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의 바른 생활 고딩 일기

일기 2023/06/26 20:04:04

#1 이름없음 2023/06/26 20:04:04

일반고에 다니는 열아홉 스레주의 고딩 일기🍀 바른 생활을 목표로 정진하겠습니다!! 일상 기록 -------- 40% 공부하는 얘기 --- 30% 밥 먹는 얘기 ----- 10% 노래 듣는 얘기 -- 20% 혼잣말 ------------ 20% 도합 120%의 일기장 난입 환영! 잘 부탁해! 🍥🍥🍥

#2 이름없음 2023/06/26 20:19:26

🍀알려 주고 싶은 스레주 정보🍀 자연 계열 2학년, 지망 학과 입결에 비해 내신이 낮아서 80% 정시 파이터가 됨👊👊 자신 있는 과목은 국어!! 노래 취향은 조금 오래된 한국 대중가요, 미국 인디 음악, 일본 서브컬쳐 음악까지 다양함 내향인인데 반 친구들 텐션이 너무 높아서 비자발적으로 거리 두는 중(...) 여름을 사랑함!!

#3 이름없음 2023/06/26 22:34:41

비 오는 여름밤!! 걷다 보면 반바지 입은 발목에 빗물이 튀는 것까지 좋아 좀 물고기가 된 기분이긴 하지만

#4 이름없음 2023/06/26 22:37:59

🎧 너의 이름을 불러 보지만 닿을 수 없다는 거 알고 있어 긴 밤을 꼬박 새우고 빗속으로 어느새 새벽이 오고 있어

#5 이름없음 2023/06/27 01:56:59

애정을 붙이는 건 왜 이렇게 재밌을까...

#6 이름없음 2023/06/27 14:43:01

기말고사 2일차 후기 ... 정시파이터를 선택 당하고 있어... 문제 풀 때 생기는 요런 개념 실수 잡으려면 문제집 몇 번은 돌려야 하는데 너무 품이 많이 들어서 비호감임... 모고 기출문제로 커버 안 되는 넘 자세한 내신용 개념은 시러요

#7 이름없음 2023/06/27 14:44:03

수학도 조지고 인생이 재미있다...

#8 이름없음 2023/06/27 14:52:53

🎧 녹지 않는 아이스크림 같은 너에게

#9 이름없음 2023/06/27 19:52:17

일몰 전 저녁 하늘이 좋아서 힐링...

#10 이름없음 2023/06/27 19:59:22

수학 망치고 처져 있으니까 반 친구들이 수학은 하면 무조건 느는 거라고 좀만 더 해 보라고 해 줘서 너무 고마웠어... 고마워 너흰 다가가긴 부담스럽지만 정말 좋은 친구들이야 🥹ㅠㅠ 그치만 기분은 괜찮아졌어도 여전히 수시는 나락에 있는ㄱㅓㄹ...

#11 이름없음 2023/06/27 20:11:24

🎧 He's the one that's living in my system baby

#12 이름없음 2023/06/27 23:53:46

잠깐 잤는데 고 새에 모기 겁내 많이 물림... 맨날 모기향 틀고 자는데 왜......

#13 이름없음 2023/06/28 17:47:24

유튜브에 입시상담 콘텐츠로 나랑 소름돋게 똑같은 사람이 나와서 상담 받고 있어... 모고 등급만 빼면 내신 상황이랑 희망 학과도 똑같아 ㄷㄷㄷ 보고 메모해야겠다

#14 이름없음 2023/06/28 18:12:02

......... 열심히 하자

#15 이름없음 2023/06/28 18:21:14

헉 나 꿈꿨는데 꿈에서 블로그에 욕 들어있는 뭔 씹덕같은 글 쓴 거 들켜서 넌 그렇게 안 생겨서 이런 거나 쓰냐는 소리 들었음 들키고 나서 애써 아무것도 아닌 척 하던 내가 너무 선명해... 정말 섬뜩했다 일코 더 열심히 해야지

#16 이름없음 2023/06/28 19:15:53

🎧 복잡한 이 지구가 재밌는 그 이유는 하나!! 바로 너~

#17 이름없음 2023/06/28 23:41:00

문학 제발 1 떠라 🙏🙏🙏 1111111111 턱걸이도 좋으니까

#18 이름없음 2023/06/29 19:01:38

기말 끝났다~ 아싸답게 조용히 집에 와서 떡볶이 먹고 잤습니다

#19 이름없음 2023/06/29 22:43:39

내가... 수험생...?? 500번 정도만 자면 수능 보는 거 실화 맞아...??

#20 이름없음 2023/06/30 08:08:51

늦잠잤어 지각하겠다...^_^ 겁내 뛰어야지

#21 이름없음 2023/06/30 20:55:55

오늘 진짜 겁내 많은 일이 있었어 XㅡX

#22 이름없음 2023/06/30 22:34:16

답잖게 반 애들 노는 데 껴서 이것저것 듣고 나니까 되게 충격이었어...

#23 이름없음 2023/06/30 22:39:17

내 뒷얘기는 뭘까... 암튼 맘이 복잡하고 힘든 하루였으요 이제 내 방에서 쉬어야지 ~.~

#24 이름없음 2023/07/02 08:21:05

어제 학원 갔더니 쌤이 시험 끝났으니까 안 올 줄 알았다면서 감동이라구 그러셨어 ㅋㅋㅋㅋㅋ 그리고 스타벅스 배달 시켜 주셨는데 음료 고르니까 쌤이랑 취향이 비슷하다고... 착각일지도 모르지만 약간 쌤이랑 나랑 비슷한 것 같아...

#25 이름없음 2023/07/02 14:41:30

오늘의 점심은 닭갈비 ᐝ (๑⃙⃘´༥`๑⃙⃘) 헤헤헤 맛있다

#26 이름없음 2023/07/02 18:38:39

ㅠㅡㅠ...

#27 이름없음 2023/07/03 18:34:46

정말 덥구만 ... 그래도 햇살이 비치는 나무를 보면 짜증이 풀려버려 (〃ω〃)

#28 이름없음 2023/07/03 18:35:22

오늘은 어쿠스틱 기타 소리가 잘 들리는 노래가 끌려... 스포티파이 부탁해

#29 이름없음 2023/07/03 18:50:46

사고 싶은 게 많아서 큰일이다...

#30 이름없음 2023/07/03 20:05:52
#31 이름없음 2023/07/03 20:09:06

오늘로 25수능이 500일... 이게 진짜 무서운 이야기지

#32 이름없음 2023/07/03 20:15:02

슬슬 방학이고... 공시를 체크하고 싶은데 열품타나 앱은 자꾸 끄는 걸 깜빡해서 24시간 막 이러고 스톱워치는 들고 다니는 걸 깜빡하고 그래서... 나처럼 단순한 애들한테 어울리는 방법 머 없을라나

#33 이름없음 2023/07/03 20:16:19

역시 그냥 내일 스톱워치를 하나 사 오기로 ~.~

#34 이름없음 2023/07/04 05:05:35

코에 모기 물림 코가 엄청 부어서 괴로워

#35 이름없음 2023/07/04 05:05:51

너무 간지러워 코에 모기 물린 사람 첨봄

#36 이름없음 2023/07/04 11:58:45

ㅇㅏ 문학 1등급 날라갔네 ... .. ㅋㅋ ㅠㅠㅠㅠ... ㅋㅋㅋ

#37 이름없음 2023/07/04 17:21:54

진짜루 슬펐지만 맥플러리 먹고 정신차림 제목값 해야죠!!

#38 이름없음 2023/07/04 17:29:18

오늘 학교에서 들은 강연에서 기억에 남는 말. 글을 쓰는 건 인류가 만든 최고의 교육 수단이고, 개인이 갖기에 아주 건강하고 발전적인 취미라고… 글을 좋아하는 사람으로서 쫌 공감해서 글을 꾸준히 써 봐야겠다고 생각했는데 문제는 내가 쓴 글이 전부 오글거려서 쓰는 동안 내 글을 참아 줄 수가 없음... 꾸준히 하면 실력이 나아질 테니까 덜 싫으려나

#39 이름없음 2023/07/04 18:21:29

엄마가 떡만둣국 해 준다고 하심 ♡!! 가끔씩 엄마랑 먹고 싶은 음식이 텔레파시처럼 통하는 게 넘 신기하구 좋음

#40 이름없음 2023/07/04 22:09:35

아니 ㅠㅠ 이마 중앙에도 모기 물렸어…… 너무 가렵고 고개 못 들고 다닐 것 같아

#41 이름없음 2023/07/04 22:11:36

오늘의 깨달음: 문제풀이에 있어서 빠름 = 실수함 ... 그치만 빨랐죠?

#42 이름없음 2023/07/04 22:35:53

🎧 나는 이름도 없는 계절에 머물러서 마음만을 힘껏 던져 보아요 잿빛 하늘의 틈으로

#43 이름없음 2023/07/04 22:47:59

오늘 ““걔””랑 뭔가 상호작용 했어 이틀 연속이니까 거의 기록적임… 말도 없이 나한테 제출물 건네준 것뿐이었지만… 근데!! 어제는 심지어 말도 걸어 줌 물론 쌤 말씀 전달해 준 것뿐이었지만…… ...근데 내 이름은 알고 있다는 거니까 청신호 아닌가

#44 이름없음 2023/07/04 22:48:36

친구가 되고 싶다고…

#45 이름없음 2023/07/04 22:53:04

그치만 나중에 동창회에서 나 옛날에 쟤 좋아했었어 하고 말하는 거 이상으론 뭔가 할 생각이 없음… 아싸니까 조금 지켜보기만 할게

#46 이름없음 2023/07/04 22:58:18

🎧 아냐 나 래퍼 안 해 걍 팝스타가 될래 아냐 팝스타 싫어 걍 부자가 될래

#47 이름없음 2023/07/05 12:37:16

빈 친구가 말 걸어 줘서 밥 같이 먹고 있는데 너무 어색해

#48 이름없음 2023/07/05 13:13:55

그치만 고마워... ㅎㅎ

#49 이름없음 2023/07/05 13:14:18

언제 방학하냐구...

#50 이름없음 2023/07/05 13:23:22

내 지금 아이디 봐바 나는야 곰팡이(mold)

#51 이름없음 2023/07/05 22:59:40

오늘 학교 끝나고 정말 오랜만에 진짜 내 친구들이랑 모여서 놀았어 간만에 완전체로 모였는데 잠깐 본 거지만 엄청 즐거웠어 좀 서먹했었던 애랑도 조금 가까워진 것 같구 포토부스 가서 사진도 찍었는데 내가 찍은 것 중에 제일 망한 네 컷이 나왔어 ㅋㅋㅋㅋ 글구 우당탕탕 6인 자리가 있는 카페 찾기 끝에 다같이 앉아서 수다도 떨고 목감기 걸린 목소리로 노래방에서 부르고 싶었던 곡도 엄청 불렀어 오늘 너무 웃어서 얼굴이 아퍼 재밌었어 또 다같이 놀고 싶다…

#52 이름없음 2023/07/05 23:04:50

학원에서도 재밌었는데(내 시험 점수는 안 재밌음 ㅎㅎ) 학원 끝나고 친구랑 둘이 아이스크림 고? 하고 버정에 앉아서 먹는 아이스크림도 맛있었구 새로 받은 교재도 쫌 디자인적으로 ㅋㅋㅋㅋ 맘에 들고 오늘 날이 선선했어서 그런지 재밌는 일이 엄청 많았네

#53 이름없음 2023/07/05 23:08:24

학원 갔다 왔더니 지금 뭘 먹으면 내일 퉁퉁 불을 걸 알면서도 뭔가 먹고 싶어진다…

#54 이름없음 2023/07/06 11:47:43

투두메이트 칭구들이랑 5일째 하고 있는데 재미있다…

#55 이름없음 2023/07/06 12:14:28

친구 꼬셔서 주말에 학원 끝나구 디저트 카페 갈 생각 중

#56 이름없음 2023/07/06 16:00:51

하교 루틴: 육교 밑에 자전거 세워 놓고 할인점에서 아이스크림 하나 사서 집까지 걸어 오기

#57 이름없음 2023/07/06 16:04:28

>>55 실패! 왜냐면 너무 더워서 어디 갈 생각할 엄두가 안 나

#58 이름없음 2023/07/06 16:04:55

>>53 이건 안 먹기 성공 덕분에 오늘 신체 컨디션 조음

#59 이름없음 2023/07/07 08:44:30

내가 우리반 국어 세특을 전부 걷어서 간다면 쌤이 기뻐하시겠지…!!

#60 이름없음 2023/07/08 22:04:35

>>59 별로 안 기뻐하심...

#61 이름없음 2023/07/08 22:05:13

수학학원 가는 길에 아보카도 주스 사 감 은근히 중독성 있음

#62 이름없음 2023/07/08 22:07:54

학원 끝나고 중학교 친구랑 약간 갑작스럽게 영화 보러 감 범죄도시3 봤는데 솔직히 취향은 아니었어… 5시 반 영화 보기로 했는데 옷 구경하다가 밥 먹다가 늦구 담영화 7시 반까지 시간 때우려고 노래방 가서 있다 왔는데 그 와중에 학원 친구 만나고… 그래도 노래 취향이 맞아서 노래방은 재밌었지용

#63 이름없음 2023/07/08 22:08:15

집 와서 청사과 먹으면서 유튜브 틀고 힐링 중

#64 이름없음 2023/07/08 22:15:27

이제 오늘의 할 일을 해요 정신 차려야 하는 고딩이니까요 닉값 해야죠

#65 이름없음 2023/07/09 01:45:40

🎧 산소도 없고 종이로 만든 우주복으로 너랑 둘이서!

#66 이름없음 2023/07/09 04:43:07

인생곡이라고 할 만한 곡이 있어요 들은 순간부터 지금까지 계속 제일 좋아하는 곡이었어 레스를 1000개나 채우게 된다면 마지막 레스에 멋있게 그 노래를 달아야지

#67 이름없음 2023/07/09 13:25:09

아침부터 늦잠자고 지각하고 허둥거리기 학원에서 뭘 (또) 떨어트려서 우당탕탕 했는데 쌤이 뒤돌아서 판서하시다가 안 봐도 뻔하다는 듯이 ㅋㅋㅋㅋ 레주지? 이러심

#68 이름없음 2023/07/09 13:29:15

학원 끝나고 비 와서 곤란해했는데 엄마가 밑에서 기다리고 계셨다!! 우산 하나는 친구 빌려주고 엄마랑 우산 하나 쓰고 걸어오는 길에 편의점도 들르고 비 오는 날 좋았어

#69 이름없음 2023/07/09 13:29:37

귀엽다!! 나도 반 친구들 너무 시끄러워서 어쩌다 모범생 친구들이랑만 놀고 있어

#70 이름없음 2023/07/09 16:21:11

>>69 우왕 귀엽다니 고마워 (ˊ⸝⸝o̴̶̷ ̫ o̴̶̷⸝⸝ˋ)… 같이 학교생활 힘내보자구!! 레스주를 응원해💪

#71 이름없음 2023/07/09 22:35:19

내년에 들을 선택과목을 골랐어… 수능 선택과목를 고른다는 느낌이라서 괜히 기분이 이상해 저는 언미물생을 선택했답니다 과탐은 거의 선택 당한다는 느낌으로 할 수 있는 걸 고른 건데 과연 물생 이대로 괜찮은가…

#72 이름없음 2023/07/09 22:50:39

🎧 마셔 넘기는 건 3%의 캔 츄하이, 3%로 취할 리가 물론 저는 잘 모릅니다 바른 고딩이기 때문에 그런 것 일절 입에 대지 않습니다

#73 이름없음 2023/07/10 07:09:06

🎧 걍 돈 얘기와 불안감 그 안에 약간 Brothership 또 방황과 사랑을 섞어 팔자

#74 이름없음 2023/07/10 07:30:50

어제 꿈에서 씻다가 학교 늦어서 아빠 차 타고 가던 중에 아예 학교 째고 엄마랑 점심 맛있는 거 먹으러 갔어… 진짜로 실현되면 좋겠다

#75 이름없음 2023/07/10 08:12:23

늦는 것만 실현됨 결국 겁내 뛰는 엔딩

#76 이름없음 2023/07/10 17:27:03

>>56 오늘은 아이스크림 대신 코코팜 애착 컵에 얼음이랑 따라서 마시면 여기가 천국? ( ˶ ᷇ 𖥦 ᷆ ˵)

#77 이름없음 2023/07/10 17:46:25

아 쫌… ““걔””한테 정 떨어짐 뭔가 걔 친구들한테 물들어 버렸다는 느낌이야… ㅜㅡㅜ 돌아와

#78 이름없음 2023/07/10 20:16:10

저녁으로 엄마가 해 주신 곤드레나물밥 너무너무 맛있어요

#79 이름없음 2023/07/10 20:16:54

넘 배불러서 공부하려고 앉을 수가 없움…

#80 이름없음 2023/07/11 07:05:35

일어나기 싫어…

#81 이름없음 2023/07/11 18:19:25

왜 비 오는 날은 일어나기가 힘들까…

#82 이름없음 2023/07/11 18:20:43

아침 극복 매뉴얼: 빨리 침대에서 일어나서 아침을 먹으면 기분이 좋아진다

#83 이름없음 2023/07/11 18:22:51

선배들은 모고 보고 계시고 비는 와서 유리창은 젖고 그런 날에 시끌시끌한 교실에서 할 일도 없이 책이나 읽으니까 묘한 기분이었어

#84 이름없음 2023/07/11 21:35:13

의무적으로 보내는 여가시간이란…

#85 이름없음 2023/07/12 13:49:56

동아리에 나 빼고 모두가 1학년이야…

#86 이름없음 2023/07/12 22:36:51

동아리에서 발표하려고 만든 키노트 프레젠테이션이 내 인생 최대 디자인 역작이었다고 생각해… 진지하게 예술적 센스가 1%두 없는 내가 템플릿 안 쓰고 내 힘으로 만든 것 중에 제일 멋진 것 같아 학원 가기 전에 친구한테도 자랑했는데 잘했다고 해 줬어

