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연, 불온한 검은 피
내 사랑은 천국이 아닐 것
더이상 보고 싶지가 않네
그래 이제 안녕이라고 말할 시간이야
애매한 시야에 서서 끝이 없는 그 분에게 이런 기분마저 버릴 수 없다면 섞이고 섞여 거듭나기까지 끝나지 않는 꿈을
따르지 않는 수 밖에 기피하지 않는 수 밖에 조바심만으로는 채워지지 않아 있는 그대로를 보여주고 싶지는 않네
실실 오늘도 웃고 있어 나약한 소리도 뱉지 않은 채로 있어 궤변행동을 하며 자기 암시조차 진실을 구애할 필요도 없어
배신을 그만둘 것 같은 오늘이 걸을 말도 없는데 어디까지나 인생이라니 꺼리며 떨어져 그래도 답변 등을 기다리다가 당신을 만나러 가지 않으면
상대의 무기를 취하고 감정이 울리는 곳으로 이런 기분마저 버릴 수 없다면 섞이고 섞여 거듭나기까지 끝나지 않는 꿈을
부족한 것 투성이인 우리 겉모습만 꾸몄어 따르지 않는 것을 초조해했어 타인을 업신 여길 뿐이야 그렇지 않으면 나의 마음은 상처 받기 때문이니까
사실은 이미 알고 있어 예상치 못한 인생이야 근거도 없는 그 날처럼 진실된 눈동자는
그래도 꿈에서 눈을 뜬 당신은 무엇을 보고 있어

쁘띠스레주
찾아갈까? 말까
>>13 갔음
어라 노래 듣는데 김태우 목소리 들림 신기하네 아직도 활동 중인가
사랑비 한때 존나 좋아했었는데
동거인 오늘 쉬는 날인가 안되는데

미친놈인가
아오 습해
아침에 씻었는데 분명...
비 오면 좀... 시원 해야되는거 아니야? 더워 죽겠네
죽고 싶진 않은데 또 딱히 살고 싶지도 않은
아니다 역시 죽고 싶다
재와 물거품
지겨워
네가 떠나고나서 헛구역질이 더 심해졌다 네 생각을 하면 할수록 안에서 무언가 치고 올라오는 느낌이 들며 눈물이 고임과 동시에 역겨움이 치민다 그래서 네 생각을 줄였어 그럼에도 잠들기 전 시간은 늘상 고역이라 누워있는데도 헛구역질이 나오더라 처음 알았잖아 똑바로 누워있는데도 구역질이 나오는 게 신기하면서도 웃겨가지고
웃겨가지고...
웃긴 일이니까 웃을 수 있으면 좋을 텐데
죽겠다
얘 언제 일어나지
일어났네
악취미 받아주는거 아니었어? ㄴ 당연히 아니지. 뭐가 예쁘다고 받아줘. ㄴ 얼굴? 앙큼하네...
비가 오나
약 먹어야되는데
약 먹는다고 기분이 나아질리도 없나?
아 지쳤다 다 포기 하고 싶어
병원 갈 돈도 없네
괜찮아졌다고 잊었다고 떵떵거린 주제에 약 안 먹으면 이 지랄 나는게 제법 웃겨요
잔잔한 지옥 속은 따뜻하다
너 때문에 살고 네 안에서 죽어가
추억 속에서 그만 살아가야되는데
我想死
목넘김이 나쁜 그리움을 삼킬 때마다 죽고만 싶어져.
단발성인 사랑이 뭐 그리 좋다고. 응?
산다는 건 정말로 이상하지. 나도 그렇게 생각해.
하루라도 멀쩡하게 지내고 싶은 건 너무나도 큰 욕심이었던 걸지도 몰라. 하기사, 이제 와서 뭘하던...
지겹다 지겨워
이자나뇨타... 꼴림.
https://www.youtube.com/shorts/bYoWMpIjtR4 개신기함
https://youtu.be/DdF-u3fe5pg
만약 우리 두 사람이 반짝이는 영화처럼 다시 만날 수 있다면 어떻게 하고 싶어? 별일 없는 오늘은 어제의 연속 하루하루 계속 돼 그저 하염없이
뻔한 거짓말도 숨겨둔 진실도 모든게 사랑스러웠어 웃지 말고 들어줘 서로 바라보고 싶어서 너와 둘이서 왔다갔다하고 싶을 뿐 아이처럼 사랑이 하고 싶어 마구 써내려가는 우리의 스토리 라인
만약 어느 한사람에게 심한 불행이 닥쳐서 두 번 다시 만날 수 없게 된다면 떠오르는 순간에 눈물이 나와버릴 정도로 하루하루는 계속 돼 더욱 확실히
여느때와 같은 어두운 표정 시시한 헛소리를 그냥 넘어가도록 또 다시 상냥하게 대하겠지 뻔한 거짓말도 숨겨둔 진실도 그 눈으로부터 전해져왔어
당기거나 물고 늘어지거나 상처 받은 척 해보거나 내일 아침으로 미뤄보거나 들떠보기도 하며 마음껏 상처 받고 싶어 언제까지나 곁에 있고 싶어 지금 당장 행방을 감춰보자
아무 말 하지마 내 손을 잡아줘 너 말고는 생각 할 수 없을 뿐
그때처럼 사랑이 하고 싶어 마구 써내려가며 계속해서 춤춰 웃지말고 들어줘 서로 바라보고 싶어서 너와 둘이서 왔다갔다 하고 싶을 뿐
아이처럼 사랑이 하고 싶어 마구 써내려가는 우리의 스토리 라인
https://youtu.be/02_46KCr04g
이 상황 자체가 고역이다
하지만 견뎌냈죠?

아오 씨
몰라 그냥 먹어
죽고 싶다!
더 잘까 말까 고민 중
잊기엔 너무 소중한 추억이고 기억하기엔 너무 아픈 추억들이다
날 잡고 블로그 정리나 해야겠다
힘들었는데 나름 괜찮아졌나보네
아마도
친절한 금자씨 봤다
피시방 왔더니 놀 사람들이 갑자기 사라짐
도박쟁이는 상종 안 하는 말 들었다 섯다랑 윷놀이가 어때서
흉터 뜯는거 왜 이리 재밌지
긁어내리면 내릴수록 왜 더 간지러워지는지 모르겠다
따끔!
정부에서 정신 불안정한 사람 도와주는거 찾아보고 있는데 돈 내야되네
안 하련다
정신 질환자 치료비 지원 하려면 보건소 무조건 가야되는거 좀 열받네
근처에 있던가...
졸리니까 누울게요
서걱대는 비비계 생성
너 정신 좀 차려 ㄴ 넵...
사랑 사랑 사랑
졸리다
11시에 일어날 수 있을까...
보고 싶어
넌 나 보고 싶지도 않지 그렇지
좆같아 보고 싶어서 좆같아 짜증 나 짜증 나 짜증 나아
사랑 받고 싶어 사랑 받고 싶어 사랑 받고 싶어 사랑 받고 싶어 사랑 받고 싶어 사랑 받고 싶어 사랑 받고 싶어 사랑 받고 싶어 사랑 받고 싶어 사랑 받고 싶어 사랑 받고 싶어 사랑 받고 싶어 사랑해 줘 사랑해 줘 사랑해 줘
진짜 뭘 위해서 살아야될지 모르겠가
이런다고 죽지도 않는데 왜 계속 하지
남들처럼 깊게도 못하고
10분? 20분은 잤나

.

힘들다
니디걸 애니 확정 난건 좋음 그 뿐임

말이 돼?

진짜 깜짝 놀람
개덥고 개배고프다
늦진 않겠지...
내가 안 늦고 친구가 늦네요
겉담충이라는 소리 들음 폐호흡 안 하니까 그럴만두...
기절했다
또 기절
네가 날 버린 이유는 대충 이해가 간다. 정신이 온전치 못한 인간은 그림처럼 걸어놓고 보기엔 괜찮지만, 실제로 상대하다 보면 지치고 괴로우니까. 가족들도 날 한심하게 보는데 너라고 오죽했겠어?
이 짓도 그만 해야되는데
보고 싶다. 하지만 보고 싶지 않다.
또또 기절
>>112 보고 싶지만 이제 못 보는 사람
왜 이렇게 일찍 일어났는지 의문
가라앉는 것처럼 녹아가는 것처럼 둘만의 하늘이 펼쳐지는 밤에
안녕 뿐이었지만 그 한마디로 모든 것을 알았어 해가 저물어가는 하늘과 너의 모습이 펜스 너머로 겹쳐졌어
처음 만난 날부터 내 마음의 전부를 빼앗았어 어딘가 덧없는 분위기를 휘감은 너는 쓸쓸한 눈을 하고 있어
언제든지 째깍째깍 울리는 세계에서 몇 번이고 느껴지는 감정 없는 말과 시끄러운 소리에 눈물이 흐를 것 같아도
흔해빠진 기쁨을 분명 우리가 함께라면 찾을 수 있을 거야 소란스러운 나날에 웃을 수 없는 너에게 생각나는 한 눈부신 내일을
밝아오지 않는 밤으로 추락하기 전에 어서 나의 손을 잡아 잊어버리고 싶어서 가둬두었던 나날도 껴안은 온기로 녹일 테니까
무섭지 않아 언젠가 해가 뜰 때까지 둘이서 있자
너에게만 보이는 무언가를 바라보는 네가 싫어 빠져있는 듯한 사랑을 하는 듯한 그런 얼굴이 싫어
믿고 싶지만 믿을 수 없는 것 그런 건 어떻게 된들 분명 앞으로 몇 번이고 있을 거고 그럴 때마다 화내고 울 거야
그래도 분명 언젠가는 분명 우리는 분명 서로를 이해한다고 믿어
이젠 싫다고 지쳤다며 무작정 내민 내 손을 뿌리치는 너 이젠 싫다고 지쳤다는 말 사실은 나도 말하고 싶어
이거 봐 다시 째깍재깍하고 울리는 세계에서 몇 번이고 말야 너를 위해 준비한 말 그 어느 것도 닿지 않아
끝내고 싶어 라고 걸려들어 말을 내뱉었을 때 너는 처음으로 웃음을 보였어
소란스러운 나날에 웃을 수 없게 된 내 눈에 비친 너는 아름다워 밝지 않는 밤에 흘러넘친 눈물도 너의 미소에 녹아내려
변함없는 나날에 울고 있던 나를 너는 상냥하게 끝맺음으로 이끌어 가라앉듯이 녹아가듯이 스며든 안개가 개어
잊어버리고 싶어서 가둬두었던 나날에 내밀어준 너의 손을 잡아 선선한 바람이 하늘을 헤엄치는 것처럼 지금 불며 지나가고 있어 잡은 손을 놓지 말아줘 두 사람은 지금 밤을 달려나가
https://youtu.be/mi8S3LXnvgE
너 딴짓 했지 ㄴ 응 ㄴ 당당하네 어이없어 ㅡㅡ
완벽한 타인 봄 여러번 봐도 재밌다
인간의 본성이 드러나는 순간이 너무 좋음
>>136 썸머워즈 좋아해 내 인생 영화
걔에 대한 근황을 들었고 직접 찾아가봤더니 진짜였다
웃겨짐 굉장히 웃겨짐 다른 애랑 썸타고 있대
당연한 건데 뭔가 웃겨짐
뭐가 그렇게 웃기냐? 그건 또 모르겠음
잘 살고 있다는 건 알고는 있었는데... 하아
좆같아서 눈물 나와
술 마시고 싶어
결국엔 다 부질 없었네 잠들지 못했던 그 많은 밤들이 다 거짓말이었어
이렇게 외로워도 되는 건가
이 삶이 너무 길다
차라리 사랑을 몰랐던 작년 10월로 돌아가고 싶다
그 땐 그래도 버틸 수 있었는데 이런 감정 하나로 무너져내리고 바스러져가고 이게 뭔 지랄인지 모르겠어
간단한 감정만을 세고 있었더니 당신이 내게 주었던 체온마저 전부 잊어버렸어 이제 영원히 만날 수는 없겠네 왜인지 그런 기분이 들어서 그렇게 생각해버렸어 잘 웃을 수가 없어 어떻게 하지도 못한 채로
그러니 이제 됐어 봐 같은 곳에 같은 상처가 하나 늘어난 것 그 뿐이야 몇 번이고 몇 번이고 억지스런 말에 휘둘려 상처 입는 나도 참 제멋대로지만 아무것도 아니니까 신경 안 써 라며 듣지 않는 척 하곤 무엇보다 누구보다 신경 쓰고 있어 바보 같네
가을이 오건 겨울이 오건 뭔 상관일까 넌 여전히 없는데
사람과 엮이는 자체가 고통이다
이별을 할 때에는 다시는 없도록 하자. 다음을 기약하지 말자.
