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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없음
2022/12/04 18:07:08
교내 시화전이 있어서 적은 거고 중1이야 우리 학년이 160명 정도이고 6~7명 정도 뽑는대 꼭 되고 싶어ㅠㅠ 냉정하고 객관적 평가 부탁해 계속 수정해서 현재로선 최종본이야 바꿀 순 있어 달 그대를 사랑합니다 그대 이름조차 알지 못할 때부터 언제까지도 그대를 사랑합니다 그대 마주하고자 한 밤 중에도 창에 걸터 있으면 그댄 나에게 말 한 마디 걸어주지 않지만 그럼에도 그대와 눈 맞추고 싶습니다 그대 마주하면 숨도 쉬지 못하게 후터분한 밤에도 그댄 나에게 가려진 뒷 모습만 보이지만 그럼에도 그대로 인해 한 밤 지새웁니다 그대 마주하면 가슴 깊이에서 숨이 차오르는 서늘한 밤에도 그댄 나에게 일말의 따스함도 전해주지 않지만 그럼에도 그대 찾아 헤매기 바빴습니다 그댄 날을 세워 보이고 미소 짓듯 보이고 온전히 밝게 다가오기도 합니다 하루는 성 난 듯 붉어진 얼굴을 또 하루는 어쩌다 가려져 그림자만 보여주기도 합니다 그러나 그대 모습 어떠히 비춰져도 그대 모든 모습을 사랑합니다 쉴 틈도 없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