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2074년에서 왔어. 궁금한 것 물어보면 답 해줄게

괴담 2023/05/25 17:55:13

#1 77 2023/05/25 17:55:13

나는 2074년에서 여기 2023년으로 온 시간여행자야. 지금은 20대초반 여자의 모습으로 이시대를 여행하고 있어. 궁금한거 물어보면 내가 아는 한에서 답해줄게.

#7 77 2023/05/25 18:30:41

>>2 이렇게 하는거 맞나..? 스레 처음 써봐서 일단 나는 2031년생이야. 그런데 나이라는 개념은 내가 살던 시대에는 완전히 희미해져. 왜냐면 나이는 죽음과 노화, 나이에 걸맞는 사회적 역할이나 책임때문에 의미가 있는건데 그런것들은 이제 의미가 없어지거든. 나이는 안먹는 기술은 당연하게 존재해. 나로선 그게 존재하지 않는 게 더 상상하기 어려워. 내가 정한건 아냐. 어쩌면 2000년으로 갔을수도 있고 더 과거일수도 있었어. 년도는 범위 안에서 랜덤이고 도착할 년도를 정확히 정할만큼 기술이 발전하지는 않았어. 환경에 대해서 묻는거야? 그건 걱정할 필요 없어. 기후때문에 자연재해가 몇 번 발생하긴 하지만 지구를 망하게 하지는 않아. 지구는 이제 안전하고 튼튼해. 자연재해를 방지하고 대처하는 시스템도 마련되어있어. 2020년대에 자연재해는 잘 모르겠고 임신을 더이상 여자의 몸에 하지 않아도 되게 되는 기술이 개발돼. 아기와 임신 관련 기술이 최초로 시작된 시기라고 알고있어. 먼말이냐면 남성과 여성의 씨앗을 장치에 넣으면 거기서 아기의 탄생과 성장이 이루어져. 그래서 불임이나 임신으로 인한 고통을 인류가 겪지 않아도 되게 돼. 시간여행은 2070년에 처음 시범이 보여지고 점점 발전했어. 2073년에 있어서 기술의 발전이란건 지금과는 비교할수없이 빨라. 왼손으로 글씨를 쓰는거랑 타자로 타자를 치는 것의 차이와 비슷해. 그래서 아직은 개선할점이 많지만 곧 정밀한 세팅도 가능해질거야. 누구나는 아니고, 인맥이 중요해. 응, 의식과 몸을 과거로 옮길수 있을 정도로 발전했어. 30년 생명공학적 인류의 한계 해소. 40년 아랍쪽부터 공중도시 개발(둥둥 뜬게 아니고, 층처럼 되어있어). 50년 엄청 옛날에 우리가 보냈다던 외계신호의 응답 수신 60년 최초의 진정한 영생 실현 70년 아까 말한 시간여행이지

#8 77 2023/05/25 18:32:02

>>3 웅 환경오염이나 지구온난화는 더이상 우리를 괴롭히는 문제가 아냐.

#9 77 2023/05/25 18:32:45

>>4 나는 예언가가 아니라 미래에서 온거라서 그런 자잘한 사건은 몰라.

#10 77 2023/05/25 18:35:24

>>5 지금의 너희가 상상할수 있는 것의 5배쯤 곱해봐. 그게 아마 현실일거야. 전자기기는.. 타인과 언어적 교류 없이도 이미지나 감정 생각을 주고받을수 있어. 해리포터에 나오는 마법들 같은것도 좀 모양이 다르긴 하지만 지금 있는 기술이랑 비슷한게 많더라

#11 77 2023/05/25 18:36:26

>>6 안망했어. 다만 나라의 개념이 옅어져. 나라라기 보단 대륙으로 이제 일컫고 나라는 지금의 지역명 느낌이야

#14 77 2023/05/25 18:43:37

>>13 아니, 그것까지 갖고오진 못했어.