해가 떴네
좀 괜찮아짐 멍하다
끼리끼리 노는 게 웃김
그래 니들끼리 놀아... 나 방치하고나서부터 그런 건지 아님 그 전부터 그런 건진 몰라도 뭔가 진짜 너한테 엄청 깬다 그런 민짜랑 썸 탄다는 것도 마냥 웃기고...
자기야 공주 커피 ㄴ 브라우니 먹어 ㄴ 사줘 ㄴ 화장실 가서 만들어줄게 ㄴ 아이씨발개싫어진짜!!!!!!!!!
구원 받는 그 날부터 구원이 의무가 되어버리다니 마치 픽션 트레파네이션 받은 기분이야 바보 같을 정도로 미칠 것 같을 정도로 나잇값도 못하고 빠져버린다면
이 생활의 포로가 되고 말아 잘 어울린다 라던가 안성맞춤이다 라던가 그 후의 일은 신경도 쓰지 않는 주제에
생활의 포로가 되고 말아 아픔도 아물지 않는 상처도 전부 살아가기 위해 극복 해낼 시련이야 별 것도 아닌 일이잖아
나락의 밑바닥의 감옥에 가라앉는다고 하더라도 찾아온 행복이 이렇게 축제 날처럼 이미 정해져버린 예정조화로 한순간에 사라져버리는 위로라도 상관 없다며 희망이 있던 절망에 말야 의존 의존
언젠가 보답 받을 거야 인정 받을 수 있을 거야 안심이 되는 주문으로 스스로를 속여 생활의 끝은 바로 거기에
시기 질투 구경꾼 열등 체면도 살아가기 위해 극복 해낼 시련이야 어쩔 수 없는 일이잖아
이 생활의 포로가 되고 말아 흠잡을데 없는 대중적인 보석은 이제 필요없어 탁함조차도 아름다워 생활의 포로가 되고 말아
진부하다 라던가 돈이 안된다 라던가 심금을 울리지 못하는 말은 쓸모 없어 생활의 포로가 되어버렸어
아픔도 말하지 못하는 비밀도 있어도 괜찮아 그래 살아가기 위해 걸치는 거잖아 별 것도 아닌 일이잖아
당신도 포로잖아
https://youtu.be/Rc_-keez4xs
장마 끝났더니 폭염이네
머리 아프다 너무 오래 잤어
어이가 없
그런 건 나한테 먼저 말해주지 그랬어
졸리다
인생에 현타가 옴
모든 것에 환멸 환멸요 순전히 내 잘못이긴 하다만
너도 이제 아니다
칠월의 길엔 언제나 내 체념이 있고 이름조차 잃어버린 흑백영화가 있고 빗물에 쓸려 어디론가 가 버린 잊은 그대가 있었다 여름날 나는 늘 천국이 아니고 칠월의 나는 체념뿐이어도 좋을 것 모두 다 절망하듯 쏟아지는 세상의 모든 빗물 내가 여름을 얼마나 사랑하는지
저를 좋아해주시고 싫어해주시고 응원해 주시고 질타해주시고 혐오해주시고 비난해주시고 조롱해주시고 욕해주시고 아껴주시고 혹시나 몰래 사랑하셨을 여러분 고맙습니다. 작년에 뭐라도 해보겠다 나섰지만 저는 지금까지 예전과 그대로이고 깔짝거리며 실천한 몇 가지 일들도 굳이 꺼내볼 만한 자랑이 된 것은 없습니다. 시간이 지날수록 제가 끔찍한 인간이라는 것을 좆같은 인간이라는 것을 알게 된다는 사실에 감사해야 할지 화를내야 할지 아직은 잘 모르겠습니다. 지금껏 만난 나의 친구들 혹은 제가 좋아한 사람들 감사합니다. 저에게 다정했던 사람 호의를 베풀어주신 분들 감사합니다. 만날 때마다 안아준 사람, 진지하게 제 얘기를 경청해 준 사람, 멀리서도 저를 챙겨준 사람, 보고싶다 말해준 사람, 저의 징그러움까지 감싸준 사람, 저의 인생에 기습 같은 사랑을 겪게 해준 사람, 제 삶에 두 번 다시 없을 일들을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았던 일들을 기억해내는 것은 행복한 미래를 떠올릴 수 있는 사람만이 감당할 수 있는 게 아닐까 생각을 합니다. 그렇지만 이런 식의 수상소감을 발표할 날이 언제 올지 몰라 여기에 씁니다. 우리 무조건 행복합시다. -정현주, 수상소감
머리 파란물 있었을 때가 그립네
바라건대 겨울이 오기 전에 이 목숨이 끊어지길
부디
너만 오면 되는데 왜 안 올까 빨리 폭파 시켜버리고 싶은데
너에게 해줬던 그 과한 친절과 상냥함은 괜한 것이었을까 지금 와서 돌이켜보니 그랬던 거 같기도 하고
내가 뭘 바랐던 건지 모르겠다
믿었다가 배신 당하고 배신 당했다가 또 믿고
내가 좆같은 인간인건 아는데 근데 그렇게까지 했어야 됐니 그냥 면전에 대고 말해줬으면 좀 낫지 않았을까 그럼 내가 사과도 하고 고치기라도 했을거 아니니 차라리 쌍욕을 하고 화를 내고 좆같은 새끼야 나가 뒤지라고 해주지 그랬니 뒤질 명분이라도 생기게
그래도 이왕이면 나는 나를 망치는 게 끝까지 너였으면 좋겠다고 곧 죽어도 너여야만 했고 너는 나를 사랑한다면서 내가 너를 변화 시키는 게 내심 두려웠던 거야 내가 만약 모든 걸 포기하고 너를 끌어안았다면 우리의 결말이 비극이 아닐 수 있었을까 왜 너는 내가 사랑하는 것만큼 나를 사랑할 수 없었을까 어차피 사랑할 거 조금만 더 사랑해주지 왜 너는 기어이 나의 원망의 대상이 되었니
주변 사람들이 나더러 좋은 사람이라고 할 때마다 그냥 마냥 웃기기만 하다 대체 내가 어딜 봐서 좋은 사람인지 모르겠어 아무리 곱씹어도 모르겠거든
영원 할 것 같던 너도 날 상처주는 너의 마음도 아득히 멀어져만 가는 너의 말들
나한테 상처 주는 새끼들 싹 다 죽었으면
내 마음 배신하는 새끼들 죄다 뒤졌으면
내 친절이 쓰레기가 된 거고 내가 베푼 호의가 병신이 된 거고
웃기는 새끼
너가 있음에 안도하는 내 자신이 초라해 그 관계의 목넘김 따윈 알고 싶지 않아 눈감아
위안이라 말하는 것들은 푸른채로 시들게 해 나를 악의없는 호의로 속인 건 아니겠지만 속은 사람은 나야
한숨만이 쌓인 밤을 삼켜내었던 건 무너져 내리고 싶다는 게 아냐
걸쳐있는 사이에 비틀어진 마음에 도망쳐 나온 그 끝에 가장 빛났더라고 너는 말을 하지만 버티어 갈 순 없어
변하지 않아 말한 순간 모든 게 다 변했어 어리광인 걸 알기에 더 아무렇지 않았던 것 같아
알아줬으면 하는 건 없어 몰라줬으면 하는 건 많아 강한 척 하는 말들을 빌린 건 비어있는 마음이 무거워서야
오롯이 행복할 수 있다는 모순에 겨워 무너져 내리고 싶다는 게 아냐 걸쳐있는 사이에 비틀어진 마음에 도망쳐 나온 그 끝에 가장 빛났더라고 너는 말을 하지만 버티어 갈 순 없어
사실은 손을 잡으면 찔려버릴까 피한거야 아무렇지도 않다는 거짓말은 이미 찢어냈어
누군갈 심장에 담으면 부숴질까 두려웠던 거야 이제 끝을 내 줘
얇은 위로 사이에 쌓여있는 진심에 도착해온 시간 끝에 가장 빛났더라고 너는 말을 하지만 버티어 갈 순 없어
https://youtu.be/gnLdwkh4rjw
더워
구독좋아요알림설정 봤음 커트 찐따 새끼
근데 재밌었다 평점 낮은 이유는 모르겠음
답없음
잘까
정말 가끔씩 네가 미워진다 왜 사랑한다고 했어? 왜 나한테 너라는 사람이 얼마나 매력적인지 알려줬어? 왜... 왜 나를 그 지옥 같은 삶에서 잠깐동안이라도 끄집어내줬어? 왜? 왜 내가 너 없이 못 살게 만들었어? 왜 네 답장에 반응하게 만들었어? 왜 너만 보면 행복해지게 만든 거야? 나랑 미래를 함께할 생각도 없었으면서? 그런 생각 없으면 처음부터 설명해주지 나랑 평생 있어줄 생각 없다고 선을 그어주지 그러면 그러면 나도 나도 이렇게 안 아플 텐데
아무리 울어도 그리운 마음이 가시질 않아 괴롭네
차라리 죽는 게 나을 것 같아
살려줘 나 좀 살려줘
넌 내 세상이었어 네가 있기에 자유로울 수 있었고 네가 있기에 웃을 수 있었고 네가 있기에 당당할 수 있었어 그런데 그 세상을 잃어버렸는데 시간이 지난다고 괜찮아질 리가 없잖아 한 달이 지나도 일 년이 지나도 그리고 십 년이 지나도 이 아픔은 계속 되겠지
설령 살아가다가 다른 사람을 만난다 해도 잃어버린 세상에 대한 그리움은 평생 나를 따라다니겠지
사랑이 부족해
맨인더다크 보는 중인데 빌런으로 보이는 할아버지 배우가 너무 꼴리게 생김
맨인더다크1 할아버지가 인기 많아서 2편도 만든거다 ㅇㅈ? ㄴ ㅇㅈㅋㅋㅋㅋㅋㅋ
웃기게도 먼저 절실한 사람이 연락 한다는 게 맞는 소리 같다
묻을까... 말까
뭔가 이상함을 감지하긴 했을거야

지뢰녀의 폰배경화면
또 시작이다 헛구역질만 나오고 토는 안 나오는 상황
자지말라더니 얘는 자나봐
내 스레 재밌니? 조회수 높은게 볼때마다 신기해서
속 안 좋아
미안해 난 너의 장례식에 가지 않았어 지하철 안에서 가슴이 뜨겁기는 했지만 우리도 한 번 이겨 봐야 되지 않겠냐고 비분하기도 했지만 마감 뉴스가 끝나고 자리에 누워도 대학 본관 앞 흑백사진 속에 너는 아무래도 너무 어려 잘가 그대의 손이 얼굴이 가슴이 두 팔과 다리가 아무것도 끌어안지 않고 아무것도 체념하지 않도록 인간의 삶과 인간의 죽음을 체념하지 않도록 그대는 그곳에 있어 열아홉 살 그대가 힘없는 그대가 힘없는 그대의 우주가 꽃을 피우고 다시 또 어지러움 속에 사라져 버릴 때까지 그대가 온전히 흙이 될 때까지 난 또 뜬눈이야
불행의 냄새가 나는 것들 하지만 죽지 않을 정도로만 나를 붙들고 있는 것들 치욕의 내 입맛들
팁) 민짜한테는 가는 게 아니다...
>>220 군인맹인근육질미노년맛tv
또 보고 싶다...
