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크릿

일기 2022/11/09 21:45:53

#1 이름없음 2022/11/09 21:45:53

짱멋진 18살의 일기장 난입가능 여자 🧘🏻‍♀️✨🎧🛍💄💅🏻☕️🩰 물병자리 ♒️ 양성애자 아이비 학생 = 365일 생리하는데 365일 시험기간같은 삶

#2 이름없음 2022/11/09 21:48:37
사실 라틴숙제 하기 싫어서 만들었는데....

사실 라틴숙제 하기 싫어서 만들었는데....

#3 이름없음 2022/11/09 21:50:16

손톱영양제 냄새 진짜 토나올거같다

#4 이름없음 2022/11/10 08:54:53

학교 카페라떼가 제일 맛이써

#5 이름없음 2022/11/10 09:12:51

테일러스위프트 midnight 앨범 현재 최애곡: Maroon https://www.youtube.com/watch?v=Qs0Yrzza6ng

#6 이름없음 2022/11/10 10:02:44

학교 온지 2시간만에 집가고싶은 사람 근데 2시간동안 수업은 2분밖에안함

#7 이름없음 2022/11/10 14:47:52

정말 자살하고싶었던 케미 끝나자마자 tok 하고 요가가는 기적의 스케쥴

#8 이름없음 2022/11/10 14:50:29

케미만 없으면 진짜 행복해질 자신 있는데…

#9 이름없음 2022/11/10 17:24:16

학교 끝나자마자 간식으로 먹는 에그샌드위치

#10 이름없음 2022/11/10 22:29:38

보잭 홀스맨 너무 우울한데 멈출수없어...

#11 이름없음 2022/11/11 08:44:49

가나다 수업 왜 한다고 했을까 ㄹㅇ

#12 이름없음 2022/11/11 09:10:51

7시간은 잤는데도 졸리면 어떡해야하나요

#13 이름없음 2022/11/11 10:24:57

하루에 에스프레소는 몇 샷 마시는게 적당할까

#14 이름없음 2022/11/11 10:59:30

손가락 연골과 평행성의 관계- 나는 타자가 빠르다. 철학을 좋아하기는 하는데 아카페라 바닐라라떼를 마시면서 지루한 얘기를 하는 캐닝 교실에 1시간 10분동안 앉아있는건 아무래도 무리라고 생각한다. 내가 평소에 주문하는 커피 메뉴는 아이스 아메리카노에 샷추가. 씁쓸한데 고소하고 입안에 오래도록 여운이 남는다. 옛날에 페일리라는 철학자가 살았다고 한다. 너무 옛날이라 사진은 없고 그림뿐인데 머리가 귀 밑 7센치만큼은 되고 완전한 백발이다. 솔직히 난 페일리가 좋지도 싫지도 않다. 그냥 오늘 수업때문에 처음 알게된 인물이다. 내 앞에 앉은 세훈이는 자고 있다. 아마도 넷플릭스를 밤늦게까지 보다가 새벽에 잔 듯 하다. 난 새벽에 자진 않았지만 많이 피곤하다. 가끔씩 조그마한 일거리가 많이 쌓이면 큰 일거리 하나보다 스트레스가 심한데 그게 요즘 내 삶이구나 싶다. 지금 머리빗을 가지고 있었으면 좋겠다. 머리빗는건 재밌으니까. 바인더 짜증나 맨날 종이 구기기만 하고 별로 쓸모도 없는 자원 낭비. 모든 뼈 사이사이에는 연골이 존재하는데 그걸 ‘디스크’ 라고 부른다고 한다. 말랑말랑한 디스크가 터지면 완전 망하는거라고 하는데 잘 모르겠데. 옛날에 집 앞 자생한방병원 광고에서 무수술 디스크 치료 광고를 본 적이 있다. 그때 자생한방병원 전속모델 박지성이었는데, 그때가 2013년이었나? 섹스할때 남자 위로 올라타도 남자는 자극을 느낄까? 남자가 되는건 어떤 기분일까? 나는 가끔씩 내 다리 사이에 긴 연골이 존재한다고 생각하면 소름이 끼친다.

