세요? 이럼 그리고 강사의 입장에서는 A단계라고 생각했는데 지가 B단계라고 우기는 경우도 종종 있음 뭐 가령 내가 가르쳐준거랑 다른식으로 활용됐다 하면 이건 왜그래요? 제가아는 현지인 친구가 이건 이거라는데요?? 이지랄하는 애들도 있음 걔들이 잘못했다는건 아닌데 학원 입장에서는 진짜 눈엣가시임 왜냐면 이게 성인들은 단체강의 들어놓고 1:1로 요구하는게 너무 많거든 그러면 강사한테도 부담이 되고.... 뭐 악순환이 됨 설령 그런게 아니라 할지라도 음... 학원 단톡방이 있는 경우가 있는데 난 솔직히 별로 안좋아함 40대 넘은 아주머니가 새벽까지 카톡해서 닥달하는거도 봤음; 세상에 병신 많아 뭐 부탁할때 조금 미안한 눈치로 부탁하는것도 아니고 당당하게 내놔라 하는 경우도 있고 이러다 보니까 강사도 까칠하게 나갈수밖에 없고 그럼 뭐.... 서비스질은 자동으로 팍삭 떨어지는거지 그럼 또 학원은 지들 잘못이라 절대 생각 안함 학생들이 왜그러지???
또 학원 입장에서는 억울하게 적혔을수도 있으니 대충 변명을 해보자면 학원도 장사인데 1:1은 힘들수밖에 없음 그리고 강사들도 그렇게 하는거 존나 진짜 개싫어함 (난 딱히 안싫어했는데 다른 강사들은 좀 싫어하긴 하더라) 가뜩이나 강의 자료도 만들고 숙제도 줘야하는데 서비스까지 하려니 벅차 뒤지겠는거임 근데 또 강의자료나 숙제를 줄이자 할순 없잖아? 그럼 뭐부터 징징거리겠어 서비스임 그러니까 특히 성인 이상의 학원의 경우는 강사랑 친해질려 하지도 말고 사생활 묻지도 마 그냥 알려고 하지 마 어떻게 보면 당연한거긴 한데 진짜로........ 알고나면 실망하게 되는 사람이 많아서 그냥 모르는게 약이야 뒤에서 아 저새끼 진짜 짱나게 구네 맨날와서 아는거 질문해; 이렇게 할수도 있고 사람일 어떻게 될지 모르는거임 나는 학원에 커피도 다 돌리고 했는데 강사가 내 뒷담까는거 듣고 그날 존나 어이없었음 뭐 기대한 내가 잘못이지 ㅇ..........
내가 말하는건 소형학원 기준이지만 대형학원은 또 어떨 지 모름! 아무튼 음...... 일단 소형학원은 들어가는 문턱도 낮고 해서 사실 스펙 잘 안따져... 날고기는 사람 많다지만 그사람들이 굳이 학원가에 와서 돈벌 이유가 전혀 없음 진짜로 일단 급여가 진짜 짜기때문에 성에 안차서 퇴사함ㅇㅇㅇㅇ 웬만하면 나도 옛날에 강사였어서 강사들한테 잘하려고 했는데 언제 자기들한테 그렇게 하라고 했냐는 식으로 나오는거 보고 지금은 그학원 그냥 아예 발 끊었음 내가 뭐 주말에 연락을 하길 했어 무리하게 봐달라고 하길 했어;;;......... 좀 어이없긴 하더라고 그래놓고 고득점 받은 학생 있으면 학원생 전체 카톡에 자랑하고 좀 그랬음
암튼 뭐 이런 이야기임 이제 퇴사한지 오래되서 기억도 잘 안나지만서도.... 아 하나 더 팁줄게 너희 A수학학원 다니다가 그 학원에서 B영어학원에 다니면 시간표 짜기가 편할거 같아요~ 하는거 있지 그거 A수학학원에서 수수료 떼먹는다 반대로 될 경우도 마찬가지임ㅇㅇㅇㅇ A랑 B랑 서로 짜고치는 고스톱이야 만약 A학원이 망해서 C학원으로 소개시켜줘 => 이때도 A학원이 C학원으로부터 일정량의 수입 떼먹음 이건 내 아는사람 가족이 학원 운영해서 들은 이야기인데 맞다고 했었음
근데 학생이 좀 똑똑한 경우 있잖아 아 B학원 별론데....? 왜 내가 B학원 가야돼 이러면서 G학원을 갔다 치자 그럼 A학원에서 존나 갈굼 니가 G학원에 가서 너때문에 시간표 다 아작난거라고 엄청 괴롭힘 너 G학원 간다 했으니 니가 손해보는거다??? 너혼자 G학원이니까 손해보는거 어쩔수 없는거다????? 이런식으로 몰아감 그래서 결국 나중에 B학원으로 옮기게 됨 학원가도 장사야 강사나 원장이나 모를 리가 없어 진짜로
진짜 학원에 요구 제대로 안하면 개호구 취급하니까 무조건 요구할건 다 요구하는게 좋음 미성년자면 부모님 콜 바로 넣으셈 좀 세세한거까지 이거 왜이런거냐고 좀 진상같이 굴잖아? 웃긴게 그런 애들은 잘해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같은반 애들 레벨이 안맞다 => 레벨 윗반 청강해도 되냐고 물어보면 됨 강사랑 안맞다 => 혹시 다른반 선생님 강의 비어있는지 확인해달라고 들어갈 수 있냐 물어보면 됨 (웬만해선 강사욕 안하는게 이로움,,,, 강사랑 또 마주칠수 있으니깐...... >>> 왜그러냐고 물어보면 아 그냥 다른반 쌤이랑 나랑 잘맞는거 같다 하면 됨) 너무 무리하게 스케줄 짠다 => 못하겠다고 강력하게 항의 => (그럼 다른애들은 다하는데 어쩌구 라고 함) => 필요없고 돈이 부담 너무 많이 되니까 ~~하게 해달라 요구 대충 이정도.......... 근데 좀 진상같이 굴면 아오 저새끼 진상이네 하고 맞춰줌........... 뭐 학원 교재 빌려도 돼요?? 이런건 그냥 만사 오케이이니까 편하게 물어도 상관없을거임
학원에서 가장 많이 하는 거짓말이자 빈말이 : 다른애들도 다 하는데 이거 안하면 못따라간다 이거임 어짜피 안되면 보강을 시키던 어떻게 하게 되어있음....... 걍 심리적으로 압박넣어서 어떻게든 듣게하려고 우기는거지 진짜 필요한 거면 왜 들어야 하냐고 자세하게 얘기해달라고 하자 겉핥기로 알고가서 대충 학원이 다 해주겠지 하면 진짜 위험함 나도 어느정도 아는 상태에서 ? 근데 그거 제가 아는거랑 다른데 그건 뭔말이시죠 해야 시발 하고 자세하게 설명해주지 아니면........ 걍 청산유수같은말 듣고 애들 죽어나는거임 진짜 자야겠다 어오 학원 이야기는 언젠가 다시 썰풀일 있으면 썰품
힝구 공부 넘나싫어 오늘 친구랑 놀고왔더니 시간 다 날아감 내일은 병원가야하는데 에헤라디야
>>637 엥 이때가 2000hit 인데 2100 hit 넘음 감사링 얘들아 그렇게 학원썰이 좋니~~~!!!!!! 내가 재밌게 푸는거지 재밌게 일한건 아니어씀 특히 대학생 졸업철에 새 강사 많이뽑는데 절대 초반부터 강사하지마~~!!!! 구려~~!!!!!!!
공부하기 싫은겸 접속 일단 강사를 왜 비추하냐면 >>> 원장할거 아니면 안하는게 맞음 삶의 질이 구리고 월급도 낮기 때문에 추가로 외국인 강사가 있다면 외국인 강사가 더 한국인보다 많이받음 ㅎ 굳이 다른 길을 냅두고 강사를 할 이유가 전혀 없다 ㄹㅇ 실제로 타직장쪽으로 지원할때마다 학원일은 뭐하냐고 물어보는데 물경력취급함
그리고 좆같은 기업 특 정치질함 => 이게 학원가에서도 통하기 때문에 ㅇ...... 자기가 무능하다는걸 어필하고 싶은 사람들이 정치질을 존나게 함 그래서 전에도 말했지 괜찮은 사람은 전부 타직장 이직한다고 난 솔직히 강사생활하는거 개비추함 진짜 내가 공무원 준비를 몇년 하다가 세월을 날렸다 그럼 어쩔수 없이 울며겨자먹기로 할 순 있는데 그런 상황이 아니고서는 할 필요가 전혀없음 꼭 2월쯤? 혹은 8월쯤? 공고내서 애들 낚는데 제발 ㄴ 가지마
잠깐~ 놀다가~ 올게~~
아우 내일 병원 가기 싫어 아니 그냥 귀찮음..... 병원을 간다는게 코로나때가 제일 최악이었는데 원래 먹던 약 + 코로나 약을 꼬박꼬박 먹어야해서 지옥이었다 약 하루에 2n개 삼키고 그랬었음...... 맛대가리 없는 시럽같은거 먹고 따봉이 늘었나 안늘었나 기억이 안난다 이전 스레도 마찬가지였는데 나 학원이야기만 적으면 갑자기 보는사람 늘어남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왜요 볼거 별로 없어요 그냥 니트임
뭐 심심하니까 강사썰 계속 써봄 학원 강사를 하면 안되는 유형의 사람이 있는데 => 과몰입러임 물론 탄산수는 과몰입러였고...... 웃긴게 과몰입러일줄 알았던 동생은 전혀 아니었음 넌 학생이고 난 선생이야 를 정말 잘 실천하는 사람일수록? 학원계에서 살아남기 편하다 음.............................. 강사는 관둔지 꽤 되어서 쓸말이 없음 그냥 내 n년간 연애썰이나 푸는게 더 나을듯 연애썰 시작합니다
상견례를 2월에 하기로 했다 존나 예민한 시기가 온것이다 왜냐 말을 삐끗 잘못 전달하면 부모님들 마주치기도 전에 마음상할일만 생김 남친 (A지역) 나 (B지역 생활중) 이러다 보니 부모님들 어디서 모실지부터 난관이었는데 서로 아니 A다 B다 싸우다가 결국 어디든 맛있는데로 가자 로 종결남 그리고 설에 서로 찾아뵙기로 했다 아아악!!!!!!!!!!!!!!!!!!!! 스트레스
근데 확실히 연애는 인터넷으로 배우면 절대 안될거같다 오히려 초치는듯 진짜 인터넷에 글올리는 사례들 보면 시발 무슨 쓰레기 수거함도 아니고 뭔 저런새끼를 만나지 싶은 애들도 많고 좀 도움이 안됨....... 정보 얻으려고 봤다가 눈갱만 당했음 다행인게 일단 양가 부모님들끼리 서로의 자식을 통해서 안뇽안뇽 하고 가볍게 인사했으며 이제 대본 짤일만 남았다....... 하...... 히키니트를 어떻게 요리조리 포장할 것인가.........
~3줄요약~ - 강사썰 풀거 이제 없음 연애썰 풀듯 - 이번해 안으로 스레 폭파하기는 힘들듯 - 아무말 대잔치하는 니트 >>자기소개
내가 요즘에 새벽에 접속해서 그런가 나중에 왔을때 조회수 늘어있거나 하면 읭스러움 거의 일기 쓴지 2년이 다되가는데 음..... 한결같이 괴상한 일기만 작성한듯 원래 그렇게 밝은 사람은 아니어서 어쩔수없다 받아들여 썰 풀려하면 항상 썰이 없다 놀라움 남친이 파워 E고 나는 파워 I 기 때문에 서로 사귄다 했을 당시 사람들이 다 ??? 였다 남친 : 그래서 어쩌고 저쩌고 이게 이랬는데 저랬고 저랬는데 요랬어 나 : 그렇구나... (귀에서 피나는중) 의 반복
내가 N년 전에는 진짜 사회성결여 아싸새끼라서 진짜로 이상한 행동도 많이 하고 그랬다 그래서 사람들한테 좀 미움도 많이 받았었는데 내가 일부러 뻐큐먹으라고 한게 아닌데 상대방이 그렇게 오해했다든가... 뭐 그런 일이 많았음 남친도 사귄지 얼마 안됐을때 그런 일이 다수 있어서 자주 싸웠고 세월이 흐르면서 보니까 얘가 나쁜애는 아닌데 그냥 커뮤니케이션 능력이 0라는걸 깨달아서 하나하나 성장해 나가자~ 같은 식이 됨 거의 남친이 키운듯 지금도 내가 뭐 빡치게 말할때마다 남친이 일단 침착하게 생각하고 그건 이래서 이런거야 라고 해줌
근데 내가 큰 테두리를 벗어나는 행동을 잘 안하고 단순한 편이고 해서 남친이 조금만 머리 쓰면 바로 내가 뭐할지 눈에 보인다고 함 겁도 많아서 도전도 잘 안하는 편이기 때문에....... 더 그런듯 왜 옆집에 맛집 생겼다고 하면 누가 맛있다고 말하기 전까지 안감 그런느낌? 남친이 좋은 이유는 하지 말라는건 안하는 사람이어서 존나 작두타는 나와는 달리 남친은 보살에 가까운 사람이기 때문에 매사 평온하다
그냥 생라면 뜯어먹으면서 다른 스레 구경했는데 뭔가 내 말투는 딱봐도 티가 나긴 하다..... 그리고? 생각보다 많은 사람들이 정신과 다니는듯 ㄱㅊ 나 일상에서도 말투 왜그러냔 소리 많이 들음 사투리는 비교적 덜쓰는 편인데 (텍스트로 듣기에는 무리없을정도로 사투리 안씀) 특유의 말버릇이나 이런게 있어가지구............. 일본어로 하면 더 뚝딱거리게됨 아오
오늘은..... 갑작스럽게 8만원을 질렀다 이놈의 번개장터 이젠 안들어간다 하 아니 누가 처분하는데 너무 딱봐도 사고싶게 생긴!!! 문구류를 처분한다는거야 그걸 또 놓칠순 없잖아???? 하루만에 올라왔는데 좋아요 10개 박혔다고!!!! 그래서 바로 8만원 지름 이제 뭘 사면 안된다 나는 거지다 오늘도 집에오는길에 두손가득 뭐 사들고 오고싶었는데 꾹참고 옴
이게 보다보면 10대 애들 말투 20대 애들 말투 30대 이상 말투가 딱 보인다? 내가 엄청 아끼는 판매자분은 나랑 비슷한 나이대에 직장인이시구 이번에 거래하신 분은 30대는 족히 넘는 분이었어 10대분들은 그냥 내가 피곤해서 안함 20대 분들이랑 거래하면 일단 편한건 알아서 재주껏 넣어준다는 점이 좋음 서로 쿨거래만 되면 아유 더할나위 없는.... 30대 이상이신 분들이랑 하면 엄청 정중하게 물어보신다 혹시 더 필요한거 없으세요~? 같은식으로 당신이 가지고있는 모든것 이라고 치려다가 "넹 ~~만 빼구 다 주셔도 돼요~!" 하고 보냈음.....
환타 예전과 다르게 되게 조숙한 맛이다???? 탄산이 좀 얌전하게 들어가 있다고 할까 달달한것도 좀 덜해진거같고.... 뭔가 음식점에서 먹을때랑 다른맛남..... 쓸모없는 정보긴 한데 이마트 편의점에서 지금 환타 2+1함 내일 점심 뭐먹지..... 걍 비비고 곰탕?? 이나 먹어야겠다 아이러브 비비고 당신없이는 밥 못먹어
판매할때도 20대 이상인 분들이랑 거래하는게 진짜 속편한데 진짜 병신같은 구매자 있으면 1시간만에 파기시킴 나 10만원 넘는거 팔았던 적 있는데 존나 구질구질한 새끼 다만나서 한 3번파기시켰음 10대분들은 좀 깐깐하거나 / 진상이거나 의 가능성이 다른 연령대보다 많이 높아서 내가 그냥 사린다고 거래 안하는 편....... 특히 난 직장인 판매자가 좀 바빠서 늦다고 해도 이사람들이 진짜 성심성의껏 보내주는 경우가 많아가지고 그냥 한곳에 안착함...... 나는 돈이 없지만 시간이 있고 상대방은 돈은 있지만 시간이 없기 때문에 둘다 쌤쌤 으로 치고 시간이 비교적 여유로운 내가 기다리는 편 근데 반값택배 이 씨팔새끼는 못기다리겠다 아 내택배 내년에 올거같아 짜증나 하나는 지금 배송중인데도 존나 느린데 진짜 현기증나네
https://youtu.be/E4pY7n6X3x8 AJR 노래는 언제 들어도 좋다 뱅 뱅 뱅! (빅뱅아님) 내년이면 20대 중후반이란 이야기를 못쓰고 그냥 후반이라고 써야하는구나 허 근데 또 만 나이 적용된다며? 그럼 뭐여 시발 전에 언니들이 나는 이렇게 나이 먹을 줄 몰랐다고 하길래 그당시에는 뭔 개소리인 것이지? 했는데 대충 무슨의미인지는 알겠음 며칠전에 무슨 글에서 "반오십 할미가 쓰는 조언"인가? 있어서 헛웃음침 아니 반오십이 무슨 할미임 시발 누가봐도 대학생이거나 커뮤충인 티나네 뭐 적어놨나 봤는데 그냥 딱 25살이 적을만한.... 글이었음........ 뭐어때 귀엽잖아~
아무튼.... 난 대학생때 내가 이렇게 백수가 될거란 생각을 못했음..... 근데 그게 당연하긴 함 누가 아 나는 미래에 백수새끼가 되어야지~! 라고 함???? 그런인간이 어딨어요 다들 자기가 커리어우먼이 될거라 생각한다고 커리어를 이어가고 싶다는 멋진 내친구는 수습기간 하루 거치고 나서 "하; 여기 다녀야 되나...." 이러고 있고............ 우리는 일이 하고 싶은게 아니야 돈을 원하는거지 라고 자조적으로 말했었는데 음.... 근데요 이것도 웃기지 않습니까? 둘다 가진 사람들이 잘 없더라고 나는 솔직히 공무원이랑 같이 일했을때 공무원이 부럽긴 했는데? 공무원이 되고싶진 않았어가지고..... 내친구는 어떻게 그렇게 오래 사귀고 결혼까지 할수있냐고 그것도 둘다 첫사랑인데 이렇게 결혼하게 된게 정말 부럽다 어쩌구 하는데 난 내친구의 경제력이랑 같은지역 사람끼리 결혼한다는게 너무 부러웠음 나도 웬만하면 내 고향에서 일하고 싶긴 했는데 일자리가??? 없네?????? 어쩔수없지
근데 진짜 요즘 느끼는건데 내가 그나마 대화 가능한 수준이 지금 20살정도???? 인거 같음 그거보다 나이 어린 친구들이라 쳐도 최소 19살 그것도 내가 강사할때 애들이랑 어울려 놀아야하니까 레게노 엌ㅋㅋㅋㅋㅋ 이러고 다녀서 그렇지 그거 아니었으면 영원히 아랫사람이랑 같이 지낼때 고통이었을것 그래서 난 대학생 친구들이 막 아웅다웅하는거 보면 내가 가르친 애들 생각나서 귀여움. 그치만 그친구들에겐...? 내가 불편할수도 있을까봐 그냥 먼발치에서 바라보는거 좋아함...... 이무슨 순정만화도 아니고.....
애기를 보고 귀여워하는 대학생 애기를 보며 귀여워하는 나
AJR 노래중에 제일 좋아하는게 karma 진심 저게 내인생의 2022년 요약임 ㄹㅇ 친구가 결혼 준비하면서 너무 속물이 되가는거 같다고 하나하나 다따지니까 진짜 서로 진빠진다 그랬는데 이런게 인생이라면...... 그래도 결혼이라는게 좀 가벼워져야할 필요는 있다 생각함 우리나라도 동거문화가 받아들여져야 하는데 너무 집안대 집안의 싸움이 되어버리다 보니까 서로 같이사는거 뿐인데도 힘들어짐 당연히 서로 양가에서 자기 자식이 좋은 집에 보내고 싶으니 사람도 요리조리 재고 집안도 재는거 이해함 근데 그게 너무 소모전인거두 맞다고 그냥 둘이 잘 살았답니다 해피엔딩 해도 시언찮을판에
그래서 사람들이 동성애자 결혼에 찬성하는 이유가 기혼자들이 우리만 좆같을수 없다고 하는 이유가 있음 아 그리고 결혼이 신중해야하는것도 맞는데........ 그렇다고 그때 당시에 사람 좋아보인다고 나중에도 좋을지 어떻게 장담함 물론 그때 좋아보였을때?? 가 앞으로도 좋을 가능성이 월등히 높으니 그럴순 있지만 어짜피 서로 물어뜯고 싸울..... 아닙니다 난 남친 직업상 출장 존나가서 한달에 주말 제외 전부 일본에 있어야 할수도 있어서 남친이 어떻게든 우겨서 지금 결혼 진행중이긴 함..... 근데 그 분위기 어떡할거야 시발....;;;;;;;; 진짜 집안어른들 뵙는 자리 너무 숨막혀서 창문밖으로 뛰어내려서라도 도망치고 싶음
후 오늘 여러가지 일이 있었으나 다 집어치우고 나중에 오도록 하겠습니다... 왜냐 공부는 해야할것 같기 때문에 부모님과 저녁에 대판 싸움 이것도 나중에 이야기할건데 대충 얘기하자면 다꾸를 어린애 취미 아니냐고 유아퇴행???? 그런식으로 얘기한거랑 돈없어서 집에만 있었더니 집에만 있는다고 지랄해서 싸웠음 아 난 진짜 나중에 누구 인생에 훈수두고 이런거 절대 안해야겠다 애초에 훈수둬봤자 싸우기만 하는데 할 이유가 없음 왜냐 그사람도 지 생각이 있으니까? 살고 있겠죠?
