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매우 굉장히 자주 바뀔 거임 감성적인 글귀/시/가사/아무 소리 난입 환영 일기+관심 분야+짝사랑
첫눈을 좋아하는 사람과 함께 보면 사랑이 이루어진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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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9 수면 시간 03:30 ~ 10:30 아침 김밥 튀김, 후식 커피, 저녁 집밥
올해 좌우명 매일매일 알차게 보내보자!!
내 목표 : 오늘부터 열공, 몸무게 증량
6/20 수면 시간 02:00~ 10:00 운동 시간 11:00 ~ 12:00 아침 : 시리얼 점심 : 라면 공부는 2시에 시작~!
운동하고 공부하려니 좀 지친다 공부는 1시간! (사탐) 커피도 마시고 조금만 휴식 가지고 5시에 공부 다시 시작해야지!
공부 1시간 더했다! 저녁 : 집밥!
응답하라 시리즈 나오면 안돼??? 하... 노래며, 분위기며, 그 시대에 살아보지 않았지만 잘 녹아 들어있는 드라마라고...ㅠ ㅠㅠ
중요한 목표 :: 살 찌기, 체력 증진 몸무게 3~5키로 찌기!!!
6/21 수면 시간 02:30 ~ 09:00 아침 : 콩나물국밥 (공부 예정 시간 11:00~03:00)
점심 : 샐러드 다시 공부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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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하루야! ㅋㅋ 이제 와서 이러네 저녁은 닭갈비~! 맛있었어 헤헤 공부는 사탐 공부...허허 4시간 했어 그리고 내가 아무래도 퀴어니까~~관심이 있어서 퀴어에 대해 좀 공부도 했지(사탐 공부할 때랑 다르게 열정적으로 공부했다 ㅋㅋ)
연애하고 싶은 1인.. 갑자기 한.. 8시부터 우울했어 인생이 너무 힘들다.. 우울해 우울해 그냥 우울하다.. 뭐.. 딱히 거창하게 말할 그것도 없어.. 우울해.. 갑자기 연세우유 말차생크림빵 먹고 싶어졌어.. 내가 진짜 말차광이거든... (5년째>
6/22 수면 시간 02:00~ 09:30 운동 시간 11:00 ~ 12:00 아침 : 죽 점심 : 만두 간식 : 커피 공부는 3시에 시작~! (03:00~05:00 예정) 과목 사탐, 영어
저녁은 집밥!!!
이도저도 아닌 인생이 너무 지친다...
하지만 극복해야겠지! 그래도 조금씩 발전할 거야 아무리 지쳐도 힘들어도 나아가야겠지! 진짜 노력해야지! 다들 힘내자 나도 힘내야지! 📣📣📣
6/23 수면 시간 05:30~ 10:00, 03:00~04:00 아침 : X 점심 : 쌀국수 간식 : 커피 머리 아프다...
저녁 고기!!!! 공부......일도 안함ㅋ큐
https://www.youtube.com/watch?v=2RaSuXLjCUA https://www.youtube.com/watch?v=kHp6qLsyu-U https://www.youtube.com/watch?v=-W4irsbkSmI https://www.youtube.com/watch?v=SIcHPs-Qszc https://www.youtube.com/watch?v=mJxe1YMelzA https://www.youtube.com/watch?v=e4TSR0eBOtw https://www.youtube.com/watch?v=hz6N5T9RCgQ https://www.youtube.com/watch?v=5g4KsIizYhQ https://www.youtube.com/watch?v=3U2dNKBM28o https://www.youtube.com/watch?v=zI383uEwA6Q https://www.youtube.com/watch?v=m77u2iEydqE https://www.youtube.com/watch?v=CWYE47MXdDs https://www.youtube.com/watch?v=DPjfOkk8E2Y https://www.youtube.com/watch?v=5T-JxbWwMMs https://www.youtube.com/watch?v=dezFXjOviq8 https://www.youtube.com/watch?v=5VebHstmpPw https://www.youtube.com/watch?v=SVxiqGiLMCM https://www.youtube.com/watch?v=-zf9DUS0b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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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4 수면 시간 03:30~ 09:30 아침 : 카레
커피 마시는데 맛있다 스벅 최고!! ☕☕☕ 주말이니까.... 조금만 더 놀자😘😘 유튜브만 10시간 이상 보겠어ㅎㅎㅎ
점심 집밥! 헤헤.. 유튜브 광...이야..ㅎ 광기 미친 듯...ㅠ 허허..
저녁은 고기!!!!!!!!!!!!!!!!!!! 🍖🍖🍖🍖🍖🍖🍖🍖🍖 진짜 맛있어 ㅎㅎ 주말의 반이 벌써 지나가네...ㅠ 그래도 알차게 보내야지!! 😎
6/25 수면 시간 05:30~ 10:00 아침 : 카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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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하고 싶어.....! 하지만 못할 것 같단 말이지...
후식으로 커피>< 마시고 있고 점심에는 샌드위치&빵&과일 엄청 먹었어 머리 아파서 조금 잤어 한시간..?쯤? 일어나니까 괜찮더라 저녁은 집밥이고 진짜 오늘 왕창 놀았다 허허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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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6 수면 시간 02:00~ 11:00 많이 잤닼ㅋㅋ
아침 라면.... ㅋㅋ 후식은 역시 커피>
라면은 아점였고 시간상... 오후에 달다구리 한 것들을 먹었다~ 제니 뭐야... 아니 너무하잖아... 그냥 배우였어도 이건 좀인데 아이돌이잖아 왜 그런 선택한 건지........엄...ㅋ큐ㅠ
저녁은 집밥 삼결살 ㅎㅎㅎ 맛있었다! 비와서 넘... 습하다 습해! 비오는 날 싫어 ㅠㅠ
동기부여 되는 영상 봤어!...! 너무 좋은 말이더라 https://www.youtube.com/shorts/Sk_R-ry5sEk
6/27 수면 시간 03:30~ 10:00 운동 시간 11:00 ~ 12:00 아침 : 미역국 점심 : 옥수수 간식 : 커피
저녁 볶음밥>
진짜 우울하다.. 행복하자고, 힘내자고 노력하는데... 그렇게까지 노력한 건 아닌 듯 하지만... 그래도, 그래도 나 나름 노력하는데 번 좌절하고, 우울해 하는 나를 보면 너무 힘들어.. 내 가치관, 목표, 내 성향 등등이 세상과 부딪치고, 무너지는 게 너무 힘들어.. 내 삶이 막 누가 봐도 슬프고 눈물 나는 삶은 아니지만 나도 나 나름 너무 힘들었고 눈물 나는데 사실은 나름 극복했고 더 이상 막 너무 힘들고 생각나는 정도가 아닌데 아직도 힘들고 좌절하고 있는 내가 불쌍해... 더 나아가고 싶은데 내 과거가, 내 상처가 자꾸 내 발목을 잡고 있는 것 같아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어 미래도 안보이고 무엇을 해야 할지 모르겠어.. 최대한 긍정적으로 살기 위해서 노력했는데 그게 쉽지 않네... 그래도 나아가기 위해 노력하고 힘내야겠지.. 참 무엇부터 시작해야 하는지.. 우울한 사람들도 힘냈으면 좋겠어..! 나도 언젠간 행복해지겠지 이날을 추억할 수 있겠지.....! 이렇게 하다 보면 괜찮아질 것 같기도 ㅋㅋ.. 올해에는 좀 미래에 대해 깊이 생각해봐야겠어...! 나름 이렇게 써보니 좀 풀리는 것 같아 좀 더 발전하는 계기라면 좋겠다 오늘부터 조금씩 해야 하는 것들을 실천해야겠다
6/28 수면 시간 01:30~ 09:00
아점 김밥...! 근데 별로였어 그냥 편의점에서 사는 김밥 정도 수준이랄까?.. 후식은 뭐다? 당연히 커피...! 인강 들으면서 공부 중 ㅎ 내 나름대로 공부 중,,,,,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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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증이 있지 않을까 라는 생각을 고등학교 시절 동안 내내 했었어. 초등학생 시절 반 분위기 때문이었는지, 내가 잘못해서였는지 우연찮게 왕따를 경험한 후, 내 사교성과 사회성은 바닥을 치게 되었고. 그 덕에 소심해졌어. 워낙 밝고 활발했던 애였어. 그래서 소심해졌다고 해도 크게 변화가 없었지. 중학교 시절 내내 나는 친구들에게 많은 정을 주던 사람이었어. 나름 그 3년 동안 친구라는 존재는 존재했어. 물론 그들이 나에게 대해 어떻게 느꼈을 지는 솔직히 모르지만, 그래도 최대한 잘했던 사람이라고 생각하면서도 종종 나의 실수나 잘못은 있다고 생각해. 하지만 그들에게는 내 진심이 왜곡되거나 미처 온전하게 전달이 안되었던 모양인지 자꾸 갈등이 있었고 나는 지쳐갔어. 그러면서 초등학생 때 내 이미지, 중학생 때 내 이미지가 그 당시 나를 조금씩 깎아먹어서 전교생이 싫어하는 찐따가 되었어. 그 당시에는 그렇게 깊게 생각하지 않았어 상처 받을 때만 조금 슬퍼했긴 슬퍼했지만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닌 정도로 느꼈다고 생각해왔어. 근데 고등학교 올라가면서 생각이 바뀌었어. 사람에게 버림받을까봐 전전긍긍하면서도, 너무 가까워져서 상처를 받게 될까 두려워했어. 나도 모르는 새에 선을 긋고 있었나봐. 그럼에도 난 어떻게 해야 할 지 모르겠더라. 그렇게 활달하게 바뀌고 싶어서 노력하고 노력했는데. 활달한 모습 뒤에서 힘들어 하고 슬픈 내 모습이 미웠어. 그 힘들고 슬픈 내가 자꾸 활달한 나를 방해하고 가로 막는게 너무 버거웠어. 나름 좋은 분위기며 애들이 있는 학교로 진학하면서 막 엄청 힘들지 않았는데 적응하는 1년동안은 정말 너무 괜찮았는데 고2가 되면서 중학교 시절의 힘든 내가 생각나고 난 세상 불쌍한 사람인 마냥 너무 힘들어했어. 하교 후에 집에서 우울하게 있는 내가 너무 싫었어. 난 아무렇지 않게 좋은 사람들과 어울리고 평온한 학교 생활을 하는데 왜 힘들고 슬픈지 모르겠는 거야. 근데 어느 순간 깨달았어. 힘든 시절에 온전히 힘들어하지 않아서 그랬다는 거야. 숨기고 눈물 삼키고 외롭게 상처를 치료 했어. 컴컴한 공간에서 상처인지 뭔지 모른 채 치료를 시도했기에 난 엉뚱한 부분을 치료했던 거야. 그래서 난 극복하기 위해 노력했어. 내가 상처를 받을 용기가 없었다는 거, 이미 상처를 받은 아픈 기억때문에 또 상처 받을까봐 두려워서 방어 중이라는 거를 알고 노력했어. 그리고 나는 20살 될 때쯤 그 힘듦이 더 이상 날 괴롭힐 만큼 힘이 없다는 것을 알게 되었어. 근데 과거에 매달리고 치료하는 전전긍긍하는 시간에 미래를 생각해보지 않았는 게.. 이젠 미래를 위해 노력해야겠다고 다짐했어. 나에게 큰 상처를 준 이들이 밉기도 하지만 그들도 그들의 사정이 있을 거라고 믿어. 그리고 그들에게도 내가 상처를 줬을 것이고.. 내가 다시 그 기억을 회상하고 싶은 마음은 없지만 그래도 그랬었지 하고 웃으면서 추억할 수 있기를.. 그냥 하소연일 뿐이야 그저 이 이야기를 할 곳이 마땅치 않으니까... 그 당시에 너무 두려웠어. 지금 보니 내 곁에 남아있는 사람들은 가족 밖에 없는 거야. 어떤 곳에 소속되고자 하는 욕구는 남아있는데. 어느 순간부터 상처만 받으며 살다 보니 혼자 지내는 게 차라리 마음이 편한 것도 같고. 그렇다고해서 사람에 대한 애정은 사라지지 않고. 이게 공존할 수 없다는 건 알지만... 외롭고 슬퍼서 어쩔 수가 없어. 남들 눈치를 살피는 게 습관이 되다 보니까 말도 잘 못하겠고. 그렇다고 엄청 못하는 건 아니지만.. 그럼에도 성격을 바꾸고 싶어서 억지로 꺼낸 말이 묻히면 또 그것대로 상처 받고. 대담해지고 싶은데 왜 몇 년을 노력해도 잘 안 될까. 몇 년만 더 보내면 십 년이 될 텐데. 그 때는 내가 원하는 사람이 될 수 있을까. 컨트롤이 안 되던 눈물샘이 최근 들어 자주 터져서. 울 상황이 아닌데도 눈물이 나오고, 노력과는 다르게 내 몸이 말을 듣지 않으니까 더 두려운 거였어. 하지만 난 꼭 극복하겠지. 더 좋은 사람이 되도록,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할 거야!
저녁은 집밥! 후식으로 그릭 요거트 ㅎㅎㅎ..
더워... 에어컨 틀고 싶지만 못 트는 상황...ㅎ
6/29 수면 시간 01:00~ 10:00 운동 시간 11:00 ~ 12:00 아침 : 시리얼 점심 : 머 먹지... 후식 : 커피 >< 예정
점심은 빵!! 커피랑 같이 먹고 있어!!
저녁은 치킨 예정>
맛있었다~ ㅎㅎ
6/30 수면 시간 05:00~ 09:30
아침 쌀국수!! 맛있었는데 아침이라서 위가 작은 상태에서 먹다보니 양이 많게 느껴졌다...! 곧 커피 마셔야지
무성애... 커뮤니티 있으면 좋겠다.... 너무 다 폐쇄적이고 사람 수도 적고... 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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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도 쌀국수였다...
7/1 수면 시간 05:00~ 10:00 아침 서브웨이... 별로ㅋㅋ;;
사람들이 아는 우울증과 실제 우울증은 다르다는 거... 맨날 쳐울고, 웃지 않는 그런 상태만이 우울증이 아니라고.. 어쩔 때는 너무 슬프고 힘들어도 눈물이 나지 않고 가슴에 무거운 돈을 얹는 듯한 느낌, 바닷속에서 가라앉는 느낌이 든다고.. 물론 내가 우울증인지 뭔지 정확히 알 수는 없지만.. 패션우울증이나 편견으로 잘못 아는 거 보니 좀 그렇네..
점심 빵&커피
저녁 집밥...
오늘 퀴퍼였구나..
7/2 수면 시간 01:00~ 09:30
아침 집밥!
커피>< 마신다.. 스벅 개시원해서 상대적으로 집이 넘 덥다 ㅋㅋ큐ㅠ
점심은 이것저것 줍줍해서 먹었다..!
저녁은 소고기+집밥ㅎㅎㅎㅎ 소고기는 역시 맛있어...!
언제 잘까?? 고민쓰
7/3 수면 시간 03:00~ 08:00
아침 빵&바나나
아침은 빵~ 점심은 바나나~ 이렇게 먹음 ㅋㅋ
저녁 비빔 라면! 명란젓 올려서 먹음>
7/4 수면 시간 01:00~ 09:00 운동 시간 11:00 ~ 12:00 아침 : 빵 점심 : 고민 중~! 후식 : 커피 >< 예정
점심은 빵만 먹는 걸로 끝날 듯하고...!
저녁은 분식!!!
헐 지금 봤어 따봉 눌러줘서 고마워!
7/5 수면 시간 02:00~ 09:00
아침~ 빵 사우나처럼 뜨뜻한 물로 샤워했다~! 개운해
점심! 국수~ 지금은 간식으로 과자 왕창 먹는 중~! 커피도 먹을 거야!!
남들이 보는 우울증 걸린 사람의 모습과 실제 우울증을 걸린 사람의 모습의 차이에 대한 영상을 봤다 나도 그 댓글에 '우울증이란 없다, 세상 사람들 원래 다 힘들어.' 라고 했던 사람과 같은 생각을 가졌었다.물론 함부로 누군가에게 말하지는 않았지만 내 스스로에게 이런 말을 종종 했다. "요즘 세상에 안 힘든 사람이 어딨어. 다들 ㅈ같지만 해야하는거 하는거지. 해야할 일을 안하니까 잡생각이 많아지는 것 뿐이다. 너가 아프리카 기아도 아니고 생리대가 없어서 휴지로 버티는 저 소녀도 아니고 먹을 게 없어서 라면에 간장 뿌려 먹는 아이들도 아니고. 너는 지금 너무 유복한 환경에서 살았잖아. 누구는 인간 관계 안 힘들까? 너가 더 참고 노력하면 돼. 조금 더 버티면 되는 일이야. " 라고 생각하며 꾹 참아 왔다. 어설프게 웃기 하고, 진심 담아 웃기도 하고 밝은 모습 많이 보여줘 왔다. 평범하다고 한다면 평범한 일상 속에서 그저 좋아하는 이들과 함께-. 그러나 가끔씩 오는 저 우울이라고 하는 저 괴물이 나를 집어삼킬 때도 있다. 심해 속 나는 수압을 견디며 무거운 돌 아래 점점 가라앉는 듯.. 사실 매일매일 울기만 했던 때도 오고, 아무리 절망적이고 슬퍼도 눈물 한 방울 나오지 않을 때도 있었다. 세상은 왜 날 힘들게 할까, 왜 나는 힘이 들까. 세상 사람들은 이만큼 힘든 거일까, 나보다 더 힘든 사람들은 너무 많은데 나는 왜 이것을 견뎌내지 못할까. 나는 왜 해가 바뀔 때마다 더 혼자 같을까. 하느님-, 왜 저는 힘들까요. 라고 속삭이며 기도해보았어, 사실. 근데 신은 없잖아.. 적어도 나에게는 없어. 나도 바쁜 일상, 가끔의 휴식. 소소하게 한 번씩 만나는 친구들. 꿈을 위해 달려가는 나. 이루고 싶어. 근데 모르겠어. 글로는 써지는 이 미래가 내 머리 속에서는 안 그려져. 도화지가 깜깜해. 답답하고 턱 막히는 내 일상이 언젠간 뚫리고 맑은 하늘 같은 날들이 오겠지, 이 소나기가 그치면.
저녁은 집밥!!!! 살 쪘어 좋아좋아! 이대로 유지되거나 더 찌자..! 제발제발
손톱 깎는 거 왜이리 힘들까 ㅋㅋ큐 어렵다 이런~ㅋㅋ
부정적인 얘기를 너무 나열한 것 같아서..으음 조금 더 밝은 얘길 써볼까? 나는 그림 그리고 낙서하는 거 좋아해 그리고 노을(보라빛 도는 뭔가 묘한 느낌의 노을)이 좋고,, 아 노래 듣는 거 진짜 너무 좋아해 옛날 감성을 진짜 좋아해서 노래나 영상, 영화 자주 보고 들어! 옛날 분위기 낭낭한 썰 같은 것도 좋고 패션이나 메컵에도 지대한 관심이 있다고..! 유튜브 보는 거는 내 일상 중에서 50퍼는 차지한다. 정말로 ㅎ 상황이 상황인지라... 집에만 거의 박혀 있는데 원래는 말 많고 그래서 입이 근질근질혀~ 그냥 좋아하는 거, 일상 좀 나열해봤어 ㅋ큐 가끔은 억지라도 좋고 밝은 얘기할래 그래야지 사람이 점점 긍정적으로 되는 것 같아
근데... 머리아프다..ㅋㅋ ㅠ
7/6 수면 시간 01:30~ 10:00 운동 시간 11:00 ~ 12:00 머리 아파서 좀 잘못했어ㅠㅠ 아침 : 빵, 과일 점심 : 빵, 과일 후식 : 커피!!!!
공부해야지 해야지 하면서 또또 유튜브에 빠져있었어 의지박약이야 정말...쩝.. 그래도 노력을 안 하는 것은 아니니까 꾸준히 노력하다보면 공부도 잘하고 목표도 이루고...! 모든 게 잘 풀리는 날이 올 거라고 믿어..
저녁은 집밥!!
언제 잘 지 고민하는 중이야...! 커피땜에 안 졸려 ㅠㅠㅋㅋ
7/7 수면 시간 02:00~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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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도... 라면.....ㅋㅋㅋ
언제 잘까.....ㅠ 늘 고민이야~
7/8 수면 시간 03:30~ 08:30
아침 유부초밥 점심 김밥!
