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발 작가 관련 인신공격하지말고 이 작가 작품들 중에서 아쉬웠던 거 까보자 나는 여중생A까지 재미있게 봤음. 현재희나오기 전까지는 근데 얘나오니까 재미가 없어짐 얘가 너무 사기였어. 그리고 오라존미는 대체 뭘 이야기하고 싶은지 모르겠더라. 특히 도영이는. 얘가 나오는 요리학원 이야기 빼도 문제가 없었음.
허5파6 작품 까스레
>>2 맞아 여중생A 보면서 생각한건데 태양이 너무 심하게 까이는거 같더라
푸쉬오프 보면서 별로였던 건 알바놈이 장윤서한테 싸대기 맞고 반했다는 거에 어이없었고 황당했음 아니 대체 왜?? 감정선에 이해가 안갔음.
>>6ㅇㄱㄹㅇ 얘 나오니까 얘만 찾아대는 독자들 별로였어 현재희 비호감 된 이유가 독자들도 한몫했음. 여중생 이후로 나오는 후속작 2개(오라존미, 푸쉬오프)에도 현재희같은 애들이 보이더라
아이들은 즐겁다는 괜찮았는데 여중생 이후로부터는 초반만 흥미진진했지 가면 갈수록 힘이 빠지는 게 느껴짐.

푸쉬오프 보면서 느끼고 있는 건데 윤서 얘는 여자 현재희같더라. 작가는 얘를 먼치킨같이 쓰는게 보임
>>17 ㅇㄱㄹㅇ 여중생 이후로 그냥 자기복제같음 스토리가.... >>18 맞아 오타쿠 친구들이랑 장미래하고 관계가 좋았는데 아쉬웠음
푸쉬오프 유료분 보고 기함질렀음 스포하자면 다혜가 호감가진 남자가 사이비라는게 들키자 윤서가 그놈을 길거리에서 만나서 사람들 다 보는데서 헤드락 걸고 폭력씀 나 이거 보고 기가막혔던게 사람들 많은데서 굳이 저래야했음? 그냥 따로 불러서 사람들 안보는데서 얘기하던가 그렇게 했어야했는데 이거 보고 장윤서 비호감됨 그리고 푸쉬오프 이거 보면 장윤서가 무슨 무안단물임 자기 크루에 이슬이라는 애가 있는데 장윤서 거의 빠순이 수준으로 좋아하는데 걔가 지한테 신경안써서 삐쳐 사이비한테 빠져서 장윤서를 포함한 크루애들이 구하러갔는데 장윤서가 지한테 찝쩍거린 사이비남 싸닥션 날렸는데 그거 맞은 사이비남이 반했다고 갱생함 이거 보고 감정선이 납득안가서 ???함 결국 그 이슬이라는 애 구하는건 성공했음 장윤서가 사이비에 빠진 여자애 못구했나 싶었는데 그 장윤서한테 맞은 사이비남이 구해줌 그냥 장윤서가 만능이야
>>21 그러니까 예린이도 그렇고 윤서가 만세교 직접들어가서 방법찾겠다 그러는게 그것도 어이가 없었어 사이비가 애들 장난도 아니고
>>24 맞아 젠틀한 완벽남되니까 미래를 위한 안식처가 됨
어려움에 빠진 여주를 구해주는 백마탄 왕자님 스토리 보는거 같아. 여중생이후부터 나오는 패턴이 다 거기서거기임.
푸쉬오프 이번에 나오는 유료분까지 보면서 드는 생각은 오라존미때도 그렇고 얄팍한 구원서사 작품 보는거 같았음. 구원서사 싫어하는 건 아님. 근데 무슨 해결사마냥 다 해결하는 그런 구원서사같음.
>>27->>28 특징 정리 잘했네 ㅇㄱㄹㅇ 내가 생각하는거 그대로임 푸쉬오프 에필로그 봤는데.... 갑자기 몇년후로 점프하니까 좀 당황스럽더라
>>30 나도 이렇길 바랬었는데 왜 또 백마탄 왕자님식 스토리인지 이번 건 정말로 실망함 작가가 백마탄 왕자님 클리셰 없이는 스토리 못쓰는 걸로 보임. 진짜 초반에만 스토리 집중되지 가면갈수록 실망함.

>>32 나무위키에서 작가 문서에 캐릭터 설정이 다 똑같다는 내용이 있음 https://namu.wiki/w/%ED%97%885%ED%8C%8C6 이 항목 기타에 적혀있더라.
안그래도 >>34말처럼 푸쉬오프도 여중생하고 오라존미 캐릭터들이랑 겹치는 캐릭터들 보였는데 좀 다르게 설정좀하지 그리고 푸쉬오프는 >>30처럼 사이비 종교 세뇌 속에서 살다가 세상에 처음 나온 사회초년생의 성장스토리를 보고 싶었는데 전작과 전전작에 이은 그놈의 백마탄 왕자님....그냥 얼렁뚱땅 구원서사 보는거 같음.
오라존미나 푸쉬오프나 캐릭터들도 많고 작품 분위기도 산만해서 별로였음.