#17 77 2023/05/25 19:06:34

>>15 굳이 화성에 갈 이유가 없어져. 지구가 다시 푸르고 안전해지거든. 화성은 아니고 다른 행성이 지구와 환경이 비슷하다고 몇번 갔다오긴 했는데 역시 확실한 동기가 없고 너무 멀어서 흐지부지야. 화성은 지금은 거의 거론되지 않고있는데 난 지금 왜 화성에 사람들이 집착하는지 모르겠어. 과거로 가는거랑 미래로 가는건 아주 다른 일이야. 그런 연구의 성과가 처음 나오기 시작하려면 30년은 걸리지 않을까? 2073년부터 말야. 지속되고 일관된 긴 진동소리. 그리고 작은 북을 치는것같은 소리가 두번 들리는 소리야. 그게 어떤 의미인지는 모르지만 무언가의 회신이라는 것떄문에 엄청 큰 이슈가 됐었어. 그거 가짜라는 음모론도 있긴 했지만 일단 난 믿어. 미래엔 직업이나 일 이란게 없어. 음 직업같은게 있긴한데 그거로 보수를 받진 않아. 어떤 자격을 통과하거나 스카웃식으로 전문성있는 일(학문, 정치 등)들을 하기도 하는데 근무시간이나 계약이 있는 것도 아니고 순수히 자발적으로 그 일을 해. 어떻게 먹고 사는지 궁금하지? 대부분 사람들은 일정 금액을 받고 그거로 충분히 생활이 가능해. 게다가 생활에 필요한 대부분 물품은 자급자족이야. 우리가 직접 손으로 만드는 건 아니고 ai랑 업체에 맡기면 만들어져 나와.

#19 77 2023/05/25 19:19:21

이제 밥먹으러 가야하긴 하는데 그전에 내가 제일 흥미롭다고 느끼는 차이를 알려줄게 1. 개인의 한계가 넓어져. 개인의 전문성? 이 넓어진다고 할까 지금의 우리는 혼자서 살수없고 옷도 음식도 사입어야 하잖아? 근데 미래엔 그런걸 하기위해 타인이나 도움이 필요하지 않아. ai랑 업체에 맡기면 처리해주는 방식이야. 그래서 아주 자유롭고 시간낭비없이 원하는대로만 살수 있게 돼. 그런 남는 시간에 다들 하고싶은걸 하다보니까 개인의 전문성이 아주 높아졌어. 거의 모든 사람이 최소 한 분야 정도는 지금 말하는 전문가 수준이고 그게 당연해. 2. 사람들의 가치관 변화 지금과 달리 부패, 욕심같은게 별로 없어. 남의 걸 뺏거나 탐낼 동기도 없고 음.. 사람들의 인식이 진화.. 발전 했다고 보면 될것같아. 지금에 비해 사람들이 착해. 누가 강제하지않아도 스스로 남을 위하고 해치고 싶지 않아하는 문화가 지배적이야. 만약 누군가 나쁜일을 저지르거나 남에게 해를 입히거나 남의 위에 올라서고싶어한다? 그러면 벌을 주는게 아니라 도움을 줘. 그사람이 어떤 요인때문에 괴로워서 그렇다는것, 도움이 필요한 상태라는 걸 우린 다 아니까.

#20 77 2023/05/25 19:20:55

>>18 미래에 대해 궁금해하는 사람들을 위해 쓴 글이야. 그들의 순수한 호기심을 채워주고 싶어서. 뭐 로또 번호 알려달라, 이런건 그냥 무시하고있어.

#23 77 2023/05/25 19:38:48

>>21 45년에 김씨일가의 오래된 체재가 무너져. 김정은이 죽거든. 그러고 허수아비같은 새 지도자가 나오는데 금방 물러나고 남북에 교류가 활발해져. 그리고 남한사람이 북한을 관리하기 시작해. 그렇게 정치세력부터 천천히 흡수하고 하나의 나라가 돼.