저녁은 그냥 집밥!..! 후식으로 아이스크림&과자
하,,,,,,,, 한숨만 나오고 가슴이 아려와. 너무 짜증나고 한심해 왜 그랬을까
7/9 수면 시간 02:30~ 09:30 아침 콩국수~!(사실 별로엿어ㅠ)
우박인가? 그냥 굵직한 비일까? 쨋든 비 오는 날 싫어ㅠ 후식으로 커피~!
점심! 치킨 저녁! 죽 ㅎㅎㅎ 낮잠 자서 굉장히~! 개운쓰
제목 진짜 잘 쓴다.. 새로운 제목중에 맘에드는 거 오 하고 들어오는데 항상 레주야!!! ㅋㅋㅋ 신기해
>>99 어머 칭찬 고마워 ㅠㅠㅠ 제목의 비결(?)은 그냥 인터넷에 떠도는 감성적인 글귀나 시 일부를 좀 더 내 스타일로 바꾼 거야 ㅋㅋ 너무 자주 바꿔서 약간 관종 같은데(관종이 맞지만,,) 좋아해줘서 다행이네!!
어휘력을 위해서라도! 한자를 공부해야겠어 예전에는 한자를 나름 꽤 하는 편이라서 어휘력이 있던 거였어 이젠 가물가물하니까 막 어휘력 엉망이야 좀 한자 공부 좀 해야지 어른 글씨체도 배우고 싶다.. 아님 어른 같은 단어, 어휘도 배우고 싶어 무작정 어렵고 안 쓰는 단어 말고 약간 어른 느낌나는 어휘! 살아온 삶의 시간에 따라 알게 되는 고급진 어휘 같은 거..? 배우고 싶은 거 추가 되었네
우리 그냥 소박하게 사랑이나 하면서 지낼까요? 꽃 피면 꽃 보러 가고, 더워질 때면 바다 보러 가서 시원한 바닷바람 맞으며 맛있는 것들 챙겨 먹고, 쌀쌀해지면 예쁜 옷 입고 단풍 구경 가고, 눈 내리면 길거리 음식 먹으면서 입김 호호 나오지만 따뜻한 이야기 나누다가 눈사람이나 만들면서 말이에요. 화려하고 거창하고 불꽃 튀는 듯한 사랑은 아니여도,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조금씩 서로가 서로 곁에 없으면 안 될 것 같은 그런 사랑이요. 고양이는 느리게 눈을 감았다 뜨는 게 사랑 고백이라고 해요. 고양이가 느리게 행동하며 사랑을 표현 하는 것 처럼 우리도 그런 사랑 나눠요. 어때요? 그런 사랑 안되는 걸까요? 우리 앞으로 소박하게 그런 사랑하며 지내볼래요?
제목 한때 정말 좋아했던 문구인데 간만에 보니까 반갑다ㅎㅎ 이번주도 고생했어 다음주도 화이팅하길 바라
>>103 고마워! 레더도 다음주 홧팅해😊
언제 잘까~~~ 잠이 안 오네~~~ 언제 잘까요오~~~ 월욜 싫어엉~~~
7/10 수면 시간 03:30~ 09:30 아침은 떡&과일...
사회복지/유아교육, 문헌정보, 미용쪽 고민 중이야 어느 곳이 더 내게 맞을지... 물론 성적이 되는 대로 해야겠지만.. 공부 12시부터 빡시게 할게요!😁
몽글몽글하고 구름 같고 애기처럼 순수한 듯한 포근하면서 살포시 안아주는 것 같은 느낌의 향수가 필요해 베이비 파우더, 비누 향이 좋아 꽃 향기는 그나마 프리지아? 아니면 풀 냄새도 괜찮은 것 같고 그렇다고 막 진하고 강한 향 싫어,, 잔향이 은은하게 나는 느낌이 좋아 쨋든 나중에 향수 살 기회가 생긴다면 이런 향을 사고 싶어...ㅎ
점심 수제비&백숙!! 후식으로는 역시 커피! 공부는 3시간했다...ㅎ 네일하고 싶은데 너무 못난이 손이라서 어울리지도 않으면 슬플 것 같아 못난이 손보다 애기 손이라고 하는 게 맞겠다.. 엄마 화장품으로 화장한 모습이랑 비슷할 것 같기도...
애착 유형 검사하면 늘 혼란형인데 혼란형을 설명하는 글은 내 생각하고 비슷한데 막상 생각만 혼란형이고 행동은 거의 평범함.. 예전 트라우마땜에 혼란형이 되고서 약간 회피 성향이 보이긴 보이는데 뭐 이 정도는 회피형 정도까진 아닌 것 같아 예를 들면 잠수라던지, 대화 기피 같은 회피적인 행동은 딱히 안 했어 오히려 트라우마가 된 그 일이 없었다면 나중에 더 인간관계에서 큰 상처를 얻고 주고 그랬을 거고,,, 교훈으로 남은 것 같아.. 뭔가 성격이 유하게 바뀐 것 같아ㅋㅋ 다들 행복하자~!! 공부 좀 더 했어 2시간 정도,, 열심히 해서 똑똑해질 거야(?) 🤓
책상 정리 좀 해야겠는 걸. 너무 더러워요. 근데 귀찮아서 나중에 할래.. ㅎㅎ 빨리 자취하고 싶어ㅠㅠ 조용하면서 독립된 고요한 공간이 필요해 언제쯤 자취하게 될까,, 부모님이 자취하는 거 좀 거시기하게 느껴서.. 해도 뭐 자취가 아니라 언니랑 동거할 듯 ㅠ 자취 못하는 이유 여성 타겟 범죄에 취약하게 생긴 나란 자식. 아니다 유괴 범죄에 가까워.. 그리고 요즘 너무 별 이상한 놈년들이 많아서 여성이고 자시고 그냥 범죄가 너무 흔하게 많이 일어나니까 그걸 부모님은 작고 작은 나를 범죄 대상자로 쉽게 접근할 수도 있으니까 걱정하시는 듯.. 근데 뭐 나중에 언젠간 하겄지~~!
저녁은 컵라면...! 요즘 자주 먹어서 질리기 시작...
내가 무성애라는 것을 직간접적으로 느낀 계기가 있는데 연하남을 사귀게 되었음. 어느 날, 어쩌다가 내 얼굴 사진을 보냈는데 그 연하남이 섹드립이라고 해야하나 그런 말(얼굴 보고 어쩌구저쩌구 섹드립 같은 말)을 하니까 뭔가 머리 한 대 맞고 역겹다고 느꼈음. 그래서 헤어짐.. 막상 친구들끼리의 섹드립이나 그런 드립은 정말 상관없는데 꼭 연인이랑은 못할 것 같아 이 계기로 '뭔가 정말 나는 무성애 스펙트럼이구나'를 느꼈어 확실하게 정체화하게 되었어 근데 또 이 계기로 유성애자와 연애는 참 힘들겠다고 느끼기도 했고 그래서 무성애 스펙트럼인 사람과 연애를 하고 싶은데 정말 소수니까..하하..
아악 두통과 치통..; 치과 꼭 가야겠어... 치아는 지금 못해도 50년은 더 써야하는데....하,,,,,
7/11 수면 시간 05:00~ 10:00 운동 시간 11:00 ~ 12:00 (아파서 잘 안되더라ㅠ) 아침 : 죽,,, 곧.. 치과..가야지..ㅠㅠ
미칠 것 같아 생리통(그냥 복통인가...ㅋ;;)+치통+두통... 종합병원이네 지금..
모집요강 언제 뜨더라..?ㅋㅋ 가물가물하네...쩝
사랑니면 발치 해야 될 거 아냐... 나중에라도... 으악 너무 아플 것 같은데....ㅠ 제발 그냥 사소한 거였으면..
엑스레이 찍었다...! 원장님 말씀 너의 얼굴 골격..? 구조 특징 상 어쩔 수 없는 부분 송곳니가 덧니라서 이 치아의 역할을 그 뒤 어금니가 대신하는 중이라서 부담됨 치열이 안 맞는 부분이 있음 컨디션 난조 및 감기 같은 질병 발생 시 +치통일 것임 -결국 교정해라, 컨디션 조절 및 감기 같은 거 걸리는 빨리 낫아라~!!! 치통약 드셔랏~!!- ㅋㅋㅋ 엑스레이비...만 내고 왔어 향후 교정을 해야겠다는 생각도 들고... 원장님이 계속 흐음~~ 쓰읍~~~~ 이러시는데 약간 웃겼음 나 같은 애매한 케이스가 드물어서 그런가...?ㅋㅋ
점심은 새우초밥... 3개... 아파서 많이 못먹어...ㅠ
낮잠 좀 자고 일어나서.. 밥 먹었어 저녁은 죽.. 지금 좀 덜 아픈데 그래도 약간 좀 아프긴 아프다..
생리를 하는 건지 아님 뭔지 알 수 없을 정도로 찔..................끔...하는데 ㅠㅠㅠ 애매하네...쩝..
유튜브 보면 마녀 스프 하는 거 맛있어 보이는데 야채 준비, 손질이 굉장히 귀찮아 보이넼ㅋㅋ
아아 이제부터 만나이지 18세가 되었네
머리 빨리 길려졌으면....ㅠ 이쁜 머리 많이 하고 싶어
낮잠을 많이 자서 나름 쌩쌩하니까 공부해야겠다 공부 02:00~05:00 3시간 해보자!
7/12 수면 시간 05:30~ 10:00
아침은 샐러드&빵&커피...! 야미해야지!
30대이신 분과 대화 나누면 나 보고 어린데 왜 자기보다 더 옛날 노래를 잘 알고 가수들 이름도 퐉퐉 나오냐고 그러더라ㅎㅎ 뭐~ 그만큼 좋으니까요~~!! 옛날 노래들의 가수 가창력이며 가사,, 다 좋은 걸 어떡해 ㅋㅋ 나도 대단한 듯 어케든 옛날노래 찾아보고 듣고 ㅋㅋ 지릴 때까지 들어
퍼컬 궁금하다 하얀 편인데 음.... 그정도만 앎 여쿨, 가을 뭐시기 이런 거 어케 구분하는 거지 ㅋㅋㅋ 대충 뭐 설명하는 거 보는데 글로만 이해했지 적용을 못함ㅋ큐ㅠ 나중에 퍼컬, 체형 알려주는 데 가서 진단 받아봐야겠다!
그리고 필라테스도 다녀보고 싶어 근데 내가 하고 싶은 것들은 너무 돈 나가... 마음 속으로는 하고픈 게 많아... 근데 막상 돈 같은 거 생각하면 쩝... 못하겠음 ㅠㅠ
한... 3억만 뚝 하늘에서 떨어졌으면ㅋㅋ큐 아직 좀 어리니까 3억이면 진짜... 내가 하고 싶은 사소한 것들 좀 누릴 수도..? 타투, 필라테스, 퍼컬 진단, 네일 등등....쩝 그냥 그렇다고요 하고 싶어요ㅠㅠㅠ 하나의 망상일 뿐이야 어차피 현실에서는 전부 다 못해...ㅋ큐
새로운 환경에 걱정을 많이 해 근데 또 뭐 그렇게 적응을 못하는 편은 아니야 대학을 가는 게 맞을까? 거기서 적응도 하고 잘 살 수 있을까? 공부&일&사랑 가능할까..?(이건 진짜 불가능 수준일 듯해...) 대학에 2~5년은 있어야 하는데 어후 너무 길고 힘들 것 같아 과거로 돌아가고 싶어 근데 안된다는 걸 알지... 절대 과거로 돌아가는 법이라는 그런 미신 같은 방법 따위 안 믿는 사람이니까.. 에고 모르겠어.... 참 세상 힘들어...
필라테스 재밌어 ㅋㅋㅋ 타투는 하면 어떤 거 하게?
>>134 타투 지우는 영상들 보면 좀 신중해야 할 것 같아서,,, 음.. 좋은 문구로 레터링 타투 하고 싶어!
요즘엔 하이퍼팝, EDM 같은 통통 튀고 울리는 장르가 좋더라!
생리 또 보름 정도 할 예정 아니지? 제발... 부탁할게 자 궁아...ㅠ 우리 원만하게 지내보자구..!...ㅠ 시작했다고 적어 놓은 거 보면 이미 6일이나 지났는데 이 정도의 양이면 나 보름 정도 할 것 같은데 진짜 제발 부탁할게 ㅠㅠㅠ 더운 여름에 왜왜왜 하필...ㅠ 이렇게 시련과 고통을 주니?ㅠ
치통땜에 음식 잘 못 먹어서 몸무게도 빠졌어...ㅠ 조금 쪄서 기뻤었는데...ㅜㅜ
내 얼굴 피부가 빛날 정도로 깨끗한 편이 아니더라도 나름... 깨끗한 편이었는데 갑자기 왜왜.. 뾰루지인지 트러블인지 자꾸 뭐가 나는 거죠? ㅠㅠㅠ 뭐 해봤자 한두달에 하나 날까 말까 싶은 그런 피부 트러블이 3~4개? 정도 났는데 생리 땜에 그런 거겠지...??? 더운 여름날+생리라서 그렇다고 해줘... ㅠㅠ
허쉬컷 하고 싶어 긴 머리여도 약간 레이어드 된 머리라서 가벼움 그래서 머리 감을 때 나름 덜 힘들어서 좋아 근데 일단 머리나 기르자..! 현재 쇄골 가리는 정도...인데 2월까지 기르고 허쉬컷한다 정말로,, 단발병 절대 오지마.
아아ㅏ 맞다 점심은 콩국수 먹었었어
양팡이 나랑 비슷해서(키나 몸무게나 대충 비슷함) 그냥 요즘 살 찌워야한다길래 보는데... 일주일 동안에도 만칼로리를 못채운다는 거 보고 놀람.. 난 지금 오늘만... 이것저것 따지면 1500 칼로리 정도는 훌쩍 넘는데 으음... 내가 기초대사량인지 뭔지가 높아서 그런가 양이나 칼로리만 따지면 양팡보다 훨씬 많이 먹는데... 쩝..
작가가 꿈이었는데 책이랑 도서관 진짜 개집착광 느낌으로 세특에 책, 도서관 내용으로 거의 꽉꽉 채울 정도? 근데 막상 작가하고 싶다는 게 진정성 없이 그냥 해야지.. 해야지 이런 느낌으로 꿈이 없는 것보단 낫고 느끼고. 내가 그렇다고 엄청 글을 잘 쓰는 것도 아니고 근데 원래 청소년기에는 꿈이 자주 바뀌는 경우가 많은데도 난 오직 작가를 할 것 이다, 적어도 도서관 관련..! 이런 식이었는데 결국 고3 때 절망 방황했어 뭐 나쁜 짓을 했다거나 그런 건 아니었는데 꿈, 미래에 대한 불확실성에 힘들었지 근데 작가는 뭐 겸업이 되는 것이니까! 지금은 그냥 즐겁게 배울 수 있는 진로를 생각해보려고.. 일단 미용도 고려 중이야 늘 너무 과거와 현실에 쫓기듯 살아서 그런지 미래에 대해 깊게 탐구하고 뭘 할지 고려해본 시간이 적었던 것 같아서 후회하곤 해 하지만 인생은 길고 아무 것도 안 하면 나아갈 수 없으니까 조금씩은 나아가기 위해 노력 중이야 누군가 보면 한심한 사람처럼 보일지도(간혹 그렇게 본 사람들도 있지만..) 모르지만.... 그래도 노력할 거야 화이팅해야지! 이 글을 읽는 사람들도, 세상 사람들도 그냥 전부 다 행복했으면 좋겠어 🙂
저녁은 그냥 집밥!
https://www.youtube.com/watch?v=_MdqSPq7usk 너무 슬픈 걸...
https://www.youtube.com/watch?v=nCkpzqqog4k
시 써보고 싶은데 어려워... 그냥 제목도 종종 그냥 내가 창작해서 쓰곤 하니까 대충 한 줄 시라고 생각해야지...!
제목 쓰다 보면 나름 시 쓰는데 도움이 되지 않을까????
예전에는 노래에 사실 관심이 없었다 그런 거 치고 지금 너무 the love인데 막상 유튜브에서 노래를 자유롭게 들을 수 있게 된 이후로 노래를 진짜 많이 들어 내 삶과 일상에서 사실 노래를 듣고 부른 날들이 많았더라고 잘 모르는 옛날 노래 흥얼거리면서 부르곤 했지 늘 옛날 노래, 뮤비 영상들 보면서 옛날을 동경해왔어 김광석님, 유재하님 이문세님 등등 그냥 잔잔하면서도 울림 있는 가수분들의 노래가 좋더라고 그냥 그 노래의 서사대로 살고 싶은 마음이랄까?
7/13 수면 시간 03:00~ 09:30 운동 시간 11:00 ~ 12:00 아침 : 미역국 점심 뭐 먹을까? 고민중~!
사랑이 잠시 쉬어간대요 나를 허락한 고마움 갚지도 못했는데 은혜를 잊고 살아 미안한 마음 뿐인데 마지막 사랑일 거라 확인하며 또 확신했는데 욕심이었나 봐요 나는 그댈 갖기에도 놓아주기에도 모자라요 우린 어떻게든 무엇이 되어 있건 다시 만나 사랑해야 해요 그 때까지 다른 이를 사랑하지 마요 어떻게 사랑이 그래요 사랑한단 말 만 번도 넘게 백 년도 넘게 남았는데 그렇게 운명이죠 우린 악연이라 해도 인연이라 해도 우린 우린 어떻게든 무엇이 되어 있건 다시 만나 사랑해야 해요 그 때까지 다른 이를 사랑하지 마요 안 돼요 안 돼요 그대는 나에게 끝없는 이야기 간절한 그리움 행복한 거짓말 은밀한 그 약속 그 약속을 지켜줄 내 사랑 너만을 사랑해 너만을 기억해 너만이 필요해 그게 너란 말야 너만의 나이길 우리만의 약속 그 약속을 지켜줄 내 사랑 너만을 사랑해 너만을 기억해 너만이 필요해 그게 너란 말야 너만의 나이길 우리만의 약속 그 약속을 지켜줄 내 사랑
점심은 쌀국수+커피...
저녁 집밥인데 하... 컨디션이 안 좋은가봐 ㅠㅠㅠ
올해 건강해지고자 노력하는데 어째서 더 안 좋아진 느낌이네...
힘들다....ㅠ
그냥 아파서 병원 생활로 연명하는 인생이 나을지도
난 약간 T인 것 같기도
백금발 하고 싶어 근데 머리결 빗자루 될까봐 못하겠어 빨리 일단 기르고 허쉬컷이나 해야지!
빨리 자야겠다 다들 잘자길~!!
스레주도 잘 자~
7/14 수면 시간 12:30~ 09:30 아침은 빵!! 컨디션 좀 괜찮아져서 기분이 좋아
후~ 성형하고 싶다 턱이 너무.... 사각턱....ㅠ 근데 지금 교정도 해야 하는데 성형까지 한다고 생각하면 돈이.... 왕창 깨지겠다.. 부자로 태어났다면 좋았을텐데...ㅠㅠㅠㅠ
점심 쌀국수 근데 너무 베트남식 쌀국수였어...

河己失音 官頭登可 (하기실음 관두등가) : 물 흐르듯 아무 소리 없이 열심히 하면 높은 자리에 오를 수 있다
살기 싫어 근데 살아야겠지
연애하고 싶어...! ㅠㅠ
아니... 이쁜 옷 입고 싶은데 상의는 뭐 거의 천쪼가리 개작게 나오니까 괜찮지만... 하의는 맞는 게 없어요.... 뭐 사이즈 작은 게 있긴 있겠지만 작은 쇼핑몰을 다 믿을 순 없으니까...ㅠㅠ 마네킹한테 입힌 옷 이뻐서 나도 저렇게 입고 싶다고 느끼지만 하의땜에 못사..ㅠ 너무 슬퍼 벌크업해야겠다 진짜로
우리 다음 생에는 사랑하지 말자. 어떠한 인연도 되지 말고 남남으로 그저 지나가는 사람 1로 남자. 서로 상처 주고 아프게 하지 말고 운명이라고 믿었던 우리를 배신 하지 말고 우리 다음 생에는 사랑하지 말자.
저녁 닭갈비!!!
소년심판 다시 봐야지...!
bmi가 15.5..... 아니ㅜㅜㅜ 살찌자 제발... 근육도 찌고
너무 저체중이야... 어케해야 살이 찔까..