너!!! 기다린지 네시간째
바라봤을 뿐인 얼굴 떠오르지 않나요? 네 꺼림칙한 건 나인데
신경 쓰이잖아요? 희미해져 가는 게 사라져 없어져 버린다는 게
망설임은 항상 내 편 물어볼 수조차 없죠 대체 어디로들 가는건지 몰라
인생 마지막의 숨을 든 채로 몸을 던져버리잖아 색바랜 기록 위에 눈물 닿아도 빛은 돌아오지 않아
구겨진 기억만을 안고 살고 싶다면 누구에게 말해야만 해? 가장 바라고 가장 두려운 것은 마음의 저편에 두고 온 나인데 어느새 손에 쥐어져 거짓말처럼 아 아미타
바라지 않는 거라도 좋아 두려워도 괜찮을 거라고 위로하는 그 소리 거짓말 뻔한 엔딩 그 스토리 타임라인 저 아득히 아래 쌓여버리겠지
처음으로 지은 표정 귀엽다고 해줘요? 네 거짓말 하는 건 난데 회자정리인가요 슬그머니 거릴 두는 게 당신이 먼저 다가왔던 건데
배신감은 항상 독차지 칠흑같은 관계의 색 대체 언제 그렇게 발라둔지 몰라 인생 마지막 순간인 것처럼 눈을 감고 다니잖아
관계도처럼 줄이 그어져있어 너와 나 어느 사이에 뒤틀린 추억만을 공유하고 싶다면 누구에게 말해야만 해?
가장 바라고 가장 두려운 것은 마음의 저편에 두고 온 나인데 어느새 손에 쥐어져 거짓말처럼 아 아미타
바라지 않는 거라도 좋아 두려워도 괜찮을 거라고
애써 연기를 해도 가면을 쓰고 하면 어떡해 정론이지만 해답으로선 오답인거네 한치 틀림없이 어긋난 관음 관심 관용 관세음 너와 나의 추종자가 숨을 손에 품고 귀의를
잃어버린 꿈에 미련은 없는 거야 후회는 하지만 사랑했었지만 사랑 받은 기억은
바라지 않는 거라도 좋아 두려워도 괜찮을 거라고 위로하는 그 소리 거짓말 뻔한 엔딩 그 스토리 타임라인 저 아득히 아래 쌓아버리겠지
https://youtu.be/jv543Nk5s18
사랑했었지만 사랑 받은 기억은 이 구절을 제일 좋아해
배 ㅈㄴ 아파 죽겠다
https://youtu.be/wxJG_NsI68I
속 쓰리고 물만 먹어도 토하고 죽 먹어도 토할거 같은데 지인은 죽 선물 하겠다고 그러고 으악
미안해서 거절해도 주고 싶다구 함... 이러면 받을 수 밖에 없잖아
진짜 이 등신을 어쩌냐
나도 그렇고 저 놈도 그렇고 진짜 아...
에휴 시발...
호텔에서 깐 소주와 회 자고 일어났는데 얘가 안 일어난다
참고로 둘 다 여자입니다 네 회맛 끝내줬는데 또 먹고 싶다
정신 차려야되는데 왜 정신 차리질 못하니
에어컨 끄고 싶은데 리모컨이 안 보임
얘 진짜 언제 일어나지
휴대폰 충전 좀 하다가 전담 좀 충전 시켜야겠다...
매미 운다 밖에 개덥겠지 근데 이제서야 좀 여름같음
시간이 약이긴 하구나 괜찮아지긴 함 새벽에 술 존나 처마시고도 간만에 안 보고 싶었어
약 안 먹으면 또 존나 보고 싶어하겠지만서도 ㅋㅋ
놀고 싶은데 아무도 없다니 너무 서러운데
3시까지 나가면 되니까 어떻게든 되겠거니
술김에 해버린 그 짓은 어쩐담 오자마자 통보 하는 건 에의도 아니고 그렇다고 어떻게 이어가도 그건 또...
열신데 꺠울지 말지 고민 중
돈 생기니까 현질이나 하고 싶음
아 현질 했는데 안 뽑힘 ... 킹받네
가챠겜이 다 그런 거죠 뭐
프리 매치 왜 안되는거
죽ㄱ겜ㅅ다
돈 버리러 가는 중
아 힘들다
걍 ㅈㄴ 처자고 싶음
또 심장 아프다
죽을거면 죽었으면
심장 ㅈㄴ 빨리 뛰네 개신기
아파서 잠도 안 옴
어차피 돈 없어서 구급차도 못 부른다 불러봤자 또 정상 판정 나올거고...
어 죽겠다 잠은 자야되는데
좀 잤음
숨 막히다
왜 살지 진짜
나빼고 다 행복해보임 당연히 아닌데
아 데려다주는 길에 확 스트레스 받음 더는 안 만나야지
살 이유 도저히 못 찾겠음 더 살아있는 것 자체가 민폐같고 응
토 좀 할까
멀쩡하게 살고 싶은데 왜 이리 힘드냐

시이발
집 갈까
아니 역시 싫음
관둠
이틀만인지 하루만인지 집
살아있는 것 자체가 죄인같다
속 쓰려
존나 웃김 베개를 저 방에 두고 와서 베개 없이 자야되잖아
내가 또 걔 만나면 병신
약 먹고 디비 자라
이 삶이 정말 길다
약 먹었다 토 하지마라 제발
아까워 아깝다고
죽었으면
발정난... 애들밖에 없음? 대체 왜 저러지
외롭나
아... 잘못 걸렸다!
이게 뭐지? 내 스레 알림이 다 뜨네
좆같음 계속 안되네
하아...
뭔... 뭔 피시방에서 오버워치가 안되지? 황당
했어요
12시까지만 버티면 되는데 뭐하지...?
>>350 미자면 그럴 수 있음 근데 성인이면 머리 위로 물음표
방정리 끝 노트북 충전기 찾아보려고 이 짓 한 건데 결국 못 찾음
결국은 과거의 내가 옳았다 조금은 비겁하지만 나를 위해서라면 비겁하게 사랑해야 했다 상대보다 덜 사랑하고 상대보다 날 사랑해야 했다 그게 맞는 거였다 적어도 내가 덜 상처받기 위해서라면 마음을 덜 주어야 했다 그래야 이별을 하더라도 내게 남는 것들이 있었을 것이다 내 모든 걸 바쳐 사랑하지 않았더라면 적어도 매일이 죽고 싶은 나날의 연속은 아니었을 텐데 이 세상에 나 홀로 남겨진 그런 공허한 기분은 아니었을 텐데 다시는 그 무엇도 열렬히 사랑하지 말아야지
튀튀
>>360 나머지 한 명은 고민 중 그래도 잘 챙겨줬었어서...
새벽에 에어컨 켰었는데 감기 걸린거 같음
졸려 죽겠네
은교 봤다
너를 만나고 비로소 나는 나를 알았다
7시간 자서 눈이 뻐근하구나
오인격 시작했어 재밌어서 큰일났다
악마를 보았다 봤는데 악역 배우 진짜 역겨울 정도로 연기 잘하더라...
악마를 상대하려면 악마가 되야되나 봐
오늘은 랑종
씻고 에어컨 키고 밥 먹고 극락
걔네도 잘못하긴 했는데 나 냅두고 가는 오너가 어디있노...
하 노답
기생충 다시 봄
송강호 연기 최고다
8월이다
거짓말은 최고의 사랑
데바데 설마 했는데 ㄹㅇ 에일리언까지 콜라보 하네
연속 이틀로 술 마시는 건 아니었나
이별을 고하는 내일은 분명 빛날 수 있도록
얼어붙은 마음에는 태양을 그리고 내가 너에게 그 포지션이 되길 그런 상당히 오만한 생각에 빠져있었던 거야 미안해 웃어넘겨줘
화상 입을 정도의 긍정이 가진 차가움과 잔혹함을 깨달았어 분명 너에게 전하고 싶은 건 더 싸늘하면서 뜨거운 것
미사여구는 아니지만 아름다우면서 확고 부동한 것 겉모습보다 가슴 속 깊고 깊은 곳을 따뜻하게 해주는 것
이상은 가득하지만 마음 속 어디를 찾아봐도 도저히 찾을 수가 없어 전하고 싶지만 전해지지 않는 그 부조리가 지금 꽉 얽어매고 있어 겁 많은 나의 이 일거수일투족을
말은 마치 눈의 결정 너에게 선물 하고 싶어도 빠져들면 빠져들고 형태는 무너져 내리고 녹아서 사라져버리지만
하지만 내가 선택한 말이 거기에 담긴 마음이 가슴을 떨리게 하는 걸 포기할 수 없어 사랑한다는 말보다 사랑이 닿을 때까지
조금만 더 기다려줘
얇게 입고 그냥 옆에 서 있기만 해도 불필요하게 땀을 흘려버리는 나따윈 정말 아무리 해도 미적지근해서 너를 아프게 만들겠지
손바닥이 뜨거울수록 마음은 차가운 거지? 농담이라도 그런 잔혹한 말은 하지 말아줘 아니 말해도 상관 없지만 인생 전부를 걸어서라도 확실히 뒤집게 해줘 구하고 싶어 구원 받고 싶어
이 이퀼이 지금 부드럽게 벗겨내고 있어 단단한 이론 무장 자존심의 과잉 포장을 올바름보다 다정함을 원해 그리고 그걸 받을 수 있는 건 일루미네이션 같은 불특정 다수가 아닌 오직 한 사람 너였으면 좋겠어
건넨 말로 갈라진 금을 메우려다 과도한 열량으로 닫혀버린 커튼 그런 실패작을 거듭하고 거듭하고 거듭해서 찾고 싶어 언젠간 최고의 일언일구를
말은 마치 눈의 결정 너에게 선물한다 하더라도 시간이 지나버리면 대부분 기억에서 흘러내리고 녹아서 사라져버리지 하지만 끊임없이 우리들의 스토리에 붙여진 자막처럼 돌이켜봤을 때 문득 쳐다봤을 때 너의 가슴을 떨리게 하는 걸 계속 찾고 싶어 사랑한다는 말보다 사랑이 닿을 때까지
조금만 더 기다려줘
그 어떤 말도 원하지 않을 정도로 슬픔에 얼어붙은 밤이라도 멋대로 네 곁에서 이런저런 생각을 하지 눈이 녹아도 남아 있어
https://youtu.be/hN5MBlGv2Ac 가장 좋아하지만 가장 아픈 노래
나는 왜 이렇게 잘 안될까 행복해지고 싶어 소리도 없이 다 사라지네 왜 또 그렇게 날 미워해 다시 내게 웃어줘 겨우 내디뎠던 마음 한참을 다정하더니 내 사랑 떠나가네 가냘픈 나의 여름 우습게도 나 너를 기대해 갈 곳을 잃은 꿈 여기서 빛나는 것들은 왜 아플까 행복해지고 싶어 겨우 내디뎠던 마음 한참을 다정하더니 내 사랑 떠나가네 가냘픈 나의 여름 우습게도 나 너를 기대해 갈 곳을 잃은 꿈 여기서
사라질 거라면 다가오지 말아요 다정함은 밤과 잘 어울리고요 당신은 손이 따뜻한 사람이고 그것이 날 못 견디게 하잖아요 나에게 다가오지 말아요
무모하고 위험한 건 싫다. 따분할 만큼 평온한 일상을 원해. 하지만 그러기 위해선 어떤 것도 사랑해서는 안된다는걸, 그게 평화의 기본 조건이라는 걸 그 애를 좋아하고나서 알았다. 그래서 이제 다시 따분한 일상으로 돌아갈 줄 알았지. 먹먹한 슬픔을 덮고 있더라도, 언젠가는 이불처럼 잘 포개어 옷장에 넣어둘 수 있을 줄 알았어. 가끔 꺼내 덮었다가 언제든 집어 넣을 수 있게. 비록 지금은 그 무게에 눌려 일어나지 못하더라도.
친절하지 않게 찾아오는 감정들이 있다는 거 굴복하면서도 정복해야만 하는 그 팽팽한 긴장감을 유지하느라 온 기력을 다 쓴다는 거. 사랑은 정말 체력이 필요한 일이야, 여러모로.
나의 전부를 내어주고도 떠나간 사람이 있는데 나의 일부만 보고도 사랑해주는 사람이 있다는 게 실감났던 6월이에요. 시간이 흘러도 막막함은 여전하네요. 뚜렷한 목표 없는 제가 여전히 불안하기도 하고요. 그럼에도 이 시간이 쌓여 제가 되는 거라고 믿고 있어요. 인생은 예상치 못한 순간이 가득하니까요.
