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밌는 캐붕은 어떻게 쓰는 거야??

창작소설 2023/02/26 08:38:46

#1 이름없음 2023/02/26 08:38:46

글 쓰는데 캐릭터 붕괴가 심하다고 하길래 궁금해졌어! 되게 냉철한 캐릭터가 소중한 주변인을 위해 다 내던졌는데 캐붕이 심하다는 소리를 들어서ㅠㅠ 그래서 비슷한 캐릭터를 찾아 읽어봤는데 북부대공? 느낌의 캐릭터가 사랑하는 이를 위해 매달리니까 댓글에 다들 절절하다... 재밌다... 이러더라고. 캐빌딩이 부족한 걸까? 또 가끔 개그식으로 쓸 때가 있는데 이때도 이건 캐붕 아닌가? 이런 평을 들어서... 캐릭터성을 해치지 않고 개그를 쓰는 방법도 잘 모르겠어...

#4 이름없음 2023/02/27 09:34:19

>>2 명분을 만드는 방법을 모르겠어... 주인공이 하나 뿐인 동생을 끔찍하게 여긴다. 라는 설정을 베이스로 넣고 동생 또래의 아이를 소중하게 여기게 되었다. 이런 느낌을 말하는 걸까?? >>3 어떤 느낌인지는 알겠는데 이걸 멋지게 표현하는 것의 관건인 걸까? 단순히 의외의 좋은 면을 보여준다, 라고 하기에는 흑막이나 사실은 얘가 나쁜 애?! 같은 설정도 인기가 많은 걸 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