오늘 한 일 - 택배깡 2개 - 필요없는거 나눔하기 - 집에있는 물건 죄다 정리하기 1 일단 택배깡부터 사실 하나는 나눔받은거였는데 그정도로 많을 줄 몰랐다 거기다가 하나는 8만원짜리 택배여서 그것도.... 존나많았음.... 하지만 이쁜건 다 내가 가져야하니깐... 어쩔수 없다
2, 3이 문제임 시발 나눔한다고 집앞 편택 하고 왔는데 그사이 아빠가 내방에 들어옴 당연히 치우기 전이라서 다꾸템 다 널부러져 있었고 아빠가 꽤 놀랐나봄 그래서 내가 아 방정리 중이라 그랬는데요 하니까 안믿음 시발 방금 공간이 부족해서 나눔하고 온 사람말을 왜 안믿는것???? 밥먹는 내내 니가 나이가 몇인데 어쩌구 다꾸 그런 스티커놀이를 왜하냐 궁시렁 아무튼 그런소리 존나게 들음..... 아왜요 저 관에 들어가도 관꾸할건데;;;;; 걍 결론은 너가 집에서 그렇게 있는거 꼴보기 싫으니 내년에 나가라? 였는데 어짜피 나갈 예정이었고 해서 예 그러죠 뭐..... 했는데 그게 또 아니꼬운 느낌.;;
2023년이 되기 전 2200을 맞이하게 되어 감사드립니다 근데 또 그 당시에는 서러움 폭발해서 쳐울었음 요즘 부모님이랑 만나기만 하면 파이터라서 그냥 인사할때 빼고는 아는척도 잘 안함 아빠도 눈치껏 동생 방에만 들어가고 ㅇㅇㅇㅇ 아니 근데 왜 우리방에 오늘 들어왔냐고 그것도 치우고있는 타이밍에 지금은 생각해보면 또 쳐울일은 아니었던거 같긴 한데 아무튼....... 부모님은 자꾸 자격증을 컴활1급만 따면 되는줄 알고 계셔서 너무 빡친다 그런 좆같은 시험 말고 내가 준비하고 있는 다른 시험도 있는데 그건 몰라서 그러나봄 올해 니가 잘한게 뭐가 있냐고 해서 속으로 .....? 함
올해 잘한것 좆같았지만 공공근로한것 토익 점수 만든것 아 시발 인강에 돈 너무많이 썼어.....
뭐? 내년엔 04가 20살이라고? 와 내가 가르치던애들이 대학을가네
오늘은 마지막! 날! 2022년 마지막 날이야 오늘은 치킨을 먹을거야 푸라닭 블랙알리오! 순살로!!!!!!!!!!!!!
오랜만에 qna 해봄 2022.12.04 Q. 세상에는 문이 더 많을거라고 생각하나요 바퀴가 더 많을거라고 생각하나요? 문 -> 자동차보단 방문... 창문... 뭐 이런것이 더 많을듯 2022.12.05 Q. 나는 디지털 파? 아날로그 파? 어떤 상황에서 무엇을 선호하는지 알려주세요. 아주 충실한 디지털 파 다꾸할때 빼놓고? 디지털 아닌적 없음 아 일본갔을땐..... 전국민이 아날로그 지향이라 강제 아날로그 인간되긴 함

2022.12.09 Q. 스스로 생각하는/남이 보는 나는 어느 타입 같아? 말랑 단단 완전 몰캉몰캉한 타입은 아닌거 같고 그렇다고 딴딴하냐 하면 그건 아니므로
2022.12.11 Q. 나의 추억의 애니메이션은? 도라에몽 / 개구리중사캐로로
걍 올해는 돌이켜보면 돌이켜볼수록 좆같단 생각밖에 안드는 그런해였음 다이어리 셋업해야하는데 귀찮다..... 2022년 후기 초반 : 아 얼마나 잘될려고 이렇게 재수가 없지???? 나중에 잘풀릴려나보다 중반 : 좀 잘풀릴때가 됐는데ㅎㅎ;;;;??? 왜 안풀리지??? 후반 : 좆같네 걍 쓰레기해 ㅂㅂ ㄹㅇ 이거 이상 이하도 아니다
아 그리고 내년에 20살 되는 친구들 중에 진짜 나는 지금 너무 힘들고 버티기 어렵다 싶으면 제발 정신과를 가라 부모님한테 실비보험 들어달라고 하고 들자마자 바로 ㄱ 진짜 급하고 그전에도 여러번 생사를 넘나들었다 하는 친구라면 보험이고 뭐고 상관없고 그냥 가까운 정신과부터 가
남친집 사정이 생겨서 내일 (1월 1일) 에 보게 됨 그리고 어자피 12월 31일이나 1월 1일이나 박터지는 날이므로 음식점 대신 그냥 치킨집을 시키는게 낫겠다 갑자기 현타 빡오네 시발 올해 왜이렇게 살았지 열심히 살았는데 아오
안녕 친구들아 새해복 많이받아라 Q 왜 항상 친구들아 라고 하시나요? 전 당신의 친구가 아닙니다 A HELLO GUYS 라고 받아들여 제발 우리엄마 존나 웃김 어제 2022년이 너무 그지같아서 2023년은 기대조차 안된다고 했는데 진짜 오후 11시 48분에 불끄고 자러감 ?
아글고 아주 많은... 친구들이 클럽이나 편의점이나 쳐들어가겠지만은...... 학원에서 항상 말한게 있는데 내가 젊은 틀딱이라도 그냥 들어보셈 난 20살이 항상 인실좆가능한 나이라고 설명함 언제 좆돼도 상관없는 나이 20살인것 그리고 전국의 병신들이 잠금해재되는 시즌이기도 해서 연초부터 빡치기 싫으면 조심조심하면서 다녀야 하는건 맞음 진짜 20살일때 같은 20살이 맞나 싶은애들 존나봤는데 떡잎부터 새파랗다고 진짜 그런 친구들은 나중에 지알아서 비극을 맞음
오 원래 오늘 저녁에 계획 있었는데 거기가 좀 핫플이라서 또 병신타치들과 조우할까봐 취소함 음.... 일단 사람 많은것도 별로인데 핫플이라 전국병신자랑 할거 생각하면 걍 안나가는게 답이지요? 왜 고3(지금20살) 이 날뛰기 시작하는 철이 딱 두시즌 있는데 1 수능직후 2 20살 직후 임 그리고 20살부터 고소가 가능합니다 왜 알고있냐구요? 제 아는사람이 대학교 아는사람 상대로 고소할번한적있음
에휴 근데 잘 모르겠는게 내가 남 발언 해도 되는건지 몰라.... 솔까 나도 뭐 인생 그렇게 길게 산거 아닌데 뭘 훈수둠 내가 보기엔 대학교 4학년도 그냥 갓기인데 아 스레주도 고소할번한적 있긴 했는데 당시 해외에 있어서 고소 못했음 고소 시도한적은 한 2번 있고 한건은 성추행 (내가 당한게 아니고 친구가 당했는데 신고 도와줌) 한건은 개인정보도용,,, 경찰이 범인 잡기 어려울거 같다해서 중도포기함
(슬그머니) 새해복많이받아! (퇴장
지금 생각해보면 겁대가리 상실이긴 한데 나도 대학시절에 선배한테 물불 안가리고 대들었기 때문에.... 선배들은 저새끼 존나 반골이네? 하면서 싫어하긴 함 근데 내리사랑은 좀 컸는듯 아랫사람한테 욕쳐먹은건 별로 없음 회사에서도 이어져서 상사가 끝까지 응 너 병신이고 쓸모없어~ 해도 응 다음 외국인~ 한국어 존나 해봐~ 그래도 넌 외국인이야~~ 이지랄 함 막 존나 지적할때 있어도 아니 지도 좆같은데 왜 나보고 지랄하지 이런 스탠스라 윗사람이 개빡쳐했던 기억이 난다 뭔가 그런거에 납득 안가면 왜 해야하냐고 박박 우기는 타입이긴 함
>>734 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너도 새해복 많이받아!
요즘 뭔가 일기 쓰려고 하면 막상 쓸 주제가 고갈되는듯 일단 내가 지금 히키생활 하는것도 있는데 (>> 내일 나가는것도 되게 오랜만에 나가는것) 백수.... 에게 지금 시기는 공백기기 때문에 그냥 자격증 준비나 존나 할수밖에 없고 문제는 자격증준비가 하기싫어서 생김 - Q : ?? 공부하면 되잖아요 A : 쉿~ 하 이놈의 공부는 나이먹어도 하기가 싫어요
새해인데 그지같은 이야기만 할 순 없으니 그나마 희망적인 얘기 꺼냄 올해 목표는 결혼인데 잘 될지 모르겠다........... 부모님은 어떻게든 내보낼 계획이신듯 부모님..... 딸은 불효하는게 아니고 진짜.... 일자리들이 좆같아서 그런것입니다.... 그리고 집에만 쳐 앉아있는게 진짜.... 돈이 없어서 그래요........ 알바를 하면 되지 않냐고 하는데 알바도 요즘 단기 알바 없는데...... 나 진짜 부모님이 한소리해서 그날 쿠팡알바뛸까 생각했는데 걍 접었음
모르겠음 진짜 앞이 깜깜하다 올해는.... 좀 그냥 궁금해서 불렀다는 식의 면접만 없었으면 좋겠음 진짜 좆같음 진짜로 그냥 궁금해서 부르지 말고 좀 자소서 제대로 읽고 불렀으면 좋겠다 아니...... 제대로 읽는거는 기대도 안하니까 그냥..... 면접같은 면접좀 해줬으면 좋겟음.... 지 맘에 안든다고 5분컷할거면 그냥 부르지 말고.. 아니 이게 그렇게 어렵냐고...;;;;; 아 전직장 일본인 쌤한테 계속 연락온다 일본인쌤은 보자고 하는데 봤을때 맨날 회사욕밖에 안해서 듣기 좀 괴로움 이쌤이 당장 학원 개판되는거 아는데 다시 오라고 할 리는 없고 (+그리고 나도 그 상사랑 잘지내고 싶은 마음 1도 없으므로) 진짜 그냥 만나고 싶어서 그런건지는 알겠지만..... 고멘네
나 좀 이해가 안됨 나는 좆소랑 마주하고 거지같은 면접 본다음에 시발 이번에도 좆같았네 한적이 몇번인데 회사 다니고 있는 사람들은 지금 경제가 안좋아지지만 않았아도 바로 환승이직했다 라고 하니까 대체 뭐가 맞는지 알수도 없고;...... 구직자 앞에서 지네 회사 욕하는것 만큼 쓸모없는 일이 없다 진짜 공감대 형성이 안됨;;......아니...... 뭐 이해를 못하는건 아닌데...... 굳이...... 의 느낌 학생들에게 맞춰서 설명하면 다른학교 학생이 지네 학교 우는소리 낼때 뭐라할말 없는거랑 비슷함
이제 거의 30에 가까워 지네 음 사실 나는 내가 이런 어른으로 있을 줄 몰랐음 직장인 거리에 서서 큰 빌딩들을 바라보면서 시발 이렇게 많은 직장들이 있는데 왜 내가 들어갈 공간 하나 없나 생각한 적도 있고 직장인들이 우는소리 하면서도 직장이 없는것 보다는.... 하면서 은연중에 그래도 자기들이 낫다는 소리나 해댈때도 그건 그렇죠 하면서 동의 할 수밖에 없을 때나 뭔가 상처주려고 한말은 아니었는데 상처주게된 말들도 있었고 그럴때마다 그냥 괜찮다고는 하는데 그렇지가 않아서 차라리 대놓고 욕을 하거나 시비를 틀었으면 뭐야 저새끼 이랬을건데 그게 또 아니니까 그거 은근히 힘들더라
원래는 몇살이다 정확하게 쓸려 했는데 쓰다보니 생각이 바뀌어서 정확하게 말 안했음 아니 내가 정주행하던 스레 스레주가 나랑 비슷한줄 알았는데 어린 경우도 가끔 있거든 그래서 나이얘기하면 갑분싸될까봐 그냥 얘기 안함 아무튼 그냥 뭐 20대후반이라 생각하세요 근데 올해 진짜 다사다난할거 같아 결혼도 해야하고 집에서 나가기도 하고 어떻게 살지 참
안녕 오늘 원래 안올려했는데 옴 안오려는 사유 : 기분이 매우 좋지 않아서 온 사유 : 이런것도 일기가 아닐까
남자친구에게 아주 당연하게 마치 지구는 오늘도 돕니다 를 말하는 것처럼 너 그냥 공무직 안할래? 라는 얘기를 꺼냈다 하필 타이밍이 기가막혀서, 우리 회사는 40살 아저씨도 육아휴직 쓸 수 있더라 라는 식의 말이 뒤에 이어졌고 뭐?
아주 아주 아주 자연스럽게 마치 자기는 전혀 상관없는 말을 하는것처럼 당연히 내가 육아휴직을 써야하는거 아니냐는 식에 어디서부터 말을 꺼내야할 지 몰라서 그 상태 그대로 집에 왔을때 집에 이야기하니까 그러길래 계약직을 그전에 하는거였는데! 같은 말이나 하고 마치 정답은 뻔히 정해져 있는데 왜 둘러갔냐는 식으로 그럴거면 대학을 보내질 말던가 토익 할려고 할때 차라리 말을 꺼내던가 내가 국제무역사 준비할때 말을 꺼내던가 내가 토익 학원 등록할때 말리던가 그것도 아니면서 뭐 다 알고 있었다고? 뭘 아는데?
남의 눈동자를 통해서 나를 본다 허영심 투성이 눈만 높고 자기 주제파악은 못하는 마치 "야 너 자리는 저쪽이야 왜 잘못찾아오고 그래" 라는식으로 굉장히 태연하게 마치 그게 세상의 이치라는 식으로 나에게 말을 거는데 그게 너무 어이가 없어서 눈물이 났다
왜? 내가 정규직 자리 노리면 그게 이상한거야? 나 전 직장에서 정규직으로 3년 일했는데? 왜 나는 좀 그런 자리에서 일하면 안돼? 남친, 남친 옆에 있는 여직원 나랑 같은나이잖아 그사람은 내가 원하는 무역계 회사에 다니잖아 나도 그렇게 되고 싶어서 서류 지원을 하고 공부를 하는게 그렇게? 내 분수를 넘나드는 짓이야? 작년의 10분의 1의 확률로 취업확률이 줄어들었으니까 그런말 한거라고? 웃기지마 그럼 공무직엔 사람 더 몰려 비하하는게 아니라 어딜 가도 사람들이 좋은자리는 다 가고 싶어 한다고 가늘고 길게 가던 굵고 짧게 가던 좋은자리는 귀신같이 알고 다들 지원한단 말이야 내가 시발 1년 넘게 자격증 다 갱신하고 자격증 준비하는데 지금 그런말 하는거 남의 밥상 걷어차는거야 알아?
새해 첫날부터 존나 기분 째지게 와 시발 내가 전직장에서 못버티고 나온게 호구였네 내가 어 내 분수도 모르고 설친게 잘못이었네 이런 말 내뱉으니까 아주 상큼해서 트로피카나야 아주 물론 알아 나도 그렇게까지 열심히 취준 안한거 근데 그렇게 못했던 이유 뻔히 알잖아 그전에 멘탈 바스라지는거 옆에서 봤잖아 애써 웃는척 하면서 다녔더니 이젠 시발 그냥 니트 병신새끼로 보네? 내가 어 면접에서 깨져도 그럴수 있지 허허 하니까 그냥 병신이라서 넘기는줄 알았어? 면접에서 그럴 수 있다며 그런 말 한사람이 지금 저 말을 해?
사실을 말하는거라는거 아주 잘 알아 내 상황을 고려해서 한 말이라는것도 아주 잘 알아 고맙다야 이번 기회에 아주 주위사람들이 나를 어떻게 보는지 잘 알았으니까 물론 내가 이렇게 까지 안하면 안들어쳐먹어서 그렇게 말했을수도 있겠지 그렇다면 매우 좋은 방법이었어 넌 살아있는거 빼고 하는게 뭐야? 라는 말을 들으면 어떤지 알려줘? 내가 하도 빡쳐서 작년에 뭐했는지 적어봤는데 최소 4개이상은 나온다 취준기간? 2개월밖에 안되서 서류 10개밖에 못넣었다 내가 작년 n월에 말했지?? 1년만 기회주라고 그안에 어떻게든 취직 하겠다고 왜 벌써 나를 포기하는데? 니가 뭔데
그래서 위에 말 고대로 너한테 했잖아 그대로 했잖아 그러니까 그럼 n월 이후에는 같이 공무직 준비해 보자 라고 했지 난 정확하게 말했어 지금 내가 헛바람 잡고 말하는거 같냐고 대답 안했잖아 올해 운 째진다 아주 너무 기대되서 팝콘먹고 싶다니까
나도 생각은 하고 있었어 어짜피 이사도 해야되고, 거기서 직장 잡아야 하는데 이사하고 나면 공무직도 생각해봐야겠다 취직이 안되니 어쩔수 없지 근데 좆같아서 내가 제대로 취직 해야겠다 죽어라 해보고 안되면 항복해야겠다 좆같아서
좋게보면 내가 너무 좋아져서 환자라는걸 모르는거고 나쁘게보면 싸가지가 없는건데 진짜 무례하다 약 효과 진짜 좋다 예전같았으면 소리지르고 싸웠는데 오늘은 진짜 뭘 할지 몰라서 서있었거든 이 이야기도 결혼하고 자녀계획 얘기하길래 그럼 내 직장은, 하고 이야기하니까 나온거잖아 말 안했으면 안했겠네?
유리천장이니 뭐니 내 알바 아니고 그냥 내가 주어진 상황에 잘 하면 돼 뭐 여기에 남녀갈등 끌고올 생각 전혀 없고 내가 일을 쉬고 뭐 그거도 빡치긴 하지만 그것보다 더 빡쳤던게 되게 아무렇지 않게 남의 인생을 "그러는게 나으니까" 라고 한거 시어머니 분께서 취집할까봐 걱정하셨나본데 제가 그전에 얘기 안했나요? 취직 한다고 했으면 하는거에요 아무리 취업시장이 좆돼도 내가 결혼하고나서 취직하게 된다 하더라도 3개월 안에 취직 자리 어떻게든 알아낼테니까 나 그럴 자신 있어서 그런말 하는거에요 그러니까 멋대로 현실을 몰라서? 노력도 안하면서? 같은말 하지 말죠 댁 아드님도 취직하는데 2년걸린거 저 기다렸어요 그러니까 2년만 기다려 달라고 이게 참 사람이 화장실에 들어가있는 입장이 되보면 또 다르다 맞죠?
새해 첫날부터 아주 장황한 하루를 맞이해서 진짜 이제 기대도 안됨 이해는 해 뭐 내가 상대방이 답답한걸 몰라서 이렇게 빡치는게 아니라고 취직 못했다는 이유만으로 취준 0 인줄 아는게 너무 얼척없어서 그럼 같이 취준했던 친구는 내가 그동안 뭐했는지 다 알아서 야 너 그렇게 했는데도 취직 안된거잖아 라고 말하는데 이걸 뭐 하나하나 소개시켜줄수 도 없고 뭐.... 됐습니다.
