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번째 이야기: >>2부터 >>539까지 난장이 나라의 주인공은 디즈니랜드의 백설공주와 결혼하기 위해 모험을 떠난다. 모험 끝에 주인공은 백설공주의 아버지인 만년설 국왕을 임신시켜서 스노드롭을 낳게 된다. 두번째 이야기: >>543부터 >>598까지 스노드롭은 7살이 되었을 때 자신의 친?어머?니 만년설 국왕을 만나게 된다. 만년설 국왕으로부터 가시숲의 마녀를 처치하라는 퀘스트를 받게된 스노드롭은 가디언이라는 조직의 도움을 받기로 하는데... 그 때 가디언의 수장인 흑백설 왕자님이 나타나 가디언을 전부 살해한다. 스노드롭은 흑백설 왕자님에게 복수를 다짐한다. 세번째 이야기: >>602부터 >>650까지 바다거북수인 루갈은 저주를 풀기 위해 타락천사와 함께 모험을 떠나다가 뉴욕 항구에서 가스테러 혐의로 사살당한다. 네번째 이야기: >>651부터 >>691까지 17살이 된 스노드롭은 흑백설왕자님에게 복수를 하기 위해 김철수챨스라는 조직을 만든다. 동료를 모집하기 위해 머나먼 곳으로 가던 김철수챨스는 룻대월드에서 다이서기린을 만나게 된다. 다이서기린에게 스노드롭이 죽고 리더 네션도 죽자 네션은 모험을 포기한다. 다섯번째 이야기: >>692부터 >>745까지 첫번째 이야기부터 네번째 이야기까지 전부 의미 없을정도로 긴 시간이 지난 어느날 나물을 좋아하는 평범한 청소년 베릴이 외딴숲에서 길잡이의 요정 네션을 발견했다. 그런데 그 때 닌자의 악마의 계약자가 나타나 인사를 건넸다. 사악한 베릴과 네션은 인사를 외면하고 닌자의 악마의 계약자를 공격했고, 닌자의 악마의 계약자는 운석을 소환해 외딴숲을 날려버렸다. 여섯번째 이야기: >>748부터 >>853까지 아주 오래 전 천계와 마계와 지상계의 경계가 무너졌다. 그리고 천사들은 인간들에게 신성력을 나눠주는 대가로 숭배를 받으며 살아가고, 악마들은 인간과 계약하여 힘을 나눠주는 대가로 마나를 받으며 살아가고, 인간들은 천사나 악마에게 빌붙어 기적이나 마법을 사용하며 살아가거나 그냥 스스로의 힘으로 살게 되었다. 그런 세상에서 와인의 천사의 숭배자를 이끄는 고위 사제 망성은 중립지대에서 일어난 대폭발 사건을 수사하던 도중 길잡이의 요정 네션을 만나게 된다. 그러던 그 때 악마의 힘이 하나로 모이는 것을 감지하고 망성은 연합군을 꾸리게 된다. 살인자 무하를 연합군의 대표로 보낸 망성은 무하가 실수 하지 않게 네션을 함께 보낸다. 하지만 이미 늦었다. 동족포식의 악마의 계약자가 동족포식의 힘으로 모든 것을 잡아먹었다. 무적이 된 계약자는 자신의 막강한 능력으로 평화로운 세계를 만들었다. 일곱번째 이야기: >>854부터 >>937까지 평화로운 세계 어느날. 아직 죽지도 않은 네션이 전직 아이돌을 만난다. 네션은 그 아이돌의 사랑을 이루고 싶어했지만, 이상한 말만 하는 그 아이돌을 죽이고 근처에 있는 서점에 갔다. 서점에 있는 것은 오목을 잘하는 이은하. 네가 그렇게 오목을 잘해? 오목판으로 따라와! 오목에서 승리한 이은하는 진주조개라는 소설 속의 볼데모타의 딸 그리샤로 캐릭터로 환생했다. 여덟번째 이야기: >>940 부터 >>984까지 진주조개라는 소설 속 세계. 완결 후 시점으로 이은하는 볼데모타의 딸로 그리샤로 환생했다. 그리샤는 열심히 탐정으로 살아가다가 마음에 안드는 앵커가 나와 연구소를 공격했고 사실 이 모든 것의 배후에 서점주인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그 때 네션이 나타나 소설 속 세계를 멸망시키고 그리샤를 데리고 현실 세계로 돌아왔다. 아홉번째 이야기: >>985부터 >>993까지 네션과 이은하는 러시안룰렛을 하고 이은하가 패배해 죽는다. 네션은 다시 잠에든다. 열번째 이야기: >>994부터 >>1000까지 네션이 깨어난 시대는 하드보일드 느와르한 도시였다. 네션은 도시를 철저하게 조사해서 폭력 관련 조직의 우두머리가 되었고 치안을 주장하는 자칭 자경단 조직을 공격했다. 두 조직간의 싸움은 두 조직을 서로 약화시켰고 마약 조직이 약해진 두 조직을 처리해 그 도시를 지배했다.
이야기들을 다루는 스레
내 이름은 >>3. 첫번째 이야기의 주인공, >>4, >>5라는 특징을 가지고 있지!
주인공
dice(1,10) value : 5 1=재단사 2=요리사 3=건축가 4=공무원 5=농부 6=대장장이 7=상인 8=학생 9=교사 10=검사
나에게는 꿈이라고 할만한 것이 하나 있지. 바로 >>9
난장이 농부 주인공에게는 꿈이 하나 있다! 그것은 백설공주와 결혼하는 것이다! 지금 주인공이 있는 곳은 >>13! 백설공주가 사는 곳은 >>16! >>13에서 >>16으로 가기 위해서는 >>19해야 한다!
[난장이 나라]-마법의 성-늪-어둠의 동굴-1025번 버스-디즈니랜드 주인공은 난장이 나라에서 >>24를 농사하며 살아가는 평범한 난장이 농부입니다. 그러던 어느날, 주인공은 저 멀리 디즈니랜드에 사는 백설공주에 대한 소문을 듣게 되었습니다. 백설공주가 >>26이라는 소문을 들은 주인공은 백설공주와 결혼을 하기로 했습니다. 그래서 주인공은 자신의 밭을 처분하고 >>24와 >>28 그리고 >>30을 챙겨 마법의 성으로 향했습니다.
아주 이쁨
이 시간에 사람이 있었네
발판
신발
[난장이 나라-마법의 성]-늪-어둠의 동굴-1025번 버스-디즈니랜드 난장이 나라의 난장이 농부 주인공은 다진파랑버섯과 발판 그리고 신발을 들고 마법의 성으로 향합니다. 마법의 성이 저 멀리 보이는 그 때!!! >>33
[난장이 나라-마법의 성]-늪-어둠의 동굴-1025번 버스-디즈니랜드 난장이 나라의 난장이 농부 주인공은 마법의 성으로 향했다. 저벅저벅저벅저벅 "어이 거기 난장이." 자신을 부르는 소리가 들리자 주인공을 소리가 난 방향으로 고개를 돌렸다. 그곳에는 유니콘이 있었다. "듀얼해라." 주인공은 무엇을 할까! >>36 1)싸운다. 2)가방 3)불러낸다. 4)도망간다.
주인공은 세이브파일을 불러내려 했다. 하지만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았다. 아마 주인공이 세이브파일을 불러내는 것은 불가능 한 것 같다. 하지만 주인공이 가진 작은 힘으로 '다른 것'을 불러내는 것은 가능할 것이다. 그것은 바로 >>39
간절히 바라면 요정이 나타난다. -해묵은 금언. 그 말대로 요정이 나타났다. 요정은 상황파악을 하더니 >>42를 했다. 이에 유니콘은 >>44했고, 주인공은 >>46했다.
듀얼은 잠시 접고 심판을 본다
요정은 주인공에게 댄스배틀을 신청했다. 주인공은 그 배틀을 받아들였다. 난장이의 짧고도 뭉툭한 다리로 주인공은 현란한 비보잉을 선보였다. 요정의 차례. 요정은 길고도 뾰족한 다리로 주인공과는 다른 느낌의 현란한 비보잉을 선보였다. 둘의 비보잉을 지켜본 유니콘은 심사숙고하여 심사했다. 그 결과 >>49가 승리했다!
60초쯤 후에 공개됩니다!
dice(0,10) value : 9 0=근처에 있던 민들레 짝수=요정 홀수=주인공
주인공의 승리!!!! 요정은 패배에 슬픔의 눈물을 흘렸다. 주인공은 승리에 기쁨의 눈물을 흘렸다. 유니콘은 비보잉의 감동의 눈물을 흘렀다. 모두가 눈물을 흘리던 그 때 모두의 머리 속에 한 가지 의문이 생겼다. 이제 뭐함? 주인공>>51 유니콘>>52 요정>>53
듀얼 개시!
"패배자는 유니콘이랑 듀얼이나 해라!" 주인공의 말에 유니콘은 빵긋 웃으며 듀얼 준비를 했다. 그러나 요정은 듀얼 준비를 하지 않았다. 유니콘이 조심스럽게 요정에게 다가갔다. "덱 없어? 빌려줄까?" 요정은 유니콘을 뿌리치고 주인공 앞에 무릎을 꿇었다. "저를 제자로 삼아주십시오!!!" 요정의 요청에 주인공은 >>55
"좋다. 내 제자가 되어라." (그 브금) 요정이 제자가 되었다! 요정에게 어떤 별명을 지어줄까? >>57 "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 한 요정이 한 난장이의 제자가 되는 성스러운 자리에 유니콘이 아니를 반복하면서 난입했다. "그러면 듀얼은 어떻게 되는건데? 둘 중 누구라도 좋으니 아무나 덱에서 카드라는 이름의 검을 뽑아라!" (그 브금) 주인공은 무엇을 할까? >>58 1.싸운다 2.가방 3.교체한다 4.도망친다.
네션
dice(0,4) value : 3 듀얼 개시!
주인공 앞에 네션이 나섰다. "스승님. 저는 언제나 스승님의 꿈 이야기를 듣는 것을 좋아했습니다." "아니 너 나랑 만난지 몇 분 안됐잖아. 나는 너에게 꿈 이야기 같은거 한 적 없는데" "이건 계약이에요." 주인공의 말을 무시하고 네션은 주머니에서 >>60을 꺼내 주인공에게 건넸다. "그걸 줄테니, 스승님의 꿈을 보여줘" 꿈. 주인공에게는 꿈이 있다. 바로 백설공주와 결혼하는 것 주인공은 마법의 성으로 향했다.
난장이 나라-[마법의 성]-늪-어둠의 동굴-1025번 버스-디즈니랜드 난장이 나라 출신의 난장이 농부 주인공은 마법의 성에 도착했다. 백설공주가 사는 디즈니랜드로 가기 위해서는 늪을 건너 어둠의 동굴 앞에서 1025번 버스를 타야한다. 주인공은 가지고 있는 물건들을 확인했다. 난장이 나라에서 챙긴 다진파랑버섯과 발판 그리고 신발들의 상태를 확인했다. 다진파랑버섯의 상태는 >>62 발판의 상태는 >>63 신발의 상태는 >>64 오는 길에 만난 요정이 준 작은 구슬의 상태도 확인했다. 작은 구슬의 상태는 >>65 이제 주인공은 무엇을 할까? >>67
빛이 나고 있다
난장이 나라-[마법의 성-늪]-어둠의 동굴-1025번 버스-디즈니랜드 난장이 나라 출신의 난장이 농부 주인공은 디즈니랜드의 백설공주와 결혼하고 싶어 디즈니랜드로 떠난다. 마법의 성에서 물건들을 잘 확인한 주인공은 마법의 성을 지나 늪으로 향한다. 늪으로 가는 도중 주인공은 >>70과 마주쳤다.
난장이 나라-[마법의 성-늪]-어둠의 동굴-1025번 버스-디즈니랜드 난장이 나라 출신의 난장이 농부 주인공은 디즈니랜드의 백설공주와 결혼하고 싶어 디즈니랜드로 떠난다. 마법의 성과 늪 사이에서 주인공은 왕자님을 만나게 된다. 어 저 왕자님 어디선가 봤는데? 기억 났다! >>72의 왕자님이야! >>72의 왕자님이 왜 여기 있지? 주인공은 >>74했다.
dice(1,3) value : 3 1=난장이나라 2=마법의 성 3=디즈니랜드
그 왕자님의 정체는 디즈니랜드의 >>77설왕자님이었다. 아니 처남이 왜 마법의 성과 늪 사이에 있지?! 주인공은 빠르게 >>77설왕자님에게 다가갔다. 난장이나라의 예법으로 인사할지, 디즈니랜드의 예법으로 인사할지 고민하다가 >>79의 방법으로 정중하게 인사하자, >>77설왕자님은 >>80의 반응을 보여주었다
주인공은 흑백설왕자님에게 난장이나라의 예법으로 인사를 했다. 흑백설왕자님은 매우 불쾌해하며 어딘가로 떠났다. 뭔가 잘못했나?
난장이 나라-마법의 성-[늪]-어둠의 동굴-1025번 버스-디즈니랜드 디즈니랜드의 백설공주와 결혼하기 위해 디즈니랜드로 향하던 난장이 나라의 난장이 농부 주인공은 어느새 늪에 도착했다. 이 늪을 건너야 디즈니랜드로 갈 수 있다. 하지만 늪을 그냥 건너기에는 매우 힘들 것 같다. 무엇을 해야할까? >>87
주인공이 가지고 있는 도구를 활용해볼까? 여전히 파랑파랑한 다진파랑버섯을 어떻게 이용하면 늪을 건널 수 있을까? 발판에서 진화한 동발판을 어떻게 활용하면 늪을 건널 수 있을까? 밑창이 조금 닳은 신발들 어떻게 이용하면 늪을 건널 수 있을까? 빛이 나고 있는 작은 구슬을 어떻게 활용하면 늪을 건널 수 있을까?
아니면 늪을 자세히 살펴볼까? 뭔가 도움이 될 물건을 찾을 수 있을지 몰라! 도움을 줄 수 있는 사람이 있을지도 모르고! 그럼 스레주가 마구 난입하는 가벼운 스레라서 스레주가 마구 난입하려했지만 레스가 전혀 달리지 않는 것에 충격을 받고 길 잃은 초보자들을 위한 npc같은 대사를 남기며 스레주는 떠난다!
주인공은 동발판을 늪 위에 올려보았다. 동발판은 늪 바닥으로 가라앉았다. "동발판!!!!" 그 때 였다. 보글보글 거품 소리가 들리더니 동발판이 가라앉은 그 자리에서 은발판이 튀어나왔다. "동발판!" "주인공이여. 나는 더 이상 그대가 알던 동발판이 아니라네. 2차 진화를 한 나는 이제 은발판이니, 이제부터 나를 은발판이라 불러주기를 요청한다." "아! 해냈구나. 동발판." 주인공은 은발판을 밟고 넘어가 늪을 무사히 건널 수 있었다.
난장이 나라-마법의 성-[늪-어둠의 동굴]-1025번 버스-디즈니랜드 디즈니랜드의 백설공주와 결혼하고 싶은 난장이 나라의 난장이 농부 주인공은 디즈니랜드로 향하고 있다. 현재 주인공의 위치는 늪과 어둠의 동굴 사이 어둠의 동굴을 향해 걸어가던 주인공의 시야에 어둠의 동굴이 곧 보이기 시작했다. 잠깐, 어둠의 동굴 옆에 있는 저건.... >>90이잖아!
난장이 나라-마법의 성-늪-[어둠의 동굴-1025번 버스]-디즈니랜드 난장이 나라의 난장이 농부 주인공은 디즈니랜드의 백설공주와 결혼하기 위해 디즈니랜드로 여정을 떠난다. 마법의 성을 지나 늪을 건너 어둠의 동굴에 도착한 주인공은 빛의 동굴을 발견하게 되는데... 빛의 동굴에 아무 관심이 없는 주인공은 어둠의 동굴 앞에 앉아 1025번 버스가 오길 기다렸다. 얼마나 지났을까 1025번 버스가 주인공 앞에 섰다. "디즈니랜드 가요?" "갑니다!" "난장이 1명이요." 주인공은 주머니를 뒤적거렸다. 주인공의 주머니 속에는 여전히 파랑파랑한 다진파랑버섯과 밑창이 조금 닳은 신발 그리고 빛이 나고 있는 작은 구슬 밖에 없었다. 버스 기사는 퉁명스럽게 말했다. "요금 없으면 내려." 주인공은 >>98의 방법으로 이 상황을 해결해보려고 했다.
주인공은 구슬을 꺼냈다. 구슬에서는 빛이 반짝였다. "아악! 내 눈!" 버스기사는 눈을 붙잡고 바닥을 뒹굴었다. "내 눈! 눈이!" 주인공은 무시하고 구슬에게 소원을 빌었다. "구슬님... 요금을 대신 내주세요" 구슬은 계속해서 빛을 반짝이더니 >>101했다.
난장이 나라-마법의 성-늪-어둠의 동굴-[1025번 버스]-디즈니랜드 난장이 나라의 난장이 농부 주인공은 디즈니랜드의 백설공주가 아주 이쁘다는 소문을 듣고 결혼하고 싶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주인공은 농사를 접고 다진파랑버섯과 발판 그리고 신발을 챙겨서 여정을 떠났다. 가는 길에 유니콘이 나타나 듀얼을 요구했지만, 주인공은 간절히 빌었더니 요정이 나타났다. 요정과 댄스배틀해서 승리해 제자로 받아들이고 네션이라는 이름을 지어주자, 구경하던 유니콘은 다시 듀얼을 요구했고 네션은 주인공에게 구슬 하나를 주었다. 그리고 주인공은 도망쳤다. 마법의 성 근처에서 주인공은 디즈니랜드의 흑백설왕자님을 만났다. 주인공은 나름 예의를 챙겨서 인사했지만, 흑백설 왕자님은 불쾌해했다. 늪에서 주인공은 어느새 2단 진화를 한 은발판을 사용해서 늪을 건널 수 있었다. 어둠의 동굴에 도착한 주인공은 1025번 버스를 기다렸다. 마침내 버스가 도착하자 주인공은 버스를 탔는데 버스 요금이 없었다. 주인공은 네션이 준 구슬을 꺼냈다. 구슬에서 나온 빛에 버스기사는 눈을 멀었다. 주인공은 구슬을 보며 소원을 빌었다. "구슬님... 요금을 대신 내주세요." "소원은 이루어졌다." 구슬에서 그런 소리가 나더니 일곱조각으로 나뉘어서는 각각 다른 방향으로 날아갔다. 그러나 주인공이 지금 소원을 빈 장소는 버스 안. 구슬 파편은 버스 안에서 쾅쾅쾅 날아다녔고, 눈이 먼 버스 기사와 타고 있던 다른 승객들, 그리고 주인공은 >>104한 상처를 입었다. 주인공은 가방을 살폈다. 여전히 파랑파랑한 다진파랑버섯은 >>106한 다진파랑버섯이 되었고 조금 밑창이 닳은 신발은 >>108한 신발이 되었다. 주인공이 이 상황에서 >>110의 방법을 사용했다.
dice(1,10) value : 6 1=이제는 퍼렁퍼렁해진 다진파랑버섯을 사용한다. 2=이제는 신발끈도 풀린 밑창이 조금 닳은 신발을 사용한다. 3=버스 안에 흩어진 7개의 구슬 조각을 줍는다. 4=버스기사를 조사한다. 5=버스승객을 조사한다. 6=이렇게 된 이상 청와대로 간다. 7=다음 1205번 버스를 기다린다. 8=예술은 폭발이다. 9=뭔가 일어날 때 까지 기다린다. 10=어.... 이제 생각이 안나. 10가지 방법이 생각날 줄 알았는데.... >>111의 의견을 따른다.