#87 이름없음 2023/07/12 22:42:00

일기에 계속 등장하는 같은 학원 친구한테 이름을 붙여 줄게: 친구 M 별명의 이니셜이야

#88 이름없음 2023/07/12 22:44:35

M은 귀여워서 같이 있으면 재미있고… 유치하게 놀아주는 친구라 엄청 재미있고 좋아 나중에 싸우거나 멀어져도 결혼식에는 꼭 부르기로 약속한 사이야 ㅋㅋㅋㅋ

#89 이름없음 2023/07/12 22:49:07

M이랑은 거의 맨날 보고 있어 학원이 주말에도 계속 있기도 하고 작년에 같은 반이었어서 같이 하교하는 게 습관처럼 굳어져서… 같이 걷는 거리가 엄청 짧긴 하지만 ㅋㅋㅋㅋㅋ 뭔가 지금은 제일 친한 친구라고 할 수 있네

#90 이름없음 2023/07/12 22:52:02

우리 학교에 스레딕 하는 애 있을까? 아는 사람이면 이 스레로 이건 스레주다!! 하고 바로 알 것 같은데, 가능성이 엄청 낮긴 하지만 역시 좀 그래서 학교에 관련된 것만 디테일을 조금씩 바꿔서 일기에 적고 있어

#91 이름없음 2023/07/12 22:54:53

아닌가? 모르려나… 그래도 일코에 집착하는 고딩이라서 어쩔 수 없어

#92 이름없음 2023/07/12 23:06:20

🎧 You shouldn't have lied if your love was so true

#93 이름없음 2023/07/13 00:23:15

너무 감성적인 에세이집의 소개 문구를 읽고 같이 웃고 너무 빨리 녹아버리는 아이스크림 와플 먹으면서 한 시간 동안 안 풀리는 한 문제를 고민하고 뜬끔없이 호르몬 이름이 웃겨서 웃다가 웃음소리까지 웃기게 들려서 너무 웃어버렸어 우리 너무 웃겨

#94 이름없음 2023/07/13 00:26:22

커피를 너무 많이 마신 여름밤에 뭔가 있는 걸까 만사에 낙관주의

#95 이름없음 2023/07/13 00:44:34

🎧 Baby 그러니까 딴 생각은 하지 말어 우린 같이 손을 잡고 걸어가고 너가 가면 나도 갈게 뒤는 돌아보지 말아 이 순간을 기억하고 너의 마음속에 새겨

#96 이름없음 2023/07/14 08:29:50

가기 싫어… 집에 가고 싶어…

#97 이름없음 2023/07/14 08:33:21

비 오는 날에 왕복해서 지하철 세 시간 타기(최악) 게다가 아싸는 친구도 없어… 이런 거 부르지 말라구…

#98 이름없음 2023/07/14 14:08:52

그래도 나쁘지 않았어…! 노래 들으면서 지하철에 앉아 있는 것도 재미있던데 아까 있었던 일인데 선생님께서 커피 사주신다고 뭐 마실 거냐구 물어보셔서 얼결에 쌤이랑 같은 라떼 마시겠다고 했는데 생각해 보니까 당연히 라떼에는 우유가 들어가잖아… 약하게 유당불내증이 있어서 곤란한데… 아이스티로 바꾸고 싶었는데 괜히 바꾸기가 그래서 그냥 라떼로 다 먹었는데 별 일 없어서 다행이야…

#99 이름없음 2023/07/14 14:09:52

지금은 집에 와서 서부웨이 먹으면서 힐링 중 ㅎㅎㅎ 친구들은 놀러 갔지만 아싸답게 바로 귀가했지용

#100 이름없음 2023/07/14 14:16:59

🎧 용서 해 용서 못 해 정 없는 말 사람은 그렇게 잘난 게 아니야!

#101 이름없음 2023/07/14 17:51:06

세일러문이 되고 싶다… 고2인데도 말하는 고양이를 기다리고 있어…

#102 이름없음 2023/07/14 18:06:57

☀️말해 주고 싶은 스레주 소개☀️ 말하는 고양이랑 마법소녀에 대해서 망상하고 있음 여름 버프로 즐거운 아싸 일상을 보내는 중 정시파이터를 자처한 후로 내신이 떨어짐 (당연하죠) 조금 이르지만 수능 선택과목은 언미물생

#103 이름없음 2023/07/14 18:07:08

제가 스레를 접었어요! 102레스 뭘로 할지 조금 고민하다가 소개로 수정했어

#104 이름없음 2023/07/14 18:13:02

그러고 보니까 공부하는 얘기 30% 한다고 했는데 한 3%밖에 없잖아? 앞으로 30%만큼 말해 볼게요 ദ്ദി ᵔ∇ᵔ )

#105 이름없음 2023/07/14 18:28:27

연애 얘기를 좋아하는 반 친구들 분위기에 조금 편승해서 이상형 생각을 해 봤어요… 외모적인 건 잘 떠오르지 않고 일단 연상에 웃는 걸 좋아해서 농담을 많이 하지만 어른스럽고 존경스러운 멋있는 점이 많았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어 왠지 막연하다…

#106 이름없음 2023/07/14 20:56:44

🎧 도움의 계기도 장난도 뭐든 이뤄져라 마기스페리카

#107 이름없음 2023/07/15 11:05:24

방학을 이용해서 역학 마스터가 되어 보기로 결심했어 원래 안 듣다가 최근에 인터넷 강의를 조금 들어보니까 내 풀이가 너무 과해 보여 ㅡㅡ 근데 그 선생님 풀이 방식이 기존에 내가 혼자서 밀던 방식하고 겹치는 것도 있어서 넘 맘에 들었거든 그래서 차근차근 강의 보면서 좀 고쳐 보기로 했어 별개로 쌤이 너무 맘에 들음 난 잘생기셨다고 생각해서 M한테 말했는데 몬 헛소리냬서… 개그 센스도 좀 아저씨같다고 생각하긴 하는데 난 구냥 재미있다 ^_^… 저 선생님 때매 물리 해요 쌤…

#108 이름없음 2023/07/15 11:07:43

근데 강의 교재에 있는 문제가 기출이라 내신 때 이미 풀었던 거여서 무의식 중에 자꾸 내가 원래 풀던 대로 풀고 있어서 곤란해… 열심히 해서 꼭 선생님처럼 섹시하게 역학을 푸는 사람이 될 거야

#109 이름없음 2023/07/15 11:11:23

M이랑 얘기하다가, 하리보에 있는 빨간 곰이랑 노란 곰이 맛이 완전 다르다고 해서 충격… 빨간 곰은 좋아하는데 노란 곰은 싫어하는 애가 수두룩하다고? 지금까지 둘이 맛이 거의 똑같다고 생각해서 항상 같이 먹었는데

#110 이름없음 2023/07/16 04:35:59

국어 공부법이 고민이다… 백분위가 안 올라가서

#111 이름없음 2023/07/16 04:41:26

성격적으로 구조독해랑 안 맞는 사람 저요… 읽은 말이긴 하지만 본질적으로 구조독해랑 그읽그풀은 같다…그러던데 암튼 나는 화살표니 밑줄이니 그런 건 그리려고 하면 오히려 손발이 어지러워져서 법이나 경제지문 (죽어도 머리로 안 됨) 아니고서야 손 안 대려구 함

#112 이름없음 2023/07/16 04:41:54

111을 쓰면서 알게 된 건데 구조독해를 배워야겠어

#113 이름없음 2023/07/16 05:11:43

🎧 “언젠가 다시 보자” iPhone이 타임머신

#114 이름없음 2023/07/16 08:06:01

수학을 잘하는 사람이 멋있어 이를 테면 “걔”가… 모고 본 날에 반 애들이 답 맞춘다고 걔 시험지 들춰 보는 데에 살짝 껴서 봤는데 엄청 깨끗하고 깔끔하게 답만 써 있는 거야 동경하게 됐어

#115 이름없음 2023/07/16 08:14:32

그리고 좀 귀엽게 생겼어…

#116 이름없음 2023/07/16 08:16:18

그래도 그런 것보다 “걔”처럼 한 번만 수학 천재가 되고 싶다…

#117 이름없음 2023/07/16 13:12:33

🎧 서로 좋아한다는 기적같은 망상에 문제가 있다면 네가 있다는 거야

#118 이름없음 2023/07/16 21:38:55

🎧 그래, 그래가 아니잖아 이 웃음 또 잠들 수 없겠네 (-_- #)

#119 이름없음 2023/07/17 07:32:16

전에 집에 닌텐도 wii가 있었을 때 그걸로 엄마랑 별의 커비를 엄청 열심히 했었어 정말 즐거웠는데… 수능이 끝나면 스위치를 갖고 싶어… 그리고 엄마랑 게임해야지

#120 이름없음 2023/07/17 15:36:40

성적표를 받았어요 ………… 헤헤

#121 이름없음 2023/07/17 15:37:17

>>17 빌었는데…

#122 이름없음 2023/07/17 15:39:22

아야 내 멘탈!

#123 이름없음 2023/07/17 19:28:06

뱃속에서 거부할 때까지 버섯전골 먹었더니 멘탈 나음 근데 부작용으로 배불러서 공부 못 하겠엉 (〃⌒⤙⌒)ゞ

#124 이름없음 2023/07/17 19:52:32

부작용 두번째: 너무너무 맛있어서 계속 생각나

#125 이름없음 2023/07/17 20:00:51

근데 진짜로 너무 다시 먹고 싶어 근데 배불러서 못 먹겠어 근데 계속계속 생각나

#126 이름없음 2023/07/17 20:17:11

그치만 인생은 과유불급이라니까요 …말은 이렇게 하고 엄마한테 내일도 먹자고 졸랐다 엄마가 낼은 목이버섯도 넣어서 해 주신다구 하심 ㅎㅎㅎㅎㅎ 빨리 내일 저녁 됐으면 좋겠다

#127 이름없음 2023/07/18 16:24:27

🎧 어쩔 수 없어 정말… 인정할게 가슴이 답답해져

#128 이름없음 2023/07/18 18:10:14

집에 오는 길에 학원 조교 선생님을 뵈었는데 내가 아이스크림을 너무 게걸스럽게 먹고 있었어서 모른 척하고 지나쳤어 알아보진 못 하신 것 같았는데 설마

#129 이름없음 2023/07/18 18:14:35

학원 가면 말씀드려야지…!

#130 이름없음 2023/07/18 18:57:59

🎧 나 네가 항상 편의점에서 사는 커피를 알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틀려 버린 게 쇼크라서 오늘은 못 잘 것 같아

#131 이름없음 2023/07/18 19:18:48

>>126 이거 먹음!! 기다린 만큼 너무너무 맛있었어

#132 이름없음 2023/07/18 19:31:48

이거 아빠 입맛에는 별루인 듯했지만 이틀 연속으로 같이 먹어 주셔서 고맙습니다… ( ‾́ ◡ ‾́ )

#133 이름없음 2023/07/18 19:35:57

하교하면서 얘기하다가 M이랑 동시에 똑같은 말을 했어 ㅋㅋㅋㅋㅋㅋㅋ 목소리가 겹치는 게 너무 웃겼고 M한테 나 따라하지 마! 하고 장난쳤어

#134 이름없음 2023/07/18 19:37:05

자주 나랑 M을 만담 콤비라고 부르시는 학원 조교쌤께 전에 있었던 엄청 웃긴 만담스러운 일을 말씀드리고 싶은데 타이밍이 어려워서 아직도 못 말했어

#135 이름없음 2023/07/18 23:27:57

🎧 「今宵一層月が綺麗ね」

#136 이름없음 2023/07/18 23:29:51

일본어 가사는 내 맘대로 번역했었는데 이건 원문으로 적는 것보다 적절하게 쓸 수 있는 표현이 안 떠올라

#137 이름없음 2023/07/19 07:31:35

방학은 언제 하는 거야!

#138 이름없음 2023/07/19 18:54:46

아니 레스 세 번이나 썼는데 계속 날아가서 마음 상했어

#139 이름없음 2023/07/19 18:56:39

학원 가기 전에 갑자기 M의 교정기가 고장남 M의 치과 진료에 따라옴 갑작스럽게 대기실에 앉아 있음 치과 직원분들이 다들 친절하셔서 괜히 기분이 편해짐

#140 이름없음 2023/07/20 13:44:30

방학 했어 ଘ(੭ˊᵕˋ)੭* ੈ✩‧₊˚

#141 이름없음 2023/07/20 13:44:56

간단히 친구랑 노래방 갔다가 밥도 먹고 들어왔다 노래방에 갈 때마다 생각하는 건데 노래를 너무 못 부르는 것 같아서 살짝 괴로워 밥은 서브웨이 먹었는데 다 흘리고 난리였다… 그치만 맛있었죠?

#142 이름없음 2023/07/20 13:45:34

오늘은 아무것도 안 하고 APEX 방송 볼 거야…

#143 이름없음 2023/07/20 15:43:32

🎧 꿈이 날 길거리 캐스팅

#144 이름없음 2023/07/20 15:49:13

>>93 지나가던 대학생인데.... 진짜 너무너무너무너무 k-고딩같은 레스라 괜히 나까지 싱숭생숭해진다 ㅋㅋㅋ 스레가 전체적으로 정말 고등학생 그 자체라.. 읽으면서 추억 회상하게 되고 그러네 공부도 좋지만 추억 많이 만들고 친구들이랑도 잘 놀아영

#145 이름없음 2023/07/20 19:46:59

>>144 우와 스레 잘 봐 줘서 고마워요!!! 갑자기 나한테 기쁨을 주고 가신 대학생 레더분 좋은 하루 보내길… (๑´ლ`๑)フフ♡

#146 이름없음 2023/07/20 19:49:20

>>129 타이밍이 미스였던 이유로 실패…

#147 이름없음 2023/07/20 19:53:06

말을 많이 해 보지 않은 반 친구랑 어쩌다 밥 먹을 일이 생겨서 같이 얘기했는데 생각 외로 나쁘지 않았어…! 나 지금 ⬅️이런 생각으로 기분이 좋은 건가? 걔한테 내 인상이 좋게 남았으면 좋겠네…

#148 이름없음 2023/07/20 20:12:42

얼마 전이 M의 생일이어서 편지를 썼는데 자 받아. 하고 냅다 주기가 머쓱해서 몰래 책 속에 끼워넣고 왔어 M이 읽고 아주 구체적이고 감동적으로 고맙다고 해 줌 ㅎㅎ

#149 이름없음 2023/07/21 07:41:30

🎧 드디어 세탁을 맡겼지 어젯밤 눈물에 젖은 베개

#150 이름없음 2023/07/22 07:42:13

학원 썸머스쿨에 등록했어 공부하고 도시락 먹고 공부하고 도시락 먹고 공부하다가 집에 와 에어컨 돌아가는 실내에 앉아서 공부만 하니까 왠지 즐거워 글고 밥시간에는 M이랑 떠들 수 있으니까 재미있어

#151 이름없음 2023/07/22 07:44:20

그러면 한 12시간 정도 앉아있네… 근데 계속 집중하는 것도 아니고 인강 보고 뭐 하고 하는 시간 빼면 부족하게 느껴지는 게 기분이 이상해 얼른 진도 쭉쭉 나가고 실력도 키워서 속도를 높이고 싶지만 일단 지금은 스피드에 집착하지 말 것!을 되새겨 보아요

#152 이름없음 2023/07/22 07:47:06

어제 집에 왔더니 가족들이 닭발을 시켰다고 해서 나도 먹었는데 맛있고 정말 매웠어… 나 맵찔이인데 지금도 배에서 매운 향이 나는 것 같애 속쓰려 !!((((((っ;゚∀゚)っ

#153 이름없음 2023/07/22 10:42:33

시간을 소중히! 집중은 곧 효율!

#154 이름없음 2023/07/22 10:55:14

🎧 “처음부터 너를 좋아했어서 다행이야”라면서

#155 이름없음 2023/07/22 11:32:49

🎧 My Day! 시작과 끝은 너!!

#156 이름없음 2023/07/22 17:46:08

화이팅 화이팅 너무 풋풋하고 열심히 사는 것 같아서 부럽다 재수생인데 고등학교가 그리워지네 ㅎㅎ…ㅠ 다시 돌아가고 싶다 오늘 하루도 화이팅하자

#157 이름없음 2023/07/22 22:58:14

>>156 헐!!! 파이팅 고마워 덕분에 오늘 하루 잘 보냈어! 답례로 나도 레더를 응원할게 ( ੭ˊ͈ ꒵ˋ͈)੭̸*✧⁺˚ 마음이 전해졌으면 좋겠어 공부 힘내…!!

#158 이름없음 2023/07/22 23:24:04

물리가 좋아… 근데 싫어 짜증나는데 드물게 재미있어서 잘하고 싶네…

#159 이름없음 2023/07/23 22:56:41

M이랑 저녁을 먹으러 학원 근처 편의점에 가서 우동 컵이랑 핫바를 사 먹었어 우동 컵에 물을 부었는데 면이 너무 안 풀리길래 보니까 뭔가 물을 버리는 과정이 있었어야 했는데 빼 먹은 거야 ㅋㅋㅋㅋㅋㅋ 어쩔 수 없이 오래오래 기다려서 밀가루 맛이 나는 우동을 먹었어

#160 이름없음 2023/07/23 22:59:32

핫바를 짠 하는 걸 찍어서 스토리에 올리기로 했는데 너무 못 해서 웃겼어 그치만 맛있었다!