정상 체중을 위해서 8키로쯤은 쪄야하는데... 언제 찌지....
요즘 스트레스 많이 받나 봐 살도 안 찌고, 아프고... 알페스 쓴 인간을 보았다... 윽 내 쇼츠에서 나가..
세상은 날 억까 중.
언제 잘까 고민 중..
혼란형에 대한 영상들 봤는데 내 얘기 왕창....
7/15 수면 시간 03:30~ 09:30
아침 볶음밥 후식 커피
배달음식 왕창 먹고 탄수화물 왕창 먹으면 살 찔까?? ㅠㅠ
심심해 공부하면 절대 안 심심하겠지만 공부하기 싫어... 알지..? 모두 다 공부는 싫을 거야.....
20년 살면서 5년이라는 시간을 무의미하게 보냈어 뭐 아직 어린데, 어릴 땐 다 그러고 사는 거고 겨우 이제 20살인 걸? 이렇게 말할 수 있다는 거 알아 근데 그 5년에 아무런 기회가 없던 것도 아니고 나는 그 5년 동안 수많은 기회들이 있음을 알고도 그냥 무의미한 것들을 붙잡고 살았어 그 수많은 기회가 있다는 것도, 내가 한 두번 놓치고 점점 무시할 때마다 더 나는 더 절망 속으로, 깊은 심해 속으로 빠졌어 숨이 차오르고 갑갑하다는 걸 알았지만 이게 최선인 줄 알았어 그리고는 이제 와서 그 놓친 기회, 무의미했던 시간들을 후회하며 절망해왔어 그 시간이 무려 1년이나 되었어 아니 조금 더 길었던 것 같기도 해 내가 할 수 있던 노력, 기회였음에도 나는 내가 선택하기 쉬운 것을 선택했어 그게 독일 줄 모르고 뱀에 물려 독이 서서히 퍼지는 것처럼 처음에는 아무렇지 않다가 지금 아파하는 것처럼 아프더라 그 5년이라는 시간을 좀 더 가치 있고 나를 위한 선택으로 가득 찼다면 좀 덜 후회하고 비난했을텐데 나는 나를 위하지도 남을 위하지도 않은 멍청한 선택만 주구장창 했어 이것을 극복하기 위해 올해를 극복의 시간으로 정하고 극복하자고 하는데 그 5년이라는 시간은 고목이 벼락을 맞은 것처럼 선명하고 짙었어 아무는 것은 내 착각과 희망이었고 나는 더 깊고 깊은 바다로 가라앉아 헤어 나올 수 없을 만큼 깊은 곳으로 들어갔어 그 아파하는 시간 동안 나는 야위어가고 아픈 곳 투성이었어 어느 날은 그 5년의 시간을 그저 하나의 경험이 되다가도 어느 날은 악몽처럼 변했어 무엇을 겪었길래 그리 아파하고 힘들어 하냐고 묻겠지 글쎄 모르겠어 왜 힘들어하고 아파하는지 그렇게 힘든 일도 아파할 일도 아닌 것 같은데도 이리 아프고 힘든지 기회가 무엇이었냐고 묻겠지 나를 선택할 기회는 무지하게 많았어 근데 나는 왜 늘 남을 위하고 나를 외면하는 것을 선택했는지 모르겠어 나 보고 다들 착하대, 어른스럽대 아니아니 난 그저 어리고 바보였어 어른은 나와 남을 위한 적절한 선택을 하는데 내가 왜 어른스럽고 착하다고 할까 그저 배려하는 것처럼 보여서? 이렇게 오늘처럼 힘들어하다가도 내일은 싹 잊고 멀쩡하게 놀고 놀고 놀 수도 있겠지 또 병신처럼 근데 난 극복하고 싶어 근데 그 마음이 절실한 게 아닌가 봐 늘 헤어나오지 못해 그래도 노력할 거야 그래도 안간힘을 다해서라도 뭐라도 그냥 헤어나올 거야 그 날이 아직 먼 미래라고 해도 나는 어른이 되고 싶어 멋진 어른이 되고 싶어 그게 죽기 직전이라고 해도
점심은 스콘.. 찔끔...
꾸며진 소식좌들을 보고서 정말 마른 사람들이 그렇게 먹을 거라는 인식 좀 버렸으면.. 당연히 일반인이나 잘 먹는 사람에 비해 위 크기가 작을 수 있기에 더 적게 먹는 경우가 많지만 방송에 나오는 연예인을 보고서 마른 사람들이 저럴 것이다는 편견은 버렸으면 좋겠다.. 무슨 딸기 반개 먹고 배부르다, 에그타르트 귀퉁이 조금 베어 먹고서 배부르다..; 물론 그 방송 전에 뭘 먹고 왔는지 모르지만 그걸 모르니까 소식한다고 볼 수 없지 그리고 방송하는 사람이니까 이동도 많이 하고 그래서 체력 상 많이 먹을 수밖에 없는데 그 정도면 영양제는 매번 챙겨먹겠지.. 운동도 나름 하겠지 나도 체력이 안되는 판에 그 연옌들은 픽픽 쓰려져야 할 정도던데 방송에서 보여진 먹는 양만 본다면 소식좌가 뭐가 부러운 건지....모르겠다 그냥 소식좌나프아나 비슷해 보임 겉으로만 보여지는 것에 자극 받아서 선망하는 짓... 그리고 마르면 꼭 소식좌일 것이다고 느끼는 것도 참... 그냥 기초대사량이나 배출하는 양이나 소화능력, 운동량 등등의 차이인데 꼭 먹는 거에만 집중하고 너 소식좌지! 너 프아지! 이런 식임
저녁 집밥
https://www.youtube.com/shorts/AEP5f42zWmQ
고백하고 싶다

노답...인 인생......ㅠ
술 마시고 확 말할까
>>189 안 하실 거 알지만... 유경험자 입장서 추천드리지 않습니다ㅠ 참 사랑이 쉽지가 않다 그치? 오늘 고생했어 미리 잘 자
>>190 그러게유 ㅠㅠ 사랑이란... 쩝...쉽지 않네요 레더도 미리 잘 자~!🙂
7/16 수면 시간 03:30~ 09:30

남자스러운 면이 있긴 한데 젠더에서도 약간 그렇네 확실히 내 스스로도 약간 남성+여성적인 사람이었어 옛날에 비해 여성?스러워지긴 했는데 안드로진이라고 나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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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촉은 왜 좋았던 건지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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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도 쓱 훑고 가셔요~ 잔나비 노래 좋지! 난 주연위랑 알록달록 좋아해 레주는 좋아하는 잔나비 곡 있어?
>>198 주연위 짱짱이고!👍 초록을거머쥔우리는도 좋아! 알록달록도 방금 들어봤는데 역시 좋아!!
이인증이 있나 장애까진 아니더라도 뭔가 증상적으로 가끔 그러는 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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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어른이 되고 싶다 근데 못할 듯..
내 눈에는 단점이 안보여서 널 싫어할 수도 없고 너라는 사람을 잃고 싶지 않기에 고백조차 못하고 너의 마음이 향한 곳을 알아서 더욱 괴롭다.
7/17 수면 시간 03:30~ 11:30
아침부터 컵라면....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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뭘까...ㅠ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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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으로 마라뭐시기 먹었는데 음.... 쏘쏘하네 근데 자주 먹기에는... 마라탕도 시도 안해본 인간인데....쩝
심심하다!!
샤워를 하고나니 개운하네!!
마라탕 곧 도전해봐야지 어떤 맛일까
좋아하는 음식! 짜장면, 탕수육, 소고기, 돼지고기, 청국장, 된장찌개, 스파게티(알리오/해물 빼고), 잔치국수, 쌀국수, 막국수, 냉면, 라면, 묵밥, 선지해장국, 콩나물국밥, 엽떡, 순대, 김말이튀김, 피자, 커리, 카레, 돈까스, 치킨까스, 육회 싫어하는 음식 해물, 생선회, 떡복이, 매운음식 뭐가 더 있나
곧 생일이야 헤헤
7/18 수면 시간 03:00~ 10:00 운동 시간 11:00 ~ 12:00 아침 : 시리얼
진짜 25살 때까지 5천만원까지 모으고 싶어
점심은 만두!
사실 일기를 한 3번 정도 시도 했는데 실패했었어 ㅋㅋ 별로이기도 하고 뭔가 이상했엌ㅋ
공부 3시간해야지! 4시부터 할 거야!
공부는 역시 힘들어... 오늘은 그만....! 내일하자...!
저녁은 냉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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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밍아웃 했을 떄도 그냥 넌 애인이나 좋아하는 사람이 무성애자여도 사귈 수 있을 것 같다며 말했지 이러는데 내가 어케 안 헷갈리고 안 좋아할 수 있겠니
인코 이거 할까..?
귀찮다... 그냥 안할래요
슬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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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아예 묵묵부답이면 몰라 늦게라도 그렇게 하면 내가... 하..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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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9 수면 시간 03:00~ 10:00
아침은 안 먹고 점심은 외식! 아웃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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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에 사로잡혀 살다가 조금씩 미래를 보기 시작하니 이런저런 생각하게 되네 성 정체성, 직업... 혼란스럽기도 하고 성장한다는 신호겠지 점점 나는 성숙해질 거야...!
배부르다~!
언제 자지...ㅠ
7/20 수면 시간 03:30~ 10:00 운동 시간 11:00 ~ 12:00 아침 : 시리얼 점심 : 떡볶이, 튀김, 김밥 낮잠 : 01:00~03:00
바지 사고 싶어 근데 맞는 바지가 없어....ㅠ
저녁은 집밥!
죽고 싶다.... 그냥 죽어버리고 싶어
잠깐 붙잡았던 동아줄도 이제 썩었어 그냥 삶의 의미가 사라졌어 ㅈ같아 그냥 어케 죽을 수 없나
최대한 긍정적으로 살아야겠다고 생각하는데 사실 요즘 짜증 많아졌고 안 될 짝사랑 붙잡고 있던 내가 너무 싫어
네가 원한다면 난 하늘의 별도 따다 줄 수 있어, 정말이야. ㄴ 별을 따다 죽겠지만..
7/21 수면 시간 03:30~ 10:30 아침 빵!
잠은 잘 잤어? 오늘 날 더운데 밥 잘 챙겨먹고 좋은 하루 보내길 바라
>>247 잘 잤어! 레더도 맛있는 거 잘 챙겨먹구 좋은 하루 보내!! 고마워😊
점심도.....빵! 맛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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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친이 없어 그냥 졸업하면서 자연스럽게 연락을 안했거든 그저 인터넷에서 만난 사람들이 전부..
짝사랑 노래들 들으면서 힘들어 하는 중인데... 하... 포기를 못하겠어...
로맨스영화 같은 사연은 아니니까.. 그래.. 그냥 잊어야겠지....ㅠㅠ
저녁은 집밥!!
그 사람처럼 되고 싶은 걸까 그 사람 곁에 머물고 싶은 걸까 좋아하는 데 이유가 있으면 존경이고 좋아하는 데 이유가 없으면 사랑이래..

이런 상태인 건가...
사랑은 자해다 사랑은 자해다 알면서 계속 사랑만 찾게 되고 사랑만 하는 날 죽음으로 몰아가는 사랑은 늘 자해다 너를 사랑하는 것도 늘 자해하는 행동이겠지
나는 그를 사모(思慕)하였으나,사모(詐慕)하였다.
7/22 수면 시간 02:30~ 09:00
아침 죽!
저녁 분식!!
미칠 것 같다 하... 이정도로 좋아해본 적 없는데 너가 아마 진정 내 첫사랑인가보다..
시간이 지나면 흐려져야 하는데 짙어지는 너 너무 밉다 너무 좋다
>>263 공감돼서 슬프다......... 진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랑 그게 뭐라고 참.......
>>264 ㅋㅋㅋ큐ㅠㅠ.... 쩝 그러게 사랑이 뭐라구...! 화이팅하자..!🙂
7/23 수면 시간 02:30~ 09:30 아침 죽!
생각이 많을 땐 - 쓰기 불안할 땐 - 명상 지쳤을 땐 - 파워 낮잠 슬플 땐 - 운동하기 화났을 땐 - 음악 듣기 스트레스가 많을 땐 - 걷기 게으를 땐 - 핸드폰 덜 보기 번아웃 - 독서
점심은 빵!
퀴어 인식=정신병.. 내가 퀴어에 대해 잘 몰랐을 때도 이 정도일 줄 몰랐는데 이 정도구나...ㅠ
저녁은 치킨...!
와 심심하네.... 다들 자..ㅠ 놀 친구가 없어..... 오늘은 그 애 생각이 덜 나서.... 덜 힘드네
7/23 수면 시간 03:00~ 10:00
아침 간단하게 과일이랑 감자... 점심.. 삶은 달걀이랑 떡볶이...
저녁은 그냥 집밥...
7/25 수면 시간 06:00~ 10:00 운동 시간 11:00 ~ 12:00 아침 : 시리얼 점심 쌀국수 ㅎ 후식 커피!!!
저녁은 스파게뤼
7/26 수면 시간 03:00~ 09:00
7/27 수면 시간 05:00~ 09:00 운동 시간 11:00 ~ 12:00
일기 쓰기 귀찮다...ㅋㅋ
7/28 수면 시간 02:30~ 08:00
7/29 수면 시간 04:30~ 09:30
7/30 수면 시간 04:30~ 09:00
콰지로맨틱은 아닌듯해
7/31 수면 시간 05:30~ 09:30
28일부터 너무 바빴어... 내일도 바쁠 예정...ㅠ 모레는 모르겠다..
오늘은 쇼핑!!!! 청바지 샀어 물론 좀 허리가 컸지만... 나름 그래도 맞는 편이라서.. 샀다 점심으로는 쌀국수! 너무 비쌌는데 양은 적고..... 맛은 괜춘! 열심히 돌아다녔어 7천보 걸었나? 집순이인데 이정도면 굉장히 많이 걷는 거지 허허 집에 와서 저녁 먹고 이제 슬슬 씻어야해.... 귀찮아 자동으로 씻겨주는 샤워 기계 없나......ㅠㅠ 제발 나와라 내가 사주마.
8/1 수면 시간 04:00~ 09:00 이제 팔월이네 시간은 참 빨라.... 씻고 나가야해 귀찮아....ㅋ큐ㅠ 커피 마시고 싶다..ㅠ
집에 왔다,,,,,, 피곤해ㅠㅠㅠ 커피 마시면서 노는 중!!
8/2 수면 시간 04:30~ 10:00
지식 관련 유튜브 ㅈㄴ 좋은 채널 있는데 구독자가 분명 만명 때 정도였는데 거의 20만명이 되었네? 나만 알고 싶은데ㅠㅠㅠ 진짜 좋음..
저체중 탈출하자!!!!!!!!!!!! 현재 bmi 15.40 쯤 24년 1월 1일까지 3키로 찌기! 다음 주부터 시작하기! *화목은 요가수업 *월수금 홈트 운동 루틴-50분 1. 그랜마 푸쉬업 15개 3세트 2. 스쿼트 20개 3세트 3. 브릿지 15개 3세트 4. 플랭크 60초 3세트 -규칙적인 생활하기. 2시 전에 자고 10시 전에 일어나기 -야식, 아점, 한두끼 금물 오히려 마른 비만 유발 -건강한 식습관 유지하기 -포기하기 않기!
진짜 성공할 거야 두고봐 진짜로
8/3 수면 시간 02:00~ 10:00 운동 시간 11:00 ~ 12:00 아침 : 스프 점심 : 물만두& 샌드위치 후식 커피!!!
마르면 안 좋은 점 1. 소화 기능이 안 좋다, 원하는 음식을 충분히 즐기지 못한다. 2. 체력이 안 좋고 추위와 더위를 둘 다 탄다. 3. 맞는 옷을 찾기 어렵다, 허리가 얇아서 맞는 사이즈의 바지나 치마 못 입고 옷 핏이 엉성하다. 4. 편견들이나 막말을 들을 수 있다. - 발로 차면 부러지겠다. 니 힘이 그 정도는 아니에요. ㅅㅂ아 - 뚱뚱한 사람에게 물론 안 좋은 말과 막말을 하지만 마른 사람보다는 덜 한다. 일반인 시점에서는 뚱뚱한 사람 화낸 거에 겁을 먹는 정도가 마른 사람이 화낸 거에 겁을 먹는 정도보다 더 클 수 있다고... 그래서 마른 사람이 더 만만하다는 것이다. - 해골, 스켈레톤, 뼈다구, 멸치 등등 많은 단어를 비하 단어나 막말이라고 인식하지 않고 그저 놀리는 정도로 생각한다. 하지만 뚱뚱한 사람에게 돼지라고 하면 그 사람이 화를 내는 것을 알기에 잘 안하고 인터넷 같은 익명성이 있는 공간에서만 한다. - 부모님이 밥을 안 주시냐, 편식하냐 등등의 부모님까지 언급하며 말한다. 이건 좀 선넘는 거 아닌가 싶다. - 이렇게 말라서 애를 가질 수 있겠니?, 낳을 수 있겠니? 아니 난 그 당시 미자였다. 출산과 임신 걱정을 왜 지금 하죠? 제가 뭐 고딩엄빠라도 될 예정인가요? - 배부르다, 많이 먹었다에 편견을 지닌다. 에? 니가 많이 먹었다고??? 물론 마른 사람이 일반인이나 뚱뚱한 사람에 비해 적게 먹는다. 하지만 방송에 나오는 소식좌라고 하는 사람들처럼 버블티가 식사고 무슨 딸기 한 쪽에 배부르다, 이런 식은 아니다. 나는 삼시세끼에 간식도 즐겨 먹는다. - 야식이라도 먹어 라고 한다. 나는 정상 체중을 원하지 배만 나온 마른 비만을 원하는 게 아니다. 늦은 시간까지 먹는다고 찌는 게 아니다. - 자랑질 좀 그만해. 내가 자랑질을 했니? 언제? 난 살쪄야해가 언제부터 자랑질이 되었을까? 마른 사람이 살 빼야해 라고 하는 것은 자랑질이나 비틱질일 수 있다. 그들 눈에서는. 하지만 나는 살이 쪄야한다고 했고 근육을 원한다고까지 했다. 그럼에도 100가지 단점보다 1가지 장점으로 자랑을 하는 꼴이 된 것이다. - 가벼우니까 (대충 섹드립;), 성희롱 등등 마르니까 만만한가.. - 마른 걸로 사람을 칭찬하는 척 비꼰다. 어ㅓ머 개미허리당 부러웡 (야리기) 이런 식.. 이렇게 썼지만 더 많다. 은근 사람들은 마른 사람에게는 부러워서, 걱정되서 하는 말이 상처가 되는 줄 모른다. 뚱뚱한 사람들에게는 말이 조금이라도 아끼면서 왜 마른 사람에게 서슴없이 상처가 되는 말을 할까. 이것은 내 일방적인 주장이 아니다. 이와 관련 영상들을 보니 마른 사람들은 이런 말에 상처를 받아 내향적으로 변하고 몇몇은 극복하기 위해서 노력한다. 5. 생리불순이나 기립성 저혈압, 빈혈 등등 말라서 오는 건강상 문제가 생긴다. 6. 자동으로 어리게 본다. 나는 하필 동안이라서 더 확실하게 어리게 본다. 7. 엉덩이 살이 적어 장시간 앉기 불편하다. 8. 허리가 얇고 그래도 여자라서 골반이 넓고 엉덩이 살이 있긴 있기에 누울 때 허리가 꺾여 허리가 아프다.
마르면 좋은 점 1. 마르니까 핏이 좋다(옷 핏 아님.) 2. 동안으로 보는 편이다.(모든 마른 사람 ㄴㄴ) 3. 가볍다.
마르다고 막말하지 말아줬으면 좋겟다.....
아 맞다 저녁은 그냥 집밥!
아 마르면 안 좋은 점.. 9. 헌혈이 불가능이다. 나는 헌혈하고 싶어, 하지만 내 건강이나 헌혈 기준에서 탈락이다. 10. 식당에서 1인분을 다 먹지 못할 수 있기에 혼밥이 어렵다.
8/4 수면 시간 04:00~ 09:30 아침 미역국
8/5 수면 시간 04:30~ 10:00
.
