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ntr충인데 어렸을 때 인어공주를 좋아했었어 이유는 왕자가 인어공주 버리고 딴 나라 공주랑 결혼해서
어릴 때부터 싹수가 노랬던 사람 있어?
미친거 아니야? ㅋㅋㅋㅋㅋㅋㅋㅋ
어렸을 때 부터 피폐물 좋아해서 이누야샤 × 금강이 아닌 나락 × 금강 좋아함
초 3때부터 bl컾 아님 안팠음 새드 좋아해서 레주처럼 인어공주 좋아했는데 난 공주가 죽고 왕자가 진실을 알아도 이루어지지 못하는 사랑이라…좋아했오..ㅋㅋ bl컾도 4학년때부턴 피폐가 반이었음
초등학교때 하던 겜 팬아트로 겜캐들로 누가 죽는 연성을 올렸었는데 그게 충격적이기도 했는데 너무 마음에 들더라 남겨진 캐가 오열하는게 그때부터였어요 제가 찌통과 피폐를 좋아하게 된건... 물론 행복한것도 좋아하기는 해
흑화란 단어도 모르던 시절 마법천자문 삼장 뿔나서 괴로워하던 장면을 제일 좋아했었음
스레주 진짜 싹수가 노랬구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릴때 봤던캐가 애들다통수쳐서 좋아햇던 기억있음ㅋㅋ 배신당한애들의 존나허망한표정과 그럴리가 대체왜 이런반응이 짜릿했음 근데 나중에 사정이있어서 배신했다~ 하면서 사연만들어서 실망함 쓰레기는쓰레기로뒀어야지
아 나만 싹수가 노랬던게 아니였네 나도 중1때부터 학원애들이 pmp에다가 야동 야설 넣고 다니길레 같이 보다가 나도 맛들렸지 뭐람.. 껄껄껄
어릴때부터 만화에서 최면세뇌정신조작 등등만 나오면 정신을 못차림.. 심지어는 정글북 만화에서 뱀이 새끼 원숭이 잡아먹을려고 꼬리 빙글빙글해서 최면걸던 장면도 존나 두근두근하면서 봄...
>>10 아미친ㅋㅋㅋㅋ 나도 나 쌍둥이별에 쌍둥이공주?? 여기에서 주인공 둘중 한명이 최면걸려서 흑화했었는거 그거보고ㅋㅋㅋㅋㅋ.... 그리고 캐릭캐릭체인지 아무 개쩔고 시크하지만 나는 내가 잘난지몰라 이시츄 너무 좋아했음
지금 생각하면 좀 골때리긴 하는데 소꿉놀이 할 때의 여러 설정 같은 거 하잖아? 백호 인형×강아지 인형 부부처럼에서 보면 사랑에 종족은 없다! 였음. 다른 것도 많지만 아무튼. 인외를 너무 좋아했지.
지금은 안 좋아하는 취향이긴 한데 슈가슈가룬.... 바닐라 흑화하는 부분 솔직히 좋아했음...
나 어려서부터 주인공들이 절망하는..?? 씬들 좋아함ㅋㅋ큐ㅠㅠ
터닝메카드 48화 반다인 고문 이건 제작진들도 일부러 작화에 힘 줬음 히로인보다 더 이뻤다 문제는 거기서 잘생긴 소년캐가 아파하는 거+괴롭히는 쪽이 섹시미녀 였어서 피폐주종에 눈을 떠버림 근데 아무리해도 스레주를 이길 수가 없어
어렸을때부터 최면세뇌흑화 이런장면 개좋아했음.. 캐캐체 볼때도 제일 좋아하던 캐가 흑화한 다이아였고 제일 좋아하던 변신도 다이아랑 세라랑 변신한거였음…
와 나도 ntr 좋아하는데 단 한번도 그생각은 못 해봤음 그냥 네가 우승이다 레주야
와 씨 나도 인어공주 좋아했던 이야기 쓰려고 들어왔는데... 나는 인어공주가 자신이 살기 위해 왕자를 죽이는 것을 포기하고 스스로 희생하는 결말을 너무 좋아해서 그때부터 남을 위해 희생하고 죽는 캐릭터를 보는 족족 사랑에 빠지는 병에 걸렸음 타인을 살리고 자신의 목숨을 바치는 그걸 좋아해서 그 캐릭터를 좋아하게 되고 나면 걔는 이미 죽어있다는 게 너무 괴로운 취향...