#161 이름없음 2023/07/24 01:14:25

오늘의 기뻤던 일: 못 풀었던 문제를 깔끔하게 정리해서 다시 풀어 봤더니 풀렸다!! 좀 멋있게 푼 것 같아서 풀이 과정을 자랑하고 싶었어

#162 이름없음 2023/07/24 01:17:39

최근에 잡생각이 많아지고 집중력이 떨어진다고 생각했던 게 지꾸 멀티태스킹을 시도해서인가…라는 생각이 들었어 앞으로 의식해서 고쳐 볼까

#163 이름없음 2023/07/25 01:58:59

귀가~

#164 이름없음 2023/07/25 02:05:27

오늘 학원 후 스케줄의 개요 M과 저녁 먹고 돌아오는 길에 영화관 가고 싶다…라는 말이 어 진짜 좀 좋은데? 로 번져서 진짜 바로 부모님 허락을 맡고 10시 반 영화를 예매하고 10시에 칼같이 나와서 팝콘 사서 영화 보구 1시 반에 나옴…

#165 이름없음 2023/07/25 02:25:24

엄마가 걱정하셔서 끝나고 마중 와 주셨는데 오는 길에 아이스크림을 대량으로 구매하고 나와서 하나씩 먹으려는데 비가 오는 거야 … 엄마랑 아이스크림 물고 머리에 가방 쓰고 청춘 영화를 찍었어요 ㅋㅋㅋㅋㅋㅋ 근데 딱 들어오니까 비가 쏟아지더라 기다려 준 걸까… ㅋㅋㅋㅋ

#166 이름없음 2023/07/25 02:27:14

ㅋㅋㅋㅋㅋ 칼퇴해서 영화 본 걸 선생님께 들키지 않기 위해서 학원 친구들에게 스토리를 안 보이게 돌려 놓고 팝콘샷을 올렸어

#167 이름없음 2023/07/25 02:39:03

내일은 오늘 남긴 영어 모의고사를 풀어야지…

#168 이름없음 2023/07/25 02:47:28

“걔”… 조금 보고 싶다… 잘 지내려나… 방학에도 나쁜 점이 있다니

#169 이름없음 2023/07/25 02:49:57

🎧 달라져 간 네 시계엔 내 초침이 없는데

#170 이름없음 2023/07/25 02:51:14

>>164 느낀 점! 톰 크루즈는 아주 잘생겼다

#171 이름없음 2023/07/25 14:32:29

점심 도시락 짱 맛있었다 ( ˙༥˙ ) 메뉴는 김치 주먹밥이랑 닭가슴살 샐러드!

#172 이름없음 2023/07/25 20:50:13

🎧 Baby 우리 오늘 떨지 않기루 해 마치 천 번은 만난 것처럼 긴장돼 하고픈 말 못 하고 집 간다면 샤워하다 멍때릴 게 분명해

#173 이름없음 2023/07/25 22:37:58

🎧 지면 안 돼 절대로 디저트를 준비해 놓을 거야

#174 이름없음 2023/07/25 22:42:43

🎧 Die for disco!

#175 이름없음 2023/07/26 10:11:52

조금 집이 그리워… 침대도

#176 이름없음 2023/07/27 01:56:06

오늘 수업을 들었는데 팀장쌤(왜 이렇게 부르는 걸까?)께서 해 주신 말이 인상 깊었어 대학이 전부가 아니다! 그리고 하고 싶은 바가 생기기 전까지는 공부해라!… 그래서 나는 공부를 잘한다고 만사형통이 아니니까 여러모로 다른 면에서도 성장해야 하는구나… 정직하고 올바르게 살자 하고 생각했어 바라는 모습의 어른이 되는 그 날까지…!

#177 이름없음 2023/07/27 02:01:08

나중에 이름을 개명하게 되면 바를 정(正)이 들어가는 이름으로 바꾸고 싶어…

#178 이름없음 2023/07/27 02:04:10

내 이름이 싫은 건 아닌데 묘하게 정이 안 간다고 해야 되나 18년 동안 봤는데 왠지 안 익숙해져

#179 이름없음 2023/07/27 02:10:04

오늘은 밖에 나가서 점심을 먹었어 메뉴는 중국집 짬뽕! M이랑 다른 친구랑 같이 나갔는데, 가는 길에 비가 올 듯 말 듯 해서 불안해서 조금 뛰었다 ㅋㅋㅋㅋㅋ 그 와중에 먹다가 옷에 흘리고… 오는 길에는 해가 너무 쨍쨍해서 더웠고 다른 친구가 아이스크림을 사 줬는데 수업 시작 전까지 시간이 촉박해서 입에 쑤셔 넣었어 ㅋㅋㅋㅋㅋㅋ

#180 이름없음 2023/07/27 02:11:22

🎧 역시 세상이 잠들지 않았다면 좋아한다고 말해줘도 괜찮아

#181 이름없음 2023/07/27 02:28:17

제목을 바꿨습니다~ 바른 고딩이 될 거야!

#182 이름없음 2023/07/28 00:01:59

오늘은 물리가 전혀 재미있지 않았어…

#183 이름없음 2023/07/28 00:02:50

그렇지만 물리가 어렵다고 M이랑 친구한테 얘기하는 건 재미있었으니까 도루묵

#184 이름없음 2023/07/28 00:08:27

내신에서 비중 있게 안 했던 건지 기억이 안 나는 부분이 있는데 하필 킬러 범위라서 감이 안 잡혀… 어렵ㄷr

#185 이름없음 2023/07/28 00:23:25

지금 생활이랑 거리가 있어서 잘 체감되지 않는 다른 사람의 말이 그 사람에게는 어느 정도로 일상적이고 의미가 있는 걸까… 사람이 진짜 전부 다르다니!

#186 이름없음 2023/07/28 00:26:01

🎧 별의별 짓을 다 해본다 Love이란 건 위대해 그치 My love

#187 이름없음 2023/07/28 00:34:36

🎧 그래서 이런 상황을 뭐라 하면 되는 거야 영어로 내가 물으니 그러니 너는 바로 답해 엘오엘

#188 이름없음 2023/07/28 08:01:24

선풍기 끄는 거 깜빡해서 배에 바람 맞으면서 잤어… 배앓이 할 것 같은데 ૮ ◞ ع ◟ ა

#189 이름없음 2023/07/28 22:42:22

>>184 내신 때 공부했던 자료 확인해 봤는데 이 파트 열심히 했던데…?? 왜 기억이 사라진 거야

#190 이름없음 2023/07/28 22:43:51

왠지 시간이랑 날짜 감각이 없어… 학원에 있는 시간은 3일 같구 학원 밖에 있는 시간은 10분 같아

#191 이름없음 2023/07/28 22:49:44

그리고 사회성도 없어져… 일기에 쓰는 글에서도 그렇고 뭔가 말하는 센스? 재주가 (원래 없었지만) 부족해지는 것 같아 학원에 같이 이야기할 M이 없었으면 진심 퇴화했겠지

#192 이름없음 2023/07/28 22:50:48

천천히! 천천히! 물리 천재가 아니니까 !

#193 이름없음 2023/07/28 23:28:41

🎧 안전 선풍기, 아무도 없어 어제 사라진 그 사람 괜찮다고 말했으면 좋았잖아 바라보는 제빙기

#194 이름없음 2023/07/29 01:16:24

노래 듣는 거 재미있다! 이 가수가 좋았다가 저 래퍼가 좋았다가 이 p가 좋았다가 저 아이돌이 좋았다가 옛날부터 좋아하던 노래를 듣다가 우연히 새롭게 빠진 노래를 100번 돌려 듣고 시간이 지나서 오래돼서 질리면 한동안 안 들은 노래가 되고 나중에 오랜만에 들으러 가면 다시 좋아지기도 하고 그러다가 원래 좋아하던 노래로 돌아가서… 일케 보니까 참 맞춰주기 힘든 취향이고만

#195 이름없음 2023/07/29 01:17:45

예전에는 질려 버리는 게 너무 싫었었는데

#196 이름없음 2023/07/29 01:23:57

근데 생각해 보면 지금도 시름! 지금은 질리기 전에 그만두는 듯

#197 이름없음 2023/07/29 01:27:24

🎧 이 세상에 내 날들은 너의 밤들은 같은 끝을 보고 있죠 Baby lover 함께 눈을 감아요

#198 이름없음 2023/07/29 03:54:13

🎧 엄청 맛없는 네가 사 왔던 치약도 구 할 오 푼이나 남겨 놓고서 어디 간 거야

#199 이름없음 2023/07/29 22:45:14

점심으론 엄마가 떡볶이를 해 주셨는데 엄청 매웠어 근데도 안 남기고 싶어서 그냥 먹다가 제지당했어

#200 이름없음 2023/07/29 22:47:36

저녁으론 수업 끝나고 쌤이 칼국수 사 먹고 오라고 카드 주셨어!!! 근데 사실 칼국수 별로 안 좋아하는데두 ㅋㅋㅋㅋㅋ 그래도 학원 친구들이랑 이야기하면서 먹는 건 재미있어 취미 얘기가 나올 때마다 필사적으로 회피하는 일코 고딩의 삶…! 그러고 다시 학원에 돌아와서 겁내 졸음 ㅡㅡ 졸다가 친구들이 세미나실에 모여서 어려운 문제를 풀고 있길래 나도 조금 푼 게 있어서 같이 얘기하다가 그걸 cctv로 보고 계시던 쌤이 퇴근길에 유턴해서 들러 주셨어 결국 다른 친구가 맞혀서 대단하다고 생각했다!

#201 이름없음 2023/07/30 14:36:52

바른 자세 바른 정신!

#202 이름없음 2023/07/30 15:28:13

🧊말해 주고 싶은 스레주 소개🧊 여름방학! 썸머스쿨 중이라 학원에서 하루의 절반을 보냄 마법처럼 하루아침에 수학을 잘 하게 되길 바람 필사적으로 일코 중. 절대로 내 취향 들킬 수 없어

#203 이름없음 2023/07/30 15:30:29

제가 두번째로 스레를 접었어요! ^_^

#204 이름없음 2023/07/30 15:32:32

요즘 자주 이야기하는 ‘다른 친구’도 이름을 붙여야겠어… D로! ‘다른’의 이니셜 D에서 따온 거야 ㅋㅋㅋㅋㅋ

#205 이름없음 2023/07/30 15:34:16

D는 공부를 잘해. 문과 지망인데 나보다 수학을 잘해… 근데 국어는 내가 더 잘해(아마) 뭔가가 바뀌었죠 지금?

#206 이름없음 2023/07/30 15:41:03

🎧 친구하고 해 뜰 때까지 Ride on! 굿바이 바이 Doubt 마중은 이제 필요 없어

#207 이름없음 2023/07/30 15:44:13

가족이랑 외식하러 가고 이씀! 엄청 많이 먹을 거야!

#208 이름없음 2023/07/31 08:44:35

어제 진짜 많이 먹었어 엄청 맛있었고 집에 돌아왔을 때 학원 잠깐 갔다 오고 나서 결국 소화제 머금 ㅋㅋㅋㅋ

#209 이름없음 2023/07/31 12:50:45

물리 재미있다!

#210 이름없음 2023/07/31 12:51:38

D가 졸고 있어… 깨워 주고 싶은데 부담스러워하려나… 아무래도 안 친해서 좀 고민하게 돼

#211 이름없음 2023/07/31 13:50:16

수업에 갑시다~

#212 이름없음 2023/07/31 13:52:30

🎧 Why, oh why do I put up with this misery Still looking for a reason But for now it's ancient history to me

#213 이름없음 2023/07/31 18:59:07

오늘 밥은 김볶밥!!!

#214 이름없음 2023/07/31 22:11:21

학원에서 프린트 해 주셔서 작년 4월 더프 국어 봤는데, 언매에서 세개 틀렸어…?? 글고 독서가 어렵다! 요즘 기출 풀고 있는데 시간 재면서 빨리빨리 넘어가다 보니까 깊게 생각하는 능력이 사라진 듯… 조금 여유 있게 시간 재지 말아 봐야지!

#215 이름없음 2023/07/31 22:13:34

언매 개념을 제대로 해야 돼…

#216 이름없음 2023/08/01 02:48:33

D랑 쪼끔 친해진 것 같아

#217 이름없음 2023/08/01 02:56:54

선생님께서 수능이 끝나면 리조트를 빌려서 우리를 풀어놓겠다고 (ㅋㅋㅋㅋ) 하셨는데 한 1년 반 좀 덜 남았는데두 벌써부터 기대돼!! ㅋㅋㅋ 학원 친구들이랑 놀러 가면 너무 재미있을 것 같아 물론 성과가 좋을 때 이야기라고 덧붙이긴 하셨지만…! 그런 것도 있으니까 더 열심히 해야겠지!! 친구들아 짤리지 말고 관두지도 마 놀러 가야 되니까!

#218 이름없음 2023/08/01 02:57:30

그리구 이제 자야 돼 오늘은 놀러 가야 되니까…!!

#219 이름없음 2023/08/01 03:09:24

근데 데자와 마셨더니 잠이 안 와 내 생각엔 있잖아 카페인 든 거 마시고 집중해서 먼갈 하고 나면 잠이 안 오는 것 같애 원래 카페인 잘 듣는 체질이 아니라고 생각했는데 커 가면서 달라지는 건가? 글구 투 플러스 원 하던데 이따 학원 갈 때 세 개 사 가야지!

#220 이름없음 2023/08/01 09:34:03

이 날씨에 놀러 가는 게 맞나요??

#221 이름없음 2023/08/01 16:35:09
날씨에 굴하지 않고! 찾아간 가게 두 개가 전부 휴무였지만! 다행히 대안 중의 하나가 영업 중이었던 덕분에 푸딩도 먹고! 전시회도 가고! 지금

날씨에 굴하지 않고! 찾아간 가게 두 개가 전부 휴무였지만! 다행히 대안 중의 하나가 영업 중이었던 덕분에 푸딩도 먹고! 전시회도 가고! 지금 집에 가는 지하철!!

#222 이름없음 2023/08/01 16:49:47

🎧 현실 = 환상인 기분이 들어서 사진, 사진

#223 이름없음 2023/08/01 19:04:55

학원 -> 놀러 감 -> 다시 학원의 스케줄 중에 오늘의 저녁은 떡 볶 이 !! M이랑 배달시켜서 나눠 먹었다 뒷처리가 조금 빡셌지만…

#224 이름없음 2023/08/01 19:05:20

D가 아픈가 봐… 아플 땐 자야 되는데…!

#225 이름없음 2023/08/01 19:17:31

오늘 놀러 간 것도 이야기해야지! 갈 땐 사람이 적어서 지하철에서 앉아 갔는데 올 땐 아니어서 지금 쫌 다리가 아파. 더웠긴 했는데 나름 돌아다닐 만했구… 가기로 한 카페가 닫았을 때 좀 좌절했지만 옆에 있는 아이스크림 가게에 즉흥적으로 들어가서 맛있게 먹어서 나름 좋았어. 결국에 간 카페에는 푸딩이 맛있었고 직원 분이 친절하셨어. 앉아서 친구들이랑 얘기하는 것도 재밌었고!! 우리 동네에 없는 브랜드의 포토 부스에서 사진을 찍었는데 마스크 벗고 찍은 게 엄청 오랜만이라 재미있었어. 프레임이 귀여워서 우리 동네에도 생겼으면 했어. 친구가 워커를 신고 왔는데 발이 아프다고 그러더라 그치만 멋있었어! 전시회 구경하면서 여러가지 감상이 생겨서 즐거웠고 각자 마음에 드는 작품이 달랐던 게 신기했어. 그리고 돌아오는 지하철에서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잔뜩 업로드하고 헤어졌어 간만에 친구들이랑 놀아서 반갑기도 하구 진짜 재밌었어!

#226 이름없음 2023/08/02 18:41:15

10분 졸았다 글구 오늘 밥 라자냐

#227 이름없음 2023/08/03 00:11:11

사랑을 하자 사랑을

#228 이름없음 2023/08/03 00:13:58

어쩔 수 없는 건 어쩔 수 없는 거니까 부족한 건 언젠가 채워질 거야 믿어!

#229 이름없음 2023/08/03 01:16:54

피곤에 쩔어서 감성에 취해서 헤롱헤롱 제대로 정신 차릴 내일의 나에게 면목 없습니다 (__)

#230 이름없음 2023/08/03 21:57:03

오늘 밥 참치계란볶음밥 글구 저녁은 쌤이 사 주신 자바칩 프라푸치노랑 케이크 먹고 나니까 너무 배불러서 못 머금

#231 이름없음 2023/08/03 22:00:00

방금 영어 모고 풀다가 너무 심하게 졸음 화요일의 피로가 밀려서 쌓인 것으로 추정되어요… 쓰는 거 까먹었는데 화요일에 학원 끝나고 M이랑 우리 집에서 같이 잤거든! 그래서 세 시간 자고 학원 갔어 화요일에 하루 종일 놀았다구 ㅋㅋㅋㅋㅋ

#232 이름없음 2023/08/03 22:01:11

아오 졸려…!

