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곰신일기🧸🪖

일기 2023/07/13 00:59:58

#1 ◆u2mnyGlirur 2023/07/13 00:59:58

여전히 잘 만나고 있답니다 벌써 1층이야💃 난입 환영 ***군인 및 곰신 특히 환영***

#2 이름없음 2023/07/13 01:01:24

스레딕 진짜 오랜만... 뭔가 일기장에 쓰긴 낯간지럽고 누군가 내 얘기를 봐줬으면 하는 마음에 쓰는 곰신 일기 자랑질 위주로 굴릴 듯 - 230530 논산 훈련소 입소 - 230704 훈련소 수료 - 230706 후반기 입교 - 230720 자대 이동 동갑내기 대학생 만난지 2년 거의 다 되어 감

#3 이름없음 2023/07/13 01:05:42

후반기 가니까 매일 짧게라도 통화할 수 있어서 너무 기쁨 근데 왜 아직 폰은 안 주지 훈련병보다 못한 이병

#4 이름없음 2023/07/13 02:30:16

인편 썼다 후반기에도 인편이 된다는 것은 좋은 것 같아 하루에 한 편 쓰려고 했는데 본인인증 귀찮아서 자꾸 까먹음

#5 이름없음 2023/07/13 22:31:43
오늘 전화 안 옴 로그인한지 1분만에 사라졌다.. 무슨 일있나 걱정되네

오늘 전화 안 옴 로그인한지 1분만에 사라졌다.. 무슨 일있나 걱정되네

#6 이름없음 2023/07/13 22:33:52

생각해보면 오늘 새 기수 들어오는 날이라 밥하느라 바빴을 수도 있을 거 같다

#7 이름없음 2023/07/15 01:56:15

>>6 시계도 안 보고 할일 하고 전화하러 왔는데 들어갈 시간이라 바로 로그아웃하고 갔댄다 ㅋㅋㅋ 귀여움

#8 이름없음 2023/07/15 01:57:09

이제 후반기에서도 폰준다!!!!!!! 폰으로 통화함 그리고 새 기수 들어와서 배식 업무도 편해짐 그리고 가장 행복한건 내일 주말이다 🫣🫣

#9 이름없음 2023/07/17 23:20:06

주말에 통화 생각보다 길게 못함 아쉬웡

#10 이름없음 2023/07/17 23:20:28

오늘은 다른 중대 사람들이 늦게 와서 폰 늦게 받았대 진짜 화나게 한다

#11 이름없음 2023/07/17 23:20:57

자대 후방으로 갈 것 같은데 너무 멀리 가는 것 같아서 마음 안 좋아짐 후방이 확실히 편하긴 할 텐데 그 충청도 어디께쯤은 안되는 거냐구요

#12 이름없음 2023/07/19 00:11:54

누가 후반기 가면 연락 잘된댔냐 연락오고 10분뒤에 늘 사라짐 ㅜㅜ 그래도 이 후반기도 내일이면 끝이네 오늘은 수료식이고 시험 잘봤으려나

#13 이름없음 2023/07/19 00:13:15

예전에 여기에 쓴 일기를 봤는데 쌓인게 가끔가다 있었나보다 지금 보면 진짜 뭔 이야기인지 하나도 모를 정도로 녹아서 사라진 감정들 만난지 2년이 다 되어 가지만 내 감.돌이를 사랑하는 마음은 여전히 커져만 간다 신기하지? 나도

#14 이름없음 2023/07/19 00:17:32

주말에 전화했던 것 중에 기억나는 건 자대 가도 전화 많이 할 수 있겠지 어쩌고 하다가 예전엔 내가 전화하는 거 안좋아하는 거 아니었냐 이런 식으로 물었던 거 나는 훈련소 때 전화 하도 기다리다보니 전화 없으면 못 사는 삶이 되어버렸다 군대는 때때로 기다리는 사람의 체질을 바꾼다 근데 나 전화하는 거 안 좋아하는 거 아냐 그냥 그 시절에는 전화하다가 대화 끊기면 생기는 정적이 무서워서 일부러 피한거야 나 제법 회피형 다워 그치?

