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순무
2023/03/10 17:30:52
맨날 써보쟈
맨날 써보쟈
만이랑 강이랑 담이가 집에서 키우는 고양인데 만이가 감기 걸려서 혼자 츄르 다먹었어 돼지야
남친 이름이 민이는 아닌데 내가 민이라고 불러서 여기서도 그렇게 부를거야 근데 싸울땐 사실 풀네임으로 부른다 그게 중요한게 아니고 오늘 민이 스테이크 해주기로 해서 해놨어 곧 오겠지 맛없어도 좋아하면서 먹어야돼 안그러면 다시는 안해줄거거든
오늘은 하루종일 민이랑 더글로리 보고있어 원래 어제밤에 달리려고 했는데 좀 미뤄졌네
자는 얼굴 보고 있으면 괜히 애틋한 마음이 들 때가 있어 눈 뜨면 괴롭히고 싶은데
내색은 안하지만 쟤가 안아주는거 너무 좋아 표현 많이 안한다고 서운해 하지마 나도 너 많이 사랑해
오늘 밖에 나가서 친구들이랑 민이랑 저녁 맛있는거 먹고 왔어 역시 고기가 최고야
오늘 민이가 차 안가지고 나갔으니까 내가 데리러 갈거야 저녁도 먹고 와야지
맨날 쓰겠다고 해놓고 못 지켰네... 그냥 자주 쓰는걸로 마음가짐을 바꾸자 이따가 친구들이랑 저녁 먹을거야 지금은 고양이들이랑 노는 중
요즘 바빠서 장을 잘 못봤어 내일은 꼭 장봐서 민이 맛있는거 해줄거야 어렵고 까다로운 건인지 힘들어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