#25 77 2023/05/25 19:50:19

>>24 음..딴사람이 물어본다면 답해주겠지만 너한텐 답해주고싶지 않아 :(

#29 77 2023/05/25 20:24:05

>>26 그걸 만들고 기획한 사람은 있는데, 시스템화되어서 개인의 소유가 아니야. 지금의 시청이나 주민센터가 누구 소유냐는거랑 비슷해. 지금은 자연스레 사람들에게 영향력을 행사하는 기업가들이 자신의 분야와 관련된 걸 관리해. 그사람들이 정치인이 하는 비슷한 일을 해. 근데 하나의 통합된 세계정부라는 것 곧 만들어질것 같아. 그런 붐이 일고있어. 언제가 될진 모르겠지만 옛날의 사회주의라면 좀 폭력적이고 독재적인거 아냐? 그런 느낌은 아냐. 평화로워. >>27 지금까지 밝혀진 거는 미래는 정해져 있어. 그런데 정해진 미래가 하나가 아니라 여러개야. 과거도 현재도 그냥 우리가 평생 걸쳐서 경험하는 하나의 인생 그게 전부가 아냐. 그건 확실해 이해가 되게 설명하자면 우주에서 물질이 사라지는 걸 처음 발견했어. 그거는 물질이 '사라지는게' 아니라 시간을 역행한 거라는게 첫번째 발견이었고 그 원리를 긴시간동안 연구하다가 드디어 어떤 실험에서 최초로 작은 원자? 원소를 과거로 보내는데에 성공했어. 빛보다 빠른게 아니라 빛과 동시에 움직여. 행한 그대로 뒤로 가는 느낌이야. 그 물체의 크기를 점점 더 큰거로 해서 실험하다가 인체로까지 오게 된거야.

#30 77 2023/05/25 20:28:11

>>28 기본적으로 암에 잘 걸리지 않아. 나는 내 주위에서 암에 걸렸다는 사람을 본적이 없어. 어떤 병이든 치료가능해. 로봇 신체이식도 잘 되어있고. 유전자를 교체하고 어떤 균을 증식하게 하면 돼. 병 고치는쪽으로는 어쩌면 과학보다 더한 발전이 이뤄졌어.

