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지금 이상한일을 겪고있는데 이건 써지나

괴담 2023/03/04 21:56:37

#1 이름없음 2023/03/04 21:56:37

써지는건가 폰이이상한건가 확인차 올려봄..

#2 이름없음 2023/03/04 21:58:07

된건가? 버스에서 내렸는데 이상한데 온거같은데 카톡도 전화도 안보내지고 이게뭐지 이건되는건가

#3 이름없음 2023/03/04 21:58:56

보고있어

#4 이름없음 2023/03/04 22:17:19

보고있음

#5 이름없음 2023/03/04 22:23:08

헐 ㅂㄱㅇㅇ!

#6 이름없음 2023/03/04 22:23:33

레주 괜찮아? 집에는 갔어?ㅜㅜ

#7 이름없음 2023/03/04 22:25:25

아직 집은 못갔는데 일단 건물들 불들어온거 보이는거보니 괜찮은거같아 집도착하면 얘기해줄게!!!!!!!

#8 이름없음 2023/03/04 22:35:15

응응!! 조심해서 집가!

#9 이름없음 2023/03/05 02:52:44

집에 잘 도착했어??

#10 이름없음 2023/03/05 12:48:27

웅 나집에 잘들어왔어 급해서 로그인도안하고 썼네

#11 이름없음 2023/03/05 12:56:46

어디부터 설명해야되나 일단 나는 원래 도시(?)에살다가 지방으로 이사온지 몇달안됐어

#12 이름없음 2023/03/05 12:57:24

집은 그냥 원룸들 모여있는 시내 근처살고있고 보통 어디갈땐 운전을 해서 가는 편이야

#13 이름없음 2023/03/05 12:58:01

어제는 내가 일이좀있어서 경찰서에 가야했는데 담당이 야간근무라 8시에 약속을했어

#14 이름없음 2023/03/05 12:59:14

엊그제 가벼운 접촉사고가 있었던터라 렌트카 따로 안빌려서 그냥 버스타고 가기로 함 나도 초행길이라 네이버지도켜고 카카오버스 알람도켜고 잘 도착했움

#15 이름없음 2023/03/05 13:00:55

생각보다 진술이 길어져서 9시쯤 끝나서 돌아가는 버스를 타려는데 내렸던 정류장보다 거리가 좀 더 멀더라고 버스타고 그리 오래걸리는 시간은 아니여서 지도켜고 버정으로갔음

#16 이름없음 2023/03/05 13:02:07

근데 버정이 지도에뜨는곳엔 없고 조금더 앞에 버정 그 표지판같은게 있더라 옛날 마을버스 타는 느낌의 버정 GPS가 가끔 내위치 잘못잡을때가 있어서 그러려니했지

#17 이름없음 2023/03/05 13:03:05

버스 도착알람도 켜놓고 기다리고있는데 버스가 안왔는데 지나갔다는거야 사람도없고 차도없고 택시도없고 주변 건물도 다 불이 꺼져있었어

#18 이름없음 2023/03/05 13:03:29

그래서 조금 더 기다려보다가 버스가와서 번호도 잘 확인하고 버스를 탔지

#19 이름없음 2023/03/05 13:04:35

나는 버스탈때 항상 인사를 하는편이거든 인사하고 탓는데 원래 버스는 좀 내부가 밝잖아 불켜놔서 근데 불은켜져있는데 좀 어두운 느낌이였달까

#20 이름없음 2023/03/05 13:05:46

사람은 하나도 없었어 나는 내리는문 뒤에 바퀴있는쪽 자리를 젤좋아해서 거기앉아서 하차알람 설정하고 노래듣고있었음

#21 이름없음 2023/03/05 13:06:47

사람은 없는데 이 버스 조금가다가 서서 앞문열고 조금 가다가 서서 앞문열고를 반복했어 이때까진 그냥 그런갑다 생각했는데 지금생각해보면 이때부터 이상했던듯..

#22 이름없음 2023/03/05 13:07:57

그러다 노래 몇곡을 들으니까 갑자기 노래가 안나오는거야 이상해서 핸드폰을 봤는데 하차알람도 GPS가 처음탓던 정류장에 멈춰있었음..

