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너희가 알고있는 괴담과 무속, 사건에 관한 스레

괴담 2023/02/11 12:33:59

#1 이름없음 2023/02/11 12:33:59

괴담판이잖아, 귀신도 나오고 무당관련 이야기도 나오잖아. 한번쯤 이런 스레 쓰고싶었어. 내가 알고있는 그리고 너네가 알고있는 괴담 무속 지식, 어떤 기묘한 사실을 써보자. 간단한 귀신 이야기도 좋아. 만약 내가 썼는데 다르거나 좀더 자세한 이야기 알고 있으면 언급해서 알려줘도 좋아. 괴담매니아 이기도 하고 괴담판 화력 붙이고 싶어서 세워봤어. 재미로만 읽어줘! 맹신금지! 틀린정보 수정 환영! 아, 근데 이거 틀리다 식으로 비난하지는 않기 약속.

#2 이름없음 2023/02/11 12:36:24

일단 무속이니까 무당관련해서 내가먼저 이야기 풀자면! 강신무와 세습무가 오는 방식이 좀 틀리다고 해. 세습무는 말그대로 대대로 내려오는 거고 조상신이 오셔서 하는 경우가 많은데 강신무는 말그대로 평범하게 살았다가 신이 내려온 경우라서 어느날 갑자기 인 경우가 많고 심하면 내려온 신이 이 사람이 나를 제대로 모실수 있는데 테스트를 한다고 해. 근데 그게 사람 을 극한까지 몰아붙이는 경우가 많다고 하네

#3 이름없음 2023/02/11 12:38:20

그리고 이제 신내림 받고 무당이 되잖아. 짧으면 1년 길면 2~3년동안은 그냥저냥 손님도 오고 그러다가 어느날 신이 손님을 서서히 안오게 하던가 아니면 뚝 끊기게 해봐서 너가 이래도 날 모실거야? 이래도 기도 계속하고 너 욕심에 안넘어갈거야? 보는 경우가 있대. 이 기간이 엄청 길어질수도, 짧을수도 있다고 했어 그렇게 시험에 들게 하고 무당이 꿋꿋이 신념 지키면서 기도하고 그러면 돌아오는 경우가 많대. 근데 이때 신빨 떨어졌다고 양밥하더나 잘못된 길로 빠지는 분들도 많다고 하더라고.

#4 이름없음 2023/02/11 12:40:10

이건 나도 최근에 알게된 사실인데 무당도 협회가 있다고 하더라고. 나도 판타지 소설 아니야 싶은데 있다고 해. 지금 검색하니까 한국 무속인 협회 라네? 이건 나도 최근에 알게된거라 잘 모르는데 신내림 받고 그러면 등록 하나봐.

#5 이름없음 2023/02/11 12:44:07

무당분들이 귀신들 이야기 들어주고 하늘로 보내주잖아. 내가 듣기로는 무당분들이 해당 귀신이 가지고 있는 한, 업을 대신 짊어지고 귀신을 하늘로 올려보낸뒤에 무당 본인은 법당에 들어와서 계속 그 업을 닦고 빌어준다고 들었어. 그래서 무당 길도 굉장히 어렵고 힘든 길이라고 하더라고

#6 이름없음 2023/02/11 12:46:17

내가 들은지 좀 오래되서 왜그런지는 까먹었는데 어떠한 이유로 한 마을이 그 마을 수호신? 그 지역 신? 에게 미움을 받아서 버림받은 지역이 있다고 해. 지금은 모르겠는데 내가 이야기 들었든 당시 시점까지도 그 일대는 여전히 사람 살곳 못된다고 하네

#7 이름없음 2023/02/11 12:48:40

사일런트 힐 게임알아? 그게임도 한 마을 일대가 저주받은거 마냥 이상한거 튀어나오고 그러잖아. 지리산 부근에 있는 한 마을도 전체가 귀신 들린 마을이 있다고 했어. 어떤 전기기술자? 가 마을에 들어가서 작업하다가 이상함을 느끼고 나왔는데 알고보니 처음부터 홀려가지고 들어갔다 겨우 나온거라 하더라고.

