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격이 노잼 스포츠인 이유를 고찰해보는 스레

스포츠 2023/07/19 22:04:02

1 이름없음 2023/07/19 22:04:02

일단 개개인의 집중력이라던가 단련방식의 지루함 타스포츠에 비해 떨어지는 보는 재미정도인거 같은데 레더들 의견은 어때? 제곧내임 물어보는 사람이 있어서 수정함. 할때랑 볼때 둘다 포함해서 적은 스레임.

5 이름없음 2023/07/20 01:03:26

>>4 그것도 그런거 같은데 1:1이다보니 멘탈관리에 더 취약한것도 한몫하는거 같음. 팀스포츠와는 달리 못하면 무조건 내탓이니까. 그나마 사격의 은폐 엄폐 이것들도 잘만 배우면 닌자같단 느낌은 들겠지만 진짜 닌자가 되는게 아니라서 가상현실로 시뮬레이션 해봤자 어차피 보는 재미가 없기는 매한가지일거고 저격수도 마찬가지고 전투계열 스포츠가 전국민이 사이어인마냥 초능력쓰고 살수있는게 아닌이상 재밌게 만들기엔 한계가 뚜렷한거 같음.

11 이름없음 2023/11/07 22:39:30

>>10 그냥 내차례 기다리는게 짜증나서 그런게 큰 것도 있는듯. 보는 것도 그래서 딱히 재미도 없었고 다만 fps는 그게 아닌 실시간이어서 재밌게 한 기억이 있었고 비슷한 이유로 당구랑 다트랑 볼링이랑 야구랑 골프도 극혐하는 편임. 아마 취향 차이가 크게 작용한게 아닐까싶음.

14 이름없음 2023/12/28 17:54:22

일단은 그래도 가상현실로 서바이벌 사격 대회를 여는게 지금처럼 하는것 보다는 스포츠의 보는 재미랑 하는 재미가 더 상승할거 같기는 한데 아직까지는 좀 및및한 감이 없지않아 있는거 같음.

16 이름없음 2023/12/30 11:16:38

근데 가상 현실이어도 자동차나 오토바이 같은것들은 면허가 없으면 못타는 것들이라서 면허 없이도 그런것들 운전하는게 가능한 수준까지는 와야 그런 대회도 열어줄거라서 당분간은 가상 현실 여부와 상관없이 계속 노잼 사격 대회로 갈거 같음. 그런 대회를 열면 배그식으로 100명 중에 1명이 1등 하는 식으로 대회 구성을 짤텐데 애들이 탑승물들을 면허없이 운전하는걸 허용해줄지도 의문이고. 게다가 스포츠면 100명 이건 20명이건 사람 모으는것도 일이라서 가상 현실 한정으로 ai같은것도 집어넣어서 킬딸할수 있는 연습 환경 정도는 있어야 될거 같음.

17 이름없음 2023/12/30 16:01:27

만약에 한일전이 열린다면 그래도 재밌을거 같음. 행복 회로를 돌려보자면 격겜 대회랑 돌려가면서 보면 좋을듯.

18 이름없음 2023/12/30 16:44:54

근데 가상 현실이면 오히려 더 불안한게 미국인들한테 전부 헤드샷 맞고 골로 갈거 같은데 우리보다는 체력도 좋고 각종 총기류에 더 익숙하고 운전도 더 잘할테니까 결국에는 지금처럼 게임에만 더 익숙한 사람들이 아시아권에 더 많은건 변함없을거고 지금이랑 별 차이 없을수도 있을거 같음.

19 이름없음 2024/01/01 12:39:52

검도도 가상현실로 하면 지금보다 좀더 재밌을거 같은데 이것도 접근성 문제나 실전성 때문에 하는 사람보다 보는 사람이 더 많을거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