#23 이름없음 2023/03/05 13:10:50

내가사는곳이 시내 근처라했잖아 근데 9시반쯤이면 다들 장사할시간이거든? 불금이잖아.. 근데 불켜진 곳이 아무도없고 사람도없는거야

#24 이름없음 2023/03/05 13:12:03

아무튼 집 근처니까 일단 내리려고 함 벨누르고 뒷문에 서있는데 여전히 앞문만 열어주시길래 기사님! 내릴게여!! 했거든

#25 이름없음 2023/03/05 13:13:58

그래도 안열어주시길래 뛰어서 앞문으로 내려버림

#26 이름없음 2023/03/05 13:14:59

내려서 집으로 가고있는데 우리집가는길엔 전혀본적없는 약간 일본식 신사? 같은게 보이는거야

#27 이름없음 2023/03/05 13:16:21

그래서 오 이런것도 있었네 하고 지나갔어 그리고는 계속 걷는데 분명우리집가는길이 맞거든? 근데 또 그 신사같은게 보이는거지

#28 이름없음 2023/03/05 13:17:09

엥 이거 아까봤던건데 내가 길을 잘못들었나 했어 내가 워낙에 길치니까..그럴수있겠거니 싶었지

#29 이름없음 2023/03/05 13:20:36

그래서 계속 집쪽으로 걷는데 또 그신사인거야 그래서 일단 사진을 찍음

#30 이름없음 2023/03/05 13:21:22

사진찍고 아뭐지 나 길치중 길치인거 너무티내네~ 이러면서 또 걸었다 근데 또 그신사 4번째...

#31 이름없음 2023/03/05 13:21:47

무서워서 친구한테 전화를 했는데 안받길래 카톡을했다?

#32 이름없음 2023/03/05 13:22:59
근데 카톡도 이러는거..

근데 카톡도 이러는거..

#33 이름없음 2023/03/05 13:23:59

그래서 다른앱들도 켜봤는데 데이터가 안되는거 같은거야 그중 하나가 스레딕이였음.. 글써진게 ㄹㅈㄷ..

#34 이름없음 2023/03/05 13:25:45

그 신사앞에서 혼자두려움에 떨고있는데 어떤 할머니가 걸어오시더라

#35 이름없음 2023/03/05 14:01:57

ㅂㄱㅇㅇ

#36 이름없음 2023/03/05 14:07:08

보고있어

#37 이름없음 2023/03/05 14:34:36

아 밥먹어따

#38 이름없음 2023/03/05 14:36:00

아무튼 그할머니가 왜 여기있냐물으셔서 버스내려서 집가는길에 길잃었다고하니까 나를 빤히보시더니 이쪽으로 가 이러심

#39 이름없음 2023/03/05 14:36:30

방향은 우리집 반대방향 그니까 버스정류장 쪽이였어

#40 이름없음 2023/03/05 14:38:08

집이랑 반대방향이라니까 이쪽으로 쭉 가면 버스정류장 나올거라고 거기서 숨참고 3까지세고 다시 집으로 가라고하시고 할머니도 버스타러가는길이라고 하셔서 같이감

#41 이름없음 2023/03/05 14:39:11

버스가 오는걸보고 할머니가 이제 눈감고 버스 지나가는소리나면 그때부터 숨참고 3 세라고 해서 할머니 한테 인사드리고 눈감았더니

#42 이름없음 2023/03/05 14:39:27

ㅂㄱㅇㅇ

#43 이름없음 2023/03/05 14:40:13

아가씨는 참해서 어딜가던 사랑받을거니까 걱정하지말라고하심.. 그리고 버스가는 소리듣고 셋까지세고 눈떳는데

#44 이름없음 2023/03/05 16:35:29

헉 ㅂㄱㅇㅇ

#45 이름없음 2023/03/05 18:15:04

뭐여 아침드라마야 이렇게 끝내는게 어딨어 스레주 돌아와ㅠㅠㅠ

#46 이름없음 2023/03/05 19:11:46

ㅂㄱㅇㅇ!!