#233 이름없음 2023/08/03 22:31:07

8월 시작한 후로 들은 가장 충격적인 사실 조교 선생님이 INFP시라고 ……? 냉철이성이과이신 줄만 알았는데 왠지 뒷모습? 학원 밖에서의 모습? 그런 걸 알게 된 것 같아

#234 이름없음 2023/08/04 12:40:06

🎧 쇼콜라 카라멜은 너보다도 달콤하지만 너만 필요해 나른한 날엔 더욱 생각이 드는 그런 나의 위로이니까

#235 이름없음 2023/08/04 12:40:58

제 경우엔 ‘너’의 대상이 데자와 한 병이에요 마시지 않으면 나른한 날을 버틸 수 없어!!

#236 이름없음 2023/08/04 13:50:01

수업가요~

#237 이름없음 2023/08/04 13:52:16

D는 식곤증이 심하다고… 너무 깨워 주고 싶은데 기분 나빠 할까 봐 고민돼

#238 이름없음 2023/08/05 10:00:12

인스타그램 추천 피드에 사모예드밖에 안 떠

#239 이름없음 2023/08/05 12:07:00

🎧 사랑하는 사람의 뒷모습에 다시 사랑을 하는 거야 Babe

#240 이름없음 2023/08/05 16:28:52

위험해 맨날 앉아서 움직이지도 않고 학원에 있는 군것질거리 (특히 말랑카우) 엄청 먹으니까 몸이 불어나는 게 눈에 보여…… ㅠㅠ 볼살이 말랑말랑해짐

#241 이름없음 2023/08/05 16:30:38

개학하면 학교에 가야 되는데… M도 계속 다이어트 얘기를 하고…

#242 이름없음 2023/08/05 16:34:46

어쩌지 이 위기감… 식단을 한다거나 밥을 적게 먹는 건 어불성설 (밥이 컨디션에 영향을 준다구 공부도 해야 되니까) 그렇다고 이대로 학교에 가는 것도 쫌 …그렇다면 운동하고 군것질 끊는 것으로 타협 ^_^

#243 이름없음 2023/08/06 05:18:29

아!!! 숙제 하는 거 까먹었다!!!!!!!

#244 이름없음 2023/08/06 09:22:46

ㅠㅠ 갑자기 스레딕이 안 들어와지는 거야 스레딕 망한 줄 알고 무서웠어

#245 이름없음 2023/08/06 13:28:02

오늘 밥 김밥♡!

#246 이름없음 2023/08/06 18:06:22

🎧 꿈 같은 거짓말이라도 늘어놓으면 언젠간 진짜가 돼

#247 이름없음 2023/08/06 19:30:14
함수가 먼데!

함수가 먼데!

#248 이름없음 2023/08/06 19:51:01

지킬 것-> 핸드폰에 SNS 어플 다운로드 받지 마 공부하면서 노래 듣지 마

#249 이름없음 2023/08/06 23:42:44

아까 어떤 라이브 영상을 봤는데 너무 좋아서 진짜 찡~했거든 이런 거 공유할 수 있는 같은 취향의 현실친구가 한 명이라도 있었음 좋겠다고 생각했어 원래 일코에 집착하느라 숨기기만 바쁘지 이런 생각 안 하는데 …

#250 이름없음 2023/08/07 07:50:21

어제 학원 친구가 얘기한 건데 졸업하면 지금 학원 반 멤버로 밴드를 만들 거야 ㅋㅋㅋㅋㅋㅋㅋ 벌써 역할도 다 정했어 레주는 베이스~ 친구는 드럼~ 어쩌구 이렇게 ㅋㅋㅋㅋ 물론 지금은 칠 줄 아는 게 하나도 없어 그치만 나중엔 꼭 ㅋㅋㅋㅋㅋ!! 장난으로 말한 거지만 나중에 진짜 밴드 했으면 좋겠다

#251 이름없음 2023/08/07 22:07:36

🎧 이거 이상은 역시 바라지 않아 왜냐면 ‘미안해’는 외로우니까

#252 이름없음 2023/08/09 00:08:06

내용없음

#253 이름없음 2023/08/09 00:16:41

내용없음

#254 이름없음 2023/08/09 00:19:43

오늘은 M이랑 D랑 저녁 먹고 어려운 수학 문제에 대해서 토론했는데 설명하는 중에 선생님이 보시고 기특한 모습^^ 이라구 해 주셨다 ㅋㅋㅋㅋㅋ 헤헤헤 기쁘다

#255 이름없음 2023/08/09 00:21:28

우리 반 반티가 사이트에서 사라졌어 무슨 이런 경우가 있나 했는데 누가 다른 사이트에서 그대로 똑같은 걸 팔고 있는 걸 발견해서 링크만 바꿔서 그대로 사기로 했어 ㅋㅋㅋㅋㅋㅋ 다행이지!

#256 이름없음 2023/08/09 00:23:24

그러고 보니까 여름 끝났구나… 내년에 또 보자!!

#257 이름없음 2023/08/09 09:44:28

내용없음

#258 이름없음 2023/08/09 13:21:15

🎧 You take my breath away… let me say so

#259 이름없음 2023/08/09 13:50:41

주문한 아보카도 커피가 2시 전에 나올까??? 2시에 수업 가야 되는데!!

#260 이름없음 2023/08/09 13:53:31

헤헤헤 벌써 받았당 짱 빠르시네!

#261 이름없음 2023/08/10 00:55:48

내용없음

#262 이름없음 2023/08/10 00:57:01

문학 기초를 잡고 있는데 너무너무x999 좋다! 진작 할 걸 그동안 비효율적이게 감으로 풀어왔다는 걸 깨달았어

#263 이름없음 2023/08/10 00:58:24

물리 개념 한 바퀴 끝!!! 자이스토리로 기출도 1회독 끝냈어! 그런데 역학 마스터가 되진 못했다… …앞으로 더 열심히 !

#264 이름없음 2023/08/10 01:01:02

요즘에… 조금 슬럼프인가 싶은 게 자꾸 집중하다가 생각이 딴 길로 빠져 그리고 뇌가 저전력 모드로 돌아가는 기분… 멍~해서 이거 전 학원 쌤이 말씀하신 “고2병”일지두… 어떻게 원래로 되돌리지?

#265 이름없음 2023/08/10 01:03:12

고2병이란? (믿거나 말거나 이야기) 성인이 되기 직전의 호르몬의 변화로 (1) 엄청 멍해지고 (2) 많이 먹고 (3) 잠이 많아져서 결과적으로 공부를 놓아버리고 팽팽 놀기만 하게 되는 무시무시한 병 !!!! …이라고 엄청 좋아하던 전 학원 쌤이 말씀하셨어

#266 이름없음 2023/08/10 01:11:25

전 학원 쌤에 대해서 자주 다시 떠올리는 기억이 있는데… 뭔가 설명하시다가 날 가지고 짖궂은 예시를 드셨어 그리구 내가 기분 상하지 않게 장난스럽게 “아이 내가 진심으로 그러겠니~”하고 넘어가시면서 레주 얼마나 착해~ 내 자식이었으면 좋겠어~ 하셨는데 왠지 되게 진심인 것처럼 말씀하셔가지구… 엄청 존경하고 좋아했던 쌤이었어서 기뻤어 고런 기억을 지금도 가끔 떠올립니당 oO

#267 이름없음 2023/08/10 01:12:23

>>242 ㅎㅎㅎ 실패! 구냥 굴러다닐게

#268 이름없음 2023/08/10 01:19:29

오늘 저녁에 선생님께서 치킨 시켜 주셨다 ㅎㅎㅎ! 반 친구들이랑 다 같이 먹었는데 좀 더 친해진 것 같아 그리고 뒷처리가 힘들었다…

#269 이름없음 2023/08/10 01:23:02

🎧 love's gonna get u down!

#270 이름없음 2023/08/10 09:34:58

태풍 특수로 오늘은 등원하지 않았어요 ^_^! M이랑 놀러 갈 거야 헤헤헤

#271 이름없음 2023/08/10 10:52:47

🎧 Who knows how long I've loved you You know I love you still

#272 이름없음 2023/08/10 10:58:16

🎧 If you say "I'm always yours"!

#273 이름없음 2023/08/10 22:45:21

헤헤헤 재밌었다 하루 종일 만화책 보고 영화 보고 (중간에 졸음) 맛있는 거 먹고 수다떨고 ㅎㅎㅎ 학원 안 가니까 넘 즐겁다~

#274 이름없음 2023/08/10 22:47:09

그런 와중에 어쩌다가 학원 쌤한테 들킴……… 재밌다!!

#275 이름없음 2023/08/11 00:22:27

솔직할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어!! 그러려면 일단 나한테 솔직해지자구 다른 사람에게 망설인 말을 솔직하게 꺼낼 수 있게 되는 건 그 다음인 것 같애

#276 이름없음 2023/08/11 12:33:48

유튜브 뮤직 진작 쓸걸…!

#277 이름없음 2023/08/11 23:34:27

그 커버 동영상 내리셨나 봐 ∑(O_O;) 좋아하던 건데…

#278 이름없음 2023/08/12 02:05:49

내용없음

#279 이름없음 2023/08/12 02:55:02

🎧 사랑하는 소녀로 다시 태어나도 시선은 너 에 게!

#280 이름없음 2023/08/12 03:43:00

방에 벌레가 있어서 거실로 도망쳤어 밖엔 비 오는데 헤드폰이랑 베개랑 이불이랑 누워 있어 뭔가 노래 듣기 딱 좋다

#281 이름없음 2023/08/12 09:50:03

일어났는데 허리가 아파… 엄마가 내 방에서 벌레를 잡으시긴 했는데 쪼끄맸대 근데 내가 본 건 엄청 컸단 말이야 ㅠㅠ 벌레랑 같이 자기 싫어 평소 같으면 열심히 외면했을 텐데 쟨 너무 커 그리고 자는 중에 나한테 가까이 오면 어떡해 ㅠㅡㅠ

#282 이름없음 2023/08/13 00:10:34

저녁 먹고 학원 갔는데 너무 졸리고 쳐져서 손에 안 잡히길래 구냥 일찍 나와 버리고 자전거 탔어 평소에 안 가 봤던 길도 가고 돌고 돌아서 같은 길을 세 번 지나치기도 하고 오늘따라 끌리던 시티팝 들으면서 한 시간 돌아다니니까 상쾌하고 좋았다!

#283 이름없음 2023/08/13 00:19:20

내용없음

#284 이름없음 2023/08/13 00:20:04

내용없음

#285 이름없음 2023/08/13 00:23:51

내용없음

#286 이름없음 2023/08/13 00:25:49

집에 있으면 묘하게 세상이랑 동떨어져 있는 것 같은 기분… 밖에서 있었던 일들이 다른 세계의 일 같아져서 묘~~해

#287 이름없음 2023/08/13 16:08:55
상냥하네!

상냥하네!

#288 이름없음 2023/08/13 21:39:18

🎧 We don't need no drama

#289 이름없음 2023/08/14 00:55:10

개학하면 지켜야 할 행동 규칙을 세웠어! 제일 중요한 것: 일코!!! 들킬 가능성이 5% 이상인 것은 학교에서 전부 금지!!! 처음부터 될 수 있을 때까지 위험 요소를 줄이자!!!!

#290 이름없음 2023/08/14 00:59:18

오늘의 자전거 산책은 성공적 ദ്ദി(⩌ᴗ⩌ ) 헤드폰이 미끄러져서 떨어지려고 할 때 본능적으로 손으로 낚아채고 비틀거리면서 제대로 브레이크로 멈췄을 때랑 나무랑 10cm 정도로 가까웠는데 기적적으로 안 부딪히고 지나갔을 때 정말 엄청 두근두근해서 우와 대박!!! 이라고 생각했어 앞으로 명심하자 안전 제일!!!

#291 이름없음 2023/08/14 01:04:45

엄마가 사 주신 과자… 먹고 싶어졌어 지금…

#292 이름없음 2023/08/14 01:30:56

🎧 네 눈동자는 비 오는 날의 탁한 수면 같아

#293 이름없음 2023/08/14 08:17:53

>>291 잘 참았어 글구 지금 먹을 거야 근데 막상 먹으려니까 별로 안 먹고 싶어졌어 진짜 내 맘은 뭐지……

#294 이름없음 2023/08/14 08:26:32

🎧 지금부터 글래스에 거는 마법, 잊을 수 없는 정경 It's okay 자 맨발로 랑데뷰

#295 이름없음 2023/08/14 18:10:21

빨리 저녁 먹고 싶어!!!

#296 이름없음 2023/08/14 22:36:58

’쟤 언제 정신 차릴지 두고 보자‘를 이유로 내용없음

#297 이름없음 2023/08/15 00:24:32

밥 먹고 8시부터 M이랑 맛집셰프 하고 루미큐브 하고 그 담엔 M이랑 D랑 뭔 이상한 비호감 문제 하나로 오래 토론하고 그리구 D가 내일 여행 간다고 먼저 집에 가고 나서는 카톡으로 내일 놀 계획 세우고 M의 국어 숙제를 도와주고 벽 쪽 구석 자리에 구겨 앉아서 수다 떠니까 학원이 왠지 내 집 같고 (ㅋㅋㅋㅋㅋ) 엄청 즐거워서 행복했어

#298 이름없음 2023/08/15 00:26:33

노니까 너무 재미있다!! ㅎㅎㅎㅎ

#299 이름없음 2023/08/15 13:51:32

🎧 일방적으로 사랑을 이야기하게 해 줘

#300 이름없음 2023/08/15 17:28:17

M이랑 놀러 나갈 거야!

#301 이름없음 2023/08/16 09:19:03

어제 코노 두 시간 반 있다가 엽떡이 영업 마감해서 신전 가서 강아지가 더 귀여운지 사람 아기가 더 귀여운지 논쟁함 (내가 강아지파) 그러다가 우리 반 내 짝꿍이랑 마주쳤는데 M이 아는 사이라서 아는 척해서 나도 얼떨결에 인사했는데 나 학교에선 이렇게 시끄러운 캐릭터 아니란 말야 그 담엔 스벅 가서 학원 근처 카페의 아보카도 음료수랑 비교하려고 아보카도 피스타치오 어쩌구 마셨는데 M의 의견으론 아보카도 맛이 별로 안 나지만 맛있대 그리고 문구센터 가서 이것저것 구경하다가 이것저것 사 버렸어 왤케 귀여운 게 많은 거야

#302 이름없음 2023/08/16 09:27:49

🫧 말해 주고 싶은 스레주 소개 🫧 2학년 2학기의 시작… 반쯤 정시파이터인 스레주의 멋진 2학기 계획(정시ver.)과 그것을 방해하는 안 멋진 수행평가 및 세특 작성 활동들… 굳세어라 스레주! 수능 봐야 돼 스레주!

#303 이름없음 2023/08/16 09:31:13

소개 갱신! 정확히는 내일이 2학기 시작이지만 302레스는 미리 달아야 하니까!

#304 이름없음 2023/08/16 11:41:09

🎧 ‘싫어하지 않아’라며 혼자 리트윗

#305 이름없음 2023/08/17 07:11:00

개학이야………

#306 이름없음 2023/08/17 21:04:15

이제 인스타 추천피드에 완벽하게 개밖에 안 떠

#307 이름없음 2023/08/17 22:17:33

물리… 내 풀이랑 선생님 풀이가 엄청 비슷할 때의 짜릿함…!

#308 이름없음 2023/08/17 22:18:05

개학했다… 학교에 가 보니까 페인트칠을 다시 했는지 우리 교실이 핫핑크가 되어 있어서 새롭다고 생각했다 그리구 창문 쪽을 하얀색으로 칠한 게 마음에 들었다 담임선생님은 여전하시고 친구들도 여전하고 점심을 안 먹으려고 했는데 그렇게 말할 타이밍을 놓쳐서 같이 먹어 주는 친구랑 같이 급식인 치즈닭갈비를 먹었어 자판기에서 물을 사고 있는데 병결로 지각한 걔가 지나가는 게 보여서 무의식적으로 손을 흔들었는데 못 알아본 것 같은 눈치여서 약간 상처……

#309 이름없음 2023/08/17 22:19:00

학교가 끝나고 M이랑 같이 학원에 가서 자습하려고 했고 그 전에 저녁을 먹고 가려고 했고 학교가 단축으로 3시 반에 끝나서 저녁시간 전까지 학교에서 자습을 좀 하려고 보니까 특별실에 앉아서 자습하는 시늉이랑 맛집셰프를 하고 있는데 앞에 있는 특별실 앞의 피아노를 치던 애가 나랑 M의 노래방 애창곡을 연주하는 거야 그래서 “어?” 하구 자습 접고 코인노래방 삼십 분 엔딩 ㅋㅋㅋㅋ 가는 길에 위시리스트였던 초코 식빵(♡)을 사서 학원에서 나눠 먹었어 물론 저녁 예정이던 파스타도 먹고 집에 와서 엄마가 해 주신 순대야채볶음(♡♡♡)도 먹었어 그럼 난 하루에 다섯 끼를 먹은 거야……… 자려고 누웠는데도 배가 안 꺼져서 큰일났다고 생각했다…

#310 이름없음 2023/08/19 10:09:40

그리고 어제(금욜)…… 하필 어제… 체육시간에 키랑… 몸무게를 쟀어… 진짜 충격받았어

#311 이름없음 2023/08/19 10:14:51

아침에 학교 가려는데 내가 자주 타는 곳에 자전거가 한 대도 없었던 걸 시작으로 어젠 좀 이상한 날이었지만 제일 충격적이었던 건 이것 >>310 그리고 교훈: 몸이 좀 피곤해야 집중이 잘 된다 앞으론 8시간 자는 일 같은 거 없어… 오늘 좀 피곤하고 나니까 이런 증상이 사라졌다구 >>264 방학 내내 8시간씩 자니까 행복하긴 했지만 그렇네… 개학에도 좋은 점이 있다니

#312 이름없음 2023/08/19 10:17:01

그리고 조교 선생님께서 내가 공부하는 걸 보시고 엄청 열심이라 예뻐~ 하시고 떡을 주셨다 맛있었어! 난 예쁨 받는 게 좋아

#313 이름없음 2023/08/19 10:31:03

세사에 시달려도 번뇌는 별빛이라

#314 이름없음 2023/08/19 16:23:03

🎧 네가 방에 남겨 두고 간 체리봉봉의 달콤한 향, 이런 밤을 뛰어넘어서 아침을 가려서

#315 이름없음 2023/08/19 16:24:34

🎧 방에 남겨둔 달콤한 체리봉봉 무리해서 구워 낸 타르트 타탱

#316 이름없음 2023/08/20 01:56:04

우연히 M이랑 똑같은 옷을 입고 와서 웃겼어

#317 이름없음 2023/08/20 02:06:01

내 기분이 이만큼 가엾고 소중한데도 없는 척 하는 게 더 편하다는 걸 인정 못 한 지 3000만년

#318 이름없음 2023/08/20 02:08:07

나중에 M이랑 도너츠 먹으러 갈 계획!! 근데 학원 근처에 있는 지점은 맛이 없어서 조금 멀리 있는 쪽으로

#319 이름없음 2023/08/20 02:34:29

🎧 돌아가는 계절 나아지는 관계 그래도 예쁘게 웃는 네가

#320 이름없음 2023/08/20 02:46:52

벌써 풀벌레 소리가 나…

#321 이름없음 2023/08/20 06:15:59

지망 학과 어디야?

