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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없음
2023/02/26 08:38:46
글 쓰는데 캐릭터 붕괴가 심하다고 하길래 궁금해졌어! 되게 냉철한 캐릭터가 소중한 주변인을 위해 다 내던졌는데 캐붕이 심하다는 소리를 들어서ㅠㅠ 그래서 비슷한 캐릭터를 찾아 읽어봤는데 북부대공? 느낌의 캐릭터가 사랑하는 이를 위해 매달리니까 댓글에 다들 절절하다... 재밌다... 이러더라고. 캐빌딩이 부족한 걸까? 또 가끔 개그식으로 쓸 때가 있는데 이때도 이건 캐붕 아닌가? 이런 평을 들어서... 캐릭터성을 해치지 않고 개그를 쓰는 방법도 잘 모르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