#15 이름없음 2023/07/19 00:18:17

이제는 대화 사이의 공백을 아무렇지도 않게 넘길 줄 알기 때문에 괜찮아 그리고 목소리라도 못 들으면 죽을 것 같거든 (진정하세요 저는 안 죽습니다)

#16 이름없음 2023/07/19 01:27:38

자대 이동하고 12일 뒤 일병 되는 남자 어떤데

#17 이름없음 2023/07/19 18:42:44

왜 부산이야 진짜 너무 멀어.... 부산대의대반수나 할까

#18 이름없음 2023/07/19 21:46:15

부산 싫어 싫다구 더 올라오면 안되나 차라리 대구라도 왔으면

#19 이름없음 2023/07/23 00:32:12

>>18 대구로 왔는데 파견 때문에 다시 포항에 감 •• 아니야 포항이면 •• 부산보다 가깝나

#20 이름없음 2023/07/23 00:33:49

20분 정도 가깝네 기차로 음••• 이정도면 교통비 반 내라고 해야하는 거 아니냐 ㅋㅋㅋ

#21 이름없음 2023/07/23 00:45:03

아니 그래도 뿌듯.. 어디 산 가서 일하는 거 아니고 파견이라서 그것도 다른 군종으로 그러면 개편하게 지낼 수 있겠지? 근데 아무리 검색해봐도 안나옴 이런 케이스가

#22 이름없음 2023/07/23 00:46:13

그리고 자랑스러운 점!!! 내 감자도리가 후반기 교육에서 1등을 했단다 진짜 말은 별로 기대 안한다 해놓고 이렇기 딱,, 역시 대단해 독기있고 사실 기대안한다는 말 안 믿었던 게 막 공부하다가 질문도 했다는데; 누가 후반기 교육 가서 (포상 걸려있어도) 그렇게까지 공부를 함?

#23 이름없음 2023/07/23 00:46:37

난 똑똑한 남자가 좋은데 진짜 똑똑한 남자여서 더 좋다 근데 바보였어도 사랑했을 것 같음 이 남자는

#24 이름없음 2023/07/23 14:43:57

연락이 잘 안되는데 생각해보면 들어가기 전에도 연락을 그렇게 많이 하진 않았어서 괜찮은 것 같음

#25 이름없음 2023/07/26 01:52:17

일병 진급 얼마 안남았다

#26 이름없음 2023/07/26 01:52:36

8월은 외박하기 좀 애매한데 외출이나 면회로 볼 수 있으면 좋겠네

#27 이름없음 2023/07/27 23:04:42

>>26 잣댓다 외박 ... 어떻게 하지 그보다 외박 허락 어떻게 맡지 거짓말 하기 싫은데 우리집이 보수적인지 아닌지 이제 솔직히 잘 모르겠음

#28 이름없음 2023/07/27 23:06:45

동생 성인 되면 단둘이서 일본 여행 갔다 오라고 하고 남자친구 있는 거 알아도 아무 말도 안하고 동생 몰래 서울 올라왔던 거 들켜도 혼내지 않는 집은 탈 보수적 집안이 맞을까 음.. 걱정되면 숙소 따로 구해서 따로 자겠다고 말해야 하나 아니 근데 진짜 떳떳한데 그 짓 하는 거 솔직히 역겨워서 내 인생에서 단 한번도 해보고 싶다는 생각을 안했음

#29 이름없음 2023/07/27 23:11:23

엄마 다음 주에 ㅇㅇ 1박 2일로 여행 갔다와도 되나 예상질문) 누구랑? 남친이랑.. 지금 ㅇㅇ에 있는데 딱 그주 주말에만 나올수 있어서 + 이번 여름에 여행 한 번도 못가서 여행인셈 치고 이틀만 놀고 오고 싶다 예상질문) 같이자나 아마 숙소 하나 잡을 것 같다 걱정되면 방 따로 잡겠다 예상질문) 걱정된다 엄마가 걱정할 만한 거 다 뭔지 아는데 그런거 하고싶지도 않고 할 생각도 없다 애초에 떳떳하지 않았음 몰래 갔을 거다

#30 이름없음 2023/07/29 03:12:01

>>29 엄마는 허락해줬는데 아빠는 안된다네... 예상하지 못한 전개인데 개속상함

#31 이름없음 2023/08/10 01:02:17

그냥 무시하고 갔다옴 집안 분위기는 작살 났지만 그래도 그래도 감자도리가 좋은걸

#32 이름없음 2023/08/11 12:50:12

별일 없이 끝남 으으 10월말까지 어케기다리징 ...

