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일기 2023/06/17 10:54:07

#1 이름없음 2023/06/17 10:54:07

1. https://thredic.com/index.php?document_srl=59449692 2. https://thredic.com/index.php?document_srl=61836663 3. https://thredic.com/index.php?document_srl=64584528 내용 값은 필수입니다. 🎶 >>146 >>237 >>580

#2 이름없음 2023/06/17 10:56:26

목요일 하루종일 물만 마셨고 금요일도 하루종일 물만 마셨음. 첫째날엔 좀 쓰러질 것 같았는데 이틀째 되니까 죽을 것 같았음. 순간적으로 찾아오는 폭식욕구도 무서웠고... 무엇보다 근육에 힘이 안 들어가서 계단 올라갈 때마다 숨 졸라 차고 내려갈 때 다리가 후들거림

#3 이름없음 2023/06/17 10:57:04

손도 달달 떨리고 힘이 안 들어감. 약간 바이킹 탈 때 맨 꼭대기에서 뚝 떨어지는 느낌?이 남

#4 이름없음 2023/06/17 10:58:05

금요일 밤까지 졸라 잘 참았는데 12시 넘어서 갑자기 시리얼이 미친듯이 먹고싶었음... 결국 먹음 ㅋ... 스트레스 안 받았으면 폭식은 안 했을지도 몰라

#5 이름없음 2023/06/17 11:00:33

근데 이미 그날 스트레스가 만땅이었기에... 시리얼 한줌에 우유 100ml 정도 먹고 스카치캔디 1알 먹고 포카칩 작은거 한봉지를 다 처먹고 나가서 아이스크림을 사와서 그걸 먹고 떡볶이 과자 작은 봉지를 반 정도 먹고 젤리까지 몇 개 집어넣고서야 정신을 차림. 근데도 배가 안 찢어질 것 같아서 너무너무 신기했음

#6 이름없음 2023/06/17 11:03:01

어쨌든 그렇게 개처먹고 토를 하러 갔는데... 난 억지로 먹토를 해 본 적은 지금까지 단 한 번도 없었지만 어제는 진짜 토 안 하면 못 잘 것 같았거든 ㅜㅜ 예전엔 아무리 목구멍을 찔러도 안 나왔었는데 어젠 몇 번 시도하니까 쉽게 나오더라고??? 뭔가 잘 찌르는 법을 터득하게 됨

#7 이름없음 2023/06/17 11:04:06

근데 토가 진짜... 초콜릿 아이스크림 먹어서 그런지 갈색 묽은 액체밖에 안 나왔음 ㅋㅋㅋㅋㅋㅋ 맛도 걍 초코맛 중간에 떡볶이과자도 좀 나오려고 했는데 더 토하면 뒤질 것 같아서 그냥 입 헹구고 나옴

#8 이름없음 2023/06/17 11:05:17

오늘은 폭토 안 하려고 했는데 아침밥을 억지로 먹이는 바람에 또 해야할 것 같아 일단 참고는 있는데 벌써 1시간 다돼가서 너무 불안함

#9 이름없음 2023/06/17 11:06:10

코르셋 차고 다니면 좀 덜 먹게 되는듯 누가 내 배 만지지만 않으면 들킬 일도 없고 허리도 얇아보이고 여러모로 좋음

#10 이름없음 2023/06/17 11:07:04

음식 대신 예뻐지는 거에 돈을 쓰려고 이따 나가서 둘코락스를 사고 레슨 끝나면 먹어야지

#11 이름없음 2023/06/17 11:40:05

아 그리고 굶으면 잠이 ㅈㄴ 옴 진짜 몸에 힘이 없고 축축 늘어짐

#12 이름없음 2023/06/17 11:40:55

작년에 하루 굶고 3일 폭식 이런식으로 살다가 10키로 쪘었음 그전에 다이어트로 5키로정도 뺐는데 폭식 터져서 매일 밤마다 토했었음 아마 그게 시작이 아니었을까

#13 이름없음 2023/06/17 11:44:12

단기목표는 잘 이룰 자신 있는데 1주일 쫄쫄굶기 (사유: 드레스 입어야 함) 이런거면 진짜 잘 할 수 있음 폭식도 안 함 근데 무작정 굶기 (사유: 그냥 마르고 싶어서) 는... 중간에 꼭 엄청난 고비가 옴

#14 이름없음 2023/06/17 11:47:19

생각해보면 예전의 나는 지극히 정상체중이었는데 왜 나는 십몇년동안 내가 뚱뚱하다고 생각했던 걸까 가장 살 빠졌을 때 160에 48이면 뚱뚱한 건 아니잖아 안그래? 고등학교 입시 때문에 살이 붙었을 때 53키로까지 찐 걸 보고 충격을 받았었는데 정작 지금 그때 사진들을 보면 다 너무 예쁘기만 함

#15 이름없음 2023/06/17 11:47:54

물론 지금 나한테 53키로로 살라고 사면 안 살 거야 난 더 더 더 마르고 싶어

#16 이름없음 2023/06/17 11:49:56

중3때 학교에서 급식을 먹지 않았었어. 다이어트 목적은 아니었고 그냥 이유는 딱히 없었는데 스트레스가 너무 많았나봐 뭘 먹는 족족 속이 쓰리고 아팠어 차라리 그때처럼 편안하게 굶을 수 있다면

#17 이름없음 2023/06/17 11:52:58

아주 어렸을 때부터 엄마는 나한테 엉덩이가 빵빵하다고 말했고 난 그게 너무너무 싫었다. 나름의 애정표현이자 귀엽다는 뜻이었겠지만 난 그때부터 아주 작고 마른 애들이 내심 부러웠다. 엄마는 삐쩍 마른 애들보다 내가 더 예쁘고 좋은 거라고 했지만, 난 의자에 앉으면 살이 눌려 넓어 보이는 허벅지가 너무 싫었다.

#18 이름없음 2023/06/17 11:54:39

"마른 애들은 아무거나 입혀도 예쁜데 넌 아무거나 입으면 안 돼" 라는 엄마의 말을 평생 들어왔는데 내가 마름을 원하지 않을 수 있겠어?

#19 이름없음 2023/06/17 11:56:25

애기 땐 작고 통통했던 동생이 키가 훌쩍 크며 젖살이 다 빠져갈 무렵, 엄마는 나보다 예쁘고 마른 동생을 더 칭찬했고 동생은 나보다 마른 자신을 자랑스럽게 여겼고

#20 이름없음 2023/06/17 11:57:32

내가 다이어트를 한다고 했을 때 동생은 내가 뭔가를 입에 넣기를 간절히 바라며 날 방해했고 난 절대 40키로가 될 수 없을 거라며 놀렸고 고등학교에 입학해 10키로가 쪘을 때도 엄마는 내 몸을 비난하고 동생과 비교했고 동생은 기뻐했고

#21 이름없음 2023/06/17 11:58:38

그러면서도 성장기엔 잘 먹어야 한다며 배부르다는데 밥을 억지로 먹이고 먹기 싫다는 간식을 밀어넣고 과일을 챙겨주고

#22 이름없음 2023/06/17 12:02:32

난 내 외모에 집착하지 않았는데 엄마는 내 외모에 집착했어 여드름이 조금이라도 나면 나보다 엄마가 더 신경을 쓰고, 내 얼굴을 볼 때마다 여드름 이야기를 하고, 팩을 바르고 세안을 시키고 말하다가 입이 비뚤어진다는 이유로 연필 물고 말하는 연습을 시키고, 내 얘기보단 내 입모양에 더 관심이 많아서 내가 말하는 중간에 불쑥 끊고 '입이 비뚤어졌다'는 이야길 하고 곱슬머리가 보기 싫다는 이유로 아침마다 머리를 묶게 했는데 내가 묶는 건 이상하다며 엄마가 직접 머리에 스프레이까지 뿌려가며 꽉꽉 올려 묶어주고

#23 이름없음 2023/06/17 12:05:46

나와 동생의 키가 비슷해졌을 무렵부턴 나와 동생의 키를 비교했고 날 볼 때마다 넌 키가 왜 그렇게 작냐며, 뜬금없는 말로 기분을 나쁘게 만들고 엄마는 해줄 건 다 해줬는데 내가 노력하지 않아서 키가 안 큰 거래. 물론 내가 밤늦게까지 안 잔 건 맞는데...ㅋㅋㅋ 난 그 시간에 책을 읽었고 덕분에 더 귀중한 것들을 얻었다고 생각해. 키를 노력해서 키워야 한다면 차라리 안 크고 말겠다고 생각했거든. 난 내 키에 만족하는데 엄마는 그렇지 않나봐. 그러면 좀 더 키가 큰 사람과 결혼하지. 엄마도 조금 더 큰 키로 태어나지.

#24 이름없음 2023/06/17 12:06:23

설사를 3번정도 했더니 속이 좀 비워진 느낌 변비약 없이 설사해서 다행이야

#25 이름없음 2023/06/17 16:47:17

사실 먹고싶은 게 많아 죄책감 없이 먹고싶은 것들

#26 이름없음 2023/06/17 16:49:32

굶으니까 머리가 더 많이 빠짐 한 중1?때까지만 해도 진짜 숱 많고 찰랑찰랑 예뻤는데 지금은...ㅋㅋ 진짜 머리 감을 때마다 징그러울 정도로 한 주먹씩 빠져

#27 이름없음 2023/06/17 16:50:25

레슨 가야 하는데 폰 배터리가 없다 ㅠ.ㅠ 버틸 수 있겠지

#28 이름없음 2023/06/17 16:51:09

근데 레슨 끝나면 엄마랑 밥먹어야해 ㅅㅂ 아 싫어 싫다고ㅠㅠ 레슨 끝나고 먹으면 최소 7시는 넘을 거 아냐 나 먹토 하기 싫은데

#29 이름없음 2023/06/17 16:53:34

현재상태: 속쓰림 식은땀 살짝의 현기증

#30 이름없음 2023/06/17 17:00:49

아 나 이번 시험 잘 봐야 하는구나 살기가 싫다...(=시험 결과에 책임을 가지기 싫다)

#31 이름없음 2023/06/17 17:37:06

지금 정신적 신체적 컨디션 최악인데 하...

#32 이름없음 2023/06/17 21:28:02

죽어

#33 이름없음 2023/06/17 21:31:27

몸무게도 몸무게인데,, 위장관 망가질 것 같아 걱정된다. 몸상태 많이 안좋아?

#34 이름없음 2023/06/17 22:28:34

>>33 위는 원래부터 좋진 않았던 것 같아... 몸무게에 스트레스 받기 한참 전부터 속쓰림도 심했고, 한 번 폭식한 이후로는 장염도 자주 걸려 ㅠ

#35 이름없음 2023/06/17 22:29:31

진짜 속이 너무 안좋아서 물 2컵 마시고 토하러 갔는데 물토만 하고 나옴 ㅋㅋ... 갈비찜 냉면 고구마라떼 뱉어내라고 ㅅㅂ 오늘 잠 못자겠다 ㅠㅠㅠ

#36 이름없음 2023/06/17 22:30:01

토보다는 굶는 게 낫지 역시 좀 힘들어도 더 안전하게

#37 이름없음 2023/06/17 22:32:14

토하니까 하루종일 목이 너무 아팠고 가래가 계속 낌 목소리가 잘 안 나와서 의도치 않게 하루종일 개미목소리로 대답함

#38 이름없음 2023/06/17 22:33:23

아 좆같아 배가 너무 부른데 음식을 계속 넣고싶어 변기통에 토를 하든 뱉어내든 다 싫고 그냥 내 위가 블랙홀이었으면 좋겠다

#39 이름없음 2023/06/17 22:37:50

근데 마르고 싶어 한줌에 잡히는 팔뚝이랑 적당히 보이는 팔근육 선명하게 어깨 끝까지 이어진 쇄골과 가슴팍에 드러난 뼈 물을 아무리 많이 마셔도 납작한 배 갈비뼈가 살짝 드러난 몸통 아무리 붙여도 붙지 않는 허벅지 사이와 얇은 일자다리 앉았을 때 보기 싫게 퍼지지 않는 허벅지, 다리 꼬았을 때 튀어나오지 않는 종아리 살

#40 이름없음 2023/06/17 22:41:09

35-39키로대였던 친구가 있었는데 걔가 너무 부러웠어 얼굴도 너무 예뻤고 너무 말랐어 지금은 사정이 있어서 자주 보지는 못하지만... 그렇게 마를 수 있다면 태어날 때부터 말랐다는 건 어떤 기분일까?

#41 이름없음 2023/06/17 23:53:51

와 배아파 죽을것같아 ㅅㅂ ㅅㅂ ㅅㅂ

#42 이름없음 2023/06/18 02:56:59

ㅅㅂ 집에 가고 싶어 여기 너무 더러워

#43 이름없음 2023/06/18 03:04:00

좆같은점: 날파리 개많음 침대에 작은 벌레 시체들 떨어져있어서 맨날 눈으로 꼼꼼히 확인하고 탈탈 털고 누움. 요즘엔 그마저도 찝찝해서 잘 안 눕고 연습실 바닥에서 잠. 누워있을때 천장에 벌레 탁탁 소리 들리면 그새끼들 다 잡을 때까지 한숨도 못 잠. 신경이 항상 곤두서 있어야 함 빨래 냄새 이상해서 빨래할거 다 집에 가져갔다 들고옴. 애초에 여기 온 이유가 식사 세탁 다 해준다고 해서 온 건데 제대로 되는 게 하나도 없음 ㅋㅋ... 빨래에서 ㄹㅇ 토나오는 냄새 나는데 내 몸에 냄새 배는 것 같아서 강제 로 결벽증 걸린 사람 됨. 맨날 몸 박박 닦고 외출할 때마다 향수 가지고 다니고 탈취제를 온 방에 뿌려댐. 방에만 들어가면 기분 탓인지 진짜 먼지가 많아서 그런건지 온몸이 간지러워서 편히 쉴 공간도 없음. 머리 간지러운 기분도 나서 ㅈ같은데 보면 아무것도 없음 밥 많이 먹기 싫은데 많이 먹으라고 ㅈㄹ함 살이 쪄야 된다나 뭐라나 ㅋㅋ... 그렇게 걱정되면 땡땡이 밥이나 많이 먹이시지 ㅠ 연습 열심히 하면 너무 무리하지 말라고 하고 어디 아프다고 하면 너무 열심히 하지 말라고 함 내가 팽팽 처놀고 늦잠자는 걸 좋아하는 게 분명함 ㅆㅂ 내가 걱정돼서 하는 말인지 견제하려고 하는 말인지도 구분 못 할 것 같나봐

#44 이름없음 2023/06/18 03:06:28

아 씨발 좃같아 진짜 방학 언제하지 집 언제가지 내가 왜 여길 들어온다고 했지 씨발씨말씨발 이러는데 정신 온전히 붙어있는 게 기적 아님????

#45 이름없음 2023/06/18 03:08:28

이틀 굶었다고 피부는 깨끗해졌는데 저 방에 누워있다가는 얼굴이 벌레 자국으로 가득해질 것 같아서 결국 못 버티고 나옴

#46 이름없음 2023/06/18 03:09:15

안그래도 잘 못 자는데 여기 와서 더 못 자게 됨 기숙사는 깨끗하기라도 했다고

#47 이름없음 2023/06/18 03:09:37

그렇다고 기숙사 다시 들어갈 맘은 없음 으 ㅋㅋ

#48 이름없음 2023/06/18 03:21:28

그리고 지금 나간다고 하면 분명히 또 뭐라고 하겠지 니가 잘못해서 적응을 못하는 게 아니냐며 어떻게 엄마 생각은 못하고 이렇게 이기적이냐며 조금만 불편해도 이렇게 못 참아서 어떡하냐며 처음부터 엄마 말 듣지 그랬냐며 분명 엄마는 내가 여기 들어오는 걸 싫어했지만 내가 들어오겠다고 한 거니까 내가 참아야 맞는 거지

#49 이름없음 2023/06/18 11:32:45

>>34 내가 먹토 하지마 라고 말할 위치도 아니니까.. 그럼 병원이라도 자주가.. 위염~위궤양도 오기 쉬울것 같아서..

#50 이름없음 2023/06/18 13:51:29

>>49 안그래도 먹토는 좀 자제하려고..!! 고마워 😊

#51 이름없음 2023/06/18 13:53:00

아 왜이렇게 세상이 역겹지 그냥 다 사라졌으면

#52 이름없음 2023/06/18 13:57:09

솔직히 지금 내가 그렇게 상태가 안 좋은가? 하면 그건 아님 내 인생에서 가장 죽고 싶었을 땐 중3 예고입시였고 그 다음으로 살기 싫었을 땐 고1 1학기였음 저땐 하루의 1/3은 멍때리면서 시간을 보냈고 매일 아침에 눈 뜨기가 싫었고 학교 가기가 싫었고 잠은 제대로 못 잤고 뭐 그랬었거든 그에 비하면 지금은 학교 다니는 것도 나름 할만하고 뭔가 해야겠다는 의지도 있고 목표도 있음. 아마도

#53 이름없음 2023/06/18 13:59:29

의지가 있는데 정말 간절한 일이 있는데 가끔은 이렇게 수렁에 훅 빠지기도 하나봐 어느 순간부터 '할 수 있다'라고 무의식적으로 되뇌이며 살고는 있지만 지금은 그게 진심으로 안 느껴져

#54 이름없음 2023/06/18 14:00:33

꿈을 꿨는데 무서운 꿈이었다 화장실이나 엘리베이터 쪽으로 가면 사람이 빨려들어가는 꿈이었음 그래서 막 집안에서 꼼짝도 안하고 ㅈㄴ 버팀

#55 이름없음 2023/06/18 14:07:21

코르셋은 다 좋은데 배가 안 납작해 보여

#56 이름없음 2023/06/18 14:08:20

딱 맞을 줄 알고 XS 시켰는데 XXS 시켰어야 됐음......

