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주변사람들 꿈 얘기 들어보면 대부분 간단한 꿈을 꾸더라고 어디 떨어진다거나 좀비한테 물린다거나.. 근데 난 좀 스토리가 있고 길고 어쩔 때는 다시 자면 이어지기도하고 주인공 이름 지역 관계 거의 소설처럼 다 있는데 혹시 나같은 사람 많아??
혹시 다들 꿈을 어떤식으로 꿔?
글자 크기
줄간격
배경
#1
이름없음
2023/06/12 15:43:52
#2
이름없음
2023/06/12 17:10:22
나도 스토리가 있는 꿈꿔!근데 대부분은 간단한 꿈을 꾸는것 같아ㅠㅠ
#3
이름없음
2023/06/13 01:28:38
나는 항상 뭔가 현실에서도 일어날법한 꿈만 주로 꿔! 좀비나 나는거나 어디서 떨어지는건 한번도 안꿔봤어.. 그냥 내생활이랑 비슷한 꿈이나 뭐 가족이 바뀌었다든지 사는집이 바뀌거나 학교 이런꿈만 꿔 ㅜㅜ
#4
이름없음
2023/06/13 09:18:42
현실에서 있을 법한 일도 꿈 속에서 일어나긴 하는데 좀 현대 판타지 소설 같은 일들도 종종 꾸는 편이야. 좀비가 나타났는데 내게 전기를 쓰는 능력이 생겨서 특수 좀비와 대치한다거나, 마녀가 사람들을 세뇌하고 조종하는데 거기서 벗어난 게 나랑 어떤 남자애 뿐이라거나, 세상이 재앙이 닥친다거나. 근데 대부분은 소설로 쓰기엔 깊은 스토리가 없는 짧은 이야기인 것 같아. 왜 그런 상황에 처했느냐보다는 장면이 기억에 남지. 사람 이름은 기억 못하지만… 등장인물이 모르는 사람일 때도 있고, 만화나 게임 캐릭터일 때도 있지. 지인이나 가족이 제일 많이 등장하지만. 꿈이 이어지는 경우는 거의 없고, 배경은 내가 아는 장소가 비틀린 낯설면서 익숙한 장소인 경우도 있고, 아예 모르는 곳일 때도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