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정신과에 대한 편견 깐다

대나무숲 2023/05/30 00:54:09

#1 이름없음 2023/05/30 00:54:09

진짜 죽을거같아서 우울증약 같은거 너무 먹고싶은데 정신과 편견 때문에 부모님한테 말도 못하겠고 기록 남을까봐 두려워서 혼자 가지도 못하겠고 난 죽을거같은데 치료 시도조차 못하고 이딴거나 고민하면서 발 동동 거리고 있어야한다는 현실이 너무 짜증나 옛날엔 진짜 죽을거같을때 인터넷 익명에라도 털어놓고 그랬는데 요즘은 그런 글 적으면 경찰한테 전화온다는 소리 듣고 이젠 진짜 어디 털어놓을곳도 없고 병원도 못가고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