"이렇게 된 이상 청와대로 간다!" 주인공은 운전석에 앉아 액셀러레이터를 강하게 밟았다. 눈을 잃고 전신에 고양이가 햘퀸 듯한 상처를 입은 버스기사를 흐뭇해 했다. "훗. 그래야 내 승객이지." 그러나 버스 승객들은 어이 없어 했다. "미X친 것아! 지금 이게 뭐하는 짓이야!" "불만이 있으면 내 버스에서 내려라! 그런데 미X친은 대체 무엇을 검열한 것이냐!" 버스승객들의 큰 목소리로 항의하자 주인공은 더 큰 목소리로 그 항의를 묵살했다. 그 때 버스기사가 불만을 가지고 운전석으로 달려들었다. "뭐라는거냐! 이 버스는 내 버스다!" "운전하려면 눈이나 고치고 돌아와라! 아! 저기 청와대다!" 푸른 지붕을 가진 성. 바로 디즈니랜드의 왕궁이었다. "잠깐만, 버스기사. 이거 왜 브레이크 페달이 없는거냐?" "내 버스에 브레이크 따윈 없다." "어째서?!" 1025번 버스는 청와대의 >>119에 충돌했다.
주관식은 너무 어려울 것 같아서 객관식 몇 개 써봐. 이 중에서 정하라는 의미가 아니야! 그냥 선택의 도움이 되길 바라는거야! 1. 왕의 방 2. 여왕의 방 3. 백설공주의 방 4. 흑백설왕자님의 방 5. 식당 6. 회의실 7. 주차장 8. 창고 9. 주방 10. 경비실
"쿠아아아앙" 짱쎈 스레듹래곤이 디즈니랜드에 나타나쓰다 짱쎈 스레듹래곤은 짱쨩 썌써 누가 나서듀 다 쓰러뜨려따 스레듹래곤은 혼자야? 어 아직 싱글이야. 아무튼 개가 울부짖었다. 아우우우우우 그 때 디즈니랜드의 국왕 >>122가 나섰다. "스레듹래곤이여! 어째서 디즈니랜드를 침공하는가!" "콰라라라라라!!!" "말 못하는 척 하지 마라!" 그 때, 스레듹래곤의 사혈에 주인공이 운전하는 버스가 부딪혔다. "악" 스레듹래곤은 그대로 쓰러졌다. 그리고 관성의 법칙에 의해 버스 안은 난장판이 되었다. 이게 전부 다 뉴턴 때문이야. 용서 못 한다. 뉴턴. 뉴턴에 의해 주인공은 >>124 상태가 되었고, 버스기사는 >>125 상태, 그리고 기타 다른 버스 승객들은 >>127한 상태가 되었다.
스레듹래곤은 쓰러졌다. 그로 인해 디즈니랜드의 몇몇 건물이 무너졌다. 만년설 국왕이 스레듹래곤의 사혈을 찌른 1025번 버스로 다가갔다. 버스 바닥에 누워있는 주인공은 버스로 다가오는 만년설 국왕을 바라봤다. 딱봐도 백설공주의 아버지였다. 그렇다는 건 장인어른!? 주인공은 버스 안을 살폈다. 버스기사는 혼란에 빠져있다. 영문도 모른채 자기 자신을 공격했다. 버스기사는 쓰러졌다. 다른 버스 승객들은 거꾸로 뒤집어지거나 매달리거나 뒹굴고 있다. 이상하게도 다들 죽은 사람은 없는 것 같다. 까비 그 때 버스 밖에서 우렁찬 만년설 국왕의 목소리가 들려왔다. "감히 짐의 영토에 침범해 짐의 백성들을 고통받게 하다니... 용서하지 않겠다!" 만년설 국왕은 >>129를 들고 크게 외쳤다. "당장 나와라! >>130 나와서 네 죄의 심판을 받아라!" >>130이 누구지? 주인공은 당황해서 주변을 둘러보자 버스 승객 중 한 명이 당황해 하고 있다. "아니 왜 갑자기 나한테 그러는거야...." 이 버스 승객이 >>130인가 보다. 근데 >>130이 누구지. 그 때 >>130과 주인공의 눈이 마주쳤다. >>130이 주인공에게 다가갔다. "이봐. 가서 국왕 좀 진정시켜줘." 왜 그걸 주인공에게 부탁하는거지? 의문이 들었지만 일단 주인공은 하기로 했다. 주인공은 자신이 가지고 있는 물건을 확인했다. 퍼렁퍼렁해진 다진파랑버섯은 >>133한 상태가 되었고, 신발끈도 풀린 밑창이 조금 닳은 신발은 >>136한 상태다. 이 상황에서 국왕을 진정시키기 위한 좋은 방법은..... 주인공은 >>139했다.
은발판은 잊혀진건가 아쉽네
이제는 한층 더 블루블루해진 다진파랑버섯을 블루수프로 만들어서 어느핸사 진화한 무지개빛 신발에 담아 건넨다.
주인공의 직업은 농부. 요리사 만큼은 아니지만 식재료에 대해서는 잘 알고 있는 전문가다. 특히 다진파랑버섯은 주인공의 전공분야. 주인공은 이제는 한층 더 blueblue해진 다진파랑버섯을 어느샌가 진화한 무지개빛 신발에 넣고 끓였다. 근처에 있던 모래나 먼지를 넣고 3분 정도 끓이자 맛있는 블루수프가 완성되었다. 숙련된 전문가라면 사고 현장에서도 이런 요리를 만드는 것이 가능하다. 아마 주인공은 우아하게 블루수프가 담긴 무지개빛 신발을 들고 만년설 국왕에게 다가갔다. "가시숲 마녀가 보낸 선물입니다." 주인공은 조심스럽게 무지개빛 신발을 높이 들어 만년설 국왕의 정수리 위에 블루수프를 뿌렸다. 그러자 >>144
블루수프는 만년설 국왕의 머리에서 흘러내려 바닥으로 떨어졌다. "오이오이. 가시숲의 마녀의 선물을 거절하는거냐고? 가시숲이 우습게 보이는거냐?" 주인공은 힐끔 뒤를 돌아 가시숲의 마녀의 얼굴을 확인했다. 가시숲의 마녀는 매우 당혹스러운 표정을 짓고 있었다. 오케이 계획대로 되고 있어. 암튼 되고 있어. 주르륵 땅에 떨어진 블루수프는 아래로 흘러흘러 스레듹래곤의 시체에 닿았다. 블루수프에 들어있는 기운으로 인해 스레듹래곤은 스켈듹래곤으로 진화했다! "뭣이!?" "나니!?" >>145와 >>146이 놀란 사이 만년설 국왕이 가시숲의 마녀에게 삿대질했다. "그렇군! 드래곤의 시체를 언데드로 부활시켜서 자신의 종으로 삼을 속셈이었나! 가시숲의 마녀!" "으ㅇ어어어ㅓㅓ" 가시숲의 마녀는 전혀 예상하지 못했는지 괴상한 소리를 내고 있다. 어쩔 수 없지. 주인공이 활약하는 수 밖에 "그렇다! 모든 것은 가시숲의 마녀의 뜻이다!" "으어어ㅓㅓㅐ? 넌! 넌 대체 뭐야!?!" 마치 주식으로 10만원 벌었다는 것에 뭐야 나 완전 주식 천재잖아라고 멍청하게 생각하며 100만원 투자했다가 전부 잃어버린 사람의 표정을 짓고 있던 가시숲의 마녀가 화들짝 놀라며 제 정신을 차렸다. 그 때 스켈듹래곤이 울부짖었다. 주인공은 주변 상황을 살폈다. 스켈듹래곤은 금방이라도 >>149 할 것 같았고 만년설 국왕은 마법의 핑크핑크 요술봉을 들고 >>150의 준비를 하고 있었고 가시숲의 마녀는 >>151의 준비를 하고 있었다. 버스 기사는 아직도 쓰러져 있었고, 나머지 버스 승객들은 도움이 되지 않을 것 같다. 이 상황에서 주인공의 선택은 바로 >>154
도망
앞으로 바빠질 것 같아서 자주 못 올 것 같긴 한데 애초에 가벼운 스레니깐 상관 없으려나 하늘을 불사르던 용이 스퀠득래곤으로 부활해 브레스를 토하고 국왕이 마법소녀로 변신하여 나라를 지키려하는 그리고 그런 것들에게 그저 도망치고 싶어하는 마녀와 꿈을 이루기 위해 모험을 떠나는 이 시대에 한 난장이는 무엇을 하고 있었을까
스켈듹래곤이 브레스를 뿜은 그 때! "아아. 또 다시 보여주기는 싫었는데 말이지..." 만년설 국왕이 핑크핑크요술봉을 휘둘렀다. 그러자 만년설 국왕의 몸에서 빛이 나기 시작했다. "어쩔 수 없지. 똑똑히 봐라! 그리고 아무에게도 말하지 마라!" 그 순간 스켈듹래곤의 브레스가 국왕을 덮쳤다. 브레스가 사라지고, 국왕이 서 있던 자리에는 국왕이 없었다. 대신 마법소녀 >>157이 서 있었다. "마법소녀 >>157! 귀엽게 등장!" 버스승객들이 술렁거렸다. "세상에 >>157이야!" "한 동안 보이지 않았는데 이 순간에 등장하다니!" "만년설 국왕이 왕위를 이어 받을 시점 쯤인가, 그 때 부터 활동이 뜸했잖아!" "그런데 만년설 국왕은 어디 간거지!?" ">>157이 만년설 국왕을 구한거야!" "역시 >>157이야!" 버스승객들이 오랜만에 나타난 마법소녀 >>157에 열광하고 있을 때 버스기사가 홀로 중얼거렸다. "마법소녀 >>157의 정체가 만년설 국왕이라니..." 그 중얼거림을 듣고 주인공이 작은 소리로 기사에게 되물었다. "지금 그게 무슨 소리지?" "브레스 속에서 만년설 국왕이 마법소녀 >>157로 변신하는걸 너도 봤잖아?" "아니 다른 사함도 아니고 눈을 먼 당신이 그런 소리를 하는 건 이상한데" "모르는 건가? 마음의 눈으로 보면 눈이 멀어도 다 보여." "???" "까짓거 도와주지." 버스기사는 주인공의 한 쪽 눈을 손가락으로 찔렀다. "악! 내 눈!" 주인공의 한 쪽 눈은 멀었지만, 앞을 보는데 아무 문제 없다는 것을 깨달았다. 이것이 바로 마음의 눈! 그 때 마법소녀 >>157이 >>158했다. 스켈듹래곤은 >>160했다.
하늘 높이 날아서 도주
마법소녀 리리카는 필살기를 사용했다. 여기서 잠깐! 필살기에 대해 알아볼까요? 필살기는 반드시 필 必, 죽일 살 殺, 기술 기 技라는 한자로 이루어진 단어로 반드시 죽이는 기술이라는 의미를 가집니다. 헉! 죽이다니 너무 어둡고 무섭다! >>1에서 어둡고 무서운 이야기는 전면 금지라고 했는데! 하지만 앵커라면 어쩔 수 없지! 헉! 그런데 누구에게 사용했는지 안 적혀 있네! 어쩔 수 없지! 모두에게 사용했다고 하자. 마법소녀 리리카의 필살기가 모두를 죽였다. 하지만 이미 죽은 상태인 스켈듹래곤에게는 필살기는 통하지 않았고 마음의 눈을 개안한 버스기사와 주인공은 필살기를 피할 수 있었다. 결국 마법소녀 리리카의 필살기에 죽은 건 버스 승객들 밖에 없었다. 그 때 스켈듹래곤의 뼈 밖에 없는 날개가 움직이더니 스켈듹래곤은 디즈니랜드를 떠나 먼 곳으로 날아갔다. 현장에 남은 건 마법소녀 리리카, 버스기사, 주인공 밖에 없었다. 그런데 그 때 >>165가 나타났다.
디즈니랜드의 여왕이 나타났다. 버스기사는 조금 놀랬고, 주인공은 약간 놀랬고, 마법소녀 리리카는 매우 놀랐다. ?? 누군가를 등장시키면 정체된 이야기가 알아서 굴러갈 줄 알았는데 아니네. 그러니깐 앵커 여왕의 행동: >>167 버스기사의 행동: >>168 주인공의 행동: >>169 마법소녀 리리카의 행동: >>170
주인공에게는 백설공주와 결혼한다는 꿈이 있다! 그리고 지금 주인공의 앞에는 백설공주의 부모님이 있다! 그렇다면 할 행동은 하나지! 구슬파편을 줍는 버스기사를 인질로 삼아 딸을 내놓으라고 협박한다.
"喝!!!!!!!!!!" 여왕이 마법소녀 리리카에게 호통을 쳤다. "자고로 백성을 잃는 것은 나라를 잃는다는 것과 일맥상통하며..." "아니 그건 아니지." 마법소녀 리리카가 중간에 끼어들었다. "백성은 잃어도 나라는 남아있어. 나라를 유지하게 해주는 건 오직 군주야." 오! 왕정제 국가인 디즈니랜드의 권력자 다운 발언이군. 민주주의체제의 국가인 난장이 나라의 난장이 농부 주인공은 간섭하지 않고 가만히 있기로 했다. 근데 버스기사는 지금 뭐하는거지? "뭐하세요?" "구슬 조각 주워." "그 구슬 조각이 뭔데요? 왜 줍는데요?" "어떤 구슬 조각이냐니. 네가 터트린 구슬 조각이잖아. 마음의 눈으로 이 구슬 조각을 봐봐." 주인공은 버스기사가 손에 들고 있는 구슬 조각을 마음의 눈으로 보았다. 구슬 조각에는 뭔가 신비한 힘이 깃들어 있었다. "와 이게 뭐죠?" "파편의 상태로 봤을 때, 이건 소리감지형 구슬폭탄이야. 그런데 여기에 어떤 기운이 깃들어있어. 대체 뭘까?" "네션은 왜 이 구슬을 나에게 줬을까...." 고민하던 주인공은 여왕의 호통소리에 정신을 차렸다. "당장 죽은 사람들 다 안 되돌려놔요!?" "하하 여왕도 참 이상한 소리를 하는구나. 죽은 사람을 어떻게 되돌린다는거야." "소생마법을 써!" "하하 그런 마법이 있을리가 없잖아?" "야. 만년설." "마... 만년설이라니. 나는 마법소녀 리리카야!" 아 맞다. 저 두사람은 디즈니랜드의 백설공주의 부모님이다. 그렇다면.... 구슬 조각을 들고 버스기사를 인질로 잡았다. "마법소녀! 여왕! 거기서 조금이라도 움직이면 이 버스기사의 목숨은 없다!" "크윽! 나에게서 시력을 뺐고, 버스도 뺐더니, 이제 목숨를 뺐으려 하는구나!" "입 다물어!" 마법소녀 리리카와 여왕은 당황했지만 침착하게 대응했다. "원하는 것이 무엇이냐!" "내가 원하는 것은 하나다! 백설공주와 나의 결혼을 주선시켜라!" "알겠다!" "뭐?!" 마법소녀 리리카가 바로 승락하자 여왕은 더욱 당황했다. 그 때 주인공의 손에 있던 구슬 파편에서 빛이 나더니 >>173했다. 그리고 마법소녀 리리카는 >>174 했고, 여왕은 >>175했다.
dice(1,10) value : 5 1=만년설 국왕으로 변신한다. 2=여왕을 공격한다. 3=주인공을 공격한다. 4=버스기사를 공격한다. 5=백설공주를 부른다. 6=아무것도 안하고 구경한다. 7=네션을 공격한다. 8=떠난다. 9=누군가에게 공격 받는다. 10=계약 준비를 한다.
dice(1,10) value : 1 1=마법소녀 리리카를 공격한다. 2=주인공을 공격한다. 3=버스기사를 공격한다. 4=흑백설왕자도 부른다. 5=네션을 공격한다. 6=아무것도 안하고 구경한다. 7=떠난다. 8=누군가에게 공격 받는다. 9=군대를 소집한다. 10=더 이상 생각안나... 에이 설마 10이 나오겠어?
주인공이 들고 있던 구슬파편에서 네션이 나타났다. "네션! 네가 왜 거기서 나와!" "왜냐하면 그 구슬은 제 호크룩스였거든요! 방금 유니콘과의 듀얼에서 패배해서 죽었는데 마침 부활하니... 이게 뭔 상황이죠? 스승님?" 네션은 주변을 돌아봤다. 엄청난 사건이 일어난 것 같은 이 난장판에서 주인공은 구슬 파편으로 버스기사를 위협하고 있었고, 마법소녀 리리카는 누군가에게 전화하고 있었다. "어, 딸. 아빠야. 뭐? 아! 아! 아!" 마법소녀 리리카는 만년설 국왕으로 변신했다. "어. 아빠야. 그렇지? 그건 그렇고 우리 딸. 결혼하지 않을래?" 그 때 여왕이 만년설 국왕을 공격했다. "왜 결혼을 진행하려 하는건데!!!!" "아악!" 만년설 국왕은 쓰러지고, 여왕은 만년설 국왕의 전화기를 뺐었다. "어! 딸! 아빠가 또 이상한 소리 했지? 잊어잊어." 여왕은 적당히 마무리하고 전화를 끊었다. 이제 뭐하지. 계속해서 버스기사를 인질로 잡고 있는 주인공은 >>178 주인공에게 인질로 잡혀있는 버스기사는 >>179 갑자기 소환된 네션은 >>180 쓰러진 만년설 국왕은 아무것도 못하고 전화를 끊은 여왕은 >>181
"대충 버스기사를 집어던질 때 하면 멋있는 대사!!!" 주인공은 버스기사를 집어던질 때 하면 멋있는 대사를 하며 버스기사를 집어던졌다. "으아아아아!!!! 아아? 아?" 버스기사는 여왕에게 공주님안기 당했다. "여왕님?" "맘마미야피가로!!!" 여왕은 버스기사를 주인공에게 집어던져서 주인공이 만년설의 전화기를 잡는 것을 저지했다. "버스기사 어째서 되돌아온거냐!" "지금 그런걸 따질 때냐!" "아차!" 주인공은 만년설의 전화기를 주을려고 했지만, 버스기사하고 충돌하면서 전화기는 시체들에게 아무도 모르는 마법을 사용하고 있는 네션을 지나 여왕 앞으로 날아왔다. 한 손에는 >>183을 들고 있던 여왕은 다른 손으로 전화기를 챙겼다. "너희들은 지금 당장 여기서 바로 처리해야겠군." 여왕은 >>183으로 >>184했다.
"적당히 멋있는 대사를 하면서 >>186 등장!" 여왕은 만년설의 핑크핑크요솔봉의 힘을 사용해서 >>186으로 변신했다. 그리고 이어지는 >>186의 턴! ">>187!!!!" >>187은 >>186의 최강의 기술로 대충 >>188의 효과를 가지고 있다! "등장하자마자 최강의 기술이라니!!!!!" 주인공은 >>189됐고 버스기사는 >>190됐다
여왕이 변신하자 공주가 되었다.... 약해진거 아니야? 빗나가서 별 일 없었음
핑크 프린세스의 Dark★Destiny!!에 적중당한 주인공은 핑크 주인공이 되버렸다. "스승?" 네션의 눈동자가 크게 흔들렸다. "아니, 핑크 주인공이 된 당신은 내 스승이 아니야. 당신은 >>193이다!" 그리고 네션은 >>194했다. 한편, 핑크 프린세스는 요술봉을 내던지며 짜증을 냈다. "약해빠진 요술봉이군! 내가 직접 끝을 내주마!" 핑크 프린세스는 핑크 주인공에게 달려가 >>195했고, 핑크 주인공은 >>196 했다. 한편, Dark★Destiny를 가까스로 피한 버스기사는 일단 이 현장에서 벗어나기로 했다. 그렇게 도망치던 버스기사는 만년설에게 걸려 넘어졌다. "앜!" "으읏! 무슨 일이지?" 만년설 국왕은 깨어나 주변을 살폈다. 처음 보는 어떤 요정은 >>194하고 있었고, 처음 보는 핑크와 핑크 뭐시기들은 >>195와 >>196하고 있었다. "무슨 상황인지 정확히 알 수 없군. 하지만 군주가 나설 때라는 건 알고 있다!" 만년설 국왕은 >>197했다.
핑크 프린세스는 근처에 떨어져있던 숟가락을 집어들었다. 그것은 숟가락이라고 하기에는 너무 컸다. 엄청나게 크고, 무겁고, 두껍고 그리고 조잡했다. 그것은 보통 삽이라고 불리우는 물건이었다. 핑크 프린세스는 삽 아니 숟가락을 휘둘러 핑크 주인공을 때렸다. 그러나 핑크 주인공은 그다지 큰 피해를 입지 않았다. 핑크 프린세스가 의도한 상황인지, 의도하지 못한 상황인지 알 수 없었지만, 주인공은 핑크 주인공이 되면서 한 가지 능력을 얻었다. 그것은 바로 고무줄이 되는 것이다. 최후의 고무줄 놀이. 그것은 나 자신이 고무줄이 되는 것이다. 고무줄이 된 핑크 주인공은 핑크 프린세스의 삽 아니 숟가락에 그다지 큰 피해를 입지 않았다. "어째서 죽지 않는거야!" "고무줄이다! 공주!" 그 때 근처를 지나가던 국밥집 첫째 아들과 함께 댄스를 추던 네션이 홀로 광란의 춤을 추고 있던 만년설을 지나쳐 국밥집 첫째 아들과 함께 핑크 주인공 앞에 섰다. "어머니!" "난 네 어머니가 아니다." "저희 결혼하기로 했습니다! 허락해주십시오!" "뭐?!" 갑작스러운 몸으로도 마음으로도 낳지도 기르지도 않은 네션이 국밥집 첫째 아들과 결혼하겠다 선언하자 핑크 주인공은 >>200 했다. 삽 아니 숟가락으로 핑크 주인공을 때리다가 상황을 지켜보던 핑크 프린세스는 >>201했다. 그리고 만년설 국왕은 광란의 춤을 추다가 지쳐 쓰러졌다.
핑크 주인공을 제외하고 다 삽으로 패버리기
스레주는 적당히 100레스 마다 새로운 이야기를 진행하는 단편 모음집을 만들고 싶었는데 어떻게 이렇게 첫번째 이야기 부터 이렇게 길어졌는지 모르겠네. 난장이 나라의 난장이 농부 주인공은 어느날 디즈니랜드의 백설공주가 굉장히 이쁘다는 소문을 듣고 결혼하고 싶어져서 마법의 성과 늪을 건너 어둠의 동굴 앞에서 1025번 버스를 탈취해서 디즈니랜드를 침공하던 스레듹래곤을 쳐죽여버린다. 가는 동안 미친 유니콘이라던가, 더 미친 요정 네션이라던가, 까칠한 흑백설왕자라던가, 진화하는 발판이라던가 그런 것들이 있었지만 아무래도 상관없다. 그런데 그 때 만년설 국왕이 나타났다 만년설 국왕은 모든 사건의 배후로 가시숲의 마녀를 지목했다. 가시숲의 마녀는 주인공에게 오해를 풀어달라 했지만, 주인공은 티배깅을 했다. 어쩌다보니 스레듹래곤은 스켈듹래곤으로 부활했고, 어쩔 수 없이 만년설 국왕은 마법소녀 리리카로 변신했다. 마법소녀 리리카는 필살기를 사용해서 언데드인 스켈듹래곤, 이미 도망친 가시숲의 마녀, 마음의 눈을 개안한 버스기사, 버스기사의 도움으로 마음의 눈을 개안한 주인공을 제외한 일반인들을 죽여버렸다. 그런데 그 때 여왕이 나타났다. 백설공주의 부모님이 눈 앞에 나타나자 백설공주와 결혼하고 싶었던 주인공은 버스기사를 인질로 삼았다. 그런데 그 때 네션이 나타났다. 네션은 지나가던 국밥집 첫째 아들과 춤을 추었다. 그 순간 여왕은 마법소녀 리리카를 쓰러뜨리고 핑크 프린세스로 변신했다. 핑크 프린세스는 Dark★Destiny!!로 사용하자 주인공은 핑크 주인공이 되었다. 이어서 핑크 프린세스는 삽으로 핑크 주인공을 공격했지만, 핑크 주인공은 고무줄이라서 타격계 공격에는 무효였다.
그 때 근처를 지나가던 국밥집 첫째 아들과 함께 댄스를 추던 네션이 홀로 광란의 춤을 추고 있던 만년설을 지나쳐 국밥집 첫째 아들과 함께 핑크 주인공 앞에 섰다. "어머니!" "난 네 어머니가 아니다." "저희 결혼하기로 했습니다! 허락해주십시오!" "뭐?!" 갑작스러운 몸으로도 마음으로도 낳지도 기르지도 않은 네션이 국밥집 첫째 아들과 결혼하겠다 선언하자 핑크 주인공은 당황해하며 난장이가 디즈니 백설공주와 결혼하는걸 도와주고 그게 성공하면 둘의 결혼을 허락해주겠다고 말했다. 그러자 네션과 국밥집 첫째 아들이 당황해 했다. "난장이가 누구입니까?" "아니 애초에 당신이 뭔데 우리의 결혼을 허락한다 만다 합니까?" 국밥집 첫째 아들의 말에 네션이 당황했다. "아니 내가 오면서 말했잖아! 핑크 주인공은 내 어머니가 되어줄지도 모르는 여성이었다고!" "어머니? 핑크 주인공이?!" 그 때 핑크 프린세스가 네션과 국밥집 첫째 아들과 만년설 국왕과 버스기사를 삽으로 때려서 쓰러뜨렸다. 핑크 프린세스는 이제 쓸모 없어진 삽을 내던졌다. "이번에야 말로 끝장을 내주지!" 핑크 프린세스는 >>204했고, 핑크 주인공은 >>205했고, 갑자기 난입한 >>206은 >>207했다.
정권지르기
핑크 프린세스는 주먹을 휘둘렀고, 핑크 주인공은 만년설을 방패 삼아 핑크 프린세스의 주먹을 막았다! "아파아아아!!!!" "아빠아아아!!!!" 만년설 국왕의 비명소리와 동시에 누군가의 목소리가 들렸다. 고개를 돌려 보니 그 곳에는 매우 이쁜 백설공주가 서있었다. 잠깐, 지금 백설공주의 눈에는 이게 어떤 상황으로 보이지? 황폐화된 수도. 핑크 뭐시기는 백설공주의 아버지인 만년설 국왕이 움직이지 못하게 꽉 잡고 있고 또 다른 핑크 뭐시기는 그런 만년설 국왕의 명치에 주먹을 꽃고 있다. 어 이거 뭔가 위험한데 "난쟁이 소집!" 백설공주는 침착하게 난쟁이들을 소집했다. 백설공주의 뒤에 일곱명의 난쟁이가 나타났다. "나는 >>209의 >>210." "나는 >>211의 >>212." "나는 >>213의 >>214." "나는 >>215의 >>216." "나는 >>217의 >>218." "나는 >>219의 >>220." "나는 >>221의 >>222." 일곱명의 난쟁이들은 각자 자기 소개를 했다. 백설공주는 그런 난쟁이들에게 명령을 내렸다. "난쟁이들이여! 지금 당장 >>224해라!" "네! 알겠습니다!" "예! 알겠습니다!" "네이! 공주님!" "명 받들겠습니다!" "그대가 그것을 원한다면..." "명령대로." ">>221의 >>222. 백설공주님이 내린 임무를 수행하겠나이다."
피존
수면
리노
그렘린
과연 무슨 명령을 내렸을까
핑크 프린세스는 깜짝 놀라 외쳤다. "주하 칠소인!" "주하 칠소인? 그게 뭐죠?" 핑크 주인공의 질문에 핑크 프린세스는 잠시 고민했다가 설명했다. "디즈니랜드 왕가에 내려오는 비보인 마법의 핑크핑크 요술봉은 왕가의 일원이 손에 든 상태로 특정 주문을 외우는 것으로 마법소녀로 변신하는 것이 가능하지. 그렇게 마법소녀가 되면 각자 자신만의 능력을 쓸 수 있지. 만년설... 아니 마법소녀 리리카의 능력은 살해. 살아있는 존재를 죽이는 정도의 능력이지. 그리고 아마 나의 능력은 상대를 마법소녀로 만드는 것... 그리고 >>226. 너의 능력은 몸이 고무가 되는 것이군." "제 이름은 >>226이 아닙니다. 장모님." "나는 네 장모가 아니다." 핑크 주인공은 잠시 고민했다. "그렇다면 주하 칠소인.... 그것이 백설공주의 마법소녀로서의 능력인가요? 장인어른?" "난 네 장인어른도 아니다. 하지만 앞의 것은 맞다. 백설공주의 마법소녀로서의 능력은 주하칠소인. 각자 뛰어난 능력을 가진 난쟁이 7명을 소환하는 정도의 능력이지. 호수의 수호! 호숫가 근처에서 수둔을 쓸 수 있지! 하지만 이 근처에 호수가 없으니 지금은 평범한 난쟁이로군. 태양의 양태! 태닝 양아치 난쟁이다! 무지개의 피존! 무지 개 같은 난쟁이다! 수면의 리노! 언제나 수면 중인 난쟁이다! 구름의 바네! 구름을 조종하는 정도의 능력을 가진 난쟁이다! 밤의 나이트! 밤에는 무적인 난쟁이다! 하지만 지금은 낮이니 주하칠소인 중 최약체! 강철의 그렘린! 전신이 무거운 강철로 되어있는 난쟁이다! 너무 무거워서 스스로 움직이지 못한다! 정말 무시무시한 녀석이 아닐 수 없지!" "무시해도 괜찮을 것 같은데요? 시어머니?" "나는 네 시어머니가 아니다. >>226." "제 이름은 >>226이 아닙니다." 그러는 사이 왕하칠소인이 핑크 프린세스에게 천천히 다가왔다. 그 때 였다. "2 대 8이라니! 비겁하다!" 하늘에서 번쩍하고 유니콘을 탄 흑백설 왕자님이 나타났다! "나와 유니콘도 참전하도록 하지!" "흑백설!" "왕자님!" 그 때 쓰러진 만년설 국왕과 버스기사, 네션 그리고 국밥집 첫째아들이 자리에서 일어났다. "우리들도 참전하겠다!" "모두들!" 흑백설 왕자님은 자신의 옆에 있는 핑크 주인공과 핑크 프린세스, 유니콘, 만년설 국왕, 버스기사, 네션, 국밥집 첫째 아들을 살폈다. 그리고 자신의 앞에 있는 당황한 백설공주와 호수의 수호, 태양의 양태, 무지개의 피존, 수면의 리노, 구름의 바네, 밤의 나이트, 강철의 그렘린을 살폈다. "8 대 8이니 정당한 대결이 가능하겠군! 첫번째 대결 상대는 >>228과 >>230이다!"
"플라밍고 골프!" 흑백설 왕자님이 크게 외치자 유니콘이 한 걸음 앞으로 나왔다. "그 상대는...." 두근두근두근두근 "태양의 양태!" 태양의 양태가 앞으로 한 걸음 나왔다. "흐흐흐흐흐흐" "우효효효효효" 플라밍거와 양태를 서로를 보고 웃었다. 원래 주연들이 싸움을 할 때 조연들은 구경하면서 설명하는 법. 핑크 주인공과 백설공주와 기타 등등은 근처 관람석에 앉아서 싸움을 구경했다. "근데 대결 종목이 뭐야?" "종목? 그냥 단순하게 싸워서 죽는 쪽이 지고, 살아남는 쪽이 이기는 걸로 하려 했는데" "그건... 좀 그러지 않나?" "그런가? 플라밍고는 유니콘이고... 양태는 태양의 능력을 가지고 있으니깐... 서로의 능력을 잘 살려서 무언가 더 높은 점수를 얻는 쪽이 승리 하는 그런걸로 할까?" "아니 그렇게 하면 더 길어지고 난잡해질 것 같으니 둘이 싸워서 승자는 누구! 하는 건... 그건 뭔가 재미 없는데...." "아 맞다. 이거 이야기 했던가 지금 8vs8이니깐 토너먼트로 형식으로 대결 하는거야. 현재는 16강 1차전인거지." "패자부활전은 있어?" "추가하면 늘어지는깐 없는 걸로 할래." "그래서 대결 종목은 뭘로 할건데?" "앵커판이니 앵커로 해볼까" 흑백설 왕자님은 근처를 지나가던 스레더들을 불렀다. "어이 거기 스레더들. 지금부터 여기 유니콘과 난쟁이가 싸울거야. 유니콘은 듀얼을 좋아하고, 난쟁이는 태양의 능력을 가지고 있어. 대결 종목은 뭘로 하는게 좋을 것 같아?" 스레더들은 어떤 대결 종목이 좋을지 서로 대화하고 합의하며 의견을 조율했다. 갑자기 어디선가 금발판이 날아왔지만, 스레더들은 그 발판을 부숴버렸다. 그리고 스레더들은 결론을 내리고 흑백설 왕자님에게 방법 하나를 제시해주었다. ">>233" "그래 그걸로 하자."
흑백설 왕자님이 손가락을 튕기자 주변이 골프장으로 변했다. 핑크 주인공이 핑크 프린세스와 만년설 국왕에게 작은 소리로 질문했다. "저거 마법소녀의 능력 맞죠? 왕자님의 마법소녀로서의 능력은 뭐예요?" "백설공주처럼 상시 발동형이란 것 외에 나도 모르는데?" "언제 마법소녀로의 능력을 각성했었지?" 흑백설 왕자님이 크게 외쳤다. "자, 골프를 시작하자. 혹시 모르는 존재가 있을지 모르니 설명해주지. 골프는 이 골프채로 이 골프공을 쳐서 저기 있는 골대 안에 먼저 넣는 쪽이 승리하는 게임이지. 누가 먼저 하겠느냐?" 플라밍고와 양태 중 먼저 골프를 친 건 >>236이었다.
플라밍고 골프는 앞발로 골프채를 잡고 크게 휘둘렀다. "음후후후후후 흐리얍!!!" 플라밍고의 골프채에 맞고 골프공을 멀리 날아가 골대 안에 들어갔다. "홀인원!!!!!!!" 모두가 소리를 지르며 기뻐했다. 흑백설 왕자님이 양태에게 골프채를 건넸다. "홀인원이 나왔군. 여기서 자네도 홀인원을 하지 않으면 자네의 패배라네. 자신 있나?" "우.. 우효...." 양태는 망설이다가 골프채를 붙잡았다. "날 누구라고 생각하는거냐?" "태닝 양아치 난쟁이 양태." "아니. 나는 태양의 양태다!" 양태는 하늘을 보았다. 하늘에 있는 태양이 갈라지더니 눈이 나타났다. "태양의 눈 개안! 이걸로 지상에서 일어나는 모든 일을 관측할 수 있다!" 양태는 골프채를 휘둘렀다. 골프채에 맞은 공은 허공을 날아갔다. "합!" 골프장의 특정 부분의 태양빛이 강해지더니 잔디가 불타올랐다. 불타오른 잔디에 의해 생긴 상승기류에 의해 골프공은 바닥에 떨어지지 않고 계속해서 날아갔다. "태양은 지지 않아!!!!"
dice(1,100) value : 81 >>239는 (1,100)으로 다이스. 만약 >>239의 다이스 값과 >>238의 다이스 값의 차이가 10 미만이라면 양태는 홀인원에 성공. 만약 차이가 10 이상이라면 양태는 홀인원에 실패.
골프공은 매우 자연스럽게 완벽하게 기적적으로 굉장하게 놀랍게도 골대 안에 안착했다. "홀인원!!!!!" 백설공주와 난쟁이들이 기뻐했다. 흑백설 왕자님이 곤란한 표정을 지었다. "골프장을 전부 불태워버렸군. 그리고 무승부가 되었으니 다시 재대결을 해야해... 아니면...." 흑백설 왕자님은 고민하다가 손가락을 튕겼다. 그러자 불타는 골프장은 파괴되고 새로운 골프장이 나타났다. 흑백설 왕자님은 골프장과 함께 나타난 골프가방을 집어 들어 플라밍고에게 건넸다. "자. 받아. 승부가 날 때 까지 골프를 쳐. 그리고 거기 바깥 쪽에 있는 주머니." "이거?" 플라밍고는 주머니에서 리모콘을 꺼냈다. 리모콘의 버튼을 누르자 허공에서 차원문이 나타났다. "응. 게임이 끝나면 이 차원문으로 다음 세계로 건너와." 흑백설 왕자님은 플라밍고 골프와 태양의 양태를 두고 남은 인원들을 데리고 다음 세계로 건너갔다. "자. 그러면 어디 보자. 흑백설 왕자님팀. 흑백설 왕자님, 핑크 주인공, 핑크 프린세스, 만년설 국왕, 버스기사, 네션, 국밥집 첫째 아들. 백설공주 팀, 백설공주, 호수의 수호, 무지개의 피존, 수면의 리노, 구름의 바네, 밤의 나이트, 강철의 그렘린. 모두 다 들어왔군!" "잠깐!!" "잠깐!!" "잠깐!!" 핑크 주인공과 핑크 프린세스와 만년설 국왕이 자리에서 벌떡 일어났다. "어째서 팀 이름이 흑백설 왕자님팀이지?" "그 이름은 마치 대장이 흑백설 왕자님이라는 것 같잖아!" "맞아! 대장은 당연히 나인데!" "뭐?" "뭐?" 핑크 주인공과 핑크 프린세스와 만년설 국왕은 서로의 머리끄댕이를 잡아당겼다. 그러거나 말거나 흑백설 왕자님은 게임을 계속 진행했다. "두번째 경기. 선수는.... 그래. 우리는 >>242이 출전하도록 하지." 흑백설왕자님의 말을 듣고 백설공주는 살짝 고민하다가 고개를 끄덕이며 말했다. "우리는 >>244가 출전하겠다." "종목은 출전하는 둘이 직접 정하도록 하지." "좋아." >>242와 >>244는 둘이 상의하여 어떤 게임을 통해 승부를 가릴지 결정했다. 두번째 게임. 종목은 바로 >>246였다.
불타는 골프장의 세계. "또 홀인원이냐!" 플라밍고는 골프채를 내던졌다. "또 다시 재대결을 해야겠군." 양태는 그렇게 말하며 리모콘의 버튼을 조작했다. 그러자 불타는 골프장의 세계는 파괴되고 새로운 골프장의 세계가 탄생했다. 세계가 파괴되고 다시 탄생하는 것을 보며 플라밍고는 중얼거렸다. "후후 그래도 네가 여기 있어서 다행이야." "......무슨 말이지? 유니콘." 스포츠를 통해 둘 사이에는 우정이 "주하칠소인 서열 1위인 너를 여기 가둬놓으면 흑백설왕자님과 그 부하들이 너보다 약한 녀석들을 상대할테니깐 다행이지." 생겨날리 없었다. "무슨 말을 하는 거지?" 양태의 표정이 굳었다. 플라밍고는 싱긋 웃었다. "이미 다 알고 있다. 너희 주하칠소인은 가지고 있는 힘의 양에 따라 서열이 존재하고 몸 어딘가에는 그 순위를 적은 문신이 있다고. 네가 수십차례 태양을 조종해서 골프장을 불태우는 것을 봤다. 그런 힘을 가지고 있는 네가 분명 주하칠소인의 서열 1위겠지. 즉 흑백설 왕자님과 싸우게 될 나머지 여섯의 주하칠소인은 너보다 약한 난쟁이들이란 의미고." "......" "내 말이 틀린가?" 플라밍고의 당당한 말에 양태는 살짝 고민했다. "뭐 상관없겠지." 일순간 불타오르는 태양빛이 양태에게 내리쳤다. "이제와서 하는 건 이상하다고 생각되지만 자기소개를 하도록 하지. 나는 태양의 힘을 다루는 주하칠소인인 태양의 양태." 태양빛이 사라지자 양태의 옷을 반쯤 불타 사라졌고, 양태가 뒤로 돌아서자 플라밍고는 양태의 등짝과 등짝에 새겨진 문신을 볼 수 있었다. "뭐... 라고..." 양태의 등짝에는 크게 4라는 숫자가 적혀 있었다. "주하칠소인중에서의 힘의 서열은... 제4위다. 그래. 주하칠소인 중에 나보다 강한 힘을 가진 자는 셋이나 더 존재하지."
졸리니깐 앵커와 다음 이야기는 나중에 쓸게요. 아니 가볍게 시작한 단순한 모험의 이야기가 어느새 복잡한 능력 배틀물이 되어버렸어. 이 싸움이 끝나면 어떻게든 되겠지.
~두번째 게임장의 세계~ "정했다!" 핑크 주인공과 핑크 프린세스와 만년설 국왕은 흑백설 왕자님에게 달려왔다. "우리 팀 이름은 >>252다! 흑백설왕자님 팀 대신 >>252 팀이라고 불러라!" 흑백설왕자님은 네션, 국밥집 첫째 아들 그리고 버스 기사의 얼굴을 차례로 보았다. "저 발언에 이의가 있나?"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그래. 그럼 앞으로 우리는 흑백설왕자님 팀에서 벗어난다. 앞으로 우리 팀의 이름을 >>252로 바꾸고 움직인다. >>252의 목적은 단 하나. 적에게서 승리하고 지배한다. 그것 뿐이다. 그것만이 만족감이다. 그러니..." 흑백설 왕자님은 버스 기사를 바라보았다. "버스 기사여. 해낼 수 있겠는가" "까짓거 한 번 해보죠." 버스기사는 앞으로 한 걸음 나섰다. 백설공주 팀에서도 누군가가 한 걸음 나섰다. 바로 무지개의 피존이었다. "잠깐 분명 궁중악사라고 하지 않았나? >>244도 그렇게 말했잖아." "근데 왜 갑자기 궁중악사가 나와?" "몰라" >>252팀이 당황하고 있을 때 무지개의 피존이 뒤돌아 상의를 벗었다. "아... 아니!" "저... 저건!" 피존의 오른쪽 등짝에는 3이라는 숫자가 적혀있었다. "와라! 나의 형제여!" 피존이 외치자 피존의 왼쪽 등짝에 Ɛ이라는 문신이 나타났다. 그것은 마치 거울에 비춰서 반사된 3과도 같았다. 왼쪽 등짝에 Ɛ. 오른쪽 등짝에 3. 함께 보면 8처럼 보였다. "서... 설마!" 흑백설 왕자님의 안색이 변했다. "누가 주하칠소인의 서열이 1위부터 7위까지라고 했지?" "주하칠소인의 서열은 1위부터 8위다!" 어느새 버스 기사 앞에는 등짝에 3의 문신이 새겨져 있는 피존과 등짝에 8의 문신이 새겨진 피존을 닮은 난쟁이가 서 있었다. 8의 문신이 새겨진 난쟁이가 손을 뻗고 말했다. "하느님이 bow 하사 우리 나라 만세" 하늘에서 활이 떨어져 8의 문신이 새겨진 난쟁이의 손에 떨어졌다. "소개하지. 나는 일곱명 뿐인 주하칠소인의 8번째 난쟁이인 궁의 정악사다." "궁의 정악사?!" "활과 화살을 다루는 정도의 능력을 가지고 있지." 정악사는 어딘가에서 화살을 꺼내 활시위를 잡아당겼다. 그러자 활시위에서 아름다운 선율이 흘러나왔다. 피존이 버스 기사를 보며 말했다. "반주는 저 녀석에게 맡기면 된다." "음. 랩을 하기엔 아주 적당한 비트로군." "그럼 내가 먼저 시작하지." 무지개의 피존의 랩이 시작되었다. ">>524" 이어서 버스 기사의 랩이 시작되었다. ">>526"
띵! 정악사의 연주가 멈추었다. 모두가 정악사를 바라보았다. 정악사가 들고 있던 활의 활시위는 끊어져있었다. 피존이 당황했다. "정악사. 그 활의 활시위는 절대 끊어지지 않는거 아니었어?" "한 가지 이유를 제외하면 절대 끊어지지 않지." "한 가지 이유?" "내가 그것을 원했을 때다." 정악사는 활과 화살을 내던지며 자리에서 일어났다. "대충 알았다. 너희들은 랩벨(랩의 레벨이라는 뜻)" 정악사가 모두의 눈을 마주치며 말했다. "시시해져서 죽고 싶어졌다." "뭐?" "하하... 이상한 녀석...." "미친거냐? 궁정악사?" 피존의 마지막 말에 정악사는 정색하고 노려봤다. "잘도 타인을 함부로 부르는군." "타인이라고? 넌 내 분신이다!" "내가 분신이라고? 고작 등짝에 있는 숫자 따위로 주인과 분신을 말하는거냐?" 핑크솔트팀은 작게 서로 대화했다. "쟤네 왜 갑자기 싸워?" "몰라?" "뭔가 이득이 될 것 같으니깐 지켜보자." 정악사가 크게 외쳤다. "왕과 기마의 차이가 뭐라고 생각하느냐?!" "뭐라고?" "그 모습도, 그 능력도, 힘도! 완전히 동일한 두 존재가 있을 때! 둘 중 하나가 왕이 되어 싸움을 지배하고, 남은 하나는 기마가 되어 힘을 보탤 때, 그 차이가 뭐냐고 묻고 있다!" 정악사는 그렇게 말하며 빛나는 개로 변신했다. 피존은 당황하면서도 똑같이 빛나는 개로 변신했다. "답은 본능이다!!!" 빛나는 개 두 마리는 어디선가 활과 화살을 꺼내 서로를 공격했다. 그리고 비가 내렸다.
아무도 앵커를 달지 않아 모두에게 잊혀지기에는 충분할만큼의 시간이 지났을 쯤 비가 멈추었다. 싸움의 중심에는 한 난쟁이가 서 있었다. 피존과 정악사는 처음부터 얼굴이 똑같아서 얼굴로는 최후에 서 있는 자가 누구인지 알 수 없었다. "때가 되었다." 그 난쟁이는 버스기사를 바라보았다. "랩배틀을 시작하자!!!" 난쟁이와 버스기사는 랩배틀을 했고 당사자를 제외한 백설공주팀과 핑크솔트팀은 엄격하고 진지하게 그들의 랩을 심사했다. 그 걸과 난쟁이의 점수는 >>257점. 버스기사의 점수는 >>258점이었다. 그 때 플라밍고와 양태가 차원문을 열고 등장했다. "아, 마침 두번째 경기도 막 끝난참인데, 첫번째 경기도 끝난 모양이네. 그래. 골프에서 이긴건 누구야?" >>260이 손을 들었어.
듀얼이 취미인 유니콘, 플라밍고 골프. 백설공주의 능력 주하칠소인으로 태어난 난쟁이. 태양의 양태. 둘은 골프로 대결을 했고 그 골프의 승자는 지나가던 고양이였다. "어째서 지나가던 고양이가 이긴건데!!!" "아아 그것에 대해 설명하기 위해서는 2493020번째 재대결 때의 이야기에 대해 시작해야겠군." "그 전에 골프의 역사에 대해 설명하도록 하지." 플라밍고, 양태, 고양이를 뺀 전원이 당황했고, 흑백설왕자님은 더욱 당황해해 했다. "내 능력 게이머의 세계는 게임을 위한 세계를 창조하고 유지하고 파괴하는 능력이다. 첫번째 게임을 위해 골프장의 세계를 창조했을 때 잔디 외의 생물을 만들어내지 않았어.... 즉 저 고양이는 골프장의 세계가 아닌 다른 세계에서 넘어온 존재... 다시 말해 차원을 뛰어넘는 능력을 가진 존재... 그렇다는 건....." 흑백설왕자님은 혼자서 무언가를 중얼거리다가 멈추고 주머니에서 펜을 꺼냈다. "자, 모두 주목." 흑백설왕자님이 허공에 무언가를 그리자 하늘에 똑같은 그림이 동시에 나타났다. "자, 현재 우리는 핑크솔트팀과 백설공주팀 각자 8인씩 토너먼트로 대결을 하고 있어. 8강전 1경기는 골프였고, 승자는 여기 있는 지나가던 고양이지. 8강전 2경기는 랩배틀이었고, 승자는 백설공주팀의 거기 난쟁이....." 흑백설왕자님은 말하다 얼굴을 찌푸렸다. "잠깐. 거기 난쟁이. 이름이 뭐지? 무지개의 피존인가? 아니면 궁의 정악사인가?" "나눌 필요 없다. 애초에 나는 무지개의 피존이기도 하면허 궁의 정악사이기도 하다." "한쪽은 본체고, 다른 한 쪽은 분신 아니었나?" "아니 모두가 본체다. 다른 존재가 아니다. 하나다." "음... 그래. 그러면 뭐라고 불러야하지?" "그대가 원하는대로 부르도록" "좋아. 그러면 >>263이라고 부르도록 하겠다." "잠깐만. 그건 아니ㅈ 흑백설왕자님은 설명을 이어갔다. "아무튼 이제 8강전 3경기를 시작할 예정인데 그 전에 이 지나가던 고양이을 어느 팀으로 할지 결정해야지." "삐약." 지나가던 고양이가 울었다. 음 고양이가 맞나? "뭐, 일단 선수 영입 전에 본인 의사를 물어보자." 흑백설 왕자님이 지나가던 고양이에게 질문했다. "지나가던 고양이야. 우리 핑크솔트팀에 가입할래? 아니면 저기 백설공주팀에 가입할래? 아니면 제3의 세력으로 참가할래?" 고양이는 잠시 고민하다가 >>266이라고 말했다.
어우 글 완전 길어. 무지개의 피존은 7개의 능력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분신 소환 (쌍무지개) 활 소환 (rainBOW) 화살 소환 (rainBOW) 비바라기 (RAINbow) 발광 (빛의 산란) 개 변신 (무지+개) 기억상실 (무지+개) 피존의 분신 소환 능력으로 만들어진 분신인 정악사는 분신 소환 능력을 제외하고 피존의 모든 능력을 동일하게 쓸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진짜 동일인물이니깐. 주인이고 본체고 분신이고 그런걸 따지는게 이상한거지. 모두가 같은 존재면서 서로 다른 존재니깐 그렇게 자아가 서로 투쟁하다가 하나가 되었는데 기억상실에 걸린 상태라서 살아남은게 피존인지 정악사인지 아니면 합쳐져서 생긴 새로운 존재인지 알 수 없는 상황임. 앵커로 정할 수 있지만, 모르는걸로 냅두는게 좋을 것 같다고 생각함. 요약하자면 아 해냈구나 구루자