실컷 욕을 퍼부었지만 내일은 또 좋게좋게 인사하면서 맞이하겠지 남이 출근하는데 빡치게 만들 필요는 또 없잖아 싸울 때 싸우더라도 좀 상대방한테 배려하면서 싸우는 편이라 그래도 이번 일은 충분히 날 실망시켰다 결혼이 참 시발이다
새벽내내 배아파서 누워있었더니 이시간 사촌이 땅을샀나
기상 피곤쓰 2300hit 고마워
https://youtu.be/TG9IjsxAWUs (보는사람에 따라 불쾌감을 줄 수 있음 시청주의) 제이타쿠모노메 제이타쿠모노메
요즘 다이어리 2개를 쓰고 있는데 하나는 5년 다이어리라서 간단하게 쓰고 하나는 호보니치 커즌이라서 위클리에는 5년 다이어리보다 조금 사적인 + 조금 긴 내용을 쓰고 데일리에는 어떤 생각을 했는지 뭘했는지 적는다 만년필로 사각사각하면 기분이 좋음 오늘의 칭찬할 점 : 10만원 쓸거 5만원 쓰고 나머지 돈은 내일의 나에게 선물하기로 함 내일? 음... 돈까스를 먹으러 갈까 싶은데 딸기빙수도 먹고싶다
그거 앎 나 서울 처음 갔을때 진짜 충격먹었던게 와플대학이었음 왜 이런건 우리지역에 지점 없어???? 없다고??? 없으면 만들어내 ㄹㅇ 이정도 쇼크 야심한 밤에 딸기 들어간거 중에 맛있는걸 찾아내고 있는 20대 후반 여성 아 왜 맛있는건 다 우리집 주위에 없냐??? (내일 우리지역 제일 핫한 돈까스집에 10분거리라 먹으러가는사람
아 나 약간 그거같음 존나비싼 호텔에서 왜 아무도 날 놔두지 않는거야 라면서 우는 드라마 여주인공 생각해보니까 우리집 근처에 커피 프랜차이즈가 몇개야???? 한 4개 있는거 같은데 걸어서 10분거리임 스벅 투썸 할리스 공차 놀랍게도 햄버거 체인점은 없는데 수제햄버거집이 대신하고있음....... 뒤늦게 떠오른 동네라서 맛있는 집도 생각보다 좀 있는 편인데 가령 아까 말한 돈까스집1은 월요휴무면 찐 돈까스맛집2 (안알려진 집) 월화휴무라 골라가면됨; 친구도 거기가 뭐 유명하다고.... 라고 했는데 돈까스집1에 데려갔더니 생각 바뀌었다고 함 근데 존나 비싸 1인분에 15000원인데 얼마나 맛있는지 두고보자 사람이 그만큼 많은 이유를 보여줘야할것
수제햄버거집???? 거기 원래 푸드트럭으로 팔던거였는데 개유명해져서 지점 2개내서 장사하심 나도 가격 보고 염병 뭘 이런걸 사먹음?? 이랬는데 동생이 한번만 먹어보래서 먹었다가 인정함 몇일전에 배달로 먹었는데 엄마랑 숨도 안쉬고 허겁지겁 먹어치웠음.... 2022년 마지막 한끼 동생이 ?????? 왜이렇게 빨리먹어요; 라고 할정도였으니 뭐 돈까스집2도 존나 웃긴데 오픈때 아무런 홍보도 안하고 그냥 문 엶 아니 그게 뭐 도로가에 있는것도 아니고 진짜 골목태기에 있는 곳인데????? 홍보 1도 안함 근데 웃긴게 진짜 맛으로 승부해서 지역주민들 사이에 입소문남; 주인아저씨 엄청 맛있게 만들어서 승승장구하나 싶었는데 허리디스크때문에 주5일 문열음 아직까지 안망하고 장사중....... 존나 미지의 가게
그리고 한때 내 동생과 원수졌던 빵가게가 있음 원수진 사유 : 내동생이 알바 관두고 나서도 구질구질하게 "안녕 ㅇㅇ야 이번에 알바자리 비는데 할래??" 하고 존나 연락옴 동생이 대타 존나 많이 뛰어서 이제 그냥 그쪽 시즌메뉴가 뭐고 뭐가 제일 잘나가고 다 앎 그 빵가게도 미친놈인게 맛있음 진짜 우리집 주위에 있는사람 SFC 불매랑 더불어서 그가게만 가게됨 맞은편에도 쌍두마차로 존나 맛있는 집이 있는데 둘다 다른 맛으로 승부하므로 둘다 장사 잘됨 여기서 떠오르는 샛별처럼 우리집 근처 빵집 (진짜 2분거리의 빵집) 이 있는데 거기는 그냥 아는사람만 가는 느낌 나는 저 빵집(첫번째로 말한곳)은 병원가는 길목에 있어서 가끔 참새마냥 들어갔다옴 저기 소금빵이 그렇게 맛있다
동생 썰을 잠깐만 추가하면 동생은 처음에 빵집이니까~ 좀 괜찮겠지! 하고 지원했다가 피를 보게 된다 왜냐면 저 가게가 맛집이라서 핫플이었기 때문 동생이 아 시발 무슨 빵가게에 존나 주문이 많아 하면서 받았다고 제일 긴장되는 순간이 10시반이라고 했는데 배민에서 주문이 와라락 들어오기 때문이다 케이크 확인하고 빵 배달 확인하고 그와중에 밀린 손님 확인하고
동생 : 아니 저정도로 사람이 나가면 좀 원인을 생각해야 하지 않나 어휴 동생은 하도 빵가게에 질려서 거기가 뭐가 맛집이냐 하는데 음..... 맛있긴 했음........ 아 이러니까 또 내일 사먹고 싶네 솔직히 거기가 좀 창렬이긴 하지만 맛있어서 사람들이 사먹음 공차는 생각보다 안가는데 아니 ㄹㅇ 우리지점은 좀 본사에서 교육 시켜야함 알바가 주문실수 할 때도 있고 그냥 주문 시키면 존나 귀찮아하면서 받음 그게 빡쳐서 그냥 안감;....... 당장 옆에있는 롯데리아가 사람이 더 많다
Q : ? 롯데리아도 햄버거집이잖아요 A : 왜 롯데리아가 햄버거집이죠? 저긴 햄버거집이 아닙니다 양념감자집이죠 Q : 개인적으로 제일 많이 가는 커피집 스벅>>>>투썸>>>>>>이디야>그외 가까운곳 아무데나 스벅이나 투썸은 적립혜택 쏠쏠하게 볼정도 예전에는 스벅 프리퀀시 다모아서 다이어리 교환하고 그랬음 3년가까이 골드 유지중
아 맞다 나 멍청이인가봐 햄버거집 있긴 있다 맥날 롯데리아 맘스터치 이 3개인데 2곳이 병신이라 사람들 맘스터치밖에 안감 진짜임 SFC 불매 이전에도 병신이었는데 마침 겹쳐서 다 불매함 그렇다고 우리동네 맘스터치가 그렇게 맛있는지 뭐 알바가 친절한진 모르겠는데 그냥 옆에있는 햄버거집들이 다 병신이라서 저기밖에 안가는듯
나 카페중에서 개인적으로 싫어하는곳 >>> 과도한 1인1주문 강요 아니 일반적인 경우는 별신경 안쓰는데 2인분으로 주문했는데도 1인1주문인곳 봄 미친새끼아님? 그렇다고 가격이 착하냐 하면 그것도 아니야 그럼 왜 개인카페감 뻐큐 아이러브 스벅 스벅이 진짜 근데 어느나라 가도 다 똑같은 분위기에 맛도 비슷해서 좋음 특히 일본가면 한동안 라떼랑은 사요나라 해야할 정도로 라떼를 안먹는데 괜찮은 라떼를 사먹을수 있는곳이 => 스벅 일본에서 그란데 사이즈 가격이 한국 노멀사이즈 가격이니까 혜자임
스벅에서 가장 많이 마시는 메뉴 1 : 카페라떼 / 2 : 오트밀크어쩌구라떼 / 3. 그린티프라푸치노(커스텀으로 녹차 1 추가 시럽 1 빼기) 투썸에서 가장 많이 시키는 메뉴 1 : 카페라떼 / 2 : 아포카토 / 3. 오렌지 자몽 어쩌구 있음 / 4. 키위주스 투썸 아포카토 개혜자임 스벅에서 시키는것보다 더맛있었음 하지만 리저브매장이라면 닥 스벅 녹차 아포카토 진짜 개 미쳤음 하지만! 우리집에서 걸어서 30분 거리에 딸기 케이크 + 녹차 아포카토 맛집이 있지 ㅎㅎ....
치킨은 웬만해선 푸라닭 블랙알리오 순살 피자는 웬만해선 파파존스 스파이스 치킨램지 씬피자 거의 저렇게 시키는듯 햄버거는 싸이버거 국룰 맥날 씨발놈들임 점점 버거가 병신이돼 버거킹은 콰트로치즈버거 + 올엑스트라 미만잡 내가 거의 6판??? 인가 아무튼 그정도 세울동안 생각보다 먹는 얘기를 안했는데 예전부터 그렇게 식탐이 있는 편은 아니었음 지금은 약먹고 있어서 좀 과식해서 그런거긴 한데
다꾸 한판 하고 자야겠다
새벽에 펑펑 우는 20대 여성 나는 일기를 총 3개 적고 있는데 하나는 5년일기장(3줄일기) / 하나는 호보니치 커즌 / 하나는 호보니치 데이프리 (특별한날 기록용) 이렇게 적고 있다 일기 처음 적을때부터 기분이 씹창이었는데 적다가 울었다 왜 나한테는 동앗줄 하나 내려오지 않지 남들은 "우연히" 좋은일 하나라도 생기는데
넌 노력이 부족했던 거야 라는 말을 들을때마다 아구창을 갈기고 싶은걸 참는다 노력? 그건 돈없는 사람에게나 그렇게 말하는거야 니가 가지고 있는 돈이 노력해서 얻은것마냥 유세부리지 마 역겨우니까 저 말을 들으면 아주 속 저 깊은곳에서 부터 분노가 개끓어오르는게 느껴진다 "노력이 부족해서 취직을 못한거야 너가 정말로 간절했다면 취직이 되었겠지 남들은 어떻게 회사에 다니겠니?" 진짜 못됐다.
친구는 나랑 얘기할때마다 안절부절한다 내가 언제 어떤일을 저지를지 모른다는걸 알고 나서는 더 그런것 같다 (물론 그런일을 저지르진 않았지만) 마음이 따뜻한 친구다 어제 과소비로 10만원을 썼는데 아니다 싶어서 새벽에 구매취소를 눌렀다 두개 다 구매취소가 바로 되는 것들이라 (배송 전이라 다행이었다) 바로 돈이 들어왔다 오늘 돈까스를 못먹는 대신 소금빵 2개 4천원어치로 밥을 떼우고 먹고싶었던 비싼 빵 2개를 샀다 그게 만4천원이었다 그래도 너무 맛있는 빵이고, 예전부터 먹고싶어했는데 과소비라고 안샀으므로 오늘 거하게 질렀다 사고싶은 노트가 5만원이었다. 너무 비쌌다. 다이소에 가서 비슷한 노트를 천원에 질렀다. "야 무슨 빵을 2만원어치 질러, 너 과소비 하는거 아냐? 돈없잖아" "너 지금 직장도 없는데 왜 다른사람들 사는만큼 살려고 그래" "너가 한달에 5만원 가지고 살아봐야 알지 저것도 다 뒤에서 대주는게 있으니까 지금 막쓰는거지?" 남친에게 들은 말
저빵으로 내일 점심까지 버틸 작정이었다. 요즘 밥먹는것도 거부감이 들고 살찌는거에 굉장히 예민해져서 하루에 저녁 한끼 먹는다 뭐 따지고 보면 맞는말이긴 한데 듣고 좀 많이 서운하더라 친구도 듣고나서 "야 무슨;;;; 빵 맨날 먹는것도 아니고 좀 지를수도 있지 요즘 빵 값도 많이 올랐구만...." 이라며 어이없어 하긴 하더라 나도 직장 다니다가 토요일에 돈까스집 갔는데 웨이팅 길게 기다리면서 아 역시 백수일때가 편했는데 같은 말 하고 싶어 만4천원짜리 특식 돈까스 시켜서 먹고 싶어 이거 안먹으면 다음에 치킨 한마리 먹을 수 있는데 같은 그런 계산 안하면서 그냥 먹고싶은거 아무거나 고르고 싶어 남친 눈치 안보고 더치페이 할거니까 내가 먹고 싶은 음식 막 시키고 싶어 나도 그러고 싶어
그냥 진짜 너무 힘들어서 => 밖에 나가는것도 겨우 나가는 중이라서 이왕 나간김에 한번에 다 해결하자고 빵사왔는데 내일 아침에 빵먹을 생각하면서 기분좋게 일어날 수 있겠지. 하는 식으로 사온건데 사치라는 얘기를 듣고 동생도 "언니 뭐야? 저빵 우리 빵가게에서 제일 비싼 빵이잖아. 왜샀어?" 라고 하고 그냥 먹고싶어서 살 수 있는거잖아
나는 행복을 바라면 안되는걸까 그래 행복이란 다 돈이구나. 지금이야 이렇게 적지만 호보니치에는 아주 징징거리면서 적었다 난 절대 다른사람한테 노력이라는 단어를 쓰지 않을테야 주위에서 노력보다는 운빨로 잘되는걸 더 많이 봤거든 그리고 노력은 돈으로 정말 쉽게 살 수 있어 내가 그냥 스벅가서 카페라떼 시키면 맛있는 카페라뗴 한잔이 뚝딱 나오는것처럼 노력이야 돈으로 살 수 있어 돈이 없는 걸 노력이 부족하다고 하는것 뿐이지 돈이 있는 사람한테는 노력을 많이 하셨네요 라고 안하잖아 다들
그렇게 따지면 시발 삼성회장은 존나 노력 많이 한 사람이냐? 취업은 운칠기삼이라고 하잖아 존나 노력이 중요했으면 노칠운삼이라 했겠지 내가 새벽에 펑펑 우는걸 노력이 부족하다 말한 사람들은 모르겠지 알려고도 하지 않고 그사람들의 잠이 더 중요하니까
돈벌면 하고싶은것 남친한테 빌린 50만원 빨리 갚기 (지난 비행기값) 막창 먹기 포토프린터 사기 남친이랑 밥먹을때 더치페이해서 맛있는거 먹기 동생/가족이랑 맛있는거 사먹기 진짜 이것밖에 없는데 나 취직되고 나면 아는사람들한테 다 밥사줄거야 진짜 그것밖에 없는데
자꾸 눈물이 나네 너무 눈물이 난다 그냥 나한테 간절하지 않다고 말하는 사람 모두 다 미워 새해부터 아주 기분 다 조져놓는구나 잡초밟듯이 다 밟고다니네 내가 평소에 태연하게 굴거나 아무 근심 없이 지내는건 그게 나의 정신건강에도 좋고 울어봤자 나아지는것도 없기 때문이야 우는소리 해봤자 듣지도 않을거잖아 그런데 이젠 근심없다고 뭐라하는거 보고 나 진짜 뭘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고
괜찮은척을 대체 얼마나 해야할지 감도 안잡히고 나도 환자인데 시팔 내가 괜찮은척 하는데는 나만의 이유가 있는데 남을 생각해서 그렇다기 보다는 남들이 "너 좀 낫는거 같아!" 라고 했을때 아 밖에서 이렇게 지내면 되겠다! 하고 감을 잡기 위해서거든 근데 그게 역으로 작용되서 존나 생각없는 새끼로 비춰질줄은 상상도 못했네 님들 덕분에 약 먹는 기간은 늘어만 갑니다 수고
지금 상태에도 좀 나아졌으니 약 끊는게 어떠냐는 소리 하는 사람이 있다 아니 시발 괜찮은게 아니고 당신이 괜찮은 모습만 봐서 그런게 아닐까요? 매일 밤 맥주를 들이붓고 싶지만 탄산수로 떼우는걸로 감사하게 생각하십쇼 요즘 편의점 맥주고 만 천원이라서 너무 비싸 2년 가까이 약을 먹으면서 제일 실망스러웠던 날이 오늘일거야 먹으면서 아 시발 진짜 낫긴 하는건가 싶은,... 그런 날이었음 웬만한 경우는 이제 나도 익숙해져서 오늘도 나으려고 먹어야지! 하고 바로 먹는데 몇일전에 스트레스 개많이 받은 이후로는 약 시발 먹어봤자 라는 생각에 몇차례 안먹음


스레주 근황 - 밤샜음 - 아침되자마자 빵쳐먹음 넘 맛있었다
맛있겠다...
>>784 맛잇겠지~~ 올해 첫번째로 맛있게 먹은 음식이야 저거 컵케이크가 진짜 비쌌는데 케이크 1호로도 팔더라고 생일케이크로 먹을거야
아 맞다 2400 히트 감사링 유독 새벽에 쳐울거나 아니면 우울한 얘기 적었을때의 조회수가 높다 저도 그러고 싶진 않았음 친구가 (직업상 그런것도 있겠지만) 뭔가 상냥한 말을 전하고 싶은데 못전해서 그거 알아? 이번해 아홉수래. 그래서 안풀리는거라고 생각하면 어떨까.... 라고 하는데 그 뒤로 안풀릴때마다 아홉수인가보다 하게 됐다 생일 관련 얘기를 좀 해볼까
일단 언제라고 적진 않겠으나 (* 스레딕에도 몇일 지나서 올릴 예정임) 내생일은 겨울이다 겨울 생일의 단점은 방학에 껴서 생일선물을 친구들에게 못받는다는 것 그래서 학창시절의 대부분의 생일에 선물을 못받았다 당시 그렇게 친구가 많은 편도 아니었고 학생이 돈이 많지도 않으니깐. 기억에 남는 생일은 20살 생일 내가 빠른년생이라 당시 대학생 2학년이었는데 첫 남친이 내 생일에 케이크를 직접 만들어 줬다 전혀 안그럴거같은 사람이 만들어준 케익이라 맛있게 먹었다. 그때 케이크 만드는 곳에 자기빼고 다 여자만 있었다고 한다 후후 그때 남친이 지금까지도 남친이지
오늘 한 일..... 아 다이어리도 써야하는데 > 다이소에서 코바늘 사기 > 물건 나눔한다고 택배 보내기 일단 코바늘은 갑자기 왜샀냐 할수 있는데 갑자기? 뜨개질이 너무 하고 싶어서 삼 우리집근처 다이소는 문구류는 빨리빨리 들어오는데 뜨개류는 나가면 안들여놓더라...ㅠㅠ 대바늘 쓰고 싶었는데 파는게 코바늘밖에 없어서 그냥 코바늘 삼 빨간실 사고싶었는데 너무 실의 종류가 얼마 없어서..... 회색실 샀음. 오늘은 사슬뜨기를 거의 1미터 가까이 떴어! 처음에는 시발 이거 왜 잘 안돼 하고 푸는것만 존나 반복했는데 나중에는 솩솩솩솩 유투브 웃긴거 들으면서 (영상 보면서 할 레벨은 아직 아님 초짜임!) 떴다 일단 뜨개질의 장점? 이 다꾸보다는 돈이 덜나가는거 같아 아 그리고 곰돌이 스티커도 왔어~!! 곰돌이 스티커 넘 귀엽더라! 혼돈 파괴로 가득한 다이어리에 한줌의 빛이 되어줄 데코레이션이야!
친구에게 가끔은 직접 전해지지 않는 편지 쪽이 좋아서 스레딕에 적곤 한다
친구야 취준생인 나에게 자꾸 회사 욕을 하질 않나 몇일간 불안하게 전화를 계속해서 무슨일인가 했다 너는 "놀랄수도 있겠지만," 이라고 운을 띄웠다 "나 전직장 반은 백으로 들어갔어. 인맥으로 들어갔다고" 정확히 말하자면 취업에 큰 영향을 준건아니었지만 뒷배경에 자기 부모님이 있었다고 했다 나는 말했지 "야, 무슨 범죄 저지른것처럼 그래? 넌 수단이 인맥이었을 뿐이야." 왜그래, 너보다 더한사람도 많은데. 나한테 미안할건 또 뭐야, 아니. 자기 딸 좀 잘 풀리게 해달라고 지나가는 식으로 얘기한게 뭐 별건가.
아무래도 친구는 그 부분이 걸리적거렸던 모양이었다 누구는 존나게 취준하고 있는데 자기는 빽으로 들어간 직장 경력으로 바로 이직했으니까. "난 노력하라고 말하는 사람이 싫어" 라고 말했을때 "그건 노력하지 않는 사람이나 말하는거야" 라는 말을 들었고 나는. 사소한 운도 날 용서하지 않는구나
더글로리 라는 드라마를 봤다 사람들은 악한 재벌이 잘풀리는걸 보고 분노하는 모양이었는데 난 보면 볼수록 주인공이, 더 초라하게 느껴졌다 다른사람이 잘 풀린걸 볼때 어떤 느낌이었을지 알기 때문에 노력, 노력. 이라고 말하는 사람을 보면 이제 아주 웃기다 내가 쟤보다 더 노력했으니까 같은 말을 들으면 아주 땅이 꺼지도록 웃고싶다 너무 웃겨서 숨도 못쉴 정도로 웃어넘길 수 있다 친구가 잘못했다는게 아니고, 그렇다고 아주 잘못이 없다는것도 아니고 그냥 그런사람들이 너무 많아서 넘긴것 뿐이다 노력? 그런거 누가 알아주는데?