거의 포기했는데... 또또.. 진짜 미친다....ㅠ
생리통 너무 힘들다... 자궁 없애고 싶어
가임기, 배란기를 어떻게 알지...ㅠ.ㅠ
8/6 수면 시간 02:30~ 09:30 아침: 죽 요즘엔 이문세 노래가 좋더라??????? 원래부터 좋았지만.... 옛날 노래의 그 감성이 너무 좋아!!! 생리통 미친다....ㅠ,ㅠ
요즘 너무 아프다.... 그것도 그렇고 짝사랑도 그렇고 하.... 힘들어
여지 준다고 생각해 난.. 남들이 내 짝사랑썰 들어도 여지 주는 듯하다고 보고.. 여지 주지마.. 제발 정말 니 마음이 궁금해 하... 이 바보야 난 너 좋단 말이야.... 너의 마음을 정확히 모르니까 완전한 절망도, 완전한 희망도 못 가지고 안절부절..... 슬프다..ㅠ
8/7 수면 시간 02:30~ 10:00
https://www.youtube.com/watch?v=zIMUVTbRmek https://www.youtube.com/watch?v=BkgSM8Bqo2U https://www.youtube.com/watch?v=arhxuhnFvFo https://www.youtube.com/watch?v=WdW3ye8auYs https://www.youtube.com/watch?v=tm2cM0eHGVw
난 얼마나 말랐던 사람이길래 튼살이 생긴 거지?? 엉덩이는 2차 성징으로 점점 넓어지고 살찌는 거 알겠는데 뭐 아무리 쪘을 때도 개말랐는데??? 그렇다는 건 2차 성징이 오기 전엔 이보다 엄청 말랐다는 소리인가?? 피부가 하얀 편이라 그렇게까지 티 나는 건 아닌 것 같은데.... 말랐는데도 있다는 게 좀 짜증나네
bmi가 15.31???? 하 미치겠네 ㅋㅋㅋ (참고로 정상체중은 18.5 이상.....ㅠ)
짝사랑이 이렇게 어렵고 힘들다니...ㅠㅠ 이게 뭔데.. ㅠㅠ
8/8 수면 시간 03:30~ 09:00 아침 : 볶음밥 운동 시간 11:00~12:00 병원 가야해...ㅠ 홈트는 언제 하지..?? 다음 주부터....할까..?ㅋ큐
키 쟀는데 1cm큼 ㅇㅇ 그럼 나... bmi로 14.87이야 진짜 키 작아서 키 큰 게 좋은데 아니.. ㅋ...;
6.5키로를 쪄야하네...??? 7개월만에 어케 찌지;;;ㅠ
8/9 수면 시간 03:30~ 10:00
진짜 거의 7키로를 쪄야 하는데 어케 해야.... 찔까? 1년 동안 급속도로 빠진 5키로를 반년 동안 겨우 2키로 찜 원래 체질은 1년 동안 1~2키로 찌는 것 같고, 학생 때 성장기이고 코로나라서 밖에 안 나갈 때(1년 동안) 최대 4키로 찜 근데 난 2024년 2월까지 햔재 상태에서 4키로를 쪄야해... 6개월안에 가능할까? 2024년 안에는 5~7키로까지 찌고! 불가능일까...ㅠ
자작시..! 아직도 빛나는 별이 너를 스치곤 해 그 별보다 빛나지 못하는 반딧불이는 울곤 하지 별이 너를 비추는 밤, 너는 별을 따러 가 나는 그 손을 잡고 멈추게 하고 싶어 긴 밤 동안 함께한 반딧불이를 봐줘 비록 작고 하찮은 빛이라 해도 은은한 빛으로 너의 밤을 환히 밝혀줄게 내 빛이 희미해지는 날까지
낡은 라디오, 지지직 거리는 소리가 흐르던 그날의 기억이 떠올랐다. 그 어느 누구도 상상할 수 없을 만큼 오랜 시간이 흘렀지만, 그 소리는 마치 어제 일처럼 선명하게 내 귀에 울려왔다. 그날, 우리는 서로에게 속삭이던 말들을 기억하고 있을까? 바람결에 스치우는 약속들, 함께 걸었던 길 위에서 꽃을 주며 나눈 미소, 모든 순간들이 날아가지 않고 아직도 내 안에 살아 숨 쉬고 있는 것 같다. 나는 멀리서 바라본 별처럼 그댈 기다렸던 걸까? 그러면서도 차라리 그저 그댄 멀리 떨어져 있었으면 좋았을 것을 바라게 되는 것 같다. 그럴 때면 그 어느 때보다 행복하게 느껴지기 때문이다. 시간이 흘러도 변하지 않는 마음, 언제나 그대를 생각하며 나는 이 글을 쓰고 있다. 낡은 라디오의 소리가 내 귀를 스치울 때마다, 그 어느 날의 기억이 또 한 번 떠올라오며 나를 감싸주는 것 같다.
8/10 수면 시간 04:30~ 10:30
아니 주님....!! 허리가 빠졌다고요....ㅠ 20인치가 말이 됩니까??? 몸무게도 안 늘어난다니까 왜 빠지죠?????
운동 30분!!했음
아니... 하 왜 받아줘? 왜 여지 줘? 왜 설레게 해? 왜 그런 말 해? 너를 포기해야 하는데 왜 자꾸 포기할 수 없게 해?
넌 내게 여름이자 청춘이었다. 너의 웃음소리는 바다 물결처럼 내 마음을 씻어주었고, 너의 눈빛은 태양처럼 내 삶을 밝혀주었다. 그 여름날의 기억은 영원히 나와 함께 하며, 너와의 순간들은 내게 끝없는 에너지와 열정을 준다. 너와 함께한 그 시간들은 영원히 잊혀지지 않을 것이다.
8/11 수면 시간 06:30~ 11:00
이따금씩 현실 감각이 돌아와 그동안 사랑했던 것도 잊고, 그 시간들은 모래 속에 묻혀 잔인할 정도로 내가 깔끔해지고 너라는 존재는 그저 희미한 안개가 되더라 이 우주에는 어차피 우리는 남이거든
너어...는 정말.. 유죄야.. 하.. .,,,ㅠㅠㅠㅠ
저녁 쌀국수!!!!!!
으...... 고백 할까?
8/12 수면 시간 05:30~ 9:00
생리 9일???? ...
노래 선곡, 추천, 공유 하는 거 보면 나 전여친에게 미련 있다는 걸 알 수 있어.. 너무 슬프다.. 나도 가사에 과몰입하고 내 심정과 비슷한 노래에 감정이입 더 하는데 걔도 똑같을 거란 말이지.. 거의 다 전애인에 대한 미련......이야ㅠㅠ 좋아하는 건지는 정확히 모르지만.... 적어도 미련은 남은 것 같아서 슬플 뿐이야
친한 애들끼리 심심하니까 같이 많이 노는데 만약에~ 뭐한다면 이런 거 했는데 아아 걔랑 될 가능성이 없겠더라...ㅠ 에효....
8/13 수면 시간 03:00~ 10:30 아침은 라면
https://www.youtube.com/watch?v=zVkHt1FOYJ8
8/14 수면 시간 04:30~ 09:30
오늘따라 커피가 맛없다..ㅠ
탈모인가...??? 설마...ㅠ
묶었을 때 잡히는 머리숱이 동전 크기로 비유하자면.... 50~100원 크기 정도인데??
8/15 수면 시간 06:00~ 10:00
포ㅡ기. 정말로 포기야.
8/16 수면 시간 02:30~ 11:00
>>318 시 계속 써볼까?
8/17 수면 시간 05:30~ 10:00
파란 파도 위, 인어 공주의 언니들이 바다 마녀를 찾아가며 살 방법을 찾았지. 인어공주는 왕자를 위해 바다의 물거품이 되는 희생을 선택하지만, 그녀의 사랑은 파도 위에 흐르는 선율처럼 남아있어. 인어공주의 이야기가 거울 보는 듯해. 나의 마음도 바다 위에 떠있어. 나도 인어 공주처럼 물거품이 되리라.
8/18 수면 시간 01:30~ 10:30
세상... 말세다...ㅠ
첫사랑 얘기며, 그 여자애랑 최근에 연락하게 된 얘기,, 아직도 좋아하는 사실.. 들.. 포기했다... 너는 마음이 단단하구나.. 난 무너졌는데 너희 둘이 정말 사랑하고, 특히 그 여자애는 정말 진심이구나 싶어.. 첫 만남부터 썰 푸는 거로 알게 되었어 전에는 그냥 대충 알았는데.. 상대방이 정말로 좋아했구나.. 그리고 너도 그렇고.. 있지, 달달한 이야기였고 정말 참 좋은 사연이기도 했고.. 비록 현재 둘이 못 만나는 상황이지만.. 그런 상황이 너희를 갈라 놓았지만 그래도 언젠간 다시 만나겠지? 다시 연락했을 때 만남을 약속했다고 했으니까.. 이런 사실들을 어렴풋이 알고 있었지만 완전히 확실해진 건 며칠 안 되었어.. 아니다, 부정했다고 봐야겠지? 그 여자애가 너의 곁에 없을 때, 정확히는 어떠한 상황 때문에 너의 곁에 없었던 여자애.. 대신이라는 말이 맞지 않겠지만 나는 너의 옆에 있었어. 스토커 짓이 아니라 그저 친구라는 명목 아래 옆에서 같이 놀았지. 너희 사랑이 참 단단하고, 멋지다고 생각해. 내가 그냥 짝사랑이 힘들다는 얘길 너에게 종종 말했어. 그냥 뭐라도 말해보고 싶었나 봐.. 그럴 때마다 너가 해주던 말에 괜히 더 기대고 기대하고 있었을지도 모르지. 근데 너의 첫사랑, 최근 연락한 썰까지 듣고서 짝사랑 얘길 할 때 너무 비참하더라. 힘내라는 말, 더 좋은 사람들이 너를 좋아해줄 거라는 말들... 정말 좋은 말을 해줬는데 비참하더라.. 바보처럼, 애처럼 현실 부정하면서 내가 마치 동화 속 공주처럼 진정한 사랑과 로맨틱한 무언가를 바란 것 같아서 더 슬프다. 너를 좋아한 시간들, 기억들이 좋은데 이게 쓸모 없는 것으로 전락하니까 더욱 나는 비참해져. 포기는 말로만 했지. 아직도 마음은 너를 부르더라고.. 이 마음이 널 더 이상 부르지 않을 때, 하나의 추억이 될 수 있겠지만 지금은 힘들다.. 너를 응원하는 마음은 영원할 거야. 아마도.. 나를 사랑해주고 사랑할 사람들은 많을 것이고, 그 중에서는 연인이 될 사람이 있긴 하겠지.. 너도 그런 사람을 만나면 좋겠다. 그 여자애와 잘 되면 좋을 것 같아. 너의 입장만 아는 거지만 그래도 그 여자애는 널 진심 좋아하는 것 같으니까.. 이제 짝사랑은 끝이야.. 고마웠다.
스레주 수고했어... 저녁 잘 챙겨먹고 푹 쉬어 오늘은.
>>349 고마워 레더두 주말 잘 보내 🙂
결국,, 거의 사귀는구나.. 썸 정도라고 말했으니까 곧 사귀겠지? 잘 만나.. 축하할게. 너가 행복하면 되는 거지 나도 좋은 사람 만나고, 잘 살아야겠지.. 너와 친구로 지내는 것도 나쁘지 않아. 오히려 더 좋을 수도 있지.. 너의 연애를 축하해줄게. 좋은 소식이 오길..
8/19 수면 시간 04:00~ 10:00
이제부터 12시~2시 사이에 자고 못해도 9시에 일어나야지
일기 쓰기란 좀 귀찮아.. 손 글씨로 쓸 땐 작심 3초였는데..ㅋㅋ 그래도 지금 작심...두달!이나....! 맨날맨날 쓰는 건 힘들지만 그래도 조금씩이라도 써야지..
정말 아무 감정이 없어.
8/20 수면 시간 03:30~ 10:00
어둠 속에 니 얼굴 보다가 나도 몰래 눈물이 흘렀어 소리 없이 날 따라오며 비춘 건 Finally 날 알고 감싸 준거니 처음 내 사랑 비춰 주던 넌 나의 이별까지 본 거야 You still my No.1 날 찾지 말아줘 나의 슬픔 가려줘 저 구름 뒤에 너를 숨겨 빛을 닫아줘 (닫아줘) 그를 아는 이 길이 내 눈물 모르게 변한 그를 욕하진 말아줘 니 얼굴도 조금씩 변하니까 But I miss you 널 잊을 수 있을까 (Want you back in my life, I want you back in my life) 나의 사랑도 지난 추억도 모두 다 사라져 가지만 You still my No.1 보름이 지나면 작아지는 슬픈 빛 날 대신해서 그의 길을 배웅 해 줄래(해줄래) 못다 전한 내 사랑 나처럼 비춰줘 가끔 잠든 나의 창에 찾아와 그의 안부를 전해 줄래 나 꿈결 속에서 따뜻한 그의 손 느낄 수 있도록 워우워워 뚜 뚜뚜루뚜뚜뚜 뚜루 뚜뚜두 하지만 오늘 밤. 날 찾지 말아줘 나의 슬픔 가려줘 저 구름 뒤에 너를 숨겨 빛을 닫아줘 (닫아줘) 그를 아는 이 길이 내 눈물 모르게 보름이 지나면 작아 지는 슬픈 빛 날 대신해서 그의 길을 배웅 해줄래 (해줄래) 못다 전한 내 사랑 You still my No.1 (you still my No.1) 보아 No. 1 https://www.youtube.com/watch?v=ceZc-5p3g1w
어떤 사람에게 호감이 생겼어 연애를 전제로 두는 이성적인 호감이 아니라 그냥 인간적인...호감..? 말도 잘 통해서 좋아 뭐랄까 통하는 말도 많고, 관심사도 겹치기도 하고 그냥 대답도 잘해줘 이성적이고 논리적인 모습, 존대하는 거 좋고 그렇다고 공감을 안 하는 것도 아니고 나도 부드럽게 얘기하게 되는 느낌이라서 좋음
유튜버 플랜디님처럼 살아보고 싶다 거의 갓생 아닌가..ㅋㅋ
아, 그 분이 내 그림 보고 너무 잘 그렸다고 칭찬해줬어 그래서 기분이 좋아졌어 나중에 그림 연습 더해서 용돈벌이 정도로 커미션이던 뭐던 해볼까 고민 중이야 고민만 하다가 못할 것 같지만..ㅋㅋ 보는 유튜버도 겹쳐서 좋았고 그냥 뭔가 대화 주제가 통한다고 해야 하나? 2~4일 정도 좀 대화 많이 하면서 좋았어 말동무라고 봐야 할 듯해 더 자주 대화할 수 있으면 좋겠다
8/21수면 시간 01:00~ 10:00
아니 키빼몸 120이네? 키가 컸었고 몸무게는 유지 아님 좀 빠져서 1~2 늘긴 했지만... 내 목표는 116~115인데 이게 어렵네...;;
독서를 많이 해야겠어 설명하는 거 진짜 개 못해.. ..... 꼭 어휘력 늘린다 진짜
다이어트 강박 있던 유튜버의 이야기? 들으면서 나도 모르게 다이어트 식생활을 지키고 있던... 거더라? 대충 남들이 말하는 간헐적 단식과 비슷한 식습관이며 생활을 해오고 있었어 다이어트할 사람도 아닌데 그런 다이어트 될만한 짓을 하고 있는 거지 이러니까 살이 안 찌는 거였어 운동이랑 병행하면서 내 생활 습관 좀 바꿔야겠어 체력도 챙기고 건강도 챙기고 내 개인적인 사생활, 사회생활을 위해서 진짜 올해 안으로 내가 정한 몸무게까지 찔 거야 나랑 비슷한 키와 체중인 유튜버를 봤는데 자극적인 외식, 배달음식이며 술까지... 맨날 그렇게 먹는 건 아니겠지만 아 식습관이 영... 꽝이더라 나보다 더 심각해.. 유튜브에 나랑 비슷한 분이 증량에 성공한 사례가 명확히 있다면 좋겠는데 또 많으면 좋고 열심히 찾아보고 있다 증량은 다이어트 보다 어렵고 다이어트처럼 요요로 다시 저체중이 된다면 훨씬 절망적일 테니.. 같은 스펙인 분을 찾기가 어려워 없으면 대충 증량하는 분 꺼 찾아야지 꼭 증량한다 진짜
연애는 언제쯤 할 수 있을까요...?
아니 근데 내가 뭘 썼다고... 5004 Hit이나 되는 거지? 그냥 제목이 자주 바뀌어서 그런가 별 얘기 없는 이 일기에 관심을... 감사합니다요~
8/22 수면 시간 04:30~ 10:00 아침 : 시리얼 운동- 11:00~12:00
운동 열심히 했나봐 점심 : 컵라면(진순 작은컵), 만두 4개, 복숭아 한조각 후식 : 커피~
*.˚ ༘♡ ᖰ(ღ’ᴗ’ღ)ᖳ *.˚ ༘♡⁕․‣⁎ 𝅘𝅥𝅮 ~♫ 노래가 최고지 옛날 노래가 특히!!!! 🎧🎧🎧🎶🎶
예의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하는 게 그렇게나 가식이고 착한 척이라고 보는 사람들은 뭘까 요즘 들어 생긴 것 같아 일반인들이 종종 그냥 편의점 들어가거나 카페 등등 들어가서 인사할 때 감사합니다~ 하는 게 왜 착한 척, 가식, 착한 아이 증후군 이러냐..? 기본적 인사 예절이자, 예의인데...? 별... 사람들이 많은 세상...!
https://www.youtube.com/watch?v=92nbJekXSH8
8/23 수면 시간 03:00~ 11:30
나 진짜 노력 중이야 열심히 먹고, 운동 하고 빨리 목표까지 증량 하고 싶어
네일 받아보고 싶다! 안 받아봄.. 손톱 모양 안 이쁘고 손이 작고 오동통까진 아니지만 좀 살이 있는 편.. 네일이 안 어울릴 것 같은...느낌 과한 거 안 바라고 그냥 적당한 연장과 깔끔한 누디한 색? 정도 하고 싶어
내가 생각하는 모든 게 사치겠지. 솔직히 난 감사해야 해. 이 세상을 살 수 있는 것, 내가 이 땅에서 태어난 것, 이 집에 태어난 것, 지금 누리는 시간들을. 바보처럼 허송세월 했어. 재수하는 사람인데 이 일기들만 봐도 '아, 재수생이야?' 싶을 걸. 인간이 왜 이렇게 바보 같은지 몰라. 어른이신 분들이 보이기에는 20살 밖에 안 된 정말 아무 것도 모르는 애기로 보겠지. 근데 보통 사람이 노력하는 그 시기인 중학생~고등학생 때, 나는 너무 의미 없는 시간들을 보냈어. 아니지, 오히려 손해 본 시간들이야. 뭐 내가 높은 목표를 생각하는 학생도 아니긴 해. 그래서 더 방심하고 의미 없게 시간을 보내고 있어. 짝사랑 같은 헛짓거리도 했고. 미래가 막막하다. 늘 마음이 복잡해. 긍정적이고 낙천적으로 생각하는 날, 부정적이고 비관적으로 생각하는 날들 다 다르다. 늘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싶고 남들이 말하는 '갓생'을 살고 싶어. 근데 생각해보니 내 과거의 후회부터 치유해야 하는데 참 어렵더라. 뭐 이렇게 끈질기게 치유가 안되는 건지. 참 너무한 과거야. 재수하는 이유도 따로 있어. 뭐 대충 일기 보면 알 수도 있겠지만. '증량'이 목표야. 이것도 참 어려워. 그냥 많이 먹어도 안되더라. 스트레스 받고 있어서 잘 찌지도 않고 무작정 먹으면 배만 나온 마른 비만 되고. 운동도 뭐 엄청 열심히는 아니지만 그래도 안 하는 건 아닌데 증량하기란 너무 어려워. 오히려 빠지는 것도 고민이고. 나도 사람이니까 몸매가 좋으면 기분이 좋겠지만 어째서 거의 최고 몸무게 찍던 시절보다 마른 지금의 몸매는 꽝일까. 인터넷에서 사귄 이들과 연락하고 대화하고. 이런 가상 관계에 빠졌어. 현실 세계에서는 별로 안 좋아하는 사람과 어쩔 수없이 다녀야 하는 상황이 있지만 인터넷 세상에서는 덜 하니까. 아, 너무 사적인 내용인가 싶네. 일기니까.. 괜찮을 거라고 믿어. 결론적으로 참 왔다 갔다 하는 내 의지와 생각들이 복잡하게 해.