#8 이름없음 2023/02/11 12:51:52

일제강점기때 일본이 우리나라 문화,자원, 언어, 역사 등등만 간섭하고 관여한게 아닌거 알아? 일본쪽 신사, 무당들도 넘어와서 멋대로 신사세우고 자신들의 신을 모셨었데 그리고 그 잔해? 흔적이 아직도 남아있다고 하네.

#9 이름없음 2023/02/11 12:54:36

저승사자 하면 검은 도포에 상투 등등이 있잖아 사실 그건 전설의 고향 pd 가 만들어낸 이미지래. 예전부터 저런 이미지는 아니였다고 하더라고

#10 이름없음 2023/02/11 12:55:38

연예인 배우 하고 무당하고 성향이 은근 비슷한거 알아? 그래서 연예인 배우분들중에서 귀신 을 볼수 있는 사람들이 많대.

#13 이름없음 2023/02/11 19:02:07

저승사자를 몸에 실어서하는 굿이 저승굿이라고 하는데 이건 10 년 20년 차 무당분이라도 버거워서 하려면 다른 무당들도 같이 와서 한다고 한대 . 비슷한 예시로 수살귀 를 건져올리는 넋올리기? 굿도 마찬가지라고 한대

#15 이름없음 2023/02/11 19:29:20

>>14 헉 자세한 정보 고마워! 나도 카터라 가 더 많아서 재미+ 아는 범위 내에서 푸는거라서 래더말이 맞아! 그리고 레더 진짜 고생많다 ㅠㅠㅠ

#16 이름없음 2023/02/11 19:41:58

진짜 일이생겨서 무당집을 갈때 한곳 딱 정하고 거기말만 듣는것 보다는 몇곳 가서 의견을 듣는 편이 낫대. 병원에서도 큰병생기면 병원 몇곳 가보고 정확한 진단 받으라고 하잖아 그거랑 같은 맥락이라고 한대

#19 이름없음 2023/02/11 22:20:07

일본의 유명한 이누가미 터널 부근에는 이누가미 마을 이 있다고 한대. 내가 읽은거에서는 그 말은 보기에는 폐 마을이라 아무것도 없는데 줄에다가 패트병을 달아놓은 함정 같은게 있어서 그거 건드리는 순간 거기 주민들이 소리듣고 쫓아온다는 이야기가 있다고해. 아마 만들어진 이야기일 가능성이 높지만 뭔가 상상력 자극되지 않아?

#20 이름없음 2023/02/11 22:20:20

>>18 고마워 아는 범위내에서 풀어볼게 ㅎㅎ

#21 이름없음 2023/02/11 22:20:54

자수정은 옛날부터 두 세계를 이어주는 문 역할을 한다고 어디서 들었어.

#22 이름없음 2023/02/11 22:21:47

무당들은 무슨 굿을 하는지 어떤 신을 실어서 하는지에 따라 그날 혹은 그 전부터 먹지말아야할 음식 같은게 있대.

#23 이름없음 2023/02/11 22:22:12

신당동의 신당이 무당들이 점을 보고 하는 그 신당이 어원이라 들었어.

#24 이름없음 2023/02/11 22:24:45

축시의 참배 , 일본 공포애니 지옥소녀 같은 곳에서 나오는 짚인형 말이야, 네이버 쇼핑 에서 구매하는 사람들 생각보다 많은거 알아? 인터넷에서 후기글 캡쳐 한거 읽어봤는데 무섭더라고

#25 이름없음 2023/02/11 22:27:36

유튜브에서 무서운거 찾아보다가 진짜인지 아닌지 모르겠는데 어떤 애가 무당엄마를 둔 여자아이 재수없다? 이상하다? 해서 막 괴롭혀서 그 여자애가 밤에 학교에다가 짚인형 해서 저주했더니 그다음날부터 그애 가위눌리고 귀신들에게 괴롭힘 받는 내용을 들은적이 있어. 제목이 기억안나는데 아마 끝이 괴롭힌 애가 내가 이거다 이를거라 고 하니까 여자애는 저주를 누가 믿어주겠냐고 그리고 이르면 자기도 괴롭힘 당한 사실 알릴 거라고 한걸로 끝난 이야기가 있었어