#57 이름없음 2023/06/18 14:10:32

무용과 애들이 부럽다 근데 무용이라고 다 마른 건 아니고 발레과 애들이 진짜 넘사임 ㅋㅋ... 근데 걔넨 그냥 머리가 ㅈㄴ 작고 팔다리 길고 체형부터가 달라서 자극조차 안 됨

#58 이름없음 2023/06/18 14:11:14

그냥 무용복과 무용홀과 그런 것들이 부러움 우리는 아무리 뭉쳐도 흩어지는 인도 쌀 같은데 걔넨 단체활동을 참 잘해

#59 이름없음 2023/06/18 14:11:55

아 좆같아 나좀 내버려둬

#60 이름없음 2023/06/18 14:14:45

대박 당연히 과체중일 줄 알았는데 55키로로 설정해도 정상체중임 ㅋㅋㅋㅋㅋㅋ 지금 체중계 없어서 몸무게는 모르는데 눈바디는 한... 53 54 정도 될것같은데

#61 이름없음 2023/06/18 14:16:14

와 단식어플 개웃기네 권장체중 아래로 내려가면 목표 체중 설정 못하게 해둠 ㅠㅠ

#62 이름없음 2023/06/18 14:21:41

응 안해 그냥 굶을거임

#63 이름없음 2023/06/18 15:18:33

내가 뭘잘못했는데 ㅅㅂ

#64 이름없음 2023/06/18 15:18:38

아 토나와

#65 이름없음 2023/06/18 15:18:42

🤮🤮🤮🤮🤮🤮🤮

#66 이름없음 2023/06/18 15:20:05

생각금지단어: 몸무게 살 다이어트 굶기 단식 정신병 입시 대학 공부 연습 성적 등수 점수

#67 이름없음 2023/06/18 15:20:18

아 진짜 진짜 토할것같아

#68 이름없음 2023/06/18 15:44:10

제일 맛있는 음식은 물이다 제일 맛있는 음료는 물이다

#69 이름없음 2023/06/18 15:49:33

졸업할 때까지 돼지로 살고 싶으면 알아서 해 대학교 가서 보란듯이 예쁜 옷 입고 놀러 다니고 싶지 않아? 동생 친구들이 동생에게 너네 언니 _대생이라며? 대박이다... 라고 말하는 모습을 상상해 오랜만에 간 친가에서 잔뜩 주목받는 모습을 상상해 할머니댁에 내리자마자 __대에 붙었다며 온갖 관심을 받고 칭찬을 받는 모습 그리고 고3인 딸을 둔 큰엄마가 느낄 질투 입시하면서 살이 쫙 빠졌다는 이야길 듣는 모습을 상상해봐 너 왜이렇게 말랐니 살 빠졌네 예뻐졌네

#70 이름없음 2023/06/18 15:49:53

좆같은 생리통 죽어라

#71 이름없음 2023/06/18 15:59:37

드레스 입은 네 모습이 어땠으면 좋겠니 팔뚝살 튀어나와서 덜렁거리고 승모근 솟아있고 둥글게 말린 어깨에 잔뜩 힘줬지만 감추지 못한 뱃살 툭 튀어나온 엉덩이 허벅지살 뼈밖에 없어 보이는 가느다란 팔뚝과 얇은 손목에 튀어나온 손목뼈 예쁘게 어깨까지 이어진 쇄골 직각어깨 옆에서 보면 갈비뼈가 더 튀어나와 보일 정도로 납작한 배와 가는 허리 얇은 허벅지와 종아리

#72 이름없음 2023/06/18 19:44:57

사는게 재미없진 않아서 스스로 죽고 싶진 않은데 가끔은 죽었으면 해 불의의 사고로 안타깝게 사망... 아니면 처음부터 이 세상에 없었거나

#73 이름없음 2023/06/18 19:46:43

정말 죽을 뻔했던 예고 입시 이후로 나는 어딜 가든 '이렇게 하면 죽을 수 있을까' 하고 생각해보는 버릇이 생겼어 당장 실행하고픈 생각은 없지만, 혹여나 나중에 죽고 싶어질 때를 위해서

#74 이름없음 2023/06/18 19:48:30

폭식과 단식을 반복하는 것이 자해라는 것을 이해하지 못했던 때가 있었는데 지금은 스스로가 괴로울 것이라는 걸 알면서도 또 그런 짓을 하는 게 자해라는 걸 알아

#75 이름없음 2023/06/18 19:51:04

먹고 싶은 걸 잔뜩 샀다가 배가 불러지면 꾸역꾸역 욱여넣고, 그럼에도 남은 음식들을 쓰레기통에 버리는 일을 그만하고 싶어 밥 냄새를 맡을 때마다 구역질이 나오는 내가 구역질이 나

#76 이름없음 2023/06/18 19:53:12

옥상에 올라가고 싶지만 레슨을 가는 것

#77 이름없음 2023/06/18 19:54:04

딱 지금 옥상이 제일 예쁜데

#78 이름없음 2023/06/18 19:56:41

나도 나중에 멋진 사람을 만나 예쁜 결혼을 하고 싶어 아이는... 잘 모르겠어 내가 누굴 사랑으로 키워줄 만한 사람일까

#79 이름없음 2023/06/18 19:58:24

지극히 정상 체중인 지나가는 사람들을 보고 흉보는 일을 멈추고 싶어

#80 이름없음 2023/06/18 19:58:57

더 배고프고 더 굶주렸으면 좋겠다

#81 이름없음 2023/06/18 20:00:08

온몸이 간지럽고 따가워 집에 가고 싶어

#82 이름없음 2023/06/18 20:02:02

옆에 사람이 있으면 음식을 잘 못 삼키게 된 것 같아 아는 사람 옆에서 밥 먹기가 싫어졌어 중3때도 고1때도 그랬었는데... 또 이렇게 됐어

#83 이름없음 2023/06/18 20:04:46

중3땐 교실에서 점심을 먹었었는데 그냥 안 받았어. 선생님이 항상 걱정하셨던 게 기억나. 그땐 음식 먹는 게 싫었다기보다 누군가 내가 먹는 모습을 보는 게 싫었어. 혹시라도 입에 묻히고 먹을까봐

#84 이름없음 2023/06/18 20:06:21

그때쯤 엄마가 항상 나한테 입에 더럽게 묻히고 먹지 좀 말라고 잔소리를 했거든. 계속 닦아가면서 먹고 있었는데... 한 입 먹고 닦고 한 입 먹고 닦고 할 수도 없는 노릇이라 그냥 욕 들으면서 밥 먹었어

#85 이름없음 2023/06/18 20:08:29

아마 내 입시 때문에 더 예민해지고 신경이 곤두선 사람은 엄마였을 거야 그러니까 음식물 묻히고 먹는 걸로 그런 막말까지 할 수 있었던 거겠지 너 그러면 사람들이 아무도 안 좋아한다, 그렇게 칠칠맞지 못해서 입시는 어떻게 하려고 그러냐 등등

#86 이름없음 2023/06/18 20:10:35

고1땐 그냥 너무 힘들어서 그랬어 친구들이랑 급식실에 가는 것도, 같이 수다를 떨며 밥을 받는 것도, 오늘 급식 메뉴에 대해 이야기하는 것도 너무 힘들어서 쉬는시간 점심시간마다 잠만 잤어 유일하게 아무하고도 이야기하지 않을 수 있던 수업시간엔 수업을 듣거나 멍을 때리거나 또 잠을 잤어 밤에 기숙사에서 설친 잠을 학교에서 때웠어. 그랬는데도 하루 평균 4시간을 잤고, 5시간 이상 잔 날은 손에 꼽아

#87 이름없음 2023/06/18 20:11:05

무언가를 온전히 좋아할 수 있는 사람들이 부럽다 연예인이든 취미든 뭐든

#88 이름없음 2023/06/18 20:11:25

좀 닥쳐 다들

#89 이름없음 2023/06/18 20:11:56

지하철인데 사람들 대화소리가 막 섞여 들리니까 미칠 것 같아 진짜 눈물 나올 것 같음

#90 이름없음 2023/06/18 20:12:05

시끄러워시끄러워

#91 이름없음 2023/06/18 20:14:35

애매하지 않다는 게 얼마나 좋은 일인지 독보적인 얼굴 독보적인 몸매 독보적인 실력 등등

#92 이름없음 2023/06/18 20:27:27

너무 마른 체형을 커버해 주는 옷 을 나도 입어보고 싶다

#93 이름없음 2023/06/18 23:34:41

왤까 지금 나는 점점 수렁으로 빠져가는데 자꾸 칭찬을 받네 ㅋㅋㅋㅋ 연습 하나도 안 해간 내가 연습을 열심히 한 애가 되고 살만 디룩디룩 쪄가는 내가 살 빠지고 예뻐진 애가 되고

#94 이름없음 2023/06/18 23:36:05

이러다가 나락가는 거 한순간이니까 정신 붙잡고 어떻게든 수면 위로 올라와 너는 다시 물 속에 잠길 시간이 없어 이제 고3인데 언제까지 이럴래? 중3땐 운이 좋았던 거야 이런 식으로 하면 대학 입시는 못 버텨 니가 언제까지 학생일 것 같니 제발 정신 좀 차리고 버티자

#95 이름없음 2023/06/19 12:47:17

그나마 친구들이랑 먹는 급식은 잘 들어가 역겹지도 않고

#96 이름없음 2023/06/19 12:47:40

문제는 마음이 편해져서인가 더 허겁지겁 먹게 돼

#97 이름없음 2023/06/19 14:56:52

잘하고 싶어 내가 잘하고 있는 거면 좋겠어

#98 이름없음 2023/06/19 14:57:03

아직도 확신이 없어

#99 이름없음 2023/06/19 18:55:48

잘한다고 생각하면 생각하는 만큼 와장창 깨지니까 항상 겸손해야 해

#100 이름없음 2023/06/19 18:56:00

근데 연주할 때는 겸손하면 안 된대

#101 이름없음 2023/06/19 18:56:08

난 어떤 사람이 돼야 해?

#102 이름없음 2023/06/19 18:56:28

이제 잘 참기만 하면 된다 먹지도 않고 토하지도 않고 딱 지금 상태로

#103 이름없음 2023/06/19 21:28:08

하아............ 왜이렇게 힘들까

#104 이름없음 2023/06/19 21:28:17

그냥 정말 힘이 들어

#105 이름없음 2023/06/19 21:28:28

난 이 길이 좋은데 이 길은 나를 안 좋아하는 것 같아

#106 이름없음 2023/06/19 21:29:20

난 당장 꺼내고 싶은 에너지도 없고 꺼낼 만한 에너지도 없어 그냥 항상 잔잔했으면 좋겠는데

#107 이름없음 2023/06/19 21:30:18

근데 다들 나보고 똑같은 소리를 해 넌 활을 다 똑같이 써 비브라토가 다 똑같아 소리 컬러가 다 똑같아 내가 좀 더 변덕스럽고 톡톡 튀는 사람이었다면 이런 것들을 잘 해낼 수 있었을까

#108 이름없음 2023/06/19 21:30:52

자신이 없다기보단 그냥 하고 싶지가 않아 너무너무 잘 해내고 싶은 동시에 내 무언가를 밖으로 꺼내는 게 싫고

#109 이름없음 2023/06/19 21:32:28

한 번 주눅이 들면 다시 수면 위로 올라오기까지 너무 많은 시간이 걸린다고 생각해 유일한 방법은 억지로라도 즐겁게 텐션을 띄우는 건데 그렇게 할 때마다 내가 너무 비참하고 불쌍해

#110 이름없음 2023/06/19 21:33:17

괜찮아 난 할 수 있어 아 재밌다 다 개껌이지 같은 생각들을 머릿속으로 되뇌이면서 이 상황에서 벗어나고자 하는 게 ㅋㅋㅋㅋ 과연 그럴 가치가 있나? 난 정말 할 수 있나?

#111 이름없음 2023/06/19 21:33:34

못하겠다고 말하고 싶진 않은데 당장은 아닌 것 같아

#112 이름없음 2023/06/19 21:33:51

근데 시험이 당장이잖아 어떻게 좀 수를 생각해 봐 그냥 하라고 해내라고

#113 이름없음 2023/06/19 21:35:51

부끄럽지도 않니 네 모습이 싫지도 않니 연습 하나 제대로 안 하고선 핑계대지 마 넌 아직 최선을 다하지 않았어 반짝하는 최선은 최선이 아니야 하루 8시간 10시간씩 며칠 했다고 열심히 한 게 아니라고 제발 착각하지 말고 자기연민 가지지 마 매일매일 하란 말이야 그 최선을 매일매일 다하라고 좀

#114 이름없음 2023/06/19 21:37:23

스트레스 받는다고 또 뭐 처먹을 생각이면 그냥 연습실 들어가서 악기 풀고 연습이나 해 너 힘들고 아픈 거 좋아하잖아 네가 널 고통스러운 상황에 몰아넣으면서 왜 맛있는 건 먹고 싶니? 폭식해서 고통스러운 것보단 굶어서 아픈 게 덜 비참하고 더 괴로워

#115 이름없음 2023/06/19 21:48:28

손가락이 푹 패여 들어가고 굳은살이 더 깊어지고 더 딱딱해지고 손끝이 까맣게 변하고 살 안에 피멍이 들고 손톱 밑에서 피가 나고 연골이 다 닳고 마디마디가 아파도 모자를 판인데

#116 이름없음 2023/06/19 22:34:50

#117 이름없음 2023/06/19 22:35:43

아주 오래전에 끊었던 자해가 다시 생각나고 그냥 내가 너무 싫고 누군가 나를 마구 밟아주면 좋겠어 내가 아닌 다른 요인 때문에 더 아프고 힘들고 고통스러웠으면 좋겠어

#118 이름없음 2023/06/19 22:36:48

자기혐오는 더러운 안락의자 같아 불쾌하고 더럽지만 한 번 앉으면 쿠션에 파묻혀 도무지 빠져나올 수가 없어

#119 이름없음 2023/06/19 22:41:58

4일만 있으면 끝난다 그러면 더는 힘들지 않아도 돼 결과가 어떻든 쉴 수 있어 결과가 좋으면 좋은 거고 결과가 나쁘면 좀 힘들면 돼

#120 이름없음 2023/06/19 22:42:46

실컷 울고 상처도 내고 옥상에도 올라가고 그렇게 되거나 그저 그렇게 점수를 궁금해하며 다음을 위한 공부를 하거나

#121 이름없음 2023/06/20 08:55:17

죽어라 그냥

#122 이름없음 2023/06/20 08:55:35

도대체 뭐가 그렇게 힘든데?

#123 이름없음 2023/06/20 09:36:56

: 지하철 내려서 토하지 않기

#124 이름없음 2023/06/20 14:04:24

몸이 너무 껍데기 같아

#125 이름없음 2023/06/20 15:46:26

속에 든 게 아무것도 없는 느낌 단순히 먹은 게 없다는 뜻이 아니라 뭔가 그냥 꺼낼 게 없어

#126 이름없음 2023/06/20 15:46:59

소리지르면서 화내는 것도 엉엉 우는 것도 크게 웃는 것도 당장은 못하겠고 그냥 너무 정체된 느낌인데 그런 나한테 뭘 하라는 걸까

#127 이름없음 2023/06/20 15:50:49

밥을 먹었어

#128 이름없음 2023/06/20 22:08:14

씨발 떡볶이 먹으래

#129 이름없음 2023/06/20 22:08:27

자는척했는데 계속 깨워

#130 이름없음 2023/06/20 22:14:30

아침에 레슨 갔는데 쌤한테 스콘 받음 먹으래서 먹음 체할뻔함

#131 이름없음 2023/06/20 23:50:22

속이 너무 쓰리고

#132 이름없음 2023/06/21 02:09:15

나한텐 지금 삶이 자해야

#133 이름없음 2023/06/21 02:34:23

참고 있는 것: 먹기 울기 자해 포기하기

#134 이름없음 2023/06/21 02:39:47

예전과 지금의 공통점: 방법을 알 수 없음, 마음가짐의 불량함 예전: 잘하고 싶었으나 모르는 게 많았음 지금: 여전히 모르는 건 많으나 해야 하는 이유를 모르겠음 해야 하는데... vs 왜 해야 하는데? 의 차이

#135 이름없음 2023/06/21 02:40:34

다들 이런 이야기를 할 사람이 한 명쯤은 있는 걸까 난 왜 누구에게도 최고일 수 없을까

#136 이름없음 2023/06/21 02:41:24

뭔가 너무너무 그리운데 그리워할 대상이 없어

#137 이름없음 2023/06/21 02:43:35

아주 어렸을 때 엄마와 함께 다니던 아파트 단지 아침마다 셔틀버스를 타고 친구들과 종알거리며 다니던 유치원 긴 철봉이 있던 유치원 놀이터와 작은 언덕과 화단의 꽃들 물컵이 부족할 때면 계단을 올라가 급식실에서 받아오던 기억 그땐 너무 크게 느껴졌던 어린이 깍두기

#138 이름없음 2023/06/21 02:45:53

이젠 동생이 입기 시작한 내 중학교 교복 줄이지 않아 헐렁하고 주름이 있는 교복 치마 소매와 목 뒤에 빨간 체크무늬가 있는 와이셔츠, 어두운 벽돌색 조끼 금색 단추가 예뻤던 곤색 마이 1학년 때만 열심히 차고 다녔던 보타이

#139 이름없음 2023/06/21 02:49:32

잉글리시존 옆 1학년 1반 교실과 신발장과 바로 앞 계단과 복도 큰 2층 교무실과 학급별 안내문 보관함과 출석부 보관함과 핸드폰 가방 복도에서 인사하던 다른 반 친구들과 다같이 즐거웠던 우리반 코로나 때문에 원격수업을 들으며 열심히 필기한 노트 다른 애들이 ebs 강의를 틀어놓고 핸드폰을 할 때 혼자 두세번씩 돌려가며 듣던 강의 줌 수업을 때 카메라 빛 각도 때문에 책상 반대편에 앉았던 것 상의만 교복을 입고 의자에 앉아 카메라 세팅을 점검하던 것 가끔 얼굴이 마음에 들면 줌 화면으로 셀카를 찍던 것 점심시간마다 친구들과 줌으로 영상통화를 하던 것

#140 이름없음 2023/06/21 02:51:58

마이크를 켜두고 열심히 대답하던 모습 반장이었어서 항상 수업에 늦는 친구들을 체크하고 연락하던 모습 처음 보는 시험을 열심히 준비하고 뿌듯한 결과를 얻은 것 파랗고 투명하고 따뜻한 빛이 잘 들던 내 방 하얀 침대 시트와 이불과 옷장 파란 벽지와 초록색 포인트가 있는 흰 책상

#141 이름없음 2023/06/21 02:52:18

그때쯤 입었던 단정한 옷들과 자켓

#142 이름없음 2023/06/21 02:53:02

그리고 그때쯤 알게 된 이 장소

#143 이름없음 2023/06/21 02:54:57

조금 더 생각이 많아지고 어두워지고 힘들었던 3학년 스스로 거리를 두고 애써 외면하던 친구들 친해지고 싶은 동시에 너무 뛰쳐나가고 싶었던 우리반 쉽게쉽게 하라며 위로 아닌 위로를 하시던 담임선생님

#144 이름없음 2023/06/21 02:58:55

매일 아침마다 잠이 덜 깬 채로 엄마 차를 타고 향하던 레슨실 더운 여름이 지나고 슬슬 서늘해지며 두꺼워지던 옷차림 엄마가 싸준 도시락을 먹으며 체하지 않기 위해 애썼던 점심시간 왜이렇게 깨작깨작 먹고 남기냐며 잔소리를 하던 작은쌤 처음 손목의 상처를 들켰을 때의 심장 박동 정신을 못 차리고 하루종일 멍때리며 보내던 날들 넓고 창문도 있었지만 문밖에 나가기가 두려웠던 연습실 그때만 쓰던 치약의 민트 냄새 창밖으로 보이던 감나무와 붉은 벽돌 건물 들려오는 음악 소리들 바로 앞 놀이터에서 밤마다 타던 그네 방울방울 떠다니는 모습이 좋아 날마다 창밖으로 불어봤던 비눗방울

#145 이름없음 2023/06/21 03:00:08

덜덜 떨면서 원서 접수를 하러 처음 가 본 학교 쌀쌀한 날씨에 코트를 입고 향하던 시험장 딱딱하고 갑갑하지만 안정감이 있었던 엄마 차

#146 이름없음 2023/06/21 03:12:55

🎶 L. V. Beethoven String Quartet No.15 in a minor, Op. 132 III. Molto adagio - Andante '건강을 회복한 자가 신에게 감사하는 신성한 노래, 리디안 선법을 따름' 예전에 배우던 선생님 연주회에 갔다가 들은 곡인데 3악장이 너무 좋아서 요즘 매일 듣고 있어. 찬송가나 교회 음악같이 성스러운 분위기의 곡이면서도 아름답고 기쁨이 보여. 구름 사이로 내비치는 햇빛 같은 선율이 참 좋아.