#15 이름없음 2022/11/11 11:04:43

내 일기 보는 사람들만을 위한 노래추천: Men I Trust - Numb

#16 이름없음 2022/11/11 12:19:52

오늘 저녁엔 어떤 맛있는걸 먹지

#17 이름없음 2022/11/11 12:48:00

망할 힙합나잇

#18 이름없음 2022/11/11 13:01:21

해냈다!!! 이제 어떻게 하면 안 떨지만 생각하면 됨

#19 이름없음 2022/11/11 19:22:44

비비언니 에셈알 짱

#20 이름없음 2022/11/11 20:31:24

In your endless summer night I'll be on the other side When you're beautiful and dying All the world that you've denied When the water is too deep You can close your eyes and really sleep tonight

#21 이름없음 2022/11/11 20:31:46

얼른 내일이 끝나버렸으면 좋겠다

#22 이름없음 2022/11/12 15:08:18
실시간 리허설 장소

실시간 리허설 장소

#23 이름없음 2022/11/12 15:08:38

포카리 스웨트 마시면서 중이병의 기운을 달래는 중

#24 이름없음 2022/11/12 16:19:48

111힛!!!

#25 이름없음 2022/11/13 10:58:46

11시에 잠들어서 11시에 깸

#26 이름없음 2022/11/13 20:31:14

Haps daddy🍰

#27 이름없음 2022/11/13 22:23:22

뜨거운 라떼에 코코넛오일 한스푼 넣고 잘 섞기

#28 이름없음 2022/11/14 08:29:45

단어 48개를 40분만에 외워보겠습니다.

#29 이름없음 2022/11/14 09:01:55

>>28 그리고 시험을 잘 봤다고 한다

#30 이름없음 2022/11/14 10:44:29

Mantra I have so many loving people around me that truly cares for who I am. I am and will be forever grateful for this amazing, grounding, loving, and blissful life I am living. Whenever I feel down and upset and I feel depressed for some reason or the other I will always remember my loves. And I will blink a few times, maybe take a nap, then I will be replenished, rejuvenated, and reenergized to flow in this wonderful life, which is not a journey, because there is no goal. There is no deadline. There is no achievement that I must make. My life is a trip. My life is a never-ending ocean of peace and joy and I am floating on it. Every day, the choices I make, the people I meet, the food I eat, the song I listen to, the book I read all has to do with what I need NOW. I care about me, but I also care about my present self. I am living in the present. I devour moment and moment, every moment I devour, and I am here. On a life-long vacation. I breathe in love and bliss and healing I breathe out negativity and anxiety I am grounded I am healed I find clarity

#31 이름없음 2022/11/14 14:16:05

아직 케미 할 시간도 아닌데 벌써부터 아찔해지는...

#32 이름없음 2022/11/14 19:27:51

갑자기 할게 쏟아지고 있다. 내 일기니까 마음대로 징징거리도록 하겠다.

#33 이름없음 2022/11/15 09:58:09

나 공강 나 공강 나 화요일에 공강

#34 이름없음 2022/11/15 14:05:45

you don't seem to notice I'm not here I'm just a mirror

#35 이름없음 2022/11/15 14:34:24

학교에서 많이 쓰다보니까 아이디 계속 바뀌는거 왜 맘에 들지 뭔가 엄청 바빠서 여기저기 많이 돌아다니는 사람같음ㅋㅋㅋㅋ

#36 이름없음 2022/11/15 16:35:42

손톱 부러졌어 진짜 울고싶다ㅜㅜ 별거 아닌데 (사실 별거임)

#37 이름없음 2022/11/15 16:45:45

>>36 집에 가서 젤랩핑 해야지

#38 이름없음 2022/11/16 09:12:39

첫시간부터 에세이 쓰기라니요ㅜㅜㅜ 저에게 자비를 베풀어 주세요ㅜㅜㅜ

#39 이름없음 2022/11/16 12:15:43

점심 먹을까 말까 고민중

#40 이름없음 2022/11/16 15:00:57

먼로 피어싱 하고싶다 글레이즈드 도넛도 먹고 싶음

#41 이름없음 2022/11/16 22:04:40

ugh i need grunge in my system again

#42 이름없음 2022/11/17 22:15:51
Some wannabe z lister

Some wannabe z lister

#43 이름없음 2022/11/17 22:18:03

i miss euphoria sm 🥲

#44 이름없음 2022/11/18 14:17:43

오늘은 꼭 낮잠자야지

#45 이름없음 2022/11/19 20:38:53

올해 감기는 빡세군

#46 이름없음 2022/11/20 00:50:33

너무 귀찮은 괄시마사지

#47 이름없음 2022/11/20 16:56:56

왜 이렇게 뇌가 고장난거같지

#48 이름없음 2022/11/21 08:48:43

I have free will!

#49 이름없음 2022/11/21 11:27:52

츄우니까...