신작 아르마딜로 나왔는데 역시나 기대를 저버리지 않았음...여주인공이 전작 여주인공들이랑 비슷함
>>47소녀 연대기나 모퉁이 뜨개방만 봐도 여주 성장서사 잘 풀면 재밌는데 또 남주? 여중생이후로 현재희같은 남캐가 몇명째인지 이 작가 최고점이 아이들은 즐겁다까지 였구나
아르마딜로 반년째 묵혀두었다가 봤는데 남주같은 애들 2명이 나온거 보고 또 백마탄 왕자님인가 싶었음 하지만 다행이었던게 현재희나 오라존미 이영재 남친같은 애들은 아니었고 걔네하고는 정반대로 하나같이 하자있는 애들이었음. 그래도 남자들 중 하나는 직업훈련가서 센터 교육을 잠시 중단하는 점에서 발전은 있었음. 근데 내가 조금 아쉬운건 임한이 홍승지 이후에 왜 나오는 신캐들 심사가 하나같이 뒤틀렸나 싶을 정도임. 뭐 한이 승지 얘네도 하자가 없다는 건 아닌데 남캐 두명도 등장 당시에 좀 그랬고 이번에 나온 신캐도 하나같이 부정적으로 듣고 분위기 싸하게 만들었음. 그 신캐 나오기 전에 등장한 45살 아저씨는 그래도 현실 인지는 하고 센터퇴소를 했는데...그 뒤에 나온 캐릭터가 참 그래. 내가 보고 난 뒤에 아쉬운 점을 꼽자면 약간 방구석 히키코모리를 부정적으로 그려서 아쉬울 정도?
이 작가 이번작 주인공 진짜 비호감이다. 부모님이랑 사이안좋아서 오빠네 집에 얹혀살긴 하는데 임신한 새언니 생각 1도 안하고 집안일도 손도 안댐. 만삭이 되면 힘든건 당연한데 새언니가 얘 챙겨주느라 고생하고 당연히 집안 꼴이 엉망이 되는데 오빠가 집안 꼴보고 할말 잃었음 이 탓에 오빠 부부 마찰붙는 원인 제공함 그러면서 오빠가 뭐라고 하니까 자기객관화도 못하고 방구석에 쳐박혀있다가 집나감. 다행히도 센터에서 친해진 친구 하나 덕분에 길거리 노숙신세는 면했는데 오빠 부부는 얘 하나때문에 힘들어하는거 보니 뭔 죄인가 싶더라고
아르마딜로 보면서 생각한건데 여주랑 은둔형 외톨이들 도와주는 상담사선생님 캐릭터가 좀 그래... 19화에서 입소자들끼리 충돌하면 중재를 할 생각을 해야지 왜 상담실을 박차고 나가는지 이해가 안되었음. 어떻게든 큰소리를 쳐서라도 중재했어야 하는거 아니냐 왜 박차고 나가는지 몰입이 깨졌음. 그리고 50화에서는 입소자들 성격 파악 할 만했을텐데 안맞는 보드게임이나 하고 있으니 더 답답함... 뭐 덧글란에서는 성장하고 있어서 그런다 이러는데 아니 작중 초반이면 백번 양보해도 이해하지만 50화라는 분량이 지났는데 아직도 입소자들 성격 파악을 못한거면 능력 부족인거 맞잖아.
>>53 이어서 입소자들 중에서 고딩이 있는데 얘는 평생 부모간섭 받고 살아온 애임 상담사한테 엄마 일 이야기했는데 엄마한테 이야기하는건 그렇다 치더라도 화이팅이라는 응원의 말밖에 없음 엄마 간섭을 평생 받아온 애가 그 말듣고 힘내는 건 힘들지 않나? 게다가 입소자들끼리 여행주도 했을때는 입소자들 통제도 제대로 못하고 고딩 입소자 애가 스트레스 크게 받음. 종종 입소자들이 무료로 다닌다고해서 전문성이 떨어질 수밖에 없다고 숼드를 치는 독자들 보임 무료로 다닌다고 해도 모든 상담사들이 저렇게 허당스럽게 나오질 않는데 왜 상담사 캐릭터를 저렇게 무능하게 잡았을까
이번 아르마딜로도 뭔가 다를거라고 믿었는데... 결국은 전작들과 다를 바가 없게 느껴짐 >>38 썼을 때처럼 오라존미 푸쉬오프도 캐릭터들이 많이 나오는데 뭐이리 쓸데없는 캐릭터들이 많이 나와서 작품 분위기가 산만했거든 근데 이번 작도 또 쓸데없는 애들이 나왔음 구사랑하고 상담사 초빙한 작가 캐릭터는 왜 나온거임. 이 두 명 전에 나온 방우석이라는 캐릭터가 있었음 이 캐릭터의 경우 40세가 되어도 은둔형 외톨이었는데 센터에 와서 여주인공을 비롯한 주역들에게 현실을 잘 알려주었고 주역들 중 하나는 직업훈련을 받게 자극시켰고 은둔형 외톨이 주역 일행들의 변화를 주었음 근데 구사랑하고 저 작가 캐릭터는 진짜 쓸모가 없음. 작가는 연애 요소나 데우스 엑스 마키나(특히 현재희나 푸쉬오프 장윤서) 같은 캐릭터들 나오게 하는 것도 문제지만 캐릭터들 등장시킬 때 조금 신중했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