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증상에 대해 아는 사람 제발...plz (영적얘기임

괴담 2023/05/11 22:15:33

#1 이름없음 2023/05/11 22:15:33

길지만 꼭 보고 조언 좀 해주라, 안다면...ㅜ.ㅜ 무당집 몇 번 가보고 관심 많은 사람인데, 일단 나는 거의 무당길 가려는 사람이거든.... 그런 사람이 이런데 글쓰는 것도 웃기지만,, 쨌든 내 지금 증상은, 눈이 거의 맛이 갔어. 머리는 막 항상 피로한 상태고 막 불면증약 센거 먹었을 때 느낌..? 하지만 불면증 약은 끊은지 반년도 더 돼서 그건 아니야. 맨날 자는 느낌이고 특히 저녁 6시, 7시 지나서 심해. 집중도도 계속 떨어지고, 이게 신병이라곤 하는데,,, 평소엔 눈에 검은 그림자가 크~게 한줄로 길게 왔다 갔다 거리고, (눈앞에 라기엔 내 눈에만 보인달까...?? 길거리 나가도 검은 줄이 번개처럼 빠르게 지나가) 그리고 비슷한 속도로 하얀 빛이 번쩍 하고 작게 일어나기도 해. 근데 엄청 눈부시고 무슨 불꽃놀이 불같다고 해야하나,, 또 그냥 허연/뿌연 그림자도 왔다갔다해. ㄴ Q. 이게 보인다라는 그런 개념인거야? 형상은 그냥 흑백의 안개 또는 빛으로 보여. 그리고 결정적으로 이명이 들려... 음... 예를 들어 라디오 주파수 지지직 거리듯이 주변 소음이 사람 말소리로 들리는 경우가 허다해. 이렇게 보면 정신병같은데, 정신과 치료약 별에별거로 바꿔서 2년가량 먹어봤는데 다 소용없었고 아닌것 같거든... 솔직히 점보러가면 다 이런사람이랑 결혼해서 살거라느니 너무 별볼 게 없거나 무당길을 가야한다는 그런...분위기..? 뭔지 알아? 그런 분위기였어 다들. 얼마전 본 분께 듣기론 이건 아마 내가 가기엔 너무 젊고 할 수 있는게 많아 아까워서일거래. 신 없다고 그러는게... 근데 차피 지금 눈도 잘 못뜨다시피 영상 하나도 보기 어려울 정도거든, 여기저기 다 쑤시고 허하고, 또 그 느낌 알아? 뭔가.. 남의 기운을 느낀다고 해야하나. 기운이 보인다고 해야하나..? 그니까 막 눈이 돌아가면서 그게 느껴져. 그게 느껴질 땐 항상 이런 느낌이야. 뭐냐면, 막 씌었다는 느낌..? 내 다리가 뭔가 막 불편하고 다리부분만 고요-한 그런 느낌이야. 그럴 때 발을 빼려고 움직이면, 주변에 지진이 일어나듯이 쿵- 하고 소리가 나. 다른 부위도 상관없이 무시하고 모르는척 움직이거나 하면 막 지진나듯이 몸이 흔들려. 걸을 때 막 유독 듣기 싫고 소름돋게 쿵 소리가 난다고 해야하나..? 미안.. 너무 애처럼 글을 썼나..? 내 나름 누군가가 알아듣게끔 써본다고 이런식으로 쓰거든. 이런말을 하면 다들 못알아듣고 왜그러냐고 그래서... 내 상태가 좀 일반인 같지도 않고 이상한 것 같아... ***아는사람이 꼭 도와줬으면 해. ***조언이라도 해줄래..? 지금은, 내가 꼭 자폐인것처럼 느껴져. 내가 말한는 말투가 그냥... 미국인 들처럼 자유롭게 말하려는 그런 표현이란것 감안해줘. 별표는 내가 강조하려고 쓴 거야. 그니까 내가 하고싶은 말은, 내가 정말 정신병이런게 아니라 정말 일반적으로 사람들이 모르는걸 알고 있다라는 생각이 들어... 저기 얘들아, 내가 혹시 알면 안되는 것을 알아버린 건 아니지..?? 나를 확실히 도와줄 수 있을만한 사람을 내가 아직 못찾았거든... 그리고 어떤 꿈을 꿨었는데 젊은 선생님께 내가 미친것 같다고, 도와달라고 해서 안아주셨어. 그리고 난 울면서 깼어. 그분을 조만간 만날 수 있을까..? 나도 다른사람 다 괜찮은 일상생활, 회사생활(고생 이런것을 제외한) 들을 하는데 나만 뭔가 편집증마냥 이상한 소리 듣고, 너무 힘들어... 아니면 정신병 신병 복합일 수도 있을까...?? 신령님도 이걸 말로 알려주시지 않으니까 너무 어려워. 제발 이런걸 잘 아는분이라도 만나고 싶어. 부탁할게.

#3 이름없음 2023/05/11 22:49:31

>>2 역시 그렇게 보이니..?? 근데 왤케 막 기빨리고 이상한 느낌이 드는 걸까...그리고 다른사람이 곁에 있으면 행동 같은 것도 거의 예측 가능하고 말하는 것도 좀 예측 잘해.. 그리고 나혼자 있을때 침대가 막 누가 뛰는것처럼 흔들릴 때도 있었어. 집귀들 많은 곳에서... 또 막 내가 불리해지도록 상황이 유도돼. 꼭 기억해하는 말을 그것만 하필이면 기억을 못해서 아무 설명도 못한적이 몇번 있았어. 상대도 그렇고... 그게 너무 이상해

#6 이름없음 2023/05/12 00:47:20

>>5 이걸 빙의상태라고 하는 거야? 빙의랑 신병이란게 개념이 애매해서 헷갈리거든... 근데 신이 없다고는 말해도 귀신 씌었다고는 아무도 안그러더라구... 그럼 거의 24시간 빙의인걸까? 이게 신령님이 잠든 상태...? 라고 하더라구

#7 이름없음 2023/05/12 00:50:17

>>4 내가 굿할라고 돈 모아야하니까 직장 구해서 다니고 있거든... 그래서 돈 모을동안 이런 증상이 있으면 너무 기빨려서 금방 지치고 나혼자 미쳐있는게 너무 싫어... 다른사람들처럼 사소한 거 평범한거 느끼고 어울리는게 좋은데

#10 이름없음 2023/05/12 19:51:00

>>8 그럼 모셔서 갈때까지 이러고 다녀야하는 거야..? 24시간 동안..? 일다니는 중인데, 자꾸 안된단 생각밖에 안들어... 모신 후에도 이래? 아님 그냥 이러고 살아야하는거야? 내가 특히 사람 10명 지나가면 8명은 기운타고 잡구들이 왔다갔다 해서 신경쓰이게 한다고 해야하나. 이것땜에 미치겠어. 내가 안피하면 자꾸 기운을 뺏어가... 일하는데 태도 좋아야하는데 자꾸 불편하고 미치겠어.... 혹시 이런 부분까지 누르거나 보완할 슨 없을까...?

#13 이름없음 2023/05/12 22:23:12

>>12 내가 지금 딱 그 상태야. 이미 굿한번 했는데 이게 되려나...?? 어떻게 검색해야 나올까..? 다들 연이 앖던분들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