#48 77 2023/05/27 21:53:20

>>32 와.. 안본새에 질문이 쌓였네! 천천히 답변해볼게 일단 아무래도 자유가 적고 뭔가 불합리한게 많아. 내기준에선 불편한점이 많았어. 내가 그렇게 하길 원하는데 내가보기엔 좀 이상하고 말이안되는 이유로 안된다는 것들이 많았어. 예를 들면 어떤 조직에서 누가 뭘잘하면 그거로 그사람이 잘나가고 인기가 많아지는건 자연스럽다고 생각하는데 무슨 부가적인 이상한 이유가 많아서 그사람이 오히려 이전보다 더 못나가게 되는 경우도 있는... 그런것들. 그리고 뭘 하는데 권위, 학위, 자격의 힘이 너무 쎄. 그런게 실질적으로 우리를 더 낫게 해주는것도 아닌데 실제적 효과보다 그런것들을 사람들이 더 좋아한달까, 믿어. 그런게 나한테 부자연스럽고 불편해보였어. 사람들이 진실하거나 정직하지도 않고.. 음 이건 시스템의 문제일수도 있겠지. >>33 신분증같은걸 위조하고 새로운 사람을 전산에 등록시키는거 나한텐 그냥 할 수 있는 일이야. 그런 기술, 지식 나한텐 너무 허술하고 금방 대처할수 있는 일이야. 74년의 사람들과 소통은 안돼. 인구수는 음 지금 인구수가 80억명이네. 74년엔 56억으로 줄었어.. 잘은 모르는데 기억나는건 그정도야. >>34 대한민국은 세계적으로 음 예를 들어 세계에 30개 국가가 있다 치면 14위정도 될거같아. 강대국이라. 그런나라는 지금의 중국이야. 중국과 인도. 지금은 대한민국의 위상이 높은데 나중엔 동남아의 위상이 아주 높아져. 한국이랑 비슷하게. >>35 화산폭발 지진 뭐 자잘하겐 일어났겠지만 역사라고 할만하거나 사람들이 다 기억할정도의 자연재해는 없어. 뭐 폼페이 화산폭발같은 그런건 없었어. 해수면은 지금은 지구온난화로 난리인데 74년도는 어쨌든 안전한 수준으로 관리되고있어. >>36 지금은 대한민국이 고속성장 후에 승승장구 하고 있지만 이후에는 이렇다한 성장이 없이 아래로 내려가지도 올라가지도 않는 상태로 유지돼. 걱정하지마, 전혀 망하거나 너희가 살기에 불편하게 바뀌진 않아. 다만 그사이 다른 동남아, 남미 나라들이 치고 올라와. 정치, 지금의 대부분 나라의 사회는 대통령이나 왕 아래에 정치인 그다음에 국회의원 이런식으로 피라미드 식으로 되어있는데 미래엔 이런건 구시대의 유물로 여겨져. 개인의 힘이 세지고 위에서도 썼는데 기관이나 자격을 가진 사람, 권력자의 그 권력 이라는 것을 여러 개인들이 나눠가져. 재산은 아 미래의 사람들은 저축이란걸 거의 안해. 쓰다 남은 돈은 있겠지만 미래를 위해 모으는 사람은 확실히 드물어.. 지금은 많게는 50%까지 자기수입을 저축한다는데 이것도 진짜 쇼킹했어. 왜냐면 집이건 미래에 필요할 의료 생활비같은것도 그때 받을 기본소득으로 충분히 해결할수있고 내가 만약 어떤사정이 있어서 그런걸 해결못하면 국가나 주위에서 도움을 받을수 있거든. 의식주랑 기본적 먹고사는 문제, 생명유지 관련해선 개인이 준비하고 걱정하지 않아도 돼. 직업 관련해선 위에 쓴거같고 인터넷은 지구의 어떤 곳을 가도 인터넷은 연결돼. 비행기, 지하 등등 어디에있든 인터넷 가능해. 음 또 뭐가있을까.. 홀로그램 상용화랑 지금의 스마트폰이 웨어러블기기가 되는 것. 워치, 노트북, 태블릿 따로 살필요 없이 하나의 기기로 되는것. >>38 인구는 계속해서 줄어가. 그런데 내가 있던 시대에선 다시 원한다면 1, 2명 정도의 아이는 괜찮다고 보는 추세야. 이전까진 싱글로 자유로운 생활을 하다가 생을 마감하는게 흔하달까 내주위는 그랬어. 그렇구나.. 동해안 그얘긴 나도 처음 들었어. 아마 그쪽에 뭐가 있었다는 건 내가 들은 기억이 없긴 한데.. 그래도 정확히 확신할수는 없겠어. 미안 ㅠㅠ >>39 러시아 우크라이나 사태같은 일은 너무 작은 역사야. 나는 그전쟁이 있는것도 여기와서 처음 알았어. 내가 살던때는 사이안좋은 기미조차 없었거든. 그래서 음.. 곧 좋아지지 않을까. 지금도 그렇게 처음보단 많이 나아졌던데. >>40 트랜스젠더는 전세계적으로 흔해. 지금은 동남아나 미국쪽에만 흔한것 같은데 미래엔 누구나 자신의 성을 자신이 원하는대로 바꿀수있어. 이상하게 보지도 않아. 아 그리고 많은 사람들이 양성애를 하고있어. 