>>2 >>7 >>15>>17 얘들아 고마워 레스 달린 거 보고 내가 개미친놈이였다는 걸 뒤늦게 깨달았다...
나 어릴 때부터 내 최애들 고문받거나 다쳐서 땀 흘리고 끙끙거리거 겁나 좋아했는데... 물론 지금도^^
마법소녀물 마스코트나 따라다니는 동물들 막 머리만 달려있거나 하찮게 생긴 동물캐릭 보면서 막 괴롭혀보고 싶었음 해피트리프랜즈? 딱대 윳쿠리 참피 모게코캐슬 나왔을때 신세계를 경험함
파워퍼프걸이 라우디러프보이즈한테 당하는 화 좋아했음
스레주 짱웃겨ㅋㅋㅋㅋㅋㅋㅋ
초 3인가 4부터 흡혈 취향이었어 그리고 첫사랑이 기로로였다 모니터 속 첫사랑이 아니라 진짜 현실 다 합쳐서...... 사실 현실의 인간에게 그 정도 감정을 느낀 적도 잘 없는 것 같지만 싹수가 노랗다기는 뭐하지만 여장 남자 취향도 있었음 세일러문 세대인데 정작 세일러문 나온 캐는 너무 어릴 때라 기억조차 없고 가면라이더 더블 일본에서 방영할 때 필립 여장하는 에피를 보고 어...... 거기에 연상 취향이 섞이니 남들 아스톨포 빨고 있을 때 나는 에휴 (너무 마이너 캐들이라 예시를 들어도 다들 모를 것)
>>24 레스 보니까 갑자기 생각난거..... 현직 오지콤들은 분명 어렸을 때 가루루(기로로 형아) 좋아했을 거라는글 보고 소름돋음... 너무정확해서
마법천자문에서 삼장이 오공이 대신 마귀 마 마법에 걸려서 고통스러워 했던 거 좋아했어!
초6 때였나? 아무튼 레옹 노래가 나왔었는데 박명수 목소리가 너무 섹시하게 들려서 계속 듣고 다녔음 그리고 지금은 커서 오지콤이 되어버렸다...
일회성 개그로 남캐들이 여장하고 쪽팔려하는 애니 에피들 엄청 좋아하면서 봤음... 옛날엔 남자 아이돌이나 연예인이 예능에서 여장하는 특집도 많았는데 그것도 흥미롭게 감상함 지금은 그냥 변태됨
>>28 캐캐체 루이 생각난다 ㅋㅋㅋㅋ 어느편인가 남캐들 다 여장했잖아...
>>28 헐 나도... 어렸을 때부터 있던 socks 노란 취향...