#322 이름없음 2023/08/20 08:04:09

>>321 비밀이야!! |ω´・;) 아직 지망에 비해 부족해서 부끄러워

#323 이름없음 2023/08/20 13:58:36

ㅋㅋㅋㅋㅋ 수업 끝나고 반 친구들이랑 중학생들 하라고 학원에 있는 보드게임 했어 은근 어렵던데 중학생 애들은 잘한대 별로 안 친했던 친구랑도 가까워진 기분이구 내가 꼴등이긴 했지만 ㅋㅋㅋㅋ 재미있었어!!

#324 이름없음 2023/08/20 14:00:46

>>323 무슨 보드게임 했어?

#325 이름없음 2023/08/20 14:00:58

주머니에 꽂은 휴대전화 내는 걸 깜빡해서 수업 듣는 동안 진동으로 알림이 자꾸 오는 거야 ㅋㅋㅋㅋㅋ 나 혼자 찔려서 흠칫하고 들킬까봐 잠자코 있었어

#326 이름없음 2023/08/20 14:02:30

>>324 무슨… 블록을 맞춰 나가는 땅따먹기 게임이었는데 이름은 잘 모르겠어 (;^◇^;)ゝ

#327 이름없음 2023/08/20 14:08:16

>>322 얘기 안해주겠다면 쩔수 없지만 스스로의 꿈을 부끄러워하지 망!!

#328 이름없음 2023/08/20 14:16:15

>>327 ㅠㅠ 넘 멋있게 응원해 줘서 고마워 (˃̣̣̣︿˂̣̣̣ ) 언젠가 당당해질 수 있게 되면 얘기해 줄게!!

#329 이름없음 2023/08/20 14:16:24

>>326 블로커스? 루미큐브?

#330 이름없음 2023/08/20 14:17:50

>>329 마자 블로커스!! 그거 했는데 재미있었어

#331 이름없음 2023/08/21 17:22:54

더워!!! 학원 에어컨 방금 틀어서 더워!! 땀이 진짜 비오듯이 쏟아져서 바로 공부 못 하겠어 우야악

#332 이름없음 2023/08/21 17:24:58

학교 울 반 에어컨이 고장났는지 틀어도 너무 쪼끔 나와서 시원해지지 않아 ㅡㅡ^ 진짜 아침에 도착하면 안 그래두 자전거도 타고 계단도 올라와서 체력 방전으로 땀이 줄줄줄줄 나는데 반이 더워서 더 힘드러 ㅡㅡ

#333 이름없음 2023/08/21 23:59:06

학원 나와서 걸어가는데 갑자기 뒤에서 불쑥 누가 말을 거는 거야… 진짜 놀랬는데 중학교 때 친구였다! 갑자기 아이스크림을 사 주고 친구 아파트 단지 안 벤치에 앉혀져서 한 시간 얘기했어 친구 요즘 학교 일로 이것저것 힘든 것 같아서… 조금 힘이 되고 싶었는데 말주변도 없어서 어설프게 공감해 봤자구 내가 해줄 수 있는 게 별로 없어서 어쩔까 하다가 결국 뭉뚱그려졌지만… 그래도 나랑 얘기해서 즐거웠다고 해 줘서 기뻤고 자주 같이 얘기하고 싶다고 생각했어

#334 이름없음 2023/08/22 00:01:16

그리고 생각나서 기록해 두는 건데 그 때 친구가 나한테 얘 >>333 에 대해서 하려던 말 뭐였을까

#335 이름없음 2023/08/22 00:05:48

🎧 party never ends, pm부터 am!

#336 이름없음 2023/08/22 17:36:33

참 많은 일이 있었어…

#337 이름없음 2023/08/22 17:37:01

일단 지금은 양말이 젖어서 기분이 안 좋아

#338 이름없음 2023/08/22 20:13:17

🎧 이제는 늦은 밤 방 한 구석에서 헤드폰을 쓰고 춤을 춰

#339 이름없음 2023/08/23 22:57:58

세상에…… 수1 전부 까먹었어!!! 진지하게 수1 풀 때의 뇌랑 수2 풀 때의 뇌가 다르다고 생각하는데 수1 뇌가 리셋된 것 같아 전국연합 어떡해!!

#340 이름없음 2023/08/23 22:59:45

세상에 2…… 반티가 안 와!!!! 이러면 행사 때 우리 반 전부 체육복 차림이야 그럴 순 없어… !!

#341 이름없음 2023/08/23 23:02:56

다이스 신님! 행사일 전까지 반티를 받을 수 있을까요? 짝수로 ‘무사히 도착’, 홀수로 ‘체육복 행’! Dice(1,100) value : 66

#342 이름없음 2023/08/23 23:03:23

쪼았어!

#343 이름없음 2023/08/23 23:05:33

오늘 밥 모닝빵+크림치즈 마라탕 닭강정 김치부침개 메뉴 라인업 이대로 괜찮은가! >>310 !!!

#344 이름없음 2023/08/23 23:21:35

오늘 몬가 평소보다 40%정도 감정적인데… >>339 이걸로 약간 멘탈이 헐거워졌나

#345 이름없음 2023/08/23 23:52:36

🎧 만나지 못하는 시간에 지지 않고! 귀여워질 테니까 알아봐줘 ՞‪⸝⸝> _

#346 이름없음 2023/08/23 23:54:43

이 노래는 주인공 여자애가 귀여우니까 귀엽게 들리는 거야… 귀여워지고 싶다는 말이 귀여워지려면 이미 귀여웠어야 한다구 ㅡㅡ

#347 이름없음 2023/08/24 00:17:04

정말 어떠카지 전국연합………… 영어도 폼이 수직낙하운동 하고 있는 것 같은데!!

#348 이름없음 2023/08/24 00:20:44

내가 진짜루 내년에 수능을 봐??? (」゚ロ゚)」

#349 이름없음 2023/08/24 01:13:42

🎧 모조리, 전부 팽개치고서 진부한 나날을 그냥 그저 사랑하고 싶어

#350 이름없음 2023/08/24 16:06:39

친구가 츄잉 가글이라는 신문물을 나누어 주었어… 정말 불소 맛이었고 자꾸 거품이 생겨서 입 안이 꽉 차는 게 재미있었다

#351 이름없음 2023/08/24 23:09:22

오늘은 학원 안 가고 카공~ 빵 왕창 사 먹기

#352 이름없음 2023/08/24 23:10:08

중학교 때 친구에게 우리 학교를 운동장을 중심으로 소개시켜 주었다 한적한 학교랑 외부인인 친구랑 구석구석 둘러보는 게 새롭고 재미있었어

#353 이름없음 2023/08/24 23:13:08

🎧 어쩔 수 없는 어제에 바이바이, 응답 아직 없음 내일에 기대 중

#354 이름없음 2023/08/25 01:43:51

자습 요일 신청할 때 걔가 적은 요일이랑 똑같이 적어서 내 버렸어… 같은 요일인 걸 위안으로 삼아서 공부하자는 심산이었는데 갑자기 지금 생각하니까 왜 그랬는지두 모르겠고 구냥 안 하고 싶어짐 ㅠㅡㅠ 여름방학 끝나니까 이것저것 심란하다…

#355 이름없음 2023/08/25 01:52:46

🎧 세포 단위의 끝을 맞이해서 별이 떨어지는 현상이야

#356 이름없음 2023/08/25 17:28:33

아무것도 안 하는 것마저도 안 하고 시픔

#357 이름없음 2023/08/28 22:39:38

잘 있어 나중에 또 올게 👋

#358 이름없음 2023/09/10 01:38:25

🎧 이제 누구도 신경쓰지 않아도 돼 이 넓은 하늘은 너의, 너만의 거야

#359 이름없음 2023/09/10 01:44:18

>>354 그동안의 상황 보고: 말 걸어졌음… …! 걔가 내 뒷자리인데 어깨 톡톡 치더니 안녕? 이라고 구랬어… 근데 넘 당황타서 (정적) …안녕! 이랬더니 모고 잘 봤냐 그래서 이번엔 (말이 끝나기도 전에) 아니! 라고 해 버렸어 완전 대화상황 종료 선언 급의 답변이지 ㅡㅡ… 딱히 말 걸만한 접점이 있었던 것도 아니고 걔가 글케 활발해 보이지도 않아서 설마 말 걸어줄까 싶었는데 그 일이 실제로 일어나서 진짜 당황탔구 그 때의 내 몰골이 진심 처참했던 것 같아서 절망… 게다가 이건 거의 공식적인 첫 대화야……

#360 이름없음 2023/09/10 01:57:19

최근의 여러가지 상황으로 쪽팔려진 레스의 내용을 검열했어 멘트(내용없음)는 이름없음이랑 라임을 맞춘 거야

#361 이름없음 2023/09/10 01:59:16

공부 후의 낙: 동물의 숲 bgm 들으면서 혼자 터덜터덜 집까지 걸어오기

#362 이름없음 2023/09/10 02:03:08

인터넷이랑 조금 단절되고 싶지만 스레딕과 유튜브를 너무 좋아하는 나

#363 이름없음 2023/09/10 02:26:45

거의 모든 게 입체적이라는 걸 이해해가는 중

#364 이름없음 2023/09/10 08:15:56

🎧 가끔은 요리도 해 줘, 베이컨이라든가 굽기만 해도 괜찮으니까 …듣고 있어?

#365 이름없음 2023/09/11 07:18:14

어제 점심에 외식하러 가서 잔뜩 먹어버려서 저녁 때부터 배앓이하다가 공부 하나두 안 하고 새벽에 잤어

#366 이름없음 2023/09/11 07:20:44

좋을지도 😎

#367 이름없음 2023/09/11 17:07:30

>>359 그 이후로 전혀 접점 없음 걘 반 애들이랑 춤이나 추고 있음

#368 이름없음 2023/09/11 17:07:52

오늘의 저녁은 밀크쉐이크

#369 이름없음 2023/09/14 23:00:01

아침엔 늦잠으로 지각할 뻔했는데 아빠 찬스!! 로 적당한 시간에 도착! 그 전까지 쫄려서 죽는 줄 등교하고는 담임 선생님이 코로롱 병에 걸리셨다구…!! 친구들에게 조회 사항을 전달하고 교무실에 갈 일이 생겨서 들렀는데 옆반 선생님께서 수고했어용~ 해 주셔서 감사합니당~ 하고 대답하는 일이 생겼다 최근 반 친구들에게 유치원생 정도로 보여지고 있는 기분 ?? 자기모에화가 아닙니다 오해 마세요 야자시간엔 담당 선생님께서 상담 좀 하자고 하셔서 내 생기부와 성적 기록을 보았다… 아기 고2들을 울리지 않고 상담을 진행하시려는 선생님의 연륜이 느껴졌다 그리고 세특에 신경 안 썼다고 상냥한 말투로 약간 혼나면서 oO(와 진짜 안하고싶다) 라구 생각했다 정시에서 희망이 보이니 정시파이터! 라는 건 아니지만 선생님들이랑 계속 교류하면서 세특을 예쁘게 만들 자신이 없어서… 그리고… 홧김에 지지난주부터 벼르던 일을 수행했는데 진짜 어리바리한 감자로 보였을 듯 집 오는 길에 육교 엘리베이터 거울로 본 내 몰골이 아주 초췌하던데! 그 다음에 쪽팔려서 이불킥의 심정으로 자전거를 타고 전속력으로 내리막길을 달렸는데 알고 보니까 집이랑 정반대 길이었어서 정신을 차려 보니 낮선 횡단보도 앞이었다 라는 상황을 겪었다… 그리고 지금 학원 자습실에서 십 분째 레스 작성 중

#370 이름없음 2023/09/14 23:04:50

내용없음

#371 이름없음 2023/09/14 23:05:25

없던 일로 하고 싶다…

#372 이름없음 2023/09/16 00:53:01

내일! 문제집 플렉스(국어-독서 문학/영어-회차별 모의고사식/과학-개념서) 옷

#373 이름없음 2023/09/16 08:24:58

🎧 전부 알고 싶어 알고 싶지 않아 혼돈의 연애 패턴

#374 이름없음 2023/09/16 08:37:04

🎧 겹겹이 쌓인 얄팍한 관계라도 얽히고 설켜서 눈치채면 버스트

#375 이름없음 2023/09/19 19:50:57

요즘 일기가 뜸해 왜냐면 최근엔 별루 기억에 남기고 싶은 일이 없는걸 딱히 어떻게 되든 상관없어서

#376 이름없음 2023/09/19 19:52:16

조금 지나서 11월쯤 되면 공부 한줄평 남기는 스레 만들고 싶네!

#377 이름없음 2023/09/19 19:56:44

여름엔 즐거웠었지~ 요즘엔 쓸쓸하구 집에 올 때 사거리가 있는데 거기에만 서면 겨울 저녁에 추워하면서 집에 오던 생각이 나 쓸쓸한 것두 감성이라는 거지 요즘은 괜히 겨울이 조금 좋아졌어

#378 이름없음 2023/09/19 19:59:06

물론 가을은 시러 천고마비라는 말 빼곤

#379 이름없음 2023/09/19 20:01:02

쩌번에 에잇세컨즈에서 산 원피스 엄마 취향이라고 생각했는데 역시 예쁜 거 잘 샀다구 칭찬받았어 허리를 조금 줄여서 입어야지

#380 이름없음 2023/09/19 20:05:33

진지하게 마법소녀가 됐으면 좋겠어

#381 이름없음 2023/10/11 05:54:20
어제 자전거 타고 하교하는데 R&B 감성 팝송이랑 가을 햇살이 너무 잘 어울리는 거야 내리막길에서 발 구르지 않고 가만히 여유롭게 내려오다가 갑

어제 자전거 타고 하교하는데 R&B 감성 팝송이랑 가을 햇살이 너무 잘 어울리는 거야 내리막길에서 발 구르지 않고 가만히 여유롭게 내려오다가 갑자기 날씨가 아깝다는 생각이 들어서 목적지를 학원 자습실에서 주변 공원으로 조금(??) 수정해서 그 길로 공원에 갔지 공원 입구에 자전거를 대 놓고 잔디밭 광장에 갔더니 앉아서 책 읽는 사람도 있었구 그랬는데 하늘이 높은 데다 맑고 잔디나 나무가 금색으로 반짝거려서 기뻤어 나는 그늘이랑 햇빛의 경계에 앉아서 조금 궁상맞게 초코바를 씹었는데 그래도 햇빛 맞으면서 탁 트인 데 앉아서 노래 듣고 있으니까 기분이 엄청 좋아지더라 가을맞이 일기 끝! 사진의 해가 멋있지! 사진 잘 못 찍는 편인데도 멋있게 나온 것 같아

#382 이름없음 2023/10/11 05:56:46

가을을 좋아하는 사람은 조금 어른스러운가?

#383 이름없음 2023/10/19 17:33:10

다이어트란 무엇인가… 몸무게를 가늠해 보고 고뇌에 빠지기

#384 이름없음 2023/10/19 18:26:05

🎧 텅 빈 일기장들이 기다림으로 변할 때

#385 이름없음 2023/10/19 21:01:54

최근에는 좋아하는 애한테 잘 보이고 싶어 하는 중이야 (///) 여러가지 고민해보긴 했지만 왠지 연애감정이라기보다 인간성이랄까 그냥 이 애가 너무 좋아서 친구로라도 괜찮으니까 내 인생에 들어와 줬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어

#386 이름없음 2023/10/19 21:04:37

>>370 걔랑은 엮일 기미가 안 보여서일까 처음부터 5% 정도였던 연애감정은 0.2% 쯤이 됐고 멀리서 보는 것도 이제 별로 재미있지도 않아서 마음 접었어 장사 끝!!