#26 이름없음 2023/02/11 22:29:36

인터넷에서 본 이야기인데 굉장히 심한 학교폭력 당한 사람이 시간이 지나고 어느날 가해자 가족 전체가 집에 불나서 다 죽었다는 소식을 듣고 매우 기쁘다는 글을 본적 있었어. 괴담보다는 이해되지만 오싹하고 안타까운 내용이라서 기억나

#27 이름없음 2023/02/11 22:36:06

사실 악마는 사람들을 홀려야 하고 타락시켜야 하니까 굉장히 매력적으로 나오고 천사는 그런 악마를 처단하고 신의 대리인 같은 개념이라 다소 징그럽고 무섭게 묘사했대

#28 이름없음 2023/02/11 22:44:59

일부 질 나쁜 무당들은 신을 받지 않아도 괜찮은 사람을 꼬드겨서 허주를 모시게 한대.

#29 이름없음 2023/02/11 23:36:43

명이 곧 다할사람은 저승사자가 그사람 주변에 있거나 바로 옆앞에 있다고 한대.

#30 이름없음 2023/02/11 23:40:56

우리나라 유명한 학자 아마 조선시대 학자일텐데 그분이 쓴 책에서 당시에 무당들이 신빨 떨어지니 뭐니 해서 아이들을 가지고 염매 하고 곤충가져다 고독주술 하고 그래서 그거를 한탄하고 금지해야한다는 내용이 있다고 들었어

#31 이름없음 2023/02/11 23:45:53

아무것도 없는 어두운 곳을 계속 오랜시간동안 멍하니 보면 뇌에서 자체적으로 형상을 만들어낸다고 들었어. 그래서 하수구 청소하시는 분들하고 군대 야간보초 스는분들이 그런 경험 많다 들었어 근데 나는 그게 전부 허구일까 의문이 들더라고

#32 이름없음 2023/02/11 23:47:16

군대부대들 대부분이 산에 있는 이유가 산에 있는 음기를 남자들 의 앙기로 억누르기 위해서 라는 이애기를 들은적이 있어. 그런데 사실 위치발각되지 않기위해서 아닐까 생각이 들긴해

#33 이름없음 2023/02/11 23:48:50

옆에 인형을 두거나 빈 배게같은거 두면 자승사자가 쉬었다 가는 경우가 있대. 나 침대에 인형만 4개 넘는데 그러면 저슨사자 휴게소...인가....? ㅋㅋㅋㅋ

#34 이름없음 2023/02/11 23:50:37

공포라디오쪽에서 들었는데 우리나라 에서 단군이였나 그런 높으신 신을 모신곳에는 어떤 만신 무당분이 악귀를 봉인해놓은 항아리? 단지? 가 있대.

#35 이름없음 2023/02/11 23:54:14

기독교쪽으로 가면 내가 유튜브에서 실제로 사탄을 숭배하던 어떤 남성이 회개한 후에 인터뷰하는 다큐를 본적이 있어. 그래서 어떻게 숭배하는지? 어떤 결과를 가져왔는지 이야기해주는데 한편의 영화 같았어.

#36 이름없음 2023/02/11 23:59:55

노숙자들 중에서 폐건물에서 자는 사람들 많잖아. 그러다가 자의 타의 혹은 모르고 흉가 나 귀신있는 곳에서 잤다가 빙의들리는 노숙자 들이 있대. 그래서 그 무리? 노숙자들 끼리 그런 일이 생기면 버리고간다 했나? 아마 그런다고 들었어

#37 이름없음 2023/02/12 00:01:26

우리나라 지방쪽에 있는 어떤 폐절? 에 는 진짜 별별 귀신들이 모여있다고해. 그래서 납량특집 이런쪽 사람들 동호회 사람들이 많이 찾아갔다고 하네.

