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에서 빚을 졌는데 이거 괜찮은거지?

괴담 2023/05/01 22:32:37

#1 이름없음 2023/05/01 22:32:37

꿈에서 손수건을 사려고 했는데 돈이 없어서 아 어쩌지 하고 있었는데 주인 아줌마? 할머니? 가 나한테 텍 뜯어서 손수건 손에 쥐어주시더니 내손을 꼭 잡고 눈 마주치면서 “이거 나중에 갚아” 이래서 내가 왜 그랬는지 모르겠는데 “감사합니다 성인돼서 돈벌어서 갚을게요 ” 이러고 개연성 없긴 한데 내가 “25살쯤 갚으러 올게요” 이랬더니 내손 꼭 잡으시고 “안돼.꼭 20살때 갚으러와 빨리도 말고 늦게도 말고 20살때” 이랬는데 내가 사실 몇년전부터 힘들면 아 죽을까 이런생각 했었는데 죽지 말라고 하신건지..아니면 내 수명이 혹시 20살까지 라는건지..잘 모르겠어.. 이거랑 별개긴 한데 내가 데자뷰? 예지몽 같은걸 종종 꿨는데 내가 죽는 꿈을 꿨는데 깨지마자 아 이거 예지몽이다 싶었거든 차에 치여 죽었는데 치마입고 코트 입고 눈오는날 죽었어 혹시 관련이 있을까 ? 아는사람 있을까 싶어서 올려

#2 이름없음 2023/05/01 23:28:25

나중에 그 할머니 떠올리게 하는 무언가(예를 들면 길에서 어떤 할머니 만났는데 꿈에서 본 할머니라던지)가 나타나면 그 때 도와드리면 되지 않을까

#3 이름없음 2023/05/01 23:46:46

>>2 정확하게는 어떤 모습이었는지 기억이 안나는데 그때되면 직감이 오나..?

#4 이름없음 2023/05/02 00:49:15

내가 해몽을 아는 것도 아니고 꿈이라는 건 기묘하니까 어떤 의미라고 확정지을 수는 없지만, 스레주가 25살에 갚겠다는 걸 꼭 20살에 갚으라고 했다는 건 그 두 나이가 스레주에게 어떤 식으로든 의미 있는 나이라는 거겠지.

#5 이름없음 2023/05/20 01:22:56

그냥 그 할머니의 손자 얘기 아닐까? 너가 20살에 만나게 되는...

#6 이름없음 2023/05/22 00:24:30

누가봐도 너 살려줄려는거잖아

#7 이름없음 2023/05/22 13:54:17

살아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