#387 이름없음 2023/10/19 21:09:33

그런 의미에서 고민: 무슨 옷 입지?? 원래 입고 싶었던 검정색 이너가 아무리 찾아도 보이지 않아 (.﹒︣︿﹒︣.) 진짜 귀여운 갈색 자켓이랑… 치마? 치마?? 아아 너무 신경쓴 것처럼 보이잖아 어쩌지 왜 맨날 옷장엔 입을 옷이 없눈 거야

#388 이름없음 2023/10/19 21:10:22

그치만 신경 안 쓴 척 하겠다기엔 이미 월요일부터 무슨 옷 입을지 생각하고 있는 시점에서 너무 얼굴 두꺼운 거 아닌지요

#389 이름없음 2023/10/19 21:12:11

🎧 이것 봐, 나를 한 번 쳐다봐! 나 지금 이쁘다구 말해봐 사실은 너를 반하게 할 생각에 난생처음 치마도 입었어

#390 이름없음 2023/10/19 21:13:13

아~~ 같은 반 여자애처럼 조금만 더 예쁘고 잘 꾸미는 애였으면 좋았잖아!

#391 이름없음 2023/10/19 21:16:36

>>36 ㅎㅎㅎ 이거 최근에 설욕했어 100 만들었다구! 그 날 채점하고 소리질렀어 2학기엔 국어 과목에서 독서를 배우거든? 역시 독서파였던 거야

#392 이름없음 2023/10/20 23:59:05

이름 부르면 진짜로 좋아하게 될 것 같단 말이야

#393 이름없음 2023/10/21 00:00:39

좀 더 같이 있고 싶어~

#394 이름없음 2023/10/21 00:04:13

솔직히~ 노래 잘 부른다고 생각하지 않아… 글도 잘 쓴다고 생각하지 않아 그래도 노래하고 글 쓰는 걔가 좋은데 어떡해!

#395 이름없음 2023/10/21 00:05:16

몇 번 되물어서 제대로 >옷이< 예쁘다고 들었어 언젠가는 주어를 바꿔 줄 테다

#396 이름없음 2023/10/22 08:17:38

갑작스럽지만 중간고사 총평을… 해 보도록 하겠어요 주요과목!! 독서(😹😹😹) 설욕을…!! >>391 영어(🙄) 사실 아직 채점도 안 했어… 많이 틀렸을 것 같아서 마음 아프다구 사실은 개학 후로 시험기간 전까지 단어 빼고 영어 따로 공부한 적 정~말 한 순간도 없으니까 당연한 걸까 수학(🤔) 점수는 올랐는데 등수는 그대로일 것 같은 느낌의 시험지 과탐(🫤😓😱) 물리 뭔 계산문제 나왔는데 풀 줄 몰라서 당황!! 화학 문제 잘못 읽어서 날려갖구 황당!! 생명 1번 틀려서 절망!!!

#397 이름없음 2023/10/22 08:18:57

정적분 계산의 벽을 마주한 계산실수짱많아 스레주의 표정(😓)

#398 이름없음 2023/10/22 08:20:41

어제는 M이랑 숙제하(다가 중간에 던지)고 노래방 갔다가(노래 못 불러도 즐거우니까 됐어!) 화장품도 구경하구 만화카페 또 갔지롱 ^_^ 딴 얘기지만 M이 머리를 잘랐는데 물개같아서 귀여워

#399 이름없음 2023/10/22 08:21:33

오늘은 간만에 중학교 친구들이랑 노는 날이야~ 학원 빨리 끝났으면!

#400 이름없음 2023/10/22 08:22:54

🎧 고민들은 잠시 내려놔, 그런 표정 지금 안 어울려

#401 이름없음 2023/10/22 08:26:20

🎧 용감하게! 씩씩하게!! 오늘의 자신을 버려 봐요!

#402 이름없음 2023/10/22 08:30:37

🍎 말해 주고 싶은 스레주 소개 🍎 2학년 2학기 중간고사 후의 스레주…! 여전히 세특 수행평가 동아리 기타 등등의 위협 속에서 소중한 정시의 희망을 지켜낼 수 있을 것인가! 슬슬 불어오는 겨울 바람에 무너지지 말고 다시 한 번 굳세어라 스레주!

#403 이름없음 2023/10/22 08:31:13

점점 소개가 아니라 무슨 애니메이션 컨셉글이 되어가는데 ㅋㅋㅋㅋㅋ

#404 이름없음 2023/10/23 03:36:01

친구들이랑 노래방 조지고 집에 와서 저녁 엄청 맛있게 먹구 침대에 누워 있다가 별 할 일 없이 잠드는 시험 후의 주말… 행복해~!!

#405 이름없음 2023/10/23 03:37:35

주말 다 끝났고 오늘은 학교 가야겠지만… 정오표도 받겠지만… (͒ ˃꒫˂ )͒

#406 이름없음 2023/10/24 00:00:47

역시 좋아해

#407 이름없음 2023/10/24 00:05:55

그리고 수학은 안 좋아해😾😾😾

#408 이름없음 2023/10/24 00:34:33

나도 날 위해서 꿈나라에 가는 마차를 준비했다고 말해주는 애한테 고백 받아 보고 싶어~

#409 이름없음 2023/10/24 18:55:10

축구하는 거 몰래 창문으로 내려다보기

#410 이름없음 2023/10/24 18:56:01

오늘은 집에 오면서 이제 슬슬 겨울이구나 하고 생각했어 이겨내보자구

#411 이름없음 2023/10/25 05:22:37
공감… 추가로 집 갈 때까지 전화하자고 하지 마… 밖에 겁내 추운데 끊기 싫다고 나 밖에 세워 두지 마…

공감… 추가로 집 갈 때까지 전화하자고 하지 마… 밖에 겁내 추운데 끊기 싫다고 나 밖에 세워 두지 마…

#412 이름없음 2023/10/25 05:37:39

하아ㅏㅏㅏㅏㅏ 동아리 진짜

#413 이름없음 2023/10/25 05:39:23

🎧 머릿속은 두둥실, 어서 좋아해 또는 사랑해라고 말 해 줘 그게 어렵다는 건 알 게 뭐 야

#414 이름없음 2023/10/25 13:18:08

친구들이 포스트잇을 제출해줬으면 좋겠다…

#415 이름없음 2023/10/25 13:20:28

이 반이 그대로 내년에 올라간다는 소문 진짜일까??? 진짜 최악이야😾

#416 이름없음 2023/10/25 13:21:59

아아… ㅠ.ㅠ 내년엔 벗어나게 해 줘

#417 이름없음 2023/10/25 13:32:48

밥 먹으러 가는 길에 마주침! 반에 혼자 있는데 나한테 인사해씀!

#418 이름없음 2023/10/31 16:16:05

여행 다녀왔어~ 학교를 빠진 건 조금 그렇지만서두

#419 이름없음 2023/10/31 16:17:51

좋았던 것 날씨 풍경 분위기 숙소의 침구 음식 비행기 조금 싫었던 것 빼고 다

#420 이름없음 2023/10/31 20:11:26

보름날에 달님한테 열심히 소원을 빌면 이루어질까요…

#421 이름없음 2023/10/31 23:03:18

난 왜… 왜 이러케 생긴 거지?? 업로드하려구 내 사진 쳐다보고 있으니까 현실타격 직격이야

#422 이름없음 2023/11/02 23:01:06

이름에서 시작해서 말투도 습관도 표정도 하나하나 좋아하다 보니까 전부 맘에 들게 됐어…

#423 이름없음 2023/11/02 23:04:04

그 애는 뭘 보고 날 좋아하는 걸까 그냥 연애 놀이 하고 싶어서 적당한 애로 날 찾은 것 같다는 생각을 버릴 수가 없어 그거야 나에 대해서 뭘 안다구 좋아하는지 모르겠으니까… 그게 아니면 외모라든가 말주변이라든가 그런 외적인 거 전부 별로인데도

#424 이름없음 2023/11/02 23:05:00

아이 됐어 잠이나 자야지 다크써클이 지금 위험할 정도니까!!

#425 이름없음 2023/11/02 23:09:24

앗 참 최근에 있었던 일 같이 밥을 먹는 친구랑 점심시간에 운동장을 구경하고 있었는데 독서 100? 이러고 물어오는 애가 굉장히 친근하게 다가와서 약간 당황했고 웃겼다 ㅋㅋㅋㅋㅋㅋ 이번 시험 독서 100점이 두 명이라던데 그 중에 한 명인 것 같았어 밥 친구의 친구인 눈치던데 나중에 밥 친구한테 너무 나한테 나댄 거 아니냐구 연락도 했더라구 ㅋㅋㅋㅋㅋ 재밌는 애야

#426 이름없음 2023/11/02 23:15:23

그리고 우리 반에 엄청 분열이 있다…! 우리반에 있는 단발 머리인 친구가 밥이랑 싸우고 손절하기로 했는데 단발이가 본인한테 유리한 쪽으로 여기저기 얘기하고 다녀서 밥이가 힘들어하던데… 나도 밥 친구한테 들은 거고 무슨 얘기인지 알지도 못하고 알고 싶지도 않지만… 그래도 덜 힘들어하고 덜 싸웠음 좋겠다 딱 이 정도의 감상!! 누구의 편도 들고 싶지 않아 ~_~

#427 이름없음 2023/11/03 22:33:00

🎧 사랑의 정열이여 한 번쯤 타올라 주어 이 내 머뭇거림 위로

#428 이름없음 2023/11/03 22:33:53

🎧 why should we steal the things we don't need

#429 이름없음 2023/11/03 22:34:51

🎧 내 사랑, 그대 외로이 지새운 밤들을 기억하오 오늘 밤 그대 품 안에 날 안겨 드리리!

#430 이름없음 2023/11/03 22:36:15

애가 자꾸 바보같이 웃어

#431 이름없음 2023/11/03 22:39:36

🎧 They don't love the way we love Ain't nothing 'bout it regular It's just human nature They don't wanna see you doin better

#432 이름없음 2023/11/03 22:40:32

🎧 나는 너무 약해 네가 날 지켜줘야 해 지금 이대로, 좋은 사람 그대로

#433 이름없음 2023/11/03 22:41:07

🎧 별이 될 때까지 사랑해

#434 이름없음 2023/11/04 00:40:13

🎧 먼 훗날 언젠가 돌아가자고 말하면 너는 웃다 고갤 끄덕여 줘

#435 이름없음 2023/11/04 00:40:43

🎧 잠들지 않도록 널 부르며 눈 감았지 사무쳐 그리지는 않았지

#436 이름없음 2023/11/04 00:42:58

가끔씩 비틀즈의 I will을 무한반복해서 듣고 싶어져

#437 이름없음 2023/11/04 00:49:07

요전번에 USJ에 놀러갔을 때 호그와트에 갔는데 진심으로 울 뻔 했어 (사실 실제로 울었어) 올리밴더 가게에서 나와서 호그와트 성의 야경을 봤는데 진짜 저 안에 그리핀도르 휴게실이나 그레이트 홀이 있을 것 같다고 생각이 들면서 눈물이 핑 도는 거야 사실 여행 가서 좀 힘들었는데 괜히 감성 버튼 눌려서 살짝 울었어… 완전 오타쿠의 눈물 ㅋㅋㅋㅋㅋ 그치만 진짜 좋아하고 바라던 세계니까 그렇지… 그 안에 있다고 상상하는 걸로 울 것 같아져

#438 이름없음 2023/11/04 00:50:13

호그와트로 전학 가고 싶어라~ 왜 나한텐 부엉이가 배달해 주는 입학 편지가 안 오는 거람

#439 이름없음 2023/11/04 19:18:09

🎧 저 멀리 반짝이다 아련히 멀어져 가는, 너는 작은 별 같아

#440 이름없음 2023/11/04 23:49:38

최근에 알았는데 나 회피형 애착인가 봐 지난 연애로 미루어 보았을 때…

#441 이름없음 2023/11/04 23:52:00

여러가지 찾아보고 있는데 구구절절 내 얘기라서 전부 미안해져… 미안해 정말

#442 이름없음 2023/11/05 03:28:58

요 며칠 몸이 뻐근한 게 사라지지가 않네… ㅠ_ㅠ

#443 이름없음 2023/11/05 03:29:54

낼 꼭 씻고 손톱도 자르고 제대로 스트레칭하고 화장두 하고 수학 마무리하자

#444 이름없음 2023/11/05 20:53:17

🎧 그래서 우리는 킬리만자로!!

#445 이름없음 2023/11/05 22:36:03

🎧 정말로 닿았으면 하는 말은 언젠간 도착할 거야 우리의 눈 반짝임 속에 넘어가는 순간이 아니니까

#446 이름없음 2023/11/06 02:10:53

아아 진짜 이런 거 어색하구… 행복해

#447 이름없음 2023/11/07 00:01:13

비바람이 치는 가을 밤에 미지근한 핫팩에 의지해서 덜덜 떨면서도 헤드폰에서는 그 애가 알려준 사랑노래가 흐르고 있어서 우하하 나는 사랑에 미친 고딩이다 하고 우산을 꼭 붙잡고 달렸어 바람에 날아가지 않도록

#448 이름없음 2023/11/07 00:02:35

내가 몬 사랑을 알겠어 그냥 너무 좋아해서 그렇게 불러 본 거야

#449 이름없음 2023/11/08 22:59:58

귀엽다고 들으면 뭐라고 해야 하는지 모르겠어 고장나버려 조금 뻔뻔하게 가 볼까 싶다가도 삐. 삐그덕. 하고 말이 안 나와 ㅋㅋㅋㅋㅋ

#450 이름없음 2023/11/09 00:16:52

🎧 가만히 whisper 운명이길 바라면서

#451 이름없음 2023/11/09 00:17:20

>>449 이걸로 장난이 안 통한다든가 진지한 애라고 오해받으면 어떡하지!

#452 이름없음 2023/11/09 00:18:29

🎧 나는 너무 약해 네가 날 지켜줘야 해 지금 이대로, 좋은 사람 그대로

#453 이름없음 2023/11/09 02:05:04

오늘 마라탕도 먹고 초코바도 먹고 아이스크림도 먹었는데도 뭔가 먹고 싶어😾😾😾 다이어트한테 작별인사 ... ✨

#454 이름없음 2023/11/09 19:18:04

🎧 아 알겠어요! 난 사랑이 하고 싶어… (아니 돈이나 많이 벌래)

#455 이름없음 2023/11/09 19:18:59

하루종일 보고싶었어~ 하고 폭 안기는 상상 중

#456 이름없음 2023/11/09 20:16:32

자습실 너무 추워!!!!

#457 이름없음 2023/11/10 01:27:31

친구한테 걔 이상해 조심해 별로야 이런 3단 콤보 들었는데 도대체 어디서 나온 평가인지 너무 궁금해… 소문은 절대 믿지 않는 주의지만 신경쓰여!!

#458 이름없음 2023/11/10 21:30:14

정적분의 활용… 넓이… 참으로 힘들도다 계산이 쥐약인 스레주에게 너무 큰 시련… 문제집 채점하면 계산실수가 빽빽해서 멘탈이 위험해져

#459 이름없음 2023/11/10 21:30:50

>>457 역시 엄청 신경쓰여………

#460 이름없음 2023/11/10 21:57:26

항상 집중하는 습관을 들여야 할 것 같애 노래 들으면서 공부하는 습관두 이젠 고쳐야겠지…

#461 이름없음 2023/11/12 06:32:01

영혼이 닮은 사람들! 제일 오래된 친구 세 번째로 오래된 친구 남자친구! M 작년의 언니 같던 친구 어릴 때 다니던 논술 학원 선생님 초등학교 때의 짝사랑 상대 모두 100%는 아니지만 목록에 적힐 만큼 충분히 닮았어

#462 이름없음 2023/11/12 06:33:06

낭만주의란 용기가 필요한 것이구나…

#463 이름없음 2023/11/12 07:20:45

300번대 후반부터 400번대 레스는 거의 연애 일지인데 ㅋㅋㅋㅋㅋ 그치만 지금 인생이 그런 걸 어떡해! 나름 자중한 거란 말야… 그런 김에 그 애 별명을 지어 줄까? 고민이네 뭘루 하지

#464 이름없음 2023/11/12 07:22:22

🎧 차가운 달빛이 사랑하긴 좋아요

#465 이름없음 2023/11/12 08:34:24

🎧 밤새 내 속 얘길 달 별이랑 했지

#466 이름없음 2023/11/12 21:04:11

동아리 진~~짜 시러 진작에 탈출했어야 했는데…

#467 이름없음 2023/11/12 21:06:01

동아리가 진로에 연관되어서 생기부 꾸미기에 도움이 되는가? ✖️ 활동이 재미있는가? ✖️ 자습시간이라도 많이 주는가? ✖️ 담당 선생님이 마음에 드는가? ✖️ 뭐 이런 동아리가!!! 심지어 기장이 나야!!

#468 이름없음 2023/11/13 02:14:48

🎧 그렇잖아, 약속은 그저 약속일 뿐야

#469 이름없음 2023/11/13 02:32:02

동아리 지긋지긋하도다…

#470 이름없음 2023/11/13 17:41:52

밤을 샌 다음 날은 항상 꿈 속에 있는 것 같아 이거 꿈 아니겠지?