교대에 들어간 주인공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복수하는것에 비현실적인, 이질감을 느낀다 나는 - 주인공만큼은 아니었지만 - 학교폭력의 피해자로서 피해자의 시점에서 바라봤을때는 대부분의 99%의 케이스는 저기에 해당되지 않음을 매우 잘 안다 나도 고등학교때까지만 해도 내가 노력하면 뭔가 바꿀 수 있을것같았다 우리집이 못살던 집도 아니었고 부모님도 점잖은 분이셨다 그런데도 학교폭력을 당했다 동생은 뭘해도 잘풀리는 케이스였다. 아주 앞에 고속도로가 난것첯럼 티끌 한톨 안떨어진 거리를 자유분방하게 다녔다 난 왜 그럴까. 라고 했을때 너가 잘못했으니까. 라는 얘기를 더많이 들었다.
정확히 약을 하루치 빼트려먹었다 어떻게 보면 원치 않게 단약이 되버린 셈인데, 너무 몸살이 심해서 누워있었다 스트레스가 거의 2주 가까이 쌓여 몸살이 온듯 했다. 나에게는 뭐 자주있던 일이라, 아. 스트레스가 쌓였구나. 정도로 생각했지만. 남친은 나한테 코로나 아니냐고, 어떻게 그렇게까지 잘 수 있냐고 했지만 이런적이 아예 없었던건 아니어서 코로나 아니라고 했다 난 언제까지 살 수 있을까 친구가 어떤 맥락에서 망설였는지 어떤 맥락에서 미안해 했는지 안다 그냥 내가 운이 없었을 뿐이라고 애써 생각하지만 잘 풀리지 않는다 열심히 뜨개질을 한다
거의 공부할 여력도 없고 돈쓸 여력도 없다 그럼에도 멘탈을 챙겨야 한다 안그럼 언제 극단적으로 변할지도 모르니까 작은것에도 의미를 가지고 소중히 여긴다. 그렇게 하는편이 장기적으로도 좋고 돈도 적게 든다 스스로를 가엽게 생각하지 않으려고 노력한다. 내가 가엽다고 생각하는 순간 더 초라해지기 때문에 내 나름대로는 소중한 일들을 걷어차고 짓밟는 사람은 세상에 태산처럼 많다 최근에 뜨개질을 시작했다 생각이 많은 사람한테는 뜨개질이 최고이다. 반복적이고 손을 쓰는 활동에 생각보다 머리도 좀 굴려야 하고. 시간도 걸린다. 그리고 결과적으로는 뭔가가 손에 남는다 무형인 것도 좋지만,.... 가끔은 물질적으로 뭔가 남는것도 필요하기에 생각보다 많은 위로가 된다 짜잔! 이렇게 하면 한줄 완성! 이런식이다 뜨개질을 하는 사람들은 웬만해서는 대부분 친절하다 뭘 잘해서 경쟁하고 하려는 게 아니라 그냥 자기가 뭐 만드는거에 좋아하는 사람들이기 때문에
https://youtu.be/ccti-6ijn1c 오늘의 플레이리스트 빨리 오전 10시가 되었으면 좋겠다 다이소 가서 실 사러 가야해 실타래 있었으면 지금 뜨개질을 했지 스레딕 안함 ㄹㅇ
약을 말이야 이틀 가까이 안먹었어 #야, 너 진짜 둔하구나? 난 안먹으니까 미쳐가는게 느껴지던데
이틀동안 느낀건 뭐랄까 엄청나게 신경질적으로 변한다는것 약먹기 전엔 대체 어떻게 지낸거야? 단톡방에서 무슨 이야기를 하다가 한명이 분위기 깨고 "탄산수야 그게 화날 일이니?" 라고 하길래 '%야, 넌 그게 할 말이니?' 라고 할려다가 안적었다 단톡방에 흐르는 정적 애써 무시하고 다른 화제로 돌리는 나 남자친구도 듣고있다가 그게 화날 일은 아니긴 한데 기분 나쁜일은 맞는거 같아 라고 하고
내 병 이해한다는 새끼들 다 뒤통수치는 새끼들이야 진짜 이해하는 사람은 이해한다는 말 자체를 안해 너 진짜 니 병에 집착하는구나 집착하는게 아니고 집착할수밖에 없는거야 그걸 항상 생각을 하고 살아야 한다고 **씨 여친이 우울증이라 했잖아, 나 솔직히 그사람 사고방식? 이해 안가, 근데 다른사람이 나 볼때 그렇게 볼 수 있는거잖아 와 시팔 조울증이래, 어떻게 일상생활 해? 이런식으로 그걸 항상 생각할 수밖에 없다니까? 뒤통수 치는 새끼가 얼마나 많은데 너도참, 말을 흐리는 남자친구
제정신을 유지하기가 힘든데 어떻게 제정신으로 살라고 이야기를 할 수 있어 나라고 해서 우는소리만 하고싶어서 우는소리만 하는줄 아나 "남친 이번주에 즐겁게 보내면 나 새해 처음으로 즐거운거야 나 12월 중순부터 지금까지 한번도 행복한 적 없어 그러니까 이번주 주말은 좀 잘 보내자 기념일이잖아?" 기념일이잖아.
약을 먹으면 내자신이 초라해지고 약을 안먹으면 주위사람들이 맞춰준다 그럼 어느쪽이 치료야? * 내가 생각해도 단약했을때 내 분위기가 기괴해지는건 있다 (* 지금은 약 먹었으니 안심하도록) 싸이코패스처럼 변하는건 아닌데 뭔가 촉으로 이새끼 좀 이상한데 같은 그런것
# 해피버스데이, 탄산수씨. (생일 아님)
예로들면 누가 힘들다는 이야기를 내가 들었을때 약 먹었을때는 : 음... 그래 힘들구나.... 라고 하는데 약 안먹었을때는 : 니가 힘들던 말던 내가 뭔 상관이야 이 시발년아 로 진화하는 느낌 나도 미친놈은 아니기 때문에 적당히 오... 하고 바로 약처먹음 어떻게보면 %도 이런 내가 불편하지 않았을까, 자기랑 상반대에 있는 사람이니까 근데 %야, 사람도 견적보면서 패야지 너는 견적을 안재고 패니까 항상 쳐맞은거야 나는 견적 재고 내일 없이 패니까 이긴거고 내일 없는 사람은 항상 이겨 잃을게 없으니까
약을 먹을때는 이런게 서글프고 약을 안먹을땐 어쩌라고 싶고 그래도 그와중에 상태가 메롱 되어가는건 알아서 바로 파업선언하고 하루종일 뜨개질만 했다 나는 상태가 굉장히 안좋아질때 자체적으로 파업선언하고 그냥 모든거 스톱하고 하고싶은거만 할 때가 있다 굉장히 사소한거에 거의 광적 집착하다 시피 감사하는 버릇이 있고 예로들면 어제 다이소에 가서 실뭉치 사서 기뻤다던가 빽다방에서 카페라떼가 맛있었다던가. 뭐 그런것들. 그런거라도 없으면 서글프니까
하필 코바늘로 한참 잘하고 있을 타이밍에 실뭉치가 부족해서 애매하게 끝냈다던가 동그랗게 뜨기가 뭔소린지 몰라서 이상하게 떠진다던가 (*** 지금 내가 뜨개질 하는것 대부분이 너무 힘을 주고 떠서 직물이 일그러질 수준이었다) 그럴때마다 실뭉치 다 집어던지고 싶지만 그냥 참다가 좀 자고 일어난게 지금 "뜨개질이라고? 생산적인 취미네, 멋져." 이 한마디가 아무 악의가 없지만 싸가지가 없이 느껴지던 그런 날
2500 히트 감사 오늘은 맛있는거 먹어야지 내일 접속할수도이씀
https://youtube.com/shorts/G9XZykiCxfw?feature=share 나두 넝담~ 한참 쳐자고 새벽에 개같이 등장
"탄산수야 내가 이때까지 널 지켜봤잖아 난 너가 병때문이라고 생각하지 않아 기질이야 기질이 널 그렇게 만들었다고 생각해 사실 조울증인건 잘 모르겠어 그냥 예민한게 폭주하느냐 아니냐의 문제인거 같은데 이건 약을 먹는다고 해결이 되는건 아닌거 같거든 익숙해 져야 하는거지" 최근에 들은 말
태생이 부정적인 사람이라 미안합니다 피곤한 사람 난 잘 모르겠어요 가만히 있는데도 돌 쳐맞는 사람과 가만히 있는데도 사랑을 받은 사람은 당연히 다를수밖에 없지 글을 쓴적이 있었거든요 어플에서 근데 사람들이 간담 서늘하게 쓴 글에만 반응이 좋더라고 이쁘고, 좋고, 예쁜 글에는 별 반응이 없더라고 내가 표현을 잘 못해서도 있고 내가 아름답게 말을 못해서도 있고 근데 다른말로 하면 내가 부정적인걸 표현을 잘한다는 말도 되잖아 어떻게 하면 이렇게 되냐구요? 쳐맞다 보면 그렇게 돼요 안그러고 싶어도 그렇게 돼
그렇다고 부모님이 내놓은 자식으로 키웠냐 하면 그건 아니야 충분히 사랑으로 키웠다고 생각해 뭐 지나치게 엄한 면도 있긴 했지만 그거야 훈육이라 치더라도 내놓은 자식은 아니었어 어렸을때부터의 괴리감이란 왜 집에있는 사람들은 나를 그렇게 좋아하는데 왜 밖에 있는 사람들은 그렇게 날 싫어할까 그런걸 느끼면서 살아오다가 겨우겨우 사람구실 하면서 살게 되었는데 이젠 뭐 부정적인 인간이라는 소리나 듣고
20살이 되던 해는 진짜로 놀이동산에 온거 같았어 진짜 아무것도 없이 밖에 던저져서 내가 하고싶은대로 살아라 하는것 같았지 밖에는 매일매일 눈이 내리고 누군가는 눈싸움을 하고 누군가는 얼어죽고 누군가는 눈사람을 만들었지 나는 사주를 보러간적이 없지만 (부모님이 혹시나 사주보고 그럴까봐 생시를 안가르쳐줬음) 대충 어떤 사주일줄은 알아 항상 내가 끝에 끝에 끝에 다다르고서야, 복권 하나가 당첨되는 그러니까 항상 끝에 몰리는 경험을 하고서야 겨우겨우 행복이라는게 찾아오는 그런 인생
레전드 간 스레중에 하나 얘기 하자면 공부가 가성비가 높다 라고 하잖아 맞는 말이야 인생의 전부가 될수는 없지만 일부는 될수있다고 생각해 확실히 여기 연령대가 어려서 그런지....... 아니면 세대가 바뀌어서 그런건지 전교 30등 안에 들고 메디컬 아니면 의미없는게 공부 아니야? 라는 글도 보네 지금은 세월이 좀 지나고 대학 간판이 의미없어져서 그렇지 우리때까지만 해도 서울권 대학가면 먹고살기 편하다는 인식이 판쳐서 아무나 공부에 다 때려박던 시절이었음 하지만 아시죠? 있는집 자식들은 다 유학을 보냅니다. 끝.
공부가, 학문적인 공부만 공부라고 치는게 아니고 여러가지에 있어서 적용된다고 생각해 가령 내가 하고 있는 다꾸라던가 아니면 뜨개질도 크게보면 공부잖아 다꾸 그냥 아무거나 붙인다고 생각하기 쉬운데 생각보다..... 머리 굴리면서 붙여야 하더라.. 살때도 이게 잘 쓰일만한건지 생각해보고 사야하고.... 가성비도 따져야 하고 뜬금없는 말이긴 한데 스레주는 지금 안주로 구운감자를 먹고 기린이치방시보리를 먹고있습니다
나는 특히 일본유학파 학생들에 대한 편견이 어느정도 있는 편인데 얘들이 진짜 세상물정을 모르는 애들이 많아 자기집도 어느정도 사는 편인데? 약간 애매하게 사는 애들???? 이 주로 많이 가기도 하고 유학 간 애들도 인정할거임 유학간 새끼중에서 저새낀 왜왔지 싶은애들도 개많음 내가 말하는게 F랭크 대학 기준이 아니고 도쿄내 어느정도 인지도 있는 대학교 보낸애도 욕한거 들어서임 남친 직장사람중에 누가 OO대학교(일본대학) 출신이라길래 오, 되게 좋은 대학 나오셨네요 하고 운을 뗐는데 나중에 나에 대해서 좀 들으면 기분나쁜 말을 한거 보고 와 진짜 말 싸가지없게 한다. 어떻게 그런말도 하지, 싶었는데. 좀 인생 편하게 살려고 하는... 그런것도 좀 있고...... 근데 내 자식이라도 나중에 유학보낼 수 있으면 보낼듯 ㄹㅇ 유학 가서 얻는게 한국에서 얻는거보다는 훨씬 많음 어렸을때부터 보내는건 좀 그렇고 대학교 정도는 해외대학 다니는것도 나쁘지 않아
결혼문제로 너무 스트레스를 받아서인지 거의 하루종일 잤다 스레딕 화력 좋아졌네 평일에도 내 스레가 이렇게 밀려나있을 줄이야
>>808 에 추가 사실 남친이 말하려고 하던건 너 말고도 정신병자가 얼마나 많은데 너정도로 정신병자겠니 였겠지만 근데 요즘 뉴스보면 하도 정신병자가 많아서 이정도면 뭐 나는 양호한편 아닌가 싶기도 하고 개념이 없다와 정신병자가 통용하는 사회란
글을 쓸때마다 생각하는데 내 글은 서늘함과 미지근함의 사이인것 같다 차갑다 도 아니고 뜨겁다 도 아니고 애매한 그 경계 차가운 물에서 따뜻한 물을 틀려고 할때 몇초간의 그 애매한 온도 어제는, 거의 하루종일 누워있어서 아무것도 먹지 않았었다 엄마가 신경질 내면서 저녁밥을 차려줬었지 그렇게 누워만 있는걸 시댁식구들이 알면 뭐라고하겠니 나중에 남편한테 밥은 차려줄 수 있겠니 취직하면, 취직하면 더 못할 거 아니야? 하는 버릇을 들여야지 언제까지 누워있을건데? 살아있는거 빼고는 다를게 뭐야? 죽은거랑 다른게 없잖아 그렇네요
누군가는 서늘했던 내 문체를 좋아할거고 누군가는 서늘해진 내 문체를 싫어하겠지만 원래 그런 인간이기에 티를 안낼수가 없게 됐다 나는 평범한 사람들의 즐거운 일상에 어느정도 괴리감을 느낀다 귀신같이 그 일상에 적응하지 못하는 사람을 안다 "남친이 말했던 OO씨 있잖아, 실례되는 말인건 아는데 그사람 웬지 결혼해도 불륜할것 같아" "무슨 말을...." 나중에서야 들었지만 남친이 어느정도 일그러져 있는 사람이라고 했었다 말을 하다가 철커덕 걸리는 느낌이 들 때가 있다 나의 경우는 주로 이새끼봐라 할 때가 많지만 그게 쎄한 느낌이던 아니건 간에 한번 의심하는 버릇은 없어지질 않는다
친구와 최근에 이야기 하다 나온 말 "세상 일이라는게 모르는게 아니겠니 8년 전에는 나보고 아무도 이사람과 결혼할거라 생각하지 못했고 그때 우리는 미래에 결혼할거라고 상상도 못했지 그리고 너는 멋진 사람을 만났고 우리는 결혼 이야기를 하고 있잖아, 이것만으로도 대단한 일이 아니겠어?" 둘다 멋진 사람을 만나서 결혼하게 되다니 이 무슨 동화책에 나오는 해피엔딩 같은 스토리인지 동화책에서는 결혼 준비에 얼마나 기빨리는지 이야기 해주지 않았지만
사람들은, 결혼식에서 화려한 모습만 보고 와, 정말 예쁘다. 멋있다. 라고 하겠지만 그전에는 서로 칼에 찔리고 찌르는 일이 많을거라곤 상상도 못했다 가족들에게 찔리기도 하고 너무 아무렇지도 않게 당연히 이렇게 해야하는거야 라는식의 태도 어디까지가 당연히인지 모르게 되는 상식
남자친구를 먼저 알게 된 사람들은 나보고 욕하고 나를 먼저 알게 된 사람들은 남자친구를 욕하고 뭐 본인들이 생각한 이미지와 달라서 안타깝지만서도 서로 저사람이 좋다는데 좀 인정해 줄수 있는거잖아요 서로가 후달릴게 뭐가 있어서? 그리고 경험상 결혼도 안한 사람들이 저지랄인걸 많이 봤음 대체 왜... 아니 심지어 그중에는 모태쏠로인 사람이 그지랄하는 경우도 있어서 막 뭐라고 말하면 아,.... 뭐 그러시구나 하고 넘길때가 잦은듯 자기 인생이나 좀 사는게 나을때도 있는데 좋은소리도 아니고 굳이굳이 나쁜말을 한다는게 참
맛있는 싸이버거 세트를 먹어볼까요오 (아직 안나옴) 아 우리지점에도 이제 키오스크 생겼네 어쩐지 알바가 왜 이쪽와서 주문하냐는식으로 쳐다보더라
2600히트 감사링 원래는 이렇게 100씩 감사인사 할때마다 내가 한발짝 나아가는 모습 적는데 오늘은 외출해서 싸이버거 먹은걸루.... 사실 기프티콘 받은게 몇 있어서... 나가는일 좀 있음
와 시발 이젠 속이... 속편한거 아님 소화를 못하나봐.... 싸이버거 먹고 집에서 우유 투샷 때렸는데 새벽내내 화장실가는중 그치만... 살기위해서 커피를 먹어야하는 백수의 인생 어쩔수없으셈 알겠니??? 20대후반은 커피가 좋아서 마시는것도 있지만 살려고 마신다는걸!!!!!!
인생 꿀팁 취준이랑 결혼준비 같이 하지 마셈 좆같음 시발 나도 같이 하게 될줄은 몰랐 진짜 신이 있다면 이번해에 나 취직시켜줘야함 기간제든 어디든 상관없이 그냥 나좀 취직시켜 달라
다른 싸이트에 고민상담글 비슷하게 글 올렸는데 쓰다보니까 내가 답을 알고 있어서 현타왔음 고민에 대한 답을 알고 있는데 그냥 내가 안하는 거였어 근데 진짜 이런거 보면 정신과 의사쌤 신기함 어떻게 그걸 존나 기다리고 있지? 우리 부모님도 빡쳐서 한소리하는데 걍 언젠가 자기가 좆됨을 깨닫고 알아서 하겠지... 하는식으로 기다리는데 그게 또 먹힌다는게 신기함 전에 나 가르치던 학원쌤이 양아치들 가르칠때 가장 좋은 방법이 1주일동안 아무것도 안하는 거랬음 애들이 초반 1주일 동안은 쌤 엿먹일거라고 별의 별 수로 과외를 짼대 그런데 쌤이 아무말 안하고 1주일 가만히 기다린대 똑같은 시간 똑같은 장소에서 그러면 애가 1주일있다가 궁금해서라도 찾아온다 그랬음 그때부터 수업시작한댔는데 괜히 생각나네
어떻게 보면 그당시 선생님들은 아주 먼 미래까지 봤을지도 모름 뭐 내가 결혼하는... 그런것까지 상상하진 않았겠지만 최소 5년은 너머서 생각했다고 봄 그래서 그런지 내가 존나 미친짓 했어도 별말 없이 그래 그렇구나 해준 일이 꽤 엄청 많았음 진짜 나도 선생님들 성질 긁기로 한가닥 했는데도 선생님들이 나한테 나중에는 화를 안냄 포기한것도 있었겠지만.... 또 완전히 포기는 안하시더라고;..... 저새끼 또저런다 에휴 정도로 끝난듯 왜 어설프게 나쁜 애였던건 맞음 선한 타입의 인간은 아니어서 그렇다고 또 흡연을 하거나 양아치짓을 하거나 한것도 아니고 그냥 진짜 어설프게 나쁜애? 근데 날 좋아하는 사람들은 내가 너무 단순해서 좋대 싫어하는것도 이 씨팔새끼!!!!!!!!! 하고 존나 욕하는데 뒤돌아서면 저새끼도 집에선 귀한자식인데 하는 면이있어서 그런가 그리고 맘에 안들면 걍 안본다는 주의라 그런것도 있음 그러니까 무관심 하거나 호감이거나 둘중에 하나지 극혐하거나 호감하거나 는 아닌듯
어떻게 보면 나는 강사라는 직업과 찰떡이었을지 상극이었을지 모르겠다 아이들을 다루는 직업이라는 면에서 봤을땐 찰떡이었지만.... 직장에서의 면을 봤을때는 상극이었다 나는 무엇보다 내 능력을 인정받는게 중요해서 병신이 한마리 있으면 저기 병신이 있네요 하고 꼭 말을 해야하는 타입이었다 근데 그 병신이 다 내 상사들이었다는게 문제지 뭐... 전 직장이 그렇게까지 정상인곳은 아니었으므로 지금도 미쳐돌아가고 있는 중이다 너는 지금쯤이면 나를 사회적약자 취급하겠지만 어림도 없어 넌 니 남친을 밖에서 떳떳하게 말할수도 없는 새끼인 주제에 어련하겠니 결혼도 못하고 애도 못가질텐데
인생 최대 업적이 일본인인 주제에 난 올해 결혼해 지금은 너가 모를거야 근데 우리지역 존나 좁다는거 나도 알거든 건너건너 너희 귀에 들어가겠지 재밌겠다 연줄. 연줄 하나 없는 너가 고작 빽 하나 잘잡았다고 나대는거 보면 웃겨 나도 연줄 하나 없는데 내 소문은 폭탄과 이어진 동앗줄이 타들어 가듯 빠르게 알려지더라? 누가 더 영향력이 큰거 같아? 아니, 니가 결혼식 한다고 해서 뭐 올 사람은 있길 하니?
