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확히 말하면 BL GL HL 안가리고 로맨스낀 장르에서 른은 별볼일없거나 빻았지만 왼(or남캐)은 무조건 잘생기고 잘나야되며 그 잘난 왼(or남캐)가 그런 른한테 아무튼 반하고 사랑꾼인거만골라서 소비하는 사람들 특유의 감성이 싫음
남녀불문 잘난거없지만 사랑받는캐에 이입하는 감성이싫다
로맨스물인데 작중인물들의 매력이나 선호도가 너무 기우는걸 애써 흐린눈하고 자기만족을 위해 개연성이있다고 박박 우기는데서 드러나는 투명도 오지는 도태 독자들의 모습이 싫고 역겨움 반대로 자기가 그 억울하게 빻은른한테 반해야되는 미남미녀 입장이었으면 거품물었을거면서 와꾸 더치안되는거 존나게싫고 거기에 백마탄왕자공주를 기다리는 빻은 도태설렘 감성이 끼여있는게 생리적으로 감당이안된다 남들이 방구석에서 자위하는걸 지켜봐야되는 기분이다 가상의 잘난 공역할 캐가 불쌍하고 도태남녀들의 망상소재로 이용되는 고기방패를 보는느낌임 저런류들 대부분 내용에 엄청난 서사와 주제, 감정선이 있는척 진지하게 분석하지만 알맹이는 결국 보잘것없는 내가 무맥락으로 잘난사람한테 사랑받는게 보고싶다, 일뿐인데 심지어 그걸 필사적으로 포장까지 못해서 안달인게 역하다 순애니 정서적공감대니 입털어봤자 공캐/남캐가 빻으면 절대안보잖음 그냥 비슷하게 빻은 캐들끼리 사랑하는건 관심없잖음 ㅠㅠㅋㅋㅋㅋㅋ 그리고 99퍼 확률로 그런 창작물에서 다른 잘난캐 (자기랑 엮이지않는) 을 슬그머니 후려치기까지해서 더싫다 자아가 비대한 도태인간들의 무서움을 느낀다 항상 저런 감성이 극혐이어서 남성향 하렘물도 싫어해왔는데 그럴때는 동조해주면서 막상 반전되서 자기가 소비하는 여성향창작물이 까이면 눈에핏대세우고 거품무는 그 이중성과 내로남불이 존나 싫다 같은 동성끼리는 이런걸 싫어하는사람이 없을거라 굳게믿는게 너무 우물안개구리같아서 어이없다 자기의 심리적인 추한일면을 마주하고싶지않은 인간의 바닥이 느껴져서 불쾌하다 정신차리십시오 당신은 가상의 잘난인간들을 도구삼아서 망상딸을 치는 도태인간일뿐입니다 당신의 망상딸에 무슨 대의나 대단함을 부여하는걸 그만두십시오
. 본문 추가하려다 대댓달아버림
>>4 걍 외모성격 다 총체적으로 굳이 이성적으로 끌릴만한 포인트가 없는캐에 어울리지않을만한 과분한 잘난캐를 붙여줘서 언밸런스하게 느껴지는 경우 ㅇㅇ
나도 그사람이 자기가 후달리는거 객관적으로 인지하고 노력하는거면 거부감 덜함 ㅇㅇ 근데 보통 저런류는 그 후달림자체를 어케든 포장하고 덮기바쁨ㅋㅋㅋㅋㅋ 오히려 별볼일 없는캐를 올려치려고 잘난캐를 후려치거나 동급만들어서 고구마먹음
>>8 무작정 1주고 10 받아내는게 당연한 로맨스
진짜 주기적으로 이감성 지뢰밟는 작품 보게되는데 볼때마다 개ㅐㅐㅐㅏㅏㅏㅏ싫음 역린을건드리는듯 공수치 ㅠㅠ
잘난캐 입장에서 생각해보면 띠용 아니제가왜요 소리나올만한 작품이나 상황들 너무많음22222 ㅋㅋㅋㅋㅋㅋ ㅇㄱㄹㅇ 잘난캐 돈이라도 받아야되는거아니냐 싶은거 존나많이봄 이래서 솔직히 와꾸더치 안되는 작품도 싫음 웃긴건 십중팔구 작품내에서 이상하게도 더 잘난캐가 더 많이좋아하고 절절매게됨ㅋㅋㅋㅋㅋㅋ 왼/남캐입장에서 좋아할구석이나 매력어필 설득이 1도 안되는데 막 반했다 이런씬 표현 보면 그냥 물음표만 뜰뿐.... 자원봉사자도 아니고 왼/남캐도 눈이랑 자아좀 달아달라 뒤에 작가랑 그거 소비하는 독자들이 투명하게 비춰보여서 존싫문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