#471 이름없음 2023/11/13 17:47:42

학교 근처 이디야에 갔는데 운명처럼 중학교 때 친구랑 마주쳤다 ㅋㅋㅋㅋㅋ

#472 이름없음 2023/11/13 18:45:55

누군가 히터를 틀면 약하고 사소하게 저주하겠다는 마음가짐…

#473 이름없음 2023/11/13 19:18:32

>>470 전두엽이 제대로 안 깨어있어서인가? 뭔가 평소면 맘 속으로만 몇 마디 얹고 말았을 말도 그냥 해 버리는 느낌이야 오늘

#474 이름없음 2023/11/13 20:32:52

그 애: 나를 놀리려구 눈치 보는 척함 나: (눈치 보는 척하는 걸 못 알아채고 그냥 눈 마주치면서) ?? oO(왜 잘생겼지)

#475 이름없음 2023/11/15 12:35:57
그렇구나… 요번 겨울에는 따뜻한 걸 많이 먹자 훌륭한 겨울 사람이 되어 보는 거야

그렇구나… 요번 겨울에는 따뜻한 걸 많이 먹자 훌륭한 겨울 사람이 되어 보는 거야

#476 이름없음 2023/11/15 12:38:09

“한계에 부딪히는 기분을 두려워하지 않기를”

#477 이름없음 2023/11/15 13:20:31

🎧 날 닮은 네 모습 사랑해도 괜찮지?

#478 이름없음 2023/11/16 00:46:18

1. 잠 잘 자기! 스트레칭, 잠 드는 시간, 어둡고 조용한 환경 지켜주기 2. 잘 먹기! 군것질 안 하기, 천천히 먹기, 찬 거 덜 먹기 3. 자기관리 노력하기! 연락 미루지 않기, 시간 약속 철저히 지키기, 감정적으로 날 돌봐주기, 인터넷 엄청 줄이기 운동이니 뭐니 그런 건 바라지두 않으니까 겨울나기 잘 해 보자 스레주!!!

#479 이름없음 2023/11/16 10:18:12

집에 혼자 있는 줄 알고 마이멜로디 오프닝 열창하다가 방 밖에 나온 동생이랑 눈마주쳤어 가출할까

#480 이름없음 2023/11/16 18:36:45

🎧 함부로 겨눠 보던 미래와 미소 짓던 그대와 나, 보기 좋게 빗나간 우리들의 아침도

#481 이름없음 2023/11/16 19:21:51

🎧 언제가 되면 나를 싫어하게 될까, 그런 것만 기대하는 나는 조금 치사하려나

#482 이름없음 2023/11/16 23:44:15

>>395 우하하✌️ 그냥 빈말이려나? 그래두 기쁜걸

#483 이름없음 2023/11/16 23:44:45

>>457 흠~ 아직까지도 신경쓰여

#484 이름없음 2023/11/17 17:43:31

첫눈 같이 보고 싶었는데… 계단에서 마주친 그 때가 타이밍이었는데 내 손엔 동아리(진지하게 인생에 도움이 안 됨!!!) 선생님께 보여 드리러 가던 자료가 있는 노트북이 들려 있어서 잠깐 어버버했더니 결국 암것도 못 했어…

#485 이름없음 2023/11/17 18:20:04
겨울 노래 수집할 거야

겨울 노래 수집할 거야

#486 이름없음 2023/11/17 19:26:58

겨울엔 추워도 따뜻해도 힘들구나~ 힘든 계절이네

#487 이름없음 2023/11/19 01:07:01

🎧 계속 내 옆에만 있어주면 돼요 약속했죠

#488 이름없음 2023/11/19 01:07:49

겨울 대비로 옷 잔뜩 사야 되는데 돈이 없음 ~_~

#489 이름없음 2023/11/19 01:10:30

🎧 알다가두 모르겠다

#490 이름없음 2023/11/19 01:13:58

오늘 수학 숙제 쫌 어려웠는데도 열심히 풀어 가서 채점받았더니 거의 다 맞아갖구 쪼끔! 뿌듯했음 그리고 M은 니트가 잘 어울려!! 또 쪼끄매서 롱패딩 입으면 짱 귀여움 ㅋㅋㅋㅋㅋ

#491 이름없음 2023/11/19 01:16:13

얼마 전에 학원에 갔는데 원래 수업하던 교실에 무슨 첨 보는 애가 앉아 있는 거야 근데 자세히 봤더니 D였어 ㅋㅋㅋㅋㅋ 머리를 쫌 짤랐나 그리고 안경을 안 쓰고 있었어서 왠지 우리 반 애를 닮았길래 D 아니고 다른 앤 줄 알았어 내가 그거에 놀랐더니 D도 웃었다 ㅋㅋㅋㅋㅋㅋ!

#492 이름없음 2023/11/19 02:27:24

🎧 찬 바람 불면 그냥 두 눈 감기로 해

#493 이름없음 2023/11/19 02:51:37

재수는 없는 걸로 정했어!! 수능 망쳐도 적당히 맞춰서 가고 싶은데 ㅋㅋㅋㅋㅋ 막상 내년엔 손바닥 뒤집는 것마냥 맘 바뀔지두 모르지

#494 이름없음 2023/11/21 01:17:11

새벽 1시 어묵탕 왜 이렇게 맛있는 거야! 행복해~ 내일 아침이 걱정이긴 하지만 ㅋㅋㅋㅋㅋ

#495 이름없음 2023/11/21 17:42:26

🎧 이게 부정교합의 문제야 아님 우리 둘의 문제야

#496 이름없음 2023/11/21 23:32:15

이거 그거네!! 나는 공부도 잘 안 잡히고 늘어져서 놀고만 있는데 저 애들은 열심히 공부하고 있으니까 괜히 찔려서 그런 거 아냐

#497 이름없음 2023/11/22 16:25:04

🎧 Look at you go, I just adore you I wish that I knew What makes you think I'm so special

#498 이름없음 2023/11/22 16:53:39

🎧 And it's a full time job admiring all the ways that you're inspiring🎶

#499 이름없음 2023/11/22 17:05:04

>>498 🎧 The only problem is it doesn't pay!

#500 이름없음 2023/11/22 23:08:00

선생님이 기말고사 잘 보면 좋은 데 데려다 주시겠다구 그러셨어!!!! 이걸 동기로 삼아서 열심히 하자!!🔥

#501 이름없음 2023/11/23 21:17:18

오늘의 행복 점수 90점!! 일단 아침에 몸이 많이 안 부어서 스트레칭 할 때부터 기분 좋았구 화장실에서 배도 엄청 시원하게 비웠고 (ㅋㅋㅋㅋㅋㅋ!!) 늦게 나와서 학교에 쫌 늦을 줄 알았는데 아빠 차 찬스로 종 치기 직전에 세이프! 수행평가 틀릴 뻔했는데 다행히 실수 알아차려서 고쳐 냈어! 일본어 시간에 옆자리 친구랑 장난치고 논 거랑 영화 본 게 재밌었고 점심시간에 밥 친구랑 꽤 재밌게 얘기했고 그리고 급식두 맛있었어! 오후엔 축제 부스 준비를 했는데 그것도 나름 재밌었구… 오늘 화장 쫌 잘했는지 왠지 평소보다 예쁘다는 말 몇 번이나 들었어! 사실은 방과후에 그 애랑 같이 학교에서 시간 보낸 게 너무 행복했어!! 자전거 안 타고 집에 천천히 걸어오면서 노래 들은 것도 편의점에서 웃으면서 문 잡아 주신 친절하신 분 마주친 것도 그렇고 오늘 야자 안 해서 일찍 집에 왔더니 엄마랑 아빠가 맛있는 걸 먹어야겠다고 (내가 메뉴 고름!!) 울 엄마표 떡볶이 먹은 것도! 그리고 따뜻한 데자와 마시고 있는 지금도 행복해!

#502 이름없음 2023/11/23 21:33:54

🍥 말해 주고 싶은 스레주 소개 🍥 진짜 수험생이 된 스레주(예비 고3)!! …그리고 2학기 기말고사를 앞둔 이 시점에 절찬리 연애 중! 사랑이니 학업이니 복잡하지만 성공적인 겨울나기를 위하여 이겨내라 스레주! 최근에 제일 좋아하는 편의점 음료수는 데자와야!

#503 이름없음 2023/11/24 19:13:24

데자와가 뭐야?

#504 이름없음 2023/11/24 22:04:40

>>503 음료수 이름!

#505 이름없음 2023/11/25 10:24:16

속보 내년에 고삼 장거리 연애 하게 생겼음! 듣고서 끝난다면 그때구나 하고 생각해버렸어 뭔가 항상 끝을 재고 있는 느낌이 들어 영원이라는 말은 역시 의심이 가니까

#506 이름없음 2023/11/25 11:08:05

어젠 감기 옮을 게 분명하지만 계속 붙어있었어 너무 챙겨지고 있어서 미안함 30% 고마움 30% 사랑해 40%

#507 이름없음 2023/11/25 11:09:42

화학 4단원 한 대만 때리고 싶다 아니 한 대로 만족하지 못할 것 같아…

#508 이름없음 2023/11/25 17:13:02

미쳤나봐 나 겨울이 좋아

#509 이름없음 2023/11/26 08:50:16

엄마의 어제 시킨 고기가 너무 질이 좋다는 말씀과 함께 아침부터 스테이크 먹었다

#510 이름없음 2023/11/26 08:51:16

아아 요즘 공부가 손에 잘 안 잡혀서 큰일이야

#511 이름없음 2023/11/26 13:12:30

그 애 별명 정했다! 여기서 우주라고 부를 거야…! 걔 이름을 이렇게 저렇게 바꾼 건데 나름 적절한 것 같아

#512 이름없음 2023/11/26 13:36:41

🎧 바닥에 남는 차가운 껍질에 뜨거운 눈물을 부어 그만큼 달콤하지는 않지만 울지 않을 수 있어

#513 이름없음 2023/11/26 13:47:52

얼마 전에 집에 오는 길에 일부러 버스 한 정류장 뒤에 내려서 붕어빵 여섯 마리 사서 옆구리에 끼우고 따끈따끈하게 집에 갔어 가족들한테 나눠주려고! 근데 집에 가 보니까 내가 너무 꼭 안고 왔는지 전부 흐물흐물해졌더라 그래두 맛있게 먹었지만~

#514 이름없음 2023/11/26 23:58:58

살이 더 쪘도다… 얼굴도 완전 쪄 버렸어 내일부터 진심으로 군것질 끊는다(포카칩을 먹으면서) … 내일부턴 진짜 !!

#515 이름없음 2023/11/27 18:27:06

조는 것도 습관이다!!! 졸음 타파👊👊

#516 이름없음 2023/11/27 19:53:44

🎧 내 지난 날들은 눈 뜨면 잊는 꿈

#517 이름없음 2023/11/27 23:09:44

오늘 진짜 안 헤어지고 싶더라 너무 아쉬워서 심장이 꾸욱 했어 곤란하게 해 버릴 뻔했잖아…

#518 이름없음 2023/11/27 23:33:00

아니이 진짜 계속 생각해 봐도 우주가 80% 정도 아까워 나 우주에 비해서 너무 부족해

#519 이름없음 2023/11/30 02:45:45

꼭 닿지 않아도 된다는 마음가짐으로 계속 말을 전하자 내 마음에 드는 말이었으니까 괜찮아 즉 반응에 집착해서 겁먹고 그만두지 말 것!

#520 이름없음 2023/11/30 03:12:29

>>493 목표 하나: 재수 안 하기! 선생님이 그러셨는데 만족할 만큼 충분히 열심히 안 하면 자꾸 뒤를 돌아보게 된대 이만큼이나 열심히 해서 얻은 결과고 다시 해도 이것보단 열심히 못 한다 싶을 때까지 전부 쏟아!!! 그리고 좀 더 직접적인 이유인 실수 관리 정말로 열심히 할 것!!!!

#521 이름없음 2023/11/30 03:15:33

>>501 >>506 이 행복의 대가로 지금 감기가 옮아서 골골대고 있는 거라고 생각하면 나름대루 만족스러워 ㅋㅋㅋㅋㅋㅋㅋ 시험 이 주 남았지만서도

#522 이름없음 2023/11/30 03:18:40

어깨 뿌수고 싶어 자세가 안 좋은 탓인지 날개뼈 사이 부근이랑 승모근이 짜증나게 아파서 거슬려!!! 그리고 다리도 최근에 더 자주 저려서 짜증나!!! 이것만 나아져도 분명히 더 오래 앉아있을 수 있을 텐데

#523 이름없음 2023/11/30 03:21:47

1레스의 사소한 수정!

#524 이름없음 2023/11/30 03:23:39

🎧 사랑이 널 두고 떠나도

#525 이름없음 2023/11/30 03:26:57

🎧 어떤 멜로디도 그 어떤 스토리도 내겐 네 잔상일 뿐인데

#526 이름없음 2023/11/30 17:28:43

며칠 아팠음 + 쫌밖에 못 잠 + 피곤해서 화장 귀찮음 콜라보로 얼굴이 말이 아니다… 그래도 예쁘게 봐 줬으면!!!

#527 이름없음 2023/11/30 18:23:20
멍청하게 믿어보자

멍청하게 믿어보자

#528 이름없음 2023/12/01 20:59:48

🎧 언짢은 눈빛 깜빡이는 불빛 어둠이 더 궁금한 이유

#529 이름없음 2023/12/02 11:18:11

가끔씩 사람들이 재밌는 얘기나 농담 했을 때 진짜 세상에서 제일 재밌다는 듯이 하하하하헤 웃으면 그 사람이 오 글케 안 웃긴 것 같은데 얘가 왤케 좋아하지 하면서 약간 당황+농담 성공의 기쁨으로 했던 말 반복하는데 그걸 보는 게 좋아

#530 이름없음 2023/12/02 11:19:06

🎧 그 때는 좋았었잖아 지금은 뭐가 또 달라졌지

#531 이름없음 2023/12/03 00:51:07

🎧 있잖아 괜히 나를 보는 눈빛이 너무 좋아

#532 이름없음 2023/12/03 00:55:07

꼭 좋아하는 이유를 줄줄이 써서 읽어 줘야지 괜히 걔네가 글케 말하니까 신경쓰이잖아 그치만 걔네 앞에서 말하기엔 너무 … 쫌… 그렇잖아!!! 나만 좋아서 죽는 사소한 포인트만 100갠데 그 앞에서 털어놨다간 분명히 이상한 취급 당했을걸

#533 이름없음 2023/12/03 01:25:43

내신 시험범위인 국어 지문 분석하려고 굿노트로 문제 근거 찾아서 형광펜 죽죽 긋고 있는 거 생각보다 힐링이야 ㅋㅋㅋㅋㅋ 범위라서 여러번 본 지문이라 사고 흐름이 매우 익숙함 (친근하기까지 함) + 단순노동의 즐거움

#534 이름없음 2023/12/05 00:16:06

🎧 돌아가는 티켓을 찢어버릴 의지도, 사랑으로 살 용기도 없어

#535 이름없음 2023/12/05 18:51:13

언제나 고딩의 지갑을 도와주는 spa 브랜드…

#536 이름없음 2023/12/06 00:43:10

옆반 선생님이 나한테 예쁜이래! 예쁜이!!!

#537 이름없음 2023/12/06 01:44:29

내가 쓴 말투가 귀엽다고 그래서 나: oO(뭐라구 그러지) 별로 안 귀여운데? 라는 느낌의 진심 50% 정도의 멘트로 받으니까 본인이 그걸 따라해서 다시 보내는 거야 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보내니까 귀엽게 느껴지지? 같은 걸 원한 건지도 몰라 근데 그냥 그 말은 너무 웃겼고 그걸 따라 보내는 그 애 자체가 너무 귀여운 거야!! 그리고 걔 좀 바보같은 허스키 닮았다고 생각했었는데 그대로 말하기가 왠지 좀 그래서 그냥 0_0 해씀

#538 이름없음 2023/12/06 02:40:31

너랑 있어서 행복했는데도 왜 헤어진 것 같은 기분이 드는 걸까 사실은 항상 걱정이야 네가 원하는 걸 내가 줄 수 있을지가 계획이라든가, 미래를 자주 그려 보는 것 같은 너에 대해서라면 네 꿈들이 전부 이뤄졌으면 좋겠어 변수도 장애물도 순리라는 듯이 이겨내고서 그 안에 내가 들어있어서 그걸 이루어줄 수 있는 사람이 나였으면 하고 간절해지지만 한편으론 조금 미안해지는 것 같기도 해 전부 나쁜 습관 탓이야 나는 왠지 자꾸 끝을 재어보게 되니까 그냥 꼭 내 사랑에 유효기한이 붙어 있을 것만 같아 네 마음은 차치하고서라도… 내가 부족한 탓이겠지 미안해

#539 이름없음 2023/12/06 02:42:56

아니!!!!!!! 문제는 기말고사와 중화반응이다!!!!!