피차 편하게 살자. 너가 싸워서 뭘 얻고 싶은진 모르겠지만 난 너랑 싸워서 얻을수 있는것도 얻을 것도 없으니까 웃겨. 나는 진짜 조용히 살려고 했는데 꼭 그걸 못견디는 사람이 한 여러명 되나 그래서 그런지, 내가 좀 내소식 안 알았으면 좋겠다고 생각한 사람도 내 소식은 귀신같이 알더라고 그래놓고 나중에 와서 걔가 진짜 그런거 맞아? 이지랄 한건 꼭 내 귀에 들려 난 걔들한테 관심 없는데 아니 관심 가질것도 없다 생각해보니까 나중에 꼭 못이겨서 안달인 새끼가 등장하는데 걔들도 별 관심이 없고.... 내가 관심 가질 사람은 내 가족이랑 내가 사랑하는 사람들 뿐이라서 나를 싫어하는 사람한테까지 신경쓸 정도로 내가 한가하지도 않고
어렸을땐 진짜 나도 반듯반듯한 종이처럼 살고싶었는데 웬진 몰라도 이미 다 구겨진 종이가 되어있더라고 아. 구깃구깃한게 내 인생인가 보다. 라는 생각을 했었는데 또 그게 매력이 되는 날이 오긴 오더라고 "왜 그렇게 못잡아먹어서 안달인 인간들 투성이일까" 솔직히 이렇게 한탄한 적도 있어 근데 어떻게 보면 내가 잘나가는걸 못이겨서 그렇다는 얘기도 되니까 더 발악해 보라고 아 예,... 그러세요... 화이팅! 하는게 버릇이 되고 또 그사람은 그사람대로 악에 차고..... 무한반복
탄산수야, 넌 뭘해도 절대 선을 넘지 않는 사람이니까 아무거나 해 라는 이야기를 들었을때 정말 조그마한 위로를 받은 느낌이었다 빨리빨리를 외치는 세상에서 혼자 느리게 가는 돌연변이 "탄산수 쌤은 참 특이한 면이 있다?" "저두 원장쌤 그렇게 생각하는데. 넝-담."
내가 밥맛이었는지 어쨌는지는 모르겠지만 학창시절 이후에도 끊임없이 날 욕하는 인간은 있었다 근데 한가지 공통점이 있다 지앞가림도 못하는 좆밥이라는 점 근데 그런 사람들이 내 소식은 참 파랑새처럼 물어다주니 고맙다 나보고 싸이코라느니 뭐 눈새새끼라니 별 수식어를 붙여주시던 선배님은 지금 본인 생사도 구분이 안될정도로 어떻게 사시는지 알수가 없고 내가 조울증이라고 속으로 냉소를 지었던 사람은 모태쏠로 3n년 갱신중이시고 난 별얘기 안했다? 그냥 결혼한다고 했지 취직이야 뭐, 올해 안에 되지 않겠어요? 춥다고 다 뒤집니까? 추운 겨울에도 살아남은게 인류인데? 그냥 별말 못하다가 축하한다 라는 이야기만 여럿 들었고 난 별말 안했는데 왜
난 내가 싫어하는 혹은 동의하지 않는 사상을 가진 사람에게 억지로 동의한다거나 반박한 적은 없다 뭐 적극적으로 티를 낸다고 쳐도 "그건 좀 아닌것 같은데요" 정도가 끝이지 n년간 남자친구 욕을 하고 내가 잘되니 마니 했던 친구가 있었다 난 당시에 그래? 라는 말밖에 안했는데 최근에 결혼 이야기를 듣고 입이 쏙 들어갔다 저러면 인기 없을텐데. 라는 생각이 들어도 크게 티내지 않고 그냥 사람 개성이려니 하고 지나갔다 결과. 내친구 중에 정말 괜찮은 친구들은 지금 결혼 이야기가 나오고 나머지 친구들은 여전했다
남자친구를 먼저 만난 사람들은 맨날 나보고 신기하다고 하고 반대도 마찬가지였다 아니 뭐 내가 자기들 여자친구야 뭐야, 그냥 그런가보다 하면 되지 남자친구한테 내 훈수 두는것도 훈수쟁이 어서오고 할 수준으로 너무 많았고 오죽하면 남친이 내 장점에 대해서 얘기해도 안믿는 분위기였지만.... 나도 분위기 슥 보고 굳이 내가 나댈 분위기도 아니고 해서 그냥 대충 때우기도 했고 속이 안상하냐 하면 거짓말이지. 나도 사람인데 근데 뭐 그것도 그사람들의 의견이고, 나는 내 할일을 하면서 살아야지.
뜬금없는 TMI 스레주가 쓰는 다이어리는 총 3개 : 호보니치 커즌 - 일상용. / 호보니치 데이프리 - 결혼준비 정리용 / 5년일기 - 3줄일기용 다꾸용으로 쓰는 다이어리는 총 3개 : 에코드소울 2 / 다이소 a6 다이어리 쓰는 만년필, 잉크 종류 : 트위스비 에코 로즈골드 ef / 이로시즈쿠 - 동장군 평소 아무렇게나 쓰는 펜 : 제트스트림(검정), 겔리롤(검정, 빨강), 마일드라이너 (전색상 다있었는데... 지금은 일부만 가지고 있음) 예전에 일본 불매하기 이전에는 사라사 쳐돌이었는데 지금은 펜 다 처분하고 저것만 씀


주우욱 달리는중

스레주는 오늘 이만큼 달릴 수 있을까....? 시발 과거에 띵가띵가 쉬었던 날 패고싶다 지금 속이 안좋아서 뭐 먹는대로 다 배아픔... 스트레스 너이새끼 딱대 누가 이기나보자
오늘 내목표 남은시간동안 4시간반짜리 강의듣기 빡세게 하면 이번주안에 60강 다듣겠다 현재 본인 위치 : 38강 들을차례
정확히 말하면 60강으로 완강!!! 은 당연히 아니고 한 20강정도의 문제풀이 + 10강정도 실전문제풀이 가 있다 저건 시간 줄인다고 줄일수있는게 아니니깐.... 강의나 존나게 달리는수밖에없음 달려라 달려라~ 달려라 탄산수~
인강 6강 들음 후 시발 인강 넌 디졌다 집가서 더들어야지
이제 입벌리면 무역사무 쏟아져나올거같음 뜻 >> 강의듣느라 토할거같다는뜻 쉬발 비전공자 살려 아니 존나.... 어떻게 시험을 치지 그것도 기적 미라클 그잡채
유투브 새끼야 업로드 느린거 좀 안고치나 오랜만에 업로드 하려니까 업로드 존나 늦네 아니시발 무슨 반짝반짝거리고 3D영상을 내가 업로드하면 이해라도 해 그것도 아니고 그냥 흑백 애니메이션 PV 올리는데 그게 그렇게 느린가 제길
작품 투고하면서 내목소리 한번 더들어보는데 존나 신기함 아니 남들은 이걸 매일 듣고 산단 말이야....? 말투도 거칠어서 종종 남자냐는 오해 존나 받는다 그래서 텍스트로라도 여자여자 하려고 텍스트는 존나 하트 붙임 판매자님♥♥♥♥♥♥♥ 저번에 주신 덤 진짜 잘받았어요~!!!! 이번에도 주문부탁드려요!!! 이지랄 진짜 저렇게 보냄 번개장터에서
오늘은 뭔가... .뭔가 알찬 하루를 보냈음....... 일단 강의 7개 들은 나자신 칭찬해 작품투고는 딱히 내 팔로워들을 위해서 한다기 보다는 내가 듣고싶은거 위주로만 올리는 느낌임 주위 사람들한테 들려줬을때 반응이 나쁘지 않은거 봐서는 작품 자체 퀄리티가 바닥은 아닌거 같은데 (그렇다고 아주 잘한다는 뜻은 아님) 예전에는 작품 몇일 걸려서 만들고 했는데 요즘에는 늙어서 그런가 짧은노래만 올림
난 그냥 내일상에서 딱히 특별한게 없으니까 남 이야기 하는데 (까는 내용도 아니었음 그냥 평범한 이야기) 엄마가 너뭐돼? 시전해서 그냥 데꿀멍함 오늘 하루종일 한게 무역사무랑 싸운건데 그걸 이야기할수도 없고 허허 스레딕에 적을때 딱히 스레딕에서 뭘 보고 적는 경우는 거의 없는데 (설령 본다고 해도 ? 뭐야 하고 지나감) 그래도 스레딕이 인터넷 공간임을......... 항상 인식하려고 노력함
어제 고민상담판에 올린 글이 의도치않게 답정너였는지 그냥 삭제했다 근데 적으면서도 느낀게 으잉 나 취준 존나 잘하고있네? 였음 돈만 더 있었다면 완벽했겠지만.... 너무 돈을 낭비했어..... 엄마한테 돈빌려서 영어 프리패스권 등록했고... 인강 들으면서 한동안 걔길 거리가 생기긴 했네 3월부터는 진짜 취준한다 ㄹㅇ 근데 취준이 말만 취준이지 무한 기다림 아님? 차라리 자격증 준비할때는 목표의식이라도 있지 그냥 취준하라고 하면 맨날 원서넣고 자소서 다듬고 (사실 안함) 연락 기다리고 이거 하는거 자체가 피빨림
요즘 취업 공고 너무 미쳤어 경력 5년이상에 계약직 11개월 이런거 올라온대 걍 저거는 공고올린 사람이 혼신의 힘을 다해서 좆소어필한거 아님? 1년 계약직 후 상용직 전환검토???? 씨발새끼들아 니네 월급도 1년간 계약직으로 받아봐라 친구가 일하면서 제일 싫은게 자기 말고 다른 사람 많으니까 때려칠거면 때려치라는 말 근데 나는 일하면서 아 좆같으면 짜르라고~~~~ 하고 다녔던 사람이라 (실제로 내가 관둔건데 서로 니가 먼저 관두게 했다고 싸우고 나옴) 물론 사람이 겸손한것도 중요한데 뭣보다 회사오면 다 어떻게든 후려치려는 인간이 많아서 나 스스로라도 자존심 챙겨야함
힉원 업계로 다신 가지 않겠어 아니 발도 안들여야겠어 학원계는 엄청 좁고 진짜 우물안의 개구리인 인간들이 너무 많다 전에 내가 말하지 않았나?? 같은 강사끼리도 하대한다고. 열등감 있는 사람도 많고 또 수식어가 선생님이다 보니까 자기가 뭐 된거 같고 하는 사람 존나 많음 진짜로 질려서 학원계 사람들 전부 차단하고 떠났지만 남친 집안이 학원가 집안이라서 남친한테 얘기하니까 눈을 동그랗게 뜨고 어떻게 아냐고 했다 뭐랄까. 학원에 있으면 내가 성장을 안할것 같아서 얇고 길게 가는 직업이지만 나랑 안맞다고 더 큰물에서 놀겠다고
공무원들은 그래도 다를줄 알았더니 얇고 길게 가는 사람들의 끝판왕이었다 진짜 누가 나보고 공무원이랑 맞다고 한거야???? 그냥 삼삼오오 모여서 역시 공무원이 낫지~ 하는게 유일한 낙인 느낌이었다 일은 전부 아랫사람한테 몰아줘놓고 자기들은 구경만 하거나 막상 필요할땐 도와주지도 않고. 내 친구들은 한참 전부터 안정적인 - 그러면서도 잘 잘리지 않는 - 쉽게 들어갈 수 있는 자리를 원했다 물론 그 자리들도 쉽지만은 않았다. 노리는 사람들도 많을 테니까 여자는 아무래도 직업이 안정적인 편이 나으니깐.... 이라고 하면서 그런 직장에 다니는 친구들도 만만찮게 우울해 했다 어딜 가야 하나.
물론 세상엔 여러길이 있고 어디가 맞다고는 못한다 근데 나는 가늘고 길게 사는 편이랑 안맞나보다. 정말 달콤하고, 편하고, 누군가에게 물어봐도 인정받는, 그런 직업들을 다 제꼈다 부모님은 나보고 눈이 높다며 대놓고 욕했다 그냥 이건 빈말인데 유리천장을 부르짖던 친구들이 제일 안정적인 직장을 선호한 것은 좀 웃기다 "세월이란 어쩔 수 없지~" "인생이란 다른 길을 갈 떄도 있는거지" 같은 말로 변명하기 싫다 그러니까, 내가 최선을 다한 끝에 그런 결말을 맞이한다면 몰라도 지레짐작으로 그 길이 편하니까. 하고 커브를 돌기는 싫다
아 이건 다른 이야기인데 요즘 먹는것마다 다 속을 버려서 벌써 2키로가 빠졌다 속편한거든 뭐든간에 뭘 먹을때마다 다 체하고 난리가 나니 이제는 그냥 안먹는게 최고가 됐다 매일 커피 한잔씩 먹으니 조금 살만해졌다. 역시 커피가 최고 커피때문에 속이 안좋은것 같진 않은게 커피 먹고 체한건 아닌거같아서.... 내가 제일 아끼던 컵이 오늘 갑자기 금이 가서 한동안 무슨 컵으로 먹어야 할 지 고민이다 쿠팡에 한번 전자레인지용 컵 쳐볼까.
아아 밤새버렸네 7시에 스타벅스나 갈까 것보다 7시에 왜 여는거임 스벅파트너 살려
2700 히트 기념 밤새기 이놈의 병은 자연스럽게 도진다니까 제일좋은건 강제로 침착하게 만들고 (본인 방법이 따로있음) 숙면하는거긴 한데 때에 따라서는 그냥 밤새는것도 방법
>>851 나랑 가치관이 비슷하네...... 싫은건 죽어도 안되는데 어떡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ㅠㅠ 힘내보자구... 보아하니 무역공부 하는거같은데 무역사무는 전공자한테도 어렵고 필드 나가서부터가 진짜 시작이라더라..!! 응원해!!
>>855 ㄹㅇ 내남친은 해외영업인데 첫입사하고 3개월동안 ?? 하면서 다녔다구함.... 누추한곳에 무역을 알아본 귀한 뻐꾸기다 우리 파이팅하자!!
오늘은 맥주를 먹어야겠다 사유 : 그런거 없음
먹고싶음 먹는거지~
https://youtu.be/58NBFWwulrk 비비 - 나쁜X 야 진짜 얘는 못하는게 뭐야? 이런애들이 곡을 더 내줘야한다고 본다 ㄹㅇ
>>858 그렇지~ 오랜만에 니코동 들어갔는데 누가 내 영상에 신조교 태그 달아놨네 그렇게까지 뛰어난건 아닌거같지만....... 뭐 오랜만에 들어보니까 좋다 오랜만에 카페에 글올렸는데 활동자 수가 적어서 그렇지 반응은 좋고,
문득 간호사가 된 친구가 궁금해진다 돈을 많이 벌고 싶어서 간호사가 되었다는 너는 행복해졌니? 연락은 안되지만, 추운 겨울에도 행복해지길 바래 너에게 연락은 할 수 있었지만 너도 딱히 반길것 같지 않더라고 그래서 그냥 스레딕에 썼어
https://youtu.be/oja0pV9Qjow 이거 듣고있음 적당히 일본 이자카야 느낌나는듯 더글로리 후기라고 하기엔 애매한데 나를 괴롭혔었던 누군가들이 더글로리를 봤다면 무슨 생각을 할까 그런 생각이 들었다 뭐 내 팔이 지져지고 하진 않았고 간단한 삥뜯기기 정도는 당했었는데 웃긴게 제 주제에 자기 인생 꼬이기는 싫어 가해학생들이 묘하게 엿먹인적은 많았다 말실수였다고 넘길 수 있을 정도의, 아니 그 이상의 말들을 많이 하곤 했고. 너희는, 잘살고 있니.
당시 대학교에 입학한 나는 싹 다 바꿨다 누구도 몇개월 전까지만 해도 학교에서 모두가 피하는 학생이었을 거라는 상상도 못할만큼 확 바뀌었다. 나는 그 가해자들의 마음에 들지 않는 일그러진 표정을 기억한다 왜 나는 뭐 이렇게 못살아서 안산줄 알았니. 유독 여학생들이 못마땅해했다. 그럼 니들이 잘나가던가. 아주 미친년 소리 들을 정도로 변화를 각오했어서 그뒤로 대학에서 괴롭힘을 당한적은 없다 아니 정확히 말하면 날 싫어하는 사람은 있었지만 그런 사람들도 나랑 얽히기 싫어서 그냥 피했다.
그리고 세월이 지나 다시 나는 초라해졌다 어른들이 괴롭히는 방식이란, 찌질했다. 아. 저거 나중에 엄청 쪽팔릴텐데 어떻게 감수하려고 그러지. 저거 진짜 쪽팔린데 오늘 사주 이야기가 잠깐 나왔는데 나는 근거없는 자신감이 있었다 지금보다는 잘풀리지 않겠냐 하는 그런 자신감 자신감이 갖춰지니까 어느샌가 여유가 생겼다.
나는 전공이 좋고 내 전공을 반드시 살릴거야 그게 어떤 방식이 되었던 간에 난 살리고 싶어 라고 이야기 했을때 묘하게 힘이 들어갔다 통장 잔고가 점점 비어가고, 사고싶은건 못사고 그냥 그런 날들이 한참 이어지고 있을때도 불안해 하지 않고 할일을 계속 하기. 어렵지만 그렇게 하기. 전공, 안살려도 좋지. 안살린 사람이 더 많을걸 근데 나는 최소한 누구라도 와서 일할수 있는 자리에서 일하긴 싫어 남친은 해외영업에 들어가면서 3개국어를 기본으로 하는 사람들과 친해졌어 나도 그런 사람들이랑 같이 일하고 싶어
쓰고싶은게 하도 다양하다보니 중구난방인데.. 뭐, 오늘 남친이 결혼은 어떻게 할거다 라는 식으로 얘기했는데 뜬금없이 과장이 : 자기는 졸혼 할거라고 나중에는 서로 남친 여친 있어야 하지 않겠냐 하길래 내가 너 뭐 돼? 해주지 왜 라고 함 아니 왜 지가 결혼생활 망한걸 결혼 안한사람한테 농담처럼 말하지 저게 웃긴가 다른 사람들도 갑자기 갑분싸되서 "혹시 여자..... 많이 안만나보셨나봐요?" 같은 이야기 하고 자기는 여자가 줄을 서 있었다며 더 뭐라했음. 와이프분이 우셨다는데 이유를 모르겠다고 하질 않나
유부남들이 결혼하려는 사람한테 훈수하는거 너무 역겨워 가족이면 몰라 왜 지가 훈수두냐고 좋은 이야기도 아니고 존나 다시 생각해보라니 어쩌니 하는거 너무.... 그 자리에 있는 사람이 날 모르는것도 아니고 다 아는 사람이었는데 저러고 대부분의 사람들이 좋게 말하면 결혼이 인생에 중대사니까 잘 생각해라 정도인데 이인간들은 도를 넘어서 결혼하면 좆되니까 하지말라는 식으로 이야기함;....... 아니 본인 인생 망할걸 왜 주위사람들한테 어필하세요 다른사람이 행복하게 사는게 배알꼴리다는거야 뭐야
진짜 꼰대오브 꼰대 베스트임 ㄹㅇ 저거 말하면서 꼭 자기가 인생선배임을 강조함^^ㅋ 왜그럼? 저런 말이 프로포즈를 하네 마네 이야기 나오는 상황에서 할말? 전직장 불륜하던 새끼도 그렇고 존나....... 왜저러는지 모를 저게 진짜 기분 드러웠던 이유 -> 남친한테 좆되바라고 이야기했다 + 여자직원중 마음에 드는 사람이 있는 어필 이거여서.;;;;;;; 아니 애초에 그게 아니면 자기 와이프랑 싸웠어도;..... 이야길 안하지.......... 옛날 학원 근무할때 본처가 만들어준 반찬을 불륜녀랑 서로 먹여주는걸 본 뒤로 진짜 불륜 역겨움 저기에 괜히 나 사이에 끼우고 서로 질투심 유발시키고 그래서 좆같았음.... 전근무지 진짜 이런걸로는 레전드긴 함
불륜특 - 지들끼리 세기의 사랑 찍음ㅎㅎ 남들은 구에엑 하는거 신경도 안쓰고 니네가 사랑을 몰라서 그렇다고 지랄함 아니 뭐 다른사람이 눈에 들어오는거 그럴 수 있다고 그러면 이혼을 하던가 이혼도 안하면서 그냥 사랑은 즐기고싶다? 뭐 그런새끼에게 이해를 해줘야함;......?
