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속적으로 그러는데 보통 돼지 음식을 해도 이렇게까지 진하게 나진 않거든...? 근데 특히 내가 학원 다녀온 10시~11시에 엘리베이터에서 내리면 돼지피 냄새가 정말 찐하게 나.. 하루 이틀이면 아 그냥 돼지음식 하는구나 생각할텐데 진짜 몇달 째 냄새가 나ㅠ 신고해볼까??
옆집에서 자꾸 돼지피 냄새가 나
돼지피냄새인걸 어케 알아?
>>2 보통 돼지고기 먹을 때나 정육점 가면 나는 특유의 피냄새랑 너무 똑같아서!
피냄새………? 그거 돼지 맞나…
설마 옆집사람들이 직접 짐승 잡아다가 손질까지 직접하는겨?
순대라도 직접 만드나?
>>4 돼지 아니면 혹시 비슷한 냄새 있나ㅜㅜㅜ >>5 그럴수가 있어......? >>6 순대?? 순대 냄새는 아니였는데...
야 잠깐만 이거 고독사 아니야???? 이거 비슷한 사건이 작년에 뉴스에 나왔었는데 옆집에 돼지피비린내 계속났는데 파고보니 고독사였다고 신고부터 하는게 나을거 같음
>>8 마이갓 레주 옆집 벨튀해봐 멀리서 문 열리고 옆집 사람 나와 보는지만 확인하자 진짜 고독사일 수도 있을 것 같아...
오마이갓 ㅠㅠㅠㅠ 어떻게 됐어?
>>8 고독사는 아닌 것 같은게 옆집 사람 밖에 별로 안나오셔서 잘 안마주치는데 가끔 밖에 택배 쌓여있구 그래..그래도 신고해보까?ㅠ
>>10 요즘도 그냥 가끔 진하게 냄새만 나. 설마 내 착각인가 싶어서 가족한테 물어보니까 자기도 맡아봤다고 하네
단지에 관리실 있으면 일단 그쪽에다가 몇달째 정말 이상한 냄새가 계속 난다고, 아무래도 옆집에서 나는 것 같은데 혹시 그 집에 연락 한 번 해주실 수 있냐고 부탁하는건 어때? 별일 아니면 좋겠지만 사람 일이라는게 혹시라도 모르는거니까 레주가 직접 접근하는건 조심하는게 좋을 것 같아....
>>13 이게 낫겠다 경비실이나 집주인한테 말해바...
>>13 아라써 ! 경비실에 연락 함 해보께!! 조언 고마워!
어찌되었을지 궁금하네 꼭 알려주길 바레
>>11 최근에 사망한 걸 수 있지 않을까........ 택배 많이 시키고 사망한 걸 수도 있지.. 설마 사람을 집안에서 어떻게 한건가...?ㅠㅠ
>>17 근데 이 글 올리고 한 번 옆집사람이 빠르게 택배 가져가는 걸 봤고 며칠이나 그 피 향이 전혀 안나고 있어..그래서 신고하기도 애매해서 아직 경비실에 연락은 안한상태
>>18 데체 뭔짓을 한거길래...
어라 얘들아 지금 냄새난다
방금 미용실이랑 가려고 잠깐 나왔을 땐 안났는데 지금 집 들어오니까 냄새 난다
가족이랑 같이 들어왔는데 가족들이 다 어차피 곧 이사갈거고 괜히 연락하지말자는데 어쩌지
피냄새면 피비린내인건가? 그래도 혹시 모르니 연락 남겨보는 건 어떨끼?
헐 무섭다…ㅜ
모르는척 해. 어떤 또라이일지 모르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