주로 자신과 다른 성과는 신체적 사랑을 나누고 물론 정신적 사랑도 나눌수 있지만. 동성과는 좀더 깊은 정서적 교류를 해. 이런 경우가 다수긴 하지만 반대거나 이성애 동성애만 한다해도 전혀 이상하게 보지는 않아. 응. 나는 받아본적이 없지만 그런 수술이 있다는 건 알고있어. 하체 뼈에 보정물 같은걸 넣는식이야. 그런데 그수술이 막 인기있거나 하진 않아. 지금보다 외모를 덜 중시하는 분위기야. >>41 ㅋㅋㅋㅋ 정겹네. 갑자기 생각나는데 이런 노인공경문화나 할머니와 젊은세대간 특유의 정겨움도 이제 곧 사라져. 내세대에 거의 찾아볼수 없었으니까. 이시대의 이런 것들도 물론 불편한것들도 있지만 좋은것들은 최대한 즐기고싶어. >>43 비유를 들은거지 똑같단건 아냐. 음 그럼 다르게 설명해줄게. 그 조직을 만들었고 관리하는 '사람'은 분명 있어. 그런데 그사람이 모든곳에, 매일, 지금의 사장이나 회장처럼 관여하진 않아. 법인 이라는 개념이랑 비슷해. 사람이 없어도 시스템이 알아서 돌아가. 역사에 있던 옛날 사회주의가 아니라 이상적 사회주의. 음 기본소득이랑 복지부분이 사회주의의 특징과 비슷하네. 그런데 그 표면적 결과는 비슷한데 내용은 달라. 사회주의라면 정치인이 의도를 가지고 그렇게 만들어야 하는거잖아? 그런데 그사회는 혁명가나 세력이 있었다거나 해서 그렇게 된게 아니라 자연스러운 변화거든. 그리고 개인들이 많은 권력을 가지고 그 권력의 주인은 쉽게 바뀌고 있었다가 사라지고 해. 이걸 사회주의라고 볼수 있을까? 자본주의 사회주의 둘중 어느곳에도 못끼는것같아. 내가 말하는 것을 43이 이미 아는것에 대비시키거나 끼워맞춰 비교해서 받아들이지 말고 새로운 걸 학습하듯 있는그대로 봐봐. 그편이 더 이해하기 쉬울거야. >>44 반가워. 나는 예술하는 사람을 좋아해. 74년도인 세상에는 몇몇 특출난 사람 빼곤 지금의 예술인같은게 없어지거든. 누구나 자판기에서 커피뽑듯 자신의 입맛에 맞는 것들을 만들고 소비할수있어. 요즘 웹툰 제목들 보면 아무도 이런거 안만들어줘서 내가 만든다 하는 그런류 있잖아 아닌가.. 어쨌든 그래. 그래서 이시대의 창작가들한테 낭만이 있다고 생각해. 한가지 팁을 주자면 지금 당장은 이미 있는 것을 복제해도 먹고 살수 있지. 예를 들면 영화라치면 청춘영화, 공포영화 등 이미 있는 장르의 영화를 '잘' 만들면 먹고살지. 그런데 미래엔 이미 있는 것 말고 새로운 장르, 전에 없던 것. 너 아니면 못만드는 것. 개인의 색채가 있는 것. 그렇게 해야 먹혀. 말로하면 어려워보이는데 예시로 지브리영화. 이런 타이틀은 누군가 지브리영화를 보고 비슷하게 따라 만들수는 있어도 지브리라는 스타일은 전에 없던걸 새로 만든거지. 그런걸 말하는거야. 우주여행은 물리적으로 갈수 있긴 한데.. 인맥이 있어야 하고 돈이 많이 들어. 너가 사회적으로 성공하고 친분이 있어야해. >>45 맘대로 슉슉까진 아니어도 바꿀수있어. 응. 아니. 거기로 아예 들어가 살진 않아. 현실이랑 구분해. 뇌의 정보를 컴퓨터에 옮길수있어. 그게 너가 말한건진 모르겠지만. 응. >>46 인증이라. 지금부터 내가 말하는 변화가 실제로 일어나는지 아닌지 보면 되지 않을까? 1. 더 실제적인 사회가 될거야. 더이상 고정관념이나 가치관때문에 인력을 낭비하지 않아. 2. 인적자원이 넘쳐나. 미래에 비하면 지금의 사람들은 다들 무능해보일 지경이야. 그런데 미래에도 넘쳐나는 자원을 관리하고 통솔해서 뭔갈 만들어보려는 사람은 적어. 자기하고싶은거만 해. 3. 자격과 학위에 대한 존경심 없음. 모두가 동등. 높은 계급은 취향일 뿐 그사람을 멋지게 해주지 않아. 4. 아마 이게 가장 큰 변화일듯. 위의 질문들만 봐도 대부분 자연재해, 전쟁, 사회변화 이런류 질문이 많은데 미래의 사람들은 이런것에 별로 관심없어. 뭐랄까.. 그런 사회적이고 세상적인? 것보다는 개인의 삶에 더 관심이 많아. 만약에 74년도에 누군가 미래에서 왔다고 하면 그곳은 하루일과가 어떻게 되는지 물어봤을거야. 직접적 생활과 관련된 것들. 음 그리고.. 지금의 세상을 움직이는 모토는 성실,성과 라면 미래에는 개인에 더 비중을 맞춰. 정직, 진실성이 모토라고 할수있을것같아.