초 3때부터 잘 기억은 안나는데 만화에서 내 최애 응급실 실려가는 장면보고 ㄹㅇ로 심장 겁나 두근두근댐
천세태자.....더...더 굴려줘....행복하게 만들지 마....더 고통받게 해줘.... 7살때임 ㅅㅂ
인어공주 좋아할 정도로 ntr에 미쳐 있다면 아침 드라마나 아내의 유혹 부부의 세계도 좋아 했을 것 같은데 아내의 유혹은 너무 옛날 작품인가? 빻취보다는 취ㅈ으로도 볼 수 있는 영역인데 가상 매체 덕질할 때 성우나 배우 작가 등 작품 외적 요소 관련 이야기하거나 끌고 오는 사람들 싫어하는게 좀 심함 어느 정도냐면 모 성우가 문제 일으켰다는 말 들었을 때 피해자 걱정보다 또 머리 안 돌아가는 놈들이 헛소리 하면 어떡하지 걱정부터 했을 정도 그리고 내 걱정은 현실이 되었다 에라이
난 고어충인데 최대한 순화해서 얘기해 볼게. 초등학교 4학년 때였나? 아버지가 삼국지랑 관련 서적, 미디어 믹스를 굉장히 좋아하셔서 나도 그 나잇대 즈음부터 자연스럽게 접하게 됐어. 근데 다른 무엇보다도 주연들 중에 참수(+효수)당하거나 그게 아니더라도 배신, 일기토 같은 전투에서 죽는 인물들과 그런 장면들에만 눈이 가더라고 ㅋㅋㅋㅋ 아무래도 내가 처음 본 건 어린이 대상 만화다 보니 당연히 순화된 표현이었지만... 지금은 전형적인 투디 씹덕인데 뭐 일상물 계열, 판타지 계열도 싫지는 않지만 역시 고어 작품이 가장 눈이 가는건 어쩔수 없더라고 ㅋㅋㅠ 최애캐 고문 연성이나 고어 연성도 찾아보고...근데 성적인 고문은 싫어 이건 절대 타협 못해
11살 때 만화 극장판을 보고 주인공이 적한테 거꾸로 들려있었던 거... 기분이 이상했음
초딩때부터 ㅇㄷ보고 유치원때부터 ㅈㅇ함 아빠가 어린 딸있는데 대놓고 음란ㅁ 보고 그래서 그런거에 쉽게 노출되서 ㅠㅠㅠ 진짜 아빠 노답
>>34 와 너 나냐? 순수 고어는 좋아하는데 성적 고문이나 료나는 졸라 싫어함
1레스 읽고 ㄹㅇ로 머리가 띵했네 와 ㅋㅋㅋㅋㅋㅋㅋㅋ 난 마법천자문에서 삼장흑화하는거나 판수 케이 흑화버전? 좋아했었음 슈가슈가룬 바닐라 흑화버전도ㅋㅋㅋ 오타쿠스러운 세뇌타락피폐죽은눈 좋아했어 완전 싹수노랜 오타쿠 이런거 생각하고 들어왔는데 인어공주는 ㅅㅂ 미친놈아이가ㅋㅋㅋㅋㅋ제가 노랜잎을 너무 얕봤네요 죄송합니다.
나도 뭔가 초딩때부터 히어로들이 절망하는거 좋아함
>>32 천세태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ㅠㅠㅠㅠㅠㅠ아ㅠㅠㅠㅠ난 샤오가 오열하는 장면이 너무 좋앗음ㅠㅠㅠㅠ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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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닐라 흑화22222 그리고 캐릭터들 가슴을 존나 좋아했음... 이유도 없이 그냥...
일단 >>6 공감 책 읽는 거 되게 좋아하는데 지금도 그렇지만 예전에 진짜 좋아하던 게 자녀교육서였어,, 사춘기 자녀교육서 읽다가 아무래도 사춘기 관련이다 보니 그런 단어들이 나오잖아ㅋㅋㅋ 아빠한테 가서 아빠 ㅅㅅ가 뭐야? 하고 물어봄 참고로 당시 2학년.. 근데 아빠가 알려줘서 2학년 때 성에 눈 뜸 +자녀교육서 읽다 보니 내가 5살부터 기분 나쁠 때마다 하던 게 ㅈㅇ였단 걸 깨달음
어렸을때부터 피폐물이랑 캐릭터들 흑화하는걸 너무 좋아했음 ㅋㅋ 그래서 잔혹동화적인 분위기도 좋아했고 디스토피아적인 분위기도 좋아했음 초6 이후로는 백합이랑 헤테로컾 밖에 안 팠는데 다 비윤리적인 요소 가득하고 대놓고 피폐한 분위기인 커플들만 좋아했음 ㅋㅋㅋㅋ 내가 자캐들로 연성한 커플들도 다 그런 분위기였고.... 중 1 즈음부터는 중년 여자들이 너무 좋아졌음 ㅠㅠ 투디캐든 현실의 사람이든 중년 여자가 풍기는 고혹적인 분위기나 성숙함,능글거림까지 단 하나도 매력 포인트가 아닌 요소가 없어서 밀프성애자가 되어버림....진짜 나란 인간은 싹수가 노랬구나
그뭐냐...유딩때 즐겨봤던 태극천자문에서 핀이 다치고 구르는데 그 장면만 보면 뭐가 막 간질간질했음 그게 뭐 때문인지도 모르고 계속 그런 장면만 돌려봄 쥬얼펫에서 주인공이 자기 희생해가면서 악역 친구 구원하는 것도...흑마녀 나가신다에서 규비드가 피빨리는것도...이상하게 다치고 희생하는 이런 걸 너무 좋아했음 물론 지금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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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상실 좋아했음.. 납치당했다가 잔뜩 다치고 트라우마 얻어서 돌아왔는데 제정신도 아니고 기억도 없어서 주변인들 가슴 찢어지는걸 좋아했다..
