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23/03/11 14:38:25
내가 원래부터 공포라디오 즐겨듣고 한국은 물론 일본 등 해외 괴담도 많이 찾아본단 말이지. 근데 일본에는 지역괴담이 많잖아 코토리바코라던가 뒷 S 구 괴담이라던가 ( 뒷 S 구 는 기억하는대로 말하자면 대충 S 구라는 지역이 있으면 그 마을 뒷편? 에 있는 마을을 의미함. 그곳에는 볼드모트마냥 이름이나 정체를 알수 없는 악신같은 존재가 있는데 그거 붙으면 답없음. 마을끼리 뭔가 암묵적인 규칙으로 똘똘뭉침. 특이사항은 그 존재때문에 마을사람이 죽어서 장례치르면 잘대 울지않고 웃는다는거. 이유는 오히려 무서워하면 자기에게 붙을 수 있고 해를 가할수 있으니까 너 따위는 아무것도 아니다 웃는거라고 했던가 그랬음.) 근데 솔직히 일본만 이런거 있을것 같지 않음. 한국도 지금이야 교통발달하고 그렇지 국토의 70프로가 산이고 그러다보니 옛날에는 지금보다 더 폐쇄적이고 뭔가 암묵적인 게 많을것 같지 않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