#49 77 2023/05/27 21:54:04

>>47 왕이 생긴 역사는 없어.

#51 77 2023/05/27 22:31:43

>>50 한국어는 그대로 있어. 대부분 2-3개국어 가능자. 엄마아빠 등 다문화가족들 영향때문에. 자주 옮겨다니기도 하고. 그냥 일상에서 듣고 접하는 외국어가 지금보다 월등히 많아. sns 취미성이 아닌 생활의 일부야. 거기서 많은 정보를 얻어

#54 77 2023/05/27 22:49:49

>>52 응 절대 멸종 안해! 인공지능은 인간을 돕는 도구일 뿐야. 편리함 면에서는 미래가 낫지만 내가 느낀건데 이시대만이 가진 좋은것들도 분명 있어. 정이나 이시대만 가진 낭만같은 것들. 한강치맥도. ㅋㅋ 그리고 얻기 힘들어서 생기는 끈끈함, 가족애, 단합. 커다랗고 안정감있는 사회. 책임감이나 명예. 이런 가치들도 너무 멋지다고 생각해. 시대라는건 안보고있으면 금방 져버리는 벚꽃같이 너무 빨리지나가는거같아. 시대의 좋은면을 즐길수있을때 많이 즐겨두는게 좋을거야.

#55 77 2023/05/27 22:56:48

>>53 아니, 너희가 이런걸 다 알아도 바뀌지는 않아. 그리고 미래는 이미 정해져있어. 시간은 통째로 하나거든. 좀 어렵지? 나도 완벽하게 이해한 건 아니라서 쉽게 설명은 못해주겠네.

#57 77 2023/05/27 23:16:25

>>56 으음 모국어 말고 새로운 외국어 안배우냐는 말이지? 대부분 배워. 근데 그렇게 중요하진 않고 흥미성이야. 언어적교류 없이도 소통할 수 있는 것이지 언어적 교류를 안하진 않아. 언어로 교류하는게 기본이고 으음 예를 들면 우리가 얘기할때 영상통화 할수있는데 모든 소통을 영상통화로 하진 않잖아? 그런느낌이야. 응 여기시대사람들 글씨 너무이쁘게 잘써.. 우린 안그런데 맘대로 허락없이 읽진 못해. 원할때 보내고 받고만 할수있어. 특정 순간에 생긴 뇌파를 전송하는거야. 그게 전송되면 그 추상적인 감정/생각/말을 내가 똑같이 느낄수있어. 전기로 된 웨어러블 기기야.

#63 77 2023/05/28 00:19:08

>>58 응 지금의 일러스트레이터가 하는일 그냥 사고노동인데 대체되는건 금방이야 >>59 그냥 내 생각만 말해보자면 각 나라별 10명정도는 있지않을까 싶어. 나도 내 인격적 성장을 위해서 여기 왔는데 나보다 더 미래인도 당연히 왔을거같아. >>60 과거에 대한 로망이랑 인간의 다른 면. 내가 아는 것 말고 세상이랑 사람이 또 어떻게 될수있는지. 내가 접하지 않았던 환경에서 인간이 어떤 생각을 하고 어떻게 살게 되는지 궁금했고 이시대의 에피스테메가 좋았어. 에피스테메가 뭐냐면 이시대에서만 통용되는 논리와 분위기. 배운 교훈은 각 시대마다 좋은점과 나쁜게 있는거구나. 지금의 소중함. 절대적으로 옳은게 없단것. 미래로 갈수록 좋은게 아니라 그저 다를뿐이란것. 그리고 느껴보지못한 새로운 가치들. 사실 말하자면 정치는 내 최대 관심밖이야. 그래도 최대한 설명해보자면 미국중국 은 내시대에선 서로 협력관계? 서로가 있어야 서로가 사는 구조야. 근데 미국이 중국보다 힘은 약해. 으음 둘의 사이는 나쁘지 않아. 아마도 미국쪽에서 중국 시장의 필요성을 인정하고 한수접고 들어가지 않을까? 그래야 뭔가 자연스러워보여. 고마워. 근데 나 여기 온지 1년이 넘어서 명작 영화같은건 거의 봤어! 그래도 정성 고마워 ㅋㅋ 내시대에서 21세기 최고까진 모르겠지만 명작이라고 일컬어지는게 여러개 있는데 영화 스토리가 지금것들처럼 명료하게 잘 알아먹지 못하겠고 추상적이야. 사람들이 그런걸 좋아해. 음 그리고 지금도 그렇지만 앞으로 프랑스인들이 엄청난 영화들을 만들어댈거야. 지금 인기많은 히어로물은 앞으로 인기없어.

#66 77 2023/05/28 11:40:14

>>64 저작권 없어. >>65 네가 어떻게 평가하든 일어난 일인걸. 사실이 사실인데엔 너의 이해나 동의가 필요하지 않아.