이 스레 까먹고 있었는데...ㅋㅋㅋㅋㅋ 오랜만에 들어온 김에 하나 더 적자면 알라딘에서 자파 좋아했었음 공주랑 키스하는 장면 나와서...


다필요없고 이짤 두개면 모든거 설명 가능 + 1짤에서 평행세계 추가 전원 ts 세계관이면 훨씬 더 맛도리가 됨(ex: 나롱이에 나오는 반대로 나라, 링컨의 집에서 살아남기 평행세계)
>>27 ???: 난~아저씨가 좋은데~ 난~아저씨가 좋은데~
난 싹수가 노랬던건 아닌데 만 3세 무려 유치원도 입학 안한 미취학 유아동시절부터 존나 오타쿠의 소양이 타고날대로 강했음 보통 프리큐어나 파워레인저같이 아동용 만화애니도 설명이 좀 불친절한데 그보다 더 어린 애기들이 보는거 뽀로로 핑크퐁같이 완전 영유아용을 타겟으로 나온 애니들은 "여러분~ 뽀로로와 크롱같이 우리 싸우면 안돼요~^^" 같은 식으로 교육용으로 만들어져서 세계관 설명이 진짜 대마왕급으로 불친절한 편이란 말야? 딱 봐도 아시겠지만 이건 설정딸치고 덕질하라고 만든게 아님. 그치 애들만화에 스토리를 너무 디테일하게 짜면 보는 애가 100% 이해못하고 재미없다고 엄마품에 안겨서 낮잠자러가거든. (그리고 학부모가 더 좋아하게 됨(?).) 근데 그걸 보고서도 세계관 설정이나 캐릭터성에 더 관심을 보이는 만 3세 아기가 나였음. 저 세계에 살고있는 아이들은 우리랑 어떤 생활상이 다를까? 저 악당이 왜 나쁜짓을 하는거지? 저 악당들은 왜 굳이 여기를 침략하는 걸까? 왜 다른 애들 다 제치고 주인공만 변신이 가능할까? 왜 주인공만 능력을 쓸 수 있는데 불만 가지는 애는 없을까? 이 모든게 전부 다 궁금했던거야 심지어 이 버릇은 흥부와 놀부를 볼때부터 여전했어서 '놀부는 어쩌다가 나쁜 놈이 되어버린거지?' '처음부터 나쁜 아이는 없다고 배웠는데...' '흥부놀부 형제 부모님이 분명 놀부만 차별했을거야.' (우리아이가 달라졌어요를 너무 많이 본 유딩) 권선징악 조까고 그때부터 입체적인 악역을 존나 쉽발 개좋아했음. 악당이 왜 악행을 하는건지 최소한 "이유"만이라도 설명해주잖아? 궁금한건 절대 못참는 나에겐 존나 못참지ㅣㅣㅣㅣ 고로 "이 녀석도 사실은 불쌍한 녀석이었어" 클리셰는 그런 나에게 존나 혁신적이었음 주먹왕 랄프를 본 내 초등학교 3학년때를 절대 잊지 못해. 지금은 오히려 취향바뀌어서 미화하는게 또 질려서 순수악 절대악 빌런도 선호하는 편인데 그때부터 마이 오타쿠 역사는 시작되었다.