흑백설왕자님이 리모콘의 버튼을 누르자 차원문이 생성되었다. "자, 묘사하기 귀찮으니깐 패배자는 나가 있어." "에" 플라밍고 골프와 태양의 양태 그리고 버스기사는 차원문으로 쫒겨났다. 흑백설 왕자님이 리모콘의 어떤 버튼을 누르자 차원문이 사라지고 어떤 그림이 나타났다. "자 지금까지 8강전 2경기를 했으니 이제... "잠깐만 우리들은 16명이잖아!" "뭔 소리야. 각 팀당 8명이잖아." "그러니깐 전부 합치면 16명이지." "아." 그림 그릴 때는 눈치 못챘는데 "이걸 이제 알았네. 지금은 귀찮으니 다음에 수정할게. 남은 사람들 줄 한 번 서봐." 핑크솔트팀: 흑백설왕자님, 핑크 주인공, 핑크 프린세스, 만년설 국왕, 네션, 국밥집 첫째 아들. 백설공주팀: [궁의 피죤], 백설공주, 호수의 수호, 수면의 리노, 구름의 바네, 밤의 나이트, 강철의 그렘린 지나가던: [고양이] "고양이는 둘 중 더 귀여운 팀에 참여 한다고 했었지" "멍멍" "어... 그래. 그러면 이번 경기를 잘 지켜보고 누가 더 귀여운지 확인해봐." 흑백설왕자님은 모두를 둘러봤다. "그러면 16강전 3경기를 시작하자. 종목은 >>270. 핑크솔트팀의 출전 선수는 >>272. 백설공주팀의 출전선수는 >>274." "근데 왜 혼자 정해?" "그럼 경기를 시!작!합니다!!" "야!!!!"
아니 이제 보니 그림 간격이 보기 좋은데?? 만약 16강 표현하면 가로로 너무 길어져서 잘 안보일 것 같아. 그러니깐 그림 수정하지 말고 전반전 대진표/후반전 대진표로 해야겠다.
젠장 다이스를 돌렸는데 4가 나왔어. 4위면 태양의 양태인데 양태는 패배자일뿐이잖아 취소? 취소할 생각없다. 양태는 이 시대의 패배자다! 그래. 이 쯤에서 백설공주가 직접 참전한다.
핑크솔트팀에서는 핑크 프린세스가 앞으로 나왔고, 백설공주팀에서는 백설공주가 앞으로 나왔다. 어머니와 딸의 당연하지 대결. 과연 어떻게 흘러갈까? 팝콘 와작와작 "그런데 누가 선공이지?" "16강 2경기의 승자가 백설공주팀이니 핑크솔트팀이 선공인걸로 하자." 핑크솔트팀의 핑크프린세스가 먼저 공격했다. ">>276"
"다.. 당연하지!" "커헉!" 만년설 국왕이 피를 토하며 쓰러졌다. 팝콘을 먹던 흑백설왕자님이 손짓했다. "플라밍고야. 저거 치ㅇ... 아, 보냈지." 흑백설왕자님이 버튼을 누르자, 바닥에 차원문이 생기면서 만년설 국왕이 어딘가로 끌려갔다. ""아니 지금 뭐하는 짓이야!"" 핑크프린세스와 백설공주가 동시에 흑백설왕자님에게 따졌다. 흑백설왕자님은 무덤덤하게 대답했다. "내가 뭘 하든 신경쓰지 마시고 게임이나 진행하시지요. 백설공주의 공격 차례입니다." 백설공주는 화를 참고 게임을 최대한 빨리 끝내기 위해 핑크 프린세스에게 이렇게 말했다. ">>278"
"아... 아닌데?!" "네. 패배." 핑크 프린세스의 발 밑에 차원문이 생기고, 핑크 프린세스는 거기로 떨어졌다. 백설공주가 외쳤다. "넌 미쳤어! 부모님을 대체 뭐라고 생각하는거야?!" "퍼즐은 풀지 못하면, 게임은 이기지 못하면 단순 패자일뿐..... 아 그건 그렇고 배고프지 않아? 다음 경기는 요리 대결... 아 그 전에" 흑백설왕자님은 지나가던 고양이를 보았다 "그래.누가 더 귀여운지 알겠어?" ">>282"

"그래. 그럼 이제 고양이는 백설공주팀으로 들어가. 다음에 만날 때는... 적이다...." 고양이는 뚜벅뚜벅 걸어가며 흑백설왕자님의 귀에 속삭였다. "지금도 적이다 멍청아." 고양이는 백설공주의 어깨 위로 올라가고, 흑백설왕자님은 대진표를 보았다. "와 지금까지 3전 3패잖아. 자 밥 먹고 나서 힘내서 이기자!" 흑백설왕자님이 박수를 치자 세계가 주방이 되었다. "네번째 대결은 요리. 팀 대표가 자신있는 요리를 해서 모두가 나눠먹고 점수를 채점해서 더 높은 점수를 받는 팀이 이기는거야." 핑크솔트팀에서는 >>285가 출전하고, 백설공주팀에서는 >>292가 출전했다. 흑백설 왕자님은 >>285과 >>292에게 태블릿pc를 건넸다. "필요한 식재료가 있으면 그 도구를 사용해." >>285이 태블릿을 조작하자 눈 앞에 >>286, >>287, >>288이 나타났다. >>285은 그 재료로 >>290을 만들었다. >>292가 태블릿을 조작하자 눈 앞에 >>293, >>294, >>295가 나타났다. >>292은 그 재료로 >>297을 만들었다.
분명 요리대결을 끝내고 5번째 경기를 준비했던 것 같은데.... 민들레
호크룩스
호수의 수호
도토리
마요네즈
레모네이드
나는 너희들을 믿어!
먼저 요리를 완성한 것은 국밥집 첫째 아들이었다. "시카고 피자 완성되었습니다!" 국밥집 첫째 아들 주제에 피자를 만들었다. 건방지군. "나레이션이 뭔가 이상한데?" 국빕집 첫째 아들 주제에 차원의 벽을 넘지마라. 매우 건방지군. "아니..." 아무튼 모두들 시식을 했다. "셰프. 분명 재료 중에 치즈가 없었는데 어떻게 시카고 피자를 만들었죠?" "네. 치즈 대신 민들레를 사용했습니다." "과연.... 같은 노랑색이라는 것을 아용했군요." 뭔가 헛소리를 했지만 잘 넘어갔다. 왜냐하면 이건 그런 스레니깐 "셰프. 음식에서 흑마법 성분이 검출되었는데요?" "네. 그건 호크룩스를 넣어서 그렇습니다." "호크룩스... 누구의 호크룩스죠?" "저의 신부.... 아니 예비 신부입니다." 네션이 기세 등등하게 앞으로 나섰다. "역시 나의 신랑... 아니 예비 신랑이야. 내 영혼이 담긴 호크룩스를 빌려가더니 족발과 함께 피자 반죽을 만들어버리다니 대단해." "거기 요정. 호크룩스를 만들기 위해서는 살인이 필요하다고 들었다. 그 호크룩스를 만들기 위해 대체 얼마나 많은 사람을 죽인거지?" "난쟁이. 너는 지금까지 먹어온 피자의 개수를 기억하나?" "이 자식!" 그리고 그 때 호수의 수호의 요리가 끝났다. 모두들 탄산 도토리 묵 샐러드를 한입 씩 먹었다. "아니!? 맛있잖아?" "대체 왜! 재료와 완성품을 보면 절대 맛이 있어보이지 않는데!?" 수호는 혼자서 나지막하게 말했다. "호수에 비친 달은 자신의 모습이 일그러지는 것도 모르나니 꽃은 자신이 시든 것 조차 깨닫지 못하느니 이것이 나의 능력 호수의 비밀!" 대사가 뭔가가 많이 섞였는데.... "분하지만 최고의 맛이다. 하지만 분하다!" 원래는 뭘 써야할지 다 잊어버리고 즉흥적으로 아무말이나 쓰다보니 어느새 시식이 끝나고 심사시간이 되었다. 국밥집 첫째 아들의 점수는 >>300 호수의 수호의 점수는 >>301
302레스를 빼앗겨버린 무력감과 허탈함에 앞으로 어떻게 글을 쓸 내용을 잃어버렸다. 아마도 노벨문학상을 받을 정도로 고귀하고 위대한 문장들이었을텐데 어느정도 마음이 추스려지고 회복이 되었고 심심하기도 하니 이야기의 마무리를 지어봐야겠지. 아 안삐졌다고 원래는 참고자료용 사진을 만든 다음에 하려고 했지만 귀찮으니 그냥 써야겠다. 핑크솔트 팀: 플라밍고 골프, 버스 기사, 핑크 프린세스, 국밥집 첫째 아들, 핑크 주인공, 네션, 흑백설 왕자님, 만년설 국왕 백설공주 팀: 태양의 양태, 무지개의 피존, 백설공주, 호수의 수호, 수면의 리노, 구름의 바네, 밤의 나이트, 강철의 그렘린 예선전 1경기 핑크솔트팀의 플라밍고 골프와 백설공주팀의 태양의 양태의 골프 대결. 백설공주팀의 지나가던 고양이의 승리. 예선전 2경기 핑크솔트팀의 버스 기사와 백설공주팀의 무지개의 피존의 랩배틀 대결. 백설공주팀의 궁의 피죤의 승리. 16강전 3경기 핑크솔트팀의 핑크 프린세스와 백설공주팀의 백설 공주의 당연하지 대결. 백설공주팀의 백설공주 승리. 예선전 4경기 핑크솔트팀의 국밥집 첫째 아들과 백설공주팀의 호수의 수호의 요리 대결. 국밥집 첫째 아들의 승리.
"빨리 마무리 짓고 싶으니깐 빠르게 진행하자고." 흑백설왕자님이 그렇게 말하며 어떤 기계장치를 조작하자 허공에 무언가가 나타났다. ================================================ 핑크솔트 팀: 핑크 주인공, 네션, 흑백설 왕자님, 만년설 국왕 백설공주 팀: 수면의 리노, 구름의 바네, 밤의 나이트, 강철의 그렘린 예선전 5경기 핑크솔트팀의 >>306과 백설공주팀의 >>307의 >>308대결. 예선전 6경기 핑크솔트팀의 >>309과 백설공주팀의 >>310의 >>311대결. 예선전 7경기 핑크솔트팀의 >>312과 백설공주팀의 >>313의 >>314대결. 예선전 8경기 핑크솔트팀의 마지막 남는 사람과 백설공주팀의 마지막 남는 사람의 >>315 대결. ================================================ "자 예선전의 경기 일정들을 지금 미리 잡아두자고. 상대랑 대결 종목 같은걸 전부 다 정해놓자."
밤의 나이트
누가 더 화려한 불꽃을 만들어내는가
만년설 국왕
강철의 그렘린
그림 그리기
마지막은 핑크 주인공과 구름의 바네의 대결이군. 종목은 포커
"자 지나버린 원한이나 은혜는 전부 잊어버리고 예선전 5경기를 시작하자! 선수 입장!!" 박수와 함께 네션과 밤의 나이트가 무대 위에 나타났다. "자, 누가 더 멋진 불꽃을 만드는가에 대한 승부를! 시! 작!하겠습니다!" 짝짝짝짝짝 "첫번째 선수! 암흑 요정 네션!" 네션은 마법을 사용할 준비를 하고 주문을 외쳤다. ">>317"
그러나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았다. 스레주 기준으로 재미없는 주문이었기 때문이었을까? "어째서야!" 어쨌든 밤의 나이트의 차례. 밤의 나이트는 바닥에 떨어진 쓰레기를 주웠다. "쓰레기를 나무로 바꾸는 힘." 쓰레기를 쥔 손에서 빛이 나더니 나무가 자라났다. 밤의 나이트는 나뭇가지 하나를 꺾어서 다른 나뭇가지에 마찰시켰다. "우오오오오오!!!!!!!!!!!" 그러자 나무에 불이 붙었다!!!! 아름다운 불꽃에 모두가 표정이 아름답게 변했다. "심사할 필요도 없군. 제 5경기의 승자는 불꽃을 만들어내지도 못한 네션이 아닌 아름다운 불꽃을 만들어낸 밤의 나이 "이런 결과 인정 할 수 없어!" 네션은 지팡이를 꺼냈다. "아바다케닭!?" 네션은 주문을 외우다 말고 쓰러졌다. 왜냐하면 빔의 나이트가 만들어낸 나무는 밤나무였기 때문이었다. 밤나무에 열린 밤송이가 불에 타면서 탁탁 튀겼고 불타는 밤송이에 맞아버린 네션은 주문을 다 외치지 못하고 그대로 쓰러졌다. "하하! 패배를 받아들이지 못핡!!!" 뷸타는 밤송이가 밤의 나이트의 인중을 때렸다. "으아아 모두 도망쳐!!!" 계속해서 불타는 밤나무에서 불타는 밤송이가 튀어나오자 모두들 도망쳤다. "큭 모두 이리로 와!" 흑백설왕자님은 차원문을 열어 모두를 다른 세계로 대피시켰다.
그곳은 패배자들을 모아둔 세계였다. 지난 경기에서 패배한 패배자들과 만년설 국왕이 그곳에 있었다. 흑백설 왕자님이 만년설 국왕을 깨웠다. "일어나. 아빠. 게임 해야지." 자리에서 일어난 만년설 국왕은 핑크 주인공에게 다가갔다. "반반무마니. 승리의 도구를 건네줘." "제 이름은 반반무마니가 아닙니다. 장인어른." "나는 네 장인어른이 아니다. 핑크 주인공은 191레스 쯤에서 핑크 프린세스가 내던진 핑크 요술봉을 꺼내 만년설 국왕에게 건넸다. 만년설 국왕은 핑크 요술봉을 사용해 마법소녀 리리카로 변신했다. "자! 그러면 경기를 시작하자!" >>320 마법소녀 리리카가 그린 그림 (혹은 주제) >>321 강철의 그렘린이 그린 그림 (혹은 주제)
![마법소녀 리리카의 [민들레 씨앗을 부는 도마뱀] 강철의 그렘린의 [마법소녀 리리카의 그림을 불태우고 자신에게 100점 주는 풍경] 모두들 두 그](/file/2023/03/22/55c3ac540aff7cfe63efa241b4822b07.jpg)
![마법소녀 리리카의 [민들레 씨앗을 부는 도마뱀] 강철의 그렘린의 [마법소녀 리리카의 그림을 불태우고 자신에게 100점 주는 풍경] 모두들 두 그](/file/2023/03/22/86c5fbd0318f53399f5583a19f8ea7f3.jpg)
마법소녀 리리카의 [민들레 씨앗을 부는 도마뱀] 강철의 그렘린의 [마법소녀 리리카의 그림을 불태우고 자신에게 100점 주는 풍경] 모두들 두 그림을 보고 평가를 했다. 그 때 마법소녀 리리카가 이의를 제기했다. "잠깐만 저 자식 그림 AI야!" "인공지능이라니 삐리삡. 너무하다. 삐리삡." "우왓. 삐리삡이라니 대체 어느 시대의 로봇 어필이냐?" "본 개체. 백설공주의 주하칠소인 서열 7위. 강철의 그렘린. 삐리삡. 같은 단어 말 한 적 없음." "아니 너 로봇 맞잖아." 마법소녀 리리카와 강철의 그렘린의 그림 싸움이 말싸움으로 진화하고, 몸싸움으로 변화할 때 흑백설왕자님이 끼어들었다. "승부는 끝났다. [민들레 씨앗을 부는 도마뱀]의 점수는 >>325점, [마법소녀 리리카의 그림을 불태우고 자신에게 100점 주는 풍경]의 점수는 >>326점. 다음 게임을 이어가도록 하지." 흑백설 왕자님이 리모콘의 버튼을 누르자 세계가 박살났다가 다시 재조합 했다. "예선전 7경기는 흑백설 왕자님과 수면의 리노의 누가 더 오래 잠자나 대결이다. 수면의 리노는 앞으로 나오도록." 흑백설 왕자님의 옷은 어느새 잠옷으로 변해있었다. 수면의 리노는 그 이명에 걸맞게 이미 잠을 자고 있었다. "나는 이쪽 침대. 너는 그쪽 침대에서 잠을 자고. 먼저 일어난 쪽이 패배. 간단한 규칙이지?" 수면의 리노는 고개를 끄덕였다. 둘은 각자 침대로 들어가 잠을 잤다.
몇 시간 후 승부가 끝나길 기다리던 핑크 주인공은 자리에서 일어났다. "이번 경기의 필승법을 알아냈어!" "뭔데?" "먼저 잠에서 깨어난 쪽이 패배. 즉, 상대를 먼저 깨우면 우리의 승리인거야!" "상대를 먼저 깨운다고?" "규칙에 방해하면 안된다고는 하지 않았잖아!" "... 확실히 그렇군!!!" 핑크 주인공의 목소리는 매우 커서 백설공주 팀에서도 들렸다. 백설공주팀원들은 흑백설 왕자님이 자고 있는 침대로 달려갔다. "앗! 우리의 전략이 들켰다." "뭐해! 막아!" 흑백설 왕자님, 수면의 리노를 빼고 나머지 팀원들이 상대를 깨우기 위해, 그리고 그 행동을 저지하기 위해 서로 몸싸움을 했다. 마침 현재 게임이 진행되는 세계는 패배자들을 모아둔 세계. 이전 경기에 패배한 패자들도 힘을 모아 상대를 깨우기 위해, 그리고 상대 팀을 막기 위해 노력했다. 그러던 중 운명인지 우연인지 >>327팀의 >>328이 침대 근처에 도착했다. >>328은 >>329가 잠을 자는 침대로 달려가 >>330했다.
핑크솔트팀
핑크주인공
수면의 리노
핑크 주인공은 잠자는 수면의 리노 앞에서 >>333이라는 제목의 노래를 불렀다.
핑크 주인공은 수면의 리노의 귀에 속삭였다. "나의 딸아. 차라투스트라를 죽여라." "누구요?" "나도 몰라 자세히 기억안나서 검색했는데 또 까먹었어. 어차피 진지한 주제의 스레도 아닌데 대충 넘겨" "으음...." 수면의 리노는 잠꼬대를 하더니 몸을 막 뒤척였다. 그리고 그 때 >>335가 깨어났다!
수면의 리노가 눈을 떴다. "으악제기랄도망가자" 백설공주팀들이도망쳤따 "왜 도망가는거지?" 핑크 주인공이 그런 의문을 가졌을 때 수면의 리노와 눈이 마주쳤다. 그 때 핑크 주인공은 볼 수 있었다. 수면의 리노의 이마에 있는 6이라는 글자의 윗 부분이 점차 사라져 0이 되어가는 것을 핑크 주인공은 예전에 나왔던 설정이 떠올랐다. 주하칠소인은 몸 어딘가에 힘의 순위가 적혀있다. "그런... 설마... 말도 안 돼. 네가" 궁의 정악사. 그는 무지개의 피존의 능력으로 만들어낸 분신 같은 존재라 육체를 오래 유지하는 것이 힘들다. 그래서 힘의 서열은 8위다. 강철의 그렘린. 그 몸은 강철로 되어있다. 유기물로 이루어지지 않아 정확한 힘을 측정하는 것이 힘들어서 7위가 되었다. 수면의 리노. 잠만 자는 녀석이라 제대로 힘을 쓰지 않아 실질적인 최하위인 6위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착각이었다. 수면의 리노는 잠에서 깨어나면 주하칠소인 그 누구보다 강한 존재가 된다. 주하칠소인의 주인인 백설공주조차 제어할 수 없이 강력한 힘을 가진 깨어난 리노는 주하칠소인 힘의 서열로는 0위였던 것이다. "주하칠소인은 1위 부터 7위까지 있다고 했잖아!" "대체 언제부터 주하칠소인이 1위부터 7위까지 있다고 생각한거지? 주하칠소인은 0위부터 8위까지 있다!" "뭐...라고...." 어쨌든 깨어난 리노는 고개를 돌려 주위를 살피다가 >>340에게 다가갔다
어째서 이런 글이 되어버린걸까 동화 같은 느낌의 단편집같은걸 원했는데
만우절 기념으로 뭔가 써보려고 했는데 아무것도 하지 못한채 넘어가버렸다. 아쉬워라. dice(0,15) value : 9 00=핑크 주인공 01=구름의 바네 02=밤의 나이트 03=궁의 피죤 04=태양의 양태 05=호수의 수호 06=강철의 그렘린 07=마법소녀 리리카 08=핑크 프린세스 09=흑백설 왕자님 10=백설공주 11=플라밍고 골프 12=버스기사 13=네션 14=국밥집 첫째 아들 15=지나가던 고양이
깨어난 리노는 잠자는 흑백설 왕자님 앞으로 다가왔다. "내가 잠들어있는 동안 있었던 일들은 기억하고 있다." 리노는 무릎을 꿇었다. "왕자여. 그대의 승리다." 그리고 리노는 다시 잠들었다.
"어? 끝난건가?" "새 레스에 글 쓰는거 보면 그런거 같은데?" "그럼 우리 이제 뭐해?" 남아있는 사람들은 고민하다가 흑백설 왕자님이 손에 들고 있는 리모콘을 발견했다. 아무 버튼을 누르자 카드뭉치가 나타났다. "예선전 8경기는 포커였지." 구름의 바네는 그렇게 말한 후 카드 뭉치에서 조커 2장을 빼내 밤의 나이트에게 건넸다. "이걸로 테이블과 의자를 만들어줘." "쓰레기를 나무로 바꾸는 능력!" 밤나무 테이블과 밤나무 의자가 나타났다. 구름의 바네는 의자에 앉아 카드를 섞었다. "내 상대.... 반반무마니라고 했나?" "핑크 주인공이다." 핑크 주인공은 짜증을 내며 구름의 바네 앞에 있는 의자에 앉았다. "그래. 반반무마니." "아니 반반무마니가 아니라...." "포커의 규칙은 알고 있나?" "내가 알 필요가 있나?" "그래. 솔직히 말하자면 없지." 카드를 다 섞은 구름의 바네는 테이블 중앙에 카드 뭉치를 내려놨다. "슬슬 끝내고 싶으니깐 단판으로 결정하자고." 구름의 바네는 카드 뭉치를 손가락으로 살살 밀어서 핑크 주인공이 집을 수 있는 위치로 옮겼다. "내가 한 번 섞었으니 반반무마니 너도 한 번 섞는게 공평하겠지." "내 이름은 반반무마니가 아니라니깐." 하지만 핑크 주인공은 카드를 섞었다. "그렇게 카드를 섞으면 카드에 흠집이 생길텐데? 빈반무마니." "내 이름은 반반무마니가... 됐다....." 핑크 주인공은 카드를 섞어 테이블 중앙에 내려놨다. "이제 각자 한 장 씩 카드를 챙겨서 총 5장을 가져간다." 핑크 주인공과 구름의 바네는 카드를 5장 챙겼다. "이 카드는 4가지 문양이 있고, 각 문양마다 1부터 13이라는 숫자가 있지. 즉 이 카드뭉치는 총 52장이다." "갑자기 무슨 설명을 하는거냐" "이런건 미리 명시해놔야 다른 말이 안나오거든. 그리고 문양의 순서는 스페이드, 다이아몬드, 클로버, 하트다." 핑크 주인공은 자신의 카드를 확인했다. >>343, >>344, >>345, >>346, >>347 핑크 주인공은 자신의 카드가 좋은지 나쁜지 모르겠다! (1,52)로 주사위를 굴린다면 알지도 모르겠다!

핑크 주인공은 자신의 카드를 확인했다. 왜인지는 모르겠지만 문양과 숫자가 동일한 카드가 있었다. 둘 중 누구인지는 모르겠지만 카드를 섞다가 실수를 한 모양이다. 하지만 이것도 운명이지. 핑크 주인공은 자신의 카드를 공개했다. 모두가 깜짝 놀랐다! "세상에! 다이아몬드 플러시야!" "게다가 8원페어야!" "이럴수가! 플러시와 원페어가 동시에 존재하다니!!!"
구름의 바네는 자신의 카드를 공개했다. 놀랍게도! dicedicedicedicedice(1,52) value : 2 value : 15 value : 37 value : 33 value : 1

구름의 바네의 패는 평범한 2 원페어였다! "그럼 누가 이긴거야?" 핑크 주인공의 승리다! "5252 믿고 있었다고 반반무마니!" "감사합니다! 근데 제 이름은..." "난 언제나 너를 응원했어! 반반무마니!" "고맙습니다! 근데 제 이름은...." "넌 우리의 영웅이야! 반반무마니" "아니 쫌"

