넌 언제나 내 어둠의 뒷편에 서 있어서

일기 2023/07/27 02:47:12

#1 레몬사와 2023/07/27 02:47:12

아. - 난입O 다음스레 제목 후보 (확정) - 기억의 공동묘지에서 살아가고 있습니다

#2 레몬사와 2023/07/27 02:50:05

판 갈았음 속이 다 시원하네 유독 전판은 길었던거같아

#3 레몬사와 2023/07/27 23:12:44

꽤 유명한 분의 사건이 터짐에 따라 적어보는 글 그 사건과는 딱히 관련이 없지만 우리세대는 장애아와 정상인 아동이 같이 자라야한다~ 같은 뭐 서로 사이좋으면 매부좋다고 그런식의 사고방식이 꽤나 있었다 그렇다고 "아예" 같은 반에 "매일" 있는건 어느정도 문제여서, 학교에서는 특수반이라는걸 개설해놓고 대충 잠깐잠깐 애들을 담당했다가 원래 반으로 보냈다가 그런식으로 수업을 했었다 사건이 터진걸 보고 내가 놀랐던건 아직도 특수반이라는게 있네.... 였다 차별이라고는 안느꼈으면 좋겠는데......... 장애인 친구들에게는 그에 맞는 교육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오히려, 정상인 친구들속에 섞어놓는게 더 무책임하다고 생각한다. 나는.

#4 레몬사와 2023/07/27 23:15:55

지금처럼 교권이 무너진 시대는 아니었기에, 그때까지만 해도 선생님의 파워는 꽤 쎘다. 선생님들의 입장에서 저학년들은 가뜩이나 장난꾸러기들의 집합소인데 거기서 장애아가 추가되는건 환장할 노릇이었다. 그런경우 정말 좋은 선생님들은 사랑으로 돌봐주셨겠지만..... 뭐 그런 선생님도 있었겠지만! 아쉽게도 내가 만난 선생님들은 전부 닭쫓던 개 쳐다보듯이 바라봤다. 가장 좋은 방법은 만만한 애한테 착하다는 말을 해주면서 우리 OO이를 도와주는 ㅁㅁ이에게 박수쳐주자! 등등의 행동을 하는 것이었다. 아무도 손해보는게 없을것 같은 행동이었다 아니었지만

#5 레몬사와 2023/07/27 23:19:16

그당시 진짜로.... 진짜로 "장애아를 따돌리면 안돼" 같은게 엄청 성화였기 때문에 학교에는 장애아들이 어떤 고통을 겪는지 그 가족은 어떤지 등등이 실린 책을 잔뜩 가져왔다 그래서 "교육적으로도" 좋은 모습을 보이려면 다른 정상아의 가족들이 쉽게 불만을 내비치지 못했다. 그대신 어리기 때문에 어쩔수 없는게 있었는데, 바로 따돌림이었다. 그냥 장애아와 아무도 놀아주지 않았다. 싫으니까. 처음엔 다들 좋은 마음이었을거라 생각한다. 그런데 장애아이다 보니 당연히 튀는 부분이나,. 다른 학생에게 피해를 주는 부분이 생긴다 이런건 어떡하지? 선생님은 대충 사과시키고 우리가 배려해주자~ 라고 한다 왜? 쟤가 잘못한건데요...... 장애가 있는 친구잖아!

#6 레몬사와 2023/07/27 23:21:38

나는 착하다는 말을 듣는 학생중 하나였고 당연히 장애학생의 도우미가 됐다 당연히 같이 따돌림 당했다. 장애아는 뭐가 문젠지도 모르고 매일 행복하게 학교생활을 했다 나는 친구가 없었다. 장애아의 동생이 같은 학년이었는데 그친구는 친구들이 많았다 학교에서는 장애아와 아는 척도 하지 않았다 장애아의 부모와 만난적이 있다 너는 참 착한 아이구나, 라고 했던. 기억이 있다.

#7 레몬사와 2023/07/27 23:26:18

그렇다고 장애아가 밉거나 하진 않았다. 본인도 장애를 갖고싶진 않았을테니까. 근데 이게 맞나..... 싶을 때는 많았다. 선생님은 아예 대놓고 나에게 "떠넘겼다" [스레주]가 있으니까~ 같은 느낌으로........... 난 오히려 "그 당시의 교사에게" 묻고 싶은게 있다. 당신이 가르치고 싶은 학생은 당신마음에 쏙 들게 행동하는 학생이 아니었는지, 정성으로 가르친다는게 그냥 번지르르한 헛소리는 아니었는지. 말 안듣는 학생, 이상한 학생, 장애아. 이런 학생들은 아예 당신의 시야에 들어오지 않았던게 아닌지. 당신도 그런 월급을 받고 귀찮은 일을 하긴 싫었을 것이다. 이해는 하는데 "사회구조상 어쩔수 없다" 라는 말을 하기엔 너무 구차한 변명은 아니냐고 뭐~ 당신도 그냥 공무원이니까. 그럴수밖에 없었겠지만 비꼬는게 아니라 진짜로.

