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종 휴학생(이라 쓰고 백수라 읽음)이 땡기면 와서 갱신함 제목에서 말했듯 난입 환영 아마도 아무말대잔치할듯
난입해 줘
일기잖아 오늘 한 걸 써보자 지난 24시간동안 한 것: 스플래툰과 블아 단어 약간 노래방 잠 마트 다녀옴 빨래 돌림 애니 깔짝깔짝 목욕도 함 평화롭구만...
오늘은 날씨 좋네 지금 자면 2시나 3시쯤 깨나 햇빛 좀 쬐야 하는데.... 오늘은 산책이라도 좀 가야
일요일 시험인데 준비 1도 안 함 이 핑계로 휴학해 놓고 배짱도 좋은 나 사실 쉬고 싶어서 댄 명분일 뿐이긴 했다만 떨어지면 고운 시선은 못 받겠지 단어라도 열심히 봐두자
근데 나 공부 아예 안 하고 쳤을 때도 청해만 거의 만점이었음 당연함 노베 아님 씹베임 그니까 청해 믿고... 단어만 주구장창 보다 가야지 근데 시간 진짜 뭐이리 빠름 왜 벌써 금요일임 후
배드애플 노래방에 있을 줄 알았는데 없더라 슬픔
평생 백수로 살고 싶다 하지만 흙수저니까. 불가능. 새드
뭔가 크게 기민하거나 예민한 인간이 아니라... 개인적인 감상이나 신념을 길게 쓰는 스레주들을 보면 좀 신기하고 멋있어 보인다 당장 연재하는 글에 쥐어짜낼 감성도 부족한 마당이라... 좀 탐난다 근데 평소에는 무던하고 태평한 게 편하긴 하다 우리 집 개막장이라 솔직히 쏘쿨한 나 아녔음 못견뎠을듯 ㅈㅅ드립임
아 진짜 자야해 아 안대 빨아야 했는데 젠장 뭐 이미 지난 거니..됐나
복학하기 무섭다 히키코모리..까진 말고 적당한 집순백수오타쿠로 살면서 현실도피하고싶다 지금처럼 즐길 수 있을 때 즐겨두자
시간은 왜 흐르는 걸까 싫다 오늘 하루가 원하는 만큼 계속 반복됐으면 좋겠다
와 근데 시험 이틀 전을 반복하고 싶다니 확실히 나 공부 안했네 뭐 후회한다고 머리에 지식이 들어오는 것도 아니니 빨리 잠이나 자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