불륜은 좀 역겨우니 여기까지만 쓰고 신졸(이제 대학 졸업하는 취준생) Q&A 실제로 내동생이 했던 말임 : 돈은 많이 벌고 싶은데 내 전공 살려서 직장 잡으면 돈을 얼마 못벌거 같다... 근데 나는 돈을 많이 벌고 싶고 하고싶은게 많은데 어떡해야하나 나 : 그럼 직장을 다니면서 틈틈히 하면 되지 않느냐 동생 : 내가 하고 싶은걸로 먹고살고 싶다 나 : 한국에서 그런건 없다
여자는 대체로 두개로 갈라지게 되는데 - 안정빵인 직장을 찾음 - 지가 하고싶은대로 직장을 찾음 이거 두건데 어느쪽도 나쁘다고 못함 장단점이 있기 때문에 안정빵인데 찾으면 짤리지도 않고 길고 오래가겠지만 주위사람들과 인간관계에 스트레스 받을것이고 지가 하고싶은데로 가면 일을 하는 의미는 굉장히 중요하겠지만 언제 어떻게 될지몰라서 스트레스받을거임 근데 솔직히 재벌집 딸이 아닌 이상 회사생활정도는 한변 겪어야한다고 생각해.... 회사생활 해보고 안해보고 차이가 큼 직장인들한테 저거 물었을때 반응이 진짜 딱잘라서 그런건 없고 현실은 현실이니까 당장 할수있는거나 제대로 하라는 이야기 나왔음.
기상 공부해야지~~!!! 어설프게 졸리다
술먹으려다가 다음주에 남친 부모님 뵈어야 해서 체중관리해야하는게 떠오름. 그냥 바나나 하나 먹었음 인생은 바나나처럼 살아야겠다 마치 바나나 거치대에 있는데 자기는 매달려 있다고 당당히 주장하는 바나나처럼 존나 바나나가 쌩쌩하다 온 힘을 다해 저는 바나나입니다 라고 주장하고 있다 어쨌거나 나한테 먹힐운명. 안녕.
배고프다 새벽만 되면 귀신같이 배고프다 좀 일찍 배고프던가 음... 갑자기 찌개류가 먹고싶네 양식도 먹고싶고 이번주는 남친 개인사로 못본다고 해서 주말 내내 집에 있을 예정
모든게 시시한 새벽 2시 22분 좀 공부하다 와야지 적을거 없는데 억지로 적는것도 고역인듯 정확히 말하자면 이제 강의 완강 얼마 안남아서 좀 더 달리고 싶음
작품 3분의 1까지 완성시키고 옴 원래는 할려는거 아니었는데 스트레스가 극심해지다보니 컴퓨터앞에 앉아서 작업하게됨 어른이 된다는건 존나 뭘까 나는 부모가 되면 절대 자식을 자랑거리로 삼지 않을래 약간 시니컬한 부모님 되고 싶음 그 그런말 있잖아 왜 애기들이 혼자에서 슈퍼에서 주문하고 싶어하면 어른들이 그래 그럼 너혼자 갔다와!! 하면서 담벼락뒤에서 스파이처럼 지켜보는거 그런 느낌으로 애 키우고 싶다
자식을 자랑거리로 삼으면 둘다 피곤해짐 부모 입장에서도 자기 자식이 히키코모리라고 생각해서 갈구고 자식 입장에서도 부모님이랑 이야기하는게 껄끄럽고 아니 제일 갑갑한게 부모님이 내가 취직을 안하거나 / 눈이 높거나 중에 하나로 생각하셔서 무조건 나가서 살면 어떻게든 될거라고 강하게 주장하심....... 내가 예전에 일본단기어학연수 갔을때 1인기숙사 쓴적 있었고 그때 못살아남은건 아니어서 혼자 살고 예산만 어느정도 있다면 사는데 문제는 안되는거 앎 근데 취직을 안한건...... 모르겠는데
나도 전에 면접보러 오라는 곳 있었는데 거리도 가깝고 직무도 내가 원하는 직무였는데 연봉에서 찝찝해서 안갔다고 하니까 거기라도 안가면 다른데 어디 갈 데가 있다고 그런데도 일하는 사람이 있으니까 채용을 하는거야 라는식으로 말하셨다 거기 연봉 2400부르고 협상하자는 곳이어서 걸렀는데 그런곳에도 사람이 들어가는게 신기했음 최저 미만으로 불러놓고 협상하자는곳이 어딨어 시발
아빠가 나보고 살면서 책임을 진적이 한번도 없다고 했다 그래서 무슨 행동 할때마다 가벼운 거라고 동의를 못하겠다 이유를 정확하게는 대답할순 없어도 동의는 못하겠다 솔직히 살면서 내가 큰선택을 함부로 저지르고 한적은 거의 없었다 애초에 간이 큰타입이 아니어서,.... 항상 최소한의 피해를 입는쪽을 택했던거 같은데 그게 책임감 없다는 이야기는 아니잖아 어디까지나 그것도 결과론적인 이야기가 아닌지
책임. 글쎄 난 내가 못지킬 말은 상대방에게 권유하지도 종용하지도 않는다 뭔가 "해라"는 이야기는 진짜 이건 90%이상 성공해서 권유한거 같다 그게 아니고서는 하지말라는 이야기를 더 많이하지 그러니까 50%이상의 실패율이 보장되어있다면 하지말라고 하는 편이다 하지말라는 이야기는 쉽게 할 수 있지만 하라는 이야기는 함부로 못하겠다 근데 부정적이라는 소리를 듣네 그럼 뭐 상대방 망하라고 이야기를 할까 될지말지도 모르는데 이야기하는게 더 책임감 없는거 아냐?
최근에 아빠가 나에게 한 말중 기억나는거 책임감이 없다 고생을 안해봐서 그렇다 히키코모리 "보여주는게 없잖아 너는" 스트레스 받아서 오늘도 강의 7강 듣기
잔고 130만원 영어강의를 듣고싶었다. 1년 무한패스강의가 33만원 엄마한테 돈 지원받아서 들었는데 아빠가 그거보고 난리를쳤다 엄마도 듣다가 무슨 내놓은 자식도 아니고 왜그러냐고 그랬는데 이게 자식을 위하는 길이다 어쩌구 그랬다 시발. 국취제 1유형 돈 나오는거 최소 2월 중인데 2월달에 15만원으로 어떻게 살아. 이번달 통신비는 생일에 받는 네이버 포인트로 메꾼다 쳐도 3월에 여행도 가는데
여행가는것도 말이 많았다 나는 동생과 여행가는게 이번이 마지막이라는걸 안다 그래서 이번에 3박4일로 무리하게 잡았다. 쓰는 비용은 한 40만원정도 생각하고. 2월 마지막 주에는 시험이 있고 3월 초에 여행 3월 중순부터 풍차돌리기로 서류 돌리면서 영어실력쌓기
가끔 그런 생각은 한다 저 문만 뛰어넘으면..... 뭐 그런 생각 항상 생각에서 머물고 직접 한적은 없다 하면 안된다는것 정도는 나도 알아서 안하는것이지만 최근에는 병을 핑계로 못한다는소리 하지 말라 는 이야기만 한 3번 들었다. 그렇게 속편하게 말할수 있다는게 너무 부럽다 난 당신들이 너무 부러워요. 그렇게 말할 수 있어서.
극한으로 스트레스가 몰릴때 쯤이면 갑자기 과수면 할때가 있는데 오늘이 딱 그런 날이었다 꿈에서 별 희안한 여행을 했다. 맨 마지막에 고마워요 꿈이지만 이렇게 여행하게 해줘서 하고 이야기한뒤에 깼다 내가 어떻게 꿈인걸 알았는진 몰라도...... 현실이랑 너무 동떨어져 있으니까 알았던 모양이었다 주위사람들이 입을 한데 모아 너 잘못이야 라고 한다면 내 잘못이겠지 그렇게 생각하는게 피차 편하니까 그렇다 치자
나는 주말이 너무 싫다. 특히 남친 안만나는 주말은 더. 잘나가는 딸이란 대체 뭘까. 나라고 해서 못나가고 싶진 않았는데. 어디서부터 잘못된걸까. 이제와서 따져봤자 뭐해. 내가 강의를 2개를 듣건 7개를 듣건 티는 나지 않는다 이렇게했는데도 2월에 시험에 떨어진다면 그냥 공부를 안한거지 나도 못나가고 싶진 않았어
월요일은 무슨수를 써서라도 집밖을 나가서 스벅에서 공부를 해야겠다
>>885 스레주 잘못이 아니야....😢
>>888 힝잉잉 고마어 아 관세법 너무 엿같다 뭐이런과목이 다있어 제가 배우고싶은건 무역사무지 법이 아닙니다 존나 하 개때리고싶음 관세법만 5강 우겨넣으면서 들은 20대여성
>>889 전공생입니다 관세법이 제일 엿같다는 부분 동의합니다.....ㅎㅏ.............ㅅㅂ 그 망할놈의 제한금액 다 외워야하고 하아 그냥 진짜....^^ 스레주 홧팅
>>890 ㅜㅜ 해외영업 실무자한테 물으니까 "잉? 우린 관세사한테 맡기는데? 근데 그파트 빡치긴함ㅎ" 이럼 누가 세금 늦게내고 알게뭐야 걍 다 똑같이 과징금때려 하...,.. 우리 파이팅하자

남친한테 물어보니까 음... 그건 한국법이라 어쩔수 없으셈 데헷! 이지랄함 말하기 전에 생각했나요? 무역사무 2월 시험을 준비하는 나의 모습 : 1장 - 그럭저럭 할만함 2장 - 으응?;;;; 어 이해되는거 같기도 하고.... (아님) 3장 - ? 한글인가
4장 - 한글 아님 (((((놀랍게도 아직 공부하지 않음 작년에도 2022년버전 샀다가 티켓팅 실패해서 책 버렸는데 (하나하나 손제본 떴는데 다 버렸음) 이번에는 뭐 비대면시험;??? 으로 전환된대서 강제로 붙어야하게 생김 아니 저새끼들은 무슨 시험을치는데 티켓팅을 시키냐고 아무리 공인인증시험이 아니라 민간시험이라 치더라도 그럼 좀 봐줘야 하는거 아님? 비대면으로 전환된다고 또 쉽게내지마 시발 쉽게내면 쉽게낸다고 공신력 없다는 소리들음 존나 계륵
뭐 시험 횟수가 늘어나는건 해커스나 나나 좋아지는거긴 하지만...... 진짜 티켓팅 시킬 바에야 걍 좀 널널한 장소 잡고 비대면으로 바꿔라 시발 나도 토익으로 쉴드치기는 싫은데 토익이 진짜 그나마 좀 양심박힌 시험임 (시험 난이도는 양심 가출한거 인정함 ㅅㅂ 무슨 주식도 아니고) 3년전 토익 친 사람들이 800 900인 사람들 다 700 받아버리고 ? 하고 학원 끊어버리게 만든 난이도만 빼면 양호함 왜냐면 일단 시험이 마감될 일이 잘 없고 한달에 두번이상은 꼭 시험이 열려있으며 시험장도 나쁘지않은... 그런 곳이라 양심뒤진 시험으로는 JLPT / JPT도 한목하는데 JPT : 이새끼들은 시험장이 죄다 병신임 우리지역은 치는사람이 30명 이내라서 중학교 한 반 빌리는데 감독관도 개 귀찮아함 시험장 위치도 존나멀거나 아예 차가 잘 안다니는곳 잡음 걍 폐지해 JLPT : JPT보다는 나은게 일단 얘들은 일본정부에서 주최하는거라서 그나마 위치는 양반임 치는 인간도 많고 고사장이 병신이면 그 학교 단체로 항의하기에 좋은곳 잡을 수 밖에 없음 (물론^^ 토익은 고사장 음질 문제로 내가 항의하니까 "잘못들은거 아니냐? 해당 고사장은 문제없다했다 환불해주는 대신 님 성적표는 없으셈ㅎ" 이라고 받은 적 있다) 같은 맥락으로 일본유학시험 EJU도 고사장 병신이면 아마 단체로 지랄할거임 근데 왜 자꾸 응시료 올림???????? 뭐가 달라졌는데???????
아 근데 진짜 토익은 나만 항의한게 아니라 여러명이 그날 항의한거 같았는데 대응해주기 귀찮으니까 그냥 개인탓 하고 환불해주는거 같았음...... 챕터 원 어쩌구 저쩌구 할때부터 팝콘튀기는 소리 나길래 불안했는데 6번까지 3번 튀기는소리남 하나는 문제 불러주는 도중에나고
근데 비회원제일때랑 아닐때랑 화력차이 엄청 크다....;;; 난입하는 뻐꾸기들도 엄청 늘었고 그냥 옛날 일기판처럼 캠프파이어 하듯이 서로 판에서 소소하게 대화하는 느낌 살아난듯 여기서 말하는 옛날 = 예전에 비회원제로 풀었을 때
근데 개인적으로 내 나이대 사람들이 잘 접속을 안하는 편이어서 그런가 스레딕 보면 귀여운 친구들이 더 많음 아 물론 나는 일기판밖에 안돌아다녀서 다른판은 모르겠고.... 구레딕때부터 접속했어서 그런가 그때는 좀 폭넓게 올정도로 사이트가 컸는데 뭐..... 지금은 약간 중고등대학생들이 더 많은 느낌 그리고 사이트가 안커서 좋아 사이트가 크면 인구도 많고 갱신도 많아서 복작복작한 느낌 드는건 좋은데 그만큼 병신들도 몰려와서 파티함 스레딕보다 몇배정도 되는 타싸에서도 활동하고 있는데 진짜루.... 평화로운 데서만 놀아....... 최근에 뜨개질 잠깐 손댔어서 뜨개질 물어보는 용도로 감
최근 관심사 : 아이패드 필기 아이패드 필기 너무 간지나 보이지 않아? 나 지금 아이패드 사놓고 한달동안 쳐박혀있는데 공부에서 쓸일이 없었어서 쳐박아놨음..... 곧 오늘내일 중으로 쓸일이 생겨서 야~ 굿노트 노트 서식 뭐로 할까~ 이러고 있는데 살까 싶기도 하고 모닝글로리 제품이 좋던데
노션을 뒤졌다가 불렛저널을 뒤졌다가,,,,... 남친한테 노션 템플릿 사달라 할지 디스크바인더를 사달라 할지 고민임 돈있었음 샀지....
기상 좋은아침 룰루
꿈일기 선배랑 새내기랑 서로 과제하다 싸우는데 그사이에서 중재하는 나....... 결국 둘다 병신(젊은꼰대 + MZ세대)이라 안좋게끝닜음 아 왜 나보고그럼....
2900 히트 감사링... 웬지 새판 세우기전 3000찍을거같다 다음 판 제목 : 존나 새해복 터질 준비해 제시카 (존새터제) 항상 끝무렵에 다음판 링크 달아놓지만 제목으로 들어올거면 저거보고와 다음스레는 스레주표시기능 없앨까 고민중 ** 원래 스레딕에 스레주표시기능이 없었는데 생겼음
아 열받네 집안사람들끼리 배달시킨게 꼬여가지고 내가 중국집에 주문취소하려고 하니까 안된다길래 저 시킨지 5분밖에 안됐는데요? 하니까 메뉴다나왔대 뭐임???
오늘은 밖에서 공부하는날 내친구가 갑자기 밥사준다고해서 버스탔는데 벌써 차가 막힌다~~!!! 친구가 밥사지 않았으면 이어폰 사는것도 까먹을번했네
버스 아저씨가 굉장히 스무스하게 운전하신다 운전 잘하신다는게 아니고 굉장히 무법자같이 운전하시는데 사고가 안난다는뜻
오늘 국밥은 15분만에 배달오고 중국집은 20분만에 배달왔다 뭐지? 둘다 집 근처긴한데 거의 음식 포장 10분이내로 했단소리아냐 패스트푸드 국밥;;;;
아니쉬발 예전에는 20살 애기커플보면 애구 기여워~~~ 했었는데 요즘은 왜이렇게 시발애새끼들이 많음 욕부터 나오는 과학 아 1월이구나 그럴수있지
나에게 1월이란 새해의 시작 (X) 어떤 병신들이 판칠까 (O) 11-2월은 나에게있어 병신들이 판치는 때 라는 김각임

가방에 한가득 싣고와서 공부안하는 아가리 취준생 흑흑 공부흐름이 끊기고 내 세상이 무너졌어 엄마가 유난떤다고 그랬는데 시팔 책이 두꺼운걸 어떡하라고요 책으로 때려서 기절하면 둔기종류가 아니라서 무죄래요 아니 그냥 그렇다고
해커스 시발 사기꾼새끼들 누가 4주안에 합격함 비전공자들이 제대로 2개월공부해야 합격이랄까^^!~~ 하는 후기 존나많이봄 ㅆㅂ 아닌사람들은 다 광고피플들이더만 아니면 뭐 전공자거나ㅇㅇㅇㅇ 전공자도 시발;;; 뭐임 하는데 불과 20대 중반때까지는? 전공을 살린 나자신에 도취됐었는데 어짜피 모든이들의 끝은 일부 전문직을 제외하고 치킨집이 아닐까 그렇게 생각하니까 존나 허무하긴했다 (특히 문과는) 대학교에서 이중전공 안하면 바보긴하다 아니 꼭 취직때문은 아니더라도..... 이거저거 배우는게 인생에 좋지않나 싶고 교수님들은 양다리라고 생각해서 극혐하셨지만 교수님...... 취직을 많이시켜서 과가 폐쇄 안되게하는것도 중요하지 않을가요...