축하해, 이건 내가 스스로 일 년에 딱 한 번 할 수 있는 위로와 고백이야. 언젠가 태어나자마자 제일 억울하게 울었을 나에게, 오늘까지 질기게도 살았구나, 새삼 감탄하면서, 울적해 하다가도 고마움과 미안함을 주고받기에 쑥스럽지 않은 날이야. 손에 쥔 게 처음부터 망가져 있던 건지, 쥐는 방법이 잘못됐던 건지도 모르게 됐지. 너는 삶에 열중했을 뿐인데 열심히도 무언가를 꾸준히 망쳐왔구나. 괜찮을 리가 없어. 그렇다면 괜찮지 않아도 된다. 무엇보다, 네가 너를 버티는 일이 제일 힘들었으니까. 멋지고 훌륭하진 않아도, 어디에서 귀가 따가울 만큼 쏟아지는 박수를 못 받아봤어도, 내 가난한 감성에 무수한 손가락질이 쏟아져도, 괜찮아야 할 이유는 없어. 우리는 시도 때도 없이 절망하고, 같은 방식으로 무너지지 않을 궁리를 하기에도 빠듯하잖아. 죽지 마, 죽지 말자, 작은 우리들. 슬픔과 위로가 필요하면 얼마든지 뜯어가고 죽지 말자.
눈 뻑뻑하다
8월달이야 널 안 보고 싶어
널 생각하면 울 것 같지만 그래도 살아가야겠구나 싶어
지금의 내가 과거로 돌아간다면 무언가 달라졌을까? 글쎄
애초에 돌아가고 싶지도 않다 돌아간다고 해서 뭐가 달라지겠나
결말은 똑같았겠지 내 주변 사람들은 어찌됐건 날 언젠간 다 떠날텐데
실제로도 떠나가고 있고 날 미워하고 있고 싫어하고 있고
뭘 더 바라겠어 응?
A가 보고 싶었어. 근데 바빠서 답장이 없었거든? 정말 보고 싶어져서, 이제서야 사라진 걸 지금 알았네.
웃기다. 그렇게 보고 싶어했는데 가버린 것도 지금 알았어.
이게 뭐지?
말없이 가버리는 게 어딨니.
말투가 담백하게 바뀐 것도 네 탓 죽지 않으려던 건 네 몫
작년의 나 올해의 나를 꼽자면 올해의 나 하지만 이게 사람을 잃으면서 얻어온 거니까 힘들다
무서워졌다 그냥 다
죽었냐고 물어보는 사람이 있다는 건 좋은 거야
우리의 만남이 그토록 힘들었던 거잖아
죽을래!!!!!!!
.
https://youtu.be/FhLTdMK0Be0
운다고 달라지는 일은 없겠지만
혈관 아파
졸리다
.
고민 중
또 모캉스
평범하게 죽지 마 바다를 기억해야지
네가 나를 버렸듯이 나도 나를 버릴거야
사람을 좋아하는 일이 꼭 울음처럼 여겨질 때가 많았다 일부러 시작 할 수도 없고 그치려 해도 잘 그쳐지지 않는 흐르고 흘러가다 툭툭 떨어지기도 하며
영원은 순전히 한 순간일 뿐이며, 다만 농담을 위해서는 충분하다.
네가 어떤 말을 해도 화가 안 풀리는데 네가 어떤 말이라도 해줬으면 좋겠어
이 여름이 지나기 전에 모든게 옅어지길
그게 뭐든간에 그냥 다
자야되는데
정신 못 차렸구나...
지웠다
다시 갈 일 없음 오늘만 만나고 진짜 끝
나한테 잘해주는 사람 챙겨주기도 바쁘니까
엠비티아이 다시 검사 해봤는데 또 인프피 나왔다
12시에 알람 맞춰둘걸 그랬다 배터리 충전이 너무 느려졌는데
헐 마스크걸 드라마화 됐어?
18일에 나오네
오인격이나 할까
음 기 빨려
집 가고 싶다
난 나를 되게 부정적으로 보는데 주변에 있는 사람들은 그게 아니라서 좀 신기함
피곤하네
갠봇 구했는데 난 역시 이런게 안 맞나? 오너님 모시고 있는게 더 편한 느낌
졸림 당연함 오늘 몇 시간 못 잠
근데 오늘도 새벽까지 깨있을듯
집 갑시다
죽고 싶다는 말 좀 줄이려고
약 없이 이렇게 상당 시간 버틴건 오랜만인거 같아
오늘은 가야지
내 주변 애들 다 일본 놀러가네 부러운거 같으면서도 아닌거 같기도 하고 난 여행 체질은 아니라서 그냥 일본 여름은 쪄죽을 것 같이 덥다니까 조심히 잘 놀다 왔으면 하는 바램
동숲 115시간밖에 안 했네 이미 컨텐츠는 다 즐겨서 쳐다도 안 보고 있는데
다 즐겼나? 그건 아니긴 한데... 하여간 할건 다 한거 같아서
스플래툰 샀으니 이거 찍먹 해봐야지
조작 어려워서 당황
우리 같은 실수는 반복하지 말자
꾸벅꾸벅
뻗었어
더 자고 싶은데 어차피 할 것도 없고
밤에 자야되니까 안 자기로 함
에일리언 스테이지 보는 중
백합과 BL 헤테로까지 겸한 엄청난 맛집
살아가는 데에 시간이 부족해 내려다보며 아무것도 없는 아침을 걸어 주위의 눈이 흉기처럼 보여서
자존심에 수갑을 채우고 눈짓하며 살아가는 매일 동경했던 상활에 꽤나 몹시 미움 받은 것 같아
믿고 싶은 거야 믿고 싶은 거야 이 세상 이외의 있을 곳이 있다는 걸 사랑이 깨어날 무렵에 나를 놓지 말아줘 저기 멋지게 도망쳐 살아남은 새벽에는 그래 우월감에 우월감에 빠지고 싶어
투명한 내일이 끝나면 나를 부숴줘 아이러니나 그게 얼마나 허무한 일인지를 아직 모르고 있어줘 모르고 있어줘
겉만 번지르르한 사랑으로 태평하게 담긴 마음따위 잠길 뿐 쓸모없어 쓸모없어 쓸모없어
믿고 싶은 거야 믿고 싶은 거야 무언가를 이룬 자신이 있다는 걸 믿고 싶은 거야 믿고 싶은 거야 부디 이 애로가 되는 나날에 작별을
사랑이 식을 무렵에 나를 놓지 말아줘 멋지게 도망쳐 살아남은 새벽에는 그래 우월감에 우월감에 빠지고 싶어
투명한 내일이 끝나면 나를 덧칠해줘 아이러니나 그것이 얼마나 허무한 일인지를 아직 몰라줘 몰라줘
좋아해 줄곧 밤이 식을 무렵에 내가 살아있는 것이 아이러니야 멋지게 도망쳐 살아남은 새벽에는 그래 우울감에 우울감에 빠지고 싶은 거야
투명한 말로 나를 계속 구해줘 아이러니나 그게 얼마나 슬픈 일인지를 아직 몰라줘 몰라줘 내민 손을 꽉 잡았어 이 노래 자체가 아이러니야
https://youtu.be/LiYS214Qh5A
사마랑 킬머에 미쳐있었던 때가 있었는데
니루 카지츠는 신이다
아플 정도로 넘치는 광기를 들이마시고 반문 천한 얼굴로부터 아득히 도망쳐 군중은 눈을 뜬 채 마구잡이로 탐닉해서 선별하여 골라내
빼앗아버리고 웃어 지금이 평생 중에 가장 밑바닥이라며 한탄하고 싶어져
형편 좋은 천망 같은 건 존재하지 않는다는 걸 판명해냈어 그래 이게 운명이라며 뱉어내는 고집쟁이 거기에 사랑은 없어 사랑은 없다며 울부짖고 있었어 찢어진 벨벳 로프
초저녁 비틀비틀 한탄하며 걷고 있었어 구원따위 없다는 건 알고 있었어 모든 걸 깨닫게 될 것 같았어
동화 이야기같아 관객들은 틀림없이 즐겁겠지
제제도 독니도 두려워하지 않는 바보에게 통하는 약은 없어 반짝이며 소란을 피우는 어중이떠중이들을 빠져나와 담담하게 내뱉는 언동 구원은 없어 메마른 눈에 업화가 피어났어 그렇네 잘 가
지금이 평생 중에 가장 밑바닥이라며 한탄하고 싶어져 형편 좋은 천망 같은 건 존재하지 않다는 걸 판명해냈어 안전책은 없어 이 지옥에서 빠져나가고 싶은 거야
여기에 사랑은 없어 사랑은 없다며 바라고 있던 소녀는 춤췄어
어쩔 수 없어 라고 한 번 정도는 말하게 해줄게 자 기묘한 충동 알아채지 말아줘 방심 크랜베리에 빠져들어 그래 아무 문제도 없다고 내뱉는 소녀가 그러니 사랑은 없어 사랑은 없다는 걸 깨닫고 노래해 끊어낼 거야 벨벳 로프
https://youtu.be/g_ryxSMlouo
매일 밤마다 취해 불장난에 목매어 죽은 소녀의 말립이 녹을 무렵 위화감이 잔업하고 있어 텅 빈 하늘이 적적해 담담하게 머리를 숙인 끝에 자 논라라며
영리함 이합 이기적으로 긍정보다 부정을 유혹해 겉모습 뿐인 사랑을 사랑이라 부른다면 어떻게 해도 난 바보같아
이야기하고 싶은 것도 없어 라고 말하니까 거기서 자기방어란 걸 깨달았어 표면적인 너를 긍정한 거라면 내가 설 자리는 어디로 갔지? 조바심 내는 유리와 파운데이션 마치 개처럼 혀를 내밀어 하, 하, 하
표면적인 사랑을 사랑이라 부른다면 어떻게 봐도 난 바보같아 떨어지고 싶을리가 없잖아 라고 말하지만 눈채 채지 못할 이유도 없으려나
표면적인 내 존재 이유는 말이야 안성맞춤인 좁고 험한 길이며 제물 브랜디를 피부를 들이켰다면 갈팡질팡하며 헤롱거려
표면적인 사랑을 사랑이라 부른다면 어떻게 해도 난 바보같아 말하지 못할 것도 없지 라고 말했으니까 거기서 오심이란 걸 깨달았었어
표면적인 사랑을 사랑이라 부른다면 어떻게 봐도 나는 힐 같아 작별의 키스도 몇 잔 째 마치 개처럼 사악함을 꿰뚫어봐 마치 개처럼 말이야 하, 하, 하
마치 개와 같네
https://youtu.be/xpuyx_Y_Hw0
한판만 이기고 가자 ㄴ 굉장히 위험한 발언을 하네
오늘 밤은 간만에 혼자네
어쩔까
술 마실까 잠도 안 올텐데 애초에
아직 부족한 사랑을 했어 당신 말고는 생각 할 수 없어
나를 좋아하고 나만을 봐줘 이젠 당신의 깊은 곳까지 사랑해
눈동자 속 깊은 곳에서 누구를 기다리고 있어? 당신은 옆모습밖에 보여주지 않았어
가르쳐주었으면 좋겠어 나에게 사랑을 줘 나에게 사랑을 줘 뿐이야
그 어떤 별보다도 이 지구상에 당신이 있었기 때문에 빨려들어왔어 답해줬으면 좋겠어 애매모호함을 만나 보고 싶어 몇 번 더 사랑하고 싶을 뿐
있잖아 있잖아 달링 달링 우주의 끝까지 있잖아 있잖아 달링 달링 헤어진 사랑도 별과 달을 꿰매고 감아서 안아줘
왜냐면 아직 부족한 사랑을 하고 있었어 당신 말고는 생각 할 수 없어
나를 좋아하고 나만을 봐줘 이젠 당신의 깊은 곳까지 사랑해
아직은 안 돼 안 돼 어디론가 도망가버려 당신이라는 별로 돌고 싶어
있잖아 이쪽을 향해 또 다시 외면해 그래도 그저 당신이 좋으니까
절대 절대 찌릿찌릿해버려 한계 한계 사랑이 부족해
