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가 자식의 연애를 꼭 방해하려고 하는 이유가 있다면 이유가 무엇일까? 계속 방해를 받아
부모 자식 관계는 악연이 아니라고 하잖아.
내가 좀 행복할 거 같으면 그걸 와서 방해해. 이유가 뭘까?
자식의 연애나 자식이 행복해지는 것을 고의로 방해하는 이유가 궁금해.
심지어 나는 외동이라 그럴 이유도 없는데. 악연은 무서운 거 같아
그냥 방해하는 게 아냐. 도미노처럼 하나 하나 세부적으로 방해해.
근데 관련해서 타로 보시는 분한테 들은 말로는 얼른 이 집 나오라고 하시긴 했어. 왜 그 사람은 나한테 다급하게 말했을까?
목숨을 위협하는 건 아니지만 내가 좀 연애를 하려고만 하면 귀신 같이 알아내서 방해하려고 하는 게 좀 스트레스를 받네 6년 됐어
추잡해...
근데 어떻게 이렇게 방해하고 발 뻗고 편하게 잘까?? 계속해서 사랑을 방해받아서 나는 불행한데...
꼭 전부 좋은 관계는 아닌 건가 봐
아무튼 이런 관계도 있으니까 너희도 부모가 잘해주는 게 아니면 '불행이다'가 아니라 너에게 '역경을 주는 장치'정도로 생각해도 좋을 거야. 꼭 좋은 관계라 부모 자식으로 맺어졌다고 생각하지 않아도 좋으니까. 만약에 나쁜 사람과 맺어졌다면, 부모 자식이라고 다 이해해야만 한다고 생각하기보다는 현명하게 대처하길 바랄게.
주변 지인 중에서도 그런 사람을 봤어. 그렇지만 행복하길 바랄게.
나의 경우에는 상대가 남자던 여자던 다 알아차리고 기묘하게 방해를 했단 말이야? 이게 집착인지 악연인지는 자세히 모르겠지만. 이렇더라
누구보다도 내 행복을 빌어주는 게 마땅할 부모가 이러고 있다는 것도 우스워. 왜 이런 거를 방해하려고 드는 것일까?
내가 진짜 행복해지는 관계를 가끔 찾아서 절단해버려 가끔은 없는 게 축복이라는 말 알아? 그런 거 같네.
괴담...이라지만 꾸며낸 것도 아니고 계속 위화감이 들면서 느끼는 거라 써봐. 어쩌면 오래된 인연이라서 이런 악연이 된 것일지도 모르잖아?
꽤 행복하다고 생각했는데... 이젠 느껴져. 왜 타로를 보던 사람이 그 집에서 나오는 게 좋을 거 같다고 했는지. 난 가정에 대해 얘기도 안 했는데 말이야. 뭔가 이상한 게 있는 것일까? 진짜 이상하다
그렇다고 다 우연이라기엔 그 타로를 봐주는 사람의 반응이 너무 이상했다는 게 포인트 같네...
왜 이런 짓을 하는 걸까?
>>20 그런가 이유를 모르겠네... 조언 고마워!
그리고 좀 쎄했던 게 내가 어제 나갈 일이 있었는데 어머니가 고양이를 모르고 옷장 안에 가두고 아버지가 그걸 소리를 듣고 꺼내줬다는 거야. 나 나간 와중에 일어난 일이고 아버지가 못 들었으면 참사라. 우연이라기엔 좀 이상해. 나만 그렇게 느끼는 거야? 그래서 그거로 반성을 했으면 하는데... 그거를 왜 말했냐고 따지는 거야. 난 고양이 주인이니까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아는 게 당연한데.
그런 상황이면 놀라는 게 당연하잖아 근데 안 놀라. 그래놓고 모르고 그랬어가 끝이야
하지만 사람한테 화난 건 사람한테만 풀어야하는데 무의식적으로 고양이까지 피해를 본다는 게 이게 맞는 건지 나는 잘 모르겠다
모르고 그랬다고는 하는데 진짜 우연일까? 4시간이라는 말 듣고 난 웃을 수 없었어 고양이가 무슨 죄라고?
당황스럽더라. 고양이는 스스로 문을 못 열어서 문을 긁어서 소리를 내서 나가야 하는데 다행히 그걸 들은 게 아버지였고, 어머니는 모르고 완전히 닫아버린 거고
하지만 이게 뭔가 나 하나로 안 끝난다는 게 단순한 우연이라지만 진짜 쎄하다
나 나간 사이에 일어난 일이라길래 좀 놀랐어 다시 이런 일이 생기진 않겠지?
고양이를 왜 끌어들이는 걸까 기분이 좋지는 않다 그래서 좀 더 쎄하게 다가왔던 거 같아
나가는 시간도 그래. 당일이 일찍 나가는 게 좋은 시간이면 자꾸 불러서 그 시간을 늦추는 느낌이라고 할까? 굳이 왜 연애를 막으려고 하는 거지?
그래서 뭐랄까 우연이 아니고 필연인 거 같아 하지만 어젠 정말 놀랐어
시간에 대해서 늦추는 거 같다는 위화감은 확실하고 다른 거는 모르겠네. 이게 뭔가 싶기만 하다... 왜 막는지에 대한 이유나 알 수 있었으면 좋았을 텐데 모르니까 참 문제인 거 같아
보통은 일면식도 없는 타인이 이런 존재가 되는데, 가족 사이에도 있다는 게 좀 그렇네
개인적으로 좀 괴로워서 써봤어
어제 우연히 구남친을 만날 수도 있는 날이었거든 근데 이것도 온전히 만날 수 없게 방해하니까 그리고 정신이 없게 만들어서 봤더니 그거로 연락이 오는 거를 3개 정도 놓쳤다거나
그냥 뭐랄까 진짜로 행복해질 수 있는 관계가 있으면 필사적으로 막는 느낌이야. 기분 탓일까?