#38 이름없음 2023/02/12 00:06:19

우리가 흉가 갔을때 어라? 별일 없잖아? 근데 계속 생각나네 재밌네 다른곳 가볼까? 이러는 게 정도가 계속 심해지면 의심해봐야된대. 그거 정말 본인의지인지 아니면...

#39 이름없음 2023/02/12 00:08:27

로어앱에서 본것같은데 어떤 남자가 꿈에서 깼는데 그내용이 너무너무 무섭고 스트레스 받아서 그런지 왜인지 일어나니까 머리가 백발이였대. 근데 뇌가 그걸 기억하지 못했대. 뇌가 큰 충격 받으면 보호기제로 원인이 된 기억을 없애는 경우가 있다던대 그 남자가 꿈에서 본게 뭐였을까

#40 이름없음 2023/02/12 00:11:25

어떤 남자애가 저만치에서 이쁜 여자가 나온 꿈이 꿨고 그걸 친구 1이 샀어 친구1은 더 가까이서 봤고 친구 2가 또 그꿈을 샀어. 그렇게 친구 3까지 갔다 아니면 2까지였나 그 이야기를 듣던 영감있었나 집안이 그런끼가 있는 남자애가 그 꿈 자기한테 팔라고 해서 팔았는데 다음날 그 친구가 하는 말이 그여자 그 얼굴 가짜라했던가 그리거 굉장히 흉측했다 했나 그리고 자기 죽이려고 했대.

#41 이름없음 2023/02/12 00:12:29

사람마다 잘때 자기에게 맞는 머리방향이 있대. 그래서 가위눌리거나 그러면 침대방향 이나 머리방향을 바꿔보래

#42 이름없음 2023/02/12 00:13:40

한때 일본 키사라기 역 유행했잖아 유튜브에도 나오고. 근데 그걸 본 어떤 사람이 우리나라에도 4호선 인가 그쯤에서 겪은적이 있다고 했어

#43 이름없음 2023/02/12 00:20:17

장례식장 주변이면 모를까 그 안에는 생각보다 귀신이 없대. 저승사자들이 있기 때문이라고 했어.

#44 이름없음 2023/02/12 00:23:26

여우창문으로 사람을 보면 한사람 보여진 사람 둘다 저주 받는대

#45 이름없음 2023/02/12 00:26:52

영혼 결혼식은 원래 죽은 사람끼리 그리고 그 두사람의 조상끼리의 합이 맞아야하는등 복잡한대 간혹가다가 죽은 사람과 산 사람을 맺어주는 경우가 있대. 그럴경우 죽은사람 쪽이 산사람을 죽게 만든다고 해

#46 이름없음 2023/02/12 00:28:32

한국은 대체로 치안이 좋다고 다들 생각하잖아 그 점을 역이용해서 방심한 틈을 이용해서 벌어지는 범죄가 생각보다 많대.

#47 이름없음 2023/02/12 00:35:07

이건 내 경험담인데 고스트 튜브 앱 에 한창 빠져있을때 악마 너 뒤 였나 식으로 들었고 카메라 어디 비췄을때 하지마 조용히해 난 혼자있고 싶습니다 이래서 놀랬던 기억이 있어.

#48 이름없음 2023/02/12 00:54:41

폐가체험 하는 세계 여러 유튜버 나 그런 플랫폼 스트리머 중에서 시체를 발견한 사람들이 종종 있대.

#49 이름없음 2023/02/12 01:53:17

비가 엄청 많이 오는 날에는 수살귀가 믈에서 나와 돌아다닌다고 한대

#53 이름없음 2023/02/12 15:52:52

>>50 오 자세한 정보 고마웡! 강원도 쪽이였구낭

#54 이름없음 2023/02/12 20:27:57

죄를 저지르면 그 업이 본인뿐만이 아니라 자식과 손자 후손까지 간다고 하는데 이게 가볍게 볼일이 아니래.