8/24 수면 시간 03:30~ 09:30 아침 : 시리얼 운동- 11:00~12:00
점심은 핫도그!
요즘 진짜 확실히 많이 먹기 위해 노력해 효과도 보는 중! 물론 운동도 좀 해줘야겠지만..
8/25 수면 시간 03:30~ 10:00
지금 현재 쓰리 사이즈 30-20-33 살 쪘을 때 쓰리 싸이즈 (1~2년 전, 거의 최대 몸무게 시절) 31-19~20-34 이게 맞나...? 열심히 증량하고 몸매를 위해.. 운동도 꾸준히 해야겠네...
..

이런느낌이다..
8/26 수면 시간 04:30~ 10:00
아침을 낮 한시에 먹은 사람 1...
성인 애착 유형 테스트 결과 회피점수 4.06 상위 3.2% 불안점수 3.17 상위 30.7% 두려운 회피 유형 불안정애착(혼란)(공포회피형) : 자기부정-타인부정 (회피점수 2.33 이상, 불안점수 2.61 이상) 나는 남들과 가까워지면 왠지 편안하지가 않다. 나는 정서적으로 가까운 관계를 원하기는 하지만, 남들을 완전히 신뢰하거나 남들에게 전적으로 의지하기가 어렵다. 나는 남들과 가까워지면 내가 상처를 받을까봐 걱정된다. 극복방법 1. 회피에서 벗어나려는 에너지를 내부의 변화로 연결하자. 2. 운명에 따라 나가자. 도망치지 않는 적극적인 자세가 결정적 열쇠이다. 후에 벌어지는 일은 나의 책임으로 받아들이고 주체성을 가지고 살아가자. 3. 피하지 말자. 피하는 건 삶을 포기하는 것이다. 인생 묘미는 결과가 아닌 과정에 있다. 4. 실패해도 괜찮다. 실패를 통해서 배울 수 있는 기회를 스스로 박탈하지 말자. 아무 것도 하지 않고 나이 먹어가기보다 실패라도 좋으니 무언가를 하는 편이 낫다. 실패했어도 다른 것은 잘 해낼 수 있다. 인생은 자유로운 것이고 선택할 것은 얼마든지 있다. 5. 할 수 없다는 믿음을 버리고 과거를 놓아주자. 그냥 인터넷 테스트라 믿을 수 없지만.... 혼란형이구나 안정적인 사람이 되기 위해 노력해야지!
8/27 수면 시간 04:00~ 10:00
살 언제 찌냐.. 힘들게 2~3주 노력 해서 점점 2~3키로 찜 --> 갑자기 어느 날 아침 원상복귀..(하루라는 시간도 안 된 시간에 다시 2~3키로 빠진 상태) - 8개월.. 어쩌라는 거죠..???
가족이랑도 친구랑도 싸우니까 힘들다 친구는 해결 되었지만.....
8/28 수면 시간 04:00~ 11:00
걔가 공부하라고 했으니까.. 아직도 영향 받는 게 웃기지만 뭐 해야 하는 건 맞으니까 오늘 3시간 해봐야지
실시간 레스 추가라.. 사실 뭔지 모름..ㅋㅋ 이렇게 하면..???
모레딕만이구나.;;
8/29 수면 시간 03:00~ 10:00 아침 : 빵...조각...? 입 천장 까져서 뭘 못 먹겠더라.. 운동 시간 11:00~12:00
점심 : 짜장면 후식은 역시 커피!
자작시!..! 때를 씻어주는 거처럼 내 마음을 맑게 해주었어 너는 하얀 비누처럼 나를 깨끗하게 만들어주었어 흐르는 시간 속에서 너의 모습은 점점 작아지겠지 물결 위 비누 거품처럼 점점 투명해지겠지
8/30 수면 시간 05:30~ 10:30

우주 만물들아 ㅈ밥드랑!!! 너넨 ㅈㄴ 약해...!!!! (이러면 되나요..?)
사야 하는 것 1. 폼롤러 사고 싶은 것 1. 아이패드
비 와서 시원해지니 이제 여름이 가는 구나 곧 가을이 오겠네 가을이 좋다 시원하고 맑은 하늘에 구름 한 점 없고
8/31 수면 시간 01:30~ 11:00
운동 : 40분!
아,, 미래가 막막하다
너는 나보고 입술이 이쁘다고 했어.. 정확히는 입꼬리.. 내가 원래는 윗입술이 두꺼운 편인데 그래서 아랫입술 오버립.... 열심히 하는 중... 너의 영향으로.. 그렇게 하고 있다..ㅋㅋ
신기한 게 영향 받은 게 많아 그래서 종종 어떤 행동이나 습관에서 영향 받은 게 생각나는데 그렇다고 미련이 남은 건 아니야 좋아하는 마음 접는 게 그렇게 힘들었는데 금방 아무런 감정도 없어 사람 마음이라는 건 너무 신기해 뭐 그렇다고 응원 하는 마음이 사라진 건 아냐 늘 응원해
와 벌써 9월이야...
>>291 이거 해야 하는데... 정말 귀찮아...ㅋㅋ 근데 또 안 하면 증량하기 어려울 것 같고.. 그래도 이번 달에 필라테스랑 헬스장 등록....! 할 거야 증량도 하면서 근력, 유연성, 체력 챙겨야지 내년 2월에 꼭 목표하는 몸무게가 되도록 노력해야지 아자아자...!
9/1 수면 시간 06:30~ 10:30
컨디션이 너무 안 좋아 생리통..... ㅠㅠ
9/2 수면 시간 03:30~ 08:00
23.01.18 (39) 23.02.25 (39) 23.04.04 (32) 23.05.05 (29) 23.06.02 [23.07.07-36/29 (65)] 23.08.04 (29) 23.09.01 (23) 23.09.23 (40) 23.11.01
2시간 정도 더 잠 ㅋㅋ.. 생리통 진짜...ㅠ
인생에서 후회 되는 점 나는 나에게 더 좋고 이득이 될 선택을 할 걸 이라는 생각을 자주 해 예전의 나는 순화하면 착했고 사실 그냥 호구였음 군이 따지면 이타적이고 남에게 헌신 했던 사람이었다고 봐야 하나? 지금 보면 조금이라도 계산하는 게 좋았겠다는 생각해 나를 위한 계산보다 그냥 생각 없이 남들에게 나의 시간과 정을 줬어 한없이 줬어 나의 심장은 점점 구멍이 커졌고 그치만 사람들은 내가 준 정을 받아주지 않거나 오히려 싫어했어 아직도 한참 어린 나이인데 이리 안 좋은 일만 많았던 건지 되짚어 보면 경험이자 추억이라고 미화할 수 있지만 그 당시에 너무 참았어 아픔, 힘듦, 싫음 같은 부정적인 모든 것들을 거부하고 싫어했어야 하는데 그냥 끙끙 앓으면서 참았어 덜 참고 덜 울고 덜 힘들어 했다면 현재는 극복하는데 시간이 짧을 것이라고 생각해 근데 이젠 이런 과거의 선택을 미워 하거나 후회하지 않아 여전히 상처와 흉터는 많아 아프고 쓰라려 이 상처와 흉터의 원인은 더 이상 존재하지 않아 그래도 아프고 쓰라려 결국 이 원인은 나를 지목해 아, 나의 잘못이구나 내가 자초한 것들이구나 늘 이 생각에 괴로워 했다 모두가 잠드는 밤마다 슬퍼했어 뜨겁고 차가운 눈물이 내 손을, 이불을, 베개를, 책상을 적시는데 내가 그렇게 잘못한 것일까 원망과 눈물이 내 새벽을 가득히 채웠어 무교지만 기도도 했어 하느님, 내가 무엇을 그렇게 잘못했을까요 저는 착하게 살았다고 생각하고, 모든 사람에게 진심이었는데 왜 고통스럽고 힘든가요 제가 전생에라도 무슨 죄를 지었나요 두 손 꽉 모아 쥐고 얼굴에 대며 기도를 했어 무교라서 아무것도 모르지만 엉성한 기도를 3~5분 했던 같아 이내 난 독실한 종교인이 아님을 알기에 하느님의 실재를 모르는 것 이랴 기도를 멈췄어 두어 번 하고서 그냥 내 손, 이불이 눈물로 가득한 것을 보았어 이 일기에도 여러 번 쓴 내용이지 나에게는 또렷한 힘듦의 시간이라서 하소연 하고픈 마음이 큰 거일지도 모르지 누구는 모두다 겪은 힘듦이며, 너가 겪은 것은 별 것 아니라고 한다 누구는 나의 웃음과 밝은 모습만 보며 쉬운 인생을 산다고 한다 이런 말은 사실 나 스스로 했던 말이었어 긍정적인 인간이었어 누구보다도 밝고 행복한 아이였고 원인 사라진 아픔은 내 심장을 찌르고 있어 나와 비슷한 사연과 아픔을 지닌 친구가 여럿 있어 나는 그들을 보듬어 줄 거야 누군가 나에게 해줬던 것처럼 함께 이겨나가는 것도 좋은 일 같아 지금까지 그냥...하소연이자 결심이기도 하고 변화를 좇는 글이야 쩝..
언제 자지....
9/3 수면 시간 05:30~ 10:00
주말은 역시 빨리 지나가 어차피 주말과 평일의 차이가 없지만...
이제 진짜 너무 늦게 자지 말아야해.
9/4 수면 시간 04:30~ 11:00
조금씩 일찍 자자... 오늘은 3시에 자자!...!
앞니 두 개가 빠질 듯 하다가 잇몸 안으로 들어갔다가.. 원상복구 하기 위해 혀로 막 만지다가 잇몸이 찢겨 앞니가 벌어진 꿈... 너무 생생했어..
아 현타온다 연애 하고 싶다고 찡찡 대는 것도 현타 오고 미래 생각 없는 것도 그냥 싹 다
9/5 수면 시간 01:30~ 10:30
요즘 외로운가? 로맨틱한 꿈 or 요상한 꿈이야 한 5 : 5 쯤? 되는 것 같은데 아 잠을 많이 자서 그런가 머리도 좀 아프네 원래 생리 하면 잠 많이 못 잤는데 갑자기 이렇게 바뀌네..
헬스장이랑 필라테스 끊는다고 했지만.......! 귀찮고 돈도 많이 들고 생리 중이고 여러 가지 겹쳐져서 그냥 나중으로 미룬 셈이야 (사실 그냥 안 하기로 함 ㅋㅋ) 일단은 홈트나 열심히 해야지
아냐 담 주부터 헬스장은 다닐 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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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 수면 시간 03:30~ 08:30
아 미래 생각하기 싫다...
언제 잘까 고민 중이야 점점 7~8시에 일어나야 하고 11월부터는 6~8시에 일어나야 하고 확실히 수능 3일 전에는 6시~ 6시 반에 일어나야 하니까.. 오늘은 2시~3시 반 사이에 자야겠다
9/7 수면 시간 04:30~ 10:00
오늘은 2시~3시 반 사이에 자야겠다 ??? 4시 반에 잤네......ㅠ
머리 좀 잘라야겠어... 좀 기르고 싶은데 머리 감을 때마다 너무 팔이 아파...ㅋㅋ 어쩜 쇄골과 가슴 위의 중간 까지 밖에 못 기르는지... 좀 기르고 싶은데 어후 샤워 시간도 길어지고 힘도 들고.. 긴머리이신 분들 진짜 대단함 관리도 그렇고 다 힘들듯 그래서 그냥 다듬는 정도긴 해도 허쉬컷이나 비슷한 느낌으로 잘라야겠어 언제 자를지는 모르겠지만 곧 자를 것 같음 그리고 염색도 펌도 하고 싶은데 이건 2월 까지 시간이 엄청..?은 아니고 좀 남았으니까 천천히 해야지
9/8 수면 시간 02:30~ 10:00 2시 반에 잔 거 성공인데 4시 반에 잤을 때랑 일어난 시간이... 같네...? ㅋㅋ.. 그래도 2시 쯤에는 꼭자야지
중요한 일정이 이제 곧 다가와 긴장도 되고 두렵기도 해 나의 미래를 위한 선택과 결정이니까 중요하고 큰 일정이야 고민과 고민을 하며 신중해져야 한다는 점도 참 어려워 아 그냥 혼란의 시기였어 19살, 20살은 무엇이라고 말해야 할까? 많은 정보, 조금의 성숙, 과거에 대한 후회, 정체성 확립, 고민들, 미래를 위한 계획 남들과 다르게 혹은 비슷하게 1년을 재정리하며 재정립 하는 시간을 가졌어 독립과 성장의 시간이 이렇게 어렵고 떨리는 시간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어 하나의 인격, 성인으로 성장하는 시간이 음.. 힘들구나 싶어 물론 아직 어리다고 생각해 사회적인 경험과 인생을 산 기간은 당연히 적으니까 그래도 한층 성장한 나를 보며 천천히 나아가면 된다고 생각해 물론 성장한 내가 보기에는 어렸던 나의 선택이 어리석고 후회스러워 이 또한 나중에 보면 바보 같은 후회일 수도 있겠지만 이렇게 사춘기스럽고 어른스러워 보이게 노력하는 듯한 글이 낯간지럽고 낯뜨거워 그래도 내 생각을 정리하고 싶은 마음이야 이게 완전히 비밀스러운 일기는 아니고 공개되는 일기라 하지만 나의 생각들, 일상을 어느 정도 기록하고자 있는 곳이니까 나의 성장이 써진 곳이면 좋겠어 제목도 그래서 약간 좋은 말들 쓰는 거야 사랑 관련 제목도 많지만 벌써 23년도 반이 훌쩍 뛰어넘었어 24년의 나를 위해서 노력해낼 거야 힘내자! 물론 이 일기를 즐겨 볼만한지 모르겠지만 읽는 사람들도 힘냈으면 좋겠어
원래는 11호 13호 14호 정도의 밝기 정도 피부였음 한 2~4년 전만 해도 점점 13호 14호 보다 노랗..?게 되면서 거의 지금은 14~17호 정도의 피부가 되었음 근데 목이나 손 팔, 다리만 봐도 11호 정도의 밝기라... 보통은 목이 어두운 사람이 많은데 난 정반대...ㅋㅋㅋ 그래서 아직도 13호 씀 물론 화장을 잘 안 함 답답해 피부에 뭔가 덮어져 있으니까 답답한 기분이고 피곤해짐 보통 화장이라 하면 그냥 오버립 정도만 함 그것도 누디한 컬러임 선크림도 답답혀 냄새가 화장품 냄새라... 물론 좀 순한 냄새가 나는 것도 약간 인위적인 순한 냄새라 못 바르겠더라 두통 올 때가 있어 눈썹은 짱구 눈썹이라 그냥 종종 뽑아줌 색조도 피부메컵을 해야 잘 되니까 걍 안함.. 립이랑 기초 정도만 함 꾸미고 싶으나 굳이 많이 꾸며야 하나 라는 두 생각이 공존함 tmi 남발..
9/9 수면 시간 05:00~ 09:30 ㅋㅋㅋ... 누가 2시 쯤에 잔다고 했었던 것 같은데 이상하네~
와 낮잠이라고 해야하나 거의 총 4~5시간은 잔듯?
9/10 수면 시간 02:30~ 09:30
부부싸움.... 시끄러워 근데 좀 웃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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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1 수면 시간 01:30~ 08:30 운동 09:00~ 10:00 와 힘들다 ㅠ + 헬스 시작함!!!! 안 쓰고 시작했네
bmi : 14.8
9/12 수면 시간 02:30~ 08:30 운동 09:00~ 10:00
가끔 상상이라고 해야 하나 생각하다가 불특정한 목소리가 크게 들리는 느낌? 원래 대다수 사람들이 생각할 때 자기 목소리나 뭐 특정한 목소리가 머리 속에서 어쩌구저쩌구 하는데 멀쩡히 생각? 상상하는데 갑자기 크게 뚜렷하게 여자 목소리나 남자 목소리가 들림 환청이라기엔 들린다고 하는 게 이게 귀로 통해서가 아닌 머리 속에서 확 크게 들리는 건데 총 두번이고 뭔 말을 했는지 모르겠지만 지시나 명령보다는 그냥 훅 치고 크게 느껴져서 놀람 한번은 남자, 한번은 여자.. 이게 환청의 일종일 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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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3 수면 시간 03:00~ 08:30 운동 08:50~ 09:50
세줄 요약. 낭만적인 매력을 경험하고 낭만적인 관계를 원함(환상을 가졌다) 실제로 다른 사람으로부터 낭만적인 매력을 경험하고 상호작용을 하지만 실질적인 낭만적인 관계를 갖고 싶은 욕구가 옅어지거나 거부감이 생김 결론 : 모르겠다...ㅋㅋ
아 증량이 될 지는 모르겠어 그래도 먹는 게 많이 들어가고 몇 개월 동안 실종되신 복근님께서 보이기 시작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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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4 수면 시간 03:30~ 08:30 운동 09:10~ 10:05
이제 10월 말 쯤부터는 12~1시에 자고 7~8시에 일어나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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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5 수면 시간 03:30~ 08:30 운동 08:55~ 0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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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그렇게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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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스- 5 day
//
9/16 수면 시간 03:30~ 09:00
요즘 너무 행복하다 ㅠ
맨날 이랬으면 좋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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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7 수면 시간 04:30~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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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악 내일 헬스장 가야해
9/18 수면 시간 04:30~ 08:30 운동 08:50~ 09:50
9/19 수면 시간 03:30~ 10:30 운동 쉴래..........
오늘 헬스장 안갔지만.... 너무 피곤하다!
9/20 수면 시간 03:00~ 09:00 운동 09:30~ 10:30
이거 연애인가?
9/21 수면 시간 03:00~ 10:00
일기 너무 조금만 쓰고 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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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2 수면 시간 02:00~ 08:30 운동 08:55~ 09:50
그냥 끝내고 싶은데 불확실하니까..
염색했다...!
답답하다....ㅠ,ㅠ
9/23 수면 시간 04:00~ 08:00
이렇게 끝이라고..????
9/24 수면 시간 03:00~ 10:00
9/25 수면 시간 05:00~ 08:00 운동 08:55~ 09:50 낮잠 1시간
늘 느렸어 늘 뒤처졌고 나도 어른이고 싶어 성장하고 싶어 말로만 이렇게 하는 게 멍청한 것 같고 내 선택이 늘 틀린 것 같아서 늘 후회하는 인생이며 이 짧고 짧은 시간의 삶 동안 왜 후회만 했는지 난 무엇을 위해 살아가며 무엇을 위해 희생하며 무엇을 위해 죽지 않는 것인지 불에 데인 자국은 여전하면서 불에 데인 기억은 이제 흐릿하고 이젠 안 아파해도 되는데 이젠 덜 눈물 흘려도 되는데 여전히 눈물은 흐르고 이젠 깊은 바다에서 헤엄쳐 올라가면 되는데 발장구를 쳐도 어찌 점점 어두운 바다 속으로 가라앉는 것인지 사랑도 우정도 다 유리 같은 것이며 나는 유리 파편에 또 피를 보는구나 아아 또 구구절절..인가
9/26 수면 시간 03:00~ 08:30 운동 08:55~ 09:55
이럴 때 솔직해야 하는데 솔직하지 못해서 미안해
좋은데 그 이상은 어려워 너는 솔직한데 난 아니네
정리하고 싶지만 정리하기 참 어려워 나는 너를 이미 많이 좋아하고 있나봐
내가 잘못한 게 있음에도 너는 이쁘게 말하는구나
9/27 수면 시간 03:00~ 08:30 운동 09:00~ 09:50
싸늘해진 게 차라리 잘 된 건가? 근데 또 막상... 당해보니 섭섭하네 그치만 난 따뜻하게 말하던 너가 좋은데 내가 그렇게 대해서 미안해.. 그렇게 안 할 테니 다시 잘 대해줘
9/27 수면 시간 03:00~ 08:30
추석이라 할머니 댁에서 자고 올라옴 근데 모기 4방이... 물림.. 올해 거의 안 물렸던 것 같은데..
망한 건가..??
9/30 수면 시간 03:00~ 09:30
힘들다 힘들어
10/1 수면 시간 04:30~ 10:00
10월...!!!! 가을이다!
10/2 수면 시간 05:00~ 10:00
10/3 수면 시간 05:00~ 10:00
망했다 망했어
10/4 수면 시간 05:00~ 08:30 운동 시간 08:55~ 09:45 낮잠 10:00~ 12:00
삶의 낙을 못찾겠다..