이래서 20년전에도 지금도 애들만화 보면서 이런점이 항상 짜증났었는데 "하니와 숲속친구들"이라던가 "휴리와 친구들" 이라던가... 만 3세 아기들 보라고 만든 만화에 혼자 과몰입해서 별거 아닌 장면에도 별에별 의미를 다 부여하는 2n살 타락한 으른이 나임 데헷(( 얼마전 유아애니 특유의 항마력과의 싸움을 뒤로하고 휴리와 친구들을 한화 통째로 정주행했음. 중간중간 나오는 별 의미없는 장면에도 '저거 분명 떡밥이다.' '저거 분명 복선이다. 이 뒤에 뭔가 더 있어' 이러면서 진짜 별 의미없는 장면에도 23분동안 온갖 의미부여하고 쌩쑈하는 타락한 으른으로 성장했다. (본격 오타쿠에게 있어 절대 대충 넘겨서는 안되는 장면) 그런 의미에서 특히 여기 휴리와 친구들에 나오는 악당들 좀 주목할만한 한데 단순히 유희로 나쁜짓 하려고 색을 훔치는 악당들이 아니라 얘네들 목숨 유지하는데도 존나 큰 연관이 있어보이는거임... 색깔을 먹고 사는 외계종족인데 자기 별의 특성상 색깔이 너무 쉽게 사라져서 이제 지구의 색깔을 노리는거 말이야 ㅇㅇ 분명히 쟤네들도 사연이 있어보이는데 근데 이게 애니가 1화만 있고 아직이라 '와 ㅅㅂ 이거 단순 떡밥은 아니겠지' '으 제발 저 장면 그냥 넘기면 가만안둘거야' 라고 혼자 23분동안 미친듯이 과몰입했음


그리고 그런 나를 만족시켜주는 갓 애니를 찾았다. 「후 토 스」. . . 그냥 K-텔레토비 같은건줄 알았지 이거 세계관 알고나면 충공깽할수밖에 없을걸 우선 첫째짤 원년멤버 요 4인방은 현대인이고 타임머신을 타고 미래를 구경하러 갔는데 미래는 그들의 기대와 예상과는 달리 이미 지구가 멸망한 후였고 저 사진속 배경은 다 멸망하고 회색이 된 지구에서 유일하게 남아있는 녹지임 둘째짤 하얀애가 시로인데 얘는 유일하게 멸망한 미래 지구에서 살아남은 미래인임 결론: 우리 인생 최초의 포스트 아포칼립스물인 셈이었음. 근데 이걸 본편에서는 말 한마디도 안하고 오프닝 영상이랑 배경 세트장으로만 넌지시 설명하고 있어서 3살 아기들 눈으로 볼때랑 20살 어른의 눈으로 볼때랑 작품 분위기가 180도 달라져 즉 ★숨겨놓은 떡밥★이라는 소리임. 이런 개오지는 세계관이 무려 만 3세 아기들 보라고 만든 만화에 나오는게 말이 됨???
