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생각해도 진짜 소소한 것 이외에는 생각이 안나.. 내용은 대충 밝고 씩씩한 여주한테 차갑고 무뚝뚝한 남주가 스며드는 얘긴데, 무슨 내용이 들어가야할지가 1도 모르겠어ㅠㅠㅜ 내 전작이 정말 극피폐복수물인지라.. 갑자기 평화로운 거 쓰려니까 간질간질 설레고 광대승천하는것밖에 못하겠음 제발 도와줘..!ㅠㅠㅠㅠㅜㅠ
비교적 평화로운 힐링 로판에 나올것같은 사건이 뭐가 있을까
남주나 여주 부모님 또는 형제나 라이벌이 사랑의 방해물 되어주기?
그 과정에서 여주랑 남주가 꽁냥대고 서서히 스며드는 사건들을 만들면 될듯 데이트과정이라던가
>>2 사랑의 방해물, 이 있어야 겠구나... 여주 아부지로 하자..
>>3 듣기만해도 설레는걸!
남주/여주 주변인물 (가족같은 주역말고 보좌관/사용인/친구 등등.. 소중히 여기는 사람들)한테 여주/남주가 인정받는 과정 보여주기…? 그외 많이 쓰이는 에피소드 같은건 길거리 축제에 같이 간다던가… 가면무도회나… 그냥 무도회나… 남주가 무투파면 무투회? 이름이 기억안나는데 기사들끼리 싸우는 그거에서 이겨서 여주한테 영광을 바친다던가… 이것보단 사냥제가 더 많이 쓰이는 것 같기도 하고… 머… 남주랑 여주랑 잘 진전해가고 있는데 갑자기 둘 중 하나한테 혼담이 들어오면서 더 확 자각하게 된다던가… 힐링물도 은근 넣을 만한 사건이 많은데 생각나는게 많이 없네
>>6 이렇게나 많이 써주다니!!ㅠㅠㅜㅠ 정말 고마워!!!
>>3 이거지 이거지
영지내 숲이나 산에 갔다가 하인들과 헤어지고 둘이 남았는데 길 잃어서 비 맞다가 동굴에서 꽁냥대던가 그 비 때문에 여주든 남주든 감기 걸려서 상대방 병간호 해주는 클리셰는 안되는걸까 아니면 되게 나쁜 제 3자인줄 알고 서로 힘을 합쳐서 물리치려고 했는데 알고보니 그냥 지나가는 / 여주나 남주에게 힘이 되려고 뭔가 했다가 다 꼬여버린 그런 상황을 알게되서 여주가 풀어주고 제3자와는 절친되는 뭐 그런 얘기 아주 뻔한 클리셰이긴한데 클리셰가 왜 클리셰겠어 먹히니까 클리셰지
>>9 헐 이거 존좋이다 고마워!!!
축제에 놀러 나갔다가 인파에 휩쓸려 헤어지기? 걷거나 춤 추는 등 상황에서 실수로 넘어지는 거 잡아주기? 편지 주고받기? 상상력이 빈약해서 미얀.
주인공들은 ㅕㅇ화롭겠지만 주변까지 평화로워야한단 건 없잖아 왕이 강제로 사로잡은 다른나라 주민들을 주인공네 영지나 대충 사는데로 이주하는 사민정책 펼쳐서 그 사람들 감화하면서 따스한 모습을 홀로 보여주면 남주도 홀리지 않을까(아님)
여주가 기르는 고양이가 집을 나가서 어쩌구저쩌구 남주가 그걸 주워서 찾아줌.....
>>11 아냐아냐!!! 너무 고마워!!
>>12 오오.. 머싯따..
>>13 앜ㅋㅋㅋㅋㅋㅌㅋ 졸귀탱!!!ㅎㅎ
아니면 선물 이벤트 같은 것도 있지 않을까? 다른 인물들이 여주를 위해서 선물을 준비하는 것도 좋고 아니면 반대로 여주가 다른 사람을 위해 선물을 준비하는 거지!
>>17 오 모야!!! 짱포근한 느낌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