지금 바로 전화를 걸어줘 아아 내가 가지고 있는 것은 하나 뿐인 사랑에 한하는데 기대하게 돼 달링
있잖아 당신한테 말해보고 싶어 다시 만날 수 없는 밤에 별을 볼 거야
당신처럼 사랑이 흩어진 거야 지금이라도 별을 흩날리며 그저 너의 꿈에서 자고 싶어
아직 부족한 사랑을 했어 당신말고는 생각 할 수 없어
나를 좋아하고 나만을 봐줘 이젠 당신의 깊은 곳까지 사랑해
아직은 안 돼 안 돼 어디론가 도망가버려 당신이라는 별로 돌고 싶어
있잖아 이 쪽을 향해 또 다시 외면해 그래도 그저 당신이 좋으니까
그래도 그저 당신이 좋으니까
https://youtu.be/XdwZ6p_MRO0
갸웃김
별빛청하 두 병 마시고 취하기
에어컨 틀고 싶다
웃겨 귀엽다
근데 또 연하네
씻고 잘까 어쩔까 고마ㅣㄴ 중
씻어야지
보고 싶다고해서 볼 수 있는 것도 아니고
와 나 오타 났었네 부끄럽다
제정신 아니라 내가 무슨 말 했는지도 솔직히 기억도 안 난다
씻어야되는데
안 자고 가도 괜찮지 않을까? 싶기도 하고
슬픈가 자꾸 우네
사랑해 세 음절의 단어 그 건 네 유언의 전부 사랑해
오늘 다녀오면 병원 갈 돈은 남을까 모르겠다
어제까지만 해도 가고 싶었는데 안 가고 싶어졌어 근데 당일 약속 취소는 좀 아니잖아
힘들다
술 먹고 안주 마시고... 그리고 또 아침도 먹을거고 바다도 가는 거면 버스 카드도 충전해야되고
생각이 깊어진다 씻어야겠어
넌 절대로 환생하지 마 다시 태어나지 마 돌아오지 마 영원히 저 너머로 떠나 멀리 아주 멀리 사랑 때문에 고작 사랑 따위에 다시 돌아오지 마 절대로 다시 태어나지 마
난 죽고 싶지 않다
네가 떠난지 벌써 4개월이나 지났네
힘든데 뭐가 힘든지 모르겠어 어쩌면 알고 싶지 않은 걸지도 모르고 웃기다
내 웃기다라는 말버릇을 누가 싫어했었는데 누군지 기억이 안 나네
영원 할 것 같던 관계도 결국엔 천천히 멀어지고
사실 모르겠어 잘 모르겠어
죽지 않으면 뭘하지 진짜
너만 보고 싶냐? 나도 보고 싶어 시발아 오늘 만나서도 그 지랄하면 진짜 다신 안 만날 줄 알아라
비가 오나
오후에 잠깐 오는구나
애초에 널 다 잊었다 생각도 안 했어 한동안 시간을 돌릴 수만 있다면 너를 놓지 않을거야 난
정말 찌질하게라도 네 바짓가랑이라도 잡을 아니야 그건 아닌거 같아
아무래도 널 쉽게 지울 수 없어 못해 난
다 잊었다고 말할 수 있을 땐 몇 년 뒤쯤에
난 너무 서툴러 이별이란 게 헤어지면 모두 이런 건가요
진짜 사랑은 사랑은 진짜 어려운 것 같아 뭔말인지 알지? 사랑은 때론 참 불가티만 떠나고나면 참 뭣같아
불쌍하다며 날 위로하지 마 어차피 너도 다 똑같아
난 몇 번 데였어도 다시 다시 사랑 하고 싶어
내게 가라고 해도 난 다시 난 길이 없어 너 말곤 답답해 친구들은 나를 놀리지만 뭐 어때 원래 바보같은 게 난데
난 저기 숲이 돼볼게 너는 자그맣기만 한 언덕 위를 오르며 날 바라볼래 나의 작은 마음 한구석이어도 돼 길을 터 보일게 나를 베어도 돼 날 지나치지 마 날 보아줘
나는 널 들을게 이젠 말해도 돼 날 보며 숲이 아닌 바다이던가 옆에 높은 나무가 있길래 하나라도 분명히 하고파 난 이제
물에 가라앉으려나
난 저기 숲이 돼볼래 나의 옷이 다 눈물에 젖는데도 아 바다라고 했던가 그럼 내 눈물 모두 버릴 수 있나 길을 터 보일게 나를 베어도 돼 날 밀어내지 마 날 네게 둬 나는 내가 보여 난 항상 나를 봐 내가 늘 이래
아 숲이 아닌 바다이던가 옆에 높은 나무가 있길래 하나라도 분명히 하고파 난 이제 물에 가라앉으려나 나의 눈물 모아 바다로만 흘려보내 나를 다 감추면 기억할게 내가 뭍에 나와있어 그때 난 숲이려나
배고프다 근데 뭘 먹으면 또 토하겠지
이 정도면 그냥 노래 가사만 써대는 스레라도 보아도 좋을 것 같은데
뭔가 웃고마네 나는 아직 다른 누군가를 지지해줄 수 있을만큼 강하지 않았던 것 같아 미안해
안녕 미래의 나에게 지금 거기서 무슨 일을 하며 살아가고 있나요? 안녕 지금의 나에게 지금 여기서 어떤 일을 하면 살아갈 수 있을까요?
좋아하니까 멋있어라거나 옆에 있어라거나 마음대로 훔쳤다거나 쓰고 있었어 이왕이면 조금 더 당신처럼 상냥한 노래를 썼으면 좋았을걸
사실은 말이야 좋아하는 일만 하며 살고 싶어 하지만 그것이 잘 사는 방식이라고는 말할 수 없으니까
헛되게 되어도 의미가 없어도 지금은 여기서 떠나지 않으면 안 돼 미안해 안녕 미래의 나에게 지금 거기서 어떤 어른이 되어서 살아가고 있나요? 안녕 지금의 나에게 지금 여기서 어떤 어른이 되고 싶다고 말하면 좋을까요?
이제 안녕은 슬퍼지게 되니까 또 만나 라고 말하게 해줘
언젠가 내가 지금 같은 노래를 쓸 수 없게 되어도 화내지 말아줘 안녕 과거의 나에게 지금의 나는 계속 꿈꿔왔던 것을 이루고 있어 안녕 지금의 나에게 이런 한심한 노래라 해도 노래해도 괜찮아 그것이 나니까
안녕 미래의 나에게 지금 그곳은 어떤 아름다운 세계가 펼쳐져 있나요 안녕 지금의 나에게 지금 여기가 어떤 세계보다도 행복했어요
변해가는 경치 창문 너머로 들여다봤어 그리운 바람이 불어왔어
어딘가에서 보이지 않는 서로를 서로 신호하고 살며시 두 사람 눈을 돌리고 깨달았어 시시한 사랑으로 우리는 항상 웃고 있어
생각나는 날들이 우리를 슬프게 하는 거야 시시한 사랑으로 우리는 항상 웃고 있었어
반복되는 날들이 우리를 돌아보게 하는 거야 저기 살며시 둘이서 마법을 외치는 거야 사랑 감기에 실려서
>>577 뭐 어떤가 싶어졌다 어차피 내 스레이고 스크랩 당할 일도 없을 테니
섞여가는 경치 비 너머로 들여다봤어 따뜻한 바람이 불어왔어
어딘가에서 사라지지 않아 서로를 서로에게 신호하고 살며시 두 사람 눈을 응시하고 깨달았어 시시한 사랑으로 우리는 항상 웃고 있어 생각나는 날들이 우릴 슬프게 해 시시한 사랑으로 우리는 항상 웃고 있었어 반복되는 날들이 우릴 돌아보게 하는 거야
말이 깊어지는 혹성의 밤에 지금 당신을 찾아서 대답했어 마음이 시들 때까지 함께 웃자
겨우 두 사람 눈을 마주치고 알아차렸어 시시한 사랑으로 우리는 항상 웃고 있어 생각나는 날들이 우리를 슬프게 하는 거야
시시한 사랑으로 우리는 항상 웃고 있었어 반복되는 날들이 우릴 돌아보게 하는 거야 사랑 감기에 실려서
https://youtu.be/1FIhcdocT-k
누워야겠다
양치 했는데 배고프고 콜라 마시고 싶어 근데 어차피 밥 먹을 이유도 없음 약도 없어서
지금 자면 7시간은 자네
못 자게 생김

개웃기다
어제 너무 좆같앴음
근데 또 스레딕은 안되고...
노란 물이 빠지기 시작했다 더이상의 염색은 안 하려고 검은 머리가 그리워져서
노란 물이 다 빠질때즈음엔 머리도 다시 단발로 돌아가야지
슬퍼짐
약 타왔는데 ㅜㅜ
애들 사이에서 뭐하는 건가 싶기도 하네 아 그냥 또 오늘 밤도 환멸
미자랑 엮어서 좋았던 기억이 별로 없다...
어쩔저쩔tv
잔다
못 잤다
근데 멀쩡함
더워!!!!!! 십발
이게 뭐지?
아파 죽겠다
유튜브 프리미엄 짱
두 시간 잤나
또 장난 아니게 아파 ㅋㅋㅋㅋ 아 괴로운데 웃겨
지금 일어남
자면서 두어번 깼고 열시간은 잤나
시킨거 절대 안 오네
분명 7월 31일까지는 온댔는데
또 잤네
아오 머리 아파
오인격 하는 중
또 졸림 자도자도 졸린게 말이 되나
🫠
뭐지 이 데자뷰 전에도 이랬던거 같은데
이게 진짜 날씬가
잘까
아~ 멍하다
1시간은 잤나
3시에 또 에어컨 켜야지
흔적 밟았다
에어컨이 안 켜진다... 무슨 일이고
올만에 데바데 땡기러 간다
죄수 옷 얻으려고 오인격 달리는 중 한판 남았다
컵라면이랑 얼음컵 샀더니 알바가 젓가락이랑 빨대 챙겨줌 기분 좋아지고 몽글몽글해짐
뭐 하나 느껴지는 게 없어 약이 너무 잘 들었나?
몇 주 동안 친구들 소식도 없고 이제 연락하기도 껄끄러워
하염없이 LA를 돌아다녔는데 이 세상이 너무 큰 것처럼 느껴졌어
곧 부서질 둥둥 뜬 공 내 마음은 힘없는 나뭇가지처럼 부러져
그냥 알고 싶어 너도 나와 같은 생각인지
너도 사는 게 조금 지겨워질 때가 있어? 왜 막 행복한 것도 아닌데 죽고 싶지는 않은 거
썩은 동앗줄에 겨우 매달린 것 같은데 꼭 살아남아야 하는 느낌 견뎌내야만 하니까
몸은 이 방 안에 있는데 정신은 거기에 없고 다른 사람이 힘들면 안타깝긴 한데 딱히 챙겨주는 건 없어
사랑은 다 식었는데 그냥 붙어만 있는 것처럼 이제 난 고쳐지기도 힘든 걸까?
좀 지쳐 잘 챙기지도 못하는데 애 쓰는 게 좀 지쳐
어떻게든 해보려고 빨리 고치려 애쓰는 게 이렇게 가라앉아 가는 것도 지쳐 내 조각배에 물이 차올라서 숨쉬기도 힘들어 겨우 둥둥 떠있어
그래서 어떻게든 고쳐보려 애써 난 망가지고 망가졌나봐
처방전을 기다리고 있어 발음을 할 수도 없는 약이야
내가 먹어야 하는 이 수많은 알약들 에휴 셀 수도 없다
그냥 알고 싶어 이게 날 행복하게 해줄까?
너도 사는 게 조금 지겨워질 때가 있어? 왜 막 행복한 것도 아닌데 죽고 싶지는 않은 거
썩은 동앗줄에 겨우 매달린 것 같은데 꼭 살아남아야 하는 느낌 견뎌내야만 하니까
몸은 이 방 안에 있는데 정신은 거기에 없고 다른 사람이 힘들면 안타깝긴 한데 딱히 챙겨주는 건 없어
사랑은 다 식었는데 그냥 붙어만 있는 것처럼 이제 난 고쳐지기도 힘든 걸까?