#8 레몬사와 2023/07/27 23:28:36

내가 고등학교를 졸업할때까지만 해도 촌지는 존재했다 우리집도 촌지를 줬다는걸 나중에 들었다. 대체 당신은 무엇때문에 학생을 가르치는거야?? 그런 당신들 때문에 지금의 교권은 붕괴했고 덕분에 많은 학생들이 호랑이 선생님을 줘패는, 싸이코패스같은 학생 한명에게 덜덜 떨면서 매일매일 수업을 들어야하는 시대가 왔다 정말로 매우 고맙고 감사하다

#9 레몬사와 2023/07/27 23:33:10

난 당신들과는 다른 루트로 결국 학생을 가르치게 되었다 여전히 학원강사에게 쌩지랄을 하는 교사도 많았고 존나 말도 안되는 문제를 내놓고 개지랄하는 교사도 있었다. 이딴문제를 내놓고 애들한테 일본어를 잘 할수 있다고 가르쳐?? 싶은 경우도 왕왕 있었다. 학생들은 학교에 가기 싫어했다 안다. 학교 선생님들이 할일이 많다는것 정도는 나도 알고 있다 그렇다고 한반에 싸이코패스가 여럿 존재하는것도 아니고 (진짜 그렇다면 당신의 역량 부족이다) 90%의 학부모들은 점잖은 분이시다. 난 그렇게 믿는다 내가 가르친 학생 40명중 학부모가 미친놈이엇던 케이스는 2명정도였다. 대체로 학부모 한명 싸이코패스가 오면 그 학원 전체에 소문이 난다 학원가에 소문나는것도 빠르다.

#10 레몬사와 2023/07/27 23:36:30

싸이코패스같은 학부모가 있다는건 어쩔수 없다 우리 사회에 살아가면서 싸패 한명쯤 마주할수밖에 없지 그에 보호해 달라는게 지금 교사들의 입장일거고 이번 시위에서 공감에서 그쳐버리면 답이없다 그럼 시발 다른 학생들에게는 피해가 안가면서 그 학생만 따로 제재할 수 있게 하던가 스트라이크 제도같은거 도입해서 학교측에서 경고를 할 수 있게 하던가 그런식으로 제도적으로 이야기를 꺼내야지 않나 싶고

#11 레몬사와 2023/07/27 23:38:50

뭐 여러가지 이유로 난 교사를 그렇게 좋아하지 않는다 우리 부모님이 교사랑 같이 일하는 직종임에도 싫어한다. 그치만 그렇게 싫어하는 교사들 중에서도 애들 하나하나 챙기는 따뜻한 교사는 반드시 있을거라 믿고 아니 있어야 한다고 믿고 그렇기때문에 교사를 의심하느라 도청기 혹은 비대면 수업에서 뒤에서 숨어서 듣는 부모 등등 의 경우가 "이해가 간다" 라는 말을 하지 않고 좀더 교사를 믿어줬으면 좋겠다 고 이야기를 더 하고 싶다

#12 레몬사와 2023/07/27 23:42:47

애들 가르치는거? 애들이랑 안맞으면 뒤지게 힘들다. 제발 "돈때문에 내가 가르치지...." 라는 생각을 안하셨으면 좋겠다 내 자식이 그런 선생 밑에서 자란다고 생각하면 진짜 최악이다. "가정에서의 교육이 제대로 되지 않은걸 학원/학교에 요구한다" 는 말이 아예 틀린건 아니다 아니, 초등학생때부터 학원에서 있는 시간이 집보다 많은 애들도 수두룩하다. 방치되는 친구들이 너무 많다 그런 친구들을 한살이라도 빠를 때에 손을 잡아주는게 굳이 선생님들의 몫이 아니더라도 주위 어른들의 몫이잖아

#13 레몬사와 2023/07/27 23:45:36

그냥 이번 사태를 쭉 지켜보면서 느낀건 어떤게 제대로 된 어른이고 어떻게 해야 제대로 학생들을 가르칠 수 있는가 였다 뭐 일차원적으로만 보면 누가 나쁘네 라고 잔뜩 욕박으면 끝이겠지만 사회가 많이 차갑다 라는 생각도 많이 했고 더이상 옆에 있는 사람을 믿을 사회가 아니구나 싶고

#14 레몬사와 2023/07/27 23:51:47

매일매일 비명지르는 뉴스밖에 들리지 않는다 그마저도 오늘만 사는 사람들에겐 부질없는 소리 나는 어떻게 살아야 할까. 항상 호소하는 글에는 자신이 있었으나 내가 뭐 되는것도 아니고 용두사미로 끝나는 경우도 많아 말로 내뱉지는 않는다. 그냥 혼자 이런저런 생각하다가 스레딕에 적는게 끝. 이상.