아니... 그리고 그것도 웃김 문과 학부 새내기친구들 잘들어 입결로 과 줄세우기해서 누구과가 좋은과고 어쩌고 저쩌고 하지마.... 어짜피 끝은 공무원 아니면 치킨집이다 특히 경영학부가 막 문과 다른학부 존나 하대하는데 경영이야 그렇다쳐 >>> 물론 이들도 취준에 허덕이기 때문 영문이 나대는건 왜그러는지 모르겠음 영문이 왜? 인문학부 사회학부 다 닥치고있는데 나대는거보면 왜저러나싶음 아니 진짜 내가 학교다닐때도 경영은 걍 짜증나는정도인데 영문의 그 프라이드는 저새끼들 왜저러냐???? 싶은정도긴 했음
이거 실제로 우리학교 썰임 누가 대외경력도 화려하고 영어성적도 수준급인데 전부 영어관련 일들이라 내세울게 영어밖에 없던 영문과 학생 있었음 그때 취업상담하시는분 딱 한마디함 "여기서 영어 교양들으신분 손들어보세요" 우리학교 영어 교양 필수임
탄산수님 영문과한테 싸대기 맞으셨나요? 아니 그런건 아닌데 우리학부에서 영문과 텃세가 너무 심했음 당장 일문만 해도 해외유학+네이티브실력+대외경험+토익/토스 기본으로 깔고 + 다른자격증 인데 (이게 기본임) 제2외국어전공 애들은 하나 네이티브로 깔고 영어는 공인성적으로 비비는데 뭘믿고 영어하나로 나댐 일문도 일어로만 나대는애들 병신취급함
친구가 불러서 가봄 뭐 결론은 각자도생이지 뭐가 낫고 그런거 ㄴㄴ
과거의 나 왜이렇게 화났음??? 워워 뭐랄까 내 전공도 솔직히 뭐.... 전문기술도 아니고 다 뛰어들 수 있는 전공이기땜에....... 외국어를 네이티브로 할 수 있다는건 정말 놀라운 능력인데 한국에 미친놈(좋은의미)들이 너무 많아서 그냥 기술직 + 제2외국어가 나은건 사실임 난 이미 글렀으니 다른사람들은 피해야 할거 아니에요
시발ㅋㅋ 이름 잘못적어서 탄산수수라 적을번했다 아무튼..... 다른대학 영어영문학과한테는 별 감정 없고 우리학교 애들이 싸가지없었던것 뿐임 ㄹㅇ루 영어 잘하시는 분들 평소에 굉장하다구.... 생각합니다 이건 타대학 모 학과 이야기인데 (내친구한테 실제로 들은 이야기) OO학과는 학과 특유의 이미지가 있어서 주량도 너무 쎄면 안되고 놀때도 주위사람들 신경써서 놀아야한다는거 있었음ㅋㅋㅋㅋ 없을거같죠???? 여기 스레딕에 있는 멧새들 학과보면 알텐데 우리학과는 걍 인간들이 음습해서 뒷소문이 무성했음 거의 대학교가 대나무숲도 아니고 ㅎㅎ;;;;; 근데 사실..... 머 까이는 사람은 정해져 있어서 그사람이 그사람이구 할때가 많았다 막 존나 큰사건은 다들 알아서 웅성웅성하는데 웬만해서 가만히 있으면 걍 지나갔음ㅇㅇㅇ 빌런이 한달에 한번씩은 등장해서 그런가
TMI 내 동생 시험 합격해서 지금 영화 이정재짤임 오늘 남친이랑 대화하다가 나왔는데 우리집에서 왜 자꾸 나를 내놓은 자식 취급하냐고 그랬다 "니가 취직 못하고 알바도 못구한게 병 때문에도 있잖아.... 그걸 알면서도 뭐 아직까지 철이 안들었네 사회를 모르네 하시면 안돼지" 솔직히 말해서 내동생이 진짜 인생이 너무 자기가 원하는대로 술술풀려서 화가 날 정도로 너무 잘 됐다 물론 동생이 아등바등 노력해서 그렇게 된것도 있지만... 나와 다르게 너무 잘풀려서 아주 탄탄대로를 걸을것 같은 인생을 살았단 말이야 근데 웃긴게 부모님이 관심을 나한테 90% 쓰고 동생한테 10% 썼는데 동생이 잘나가니까 이게 육아? 라는게 노력한만큼 개선되는.... 뭐 그런건 아니잖아 안되는건 안되는거라 받아들여야하는데 그걸 못받아들이고 너는 왜 그모양이야???? 왜 안돼???? 쟤는 잘하잖아???? 넌 뭐야????? 이렇게되버리는게 화근인듯
뭔가.... 나는 친가 보고있으면 내가 돌연변이 인줄 알았거든 친가는 다 E형 인간들 투성이고 나는 I 여서 아 내가 엄마쪽을 좀더 닮았나... 싶었음 근데 우리집이 친가 외가 둘다 정신병 하나씩 있어서 유전이 나한테 그렇게 됐나......? 뭐 아무튼 내가 생물학자도 아니고 잘 모름..... 그냥 확률상 그렇게 됐겠지 근데 이게 살다보니까 정신병도 빨리 발견하는게 최고임 최근 들어서 살기 힘들어지니까 정신병이 도지는 인간들을 주위에서 봤는데 이게 주위에서 말이 나올 정도가 되면 존나 심해질때 말이 나오거든 그전에 분명히 징조가 있었는데 좀 특이하네 하고 넘겨서 그렇게 됐을걸;.....
왜냐면 친가가 (나의 뇌피셜로) 3년전부터 다 정신병 하나씩 도져서 인간들이 회피하거나 누구탓하거나 미친짓하거나 좀 개난리가났음 자세히는 못써 본인이 안그러면 자기 자식이 이상하다던가 뭐 그런식???? (그쪽도 외가 친가 둘다 병신인 케이스) 그래서 난 "걔 착하기는 착해" 라는 말 개인적으로 싫어함 (싸이코패스지만) 착해~ 랑 뭐가 달라 차라리 저새끼 싸패자너.... 이게 나아 나이를 먹으면 먹을수록 그냥 먹는게 아니라고 느낀게 한마디만 가지고도 아 이새끼 좀 쎼하네 ㅎ;;; 하고 피하게 됨 오늘도 정신과 신규환자는 늘어납니다 ㄹㅇ
나는 뭐랄까....... 정신병에 대해서 굉장히 복잡한 심경을 가지고 있는데 일단 확실한건 있어 음..... 소형 정신과에 정기적으로 가고 있는 사람들은 병신 아님 확실함 내가 다니고 있어서 그런말 하는게 아니고, 실제로 약을 그나마 꾸준히 먹는 사람은 낫기 때문임 근데 무지해서 그런걸수도 있고 정신병 자체를 이해 안하려고 하는 사람도 있고 그냥 신기해서 (
아 뭐 됐어 이이야기는 집어치우고 오늘 스레 폭파시킬 수 있을듯 우리집도 폭파돼고 결혼준비 아주 시발 나이스하게 돌아간다 아니 시발 두쪽 집안에서 내 취직이 우선이면 내 취직에 맞춰줘야 하는거 아닙니까? 내가 무슨 공시생도 아니고 그냥 좀 취직에 전념할 수만 있게 도와주라니까 둘이서 지네가 잘났다고 기싸움하고있어 아오시발 다닥쳐요 혼자살래
최근 3주 요약 A : 이렇게 하고싶습니다 나 : 좋네요 전달할게요 B : 싫은데? 나 : 들어보니 그렇네요 전달할게요 A : 음 생각해보니 그렇네요 저렇게 합시다 나 : 자 그럼 저렇게 결정난거죠 C : 아 시발 왜 그렇게 되냐 나 : 그럼 어떻게 하고싶으신.... C : 아니 뭘 그렇게 하냐고 조롷게 하자니까 B : 그건 좀 A : 지금 말 심하신거 아니에요? 나 : 저기요 나도 결혼당사자에요 씨발
지금 상황 A : 생각해보니 그쪽 말이 너무 심하시네요 불쾌합니다 B : 뭐가 불쾌한데? 불쾌한건 우리쪽입니다만 C : 아 됐고 걍 파혼해 모든 상황을 아는 나 : (A,B,C 에게 각각) 제가 중간에서 힘드니 진정하세요 A B C : 뭐래는거야 넌 빠져 나 : 아나 제일 불쾌한건 나다 씨발
>>923 아니 왜 주변에서 그런다냐... 남친과 스레주가 할 결혼인디... ;ㅈ;
결혼 준비하면서 느낀것 : 산으로 들어가서 살고싶다 ㄹㅇㅋㅋ 나도 에르메스 백 과일바구니처럼 받아서 이쁘게 쓸 자신 있는데 기회가 안오네 하... 아니 근데 좀 웃기네? 날 위한다면서 왜 지들 불리할땐 내탓하지 시발 걍 좀 요즘은 가족들이랑 아예 내외하고 지냄 부딪쳐봤자 분명히 결혼이야기 나오고 또 그럼 나는 중간에서 치이고 의 반복 근데 이걸 서로 상대방끼리 모르는거면 짜증만 나고 끝인데 서로 알아 근데 저래 왜저럼? 저에게 왜그러시는거에요 대체 넌 이렇게 해도 달라지는게 없고 나도 이렇게 해도 달라지는게 없으니까 뭐 이런거냐고~~~~~~~~~~~~~
>>924 오늘 친구 만났는데 친구도 같은소리함 이 무슨...... 중세시대 땅가지고 기싸움하던 때도 아니고 왜 집안싸움이 되냐구요..... 싸울거면 나뺴고 저기 들판가서 싸워
뭔가.. 글쎄. 뭐가 계기였냐 하면 잘 모르겠는데 일단 지금처럼 살면 안돼겠다! 에서 공부를 시작한게 컸음 12월 연말부터 2주를 해파리처럼 누워있었고 3주째 (정확히 말하자면 1월 2주차) 부터 공부를 시작함 역시 약 말고 의지라는것도 어느정도 작용하는걸까. 왜냐면 약을 안먹는 때는 없었는데 >>> 해파리처럼 누워있을때부터 서서히 먹는 양을 맘대로 줄였음 지금은 약 꼬박꼬박 챙겨먹는데 약먹어서 나아졌다.... 기 보다는 인간관계에 기대하기 싫어져서가 컸던거 같다
그렇다고 아빠가 말한것처럼 몰려봐야 정신을 차린다 는 반틈은 맞고 반틈은 아닌게 확실히 내가 돈이 없어지니까 돈을 적게 쓰긴 하지만서도 그게 공부의 원인은 아니었거든 그냥 내 인생을 살아야겠다 라고 생각한게 컸는듯 위에서 영문과에 괜히 지랄하고 그러긴 했지만 스레딕에서나 미친소리하지 일상에서는 내인생 살기 바빠서.... 요즘은 거의 강의 뭐들었고 어쩌고 하고 불렛저널도 써보고 (오늘시작함) 하는중 그냥 내일부터는 호보니치에 불렛저널처럼 써야겠다 원래는 곰돌이들로 다꾸 할려고 했는데 심플하게 가는것도 나쁘지 않을듯
음.... 아까 하던 동생 이야기 마저 해봄 부모님이 동생이랑 나랑 비교하면 속이 천불나는건 맞음 동생은 이번에 자격증 합격함으로서 최대 월 320만원 받을 수 있는 직장에 지원해볼 기회가 생겼다고 한다 메데타시 메데타시. 누군가 나한테 부모 복이 많다고 했고 난 절대 그 말을 믿지 않았다 우리집은 나를 빼면 완벽한 집안이어서 주워온게 아닐까 의심했으니까 내가 시궁창으로 흘러가고 있을때 조차 동생은 밝은 길을 걸어갔다 짜증날때도 많았다 동생이 힘들때는 신이 도운듯이 일이 스스럼없이 해결되고 내가 힘들때는 내가 발악을 해서 일을 풀었다
내가 사주를 보거나 신점을 본 적은 없지만 내 팔자는 정확히 짚었다 : 99개의 불행 중에서 1개의 로또 당첨. 근데 일생에 몇번 없는. 엄마는 "노력한만큼 얻는 팔자" 라고 했지만, 좋게 말해서 그렇다는거고. 100개의 답지중 99개의 오답만 골라냈다 시발 이것도 틀렸겠지....... 하면 그게 정답이고 뭐 그런 인생이었다 진짜 얘 이러다 디져요 싶을때 되면 꼭 하나 좋은일 터지고 뭐 그런......팔자. 나도 좀 그냥 술술 풀리면 어디 덧나나. 인생이 쉬우면 재미없다는데 나도 좀 재미없다는 소리 하고 살고싶다
이게 뭐 일상이 되다 보니 누가 날 도와주기를 바라지도 않았고 내가 해결할 일이 많았다 도와줘도 지랄하는 인간들과 이해해줘도 지 맘은 왜 모르냐는 인간들로 빡치긴 했지만 그런 알수없는 면에서 좋아해주는 사람도 많았다 뭐 웃긴 인간이 있으면 이런 인간도 하나쯤 있어야지 하는 식으로 살게 되었다 딴얘긴데 그래서 기존나쎔(싸이코에 가까운) 이라는 소리를 많이 들었음 왜 아무신경 안쓰고 있었는데 갑자기 돌변해가지고 뭐야 저새끼 하는 류 우울하자고 쓰는 얘기 아니고 그냥 쓰다보니 그렇게 됐음
맞다 이건가보다 공부하고 있을때가 제일 집중이 잘되서 잡생각이 안듦 이게 맞네 내일 병원가서 뭐라 말해야하지 답이없네 근데 예전이랑 달라진점도 있다 예전에는 부모님이 심한 말 하면 흑흑 난 실패작인간이야 하고 있었는데 지금은 음... 실패작 인간으로 생각하시는군요.... 알겠습니다...... 하고 좀 딴거하다 공부함 뭐 상대방이 날 디스하건 어쩌건 간에 막 그걸 몇날몇일 들고가는건 아니고 그냥 음... 그렇게 생각하실수도 있겠지만 전 실패작인간이 아니라서... 하고 넘기는 능력??? 이 늘어남
탄산수 꺼내려 가다가 엄마가 잔소리해서 바로 방으로 꺼짐 예전이랑 스트레스 해소방법도 꽤 달라졌고 정적인거 많이 하는듯 예전에는 하루에 게임 6개 동시에 돌리고 그랬는데 (의사썜이 놀랬음) 지금은 좀 차분한 노래 들으면서 스레딕에 글쓰기 이런거 인간에 대한 기대도 많이 낮췄고 예전에는 날 이해 못해주고 그러면 어떻게 그럴수가 있어??? 하면서 급발진했는데 지금은 뭐.... 너는 내가 아니니깐.... 하면서 걍 넘김 예민한게 굉장히 득이 되었는데 상태 안좋다 싶으면 걍 방에 들어가서 누웠고 상태 좋은날만 나와서 생산적인 일을 했다 근데 그것도 그렇긴 해 내가 뭐 출가하는것도???? 아닌 이상 지금 살고 있는 집 환경에 맞춰 살아야하는데 이런 환경에서도 버틸 수 있어야 미래의 나한테도 도움이 되지 않을까. 뭐 그런생각도 들고 의사쌤이 해줄수 있는게 약 늘리는거 빼고 뭐있음 당장 나가서 살으렴 할수도 없을거고 차라리 이번에 남친 왔을때 집 나가서 살아라는 이야기 하는게 더 좋은 해결책일지도 모르겠음 집나가서 살았으면 좋겠지만 재산있는 집에 시집가서 내가 자랑할 수 있었으면 좋겠어
아니었음 좋겠네 뭐 맞겠지만 난 나름???? 2주 해파리였던 기간을 생각해보면 진짜 지금 존나 생산적으로 살고있는건데 밖에 나오는것도 힘듦 >> 밖에 나가서 사회활동도 하고 공부도 함 자는것 외에는 아무것도 안함 >> 강의 하루에 최소 5개 이상 (배속해서 듣는거라 2시간이상) 들음 약 안먹음 >> 약 늦어도 챙겨먹음 진짜 발전한건데 티가 안나는게 안타까움 남친은 나랑 매일 연락하니까 잘 아는데 존나 신기하게 쳐다보는중 음.... 엄마가 나 영어 공부하라고 30만원 지원해준것도 아빠가 돈아깝다며 주지 말라한것도 있었지 섭섭했다기 보다는 돈은 받았고 공부할수 있으니 열심히 하자고 생각함 엄마한테도 돈 줘서 고맙다고 열심히 공부하겠다고 말했었고
아빠로부터 고작 30만원에 비빌언덕을 만들어 주지 말라는 이야기를 들을줄은 몰랐음 엄마한테 왜 자기한테 말 안하고 돈 함부로 썼냐고 까지 말했었고 아니 뭐 영어 공부하겠다는게 그렇게.... 어렵고 힘들다 하더라도 그렇게 말할 수가 없다 뭐 부모님을 욕하고 싶지도 않고 지금은 돈버는데 집중하자 기대하면 실망하게 되어있으니까 기대하지도 말고
30만원에 1년치 강의면 꽤 싼편 아닌가....? 월 30도 아닌데 월 30이라 쳐도 내가 다닌 토익학원 강의료나 비슷한데 그나마 다행인건 용돈 팍 줄이기 전에 아이패드를 사서 아이패드에 필기를 할 수 있다는것 아이패드 미니랑 같이 써서 시너지 터지는게 기대된다 굿노트 양식도 샀다 내가 예전부터 학생들에게 말한게 있는데 학생들이 일본에서 혐한 만나면 어떡하냐고 그랬다 당연히 많은 혐한을 조우하게 되겠지만 그사람들 말고도 한국을 사랑하는 사람들은 있다고 그냥 혐한이랑 안놀면 된다고 그렇게 대답했으니까 나도 날 좋아하는 사람들이랑 놀아야지
그래서 그런걸지도 모르겠다. 부모님이 뭔말을 하시건 간에 별 신경을 안쓰게 된것도 어떻게 보면 비수로 꽂힐 수 있는 말들을 무시하게 된것도 뭐 나도 (어떻게보면) 비수 꽂힐 말을 한 적이 있을 것이고 그래서 책을 펴고 공부를 했다 안된다 안된다 하는 말 대신에 할수있다라고 말하는걸 듣는게 더 좋고 해서 결과물이 나온다면 그쪽이 나에겐 이득이고 넌 안된다는게 바꿔 말하면 당신이 하지 못했기에 하는 말 이런 말을 가끔 친구한테 꺼내면 친구가 어쩔줄 몰라서 당황하고있는데 위로를 바래서 하는 말은 아니고 그냥 하소연이니 넘기라고 말해준다
뜬금없는 이야기인데 오늘 필통을 다 정리했다 요즘은 만년필, 빨간펜(겔리롤), 컴싸, 검정펜(제트스트림), 무슨 형광펜인데 아무튼 5색 - 제브라 말고 한국제품이었음 이렇게만 딱 들고다니면 되겠더라 = 샤프랑 지우개를 안챙겨서 생각난김에 챙기고 옴.... 샤프심은 필통안에 있더라 = 엄마가 나갈때 뭘 그렇게 들고 나가니? 어짜피 1시간만 공부할 거면서 유난이네 라고 하길래 내가 보부상이라 그래요 하고 나갔음
근데 웃긴건 형광펜 색깔별로 5개 있으면서 정작 제일 많이 쓰는건 노란펜임 이번 강의 내내 노란펜만 씀 펜 하나로 주구장창 끊기지 않게 쓰는게 버릇이라 중간에 펜이 나갔다고 다른펜으로 쓰지 않는다 무조건 똑같은 펜으로 씀. 오늘 나가는 김에 사올걸... 깜빡했다..... 예전에는 수성펜으로 알록달록 (사라사 클립 이었을걸?) 필기하는거 엄청 좋아했는데 요즘은 심플이 최고야.... 아이패드로 필기해도 2~3가지 색으로만 쓸듯 검은색 빨간색 파란색 이렇게 아니 검은색 회색?/군청색(블루블랙)? 빨간색 이렇게 쓸거 같기도 하고 블루블랙이 생각보다 눈 안따가우면서 묘한 색상이라 마음에 듦 머리색깔 말고 펜 색
요즘 강의 들으면서 가장 많이 든 생각 - 이걸 인간이 이해할 수 있나? (전혀 안됨) 강사님이 열심히 가르치신 다음에 대충 이렇게 알고 가시면 됩니다~~ 하면 불안해짐 근데 막 아 이부분은 한번 기출되어서 필요가 없구요 하면 바로 엑스치고 넘김 공시 준비한 친구한테 원래 이렇게 정신없이 듣는거임? 하니까 ㅇㅇㅇㅇ 잘하고 있음 계속 그대로 하셈 이럼
관세법 공부하면서 느낀점 : 이걸 전공자들은 어떻게 공부하지? 진짜 내가 당장 변기잡고 토하면 국무사부터 먼저 나올만큼 강의들은거같음 근데 붙을 자신감이 없다.... 뭐 한달 어찌 하면 되겠지???? 관세법 진짜 1도 모르겠는데 어느정도냐면 듣다가 너무 잠와서 자고 다시들음 ㄹㅇ 그전에 2장에서는 오...! 이게 무역....!! 응??? 이런식이라면 3장부터는 응?????? 왜?????? 음?????? 의 연속 1장은 그래도 사람말 하는 느낌이었는데 가면 갈수록 사람말이 아니게됨 뭔가 말하고는 있는데 외국어같음 라틴어도 아니고
친구가 공시 3년 공부했다가 때려치우고 지금은 다른직무 가있는데 나보고 괜찮아~~ 공시보단 낫겠지 뭐~~~~ 이얘기만 한 3번이상함 듣다보니 맞는말이어서 수긍했다 빨리 자는게 나을지 강의 남은거 2강(** 이거만 들으면 다 문제풀이!) 들을지 고민중.... 근데 내생각엔 강의들으러 갈듯
하 교재 스캔 휴대폰으로 일일이 다하다 보니까 5시네.... 강의 2개 다 들었고 이제 2회독만 하면 되나 2배속으로 돌려놓고 2회독 쫙 해야겠다 정신없네 OCR 돌리는동안 쓰는 일기
생각보다 스캔 자체는 시간이 많이 안들어서 좋았음 아니 왜 나는 이걸 이제 알았지...?? 이전에 알았으면 더 편했을텐데 싶을 정도로 그냥 3시간만에 650페이지 찍어낼 수 있으면 진작에 할걸 싶었다 혼자 가지고 있으면 불법은 아니라고 하니까.... 교재 PDF를 따로 구하던지 아니면............ 이라고 치다가 교재 확인하니까 와 시발 영어가 아예 영어판 교재네 그럴거면 서치 좀 해보면 나오겠는데 손으로 PDF 딴건 E북 없는거 확인했고 영어교재는 찾아보면 나올거같기도 하고
스캔을 뜨면서 여러가지 생각을 했다 300만원 넘는 월급에 신나하는 동생과 그걸 보면서 뿌듯해하는 부모님 등등 앞길에 한오라기의 장애물도 없을듯한 그런 미래 좋겠다 동생은 나랑 여행갈 생각은 까마득히 잊은채 이제 자소서만 준비해서 취준 빡세게 하면 되겠다며 자신만만했다 나는 여행때문에 2월까지 그냥 공부에 집중하기로 했는데
그냥 여행따위 안가는게 나을까. 라고 하기에는 부모님은 오히려 여행이라도 가라고 했다 동생 잔고 금액이 나보다 많음에도 동생은 으레 나한테 밥값을 대주지 않을까 기대했다 누구좋으라고 가는지 사실 가자고 제안한건 내가 먼저 제안하긴 했다 오사카 갔다오고 나서 일주일동안 여운이 남을 정도로 좋았으니까 도쿄는 또 얼마나 좋을까. 동생은 생전 해외여행과는 거리가 먼 타입이었다 유일하게 가본곳이 일본 후쿠오카. 동생이 철판요리도 먹고싶다고 해서 조사하고 튀김요리도 먹고싶다길래 조사했는데 최대한 싸게 잡았는데도 이거보다 더 싼건 없냐고 하고 난 여행에서 뭘 기대한걸까.