#50 이름없음 2022/11/21 13:21:36

아주 특별한 스프를 당신에게 선물할게요

#51 이름없음 2022/11/21 14:13:59

따뜻하니까

#52 이름없음 2022/11/21 14:36:15

오늘 할 일은: 정신과 약 받아오기 라틴 단어 외우기 두개밖에없슴

#53 이름없음 2022/11/23 10:09:56

기분 좋은 진짜 짱좋은 하루를 보낸줄 알았으니 전날밤 정신과 약을 실수로 두알 먹어서 좋은 하루를 보낸게 아니라 약에 취한 상태로 하루를 보냈던 건에 대하여

#54 이름없음 2022/11/23 10:21:24

사실 어젯밤에 우연히 솔리테어 앱 다운받았는데 중독성 쩔어서 1시 반에 자버림

#55 이름없음 2022/11/23 15:53:45

all i hear is white noiseeee

#56 이름없음 2022/11/23 15:54:08

옛날 스레딕이 그립다 사야님 블로그 들어가서 고대스레 읽어야지

#57 이름없음 2022/11/24 08:10:40

목 붓고 대가리 깨질거깉은데 열은 안나서 억울함

#58 이름없음 2022/11/24 09:33:58

your soul is haunting me and telling me that everything is fine but I wish I was dead https://www.youtube.com/watch?v=dvSZQ4oMHGM&ab_channel=LanaDelRey-Topic

#59 이름없음 2022/11/24 11:11:55

fuck u look at me

#60 이름없음 2022/11/24 11:14:33

아니 상식적으로 당연히 주울 거잖아 아 어떡해 이러고 바로 주우려고 몸 일케 숙이고 있었는데 괜첞냐고 물어보지도 않고 진짜 싸가지없게 얘기하네 왜사니

#61 이름없음 2022/11/25 10:20:20

토요일에 이비인후과 가기

#62 이름없음 2022/11/28 00:41:21

in my fever wattpad era✨

#63 이름없음 2022/11/28 00:41:47

내일 학교 안갈 생각하니까 신나는군 :333

#64 이름없음 2022/11/29 15:21:40

탭댄스 갈 힘이 없는데.... 일기 보니까 온통 어디 가네 어디 안가서 좋네 이런 얘기밖에 없는거ㅋㅋㅋㅋ

#65 이름없음 2022/11/29 15:22:10

내일은 11월의 마지막 날이다

#66 이름없음 2022/11/29 21:37:40

숙제하기 싫어서 수화배우는 사람 진짜 내가 싫다

#67 이름없음 2022/11/30 10:44:13

happy hump day

#68 이름없음 2022/11/30 14:57:22

한시간 20분동안 12월 5일까지 써야하는 에세이를 쓸까 놀까

#69 이름없음 2022/12/01 14:03:14

>>68 조금은 썼다 커피 두잔째 기분 좋음

#70 이름없음 2022/12/02 09:39:01

ugc 시간 째낄까 말까 고민중

#71 이름없음 2022/12/02 09:39:07

6시 베이스 레슨

#72 이름없음 2022/12/05 08:45:47

he needs me he needs me he needs me he needs me he needs meeeee https://www.youtube.com/watch?v=PTxMtTYjXPQ

#73 이름없음 2022/12/06 12:49:30

재개발이 필요해

#74 이름없음 2022/12/09 10:58:20

I wrote a rock song

#75 이름없음 2022/12/09 10:58:26

Doctor’s daughter I’m gonna kiss the doctor’s daughter tonight I want to kiss the doctor’s daughter tonight I want to kiss the doctor’s daughter tonight I need to rip her lips apart and draw her drops of tainted blood You’re the doctor’s daughter baby fix me my next fix Why the fuck why the fuck are you so pre-tty why the fuck why the fuck are you so - fair How the fuck how the fuck is how the fuck your blood sitting pretty inside your perfect guts Why the fuck why the fuck are you so pale Why the fuck why the fuck are you so pre-tty why the fuck why the fuck are you so - fair How the fuck how the fuck How the fuck is your blood sitting pretty inside your perfect guts Why the fuck why the fuck are you so dead I’m gonna fuck the doctor’s daughter tonight I want to fuck the doctor’s daughter tonight I want to kill the doctor’s daughter tonight Take me to your balding dad I tell him I turned you into a lesbian You’re the doctor’s daughter baby close your eyes it’s going to hurt Why the fuck why the fuck why the fuck are you so pre-tty why the fuck why the fuck are you so - fair How the fuck how the fuck is your blood sitting pretty inside your perfect guts Why the fuck why the fuck are you so pale Why the fuck why the fuck why the fuck are you so pre-tty why the fuck why the fuck are you so - fair How the fuck how the fuck is your blood sitting pretty inside your perfect guts Why the fuck why the fuck are you so de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