좀 지쳐 잘 챙기지도 못하는데 애쓰는 게
좀 지쳐 어떻게든 해보려고 빨리 고치려 애쓰는 게
이렇게 가라앉아 가는 것도 지쳐 내 조각배에 물이 차올라서 숨쉬기도 힘들어 겨우 둥둥 떠있어
그래서 어떻게든 고쳐보려 애써 너도 사는 게 지겨워져? 행복한 건 아닌데 딱히 죽고 싶은 것도 아니고 너도 그저 살아만 가는 작고 둔한 벌레처럼 느껴져? 작고 둔한 벌레처럼
늘 그랬듯이 도망 간다고 달라지는 일도 없고
이렇게 마주하는 건 간만이네 정말 간만이다
사실 졸리고 눕고 싶은데 참아야겠지
땅콩 몇 개 주워 먹고 약이나 먹어야겠다
잠 깼어
알바생 귀여움
아 황당하네
환불 언제 들어오지?
왔다
무언가 틀어진 느낌이 드는군
그리고 여전히 런구는 많이 나옴 싫다
헉 데바데 하고 싶어
슬슬 생리
잘까 말까
휴대폰 배터리 충전 될때까지 뭐하지
간만에 책이나 읽을까
겟아웃 보는 중
인생은 때론 역겨운 농담같으니까
와 어떡해 겟아웃 너무 재밌었어
씻을까
결국 끊어냄
잘까 어짤까
나 한국 사람으로 안 보이긴 하나봐 하긴 나 혼혈임 한국이랑 지옥 혼혈
더는 아무도 떠날보낼 용기가 없으니 올해 생일엔 죽을 용기를 선물로 주세요
그냥 왜 그렇게 화가 나있냐고 진심으로 궁금해서 물어봤는데 그거에 빡쳤나봐 빡치게 하지 말라길래 넌 항상 빡쳐있다고 했지
아... 단톡방 지 혼자 쓰나
누구나 바라고 있는 올바름에 선명한 현기증이 났어 그 안에 숨어서 울고 있었어 우리들의 지금은 아직도 데들리
홀로 울상이 되어 슬픔에 묶여 있어 또 저질러버렸다니 아아 이젠 실패야 이젠 심해야 아리 오리 하베리 이마소카리1 역몽에서 만날 수 있다면
봄에 걸고서 걸고서 걸고서 우리들은 나아가 의미 같은 건 없겠지 그래 메일리 닿게 해줘 닿게 해줘 닿게 해줘 좀 더 저편에 빌고 있던 나날을 가르쳐줘
봄에 걸고서 걸고서 걸고서 우리들은 말해 의미 같은 건 없겠지 그래 메일리 닿게 해줘 닿게 해줘 닿게 해줘 대답해줘
창가의 꽃병 피어나는 고요함에서 몹시 달콤한 냄새가 났어 저녁밥 준비도 떨쳐버리듯이 나중으로 미루고서 베드 인
꽃은 붉은색 버드나무는 초록색 그렇게 돼 있던 미래에서 만날 수 있다면 정몽이 될 수 있다면
봄에 걸고서 걸고서 걸고서 우리들은 나아가 의미 따윈 필요 없는 장소로 넘치게 해줘 넘치게 해줘 넘치게 해줘 좀 더 당신을 삼켜버린 어두운 밤은 맑게 개었어
봄에 걸고서 걸고서 걸고서 우리들은 나아가 의미 따윈 필요 없는 내일을 그래 메일리 미치게 해줘 미치게 해줘 미치게 해줘 좀 더 당신이 흘려보냈던 뇌우를 모두 빼앗아줘
봄에 걸고서 걸고서 걸고서 우리들은 나아가 봄에 걸고서 걸고서 걸고서 우리들은 싹트네 의미따윈 마지막에 이해 할 거야
간만에 혼자다 뭘 하지?
아무 연락이 없어서 돌아왔어 나밖에 없다고 말해줘 흔들리고 싶어서 사랑했어 사랑한 기억이 있으니까 꽃을 그린 거야
어른이 된 나는 끼를 부리며 놀고 있었어 여기 저기에 몸을 맡겨봐도 아무것도 아니야 소란스런 이 마음을 누가 알아준다는 거야
아무래도 좋으니까 울었어 혼란스러운 이 마음도 안아줘 대신 무언가 해줘 잊었어 아무 감각도 없어 잊어버렸어 너를 잃었으니까
도쿄의 소음은 나를 아프게 해 도시는 너무 싫어 화가 많고 차가워 바쁘고 사랑스러워 혈색이 없는 나는 분명 누군가 있는데 아무도 없어
어디에 있는 걸까 감사도 사랑도 담을 수 없는 몇 번이고 신경 쓰고 있었어 악의에 울었던 날부터 바람이 강하게 부는 밤이 밝아지고 네 향기가 사라져 혼자가 되면 어떡하지
아무 소식이 없어서 울었어 너밖에 없어서 돌아갔어 사랑 받고 싶어서 사랑했어
잊었어 아무 감각도 없어
잊어버렸어 너를 잃었으니까
소식은 없었다 밤에 생긴 상처는 오래 사라지지 않는다 도망치지 못했다
피시방 컴퓨터 끄고 온 줄 알았는데 아니었고
내 6시간...
어른이 되면 돈도 많아지고 친구도 많아질 거라고 생각했는데 어른이 되었더니 많아진 거라곤 머리에 든 두려움 뿐이네
어른이 되면 능력도 생기고 자신감도 생길 거라고 생각했는데 어른이 되었더니 생겨난 거라곤 무모한 불안함 뿐이네
좋은 어른이 되고 싶었는데 그게 뭔지도 모르면서 나이야 그냥 똥폼으로나 먹었지
https://youtu.be/IVYdhQP_cTY
사실 너도 똑같더라고 내 기쁨은 늘 질투가 되고 슬픔은 항상 약점이 돼 사실 너도 다를 게 없더라고 생각해보면 난 친구보다 떠돌이 강아지를 더 사랑해
특별하다고 한 너는 사실 똑같더라고 특별함이 하나 둘 모이면 평범함이 되고 우두커니 서서 세상을 가만히 내려다보면 비극은 언제나 발 뻗고 잘 떄쯤 찾아온단다
사실 너도 똑같더라고 내 사랑은 늘 재앙이 되고 재앙은 항상 사랑이 돼 널 사랑 할 용기는 아무리 찾아도 없더라고 겁쟁이는 작은 행복마저 두려운 법이라고
우두커니 서서 세상을 가만히 내려다보면 비극은 언제나 입꼬리를 올릴 때 찾아온단다 내 방의 벽은 늘 젖어있어서 기댈 수 없고 나의 이웃은 그저 운 좋은 멍청이들 뿐이야
나의 바다는 사막으로 변해가기만 하고 나는 앞으로 걸어가도 뒤로 넘어지네 슬퍼라
해가 뜨고 다시 지는 것에 연연하였던 나의 작은 방 텅 빈 마음 노랠 불러봤자 누군가에겐 소음일 테니
꼭 다문 입 그 새로 삐져나온 보잘 것 없는 나의 한숨에 나 들으라고 내쉰 숨이더냐 아버지 내게 물으시고 제 발 저려 난 답할 수 없었네
우리는 우리는 어째서 어른이 된 걸까
하루하루가 참 무거운 짐이야 더는 못 갈 거야
꿈과 책과 힘과 벽 사이를 눈치 보기에 바쁜 나날들 소년이여 야망을 가져라 무책임한 격언 따위에 저 바다를 호령하는 거야 어처구니 없던 나의 어린 꿈
가질 수 없음을 알게 되던 날 두드러기처럼 돋은 심술이 끝내 그 이름 더럽히고 말았네 우리는 우리는 어째서 어른이 된 걸까
하루하루가 참 무거운 짐이야 더는 못 간대도
멈춰 선 남겨진 날 보면 어떤 마음이 들까 하루하루가 참 무서운 밤인걸 잘도 버티는 넌
하루하루가 참 무서운 밤인걸
자고나면 괜찮아질 거야 하루는 더 어른이 될 테니
무덤덤한 그 눈빛을 기억해 어릴 적 본 그들의 눈을 우린 조금씩 닮아야 할 거야
커피 마셨는데도 졸리네
머리 아파
그만 씨부려라
음침한 새끼랑 같이 있기 싫어서 반강제로 가는 거긴 하다만... 아 진짜 안 가고 싶다
집 가는 중
힘들다아
얼음컵 중독자
뭐 먹지
졸리다
귀찮아짐 한 판만 하고 가야지
집 간다
스마일리 피어싱 다시 뚫을까 생각 중
막힌거 뚫는거... 가격 똑같을까? 갑자기 궁금해짐
와 근데 네 말처럼 시간도 약이고 사람도 약이다
이 말 했었나
오버워치도 유저 망겜인데 난 왜 유저 망겜만 잡는 거지
감기 걸려서 그런건지 아니면 선선해져서 그런건지 에어컨 키면 추워뒤짐
약을 먹었던가 안 먹었던가
서로에게 이끌려서 우리는 만나게 되였지 나는 언젠가 당신의 연인이 되고 싶어
당신은 아무것도 몰라 몰라도 괜찮아 엇갈림의 시작은 거스럼 같아 사랑에 빠져버렸어
여기를 좀 봐줘! 사랑에 빠져버렸어
초콜릿보다 달콤한 온도에 녹아버려 당신이 좋아하는 사람 나는 아직 이름도 몰라
당신 탓인 걸요 멋진 옆모습 때문에 말을 걸 수가 없지만 나는 언젠가 당신의 연인이 되고 싶어
저기 지금 말이야 사랑에 빠져버렸어 초콜릿보다 달콤한 온도에 녹아버려
사랑에 빠져버렸어 여기 좀 봐줘!
서로에게 이끌려서 우리는 만나게 되었지 나는 언젠가 당신의 연인이 되고 싶어
https://youtu.be/dJhp6awU5Z8
배고파 죽어
소주
예전에는 끝이란 게 참 무서웠는데
혼자서 갈까나 둘이서도 갈 수 있지만 혼자서 가자 네가 울며 집어던진 투명함 그 상처와 얽힌 틈 같은 건 없으니까
싫어지고 싫어져버렸고 지금부터 타성으로 반복하는 아침 안개 뿌리쳐 빨리 빨리 빨리 밤으로
가자 혼자서 가자 닮은 듯한 상처도 필요 없어 문을 닫으면 이걸로 이제 끝이라는 게 가능하다면 좋겠지만 약해
어른이란 건 이런 거예요 네 그런 거죠 다들 그래도 나 차 없는 심야에도 빨간 불은 지키는데 말이야
일어나서 냉정하게 사과해도 마음은 결코 해결되지 않아 싫어지고 싫어져버렸고 너는 내가 없으면 살아갈 수 없다고 말하지만 나는 너와 살아갈 수 없어
빨리 밤으로 가자 혼자서 가자 비슷한 상처도 필요 없어 빨리 밤으로 혼자서 가자 둘이서는 상처도 낫질 않아
빨리 밤으로 도망 치는 거야 올바른지 올바르지 않은지도 모르겠지만 네가 아니야 둘이서 갈 순 없어
혼자서 갈게 빨리 밤으로
https://youtu.be/OP_llyfMuI0
잠은 좋다 잠 들기 전 과정이 힘들 뿐이지
나만 보면 하나같이 사라질 것처럼 굴지 말래 그런 적 없는데
이래도 나랑 같이 있어줄 거야? 이렇게 밑바닥 드러내도 곁에 있어줄 거야? 직접적으로 말하진 않았지만 내 만천하를 공개 했을때... 그렇게 떠난 애가 몇 명이었더라
탕후루 시켰지이
덥다
간만에 방송 킴
보니까 작년에 키고 안 켰었음
그냥 집 가서 탕후루 좀 먹다가 잘까
너무너무 졸리다...
밖에 짱 시원해
감기가 더럽게 안 떨어진다
술 마시고 담배 빨 때가 아니었어 편의점 감기약 세 알로 버티는 내가 바보였군
그래도 삼일 두고 9알 먹었으면 나을만도 되지 않았나 아... 그냥 약국 가야겠다
콧물 찔찔이에 목소리 완전 갔어
하루를 사는 것이 아니라 겨우 넘긴다고 생각될 때의 막연하고 얕은 우울. 내일도 살아 있겠구나. 기어코 눈을 뜨겠구나. 그 생각을 하면 가슴 한쪽이 답답해집니다. 나는 모든 걸 하며 살면서도 아무것도 얻지 못하겠지요.
