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 어쩌다 내가 애를,,, 이루어지는 그날까지🥲 난입 환영이야ㅏ
짝사랑을 향해
아니… 애를 고1 때부터 알아서 별 관심 없었어… 현제 고3임 ㅋㅋㅋㅋ
오히려 극혐했는데..
난 애 전여친이랑 애 성격까지 다 안단 말이야,,
친하진 않아 근데 애가 워낙 내 친구들이랑 친해서 전해 들은 게 너무 많아
일단 애는 사회성이 좋은 애야 그리고..
생각나는 게 없네..
암튼! 어쩌다 애를 좋아하게 됐냐면.. 나도 모르겠어 뒤돌아 보니까 좋아하도 있었어 ㅋㅋㅋㅋ
좋아한다는 걸 알아차렸을 때도 강하게 부정했던 것 같아
근데 좋아하고 나니까 느낀 건데 애랑은 친해질 수 없겠다는 생각이 들었어 성격이 닮으면서도 극 반대라 느껴지는 게 있거든 내가 예민한 걸 수도 있고..
다른 반이고 같은 교회를 다녀서 하루 빼고 거의 매일 보는데도 안 친해지는 거 보면 안 맞는 게 아닐까? 싶기도 하고 교회에서 동갑이라 모임이나 이런데에서 자주 보는데 서로 거의 말 안해ㅠ
쩝 어쨌든 지금 서로 중요한 시기라 아무것도 안 할 생각이야.. 나 정시거든
어차피 수능도 얼마 안 남았고! 시간도 금방 가니까!! 공부에 먼저 집중하려고..
근데 진짜 애 얼굴만 봐도 설례고 미치겠다ㅏ
열심히 공부해서 수능 끝나면! ㅎ 다이어트할 거야 공부하느라 최근에 살쪘거든.. 그 후에 자연스럽게 친해지면서 꼬셔봐야지..
>>15 계획은 내년 7-8월에 꼬실 듯.. 여름 수련회가 있을테니까 2박 3일 동안🔥
아 애가 목표하는 대학이 지금 살고 있는 곳 주변이고 애 부모님도 여기 교회 다니셔서 못 만나거나 그럴 걱정은 별로 없어 심지어 애는 신앙심도 깊거든.. 나와 달리.. 졸업해도 교회에서 계속 만날 수 있다는 뜻!
일단 꼬시려면 내가 먼저 예뻐지거나 꼬실 부분이 있어야지… 지금은 그냥 뭐 ㅋㅋㅋㅋ ㅎㅎ…
하 내일 또 만나는데 설례.. 미쳤나봐 진짜
애 심지어 여사친도 개많은데.. 🥲 짝사랑 포기가 된다면 얼마나 좋을까아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