흑백설 왕자님이 잠에서 깨어났다. "뭐야 예선전 끝났어?" 흑백설 왕자님은 손가락을 튕기자 세계가 변했다. 이번 세계는 콜로세움 같은 곳이었다. 예선전의 승자들은 중앙에 있는 경기장에 있었고, 패자들은 위쪽에 있는 관람객 자리에 있었다. "그러면 본선을.... 시작... 하겠습니다!!!!!" 흑백설 왕자님이 외치자 모두의 위치가 이동했다. 경기장 위에는 지나가던 고양이와 궁의 피죤, 흑백설 왕자님만 남았고, 나머지는 경기장 근처에 있는 대기실로 이동했다. "본선전의 규칙은 간단. 죽으면 패배! 살아남으면 승리!" "잠깐!" 지나가던 고양이가 손...? 앞발...?을 들었다. "나와 궁의 피죤은 같은 백설공주팀인데?" "그래서?" "같은 팀끼리 왜 싸워야하지?" "싸우는 것이 싫으면 죽으면 된다." 지나가던 고양이가 아무말도 안하자 흑백설 왕자님은 웃으며 손가락을 튕겼다. 그러자 스포트라이트가 지나가던 고양이를 비췄다. "첫번째 선수! 지나가던 고양이! 그 정체는 나도 모른다! 언제 어떻게 무엇으로 내가 만든 차원에 들어왔는지 모른다! 그 이유를 알 수 없다!" 흑백설 왕자님이 손가락을 튕기자 스포트라이트가 궁의 피죤을 비췄다. "두번째 선수! 백설공주의 능력인 주하칠소인으로 만들어진 난쟁이 분신! 뭔가 사정이 있어보이는데 자세한 건 나도 모른다! 그러면 잘 모를 녀석끼리 시합 시작!!!!" 선공은 >>356였다. >>356은 >>358로 >>360했다.
차원도약
으로
도주
지나가던 고양이는 차원도약을 사용해 도망쳤다. "......" "......" "......?" 궁의 피죤은 멍하니 있다가 흑백설 왕자님을 바라봤다. "음... 그래. 이건 장외패. 승자는 궁의 피죤!" 궁의 피죤은 이해할 수 없다는 표정으로 경기장 밖으로 나왔다. "제 2경기는 백설공주와 국밥집 첫째 아들!" 흑백설 왕자님의 말이 끝나자 경기장 위에 백설공주와 국밥집 첫째 아들이 이동되었다. 대기석과 관람객석에서 주하칠소인이 백설공주의 이름을 외치며 백설공주를 응원했다. 국밥집 첫째 아들의 약혼자인 약혼자 맞나? 암튼 관계가 있는 네션도 국밥집 첫째 아들을 응원했다. "자 그러면 제 2경기 시작!" "주하칠소인 집합!" 흑백설 왕자님의 경기 시작 신호와 동시에 백설공주는 주하칠소인을 집합시켰다. 경기장 위에는 주하칠소인이 모였다. "나의 적을 분쇄하라!" 주하칠소인이 국밥칠소인에게 달려들었다. "잠깐 잠깐 심판!!!!!" 국밥집 첫째 아들의 외침에 흑백설 왕자님은 시간을 멈추고 국밥집 첫째 아들에게 다가갔다. "왜그래?" "이건 너무 하잖아! 애초에 당신이 여기 있는 이유는 6대 8이 너무하기 때문에 이런걸 하는게 아니었어? 근데 지금 1대 8로 싸우라는거야!?" "하지만 주하칠소인은 백설공주의 능력인걸.... 음... 하지만 확실히 이건 공평하다고 볼 수 없군..... 이봐. 네가 가진 특출난 특기가 있나?" "나? 음.... 내가 잘하는 건 >>363이야." "그래. 그렇군." 흑백설왕자님은 잠시 사라졌다가 다시 국밥집 첫째아들 앞에 나타났다 "백설공주와 이야기해봤는데 주하칠소인 중 7명 전원 대신 1명만 소환해서 싸우게 하겠대." "그래도 1대 2잖아?!" "그 대신 그 1명은 네가 고를 수 있게 했어. 원하는 상대가 있어?" "그렇다면 나는 >>366"
"음. 그래. 최약체주제에 최강자를 불러내다니 그 기세는 대단하군." "최강자...?" "응? 나레이션으로 말해서 못 들었나? 아닌데 스레 다시 읽어보니 대사로도 말했는데 아 암튼 그걸로 밸런스 패치한다." 그리고 시간은 다시 움직인다. "자 여러분 잠시 밸런스 패치가 있겠습니다." 경기장 중앙에서 마이크에 대고 말하는 흑백설 왕자님을 보면서 관중석에서 야유했다. "우우-! 무슨 밸런스 패치냐!" "빨리 경기나 시작해라!!!!" "재미 없는 스레 질질 끌지 말고 빨리 끝내라!!!" "짖어라! 지껄여라! 욕해라! 예선전의 패배자인 너희들이 할 수 있는 건 그것 뿐이니깐!" "네 어머니..." 흑백설 왕자님의 도발에 네션이 정말로 욕하려 하자 옆에 있던 핑크 프린세스와 경기장의 백설공주가 그를 쳐다보았다. 네션은 둘의 눈치를 보다가 그냥 자리에 앉았다. "밸런스 패치의 내용은 별거 없다. 하나, 백설공주는 주하칠소인의 능력 중 수면의 리노만 소환한다. 둘, 이번 경기에 한하여 국밥집 첫째 아들에게 능력을 준다." 그렇게 말하고 흑백설 왕자님은 국밥집 첫째 아들에게 냄비 하나를 주었다. "능력의 이름은.... 그래. 숙련된 요리사 라는 이름이 좋겠군. 그 냄비를 한 손에 쥐고 있는 동안 다른 손으로 원하는 만큼의 불꽃을 다룰 수 있는 능력이지." "우우- 이거 완전 백설공주 저격 패치잖아." "이래도 백설공주 승률이 90%니깐 닥쳐." "네." "자 그러면 경기 시작한다." 경기가 시작되었다. 국밥집 첫째 아들이 >>368손으로 냄비를 집었다. 그러자 반대쪽 손에서 불꽃이 나왔다. 국밥집 첫째 아들이 그 불꽃에 익숙해지는 동안 백설공주는 수면의 리노를 소환했다. "일어나라." 수면의 리노는 주인의 부름에 일어나 깨어난 리노가 되었다. 깨어난 리노는 국밥집 첫째 아들의 약간 왼쪽 방향에서 국밥집 첫째 아들을 향해 돌진했고, 백설공주는 국밥집 첫째 아들의 약간 오른쪽 방향에서 국밥집 첫째 아들을 향해 돌진했다. 국밥집 첫째 아들은 >>370
국밥집 첫째 아들은 둘이 가까이 올 때 까지 기다렸다가 뒤로 물러나려고 했다. 하지만 평범한 일반인인 국밥집 첫째 아들은 타이밍을 재지 못했다. 탁! 백설공주가 국밥집 첫째 아들의 왼손 손목을 내리쳤다. 국밥집 첫째 아들이 냄비를 놓쳤다. 깨어난 리노가 국밥집 첫째 아들의 명치를 주먹으로 때렸다. 푹! 깨어난 리노의 주먹이 국밥집 첫째 아들의 몸을 관통했다. "커헉!" 그 모습을 보고 관중객의 네션이 경기장으로 난입하려 했다. 그러나 흑백설 왕자님이 네션의 난입을 막았다. 깨어난 리노가 국밥집 첫째 아들의 몸에서 주먹을 뽑고 잠에 들었다. 국밥집 첫째 아들이 자신의 몸을 살피더니 한숨을 쉬었다. "마그마가 불을 태울줄이야...." 국밥집 첫째 아들은 그대로 쓰러졌다. 그리고 국밥집 첫째 아들의 오른손의 불꽃은 꺼졌다.
"네! 제2경기! 백설공주의 승리! 이어서 바로 제3경기를 시작하겠습니다!" 흑백설 왕자님의 말이 끝나자 경기장 위에 있던 백설공주와 수면의 리노와 시체의 모습이 사라지고 밤의 나이트와 강철의 그렘린이 나타났다. "자, 둘다 백설공주의 주하칠소... 응? 뭔가 질문이라도 있나?" 밤의 나이트가 손을 들고 흑백설 왕자님을 바라보고 있자 흑백설 왕자님이 밤의 나이트에게 질문했다. 밤의 나이트는 고개를 끄덕이고 하고 싶은 말을 했다. "제 1경기에서 지다가던 고양이에게 장외패를 선언했는데, 이번 게임에 기권패도 있나?" "아 그건 재미없으니 안할래." "그런가. 그렇다면 죽음의 기준은 어떻게 정하는거지? 생명활동의 중지인가?" "그...." 흑백설왕자님은 그렇다고 대답하려다가 강철의 그렘린이 생명체가 아니라는 것을 깨달았다. "....건 아니야. 내가 전투 속행 불가능이라고 판단했을 경우 패배로 인정한다." "그렇군...." 무언가를 납득한 듯 고개를 몇 번 끄덕인 밤의 나이트는 강철의 그렘린을 보며 말했다. "자해해라. 7위." "의문. 2위는 내게 명령할 자격이 없음." "모든 것은 백설공주님을 위한 것이다. 본선에 올라온 주하칠소인 중 내가 가장 서열이 높다. 최하위인 너와 나 중에 누가 백설공주에게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하나?" "연산중.... 연산중....." 강철의 그렘린의 몸은 점점 뜨거워지더니 폭발했다. "...... 재미없게도... 제 3경기가 끝났군. 승자는 밤의 나이트."
"제 4경기를 시작하지." 경기장 위에 있던 밤의 나이트와 잔해가 사라지고 흑백설 왕자님과 핑크 주인공이 나타났다. "드디어 이 순간이 왔군. 반반무마니." "내 이름은 반반무마니가 아니라고 말했을텐데" "나는 이 세계를 지배하는 존재. 그런 나와 싸우는 것은 너에게 매우 불공평한 일이지." 흑백설 왕자님은 검지 손가락을 들었다. "단 일격. 지금부터 시간이 얼마나 걸리든 상관없다. 지금부터 네가 어떤 공격을 하든 딱 한 대 맞아주지 그 일격으로 나를 쓰러뜨리지 못하면 넌 변사체가 될 것이다." 그렇게 말하고 흑백설 왕자님은 제자리에 가만히 섰다. 핑크 주인공은 잠시 자신의 힘을 시험해 본 후 흑백설 왕자님을 공격했다. " >>377!!!!"
"아바다케다브라" 핑크 주인공은 알 수 없는 감정이 담긴 목소리로 가벼우면서도 무겁게 말했다. 왜인지 알 수 없지만 핑크 주인공의 손에 들려있는 핑크 요술봉에서 핑크 광선이 나와 흑백설 왕자님의 몸에 적중했다. 흑백설 왕자님은 3m정도 뒤로 날아가 쓰러졌다. "......" 몇 초 정적이 흘렀다. 경기장 위에 서 있는 핑크 주인공도 관중석의 그 누구도 대기실의 그 누구도 입을 열지 못했다. 그런던 그 때 누군가가 속삭이는 것 처럼 말했다. "해치웠나?" 그 때 흑백설 왕자님이 벌떡 일어났다. "크큭... 나를 마도환생으로 이끌어준 이 은혜를 어찌 갚아야...." "마도환생!" 그 때 관람석에 있던 버스기사가 경기장으로 끼어들었다. "잠깐! 마도환생했다는 것 죽었다는 의미인가?" "그렇지. 아바다케다브라를 맞고 어떻게 살아." "죽었으면 패배한거 아닌가?" "어? 그런가?" 흑백설왕자님은 354레스를 다시 읽었다. "음. 확실히 내가 내 입으로 죽으면 패배라고 했군." 흑백설 왕자님은 핑크 주인공의 손을 들었다. "제 4경기! 승자는 반반무마니!" "아니 핑크 주인공이라고" "이어서 준결승전을 시작한다!!"
준결승전 전반전 궁의 피죤과 백설공주의 시합. 백설공주는 시합이 시작되자마자 궁의 피죤을 보며 딱 한 마디를 했다. 그 말을 들은 궁의 피죤은 자살했다. 궁의 피죤의 패배로 백설공주는 결승전에 진출했다.
준결승전 후반전 밤의 나이트와 핑크 주인공의 대결. 시합이 시작되자 밤의 나이트는 바로 >>383했다. 그와 동시에 핑크 주인공은 >>388했다.
앵커 간격이 너무 멀었나
380이라서 383 388하면 적당할거라고 생각했는데
핑크 주인공의 마법소녀로의 능력은 몸이 고무가 되는거니깐 그걸 이용하면
핑크 주인공의 핑크 요술봉에서 핑크 광선이 나와 밤의 나이트에게 날아갔다. "하하! 이걸 맞고 버틴 격투가는 한 명도 없다!" "그럼 안맞으면 되잖아." 밤의 나이트는 발 근처네 있는 밤송이를 툭 쳐올렸다. 떠오른 밤송이는 밤의 나이트 대신 아바다케다브라의 핑크 광선에 맞고 가루가 되어 사라졌다. "이 넓은 경기장이 마음에 안드는군" 그러더니 밤의 나이트는 인을 맺기 시작했다. 핑크 주인공은 >>390했다.
"고무고무 핑크 총!" 핑크 주인공은 팔을 늘려서 주먹을 날렸다. 밤의 나이트는 발 근처에 있는 밤송이를 올려쳐서 주먹을 막았다. 그리고 인을 다 맺은 밤의 나이트는 술법을 사용했다. "목둔 수계강탄!" 경기장에 거대한 밤나무들이 자라나 굉장히 혼란스러운 상태로 변했다. 이어서 밤의 나이트는 >>393했고, 핑크 주인공은 >>395했다.
밤의 나이트는 마른 잔가지와 나뭇가지를 이용해 불을 붙혔다. 화르륵 화르륵 밤나무숲이 빠르게 불탔다. 타닥타닥 밤송이들이 마구 튀겨나갔다. "아뭐야." "구경하는데 방해되잖아." "아 뭔데" 불탄 밤송이가 관객석으로 튕기자 모두 불평했다. 아무튼 그 불타는 밤나무숲에서 핑크 주인공이 고무고무 게틀링을 했다. "고무고무 게틀링!" 핑크 주인공의 주먹이 수십 개 처럼 보였다. 불타는 밤송이에 주먹을 마구 날리는 핑크 주인공은 음
나 이 다음을 어떻게 써야할지 모르겠어. 밤의 나이트에게 유리한 전개 핑크 주인공이 화상을 입음. 핑크 주인공의 마법이 풀려 주인공이 됨. 핑크 주인공이 불타는 밤나무에 깔려 죽음. 핑크 주인공에게 유리한 전개 밤의 나이트가 고무고무 게틀링에 맞아 죽음. 밤의 나이트가 백설공주의 능력이 풀려 사라짐. 밤의 나이트가 불타는 밤나무에 깔려 죽음. 뭔가 더 좋은 전개가 있을 것 같은데 생각 안나. 뭔가 좋은 방법 없을까
이렇게 글 쓰면 앵커 없다고 아무도 레스 안쓰겠지. 그렇다고 앵커를 달면 개입하기 싫어서 레스를 안쓸지도 몰라 그냥 아무거나 적어줘. >>399 >>400 >>401
밤의 나이트가 지른 불은 밤나무 숲을 빠르게 불태웠다. 이 밤나무 숲은 밤의 나이트가 만들어낸 밤나무로 이루어진 숲이다. 일부러 불에 잘타는 건조한 나무만 자라게 조절했을 수 있다. "고무고무 게틀링!!!" 핑크 주인공은 자신의 몸이 고무라는 것을 이용해 탄상을 사용하 마구 난타를 하고 있다. 밤의 나이트는 주먹을 피하고 나무로 막지만, 수분함량이 적은 나무들은 쉽게 부숴졌다. 쿠르릉! 갑자기 천둥 소리가 들리자 모두가 위를 올려다보았다. 이곳은 흑백설 왕자님이 만들어낸 세계. 평범한 기상현상은 없을 것이다. 확실히 그건 평범한 기상현상이 아니었다. 불타는 밤나무 숲 위에만 먹구름이 형성되어있다. "그렇군! 상승기류야!" 관람석에서 구경하던 버스기사가 자리에서 벌떡 일어났다. 옆자리에 앉은 구름의 바네가 질문했다. "상승기류? 그게 뭐지?" "저녀석은 숲에 불을 질러서 상승기류를 만들어냈고, 그 상승기류로 하여금 저 구름을 만들어낸거야." "흠. 이봐. 구름에 대해서는 내가 잘 아는데, 그게 그렇게 쉽게... 아니 근데 당신은 앞을 볼 수 없지 않나? 저기 구름이 있다는걸 어떻게 안거지?" 그 때 밤의 나이트가 한 손을 들며 외쳤다. "술법의 이름은 기린." 이번에는 구름의 바네가 자리에서 벌떡 일어섰다. "너 이자식 감히 남의 기술을 따라하다니! 그리고 고작 그런걸로 내 기린을 자칭하지 마!" "뇌명과 함께 사라져라!" 밤나무 숲의 불타는 열기로 만들어진 구름에서 만들어진 벼락이 핑크 주인공에게 내리쳤다. 하비만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았다. "고무인간이다." "......에? ......에에에에엑!!!!!" 밤의 나이트는 마치 눈이 빠져나올 것 처럼 크게 놀랐다. 그러다가 눈이 빠져나왔다. "지금이다!" 핑크 주인공은 밤의 나이트의 눈구멍에 주먹을 찔러넣었다. 뭔가 이것저것 박살나고 밤의 나이트는 쓰러졌다. 흑백설 왕자님이 경기장에 나타났다. "밤의 나이트 전투불능! 승자는 반반무마니!" "핑크주인공이라니깐." "경기장이 더려우니 청소할 동안 쉬고 있어. 결승전 준비하고" 핑크 주인공은 경기장에서 내려가 휴식을 취했다. 다음 경기 상대는 백설공주. 핑크 주인공은 지금까지의 여정을 되짚어봤다.
핑크 주인공은 백설공주와 결혼하기 위해 난장이나라에서 출발해 마법의 성을 지나 늪을 건너 어둠의 동굴 앞에서 1025번 버스를 탈취하고 디즈니랜드를 침략하는 스레듹레곤을 들이박고 만년설 국왕과 여왕과 싸우던 중 백설공주가 나타나 싸움을 걸었고, 공정한 싸움을 위해 흑백설왕자님이 난입했다. 그래. 여왕 등장 부터 스토리가 이상하게 변했 그 때 핑크 주인공 앞에 >>404가 나타났다.
핑크 주인공 앞에 나타난 건 디즈니랜드의 흑설공주였다. 어째서 이곳에 있는거지? 이곳은 흑백설 왕자님의 능력으로 만들어낸 세계. 핑크솔트팀과 백설공주팀외에는 존재하지 않을 텐데?! "흑설공주?!" "그래? 흑설공주로 보이나보지?" "뭣?" "깨져라 경화수월." 핑크 주인공 앞에 나타난 건 흑설공주가 아니라 백설공주의 주하칠소인으로 만들어진 분신 호수의 수호였다. 호수의 수호는 들고 있는 검을 내려놓고 근처에 있는 의자에 앉았다. "반반무마니." "아니. 내 이름은 핑크 주인공..." "내가 당신을 찾아온 이유는... 바로 >>409 때문이다."
"내가 그대를 사랑하니깐!" 사랑한다고? 누가? 누구를? 백설공주의 주하칠소인 중 한 명인 호수의 수호가 나를 사랑한다고? 호수의 수호는 백설공주의 능력으로 만들어진 분신. 그렇다는 건 백설공주의 신체 일부라고 봐도 무관한건가? 즉 백설공주가 나를 사랑한다는 의미인가? 나도 백설공주를 사랑하는데! 이렇게 된 이상 결혼식을 그러고 보니 상견례도 이미 했네. 이야 아무도 나를 막을 수 없어. "그러니 부디 이번 싸움에서 >>414" "후. 그래 이해했다." "정말로?" 핑크 주인공은 만족한 얼굴로 대답했다. "아이는 왕립 학교보다는 사립 학교로 보내는 게 좋을 것 같아." "아니 전혀 이해못했잖아." "괜찮아. 내가 며느리를 설득할게." "아니 자식에 대한 망상이 아니라 손자에 대한 망상이었어?" "왜 그렇게 내가 하는 말에 트집을 잡는거야? 설마 나를 사랑한다는 그 말 거짓말이었던거야?" ">>416"
"용서 못 해! 넌 또 다시 내 마음을 배신했다!" 핑크 주인공이 전투 태세를 취하자 호수의 수호가 차분히 설명했다. "어쩔 수 없네. 내가 너를 사랑한다는 말은 거짓말이지만, 나에게는 그런 거짓말을 해야하면서까지 너를 이기게 만들어야할 이유가 있어." "이유가 있다고?" "그래. 반반무마니. 네가 백설공주와의 싸움에서 이겨야하는 그 이유는 바로 >>420"
"도박?" "그래! 당연히 모두 백설공주님이 이긴다고 할 때 나는 당당히 네가 이긴다에 걸었지. 내가 이기면 모두의 재산은 내 것이 되는거야." 호수의 수호는 매우 탐욕적인 표정을 지었다. "그러기 때문에 너는 이 경기에서 반드시 이겨야 해. 이거 받아." 호수의 수호는 >>424를 핑크 주인공에게 건넸다. "나름 도움이 될거야." 그렇게 말한 후 호수의 수호는 떠났다.
그렇게 최종 시합이 열렸다. "나, 이 시합이 끝나면 그녀에게 결혼하자고 할거야." 핑크 주인공이 왼손으로는 핑크 요술봉을, 오른손으로는 알라의 요술봉을 들며 경기장 위로 올라왔다. "막을 내릴 때가 왔다." 백설공주가 근엄하게 경기장 위로 올라왔다. 경기장 위에 먼저 올라가있던 흑백설 왕자님이 모두의 상태를 확인 하고 외쳤다. "그러면 최종 시합을 시작 하겠습니다!!!!!" 흑백설 왕자님의 말이 끝남과 동시에 백설공주는 주하칠소인을 소환했다. "주하칠소인 집합!" 백설공주 앞에 일곱명의 난쟁이가 나타났다. "나의 적을 분쇄하라!!!!" 백설공주의 명령에 구름의 바네는 하늘에 구름을 모으기 시작했고, 밤의 나이트는 자신의 머리카락을 뽑았다. 그리고 궁의 피죤은 활에 화살을 넣었고, 태양의 양태는 허공에 두번째 태양을 만들다가 구름 때문에 햇빛이 비춰지지 않자 구름의 바네와 말다툼을 하기 시작했다. 호수의 수호는 칼 한자루를 집어들고 주변의 눈치를 보고 있었고, 수면의 리노는 잠을 자고, 강철의 그렘린은 에너지가 없어서 꺼져있었다. 여기서 핑크 주인공은 >>430했다.
핑크 주인공이 손에 들고 있는 알라의 요술봉을 발견한 백설공주의 동공이 커졌다. '저건 핑크 요술봉과 같은 왕가의 비보인 알라의 요술봉?! 어째서 저것까지 저녀석의 손에 있는거지?!' 백설공주는 알라의 요술봉에 접근 할 수 있는 사람과 핑크 주인공과 친한 관계인 사람들을 떠올려 용의자가 누구인지 추리했다. '아바마마와 어마마마는 핑크 주인공과 같은 핑크솔트팀, 그러고 보니 오빠새끼도 핑크솔트팀이었어. 이 대회가 열린 것도 오빠 새끼 때문이었고, 설마 내 분신 중에 범인이 있을리 없고.... 아니, 지금 이럴 고민을 할 때가 아니야!' 백설공주는 명령을 바꿨다. "주하칠소인! 당장 저 요술봉을 회수해!" 잠을 자고 있는 수면의 리노와 전원이 꺼져있는 강철의 그렘린, 아직까지 말 싸움하고 있는 구름의 바네와 태양의 양태, 그리고 아직까지 눈치를 보고 있는 호수의 수호를 제외한 밤의 나이트와 궁의 피죤이 핑크 주인공을 공격했다. "쓰레기를 밤 나무로 바꾸는 힘!" 밤의 나이트의 손에서 밤의 나이트의 머리카락이였던 물체가 밤나무로 변해 핑크 주인공을 향해 뻗어갔다. 궁의 피죤은 핑크 주인공의 머리를 조준하고 활을 쐈다. 화살과 밤나무는 빠르게 날아가 각자 핑크 주인공의 머리와 가슴을 꿰뚫었다. "해냈다! 핑크 주인공을 해치웠어!" "그래? 핑크 주인공으로 보이나보지?" "뭐....라고?" 호수의 수호의 경화수월이 해제되었다. 궁의 피죤과 밤의 나이트의 공격에 당한 것은 핑크 주인공이 아니라 경화수월을 사용한 호수의 수호였다. "어째서... 네가 배신을?!" "도박에서 이기기 위해 제 목숨까지 버리는거냐!" "잠깐, 저기 있는게 진짜 수호라면, 이쪽에 있는 수호는...." 호수의 수호가 시간을 벌어준 사이 핑크 주인공은 핑크 요슬봉과 알라 요술봉 두 요술봉을 하나로 끼워 합쳤다. 그치고 그 하나가 된 요술봉을 사용해서 알라 핑크 주인공으로 변신하는데 성공했다. "이제 더 이상 고무의 핑크 주인공이 아니다." 알라 핑크 주인공은 자신의 능력을 살짝 시험해보았다. 그러자 >>433한 일이 일어났다. "그렇군. 알라 핑크 주인공의 능력은 >>434 정도의 능력이군."
알라 핑크 주인공은 >>436의 뒤에서 나타났다. "에너지는 속도의 제곱에 비례한다...." >>436은 깜짝 놀라 대처 하려 했지만 알라 핑크 주인공이 더 빠르게 움직였다. "빛의 속도로 차여본 적 있나?" 쾅! >>436은 경기장 밖으로 튕겨나갔다
궁의 피죤은 빠르게 활을 쐈다. 화살은 알라 핑크 주인공의 몸을 그대로 관통했다. 알라 핑크 주인공은 궁의 피죤을 바라봤다. 옆에서 밤의 나이트가 궁의 피죤에게 화를 냈다. "이 쓰레기야! 무장색 패기를 담지 않은 일반 화살로 자연계 능력자에게 피를 줄 수 있을리 없잖아!" "아니 그래도 쓰레기라니 말이 너무 심하 "아니! 넌 쓰레기다!" 그리고 밤의 나이트는 궁의 피죤의 몸에 손을 올렸다. "쓰레기를 밤나무로 바꾸는 힘." 궁의 피죤의 몸이 변형하자 밤의 나이트는 인을 맺기 시작했다. 말싸움 하던 구름의 바네와 태양의 양태는 정신을 차리고 강철의 그렘린을 깨우려고 했지만, 깨우기 위해 번개가 필요한지, 태양빛이 필요한지 서로의 의견을 주장하다가 다시 말싸움 하였다. 이어서 알라 핑크 주인공은 >>438했다.
알라 핑크 주인공은 밤의 나이트에게 헥토파스칼킥을 날렸다! "커헉! 하지만 목둔 진수천수는 이미 완성..." 밤의 나이트가 경기장 밖으로 날아간 순간 알라 핑크 주인공은 주변이 어둡다는 것을 깨달았다. 어느새 궁의 피죤이 서 있는 자리에는 나무로 만들어진 거대한 거인이 서 있었다. 그 거인은 천개의 팔을 휘둘러 알라 핑크 주인공을 공격했다. 너무 놀란 알라 핑크 주인공은 빛의 속도로 움직여 그 공격을 피했다. 한편 구름의 바네와 태양의 양태는 가위바위보를 했고, >>440가 이겼다.
태양의 양테는 삐져서 경기장 구석에 앉았다. 구름의 바네는 구름들을 만들어내고 구름들을 압축해서 하나의 매우 작은 그러나 매우 불안전한 먹구름을 만들어냈다. "뇌영!!!" 먹구름에서 엄청나게 많은 양의 번개가 나와 모두를 공격했다. 흑백설 왕자님이 삼왕자 배리어를 사용하지 않았다면 관중석에서도 벼락이 내리쳤겠지만, 적절한 타이밍에 삼왕자 배리어를 사용해서 벼락이 경기장에서만 내리쳤다. 벼락에 맞은 구름의 바네는 >>442한 상태가 되었고 벼락에 맞은 태양의 양태는 >>443한 상태가 되었고 벼락에 맞은 알라 핑크 주인공은 >>444한 상태가 되었고 벼락에 맞은 진수천수는 >>445한 상태가 되었고 벼락에 맞은 강철의 그렘린은 >>446한 상태가 되었다.
벼락에 맞은 진수천수는 캠프파이어마냥 활활 잘타올랐다. 구름의 바네가 구름을 남은 구름을 모아 비를 내리게 했다. 쏴아아아아------ "오류. 오류. 오류." 벼락에 맞고 물이 들어간 강철의 그렘린은 프로그램 오류 출력 메세지만 띄우고 있었다. 구름의 바네는 그런 강철의 그렘린을 지나쳐 앞으로 걸어갔다. "......" 바싹 잘구워진 태양의 양태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구름의 바네는 그런 태양의 양태를 지나쳐 앞으로 걸어갔다. "형님." 비 덕분에 불이 꺼지고 검게 타들어간 숯검댕이가 된 진수천수가 구름의 바네에게 말을 걸었다. 구름의 바네는 그런 검게 타들어간 숯검댕이를 지나쳐 앞으로 걸어갔다. "......" 구름의 바네는 바닥에 쓰러진 주인공을 바라보았다. 그 근처에는 핑크 요술봉과 알라의 요술봉이 떨어져 있었다. 아무래도 한계 이상의 공격을 받아 변신이 풀린 모양이다. "......이제 끝이다." 구름의 바네는 >>448을 집어들어 주인공의 몸을 찔렀다.
순간 구름의 바네는 이런 곳에 분홍색 선인장이 왜 있는건지 의문이 들었다. 그래서 주인공 대신 자신의 심장을 찔렀다. "커헉" 구름의 바네는 피를 토한 후 어딘가를 붙잡았다. "잡았도다. 호수의 수호." "호오?" 그곳에는 모습을 감추고 있었던 호수의 수호가 있었다. "...재미있군. 잡아서 어쩔 셈이지?" 호수의 수호는 주변을 살폈다. 경기장에 서 있는 존재는 구름의 바네와 호수의 수호, 그리고 검게 타들어간 숯감댕이 뿐이었다. "당신이 잡은 그 팔이 정말 내 팔일까?" "체내에 들어온 영압을 잘못 읽는 일은 없다." 구름의 바네와 호수의 수호는 서로를 바라보았다. "......" "......" 그 순간 둘은 거의 동시에 반대쪽 손으로 서로의 얼굴을 가격했다. 그 충격에 구름의 바네는 호수의 수호의 손을 놓쳤고, 둘은 몇 미터 뒤로 쓰러졌다. 호수의 수호가 먼저 일어나서 주인공이 있는 방향으로 달려가 주인공 근처에 쓰러진 >>453요술봉을 집어들었다. 구름의 바네는 자신의 심장에 꽃인 분홍색 선인장을 뽑고, 달려나가 다른 하나의 요술봉을 집어들었다. 그리고 둘은 동시에 외쳤다. "마법소녀 >>454 변신!" "마법소녀 >>455 변신!" 검게 타들어간 검댕이는 바싹 잘구워진 태양의 양태를 먹으며 둘의 싸움을 지켜보았다. "마법소녀의 능력으로 탄생한 분신인 그들도 마법소녀로 변신하는 것이 가능하구나."
주인공은 정신을 차렸다. 왜인지 모르겠지만 경기장에는 이름을 알 수 없는 두명의 마법소녀가 싸우고 있었고 검게 타들어간 검댕이가 어떤 고철을 먹고 있었다. 그 외에 경기장에는 아무도 없었다. 주인공이 자리에서 일어서려고 한 순간 주인공은 죽었다. 아니 죽을 것 같은 살기를 느꼈다. "움직이면 죽는다." 이 목소리는 들어본 적 있는 목소리다. 하지만 목덜미에 닿은 차가운 감촉은 매우 낯선 감촉이다. "능력을 쓰면 죽는다." 그러고보니 백설공주는 지금까지 어디 있었지? 주하칠소인을 소환한 후 그녀가 경기장에 있는 것을 보지 못했다. "소리를 내도 죽는다." 설마 백설공주에게는 주하칠소인을 소환하는 능력외에 다른 능력이 있던건가? "나는 네가 누군지 모른다. 네가 무슨 목적으로 디즈니랜드에 왔는지 모른다. 앞으로도 알 일 없을 것이다." 차가운 감촉이 사라졌다. 그 감촉보다 더 차가운 목소리가 들렸다. "경기장 밖으로 뛰어내려. 그리고 내 앞에 나타나지마라." 목소리가 사라지고 주인공의 뒤에 있는 백설공주의 인기척이 사라졌다. 주인공은 잠시 그 자리에 앉아있다가 천천히 자리에서 일어나 경기장 가장자리 쪽으로 걸어갔다. 두 마법소녀는 서로 싸우느라 정신이 없었고, 검게 타들어간 검댕이는 그 싸움을 구경하느라 주인공의 움직임을 눈치채지 못했다. 주인공이 경기장의 가장자리에 선 그 순간 >>460이 >>456으로 >>458했다.
누가 크레파스에 뽀뽀를 하든 크레파스를 쳐먹든 그 누구도 신경 쓸 일이 아니다. 아무도 경기에 영향을 주는 행동을 하지 않았으니, 주인공은 그대로 경기장에서 떨어졌고, 주인공은 패배했다.
정신을 차려보니 주인공은 폐허가 된 디즈니랜드에 서있었다. 주변을 둘러보니 플라밍고 골프에 탄 흑백설 왕자님과 버스 기사, 여왕, 만년설 국왕, 백설공주 그리고 네션이 있었다. 네션은 주변을 둘러봤다. "국밥집 첫째 아들?" 네션은 흑백설 왕자님에게 다가갔다. "국밥집 첫째 아들은 어디갔어?" "무슨 소리를 하는거야? 그는 죽었잖아." 충격에 빠진 네션은 >>464했다.
네션은 갑자기 주인공 앞에 한쪽 무릎을 꿇고 어딘가에서 >>466을 꺼냈다. "스승님. 저는 언제나 스승님의 꿈 이야기를 듣는 것을 좋아했습니다." "나는 초반에 나온 대사가 후반에 다시 나오는 걸 좋아하지만 지금 이 타이밍에는 별로인데" "이제는 제가 스승님의 꿈이 되겠습니다." "약혼자가 죽었다는 것을 깨닫자 바로 다른 난장이에게 청혼하다니 이 전개는 완전..." 주인공은 >>466을 자세히 살폈다. "이거 호크룩스야?" "네. 그야말로 저의 혼 그 자체입니다." "이 호크룩스를 만들기 위해 얼마나 많은 사람을 죽인거야? 그리고 또 얼마나 많은 사람을 죽일거야? 국밥집 첫째 아들이 너를 보면 뭐라고 할까?" "음, 그래서 제 청혼을 받아줄건가요? 안받을건가요?" 주인공은 >>470했다.
>>467 발판 >>468 ㅂㅍ >>469 발판 >>470 0발판 아는 사람은 알겠지만 같은 내용을 연속으로 쓰면 동일한 레스를 특정 시간 내에 쓸 수 없다는 경고창이 떠. 발판이라고 쓰고 경고창이 뜨니 ㅂㅍ이라고 쓰고 또 경고창이 뜨니 발판이라고 고쳐쓰고 또 경고창이 뜨니 0발판이라고 쓴 모양이네 바빠서 글은 쓰지 못했지만 접속은 자주 했어. 대충 비슷한 시간에 이 스레외에 다른 스레에도 도배를 한 쓰레기가 있었는데 아마 같은 존재일 것 같아. 타인의 노력을 짓밟는 행동원리를 이해하고 싶지 않으니깐 깊게 생각 안할래. 그런 존재는 그냥 타인에게 피해주지 않고 본인의 과실만으로 사망했으먼 좋겠어. 가능한 빠른 시간에 혹은 이미 그렇게 되었으면 좋겠다.
그 때 바닥에서 >>231 때 부숴진 금발판의 파편이 떠올라 합체하더니 0발판으로 진화했다. "세상에! 0발판이야!" "0발판이 뭐야?" "나도 몰라!" 그 때 흑백설 왕자님이 플라밍고 골프의 고삐를 당겨 중심으로 이동했다. "잠시 소련이 있었지만 신경 쓸 일이 아니다. 지금 중요한 건 핑크솔트팀과 백설공주팀의 정당한 결투에서 핑크솔트팀이 패배하고, 백설공주팀이 승리했다는 것이다." 흑백설 왕자님은 백설공주에게 박수를 쳤다. "축하하오." "그래서... 말로만 끝낼건가?" "아니. 승자는 패자에게 무엇이든 하나 명령할 수 있는 권리가 있지." 다그닥 그 때 플라밍고 골프가 허공을 밟으며 이동했다. "난 이 팀의 리더가 아니니깐, 리더끼리 알아서 상의하시길" 그렇게 플라밍고 골프와 흑백설 왕자님은 굴레와 속박을 벗어던진 것 처럼 하늘 높이 사라졌다.
"아니 이런 곳에 웬 0발판?" 버스기사는 0발판을 고이 접어 버스로 만들어 운전해서 떠났다. 그 곳에 남은 건 승리한 백설공주와 패배한 여왕, 만년설 국왕, 주인공에게 청혼하는 네션, 네션에게 청혼 받은 주인공 뿐이었다. 주인공은 네션의 청혼을 >>477 하고 백설공주는 승자의 권리로 패자에게 >>480을 명령했다.
백설공주가 명령을 하자 요술봉들이 백설공주의 손에 잡혔다. 현재 디즈니랜드의 수도는 스레듹래곤에 의해 파괴되고 주인공에 의해 박살난 상태. 백설공주가 요술봉을 잡고 어떤 주문을 외우자 요술봉이 채찍으로 변했다. "어서 일해라!" 백설공주는 제 부모와 난장이를 채찍질하며 강제노동을 시켰다. 그로부터 >>484만큼의 시간이 지났을 무렵
"얼마나 감내해야하나" "아직 30분 밖에 안지났거든?" "아이고 저 년이 지 어버이도 못알아본다." "충분히 알아보거든?" "우리가 무슨 죄를 지어서" "죄 지었거든?" "무슨 죄!" 화를 내자 백설공주가 정색했다. "당신은 누구지?" "우리 딸이 치매가..." "당신이 누구인지 직접 설명하라는 의미였다." "내 이름은..." "당신이 누구인지 물었지. 이름을 묻지 않았다." "내가 네 아버지다." "당신이 누구인지 물었지. 나와의 관계를 묻지 않았다." "나는 디즈니랜드의 임금이다." "그래. 당신은 디즈니랜드의 영토와 백성들을 지키는 의무를 지닌 디즈니랜드의 임금이다. 그리고 여긴 디즈니랜드의 수도고. 대체 왜 이렇게 된거지?" "내가 한 것이 아니다! 스레듹래곤이..." "왜 막지 못했지? 외적으로부터 국가를 수호하라고 그 자리에 앉은 것 아닌가?" "......." 아무 대답 못하자 백설공주는 채찍을 휘두르며 소리쳤다. "자신의 죄에서 도망치지 마라!" "잠깐만 잠깐만" 주인공이 끼어들었다. "저는 디즈니랜드의 임금도 관료도 백성도 아닌데 가봐도 되나요?" "외국인? 여긴 왜왔지?" "그건" 주인공은 자신이 모험을 떠난 이유를 떠올렸다. 목적은 바로 백설공주와 결혼. 그리고 백설공주는 지금 눈 앞에 있다. 주인공은 >>490 자세를 취하고 백설공주를 보며 말했다. ">>494" 그러자 백설공주는 >>499
스레드가 다른 스레드에 묻혀버린 그리고 그런 것들에 누구도 신경쓰지 않는 앵커가 천박한 농담이 된 시대에 한 스레주가 스레를 강제 진행했다.
주인공이 백설공주에게 청혼한 그 때 네션이 나타나서 화를 냈다. "내 청혼을 거절한 이유가 이 년 때문이야?!" "이 년?!" 자신을 이 년이라고 칭한 것에 백설공주가 화 낸 순간 네션이 울먹이며 외쳤다. "그럼 우리 아이는 어쩔건데?!" "?!" "그래. 나 당신의 아이를 임신했어." 그 때 만년설 국왕이 자리에서 일어나 외쳤다. "짐도 그대의 아이를 임신했다네." "!?!?" >>490 1. 네션을 믿기 2. 만년설 국왕을 믿기 3. 백설공주를 믿기
"뭔 개소리야" 백설공주는 요술봉으로 만든 채찍을 휘둘렀다. "아악!" 채찍에 맞은 네션은 죽었다. "네놈들이 속죄를 할 수 있을 정도의 지능이 있다고 믿었던 나의 잘못이다." 백설공주는 다시 한번 채찍을 휘둘렀다. 만년설 국왕은 자신을 향해 날아오는 채찍을 보며 외쳤다. "백설공주. 나는 네가 태어나는 순간 부터 너를 알고 있었다악!!" "그래. 그러시겠지." 백설공주는 다시 한 번 채찍을 휘둘렀다. 여왕은 자신을 향해 날아오는 채찍을 보며 외쳤다. "백설공주. 나는 너를 잉태한 순간부터 너를 알고 있었다악!!" "그래. 그러시겠지." 백설공주는 채찍을 집어들고 주인공을 바라봤다. "네놈도 할 말 있냐?" ">>494"
"법으로 나를 심판하겠다고?" "그래! 백설공주! 당신을 >>498죄와 >>501죄로 고소하겠습니다. 이유는 아시겠지요?" "모르겠는데" "당신은 범죄자입니다! 사형대에 갈 준비나 하시죠! 알겠습니까!" "모르겠다고" 그 때 하늘에서 플라밍고 골프를 탄 흑백설 왕자님이 나타났다. "재밌는 이야기를 하는군!" "아 뭐야. 왜 또 왔어." 백설공주의 투정을 무시하고 흑백설 왕자님은 손에 들고 있는 버스를 집어던졌다. "스쿨버스다!" "마을버스야!" 쿵! 시내버스가 그들의 앞에 나타났다. "으웨에에 갑자기 집어던지면 어떡해!!" 고속버스 안에서 버스기사가 나와 흑백설 왕자님에게 화를 냈지만, 흑백설 왕자님은 무시하고 버스기사를 보며 외쳤다. "재판 개시를 선언해라! 이소노!" "난 이소노가 아니다." 그렇지만 버스기사는 흑백설 왕자님이 말한대로 유니버스를 이용해 주변을 재판장으로 만들고 재판을 선언했다. "재판 개시!"
더 많이 그리워한 죄
쾅쾅쾅 버스기사가 망치를 두들겼다. "지금부터 사건번호69783497 재판을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버스기사가 다시 망치를 두들겼다. 쾅쾅쾅 "먼저 원고측 의견 들어보겠습니다." 버스기사는 탁자 위를 손바닥으로 훑었다. "흠흠. 그렇군요. 원고." "......" "주인공씨?" "아, 내가 원고구나." 주인공은 자리에서 일어났다. "네. 스승님." "마음의눈 하나 가르쳐줬다고 스승님이라고 부르지 마세요. 여기는 법정입니다." "아 그러면 뭐라고 불러야하죠?" "판사라고 부르세요." 그 때 네션이 책상을 내리치며 외쳤다. "이의있소!" 네션을 발견한 주인공은 깜짝 놀랐다. "네션?! 넌 죽었잖아!" "난 죽음을 경험한 적이 많다네. 하지만 미리 영혼을 나눠서... 이 이야기는 나중에 하도록 하죠. 스승님." "날 스승이라고 부르지마. 너한테 뭘 가르친 것도 없잖아." 네션은 버스기사에게 삿대질했다. "스승의 스승! 네가 무슨 자격으로 판사를 자칭하는거지?" "받아랏!" 버스기사는 무언가를 집어던졌다. "이것은! 세계국제연합 판사 면허 자격증?!" 네션은 버스기사에게 자격증을 돌려주었다. "어휴. 자격이 있으셨군요." "돌아가서 착석하시오." "넹"
"어디까지 이야기 했더라." 버스기사는 다시 책상 위에 손바닥을 올렸다. "원고." "네. 판사님." "디즈니랜드의 백설공주를 살인죄와 더많이그리워한죄로 고소한 것이 사실입니까?" "네. 맞습니다." 주인공의 말을 듣고 버스기사는 다시 책상을 손바닥으로 훑었다. "피고." "네. 존경하는 재판장님." 백설공주가 자리에서 일어섰다. "본인에게 걸려있는 혐의를 전부 인정하십니까?" "전부 부인하겠습니다." "알겠습니다." 버스기사는 백설공주의 말을 듣고 고개를 끄덕였다. "그러면 하나씩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살인죄에 대해 묻겠습니다." 버스기사는 조각칼을 꺼내 책상을 조각하기 시작했다. "아 우선 원고. 백설공주가 살인을 했다고 했는데. 자세히 설명해주십시오." 주인공은 육하원칙을 지켜서 대답했다. "백설공주가 >>505(언제), >>507(어디서), >>509(피해자를) >>511(어떤 수단으로) 살해했습니다."
순결한 내 마음
짓밟다니! 각오해라!
돈까스 맛있다 그러니깐 식사
버스기사는 증언을 정리했다. "그러니깐 백설공주가 지금 이 순간, 바로 여기, 날 묶어왔던" "노래 부르세요?" "아니아니 순결한 내 마음을 먹어 죽였다고요?" "그렇습니다." 버스기사는 백설공주를 바라봤다. 백설공주는 확실히 뭔가를 먹고 있었다. "피고." "응? 왜? 아니, 네? 판사님?" "지금 먹고 있는게 뭡니까?" 백설공주는 먹고 있던 >>515를 바라봤다. "독사과입니다." "거짓말하지마세요. >>515잖아요."
"하아" 백설공주는 한숨을 쉬더니 먹고 있던 팥빙수를 책상 위에 올려놨다. "눈 똑바로 뜨고 보세요! 이게 밭빙수로 보입니까?" "눈 똑바로 떠도 안보입니다." "마음의 눈으로 보세요! 이게 팥빙수로 보입니까?" "팥빙수네요." "하아" 백설공주는 다시 한 번 한숨을 쉰 후 주하칠소인을 소환했다. "판사님. 삼인성사라는 사자성어를 아십니까?" "삼인성룡을 말하는겁니까?" "아니요. 삼인성사입니다. 그렇지?" "그렇습니다. 삼인성사가 맞습니다." "맞습니다. 삼인성사죠." 백설공주의 말에 주하칠소인 둘이 고개를 동의했다. 버스기사는 머쓱해져서 백설공주에게 고개 숙여 사과했다. "미안합니다. 잠시 착각 모양입니다." 고개를 든 버스기사는 정색했다. "근데 그게 이 재판과 무슨 관계죠?" "이건 독사과입니다." "그렇죠. 독사과입니다." "맞습니다. 독사과입니다." 주하칠소인이 백설공주의 말을 따라했다. "독사과를 먹은 저는 죽었습니다." "그렇습니다. 나의 주인은 죽었습니다." "맞습니다. 세명이 주장하였으니 나의 주인은 사망했습니다." "세상에."
버스기사는 고개를 끄덕였다. "네. 알겠습니다. 그건 그렇고 그 독사과는 어디서 났습니까?" "그게 중요합니까?" "중요합니다. 원고의 주장에 따르면 그 독사과는 순결한 원고의 마음인데요." "그게 무슨 말이죠? 이건 제 독사과인데요?" 주인공이 책상을 내리쳤다. "아닙니다! 그건 틀림 없는 순결한 제 마음입니다." "아니, 내 독사과가 왜 순결한 네 마음인건데!" 주인공과 백설공주가 말싸움을 하자 버스기사가 망치를 내리쳤다. 세계가 잠시 꺼졌다. "아무래도 그 독사과가 문제인 모양이군요." 버스기사는 망치를 잡아당겼다. 그러자 망치가 개작두로 변했다. "저 독사과를 반으로 갈라라" 그러자 백설공주가 말했다. ">>519" 주인공도 말했다. ">>521"
버스기사는 개작두를 쓰다듬었다. "그렇다면 판례에 따라 독사과가 피고의 소유인 것을 인정합니다." 개작두는 다시 망치로 되돌아왔다. "그러므로 피고에게 걸린 살인혐의는 무죄." 버스기사는 망치를 땅땅 두들겼다. "다음 안건으로 넘어가죠. 원고가 피고를 더많이그리워한죄로 고발했습니다. 원고 자세히 설명하세요." "네." 주인공은 자리에서 일어났다. ">>523이 >>524를 매우 많이 그리워 했습니다."
어 뭐야 로그인 안했네. >>525 이거 나 맞음
"에 싫은데" "싫으니깐 벌인겁니다." 그 때 였다. "잠깐." 차원을 찢고 룻대월드의 흑설공주가 나타났다. "어째서 나와 결혼하는게 벌인거지?" "흐... 흑설공주! 여긴 어떻게 들어온거냐!" "흑백설왕자님이 열어줬다." "흑백설왕자님! 왜 흑설공주를 불러낸겁니까?" "재미있을 것 같아서" "그런 이유로 스.... "자자자ㅏ자ㅏ자ㅏㅏ잠깐!!!!!" 흑설공주가 필살기를 사용하기 위해 힘을 모으자 버스기사는 필사적으로 흑설공주를 말렸다. "나오자마자 필살기를 사용하는게 어디있어?!" "필살기를 막판에 사용하는 애들이 이상한거지. 스ㄴ... "자자자자자잠깐!!! 그렇게 바로 필살기를 쓰면 법정의 명예는 땅에 떨어지고 말거야. 잠시 시간 좀 끌어줘 응? 제발" "나를 벌칙으로 쓴 법정의 명예를 말하는거냐?" "앗" "스노우.... "자자자자자자ㅏ자자자ㅏㅏㅏㅏ잠깐! 잠깐! 그러면 이렇게 할게. >>530. >>530을 줄테니 폐정 선언을 할 때까지만 기다려줘." ">>530.... >>530.... 음....." 흑설공주는 버스기사가 준다는 >>530에 고민에 빠졌다. 잠시 후 흑설공주의 대답은 >>535
"허나 거절한다. 블랙" "달러도 아니고 원이...." 변명을 하던 버스기사는 깜짝놀랐다. 그보다 먼저 흑설공주가 외쳤다. "그 다음에 너는 '내 본명을 어떻게 알아낸거지?'라고 말한다!" "내 본명을 어떻게 알아낸거지?....핫!" 버스기사 아니 블랙은 경악해서 하트히트게이지가 떨어졌다. 흑설공주는 그 틈을 놓치지 않고 >>540했다. 그러자 블랙은 >>542
"빨리끝내고싶어빔!!!!" 흑설공주는 블랙에게 빨리끝내고싶어빔을 쐇다! 이야기빨리끝내고싶어빔이란 롯대월드 왕가에게만 전승되는 기술로 스레주가 앵커를 기다리는데 지쳤어요땡벌땡벌하는 기분일 때 앵커를 무시하고 사용할 수 있는 기술로 이 기술에 맞은 판사 자격증과 버스 면허를 동시에 소지하고 있는 장님은 죽는다! "으앙주금" 블랙은 죽었다. 그 때였다. "대체 이게 무슨 일이야!" 누군가가 이 놀라운 상황에 놀라 외쳤다. 그의 이름은 흑설공주. 디즈니랜드 왕실의 막내다. "엇" "앗" 흑설공주와 흑설공주는 서로 마주쳤다. 그리고 도플갱어는 소멸했다. "그럼 나는 이만 물러나도록 하지. 이럇" 흑백설 왕자님은 플라밍고 골프를 타고 떠났다.
이제 이 곳에 남은 건 주인공과 백설공주와 백설공주의 부모인 여왕과 만년설 국왕 그리고 네션이 뿐이었다. 그 때 만년설 국왕이 무릎을 꿇었다. "우으.. 아이가... 나올 것 같아." 한편 주인공이 분노해 크게 외쳤다. "감히 내 스승인 블랙을 죽이다니! 용서 못한다! 가시숲의 마녀!" 블랙에게 배운 건 마음의 눈 밖에 없는 주인공이 분노했다. 그 옆에 있던 네션도 분노해 크게 외쳤다. "감히 내 스승의 스승인 블랙을 죽이다니! 용서 못한다! 가시숲의 마녀!" 주인공에게 배운 건 아무것도 없으면서 네션은 분노했다. 그들을 지켜본 백설공주는 한숨을 쉬었다. "아니 수도 복구 하라고" "정말 어리석구나. 그렇지 않느냐? 딸아." "아 엄마도 일하라고" 백설공주는 채찍을 휘둘러 자신의 어머니와 주인공과 네션을 강제노동하게 했다. 그러다가 만년설 국왕과 주인공의 아이가 태어났다. 아이의 이름은 >>540이라 지었다.
첫번째 이야기 등장인물 소개 (생존자만) 주인공 첫번째 이야기의 주인공 난장이 나라 출신 다진파랑버섯을 키우는 난장이 농부다. 마음의 눈을 쓸 수 있다. 핑크 프린세스의 Dark★Destiny!!에 당하면 핑크 주인공이 될 수 있다. 핑크 주인공의 마법소녀로의 능력은 몸이 고무가 되는 정도의 능력. 디즈니랜드의 왕가의 비보인 알라핑크요술봉으로 알라핑크주인공으로 변신 할 수 있다. 알라핑크주인공의 능력은 몸이 빛이 되는 정도의 능력. 백설공주 아주 이쁜 디즈니랜드 공주 디즈니랜드 왕가의 비보인 마법의 핑크핑크 요술봉을 사용해 상시발동형 마법소녀가 되었다. 백설공주의 마법소녀로서의 능력은 주하칠소인. 네션의 약혼자인 국밥집 첫째 아들을 살해했다. 플라밍고 골프 유니콘 듀얼리스트 흑백설 왕자님과 매우 친한 관계다. 네션 미치광이 살인마 암흑 요정 호크룩스를 대충 200개 정도 만들었다. 주인공의 제자를 자칭하고 있다. 약혼자가 백설공주에게 살해당했다. 흑백설 왕자님. 디즈니랜드의 왕자. 백설공주와 남매? 그러면 이름이 일설이나 이설 혹은 구십구설이나 백일설이면 재밌겠네 했지만 앵커로 정해진 이름은 흑백설 왕자님이었다. 디즈니랜드 왕가의 비보인 마법의 핑크핑크 요술봉을 사용해 상시발동형 마법소녀가 되었다. 흑백설 왕자님의 마법소녀로서의 능력은 게이머의 세계. 스켈듹래곤 딱히 아무 이유 없이 디즈니랜드를 침공했던 스레듹래곤이 주인공이 만든 블루수프에 의해 부활한 언데드 가기숲의 마녀와 함께 어딘가로 떠났다. 만년설 디즈니랜드의 국왕 백설공주와 흑백설 왕자님의 아버지이자 스노드롭의 어머니 디즈니랜드 왕가의 비보인 마법의 핑크핑크 요술봉을 사용해 변신하면 마법소녀 리리카가 될 수 있다. 마법소녀 리리카의 마법소녀로서의 능력은 살해. 살아있는 존재를 죽이는 정도의 능력이다. 두번째이야기의 주인공 스노드롭을 낳았다. 가시숲의 마녀 특별히 한게 아무것도 없지만 용서할 수 없다. >>544 디즈니랜드의 여왕 백설공주와 흑백설 왕자님의 어머니 하지만 왕가의 보물인 마법의 핑크핑크 요술봉을 사용해 변신하면 핑크 프린세스가 될 수 있다. 핑크 프린세스의 최강의 기술은 Dark★Destiny!! 대충 핑크로 물들이는 정도의 효과를 가지고 있다. 지나가던 고양이 대충 차원을 뛰어넘는 능력을 가졌다. 독사과 팥빙수다. 스노드롭 두번째이야기의 주인공 첫번째이야기의 주인공, 주인공과 만년설의 아이다.
"스노드롭. 스노드롭. 일어나렴." 자신을 깨우는 아버지 주인공의 목소리에 스노드롭은 잠에서 일어났다. ">>545살 생일을 축하한다. 늘 말했지. 오늘은 만년설 국왕님을 만나는 날이라고." 주인공의 말에 스모드롭은 고개를 끄덕였다. 아침 식사를 한 후 스노드롭은 집을 나서 왕성으로 향했다. 경비병들은 스노드롭을 알아보고 문을 열어주었다. 알현실에서 스노드롭은 만년설 국왕과 >>544 여왕을 만났다. "벌써 스노드롭이 >>545살이 되어 이 곳에서 만날 수 있다니 참 감격스럽구나." "근데 전하. 저를 부르신 이유가 무엇입니까?" "어머니에게 그런 딱딱한 호칭을 쓰지 말거라." "그게 무슨 소리죠?" "내가 네 어머니다." "그게 대체 무슨 소리죠?" ">>545년 전 내가 너를 낳았다. "그게 시발 대체 무슨 소리죠?"
"거짓말! 거짓말이야!" "부정해도 넌 이미 이것이 사실임을 알고 있지 않느냐" "으아아아!!!!" "그쯤하시고" 신데렐라 여왕이 둘의 대화에 끼어들었다. "스노드롭이여. 그대의 사명은 가시숲의 마녀를 무찌르는 것입니다." "네? 뭐라고요? 저 7살인데요" "자! 떠나세요! 디즈니랜드와 세계의 평화를 위해 가시숲의 마녀를 퇴치하는 것입니다!" "그거랑 가시숲의 마녀가 무슨 상관이죠?" 스노드롭의 말에 만년설 국왕은 깜짝 놀랐다. "아니 가시숲의 마녀가 디즈니랜드에 무슨 짓을 저질럿는지 듣지 못했느냐?" "네. 못 들었어요. 무슨 짓을 했는데요?" 스노드롭의 질문에 신데렐라 여왕이 대답했다. "사실 나도 모르는데" 만년설 국왕이 보충 설명을 했다. "아무튼 나쁜 녀석이니깐 퇴치해야해." 스노드롭은 이해가 되지 않지만 이해하는 것을 포기하기로 했다. "그러니깐 지금 7살 아이에게 살인청부의뢰를 하는건가요?" "그렇다고 볼 수 있지." "어우야 근데 그건 너무 표현이 무섭다. 용사의 임무라고 하는 건 어때?" "알겠습니다. 근데 그냥 가라고요?" 스노드롭의 말에 만년설 국왕과 신데렐라 여왕의 표정이 험악해졌다. "요즘 애들은 말이야. 뭐 하기도 전에 보수를 달라고해" "평온하게 잘 살 수 있는게 누구 때문인지 알아? 어?" "아니 7살 어린이에게 그냥 일도 아니고 살인 청부하면서 뭐 무기도 안준다고요?" "그래그래. 뭐 가지고 싶은거 있니?" 스노드롭은 잠시 고민했다. ">>547주세요."
새우깡을 받은 스노드롭은 왕궁을 나와 정원으로 향했다. 벤치에 앉은 스노드롭을 새우깡을 까먹으며 앞으로의 계획을 생각했다. '혼자서는 가시숲의 마녀를 죽일 수 없다. 동료가 필요해. 하지만 혼자서는 너무 멀리 갈 수 없어. 수도에서 동료를 구하자. 수도에서 동료를 구할법한 장소는 마법사와 전사가 많은 이 왕궁과 사제와 성기사가 많은 근처 교회, 수상할정도로 수상한 사람이 많은 여관 그리고... 우리집? 더 있을지도 모르겠지만 지금 생각나는 건 그 네 곳 뿐이군.' 와작와작 새우깡을 먹으며 고민하는 스노드롭 앞에 비둘기 한 마리가 나타났다. "이봐. 그 새우깡을 내게 바쳐라" "와. 비둘기가 말을 하네." "비둘기라니 내가 누군지 모르느냐?" "모르는데." "하!" 비둘기는 혀를 내밀었다. 비둘기의 혓바닥에는 >>550의 문양과 9라는 숫자가 적혀있었다. "보았느냐? 이 몸은 >>552 소속이다. 아무리 어린 너여도 >>552는 들어봤겠지." >>552. 들어본 적 있다. 9명으로 이루어진 어떤 조직으로 여기저기 사건사고를 일으키는 녀석들이라고 한다. "새우깡을 바쳐서 내 총애를 얻어라" 어떻게 할까? >>555
소리를 지르던 비둘기가 조용해졌다. "...가디언에?" "가입하고 싶어요." 혼자서는 가시숲의 마녀를 잡을 수 없다. 동료를 모으는 건 귀찮다. 그렇다면 이미 존재하는 집단인 가디언에 가입해서 협력을 얻는다면 간단하고 쉽게 해결되지않을까? "으음..." 비둘기는 내 주변을 몇 바퀴 돌면서 나를 관찰했다. "가디언의 멤버가 되기 위해 필요한 건 3가지다. 기존 멤버의 추천, 과반수 멤버의 동의, 그리고 대장의 승인이지." "당신이 나를 추천해줄 수 있나요?" "나를 위해 2가지 일을 해내면 널 추천해 줄 수 있다." "와 뭐죠?" "첫번째는..." 비둘기는 날개로 새우깡을 가리켰다. "새우깡을 내게 바쳐라" "두번째는 뭐죠?" "두번째는 >>561이다." 나는 먼저 새우깡을 >>559했다.
1. 아이돌 데뷔 2. 계약해서 마법소녀 3. 은행털이 4. 결혼 5. 상위종으로 진화 6. 보증 좀 서 줘라 7. 누군가를 암살 8. 맛있는 요리도 바쳐라 9. 훈련이다 10. 아 더 이상 생각 안나 몰라 10이 나오겠어? dice(1,10) value : 10
아니 10이 왜 나오는데 이렇게 된 이상 앵커를 수정한다. >>560의 목록 중에서 dice(1,9) value : 5
비둘기는 새우깡을 맛있게 먹는다. 스노드롭이 질문했다. "근데 상위종이 뭐에요?" "냠냠냠. 너 그냥 인간이지?" 비둘기의 질문에 스노드롭은 고민했다. 자신의 아버지인 주인공은 난장이니깐, 자신도 난장이라고 생각했난장 근데 생물학적 어머니인 만년설 국왕은 난장이가 아닌 난장 난장이 말투가 어떤지 잘 기억안난장 글쓰다가 검색하는건 좀 그러니깐 여기까지 해야지 아무튼 그래서 스노드롭은 자신이 인간이 맞는지 아닌지 확신할 수 없었다. "냠냠냠. 언젠가 죽음을 맞이하는 나약한 필멸자." 스노드롭은 비둘기의 말에 동의할 수 없었다. 자신이 인간인지 인간이 아닌지 모르겠으니 어쩌면 죽지 않을 수도 있지 않는가 실제로 지난 7년의 세월 동안 스노드롭은 한 번도 죽지 않았다. "아 다 먹었다. 그럼 이제 가도록 하지." "어딜요?" "너를 불멸자로 만들어줄 존재." 비둘기는 >>565(마탑, 병영, 교회, 여관, 그 외 마음에 드는 아무 장소)가 있는 방향으로 걸어갔다. 스노드롭은 비둘기를 따라갔다.
비둘기는 교회의 문을 열었다. 교회에서 한 사람이 비둘기와 스노드롭을 맞이했다. "오서오세요. 방문 목적은 예배이신가요? 성금이신가요? 아니면 저?" "너." 비둘기의 대답에 교회에서 나온 그 사람은 묘한 눈으로 비둘기를 바라보았다. "......길수. 너 여기서 뭐해" "길수가 아니라 SGS다!" "그래. 신길수." "슈림프 갱 슬레이어(Shrimp Gang Slayer)다!" 신길수는 한숨을 쉬었다. "됐고 이 아이 좀 강화 시켜줘." "쟨 뭔데" 신길수는 스노드롭 앞으로 날아왔다. ">>567. 이 녀석의 이름은... 너 이름이 뭐냐?" "스노드롭." "스노드롭. 내 후계자가 될 녀석이다." 신길수는 >>567 앞으로 날아갔다. "스노드롭. 이 녀석의 이름은 >>567. >>568 같은 이상한 걸 믿는 고위사제이자 뱀파이어다. 그리고 가디언의 일원이지."
아베라다는 정색했다. "만년설국왕마법소녀설님을 이상한 걸이라고 말하지마라." "알겠다. 정정하지. 이상한 이름을 한 존재하지 않는 신." "만년설국왕마법소녀설님은 존재한다. 지난주에 같이 식사도 했다고" "그래. 그러시겠지." 신길수와 시답잖은 대화를 하던 아베라다는 스노드롭을 발견했다. "신길수의 후계자. 너도 그렇게 생각하나? 만년설국왕마법소녀설님이 존재하지 않는다고 생각하나?" "저는..." "아니 그보다 넌 왜 신길수의 후계자인거지? 가디언에 가입하고 싶은거냐? 이유가 뭐지?" "음.... 그러니깐" 자신의 이름은 신길수가 아니라고 말하는 신길수를 무시하고 스노드롭은 가시숲의 마녀에 대한 이야기를 꺼냈다. "그런가. 가시숲의 마녀라. 확실히 가디언에 가입하게 된다면 목적을 쉽게 이룰 수 있을거야. 근데 지금 몇 살이지?" "7살이요." "너무 어려." 그러자 신길수가 끼어들었다. "아니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고" "그 숫자는 매우 중요하지. 그래. 마침 내일 >>570(다이스1,8)이 교회에 방문할 예정이다. >>570이 오면 함께 이야기 하도록하지." "그거 좋군. 혼자 보다는 둘, 둘 보다는 셋이니깐." 신길수와 스노드롭은 교회를 나왔다. 이제 어디로 갈까? >>575
>>548 가디언은 9명으로 이루어진 어떤 조직으로 여기저기 사건사고를 일으키는 녀석들 가디언의 멤버들은 몸 어딘가에 방패 문양과 숫자가 있다고 합니다. SGS는 혓바닥에 방패문양과 숫자 9가 있고 아베라다는 >>573에 방패문양과 숫자 8이 있고 다이스로 1,8를 돌리라고 한 이유는 내일 교회에 찾아올 가디언의 멤버의 숫자를 지정해달라는 것이었습니다! 아베라다가 8인데 왜 8를 포함해서 굴려달라고 했냐면 아베라다의 숫자를 까먹어서 그랬습니다! 근데 방금 설정집 찾음. 아베라다는 8이었음. 근데 앵커에 ㅂㅍ라고 적혀있었으니 내일 교회에 찾아올 가디언의 멤버의 이름이 비읍피읖인걸로 하겠습니다. >>571 창의성을 살려서 호응 해주는 글을 작성해주어서 고맙습니다!
그리고 발판
집에 가자
"오늘은 이만 돌아가자." "그래. 어차피 약속은 내일이니깐." 스노드롭과 SGS는 집으로 되돌아갔다. "아빠! 아니 엄마? 암튼 다녀왔습니다" "그걸 왜 헷갈ㄹ..." "그래. 다녀왔ㄴ..." 주인공과 SGS는 서로를 바로보고 깜짝놀랐다. "반반무마니! 네가 왜 여기있는거냐!" "수강석! 네가 왜 여기있는거냐!" 주인공과 수강석은 동시에 외쳤다. "내 이름은 수강석이 아니야! 슈림프 갱 슬레이어다!" "내 이름은 반반무마니가 아니야! 주인공이다!"
주인공과 수강석과 스노드롭은 대충 지금까지 있었던 이야기를 나눴다. "그런 일들이 있었군. 확실히 가디언의 도움이 있다면 가시숲의 마녀를 보다 쉽게 잡을 수 있을거다." 주인공은 거기까지 말하고 정색했다. "하지만, 스노드롭. 네가 가디언에 가입하는 건 반대다!" "아빠가 뭔데! 난 가디언에 들어갈거야!" 주인공은 >>579를 보여주었다. 그곳에는 방패문양과 >>580(1~7)이라는 숫자가 적혀 있었다. "그런... 설마... 아빠가..." "그래. 나도 가디언이다."
심심하니 발판
등짝
설정집 찾았다. 근데 아베라다가 7이고 주인공이 8이었네. 내가 잘못 읽었나봐. 뭐 이 설정집은 어차피 한 달 전에 적당히 적은거니깐 스레주 주제에 스레 내용에 대해 몰알아! 설정 변경이다! 7!
다음날 주인공과 스노드롭 그리고 SGS는 만년설국왕마법소녀설교 교회로 향했다. 예배를 하고 있는 사람들의 신앙심 사이에 섞인 광기에 그들은 겁먹고 근처에서 어슬렁대다가 사람들이 줄어들자 다시 교회로 들어갔다. 고위사제실이라고 적혀있는 문을 뻥 박차고 들어가자 안에는 아베라다와 비읍피읖이 있었다. "만년설국왕마법소녀설님은 굉장히 자비로운 신님이야. 민트초코와 언데드 그리고 앵커를 뭉개는 사람만 빼고 용서..." 아베라다는 비읍피읖에게 무언가를 말하다가 문을 박차고 들어온 주인공 일행을 보고 눈쌀을 찌푸렸다. "반반무마니? 왜 너까지 여기 있는거지?" "내 이름은 반반무마니가 아니다. 내가 여기 있는 이유는 내가 이 아이의 아버지이기 때문이지." "그 아이는... 허 세상에." 아베라다는 비읍피읖의 몸을 흔들었다. "고해성사는 다음에 하도록 하지. 일어나." 아메라다는 모두를 회의실로 데려갔다.
"정기회의도 아니고 가디언 절반에 가까운 수가 한 곳에 모여있다니. 것 참" "그렇지만 그에 준하는 사안이지." SGS가 의자에서 일어나 말했다. "나는 스노드롭을 가디언의 신규멤버로 추천하고자 한다." "거절한다." "거절한다." 아베라다와 주인공이 즉각 거절했다. 상황을 파악하지 못한 비읍피읖만이 가만히 있다가 입을 열었다. "근데 저 아이가 누구길래 그러는거지?" "내 후계자다" "내 아들이지." "허 흠.." 비읍피읍은 잠시 고민하다가 SGS를 보며 말했다. "근데 저 아이를 우리에 합류시키려는 이유가 뭐지?" "나에게 새우깡을 줬다." "그것 참 바람직한 이유로군." 비읍피읖이 스노드롭을 바라봤다. "나에게도 새우깡을 주지 않을래?" 스노드롭의 대답은 >>583
"착한 아이구나." 비읍피읖은 그렇게 말하고 스노드롭의 손을 만졌다. 주인공이 끼어들었다. "2! 내 자식의 몸 만지지마!" "이제부터 이 아이는 내 제자다." "뭐임마!" SGS가 화냈다. "스노드롭은 내 후계자야!" "싫다. 이미 정했다. 얘한테는 검술을 가르쳐줄거야. 매우 강력한 힘은 너희들의 이능과 다를 바 없다고. 아니면" 비읍피읖은 눈을 감았다 떴다. "나하고 싸울 생각이냐?" 주인공과 sgs와 아베라다는 시선을 돌렸다. "아 물론 본인의 선택이 중요하지. 스노드롭아. 내 제자가 되지 않을래?" 스노드롭의 대답은 >>585
스노드롭의 그 말에 주인공은 울었다. "그래. 그 무엇하나 잃지 않고 모든 것을 얻으려고 하는 패왕의 자질을 가지고 있구나. 아들아. 네가 태어나는 순간 온 디즈니랜드 백성이 네 이름을 속삭이지 않았단다." "무슨 말을 하시는거예요." 스노드롭의 그 말에 sgs는 화냈다. "아니 내 후계자 한다며! 나 이 녀석들이랑 노는 것도 재밌지만 질렸다고!" "어쩌라고요." 스노드롭의 그 말에 아베라다는 황당해했다. "아니 나는 너를 제자도 후계자도 아들로도 받아들이기 싫은데?" "어쩌라고요. 제가 되고 싶은데요." 스노드롭의 그 말에 비읍피읍은 정색했다. "하지만 모든 것을 얻기 위해 욕심을 부리다보면 아무것도 얻지 못하고 모든 것을 잃을 수 있지." "하지만 나는 각오가 되었 아니 근데" 모두의 말을 들은 스노드롭은 이상한 것을 깨달았다. "근데 왜 저를 아들이라고 부르는거죠?" "아차! 일부러 성별을 후반부에 앵커로 결정하거나 반전 요소로 쓰려고 해서 지금까지 자식이라던가 아이라던가 성별을 알 수 없는 단어를 사용해서 글을 썼는데 바보 같은 스레주가 >>582에서 아들이라고 불러버렸네. 어쩔 수 없지." "정말 어쩔 수 없어요?" "아니 방법은 하나 있어. 앵커로 진짜 성별을 결정하면 돼." "그렇군요." 스노드롭은 잠시 고민하고 대답했다. "그러면 >>590(아들/딸)이라고 불러줘요."
"그래서 가입 이야기는 어떻게 된건데?" "알기 쉽게 적어볼까?" 스노드롭(가디언 가입 희망) SGS(9) 너 이베라다에게 피를 받아 내 후계자가 되어라. 아베라다(8) 에 싫은데 주인공(7) 가디언은 안돼! 비읍피읖(2) 흥미로운 제안을 하나 하지. 내 제자가 되지 않겠는가? "알기 쉽네요. 자 반대하는 사람은 일단 밖으로 나가세요." 스노드롭의 말에 아베라다와 주인공은 방 밖으로 나갔다. 잠시 후 아베라다와 주인공이 문을 두들겼다. 야!!!! 여긴 내 건물이야! 내가 왜 나가!!! 안된다! 스노드롭아! 가디언만큼은 안된다!!! 방 밖에서 뭐라고 말하던 스노드롭은 신경 쓰지 않았다. "그러면 지금부터 면접을 보겠습니다. 각자 스노드롭 육성계획서를 제출해주세요." 말하는 비둘기인 SGS는 괴발새발로 스노드롭 육성계획서를 작성했다. 1. 일단 뱀파이어가 된다. 2. >>591를 통해 강해진다. 3. 가디언 활동을 한다. 세계 최강의 검사 비읍피읖은 SGS의 육성계획서의 뒷장에 스노드롭의 육성계획서를 작성했다. 1. >>592에서 검을 구한다. 2. 검술을 배워 가르친다. 3. 가디언 활동을 한다.
랜덤박스
스노드롭은 육성계획서를 대충 읽어보았다. "어째서 뱀파이어가 되어야하죠? 어째서 달밤에 운동하는 것으로 강해지는거죠?" "뱀파이어가 되면 불노의 능력을 얻지 않아. 그러면 영원에 가까운 시간 동안 운동할 수 있어. 그러면 강해지지!" SGS는 운동의 미친 사람처럼 말했다. 스노드롭은 적당히 고개를 끄덕여주고는 육성계획서를 뒤집었다. "비읍피읖씨? 랜덤박스가 뭐죠?" "이거다." 비읍피읖은 작은 상자를 보여줬다. "정확한 위치와 상세한 방법은 나를 선택하기 전까지는 알려줄 수 없다. 하지만 이런걸 이론상 무한정 얻을 수 있지." 비읍피읖은 그렇게 말하며 상자를 열었다. 상자는 빛이 나더니 사라지고 >>595만 비읍피읖의 손 위에 남았다. "그러면 검술을 배운다고 했는데 무엇을 배우는거죠?" "검을 다루는 기술을 가르쳐주겠다. 너라면 아마 나를 뛰어넘을 수 있을 것이다." 스노드롭은 고민했다.