내게 결여된 부분이 존재한다는 걸 더 자세히 알게 됐고 어쩔 수 없다는 것도 알게 됐지만, 어째서 내가 그런 사람이어야 하는지에 대한 억울함은 그다지 해결되지 않았다.
힘들겠다는 눈빛이 나를 힘들게 한다. 원하지 않을 때 위로를 듣는 것도 고역이다. 나의 안부는 내일 날씨를 묻듯 물어 줬음 좋겠다. 내일 날씨는 어때, 하고 물으면 그저 소나기가 올지도 모른다고 대답할 테니.
사람은 변해 가는 것이라 했다. 그걸 모르는 건 아니었지만 이런 식으로 변해 가고 싶진 않았다. 변해 간다면 좀 더 나은 방식이었으면 했다.
텅 비어 있는 운동장 한가운데로 달려가서 주저앉아 펑펑 울고 싶을 때가 있다. 서럽게 우는 나를 피해 가는 사람들 사이로 모르는 이가 하나라도 다가와 괜찮냐고 물어봐 줬으면 싶을 때도 있다. 그래 준대도 "안 괜찮은데 어떻게 해야 되는 거예요?"라고 묻는 게 전부겠지만.
같은 새끼였잖아 왜 자기가 먼저 찾아와놓고 먼저 썰어 좆같게
연초는 끊을 거고
전담도 끊어보자
판콜 마시는 중 ㄴ 판콜 마시고 술 마셔도 되는 거야? 마시기 전에 주의사항 읽어보지 ㄴ (읽어보고 옴) 어... 간 손상만 된대 괜찮아 ㄴ 저기요
나더러 어쩌란 건지 이래서 애들이란
이것은 판도라의 상자
가지고 놀지 안 가지고 놀지 고민 중
나도 네가 무섭다 인간아
정리해서 이제 세명 됐다
피시방에 분조장이랑 징징이는 출입 금지 시켜라
짓눌러진 나의 몸은 가혹하게 여린 고형이 되어 버리고 소리 하나 없는 시가지에서 분하다며 불길한 저주를 하는 거야
도덕의 저편에서 당신은 짖어대고 있어 담백한 말들의 뒷면이 비쳐지고 있어
한낮의 무채색을 불온한 색으로 해서 정말로 멍청한 거짓말쟁이 향기가 여름 바람에 이끌려서 희미해진 저승사자도 울고 있었어
시작 신호가 퍼지고 울어대느 비행기의 구름 폐색과 수많은 넋두리로 돌아가 곪아버린 세계가 끝나기 전에 꿈 안에서만 줄곧 낙인을 찍고 있었어
낡아빠진 회전목마 보고 싶지 않은 기만의 산물 짜여진 참극의 언덕에 핀 연꽃은 시들어 버리게 될까
나를 쑤셔대는 추악한 투명 회색의 마음에서 무수한 비명이 몰려오고 있어 배덕의 하얀 입김도 점차 은백색이 되어 덮어 숨기고 마는 거야
축축한 길목에서 뛰쳐나온 도려내는 감각을 놓아주는 거야 짖어대는 미아견을 매장하고 검은 연기가 하늘에
질문과 넋두리로 돌아가 곪아버린 세계가 끝나기 전에 어이없는 정도로도 좋다며 뱉어내보고 싶어
중얼대는 건널목이 가라막아 이걸로 모두 끝나버리는 걸까 잘 있으라는 신호가 퍼지고 울어대는 비행기의 구름
고함치던 현세의 경계에서 어리석은 당신은 울고 있었어 향기가 여름 바람에 이끌어져서 슬픔따위는 없어
천국도 지옥도 없는 거라면 이런 흙투성이의 현실을 누가 재판 할 수 있을까 어쨌든 다시 만나자
https://youtu.be/LWGkWxmy3uA
이해할 수 있을 것도 같지만 다 이해하고 싶지 않은 것과 처음부터 이해되지도 않지만 이해한 척해야 하는 것. 그런 것들이 만들어 내는 괴리감이 판치고 있다.
아무것도 변하지 않았으면 좋겠고, 모든 게 다 바뀌었으면 좋겠어.
죽느냐 사느냐로 말하는 몸이 겨우 살아있는 목숨으로 말을 걸어오니까 생각 없이는 아깝잖아
죽느냐 사느냐로 말하는 신체가 살아있는 게 고작이라는 것을 알게 될 테니까 간격을 두고선 이리로 와 봐
다들 똑같아서 라고 들었다해도, 그치? 비밀 계정 같은 것도 없는 나의 멋진 점은 모두와 다르게 평화를 좋아하는 뿐이란 걸 알아줬으면 해...
여러분 어서오세요, 다들 잘 오셨습니다!
죽지 마! 그래 그래, 알았어 널 두고 죽지 마! 죽지 마! 죽지 마! 죽지 마! 이승에서 놀자
죽지 마! 알았다고 하면서 죽음에 서둘러 죽지 마! 죽지 마! 죽지 마! 죽지 마! 소원 세가지를 생각해 봐
죽느냐 사느냐로 말하는 몸이 겨우 살아있는 목숨으로 말을 걸어오니까 생각 없이는 아깝잖아 생각 없이 있기엔 너무 아깝잖아
죽느냐 사느냐로 말하는 신체가 살아있는 게 고작이라는 것을 알게 될 테니까 감각을 반죽내서 여기서 저어
모두와 다르게 라는 말을 들었다 해도, 그치? 꼬리표 투성이의 어느 나의 멋진 점은 모두와 마찬가지로 애인을 사랑하는 것 뿐 알아줬으면 해...
그렇다면 자, 다녀오세요!
죽지 마! 그래 그래, 알았어 널 두고 죽지 마! 죽지 마! 죽지 마! 죽지 마! 이승에서 놀자
죽지 마! 알았다고 하면서 죽음에 서둘러 죽지 마! 죽지 마! 죽지 마! 죽지 마! 소원 세가지를 생각해 봐
죽지 마! 알고 있어! 그런데 어차피 나를 두고 죽지 마! 죽지 마! 죽지 마! 죽지 마! 밤새 춤출 거지?
죽지 마! 왜냐면 나 때문에 상처를 입혀서 죽지 마! 죽지 마! 죽지 마! 죽지 마! 마치 거울인가 내일부터의 나인가...
또 한 명의 내가 있었더라면 무언가를 맞잡고 싸웠었겠지 어느 쪽밖에 살 수 없다면 나는 목숨이 아까운 걸
죽는다는 건 뭘까, 편해질 것 같아? 바보같은 소리 지껄이지 마! 이승에서 놀자
죽지 마! 알았다고 하면서 죽음에 서둘러 죽지 마! 죽지 마! 죽지 마! 죽지 마! 소원 세가지를 생각해 봐 죽지 마! 알고 있어! 그런데 어차피 나를 두고 죽지 마! 죽지 마! 죽지 마! 죽지 마! 먼저 갈 거지? 말도 없이 죽지 마! 알아줘 죽음도 소중하게 여겨줘 죽지 마! 죽지 마! 죽지 마! 죽지 마! 하지만, 어차피, 왜냐하면, 생각해 봐!
https://youtu.be/J8CmZYmbdYI?si=Aa4Y3NO-batFW72x
지치지 않으려고 하는 것에 지쳤어. 우는 걸로 기운 잃기 싫어서 참았는데 그것도 못 하겠어. 많이 슬프고 속상해. 두려움을 이기지 못할 것 같단 생각이 들어서, 그리고 내가 잘못한 것 같아서. 그래서 그렇게 됐어. 친절이란 말을 발음하는 것도 숨이 차는 시간들이야. 합당하지 않은 이유로 속상하고 서운한 것들의 숫자만 늘어가. 이런 나를 나도 이해할 생각 없어. 미안해, 전부 내가 나빠.
갑자기 내가 너무 아무것도 아닌 것 같은데 정말 아무것도 아닐까 봐 겁이 나서 아무것도 아닌 게 아닌 사람인 척 할 때.
난 네가 생각하는 만큼 좋은 사람도 아니고, 네가 생각하는 만큼 나쁜 사람도 아니고, 그냥 네가 생각하는 만큼의 사람이었다가 그 이상의 사람이었다가 그 이하의 사람이었다가 하는 사람이야.
아무 목적도, 대상도 없이 보고 싶단 감정이 끓어오를 때가 있다. 뭘 원하는지, 누굴 보고 싶은지 아무것도 모르겠는데 하릴없이 밀려오는 그리움, 차오는 감정.
이별은 늘 생각보다 가깝다. 더불어 후회는 늘 생각보다 깊게 존재한다.
떠나는 게 두렵지 않다고 한 거 다 거짓말이야. 하나둘씩 떠나가면 나 너무 슬프고 속상해. 내가 그런 정도의 사람인 것만 같아서 괴로워. 아무렇지도 않다고 한 거 다 거짓말이야. 미안해.
사라지려면 처음부터 없었던 것처럼. 하지만 그건 불가능한 일이란 걸 알고 있어요.
우리는 하릴없는 기대를 해서 가망 없는 눈물을 흘리다가 소용없는 다짐을 해버렸던 탓에.
내게 관심 한 톨 주지 않는 널 미워하지 않으려 노력하고 있어. 그저 넌 내 용기고 절망이야. 그리고 난 아무것도 아냐.
내 것은 없고, 내 것인 듯 착각해도 눈감아 주는 것들이 잠시 머물다 갈 뿐.
사실 아직도 이따끔씩 '그럼 그때 나한테 왜 그랬어?' 같은 질문이 내 곁에 선다. 그저 내가 나였기 때문에, 그런 나였기 때문에 그다지 좋지 못하게 받아들여졌을 뿐인가 보다 하는 건 예나 지금이나 비슷하지만 '그래도'라는 말이 사라지지 않는다. 그래도, 그건 아니었잖아. 그래도, 그건 뭔가 너무 과했잖아. 그래도, 그게 그렇게 평범한 일은 아니었잖아. 그래도, 아무리 그래도, 그거 조금 이상하잖아.
수없이 던졌지만 되돌려 받은 적 없던 질문들이다. 그것들이 당시만큼 유효하진 않지만 내게 있어 아직도 사라지지 않는 의문임엔 변함이 없다. 답을 얻을 수 없어 나 스스로를 달래며 적당한 선에서 생각의 끈을 때마다 잘라 버릴 뿐. 뜨겁게 달구어진 인두로 어딘가를 지져 버리는 듯한 괴로움에 몸서리 치던 그 모든 시간을 어떻게 잊을 수 있겠나.
그래, 내가 할 수 있는 건 전혀 없었지. 나는 나대로 구겨졌다 펴지길 반복하고, 또 어느 날은 화르륵 타올라 재가 된 모습으로 다음 날을 맞이하기도 했더랬다. 내게 있던 건 조금 가쁘게 헐떡이던, 더럽게 엉켜 붙어 떨어질 생각도 안 하던 숨. 고작 그게 나의 전 재산이었다. 난 가진 게 없었으나 하나라도 알았음 했다.
이런 나였다고 해서 여기까지 휘말려도 괜찮은 건 아니라며 어떤 밤엔 소리없이 울분을 토했다. 냉정하게 생각하지 않아도 이젠 모두 지나간 길이 됐음을 안다. 내가 직접 밟아 가며 지나온 그런 길이다. 나는 그 길의 감촉을 안다. 어떤 신을 신어도 밑창을 뚫고 발바닥까지 전해지던, 따끔따끔하여 한 발자국도 힘들던 그런 길. 그랬던 길.
모르겠다. 언제까지 궁금해할지. 정말 머릿속에서 지워지는 때가 오긴 할까? 아니겠지. 기껏해야 좀 더 가볍게 궁금해하고, 보다 손쉽게 생각을 끊어 버릴 수 있게 될 뿐. 사실 이것도 분명하진 않겠지만 그런 방향으로 가겠지 하는 기대를 하고 싶다. 난 몰랐고, 모르며, 모를 것이다. 요컨대 나는 죽을 때까지 사실에 접근할 수 없단 뜻이다.
내게 그런 자격, 아니면 권한 같은 것은 주어지지 않으리란 건 애초부터 알고 있었다. 그 진실을 처음부터 받아들이고 있었다. 그렇다고 해도 괜찮진 않다. 괜찮아서 아무 소리 하지 않은 게 아니다. 내가 중심에 있는데 정작 내겐 선택권도 발언권도 없었다. 시간이 꽤 지나 그런지 지금은 죽을 듯이 괴롭다거나 하진 않다.