#147 이름없음 2023/06/21 03:30:36

새벽이구나

#148 이름없음 2023/06/21 03:34:42

무대에 선 연주자들은 반짝반짝 빛이 나 그 자세며 형태며 태도며 한 순간도 빠짐없이 멋지고 아름다워 나도 저런 사람이 될 수 있을까 누군가는 나를 보며 이렇게 생각해 줄까

#149 이름없음 2023/06/21 03:39:45

내 꿈은 연주자가 아니지만 나도 한 번쯤은 멋지고 뿌듯한 연주를 해보고 싶어

#150 이름없음 2023/06/21 03:40:00

근데 내 꿈은 뭘까

#151 이름없음 2023/06/21 03:41:03

내 목표와 관심사는 온통 대학이고 그 이후엔 아무것도 떠오르지 않아 대학에 가면... 좋은 대학원에 가고 유학을 가고... 한국에 와서는 뭘 하지?

#152 이름없음 2023/06/21 03:41:33

애초에 유학을 가기는 할 수 있을지 독일에 가고 싶은데

#153 이름없음 2023/06/21 03:42:43

멋진 사람과 결혼도 하고 싶고 레슨도 해보고 싶고 뭔가 다른 공부도 해보고 싶은데 구체적인 형상은 떠오르질 않아 실패에 대한 두려움이 너무 커서 그런 걸까? 음악에 있어서는 늘 그런 식이었으니까 난

#154 이름없음 2023/06/21 07:51:17

3시간 아니 2시간은 잤나

#155 이름없음 2023/06/21 07:51:56

생각만 해도 위가 꿈틀꿈틀 반응하는 것 같아

#156 이름없음 2023/06/21 16:01:25

어쩌라고ㅠㅠ

#157 이름없음 2023/06/21 16:01:39

아니 이제와서...??? 내일모레가 시험인데??

#158 이름없음 2023/06/21 16:36:48

씨발 뭐가 부러운데 생각이란 걸 하고 말하는건가

#159 이름없음 2023/06/21 16:37:11

수시 정시 둘다 챙기면서 똥줄 타보든가 꼴랑 예고 내신 하나 챙기면서 ㅋㅋ 애초에 소수과라 빡세지도 않으면서 왜 난리야

#160 이름없음 2023/06/21 16:38:34

비교할 걸 해야지

#161 이름없음 2023/06/21 17:45:12

아 배아파 토할것같아 ㅠㅠㅠㅠㅠㅠ

#162 이름없음 2023/06/21 18:13:24

이제 그냥 버티면 돼 죽고 싶어도 버티고 부끄러워도 참고 겁이 나도 용기를 내고

#163 이름없음 2023/06/21 18:26:08

누가 날 좀 알아줬으면 좋겠어 하지만 이 세상에 그런 사람은 없다는 걸 잘 알아

#164 이름없음 2023/06/21 18:26:31

나는 지금 우울한가? 그렇지만은 않은데

#165 이름없음 2023/06/22 06:19:01

1시간에 1번씩 자다깨다함

#166 이름없음 2023/06/22 06:19:08

죽고싶다

#167 이름없음 2023/06/22 07:42:57

하루 남았는데 하나도 안 신나...

#168 이름없음 2023/06/22 07:48:59

진짜로... 계속 시험 늦는 꿈 꾸고 막 그래서 벌떡 일어났다가 새벽 3시인 거 보고 잠들고 다시 깼는데 새벽 4시고 뭐 이딴식으로 6시까지 자다 깨다 해서 정말 하나도 잔 것 같지가 않아

#169 이름없음 2023/06/22 08:26:18

어제 나보고 누가 무용과 애 같다고 해서 기분이 좋아씀

#170 이름없음 2023/06/22 13:10:40

여전히 속이 안 좋은

#171 이름없음 2023/06/22 14:31:35

하...

#172 이름없음 2023/06/22 14:32:09

Dice(1,12) value : 12

#173 이름없음 2023/06/22 16:58:39

ㅅㅂ졸라힘들다ㅠㅠㅠ

#174 이름없음 2023/06/22 16:58:46

사실별로안힘들어 그냥...

#175 이름없음 2023/06/22 16:59:11

반주 맞추는데 정말 울뻔했음

#176 이름없음 2023/06/22 16:59:38

물론 연습을 많이 안 하긴 했지만...ㅠ 난 성의없게 한 게 아닌데 계속 성의없게 하지 말라고 하시니까 너무 속상했음

#177 이름없음 2023/06/22 16:59:51

그놈의 에너지는 어디서 나오는 걸까

#178 이름없음 2023/06/22 17:00:02

얼굴은 예쁜데 왜 연습을 안 하니!! 와중에 예쁘대서 기분 좋아하는 나도 웃기고~

#179 이름없음 2023/06/22 17:07:30

예전에 쓰던 일기를 찾았는데 내가 너무 웃김 마음같아선 지우고 싶었지만...

#180 이름없음 2023/06/22 17:07:37

웃긴 나도 나니까

#181 이름없음 2023/06/22 19:14:48

망할 변비

#182 이름없음 2023/06/22 19:56:49

토하고 싶었는데 레슨 가야 해서 참았어 요즘 뭔가를 잘 참는 것 같아

#183 이름없음 2023/06/22 19:57:07

제발엄마가오지않았으면오지마오지마오지마오지마

#184 이름없음 2023/06/22 22:38:40

씨발토하고싶다

#185 이름없음 2023/06/22 22:38:51

케이크 먹음 엄마가 먹으랬어

#186 이름없음 2023/06/23 08:45:29

위도 비었고 장도 비었어! 날 아프게 할 건 없어 완벽해

#187 이름없음 2023/06/23 12:58:16

😊😊😊😊😊😊😊😊

#188 이름없음 2023/06/23 12:58:28

5번도 8번도 못 뽑았지만

#189 이름없음 2023/06/23 12:58:36

전곡이 아니어서 다행이었고

#190 이름없음 2023/06/23 12:58:45

바흐 하나도 안 떨어서 대박이었고

#191 이름없음 2023/06/23 12:59:00

콘체르토는 조금... 그랬지만 아 뭐 끝났으니까 그만 생각해야지~~~~~~

#192 이름없음 2023/06/23 16:47:58

아 머리야

#193 이름없음 2023/06/23 16:48:12

씨발집가기싫어졌어ㅠㅠ

#194 이름없음 2023/06/23 17:14:56

머리아파 ㅆㅂ

#195 이름없음 2023/06/23 17:15:02

도대체 나는 왜

#196 이름없음 2023/06/23 18:29:00

아 진짜 나한테 왜이래 머리아프게

#197 이름없음 2023/06/23 20:56:51

난 집에 3시간 이상 있으면 정신이 이상해지나봐

#198 이름없음 2023/06/23 20:57:00

이러니까 집에 안들어오고도 살만했던건가

#199 이름없음 2023/06/23 22:12:32

하고 싶은 게 없음

#200 이름없음 2023/06/23 22:12:39

여전히 좆같음

#201 이름없음 2023/06/23 22:12:53

오늘 좀 운이 좋은가 했더니 이렇게 망쳐버리네 ㅠ 아 짜증나

#202 이름없음 2023/06/23 22:13:02

아니 내가 뭘 그렇게 잘못했길래

#203 이름없음 2023/06/23 22:13:08

이런 식으로 짜증나게 해?

#204 이름없음 2023/06/23 22:35:34

너무너무 짜증나 화가 나 나는 왜 이렇게 살아야 하는 걸까 언제쯤 완벽하게 벗어날 수 있을까

#205 이름없음 2023/06/23 22:35:53

난 정말 잘할 수 있는데 왜 도와주질 않아?

#206 이름없음 2023/06/23 23:21:07

폭식리스트 초밥5피스 회3점 서울우유 초코 200ml 1팩 꿀떡 3개 비요뜨 하나 와플과자 하나 ...... 껌씹으면서 이성 되찾으려 노력중

#207 이름없음 2023/06/24 12:25:37

내가 할 수 있는 건 없는데 그 영향은 오롯이 나한테 돌아와서 스트레스를 받아

#208 이름없음 2023/06/24 16:06:12

조금 나아짐

#209 이름없음 2023/06/24 16:36:43

한 3키로가 빠진 것 같아

#210 이름없음 2023/06/24 16:43:07

오랜만에 몸무게 쟀더니 숫자가 많이 변해 있음

#211 이름없음 2023/06/24 16:43:52

엄마는 나에게 예쁨을 강요하지만 동시에 건강과 지성도 요구한다

#212 이름없음 2023/06/24 16:52:58

오랜만에 왔더니 아빠 차가 바뀌었다

#213 이름없음 2023/06/24 16:53:23

내가 안 올 때마다 바뀌어 있는 것들이 많아

#214 이름없음 2023/06/24 19:33:07

어지럽지도 않고 배고프지도 않은데 손이 막 떨리는 건 왜 그러는 걸까? 안 굶었는데도 손에 힘이 없고 떨려

#215 이름없음 2023/06/24 19:48:36

역류성 식도염이 다시 생긴 것 같아

#216 이름없음 2023/06/24 21:33:44

아소미미키키우우굼바라 아소미미키키우우굼바라

#217 이름없음 2023/06/25 00:58:48

35키로가 되고싶다

#218 이름없음 2023/06/25 00:59:11

여기서 얼마나 더 빼야하지

#219 이름없음 2023/06/25 13:42:30

오래 고민할수록 괴롭다

#220 이름없음 2023/06/25 13:42:53

그냥 머릿속을 지우개로 빡빡 밀어버릴 수 있었으면

#221 이름없음 2023/06/25 13:42:57

머리속? 머릿속?

#222 이름없음 2023/06/25 13:43:17

역시 머릿속이 맞네

#223 이름없음 2023/06/25 13:45:16

문자 보내고 하는 일: 채팅창에서 바로 나와서 핸드폰 알림 다 지우고 백그라운드에 열려있는 앱? 그것도 다 지우고 폰 닫고 답장 올 때까지 미리보기로 폰 깔짝대기

#224 이름없음 2023/06/25 14:10:31

이대로 3일동안 굶으면...

#225 이름없음 2023/06/25 14:11:18

토니카 껴보고 싶긴 한데 지금 악기는 개비싼 줄 걸어놔서 아직 안되겠고 세컨에 걸면 딱이긴 한데 혼자 갈기가 무섭네잉

#226 이름없음 2023/06/25 14:14:11

브릿지도 갈고 싶긴 해 지금 6월 말이니까 한... 8월 중순쯤 방학 끝나기 전에 악기사를 가서 지판 높이고 브릿지 가는 김에 세컨도 점검하고 줄 갈아달라고 하는건?

#227 이름없음 2023/06/25 15:53:40

배부르면 그만 먹을 수 있는 자제력을 되찾고 싶어 아니 그냥 이게 자제력까지 필요할 일인가 싶음 음식물이 배에 들어오면 그만 먹고 싶어지는 게 당연한데

#228 이름없음 2023/06/25 17:42:28

오리지널 팝콘도 살이 찔까?

#229 이름없음 2023/06/25 17:43:14

ㅅㅂ 뭔 옥수수 쪼가리들이 300칼로리를 넘어 ㅠㅠ

#230 이름없음 2023/06/25 17:44:16

생각해보니 오늘 625네

#231 이름없음 2023/06/25 17:49:11

그러몀 625칼로리까지는 괜찮겠다! 뭔 개소리야

#232 이름없음 2023/06/25 20:10:28

음악성

#233 이름없음 2023/06/25 20:11:24

음악성 감성 감정 에너지 힘 열정 파워 표현력 설득력 컬러 색채 색깔 분위기 흐름

#234 이름없음 2023/06/25 21:23:36

어린왕자에게

#235 이름없음 2023/06/25 21:24:01

가끔 내 '좋다' 의 기준이 너무 높은 건 아닐까 생각해

#236 이름없음 2023/06/25 21:26:36

토하지 말아야지 사실 요즘엔 먹기보다 토하기가 더 힘들다 토하면 목도 아프고 눈도 아프고 얼굴이 부어 먹는 건 참으면 되니까

#237 이름없음 2023/06/25 21:33:31

🎶 J. Sibelious Violin Concerto in d minor, Op. 47 I. Allegro moderato 중학생 때 유튜브에서 듣고 단번에 반한 음악... 지금은 너무 많이 들어서 그런지 처음 들었을 때만큼의 감동은 없지만 여전히 첫 소절을 들을 때면 감정이 움직이는 음악이야. 이전에는 제일 좋아하는 곡이 무엇이냐는 질문에 명확히 대답할 수 없었는데, 이 곡을 들은 후 대답할 수 있게 됐어. 내 음악 취향도 알게 됐고... 도입부는 마치 겨울왕국 2에서 나오는 안개 낀 숲? 이 연상되는데 되게 신비롭고 시린 겨울 느낌. 이 곡은 사라장이 연주하는 영상이 정말 최고임 내가 상상하는 시벨리우스와 완벽하게 일치해

#238 이름없음 2023/06/25 21:35:24

ㅅㅂ 가만히 있는데 자꾸 토가 나오려고 해

#239 이름없음 2023/06/25 22:50:21

살빠지면 처먹고 살찌면 굶고 살빠지면 처먹고 살찌면 굶고

#240 이름없음 2023/06/25 22:50:24

위가 아파

#241 이름없음 2023/06/25 22:50:36

초콜릿 젤리 음료수

#242 이름없음 2023/06/26 00:26:16

안배고프고 안먹고싶은데 먹고싶다

#243 이름없음 2023/06/26 00:53:05

역겨워라

#244 이름없음 2023/06/26 00:58:05

너무너무 끔찍한 기억이 있어

#245 이름없음 2023/06/26 00:59:16

나한테 평생을 희생한 사람인데도, 몇 번의 다른 행동 때문에 심리적 거리가 이렇게나 벌어질 수가 있구나

#246 이름없음 2023/06/26 01:00:36

정말 정말 굶어야지 넌 굶어야 해 마르고 예쁘면 적어도 비참하지는 않을 거야 다들 조금 더 친절해지겠지

#247 이름없음 2023/06/26 01:46:57

ㅆㅂ 방금 진짜 좆같은 경험을 했어

#248 이름없음 2023/06/26 01:48:46

토하다가 너무 힘들어서 토 더 나오는 거 참고 세면대에 입 헹구러 갔는데 거기서 못참아서 세면대에 토해버림 ㅜㅜㅜㅜㅜㅜ 씨발

#249 이름없음 2023/06/26 01:49:28

난입 괜찮아?

#250 이름없음 2023/06/26 01:49:40

하필이면 시험 끝났다고 졸라 많이 처먹어서 별 게 다 나옴 토 보면서 또 토가 쏠림

#251 이름없음 2023/06/26 01:49:46

>>249 엉

#252 이름없음 2023/06/26 01:51:14

세면대 막힐 뻔한 거 손으로 다 뚫고 화장실 바닥에 있는 음식물 덩어리...들 휴지로 하나하나 다 모아서 치우고 진짜 진짜 진짜 좃같았어 ㅠㅠㅠㅠㅠㅠ 다시는 안해야지 정말로

#253 이름없음 2023/06/26 01:53:03

거의 울면서 치움 근데 난 토하면 코랑 볼이 빨개지더라 진짜 못생겨져 목구멍에서 아직도 토 냄새와 맛이 나...... ㅆㅂ

#254 이름없음 2023/06/26 01:54:08

토하면 이빨도 상한다며 나 치과에 돈 더 들어가면 진짜 죽음뿐임

#255 이름없음 2023/06/26 01:54:40

좃같은 간식들을 다 치워버리자 시험 잘 보라고 초콜릿이랑 젤리 왕창 받았는데......

#256 이름없음 2023/06/26 01:54:46

연습해 이제

#257 이름없음 2023/06/26 01:56:42

그냥 네가 스트레스 받지 않고 행복하면 좋겠어 혹여 토하거나 그런 생각이 들더라도 자책하지도 않고 가끔은 걱정없이 먹고 싶은 거 먹고 하면서 늦었지만 잘 자고 좋은 하루 되길 바라

#258 이름없음 2023/06/26 01:56:45

목에 아직도 뭐가 있는 느낌이야......

#259 이름없음 2023/06/26 02:02:25

>>257 레스 고마워! 레더도 꼭 행복하길 🍀🫶

#260 이름없음 2023/06/26 02:02:56

연습하고 진짜 일기 쓰고 연습하고 스레딕 일기 쓰고 자든지 말든지

#261 이름없음 2023/06/26 02:03:09

지금부터 폰 보면 그냥 죽는 거야

#262 이름없음 2023/06/26 02:36:56

죽었다

#263 이름없음 2023/06/26 02:37:08

30분 실화야? 니가 초딩이냐

#264 이름없음 2023/06/26 02:37:36

돈트는 그냥 이름부터가 돈트야 do not 하지 말라잖아

#265 이름없음 2023/06/26 02:38:21

월화수 하루에 433씩 총 10개...

#266 이름없음 2023/06/26 02:45:17

동생들은 말랐는데 왜 난 안 말랐을까

#267 이름없음 2023/06/26 05:34:01

와 너무... 별론데?

#268 이름없음 2023/06/26 05:34:06

5시야

#269 이름없음 2023/06/26 08:05:56

밤샘결국

#270 이름없음 2023/06/26 08:06:12

힘들다 코르셋... 괜히 차고 왔나

#271 이름없음 2023/06/26 08:06:31

허리 교정용이라고는 하지만 그냥 꽉 조이는 느낌이 좋은걸

#272 이름없음 2023/06/26 08:10:37

주말에 좀 덜 처먹었으면 얼굴이 더 나아 보였을 텐데!

#273 이름없음 2023/06/26 08:10:56

무용과 같다는 말이 너무 좋다

#274 이름없음 2023/06/26 08:11:15

그냥 가만히 있어

#275 이름없음 2023/06/26 08:17:10

입학 후 변하지 않는 내 유일한 소원: 다들 닥쳤으면

#276 이름없음 2023/06/26 08:18:56

동태눈깔 금지 멍때리기 금지

#277 이름없음 2023/06/26 08:19:05

나는 생기있고 신난다

#278 이름없음 2023/06/26 08:28:21

아 숨막혀

#279 이름없음 2023/06/26 16:02:44

난 괜찮아질 거야

#280 이름없음 2023/06/26 16:06:38

별로 안 먹고 싶은데 먹는 건 바보같은 짓이야

#281 이름없음 2023/06/26 16:06:59

토하는 대신 유산균을 먹자 그래도 안 되면 그때 변비약을 사자

#282 이름없음 2023/06/26 16:13:17

뚱뚱하고 싶지 않아

#283 이름없음 2023/06/26 16:13:27

이미 살쪘어 넌 더 찌면 안돼

#284 이름없음 2023/06/26 16:13:38

다시 작년으로 돌아가고 싶은 거야?

#285 이름없음 2023/06/26 16:15:34

이러면 안 되는데 인스타에 뚱뚱한 사람들이 뜰 때마다 속이 더 안 좋아져...... 아무것도 먹고 싶지 않아

#286 이름없음 2023/06/26 16:18:46

내가 사랑하는 건 뭘까

#287 이름없음 2023/06/26 16:26:13

이성을 되찾으려고 노력해

#288 이름없음 2023/06/26 16:26:22

오늘밤엔 토하지 말자

#289 이름없음 2023/06/26 16:53:14

갑자기 뛰어내리고 싶어

#290 이름없음 2023/06/26 16:54:04

여름이 지나면 조금 나아질까?