10/5 수면 시간 04:00~ 08:30 운동 시간 09:10~ 10:10 낮잠 10:30~ 11:00
진짜 이제부터 2~3시!에 자야겠다...!
이렇게 끊어질 관계인 줄 누가 알았겠어 그치?? 4일이나 아무런 연락도 없고 그냥 너무 쉽게 불타고 꺼지는 아슬아슬한 관계였던 거지? 난 너 생각나는데 너는 내 생각 해보긴 했니? 쉽게 생각하는 거 아닌 것처럼 포장하더니 이게 뭐야.. ,,,,,,,,,,
10/6 수면 시간 02:00~ 08:30 운동 시간 09:05~ 09:50
늘 설렜는데..
현실 자각하고서 꿈에서 깼어
꿈 같았고 사탕처럼 달았어 단 거를 싫어하던 내가 사탕을 왕창 먹는 꿈이야
너는 나와 함께 했던 시간이 무모했겠지 근데 넌 즐거웠니? 행복했어?
근데 우리가 그렇게 단 칼에 끊길 사이였나 아, 내가 끊은 거니?
30일이라는 시간은 그저 먼지가 되어 우주로 날아가는 기분이야
자각몽처럼 뒤늦게 난 꿈이라는 걸 알았어 그리고는 깨어났어
10/7 수면 시간 03:30~ 09:30
다시 연락해볼까
10/8 수면 시간 02:30~ 10:00
일주일이 지났어도 답을 주네
10/9 수면 시간 02:00~ 10:00
10/10 수면 시간 02:00~ 10:30
안 될 사이인가봐 그치?
이걸 왜 여기서 이러냐... 직접 말할 용기는 없니
10/11 수면 시간 02:30~ 09:30
간질간질한 마음을 긁어보니 결국 피가 났구나
피딱지가 생기더라도 간질간질한 마음이 사라지게 긁어야겠어
진실한 듯 아닌 듯 긴장감과 설렘 늘 줄다리기처럼 팽팽하게 연결되어 있었어 이 줄을 끊어야 행복하지 않을까
진실한 모습 보여달라고 너의 목소리 듣고 싶다고 너가 행복해지면 된다고 사탕처럼 꿈처럼 달콤한 말로 내게 속삭이는데 넌 진실한 모습을 보여줬니 진심이었니
10/12 수면 시간 03:00~ 10:00
10/13 수면 시간 02:00~ 10:00
차라리 애매한 게 좋은 것 같아 언제 끝나도 미련과 의문이 크지 않을 사이
10/14 수면 시간 02:30~ 10:00
정말 너무 힘들다
10/16 수면 시간 04:30~ 08:30
펑펑 울었어 너무 힘들다
새벽에 울었는데 너무 너무 힘든데
너가 내 애인이었다면 좋았을 지도 그치만 나의 슬픔을 전염 시키고 싶지 않아
우울만큼 쉽게 전파 되는 감정이 있을까 너에게 전염 시키고 싶지 않지만 이미 난 너에게 나의 우울을 보여줬어 돌아보니 너와 붉은 실로 연결하기란 너무 미안할 뿐이야
너와 만약 꿈꾸던 그 애인이 된다면 난 행복해질까? 아니, 우울과 힘듦을 뒤로 하고 회피하는 마약 같은 시간이겠지 너는 나에게 마약 같은 존재야 없으면 찾게 되고 있으면 모든 걸 잊고 영영 사라지면 고통스러워 하겠지
난 여전히 안개 속을 헤매고 있어 넌 나를 잡을 손, 햇살이 되어주겠니 아님 그저 스쳐 지나간 불빛이 되어주겠니 그치만 난 그 손을 놓을 거야 햇살과 불빛을 가리고
달콤하고 중독되는 사탕 같은 너의 말이 나를 유혹하고 안개 속에서 나오게 해 하지만 나의 힘으로 나와야 하는 걸 확신도 없어 너에게. 나에 대한 확신도 없는 사람이라서 그래
진지하게 대화하고 싶지만 넌 늘 바쁘고 많이 연락하던 때랑 다르게 조금은 차가운 말투지만 한번씩 따뜻한 말이 날 녹이는데 꿈 같은 미래를 기대했다가 꿈이라는 것을 직시하는 이 나날들을 넌 알까
너가 가끔 따뜻해서 좋고 차갑지만 미지근한 것 같아서 더 좋고 애타게 만드는 거 잘하는 것 같아 비슷한 힘듦을 지니고 있어서 너의 상처가 나의 상처의 아픔과 비슷하다는 것도 잘 알아
너의 성격이 왜 그렇게 되었는지 난 알 수 있고 공감할 수 있어 근데 난 아직 누굴 치유하고 사랑할 사람도 아니고 용기도 없어 나의 상처마저 치유하지도 사랑하지 못하는 용기라 그래
넌 내 생각하니
새로고침 지겹고 넌 중요한 순간 얼마 안남았고 난 이제 연락하기 미안하고 이제 딱 한달만 연락 하지말까 고민하고 이 한달이 지나면 너에게 향한 마음 식을 것 같아서 그치만 일주일도 지나기 전에 연락할 것 같아서 아니면 너에게 먼저 연락이 와서 다시 활활 타오를까봐 시작부터 하지 않았다면 우린 너무 털털하고 친근한 친구였을텐데
무슨 노래만 들어도 다 내 얘기 같아서 슬프기도 해
근 한달 정도 너에게 시간을 할애하느라 일기도 잘 못썼어
너에게 먼저 연락이 오기 전까지 연락하지 않겠어 매달리고 싶지 않아 너도 섭섭하겠지만 나도 힘들어
분명 4주 정도는 행복했는데 너무 꿈처럼 느껴진다
썸의 기준이 뭘까
사람은 어째서 이기적일까 좋아하는 감정도 싫어하는 감정도 자기 멋대로 가져 나도 그렇고 너도 그렇고 다 그래 좋아하는 건 더 위험한 것 같아 분명 긍정적인 것이지만 슬프면서도 아플 수도 있는 일인데
그저 너와의 달달함이 사라졌을 뿐인데 모두 망가진 걸 보면 너는 내 삶이었을까 우연과 필연 따위 믿지 않아 선택의 연속일 뿐이지 결국 우리는 선택의 결과에 따라 희비가 갈리겠지 우린 그저 같은 하늘 아래 있는데 왜 난 너가 다른 곳에 있는 것 같은지 모르겠지
이 감정이 과연 남들이 말하는 그 사랑의 감정일까
이상하게도 난 솔직하지 못한 것 같아 좋아해서 그런가
늘 너 생각에 기뻐하면서도 두려워 넌 베일에 싸인 동상 같아
나도 자존심 센 인간이라 먼저라는 건 어려워 너가 먼저 손 내밀어 주면 안돼?
모두 언젠가는 잃을 거고 없어질 거야 그리고 온갖 것들이 변해간다 해도 아름답고 달콤하며 찬란한 것이 흐릿해진다 해도 변하지 않은 것은 우리 가슴 속에 남아 있을테니
따뜻한 듯 차가운 듯한 너의 말투가 좋아 사실 너라서 좋은 거겠지 다 좋은데 왜 우리는 점점 멀어지는 기분일까
https://www.youtube.com/watch?v=HVJNy4qFOMc
가사가 너무 슬프다
너는 담백한 느낌이야
자극적이지도 않아 그래서 좋아
새벽만 되면 슬퍼져 샤워할 때도 슬프고
고양이는 느리게 눈을 감았다 뜨는 게 사랑 고백이라고 하던데 우리도 느린 사랑이길 우리도 고양이처럼 느리게 다가가고 뜨거워지는 사랑이기를 늘 간절하게 원해 온전한 나를 포기했고 너만 좋아했어 그것만으로도 부족했었나 싶어 너에게 영원히 함께 있자고 죽어도 같이 죽자고 맹세하고 싶어도 할 수가 없어 우린 아직 아무것도 아니기에
너가 너의 행복과 미래를 찾아 나를 떠나간다면 나는 어떡해야 할까
이미 나에게 속한 사람이 아니지만 너가 나에게 완전히 떠난다면 남이 된다면 나는 어떡해야 할까
난 이젠 너 없이 살 수가 없어 제발 날 도와 달라고 애원하며 날 떠나지 말라고 하며 붙잡고 싶을 뿐이야
어느 날 갑자기 넌 슬픈 나에게로 다가와 꿈 같은 시간만 주고서 멀리 떠날 것 같이 보여 난 너에게 무엇을 주었니?
진정 나를 무엇으로 생각했니 내가 널 좋아한 게 죄야 나중에 너가 나를 떠난다고 해도 너를 원망하지 않겠어
너가 나 떠나 행복하기를, 떠난다고 해도 행복하기를 간절히 바랄게 단 나에 대한 기억 잊지 말아 줘
내가 이렇게 쓴 대로 되지 않기를 조금 더 좋은 결과가 나온다면 좋겠어
너 아직 떠나지도 않았지만 많이 울었어 혼자가 되어 버린 기분이 들어 나 다시는 널 볼 수 없게 될까봐 힘들었어 딴 사람을 만나다 보면 쉽게 널 잊을 거라던 내 단순했던 생각은 틀렸지 이대로 날 떠나면 안 돼 제발 날 포기하지 말아줘 너와 함께 했던 시간은 짧았지만 가장 행복했어
마지막 대화 나 : 잘자! 🍀: 잘자 좋은 꿈 꿔
기대해도 될까 아님 체념해야 할까
너 없는 시간이 두렵다
역시나 늘 내가 먼저 해야 하는구나 왜 점점 시작은 내가 해야 하는 건지 너는 나에 대한 무언의 호감도 사라지는 건지
10/17 수면 시간 04:30~ 10:00
내가 억지로 붙잡고 있던 끈일까 아님 처음부터 없던 끈일까
너에게 연락이 온 줄 알았지만 다른 사람이었어 너는 먼저 연락해볼 생각 없는 걸까
너와 천천히 오래 걷고 싶어
나를 잃고 너를 찾았어
다른 사람의 연락인데 자꾸 1 표시가 나오면 너일까 계속 보게 된다
이젠 내 안에 전부라고 생각되는데 난 오늘도 너를 위해 또 기도할게
무엇이든 보여줄 수 있다고 생각해 네가 원한다면 어디라도 당장 갈 수 있도록 할게
내 마음만 앞서는 거니?
https://www.youtube.com/shorts/uKIa1jaKeoo
10/18 수면 시간 04:30~ 09:30
또 내가 한 번 숙이고 들어가야 하는 거니
무슨 노래를 들어도 내 얘기 같고 너 생각이 나 이 정도면 널 좋아하는 게 맞겠지?
https://www.youtube.com/watch?v=TPdm_k8cJTY
거의 한 달을 이 지경으로 보낼 것 같은데 빨리 시간이 흐르면 좋겠다
가끔씩 아니 늘 너 생각을 할 때마다 늘 가까운 듯 멀게만 느껴지는데 이렇게 너와 함께 할 때마다 행복한데 뒤돌아 홀로 있으면 왠지 슬픈 예감만이 드는데 나 혼자서 이렇게 생각하는 거니 나에게 말하지 않아도 어색해지는 우리가 느껴져 난 이렇게 우리의 마지막을 난 준비 하려해 시작도 하기 않았던 우리지만 쓸쓸하게 가슴 속에 묻어두려 해 너가 나에게 주었던 행복 그보다 더 행복한 건 내게 없었어 그래 나 더 이상 슬퍼지려 하기 전에 이젠 널 떠나가도 붙잡지 않고 놓아주려 해
내가 질질 끌었던 거지 내가 억지로 붙잡고 있던 거지
어차피 우린 뿌연 담배 연기처럼 희미하면서 위태롭고 좋지 않은 시작이었어
아 시작도 아니라는 생각을 갖고 있다면 더 슬퍼질 것 같네
결국 내가 먼저 또 연락하네
10/19 수면 시간 02:00~ 09:30
접.
살얼음 같다
매달리지 말라는 사람의 말을 들어도 내 마음이 그렇게 못하겠다고 하는데 그래도 이젠 그냥 붙잡지 말아야겠다
너의 말을 들으니까 너에게 다시 흔들리고 있다는 걸 알았고 내가 너를 놓지 못해서 지금 그 사람에게 매달리고 있나봐
내가 무슨 행복을 바라고 이러는지 난 불행을 좋아하는 인간인지 왜 자꾸 고통을 느낄 선택만 하는 걸까
너의 말에 아무 감정이 없다는 걸 아는데도 낯선 것에 이끌리고 짜릿함을 즐기는지 나는 왜 이모양인지..
나는 너무 작은 것들까지 사랑했어 세상에는 작은 것들은 하도 많아서 내가 사랑한 그 많은 것들이 언젠간 모두 나를 울리게 할테니까 더이상 작은 것에 마음을 주지 말라고 다짐했어
나는 비가 싫었지만 너가 좋아했기에 비를 맞았고 나는 햇빛이 싫었지만 너가 좋아했기에 햇살을 느꼈고 나는 바람이 싫었지만 너가 좋아했기에 창문을 열었다 내가 무엇을 좋아한다 했지만 너는 그것을 피했다
오랜만에 공부했다 일상으로 점점 돌아가기 위해 너를 잊기 위해서 공부했다
모든 것은 타이밍이 중요하더라
후회도 하나의 성장이더라
살이 쪘다!
배고프다..ㅠ
10/20 수면 시간 03:30~ 09:00
요즘 낮잠 많이 자
끝이야 끝. 너를 잊는데 고작 2일도 안 걸렸다 뜨거웠던 불씨가 한 순간에 꺼지듯
https://www.youtube.com/watch?v=09CAMdC7VdE https://www.youtube.com/watch?v=NbJsewodk8c https://www.youtube.com/watch?v=CkflJjUNwxE https://www.youtube.com/watch?v=MMbffMWW6_E https://www.youtube.com/watch?v=Vks1wQG6nPk
언제쯤 난 어른이 되는 건지
홀가분한 상태인데 몸무게도 늘어서 나름 기분 좋고 잔잔하게 기분이 좋다
10/21 수면 시간 03:30~ 08:30
누가 날 사랑하겠어
오늘 하루 종일 먹구름 잔뜩 낀 하늘처럼 우울했다 질퍽질퍽한 땅 위를 걷는 느낌이고 바다에 빠져 허우적거리는 사람처럼 말이야 그러면서 가라앉는 돌처럼.. 나 홀로 비 오는 날씨에 수영장에서 발 담은 사람처럼 있다가 감기 걸린 거처럼 올해 이룬 것도 진행 상태인 것도 없어 왜 이런 거지 뭐가 나를 괴롭게 하는 거지 무엇도 안 하는 또는 못 하는 나에 대한 양심의 가책일까? 왜 나아가지 못하는 걸까, 왜 나는 빈 그림자를 바라보고 있는 거지? 어른도 애도 아닌 이 애매한 상태야 애라고 하기엔 순수하지 못하고 어른이라고 하기엔 어려 난 뭐지 뭘까? 마주해야 하는 현실을 버거워 하는 건지 난 자꾸 왜 눈물이 나는지 사람들 앞에서는 환하게 웃곤 해 친절하기 위해서 노력하고.. 그치만 제일 밝게 웃고 친절한 사람이 제일 슬픈 사람이라고 하더라 나에게 최고의 선택이 최악의 결과를 가져왔다 그리고 후회를 품었고 슬픔을 낳았다 이 슬픔은 성장통이었다 나는 아직 성장 중인 어린 아이인지 아직도 아프다
https://www.youtube.com/watch?v=oBIo2AyjNMo
다음 생에는 나를 사랑할 수 있기를
바다의 거친 파도에 깎이고 깎여 몽돌처럼 둥글둥글한 나의 마음 겉 보기에 아름답지만 쓰라린 상처는 가득한 이 마음 나를 삼키고 내뱉는 거친 파도가 더 이상 덮치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 이 모난 마음을 누가 치유해주겠니
10/22 수면 시간 04:30~ 07:30
가족 모임해서 피곤한 상태..
점심 같이 먹었는데 정말 든든하게 먹어서 몸무게가 늘 줄 알았지만.. 전혀 !! 전혀 아니?? 오히려 빠진....듯하네ㅠ
이렇게 애매하게 끝날 줄이야
용돈 25만원 받았어 현금부자라네
커피를 마셔서 잠이 진짜 안 올 것 같아
잊긴 뭘 잊었니 계속 생각나는구만...
너가 속삭이던 달콤한 말들은 나의 머릿속을 떠돌며 가득 채워져있다 이것들은 바다 위 잔잔한 파도에 둥실둥실 떠다니며 정처 없이 주인 없이 떠도는 나그네처럼 있다
바쁘고 중요한 일정 있다는 거 알아 그치만 나 잔다 는 말 정도 먼저해주면 안되는 걸까?
뭐하냐는 말 먼저 해주면 안되는 거야? 내 답장 10시간 후에 봐도 괜찮으니까 해주면 안되나
갈팡질팡하고 있지만 뿌리 깊은 나무처럼 나의 머릿속에 너가 있는데 시간이 흘러 먼지 쌓인 앨범처럼 오래 묵혀둔 추억 상자처럼 남아도 되니까 열어보았을 때 내가 너무 하찮은 사람이 아니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한결 같이 푸른 잎을 지닌 소나무처럼 너를 기다리며 추억 하는 중이야
10/23 수면 시간 03:30~ 09:30
1. 최근에 엠비티아이 검사 하니 T가 나옴 2. 공부해야 하는데 진짜 눈에 안 들어옴 3. 증량은 개뿔임 유지만 해도 감사합니다 수준임 4. Both?
가족이 친구 or 남친 사귀래 남자도 없고요. 저는 집구석 짱 박혀있는 사람이라구요.
일기장을 애용할 예정입니다
역시 인스타에 계속 들어가게 되고
걱정 하고 궁금해 하고 알고 싶어 하고 듣고 싶어 하고 칭찬 하고 존경스럽다 하고 이게 사랑이지 않겠니
다시 읽게 되네
연애 관련 고민상담 중...ㅠ 친구랑 얘기 나누는데 너무너무 둘다 힘든 상황 ㅠ
10/24 수면 시간 03:30~ 10:00
하 고민 상담을 여러 명에게 받았는데 포기해야겠다는 생각은 드는데 마음이 안되네
아는데 서운한 걸 어째..
꽈자 야미ㅣ
6일..???
10/25 수면 시간 01:30~ 10:00
점점 날이 추워지네
너무한 거 아닌가 싶어 그냥 친구라고 생각하고 뭐하냐는 연락을 할 수도 있는 거 아닌가
거의 일주일이야
내가 먼저 보내는 것도 이젠 한계야
쩔쩔매는 모습도 웃기지 니가 뭐라고 내가 쩔쩔매는 건지
전화하고 싶다...
다들 연애하는데 나도 하고 싶어
다 아는데 이해하는데 사람 마음은 알고 이해하는 것처럼 생각처럼 되지 않다는 거 알잖아. 내 생각을 할 틈 없는 거, 여유 없는 거 알고 너가 내 생각을 할 만큼 내가 우선 순위에 있는지 모르는 거지만. 너는 집중해야 하는 무언가가 있고 딴 길로 샐 수 없어. 잘 알아, 안다고. 아는데. 정말로 잘 아는데 사람 마음이 나를 생각해줬으면 하는 거 알잖아. 그치만 생각이라도 해줘. 10초만이라도 해주면 안되는 거야? 사소하게 한숨 돌릴 때 10초만 내 생각해줘. 근데 이미 끝이라는 걸 알아. 7일이나 연락이 안되었는데 나도 그렇고 넌 확실히 뭣도 없는 사이라고 생각했겠지만 더욱 아무것도 아니라고 결론 났겠지. 모르겠다. 내 마음도 너 마음도,,
남들이 볼 때 막 붙잡고 있는 전남친이라도 되는 줄 알겠다. 나도 최근에 연락하는 동안 권태기 온 커플의 의무적인 연락하는 느낌을 받았지. 남들은 왜이리 쩔쩔매냐고 하고 더 좋은 사람 만나라고 하고 그랬지.
왜이리 아픈 사랑만 하는 거지? 왜 힘든 사랑만 하고 왜 힘든 선택을 하고 왜 아픈 길만 걷는 건지 내가 아픔을 선택 하고픈 것도 아닌데 왜 그럴까?
잊었다며, 포기했다며 말만 하고 늘 이런 식으로 계속 붙잡더라 절절한 사랑과 삶과 고통을 사는 나에게 취한 걸까
간절한 척 하는 나에게 이토록 취한 것일까?
