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스크림을!
나는 갈망해왔다.
내 이름은 >>3이며 내가 먹을 아이스크림은 >>4이다. 나는 이 방에서 꼭 탈출해 >>4을 먹고 말 것이다.
"킬킬킬...바밤바 네가 여기서 나갈 수 있을 것 같냐" 바밤바에게 의문의 목소리가 들려왔다. "넌 누구냐! 당장 하겐다즈 >>6맛을 내놔! 그렇지 않으면 >>7하겠다." 바밤바는 조금 쫄았지만 센척 말했다. "흠...그렇다면 내기를 하지. 내가 내는 문제를 맞추면 나갈 수 있게 해줄 뿐더러 >>7도 해주마. 하지만 틀린다면 넌 평생 하겐다즈 >>6맛 사진만 보며 살아가야 할 거다!." 꽤나 좋은 딜이었다. 바밤바는 아이큐가 >>8이기 때문에 자신있었다. "무...문제가 뭐냐!" "킬킬킬...문제를 주마. Kdjhqgdcvwduwbhdu?의 답이 무엇이냐." 바밤바는 머리를 굴렸다. 그리고 이내 답을 알아냈다. 인터넷에서 봤던 게 떠올랐기 때문이다. "답은 >>15이다!" (4월 2일까지 풀리지 않으면 자동으로 진행됩니다.) (힌트를 원하시면 한 레스당 각각 힌, 트라고 작성하면 알려드립니다)
>>9 실수가 있었습니다. 앞으로 오차는 없도록 하겠습니다. 수정된 문제는 Kdjhqgdcvwduwbhdu?이니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제한 레스를 두 개 늘렸으니 조금 더 추리해보십시오. >>10 저도 모르겠습니다. 얼떨결에 즉흥적으로 시작했기 때문에 앞으로 상상의 나래를 펼쳐보고자 합니다. 주로 생각나는 이야기들로 채울 생각입니다. 아마도...당신이 말한 두 개가 섞이리라 생각됩니다.
"1961년이다!" 바밤바는 외쳤다. 사실 잘 몰랐지만 깡이 넘쳐 큰소리좀 쳐 봤다. "호오...이걸 맞추는구나..." 이 말이 들리고는 방에 침묵이 흘렀다. 바밤바가 소리쳐보아도 그 목소리는 어째서인지 들리지 않았다. 한참동안 목소리 욕을 하고 있던 바밤바는 벽에 무언가 새겨지는 걸 발견했다.

"아니 이건...!" 바밤바는 고민했다. 뭔 말인지 하나도 못 알아먹었다. 한 두 시간 정도 뚫어져라 바라보니, 답을 알아냈다. 바밤바는 서둘러 문제 옆에다 답을 적기 시작했다. ">>33, 이게 답이구나!" (힌트를 원하시면 한 레스당 각각 힌, 트라고 작성하면 한 글자당 하나로 간주하여 알려드립니다.) (지정된 레스까지 답이 적혀있지 않으면 넘어갑니다.)
>>18 전 문제의 답과 연결되어 있으며 문제는 두 가지 방법으로 풀 수 있습니다.
>>21 푸는 방법들 중 하나를 알려드리겠습니다. 보이는 숫자 두 개를 더하십시오. 그리고 그림을 자세히 보면 답이 나올 겁니다.
>>23 너무 어려워하는 것 같아 보이니 힌트 하나 더 드려볼까 합니다. n은 숫자가 아닙니다. 그리고 전 문제의 답을 사진에 그려진 대로 하십시오. 여기서 B는 B로만 사용됩니다. 답은 한 자리 숫자입니다. 마지막으로, 지금 드리는 힌트는 B의 밑에 적힌 것과 관련이 없습니다.
>>25 앵커 자리에서 답을 작성하지 못했을 시 제가 풀어드립니다.

