옆집에서 자꾸 돼지피 냄새가 나

괴담 2023/06/06 17:51:59

#1 이름없음 2023/06/06 17:51:59

지속적으로 그러는데 보통 돼지 음식을 해도 이렇게까지 진하게 나진 않거든...? 근데 특히 내가 학원 다녀온 10시~11시에 엘리베이터에서 내리면 돼지피 냄새가 정말 찐하게 나.. 하루 이틀이면 아 그냥 돼지음식 하는구나 생각할텐데 진짜 몇달 째 냄새가 나ㅠ 신고해볼까??

#2 이름없음 2023/06/06 17:57:01

돼지피냄새인걸 어케 알아?

#3 이름없음 2023/06/06 17:59:16

>>2 보통 돼지고기 먹을 때나 정육점 가면 나는 특유의 피냄새랑 너무 똑같아서!

#4 이름없음 2023/06/07 15:49:22

피냄새………? 그거 돼지 맞나…

#5 이름없음 2023/06/07 17:11:15

설마 옆집사람들이 직접 짐승 잡아다가 손질까지 직접하는겨?

#6 이름없음 2023/06/07 20:35:26

순대라도 직접 만드나?

#7 이름없음 2023/06/07 23:34:07

>>4 돼지 아니면 혹시 비슷한 냄새 있나ㅜㅜㅜ >>5 그럴수가 있어......? >>6 순대?? 순대 냄새는 아니였는데...

#8 이름없음 2023/06/08 00:04:17

야 잠깐만 이거 고독사 아니야???? 이거 비슷한 사건이 작년에 뉴스에 나왔었는데 옆집에 돼지피비린내 계속났는데 파고보니 고독사였다고 신고부터 하는게 나을거 같음

#9 이름없음 2023/06/08 00:58:33

>>8 마이갓 레주 옆집 벨튀해봐 멀리서 문 열리고 옆집 사람 나와 보는지만 확인하자 진짜 고독사일 수도 있을 것 같아...

#10 이름없음 2023/06/08 10:40:48

오마이갓 ㅠㅠㅠㅠ 어떻게 됐어?

#11 이름없음 2023/06/08 10:53:30

>>8 고독사는 아닌 것 같은게 옆집 사람 밖에 별로 안나오셔서 잘 안마주치는데 가끔 밖에 택배 쌓여있구 그래..그래도 신고해보까?ㅠ

#12 이름없음 2023/06/08 10:55:31

>>10 요즘도 그냥 가끔 진하게 냄새만 나. 설마 내 착각인가 싶어서 가족한테 물어보니까 자기도 맡아봤다고 하네

#13 이름없음 2023/06/08 12:15:39

단지에 관리실 있으면 일단 그쪽에다가 몇달째 정말 이상한 냄새가 계속 난다고, 아무래도 옆집에서 나는 것 같은데 혹시 그 집에 연락 한 번 해주실 수 있냐고 부탁하는건 어때? 별일 아니면 좋겠지만 사람 일이라는게 혹시라도 모르는거니까 레주가 직접 접근하는건 조심하는게 좋을 것 같아....

#14 이름없음 2023/06/08 14:59:23

>>13 이게 낫겠다 경비실이나 집주인한테 말해바...

#15 이름없음 2023/06/08 21:00:05

>>13 아라써 ! 경비실에 연락 함 해보께!! 조언 고마워!

#16 이름없음 2023/06/09 07:33:29

어찌되었을지 궁금하네 꼭 알려주길 바레

#17 이름없음 2023/06/09 16:24:39

>>11 최근에 사망한 걸 수 있지 않을까........ 택배 많이 시키고 사망한 걸 수도 있지.. 설마 사람을 집안에서 어떻게 한건가...?ㅠㅠ

#18 이름없음 2023/06/09 20:32:45

>>17 근데 이 글 올리고 한 번 옆집사람이 빠르게 택배 가져가는 걸 봤고 며칠이나 그 피 향이 전혀 안나고 있어..그래서 신고하기도 애매해서 아직 경비실에 연락은 안한상태

#19 이름없음 2023/06/09 21:53:23

>>18 데체 뭔짓을 한거길래...

#20 이름없음 2023/06/10 15:21:51

어라 얘들아 지금 냄새난다

#21 이름없음 2023/06/10 15:22:16

방금 미용실이랑 가려고 잠깐 나왔을 땐 안났는데 지금 집 들어오니까 냄새 난다

#22 이름없음 2023/06/10 15:22:49

가족이랑 같이 들어왔는데 가족들이 다 어차피 곧 이사갈거고 괜히 연락하지말자는데 어쩌지

#23 이름없음 2023/06/10 20:34:27

피냄새면 피비린내인건가? 그래도 혹시 모르니 연락 남겨보는 건 어떨끼?

#24 이름없음 2023/06/11 03:01:54

헐 무섭다…ㅜ

#25 이름없음 2023/10/04 12:00:10

모르는척 해. 어떤 또라이일지 모르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