#55 이름없음 2023/02/12 20:28:42

살기위해서 생계를 위해서 동물을 죽이는건 괜찮은데 재미를 위해서 죽이거나 그러는 것도 업이 쌓인대

#56 이름없음 2023/02/12 21:48:14

이번엔 실제사건에 대해서 말할게. 일본에서 가출한 여자아이들을 대상으로 꼬드겨서 일시키다 나중에 높은사람들을 대접하게만든 남자가 어느날 굉장히 허술하게 여린 여자아이들을 납치한 후에 본인은 스스로 죽음을 선택했어. 여자아이 들이 탈출한덕분에 사건이 알려졌는데 아무리 수사해도 이남자가 죽을 이유가 없었다는거야. 가설중 하나가 높으신 분들이랑 자기가 꼬드긴 여자아이들 사이에 오간 돈에 관련된 장부였나? 그런거 또하나는 이남자가 너무 많은걸 알고 있어서 입막음 당한거다 라네. 도쿄엔젤 사건인가 아마 그럴거야

#57 이름없음 2023/02/12 21:50:08

일본에서 한 여자아이가 카미카쿠시 그니까 행방불명 상태였다 돌아온 사건이 있어. 근데 그 여자아이가 발견된 곳은 겨우 겨우 몸 하나 눕기도 힘든 어떤 작은 신사 안이였대. 3달동안 실종 상태였었는데 경찰이나 다른 사람들이 물어봐도 긍정 부정 정도만 대답 하고 어떻게 뭘 먹고 3달동안 버텼는지 대답을 안했다고 하네

#59 이름없음 2023/02/13 12:27:38

>>58 아 맞다 이누가미마을이다 ㅋㅋㅋㅋㅋ 그리고 밑에 말은 충격이다 차별진짜 개심했네...

#62 이름없음 2023/02/13 16:05:55

인터넷에서 봤는데 우리나라에서 가장 유명한 사이비 종교가 어떤 빌라건물을 자기들것으로 빼았는 과정을 겪은 사람이 적은 글이였어 빌라입구 근처 가로등 인가에서 자기들끼리 모여서 기도하다 사람오면 흩어지고 집에 정체모를 남자가 이집 저집에 출현해서 곤란했다고 기억해

#63 이름없음 2023/02/13 16:07:23

일반인도 계속해서 흉가 폐가가면 점점 눈에는 뭐 안보여도 여기에 뭔가있다 라는 그 기척? 을 느낄수 있대

#64 이름없음 2023/02/13 16:10:21

양밥을 하면 언젠가 한사람 이 전부 돌려받는대. 그래서 저주할때 두 무덤 파야한다 라는 ( 대상,본인) 식의 말이 있는거고. 다만 누가 양밥했는지 모르면 그 양밥할때의 힘과 기운이 돌고돌아 나중에 오랜시간이 지나고 간다네

#68 이름없음 2023/02/15 00:38:41

>>66 >>67 오늘 일이 바빠서 지금봤다 고마웡 재밌다!

#69 이름없음 2023/02/15 00:39:24

자손을 지켜주고 빌어주는 삼신 할머니는 칠성줄 쪽이라고해 그래서 관련 무구중 칼에 별 7개가 그려져있는것도 있다고 해

#79 이름없음 2023/02/16 19:19:26

무당들이 귀신이 있는 곳을 가거나 혹은 신령님들 을 몸에 실을때 그 기운을 타는데 그걸 지기라고 한대. 그래서 예를 들어 어떤 곳에 칼에 찔러 죽은 귀신이 있고 거기 들어가면 무당이 지기 받아서 칼에 찔린 느낌을 고대로 받는 그런 경우도 있다고 해

#80 이름없음 2023/02/19 23:51:36

믿거나말거나 인데 오픈채팅으로 강령술 할수 있는거 알아? 새벽에 오픈채팅 1:1 로 파서 기다리면 이상한 아이디로 카톡이 온대. 사이버 분산사바 같은건데 물어보고싶은거 물어보는데 단, 끝내고싶을땨 먼저 나가지말고 귀신이 허락해줄때까지 계속 끝내도 되냐고 말해야된다고 해