아 이래서 내가 에어로버를 정말 극찬해 나같은 새끼들이 좋아할수밖에 없어 이런 사소한 복선들로 연결되어있는 장면들이 에어로버엔 수두룩하다 이말임 떡밥회수 개미침 물론 그래봐야 일본애니들에 비해선 한참 못미치지만 진짜 한국애니의 한줌단이었는데 너무 잘 만들어져서 다시봐도 아쉬움
싹수 노랬던 부분 1 남캐들이 다치고 아파서 신음소리내고 헉헉대는 장면에피소드만 적어서 수집함 2 제일 좋아하는 디지몬 시리즈; 테이머즈 제일 좋아하는 디지몬 에피소드; 드라고몬의 바다 3. 바닐라가 흑화해서 쇼콜라가 멘탈 붕괴되고 길에서 노숙하는 것 까지 좋아했음. 수족관 데이트 에피소드.. 쇼콜라 앞에서 피에르가 여자애 조종해서 키스하려고 하는 거에 묘한 두근거림을 느낌... 흑화, 세뇌조종, 쓰ㄹㅣㅅ... 노답 취향 완성
3학년 때 미미 인형 다 벗겨놓고 쳐다보면서도 내가 뭐를 하나 이유를 몰랐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내 성적 지향+큰 가슴 좋아하는 성향이 슬슬 올라오기 시작한거였음
주인공들이 흑화하는거 좋아했음
케로로 극장판 심해의 프린세스 한별이가 자아 잃고 메일한테 반쯤 흡수 당한 상태로 붙어 있던 거
>>58 아 씨발 너두? 야나두 그리고 한별이 옷도 솔직히 꼴리고 이쁘지 않았냐..... 죽은눈페티쉬의 싹수가 여기서부터.... 소울이터도 재밌게 봤었음
흑발에 미친놈에 악역을 유독 좋아하게 되더라... 그리고 뒤틀린 애정아닌 애정... 흑막이 세계관의 시작점인 애를 붙잡고 마음대로 휘두르는 걸... 너무 좋아해...
>>12 인데 생각할 수록 뿌리 깊은 인외 취향이었던 것 같음. 어릴 때 이누야샤 봤을 때 최애는 지금도 헷갈리지만 차애는 확실하게 키라라였어. 첫 자캐는 구미호(인간형 없음)이었고. 어릴 때 천년여우 여우비랑 폭풍우 치는 밤에를 정말 좋아했고, 초1 때 가장 감명 깊었던 책은 돌아온 진돗개 백구…. 순수하게 동물 캐릭터를 사랑했고, 지금도 사랑하는데 아무리 생각해도 이게 인외 취향에 큰 영향을 준 것 같음.
등장인물이 다치거나 흑화하는 걸 좋아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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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렸을 때 부터 아저씨가 좋았음.. 그리고 장발남캐도 좋아함
중학생땐가 앵무새죽이기를 읽었는데 거기 주인공아빠를 좋아했음 유능하고 도덕적인 변호사 아저씨 이거 안치일수없지않냐?? 생각해보니 오지콤의 역사는 그때가 시작이었다....
(수정) 초등학교 과제가 오락실 게임이었다
흑마녀 나가신다에서 규빗드 피 빨리는? 피 빨리기 직전? 장면...초딩때 투니버스로 봤는데 아직까지 뇌리에 박혀있음 제발 찾고 싶은데 아무리 찾아봐도 안 나와
초등학교 고학년 때부터 30대 이상 남자 연예인 좋아했고 오페라의 유령 초등판 읽다가 얀데레에 빠짐
>>68 오페라의 유령 ㅁㅊ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유딩 때부터 흑화 키워드만 나오면 개좋아했음… 흑화 당하면서 괴로워하는 모습도 왠지 모르게 너무 두근거리고 흑화한 뒤에 바뀌는 캐디도 하나 같이 다 예쁘고 흑화하고 나서 예전 동료랑 싸우는거도…… 그냥 흑화랑 관련된 모든 요소를 보면 흥분했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게 흑화 소재 좋아하다가 초4~5때부터는 내가 흑화당하는 망상을 막 하기도 했었음 중증 맞는듯
흑화해서 배신때리고 지금까지 동료였던 애들 멘탈 와장창 깨부수고 애들이 절망하고 흑화한애는 더 심장 후비는 말 내뱉는거 좋아했음 그리고 목덜미 깨물어서 피내는거 뭣 모르는 어릴때 멍때리면서 보던걸 커서는 직접 연성하게 되었다네요
전애인 현불륜관계인거 좋아함 헤어진 연인들이 만나서 불륜 관계로 발전하는 드라마 장면을 처음 봤을때가 초딩때였는데 그때부터 심장이 뜀
주인공 흑화하거나 납치 당하는 장면 좋아했다고 쓸려고 들어왔는데 스레주 실화냐 너무 웃겨서 호흡곤란 올 것 같아ㅠㅠ
>>68 아ㅠㅠㅠㅋㅋㅋㅋㅋㅋㅋ 나도 오페라의 유령 뮤지컬 중딩 때 보고 눈 뒤집어졌었는데.... 난 남주가 여주를 뺏기고 울부짓는 장면이... 넘 좋았음....