#33 이름없음 2023/08/11 12:50:23

면회없나 (갔다오면 .. 혼나겟지... 띠발 )

#34 이름없음 2023/08/12 15:00:15

연락이 너무 잘 안돼서 속상데슈

#35 이름없음 2023/08/15 01:24:34

보고싶어 바보감자야 아 진짜 너무 힘들다 의욕이 걍 사라짐 .

#36 이름없음 2023/08/20 17:20:09

인생 너무 힘들잖냐...

#37 이름없음 2023/08/20 17:20:26

일병 극초라 그런가 너무 바빠서 그런건가 연락이 존나 안됨... 사실 당연하긴 한데 음... 하... 어떤식으로 마음을 먹어야 좋을까? 뭔가 사실 저번외박 이후로 애정이 식은건 아닌지 더 걱정이 되기 시작함 묘하게

#38 이름없음 2023/09/13 18:59:03

스레딕 묘하게 분위기가 이상해졌네

#39 이름없음 2023/09/21 01:08:00

.

#40 이름없음 2023/10/05 02:30:59

휴가까지 3주도 안 남았다! 다들 따수운 가을 보내

#41 이름없음 2023/10/05 02:31:30

누가 내 일기 읽을지는 잘 모르겠지만 클릭 수 보면 분명 누가 들어오고는 있다는 건데 아무튼 다들 건강하고 행복한 가을을 나길 바라

#42 이름없음 2023/10/05 02:32:14

그리고 사랑하는 사람한테 뭔가 서운한 감정이 들 땐 숨기려 하지 마 때로는 무조건적으로 내가 희생하는 게 답이 아니라는 걸 다들 알아줬음 해 묵혀놔봤자 상처만 된다... 아무리 자고 일어나면 서운한거 싹 잊힌다고해도 말야

#43 이름없음 2023/10/10 00:44:07

조회수가 수상하게 높은 스레

#44 이름없음 2023/10/13 16:21:53

휴가 밀렸어 ... ㅠㅠ 얼굴 까먹겠다 진심으로

#45 ◆ZilDy0nvg42 2023/10/13 16:22:33

인증코드 뭐였지

#46 ◆gZg7ur81eHD 2023/10/13 16:23:04

이건가?

#47 ◆5dPbh9eHDBA 2023/10/13 16:23:12

.

#48 ◆dBfgnXy0mmp 2023/10/13 16:23:32

..? 이건가

#49 뭐였을까 2023/10/13 16:23:51

와 모르겠당.. 그냥 모른 채로 살아야겠다

#50 이름없음 2023/10/18 20:58:37

건강하자 다들

#51 이름없음 2024/02/05 01:25:09

휴가나와서 봤는데 더 감자같아졌어 귀여워 동글동글이야

#52 이름없음 2024/06/04 18:16:24

안녕 혹시 아직도 잘 사귀고 있니?

#53 이름없음 2024/06/20 01:07:39

>>52 스레딕 진짜 오랜만에 들어오는데 2주 전에 누가 찾아와줬구나! 반가워 지금도 잘 만나고 있어

#54 이름없음 2024/06/20 01:49:06

안녕 얼마전에 곰신 된 사람이야. 1년을 보냈다니 몃져! 파이팅!!

#55 이름없음 2024/06/20 18:08:51

>>54 안녕! 일단 곰신 친구 만나서 반가워:> 힘들고 지치는 날이 분명 있겠지만 1년 반 생각보다 금방 가더라.. 남자친구한테 모든 걸 맞추려 하지 말고 너만의 시간도 보내면서 예쁘고 건강하게 만나길 바랄게!

#56 이름없음 2024/06/29 03:54:51

휴가란 좋은 거야

#57 이름없음 2024/06/29 09:23:54

레주 홧팅! 응원할게~ 예전에 나 일기 처음 시작했을 때 곰신 일기도 비슷한 시기에 시작됐던 것 같아서 아직도 기억에 남았었는데 오랜믄에 보니까 기분 좋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