#81 이름없음 2023/02/19 23:52:58

고스트 튜브라는 앱 알아? 윤시원이 써서 유명해진거일텐데 내가 써봤거든? 근데 영문자로 내이름이 나오더라 ㅎ.... 그래서 속는셈치고 어디있어? 했더니 뒤라고 해서 뒤비췄더니.전자기장 소리가 삐이이이 나서 놀랬어. 주작이라는 말도 많은 앱이긴한데 재미로 해보면 은근 쏠쏠해

#82 이름없음 2023/02/19 23:54:40

유체이탈을 자주한 사람이 어느날 전부 검은색인 사람이 나타나서 죽이려고 했데. 검은사람은 유체이탈한 사람에게 두번다시 하지말라고 경고했다고해

#83 이름없음 2023/02/19 23:56:02

유체이탈 이야기하나더 풀자면 우연히 이탈에 성공한 이후로 돌아다니던 사람이 귀신을 봤는데 그귀신인가 귀신들인가 그사람이랑 눈 마주치고 유체이탈한걸 알게되니까 그사람 몸을 차지하려고 아득바득 가는걸 봤다고해

#84 이름없음 2023/02/20 00:01:05

유명한 공포게임 이자 영화까지 나온 사일런트힐은 실제로 미국의 센트레일리아 마을을 모티프로 만들어졌다고해. 사건경위는 길어서 나무위키꺼 가져왔어 ->1962년 5월 27일, 지방정부에서 고용한 소각회사 직원들이 센트레일리아 쓰레기 매립장의 쓰레기를 소각하기 위해서 쓰레기에 불을 붙이고 어느 정도까지 타도록 내버려뒀다. 그 후 소방관들이 불을 진압했지만 불은 완전히 꺼진 것이 아니었다. 남은 불씨가 매립장이 위치해있던 버려진 탄광 구덩이의 석탄에 옮겨 붙으면서 지하의 버려진 탄광에 불이 옮겨 붙기 시작했다. 센트레일리아에서 주로 생산되던 석탄은 무연탄이었는데, 한 번 불이 붙으면 끄기가 어렵다는 특성이 있다. 그 해 2번의 진화 시도가 있었으나 실패하고, 다음 해 한 번 더 진화 시도가 계획됐지만 주에서 이를 포기했다. 이 사태로 펜실베이니아주 전체에서 센트레일리아의 화재가 주목받게 되었다. 지하 온도는 점점 높아졌고, 도로마저 갈라져 차량 운행이 불가능해지자 소방관들은 화재를 진압하기 위해 애썼으나 상황은 더 나빠져갔다. 1981년에는 한 12세 소년이 뒷마당에 생긴 직경 1.2m, 깊이 46m의 싱크홀에 빠지는 사고가 일어났다. 소년 밑의 땅이 갑자기 꺼 졌고 소년은 튀어나온 나무뿌리에 간신히 매달렸다. 다행히 그의 사촌이 달려와 그를 끌어 올려 구조하였다. 불타던 탄광이 무너지기 시작하고 설상가상으로 유독가스마저 뿜어져 나오기 시작하자 연방정부 차원에서 1984년부터 4200만 달러를 들여 주민들을 강제이주시키기에 이른다

#85 이름없음 2023/02/20 00:01:24
>>84 여기야.

>>84 여기야.

#86 이름없음 2023/02/20 00:06:19

무덤교회 카타콤베라는 곳이있어. 이탈리아, 프랑스에 있는데 워낙 길이 복잡하고 그래서 이탈리아 경우 내가 실제로 갔다왔는데 통행하는곳 외에는 유리로 막았던 걸로 기억해. 프랑스도 아마 일부만 공개했을텐데 전체길이 가 서울에서 대전인가 부산정도 길이라고 해. 17세기 무렵부터 그곳에 들어갔다가 실종된 사람들이 계속 나와서 출입구도 하나?둘? 외에는 다 막았고 아마 유튜브에 치면 나올텐데 그곳에 깊게 들어 갔다가 뭔가에 쫓겨 도망친 남자가 찍힌 캠코더 가 발견되서 화제였대. 그남자는 죽은채로 발견 되었고. 그래서 안에 지옥문이 있는거 아니냐는 음모론 까지 나왔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