>>73 숨숴...
ㅋㅋㅋㅋㅋㅋㅋ실화냐 나는 아동만화에 나오는 영웅을 악당이 이기는걸 좋아했어 아니 이기길 바랬어 맨날 주인공이 이겨서 지는 모습을 보고싶었음 주인공은 지면 어떤 반응을 할까? 지면 어떻게 되는거지? 이런생각 자주함 ㅋㅋㄴㅋ
주인공이 다치고 흑화하는걸 좋아했음
혼세마왕 도서관 가서 다 때려부수고 화나서 염라랑 싸우는씬 개좋아했음 덤으로 삼장 흑화도 맛있었음 글고 2부 시작때 검은마왕이 삼장 재워서 납치해 가는것도 개좋아함 될성부른 떡잎이었다 난
난 되게 정상적인 취향 같지만 그래도 올려봄. 나는 주인공이 다치고 흑화하는 것도 좋긴 했는데 (보통 그냥 어릴 때 많이 했던 내 망상임.) 주인공이 불구가 되거나 식물인간이 되거나, 하는 걸 너무 좋아했어. 우선 정말 생명력이 까딱까딱 할 때 주변인이 울고 막 절망하는 게 너무 좋았는데 그렇다고 죽어버리면 몇 년 있으면 슬픔이 좀 줄어들 거 아냐. 그러니까 식물인간 같은 게 되거나, 기억상실이 있거나 해서 진짜 그 사람을 볼 때마다 고통받는 게 너무 좋았어. 불구쪽은 1인칭 시점으로 주인공이 눈이 감길듯 말듯 하는 게 너무 좋았고. 또 내가 제일 좋아했던 게 어리숙한 주인공 ntr 내가 어릴 때부터 사회적인 거에 꽤 관심이 많았어서 그런지 그냥 순수하기만 한 주인공이 꼴보기 싫더라고. 그래서 초5때였나 좀 그렇고 그런 만화에서 ntr, 특히 못생기고 쓰레기한테 ntr당하는 걸 되게 좋아했던 듯. 그냥 주인공이 꼴보기 싫어서 그랬던 거 같기도 한데, 76처럼 주인공이 정말 다시 살아날 수 없을 정도로 정신적 충격을 받아서 미치광이가 되는 것도 있었으면 좋았던 것 같아. (근데, 보통 공식보단 그냥 내 망상이긴 했지..ㅠㅠ) 막 조종당해서 주변인들 다 죽여버리는 망상도 많이 해봤고, 진짜 깼을 때 그 절망감을 상상하는 게 너무 즐거웠거든. 음..솔직히 너무 정상적인 취향 같긴 한데..
>>79 아니 정상적이지않아 걱정마 ㅎ
>>80 아니 애써 자기합리화 하고 있었는데..ㅠㅠ
어렸을때부터 약하거나 모두한테 무시당하고 자존감 낮았던 캐릭터가 흑화 후 먼치킨이 돼서 자길 괴롭혔던 인간들을 죄다 학살해버리는게 좋았음 그냥 다치게 만드는것도 아니고 무조건 가지고 놀다가 학살해버려야만 심장이 뛰었음 ㅋㅋㅋ 그래서 마법소녀 육성계획에서도 다른 사람들이 다 주인공 응원할때 나 혼자서만 타마가 흑화해서 최종보스 되길 바랐음
>>82 헉, 완전 좋다!!