단지 '그때 난 정말 어쩔 줄을 몰라 했구나'하며 약간 안쓰럽게 생각할 뿐이다. 내겐 여전히 아무것도 없다. 그렇담 상대방은 전부 다 갖고 있을까. 내 입장에선 그게 맞지만 본인이 어떻게 느낄진 알 수 없다. 그러나 적어도 "왜?"에 대한 대답은 충분히 할 수 있는 사람이다. 내가 가장 알고 싶어 하는 걸 알고 있다. 지금까지 매달려 살진 않지만, 여전히 궁금하다. '그럼 그때 나한테 왜 그랬어?'
다시는 만나지 않기, 연락하지 않기, 우연히 마주쳐도 티내지 않기. 다시는 보지 않기로 하는 약속에 담긴 것들은 너무 많아요. 알아요? 누구나 알고는 있겠죠. 얼마나 야속한 약속인지, 새끼손가락 거는 일도 안 하는 그 약속들을.
안락함에 취해 이기적인 착각에 빠지는 때가 가장 많은 걸 잃게 되는 순간일 거야...
어떤 일이 있었고, 벌어졌고, 그걸 알게 되고, 받아들이고, 인정하기까지는 너무 오랜 시간이 걸리기 때문에 난 아직 그 일을 다 끝마치지 못했다.
미안하다는 말을 믿지 못하게 되면 끝난 거지, 뭐. 어떤 의미의 끝이든 간에.
어제의 슬픔은 모두 이겨 냈다.
오늘 드디어 병원 감
감기 걸려서 좋은 점 하나: 목 아파서 전담 못 핌
와... 식구야 널 두 번이나 만나다니 오늘 운수가 장난 아니게 불운한가보다
심심하다 집에 갈지 말지 고민 중
한 시간 반만 버티면 되긴 하는데
배고파
배고픈데 뭐 딱히 땡기는 건 없고 그냥 집 가서 좀 누워있을까
오버워치 하려다가 집에 옴 여덟시 반에 나가야지...
아 생각해보니 뭘 살 필요가 없었네
그리고 여덟시 반에 나가면 마주칠 수도 있으니까 그냥 아홉시에 가야지
졸리다
잤다
병원 가야지
대기자 두 명인데 빠질 생각을 안 함
집에 옴
아 근데 가끔 너무 현타 와 이거 어쩌면 좋냐 ㅋㅋㅋ
엘베 20층까지 기어이 올라가더니 한참 내려오는 중
하이고 나 죽네
열도 있는데 이 폭염에... 으악!
안 그래도 아픈데 힘들게 하고 있어
하...
나 수위 지뢰인가 수위 얘기 할 때마다 진저리가 쳐짐
아... 아파 죽겠다는데 뽀뽀 얘기가 왜 나와 짜증
목 아파서 담배도 못 피네 서러워
눈 아파
눈병도 걸린 건 아니길 바란다
문득 잘 자란 말이 얼마나 다정한가에 대해 생각했다. 당신의 밤이 안녕했으면 좋겠다. 깊은 수렁에 빠지지 않았으면 한다. 다른 어떤 방해꾼도 그 곁을 얼쩡거리지 않았으면 좋겠다. 잠시 죽어 있을 요량으로 누워 있기라도 한 것처럼 꿈조차 당신을 비켜 갔으면. 단 두 글자에 담긴 것은 너무나도 많고, 나는 그 헤아릴 수 없는 것들을 되새긴다. 잘 자란 말은 따뜻하구나. 잘 자. 별도 빛나는 소리를 숨기길 바라. 악몽이 길을 잃어 당신을 찾지 못했음 좋겠다. 오늘 밤도, 내일 밤도, 그렇게 매일 밤을. 잘 자. 오늘은 내가 너 대신 조금 뒤척여도 좋다는 뜻으로 하는 말이야.
사람이 사람을 죽이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간만에 커미션 신청 했는데 마음에 들지가 않는
마지막 남은 거라도 어떻게...
이 렇게 될 줄 미리 알았어도 별 수 없었을 거야
발로란트 네온 재밌다
다음판 제목 뭘로 하지
나로는 안 되나요 누구보다도 당신을 잘 알고 있어 알고 있는 건 분명 나 뿐
나로는 안 되나요 마음은 뺴앗을 수 없어 알고 있어 알고 있는 건 분명 나 뿐
달링 전부 당신에게 줄게 마음은 잔뜩 사랑으로 돌려줘
달링 언젠가는 인정해줘 그 날이 오기를 기다리고 있어
혼자여선 의미가 없어 말은 태어나지 않아 알고 있어 알고 있는데도 계속 모르는 척
둘이선 있을 수 없어 마음은 닿을 수 없어 알고 있어 알고 있는데도 계속 부끄러움을 모르는 채
나로는 안 되나요 달링 전부 당신에게 줄게 놀이에 푹 빠져서 당황 달링 언젠가는 잊어줘 끝이 오기를 기다리고 있어 달링 전부 당신에게 줄게 마음은 잔뜩 사랑으로 돌려줘
달링 언젠가는 인정해줘 그 날이 오기를 기다리고 있어
https://youtu.be/pzMsv6i-JyY
흐아악~ 아방수처럼 울었다. ㄴ 그건 아방수 아닌데요
https://youtu.be/6CDkjeUS0GY 찰 스 야 새 벽 한 시 에 는 자 야 지.
처신 똑바로 하자 스레주야
정신 차려
일어나면 씻고...
충동적으로 자른 머리는 나름 괜찮다 조금 머리를 기른 후에는 다듬으러 가야겠지
뭐든 쉬운 일이 없다
뭐든...
전부 보이진 않았잖아 맹목적으로 너를 생각해 너의 과거에 이어졌던 연인 내 가슴을 조여오고 있어
계속 계속 그런 기분이 말이야 나를 나를 머리 한 구석에 꽉하고 꽉하고 매달려 있으니까
갑자기 눈물이 흘러 차라리 없애버리고 싶어 네가 사랑했던 흔적도 누군가와 깊이 얽혀서 스며들었던 그 흔적도 보지 못한 척 해봐도 지나가는 그 광경들에만 내가 모르는 너의 미소가 있었어
너의 과거에 손을 내민 나를 천박하다며 나무라는 건 체념이라던가 타협으로 됐어 무턱대고 어른인 척 하는 미래의 나
몇 번 몇 번 기도 해봐도 분명히 분명히 시간은 돌아오지 않아 차라리 차라리 죽어버린다면 이런 추한 지금의 마음 같은 건 없애버렸어
내가 꾸물댔던 원인도 과거의 연인 누군가를 깊게 원망하기 시작해 녹아든 그 선망도 변한 척 해봐도 지나치는 그 감정들만이 내가 잘 아는 본심이 그곳에 있었어
너의 마음에 뚫린 구멍엔 예전부터 누군가가 살고 있었다며 아아 그런 기분도 되새기도 있으면 익숙해질 수 있을까
언젠가 후회했대 너를 사랑한 순간을 둘이서 오랫동안 서로 바라보며 알게 되어버린 흔적을 타인인 채로 계속 처음부터 있었다면... 어쨰서 왜 알게 되어버린 걸까 네가 사랑했던 흔적도 누군가와 깊이 얽혀서 스며들었던 그 흔적도
용서하는 게 나에게 가능했다면 이 감정도 어른이 될 것 같은 기분이 들었어 그건 올바른 걸까 분명 올바르겠지 그건 올바른 걸까 그건 올바른 걸까
집 가서 잘까요
눈송이 드디어 당첨 됐는데 10월 30일부터 순차 배송이래 뭔...
웃긴게 나 오버워치 3년하면서 처음으로 당첨 된 거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실시간 레스 저게 뭐지 강제 박제행
애매한 시간에 일어나서 애매하게 할 게 없어져버린
배고프다
라면 부숴 먹으려고 했는데 역시 끓여먹어야겠다
아 어제 친구가 간만에 술 마시자고 했었는데 처 자고 있어서 못 마셨어
근데 어차피 더치페이 해야되는데 내가 돈이 없어서 미안해서 못 먹었을듯
데바데... 널 지울 때가 왔구나
기대했던 걸 내려놓았다. 이 아침부터.
보고 싶은 사람을 다시는 못 본다는 건 어떤 걸까. 분명 어느 한쪽이 완전히 무너져내리고 말겠지. 향기도, 웃음 소리도, 웃을 때 가볍게 접히던 눈꼬리나 입가도 못 보는 거니까. 되돌려놓을 수도 없는 거니까. 몇 날 며칠 바닥을 구르고, 몇 끼를 굶고 잠을 안 자도. 오지 않을 테니까. 부르면 대답해주던 사람이 오지 않는 거니까. 가슴이 온통 바닥에 떨어져 깨져버리니까. 두 다리로 설 수도 없을 테니까. 누구도 그 사람이 아니고 그 사람과 비슷하지도 않으니까.
발로란트 저사양이라며! 저사양이라매!
집에서 안 돌아가 ㅠㅠㅠ
구질구질
응 니들 업적 뉴비한테 훈수 두기 대단하다 진짜
왜 난 유저 병신 게임들만 잡나
똥이 무서워서 피하냐? 드러워서 피하지 한섭에서 안 함 ㅅㄱ
마음을 숨겨본다고 그게 다 숨겨지나 삐죽 튀어나온 끄트머리를 조금 당기면 이내 후두두둑하고 다 쏟아져버릴 것을
헤어질 때 다정한 쪽이 덜 좋아했던 거래. 근데 우리한테 그런 순간이 오면, 치졸하다 하더라도, 나는 무조건 너 붙잡을 거야. 너무 좋아하니까. 내가 너 정말 좋아해.
물처럼 맑은 너를 더 이상 아프게 하고 싶지 않다 정말 많이 사랑했고 사랑하고 사랑하는 중이야 난 아직도 그 시절에 살고 있어 너도 나와 같다면 제발 언제든 좋으니 연락 줘 우리에게 늦은 건 없어
비닐의 몸을 통과하는 무한한 확률들. 우리는 유려해지지 말자. 널 사랑해.
나는 많이 괜찮아졌어요. 더 이상 울지도 않고 당신이 그립지 않아요. 순수했던 우리가 그리워 그 때를 생각하는 날이 요즘엔 좀 많아진 것 뿐이에요. 알려줘서 고마워요. 억지로 잊진 않을 거예요. 우리가 정말 예뻤다는 건 알아줘요. 그 순수했던 아이들을 잊지 말아줘요. 당신을 지독하게 사랑했어요. 이제서야 작별 인사를 합니다. 그래도 나를 한 번 생각해줘요. 당신을 그렇게 사랑 할 수 있었던 건 오직 나 뿐일 거예요. 정말 잘 지내요. 안녕 사랑했던 사람아. 항상 웃길 바라며.
상처 받고 살지 말라는 말보다 상처 받아도 너는 소중하다고 말해줄 걸 그랬다. 사랑 받으면서 살아가라는 말보다 가장 사랑 받아야 할 건 너 자신이라고 말해줄 걸 그랬다. 좋은 일이 생겼으면 좋겠다는 말보다 너와 나 사이에 끈이 생겼으면 좋겠다고 솔직하게 마음 표현할 걸 그랬다.
너를 사랑한 이후부터 세상에 내가 어디까지 나약해질 수 있을까 하는 실험 중 같다 한 사람으로 이렇게 휘청이기도 했다 세상의 전체가 당신으로 보이기도 했다
가만히 파도 소리를 듣는다. 파도는 당신의 맥박을 닮았고, 더 이상 언어 따위는 종말해도 무관할 이 순간을 닮았고, 부서져도 좋을 심장을 닮았다. 오래 전 당신과 나는 어쩌면 진짜 하나의 바다였다고 생각했다.
내가 도망친다해도 사랑해줄래?
정말 슬픈 것은. 아무리 미리 최악을 생각하고, 혼자서 대비책을 만들며 마음을 가다듬어도. 막상 그 일이 일어나면 모든 플랜 A, B, C, D, E가 다 소용 없어진다는 사실이다. 결국 나는 어김없이 타격을 받고, 얼마 동안 방황했다가 겨우 자리로 돌아온다.
잘 있어, 나의 여름 끝자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