#540 이름없음 2023/12/07 03:30:59

🎧 I got 너 on my mind ♡

#541 이름없음 2023/12/07 03:40:26

짜증나 왜 학교에서 공부가 안 되는 거야 혼자 앉아서 국어나 영어 지문이나 들여다 보고 있는 게 너무 싫어… 제대로 읽고 있는 것도 아니고 그냥 멍때리는 것뿐이라 쳐다보기만 하다가 결국에 자 버리잖아 그거 말고도 주변의 모두가 시끄럽게 놀고 있어서 괜히 나도 괜찮지 않나 하고 해이해진다구 걔네 안 보이는 데서 엄청 공부하고 있는 거 누가 모를 줄 알아?? 그러고서 낮에 못 한 공부를 보충한다는 생각으로 새벽을 버텨서 결국 다음 날 컨디션도 말짱 꽝이고 그냥 반복될 뿐이잖아 깨어있을 때 열심히 하는 게 효율이라는 성찰은 어디 간 거야

#542 이름없음 2023/12/07 03:40:52

우리 반에 더 털릴 정도 없어 이제

#543 이름없음 2023/12/08 20:02:23

울 학교 애들 중에 뭔가 나랑 다르게 재밌고 멋있는 청춘을 사는 애들이… 있어 뭔가 걔네 블로그 보면 일상이 부러워져

#544 이름없음 2023/12/09 17:14:12

병원에 갔다가 키랑 몸무게를 쟀는데 학교에서 쟀던 것보다 4cm나 컸던 거 있지! 몸무게는 그냥 늘은 것 같고(^_^)… 진짜 심각해!!!! 시험만 끝나면 다이어트 진짜루… 언젠가 수능도 끝나면 48kg 만들어 보고 싶어~ 꿈의 몸무게야

#545 이름없음 2023/12/09 17:16:03

이번 시험에서 처음 보는 점수 받을 것 같은 불안감… 솔직히 너무 빤히 보여서 불안하지도 않아 ㅋㅋㅋㅋㅋ 기대할 수도 없다고 해야 하나

#546 이름없음 2023/12/09 17:17:15

D하고 이삭토스트 시켜 먹었는데 서비스인지 오트밀 과자를 왕창 주셨더라고 근데 D는 달게 만든 쫄병 같다고 싫어한대 ㅋㅋㅋㅋㅋ

#547 이름없음 2023/12/09 17:18:37

우주가 얼마 전에 우주가 좋다고 그래서 설마 내 일기 스레 아는 거 아냐? 하고 0.3초 생각해씀

#548 이름없음 2023/12/09 17:22:09

우주는 본인 쪽이 희생하고 전부 퍼부어주는 게 사랑이라고 생각하나 봐 근데 난 아니거든 나는 나도 걔만큼 많이 소중해 그래서 우주는 해 줄 수 있는데 나는 못 해 주는 게 엄청 생겨 버리면 어떡하지 하고 조금 걱정을 했는데 내가 알고 있는 게 전부인 것도 아니고 걘 참 날 놀라게 만드는 애니까 잘 되지 않을까 싶어졌어 그래도 열심히 따라가 봐야지 지칠 때까지만…

#549 이름없음 2023/12/09 17:29:57

모든 일엔 끝이 있다는 말 왤케 싫지…

#550 이름없음 2023/12/09 17:44:56

🎧 어디선가 종이 울리고 답지 않은 말이 떠오르고 추위가 기분 좋아서… 어라 왜 사랑 같은 걸 하고 있는 걸까

#551 이름없음 2023/12/09 18:16:03

🎧 살짝 네 가슴에 기대 안겨 먼저 말을 할까 나를 느끼는 너의 모든 걸…

#552 이름없음 2023/12/09 18:17:43

아니 이 말줄임표 감성 왤케 좋지(ㅋㅋㅋㅋ)!! 촌스럽구 오그라들고 그런 것만 좋아하나 봐

#553 이름없음 2023/12/09 18:21:16

나도 그렇지만 요즘 사람들은 너무 쿨한 걸 좋아해 꾸안꾸 이런 것도 있지 나는 그냥 너 만나려고 꾸몄어! 하고 티 내는 쪽이 되고 싶어 결국 쎈 척하지 말자 하고 다짐해도 솔직해지는 게 무서운가부다

#554 이름없음 2023/12/09 21:14:08

외할아버지 말씀이 맞아 주관이 있어야 해 흔들리지도 않고 후회할 일도 없게 그리고 나로서 행복할 수 있게 내 주관대로의 행복이 있어야 해

#555 이름없음 2023/12/11 14:58:31

독감 걸려버렸어… 목요일엔 그냥 목감긴 줄 알았는데 토욜부터 열나더니 오늘은 몸살까지 나서 아푸다 근데 어제 우주하고 있었는데 옮았으려나… ㅠㅡㅠ 미안해라

#556 이름없음 2023/12/11 15:03:16

지금 시험기간인데… 시험은 어떠케 되는 걸까…

#557 이름없음 2023/12/11 15:08:22

>>527 어쩌다가 우주가 보더니 걔가 자긴 다르대 우린 다르대! 그래서 그냥 덮어두고 믿기로 했어 현실부정이라고 환상일 뿐이라고 해도 어쩌겠어 나중에 배신당한다고 해도 뭐! 괜찮아 우리가 결정한 거니까

#558 이름없음 2023/12/11 15:10:24

🎧 오월의 햇살처럼 시월의 하늘처럼 그렇게 못견디게 당신이 좋은걸요

#559 이름없음 2023/12/11 15:13:47

토요일 밤엔 열이 나서 그랬는지 시험을 앞두고 아픈 게 서러워서 그랬는지 괜히 누워서 이것저것 생각하다가 갑자기 걔랑 헤어지는 게 싫어서 울었어 싸웠다든가 헤어질 일이 있었던 것도 아닌데 그냥 내가 사랑 때문에 울 수 있는 애라는 걸 처음 알았어

#560 이름없음 2023/12/11 15:15:06

🎧 오래 전 노래처럼 오래오래 널 간직할래 그래, 너만을 위한 나의 사랑은 이래

#561 이름없음 2023/12/11 15:17:28

그리고 토요일 밤에 또… 아파서 이번 시험 벼락치기 제대로 못 끝낸 걸 걱정하니까 엄마가 나 되게 잘하고 있다구 그러셨는데 그게 너무 따뜻하게 느꺼져서 또 쪼끔 울 뻔했다…

#562 이름없음 2023/12/11 17:05:08

다이어트……

#563 이름없음 2023/12/12 22:50:16

구애인들이 이랬으면 오글거려서 한 30분 현타 맞고 에휴 그래 좋은 것 같다!! 이러고 말았을 텐데 이 바보가 그러면 왜 이렇게 귀여울까

#564 이름없음 2023/12/13 10:28:48

#565 이름없음 2023/12/13 10:3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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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6 이름없음 2023/12/13 10:43:53

#567 이름없음 2023/12/13 10:5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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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8 이름없음 2023/12/13 11:10:26

#569 이름없음 2023/12/13 11: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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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0 이름없음 2023/12/14 00:39:14

괜찮아짐!!!!! 정신차렸어 나 미쳤었나봐 으아악 내 수시!!!!!!!!!!!!

#571 이름없음 2023/12/14 00:39:51

땡스 투 선생님 M 그리고 서브웨이 내일 화학 벼락치기 해야 하니까 급해!!!!!!

#572 이름없음 2023/12/14 00:41:33

으아아악 수시!!!!!!! 학교내평판!!!!!!!!!!!! 내신등급!!!!!!!!!!!!!!!!

#573 이름없음 2023/12/15 16:52:40

수학 백점…!

#574 이름없음 2023/12/15 22:18:28

2023.12.15 Q. 계란말이랑 감튀에 케찹파야 노케찹파야? 나 이상한 고집이 있어서 절대 케챱을 찍지 않아

#575 이름없음 2023/12/15 22:23:14

우주가 나더러 오늘! 완전 예쁘대! 기쁘다! 앞으로 머리 묶고 다닐래!

#576 이름없음 2023/12/15 22:24:49

🎧 닿지 않아도 좋으니까, 내일에 조금 기대해 보아요

#577 이름없음 2023/12/15 22:25:22

역시 사람은 듣던 걸 들어야 행복해지는 거야…

#578 이름없음 2023/12/15 22:26:16

🎧 I'm dancing in the dark, We're dancing in tonight…

#579 이름없음 2023/12/16 08:43:03

🎧 좋은 아침, 고작 한다는 농담이?

#580 이름없음 2023/12/16 09:18:36

헉 눈이 오잖아!!

#581 이름없음 2023/12/22 11:38:26

엉엉어ㅜ유ㅠㅜㅠㅠㅠㅠ 내 수시 살았어… 진짜 이것때매 기분이 추락했다가 살았다가 난리야 난리

#582 이름없음 2023/12/22 11:39:28

최근엔 우주를 진짜 정말로 너무 좋아하고 나는 좀 싫어졌어

#583 이름없음 2023/12/22 11:40:23

화장이란 참으로 어렵도다… 본 얼굴의 문제인가 싶지만요

#584 이름없음 2023/12/22 11:40:59

그리고 최근에 포스타입에서 엄청 재미있는 만화 정주행했는데 그 분위기가 계속 생각나는 중이야

#585 이름없음 2023/12/22 11:44:34

그리구 요즘 아무것도 안 해… 화요일에 모고 끝나고서부터 금요일까지 암것도 안 하기로 결정했어 ~_~ 모고 결과를 얘기하자면 국어랑 영어랑 생명은 세이브! 그치만 이제 수학하고 물리가 … ㅎㅎ 수학은 시험 끝나고 다시 보니까 아까운 게 너무 많더라구 차라리 앞에 안 풀리는 거 버리고 29 30을 손댈 걸 그랬어… 또 습관적으로 겁먹고 넘겨버렸는데~ 물리는 구냥 공부를 안 해서 ㅎㅎ.

#586 이름없음 2023/12/22 11:46:17

우주 보고싶다아ㅏㄱ! 어제 자기 전에 연락하다가 우주의 사정으로 끊겼는데 마지막으로 내가 꺼낸 말이 엄청 고민하다가 이야기한 거였단 말이야… 어떻게 생각할지 궁금해 그리고 뭔가 일반적으로 이상적인 연애란… 하고 고민하고 있어

#587 이름없음 2023/12/22 11:48:05

말하긴 낯간지럽지만… 그거라구 첫사랑! 앗 역시 그 이름은 걔한테 붙이고 싶지만… 정의로 따지면 그렇다는 거지.

#588 이름없음 2023/12/22 11:49:25

그리고 또 난 엄청 몸치구나 싶었고… 노래도 못 부르는구나 싶구… 별로 예쁘지도 않구나 해서… 슬프ㄷㅏ😭.

#589 이름없음 2023/12/22 18:36:11

뭔가 겨울방학 시작하면 새 스레를 만들까?? 본격적인 수험생 시작을 기념해서 고삼일기로… 공부 얘기의 비중을 늘려서…

#590 이름없음 2023/12/22 18:39:33
오늘은 중학교 친구들이랑 한 약속이 파투난 관계로 혼자 조금 먼 스타벅스에 와서 티라미수랑 말차 어쩌구 하는 따뜻한 걸 마시면서 일렉기타 플레이

오늘은 중학교 친구들이랑 한 약속이 파투난 관계로 혼자 조금 먼 스타벅스에 와서 티라미수랑 말차 어쩌구 하는 따뜻한 걸 마시면서 일렉기타 플레이리스트를 틀구서 책을 읽고 (별점 3.5/5) 스도쿠를 풀었어 (한동안 안 했더니 감이 다 죽음) 힐링이야! 그리고 주문 받아주신 아르바이트 언니가 엄청나게 상냥해서 진짜로 기뻤어

#591 이름없음 2023/12/22 18:47:08

그리고 교복도 입어서 기분이 좋아~ 난 교복 입는 거 좋아하거든 조끼의 허리는 너무 조이면 뒷모습이 웃겨지니까 냅뒀고 바른 학생의 양심으로 치마에 단도 안 박았고 줄였다고 해 봤자 긴 길이의 … 암튼 전혀 잘나가지 않는 시시한 교복이지만 그래도 나름 어울린대 (ㅋㅋㅋㅋ 담임쌤 피셜) 왠지 단정하고 학창시절의 전유물인 느낌이니까 좋아해

#592 이름없음 2023/12/22 18:48:28

아르바이트 언니가 무릎에 덮으라고 가디건을 빌려주셨어!!! 너무 친절하시다! ㅋㅋㅋㅋ 그런데 나 이제 일어나려고 생각했었는데 그냥 좀 더 앉아있어야겠다…

#593 이름없음 2023/12/22 18:52:29

정말 행복한 날이야!

#594 이름없음 2023/12/22 21:04:06

이게 여유일까!!

#595 이름없음 2023/12/25 02:52:13

나 앞머리 잘라씀. 혼자서.

#596 이름없음 2023/12/30 17:39:46

크리스마스엔 갑자기 동네 뒷산 등산을 했어 (도대체 왜???)

#597 이름없음 2023/12/30 17:40:44

그리구 이브엔 백화점에 들렀다가 핸드폰을 잃어버렸는데 친절한 안내 데스크 언니한테 여쭤보고 다행히 분실물 센터에서 찾았어

#598 이름없음 2023/12/30 17:41:57

얼마 전엔 학교 반 단체 공연도 했어 나 몸치인데 무대에서 춤추다니 아무리 단체였어도 조금 무리

#599 이름없음 2023/12/30 17:50:34

우주는 학교 내에서지만 꽤 유명…한데 그래선가 남자애들이 걜 까는 걸 자주 보고 있어 여자애들두 그렇지만? 평소의 나 같았으면 엄청 신경썼을 텐데 그런 거에 영향 안 받을 만큼 확고하게 좋아하니까 상관 없어졌어 걔네가 까는 부분까지 좋아해 당연히 내 콩깍지야! 그치만 다르게 생각하면 걔네들이 뭘 모르는 쪽이 되는 거 아니겠어

#600 이름없음 2023/12/30 17:54:48

그리고 어젠 선생님께서 자습실에서 공부하던 우리 반 멤버한테 갈비를 사 주셨어!!! M은 지금 여행이라 못 왔긴 한데 암튼 지인짜 많이 먹구 왔고 고깃집에 가게 된 이유인 찾아오신 졸업생 선배들이 아주 어색해서 멀리 떨어져서 우리끼리 먹었는데 D가 고기 굽느라 엄청 고생하더라 그리구 나머지 친구들이랑 깔깔대면서 우리가 술 마신 것마냥 자습실로 돌아가서 잠깐 공부하다가 난 우주랑 전화하려고 먼저 집에 왔어 ㅋㅋㅋㅋㅋ 이거 완전 먹튀 아냐 근데 귀찮아서 레스 쓴 거 정리하기가 귀찮네 그냥 마구 써 놓고 냅두기로 하자

#601 이름없음 2023/12/30 22:01:58

왠지 헤어지면 청춘이며 성장기며 환상이며 어쩌구저쩌구… 먼가 그런 게 다 나한테서 빠져나간 기분이 들 것 같아 왜 자꾸 이런 상상 하게 되는 거지…

#602 이름없음 2023/12/31 00:11:13

🐾 말해 주고 싶은 스레주 소개 🐾 결국 고삼이 된 스레주… 신년을 맞이하여 새 마음으로 열심히 공부하기로 다짐했어! 지금의 가장 큰 걱정거리: 내년 반배정 그 다음가는 걱정거리: 고삼 연애사업 과연…! ☀️레더들에게☀️: 다들 올해 수고했어 새해 복 많이 받아!!

#603 이름없음 2024/01/01 00:44:59

🎧 you got to fly sky high!!

#604 이름없음 2024/01/01 11:00:37

🎧 그때 우리 둘이, feel like we were gonna be forever

#605 이름없음 2024/01/01 11:00:51

🎧 어쩜 너는 그대로…

#606 이름없음 2024/01/01 11:01:30

🎧 sweet sweet life, 이대로 멈춰라 생각이 날 거야

#607 이름없음 2024/01/02 20:21:28

좋아힌다는 게 뭔지 알았을 때부터 밤이 좋았어

#608 이름없음 2024/01/02 20:22:05

처음으로 좋아했던 건 빙그레에서 만든 통으로 된 쿠앤크 아이스크림이야 웃기지만…

#609 이름없음 2024/01/02 20:23:35

그 다음부터는 내가 좋아한다고 믿어서 좋아하는 줄 알았던 것도 예전부터 좋아했었는데 몰라줬던 것도 많았지만 제대로 좋아한다고 얘기할 수 있는 게 많이 생겼어

#610 이름없음 2024/01/02 20:24:57

어려워… 나도 내가 뭔지 모르겠는데 남한테 보여지는 대로 정의된 내가 있다는 게

#611 이름없음 2024/01/02 20:25:04

쪼끔 무섭구

#612 이름없음 2024/01/02 20:27:32

몰라 김우주 미워… 걔를 서운하게 만들어서 속상해 그런데도 내 마음을 이해받고 싶은데 걔가 이해 안 해 줘서 속상해 그게 내 탓인데도… 이상하지

#613 이름없음 2024/01/02 20:32:25

말하지도 않으면서 이해해달라고 찡찡대는 건 욕심이지… 그치만 도망치치 않은 걸로 조금은 대견할지도 몰라…

#614 이름없음 2024/01/02 20:46:11

#615 이름없음 2024/01/02 20:5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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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6 이름없음 2024/01/03 07:09:42

어떡해…

#617 이름없음 2024/01/03 07:15:04

#618 이름없음 2024/01/03 08:1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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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9 이름없음 2024/01/13 19:07:21

윈터 시작했어!!

#620 이름없음 2024/01/13 19:07:58

~샐러리는 사람을 행복하게 만든다~

#621 이름없음 2024/01/13 20:1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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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2 이름없음 2024/01/13 20:15:11

오늘은 2년? 1년 반?만에 미용실에 가서 머리를 잘랐어 공부하려구 앉아있을 때 엄청 성가시길래… 쫌 많이 자르구 왔지 자르니까 머리가 가볍고 뭔가 변화를 줬다고 생각하니까 의식할 때마다 기분이 좋아

#623 이름없음 2024/01/31 18:39:38

나도 머리 바짝 자름

#624 이름없음 2024/08/16 08: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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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5 이름없음 2024/08/16 08:1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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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6 이름없음 2024/08/16 08:18:13

>>599 지랄하지마

#627 이름없음 2024/08/16 08: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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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8 이름없음 2024/08/16 08:2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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