#15 레몬사와 2023/07/27 23:55:59

.

#16 레몬사와 2023/07/28 00:00:26

지금적는거 아이패드 정리 전에 기록하려고 적는것 나-중에 날림

#17 레몬사와 2023/07/28 00:0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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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레몬사와 2023/07/29 03:00:01

동균이형 왜 이렇게 컴활1급은 어려워 시발 흑흑

#19 레몬사와 2023/07/30 03:19:43

? 뭐임 벌써 120히트 방금까지 작업한다고 늦음 오늘 집에 사람이 없어서 새벽내내 작업해야함.......... 사실 안해도 되지만?? 시간이 남는데 굳이 안할 필요는 없지

#20 레몬사와 2023/07/30 19:05:23

오늘 미친새끼봄 골목길 지나가는데 어떤차주새끼가 풀악셀로 밟으면서 경적울리더라 놀래서 피했는데 지나가고나서 경적 존나 몇번씩 갈김 골목길에서 풀악셀로 도로진입하는 새끼가 병신이지 차 확인한다고 쳐다본 내가 병신이냐 ㄹㅇ

#21 레몬사와 2023/07/30 19:08:31

1레스 첫줄 - 지하철 공익 포스터에서 본 글 인용임 원래는 다른뜻으로 쓴 문장인데 내가 살짝 바꿨음!!! 원문장이 저러진않아씀 오..... 오늘 자 ㅇ호선 외국인인데 컬러타투 반쪽다리에 화려하게 새기신분 봄 근데 우리나라 요즘 좀 살벌하지 않냐 살인예고도 있고해서 사람들 경계도 극상인듯

#22 레몬사와 2023/07/30 19:11:01

그리고 진짜 개뜬금없이 힙스타들이 착용할만한 고스펑크계 귀걸이 목걸이가 넘 사고싶어서 3만원어치 지름 목걸이 1 귀걸이 4 개싸게삼 ㄹㅇ로 배송 느릴줄 알았는데 주문한지 몇시간만에 배송시작떠서 놀램 지하철에서 어그로 끌리지 않는법 : 내가 어그로 끌면 됨 투머치로 랄랄같이 꾸미고 가면 건드릴일 제로 이거 진짜임

#23 레몬사와 2023/07/30 19:16:43
대충 요런 느낌적인 느낌~~~~ 링귀걸이 큰것도 샀다 링귀걸이는 진짜 만능임 안어울리는데가 없음!!!!! 유니크 디자인 너무좋아

대충 요런 느낌적인 느낌~~~~ 링귀걸이 큰것도 샀다 링귀걸이는 진짜 만능임 안어울리는데가 없음!!!!! 유니크 디자인 너무좋아

#24 레몬사와 2023/07/30 23:15:52

이건 걍 내 편견인데 (인정함) 사회복지는 약간 이상을 추구하는 사람들이 많은거같음 일단 뭐 그래야 되는.... 사람들이긴 한데 약간 왜 못되먹을 수 없는 타입의 사람들이 많이 가는거 같다 : 그래도ㅠㅠ..... 의 전형적인 예시 악랄한 애들은 이미 사복을 탈출했음;

#25 레몬사와 2023/07/30 23:18:40

난 약간 일기판의 그 어정쩡한 거리감이 좋음 너무 가깝지도 않고 안보면 그만인 그런 거리 스레딕 하다가 피곤하면 현실 살면 되고 현실 살다 피곤하면 스레딕 하러 오고 의 반복인듯함 근데 그렇다고 스레딕 없으면 못사냐고 하면 아니고........ 약간 강박? 이라 하긴 그런데 필기할게 없으면 불안해하는 건 있다 뭔가 스레딕이 굳이 아니어도 되니 적을건 있어야한다는 주의

#26 레몬사와 2023/07/30 23:34:00

일본색기들은 기묘한건 잘 만들어 내는거 같음 막 존나 이런게 팔림? 싶은것도 파는데 또 잘 팔려 뭐임? 후후 이번해에 한번 일본 더 가지롱 룰루루 원전 어쩌고 하면 난 항상 장수 못할거 같아서 셀프 단명한다고 얘기함 당장 오늘도 차랑 다이브 할뻔했는데 인생 지금을 살아야지

