ㅅㅂ 너무 당황스러워 어캄 백..백달러..??

잡담 2023/05/24 23:30:32

#1 이름없음 2023/05/24 23:30:32

내가 어떤 클럽에 잇어서 하여튼 봉사시간 채우려고 무료로 1주일에 한 번씩 어떤 애를 과외를 해줬거든??? 근데 오늘 끝났어 한 2달 했던가 그동안 수고했다고 어머님이 편지라고 하시면서 봉투를 주시길래 걍 감사합니당~~ 받고 들어갓단말야 근데시벌 안에 뭔 초록색이 근데시벌 백 달러가 나 손 벌벌 떨면서 그대로 달려가서 이게 대체 뭐에요이모.이게.이게 이러고 있으니까 문 안으로 떠밀면서 그냥 받으라고 엄마한테도 말하지 말라고 하면서 막무가내로 떠미는 거임 나.. 뭐.. 뭐 어떡해??? 십이면 몰라 백달러라니요 ??? 두 달 해주고??? 봉사활동이라 뭐 받으면 안된단 말이야 ㅜㅜㅜ 무엇보다 부담스럽고 돌려드리고 싶은데 엄마한테도 비밀로 하라고 하시고 뭐 어떡해야..하니... 너무 완강하게 가지라고 하셔서 뭐 어떻게 해야할지도 모르겟어 너무 거절하는 것도 안 좋게 보이나.... 하 살려줘

#2 이름없음 2023/05/24 23:31:43

카톡으로 다시 한 번 말씀 드리는 게 나을까??ㅜㅜ 아니면 엄마한테 말해서 백 달러 돌려드릴까... 이걸 진짜 그냥 받기에는 너무 감사하지만.. 진심 공식 과외도 아니고 겁나 설렁설렁햇는데 ㅜㅜㅜㅜㅜㅜ 너무 죄송하고 부담시러... 으카니 ㅜㅜㅠ

#3 이름없음 2023/05/24 23:37:08

설날이나 추석에 심사임당 두 장 받았다고 생각혀... 정 그러면 봉사 활동이라 받으면 안된다고 딱 잘라 말해도 되고. 돌려드린다고 예의에 어긋나고 그런 건 아니니까.

#4 이름없음 2023/05/24 23:39:11

>>3 ㅠㅠㅠ 그래도 너무 많지 않아??? 나 아직 고1인데 ㅜㅜㅜㅜ 그냥 봉사활동 차원에서 헌 건데.....

#5 이름없음 2023/05/24 23:49:21

아니면 봉사활동으로 돈을 받긴 그렇고 그렇다고 그냥 거절하기도 애매하니 좋은데 기부하는 건 어떨까.

#6 이름없음 2023/05/25 19:42:37

백 달러면 한화 약 13만 원 정돈데 뭐... 중고등학생 정도라면 그 정도는 용돈삼아 주실 만도 하고 받을 만도 하다고 생각함. 그리 어마무시한 금액은 아니라고 생각하지만, 봉사활동이라 영 찔리면 기부하는 것도 방법이고...

#7 이름없음 2023/05/25 19:50:12

백달러면 그리 큰 돈 아닌디? 걍 용돈으로 생각해

#8 이름없음 2023/05/25 19:50:22

난 또 100만원이라는줄알았ㄴ ㅔㅋㅋㄱㅋㄱㄲ 2달해서 10만원이면 교통비도 안나오것다.. 걍 받어

#9 이름없음 2023/05/25 20:36:42

걍 받아ㅋㅋㅋㅋ 그 정도는 ㄱㅊ

#10 이름없음 2023/05/25 20:41:01

13만원이나 되긴 하네 기부하던가

#11 이름없음 2026/05/10 19:15:32

100달러면 뭐 14만 5천원정도아닌가 근데 새삼 환율 존나 올랐네 ㅋㅋㅋ 과거레스들은 13만원 말하고 있는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