앵커판이 멸망했다. 흥미를 잃어버렸어. 어떻게 할까 dice(0,1) value : 0
이쑤시개
"그렇게 깊게 고민할 일이냐?" 비읍피읖은 이쑤시개를 집어들었다. "바로 나를 선택하지 않다니. 내가 잘못봤군." 비읍피읖은 이쑤시개를 휘둘렀다. "흥미를 잃었다. 너희들을 전부 죽이면 조금은 재미있을지도." 쿠르릉 비읍피읖의 이쑤시개에 베인 만년설국왕마법소녀설 교회는 붕괴했다. "내 교회가!!!" 아베라다는 화를 내며 비읍피읖에게 외쳤다. "비읍피읖!!! 더 이상 파괴행동을 하지 않겠다고 약속했잖아!" "감히, 고해성사의 내용을 모두에게 발설하다니 네놈은... 그 뭐냐. 암튼 그 직업의 그 뭐시기 그거다!" 비읍피읖은 이쑤시개로 아베라다를 찔렀다. 뱀파이어인 아베라다의 몸에 이쑤시개가 박히자 아베라다가 담고있던 신성력에 의해 아베라다는 소멸했다. 그 때 차원문이 열렸다.
차원문에서 플라밍고 골프를 타고 있는 흑백설 왕자님과 스퀠듹레곤을 타고 있는 가시숲의 마녀 그리고 지나가던 고양이를 타고 있는 네션이 나타났다. 주인공이 깜짝놀라 외쳤다. "아니 보스하고 가디언 전원이 어떻게 여기에 온거야?" 플라밍고 골프에서 내린 흑백설 왕자님이 주변을 둘러보고 주인공의 질문에 대답했다. "우연히 만났다. 그래서 식사라도 하던 도중에 8의 영압이 사라져서 다같이 이곳에 왔지." 흑백설 왕자님은 아베라다의 시체를 살폈다. "2. 네가 죽였나?" "응. 보스." "왜 죽였지?" "죽이면 뭔가 재미있는 일이 일어날 것 같아서." "그런가." 흑백설 왕자님은 차원의 힘을 사용해 SGS를 죽였다. "내가 닌자는 아니지만 흠. 흥미진진해지는군." 흑백설 왕자님은 잠시 고민한 후 모두에게 들릴 정도로 큰 목소리로 외쳤다. "7년 전, 심심해진 나는 옛 친구들과 함께 가디언이라는 조직을 만들었다. 그러면 지루했던 나의 하루하루가 재미있어질 거라고 생각했지. 친구들이여. 나는 매우 재밌었다. 이제 가디언은 해체다." 흑백설 왕자님은 그렇게 말한 후 손가락을 튕겼다. 가디언들은 전부 폭발해서 사라졌다. 이제 현장에 남은 사람은 흑백설 왕자님과 스노드롭 둘 뿐이었다.
"아... 아버지!!!!" 주인공이 방금 전까지 있었던 곳에서 스노드롭을 크게 울었다. 그런 스노드롭의 곁에 흑백설 왕자님이 다가갔다. "넌... 만년설과 반반무마니의 아이인가?" 흑백설 왕자님은 눈을 찌푸렸다. "존재하는 것 만으로도 불쾌하군." 흑백설 왕자님은 스노드롭에게 손을 뻗으려다가 멈추고 다시 손을 거뒀다. "아니지. 나는 내 오랜 친구들과의 이별 덕분에 매우 기쁜 상황이다. 이 기분을 너 때문에 망치고 싶지 않아." 흑백설 왕자님은 스노드롭 근처에 쪽지 하나를 던졌다. "복수를 원한다면 거기로 찾아와라. 기다리고 있겠다." 흑백설 왕자님은 차원문을 통해 어딘가로 사라졌다. 한 순간에 모든 것을 잃은 스노드롭은 그곳에서 한참을 울었다.
갑자기 이야기의 막을 내렸으면
갑자기 이야기의 막을 올리는 것도 이상하지 않겠지
스레 접혀서 읽기 귀찮아지는 것을 위해 쓰는 아무 의미 없는 레스.
내 이름은 >>606(이름). 평범한 >>607(종족)이다. 어제까지는 어제 매우 심심했던 나는 >>608(행동)을 했다. 그러자 >>609(이름)가 나에게 저주를 내렸다. 바로 >>610(조건)일 때 >>611(종족)이 되는 저주를! 그렇게 나는 >>611>>607이 되버린 것이다.
그때 >>612(천사/악마)가 내 앞에 나타났다. "아니 타락 안했다고! 여긴 어디야. 69783497번 지상계?" "우왓. >>612다." 나도 모르게 크게 외치자 그 >>612가 나를 봤다. "뭐야! 임마! 나는 (>>612에서 고르지 않는 쪽)라고!" "어?" 자세히 보니 >>612의 상징이 아니라 (>>612에서 고르지 않는 쪽)의 상징이 보였다. "죄송합니다. (>>612에서 고르지 않는 쪽)님!" "흠. 예의가 바르군." 그 (>>612에서 고르지 않는 쪽)은 주변을 둘러보다가 나를 자세히 보았다. "너는 >>611? 아니 >>607이군. 저주를 받은 모양인데" "헉! 역시 (>>612에서 고르지 않는 쪽)님이군요!" "후후. 그래. 맞아. 나는 (>>612에서 고르지 않는 쪽)이니깐." 그 때 (>>612에서 고르지 않는 쪽)이 뻘쭘한 표정을 지었다. "너처럼 착한 아이의 저주를 해제해주고 싶지만, 아쉽게도 지금의 나는 (>>612에서 고르지 않는 쪽)의 힘을 사용할 수 없는 상태다." "헉 어째서죠?" "나도 몰라. 하지만 >>612의 힘을 조금이지만 쓸 수 있지. 원리는 비슷하거든." "음...." 이 (>>612에서 고르지 않는 쪽)... 분명 나타났을 때 타락 어쩌구 했었지.... 타락(>>612에서 고르지 않는 쪽)가 되버려서 고향에서 추방당한거 아니야? 그러고보니 겉모습도 자세히 보지 않는 한 >>612닮았고. "음. 마침 뛰어난 저주 전문가가 있는 세계네. 디즈니랜드라고 알아?" "아. 알고 있어요. 최근에 왕과 여왕이 죽어서 새로운 여왕이 즉위했다고 했는데... 이름이 뭐더라..." "그 나라에 뛰어난 저주 전문가가 있어. 같이 가자. 네 이름은 뭐지?" "제 이름은 >>606이에요!" "그래! >>606. 난 (>>612에서 고르지 않는 쪽)님이라고 부르면 돼!" "알겠어요. (>>612에서 고르지 않는 쪽)님!" 그렇게 나와 (>>612에서 고르지 않는 쪽)님의 모험이 시작되었다.
"근데 아까부터 뭘 보시는거예요?" 나는 (>>612에서 고르지 않는 쪽)님에게 질문했다. (>>612에서 고르지 않는 쪽)님은 나를 보지도 않고 적당히 대답하셨다. "어... 이 세계의 언어로는 이걸 정확하게 표현할 수 있는 단어가 없는데... 만능도구라고 할께. 현재 있는 이 지역의 이름은 >>613." "네. 맞아요." "그라고 디즈니랜드로 가기 위해서는 우선 >>614로 가야하네."
"안돼요." 루갈은 타락천사에게 단호하게 말했다. "루갈? 무엇이 안된다는거지?" "실리콘밸리는 가면 안돼요." "어째서지?" "제가 턴 은행이 실리콘밸리의 범죄조직들이 돈세탁하는 은행이거든요." "그런데 왜 가면 안된다는거지?" "실리콘밸리의 범죄조직들이 저를 지명수배했어요. 게다가 은행강도라는 평범한 죄도 있기 때문에 경찰도 저를 지명수배했고요. 그러니깐 지금 실리콘밸리에 가면 매우 위험해질거예요." "그렇다면 실리콘밸리를 통하지 않고 우회해서 가는 방법으로 가야겠군." 타락천사는 만능도구를 조작하더니 지도 비슷한 무언가를 루갈에게 보여주었다. "이렇게 가면 되겠군. 먼저 여기 지옥에서 >>616(이동수단)을 타고, >>617(지명)으로 간다. 그리고 거기서 >>618(이동수단)을 이용해서, >>619(지명)으로 간다. 그리고 >>619에서 어떻게든 디즈니랜드로 간다. "뭔가 계획 후반부가 어설픈데 뭐, 그 앞까지는 다 가능한 방법이네요. 천사님. >>619에서 디즈니랜드로 가는 법은 일단 >>619까지 가고 나서 다시 생각해도 되겠죠. 뭐" 그렇게 루갈과 타락천사는 >>616를 타기 위해 >>620으로 향했다.
지옥의 버스터미널 루갈과 타락한 천사 둘이 문을 쾅 열고 들어왔다. 버스터미널에 있던 모두의 시선이 그들에게 향했다. "히익 악마다!" 몇몇 사람들은 정신을 잃고 쓰러졌고, 몇몇 사람은 도망쳤다. 타락한 천사가 루갈을 보며 말했다. "저들은 타천사와 악마를 구분 못하는 것 같군. 저주를 받은 너는 타청사의 모습을 하고 있는데 말이야." "아뇨. 아마도 제가 아니라 천사님을..." 루갈은 말하는 도중 근처 가게에서 거울을 사서 타락한 천사에게 건넸다. "받으세요." "이건 뭐지? 악마의 그림? 이런걸 왜 주는거냐? 선물이니 받겠다만" 타락한 천사는 거울의 비친 자신의 얼굴도 못알아보고 거울을 챙겼다. "그건 그렇고 어디로 가야하지?" "뉴욕행 버스를 타야하죠." "그러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하지?" "버스 티켓을 구매하고 승강장에 가면 돼요." 루갈은 뉴욕행 버스 티켓 2장을 구매하고 뉴욕행 버스를 탔다. "근데 돈을 계속 쓰면 저주의 지속시간이 더 늘어날텐데?" 타락한 천사의 말에 루갈은 짧게 고민했다. "어차피 저주가 사라지면 상관 없잖아요?" "그렇군. 근데 돈은 다 어디서난거지?" "은행을 털었다고 말했잖아요." "그렇군" 버스는 덜컹덜컹 뉴욕으로 향했다. 그러던 중 >>622(버스는 뉴욕에 도착했다/운행 도중 버스 안에서 사건이 일어났다/운행 도중 버스 밖에서 사건이 일어났다)
"별 탈 없이 뉴옥에 도착했네." "그러게요. 천사님. 버스 납치라던가, 폭탄 테러라던가 그런 일이 있을 줄 알았는데" 타락 천사는 식겁해졌다. "루갈. 넌 대체 왜 그런 것만.. 아니 다음에 이야기 하도록 하지." 타락 천사는 만능도구를 꺼냈다. "여기서 룻대월드로 가는 비행기를 타기 위해서는 >>626으로 가야 하네." "잠시만요. 천사님." 루갈은 >>626 방향으로 가려는 타락 천사를 붙잡았다. "기왕 뉴욕에 왔으니 >>627를 들려야죠." "그치만 저주를 풀어야지." "그치만 뉴욕인걸요." >>626에 갈지 >>627에 갈지 서로 고민하던 루갈과 타락 천사는 >>630으로 향했다.
꺄아아아 쾅 루갈과 타락천사가 어딜갈지 다투던 그 때 비명소리와 무언가가 부서지는 소리가 들렸다. 루갈과 타락천사는 그 소리가 들리는 곳으로 향했다. "메리크리스마스라고 말해라!" "메... 메리 크리스마스..." "이자식 감히 내 앞에서 메리 크리스마스라고 말하다니!?" "어...어쩌라고!" 그곳에는 붉은 옷을 입은 한 노인이 뉴욕시민들을 괴롭히고 있었다. "응?" 그 노인은 루갈과 타락 천사를 발견했다. "이런 고요하고 거룩한 밤에 불경하게도 악마가 돌아다니다니!!!!" "뭣?! 악마!?" 루갈과 타락 천사는 주변을 살폈지만 악마는 보이지 않았다. 노인은 루갈과 타락 천사를 손가락으로 가리켰다. "네놈들을 말하는 것이다. 마치 바다거북 같은 동공을 가진 악마와 누더기를 입은 악마!" "아, 저는 사실 바다거북수인입니다. 저주를 받아 타천사로 변한거지 악마가 아니에요." "이 자식! 이건 고향에서 추방당했을 때 옷이 찢어진거지 누더기를 입은게 아니야!?" 루갈과 타락천사는 해명을 했지만 아무도 그 해명을 믿지 않았다. 노인은 주머니에서 상자 2개를 꺼냈다. "네놈들을 직접 해치우기엔 오늘은 기분이 좋다. 이걸로 쓰러뜨려주마." 상자에서 각각 나무정령과 노루가 나왔다. 나무정령은 루갈과 타락천사 중 >>627에게 달려들었고, 노루는 그 반대쪽에게 달려들었다.
루갈! 그 상대는 나무정령! 나무정령은 추운 날씨인데도 푸르른 모습을 하고 있었다. "......." 나무정령은 이해할 수 없을 정도로 작은 목소리로 무언가를 말하는 것 같았다. 나무정령의 왼손에는 붉은 장식이 있었고, 오른손에는 빛나는 장식이 있었다. 루갈은 나무정령의 손짓을 주의하면서 자신의 소지품을 확인 했다. 강도질 할 때 신분을 숨기기 위해 사용했던 가면 강도질 할 때 사람들을 위협하기 위해 사용했던 총기 강도질로 얻은 돈을 담기 위한 가방 타천사가 되고 나서는 땅의 힘 비슷한걸 쓸 수 있던 것 같았는데... 그러던 그 때 나무정령의 >>630(왼손/정수리/오른손)이 움직였다. 루갈은 빠르게 >>633했다.
한편, 노루는 타락 천사의 앞을 막아섰다. "노루... 악마. 막는다." "아니 노루야. 나 악마 아니라니깐" 타락 천사의 설득력 없는 설득에 넘어가지 않는 노루는 울상을 지었다. "하지만 노루... 약하다." "그래. 너 약한거 아니깐 가라." "그러니깐 노루. 강해져야 한다." "뭐?" 노루는 더블배럴샷건을 장비했다. "악마는 죽어라!" "아니 나 악마 아니 탕!!!!
루갈이 뭔가를 하기도 전에 나무정령이 빠르게 행동했다. "영웅의 광선에 악당은 죽어라!" 나무정령의 정수리에 달린 별 장식에서 빔이 나와 루갈의 몸을 카와이하게 꿰뚫었다. 그 때 나무정령의 뒤에 붉은 옷을 입은 노인이 나타났다. "성탄절 이벤트 종료다. 돌아가자." 나무정령을 회수한 노인은 노루도 회수하려고 했다. 하지만 할 수 없었다. 노루가 쏜 탄환을 전부 회피한 타락천사가 더블배럴샷건을 뺏어서 노루를 쓰러뜨렸기 때문이다. "어쩔 수 없지. 이대로 떠나야겠어." 붉은 옷을 입은 노인은 나무 정령을 타고 뉴욕을 떠나 멀리 멀리 떠났다.
더블배럴샷건을 챙긴 타락 천사는 루갈의 시체에 마법을 사용했다. 멈춰버린 심장이 다시 뛰기 시작했다. "콜록콜록. 어라? 방금 죽은줄 알았는데" "와 너 정말 바다거북수인이었구나." "천사님?" 루갈은 타락천사를 보고 자신의 몸을 확인 했다. 자신의 몸은 타천사가 아니라 원래의 바다거북수인의 몸이었던 것이다. "저주가 풀린건가?" "아니 그건 아니야. 한 번 죽었기 때문에 저주의 진행이 복구된거지. 저주 그 자체는 남아있어." "그러면 저주를 풀기 위한 우리의 모험은 아직 끝나지 않았군요." 루갈과 타락천사는 룻대월드로 타는 비행기를 타기 위해 >>636으로 향했다.
루갈과 타락천사는 1년 만에 뉴욕의 항구에 도착했다. "음 역시 뉴욕의 항구야. 새로운 느낌인걸." "근데 우리 여기서 뭐하죠?" 루갈의 질문에 타락천사가 대답했다. "룻대월드로 가는 비행기를 타야지." "이곳에 룻대월드로 가는 비행기가 있나요?" "글쎄?" 그 때 그들의 근처에 있던 화물선에서 비행기 하나가 항구로 내려왔다. "우와 새 비행기다." "저 비행기를 타면 룻대월드에 갈 수 있을 것 같아!" 항구의 일꾼들이 비행기를 거대한 트럭에 실고 있었다. 일꾼 중 한 명이 루갈과 타락천사를 발견했다. "거기. 수인족과 악마족. 여기서 뭐하는거지? 여긴 관계자외 출입금지다." 일꾼은 루갈과 타락천사에게 안전하게 항구를 빠져나가는 방법을 알려주었다. "천사님. 어떻게 할까요?" ">>640"
"저 비행기가 룻대월드로 가는지 확실히 알아보자!" "어떻게해야 저 비행기가 룻대월드로 가는지 알 수 있을까요?" ">>644를 해야지!" 한편, 루갈과 타락천사가 떠나지 않고 계속 그 자리에 있자, 일꾼이 무전기에 대고 뭔가를 말했다.
"천사님. 여기 앉아봐요." "응?" 루갈은 맨 바닥을 가리켰다. "바닥에?" "네." 타락천사는 맨 바닥에 무릎꿇고 앉았다. "잘 들으세요. 우리들의 목표가 뭐죠?" "테러." "아닙니다. 저주를 푸는거예요." "그렇지." "저주를 풀기 위해 디즈니랜드에 있는 저주 전문가를 만나러가는거고요." "그렇지. 맞아. 근데 왜 우리 뉴욕에 있는거지? 왜 롯대월드로 가려는거야?" "지난 레스를 보면 제가 지병수배되서 그런걸 알 수 있죠." "그렇구나." 그 때 타락천사는 이상한걸 깨달았다. "근데 왜 가스테러를 하는거야?" "그러니깐요. 대체 무슨 상관이 있는거죠?" "질문에 질문으로 대답하지마!" "아니 먼저 질문한건 저잖아요! 천사님!" "아니 질문은 이미 고문으로 바뀌였다." 타락천사는 무릎을 피며 자리에서 일어섰다. "내가 무릎을 꿇은건 추진력을 얻기 위해서였다! 바로 이 일격을 위해!" "으악!" 타락천사는 루갈을 한방 때렸다. 루갈은 쓰러졌다. 그제서야 주변을 둘러본 타락천사는 뉴욕 테러 진압 특수 경찰 부대에 의해 포위 된 것을 깨달았다. "음...." "악마족! 꼼짝마라! 움직이면 발포하겠다!" 타락천사는 >>646했고, 경찰들은 >>649했다.
타타타ㅏ타타탕! 타락천사는 루갈에게 빙의하기 위해 움직였고, 경찰들은 타락천사를 향해 총을 쐈다. "빙의 완료! 아악" 경찰들이 타락천사을 향해 쏜 총알들은 루갈이 대신 맞았고, 루갈은 그대로 사망했다. 루갈에게 빙의한 타락천사 역시 함께 사망했다.
디즈니랜드 -빈민가- 네션이 신문을 펼쳤다. "실리콘밸리에서 은행털이를 한 은행털이범이 뉴욕 항구에서 사망... 기이한 일이군" 하지만 언제나 일어나는 일이다. 신문을 다 읽은 네션은 점술을 사용해 미래를 예지했다. "먼 미래, 나와 함께할 동료가 둘 줄었군. 대체 어찌된 일인지.." 똑똑 그 때 누군가가 문을 두들겼다. "대장. 손님이 왔습니다." 네션은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그러자 문 밖에 있는 사람이 다시 말했다. "디즈니랜드의 진정한 주인이라는 자가 대장을 뵙기를 요청합니다." 네션은 자리에서 일어나 벌컥 문을 열었다. "드디어 첫번째 동료가 왔군!"
스노드롭이 탁자 앞에 앉자, 네션이 찻주전자에 담겨 있는 어떤 액체를 찻잔에 담아 스노드롭에게 건넸다. 스노드롭은 그 찻잔의 냄새를 한 번 맡고는 찻잔을 마셨다. "냉수잖아." 스노드롭의 앞자리에 네션이 앉았다. "10년만인가? 스노드롭? 그 동안 어떻게 지냈지?" "새로운 스승을 찾았어. 그에게서 >>655를 배웠지." "과연. >>655만으로 네가 얻어야할 모든 것을 되찾을 수 있을 것 같나?" "물론 아니야. 그래서 동료를 구하기 위해 당신을 찾아왔지." 네션은 크게 웃었다. "좋은 선택이다! 스노드롭! 나도 함께 하도록 하지!" 네션은 자신이 없는 동안 자신의 부하들이 어떻게 행동해야하는지 지침을 알려주고는 스노드롭과 함께 빈민가를 떠나 >>656으로 향했다.
"묻고 싶은게 산더미로군." "우연이군. 나도 그래." 네션과 스노드롭은 서로에게 동시에 질문했다. "ai로 프사를 보정하기 따위로 어떻게 복수를 하겠다는거지? 왜 그런걸 10년 동안 배운거지? 스승은 누군데 왜 너에게 그런걸 가르쳐준거지? 너의 스승은 누구지? 어떻게 나를 찾아온거지?" "두번째 동료라니 첫번째 동료는 누구인데? 아니 애초에 두번째 동료가 누구인데? 머나먼 곳은 어디인데? 왜 드래곤에게 납치되어있는건데?" 네션과 스노드롭은 잠시 고민하다가 동시에 대답했다. "내 스승은 >>659야. 너의 제자라고 했고, ai로 프사를 보정하기가 언젠가 도움이 된다고 말했어." "두번째 동료는 >>659다. 내 제자 중 하나고, 사기꾼이지. 앞으로의 여정에 그가 가진 재산이 필요해." 대답을 마치고 둘은 무언가를 깨달았다. "그래. >>659. 그 녀석인가?" "그... 그럴리 없어! 사기꾼이라니! ai로 프사 보정하기는 향후 100년간 유용하게 쓰인다고 그랬단 말이야." "그가 드래곤 레어에 납치되어있는 이유는 모른다. 나는 그저 예지를 했을 뿐." 네션은 수정구슬을 꺼냈다. "대충 너와 내가 동료와 함께 모험을 떠나 흑백설 왕자님을 처치하는 미래를 봤다." 네션이 무언가를 하자 수정구슬에서 빛이 나기 시작했다. "미래는 정해진 것이 아니라서 수 없이 변하지. 과거에는 동료의 수가 많았지만, 지금의 예지에서는 >>660명 밖에 없었어." "그것도 뭔가 많은 것 같은 느낌인데?" "몇 번째 동료. 그런식으로 부르는 것도 뭔가 불편하니 새로운 이름을 지어보자 어디 보자" 수정구슬에서 >>661이라는 글자가 나타났다.
"그래. 우리들의 조직명은 이제 부터 김철수챨스다!" "우와 이상한 이름" "그리고 나는 김철수챨스의 리더, 네션! 그리고 너는 김철수챨스의 부리더 스노드롭!" "잠시만!" 스노드롭이 제자리에 멈춰섰다. "어째서 당신이 리더인거죠?" "내가 리더인것에 불만이 있는게 아니라 네가 부리더인게 불만이겠지. 알겠어. 이제부터는 네가 김철수챨스의 대장이다." "야호! 내가 대장이다!" 스노드롭은 만족하며 가던 길을 계속 걸었다. "김철수챨스의 멤버는 총 3명이야. 가자! 마지막 멤버를 구하러!" "잠시만 리더!" 스노드롭은 다시 제 자리에 섰다. "무슨 소리야? 김철수챨스의 멤버가 총 3명이라니? 앵커를 보면 33명이라고 나와있는데?" "어 방금 30명이 죽었어. 어쩔 수 없어. 이게 운명의 흐름인걸" "그럼 만약 꽃사슴이 우리를 만나기 전에 이미 죽었으면?" "그 때는 우리 둘이서 힘내야지." 네션은 수정구슬로 예지를 사용했다. "꽃사슴이 있는 드래곤 레어는 머나먼 곳에 있어. 여기서 머나먼 곳에 가기 위한 최적의 경로는 >>663, >>664, >>665 그리고 >>666이야." 김철수챨스는 >>663으로 향했다.
룻대월드
가시숲
수호의호수
산타클로스마을
[디즈니랜드-룻대월드]-가시숲-수호의호수-산타클로스마을-머나먼곳 김철수챨스는 디즈니랜드를 떠나 룻대월드로 향했다. "룻대월드... 오랜만이군." "룻대월드에 와본적 있어? 리더?" "가디언이었을 때 와본적 있지. 17년 전 왕족이 사라지면서 공화정이라는 정치체제를 만들었다고 했을 때 궁금해서 와봤지." "공화정... 그거 좋은거야?" "그 이야기는 다음에 하도록 하지." 김철수챨스는 룻대월드를 향해 길을 걸었다. 그 때 >>670이 나타났다.
"기린이다!" "어째서 이런 곳에 기린이?!" 도시 한복판에 나타난 기린 때문에 룻대월드 시민들은 우왕좌왕했다. "리더. 저 기린은 뭐야?" "그런 것보다 가시숲으로 가는게 더 중요해." 네션은 수정구슬로 예지마법을 사용했다. "이곳에서 가시숲으로 가기 위해서는 >>673해야한다!"
"그게 무슨 소리야!? 기린은 중요하지 않다며!?" "그건 저 기린이 어떤 기린인지 몰랐을 때의 이야기다! 저 기린은 평범한 기린이 아니야! 가시숲에 사는 >>676기린이다! 저 기린을 포획해야 가시숲으로 갈 수 있어!" 자기 이야기를 한 것을 눈치챈건지 >>676기린은 >>677했다.
잘 모를 때는 다이스를 써볼까
다이서
1. 도주 2. 공격 3. 폭발 4. 곡예비행 dice(1,4) value : 2
"파스타 머신!" 다이서기린은 긴 팔과 다리로 김철수챨스를 공격했다! "크윽! 리더! 우리 어떻게 해야해?" "나도 모르겠는데 대장?" "그렇다면 앵커로 결정하는 수 밖에 없군!" "어쩔 수 없군!" 스노드롭은 >>679했다. 네션은 >>680했다
"헉앵커언제다채워졌지" 네션이 주문을 외우자 포획함정이 설치되었다. 스노드롭은 ai로 프사보정한 결과물을 다이서기린에게 보여주었다. "어때? 멋지지? 테이밍 되지 않을래?" "비건!" 다이서기린은 코로 총쏘는 것처럼 빠르게 스노드롭의 >>683을 찔렀다. 그 때 룻대월드의 경찰이 나타나 >>686총을 쐈다. 경찰이 쏜 >>686총에 >>689가 맞았다.
다이서기린의 비건은 총알처럼 빠르게 스노드롭의 눈과 함께 머리를 꿰뚫었다. "스노드롭!!!!" 그 때 상황을 정리하기 위해 롯대월드의 경찰이 쏜 AK47 총알에 네션이 맞았다.
"우왓" 외딴 숲 네션은 깨어났다. "세이브포인트에서 깨어난걸 보니 총에 맞아 죽었나보군. 남은 호크룩스도 얼마 없고..." 네션은 죽기 전 다이서기린에 의해 스노드롭의 머리가 터진 것을 떠올렸다. "복수의 주체인 스노드롭이 죽었는데 김철수챨스는 무슨 의미가 있지? 전부 그만둘래." 네션은 깊은 잠에 빠졌다.
네션이 잠들고 억겁의 시간이 지났다. 디즈니랜드의 왕위에 오른 백설공주는 백설여왕이 되어 통치했지만, 핵무기를 개발하다가 실수로 나라를 통채로 날려버렸다. 흑백설왕자님은 그럼에도 살아있었지만 늙어죽었다. 룻대월드 공화국은 저출산으로 자연 소멸했다. 가시숲은 대홍수로 물에 잠겼다. 산타클로스는 정년퇴직하여 산타클로스 마을은 유령마을이 되었다. 꽃사슴을 먹은 드래곤은 그 이후 육체를 단련하여 환골탈태하고 반로환동을 했지만 어느순간 기나긴 삶에 질려 수련을 멈추고 죽음을 받아들였다. 그렇게 첫번째 이야기부터 네번째이야기의 네션을 제외한 모든 등장인물이 시간의 흐름 속에 죽음을 맞이한 어느날 천계와 마계와 69783497번 지상계의 경계가 무너졌다.
갑자기 세개의 세계가 합쳐진 것에 모두 당황했지만 그들은 모두 적응을 했다. 천계와 마계는 69783497번 지상계의 절반을 나눠 지배했고 나름 평화롭게 살기로 힜다. 그러던 어느날 한 인간이 외딴 숲에 찾아왔다.
외딴 숲을 찾아온 인간의 이름: >>695 외딴 숲을 찾아온 인간의 나이: >>696 외딴 숲을 찾아온 인간의 성별: >>697 외딴 숲을 찾아온 인간이 좋아하는 음식: >>698 외딴 숲을 찾아온 인간의 가족구성원: >>699명 외딴 숲을 찾아온 인간의 소지품: >>700 외딴 숲을 찾아온 인간의 소속: >>701(천계/마계)
베릴은 나물을 좋아하는 평범한 소년이었다. 베릴에게는 700명의 가족이 있었지만 베릴이 >>703의 악마와 계약한 것을 어떻게 알고 온 >>704의 천사의 숭배자들에 의해 모두 잃게 되었다. 이제 베릴에게 남은 것은 팥빙수처럼 생긴 독사과 뿐이었다. 홀로 독사과를 가지고 외딴 숲을 걷던 베릴은 >>705를 발견했다.
"팬티의 악마!? 어째서 여기에?!" 팬티의 악마가 여기에 있을리 없다. 그렇게 생각한 베릴은 눈을 비비고 다시 한 번 보았다. 베릴의 앞에 있는 것은 팬티의 악마와 닮은 작은 요정 같은 무언가였다. "팬티의 악마가 아니었군." 그렇다면 저건 대체 뭘까? 나무 뿌리 사이에 나뭇잎을 덮고 잠을 자는 것 같은 저것은 설마 생물체인가? 베릴은 자신이 무엇을 할 수 있는지 살폈다. 팬티의 악마의 계약자인 베릴은 팬티를 >>707하는 것으로 마력을 얻을 수 있다. 그리고 베릴은 그 마력을 소모해서 팬을 소환하는 마법, 티를 소환하는 마법, 팬티를 소환하는 마법 등을 쓸 수 있다. 그리고 베릴의 손에는 독사과가 있다. 아 나물 먹고 싶다. 베릴은 >>710했다.
"맛을 볼까" 베릴은 그 작은 요정 같은 무언가를 집어 먹었다. "우읍브루ㅐㅐ루레레루렐레" 그리고 토했다. "이 자식! 나를 먹다니 대체 뭐하는 녀석이냐!?" 그 작은 요정 같은 무언가를 화를 내다가 주변을 둘러보더니 하늘을 바라보았다. "세상에...몇 만 년이 지난거야. 내가 알고 있는 지식들은 전부 사라졌겠군..." 그 작은 요정 같은 무언가는 작은 소리를 중얼거리다가 베릴을 보며 말했다. "뭐 어찌됐던 만나서 반가워! 나는 길잡이의 요정, 네션! 자 너는 어디로 가고 싶니?" "가고 싶은 곳?" "음... 그러면 바라는 것이 있니?" "바라는 것...?" 나물이 먹고 싶다 가족을 살해한 포도주의 천사의 숭배자들에게 복수하고 싶다. 나물이 먹고 싶다. 베릴의 머리속에는 수많은 생각이 떠올랐다. 그리고 베릴이 네션에게 빈 소원은 바로 >>717이었다
그런데 그 때 닌자가 나타났다. 아니 정확하게 말하자면 닌자의 >>720(천사의 숭배자/악마의 계약자)다.
"묻고 싶은게 많지만 참도록 하지." "?" "아니, 역시 한 가지는 물어야겠어." 네션은 베릴에게 질문했다. "포도주의 천사는 어디있지?" "???" 베릴은 길잡이의 요정이 길을 몰라?? 라는 표정으로 네션을 바라봤다. 그것을 눈치 챈 네션은 버럭 화를 냈다. "모를 수 있지! 내가 이 숲에서 얼마나 오래 잠을 잤는데!" "얼마나 잤는데?" "아무튼 많이 잤다. 애초에 누군가가 이 숲에 들어오리라고는 상상도 못했어. 이 숲의 입구에는 >>722가 있었거든." ">>722는 못 봤어. >>724는 봤지만." "??? >>722가 없다고? >>724가 있다고?? 아니 근데 너는 왜 이 숲에 들어온거냐?" "그건...." 그 때 였다. "안녕하시오." 닌자의 악마의 계약자가 나타났다. "닌자의 악마의 계약자입니다. 그냥 지나가는 길이지만 당신들을 죽이겠습니다." 이에 네션은 >>726 그리고 베릴은 >>728
민달팽이
그 상대는
코스모 도마뱀이 뭐지 검색하니 코스모는 우주라던데 우주 도마뱀이라고 하면 되나
서로 다른 존재가 만났을 때 할 일은 2가지 뿐 우호와 경계 적극적 우호는 보다 친해지는 것. 자신의 비밀을 이야기 한다. 등등 소극적 우호는 그냥 적당히 친해지는 것. 인사를 나눈다. 등등 소극적 경계에는 거리를 유지 하며 방어적인 행동을 취한다. 등등 적극적 경계는 최고의 방어는 공격. 먼저 때린다. dice(1,4) value : 4 1이 나오면 바닥에 앉아서 이야기를 하자고 한다. 2가 나오면 인사를 하고 죽이지 말아달라고 한다. 3이 나오면 방어태세를 갖춘다. 4가 나오면 공격한다.
아니 저게 나오네
같은 조건으로 dice(1,4) value : 3
베릴은 싸우기에 앞서 자신이 팬티를 입고 있는지 확인했다. 확인결과 >>730 그 사이 네션은 어디선가 마법지팡이를 꺼내더니 닌자의 악마의 계약자를 겨누고 주문을 외웠다. ">>733" 그 행동에 닌자의 악마의 계약자는 분노했다. "이쪽이 인사를 했으면 인사를 받아줘야하는 것이 세상의 이치인것을, 어찌하여 인사를 받아주지 않는 것인가? 통탄스럽도다. 네놈들을 시체조차 남기지 않겠다!"
주문 하면 그거지
아 근데 최근에 본 그거도 생각난다. 까짓거 합쳐서 다이스 굴려야지
dice(1,6) value : 4 1. 크루시오 2. 임페리오 3. 아바다케다브라 4. 위상 황혼 지혜의 눈동자 5. 위상 바라밀 빛의 기둥 6. 구강 편광 까마귀와 성명 표리의 틈새
명중률 dice(1,100) value : 46 회피율 dice(1,100) value : 47
네션의 지팡이 끝에서 푸른 광선이 나왔다. 닌자의 악마의 계약자는 가까스로 그 광선을 피했다. "하아 하아 하아... 방금 그 광선에 깃든 힘은 설마 같은 타입의..." "모라는거냐 술식순전 창" 네션의 지팡이 끝에서 푸른 광선이 다시 나왔다. 그 광선은 닌자의 악마의 계약자에 닿자마자 사라졌다. "뭣?" 닌자의 악마의 계약자의 눈이 보라색으로 변해있었다. "시작부터 최고위 마법을 쓰게 만들다니..." "이 비겁한 녀석!" "누가 비겁하다는거냐!" 이후 네션은 >>737했다. 닌자의 악마의 계약자는 >>738했다.
베릴은 뭐하지? 팬티의 악마의 계약자가 팬티가 없으면 무엇을 할 수 있죠? 넌 아무 마법도 못쓴다. 그럼 뭘 해야하죠? >>740
네션은 지팡이를 집어던지고 양손에 주먹을 쥐었다. "후루베..." 닌자의 악마의 계약자도 양손으로 인을 맺었다. 그러자 순간 주변이 어두워졌다. 베릴과 네션은 하늘을 바라봤다. 하늘에는 거대한 운석이 떨어지고 있었다. "...유라유라..." 네션은 계속해서 이세계에서 닌자 슬레이어를 시도하는 마법을 시도 했고 베릴은 빤스런을 하기로 했다.
근데 이상하다? 노팬티인데 어떻게 빤스런을 하지? 베릴이 그렇게 생각한 순간 주변이 팬티로 가득찼다. "이곳은..!" 이 장소는 과거에 한 번 온 기억이 있다. 바로 팬티의 악마와 처음 계약을 했을 때. 이곳은 팬티의 악마가 자기 자신만을 위해 만들어낸 작은 세계. "야. 너 왜 팬티 안입고 있냐?" 뒤를 돌아보니 팬티의 악마가 불만 가득한 얼굴로 서있었다. "이거 계약위반이야. 알아?" "뭐?" "재미없는 녀석. 그러니깐 너와의 계약은 파기한다." "잠깐만 나는 너랑 계약한 것 때문에 가족을 잃었어!" "네가 가족을 잃은게 나랑 무슨 상관이야? 네 가족은 천사의 추종자들이 죽였잖아." 팬티의 악마가 베릴의 가슴을 쿡 찔렀다. 그러자 베릴의 가슴에서 팬티가 튀어나오더니 불타 사라졌다. 정신을 차리고 보니 베릴은 외딴 숲에 있었다. 하늘을 보니 운석은 더 가까이 내려와있었고 네션은 "...팔지검..." 이세계에서 닌자 슬레이어를 소환하는 마법을 시도하는 중이었다. 팬티의 악마와 계약했다는 것만 빼면 나물을 좋아하는 평범한 청소년 베릴은 이제 나물을 좋아하는 평범했던 청소년 베릴이 되었다. 이제 베릴은 >>744
"...이계인살...." 운석이 떨어지는 와중에도 네션은 계속해서 이세계에서 닌자 슬레이어를 소환하는 마법을 시도했다. 베릴은 나물의 악마를 소환해보기로 했다. 하지만 어떻게? 그 때 닌자의 악마의 계약자가 천애진성으로 소환한 운석이 외딴숲에 충돌했다. 엄청난 질량을 가진 운석이 충돌하여 외딴숲과 그곳에 있던 네션, 닌자의 악마의 계약자, 베릴, 코스모도마뱀이 아닌 코모도왕도마뱀은 전부 죽었다.
>>747은 다이스나 원하는 것을 적어서 여섯번째 이야기의 주인공을 정해주세요. 1. 길잡이의 요정, 네션 2. 악마의 계약자 3. 천사의 숭배자 4. 민달팽이 5. 가면라이더 6. 이런 미치광이 세계에 어울리는 주인공을 내가 알아!
아주 오래 전, 알 수 없는 이유로 천계와 마계와 지상계의 경계가 무너졌다. 천계의 천사들과 마계의 악마들은 서로 상대가 자신의 세계에 침범한 줄 알고 서로를 공격하려 했지만 이내 자신들의 세계가 지상계에 합쳐진 것을 깨달았다. 자신들의 힘 그 자체로는 아무 의미가 없자 천사와 악마들은 인간을 이용하기로 했다. 악마는 한 인간과 계약해 마력을 얻고, 그 마력을 대가로 인간에게 마법을 쓸 수 있는 힘을 나누어주었고, 천사는 인간들에게 숭배를 받는 것으로 신성력을 얻고, 그 신성력을 대가로 인간에게 기적을 쓸 수 있는 힘을 나누어주었다. 그리하여 세계 전체가 대충 100이라고 했을 때 천사의 영토가 대충 70, 악마의 영토가 대충 20, 중립 지역이 대충 10 정도로 나뉘게 되었다.
천사의 영토 대충 70 중 대충 21은 와인의 천사와 그의 숭배자들이, 대충 22는 >>751의 천사와 그의 숭배자들이, 대충 23는 >>752의 천사와 그의 숭배자들이 지배하고 있었고 나머지 대충 4는 그외 기타 천사들과 그의 숭배자들이 지배하고 있었다. 그 중 이 여섯번째 이야기의 주인공 >>755는 >>757의 천사의 숭배자 중 하나로 대충 >>760(고위사제/일반사제/고위기사/일반기사/일반신도)였다.
그런 앵커로 괜찮은가
망성
발판
dice(1,10) value : 1 1 와인 2 BL소설 3 악마 4 양말 5 빛 6 용 7 민달팽이 8 칼 9 쥐 10 전염병
이게 와인이 나오네 재미없게
와인이 담긴 거대한 욕조. 중심에서 물결이 생기더니 천사의 머리가 나타났다. 천사는 주변을 둘러보다가 망성을 확인하고는 헤엄을쳐서 이쪽으로 다가왔다. "망성아! 너도 들어와!" "천사님. 주간보고를 시작하겠습니다." "아, 재미없는 녀석. 그래. 한 번 해봐." 와인의 천사는 욕조에 턱을 기댔다. 망성은 준비해온 자료들을 읽었다. 이번 주 몇명의 신도가 얼마나 늘어나고 줄었는지, 이번 주 몇명의 숭배자가 얼마나 늘어나고 줄었는지, 이번 주 사제와 성기사들이 어떤 업무를 했는지에 대해 BL소설의 천사와 악마의 천사, 그 외 다른 천사들에 대한 조사까지 보고하려던 그 때 와인의 천사가 입을 열었다. "중립지역의 마을을 하나 없앴다고?" "네." "마을 사람 1명이 악마와 계약해서?" "네. 그렇습니다." "계약자는 죽였나?" "아쉽게도 계약자를 찾지는 못했습니다." "그럼 무고한 사람들만 죽었다는거잖아!" 첨벙! 와인의 천사가 와인을 내리쳤다. "그 녀석들을 입교시켰으면 내가 얻을 신앙심이 얼마인데!" "죄....죄송합니다!" "그렇게 죽여놓고 계약자는 죽이지도 못하고! 너희들은 대ㅊ..." 그 때 악마의 힘이 느껴졌다. "망성아." "네. 감지했습니다." "1기사단을 데리고 출발해." 망성은 1기사단을 데리고 악마의 힘이 느껴진 중립지역으로 향했다.
중립지역 "예전에 이 곳에 왔을 때 코스모도마뱀이 지키고 있는 숲이었는데..." "사제님. 코모도왕도마뱀입니다." 성기사 한 명의 정정을 무시하고 망성은 바닥을 살폈다. 바닥에는 엄청난 고온으로인해 타버린 재가 바람에 흩날렸다. 재 사이로 악마의 마력이 진하게 느껴졌다. 악마의 계약자의 마법이 분명하다. 성기사단장이 망성에게 다가왔다. "사제님. 어떻게 할까요?" "병력을 둘로 나눠서 하나는 이 곳을 수색하고, 다른 하나는 주변을 수색해서 계약자를 찾아내세요. 만약 부상자가 발생하면 저에게 데려오시고요." "네. 알겠습니다." 성기사단은 숲과 그 주변을 조사했다. 망성이도 홀로 현장을 조사했다. 현장을 조사한 성기사들이 찾은 것: >>763 주변을 조사한 성기사들이 찾은 것: >>766 망성이가 발견한 것: >>769
dice(-1,1) value : 1 -1이면 악마의 계약자 0이면 아무것도 못 찾았다. 1이면 다른 천사의 숭배자 무리
중립지역에서 악마의 계약자의 대마법이 발동. 와인의 천사의 숭배자 무리가 현장을 조사하는 도중 다른 천사의 숭배자 무리가 현장에 도착. 중립지역인지라 서로 관할을 주장을 할 수 없는 상황. 과연 어떻게 흘러갈까
성기사 한 명이 무언가를 찾았다고 보고 했다. 그것은 일부가 타버린 닌자 두루마리였다. 일부가 타버렸다는 것은 일부가 남아있다는 것 어떻게 그 마법 중에 일부가 남아있는지 이해할 수 없었지만, 조사 하면 알게 될 것이다. 일부가 타버린 닌자 두루마리를 회수했다.
잠시 후 망성이는 노래 앨범을 발견했다. 왜 이런 곳에 노래 앨범이 있는거지? 지금의 시대에 와서 노래 앨범은 단순한 굿즈 망성이는 노래 앨범을 관찰했다. 이 노래 앨범에서는 >>772(신성력이/마력이/아무것도 안) 느껴진다! 그 때 인근 지역을 수색하라 보냈던 성기사단 무리가 돌아왔다. 다른 성기사단과 함께 저 성기사단은 설마 >>773(BL소설/악마/그 외 >>773레스주가 쓰고 싶은 아무거나)의 천사 소속인가?
BL소설의 천사 소속의 성기사 한명이 소에서 내려서 다가왔다. 저 녀석 예전에 본 적 있다. BL소설의 천사의 성기사단의 단장. 분명 이름이 "와인의 천사님을 모시는 사제님이시죠? 저는 BL소설의 천사님을 모시는 >>777라고 합니다." 아, 그래. 그런 이름이었지. "망성입니다." "사제님을 포함해서 이곳에 계신 이유... 혹시 이 사건 때문인가요?" "뭔가 찾으신게 있습니까?" "아니요. 보이는 것처럼 지금 막 와서 아무것도 아직 없습니다." "그렇군요." 망성은 자신의 성기사단을 불렀다. "저희 역시 아무것도 찾지 못했습니다. 혹여 뭔가를 찾으셨으면 저희 교단 쪽으로 연락 부탁드립니다." 망성은 그렇게 말하고 성기사단을 데리고 교단으로 복귀 했다.
망성은 현장에서 찾아낸 닌자 두루마리와 노래 앨범을 감식반에 맡기고 와인의 천사에게 보고했다. 이후 기도를 한 후 잠에 잤다. 다음날 아침 망성은 아침에 일어나 기도를 한 후 야간 근무조의 보고를 받았다. 어제 밤 사이 >>778(와인의 천사의 교단 내부에서 사건이/다른 천사의 교단 내부에서 사건이/중립지역에서 사건이/악마의 계약자의 영역 내부에서 사건이/아무 일도 안) 일어난 모양이다.
밤 사이 특별한 일은 없었다. 간단하게 아침식사를 한 후 감식반에 갔다. "안녕하세요. 고위사제님." "어제 가져온 증거물. 조사 결과는 나왔습니까?" "네." 감식반 요원은 일부가 타버린 닌자 두루마리와 냉소 라고 적혀 있는 노래 앨범을 가져왔다. "이 2개의 증거물에서는 마력이 감지되었습니다!" "그건 저도 압니다. 어떤 악마의 마력인지 파악 했습니까?" "일부가 타버린 닌자 두루마리에서는 >>780(대악마/일반 악마/우리가 모르는 악마)의 마력이 감지 되었고, 냉소라고 적혀있는 이 앨범에서는 >>781(대악마/일반 악마/우리가 모르는 악마)의 마력이 감지 되었습니다!"
"우리가 모르는 악마라고 하면..." "현재 저희 교단이 가지고 있는 악마의 시료 중 동일한 값은 없었습니다." "다른 교단에 보내야할까요? 아니, 저희들이 가지고 있지 않다면 그쪽들도 없을텐데..." 망성은 잠시 고민하다가 화제를 돌렸다. "앨범 쪽의 마력은 확인되었다고요?" "네. >>783의 악마의 마력과 정확히 일치합니다." 감식반 요원은 그렇게 말하며 서류를 건넸다. 망성은 서류를 찬찬히 읽고 냉소라고 적혀 있는 앨범이 >>783의 악마 혹은 >>783의 악마의 계약자와 관련된 물건이라는 것을 확실히 깨달았다. ">>783의 악마나 그의 계약자는 별에 관련된 마법을 사용할 수 있나요?" "아니요. >>783과 관련된 마법만 쓸 수 있습니다." "그럼 중립지대에서 일어난 대폭발과는 무관하군요." 야간근무조의 보고에 의하면 전날 있었던 대폭발 전에 실외에 있던 이들이 하늘에서 별이 추락하는 것을 목격했다고 한다. 필시 별이 추락하는 것이 그 대폭발의 징조 일 것이다. 그렇다면 어째서 >>783의 악마의 앨범이 여기 있을까? "어쩌면......." "네? 뭐라고요?" 망성은 감식반에게 인사를 한 후 교단을 나와 다시 한번 중립지대에 대폭발이 일어난 장소로 향했다. 그곳에는 >>784(다른 천사의 숭배자가 있/악마의 계약자가 있/중립지대 거주민이 있/형언할 수 없는 무언가가 있/아무것도 특별한 것이 없)었다.
형언할 수 없는 무언가를 봐버린 망성이의 정신력은 >>786(다이스(하나,여섯)만큼 감소되었다. 현재 망성이는 특별한 물건을 챙겨오지 않았다. 가진 것은 자기 자신 뿐. 하지만 망성에게는 주기적인 기도와 신앙심으로 쌓아온 신성력이 있다. 지금 상황에서 망성이가 할 수 있는 것은 회복 기적 방어 기적 정화 기적 이 정도 뿐이다. 망성이는 형언할 수 없는 무언가를 앞두고 >>789했다.
"구세주의 피여!!!!!" 망성은 기도문을 외우고 정화 기적을 사용했다. 물을 와인으로 바꾸는 기적에 그 형언할 수 없는 무언가를 액체를 뿜어냈다. "얌마 지금 뭐하는거야!" 갑자기 누군가의 목소리가 들려왔다. 기적을 멈추고 앞을 보니 피를 토하는 >>791이 있었다. ">>791아. 거기서 뭐하니?" "뭐? >>791? 난 >>791이 아니야. 길잡이의 요정 ㅇ웨에에ㅔㅔㅔ" >>791은 계속해서 피를 토했다. 향을 맡아보니 피가 아니라 와인이었다. '내가 >>791에게 정화 기적을 사용한건가??' 망성은 그렇게 생각하면서 >>791의 상태를 살폈다. 와인을 토하고 있는 것 외에 큰 이상은 없어보였다. "어쩌면 이 사건과 관련있을 수 있겠군." 망성은 >>791를 포박해서 교단으로 가져갔다
와인의 천사의 교단 본부 이단심문실 "사건 현장에서는 악마의 마력 때문에 눈치채지 못했다." 망성은 여러 도구를 들었다내려놨다를 반복했다. 이윽고 >>797를 집어든 망성은 자신이 가져온 도토리에게 다가갔다. "네가 가지고 있는 기운은 천사의 신성력도, 악마의 마력도 아니다. 대체 뭐지? 넌 누구냐? 도토리!" 망성은 >>797로 도토리를 위협했다. 그러자 도토리를 작게 웃고 말했다. "말했을텐데? 나는 길잡이의 요정. 네션이다. 도토리라고 부르지마. 내가 가진 힘은 세계의 경계가 무너지기 전 부터 이 세계가 가지고 있던 힘... 신성력, 마력, 그런 것처럼 이름을 붙이자면... 요력. 이라고 하지." "세계의 경계가 무너지기 전?" "여기까지 오면서 대충 둘러봤는데 그런거 아니었나?" 망성은 >>797를 손에 든 채로 의자에 앉았다. "그럼 넌 왜 사건현장에 있었지?" "내가 사건현장에 있는게 아니야. 그 녀석들이 멋대로 거길 사건현장으로 만든거지." "그 녀석들?" "그래? 궁금해? 말해주지." 네션은 다섯번째 이야기를 적당히 말해주었다.
"팬티의 악마. 닌자의 악마. 그리고 그 계약자들..." 와인의 천사, BL소설의 천사, 악마의 천사. 이 세 천사들의 교단은 그 외의 다른 천사의 교단과 비교를 할 수 없을 정도로 강하다. 사람들은 이 세 교단을 함께 묶어서 >>798이라고 불렀다. 이와 마찬가지로 악마의 계약자들도 (앵커실수함)의 악마가 다른 악마와 비교할 수 없을정도로 강하다. 그 (앵커실수함)의 악마들을 함께 묶어서 >>799라고 불렀다. 팬티의 악마는 >>799의 소속이 아니다. 닌자의 악마는 >>799의 소속이 >>800(다./아니다.) 아, 그리고 벽장의 악마는 >>799의 소속이 >>801(다./아니다.)
정리를 해보자. 이 세계는 두개의 세력이 세상을 지배하고 있다. 세상의 70정도를 지배한 천사와 천사의 숭배자들 세상의 20정도를 지배한 악마와 악마의 계약자들 나머지 10은 영역의 경계선에서 서로 마주치면 뻘쭘하니 적당히 거리두기하면서 생긴 중립지역이다. 천사의 숭배자는 천사를 숭배함으로 신앙심을 바치고, 천사는 자신의 숭배자에게 기적과 신성력을 나눠줌으로 상생한다. 천사의 세력 대부분은 삼성교단이라고 불리는 3개의 교단이 세상의 66정도를 지배하고 있다. 악마의 계약자는 악마와 계약함으로 계약자가 계약행위를 하면, 악마는 마력을 얻고, 악마는 대가로 자신의 계약자에게 마력과 마법을 주는 거래를 하며 살아간다. 악마의 세력 대부분은 겨울이라고 불리는 악마 조직이 지배한다. 겨울의 구성원은 총 >>803명.
와인의 천사를 숭배하는 조직인 와인의 교단의 고위사제 망성은 곰곰히 생각했다. '며칠 전 성기사단이 중립지역에서 악마 계약의 흔적을 발견하고 그 마을을 몰살했다고 했다. 그러나 악마 계약자는 찾지 못했지. 그리고 어제...' 망성은 말하는 도토리를 바라봤다. '그 마을 인근에 있던 숲에서 악마의 마력으로 인한 대폭발이 발생했다. 사건 현장에 남아있던 것 저 녀석과 악마의 물건 2개...' 지그시 바라보자 그 도토리는 얼굴을 찌푸렸다. "야. 너 이상한 생각하고 있지? 나는 길잡이의 요정 네션이다. 도토리가 아니라고." 도토리의 말을 무시하고 망성은 그 도토리가 한 증언을 떠올렸다. 숲에 숨어든 악마의 계약자와 숲에서 자고 있던 네션. 그들 앞에 나타난 닌자의 악마의 계약자. 닌자의 악마의 계약자는 인사를 그들에게 인사를 했지만 그 둘은 인사를 거절하고 적대적으로 나섰고, 닌자의 악마의 계약자는 자폭했다. "그렇다면, 지금의 닌자의 악마는 계약자가 없는 상태..." 닌자의 악마는 최고위 악마 서른셋의 조직인 겨울의 일원이었다. '그리고보니 사건 현장에서 발견된 벽장의 악마의 물건은 뭐였지. 과거 우리 교단은 벽장의 악마의 계약자를 붙잡은 적이 있다. 하지만 그 힘은 겨울 정도의 힘이 아니야. 평범한 일반 악마와 일반 계약자 수준. 어쩌면 그 사이에 겨울급의 강자가 되거나 강력한 재능을 가진 계약자가....' 그 때였다.
망성의 머리 속에 매우 익숙한 목소리가 들렸다. 와인의 천사였다. 와인의 천사가 이유 없이 자신을 호출한 경우는 보통 불을 꺼달라는 것이나 안주 심부름을 시키는 경우가 대부분이지만, 전 사제를 소집한 적은 단 한 번도 없었다. "잠시 기다리고 있어. 도토리. 곧 돌아오마." "나는 도토리가 아니라. 길잡이의 요ㅈ 도토리가 뭐라고 말하든 신경쓰지 않고 심문실의 문을 굳게 닫은 후 제1기도실로 빠르게 달려갔다. 제1기도실에는 와인의 천사와 몇몇 사제들이 모여있었다. "고위사제가 왔군. 아직 전부가 모이지 않았지만 용건을 이야기 하겠다. 악마의 천사 쪽에서 삼성교단 회의를 요구했다." "삼성교단 회의!" 망성은 일단 기도실의 문을 닫았다. 망성이 기도실의 문단속을 한 것을 확인한 와인의 천사는 성유물을 사용했다. 그러자 기도실의 한쪽에 BL소설의 천사와 그 숭배자들, 악마의 천사와 그 숭배자들의 모습이 나타났다. 악마의 천사의 숭배자 중 한 명이 말했다. "갑작스럽게 회의를 요구해서 놀라셨군요. 그에 상응하는 긴급사태가 발생한 것이 맞습니다." 악마의 천사의 교단은 그렇게 말하며 서류뭉치를 집어들었다. "저희 교단은 악마의 영역에서 악마들과 그 계약자들의 동태를 감시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최근 한 악마와 그 계약자가 겨울에 가입했습니다." "겨울..." "그 악마는 바로 동족포식의 악마. 그 이름에서 알 수 있는 것처럼 동족포식을 통해 강해지는 능력을 가졌습니다. 동족포식의 악마의 계약자는 겨울 소속에 있는 다른 악마의 계약자와 결투를 반복했고, 현재 겨울 소속은 총 >>808 뿐입니다." 악마의 천사의 사제의 말에 모두가 놀랐다. "서른셋이 아니었던가!" "그만한 힘이 하나에게 몰린다면... 천사의 세력은 끝장이다." 그 때 누군가가 말했다. "하지만 반대로... 그 계약자만 없어진다면 다른 악마의 세력을 완전히 멸망시킬 수 있어." 그 말에 악마의 천사의 사제가 벌떡 일어나 외쳤다. "바로 그렇습니다. 지금 여기서 저희 교단은 삼성교단의 연합군을 만들어 한 달 후 악마의 영역을 공격해 겨울을 무찌르고 악마의 세력을 말살하는 것을 주장하는 바입니다!" BL소설의 천사가 말했다. "동의한다." 와인의 천사도 말했다. "동의한다." 악마의 천사는 고개를 끄덕이고 모두를 보며 말했다. "그럼 한 달 후 전쟁을 준비하도록" 와인의 천사가 성유물을 집어들자 기도실은 원래 모습으로 되돌아왔다. "전쟁 대비는 고위사제에게 위임하겠다." "알겠습니다. 천사님." 와인의 천사는 기도실을 떠났다. 망성은 다른 사제들에게 말했다. "내일, 정식 발표를 할테니 모두 준비를 해주세요." "알겠습니다."
"일반 신자들은 대피시키고, 방어 시스템을 가동시켜" 망성은 와인의 천사의 교단의 최고사제로서 성전을 대비하기 위해 다른 사제와 성기사들에게 지시를 내렸다. "그리고 그에게 방패도 좀 챙겨주고" "그...라면..." 사제들이 설마하는 표정으로 망성을 바라보자 망성은 농담이 아니라는듯 결의에 찬 얼굴로 바라봤다. 몇 주 후 성전 준비가 어느 정도 되었을 때 망성은 본인이 직접 그를 찾아갔다. 그의 이름은 >>810 한 때 유능한 성기사였지만, >>811라는 이유로 구금되어있던 상태였다.
감옥으로 가기 위해 망성은 지하로 내려갔다. "얌마!" 쾅하는 소리와 함께 심문실에서 큰 소리가 들렸다. 가만? 심문실에 지금 사람이 있던가? 심문실 문을 열어보니 개빡친 도토리가 있었다. "아 뭐야. 너였나?" "너 방금 날 보고 도토리라고 생각했지? 나는 길잡이의 요정..." "까먹어서 미안. 그 사건은 대충 해결 됐고, 너에 대한 조사도 대략 끝났으니 풀어줄게." "말끊지마! 혼자서 할 말 하지마!" 망성은 심문실의 문을 열어놓고 감옥으로 향했다. 네션은 빠르게 망성의 뒤를 쫓았다. "뭐야? 왜 따라오는거야? 네가 가고 싶은 곳으로 가." "지금 내가 가고 싶은 곳은 네가 원하는 곳이다." "뭐?" 망성이 제 자리에 서자 네션도 멈추었다. "그게 무슨 소리야?" "후후 드디어 내 말을..." "말하기 싫으면 됐고" "알았어! 말할게! 들어줘!" 네션은 대충 이전에 만난 녀석의 소원을 들어주려고 했는데 그 녀석이 먼저 죽어버려서 대신 망성의 소원을 들어준다는 이야기를 꺼냈다. "그렇단 말이지..." "그래. ... 말했는데 왜 말 한것 같은 기분이 안들지...." 망성은 즉시 대답했다. "나는 악마와 다른 천사들이 사라지고 와인의 천사가 유일한 신앙이 되는걸 원한다. 그것을 위해서는 나와 우리 교단의 노력으로 충분해. 요정의 도움 따윈 필요없어." "에...." "그래... 하지만, 내 친구는 요정의 도움이 필요하겠군." "?" "그래! 내가 원하는 것은 내 친구 무하의 교화다!"
"무하는 미래가 유망한 성기사였어. 신성력도 무력도 동기 중에 최강이었지. 그렇지만 지금은 이 앞에 있는 감옥에 구금되어있어." "왜?" "사람을 죽였어." "헉, 왜?" "거기에 대해 말하자면 긴 설명이 필요하지." 망성의 설명을 짧게 요약하자면 무하는 >>815라는 이유로 >>817를 죽인 것 때문에 감옥에 갇혀있다는 것이었다. "그러니, 도토리. 내가 너에게 원하는 것은 무하의 교화다." "알겠어. 무하를 교화시켜주도록 하지. 아니 잠깐, 내 이름은 네션이야." 그리고 망성과 네션은 무하의 감옥 앞에 도착했다.
"무하. 임시 석방이야." "......" "아 제발. 무하. 사람들을 학살한 건 죄가 맞다고." "......" "알겠어. 목적을 이야기 할게. 악마들이 단합 했어." "뭐?" 악마 이야기를 꺼내자 무하는 처음으로 반응을 보였다. "동족포식의 악마의 계약자가 겨울이 되더니 강아지 두마리만 남겼어. 내가 무슨 소리를 하는지 모르겠지만 앵커가 그렇게 나온걸 어떡해" "동족포식의 악마...? 겨울이 둘...?" "삼성교단이 연합군을 만들었어. 이번에야말로 악마들을 박멸할 기회야." 망성은 그렇게 말하며 무하의 구속을 풀어주었다. "자세한 건 여기있는 도토리에게 묻도록. 이번 원정에서 너의 도움이 될거야." "난 도토리가 아니라 네션이라고!" 네션은 망성에게 화를 내고는 무하에게 다가갔다. "이야기는 들었다! 무하라고 했지? 나는 길잡이의 요정 네션이다! 널 교화의 길로 이끌어주마." ">>820" "아 젠장. 날 이름으로 부르는 녀석이 아무도 없어."
"예전에 사살한 민달팽이..." "뭐?" "같은 기운이 느껴진다." "자세히 말해봐." 무하는 과거 중립지대에서 한 민달팽이랑 싸운 이야기를 해주었다. 네션은 그 민달팽이가 >>721에 나온 민달팽이라는 것을 깨달았다. "결국 그 녀석도 죽었었나. 아쉽네." 자유가 된 무하는 창고로 향했다. 네션은 무하를 따라갔다. "민달팽이. 왜 따라오지?" "난 민달팽이가 아니라 네션. 에휴 됐다. 아까도 말했지만 난 너를 교화시키기 위해 왔어." "불가능하다." 무하는 창고에 있는 >>822(무겁고 단단한/가볍고 견고한) 갑옷을 입었다. "나는 이미 바르고 올곧기 때문이다." 무하는 근처에 있는 무기를 집어서 허공에 휘둘렀다. "그치만 넌 살인자잖아." "난 살인자가 아니다." 무하는 다른 무기를 집어들었다. "무슨 소리야. 망성에게 들었어. 네가 마을 하나의 모든 사람을 죽였다고 했는걸. 설마 거짓말인거야?" "그건 사실이다." 무하는 무기들을 내려놓고 또 다른 무기를 집어들었다. "무슨 소리야? 사람을 죽였는데 살인자가 아니라니." "민달팽이. 불신자와 이교도는 죽여도 살인이 아니다." 네션은 깨달았다. 무하는 미친것이다. 무하는 무기를 시험하는 것을 몇 번 반복했다. 잠시 후 무하와 네션이 나올 때는 무하의 왼손에는 >>823, 오른손에는 >>824
무하는 육체 강화 기적을 사용해 보다 민첩하게 적진을 돌파하는 방패가 주무기인 성기사였다. 며칠 후, 삼성교단의 성기사 대표가 한 자리에 모였다. 와인의 천사의 교단 성기사 대표, 무하. BL소설의 천사의 교단 성기사 대표, 선주. 악마의 천사의 교단 성기사 대표, >>826. 가장 먼저 말을 꺼낸 건 동족포식의 악마에 대한 의제를 제시한 악마의 천사의 교단 소속 성기사 대표, >>826이었다. "이렇게 삼성교단이 하나의 연합군을 이루게 되어서 정말 기쁩니다. 솔직히 말해 저희는 서로 사이가 좋지 않지 않습니까? 위험한 순간이지만 천사님을 모시는 저희가 단결해 있다는 것이 정말 아름답..." "서론은 됐고." 선주가 >>826의 말을 끊었다. "이렇게 성기사단장만 부른 이유는 그거지? 연합군의 총사령관을 누가 할지." >>826은 입을 다물고 고개를 끄덕였다. 선주는 엄지로 자기 자신을 가리켰다. "난 당연히 내가 해야한다고 생각한다. 우리 교단의 성기사단들은 너희들이 타고 다니는 약한 말이 아니라 강력한 소를 타고 다니지. 그리고 냉기를 다루는 기적이 있으니 근접전에서 보다 유리해." "저희들의 말은 소보다 약할지는 몰라도 더 오래 더 빨리 다닐 수 있습니다. 총사령관은 무력보다는 원활한 의사소통과 정확한 지시가 중요한 자리입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동족포식의 악마에 대한 정보는 저희 교단이 제시했고, 저희 교단이 많은 정보를 알고 있습니다." 선주와 >>826는 말 없이 서로를 노려봤다. "근데 그 쪽은 왜 말이 없지?" "그렇군요. 대표로 오셨으면 의견을 제시하시지요. 누가 총사령관이 되어야 할 것 같습니까?" 선주와 >>826은 동시에 무하를 바라봤다. 무하의 대답은 >>830
아니 이거 왜 조회수 9만임? 2년 정도 진행하면서 누적되었으니 어느정도 이해는 가는데 아니 왜 2년 지남? 내 시간 어디감 뭐임 대체 다른 스레 조회수 하고 비교해보면 수상할정도로 조회수가 높아. 대체 무슨 일이 일어난거야. 모든 페이지 맨 밑에 있는 뉴비 사용설명서 조회수가 7만인데 왜 그것보다 높냐고 누군가가 스레딕 접속 할 때 이 스레를 링크로 사용해서 스레딕 접속할 때 마다 조회수가 올라가는건가? 난가? 아니 근데 22년 11월에 스레가 세워졌으니 와 22 11 아무튼 단순히 햇수가 아니라 개월로 따지면 20개월 정도네. ?? 왜 20개월 지남??
내가 조회수 말고 다른 글을 쓰려고 했었는데 뭐였더라 다른 일 때문에 까먹었다.
dice(1,8) value : 4 1. 선주 2. 카니발 3. 무하 4. 네션 5. 와인의 천사 6. BL소설의 천사 7. 악마의 천사 8. 다른 성기사
무하는 네션을 책상 위에 올려놨다. "뭐죠?" "뭐지?" "무하야. 뭐해?" 모두가 이해할 수 없다는 듯 대답을 요구하는 시선으로 무하를 바라봤지만 무하의 대답은 짧았다. "총사령관은 그 민달팽이다." "뭐?! "뭐?!" "아니 난 민달팽이가 아니라 길잡이의 요정 네션이라고!" "그렇다면 우리가 나아갈 길을 안내해라." "좋아 까짓거 해주지" 네션은 선발대가 가져온 정보로 만든 악마의 영역의 지도에 이런 저런 낙서를 했다. 선주와 카니발은 네션을 막으려고 했지만 네션이 가짜 정보를 지우고 진짜 정보를 적는 것을 보고 멈추었다. 그들은 동맹을 맺기는 했지만 서로를 완전히 믿지는 않았다. 그래서 가지고 있는 모든 정보를 공개하지 않고 일부 정보를 가지고 있으므로서 동맹에서 우위에 설 계획을 가지고 있었다. 그러나 그 계획은 네션에 의해 완전히 무너졌다. "그러니깐 앞으로 해야할건 동족포식의 악마의 계약자의 세 사역마야." 동족포식의 악마의 계약자의 세 사역마는 동족포식의 악마의 계약자가 천사의 숭배자의 연합을 눈치채고 자신의 마력으로 야생의 짐승을 개조해서 만든 마수다. >>833, >>834, >>835의 동물들을 마수로 만들었고 그 마수가 살아있는 한 동족포식의 악마의 계약자를 제거하는 것은 무리일 것이다. "마수는 중립구역에 있군요." "동족포식의 악마의 계약자를 제거하기 전에 반드시 제거해야한다." "마침 사역마도 셋이고, 교단도 셋이니 각자 흩어져서 각개격파를 한뒤 이쯤에서 다시 모이자고" 선주의 의견에 무하와 카니발이 동의했다. 셋은 각자 어떤 마수를 해치울지 한 번 더 상의 했고 무하는 >>837를 개조한 마수를 해치우기로 했다.
dice(1,3) value : 3
dice(1,3) value : 2
"그럼 정리를 한 번 해보죠." 악마의 천사의 교단의 성기사단장 카니발은 지도에 네션이 낙서한 악마 그림을 가리켰다. "동족포식의 악마의 계약자는 3마리의 동물을 마수로 만들었죠. 계약자를 잡기 전에 그 세 마수를 먼저 잡아야 합니다." 카니발은 그 밑에 있는 복어, 고양이, 벼룩의 낙서를 각각 가리켰다. "복어의 마수는 BL소설교단 쪽에서 잡기로 하셨고" "맞아." BL소설의 천사의 교단의 성기사단 선주는 고개를 끄덕였다. "저희 악마의 천사의 교단에서는 고양이를 잡기로 했으니, 그렇다면 와인의 교단 측에서는..." "코뿔소." "네?" 갑자기 맥락없는 단어의 등장에 카니발은 말하는 것을 멈추었다. "와인의 천사의 교단은 코뿔소 마수를 잡는다." 그 뒤로 이어지는 말에 선주와 네션도 말을 잇지 못했다. 가까스로 정신을 차린 카니발이 네션에게 물었다. "코뿔소 마수가 있나요?" "아니" "그렇군요. 무하 단장. 갑자기 왜 코뿔소 마수를 잡는다고 하신거죠?" 무하는 잠시 무언가를 생각하는 듯한 행동을 취한 뒤 다시 말했다. "코뿔소 마수를 잡는다." "말이 통하지 않는군요." "애초에 이상했어. 우리 교단의 뒷조사에 의하면 당신은 살인자고 성기사라는 직책에 있으면 안됐다고!" "그것이 사실입니까?" "코뿔소 마수를 잡는다." "그러니깐 거기서 왜 갑자기 코뿔소가 나오냐고요!!!"
셋의 언성이 높아진 그 때였다. ">>842(뭔가 멋있는 단어)" 갑자기 어디선가 무시무시한 살기가 느껴졌다. ">>843(나름 멋있는 단어)" 셋은 싸우는 것을 멈추고 기도문을 외웠다. ">>844(어울리는 멋있는 단어)" 강력한 마기와 함께 셋이 있는 건물이 붕괴했다.
동족포식의 악마의 계약자. 거울의 모든 악마의 계약자를 잡아먹고 강아지 두마리까지 잡아먹은 그는 잡아먹은 대상의 힘을 전부 흡수하여 역대 최강의 악마의 계약자가 되었다. 천사까지 잡아먹기로 결심한 그는 자신을 처치하기 위해 모인 연합군의 기지를 공격했다. 《불멸|찬란한 날갯짓》 그가 쏘아낸 강력한 마기는 연합군의 기지를 단번에 분쇄해버렸다. "해치웠다." 동족포식의 악마의 계약자는 마법으로 만든 날개를 없애고 지상을 걸어서 잔해로 다가갔다. "대천사의 고위 성기사들이 가지고 있는 신성력들을 먹어치우면 최하급 천사와 유사한 정도의 신성력도 가지게 되겠지. 그리하면 천사들도 동족포식의 대상으로 먹을 수 있다. 전부 다 먹어치워주마." 동족포식의 악마의 계약자는 잔해를 뒤져서 성기사들의 시체를 찾으려고 했다. 그 때 잔해 속에서 누군가가 튀어나왔다. 바로 >>848(와인의 천사의 성기사 무하, BL소설의 천사의 성기사 선주, 악마의 천사의 성기사 카니발, 길잡이의 요정 네션)였다.
"상대는 모든 악마를 잡아먹고 모든 악마의 힘을 가진 존재다." "그럼 지는거예요?" "이겨. 역대 최대의 신성력을 가진 성기사 무하, 역대 최강의 기승 능력을 가진 성기사 선주, 역대 최고의 지휘 능력을 가진 성기사 카니발. 이 셋이면 이 성전. 우리의 승리다!" "여어" "우왓" "사실 난 우리 교단 사람외에는 전부 식물로 밖에 보지 않았어. 계약자에게 전력을 다하지 못한 것이 안타깝게 생각해" 단장들의 죽음에 슬퍼할 겨를도 없이 전장에 나타난 것은 요정, 네션!
".....뭐지?" 그 때 계약자의 옆의 공간이 열리더니 악마의 머리가 나타났다. "저건 요정이다. 놀랍군. 이 시대에 아직 요정이 남아있다니..." "요정?" "놈에게는 내 마법이 적용되지 않는다. 주의해라." 그렇게 말하고 그 악마는 사라졌다. 계약자는 네션에게 다가갔다. "비켜라." "......" "비키지 않으면 죽이겠다." "...... 네가 바라는게 뭐지?" "내가 바라는 것?" 네션의 질문에 계약자는 즉시 대답했다. ">>855" 계약자의 말을 들은 네션은 >>860
《군상극이나 판타지나 크툴투나 이젠 전부 질렸어|다시 사랑이야기를 써볼까》 동족포식의 악마의 계약자의 마법에 네션의 몸은 갈기갈기 찢어졌다. 그리고 동족포식의 악마의 계약자는 무하, 선주, 카니발의 시체를 먹어 천사의 힘을 얻게 되었고, 천사를 대상으로 동족포식의 힘을 사용해서 모든 것을 집어 삼키고, 동족포식의 악마까지 잡아먹었다. 무적이 된 계약자는 세계의 유일왕으로 오래오래 선정을 하며 군림하게 되었다.