#291 이름없음 2023/06/26 17:46:47

괜찮아 토하는 대신 굶으면 돼

#292 이름없음 2023/06/26 17:46:54

저녁을 굶으면 괜찮을 거야

#293 이름없음 2023/06/26 17:47:03

찬물샤워도 하고 운동도 하자

#294 이름없음 2023/06/26 18:14:18

졸리다

#295 이름없음 2023/06/26 18:14:37

별로 먹고 싶은 건 없는데 먹어보고 싶은 게 있어

#296 이름없음 2023/06/26 18:35:33

씨발 좆같아 진짜

#297 이름없음 2023/06/26 18:38:47

저녁 준비를 할 때 몰래 빠져나와 옥상을 서성거리면 밥을 안 먹을 수 있을 거야

#298 이름없음 2023/06/26 18:38:59

비가 안 온다

#299 이름없음 2023/06/26 18:39:08

그리고 시원해

#300 이름없음 2023/06/26 18:39:20

여기에도 날파리가 많을까?

#301 이름없음 2023/06/26 18:44:26

담배와 술은

#302 이름없음 2023/06/26 18:56:59

걷는데 비가 와

#303 이름없음 2023/06/26 18:58:04

밥 먹기 싫은데

#304 이름없음 2023/06/26 19:15:03

괜찮아

#305 이름없음 2023/06/26 19:15:23

괜찮아 넌 살찌지 않았어 씻으면서 다 토해내자

#306 이름없음 2023/06/26 19:16:34

모두가 행복하고 건강하길

#307 이름없음 2023/06/26 19:22:05

살찌면안돼살찌면안돼살찌면안돼

#308 이름없음 2023/06/26 19:34:49

ㅅㅂㅅㅂㅅㅂㅅㅂㅅㅂㅅㅂㅅㅂㅅㅂ

#309 이름없음 2023/06/26 19:35:52

아 토할것같아

#310 이름없음 2023/06/26 19:35:55

닥쳐 제발

#311 이름없음 2023/06/26 19:37:16

죽고싶어졌어

#312 이름없음 2023/06/26 19:38:48

아니 나보고 뭘 어쩌라는 건데

#313 이름없음 2023/06/26 19:38:53

말이 안 나오는 걸 어떡하라고

#314 이름없음 2023/06/26 19:39:05

이게 왜 내 잘못이야? 난 노력했는데

#315 이름없음 2023/06/26 19:41:43

아냐 내 잘못인 것 같아

#316 이름없음 2023/06/26 19:42:05

그럼 난 뭘 어떻게 해야 좋을까

#317 이름없음 2023/06/26 19:56:03

좆같은 내성발톱도 음식물이 가득한 위장도 내 몸에 붙은 지방덩어리들도 내 목에 달린 성대와 얼굴에 달린 눈코입과 손에 달린 손가락들도

#318 이름없음 2023/06/27 07:03:02

아 진짜 좆같아

#319 이름없음 2023/06/27 08:19:30

ㅋㅋ

#320 이름없음 2023/06/27 08:21:40

깜빡하고 교정기 안 했다

#321 이름없음 2023/06/27 08:22:08

어제 저녁먹고 잠들어서 토를 못했어

#322 이름없음 2023/06/27 08:23:21

그래서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화장실에 갔는데 노란 물만 나왔어 코로도 넘어와서 너무 아팠어

#323 이름없음 2023/06/27 08:23:40

그래놓고 지금 탄산수를 마시니까 목구멍이 찢어질 것 같아

#324 이름없음 2023/06/27 09:15:36

핸드폰 안 내니까 너무 좋당

#325 이름없음 2023/06/27 09:18:31

병신같아

#326 이름없음 2023/06/27 14:36:34

내 몸에서 뼈가 튀어나온 부분을 좋아해

#327 이름없음 2023/06/27 14:40:08

무릎 팔꿈치 어깨 쇄골 손등 발등 턱 같은 부분들

#328 이름없음 2023/06/27 14:40:41

머리아프다

#329 이름없음 2023/06/27 14:54:56

배에 힘을 주지 않아도 갈비뼈가 선명했으면

#330 이름없음 2023/06/27 15:23:15

참아

#331 이름없음 2023/06/27 15:24:19

기말 공부... 해야겠지?

#332 이름없음 2023/06/27 15:24:38

솔직히 내신이 뭔 소용인가 싶은데 또 친구들 공부하는 거 보면 불안하고

#333 이름없음 2023/06/27 15:31:53

서울대가고싶다

#334 이름없음 2023/06/27 15:51:11

내가 말할 수 있을까?

#335 이름없음 2023/06/27 15:51:29

죄책감 없이 먹고 싶어

#336 이름없음 2023/06/27 15:52:19

유일하게 즐거운 식사시간은 학교에서 먹는 점심 뿐이야 그조차도 양껏 못 담고 풀때기가 나오는 날엔 그것만 잔뜩 받아

#337 이름없음 2023/06/27 16:56:03

벌레새끼들

#338 이름없음 2023/06/27 18:26:28

쉬엄쉬엄 하라는 말 진짜 이해 안 감 지들이 대신 해줄 것도 아니면서

#339 이름없음 2023/06/27 18:39:49

아 괜히 먹었나봐

#340 이름없음 2023/06/27 18:40:02

탄산수로 배를 채울 걸 그랬어

#341 이름없음 2023/06/27 21:31:08

사실은 토하지 말아야지 말아야지 하면서도 아직은 토했을 때 좋은 기분이 더 먼저 들어

#342 이름없음 2023/06/27 21:31:14

오늘은 좀 많이 토했어

#343 이름없음 2023/06/27 21:32:30

아오 어쩌라고

#344 이름없음 2023/06/27 21:32:43

안들어 안들어

#345 이름없음 2023/06/27 22:39:47

사실 몸은 타고나는 게 더 많은 것 같아 난 아무리 돼지처럼 처먹어도 절대 고도비만은 안 됐지만 아무리 쫄쫄 굶고 물만 마셔도 절대 저체중은 안 되더라

#346 이름없음 2023/06/27 22:40:33

그럼에도 노력은 뭐라도 만들어 내기에

#347 이름없음 2023/06/27 22:41:07

지금부터 내일 점심까지는 뭐 먹을 생각 하지도 마 잠을 언제 자든

#348 이름없음 2023/06/27 22:48:54

아 수행 준비 어떻게 하지

#349 이름없음 2023/06/27 22:48:59

짜증난다 하기 싫고

#350 이름없음 2023/06/28 01:04:37

으악

#351 이름없음 2023/06/28 01:04:45

지금 우리 학교는!

#352 이름없음 2023/06/28 01:34:29

음음 ~~

#353 이름없음 2023/06/28 01:34:34

졸린데 자기 싫다

#354 이름없음 2023/06/28 01:34:43

난 왜 어디에도 편하게 있을 수가 없지

#355 이름없음 2023/06/28 01:34:54

이런 생각이 들면 갑자기 음식을 마구 먹고 싶어진다?

#356 이름없음 2023/06/28 01:35:43

벌써 스레 세운 지 10일이 넘었어!

#357 이름없음 2023/06/28 01:35:52

배가 아프다

#358 이름없음 2023/06/28 01:55:07

모르겠다 졸라 졸려

#359 이름없음 2023/06/28 01:55:14

커피는 괜찮겠지?

#360 이름없음 2023/06/28 03:45:06

아메리카노 500ml에 15칼로리면 100ml에 3칼로리 약 30ml에 1칼로리

#361 이름없음 2023/06/28 07:42:09

하아

#362 이름없음 2023/06/28 07:42:14

자고싶다

#363 이름없음 2023/06/28 07:42:16

추워

#364 이름없음 2023/06/28 08:08:21

어제 찬물 샤워를 해서 그런가 추운 날씨가 아닌데도 춥네

#365 이름없음 2023/06/28 10:46:58

샐러드는 좋은 음식이야 맛있고 죄책감도 덜하니까 근데 맛있으려면 소스를 넣어야 하고 소스를 넣으면 죄책감이 늘어나고......

#366 이름없음 2023/06/28 10:47:14

오늘 점심이 맛있는데

#367 이름없음 2023/06/28 10:47:26

폭식하지 않게 정신줄을 잘 잡자

#368 이름없음 2023/06/28 10:47:42

내일은 편의점 라떼 한 병이랑 물로 버틸 거야

#369 이름없음 2023/06/28 11:08:21

휴!!

#370 이름없음 2023/06/28 11:14:10

오늘은 기분이 나쁘지 않음

#371 이름없음 2023/06/28 11:14:20

근데 잠을 못 자서 별로야

#372 이름없음 2023/06/28 11:14:31

점심이 맛있어서 기분이 좋은가??

#373 이름없음 2023/06/28 11:14:44

기말고사 진짜 잘 봐야지 다들 딱대

#374 이름없음 2023/06/28 11:43:37

4교시4교시4교시

#375 이름없음 2023/06/28 12:39:56

#376 이름없음 2023/06/28 13:10:23

또 너무 많이 먹었어

#377 이름없음 2023/06/28 13:10:33

학교라 토도 못하는데 ㅅㅂ

#378 이름없음 2023/06/28 14:12:20

수업 끝나기 전에 혼자 화장실 갔는데 못 토했어

#379 이름없음 2023/06/28 14:12:30

속이 더부룩해져

#380 이름없음 2023/06/28 18:53:34

나는 나를 사랑하나?

#381 이름없음 2023/06/28 18:55:25

모르겠어 막 싫어하는 건 아닌데... 분명 내가 사랑하는 내 모습이 있는데 그것들은 언제든지 망가질 수 있는 것들이야 나는 망가지고 엉망이 된 나를 사랑하지 못할 것 같아

#382 이름없음 2023/06/28 18:56:34

단지 지금은 내가 나름 잘 살고 있기 때문에 날 미워하지 않는 거야

#383 이름없음 2023/06/28 18:57:01

이렇게 고3이 되었을 때 나는 잘 버틸 수 있을까

#384 이름없음 2023/06/28 18:57:33

내가 더 현명한 사람이었으면 나에게 어떤 문제든 해결할 수 있는 지혜가 있었으면

#385 이름없음 2023/06/28 19:03:12

지금 안 먹으면 살이 더 빠질 텐데 배가 너무 고파

#386 이름없음 2023/06/28 19:03:32

저녁을 안 먹으면 미쳐버릴 것 같은데 저녁을 먹어도 미쳐버릴 것 같아 난 어떻게 해야 해?

#387 이름없음 2023/06/28 19:04:07

먹고 싶은 것도 없어 사실...... 그냥 음식을 너무 갈망하게 돼

#388 이름없음 2023/06/28 19:04:29

이 정도면 그냥 내가 돼지로 태어난 거 아닐까 싶음 점심을 양껏 퍼먹어도 이지랄이니

#389 이름없음 2023/06/28 19:05:00

나 말고 아무도 안 굶었으면 좋겠다 다들 많이많이 먹었으면 좋겠어...

#390 이름없음 2023/06/28 19:07:09

맞다 나 진짜 이상한 꿈 꿨어 레슨을 가는데 악기를 안 챙겨서 친구한테 막 빌리려고 하는 꿈이었음 10시 반 레슨이었는데 10시 20분에 악기가 없는 걸 눈치챘음 뭔...

#391 이름없음 2023/06/28 19:16:42

먹지 말고 참아 제발

#392 이름없음 2023/06/28 19:16:46

사지 마

#393 이름없음 2023/06/28 19:52:00

외롭고 지쳐

#394 이름없음 2023/06/28 19:52:19

책을 읽을까? 그러면 나아지나?

#395 이름없음 2023/06/28 20:13:55

방울토마토

#396 이름없음 2023/06/28 20:14:56

먹토...에서 토는 사실 그만하고 싶지 않아 먹는 걸 그만하고 싶은 거지

#397 이름없음 2023/06/28 20:32:26

누워있다 토하면 더 잘 나오나?

#398 이름없음 2023/06/28 20:53:36

#399 이름없음 2023/06/28 21:08:18

씨발 왜 토가 안나오지

#400 이름없음 2023/06/28 21:09:41

몇 번 토를 하니까 목구멍이 좀 넓어진 느낌이라 해야 하나 손가락 두 개를 넣는데 점점 더 깊이까지 넣어야 자극이 되더라고 오늘은 세 개까지도 넣었는데 토가 안 나왔어 구역질 몇 번 하고 물토만 조금 나오고 끝냈어 더이상 할 수가 없었어

#401 이름없음 2023/06/28 21:10:17

누워서 먹으면 토가 잘 나오던데 지금 토하겠다고 뭘 먹을 수도 없고

#402 이름없음 2023/06/28 21:10:31

그냥 배를 열어서 음식물을 다 꺼내고 싶어

#403 이름없음 2023/06/28 21:10:37

이왕 여는 거 지방도 다 꺼내고

#404 이름없음 2023/06/28 21:14:55

태어날 때부터 마른 애들이 부럽다

#405 이름없음 2023/06/28 21:21:25

내일 성적표 나오려나

#406 이름없음 2023/06/28 21:25:37

몰랐는데 나 침샘이 부어서 그동안 턱에 멍울 같은 게 있었나봐 이건 토하기 전부터 있던 건데

#407 이름없음 2023/06/28 21:39:51

가끔 그럴 때가 있다 주위가 너무 시끄러워서 모든 소리가 한꺼번에 뇌로 밀려드는 것 같은 느낌이 들 때 사방에서 말소리 웃음소리 물소리 발걸음 소리가 뒤섞여 몰려올 때

#408 이름없음 2023/06/28 21:40:25

그냥 시끄러운 속에서 잘 얘기하고 웃고 움직이다가도 갑자기 그래 핑핑 돌면서 짜증이 확 나고 당장 뛰쳐나가고 싶어져

#409 이름없음 2023/06/28 21:42:09

괴로울 일이 없는데 괴로워서 내가 참 무섭다

#410 이름없음 2023/06/28 21:42:41

난 그냥 내가 아픈 게 좋아 아프고 슬프고 힘든 게 좋아 정말로 그렇지 않고서야 이럴 리가

#411 이름없음 2023/06/28 21:43:58

누군가 알아주면 물론 좋겠지만 그걸 간절히 바라는 건 아니야 그래도 아픈 건 나한테 행복이고 즐거움인걸

#412 이름없음 2023/06/28 21:44:07

배아파

#413 이름없음 2023/06/28 21:44:23

변비가 좀 나아진 것 같아서 기뻐

#414 이름없음 2023/06/28 21:45:42

변비와 과민성 대장 증후군이 동시에 오는 게 가능한가요?

#415 이름없음 2023/06/28 23:07:15

추워

#416 이름없음 2023/06/28 23:07:22

에어컨 싫어

#417 이름없음 2023/06/28 23:12:32

음식 보기만 해도 체할 것 같은데 음식이 너무 보고싶고 먹고싶은 음식도 없는데 맛있는 기분을 느끼고 싶어

#418 이름없음 2023/06/29 08:24:20

그럼에도 부러운 사람들이 있어

#419 이름없음 2023/06/29 08:24:32

지금은 별로 음식을 안 먹고 싶어 다행이지

#420 이름없음 2023/06/29 15:32:05

죽어야겠다...

#421 이름없음 2023/06/29 16:30:38

아 머리아파

#422 이름없음 2023/06/29 16:30:43

아오 아오

#423 이름없음 2023/06/29 16:31:00

오늘은 진짜 손가락 안 쑤셔넣고도 토할 수 있을 것 같음

#424 이름없음 2023/06/29 16:31:05

아무것도 하기 싫다

#425 이름없음 2023/06/29 17:08:03

내가 좋아하는 걸 잘 못하겠을 땐 어떻게 해야 해?

#426 이름없음 2023/06/29 17:08:14

근데 이게 좋아하는 게 맞는지도 잘 모르겠어

#427 이름없음 2023/06/29 17:08:23

그렇다고 다른 걸 하고 싶진 않은데

#428 이름없음 2023/06/29 17:08:34

왜 좋아하는 걸 잘할 수 없는 걸까

#429 이름없음 2023/06/29 17:09:04

다시 불태울 에너지가 없어 나한테

#430 이름없음 2023/06/29 17:09:39

죽고 싶진 않지만 딱 죽기 직전까지만 아팠으면 좋겠다 외상이든 질병이든

#431 이름없음 2023/06/29 17:19:30

아 힘들어......

#432 이름없음 2023/06/29 17:19:40

이렇게 레슨 가고 싶지 않은데 ㅠㅠ

#433 이름없음 2023/06/29 17:36:46

체할것같아

#434 이름없음 2023/06/29 17:37:02

씨발 ㅠㅠ

#435 이름없음 2023/06/29 17:37:11

왜 나한텐 아무도 없지

#436 이름없음 2023/06/29 19:54:10

왜이렇게 좆같은 일들만

#437 이름없음 2023/06/29 20:03:38

울지 말자 어차피 안 울고 싶잖아

#438 이름없음 2023/06/29 20:04:07

그냥 인생에 진정성이 없음 척은 존나 잘해

#439 이름없음 2023/06/29 20:04:27

반쯤은 진심이지만 완벽하진 않은

#440 이름없음 2023/06/29 20:06:57

토... 못했다

#441 이름없음 2023/06/29 20:07:03

이제 늦었는데

#442 이름없음 2023/06/29 20:07:10

할 정신이 없었어

#443 이름없음 2023/06/29 20:17:09

음악을 이제 와서 그만두고 싶진 않은데, 다시 중학교 3학년 때로 돌아간다면 난 이걸 다시 할 것 같진 않아

#444 이름없음 2023/06/29 20:22:09

아냐 그래도 다시 했을까

#445 이름없음 2023/06/29 22:31:11

와우

#446 이름없음 2023/06/29 22:32:49

내가 너무 싫어 ㅜㅜ

#447 이름없음 2023/06/29 22:33:09

레슨 끝나고 지하철역까지 차 태워주는 쌤 어떤데...

#448 이름없음 2023/06/29 22:33:42

그냥 걸어갈래요............ 라고는 죽어도 말 못하지

#449 이름없음 2023/06/29 22:42:15

아니 쌤이 계속 내 몸무게를 물어보시는거야

#450 이름없음 2023/06/29 22:42:39

50? 46? 48? 막 이러시는데 다 틀렸어요 전 돼지라고요

#451 이름없음 2023/06/29 22:48:45

지구별에 다시 와주렴 사랑하는 나를 찾아서

#452 이름없음 2023/06/29 23:03:21

>>405 존나 정답이네요

#453 이름없음 2023/06/29 23:03:34

ㅆㅂ 열한시??ㅠㅠㅠ 나너무힘든데

#454 이름없음 2023/06/29 23:22:08

회복탄력성이 없는 것 같아 어렸을 땐 거의 무슨 탱탱볼이었는데

#455 이름없음 2023/06/29 23:22:26

나 진짜 쓰러질 것 같은데 ㅜㅜㅜㅜ 너무 힘들어 지하철이 20분째 안와 씨발

#456 이름없음 2023/06/29 23:37:58

숨이 막히고 가슴이 답답해

#457 이름없음 2023/06/29 23:38:15

다행히 이제 숨을 못 쉴 지경까지는 안 가더라

#458 이름없음 2023/06/29 23:56:15

지금 매운 거 먹으면 위장이 망가지겠지?

#459 이름없음 2023/06/30 01:45:01

나보고 그냥 참으래 버티래

#460 이름없음 2023/06/30 01:45:04

언제까지?

#461 이름없음 2023/06/30 08:04:04

아무도 믿지 말고

#462 이름없음 2023/06/30 08:04:12

듣기평가는...

#463 이름없음 2023/06/30 08:05:34

씨발 ㅠ

#464 이름없음 2023/06/30 08:05:45

내가 뭐가 부족해서

#465 이름없음 2023/06/30 08:05:57

내가 쟤들보다 뭘 못하는데?????