#78 77 2023/05/29 11:49:56

음 앞으로는 좀 한심하지 않은? 답변하고싶어지는 질문에만 답하도록 할게. 공짜로 물어보면서 예의까지 없다니. 중복된 질문도 패스. >>70 안쓰여. >>71 김치 관련 음식은 아직 사람들이 많이 먹어. 전세계적으로 인기있어. 김장을 직접 하는 사람은 요리를 전문적으로 하거나 좋아하거나 뭐 전통적인걸 좋아하는 사람이 그렇게 해. 종이책은 안써. 대중적으로는 없어. 그런데 구하려면 구할수는 있어. 로봇 강아지 로봇 고양이들은 진짜처럼 움직이고 있구.. 지금보다는 키우는 동물 종류 수가 많아. 강아지 고양이 말고 새 뱀 거북 등등 취향따라 여러가지야. 아 그리고 말 호랑이 원숭이 같은 야생? 동물들 길들여서 같이 생활하고 키우는 사람도 있어. >>72 허용해줘. 정신감정 후에 유예기간 후에 재선택할수있어. 그전에 정신과적 치료를 먼저 해주는데 그거받고는 거의 하지않아 >>73 아니 전혀. ai로 많은 일을 할수있지만 ai가 만드는 것들은 그냥 자원? 도구일 뿐이지 거기에 가치를 부여하지는 않아. 취미로 그림그리는 사람들 멋지게 봐. 사람이 그림 그리는 거 자체가 멋진거잖아. >>75 넌 누구야 >>74 배우라는 직업도 거의 사라져. 원하는 화면을 직접 만들수 있으니까. 가수는 있긴 있는데 수가 너무 많아. 지금 bts처럼 하나의 가수를 모든 사람이 좋아하고 그러지 않아. 팬덤이 여기저기 나눠져있어. 임씨는 못봤어. >>76 지금의 일러스트레이터가 없어진다는 말이었어. 비슷한 작풍의 그림을 양산하는 일에 한해 말한거야. 난 그런 일러스트레이터만 봤거든. 그림그리는 사람이 없어지진 않아. 오히려 꽤 많아. 위에 어딘가에 썼듯이 자신의 그림이 인기가 많으면 그걸로 돈을 벌수있어. ai툴이 커피머신이라 치면 거기에 들어가는 원두는 그림이야. 거기에 지속적으로 채울 재료는 사람들이 만들어. 당연히 고급재료를 만드는 사람은 돈을 벌지. ai는 넣어진걸 조합하고 세팅해서 원하는 대로 내놓을 뿐이야.

#83 77 2023/05/29 13:19:38

>>79 응 그래도 이분야는 나중에 궁금한 사람 있을거같아서 수정해서 달았어. 1. 지금도 ai가 많이 쓰이고있는데 지금의 데이터가 쌓여서 나중에 자동으로 뭐가 맞고 틀린지 구분할수있게돼. 많이 쓰이고 많이 채택된 데이터가 맞다고 인식되는 방향이야. 2. 사람이 만든 영화, 그림 등에는 그 파일 안에 자신의 표식이 붙고. ai가 만든 작품에도 ai라는 표식이 붙어. 그래서 ai와 구별할수있고 기술분야에서는 ai가 했는데 사람이 했다고 하는 경우를 말하는거야? 그러는경우는 없어. ai로 만들어진것들은 전부 기록이 남거든. ai는 실생활 여러곳에서 유용하게 쓰이고 있어. 개인별맞춤 음악, 영화. 애니 등도 만들고 음식, 옷, 가구 등 뭔가 만드는 것에도 쓰이고 바둑처럼 뭔갈 가르쳐주는 튜터도 있고 친구나 애인도. 3. 도서관은 내시대엔 없어. 종이책을 파는 매장은 있지. 응 앱이 아니라 그냥 책 제목을 치고 네가 그 서비스에 가입되어있으면 바로 텍스트를 볼수있어. 지금보다 기술이나 지식의 접근성이 74년엔 훨씬 높아. 네가 뭘 배우고싶으면 너혼자서 배울수있어. 검색만으로 네가 말하는 깊은 지식을 알수 있을 뿐더러 그런걸 가르쳐줄수있는 사람이 엄청 많아. 전용 ai도 있고. 인터넷도 쓸데없는 정보는 지금보다 적고 깊은정보는 지금보다 많아. 난 그렇게 체감했어. 사람들은 시간이 많으면 쓸모있어지고싶어져서 안달이거든. ai의 진화.. 나는 데이터의 축적이라고 생각해. 사람들이 많이 선택한 데이터를 구별해서 유지하고 그렇지 않은 데이터는 버리는 게 진화의 기본이지 않을까. 아니 감정은 아직 없어. 그런데 사용자가 감정을 느끼게 만들수는 있지. 실제 동물같은 온기와 털이 있는 로봇이라거나 내말을 들어주고 내게 필요한 말을 해주는 ai라든지. 내취향의 친구들을 만들수도 있고. 카운셀링 ai가 아주 많아. 그만큼 필요한 사람이 많다는 거겠지