어떻게 보면 되게 나 자신을 변명하는 이기적인 말 또 어떻게 보면 나 자신을 가엽게 여기는 말 이라서 이렇게 말하는걸 싫어하긴 하지만. "이번주에 남친 우리집 오는거, 미루기로 했는데" "왜? 엄마 연차썼는데 그걸 지금 말하면 어떡해" "내가 자신이 없어서 그래" "그게 뭔상관이야, 데려와." "넌 자신없으면 너가 남친집에 안가면 되는걸 왜 남친보고 오지말라고 하니? 웃기다." 우리집에 오면 싸울까봐 그래 라고 어떻게 말하냐
"이것도 다 부모님이 너 잘되라고 하는 소리야 이런거 하나 고깝게 들어서 좋을거 하나 없는거 알지?" 사랑이란 뭘까.
950 히트에 가까워지니까 3000히트도 찍네 그렇게 긍정적인 내용은 아니지만 봐주다니 고마워 남친은 남친 집에서도 우리 부모님이 이상하다는 소리가 나왔다고 했다 겉으로는 자식을 위하네 라고 하지만 실제로는 본인 체면이 더 중요한 사람 모르는것도 아니고 사실이니 더이상 할말도 없다 으레 아빠 직장 사람들은 할게 없으면 자식자랑이나 해대면서 서로의 자존심을 긁곤 했다 그걸 모르고 하는 소리가 아니다 엄마는 결혼식장까지 가서 파혼한 가정이 얼마나 많은 줄 아냐며 밖에서 함부로 결혼한다는 이야기를 안한다고 했다 "학교는 비교적 상식적인 사람들이 있잖니?" 앞뒤도 안맞는 말
좀더 부자인 집에 시집갔다면 좋았을텐데. 라고 생각하는게 눈에 보이지만 이왕 자기 눈앞에 있는것도 성가시니 꺼졌으면 좋겠다는것도 눈에 보이고 "너는 체면이라는것도 없어?" 체면. 무슨 투기장에 가는것도 아니고 뭔놈의 체면을 그렇게 생각해야 하는지 상견례에서 처음보는 상대를 왜 기를 죽이려 하는지 아무것도 없는데 체면 세우는게 더 없어보이는데 "니가 체면이라는걸 생각하면 취직이라도 해야할거 아냐 낮은곳이라도 취직을 해야지" "저 여기서 낮추면 진짜 좆소 가야돼요. 저 3년 가까이 좆소에서 어떻게 일했는지 알면 그렇게 말하시면 안돼죠" "니가 배가 불러서 그래" "분수를 생각 안하고 높은곳만 바라보니까 그렇지" 이게 할소리?
니가 말이야, 부모님 세대처럼 아무것도 물려받을게 없는 자식이었으면 그런데서라도 일했어. 저 지금 서류 10군데중에 7군데 합격하는데, 스펙 조금만 더 쌓고 면접 보러다니면 골라 갈수 있습니다. 그걸 어떻게 아는데? 기업이 뭐 기다릴거 같아? 누구보다도 힘들사람이 나라는걸 알면서 왜 저딴말을 하는걸까 나라고 해서 뭐 취직 안되서 감사합니다 하는것도 아니고 쟤는 아빠가 새벽에 돈벌어오는것도 감사할줄 모르는 자식인데 얼마나 나중에 쪽팔리시려고 그래요.
우리집은 아예 내가 정신병인게 핑계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약을 먹어서 나아진다는건 알지만 실제로 아빠가 날 입원시킬까 고민했었다) 어느순간부터 그냥 나는 약을 조용히 먹었고 조용히 병원에 갔다 어설프게 나았다는게 나쁘게 작용해서 다른사람에게 정신병자다 아니다 멘헤라다(=가짜정병이다) 온갖 소리를 다들었을 때도 내가 너무 내 사생활을 오픈했다 싶어서 그냥 인스타를 폭파했다. 정신병자는 행복한것도 죄인가. 참나. ' 아니 둘중에 하나만 하던가 내가 일상생활 가능하다고 하면 오만거로 다 꼬투리 잡아서 심하다고 하고 내가 좀 힘들다고 하면 정신병 핑계로 지금 그러는거냐고 하고 뭐 그런 말들을 존나게 듣다보면 그냥 내 근황을 안알리는게 베스트가 된다
마음에 안들수도 있고 오해를 할수도 있고 잘몰라서 실수로 할수도 있겠지만 그래도 사과를 할건 사과를 해야지. 내가 정신과 다닌다는걸 오픈만 안했어도 괜찮았을까 라는 생각도 했어서 (*** 지금은 엄청 나아져서 내가 일부러 오픈하는거 아닌 이상 모르는 사람이 태반이다 다닌다는걸 안다 치더라도 우울증인가보다 하고 넘어갈 수 있는 수준이다) 아. 진짜 가장 어이없었던건 내가 잘나가는거 자체를 배아파하는 사람이었다 쟤는 정신병도 있는데 잘나가네? 어 열받네? 뭐 이런 사고회로인진 모르겠지만 (이해도 안되지만) 무작정 내가 정신병이 있다는 이유만으로 자기보다 아래에 있길 원하는 사람이 너무 많았다 솔직히 상처받았다기 보다는 좀 어이없네; 라고 생각하긴 했지만 뭐 이런일은 정상적인 사람들에게도 일어나는 일이기도 하고. 꼬우면 자기들이 잘나가겠지
"넌 무슨 자신감으로 니가 취직할거라 생각해? 난 진짜 너 근거없는 자신감이 웃기다." 내가 그렇게 마음먹었고 그렇게 할거니까 날 싫어하는 사람들한테 백날천날 말해봤자 싸움밖에 안나고 내가 한번 보여주는게 낫지, 뭐하러.....
가끔은 생각해 한오라기의 장애물도 없이 자기가 가고싶은 길을 걸어갔던 동생이 (**물론 난 동생을 싫어하지도 않고 엄청나게 좋아하긴 하지만) 이때까지 내가 가시밭길을 혼자 제거했다는걸 알게 되면 그리고 내가 결혼 한 후에 자기가 그걸 겪어야 한다는걸 알게 되면 그때와서 나보고 어떻게 해봤자 아무런 도움도 주지 않을텐데 무슨 생각이 들까. 새하얀 눈밭 밑에 핏물이 고여있다는걸 알게되면 무슨 생각이 들까 아름답다고 할지 공포스럽다고 할지.
너는 아마 모를거야 그 붉으스름함 조차도 이쁘다고 하겠지 새빨간 색 마저 너와 잘 어울릴거고
"내 주위엔 그런 사람 없던데?" 라고 천연득스럽게 넘기는건 부모님이랑 똑같은 말버릇이겠지 너는 최소한의 배려심이라도 있으니까 나에게 직접 얘기는 하진 않겠지만 "언니는 너무 세상을 부정적으로 바라보는것 같아" 라고 할거야 그거아니. 내가 겪은 일에도 그런식으로 말했다는걸. 만약에 일어날 일에 대해서 하는게 아니야. 심지어 당사자가 남도 아니었어 내가 당사자라고 얘기하는 순간 그건 너도 잘못이 있었겠지 한쪽말만 들어서 어떻게 알아. 일말의 동정도 없었어
그래서 나는 20살이 되자마자 심리학 책을 미친듯이 읽었고 교양수업에서 심리학 수업은 전부 들었지 그리고 학교 심리센터에서 심리상담도 받고 덕분에 정신과도 문턱이 낮아서 바로 다니게 됐어 나는 있잖아 나만 고치면 되는줄 알았어 모든게 다 풀릴줄 알았던거야 이유없이 날 싫어하던 사람도 이상한 소문을 퍼트리던 사람도 그런건 전부 내 말투가 이상해서, 내 행동이 이상해서. 나만 고치면 되는 줄 알았어 그게 아니라는걸 한참 후에 알게 되었을때의 기분을 너는 알아?
처음에는 비교적 해피엔딩 스토리로 시작해 이런 일이 있었지만 열심히 노력해서 극복했습니다. 메데타시 메데타시. 걱정 안해줘도 돼요. 이런식으로 이야기를 했다? 근데 소름끼치는 사람으로 소문이 나더라? 알아주길 바란것도 아니야 털어놓을 사람이 필요해서 친구에게 이야기 했었어 이야기를 했을때 알아준건 딱 한명의 친구 뿐이었어 내가 그렇게 까지 잘못살았었니? 나도 좀 억울하다고 할 수 있는거잖아 그렇지?? 아니야? 그런데도 내 잘못이니?
나도 알아 부정적인 인간을 만나봤으니까 그렇다고 내가 모든말에 다 "그건 좀 아닌거 같아" 라고 말하진 않았어 좋은말을 하면 사람들이 좋아할 줄 알았어 나도 좋은말, 상냥한말, 예쁜말. 좋아하니까. 그런데도 꾸준히 부정적인 말을 해주는 사람이 바로 근처에 있는 사람이었다면 어떻게 생각해 대답해
나는 너에게는 귀엽다는 말을 수만번 더 했고 그결과 너는 누구에게나 사랑받을 정도로 귀여운 사람이 됐어 이쁜 옷을 입으면 이쁘다고 해줬고 헬스를 해서 몸이 좋아지면 몸짱이라고 해줬지 심지어 내 남자친구에게도 귀엽다고 해줘서 이제는 남자친구도 동글동글하다는 소리를 듣게 되더라 너가 제일 잘 알거 아니야 난 거의 8년 가까이 노력해서 내 말투를 겨우겨우 고쳤어 알긴 하니?
이제는 남탓하는것도 힘들더라 너무 많이 해서가 아니라 안해서 어짜피 욕해봤자 남들 잘나가는 소식밖에 안들리길래 그냥 내 할일이나 묵묵하게 했지 차라리 나한테 욕하는게 편했어 자기혐오가 아니라 그냥 내가 잘못한거 내가 뭐라고 하는게 낫잖아 한참 자책하다가도 그래 다음에 열심히 하자 라고 다짐하고 다시 하는게 습관이 됐어 정신과에 한참 다니고 나서 깨달은건 내가 잘못한건 별로 없었다는거야 그렇다고 무조건 남이 잘못한건 아니지만 지나가다 돌부리에 걸려 넘어진것처럼 재수가 없었었던거지 옴붙었던거지
그래서 나는 너가 잘되기를 진심으로 응원할 수 있었어 뭐 추락을 바라는. 그런 시덥잖은 보복이 아니라 정말로 너가 잘되는걸 바랄 수 있었어 너랑 나랑 걷는 노선이 다르니까 나야 부모님이 심한 소리를 하고 잔소리도 심했고 간섭도 심했지만 그만큼 너에 대해서는 덜간섭해서 지금의 너가 있었으니까 섭섭하지도 않고 뭐 보상받으려는 생각도 없어 보상은 미래의 나한테 받으면 돼 물론 세월의 앙금은 남는다고 나도 욱할때가 좀 있는건 맞지 근데 그걸 너한테 욕할건 아닌거같다.
난 알아 날 욕하던 모든 사람들에게 언젠가는 반짝이는 나와 마주치고 머쓱하게 눈길을 피할때가 올거라는걸 인생에서 한번 겪었는데 두번은 없겠어? 나는 나대로 독하게 살면 되고 너는 너대로 둥글게 살면 되는거야 어느쪽을 가던 성공할테니까 같이 노력해보자

와 나 왜 이때까지 아이패드 안썼지? 너무 최곤데??? 인생 손해봤어 이제 모든필기 내가 교재 손스캔해서라도 다 아이패드로 한다 ㄹㅇ
홀린듯이 디지털 다이어리 플래너 만2천원에 구입 아 진짜 돈벌면 아이패드 프로부터 산다
그거아니? 투썸 아포카토가 은근히 맛있단다 스트레스 쌓일땐 카페인을 마시자
좀만 일찍 정신차릴걸 몇개월만 일찍 정신차렸으면 자격증 성적 더 올렸을텐데
금요일부터 한번도 안쉬고 공부만했다 다이어리 쓰고 다꾸한다고 곰돌이스티커 붙인거 이외에는 인강 몰아서 듣기 책 655페이지 스캔뜨기
병원갈지말지 30분째 고민중 집은 10분거리에 있고 병원은 20분거리에 있고 약도 남아있고
젠장 그냥 내일올걸 사람 개많다 사람 너무 많아서 백스텝하려다가 두번오기는 싫어서 그냥.... 오면서도 생각했다 동생이 졸업선물로 아이패드를 사달랬는데 그림그리고 싶다고 사달라고 했다 왜 그런걸 망설이니, 그냥 얘기를 하지 하고 내가 엄마한테 전화 걸었을때 뭘 그런걸 다 고민하냐고 사줄수 있다 했을때 난 졸업전에 너 취직안하면 나가라고 들었는데 라는 생각이 지나쳐가고
언니는 돈을 왜그렇게 써? 돈 없다며 아이패드를 사고 종이질감 필름을 붙이고 짭플펜슬로 슥슥 필기하면 기분좋게 공부할수 있지 않을까 해서 어짜피 난 영상도 잘 안보고 공부 필기용으로만 쓸건데 템플릿을 값싸게 다운받으면 다이어리도 쓰고 데일리와 플래너도 쓰고 그냥 그래서 샀지
비교하기 싫긴 한데 내탓이라고 하면 나도 비교할수밖에 없어 차라리 내탓이라면 좀 바뀔수 있을까.
의사쌤 왈 5일 공부 빠싹한다고 자격증 시험이 붙니? 쉬엄쉬엄해 언제나 맞는말로 팩폭하심
뭐야 스레딕 상태 왜이럼 에러 자꾸뜨네
다이소에서 노트 한권 살까 만년필 필사하게

아이패드9 개시 기념 그림일기
아유 친구새끼 좀 새벽이면 전화좀 빨리 끊지 눈치없게 그러면서 항상 전화오면 받아주는 나 츤데레일지도?
3100 히트 기어이 찍네 3100 히트 기념으로 부모님과 화해함 딱히 화해는 아닌데 그냥 서로 오해 있었던거 털어놓고 이야기했어 잘했다 잘했다 나자신 아빠한테는 돈벌어서 외제차 사주겠다고 했다
아이패드에 마구마구 적고싶다 한없이 늘어나는 도화지를 산 느낌 이럴거면 진작에 쓸걸
노션을 해볼까? 해서 템플릿이랑 설명서 패키지를 샀다 좀 입문이 불친절한편이라.... 웬만해선 내가 유투브 찾아보고 하는데 할인 여러개 먹여서 만원 할인에 템플릿 두개 좋아좋아
사람 마음 참 간사하지 새스레일땐 새스레다~ 하면서 900 후반대 되면 또 새스레 세우고 싶다 하는게 두껍아 두껍아 헌집줄게 새집다오
병이 도지면 갑자기 엄청난 집중력이 나오는데 그게 집중력을 넘어서 광기어린 집착수준이 됨 뭔가 내가 뭐든 다 할수 있을것 같다거나 논리적 비약이 심한 상상을 한다던가 (나때문에 그런걸거야 등등) 일반적으로 사람들이 생각하는건 그냥 머리꽃꽂은 느낌인데 본인이 주체가 안돼서 별의별짓을 저지르기때문에 누워서 영상보고 있다던지 하는게 제일 낫다 이 시기에 남들과 대화하면 내가 망상과 함께하다보니 대화가 이상해지기도 함
의사쌤도 아는데 (모를 리가 없음) 말 안한 느낌 강의들어야지
충전시켜야할 디바이스가 3개!!! 이 스레주는 충전기들과 함께합니다
엥? 비밀번호가 생겼네
아 회원 로그아웃 되어있었구나.... 갑자기 스레딕 뭐 늘어났나 싶었네 노션 가이드 머리 뜯어가면서 다 따라함 야호!
은근히 다루기 어렵다 익숙해지면 되려나 으으
오늘도 아무렇지 않게 스무스 하게 부질없는 하루를 눈뜬채로 보내는구나 뭔가 밤을 새고 싶지 않았지만 밤샐것 같아, 하는 느낌은 언제든지 맞아떨어지고 돈벌고싶어.
오늘 기사뜬거 봤는데 서울에만 해도 히키코모리가 13만명 있고 전국적으로 계산하면 60만명정도가 히키코모리일거래 오늘도 대체 몇명이 불안하고 몇명이 불편한 하루를 보내야 하는지 국취제 선발에 들수있게 기다리기만 하는 날들이 지나가고
괜찮겠지 괜찮겠지 하면서 버티는 날들은 점점 녹이 슬고 풍파를 맞아서 흐려지고 가루가 날리고 부식되어 가는데 내년엔 더 힘들거야 라고 올해 초부터 말하는 우리아빠 언젠 안힘든적 없잖아요 라고 태연하게 말하는 나 대체 어디서부터 꼬였을까
저 기사 댓글에 그말이 있더라 부모 등골만 뽑아먹는다고 비빌언덕이 있어서 그렇다고 진짜 간절했으면 쿠팡이라도 뛰었겠지 하는 그런 조소섞인 말 모든걸 단순하게 바라볼수 있는 그 두뇌가 너무 부러워
항상 취업 공고를 확인하면서 오늘은 그래도 넣을곳 없나 라는 기대를 품었던것은 딱 취준 한달 뿐 그 뒤로는 올라와도 거지같은 공고에 워크넷에서 거의 노예계약으로 올라오는 공고알림에 우연히 붙는다고 해도 그곳역시 좆소라 또 어설프게 있어보이는 척 한다고 헛소리나 해대고 그쪽도 뽑고싶은 생각이 없어보이니 나도 딱히 가고싶은 생각이 없고 자꾸 시발 뭘 자기연민 하지 말래 나는 일 없는데 회사원들이 자주 돌아다니는 지하철에서 점심시간 1시간만 기다리고 있어도 박탈감 장난아닐거다
내일 할일 - 정신건강복지센터 가기 : 이거 미룰까 진심으로 고민중임 - 케이크 사기 - 이비인후과 가기 아 귀찮은일 천지야 정말
https://thredic.com/index.php?document_srl=70254258 새집은 여기야 알아서 찾아오기
뭔가 긍정적인 말들을 많이 쓰고 싶었는데 미안하다 올해는 부디 좋은 일이 많이 일어났으면 좋겠다 내일 공부 잘 못할거같은데 미리 공부할까 싶기도 하고 아니면 늦어도 그냥 잘까 고민
정리해보자 아침에 일어나서 10시쯤 이비인후과 가기 어라라....... 시간 안맞겠다 그냥 내일 정신보건진료센터 캔슬 10시 반쯤 케이크+소금빵 사오기 집에서 짜파구리 먹기 저녁에 남친보러 가기 남친보러 가야겠어.
남친을 보러 가야겠다 평일이라 그렇긴 한데 설 전에 제일 한산할때가 내일 빼고 없을것 같아서.
짜파구리는 거의 요며칠 먹고싶어 죽을거 같았는데 못해먹었어.... 너구리는 아니지만 다른 라면 넣어서 먹어야지. 내일 오는김에 까르보불닭 하나 사오기
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