#466 이름없음 2023/06/30 08:06:04

내가 연습을 덜 했나?

#467 이름없음 2023/06/30 08:20:40

너무너무 별로다

#468 이름없음 2023/06/30 08:20:46

난 작년의 내가 아닌데

#469 이름없음 2023/06/30 08:20:58

계속 숨이 막히고 가슴이 답답해

#470 이름없음 2023/06/30 15:05:26

버텨야 해 싫어도

#471 이름없음 2023/06/30 17:34:20

오늘은 용기를 내서 강사선생님이랑 상담을 했어

#472 이름없음 2023/06/30 19:55:46

갑자기 기분이 좋아졌다가 실기성적 생각하니까 안좋아짐

#473 이름없음 2023/07/01 13:57:42

살찌겠다

#474 이름없음 2023/07/01 13:57:51

이러니 내가 스트레스를 안 받을 수가 없지

#475 이름없음 2023/07/01 13:57:56

조금만 행복하면 살이 쪄

#476 이름없음 2023/07/01 14:37:46

내가 86점짜리 인간이 된 것 같아서

#477 이름없음 2023/07/01 14:39:01

음정 박자 외에 중요한 게 있다는 사실을 좀만 더 빨리 이해했다면

#478 이름없음 2023/07/01 20:56:03

마른 걸 부러워하는 게 뭐가 어때서?

#479 이름없음 2023/07/01 21:02:25

진짜진짜진짜살빼야지 35키로까지 빼야지

#480 이름없음 2023/07/01 21:21:52

마음을 열지 못하는 건 내 문제인 걸까

#481 이름없음 2023/07/01 22:23:07

오늘 먹은 거 다 토하려면 화장실에 3시간은 있어야 할듯

#482 이름없음 2023/07/01 23:52:00

근데 좀 더 솔직히 말하자면 난 토가 하기 싫으면 안 할 수도 있고 음식이 먹고 싶으면 먹을 수도 있어 그냥 내가 아프고 힘들었으면 하는 것 같아 정말로

#483 이름없음 2023/07/01 23:52:19

내일 레슨 제대로 좃돼버림 악보 언제 다 읽냐

#484 이름없음 2023/07/02 10:05:42

왼쪽 팔꿈치가 부었다 왜지

#485 이름없음 2023/07/02 13:23:51

집에서 샤워하는데 눈썹칼이 딱 눈앞에 놓여있는 거야 그래도 참았어 아직은 반팔을 입어야 하니까

#486 이름없음 2023/07/02 14:07:45

생각해보니 다 내 잘못인 것 같아 내 탓이야

#487 이름없음 2023/07/02 14:50:37

제목을 바꿔 볼까?

#488 이름없음 2023/07/02 15:09:01

하ㅅㅂ레슨...

#489 이름없음 2023/07/02 15:09:06

진짜 못하겠는데

#490 이름없음 2023/07/02 15:09:18

전 못해요 싫어요 안할래요

#491 이름없음 2023/07/02 19:25:50

무인도 사막 초원 중 한 곳에 가서 살고 싶다

#492 이름없음 2023/07/02 19:30:23

아님 도서관에서 하루종일 나오지 않고 구석에 박혀 있고 싶어

#493 이름없음 2023/07/02 19:30:38

지금 당장은...

#494 이름없음 2023/07/02 19:31:13

사람과 소리가 없는 곳에서 살고 싶어 음악과 말소리와 뭐 기타 모든 소리들

#495 이름없음 2023/07/02 19:42:13

음~

#496 이름없음 2023/07/02 20:35:38

스레딕 댓글 잘 안쓰는데... 스레주 응원하고있어 하루하루 엿같아도 버텨온 게 정말 대단하다

#497 이름없음 2023/07/02 20:37:29

항상 응원할게 네가 행복했으면 좋겠다

#498 이름없음 2023/07/02 22:16:28

>>496 >>497 고마워!!! 덕분에 오늘 하루 기분좋게 마무리할 수 있을 것 같아 ㅎㅎ 레더도 행복하길...~

#499 이름없음 2023/07/02 22:17:19

사실 지금은 좀 기분이 좋은 상태야 왜냐면 일단 레슨이 끝났고 곧 새로운 곡을 정하기 때문!! 난 새 곡 하는 게 너무 좋아 항상 두근거려

#500 이름없음 2023/07/02 22:17:36

이런 모습을 보면 절대 악기를 싫어하는 게 아닌데 난

#501 이름없음 2023/07/02 22:18:21

단지 나에게 더 나빠지라고 말하는 사람들 때문에 못 견디게 숨이 막힐 뿐이야

#502 이름없음 2023/07/02 22:33:13

Dice(1,24) value : 7

#503 이름없음 2023/07/02 22:33:25

오~ 아니야

#504 이름없음 2023/07/02 22:34:05

이런 것도 되나?

#505 이름없음 2023/07/02 22:34:18

Dice(9,15,17,23) 안되네ㅜㅜ

#506 이름없음 2023/07/02 22:34:36

Dice(9,15) value : 13

#507 이름없음 2023/07/02 22:34:45

그러면 1 = 9 2 = 15 3 = 17 4 = 23

#508 이름없음 2023/07/02 22:35:22

Dice(1,4) value : 2

#509 이름없음 2023/07/02 22:35:43

아 싫은데 ㅋ

#510 이름없음 2023/07/02 22:36:46

나 시벨리우스 할 수도 있음!!!

#511 이름없음 2023/07/02 22:39:50

처음으로 카톡 프사를 강아지로 바꿔봤어! 항상 내 사진이었는데

#512 이름없음 2023/07/02 22:40:03

시벨리우스 vs 스코티쉬...

#513 이름없음 2023/07/02 22:46:44

솔직히 무슨 곡을 더 좋아하냐 하면 당연히 시벨리우스가 더 좋아 근데 내가 좋아하는 만큼 이 곡을 잘 표현할 수 있을지 모르겠고... 만약 하게 된다면 정말정말 최고로 잘하고 싶어서 선뜻 하겠다고 하기가 무서움 ㅠㅠ 스코티쉬는 나쁘진 않은데 딱히 좋아하는 곡도 아니고, 나랑 잘 맞는 스타일의 곡은 아닌 것 같음. 하면 재밌을 것 같긴 해...

#514 이름없음 2023/07/02 22:47:14

내가 실력만 되면 당연히 뒤도 안 돌아보고 시벨리우스를 골랐겠지만 ㅋㅋ

#515 이름없음 2023/07/02 22:47:28

작은쌤한테 물어볼까 ㅠ

#516 이름없음 2023/07/03 12:25:23

아 체한것같아

#517 이름없음 2023/07/03 12:26:19

서울대는 못 갈 것 같대

#518 이름없음 2023/07/03 12:26:27

난 서울대가 가고 싶어

#519 이름없음 2023/07/03 12:26:41

내신이 아깝잖아!! ㅠ

#520 이름없음 2023/07/03 13:36:13

아 어쩌라고요

#521 이름없음 2023/07/03 13:36:32

내신을 왜 챙겨야 해 이럴거면 응 안해 ㅗㅗ

#522 이름없음 2023/07/03 13:36:42

그래도 교과우수상 하나쯤은 받고 싶어... . ..

#523 이름없음 2023/07/03 14:04:15

하루애 레스 하나씩만 쓴다면 다 쓰는 데 3년도 넘게 걸리겠지만

#524 이름없음 2023/07/03 14:04:21

그럴리가 ㅋㅋ

#525 이름없음 2023/07/03 14:17:36

아 체하겠어

#526 이름없음 2023/07/03 19:59:02

속에서 트림? 올라올 때마다 목구멍까지 뭔가 액체가 같이 올라와서 기분이 더러움 차라리 토를 하지

#527 이름없음 2023/07/03 20:54:28

뭐랄까 살짝 좃같아졌다고 해야하나

#528 이름없음 2023/07/03 20:54:37

난 존나 이기적인 년이야

#529 이름없음 2023/07/03 22:38:19

오...

#530 이름없음 2023/07/03 22:38:43

내 어이없는 로망은 아무에게도 알리지 않고 말없이 사라져 3일 후에 나타나기

#531 이름없음 2023/07/03 23:00:06

의욕이 없고 죽음이 가까이 있는 기분

#532 이름없음 2023/07/03 23:01:27

너무 중2병같긴 한데...... 물론 스스로 죽는다면 어떤 방법을 택하든 그 과정이 아프겠지 근데 그 아픔이 현실적으로 받아들여지지 않고 그냥 죽으면 얼마나 편안할지 상상하게 돼 그런 아픔쯤은 견딜 수 있을 것 같은 오만한 생각이 들어

#533 이름없음 2023/07/03 23:02:00

그래봤자 죽음 앞에서는 살기 위해 필사적으로 발버둥치겠지 그런 내 모습이 상상이 잘 안 가는 건 왤까

#534 이름없음 2023/07/03 23:02:25

아름다움을 추구하는 인간의 본성

#535 이름없음 2023/07/03 23:04:05

너무 많이 먹어서일까 숨이 막혀

#536 이름없음 2023/07/03 23:05:02

작년에 기숙사 살 때 6월 실기고사 준비하면서 너무너무 힘들었어서 주말에 집에 갔다가 일요일 저녁에 다시 기숙사에 들어갈 때면 입구에서부터 숨이 턱턱 막혔었어

#537 이름없음 2023/07/03 23:57:57

내가 아주 작은 존재고 나는 할 수 있는 게 아무것도 없고 나는 뭔가 사람들의 기대에 못 미치거나 벗어나는 행동을 했고 나는 너무도 힘이 없는 존재라는 걸 자각하는 기분이 좋다면

#538 이름없음 2023/07/04 00:00:19

살쪘어 한 2키로는 찐 듯

#539 이름없음 2023/07/04 00:00:26

마스크 쓰고 가야겠다 내일은...

#540 이름없음 2023/07/04 00:02:53

나에게 정서불안이라고 하는 모든 사람들이 너무 밉고 너무 좋아

#541 이름없음 2023/07/04 00:16:23

그냥... 입술 뜯는 게 재밌을 뿐인데

#542 이름없음 2023/07/04 00:18:17

나도 언젠간 사랑을 할 수 있을까? 뭐 별다른 의미가 있는 게 아니고 순수하게 문장 그대로의 의미임 누군가를 사랑하는 게 무슨 감정인지 정말 모르겠어 내가 사랑을 잘못 알고 있나

#543 이름없음 2023/07/04 00:19:19

좋아하는 음식도 좋아하는 노래도 좋아하는 색깔도 좋아하는 음악도 그냥 다 너무...... 뭐랄까 좋아함의 장벽이 높다고 해야 맞는 건가

#544 이름없음 2023/07/04 00:19:47

난 정말 모든 것을 다 좋아하고 사랑하고 싶어

#545 이름없음 2023/07/04 00:33:15

먹고 싶지 않은데 먹는 이유는 뭘까

#546 이름없음 2023/07/04 00:38:02

이럴거면 칼을 들고 자해를 하는 게 낫겠어 이건... 겉껍데기만 멀쩡한 몸 속에 독약을 들이붓는 느낌이야

#547 이름없음 2023/07/04 01:02:36

왜이렇게 좆같지 새벽이라서?

#548 이름없음 2023/07/04 01:02:48

우울해서 일기를 쓰는 건지 일기를 써서 우울한 건지

#549 이름없음 2023/07/04 01:25:36

유서를 쓴다면 여기에 쓰는 게 좋을까 종이 일기장에 쓰는 게 좋을까?

#550 이름없음 2023/07/04 01:25:46

공부해야 되는데 이런...

#551 이름없음 2023/07/04 01:54:57

토도 잘 안 나옴

#552 이름없음 2023/07/04 02:41:34

>>525 이때 엄마랑 같이 밥 먹고 있었는데 갑자기 한달에 나한테 돈이 얼마나 들어가는지 아냐고 막 그런 얘기 해서 진짜 얹히는 줄 알았어 목구멍으로 음식 안 들어가는 거 억지로 먹었어

#553 이름없음 2023/07/04 08:30:35

토는 안하는데 메슥거리는 기분

#554 이름없음 2023/07/04 13:40:59

물론 정말 마른 몸이 되면 예쁜 옷을 잔뜩 입겠지만 혹여나 마른 몸이 되는 대신 평생 츄리닝만 입고 살아야 한다고 해도 난 그럴 의향이 있어

#555 이름없음 2023/07/04 13:50:05

내일 시험이라 오늘 하루종일 자습이었는데 미쳐가지고 공부는 안 하고 일기만 잔뜩 썼어

#556 이름없음 2023/07/04 17:53:47

아 좆같아

#557 이름없음 2023/07/04 17:54:27

사실은 아까 유서를 써봤어 진짜 죽을 건 아니고 그냥 유서를 쓰는 것만 해 보고 싶었거든

#558 이름없음 2023/07/04 17:55:46

근데 그조차도 끝까지 못 썼어 처음에 쓰기 시작한 종이는 글씨가 맘에 안 들어서 찢고 다시 쓰고, 화이트로 지운 자국이 싫어서 덧대 쓰고, 3문단쯤 들어가다가 글이 맘에 안 들어서 그냥 찢어버렸어

#559 이름없음 2023/07/04 17:56:22

완벽함에 집착하다가 결국 유서도 끝까지 제대로 못 쓰는 나는

#560 이름없음 2023/07/04 19:32:26

8시부터 시험공부 시작해야지

#561 이름없음 2023/07/04 19:32:39

벼락치기도 이런 벼락치기가...

#562 이름없음 2023/07/04 20:01:19

만약 죽음을 선택할 수 있다면 나에게 2주의 시간이 있었으면 좋겠어 처음 1주는 먹고싶은 것도 다 먹고 하고싶은 것도 다 하면서 게으르게 보낼 거야. 그리고 남은 1주는 음식을 아예 먹지 않고 물과 보리차만 마시면서 주변과 나를 정리하고 싶어. 가장 배고플 마지막 날에는 내 마지막 모습을 사진으로 남기고 세상을 떠나고 싶어.

#563 이름없음 2023/07/04 20:01:29

앗 8시네

#564 이름없음 2023/07/04 20:38:46

미쳤네

#565 이름없음 2023/07/04 20:39:19

토를 졸라 많이 했는데도 졸라 쳐먹으니까 속이 안 비어

#566 이름없음 2023/07/04 20:39:48

토할 때 조준...? 잘못 하면 변기물 얼굴에 다 튀는데 ㄹㅇ 좆같음

#567 이름없음 2023/07/04 20:40:08

진짜 공부할게

#568 이름없음 2023/07/04 20:40:33

새벽에 마라탕 시켜먹을 생각이나 하고 있는 내가 너무 싫고 마라탕이 너무 먹고 싶고

#569 이름없음 2023/07/04 20:52:27

왕 추천 눌러준 사람이 있네 누굴까!! 이런 스레에도 추천을 눌러주는 사람이 있다니

#570 이름없음 2023/07/04 20:52:59

진짜로 아무것도 하기가 싫고 열등감이 느껴질 때마다 순간적으로 몸이 너무 아파 끔찍해

#571 이름없음 2023/07/04 20:53:27

그냥 이런저런 생각을 하다가 딱 어느 생각에 도달하면 몸속이 진공 상태가 되는 느낌이야

#572 이름없음 2023/07/04 21:37:37

내가 사랑하고 보고 싶어하는 게 뭘까

#573 이름없음 2023/07/04 21:37:44

춥다

#574 이름없음 2023/07/04 22:25:28

공부는 안 하지만 1등급은 받고 싶어 솔직히 작곡과랑 화성학 시험을 같이 보는 게 말이 됨? 1등급 늘려줄 거 아니잖아

#575 이름없음 2023/07/04 22:26:23

성악과랑 독일어 시험 같이 보는 게 말이 됨? 걔넨 독일어 딕션 수업 받잖아 작곡과랑 청음 시험 같이 보는 게 말이 됨? 걔넨 청음 과외 받잖아 뭐...... 그렇게 따지면 끝도 없음

#576 이름없음 2023/07/04 22:26:54

한국사 2등급에서 1등듭으로 올리기 vs 음악이론을 죽어라 파서 100점 받아보기 vs 둘다

#577 이름없음 2023/07/04 22:27:37

Vs 한국지리 지금부터 정신차리고 열심히 해서 3등급 탈출해보기 Vs 문학... 은 가망이 없음 혹시몰라 수행 만점이니까 3등급이라도 받을지??

#578 이름없음 2023/07/04 22:28:17

내가 못 보는 거야 뭐... 공부를 안 했으니 그렇다 치는데 친구가 1등급 받으면 배아파 뒤질 것 같음 너넨 학원 다녀서 그렇잖아!! 근데 꼬우면 나도 학원 다녀야지 뭐 어째

#579 이름없음 2023/07/04 22:28:42

마라탕 먹기 싫어졌는데 먹어야겠고 막 그래

#580 이름없음 2023/07/04 22:43:19

🎶 P. I. Tchikovsky Symphony No. 5 in e minor, Op. 64 IV. Finale: Andante maestoso - Allegro vivace 지금 오케스트라에서 하고 있는 곡인데, 막 처음 들었을 때부터 너무 좋고 그런 곡은 아니었지만 하다 보니 애정이 많이 생긴 곡이야! 특히 처음 안단테 마에스토소 부분 멜로디가 정말 좋아. 따뜻한 느낌... 후반부에 한 옥타브 위에서 같은 멜로디가 한 번 더 나오는데 그 부분 연주할 때는 진짜 가슴이 벅차고 막 그래 ㅋㅋ 현이 반주하는 부분에서 현악 화성 위에 관악 멜로디가 쌓이는 것도 좋아. 교향곡만의 웅장함과 장엄함이 드러나서 정말 즐겁게 연습하고 있어!

#581 이름없음 2023/07/05 00:22:26

와 지금 토 안하면 뒤질 것 같은데 화장실에 누가 있네

#582 이름없음 2023/07/05 00:44:10

아오 속쓰려 뒤지겠다 식은땀도 나

#583 이름없음 2023/07/05 01:09:26

살아있어

#584 이름없음 2023/07/05 02:07:11

죽고싶다

#585 이름없음 2023/07/05 02:47:46

살아있어

#586 이름없음 2023/07/05 08:12:51

와지금속쓰려미칠것같음

#587 이름없음 2023/07/05 08:14:45

고무줄바지 허리가 큰 건 또 처음이네

#588 이름없음 2023/07/05 08:20:43

시험 잘 봐! 물론 나

#589 이름없음 2023/07/05 08:27:37

시험 잘 봐 스레주야

#590 이름없음 2023/07/05 08:36:12

>>589 고마워 좋은 하루 보내 ㅎㅎ

#591 이름없음 2023/07/05 08:45:40

뒤지겠는데...

#592 이름없음 2023/07/05 11:46:21

우왕 문학 3개틀림 ...ㅋㅋ

#593 이름없음 2023/07/05 11:46:31

학원비 과외비 문제집비 안 든 것 치고는 가성비?!