이 상자 안에는 일곱번째 이야기의 주인공이 있다. 구멍을 통해 주인공을 살펴보고 주인공이 가지고 있는 특징을 써보자 >>855 >>856 >>857 >>858
나는 아이돌이다. 이름은 아직 없다. 특징을 정해달라는 앵커를 4개 정도 남겼지만 아무도 이름을 남겨주지 않았기 때문이다. 뭐 어차피 내 10년간의 아이돌 생활은 무명생활이었으니 상관없나? "아이돌 그만둘래." "응. 그래." 소속사와 멤버들에게 말했을 때 그들은 그렇게 말했다. 이유도 묻지 않았다. 혹여 내가 농담이라고 말할까 싶었는지 빠르게 퇴사처리를 했다. 손을 뻗어 근처에 있는 스마트폰을 챙겨 화면을 바라봤다. 아무 알림도 없다. 우측상단에 알람표시도 없다. 어차피 이젠 일찍 일어날 필요도 시간을 알 필요도 이제 없어졌기 때문에 알람을 전부 삭제했기 때문이다. 스마트폰을 조작해 팬 커뮤니티를 들어갔다. 팬 커뮤니티에는 10주년 기념 콘서트로 매우 들떠있었다. 그곳에 나를 찾는 글은 없었다. 스마트폰을 집어던졌다. 이제 나는 어떻게 해야하지?
꼬르륵 배가 고파 일어났다. 뭔가 먹을게 있었던가? 냉장고를 열어보니 >>864가 들어있었다. "뭐야 이게 왜 여기있어." 어제의 기억을 떠올렸다. 분명 어제도 절망에 빠져있다가 배고파서 냉장고를 확인하고 먹을 게 없어 밖에서 밥을 먹고 집에 오는 길에 데스노트를 주웠다. 데스노트는 냉장고에 넣고 다시 잤던 것 같은데.... "데스노트는 냉장고에 넣으면 >>864가 되는건가!" "누가 데스노트야! 누가 >>864야!" ">>864가 말했다." >>864는 부들부들 거리다가 싱크대로 날아갔다. >>864는 스스로 싱크대에서 따듯한 물을 틀어서 그 따듯한 물로 샤워를 했다. "잘 들어! 난 도토리도 민달팽이도 데스노트도 >>864도 아니야. 길잡이의 요정 네션이다!" "뭐지 꿈인가?" 그러고보니 어제 밥이랑 같이 술을 먹었지. 음 특이한 숙취인걸 "꿈이 아니야! 현실이다. 세상 참... 갈수록 인간 녀석들은 이상해지는군."
"보노보노" "보노보노가 아니다. 네션이다." "그래. 네션." 네션의 표정이 밝아졌다. "그래! 그대여! 무슨 일로 나 길잡이의 요정 네션을 찾았지? 그대의 이름은 무엇인가!" "내 이름은 알거없고 이제 나가" 현관문은 가리키자 네션은 이불 속으로 들어갔다. "나와! 나오라고!" "싫어! 냉장고는 너무 차가워! 문 밖은 너무 뜨거워! 내가 죽어있던 동안 세상이 대체 어떻게 된거야! 이불 밖으로 나가지 않을거야! 그런 것 보다..." 네션의 눈빛이 변했다. "당신... 바라는 것이 있지." "그야 사람은 다들 무언가를 바라지." "아니, 당신은 사랑을 원해." "사랑?" 네션이 이불 밖으로 몸을 내밀었다. "나는 그대가 상상도 못하는 오랜 시간을 살아오면서 여러 이야기를 보았다. 그중 가장 재미있는 이야기는 바로 사랑이야기였다. 그대는 지금 사랑을 원하지 아니한가?" "사랑...." 소속사는 우리들이 반드시 지켜야하는 규칙 몇 가지를 셀 수 없을 정도로 많이 강조했다. 그 규칙 중 하나가 연애 금지였다. 나는 그 규칙을 잘지켰지만 이제와서 생각해보면.... 전부 연애했던 것 같은데... "그대는 사랑하는 사람이 있는가?" "사랑하는 사람...." 네션의 그 말에 누군가의 모습이 떠>>866(올랐다/떠오르지 않았다.)
더이상 연애를 금지하는 소속사도 없다. 자유롭게 연애를 할 수 있다. 그걸 깨달은 순간 머릿속에 떠오른 사람이 있었다. 왜 그 사람이 바로 떠오른걸까? 그렇구나. 나는 그 사람을 사랑했었구나. 네션이 나의 감정을 눈치 챈 모양이다. "그 사람이 누군지 한 번 설명해보거라!!" 나는 앞뒤 없이 그 사람에 대해 중구난방으로 설명했다. ">>868, >>869, >>870"
"너의 팬...." 고개를 끄덕였다. "안경을 쓰고..." "눈이 초롱초롱!" "단발에..." "작은 키!" "그런 정보로는 모르겠는데?" "뭣" 네션은 이해할 수 없다는 듯 설명했다. "그런 건 전부 시간이 지나면 달라질지도 모르는거잖아. 과거에 너의 팬이었지만 지금은 아닐 수 있고, 과거에 안경은 썼지만 지금은 안 쓸 수 있고, 과거에는 단발이었지만 지금은 장발이거나 머리카락이 없을 수 있고, 과거에 키가 작았지만, 지금은 클 수 있고" "......그런가..." 네션은 이불 밖으로 나왔다. "어차피 이제 해야할 일도 없잖아. 그 사람을 찾는건 어때?" "찾는다...라... 찾아서... 만나서 뭐하지?" "그건 그 때 생각하고. 그 사람을 처음 만난 곳이 어디야?" ">>872" "그러면 >>872로 가자고!" ">>872로 가면서 네션에게 그 사랑에 대한 정보를 몇 가지 생각나는대로 말했다. >>873이라던가 >>874라던가 >>875라던가
"대충 알았다. 너의 묘사 수준...." 서점으로 가는 도중 네션은 멈춰섰다. "넌 그 사람을 사랑하지 않는군." "무슨소리야! 난 그 사람을 사랑해!" "하지만 넌 그 사람의 이름도 말하지 않고 있어! 나이도! 성별도! 무엇을 좋아하는지 무엇을 싫어하는지! 그런게 중요하잖아! 뭐어? 눈이 초롱초롱? 옥구슬? 해맑아? 그런게 뭐가 중요한데!" "중요해!" "사랑하는 사람이 누군지도 모르잖아바다케다브라!" 네션은 말을 끝내면서 무명을 죽였다. "재미없는 소리만 하는 녀석은 죽었다! 이제 이 스레는 재미있을거야!" 네션은 마침 서점 앞에 도착해있으니 서점 안으로 들어갔다. 서점 안에는 한 인간이 >>877라는 책을 읽고 있었다. "심심한데 네 소원을 들어주지!" "으악 뭐야!" 그 인간은 깜짝 놀라 책을 떨어뜨렸다. 네션은 책을 호크룩스로 만들고 인간에게 윽박지르듯 외쳤다. "자기소개와 네가 원하는 것을 말해라!" "네! 저는 >>878그리고 제가 원하는 것은 >>880"
"뭐?! 오목?!!!!!!" 쾅! 네션은 옆에 있는 책장을 밀쳤다. 책장은 쓰러지며 옆에 있는 다른 책장들을 차례대로 쓰러뜨렸다. "씨발! 내 서점이!" "서점 주인은 빠져!" 갑작스러운 상황에 서점 주인이 날뛰자 네션이 서점 주인을 마구 때렸다. 이은하를 비롯해 주변의 다른 손님들은 그 모습을 구경만 했다. "뭘 봐? 부럽냐? 너희도 때리고 싶냐?!" 네션이 잠시 물러나자 손님 몇 명이 서점 주인을 때리고 서점을 나갔다. 그럼에도 서점에 손님이 많이 남아있었다. 네션이 크게 외쳤다. "구경 끝났으면 꺼져 씨발새끼들아." 이은하를 비롯해서 다른 서점 손님들이 꺼지려고 하자 네션이 이은하를 붙잡았다. "넌 가면 안되지." "네?" 한 손으로 이은하를 붙잡고 다른 한 손으로 서점 주인을 가리킨 네션은 주문을 외웠다. "오목판이 되어라." 네션의 손가락 끝에서 나온 광선이 서점 주인에게 맞자 서점 주인은 오목판과 오목알이 되었다.