#84 77 2023/05/29 13:44:39

>>80 한심한걸 어떡해... 기분 되게 나빠보이네. 다행이다 의도 달성!

#89 77 2023/05/29 14:22:33

>>85 ㅋㅋㅋ그냥 내꺼 보고 쓴 글같은데.. 모르겠어 나도 그 틈에 좀 갇히고싶다. 짜릿할듯.. >>87 별말도 아닌데 왜그렇게 화내는지도 모르겠고 너가 예의없긴 했잖아? 조상님?.. 음 제사지내줄까? >>88 아니

#99 77 2023/05/29 15:05:26

>>90 >>92 미안 대답할수없어 라고 한게 아니라 대통령얘기는 위에 했었어. 중복된 얘기는 답변 안한다고 했고. 좀 읽어보고 흥분하든 말든 하지. 너같은 애가 몇번이나 같은질문하면 내가 얼마나 피곤한데. 그리고.. 싫으면 그냥 가면 되는거아니야? 너도 질문을 던졌잖아. 근데 무시받았다고 생각해서 화내는거같은데 너 질문에 답변 안해준다고 갑자기 주작이고 십타쿠야? 그럼 너도 십타쿠네? 이왕이면 토 좀 많이해서 니 존재를 통째로 없애주면 안될까? 이런 저지능개체는 시간이 갈수록 없어지기는 한데 그래도 내가 면역이 없어서. >>91 딥페이크 기술은 건축 시뮬레이션에도 사용되고 예를들면 건물 지을때 이걸 이렇게 지으면 어떻게 되는지 알아보는 용도로. 그리고 영화 3d애니 등등.. 2. 중동 전쟁에 대한 이슈를 내가 접한 기억이 없긴 해서.. 그래도 최대한 내 지식을 활용해서 추측해보자면 한 분파가 이겨서 통합하는 결말로 갈것같아. 모든 전쟁은 결국 그 전쟁의 원인이 상관없어지는 세대가 늘어날수록 흐지부지되고 결국 통합으로 이어지니깐.. 내가 아는 중동지역이 실제로 그렇기도 했고. 3. 개신교, 천주교, 불교, 이슬람 이 네 종교는 아직 왕성해. 제일 강세는 불교야. 약간 밈화되었다고 할까 지금보다는 확실히 일상생활 곳곳에 불교 관련 생활용품이나 그런게 많아. 종교는 동호회 느낌으로 서로 맞는 사람들끼리 단합도 하게 해주고 인맥의 뿌리가 되기도 하고 뭐 그사람들끼리는 엄청난 것이겠지.. 근데 나는 무교라서.! 사이비종교도 많아. 근데 지금처럼 양지에서 활동하진 않고 다 숨어서 지내. 4. 역사왜곡문제는 그 국가의 위세랑 여론 형성을 위해 생긴 정치적 도구같은데 미래엔 이런 문제는 없어. 5. 위에서 말한 기본소득이랑, 의료, 학교, 교통은 사람이면 누구든 무료야. >>96 그리고 예의 말은 너한테 한말은 아닌데.. 너가 딱히 예의있다고 생각하지도 않았는데 그정도 잼민체는 여기 원래 많으니까 그냥 흘렸어. 왜 너한테 한다고 생각했지? 반말때문에 그런거도 아냐. 말투가 싫었던거야. >>97 반말 아니니까 분위기 편승해서 욕하지마. 너나 나나 똑같은 사람이야.

#101 77 2023/05/29 15:12:49

>>100 ㅋㅋㅋ.. 진짜로 이런사람들은 인터넷에만 존재하지 실제로는 만나본적도 없어 암튼 여기까지만 하고 쌉소리는 이제부터 넘길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