>>80 뼈때리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와이수학 알아? 와이수학플러스였나 하여튼 사피 하루 크롬 이렇게 세명이 주연인 어린이학습만화(..)인데 여기서 주인공형x주인공썸녀 엮어먹었던기억이나……….. 여기 크롬이란캐릭터가 나중에보니까 내 남캐취향의 정수였더라 녹발 지능캐 상남자 그리고 쿠키런어드벤처 읽으면서 ㅈㄴ뽕차서 울컥울컥함 팬아트도그렸어.. 내인생 첫 팬아트가 콜드였어
어릴때부터 만화 볼때마다 주인공보다 악역이 더 애정이 갔음... 그리고 가끔씩 '악역이 이겼으면 좋겠다'하는 생각도 들었고.. 딴 애들 주인공에 환장할때 난 미형 악역에 환장함. 그리고 지금은 거의 대부분 악역 내지 악녀 악남 캐릭터를 잡는 오타쿠로 성장해버림...물론 머리 꽃밭인 선역도 많이 잡음.
삭제된 레스입니다.
내일은 실험왕에서 강원소가 복숭아 알레르기 때문에 쓰러지는 장면 좋아했어
>>86 헐 나도 중학생 때 보물찾기 시리즈라고 학습만화 봤었는데 거기서 악당이 제일 좋았음ㅋㅋㅋ 마크조아
터닝메카드에서 악당이 세뇌시키는 거랑 반다인 고문당하는 거 시간 날때마다 돌려봄
>>43 나도 어릴 때 육아책 좋아했는데ㅋㅋㅋㅋ 나같은 사람이 또 있을줄이야 그리고 역할놀이하면 꼭 악녀만 맡아서 함ㅎ 악당, 흑화, 막장 드라마 등 어릴 때부터 이런 것만 좋아했음
난 흑화한 인어여왕이 인어공주한테 전기쏴서 죽이는 그림 그렸다가 유치원 선생님이 우리엄마한테 전화했었음
악당 여캐가 하인들 시중 받으면서 신체 접촉하거나 여주한테 나긋한 목소리로 협박하면서 신체 접촉하는거 나올때마다 심장이 뛰었음 이미 그때부터 일그러진 백합 취향이 형성됐던거임 그리고 파워레인저에서 주인공 동료가 악당한테 잡혀서 악당화? 되면서 촉수가 온몸을 휘감았던것도 좋아했음 심장이 뜀
어릴 때부터 이상한 새끼들 좋아함 다들 징그러워서 싫다고 할때 몸의 4분의 3이 괴물인 샛기를 잘생겼다고 느꼈음 흔한 양산형 미남따윈 싫어함 눈까리가 뒤집혔든 혀가 세개든 뭔가 개성이 존나게 있어야햇음
어릴 때 와인 마시고 필름 끊겨서 아기 돼지 삼형제 노래 열창했음
옛날부터 퍼리충이었음 퍼리 BL 개좋아함....ㅋ
로리시절에 로리만화그림 진짜 로리 빈유 이런단어나오는만화 종합장에갈김
>>89 어..?? 내가 제일 처음 잡은 악당캐가 맠흐였는데..??? 워매 너도 그거 아는구나..!!!
어렷을때 쥬얼펫 트윙클 보면서 여주 흑화한거보고 흥분함 아니면 악당이 퇴치??되서 비명지를때라던가 납치되는거
나 싸이코는 아닌데 초딩때 부터 사람 가죽 뜯어진게 왜케 좋은건지 모르겠음 특히 사람 얼굴가죽 뜯는거.. 어릴때 우연히 이토준지 만화에서 등장인물 가죽 벗겨지는거 보고 무서워야 하는데 묘하게 흥분되서 그 뒤로 조커가 자기 얼굴가죽 뜯는거나 그런거 나오는 고어물 찾아보고 실제로 사람 얼굴가죽은 어떻게 뜯어질까 뜯어지면 어떤 모습일까 상상도 해봄
중딩때 로리콘이 그렇게 심각한 뜻인지도 모르고 인터넷에서 사람들이 다 쓰니까 나도 난 로리콘~ 이지랄 하고다님 (존나 크게 학교에서) 그때의 나를 죽이고싶다ㅎㅎ
이소벨 세뇌장면 100번 넘게 돌려봄 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