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현

괴담 2023/02/23 16:25:50

#1 이름없음 2023/02/23 16:25:50

윗집 소리 때문에 잠이 안왔다. 올라가서 초인종을 눌렀다. 아줌마가 나와서 적당히 하라고 욕을했다. 열려있는 현관문 사이로 집안을 보니 아이들이 10명 있었다. 아이들 뛰어 다니는 소리 때문에 잠을 잘 수가 없다고 말했다. 아줌마가 내 어깨를 밀면서 꺼지라고 했다. 집으로 들어와서 침대에 누웠다. 올라가서 말한 덕분인지 뛰어다니는 소리는 안들렸다. 윗집 사람들 오늘도 내가 살려줬다.

#2 이름없음 2023/02/24 07:32:41

오늘은 뭘 박는지 쿵쿵 소리가 일정하게 들렸다. 망치를 들고와서 의자 위에 올라가 소리나는 천장쪽을 때렸다. 계속 때렸는데도 계속 쿵쿵 거리고 내가 천장을 때릴 때 마다 웃음 소리도 들렸다. 어머니가 약을 주셔서 먹었다. 먹으니까 잠이 너무 오고 아무소리도 안들려서 잘잤다.

#3 이름없음 2023/02/24 10:00:39

아줌마 뭐냐

#4 이름없음 2023/02/24 22:10:48

새벽인데도 뛰어 다니는 소리가 나서 윗집으로 올라갔다. 복도를 지나 계단으로 올라가는데 윗집 애가 계단 윗쪽에서 얼굴만 빼꼼 내밀고 웃으면서 약올렸다. 뛰어 올라가는데 너무 빨라서 잡지 못했다. 윗집 현관문 앞으로 가서 초인종을 눌렀다. 집안에 불은 다 꺼져있었다.

#5 이름없음 2023/02/25 00:45:33

>>4 진짜 그런소리 계속나면 정신 미치는데 한번 무시해볼래 ? 관리실은?

#6 이름없음 2023/02/25 16:39:27

초인종을 계속 누르니 집에 불이 켜지고 아저씨가 나왔다. 뭐 때문에 그러냐고 묻길래 뛰어다니는 소리 때문에 잠을 못자겠다고 말했다. 듣더니 내 배를 발로 차고 뛰어다니는 사람이 없는데 적당히 하라고 정신병자 ㅅㄲ야 라며 내 몸을 몇 차례 발로 찼다. 도망가듯 집으로 내려왔다. 아저씨를 죽인다.

#7 이름없음 2023/02/26 19:11:21

래주야... 죽이지 말고 이사를 가자...

#8 이름없음 2023/02/27 00:46:44

그냥 여기 괴담판을 소설판에 병합시키면 안되나?

#9 이름없음 2023/02/28 03:11:25

아저씨가 아침에 출근하는 시간은 나랑 비슷해서 알았고 퇴근시간을 알기위해 아파트입구 쪽에 차를 주차해놓고 기다렸다. 8시쯤 도착해서 들어갔고 다음 날도 비슷한 시간에 도착했다. 아저씨가 퇴근하고 집으로 들어갈때를 노린다. 비상계단이랑 복도에는 cctv가 없으니 복도에서 작업한다.

#10 이름없음 2023/02/28 11:11:25

?

#11 이름없음 2023/02/28 13:19:30

조현 때문에 헛것보는거 아니냐

#12 이름없음 2023/03/02 17:47:20

여러명이 뛰어다니는 소리가 났다. 화가나서 소리를 지르니 어머니가 오셔서 왜그러냐고 물었다. 윗집 애들이 날 약올리려고 일부러 뛰어다니는거 같다고 말하니 윗집에는 애들이 없다고 했다. 어머니가 이상하다. 어머니도 윗집 사람들하고 한패인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