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레주는 4년째 양극성장애, 공황장애 앓고있는 정병인이고 아싸 히키코모리고 프로듀싱, 송라이팅을 하는 아티스트야... 사실 아싸 히키코모리의 일상은 크게 뭐가 없지만... 내가 매일 작은것이라도 하며 살아가고 있는걸 느끼고 싶어서 그걸로 무기력과 죄책감을 조금이나마 덜어낼수 있을까 해서 일기 써보려고해 난입, 질문 환영해
정병인이고 아티스트인 사람 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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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름없음
2022/11/26 02:14:58
#2
이름없음
2022/11/26 02:18:21
오늘 꽤 유명한 래퍼분께 오랜만에 의욕이 생겨서 비트를 보냈는데 답장이 왔다. 잘되면 좋겠다.... 전에 백현님께 보냈던 탑라인도 곧 결과가 나오겠지 아침부터 저녁까지 컨디션이 안좋다 날씨가 추워져서 몸이 긴장되고 떨려서 그런지 계속 가슴이 아프고 어지럽다. 밤에 잠 자려고 위스키 마셨는데 잠 안와서 일기쓴다. 오늘 한번도 밖에 안나가고 만든 곡이나 작업한 곡도 없고 아무것도 안한것 같아 한심하지만 무언가 시도했다는것에 의의를 두자... 오늘의 노래: 검정치마 - everything https://youtu.be/Aq_gsctWHtQ
#3
이름없음
2022/11/28 01:35:06
오늘은 거의 1주일만에 밖에 나갔다. 사랑하는 사람과 보낼수 있는 시간이 좋았고 한편으로는 불안하다. 잃는것을 두려워하지 않는 사람이 되고싶다고 오랜시간 생각했는데, 잃는것을 두려워하는건 나쁜게 아니라 생존본능 아닐까 생각한다. 공황도 안돌고 오늘은 몸이 괜찮았다. 음악적 고민이 심해졌다. 음악을 계속해오지만 성공이 멀고 나는 작게 느껴진다. 오늘의 음악 Lucky Daye - God body https://youtu.be/EdXQxTGliB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