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저녁식사

앵커 2023/04/15 21:28:07

#1 이름없음 2023/04/15 21:28:07

** 공포 有 약유혈 有 -> 연속 앵커 절대 금지 민감하신 분들은 뒤로가기 눌러주세요

#2 이름없음 2023/04/15 21:28:47

Q. 당신의 이름을 알려주세요 A. >>3

#3 이름없음 2023/04/15 22:59:33

#4 이름없음 2023/04/16 11:47:06

Q. 당신의 성별을 알려주세요 A. >>5

#5 이름없음 2023/04/16 12:09:28

여자

#6 이름없음 2023/04/16 12:22:46

후덥지근한 여름밤이었다. 며칠째 가라앉지 않는 열대야는 우리를 모질게 괴롭혔다. 선풍기 하나에 의존해 더위를 씻겨보려 하지만 돌아오는건 >>7 뿐이었다.

#7 이름없음 2023/04/16 12:56:55

뜨거운 바람

#8 이름없음 2023/04/16 13:23:35

나는 >>9 전 이곳으로 이사와 >>10를 하고 있었다. 하지만 >>11이 >>12로 무참히 죽고, 남겨진 나는 >>11 없는 힘든 생계를 이어갔다. >>11이 죽자 통장에 있던 돈은 모조리 >>13가 가지고 도망쳐버렸다.

#9 이름없음 2023/04/16 13:54:58

보름

#10 이름없음 2023/04/16 18:29:54

집들이

#11 이름없음 2023/04/16 18:39:57

부모님

#12 이름없음 2023/04/16 19:31:23

집들이 끝난 뒤 부모님 지인들과의 2차후에 귀가도중 뺑소니로

#13 이름없음 2023/04/16 23:10:06

오빠랑 새언니

#14 이름없음 2023/04/18 18:32:04

>>15 가게을/를 차리고, 턱없이 적었지만 작은 >>16이 딸려있는 아담한 집 한채를 겨우 구해 노숙 생활을 겨우 면했을 정도였다. 그리고 오늘도, 생계를 위해 늦은 시간까지 일하는 나는 평소처럼 >>17을/를 포장하고 남은 자재들을 버리러 쓰레기 분리수거장에 가던 참이었다.

#15 이름없음 2023/04/18 20:17:42

정육점

#16 이름없음 2023/04/18 22:53:24

욕조

#17 이름없음 2023/04/19 20:30:47

남은 고기

#18 이름없음 2023/04/21 21:07:19

쓰레기를 버리고 더러워진 손을 근처 수돗가에서 씻고 물기를 털고 나오는데, 웬 비쩍 마르고 앙상한 >>19가 쓰레기 더미에 앉아 고개를 까딱까닥 흔들고 있었다.

#19 이름없음 2023/04/21 21:34:30

노파

#20 이름없음 2023/04/22 17:35:11

나는 노파에게 다가가 손을 잡으며 말했다. “>>21” 그러자 노파는 내 손을 세게 쥐다 못해 으스러질 듯 조이며 짐승처럼 >>22한 눈으로 나를 쳐다보았다.

#21 이름없음 2023/04/23 11:54:55

여기서 뭐하세요?

#22 이름없음 2023/04/23 20:17:46

뾰족

#23 이름없음 2023/04/24 15:23:22

나는 화들짝 놀라 손을 빼었다. 그러자 노파는 나에게 절뚝절뚝 걸어오며 손을 뻗었다. "아우우우우우!!!" 숨을 거칠게 내쉬며 포효하는 노파를 보니 온몸에 소름이 쫙 돋았다. 이 괴생명체가 과연 사람일까? 짐승은 아닐까 하는 생각에 피가 눌러붙어 진득한 >>24을/를 물려주며 천천히 뒤로 물러났다.

#24 이름없음 2023/04/24 15:43:22

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