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이제 중2되는 학생입니다 지금부터 4년전에 저희집 가정사정이 좋지않아서 작은 빌라에서 살았습니다 그때는 제가 몰컴을 여러번 하다가 도저히 안되서 집에서 한번 쫏겨나온적이 있었거든요 그날도 엄마한테 혼나서 도망치는 심정으로 집에서 나왔는데 몇시간이 지나도록 부모님께 사과하기가 싫어서 집앞 골목에서 뛰어다녔습니다 근데 보니까 어느 순간 도로더라고요 그도로를 따라서 쭉 걷다보니까 아파트가 나왔습니다 그땐 친구들한테 놀림도 받고해서 아파트 사는 사람들이 너무 부러웠는데 이상할 정도로 불이 켜진집이 많이 없었습니다 시간은 한 8시에서9시 사이였는데 (정확한 시간은 기억이 잘 안나네요) 보통 그때 쯤이면 TV보거나 놀지 않나요? 어쨌든 아파트 앞에 서있었는데 그순간 자동차가 달려왔습니다 정말 그건 잊히지가 않는데 가만히 서있다가 부르릉 소리가 나서 돌아보니 자동차불빛이 저한테 다기오더라고요 근데 운전자분이 잘 멈추셔서 뭐하냐고 무르시길래 태워다준다고 하셔서 집앞에 내렸습니다 근데 시간이 벌써 11시더라구요 소름이 끼쳤습니다 그날 이후로 제가 가위에 한번 눌렸는데 꿈속에서 제가봤던 그 아파트가 불타고 있었습니다 정말 그 불꽃의 열기가 저한테 강하게 느껴졌고 사람들이 피범벅인채로 아파트 현관에서 뛰쳐나오더라고요 그리고 4월 17일 제 생일이었습니다 그날 안인득 방화살인 사건이일어났구요 스레더님들 제가 인인득이랑 무슨 관련이 있길레 그 꿈에 제가 나온걸까요.. 혹시 무당이시거나 기운이 있으신 분들은 댓글 부특드려요.
안인득 방화 살인사건 예지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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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름없음
2023/03/02 10:21:04
#2
이름없음
2023/03/02 11:40:54
무당집 가지 왜 여기로 왔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