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을 나온지 1년 3개월

일기 2023/04/18 11:35:36

#1 이름없음 2023/04/18 11:35:36

아버지가 집에서 내쫓은지 1년 3개월이다 예전엔 일을 하지 않아도 살 수 있었다면 지금은 다르고 돈도 꽤 모아두었다 고등학교 때 3년 내내 필기 못따 연습 했던 용접이 요기나게 쓰인다 용접사들이 조선소에 안오는것도 돈이 되어지지 않고 현실적으로 젊은 나 같은 20대는 다른 일을 알아볼테다 막노동, 택배 상하차, 단기 아르바이트로 돈을 벌 때는 수시로 스트레스와 새로운 환경에 적응 적응 하지 못하면 돈을 벌지를 못했다 첫직장을 공장을 다닌탓에 아무데나 가도 적응을 잘하겠지라는 막연한 생각에 준비 없이 나온 현실에 적응 해내지 못한 것이다 지금도 용접 아니면 막노동 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