네션은 이은하를 오목판 앞에 앉히고, 본인은 반대 쪽에 앉았다. "먼저 선공을 정해야겠지." 네션은 근처에 있는 책 하나를 연금술을 사용해서 백각 주사위를 만들었다. "선공을 누가 할지는 주사위를 굴려서 결정하지. 봐라. 이 주사위에는 1부터 100까지의 숫자가 적혀 있다." 네션은 이은하에게 주사위를 건넸다. 이은하는 주사위를 자세히 살폈다. 얓(일,백)이라고 레스 입력칸에 쓴 다음 등록 버튼을 누르면 1부터 100까지의 수 중 하나가 공평한 확률로 나오는 것 같았다. "그 주사위를 굴렸을 때 홀수가 나올지, 짝수가 나올지 선택해라." ">>885" "좋다. 그것이 나온다면 선공과 후공 중 무엇을 할지 네가 결정할 수 있다. 만약 그것 외에 다른 것이 나온다면 내가 결정할 것이다." 이은하는 주사위를 굴렸다. 놀랍게도! 나온 숫자는! >>888이었다!

"주사위 값은 홀수! 선공결정권은 나에게 있다!" 오목에서 선공은 흑. 네션의 손에 검은 돌이 생겼다. "선공은 나다!" 네션은 검은돌을 J10 위치에 두었다. "후공은 너다!" 이은하는 하얀 돌을 >>890에 두었다.