추억이라는 바다에 서서히 가라앉게 해야 하는 건지
이 일기를 읽는 사람이 있을지 모르지만 굉장히 주저리주저리...
또 그 사람과 나눈 대화 읽고 또 읽고
외울지도 모르겠어 이미 외웠을지도 모르지
제발 제발 한번만 먼저 해주면 안되니
사실 아직 전짝남을 잊지 못했어 미련에 가깝다고 해야 할지도 모르지
끝인가
https://www.youtube.com/watch?v=v0fIuCsdFnk
솔직해져야 될텐데 못하겠다
10/26 수면 시간 02:30~ 09:30
예전에는 관계중독이라면 지금은 가상관계중독인가보다
살이 안 찌고 빠져서 슬프다
누구는 마약, 누구는 폭행 세상이 말세다 말세..
먹어도 먹어도... 안 쪄 빠진다구 근데 먹는 거에 행복을 낙을 느끼겠냐고.. 그래서 짜증나 먹어도 의미가 없는데 잘 챙겨 먹으래 아니 잘 챙겨 먹는다고 어케 먹는지 말하면 에? 왜 안 쪄 라는 반응이라고 지쳐 솔직히 부럽네 부럽네 하는데 이게 왜? 비실비실대는 꼴이 보기 좋아? 쓰러질까봐 겁나는 것도? 아님 생리 아무 때나 터지고선 언제 끝날 지 모르는 이 상태가 좋아? 난 프로아나도 아냐 근데 프로아나 취급하는 게 좋아? 혹은 거식증이라고 하는 것도? 여자 아이돌이며 연예인보다 더 안 좋은 상태야 그들은 적어도 식단관리나 운동을 하는데 과하게 해서 그런 거지 난 그냥 말랐어 과하게. 차라리 통통한 편이 좋아 조금만 절제하면 보기 좋은 정도니까
아무리 노력해도 올해 제자리 걸음이야 몸 챙기는 것도 못하는 판에 뭘 할 수 있겠나 싶어
이게 맞나 싶어
아직도 선풍기 쓰는 사람 있나 난 아직 쓴다!🍃
포옹 당하고 싶다 금융 치료 당하고 싶다 허허
귤 까먹는 계절이 오는구나 따스한 전기장판 위에서 이불 뒤집어 쓰고 폰이나 책 보면서 귤 하나를 입 속으로 쏙 넣는 계절
그림 그리고 싶다
편안한 연애 해보고 싶은데 커밍아웃이 발목을 잡는구나
미래 생각 안하고 살 수 있다면 좋겠어
자유로운 영혼처럼 다양한 곳을 떠돌며 흐르는 강물처럼 살고 싶어
이마에 뾰루지...ㅋㅋ
패션에 관심이 많은데 제 몸이 받쳐주질 못하네요 하하
오늘 새벽에 너무 너무 극단적으로 생각하게 되더라 근데 겁 많고 용기가 없는지 실천하진 않았어 진짜 근데 나도 충격이었어 너무 너무 갑자기 그렇게 생각하니까 무서웠어 정말로
나의 정체성이 너무 복잡해서 왜 단순하지 못한가 싶어 뭔데 이건 이렇고 저건 저렇고.. 많은 건지 생각만 해도 복잡하더라고 이렇게 깊게 생각하고 싶지도 않아 너무 벅차서.. 근데 생각 안 할 순 없잖아 그치만 한 번 하면 머리가 지끈지끈 아프더라
사랑도 사람도 삶도 힘들고 지치는 거구나
근데 종종 사람들이 나 보고 생각이 깊대, 필력도 좋다고 엥 아닌데요.. 설마요... 작가가 10년 동안 꿈이었고 과거 책벌레라서 그래었을 걸요..??
https://www.youtube.com/watch?v=ewku6BQ9ZlY
난 유교적인 사람인가봐...
연애 관련 고민을 너무 들어줬어... 힘들다
10/27 수면 시간 02:30~ 09:30
혼란스럽다 모르겠다
무성애 중성
후.. 나중에 커밍아웃이 늘 발목 잡을 것 같아
누구에게 고민 상담해줄 때마다 힘들었겠다, 안아주고 싶다고 해주는데 정작 난 그런 소리 못 들어봤네
벌써 700...
접..! 🍀🍀🍀🍀🍀
살찌고 싶어요..!
곧 누군가를 만나야해
배부르다
또 연락해봤다
왜 잘 대답해주는데? 또 흔들리게 하네
10/28 수면 시간 03:00~ 09:30
겨우 15분~20분 대화했던 거지만.. 왜이리 또 흔들리게 하는 건지
잘 먹는데 왜 살이 안 찔까요
살 찌려면 연애를 하라고 하는데 뭐 할 수 있어야 하죠..!
무슨 노래를 들어도 내 얘기 같아서 슬프다
중요한 일정에 대해 응원해줘야 하는데 응원까지 하고서 그 이후에 더 친밀해지면 어떡하지 솔직히 우리가 어디로 가게 되는지 한 치 앞도 모르는데 나도 중요한 일정이 있고 그 결과에 따라 내 인생이 바뀌는데 물론 그 사람이랑 연락하는 거나 관계에 대한 중요한 대화를 해야 아는 거지만 그래도 만약에 순탄하게 좋은 결과를 낳는다면 난 이 관계를 발전 시킬 수 있을까? 나만 결정하는 문제가 아닌데 그저 그냥 친구로 지내야 하는 걸까? 혹시 그 이상을 갈 수 있다는 작은 가능성도 내가 착각하는 건 아닌지 걱정도 되고 그 만큼 너가 내 안에 있긴 하다는 걸 알지만 난 그리 솔직하지 못한 사람이고 여러 생각이 머릿속을 맴도는데 이게 날 괴롭게 하네 너와 진지하게 대화할 수 있는 시기는 중요한 일정 후인데 난 지금 당장 너의 생각을 알아야 정리를 하던 더 깊게 생각하던 할 것 같아서 어지럽다 이 고민을 사실 한 달 째 하는 중이야 어렵다, 복잡해
좋은 글귀나 문장이 안 떠올라 돌려막기로 쓰는 중..ㅋㅋ
연애 고민을 달고 오는 친구들이 요즘 많아 안타깝게 된 사연도 잘 풀린 사연도 있어 내가 들어줄 형편도 아니고 나도 좀 말하고 싶은데 그렇다고 이미 고민을 달고 있는 사람에게 털어놓기엔 괜히 좀 그런 사람이 되는 것 같아
이유 미지근해서 행복해져서
계속 이어가야 하나 아님 그 일정 후에 해야하나 고민이다 고민이야..
이제 곧 21... 와 진짜 어른이 점점 되는 건데 너무 낯설다
10/29 “🎗” 수면 시간 03:30~ 08:00
새벽에 또 연락했었다
https://www.youtube.com/watch?v=Jw31VSPwOhY
세상에는 멍청한 사람이 많아 비꼬아 듣는 사람들도 많고 경청할 줄 모르는 사람들이 너무 많아
https://www.youtube.com/watch?v=17X5YI0OfaI
이어가도 정말 괜찮을까? 좋아한다고 해도 괜찮을까? 만나자고 해도 정말 괜찮을까? 일정 후에 연락해도 괜찮을까? 그냥 연락해도 괜찮을까?
고민도 많고 혼란스럽고 복잡하고 머리가 지끈지끈하네
사람들은 더 좋은 사람 많으니까 안 만나는 걸 추천하는데 어떤 뜻인지 잘 알아 그리고 나도 고민 중이고 그렇지만 너무 좋은데 그리고 사람들이 매달리고 쩔쩔매는 모습 보니까 진심 좋아하는구나 하는데 아 모르겠어 어떤 선택을 해야 할지 이미 또 포기해야지 해야지 하고서 다시 연락해버렸어 그만큼 좋아한다는 건가 싶어서 포기를 선택하기 어려워졌어 그리고 요즘 연애 관련으로 고민 털고 힘들다고 토로하는 사람들이 있어서 나도 덩달아 좀 그 감정이 복사 되어서 심란해 근데 또 한편으로 저 사람들만큼 내가 진심일까 싶고 내가 너무 막 로맨스 영화의 여주인공처럼 생각하는 건가 싶어 내 이야기가 절절한 로맨스 이별 영화 속 드라마 같은 사연은 절대 아닐텐데 말이야 너무 혼란스럽고 복잡해 그리고 난 꿈과 미래를 위해 나아가야하는 시기이고 변화가 오는 시기인데 그 변화에 따라 인생이 바뀔 것이고 그 사람도 그렇고 날 선택할 수 있을지 또 그 사람을 선택할 수 있을지 모르는 일이고 마냥 좋다고 끝날 일이 아닌 시점이니까 힘들다 이걸 그 사람에게 털어놓기에는 무섭고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어 복잡하다
생각해보니 나랑만 연락할까라는 의문이 드네
연락 잘하던 시기에는 진짜 나름대로의 규칙적인 생활도 가능했고 툭 건드리면 웃을 정도로 행복했어 너가 긍정적으로 바뀌게 해줄 거라고 했는데 정말로 행복했는데 우리 관계는 너무 불확실했어 다시 난 불안해졌어 이게 맞나 생각하게 되고 좀 거리 두었고 우린 서먹해졌지 넌 좀 차갑게 단답 하는 날 보고 섭섭하다고 했어 나도 섭섭한 게 있었지만 그냥 참았어 싸우거나 언쟁하고 싶지 않으니까 그리고 그만큼 우리가 깊은 사이가 아니라고 느껴졌어 또 중요한 일정이 있으니까 참고 참으니까 결국 못하게 되었던 거야 말하고 싶은데 표현하고 싶은데 못하겠다 여기에만 몇 번이고 쓸 만큼 말하고 싶은데 못하겠어 너무 복잡하다...ㅠ
진짜 배부르게 먹었어 간식도 많이 먹었어 근데 체중은 비슷비슷하네..ㅋ
중요한 일정이 코앞이야 긴장된다
이 난잡한 일기를 읽는 사람이 있나??
1 이름없음 2023/06/19 21:14:35 ID : zQldu04E67t 거의 5개월을 썼다!
나는 이마의 자글한 주름이 좋고 거칠고 힘줄 보이는 손이 좋아 고생한 사람 같아서 인생이 거칠지만 잘 버틴 사람 같아서 좋더라
매운 맛 고민을 들어줬다 힘들었어 그치만 고민이 있는 사람이 더 힘들겠더라고...
연락을 한시간이 되도록 안보네 그냥 여유 조금은 있을 것 같을 때 보냈는데 이래서 힘든 거야 심란하다 누군가의 조언을 들을 수록 아니면 기본적으로 알고 있는 그런 것들을 대입 하면 하 썸이라고 할 수 없는데 일방적으로 감정이 향하고 있는 건지 동행할 순 없는지 너의 마음은 어떤지 잘 모르겠어 흔히 말하는 어장이나 아니면 그저 뭣도 아닌 친구라면 슬플 것 같아서 더 힘들고 심란해 이런 저런 상황이나 미래를 생각하면 답답해져 부정적으로 생각하게 돼 나 질문 하고 싶은 게 있었는데 이번엔 진짜 솔직하게 말할 기회라고 생각 했는데 하필 뭐해 라는 연락을 안 보는 건 뭘까
언제 자지 ㅋ큐
10/30 수면 시간 04:00~ 10:00
오늘은 멍한 느낌이야 그리고 답장 아직도 안 왔다.. 허허 아침으로는 콩나물국밥 먹었어 커피가 땡기는데 마실까 고민 중
연락 왔나 하고 봤는데 다른 사람들에게만 왕창 오고 걔에게서는 아직까지 답이 없는...
답장 왔다 근데 말을 이어가긴 애매해서 그냥 그렇구나 정도로 답장해줬다
과식에 가까운 점심!
말투도 비슷해지는 기분...ㅋㅋ
.... 신장 *** 체중 ** 비만도 결과 저체중 입니다. BMI 지수 14.79
이게 맞나..?
내가 그리는 미래에 너가 있는데 막상 내 미래에 너가 없을 것 같아서 슬프다
손 잡고 달이 보이는 밤에 산책하고 돈이 많지 않았지만 소소하게 식당에서 밥 먹고 힘들 때 찾아와 포옹하고 종종 바다로 가서 파도를 바라보며 서로 얼굴을 보며 웃고 놀이공원에서 같은 머리띠를 사서 사진을 찍고 너와 함께 하는 이런 미래 다 그냥 환상일 뿐이겠지?
바보 같이 꿈을 현실이라 착각했다
사귀게 되어서 일기에 자랑글 쓰는 그런... 상상을 한다고..! 그치만 진짜 안 될 것 같아서 슬퍼..
두 달이나 되었다 우리 애매한 거 아니
진짜 바보 같아
유튜브만 보면서 시간 낭비 하는 나 너무 대단하다! ㅋㅋ
새로운 일기에서는 혼자가 아니길
연락했던 거 몇 번을 보는 건지 모르겠다 거의 외울 지경이야
막상 연락하면 말 많은 쪽은 상대야 근데 먼저 하는 건 나고
저녁 부찌
진짜 모르겠어 니 생각
연락도 뭐 이거 그냥 애매하고.. 진짜 힘들다...
10/31 수면 시간 03:30~ 10:00
🎃🎃🎃🎃🎃 👻👻👻👻👻 💀💀💀💀💀 🍬🍬🍬🍬🍬 🧹🧹🧹🧹🧹
세상에 가장 맛 없는 오징어를 경험했다..
정말 이쁜 아기와 함께 나오는 부부 브이로그 보면 굉장히 저런 삶을 추구하고 싶다가 고딩엄빠보면 식는... 그런 ㅋㅋ
https://www.youtube.com/shorts/fL28B2VAmPE
요즘 잘 먹는데 왜 체중이 안 늘고 유지인지...
오늘따라 더 우울해
11/1 수면 시간 03:30~ 10:00
연락 안되더라 우울하네 머리도 아파 오늘 최악의 날인 건가?
머리아파ㅏ
약 먹어서 좀 괜찮아졌는데..
코로나인가..??
옛날드라마가 좋아
알림을 켜놔도 안 온대 그래서 텀이 긴 것도 있는데 매번 그러니 힘들다..
무슨 말을 꺼내고 싶어서 마음을 먹고 선연락 해보면 답이 없고 너무 나중에 대답해주니 차마 꺼낼 수가 없어
ㅜㅜ
11/2 수면 시간 05:30~ 09:00
진지하게 대화해보고 싶은데 '잘 되면 어떡하지'와 '잘 안되면 어떡하지'라는 생각이 공존..
결과는 '좋거나, 안 좋거나'인데 둘 다 걱정이다
이 걱정을 무려 한 달을 했다... 11월 중순 이후에 연락을 많이 할 수 있을텐데 이 때 말할까 이 때 말하기엔 너무 뜬금없나 싶고 우리가 뭔 사이인데 싶고 걔 입장에서 아무 사이도 아닌데 뭔 급발진이지 라고 생각하면 너무 슬플 것 같고..
너에게 향하는 마음이 외로움인지 좋아함인지 사실 헷갈리기에 확신이 없어서 너에게 진지함과 솔직함을 못 드러내는 중이야
그리고 너 팔로우 죄다 여자 같은데 어장인가싶다
중요한 일정이 있는 사람이 그래서 바쁜 사람이 한참 뒤에 연락 보는 사람이 팔로우랑 팔로워가 그렇게 늘어나?
진짜 뭔지 모르겠다
네..?? 오빠요? 윽
땅땅땅, 당신은 유죄입니다. 너허는 진짜 유죄야..ㅠ
하트 날리는 임티 보내는 거 유죄 아닌가??????????????????????????????????????????????????????????????????????????
복잡한 마음과 설렘이 공존하는 이 사람의 심정을 아시나요?
진짜 미칠 것 같아 우리 대화 내용은 다 생생하고 썸 타면서 나눈 달달한 얘기들이 생각나 지금은 서먹서먹해진 듯해도 너나 나나 종종 툭 던지는 그런 표현들 너무 불확실한 연결 고리에 나랑 너는 아슬아슬하게 매달려 있지 좋아한다고 말하고 싶어 다시 잘 진심으로 말하고 싶어 어차피 언젠가 헤어짐을 맞이할 인연일텐데 너의 말투가 점점 내게 스며들고 특정 단어나 말을 보면 너가 떠오르는데 너도 나와 같을까? 솔직해져야 하는데 모든 걸 말하기에는 두려워 다 말하면 떠날까 봐 이렇게 내 마음은 복잡한데 너는 어떨지 감이 잡히지 않아 진지함과 솔직함을 드러내기 위해 노력하고 싶어 그치만 외로움과 좋아함을 구분도 못하는 게 나인 걸
슬프면서 좋아 이 마음 알아?
11/3 수면 시간 01:30~ 09:00
생리통도 그렇고 생리 새는 것도 그렇고 짜증난다 윽
오빠라 하고 (동갑이지만..ㅋㅋ) 귀엽다 하고 하트 날리는 임티 보내고 진짜 헷갈리지 않겠어???
불확실함이 더 커지는 건 뭘까
https://www.youtube.com/watch?v=jR2bM0CJb2g
배부르다 분식 먹었어
아니 헷갈리는 건 아님 그저 될 가능성에 대한 혼란이지
나는 사랑을 쫓는 건지 좇는 건지
이 일기를 아니 그냥 뻘소리를 읽는 사람이 있나...???? 나도 뭔 소리를 하는지 모르겠어
나는 너에게 확신이 부족해도 매일매일 연락 먼저 해보려는 노력하는데 어색하고 고민 되더라도 먼저 하는데
너도 나에게 확신이 부족하다 느낄지 모르지만 부족할지라도 연락 한 번 만이라도 먼저 해줄 순 없는 걸까? 내가 먼저 다가갔고 노력했어 물론 너를 흔들고 헷갈리게 했고 섭섭하게 한 적도 있어 이건 미안한 마음이야
나도 사람이기에 다 알 수 없기에 어렵고 힘들다 너가 나와 같은 마음인지 같은 방향인지 무척이나 궁금해 내가 한 연락에 답장하는 그런 패턴, 내 말에 반응하는 그런 태도 말고 먼저 뭐하냐는 말 가끔 먼저 던져줘 나는 너가 이따금씩 나에게 마음을 표현하는 것에 감사함을 느끼고 기뻐 나도 내 마음을 표현하고자 노력할 게 너도 먼저 연락하고자 노력했으면 좋겠다
비록 이 곳에 적는 말이지만 여기서라도 너에 대한 모든 진심을 말하고 싶었다 너에게 하고픈 말 정말 많아 그치만 솔직함이 무서워 자꾸 안 좋은 미래를 상상하게 돼 그게 현실이 될까 두려워
그래서 마음이 커지기 전에 포기하려 노력했어 상처 받을 수 있는 내가 걱정되었어 한 치 앞을 모르는 우린 아직 20이기에 너무 많은 변수와 기회가 많기에 무엇을 선택하느냐 고민하는 시기이기에 너의 방해물이 되고픈 마음 또한 없었어 그래서 잊는 방법도 선택했어 그치만 너를 잊을 수가 없더라
우리 겨우 하찮은 곳에서 만나 짧은 시간 소통했지만 나에게 가장 행복했다고 할 수 있는 시간이라서 더 불안해 너라는 시간을 놓치면 난 행복하지 못할 시간을 마주쳐야 하는 거라서 더 붙잡고 싶은 마음이야
🌟 D - 14 🎄 D - 52 🌅 D - 59 ----------------

제 일기가 뭐라고 이렇게나 많은 분들이 읽어주시나요?? 10000 Hit이라니
커피를 마셔서 늦게 잘 것 같아
그냥 고백해버리고 싶다...
심란하다....ㅠ
11/4 수면 시간 04:00~ 10:00 🌟 D - 13 🎄 D - 51 🌅 D - 58 ----------------
이제부터 일찍 자야 하는데 허허
낮잠을 몇 번이고, 몇 시간을 자는 건지
너에게 솔직해야 할까에 대한 고민은 수십 번, 수백 번이고 한다 여유가 있을 시간이 다가오는 만큼 나도 너에게 대한 마음을 확실히 정해야 하는데 뭐 이리 어려운 걸까 이 마음의 부담감을 덜어내야 할지 아님 깊게 생각해봐야 하는 건지 잘 모르겠다
근데 웃긴 게 내가 호들갑일 수도 있지 쌍방인데 그저 연락이 잘 안되고 먼저 해주지 않는다는 거에서 불안을 느끼는 거일 수도 있지 여유가 있어야 연락을 할텐데 말이야 일방적인 거라면 슬픈 거니까 사람은 또 부정적인 결과에 두려움을 느끼니까 나도 이런 두려움을 지니고 있는 것 같아
별로 안 남은 일기장이네
아침 집밥 점심 간식으로 먹음 저녁 부대찌개 간식 빵
올만에 웹툰 보겠어
연락 안보네
진짜 미치게 하는구나
드라마 연인 너무 슬프다...