#594 이름없음 2023/07/05 11:46:43

근데 한지가 ㄹㅇ 좃돼버림 이번에 졸라 어려웠어 ㅠㅠ

#595 이름없음 2023/07/05 12:31:45

먹고 토하면 안 되는 1순위: 미역 진짜 개같음... 근데 지금 미역국 먹었어

#596 이름없음 2023/07/05 12:31:53

배아파

#597 이름없음 2023/07/05 14:17:05

토하기가 힘들어서 멈췄어 토는 더럽게 안 나오는데 구역질 할 때마다 눈알이 튀어나올 것 같아서

#598 이름없음 2023/07/05 14:18:03

저번에 레슨실 앞에서 모기 물렸는데 모기 있는 거 알면서도 안 피해서 물린 거임... 그게 너무 짜증나고 그냥 막 갑자기 화가 나서

#599 이름없음 2023/07/05 14:18:29

모기 물린 부위를 막 긁었어 상처 날 걸 알면서 더 세게 긁었어 손톱으로 쥐어파고

#600 이름없음 2023/07/05 14:18:45

딱쟁이가 생겼는데 눈 딱 감고 또 긁었더니 피가 나

#601 이름없음 2023/07/05 14:35:59

음악이론 어렵다

#602 이름없음 2023/07/05 16:11:19

뭔가... 몸이 되게 안 좋은 것 같음 속이 쓰리고 배가 아프고 허리가 아프고 갈비뼈가 아프고 어깨가 아프고 골반이 아프고 무릎이 아프고 뒷목이 결리고 막 그래 머리는 아까까지 아팠다가 괜찮아졌어 근데 막 죽을 만큼 아픈 게 아니고 은은하게 ㅋㅋㅋ 아파서 그냥 진짜 어쩌라고야

#603 이름없음 2023/07/05 16:12:53

오우 진짜 죽겠어 갑자기 배가 막 아파

#604 이름없음 2023/07/05 16:13:01

아냐 이 정도론 안 죽겠어

#605 이름없음 2023/07/05 16:15:24

피부가 다시 뒤집어지고 있어 굶으면 피부 좋아지던데

#606 이름없음 2023/07/05 16:15:40

시험 끝나면 굶어야지 ...근데 잘 모르겠음 너무 행복해서 막 처먹을 수도

#607 이름없음 2023/07/05 16:15:57

기분 좋아도 처먹고 스트레스 받아도 처먹고 도대체 왜 이러니 넌

#608 이름없음 2023/07/05 16:16:10

반대로 굶으면 기분이 좋고 굶으면 스트레스를 받아

#609 이름없음 2023/07/05 16:53:04

레전드 공부해 빨리

#610 이름없음 2023/07/05 17:19:38

프리사이즈라며 바지 계속 내려가 좋은데...... 문제는 티가 너무 짧아서 계속 배가 보임

#611 이름없음 2023/07/05 17:24:31

호오

#612 이름없음 2023/07/05 17:29:27

다들 그런 건지는 모르겠지만 나는 스트레스를 많이 받거나 힘들어지면 멍때리는 시간이 늘어나는 듯 전에는 멍때리면서 스스로에게 욕을 참 많이 했었는데 요즘엔 그렇진 않았던 것 같고... 그냥 멍을 때려

#613 이름없음 2023/07/05 19:06:14

미지근한 블랙커피는 그냥...... 쓰레기임 그건 음료가 아니야

#614 이름없음 2023/07/05 19:06:50

초코블랑 맛있다 토하지 않아도 괜찮을 것 같아 왤까?

#615 이름없음 2023/07/05 19:07:31

문학을 잘 봐서 그런가 물론 잘 본 게 아닐 수도 있지만... 공부 하나도 안 했는데 가성비가 굿굿이야

#616 이름없음 2023/07/05 20:56:19

음악이론 재미있다

#617 이름없음 2023/07/05 20:56:37

과목 중에 제일 재미있어

#618 이름없음 2023/07/05 20:57:53

난 아직도 내가 음악을 좋아하는지 싫어하는지 모르겠어 아니다 싫어하진 않는데... 진짜 좋아하는 건지 그냥 흥미가 있는 건지 모르겠음 음악을 업으로 삼을 만큼 진중하게 대하나?

#619 이름없음 2023/07/06 00:41:57

아니 ㅅㅂ 이걸 어떻게 혼자 공부해?

#620 이름없음 2023/07/06 00:42:35

어쩔 난 무조건 1등급 받아야 함

#621 이름없음 2023/07/06 01:43:08

시험기간만 끝나길

#622 이름없음 2023/07/06 01:43:11

토할것같아

#623 이름없음 2023/07/06 01:49:33

씨ㅣㅣㅣㅣㅣ발ㄹㄹㄹㄹㄹ

#624 이름없음 2023/07/06 01:50:10

시험기간: 합법적(아님) 폭식기간

#625 이름없음 2023/07/06 07:48:41

음~

#626 이름없음 2023/07/06 07:48:45

할수있어

#627 이름없음 2023/07/06 08:32:07

아 떨려

#628 이름없음 2023/07/06 11:31:13

아......

#629 이름없음 2023/07/06 11:31:24

1등급 물건너갔네 ㅠ

#630 이름없음 2023/07/06 11:31:34

작곡과는 다 잘봤겠지 하...

#631 이름없음 2023/07/06 11:31:59

일단 벌써부터 확실히 틀린 객관식이 2개나 있음 어제 설마 이게 나오겠어 하고 잤는데 그게 나왔어

#632 이름없음 2023/07/06 11:32:20

답지는 왜 안떠 ㅅㅂ

#633 이름없음 2023/07/06 12:47:12

하루에도 몇 번씩이나 나 천잰가? 나 빡대가린가? 를 반복해

#634 이름없음 2023/07/06 12:47:32

음이 제대로 망했어 ㅠㅠ 1등급은 무슨...ㅋ 그건 작곡과 거란다

#635 이름없음 2023/07/06 12:53:45

만족하면 편해

#636 이름없음 2023/07/06 13:15:55

또 피가 나

#637 이름없음 2023/07/06 13:18:43

눈썹칼 같은 걸로 그으면 누가 봐도 아 쟤는 지금 상태가 안 좋구나... 싶게 보이니까 괜히 더 위축되고 그랬는데 손톱으로 긁으면 그냥 자연스럽게 난 상처 같아서 마음은 더 편한 것 같아 물론 스스로 상처를 낸다는 점에서 둘이 다를 바가 없고, 사람들이 이 사실을 알게 되면 그냥 똑같이 이상하게 생각할 거고, 안 하는 게 제일 좋다는 건 알아

#638 이름없음 2023/07/06 14:47:35

막 연애를 하고 싶진 않은데 진짜 안 해도 괜찮은가? 하는 생각이 들어 그냥... 다른 사람들은 다 연애를 하니까, 다들 연애도 많이 해 봐야 한다고 얘기하니까

#639 이름없음 2023/07/06 14:48:53

그냥 신기하게도 항상 연애에 관심이 없었어 물론 할 기회도 없었지만 ㅋㅋㅋㅋ 지금도 앞으로도 나 좋다는 사람이 있을까 싶어

#640 이름없음 2023/07/06 14:50:00

중학교 때 나 좋다는 애가 있긴 했는데... 막상 고백 받으니까 내가 얼마나 연애에 관심이 없는지 더 알게 됐어 평생 누군갈 좋아해 본 적도 없고 사랑한다는 게 뭔 느낌인지도 잘 모르겠고

#641 이름없음 2023/07/06 14:52:01

좋아하는 게 없는 건 아니야 친구 사이의 애정 가족간의 사랑 이런 걸 모르는 게 아니야 그냥 이성으로서 누군가를 사랑한다는 건 아직도 너무 어렵고 잘 안 와닿아 다들 어떻게 누군가를 좋아하고 연애를 하는 건지, 왜 하는 건지

#642 이름없음 2023/07/06 14:53:15

Tv나 인스타 등으로 보는 예쁜 연애는 물론 보기 좋고 부럽지만, 내가 그 당사자가 되고 싶다기엔 음... 그럼에도 학창시절이 다 지나가기 전에 한 번은 연애를 해 봐야 할 것 같고 애초에 연애를 무슨 과제마냥 여기는 것부터가 틀려먹은 거잖아 근데

#643 이름없음 2023/07/06 14:53:42

나도 언젠간 사랑하는 사람을 만날 수 있을까?

#644 이름없음 2023/07/06 14:56:58

음악이론 부작용: 지금 듣는 모든 음악과 노래들을 다 화성적으로 분석해야 할 것만 같음 아오 짜증나

#645 이름없음 2023/07/06 14:57:17

게다가 그럴 때마다 시험 망친 것까지 떠올라서 더 짜증남

#646 이름없음 2023/07/06 14:59:50

뭔가 특출나게 잘하는 사람들이 너무 부러워 나도 한때는 특별한 사람이었는데

#647 이름없음 2023/07/06 15:00:48

근데 뭐... 예전에도 한 가지를 천재처럼 잘하진 못했던 것 같아 여러 분야에서 다 잘한다, 재능 있다는 소리를 듣긴 했지만

#648 이름없음 2023/07/06 15:07:02

지금의 나는 아무것도 할 수 없게 되었어 나름 잘한다고 생각했던, 그래서 더 좋아했던 악기 연주는 내 가장 큰 약점이 되었고 한 번도 크게 걱정해 본 적이 없었던 공부도 이젠 힘들고 이렇게 이도저도 아니게 될 줄 알았을까

#649 이름없음 2023/07/06 15:07:22

공부하기 싫다... 교과우수상 받고 싶은데

#650 이름없음 2023/07/06 15:09:12

어떻게든 되지 않았으면 내가 원하는 대로 미래를 통제할 수 있었으면

#651 이름없음 2023/07/06 16:50:52

나중에 취미로 하고 싶은 것들이 참 많아 피아노 클래식기타 첼로를 배워보고 싶고 비올라도 해보고 싶고 발레랑 수영이랑 요가, 필라테스도 하고 싶어 PT도 받아보고 싶고 그림도 그리고 싶고 특히 조소가 해보고 싶어 그리고 보컬 레슨을 받아보고 싶고, 댄스 학원에도 가고 싶어 기회가 된다면 수학을 다시 배우고 싶고 화성학도 제대로 배우고 싶어 청음도 훈련해서 4성부 청음 이런 것도 하고 싶고...

#652 이름없음 2023/07/06 16:59:59

제 목표는 BMI 14예요

#653 이름없음 2023/07/06 17:11:45

어깨가 딸깍딸깍거려 이러다가 큰일이 나겠어

#654 이름없음 2023/07/06 17:33:57

이렇게 병신같은데 내가 병신이 아니라니

#655 이름없음 2023/07/06 17:34:33

스스로가 잘 되기를 너무 간절히 바라면서, 그 정도로 스스로를 아끼면서 동시에 싫어하고 미워하고 실망하기 때문일까

#656 이름없음 2023/07/06 17:59:45

심심해용 ... 할 게 많은데

#657 이름없음 2023/07/06 18:04:13

그냥 갑자기 생각났는데 나 초등학교 다닐 때 한국무용 배웠었음 ㅋㅋㅋㅋㅋㅋ 학교로 강사 선생님 오셔서 배웠던 게 진짜 갑자기 기억이 나네 막 투명의자 버티기 이런 거 했었는데......

#658 이름없음 2023/07/06 18:05:01

그땐 이게 어떻게 무용이야!!! 막 이랬었는데 지금 예무제 같은 거 보고 막 무용과 애들 춤 추는 거 보면 납득이 감

#659 이름없음 2023/07/06 18:05:47

어쩜 저렇게 말을 짜증나게 하지

#660 이름없음 2023/07/06 18:07:46

도대체 뭘 보고 내가 행복해 보인다는 걸까? 정말 어이가 없어

#661 이름없음 2023/07/06 18:09:44

아니 물론 내가 행복할 수도 있지...... 근데 그냥 ㅋㅋㅋㅋ 웃기잖아

#662 이름없음 2023/07/06 18:10:37

뭘 계속 열심히 하지 말래 내 인생 책임져 줄 것도 아니면서 그래서 본인 손녀들은 그렇게 열심히 시키나?

#663 이름없음 2023/07/06 18:11:49

살쪄야 된다는 말도 싫어 화가 나

#664 이름없음 2023/07/06 18:14:34

체하겠어

#665 이름없음 2023/07/06 18:20:03

말 좀 그만 시키지 아오 ㅠㅠㅠ

#666 이름없음 2023/07/06 18:31:04

와 어깨 너무 아파

#667 이름없음 2023/07/06 19:55:02

뭐라고 해야 하지 요즘 되게... 안 좋은 습관의 극치를 달리고 있어 다리 떨기 입술 뜯기 입술 깨물기 손톱 물어뜯기 손가락 물기 손 꼼지락거리기 등등... 진짜 미친 듯이 함

#668 이름없음 2023/07/06 19:55:36

손가락 깨무는 게 진짜 뭐랄까 정서적 안정감...? 을 주는데 아무래도 더러워 보이니까

#669 이름없음 2023/07/06 21:39:49

물론 날 아는 사람들 중 누구도 이 일기를 봐서는 안 되겠지만 누군가는 알아줬으면 하는 마음과 생각들을 적은 곳이라는 게

#670 이름없음 2023/07/07 01:21:55

한국사~

#671 이름없음 2023/07/07 01:34:05

오늘 토 한 번도 안 했어 아 오늘이 아니고 어제

#672 이름없음 2023/07/07 02:42:46

아오 배아파 뒤질것같아

#673 이름없음 2023/07/07 02:42:53

뭐라 해야 하지 몸통이 아파...?

#674 이름없음 2023/07/07 02:45:27

토할까? 저녁 먹은 게 체한 것 같은데

#675 이름없음 2023/07/07 07:55:49

화요일부터 지금까지 일단 자고 새벽에 일어나서 한다면서 실제로 한 적 1번도 없음... 신기하다...

#676 이름없음 2023/07/07 08:23:51

아오 청음 나만 92.5야 다들 잘하는데 나만 ㅠㅠ

#677 이름없음 2023/07/07 08:24:05

물론 상위권은 맞으나 내 친구들은 대부분이 다...... 극상위권

#678 이름없음 2023/07/07 08:26:13

뭐 그런 게 한두개니 ㅋ

#679 이름없음 2023/07/07 08:26:20

얏호~~

#680 이름없음 2023/07/07 08:48:49

올려야 할 점수가 있다는 게

#681 이름없음 2023/07/07 08:49:01

중학교 땐 더 올라갈 데가 잘 없었는데

#682 이름없음 2023/07/07 19:30:55

난 이제 교과우수상도 없고~

#683 이름없음 2023/07/07 19:31:05

친구들은 다 하나씩 받아갈텐데 ㅠ

#684 이름없음 2023/07/07 19:31:18

모의고사 교과우수상이 있다면 받을 수 있었을지도

#685 이름없음 2023/07/07 20:20:10

내 위장은 뭐가 문제지

#686 이름없음 2023/07/07 20:21:09

토도 하고 💩도 쌈...ㅋ

#687 이름없음 2023/07/07 20:21:18

집인데 아무도 없어서 다행이야

#688 이름없음 2023/07/07 20:23:54

물론 지금은 그런 식으로 안 살려고 노력하지만, 세상에서 제일 쉬운 게 폭식 후 1일 단식이야. 예전에 이렇게 해서 살 진짜 많이 쪘어 음식물이 속에 꽉꽉 들어차서 하루 정도는 굶어도 아무렇지도 않음 음식 생각도 안 남 근데 저렇게 살면 살이 너무 잘 쪄서... 그리고 폭식도 이제 예전만큼은 안 하니까

#689 이름없음 2023/07/07 20:24:27

근데 대신 약간의 과식에도 체하거나 토하는 사람이 되어버렸어

#690 이름없음 2023/07/07 22:16:17

트림 나올 것 같아서 명치에 힘 줬는데 뭔가 액체도 같이 올라오면 기분이 굉장히 더러워

#691 이름없음 2023/07/09 00:30:52

너무 부러운 친구가 있어

#692 이름없음 2023/07/09 00:31:30

막 걔가 되고 싶고 그런 건 아닌데 걔만의 분위기가 너무 부러워 투명하고 맑은 느낌? 정말 학생다운

#693 이름없음 2023/07/09 00:40:44

머리아프다

#694 이름없음 2023/07/09 00:40:55

진짜 괴로워 도대체 왜 머리가 아프지

#695 이름없음 2023/07/09 00:41:10

많이 웃거나 말한 날에 꼭 이러더라 스트레스 안 받아도

#696 이름없음 2023/07/09 12:40:32

아~ 공부하기 싫다

#697 이름없음 2023/07/09 12:40:40

그냥 막 다 회피하고 싶어지네

#698 이름없음 2023/07/09 13:32:37

망할 비대칭

#699 이름없음 2023/07/09 15:16:22

내 마지막 양심은 항상 밥 한 숟갈을 남기도록 해

#700 이름없음 2023/07/09 15:16:31

죽어도 끝까지 다 먹지는 못하겠더라 항상

#701 이름없음 2023/07/09 15:16:50

주말동안 계속 집에 있어서 토를 못 했어 좋은 건지 안 좋은 건지

#702 이름없음 2023/07/09 15:16:55

살은 또 찐 것 같아

#703 이름없음 2023/07/09 17:16:23

이상적인 삶의 형태는 뭘까?

#704 이름없음 2023/07/09 17:19:15

나도 행복하게 음악하고 싶어

#705 이름없음 2023/07/09 18:20:25

싫다

#706 이름없음 2023/07/09 20:14:50

그냥 다 포기했으면 좋겠어 하지만 살아 있는 한 그럴 수는 없잖아

#707 이름없음 2023/07/09 20:15:00

그럴 바엔 죽겠어 차라리

#708 이름없음 2023/07/09 20:15:22

근데 당장 죽을 수는 없어 아직은 준비가 부족하다고 생각해

#709 이름없음 2023/07/09 20:15:32

나는 죽고 싶은 걸까?

#710 이름없음 2023/07/09 21:12:40

열정이 있는 모든 사람들이 부러워 축복받은 사람들

#711 이름없음 2023/07/09 21:13:08

내 열정도 계속해서 빛났으면 좀 더 나은 결과를 가져왔을까

#712 이름없음 2023/07/09 21:13:45

타고난 빛남을 더 잘 살리지 못하는 건 온전히 내 잘못이니까 난 축복받은 만큼 잘 살고 있지 못한 것 같아

#713 이름없음 2023/07/09 22:59:34

나한테 누가 욕을 한바가지 해줬으면 그러면 마음이 편해질 것 같은데

#714 이름없음 2023/07/09 23:19:13

맨날맨날 속이 답답해

#715 이름없음 2023/07/09 23:19:45

생각해보니까 욕 듣는 건 좀 별로인 듯 엄마가 나한테 잔소리하면 그렇게 기분이 나쁘더라고

#716 이름없음 2023/07/09 23:34:16

의욕이 없네 심각하게

#717 이름없음 2023/07/09 23:34:41

저번주까지는 이 정도는 아니었는데 지금은 그냥 다 던져두고 어디 강가라도 가고 싶어

#718 이름없음 2023/07/10 00:03:02

핸드폰을 안 보고 있으면 나아질까 싶었는데 더 별로네

#719 이름없음 2023/07/10 00:03:17

생각이 너무 많아 멈출 수가 없어

#720 이름없음 2023/07/10 00:03:51

얼마 전에 선생님이 나한테 좀 생각을 줄이고 그냥 할 필요가 있댔는데

#721 이름없음 2023/07/10 02:01:59

미칠 것 같아 뒤지겠어

#722 이름없음 2023/07/10 02:10:54

어쩌면 내게 재능이 없다는 걸 너무 늦게 깨달아 버린 걸지도 몰라 음의 미세한 높고 낮음을 구별하는 재능은 그냥 기술적 능력일 뿐 정말 필요한 재능이 아니었는데

#723 이름없음 2023/07/10 02:11:32

튜너 초록불 하나면 맞출 수 있는 깨끗한 음정을 그저 귀로 듣는다고 뭐가 그렇게 달라져?