#47 이름없음 2023/03/05 21:04:53

아미안미안ㅋㅋㅋㅋㅋ...!!!! 암튼 눈떳는데 진짜 갑자기 사람 짱많고 가게 불 다들어와있었음 바로택시잡아서 집에 가버림...

#48 이름없음 2023/03/05 21:05:27

그리고 집에와서 사진찍은거 봤는데.. 사진에 아무것도 없더라.. 분명찍었는데

#49 이름없음 2023/03/05 21:05:49
분명찍었는데 이렇게나옴..

분명찍었는데 이렇게나옴..

#50 이름없음 2023/03/05 22:34:56

진짜 이런 일이 있을 수 있냐…

#51 이름없음 2023/03/05 22:39:08

>>50 나도 아직도 꿈꾼건가싶음...

#52 이름없음 2023/03/06 11:34:37

와 소름 뭐야 이게..? 진짜 있을 수 있는일이야? 무슨 평행이론같아 같은 곳 다른세계 느낌인데 ㅠㅠ 신기하명서도 무섭다 집에 무사히ㅜ가서 다행이야

#53 이름없음 2023/03/06 18:07:52
>>49 이것저것 만져서 편집해봤는데 중앙에 웬 도트 같은 자국이 보이긴 하네. 아예 아무것도 안 찍힌 사진에서 이런 게 나올 수 있나..는 잘

>>49 이것저것 만져서 편집해봤는데 중앙에 웬 도트 같은 자국이 보이긴 하네. 아예 아무것도 안 찍힌 사진에서 이런 게 나올 수 있나..는 잘 모르겠다

#54 이름없음 2023/03/06 18:12:41
>>53 이건 아무것도 없는 검은색 배경화면을 만진 사진이야 1이 원본 2가 편집본. 무늬가 나타난 레주 사진과는 다르게 단순히 색만 연해진 걸
>>53 이건 아무것도 없는 검은색 배경화면을 만진 사진이야 1이 원본 2가 편집본. 무늬가 나타난 레주 사진과는 다르게 단순히 색만 연해진 걸

>>53 이건 아무것도 없는 검은색 배경화면을 만진 사진이야 1이 원본 2가 편집본. 무늬가 나타난 레주 사진과는 다르게 단순히 색만 연해진 걸로 봐서는 확실히 뭔가가 찍혔던 건 맞는 것 같다. 다시 이쪽 세상으로 넘어오는 과정에서 형체가 거의 없어져 버린 건가? >>55 사진 다시 올려봤어!

#55 이름없음 2023/03/06 22:43:47

와 씨 개무섭다... 괜찮아??? >>54 2번사진 언디파인드 뜬다

#56 이름없음 2023/03/07 00:24:32

에????완전 판타지 같아 근데 그 할머니는 무슨일로 거기에 있던거지??

#57 이름없음 2023/03/07 06:47:09

헐 이야기 더 없어?? 짱무섭다

#58 이름없음 2023/03/07 11:15:05

안뇽 난 레주얌 일단 이 글 쓸때 모바일로 허겁지겁 로그인도 안하고썼더라궁 일단 그 후로는 아무일도 없었어 그냥 일상생활 잘 하고 있고..

#59 이름없음 2023/03/07 11:15:51

더 이야기는 없긴한데 퇴근하고 그 신사가 있던 장소에 친구랑 같이 가볼까 싶긴해! 혼자가 아니면 좀 괜찮지않을까.. 싶기도하고 ㅋㅋㅋㅋㅋㅋㅋ

#60 이름없음 2023/03/08 01:14:10
그 장소 다녀왔는데 내가본건 빨간색의 일본식 신사느낌이였거든 근데 여긴 한옥느낌의 무슨 수련원이였어 가까이는못가봤고 지역특정할수 있을거같은데 알

그 장소 다녀왔는데 내가본건 빨간색의 일본식 신사느낌이였거든 근데 여긴 한옥느낌의 무슨 수련원이였어 가까이는못가봤고 지역특정할수 있을거같은데 알아도 모른척해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