제가 너무 혼자만 풀 수 있게 낸 것 같습니다. 사과드립니다. 제한 레스까지 답을 맞추지 못하면 넘어가도록 하겠습니다. 지금까지 답은 없습니다. 이게 마지막 힌트입니다. 앞으로는 여러분이 어렵지 않게 풀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문제 해설 하겠습니다. 제 실수였습니다. 앞으로는 이러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스토리는 문제 설명 후 이어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첫 번째 힌트에서 전 문제의 답과 연관되어 있고 두 가지 방법으로 풀 수 있다고 했습니다. 사실 여기서부터 뭔가 잘못되었지 않나 싶네요. 두 가지 방법 중 한 가지만 전 문제의 답과 연관되어 있습니다. 그 한 가지 방법을 먼저 소개하자면, 전 문제의 답은 1961이었습니다. 그리고 그림에서는 ‘only behind’ 와 ‘+’가 있는데요, ‘1961을 각각 더하는 대신 오직 뒷 숫자만 더하라’ 를 여러분이 아는 게 저의 목표였습니다. 쉽게 말해서 두 자리 숫자가 나올 때 뒷 숫자만 살린다…정도가 되겠습니다. 그럼 1+9=10이므로 0만 남기고 그 위에 6과 1을 더하면 7이 됩니다. 바로 7이 답입니다. 혼자만 풀 수 있게 낸 점 다시한번 죄송합니다…
두 번째 방법은 한 레더님이 알아내셨듯 오른쪽 아래 그려진 파이로 풀 수 있습니다. B와 13을 함께 적었고 그 밑에 1이 더해져있으니 14. 파이의 열 네 번째 숫자는 7입니다. 그래서 답은 7이 됩니다. 이건 보시다시피 전 문제의 답과 연관이 되어있지 않죠. 설명이 부족했던 점 죄송합니다. 마지막에 드렸던 곡선들은 각각의 것들을 이어주고자 그렸는데 화살표를 그릴 걸 그랬습니다... 혹시 다른 질문 있거든 작성해주시고(스레주 욕도 괜찮습니다) 없다면 넘어가는 것으로 하겠습니다.
1. 바밤바가 정답을 틀린 설정 2. 바밤바가 정답을 맞힌 설정 >>46
7월에 이어갑니다 그때 스레주를 두드려주세요>>50
바밤바는 답을 외쳤다. 얼마 지나지 않아 방에 어떠한 변화가 일어나는 듯 했다. 곧이어 바밤바 자신과 닮은 실루엣이 두어 개 보이기 시작했다. 그러더니 선명하게 나타났다. 그들은 바밤바와 아주 닮은, 그러면서 달라보이기도 하는 사람들이었다. "...누구야?" 바밤바는 안도와 경계를 동시에 가지고 물었다. "난 >>53이야.. 갑자기 >>54 먹으려다 정신차리니 이 방이었어. 넌?" 바밤바는 혼란스러웠다. >>53은 >>57이었기 때문이다.
쿠앤크는 얼마 전 >>60으로 인해 알게 된 사람의 이름이었다. 그의 성격이 기억에 남는다. 밝은... 말투가 그와 같았다. 단어 하나하나에도 밝음이 묻어나는 말투. 그런데 어째서 내 얼굴을 하고 내 목소리를 내고 있는 걸까. 착각이겠지. 그저 이 세계에서 우연히 나와 닮은 사람인거다. 그런 일이 없을 수만 있는 것도 아니고. 나는 그저 우연으로 단정지은 채 늦게나마 답했다. "나는 바밤바야. 전주비빔맛 하겐다즈 아이스크림을 먹으려 했는데 어쩌다보니 여기네." "진짜? 너도 그렇구나! 나 그거 먹어봤는데 맛 괜찮더라. 그나저나, 여기든 뭐하는 델까? 온통 하얀색밖에 없어. 계속 보고 있으면 눈이 아플 정도라니까!" "그러니까..." 쿠앤크를 제쳐두고 나는 내 얼굴을 한 또다른 인물에게 다가갔다. "안녕. 난 바밤바야." ">>61" 굉장히 무뚝뚝했다. 말을 건 게 무색해질 정도로 공기를 어색하게 바꾸어놓았다. 어느새 우리 셋은 멀리 떨어져있었다. 그런데 언제부턴가, 등으로 시선이 느껴졌다. 쿠앤크와 무뚝뚝 중 하나가 날 무서우리만큼 무표정으로 쳐다보고 있었던 것이다. 내가 그를 바라보자 내 눈을 뚫어져라 보던 누군가는 내게로 다가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