사람마다 악연은 다른 모습으로 오니 조심해야 한다 이런 거지 뭐...
로직이 단순해 좀 나가는 거를 막으려는 거 같으면 일찍 나가면 되고, 그런데 다른 오브젝트들에 대해 건드는 건 대응을 하기가 어렵네
어제도 진짜 중요한 약속이나 회의였다면 확실히 지체될 수 있는 행동을 했었거든 진짜 중요한 때가 아니라서 망정이지 왜 일적인 부분에서도 방해를 했던 것일까?
만약에 내가 3시간 일찍 나온 게 아니었다면 진짜로 늦을 뻔했어.
그래서 연애 쪽으로 중요한 연은 다 없애고 가족이랑만 있을 수 있게 하나 하나 끊어내잖아. 5년에 걸쳐서. 근데 그 연이 나한테 진짜 소중한 거라면 너는 어떡할래?
나와 전생에 결혼했던 연을 이 사람이 천천히 하나씩 끊어낸다면 근데 이게 체감이 될 수 있게 행동하니까 스트레스 받아서 미칠 거 같아
뭔가 미묘하게 방해받는 기분 알아? 근데 이게 뭐랄까 7년 이상으로 방해한다는 거. 이런다고 이득 얻을 거 하나 없는데. 몇 번을 없애도 다른 사람을 따라갈 테니까.
그니까 마치... 내가 이번 생에 이성애로 끝을 맺어서 평범한 양심 하나도 없는 이성이랑 같이 살아서 그 사람이랑 사는 것만 있어야한다고 생각하는 것처럼. 누굴 본인 뜻대로 결혼시키고 이별시키는 실험쥐로밖에 안 생각하는 마인드잖아? 교묘하게 상황을 트는 게. 본인도 결혼할 때 언니들한테 방해받았대. 그런 과거가 있어선지 자식도 행복해질 수 있는 관계랑 안 갔으면하는 거 같은 거 같은데 물귀신짓 같은 거 양심 하나도 없지 않냐? 그래선지 진짜 하나 하나 방해해.
왜 그 원한을 이런 식으로 푸는 걸까? 당시에 방해했던 건 내가 아니라 본인의 가족이었는데도
소름이 돋아... 본인이 행복하지 못 했으니까 자식도 사랑으로 행복하면 안 된다고 생각하던 마인드를 가지고 실제로 무의식적으로 그렇게 행동하는 거.
그래서 본인 옆에서 남이 행복해지는 꼴은 보기가 싫던 거지. 그래도 그걸 자식한테 푸는 꼴이 좀 추해?
난 행복하지 못 했으니까 너도 원하지 않던 결혼 같은 거나 하면서 불행하게 살아? 얼마나 이기적이니. 당사자도 아니고 본인이 통제하기 쉬운 자식한테 푸는 거 이 마인드로 좀 멀리서 보면 사사건건 방해를 하니까
악연 맞는 거 같아 위화감이 드는 게 너무 이상한 거를 보면
딱 연애까지만 방해해
그러면서 결혼을 했던 연까지 다 헤집어놓는 거를 보면 화만 나지. 가끔 폭발하는 거 같아 본인한텐 지나가던~ 이 정도겠지만 나한텐 결혼했던 상대잖아 애정도가 클 수밖에 없는 상대인데 멱살 잡고 싶은 거 참는 중
어떻게 남의 인생 위에서 뛰어놀지? 신고하고 싶음
진짜 이해가 안 가네 방해한 건 본인 언니라고 하는데 그걸 왜 자식한테 푸는 건지
근데 이거 아무리 언니들이 옆에서 방해했다고는 하지만 본인이 가족 행사 참여하는 거 부담스럽고 싫어서 안 갔다는데 자업자득 아니냐
결정적으로는 연인으로서의 의무 하나 지는 거를 싫어해서 헤어진 거면서 자업자득으로 본인이 철이 없어서 안 행복했던 거. 이걸 남한테 풀려고 하는 게.
본인도 기업 가족 행사 같은 거 귀찮다고 가기 싫어했대 근데 언니들이 빨리 만나라고 결혼할 거면 빠르게 결혼하라고 그 남자친구에게 말했다나 봐. 부담스러워서 남자 쪽에서 헤어졌대. 근데 뭐랄까 가족 행사 하나를 귀찮아할 거면 왜 만나는 것이며... 본인도 다 귀찮았다면서 어쩌면 자업자득인 일로 이걸 왜 남이 행복해지려는 거까지 무의식적으로 막으려고 하지.
그게 처음 방해받아보는 거라나 봐 그래선지 행복하지 못 했었던 과거가 있어선지 이거를 되게 비정상적인 방법으로 자식한테 풀어 너무 물귀신 같아서 좀 무섭달까...
대기업이나 중소 기업의 '후계자'랑 갈 뻔 했는데 못 갔으니까 이제 아무도 행복해질 수 없다 이거지.
괴랄한 점은 있어, 그치?
짐작이 가는 건 이 정도의 이유고 아무튼 되게 싫다 이상한 쪽으로 방향 돌려서 방해하는 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