이은하가 J11에 하얀 돌을 두자 네션은 곧장 I11에 검은 돌을 두었다. 이어서 이은하는 >>895에 하얀 돌을 두었다.


네션은 깊게 고민했다. 원래 계획의 5의 배수의 레스마다 돌을 두는 것. 그렇지만 그렇게 된다면 990레스 쯤에 대략 40턴이 된다. 40턴 동안 오목을 두고 승패를 결정하고 일곱번째 이야기와 함께 이 스레를 끝낸다... 하지만 40턴이 될 때까지 승부가 결정되지 않으면 어떡하지? 그냥 홀수나 짝수의 레스마다 돌을 두게 할까? 그런데 그러면 오목이 빨리 끝나고 남은 레스를 어떻게 채워야 좋을지 아니면 변칙 오목을 둘까? 갑자기 규칙을 바꾸는거야.? 그런 고민을 하는 사이 어느새 897레스가 쌓였다. 음. 그래. 그런건 나중에 생각하고 보자. 네션은 장고 끝에 K9에 검은돌을 두었다. 이은하는 >>901에 흰돌을 두었다.


이은하가 H12에 흰돌을 두고 난 후 네션은 한참을 고민했다. 그 고민은 오목에 관한 것도, 타인에 관한 것도, 자신에 관한 것도 아닌 이 스레에 대한 것이었다. 남은 98레스 동안 이 오목을 끝낼 수 있을까? 오목이 일찍 끝나면 남은 레스 동안 여덟번째 이야기를 만들 수 있을까? 처음 스레를 세울 때는 2년이나 하게 될 줄은 몰랐는데 말이야. 그 때 네션에게 좋은 생각이 떠올랐다. 90레스 안에 승부가 나지 않으면 평범한 오목에서 마법의 오목으로 규칙을 바꿔버리는 것! 네션은 L8에 검은 돌을 두었다. 이은하는 >>905에 흰 돌을 두었다.


이은하가 M7에 흰 돌을 두고도 네션은 한참을 고민했다. 그 고민은 스레가 어느정도 길어지면 은근슬쩍 스리슬쩍 규칙을 바꿔서 다른 게임을 할 예정이었는데 그 바꾸는 게임이 오델로로 할 것인지, 알까기로 할 것인지, 아니면 유희왕을 할 것인지 하는 고민이 아니었다. 바로 앵커의 간격에 대한 것이었다. 대충 5의 배수로 앵커를 넣으면 괜찮다고 생각했지만, 생각해보니 그건 간격이 좀 긴 것 같았다. 그렇다면 대충 3의 배수로 앵커를 넣을까 생각했지만, 그건 9에서 다음에 3을 가기가 애매한 것 같았다. 그렇다면 대충 홀수나 짝수로 하면 되지 않을까 그런 생각도 했지만, 앵커 간격이 너무 좁으면 힘들 것 같았다. 익명 사이트라 자세한 사정을 쓸 수 없지만 스레딕 자체에 자주 오지 못하니깐 진행이 느린 것은 어쩔 수 없으니깐 응? 그렇다면 그냥 5의 배수로 써도 상관 없지 않나? 네션은 J8에 검은 돌을 두었다. 이은하는 >>910에 흰 돌을 두었다.


이은하는 K8에 흰 돌을 두었다. 네션은 지금까지 몇 턴이 지났는지 스레를 다시 살펴보려다가 그냥 돌의 개수를 세면 된다는 것을 깨닫고 오목판 위의 오목알의 수를 셌다. 이은하가 방금 K8까지 둔 돌까지 합쳐서 오목판 위의 오목알은 전부 10개. 서로 5개의 돌을 놨다는 의미다. 그렇다면 이걸 5턴으로 봐야하는지 10턴으로 봐야하는지 잠깐 고민한 네션은 J9에 여섯번째 검은 돌을 내려놨다. 그리고 이은하는 여섯번째 흰 돌을 >>915에 내려놨다.
자신의 차례마다 턴을 세는거 아닌가? >>911의 스레주는 11번째 턴. 그리고 >>915의 우리들이 12번째 턴 우측 하단 쪽 공간을 노리고 싶은데


이은하가 K12에 흰 돌을 두자 네션은 바로 L13에 검은돌을 두었다. "왜 나레이션 거짓말해요. 바로 둔 게 아니라 한 달 정도 고민했잖아요." "아, 그럴만한 일이 있어서 그런거야. 근데 아마 다음주 혹은 다다음주쯤 부터는 잘 할 수 있을거야." 네션은 앵커를 어느정도 조절해야할까 고민 했지만 일단 하던대로 5의 배수에 두기로 했다. 이은하는 >>925에 흰 돌을 두었다.


이은하는 H13에 흰 돌을 두었고 네션은 H8에 검은 돌을 두었다. 그리고 이은하는 >>930에 흰 돌을 두었다.


이은하가 I12에 흰 돌을 두자 네션은 깜짝 놀랐다. "어?!" "에? 왜요?" "아니 그...음....." 네션은 오목판을 뚫어져라 쳐다봤지만 오목판은 뚫리지 않았다. 결국 네션은 I8에 검은 돌을 두었다. 그리고 이은하는 >>932에 흰돌을 두었다.


이은하는 F8에 흰 돌을 뒀고 네션은 잠시 고민하다가 K10에 검은 돌을 두었다. 이은하는 >>934에 흰돌을 두었다.


이은하는 J12의 흰 돌을 두고 크게 외쳤다. "양쪽이 개방된 돌 4개! 이건 저의 승리네요!" "그렇게 생각하나?" 네션의 쓸데 없이 진지한 반응에 세레모니를 하려고 했던 이은하는 오목판을 다시 자세히 살폈다. "아니... 제가 이겼잖아요." "글쎄? 이렇게 하면 어떻지?" 네션은 L11에 검은 돌을 두고 자리에서 벌떡 일어나 환호성을 질렀다! 이은하는 이해할 수 없어서 네션에게 따졌다. "뭔데요. 오목은 가로 또는 세로 또는 대각선으로 같은 돌이 5개 이어져야 이기는 거잖아요. 지금 검은 돌은 4개밖에 없잖아요!" "그렇게 보이는가? 멍청한 것! 자세히 보아라! 이쪽의 돌 4개는 그냥 4개가 아니다. 무려.... 양쪽이 개방되어 있는 검은 돌 4개다!" "근데요." "다음 턴! 너는 한 쪽 밖에 막을 수 없지. 나의 검은 돌 5개는 막을 수 없어!" "아니, 근데 그건 내가 먼저 했는 "말이 길군. 네 차례다. 어서 두도록" 이은하는 이상할정도로 뻔뻔한 네션의 태도를 무시하고 >>936에 흰 돌을 두었다. "뭣"

"나의 패배다." 네션은 오목판과 오목알을 다시 원래대로 되돌렸다. 네션과 이은하는 폐허가 된 서점으로 되돌아왔다. "약속대로 네 소원을 들어주마" "어... 그런 약속을 했었나요?" "볼데모타의 딸이 되고 싶다고?" 이은하는 자리에서 벌떡 일어났다. "와! 볼데모타! 진주조개 아시는구나?" "뭐라고?" "혹시 모르시는분들에 위해 설명해드립니다 볼데모타는 진주조개에 나오는 >>938으로 진.짜. >>939합니다. " 이후 이은하는 진주조개라는 책의 줄거리와 볼데모타라는 캐릭터에 대해 알고 싶지 않은 이야기를 6시간 정도 나불댔다. 듣기 싫은 네션은 이은하가 들고 있는 진주조개라는 책과 그 근처에 있는 책들을 읽었다. "...그래서 내가 아는 캐릭터니까 설명하는 데" "입 닥쳐 이은하." "전부 다 나를읍읍읍..." 갑자기 입이 열리지 않자 이은하는 당황해했다. "대충 이해했다. 너의 소원. 이 책 속의 세계로 가고 환생하고 싶은거지? 기왕이면 볼데모타의 딸로" 이은하는 고개를 끄덕였다. "알겠어. 50레스쯤 후에 다시보자고." 네션은 이해할 수 없는 말을 한 직후 이은하는 정신을 잃었다.
"xxxxxx" "xxxx" 의미를 알 수 없는 소음에 이은하는 눈을 떴다. "xxxxxxxx" "xxxxxx" 한 여자가 이은하를 바라보고 있었다. 각도가 이상한데, 어떻게 이 각도로 나를 볼 수 있지? 그렇게 생각한 순간 이은하는 자신이 이 여자에게 들려 안겨 있다는 것을 깨달았다. 어떻게 그럴 수 있는거지? 이윽고 이은하는 자신이 아기가 되었다는 것을 깨달았다. 그래. 된거구나! 볼데모타의 딸이 된거구나! "응애!!!!!!" 그것을 깨닫자 크게 울음을 터트렸다. 나를 안은 여자는 당황하면서 침착하게 침대에 누워있는 여성에게 나를 건넸다. 그 여성. 자세히 보지 않아도 알 수 있었다. 나의 어머니. 볼데모타다. ">>941...." 볼데모타는 그렇게 속삭이며 나를 안았다. >>941. 그것은 볼데모타의 딸인 나의 이름이었다.
시간이 지나 전 이은하 현 그리샤는 >>943살이 되었다. 그동안 그리샤는 진주조개 속 세계의 언어를 습득하고, 그 외 여러가지 상황을 알 수 있게 되었다. 진주조개는 시골에 사는 평범한 소년이 세계를 위협하는 어떤 악당의 계획을 알게되어 모험을 떠나며 세계를 지키는 이야기다. 그 과정에서 소년은 청년이 되어 여러 여자들을 만났지만, 그의 마음 속에는 오직 한 명의 여자만이 있었다. 바로 볼데모타. 볼데모타는 선천적으로 몸이 약해 여러 잔병을 달고 살았지만, 무사히 어른이 되어 아이를 출산하기도 했다. 하지만, 역시 천성의 약함을 극복할 수 없었는지 오늘 죽고 말았다. "그리샤...." 진주조개의 주인공이자, 볼데모타의 남편, 그리고 나 그리샤의 아버지인 >>944는 나를 안으며 슬피 울었다. 소설 속에서는 울었던 건 도플갱어 몬스터가 볼데모타로 변신했을 때였던가...
그로부터 시간이 지나 그리샤는 >>946살이 되었다. 어느날 그리샤가 집에 돌아오니 벨트가 누군가랑 대화하고 있었다. 벨트는 그리샤를 발견하고 자리에서 일어났다. "인사하거라. 그리샤. >>947" ">>948" 그리샤는 그 누군가를 >>947라고 소개했다. 잠깐 >>948이라는 이름 어디선가 들어봤는데... 그래. 분명 진주조개에서 >>949
>>951의 마법을 사용하는 마녀 펄. 소설 진주조개의 핵심 아이템인 진주조개를 최초로 사용한 악역이다. 악역이라고는 하지만 최종 보스에게 조종당할 뿐이었고, 진주조개가 막강한 힘을 가진 것을 보여주는 장치였기 때문에 해치우지 못하고 22년 동안 봉인 했다고... 잠깐만... 소설 중반부 쯤에 봉인을 했고 소설 결말 쯤이 대충 그 때로부터 대충 1년 후고 내가 태어난 건 결말이 난 후로부터 대충 1년 후 그리고 내가 20살이니깐... 전부 합치면.... 봉인시간이 지났잖아! 그 때 펄은 우물쭈물하면서 자리에서 일어났다. "그리샤라고 하셨죠. 벨트한테 이야기 많이 들었어요." 이게 누구야. 소설 본편에서는 >>951로 무참히 사람이 죽이는 녀석이었는데... 그 때 벨트가 자리에서 일어났다. "이제부터 함께 살테니 서로 알아두는게 좋겠지. 식사를 하자꾸나. 식당도 예약했단다." 벨트가 펄을 한 손으로 잡고 다른 한 손으로 그리샤를 잡았다. 그리샤는 >>952
그리샤가 아무 저항을 하지 않자 벨트는 그리샤와 펄을 데리고 예약한 식당으로 갔다. 식당에서 아무말 없이 >>954를 먹다가 벨트가 말했다. "음... 그리샤. 혹시 뭔가 물어볼 건 없니?" 그리샤는 잠시 생각을 정리한 후 >>955에게 질문했다. ">>956"
벨트는 당황했지만 펄은 담담하게 말했다. "있어요." 그리고 펄은 벨트를 보며 말했다. "이야기해줬나요?" "아니..." "과거는 숨길 수도 없앨 수도 없죠." 펄은 그리샤를 보면서 말했다. "조종당하고 있었다. 악인들을 죽였다. 저에게는 여러 변호의 기회가 있지만 제가 그들을 살해했다는 것은 변하지 않아요. 맞아요. 제가 앵글슨과 베티와 츄티와 디에고와....." 펄은 사람들의 이름을 이어서 말했다. "...티라노와 조르웁... 우웁..." 사람들의 이름을 말하던 펄은 갑자기 헛구역질을 했다. 아니 잠깐 이 연출은 너무 그거인데? 펄이 계속해서 구역질을 하자 식사는 중단되었다. 펄은 병원으로 입원되었고 예상대로 임신이었다. 몸이 약한 펄은 병원에 장기입원하게 되었고 몇 개월 후 펄은 출산을 하게 되었다. 태어난 아이의 성별은 >>958. 이름은 >>959
시간은 흘러 그리샤는 >>961살이 되었다. >>962라는 직업을 얻어 집에서 출퇴근을 하고 있다. 그동안 벨트는 >>963 그동안 펄은 >>964 그리고 사이드는 >>965
"출근." "오. 탐정님. 안녕하십니까!" "안녕." 조수가 나를 반겨주었다. "탐정님. 시골에서 도시로 출퇴근하는거 힘들지 않으십니까?" "힘들어." "그러면 저처럼 도시에 방이라도" "돈 없어" "아니 이런 번화가에 사무소를 차렸으면서 무슨 돈이" "이런 번화가에 사무소를 차리느라 다 써서" "정말 논리적이군요. 반박할 수 없습니다." 조수는 준비한 서류를 넘겨주다가 무언가 이상한 것을 깨달았다. "돈이 없으면 제 월급은요?" "그건 이제 받아낼거야." 그리샤는 조수에게 받은 서류를 살폈다. 제 조카를 죽인 자를 15년 후에 죽여주세요. 내 아내가 바람을 피는 것 같아요. 아버지의 비밀금고에서 보물지도를 찾았습니다. 뭐 이 의뢰 중 몇 개를 해결하면 조수의 월급과 아버지의 병원비도 구할 수 있겠지. 아버지... 벨트.... 벨트는 탐정사무소를 차리고 1년 벨트는 병에 걸렸다. 의사는 치료 가능성이 굉장히 낮다고 사실상 시한부라고 했다. 그 사실을 알게 된 후 펄은 실종되었다. 아마 진주조개를 찾으려 떠났을까. 완결시점에서 진주조개가 전부 파괴된걸 모르는 건가... "조수. 편지는 이게 전부야?" "네." "그래. 네 월급 받아올테니깐 사무소 지키고 있어." "알겠습니다." 서류 하나를 챙겨서 의뢰인의 집으로 향했다. "그리샤탐정사무소에서 왔습니다. >>967의뢰를 하셨죠?"
의뢰인에게서 아내에 대한 정보를 얻고 아내에 대해 뒷조사를 했다. 그 결과 >>969
사무소로 돌아와 의뢰인의 아내가 바람을 핀 12명의 프로필을 제작했다. "조수. 이것 좀 우체국가서 부치고 와" "알겠습니다!" 조수는 사무소를 나갔다. 잠시 의자에 누워 휴식을 취하고 있을 때 누군가가 사무소로 들어왔다. "어소쇠요. 그리샤탐정사무셤다" 사무소로 들어온 사람은 >>971
"뭐야 조수였나? 아 인사해서 손해봤어." "그게 무슨 말씀이세요. 이거나 받으세요." 조수는 그리샤에게 봉투 몇 장을 주었다. "뭐야 그 사이 또 편지가 왔어?" 그리샤는 의자에서 일어나 자신의 책상으로 가서 봉투를 확인했다. 신규 의뢰 신규 의뢰 광고 추가 의뢰 신규 의뢰 연구소 신규 의뢰 그리샤는 연구소에서 발송한 소포를 확인했다. 그건 그리샤가 연구소에 의뢰한 조사에 대한 결과보고서였다. "후우우웁 하아아아아아아아" 그리샤는 크게 한숨을 쉬었다. 사실 그리샤는 펄을 믿지 않았다. 펄을 믿는 벨트도 믿지 않았다. 그래서 직접 연구소의 모두의 DNA를 보내 친자 확인을 의뢰했다. 그리샤는 침착하게 보고서를 확인했다. 벨트와 그리샤의 유전자 감식 결과: >>973 펄과 그리샤의 유전자 감식 결과: >>974 벨트와 사이드의 유전자 감식 결과: >>975 펄과 사이드의 유전자 감식 결과: >>976 그리샤와 사이드의 유전자 감식결과: >>977
이 결과는 대체 뭐지? 나와 벨트의 유전자가 일치한다고? 어떻게 유전자가 일치할 수 있는거지? 분명 샘플을 보낼 때 철저하게 확인을 했는데 이런 결과를 받은 이상 다른 결과들은 믿기 힘들군. 보고서를 세절하고 조수를 불렀다. "오늘은 이만 퇴근해." "네? 무슨 일 있나요? 제가 뭔가 도와드릴까요?" "아니. 필요없어. 그리고 내일은 휴가야." 조수를 퇴근시킨 그리샤는 탐정 사무소의 문을 잠궜다. 이후 집으로 돌아온 그리샤는 다시 한 번 가족의 신체 일부와 >>979를 챙겨서 연구소로 향했다.
남은 레스 수가 얼마 남지 않는 관계로 그리샤는 권총 한자루로 연구소를 침입해서 모든 경비원과 모든 연구원을 돌파하는데 성공했다. 그리고 한가지 놀라운 사실을 알게 되었는데 바로 >>981
"말도 안돼.... 이름도 정하지 않는 설마 네가 모든 것의 흑막이었다니!" 그리샤는 배신감에 불타 조수에게 권총을 난사했다. 조수는 근처에 있던 연구소장으로 총알을 막았다. "그닥... 어려운 일은 아닙니다. 이 연구소의 유전자 감식 결과를 조작한 것도의뢰인에게 바람을 피우게 부추긴 것도 보물지도를 숨긴 것도 살인을 한 것도 펄에게 진주조개를 찾게 한 것도 벨트가 병에 걸리게 한 것도 벨트가 펄에게 반하게 한 것도 펄의 봉인을 깨운 것도 볼데모타에게 병을 걸리게 한 것도 레전드 스레도 아닌 이 스레의 조회수가 10만을 넘은 것도 스레주의 원래 의도와는 전혀 다른 방향으로 흘러간 것도 2년 넘게 연재한게 된 것도 교통사고를 당한 것도 내 취업이 힘든 것도 아 씨 또 뭐있지 아무튼 모든 것이 전부 다 전부 내가 꾸민짓입니다!" "이 자식!!!!" 그리샤는 복수감에 불타 조수에게 권총을 난사했다. 조수는 근처에 있던 부연구소장으로 총알을 막았다. "대체 왜 그런 짓을 저지른거지??" "이은하." 그리샤는 깜짝 놀랐다. "나를 잊었다고는 하지 않겠지? 진주조개의 이방인." 조수는 가면을 벗고 정체를 밝혔다. 조수의 정체는 바로 >>983
그렇다! 조수의 정체는 네션이 이은하를 진주조개의 세계를 보낼 때 옆에 있던 서점주인이었다! "그래서 왜 그런 짓을 저지른거지?" "이 모든 게 전부 너 때문이다!" "아니아니 그 요정 때문이잖아." "그렇고보니 그렇군." 모든 것이 네션이 심심해서 부린 깽판이었다. 그러던 그 때 네션이 나타났다. "야! 남은 레스 얼마 안남아서 여기서 끝낼게!" "뭐?!" ">>937 때도 말했잖아. 50레스 쯤 후에 다시보자고. 지금이 그 50레스 쯤 후야." 네션은 그리샤를 붙잡고 사라졌다. "어?" 서점주인은 잠시 후 세계가 멸망하는 것을 느꼈다.
그리샤, 아니 이은하는 원래 세계로 되돌아왔다. "큰일이야. 큰일. 남은 레스가 15레스 밖에 남지 않았어. 15레스 안에 아홉번째 이야기를 끝내야해." "?" "근데 너 손에 그거 뭐야?" 네션은 이은하의 손에 들린 권총을 가리켰다. "뭐야. 이거. 이건 그리샤였을 때 내가 가지고 있던거였는데... 왜 이게..." "아 자세한 건 모르겠고 잘됐다." 네션은 권총을 살짝 개조해서 리볼버로 만들었다. "러시안 룰렛 알지? 게임 한 판하고 이 스레를 끝내자고. 내가 먼저할까? 너 먼저 할래?" "뭐?" "확률은 6분의 1이야. 너에게 선택권을 줄게." 이은하는 잠시 고민하다가 >>986(선공/후공)하겠다고 했다.
이은하는 리볼버를 자신의 머리에 대고 방아쇠를 당겼다. >>988은 (0,5)로 다이스. 1~5가 나오면 생존 0이 나오면 빵!
"뭐, 처음이니깐..." 네션은 이은하에게 받은 리볼버를 자신의 머리에 겨누고 방아쇠를 당겼다. "페르소나!" dice(0,4) value : 1 1~4가 나오면 생존 0이 나오면 빵!
네션은 이은하에게 리볼버를 건넸다. "이제 네 차례야." 이은하는 자신의 머리에 리볼버를 겨누고 방아쇠를 당겼다. >>992는 (0,3)으로 다이스 1~3이 나오면 생존 0이 나오면 빵!
빵! 리볼버에서 나온 총알이 이은하의 머리를 터트려 죽였다. 홀로 남은 네션은 근처에 있는 책을 주워서 지금까지의 이야기를 적어보았다. 난장이 농부 주인공. 네션은 그의 꿈를 듣고 그와 함께 모험을 떠나는 것을 좋아했다. 하지만 만년설 국왕이 주인공의 아들 스노드롭을 낳자, 주인공은 더 이상 꿈을 꾸지도 모험을 떠나지도 않고 스노드롭을 양육하는 것에만 집중했다. 우울해진 그의 앞에 만년설 국왕의 장자인 흑백설 왕자님이 나타났다. 흑백설 왕자님은 가디언이라는 조직을 만들었고, 네션은 거기서 주인공과 함께 했을 때 만큼 즐거운 생활을 보냈다. 하지만 가디언에 질려버린 흑백설 왕자님은 가디언을 전부 다 죽였다. 네션은 미리 호크룩스를 몇 개 만들어 놔서 다시 부활했지만, 모험욕구를 충족할 수는 없었다. 그러던 어느날 스노드롭을 발견했다. 스노드롭은 주인공을 죽인 흑백설 왕자님에게 강한 복수심을 가지고 있었고 네션은 그 스노드롭의 복수심을 이용하기로 했다. 스노드롭이 네션을 찾아왔고 네션은 스노드롭과 함께 김철수챨스를 만들어 모험을 떠났다. 하지만 모험은 실패했다. 네션은 깊게 잠들었다. 대충 세계의 균형이 무너져서 천사의 숭배자들과 함께 일을 했던 적이 있고 어떤 전직 아이돌의 사랑을 이루는걸 돕기도 했고 한 꿈꾸는 아이와 게임을 한 판 하고 꿈을 꾸게도 해주었다. 하지만 이제 끝이 다가온다. 네션은 책을 품에 안고 깊게 잠들었다.
잠에 들었다는 것은 언젠가 깨어난다는 것 네션은 >>996한 장르의 세계관이 될 쯤에 깨어났다
네션이 깨어났을 때 그곳은 우울한 도시 한 가운데였다. 네션은 조사를 통해 이 도시에는 3개의 세력이 있다는 것을 알아냈다. 마약 관련 범죄 조직 폭력 관련 범죄 조직 치안 관련 조직 네션은 각 조직의 말단으로 위장하여 더욱 조사하는 도중 한 가지 사실을 깨달았다. 어? 이 조직 내가 먹을 수 있을 것 같은데? 네션은 자신의 마법을 사용하여 세 조직 중 >>998의 대장을 처리하고 >>998의 지배자가 되었다. 그리고 >>999조직의 말단으로 위장했을 때 얻은 정보를 활용하여 >>999조직을 총 공격했다.
네션은 폭력적인 자신의 부하들을 앞세워서 도시의 치안을 위해 파견된 경찰 조직을 공격 했다. 그들의 싸움은 굉장히 치열했고, 마치 전쟁과도 같았다. 네션은 이 전쟁에서 남아있는 모든 목숨을 소모했다. 전쟁은 길어지면서 서로 비등한 규모의 두 조직의 힘은 점점 약해졌고, 힘을 온전히 유지한 마약 관련 범죄 조직이 약해진 두 조직을 제거하고 도시를 완전히 장악했다. 그리하여 817일간 10개의 이야기를 써온 이 스레는 종말을 맞이하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