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neyWorks(허니웍스) 까는 스레

대나무숲 2022/12/25 22:00:26

#1 이름없음 2022/12/25 22:00:26

내가 이분들 입덕하게 된 계기가 미쿠나 구미로 주로 쓰던 고백실행위원회 연애시리즈 곡이었음. 정확히는 첫사랑의 그림책부터니까 연애시리즈 극초반에 파기 시작했음. 이 시리즈를 좋아하게 된 이유가 풋풋하고 달달한 일본청춘헤테로물이라서였거든. 내가 처음 시리즈 팠을때만 해도 글케 막 유명하진 않았었는데 점점 인기얻고 애니메이션도 나오고 성우들한테 부르게 하고 좋았어. 근데 LIP×LIP 나오고 모나(mona) 나오면서 뭐랄까 점점 예전에 보던 일본청춘헤테로물st가 아니게 되는것같아서 아쉬워. 맨날 아이돌이랑 나루미자매 얘기만 나오길래 요샌 잘 안듣게 됐는데 내가 마지막으로 들었을 때까지 아예 히요리는 아직 연애노선 자체가 안풀린거같고... 난 이제 이분들이 청춘헤테로물을 내고싶은건지 아이돌을 내고싶은건지 모르겠음. 지금도 청춘곡이 안나오는건 아닌데 그게 주류가 아니게 되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자꾸 들어. 그리고 잘 안알려진 곡인데 라는 곡이 있음. 이게 pv를 보면 서로 좋아하던 여자애랑 남자애가 전쟁 때문에 헤어지는 스토리긴 한데... 그... 왜 남자애가 카미카제 비행기를 타는 건가요... 그냥 싸우다 죽는걸로 해도 되지 않았을까... 여튼 특정 시리즈든 시리즈 외의 곡이든 인신공격이 되지 않는 선에서 자유롭게 까보자. 아무도 안써도 내가 생각날때마다 쓰러올듯...ㅠㅠ

#6 이름없음 2022/12/26 22:40:27

>>2 ㅇㅇ 딱히 내용이 우익이라고 생각하는건 아님. 저게 우익 관련으로 논란될 거리라는 생각도 딱히 없고. 그냥 세상에는 정말로 많은 전쟁으로 인한 헤어짐의 방식이 있는데 그 중에서 고른게 굳이 그거여야 했을까 싶은? 아마 만든사람은 저거 쓰면서 별 생각 안했을거라고 생각하는데 카미카제가 그리 좋은 소재는 아니라서(우리나라의 역사를 엮고 그런 거창한게 아니라 단순하게 멀쩡한 사람을 비행기에 태워서 자폭시키는것 자체가) 아쉽다는 정도? 전쟁의 비극을 보여주겠다는 의도는 알겠는데 전쟁의 비극을 보여주는 데에는 다른 방법도 많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야.

#10 이름없음 2023/01/01 11:44:37

고실위 헤테로로맨스물로만 알고있다가 립립뜨고 ㄹㅇ 당황스러웠음ㅋㅋ 쟤네만 혐관비엘 그런거 찍고있길래... 최근곡 안들은데다가 쟤네한테 진짜 관심이 없어가지고 지금도 혐관인지 지금은 좀 친해졌는진 모르겠지만.

#13 이름없음 2023/01/19 21:08:32

유우나츠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