#724 이름없음 2023/07/10 02:23:12

숫자가 사라졌으면 좋겠어 성적표 속 등급과 등수와 점수와 뭐 그런 것들

#725 이름없음 2023/07/10 08:09:49

둘다 일자로 찍는다고 큰일이라도 날까

#726 이름없음 2023/07/10 08:56:31

아 귀마개 가져올걸

#727 이름없음 2023/07/10 12:01:22

정형외과 왔는데 아픈 어깨는 멀쩡하다 하고 목이 일자목이라네??

#728 이름없음 2023/07/10 12:01:37

설마 뚜둑 소리가 그래서 났던 건가 ㅠ

#729 이름없음 2023/07/10 12:03:38

아 저 물리치료 싫은데 ㅜ

#730 이름없음 2023/07/10 12:06:50

나 부정교합 있나봐 ㅠ 교정도 했는데 왜??

#731 이름없음 2023/07/10 15:06:27

왜이렇게 뭐만 먹으면 체한 것 같고 속이 답답하지

#732 이름없음 2023/07/10 15:27:28

그래도 감자칩 같은 과자들은 토하기 좀 쉬움 속에서 불어서 부드러워져서...

#733 이름없음 2023/07/10 15:28:12

진짜 좆같은 건 미역이랑 떡 종류랑 초콜릿 커피 미역이랑 떡은 덩어리 때문에 힘들고 초콜릿 커피는 냄새랑 색깔이 진짜 개같아

#734 이름없음 2023/07/10 16:36:27

연습!

#735 이름없음 2023/07/10 16:38:33

진짜 음식이라곤 먹을 생각이 하나도 안 드는데 자꾸 뭔가 씹고 싶고 맛을 느끼고 싶고 그래

#736 이름없음 2023/07/10 16:39:00

그렇다고 씹뱉을 하고 싶진 않아 내 입에 들어온 무언가가 도로 나가는 게 싫어

#737 이름없음 2023/07/10 16:39:15

그러면서 토를 하는 이유는 어떻게든 속을 비워내야 하기 때문이고

#738 이름없음 2023/07/10 17:39:35

내가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는 힘을 주세요

#739 이름없음 2023/07/10 17:51:15

화를 참을 수 있는 지혜와 아량을 주세요

#740 이름없음 2023/07/10 18:10:38

현재 상태: 잠 안 자고 군것질 졸라 해서 피부 뒤집어지고 머리 안 감아서 떡지고 살쪄서 얼굴 붓고 못생겨짐

#741 이름없음 2023/07/10 18:15:20

가끔 내가 아니라 동생이 먼저 태어났다면 하는 생각이 들 때 너무 기분이 안 좋아 동생이 어렸을 때부터 지금의 나와 같은 환경, 위치에서 자랐다면 더 멋진 사람이 되어 있지 않았을까

#742 이름없음 2023/07/10 18:15:42

좀 물렁하고 어설픈 나와 다르게 단단하고 똑똑하니까

#743 이름없음 2023/07/10 18:16:24

난 아마 어렸을 때 엄마가 공들여 키우지 않았으면 이렇게 자라지 못했을 거야 책 많이 읽고, 음악 많이 듣고 뭐 그런 것들이 없었다면 이 정도도 못 해냈을 거란 사실이 자존심 상해

#744 이름없음 2023/07/10 18:27:23

그냥 나는 부끄럽지 않은 사람이 되고 싶은 거야

#745 이름없음 2023/07/10 18:27:33

아니지 자랑스러운 사람이 되고 싶은 걸까

#746 이름없음 2023/07/10 18:50:02

아니 뭔 말을 저렇게

#747 이름없음 2023/07/10 18:50:22

어차피 못할 거 찍으라니 ㅋㅋ 그래도 내가 더 잘할텐데~

#748 이름없음 2023/07/10 19:03:31

산책은 정신건강에 이롭지만 시간을 낭비해야 하고

#749 이름없음 2023/07/10 19:03:59

이어폰이라도 가지고 나올 걸 그랬네 유튜브 뮤직은 괜히 쓰니

#750 이름없음 2023/07/10 19:12:16

시선을 고정하지 않고 걸을 수 있어서 좋아

#751 이름없음 2023/07/10 19:13:30

빛이 닿는 곳을 빛나게 하는 햇빛을 보면 내가 아직 살아있다는 걸 느낄 수 있어서

#752 이름없음 2023/07/10 20:29:25

좋아한다는 건 책임이 따르는 일이라서 좋아한다는 마음 하나만으로 시작하면 안 되는 것 같아

#753 이름없음 2023/07/10 20:34:19

하지만 여전히 의욕은 생기질 않네

#754 이름없음 2023/07/10 20:34:35

그냥 빨리 시간이 갔으면 좋겠는데 또 시간이 흐르지 않았으면 좋겠고

#755 이름없음 2023/07/11 18:47:12

나는 왜 이래?

#756 이름없음 2023/07/11 18:50:26

그냥 처먹지 말고 굶는 게 그렇게 어려운가

#757 이름없음 2023/07/11 18:50:38

심지어 굶은 것도 아니야 석식도 먹었잖아

#758 이름없음 2023/07/12 05:09:56

먹고 잠들어서 그대로 살쪘겠다

#759 이름없음 2023/07/12 05:10:08

토하기엔 늦은 것 같아서 안했지만

#760 이름없음 2023/07/12 05:10:16

그냥 행복하게 사는 게 어려운가?

#761 이름없음 2023/07/12 05:10:41

기를 쓰고 잘하려고 노력하기가 지쳐

#762 이름없음 2023/07/12 05:11:49

이제 굶을 날도 없어 그냥...

#763 이름없음 2023/07/12 05:12:24

목요일? 레슨 가는 날이긴 한데 굶을 수 있을 것 같기도 해

#764 이름없음 2023/07/12 05:12:35

금요일에 집 가서 폭식만 안 하면

#765 이름없음 2023/07/12 05:51:32

난 사실 음악보단 미술이 더 좋은 것 같아 감정을 직관적으로 표현할 수 있잖아

#766 이름없음 2023/07/12 05:51:58

그래도 내가 가장 좋아하는 건 음악인데, 이게 진심인지 스스로를 세뇌시킨 건지 잘 모르겠어

#767 이름없음 2023/07/12 07:26:14

난 성실한 게 아니라 용기가 없었던 거 아닐까

#768 이름없음 2023/07/12 17:07:55

음식을 먹을 때마다 해서는 안 될 짓을 정당하게 하고 있는 기분이야

#769 이름없음 2023/07/12 21:07:54

아오 추워죽겠네 에어컨을 왜 안 끄는 거야 ㅠㅠㅠ

#770 이름없음 2023/07/12 21:24:46

씨발추워ㅠㅠ

#771 이름없음 2023/07/12 21:54:06

와 베아파 뒤지겠어!!

#772 이름없음 2023/07/12 22:00:09

부럽지 않아

#773 이름없음 2023/07/12 22:54:24

난 아직도 내가 뭘 잘못하고 있는지 모르겠고 그래 내 존재가 잘못된 거면 모를까, 행동을 의심하고 싶지가 않아

#774 이름없음 2023/07/12 22:58:41

제발 이러지 않았으면 좋겠어

#775 이름없음 2023/07/13 00:51:06

뭐 별로 먹지도 않았는데 소화가 계속 안 되네

#776 이름없음 2023/07/13 00:51:27

학교에서 밥 먹는 건 진짜 잘 들어가는데...

#777 이름없음 2023/07/13 01:03:09

지금 먹고 토하기 vs 안 먹고 안 토하기

#778 이름없음 2023/07/13 03:11:05

토도 제대로 못하니 왜

#779 이름없음 2023/07/13 03:46:39

아오 악기가 너무 보기 싫어

#780 이름없음 2023/07/13 03:48:47

많이는 못 먹는데 먹고 싶은 건 많고 일부러 적게 먹는 애처럼 보이긴 싫은데 또 무식하게 많이 먹는 애처럼 보이기도 싫고

#781 이름없음 2023/07/13 09:25:35

왜 괴로워야 할까

#782 이름없음 2023/07/13 09:39:17

아오 ㅠ

#783 이름없음 2023/07/13 10:12:34

따뜻한 국물 먹고 싶다

#784 이름없음 2023/07/13 10:54:02

아 저새끼들은 왜 저러지

#785 이름없음 2023/07/13 10:54:30

남자성악 왜저래 아오 ㅠ

#786 이름없음 2023/07/13 10:54:37

말을 왜 저렇게 하지

#787 이름없음 2023/07/13 15:00:44

내가 못난 사람이기 때문일까 난 연애 때문에 상처받고 우울해하는 건 정말 공감도 이해도 안 되더라 그러면서 내 괴로움은 이해받길 원해

#788 이름없음 2023/07/13 22:40:43

허리가 너무 아파

#789 이름없음 2023/07/13 22:41:02

생리 예정일 좀 남았는데 오늘 속옷에 피가 묻어 있었어

#790 이름없음 2023/07/13 22:41:12

코르셋 허리를 너무 꽉 조였나

#791 이름없음 2023/07/13 22:41:46

진짜너무너무힘들어

#792 이름없음 2023/07/13 22:41:59

난 방법을 모르겠는데 계속 하라고만 해

#793 이름없음 2023/07/13 22:42:10

배고파배고파배고파

#794 이름없음 2023/07/13 22:42:26

오늘 하루종일 아무것도 안 먹었는데 지금 뭐 먹는 건 미친 짓이겠지?

#795 이름없음 2023/07/13 22:42:37

떡볶이 먹고 싶어

#796 이름없음 2023/07/14 15:15:07

조금은 연습할 마음이 생긴 것 같기도 해

#797 이름없음 2023/07/14 17:39:07

취소 연습 졸라 하기싫음

#798 이름없음 2023/07/14 17:39:12

아파

#799 이름없음 2023/07/14 19:50:21

연습했어

#800 이름없음 2023/07/14 20:48:28

스레주야 수고했어

#801 이름없음 2023/07/15 12:03:33

>>800 고마워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길!

#802 이름없음 2023/07/15 12:28:32

진짜 배고픔이랑 가짜 배고픔 구별할 때 브로콜리를 떠올리면서 '내가 지금 당장 먹을 수 있는 음식이 이것뿐이라면 브로콜리라도 먹겠는지' 생각해 보라고 하는데... 그냥 배는 안 고픈데 브로콜리든 뭐든 입에 집어넣고 싶을 땐 어떡함?

#803 이름없음 2023/07/15 12:28:48

난 음식을 삼키는 건 싫은데 씹는 건 좋아

#804 이름없음 2023/07/15 12:28:58

그렇다고 씹던 걸 뱉기는 싫어

#805 이름없음 2023/07/15 12:29:35

그래서 손을 잘근잘근 씹어봤음 꽤 괜찮은데 밖에서 하면 좀 이상한 애처럼 보이는 것 같아

#806 이름없음 2023/07/15 16:28:55

난 이제 좆될거야......

#807 이름없음 2023/07/15 16:29:08

??: 방학하면 넌 죽었다 이제

#808 이름없음 2023/07/16 01:46:08

하아

#809 이름없음 2023/07/16 18:50:03

토한다고 살이 안 찌는지는 모르겠음 근데 마음과 속이 편해져서 계속 하려고 하게 돼

#810 이름없음 2023/07/16 22:10:16

씨발진짜살빼야지 ㅠㅠ

#811 이름없음 2023/07/17 01:52:05

이건 일기니까 쓰는 건데 우리 엄마아빠가 준 내 이목구비를 볼 때마다 꼭 더 마른 사람이 되어야겠단 생각이 들어 이대로 막 살에 파묻혀 있기는 아까우니까

#812 이름없음 2023/07/17 01:53:29

여기서 조금만 더 말랐으면 더 예뻤을 텐데, 하는 생각이 더이상 안 들 때까지 마르고 싶어

#813 이름없음 2023/07/17 03:06:59

또 토했어

#814 이름없음 2023/07/17 03:07:19

토... 안 할 수 있긴 한데 안하면 너무 속이 안 좋고 가슴이 답답해

#815 이름없음 2023/07/17 04:30:16

잠을 자자 제발

#816 이름없음 2023/07/17 09:09:41

오랜만에 아침을 먹었는데 왜 이렇게 속이 안 좋지

#817 이름없음 2023/07/17 13:29:16

아 속안좋아

#818 이름없음 2023/07/17 14:12:15

목이 너무 아파 식도 말고 목뼈

#819 이름없음 2023/07/18 02:31:57

어깨 아프다

#820 이름없음 2023/07/18 02:33:38

아까 토를 했는데 절반 정도 나오고 나니까 더 하고 싶어도 안 나오더라 분명히 안에 음식물이 더 남아있었는데 뭔가 잡고 있는 것처럼 안 나왔어

#821 이름없음 2023/07/18 08:25:20

아 먹지 말걸 ㅠ

#822 이름없음 2023/07/18 08:38:18

학교에서 토를 할 수 있을까

#823 이름없음 2023/07/18 08:53:13

ㅅㅂ 진짜 토해야 할 것 같은데

#824 이름없음 2023/07/18 09:36:02

점심 안 먹으면 이따 폭식할 것 같은데 속이 너무 안 좋고 아무것도 안 먹고 싶어

#825 이름없음 2023/07/18 14:05:47

음~

#826 이름없음 2023/07/18 15:07:50

내 안의 모든 열등한 감정들이 사라졌으면

#827 이름없음 2023/07/18 15:08:20

무대를 볼 때마다 눈물이 나오고 가슴이 답답해지는 건 왜일까

#828 이름없음 2023/07/18 15:08:56

물론 저 무대는 내가 아닌 다른 사람이 오르는 무대를 말하는 거야 친구든, 선배든, 선생님이든, 프로 연주자든

#829 이름없음 2023/07/18 15:38:24

20분만 있다가 토해야지

#830 이름없음 2023/07/18 16:20:29

다행이야

#831 이름없음 2023/07/18 16:21:05

토할 때마다 진짜 괴롭기는 한데 그래도 음식이 더이상 내 뱃속에 있지 않다고 생각하면 안심이 돼

#832 이름없음 2023/07/19 08:12:36

괜찮아 밥 먹는 시간이잖아 먹어도 돼

#833 이름없음 2023/07/19 08:53:49

와 배 아파서 죽는 줄

#834 이름없음 2023/07/19 12:42:52

오늘 석식이 진짜 맛있던데

#835 이름없음 2023/07/19 17:07:11

뼈가 더 더 튀어나왔으면 좋겠어

#836 이름없음 2023/07/19 17:07:22

굶고 싶은데 먹고도 싶네

#837 이름없음 2023/07/19 18:56:31

머리가 아프네

#838 이름없음 2023/07/19 19:35:36

내가 뭘 하고 있는 건지 모르겠어

#839 이름없음 2023/07/19 20:47:45

나조차도 그닥 뛰어나지 못하면서 못하는 사람들을 볼 때마다 너무 화가 나고 기분이 안 좋아져서 이런 내가 싫어

#840 이름없음 2023/07/19 20:49:24

내가 많이 마르지 못해서 뚱뚱한 사람들이 싫고 내가 연주를 잘하지 못해서 연주를 못하는 사람들이 싫고 내가 연주할 때 몸을 잘 쓰지 못해서 뻣뻣한 사람들이 싫고 내가 표현을 잘하지 못해서 답답한 사람들이 싫고 내가 나를 이렇게나 싫어하는데 어떻게 다른 사람들이 예뻐 보이겠어 ㅋㅋ

#841 이름없음 2023/07/19 20:53:52

두통이 뒷목 위까지 올라오지만 않아도 좀 참을만한데

#842 이름없음 2023/07/19 20:54:14

와 거의 1달만에 스레 하나를 다 쓰네

#843 이름없음 2023/07/20 00:23:28

오늘은 토도 안 했는데

#844 이름없음 2023/07/20 00:23:37

머리가 빠개질 것 같고 눈알이 튀어나올 것 같아

#845 이름없음 2023/07/20 07:57:15

와 늦잠... 늦잠......

#846 이름없음 2023/07/20 17:19:03

ㅆㅂ 토할것같다

#847 이름없음 2023/07/20 17:19:19

오늘은 딱히 안 먹을 생각으로 나오지도 않았는데 왜

#848 이름없음 2023/07/20 20:37:45

에휴...

#849 이름없음 2023/07/20 21:47:24

도망가고 싶지도 않고 포기하고 싶지도 않은데 그냥 이대로 가만히 멈춰 있고 싶은 건 왤까

#850 이름없음 2023/07/20 21:48:36

당장 열심히 발버둥치고 싶지가 않아 그냥 물에 둥둥 떠다니고만 싶어 이대로라면 영영 땅에 발을 못 딛게 될 수도 있다는 걸 알면서도

#851 이름없음 2023/07/20 22:12:19

음... 토를 해?

#852 이름없음 2023/07/20 23:42:57

토를 좀 줄일 필요도 있어 어차피 내일부턴 하지도 못하니까

#853 이름없음 2023/07/20 23:43:07

ㅆㅂ 에어컨 좀 안 켰으면 좋겠다

#854 이름없음 2023/07/20 23:43:20

추워 뒤지겠는데 왜 계속 틀어놓는 거야

#855 이름없음 2023/07/20 23:47:11

뭐랄까 그냥... 앞으로 뭘 하고 살아야 할지 너무 고민이 돼

#856 이름없음 2023/07/20 23:48:20

주위에서 들려오는 이야기들은 막막함 뿐이고 그게 현실임을 알면서도 받아들이고 싶지 않고 나는 다를 거라고 생각하고 막연히 좋은 쪽으로 생각하면서도 이 불안함과 걱정스러움이 어디서 오는지 알아서 절대 좋게 생각할 수가 없고

#857 이름없음 2023/07/20 23:49:21

미래를 꿈꾸다가도 문득 취집...을 생각하는 내가 너무 혐오스러워

#858 이름없음 2023/07/20 23:49:49

그냥 경제력 좋은 사람 만나 결혼해서 편하게 살면 좋겠다는 생각이 드는 걸 용납할 수가 없어

#859 이름없음 2023/07/20 23:50:15

근데 자꾸 그런 생각이 들어 절대 내가 원하는 미래가 아닌데, 이러면 어떨까? 하는 생각이 들어

#860 이름없음 2023/07/20 23:51:17

예전에 친구가 '넌 나중에 시집 잘 갈 것 같다' 라고 한 말이 계속 생각나

#861 이름없음 2023/07/20 23:52:56

나는... 음 물론 내가 생각하는 이상적인 미래의 내 모습엔, 화목한 가정을 이뤄 안락하게 사는 것도 포함되어 있지만...

#862 이름없음 2023/07/20 23:54:09

꼭 아이를 낳고 싶지는 않아 이런 내가 어른이 된다고 아이를 잘 키울 수 있을 것 같지 않거든 나에게서 나온 아이가 행복하고 좋은 사람이 되도록 키우려면, 아마 엄마인 나부터 다시 태어나야 할 거야

#863 이름없음 2023/07/20 23:54:42

나는 뭘 원하고 뭘 좋아하고 뭘 하고 싶은 걸까

#864 이름없음 2023/07/21 00:43:03

추워 뒤지겠네 에어컨 안 쓰면 좀 끄라고 왜 쓰지도 않을 거면서 켜고 다니는데

#865 이름없음 2023/07/21 00:43:28

누군진 모르겠지만 짜증나게 해 맨날

#866 이름없음 2023/07/21 01:01:41

왜 살아남기 위해서는 독해져야 하는 걸까

#867 이름없음 2023/07/21 01:01:50

토를 하긴 했는데 한 것 같지도 않아

#868 이름없음 2023/07/21 01:02:58

이젠 내가 힘들어하는 게 뭔지, 자신 없는 게 뭔지도 모르겠어 그냥 나는 무얼 위해 사는 건지 궁금해

#869 이름없음 2023/07/21 09:38:31

ㅎ...

