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수생이라고 쓰고 공부안하는 개백수 오타쿠라고 읽으면 되는 레주. 알고리즘의 인도로 당도한 jlpt 청해 영상에 n5~n1 만점을 받게됨. 근자감에 차올라 7월 n3에 도전해볼 생각이었으나 7월 시험은 이미 마감, n3와 n2의 난이도는 비슷하다는 소리를 듣고 좀 더 시간이 주어진 김에 n2를 준비하기로 결정. 9월 1일부터가 접수기간이니 그 때 상황보고 난이도 결정할 생각임. 베이스.. 라고 하기엔 쪽팔리지만 청해는 일본 예능프로를 무자막으로 볼 수 있는 정도(가끔 놓치기도 함), 독해의 경우 히라가나는 적당히 읽을 수 있고, 한자도 후리가나가 있다면 문맥에 맞춰 의미를 이해할 수 있음. 가타카나는 처음부터 배워야 함. 스스로 근자감인걸 알고있지만 긍정적인 방향이니까 괜찮다고 생각해 뭐 일단 시작해보자고~
근자감 미쳐서 n2 준비하는 스레
ㅋㅋ 나도 n2 응시하려고 하는데!!! 파이팅!!!!!
>>2 ㅎㅎ파이팅이야! ^∇^ 나도 열심히 할게
레주고, 당근 구매했어. 문제집 3권 10000원으로 초기비용을 줄일 수 있었음. 후리가나가 붙어있으면 뭔 뜻인지 바로 아는데 안붙어있으면 물음표만 남발하고 있다.... 한자 어렵다.. 독해에 안붙어있는 거 보니까 한자도 딱보면 딱 나올만큼 알아야되는거 같던데 요령같은거 있으려나..
어제는 공부를 안했는데! 이대로면 n2는 물론이고 인생도 망한다 싶어서 오늘은 의자에 책피고 앉았다! 한자는 구체적으로 100개 나오면 5개 정도 아는 수준이다! 당연히 쉽게 생긴 글자들을 말하는거야...
근데 몸 상태 말이 아니다.... 히키코모리 생활+그동안 찐 살 빼겠다고 식단 다이어트=내 몸 상태인데 지금 수험 때 보다 지금이 몸 더 안좋은 듯 아니 앉은 지 얼마 안 됐는데 몸이 막 떨려 +지금은 인터넷에서 가타카나랑 히라가나 표 찾아서 머릿 속에서 짝지어주는 중. 끝나면 유튜브가서 일본어 댓글 찾아보면서 가타카나+한자 공부 해볼까 하고있는데 효과적인 공부방법일지는 잘 모르겠네. 한 번 해볼려고 일단
스레주 개같이 부활~
13일만이네. 생각보다 오래 안지나서 다행이야. 다행인가? 잘 모르겠네.. 요즘은 그냥 죄다 모르겠어ㅋㅋ 방에 누워서 있는 것도 마냥 마음편한 일은 아니더라
가타카나가 어느정도 외워져서 왔어. 공부 하루에 10분? 은 했을까.. 그나마 꾸준히 한 건 유튜브 내에 있는 일본어 코멘트 읽어보면서 한자&가타카나 눈에 읽히기? 그 정도만 했으니까 13일 동안 질질 끌었나 싶긴한데 그래도 히라가나 가타카나 다 땐거 기분 좋음
이제보니까 7월 n3는 진짜 근자감이었네.. 물론 12월 n2도 만만치 않지만
한자는 읽을 수만 있으면 되는 거 같아서 다행이야. 쓰는 거 까지 했으면 6개월만에는 절대 무리였을 듯.
일본어 공부하면서 엄청나게 느끼는 건데 언어공부는 원어민처럼 해야 됨.. 청해를 깔고 시작하는 게 아예 노베이스로 문법부터 배우는 것보다 100만 배는 더 쉬워. 아기들처럼 청해→옹알이→문법 순으로 가는 게 최고야 그냥
나흘만이네. 요즘은 word bit이라는 어플의 일본어 판을 설치해서 표현이나 한자(중요)같은 것들을 보고있어. 몇몇 단어들은 확실히 머릿속에 남기는 하는 듯..? 일하다라는 한자는 움직일 동 자에 사람 인자를 부수로 붙여서 만든 글자라는 게 나름 재미있는 거 같아. 외운다는 느낌 아니라 이게 왜 이렇게 생겨먹었는지 추론하는 느낌으로 여유롭게 해보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