우리도 너무 답답하다
>>818 안아줘야지 괴로웠을 테니 이 말이 굉장히 슬프면서 몰입하게 되네
힘들다
늘 초조하게 기다리는 것도
어떤 연락을 해볼까 고민하는 것도
진짜 지쳐
너무 힘든데 포기하면 더 힘들 것 같아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싶어서 그렇게 노력하는데 마음이 마음처럼 안되네
바쁜 너에게 힘들다며 붙잡고 말할 수는 없잖아
11/5 수면 시간 03:00~ 10:00 🌟 D - 12 🎄 D - 50 🌅 D - 57 ----------------
공원 다녀왔다 낙엽과 비 냄새 차가운 듯한 공기 따스한 햇살
아침은 사과 한조각..ㅋㅋ
점심은 한정식?? 된찌 먹음
후식으로는 역시 커피!!!
아버지랑 통하는 게 있어서 다행이야 노래 들으면서 마음 속으로 아는데!!!! 외침 물론 다 알고 통하는 건 아니지만 세대 차이 극복하는데 노래만한 게 없지
크리스마스 노래, 캐롤 들으면서 행복한 크리스마스 날을 기대해
아니... 애써 연락하는 권태기 온 커플 같아 뭔 말을 해야 할지 모르겠고 연락 온 거에 무슨 반응을 해야 하는지 모르겠어 그냥 엉망진창이야 제발 중요한 일정이 지나가게 해주세요
하루에도 몇 번이고 기분이 오락가락하는데 미친 사람 같아
혼란형 패턴 = 불안형->회피형 (모든 혼란형이 이런 패턴을 지닌 건 아님) 상대를 나를 좋아하는지 애매할 때=불안형 => 들이댐 상대가 나를 진심으로 좋아할 때=회피형 => 피함 ㄴ> 난 비슷한 패턴을 보이는 듯함 어린 시절 학대 같은 주양육자의 가정 폭력을 당한 경우, 혼란형인 가능성 높음 ㄴ> 난 가정 폭력을 당하진 않음, 어릴 때부터 친구로부터의 배신 같은 일만 자주 당함 관계에서 주도권을 잡는 것을 중요하게 생각함/관계에서 약점이나 비밀 같은 것을 공유하는데 있어서 위험을 느낌 갖고 노는 듯하는 패턴을 보임, 의도적으로 계산해서 하는 것은 아님 ㄴ> 전에는 친구라는 것에 집착함, 주도권 보단 친구 관계에 매달림, 그치만 눈치 보며 살았음 감정과 아픔을 스스로 통제하며 살았음 친구 관계에서 상처 받은 후, 그냥 두루두루 친하게 적절한 선으로 지내는 경향으로 노력해서 바꿈 혼란형이 맞거나, 가까운 사람인 것 같음
내가 그래서 이렇게 혼란스러운 걸까?
그래서 너가 섭섭했던 걸까
웃긴 게 보통 부모님들이 20살 딸한테 '남친 만들지 마라, 연애 하지 마라' 하는 거 아닌가???????? 이제 뭐 25살 이상인데 연애를 안 한다면 '만들어라, 해라' 하겠지 보통..? 근데 나는 왜 어디 가면 이런 건 남친이랑 와야 하는 거 아니냐 저런 건 남친이랑 해야 하는 거 아니냐 연애해, 남친 좀 사귀어라 ㅋㅋㅋ 뭐랄까 기분이 나쁜 건 아닌데 왜이리 남친을 만들어라 하는 겨!!!
머리 빨리 길러서 원하는 머리 하고 싶어요..
근데 알림이 안 온다면서 왜 무음 모드 하는 겨?
가만히 서서 나를 뒤돌아 보면 늘 난 울고 있더라
웃는 시기가 딱 올해 9월 진심으로 웃고 행복했어
너는 늘 나 보고 행복하게 해준다고 긍정적으로 바뀌게 해준다고 했는데 정말 그랬었어 지금은 불안하지만 너의 연락만 와도 기분이 확 좋아지는 건 사실이니까
이렇게 생각하면 뭐해??
너 팔로우 팔로워 죄다 여자 아니냐?
괜한 사람에게 감정을 소비하는 건가?
바보같다..
뮈이리 헷갈려하는 거야??
내가 먼저 했는데??
내가 엎지른 물을 보고 왜 이렇게 되었지 하는 거 아닌가?
나 궁금한 거 너무 많아 머리가 터질 것 같아
이게 사랑인가?
이게 그 좋아함이야?
어떻게 해야 좋은 결말이 오는 거야 난 지금 나쁜 결말만 생각 나는데
미칠 듯이 많은 생각이 오가는데 정작 넌 바쁘니까...
너는 왜 애매한 표현만 하는 거야?
내가 해야 너도 하는 그런 거
미칠 것 같아
저녁은 짜장..
아니 잠만 내 잘못이지 맞다 내 잘못이야
병신 같이 내가 회피하고 밀어냈잖아
좋다면서 앵기다가 차가워졌잖아 내가
내가 이상한 건가?
아니 내가 이상한게 맞지 진짜 왜이래
누가 좀 알려줬으면 좋겠다 이 상황을 어찌 해야 할지...
머리 아프다..
ㅠㅠㅠㅠ
너무 힘들다..
진짜 일찍 자야하는데 ㅠㅠ
11/6 수면 시간 04:30~ 09:30 🌟 D - 11 🎄 D - 49 🌅 D - 56 ----------------
아점은 한식 먹었다 후식은 커피
생각할수록 우린 안 될 것 같다는 확신과 우리가 될 것 같다는 것에 대한 불확실함이 커지네
나에게는 의문이 많고 넌 이것을 해명할 수 있을까 내가 의문에 대해 말할 자격은 있을까? 해명하라고 할 자격은? 난 너에게 아무 것도 아닐텐데
그만하고 싶다
제목 악뮤 어사널사에서 모티프받은 거야? 아니면 내가 헛다리 짚은 거겠지만 반가워서ㅋㅋ
>>877 헉 맞아! 많이 들었나 보다 🙂 가사에서 이 부분이 좋아서 제목으로 썼어 ㅋㅋ
11/7 수면 시간 03:30~ 11:30 🎄 D - 48 🌅 D - 55 ----------------
일어나 보니 너보다 내가 보이더라 사실 난 깊은 바다 같은 사랑이 아니라 그냥 깊은 바다에 잠겨 있는 것이었다 다시 바다 위 육지로 올라와 나는 그저 태연하게 너를 생각 않고, 내 미래만 생각할 것이야
막말로 애인이 있는지 내가 알 길이 없잖아
하 내 마음을 나도 몰라 그냥 너에게 뭐하냐는 말 하고 싶어 접어야 하는데 자꾸 망설이는 내 자신이 바보 같다
11/8 수면 시간 12:30~ 10:00 🎄 D - 47 🌅 D - 54 ----------------
내가 뭘 하는 건지 나도 모르겠다
연락하면 또 다시 접기 위해 발버둥 치고 연락 안 하면 하고 싶어서 미칠 것 같고 지금은 그냥 미친 것 같고
..
도전이나 해볼까 그냥
삶은 도전인 거야.
내 마음에는 내 모습보단 너가 있는데 널 그려도 될까
근데 연락하는 것도 미친 짓 같은데 그냥 내가 미친 것 같기도 하고
11/9 수면 시간 03:30~ 11:30 🎄 D - 46 🌅 D - 53 ----------------
커플브이로그, 동거브이로그 보면 굉장히 웃게 되는데 나는 연애를 못하고 있으니까 슬픈...
굉장히 심란해 내 미래, 너, 이런저런 것들
아 바쁘구나 맞지 그래 나도 알고 있지
참 세상은 너무 험난하구나
바쁜 거 이해하고 배려하는 차원으로 늘 기다리는데 아무래도 한 번 쯤 먼저 해줄 수도 있지 않나 라는 생각이 들고 참 사람 심리라는 게 기대고 싶고 내 중점으로 생각하니 연락을 줬으면 좋겠다고 생각하게 되네
이 또한 일주일 후면 달라지겠거니 하며 버티는 거지 뭐...
그치만 일주일 후에도 달라지는 게 없다면 혹은 달라져도 의미가 미미하다면 포기해야 할지도..
내가 2달을 진짜로 노력 했어 근데 상대방이 아니라면 아닌 거지만 상대방도 나름 노력했을 거고... 미워할 수가 없어 상대가 밉게 행동한 게 당연히 아니니까
일주일이 굉장히 짧으면서 길다...
이런 일기가 익숙해서 글로 직접 쓰는 건 굉장히 힘들더라 손 아파서 ㅋㅋ 그냥 여기에 쓰기로 했지
접
빨리 자야 하는데...ㅋㅋ
11/10 수면 시간 02:30~ 10:30 🎄 D - 45 🌅 D - 52 ----------------
이 일기장도 바닥을 보이는구만 조금 밖에 안 남았네
다음 일기는 좀 더 밝은 내 모습을 담을 수 있다면 좋겠네
뭔가 울리는 노래를 듣고 있어 연속 재생으로 한 100번 듣는 중인 것 같아
기다릴 수 있는데 기다리면 올 거니
그나마 길게 대화 했고 팔도 정리 중이네...
11/11 수면 시간 01:00~ 10:00 🎄 D - 44 🌅 D - 51 ----------------
임티 진짜.. 이렇게 하면 진짜 확실히 나에게 호감이 있다고 느껴지지 않을까..?
너도 이걸 알고 하는 거지?
챗 지피티가 은근 유용해
11/12 수면 시간 03:00~ 10:00 🎄 D - 43 🌅 D - 50 ----------------
이제 진짜 12시~ 1시 사이에 자야겠어
..
근데 모르겠어 현실의 벽이 느껴지는데 이게 맞는지 모르겠어 진짜 포기하고 싶지 않은데 해야 할 것 같고 더 가까운 사이가 되고 싶은데 그러면 안 될 것 같고 그냥 머릿속이 복잡해 미치겠다 어차피 잘 알고 있어 조금이라도 호감이 있다는 거 서로 아닌가..? 아니더라도 전에라도 있었다고 하자 아아 모르겠어 그냥 이렇게 헷갈리면 시작이 어렵지 않나 싶은데 그냥 나중에 생각할래
근데 난 아직 전에 좋아하던 사람에게 영향을 받는구나
이게....맞나
모두가 나를 사랑할 순 없겠지만 그렇대도 나는 항상 눈물을 쏟아내는지 오직 하나의 사랑을 원하는데도 왜 어려운 건지
커플 브이로그 보면 한강 많이 가더라 정말 행복해 보여 나도 모르게 실실 웃게 될 정도로 너와 함께 한강에 있는 상상을 해보곤 해 근데 나 한강에 대한 좋은 기억이 없네
나이가 든다고 하기엔 어리고 퍽이나 어린 나이지만 점점 무뎌지는 나는 늘 바닷바람 맞은 쇳덩이의 모습 같더라 짭짤한 맛이 날 것 같은 쇳덩이의 모습
나는, 너를 좋아했고 그 전에는 좋아하는 게 무엇인지 몰라 헤매고 있을 때 너가 내 눈에 들어왔다 그 순간 세상 모든 게 좋게 느껴지더라
근데 너와의 거리가 멀다는 걸 자각했을 때 난 그저 우주에서 떠도는 비행사 같은 존재라는 걸 알았어 이 웃음이, 행복이 과분한 거였구나 새삼 다시 혼자라는 사실은 나를 비참하게 하더라
어른이지만 막 알 껍질을 뚫고 나온 병아리처럼 우린 아직 어렸어 호칭도 자기라고 하고 난리부르스를 쳤었네 이것도 추억인가
투명했던 걸까 깊었던 걸까 불투명했던 걸까 얕았던 걸까
딴소리가 불쑥 나오는데 난 우리 부모님 세대가 듣던 노래가 좋더라
난 근데 진심인가 봐 비슷한 소리며 같은 소리며 반복해서라도 다 그 애에 대해 말하고 있어
이왕 좀 희미해도 좋으니까 짧게 살고 싶어 근데 넌 안 된다며 붙잡긴 했지
아직 입김이 나오는 날씨는 아닌듯해 아니 모르지 오늘은 더 추웠을지도
사실 지금도 우리 농담 따먹기 하고 있잖아
난 친구인 거야 조금이라도 날 이성으로 보는 거야?
조금만 천천히 해볼 걸 이렇게 빠르게 타오르다가 식어버리는 불 같은 거일 줄 누가 알았겠어
아 잠만 너가 먼저 시작했네 너 잘못이야 응
와 먼저 연락을 주시다니...! 감사할 따름입니다...
근데 왜 안 보세요
11/13 수면 시간 12:30~ 10:30 🎄 D - 42 🌅 D - 49 ----------------
타이밍이 안 맞는 듯하면서 잘 맞네 참 애매하다 우리
대화를,,,! 많이 하게 되네 이제 와서... 라고 느껴지긴 한데 기분은 좋아
오늘따라 많이 대화하네
조금만 참으면 돼
단 하루라고 해도 난 너무너무 좋았어
.
정말 그럴지도 몰라, 아닐 수도 있지만 용기 없는 나는 입안에서 하고픈 말이 미로에서 길 잃은 아이처럼 맴돌아 너는 근데 늘 쉬운 문제를 푼 영재 아이 마냥 적극적이고 직설적이더라 난 늘 슈퍼에서 슬쩍 훔친 아이가 들킬까 무서워 피하는 거처럼 꽁꽁 숨기고 숨기는데
적극적이고 직설적 보단 당차다고 해야하나
넌 흙이고 난 모래야
근데 나 전에 좋아하던 사람이 눈에 밟힌다
이제 와서 무슨 소용이겠어 진정 나를 좋아해줄 사람에게 내 시간과 정을 주겠어
아ㅏ 너도 힘들었구나
너의 힘듦 몰랐어 나의 힘듦만 알았어 다시 너의 따뜻한 말이 날 녹였고 그치만 아직 나는 널 못 녹인 것 같아서
11/14 수면 시간 03:30~ 08:00
열심히 우린 새벽에 떠들었지 좋았어
많이 자진 못했지만 너와 이렇게 대화할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행복해
담 일기장 첫 제목으로 무엇을 할까
아니 무엇이 될까?가 더 맞는 말인가
하루종일 기분이 업 되어있었어
너는 바로 너가 한 말을 실천하는 사람이라서 좋고 너무 따뜻하지도 차갑지도 않게 미지근한 온도로 다정해서 좋아 칭찬해주는 것도 진짜 말을 이쁘게 해서 해주더라 그리고 담백하면서도 깊이 있게 긍정적인 말 해줘서 좋았어 날 진심으로 걱정하고 나의 힘듦을 헤아려주는 너의 넓은 마음이 포근해서 좋아 어떠한 말로도 너를 표현할 수 없을 정도로 너라는 존재가 빛나는데 이 빛이 나를 계속 비추어줄 수 있다면 좋겠어 비록 우리가 하찮은 곳에서 만나 짧은 시간 소통했지만 나에게 가장 행복했다고 할 수 있는 시간이라서 더 불안했었어 하지만 짧은 시간을 소통했던 것도 아니고 너의 말과 행동이 불안보다 행복한 시간 속으로 나를 이끌어 주고 있어 이제 나는 너라는 시간을 더 소중하게 보내고 싶은 마음이야
너가 진심으로 나에게 표현한 거처럼 나도 저것들을 표현해야지
11/15 수면 시간 02:30~ 08:00
좀 더 일찍 일어나야 하는데 오늘은 11시반~12시 사이에 누워야지
내일만 지나면 돼
놀아준다고 했었으니까 기대할 거야
진짜 우울하고 힘들고 미칠 것 같았는데 너랑 많이 대화할 수 있다는 것에 순식간에 행복해졌어
빵이 너무 맛없다.. 역시 커피가 최고야
숨참고 럽다입 🤿💘
수험생들 진짜 화이팅! 떡... 🍡🍡🍡 이거라도 왕창 줄게요 진심으로 공부한 만큼, 너의 노력이 좋은 결과로 나올 거야 긴장해도 좋아 그만큼 진심일 테니 어떠한 말도 사실 큰 힘이 되기란 어렵지만 작은 힘의 보탬이 되길
오래 살고 싶지 않은데 걘 오래 살았으면 좋겠다고 하더라
24시간 정도만 버티면 돼
11/16 수면 시간 12:00~ 07:00
아 그렇게 말하면 내가 어떠한 말을 해줘야 할까 위로? 조언? 사실 다 잘 못하는데
어른은 좀 불쌍한 것 같아 그냥 자기보다 더 높은 사람이 없잖아 가서 의지하고 어리광 부릴 사람이 아무도 없어
머리는 어지럽고 속은 울렁거리고 넌 무엇을 하는지 모르고 물어보기 무섭고 위로의 한 마디 못하는 내가 싫고 너는 내 힘듦 헤아려 주는데 난 왜 못하는 건지 조심스러운 나인 건지 겁쟁이라서 그런지 뭐가 어렵고 힘든지 망설이고 못하는 내가 밉다
무어라 너에게 위로를 전해야 할지 어차피 지금 그런 게 통하지 않을 상태가 아닐지 걱정되는데 내가 뭐라 해야 할까
가슴은 답답하고 공감은 되는데 그래서 눈물이 나는데 감히 내가 너에게 말을 하기란 어렵고 너 걱정이 한가득 내 머리를 어지럽히는데 이걸 말하기가 진짜 어렵다 너는 고운 말로 나를 위로해주는 사람인데 나는 너에게 그런 사람이 아닌 것 같아서 힘들다
11/17 수면 시간 05:00~ 10:30
왜 나는 예상하지 못했을까 바보처럼 긍정적으로만 생각했네
나는 왜 그 10월로 돌아가야 하는데? 아니 그 10월보다도 더 복잡해
개뿔
>>958 이거 해주고 싶은데, 해줘야 하는데 또 나는 왜 연락을 기다려야 하는 입장이 된 거지
분명 기대했던 시간이 왔는데 왜 이렇지
너무 단순하게 생각했던 걸까
기다리고 슬퍼하는 사람 치고 너무 멀쩡한 것 같기도
다행이다 그래도
그치 우리 신분에 뭔 연애야
올해는 안되려나
생각할 시간을 갖게 되는 거라서 좋을지도..
너가 무엇을 해야 하는지, 해내야 하는지 이해하는데 늘 나는 기다려 하는 게 참 은근 힘들어 너도 나의 그 힘듦을 헤아려 준 거처럼 물론 나는 괜찮다고 했고 좋아서 기다린 게 맞지 근데 힘들다
너도 내심 기다린 게 있을 거라는 거 알아 섭섭한 부분이 있다는 것도 알고 아는데 나도 사람인지라 마냥 강아지가 주인 기다리는 거처럼 기다릴 수가 없어 마냥 마음이 바다처럼 넓은 사람이 아니라 다 헤아려 줄 수가없네
진짜 왔다갔다 하게 하네
곧 다 써가네
나에게 중요한 일정은 8일 남았다..
8시~10시 반 까지 자서 잠이 안 와..
일기 진짜 많이 쓰게 되는 거 같아 생각 정리도 되고 암튼 유용해
이제 좀 더 성장한 나로 일기를 써야지 좀 더 밝을 것 같아 다음 일기는
봄 물보다 깊으니라 가을 산보다 높으니라. 달보다 빛나리라 돌보다 굳으리라. 사랑을 묻는 이 있거든 이대로 말하라. -한용운
남들은 다 나 보고 롤러코스터 같대 어떻게 이렇게 기분이 변하냐고 하더라 어쩌겠어 너를 좋아하기에 그런 건데 너의 부재는 아픔이고 너의 슬픔은 나의 슬픔이고 너의 기쁨은 나의 기쁨인데
근데 자꾸 내 개인적인 일에 대해 후회해 아 이 선택을 하기 전으로 갔으면 좋겠다고 생각하다가도 너를 만나지 못 할 거라는 생각에 후회를 멈춰
진짜 조금 남았다
이제 끝내야지.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