#870 이름없음 2023/07/21 12:00:38

토하지 말고 과자를 먹을 수 있을까? 뭘 먹어야 기분이 괜찮아질까

#871 이름없음 2023/07/21 15:10:04

집에서 지낼 때 기억해야 할 것: 먹으라는 대로 다 처먹으면 돼지가 된다

#872 이름없음 2023/07/21 23:17:11

아이스크림 처먹고 토함 근데 반도 못 함

#873 이름없음 2023/07/21 23:26:39

막 너무 가슴이 답답하고 그래

#874 이름없음 2023/07/21 23:28:11

나도 멋진 사람이 되고 싶어 보통 이런 생각이 들기 시작하면 내가 한없이 작게 보여서 더 싫어지던데...ㅋㅋ

#875 이름없음 2023/07/21 23:28:24

내일부터는 진짜 어떡하지야

#876 이름없음 2023/07/22 08:16:28

살찐 팔뚝이 혐오스러워

#877 이름없음 2023/07/22 08:17:04

물론 남을 보면서 그렇게 생각하진 않아 나한테 중요한 건 거울 속 나, 다른 사람들의 시선 속 나거든

#878 이름없음 2023/07/22 08:17:21

가슴 뼈가 더 튀어나왔으면 좋겠다

#879 이름없음 2023/07/22 09:06:35

진짜 어떡하지

#880 이름없음 2023/07/22 09:06:40

못하겠어ㅠ

#881 이름없음 2023/07/22 11:24:44

ㅋㅋ...

#882 이름없음 2023/07/22 11:24:52

허리 졸라 아픈데 생리하려나

#883 이름없음 2023/07/22 11:25:20

진짜 뒤지게 아파 연습해야 되는데...

#884 이름없음 2023/07/22 11:25:45

배도 살짝 아픈 것 같고 이건 무조건 생리일거야

#885 이름없음 2023/07/22 11:36:30

생리를 하면 물론 다 싫지만 배 나오는 게 제일 싫어 생리통 때문에 죽겠는 것보다도 배가 나오는 게 더 싫고 뭐 그래

#886 이름없음 2023/07/22 12:46:39

배는 고프고 먹지는 못하겠고

#887 이름없음 2023/07/22 16:24:10

곤약젤리 먹으니까 속이 한결 나아졌어! 배가 고프지 않아지면서 가스는 안 차고 토할 것 같지도 않아

#888 이름없음 2023/07/22 19:13:59

시리얼 먹었는데 또 속이 안 좋아 뭐가 문제지 난

#889 이름없음 2023/07/22 19:27:05

우유 먹고 바로 토하면 냄새도 느낌도 좆같다 토하는 것도 힘들고 안 토하는 것도 힘들고

#890 이름없음 2023/07/22 19:51:43

힘들다

#891 이름없음 2023/07/22 19:52:00

몸이 힘드니까 생각은 좀 덜 하게 되긴 하는데...

#892 이름없음 2023/07/22 21:15:09

아오 난 왜 거짓말을 못해서...ㅋ

#893 이름없음 2023/07/22 21:15:18

그냥 네 하면 됐을 텐데

#894 이름없음 2023/07/23 08:04:00

아오 뭐하자는거야

#895 이름없음 2023/07/23 08:04:07

버스 타고 갈거면 아까 갔지 ㅋ...

#896 이름없음 2023/07/23 08:14:17

뭐 먹은 것도 없는데 장염 걸린 느낌의 설사를 하네 전에 내 인생 첫 다이어트를 하다가 내 인생 처음으로 폭식했던 날 딱 한 번 장염 걸려봤었는데...... 진짜 죽는 줄 알았음

#897 이름없음 2023/07/23 08:15:14

뭐 먹기만 해도 바로 설사해서... 아니 설사도 아님 거의 물을 쌌어

#898 이름없음 2023/07/23 08:15:44

진짜 생리하려나봐 배가 부어 계속

#899 이름없음 2023/07/23 08:38:29

몸통이 지금보다 더 얇아질 수 있다는 걸 기억해 갈비뼈가 더 튀어나오고 팔다리가 더 가늘어질 수 있다는 걸

#900 이름없음 2023/07/23 08:55:32

ㅅㅂ ㅠㅠㅠㅠㅠㅠㅠㅠ

#901 이름없음 2023/07/23 12:42:33

아 진짜 ㅠ

#902 이름없음 2023/07/23 12:53:26

따뜻한 두유는 괜찮겠지

#903 이름없음 2023/07/23 12:55:35

아 안돼안돼안돼

#904 이름없음 2023/07/23 12:55:37

#905 이름없음 2023/07/23 17:05:51

맨날맨날 악보만 읽고 싶다

#906 이름없음 2023/07/23 19:02:44

폭식할 때 견과류랑 초콜릿으로 된 에너지바를 잔뜩 먹은 기억이 있어서 이젠 에너지바만 보면 그 생각이 나... 에너지바 맛있어서 좋아하는데 폭식 이후로 잘 안 먹게 됨 그래서 오늘은 시리얼바를 먹었어

#907 이름없음 2023/07/23 19:04:09

뭘 먹으면 살이 찌는 기분이라 불쾌해 그래도 아예 안 먹을 수는 없어 굶으면 밤에 폭식을 할지도 모르니까

#908 이름없음 2023/07/23 19:05:58

ㅋㅋ... 이게뭐하는건지 참

#909 이름없음 2023/07/23 21:39:28

속이 텅 빈 느낌이 이렇게나 좋은데

#910 이름없음 2023/07/24 09:04:56

뭐야 오늘 생리 터질 줄 알았는데 안 하네

#911 이름없음 2023/07/24 11:37:04

아 ㅅㅂ

#912 이름없음 2023/07/24 12:45:03

아무 일도 없는데 왜이렇게...

#913 이름없음 2023/07/24 12:45:55

오늘부터 엄마가 연습실 갈 때 먹을 걸 싸주겠대 ㅋㅋ......이걸 버릴 수도 없고 먹고 토하기엔 너무 힘들어 난 아무것도 안 먹고 싶어 제발

#914 이름없음 2023/07/24 12:46:14

그냥 배고파 죽지 않을 정도면 되는데 나한텐

#915 이름없음 2023/07/24 12:47:17

바지 허리가 엄청 남아 이 바지는 딱 맞기도 하고 엄청 헐렁하기도 하고 이렇게 배가 홀쭉해서 바지가 남을 땐 기분이 좋아

#916 이름없음 2023/07/24 12:47:53

근데 진짜로 아까부터 계속 가슴이 답답하고 심장이 두근거리고 땀도 나는 것 같고

#917 이름없음 2023/07/24 19:20:58

진짜 나는 왜이러지

#918 이름없음 2023/07/24 19:21:11

코로 토해본 적 있는 사람?......

#919 이름없음 2023/07/24 19:22:03

그냥 먹지 말 걸 그랬어 엄마가 싸준 거 왜 안 먹었냐고 뭐라 해도 그냥 먹지 말았어야 했어

#920 이름없음 2023/07/24 19:22:40

진짜 날이 가면 갈수록 좆같음의 최고치를 달성 중인 것 같아

#921 이름없음 2023/07/24 19:23:48

하필이면 오렌지 주스를 마셔서 막... 그... 아니다 어쨌든 코가 너무 따가웠고 계속 코로 음식물 조각들이 나와서 괴로웠음

#922 이름없음 2023/07/24 19:24:04

다 토해내진 못한 것 같은데 여기서 더 토하기도 힘들어

#923 이름없음 2023/07/24 19:24:23

어쨌든 난 너무 좆같아 지금

#924 이름없음 2023/07/24 19:24:56

연습을 해도 칭찬은커녕 열심히 한 것 같단 소리조차 못 듣는 것도 속상하고 이젠 그냥 하기도 싫어 계속 때려치울 생각만 해

#925 이름없음 2023/07/24 19:25:08

그럼에도 때려칠 수 없어서 그냥 하고만 있어

#926 이름없음 2023/07/24 19:45:07

넌 도대체 왜 그러니 뭘 어떻게 해야 될 것 같니?

#927 이름없음 2023/07/24 19:48:10

왜 계속 짜증이 나고 막

#928 이름없음 2023/07/25 08:27:39

내가 통제할 수 없는 음식이 무서워

#929 이름없음 2023/07/25 17:39:18

짜증나

#930 이름없음 2023/07/25 17:39:30

엄마도 싫고 엄마를 싫어하는 나도 싫고

#931 이름없음 2023/07/25 17:40:03

절대 옳은 생각이 아니라는 걸 아는데도 막 마음이 생각을 안 따라주면 어떻게 해야 해?

#932 이름없음 2023/07/25 18:01:28

하루에 먹은 음식을 모두 합쳐도 초등학교 저학년 한 끼 식사량이 안 될 만큼 조금씩 먹고 토했더니 기분이 너무 좋은데 기분이 너무 나빠 벌써 4일째야 배고파서 예민한 걸까 나는 내가 배고파서 좋다고 생각했는데

#933 이름없음 2023/07/25 18:03:12

초코송이 맛있다...

#934 이름없음 2023/07/25 18:03:22

아직까진 괜찮아

#935 이름없음 2023/07/25 20:29:23

하... 무슨일이있었냐면

#936 이름없음 2023/07/25 20:29:46

연습 끝나고 1시간 뒤에 써야지

#937 이름없음 2023/07/25 21:46:23

그러니까...... 뭔가 엄마가 싸준 샌드위치를 먹는데 기분이 괜찮은 거야 그래서 초코송이도 몇 개 더 집어먹고 복숭아도 먹었어 그리고 다시 연습 시작하기 전까지 시간이 좀 남았는데 갑자기 과자가 먹고 싶어졌어

#938 이름없음 2023/07/25 21:50:08

그래서 고민을 좀 하다가 결국 편의점에 갔는데 딱 선생님을 마주친 거야 그냥... 차라리 과자가 아니라 뭐 물이나 커피나 그런 거면 몰라 과자 사다가 마주친 게 너무 부끄럽고 막 그랬어

#939 이름없음 2023/07/25 21:55:18

샌드위치 먹을 때까지만 해도 토할 생각은 없었는데 결국 또 토를 했어 토를 안 하면 못 버티게 괴로울 것 같았거든 과자는 입에도 안 댔어 결과적으론 폭식을 안 할 수 있어서 다행이긴 했지만 여전히 내가 너무 싫어

#940 이름없음 2023/07/25 23:54:13

나 자신을 사랑하고 싶으면 먼저 사랑 받을 만한 자격이 있는 사람이 되어야 해

#941 이름없음 2023/07/26 01:04:07

내일 연습을 끝내기 전에 이 스레가 다 채워지겠지

#942 이름없음 2023/07/26 09:07:04

휴~...

#943 이름없음 2023/07/26 09:08:50

아 미친 배아프고 속쓰려

#944 이름없음 2023/07/26 10:27:57

배는 안 고픈데 먹어야 할 것 같고 하지만 먹지는 못하겠어

#945 이름없음 2023/07/26 11:35:10

1시간 연습은 참 할만한데 1시간 20분은 좀 길게 느껴져

#946 이름없음 2023/07/26 12:49:36

오이!!! 행복해

#947 이름없음 2023/07/26 12:54:32

근데 왜 오이 먹으니까 더 배고픈 것 같지

#948 이름없음 2023/07/26 14:45:56

ㅋㅋ

#949 이름없음 2023/07/26 14:46:17

그냥 아무것도 먹지 말았어야 됐어

#950 이름없음 2023/07/26 14:47:01

과자 하나만 먹겠다는 게 미쳐서 다 처먹고 다 토했어 다행히 부드러운 과자였고 먹자마자 토해서 엄청 힘들진 않았는데......

#951 이름없음 2023/07/26 14:47:36

과자 다 토하고 과자 먹기 전에 먹은 오이 같은 것들도 좀 토하다가 힘들어서 나옴

#952 이름없음 2023/07/26 14:48:04

그래 난 살찌는 게 무섭고 그 이전에 먹는 행위 자체가 부끄러워

#953 이름없음 2023/07/26 18:41:13

아 힘들어 ㅠ

#954 이름없음 2023/07/26 18:41:19

허리 너무 아프고...

#955 이름없음 2023/07/26 18:41:43

바지 너무 흘러내려서 일단 옷핀으로 대충 고정했는데 핏 졸라 구려졌어

#956 이름없음 2023/07/26 18:42:11

20분 뒤에 레슨인데 이러다가 잠들 것 같아...

#957 이름없음 2023/07/26 18:54:06

이제 바이올린 소리 들으면 막 피곤해져 아 힘들어 ㅠ

#958 이름없음 2023/07/26 21:23:11

아직 레스가 많이 남았네!

#959 이름없음 2023/07/26 21:23:25

진짜 힘들어 죽을... 지경은 아닌데 많이 힘들어

#960 이름없음 2023/07/26 21:23:40

걍 몸이 존나 피곤해 허리도 아프고 어깨도 아프고 다리도 아프고

#961 이름없음 2023/07/26 21:24:21

그리고 레슨 때마다 너무 속상해 내가 못하고 싶어서 못하는 게 아닌데...... 뭔가 벽을 깨질 못하겠어 벽이 있다는 건 알고 그걸 깨야 하는 것도 아는데 말이지

#962 이름없음 2023/07/26 21:24:40

내가 조금 더 열린 마음과 태도를 갖게 된다면

#963 이름없음 2023/07/26 21:25:07

그럼 오늘처럼 소극적으로 한다고 엉뚱한 소리 들을 일도 없었겠지 누가 예뻐 보이고 싶댔냐고 ㅠ

#964 이름없음 2023/07/26 21:26:55

내가 활 크게크게 잘 못 쓰니까 그거 하나도 안 예뻐 보인대 예쁜 척 하지 말라고 했나 뭐라더라......어쨌든 당연히 나도 알지!!!!!!ㅠㅠㅠㅠㅠㅠ 이렇게 깨작거려서 제일 답답하고 부끄러운 건 난데 도대체 날 뭘로 생각하시는 걸까 ㅠ

#965 이름없음 2023/07/26 21:27:16

나도 내가 어떻게 보일지 알고 이게 틀린 거라는 것도 아는데 그냥 너무 어렵고 갈수록 더 버거워

#966 이름없음 2023/07/26 21:27:32

택시 타고 가야겠다 지하철 타면 진짜 쓰러질 것 같아

#967 이름없음 2023/07/26 21:27:37

커피를 너무 많이 마셨나?

#968 이름없음 2023/07/26 21:35:31

아 짜증나 미칠것같아

#969 이름없음 2023/07/26 21:35:40

나도 내가 왜 이러는 건지 모르겠어

#970 이름없음 2023/07/26 22:00:52

사람이니까

#971 이름없음 2023/07/26 23:07:26

난 진짜 바이올린 괜히 했어

#972 이름없음 2023/07/26 23:08:04

말이 습관이 되면 안 된다지만... 습관적으로 내 무언가를 비난해야 마음이 편해진다면 어떡할까

#973 이름없음 2023/07/27 08:06:25

입맛 없는 아침에 밥을 맛있게 먹는 방법: 전날 쫄쫄 굶으면 된다!

#974 이름없음 2023/07/27 08:30:02

>>941 아니었네 ㅋㅋ

#975 이름없음 2023/07/27 09:53:04

ㅋㅋ...

#976 이름없음 2023/07/27 09:54:05

토할 때마다 드는 생각은 주로 나에 대한 비관적인 말들 살찌면 안 돼 같은 것들

#977 이름없음 2023/07/27 09:55:46

진짜 너무 배고프고 손에 힘이 없어서 오이를 2조각 먹었는데 오이 먹자마자 정신없이 샌드위치 1조각 다 처먹고 시리얼까지 다 먹었어...... 배는 부른데 기분이 너무 안 좋고 마음이 불편해서 또 토를 하러 갔어 시리얼은 다 토했고 샌드위치는 모르겠어 최대한 토했는데 좀 남아있는 것 같기도 해

#978 이름없음 2023/07/27 10:01:42

어떻게 하면 행복하게 편안하게 먹을 수 있을까 아니면 아예 먹고 싶지 않을 수 있을까

#979 이름없음 2023/07/27 10:02:23

연습을 해야 하는 게 아니었다면 아마 난 하루종일 쫄쫄 굶고 침대에만 누워있을 수도 있었을 텐데

#980 이름없음 2023/07/27 11:43:00

이젠 진짜 먹고 싶은데 토할까봐 무서워서 못 먹겠어

#981 이름없음 2023/07/27 11:43:07

배도 별로 안 고프고

#982 이름없음 2023/07/27 11:43:29

연습 못하겠어 컨디션도 별로고 집중이 하나도 안 되고 악기 드는 게 버거워

#983 이름없음 2023/07/27 12:12:08

이제 편의점 무서워서 못 가 ㅠ 갔다가 아는 사람 마주칠까봐...

#984 이름없음 2023/07/27 12:25:06

맞다 어제 밤에 되게 무섭고 안 좋은 꿈을 꿨는데 무슨 내용인지 기억이 안 나

#985 이름없음 2023/07/27 12:29:01

하고 싶은 것만 할 거면 할 필요가 없어

#986 이름없음 2023/07/27 17:26:46

미치겠네 뭐가 계속 먹고 싶은데 먹으면 토할 것 같아서 못 먹겠어

#987 이름없음 2023/07/27 18:14:53

추워

#988 이름없음 2023/07/27 18:30:41

바지 주머니에 핸드폰이라도 넣으면 진짜 미친 듯이 내려가 고무줄 바지가 흘러내리는 건 정말 처음이야

#989 이름없음 2023/07/27 18:31:01

저번에 입었을 때보다 훨씬 커서 기분이 좋긴 한데

#990 이름없음 2023/07/27 19:49:45

ㅋㅋ...내가이럴줄알았어

#991 이름없음 2023/07/27 20:02:14

마가레트 3개 빵 하나 누네띠네 거의 1봉지 다 먹고 다 토했어 애초에 안 토할 자신도 없었어 이번엔 그냥 너무 먹고 싶어서 못 참았어

#992 이름없음 2023/07/27 20:02:46

토를 자꾸 하는데도 너무 불안해서 노란 물이 나올 때까지 계속 토하니까 목에서 피가 나

#993 이름없음 2023/07/27 20:03:31

한번에 토할 수 있는 양이 점점 많아지고 하루에 토하는 횟수가 점점 늘어나도 난 먹고 토하거나 먹지 않는 것 외에 선택할 수 있는 게 없어

#994 이름없음 2023/07/27 20:15:45

토하면 눈이 부어서 얼굴이 정말 못나 보이는데 그게 싫어 난

#995 이름없음 2023/07/27 20:15:55

마지막을 토 얘기로 채우게 생겼네

#996 이름없음 2023/07/27 20:18:48

나만 그런 건진 모르겠는데 토 한 번 하면 힘이 쫙 빠지고 너무 힘듦 토할 땐 다리도 덜덜 떨려

#997 이름없음 2023/07/27 21:01:27

엄만 나한테 잘해주는데 난 왜

#998 이름없음 2023/07/27 21:12:42

나도 음식을 즐겁게 먹고 싶어

#999 이름없음 2023/07/27 21:12:53

문득 이젠 되돌릴 수 없는 것 같단 생각이 들었어

#1000 이름없음 2023/07/27 21:12:58

그럼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