#27 레몬사와 2023/07/30 23:43:01

난 가끔 남친의 웃긴 모먼트가 있는데 남친이 쌍둥이임 오늘 다른 형제랑 투닥투닥하다가 아 저샛기 진짜 왜이렇게 멍청하지??? 존나짜증나네 이러길래 웃참 챌린지 되버림 같이있으면 서로 디스해서 상처뿐인 싸움 되는거 구경할수있음

#28 레몬사와 2023/07/30 23:44:52

난 진짜 학원 일 관두고 개많이 들은 질문 왜 그렇게 학생이랑 잘지냈으면서 학생 연락 다끊었냐 그게 싫었음 나는 친하다 생각했는데 상대방이 그만큼 생각 안할까봐 그래서 먼저 쳐낸것도 있고..... 진짜 상대방이 개같이 물고 늘어져서 아 나랑 절교할거면 날 죽여라 하는 케이스 아니면 거진 다 연락 끊음 다른 쌤이 나보고 : 그래도 연락하면 애들이 좋아할텐데 어쩌구 해줬는데 그냥.......... 나도 잊혀질 권리가 있음

#29 레몬사와 2023/07/30 23:49:17

충청도 사람은 아니지만 충청도 화법을 구사하는 인간이 주위에 많음 교토식 화법이라고도 하는데 아님...... 그거랑은 좀 결이 다른듯 내가 찐 교토식 화법 인간인데 주로 교토식화법은 욕을 순화해서 말하는거고 (객사강력희망요청 => 밥은 잘 먹고 다니시나요??) 충청도쪽은 좀 젠틀하다고 해야하나 상대방이 안다치게 하면서 유두리있게 둘러서 말하는 느낌임 젠틀하게 말하는 사람이 옆에 있으면 말하는것도 하모니같아 화기애애함을 본인이 손수 보여주는거 같음

#30 레몬사와 2023/08/01 01:35:57

내일 점심 네네 파닭 순살 김치찜 둘중하나는 먹고말겠어

#31 레몬사와 2023/08/01 23:36:04

오늘 요약 아니 우리엄마가 5일 내리 휴가로 쉴줄은 몰랐음 아빠야 휴가 철이니까 그런다 쳐도 엄마가 연차써서 풀로 쉼 5일동안 환장하는줄 알았다 - 먹는거 일일이 다 간섭함. 전부 다이어트 식 - 본인이 마음에 안드는거 하나하나 지적함 - 본인 스케쥴에 맞춰서 이거저거 시킴 (나도 이번주부터 바빠지는 상황이었음) 오늘 개빡쳐서 엄마없을때 (저녁) 폭식함 ㄹㅇ

#32 레몬사와 2023/08/01 23:39:56

200히트 기념 꿀팁 스텔라 떡볶이 맛있음.... 우리집 근처에도 드디어 주문할 수 있는 곳이 생겼는데 양은 좀 창렬이긴 해도 맛은 있는 편. 재구매 의사 있음 암튼 오늘 스텔라 떢볶이랑..... 베라 먹었는데(와! 쿼터가 카카오페이로 만천원!) 엄마가 또 베라 왜먹었냐고 난리치고 그랬음........................... 결혼의 장점 : 빨리 집나가기 가능

#33 레몬사와 2023/08/01 23:42:21

아니 우리 부모님이랑 내가 항상 파이트뜨고 뭐 그런수준으로 이제 사이가 안좋지는 않음 그정도는 아님 근데 있으면서 내가 기빨린다고 해야하나 그상태임.;; 아빠 : 집구하러 다다음주부터 갈거에요 / 라고 말하고 나서 거의 하루에 한번씩 어떻게 되었냐고 물어봄 (?????? "다다음주부터 갈거에요") 엄마 : 걍 모든것을 지적하시는 중 내동생도 옆에서 가만히있음 혹시나 나댔다가 본인한테 불똥튈까봐 아무것도 안함

#34 레몬사와 2023/08/01 23:46:21

[뭔가 개쩌는 기술이 나옴] [일부 이해한 소수의 사람들이 지들만 공유함] [일부 이해한 소수의 사람 : ㅇ....어..... 대충 이거 아닐까요?] [다른 사람 : 뭐래는거야 시발 좀 자세하게 설명해봐요] 개쩌는 기술이라는건 아는데 설명해주는 사람이 0라서 걍 파묻히고 있음 아 이런거 개많아서 진짜 볼때마다 웃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5 레몬사와 2023/08/01 23:51:25

난 좀 웃기긴 함 수요와 공급이 따라줘야 계속 개발이 되고 피드백도 나오는데 공급하는 입장 : 우리가 이렇게 개쩌는걸 만들었답니다~! (사용하는법 한트럭으로 가져옴) 쓰는 입장 : 응 그래 그게 개쩌는거인줄은 알겠는데 좀만 쉽게 설명해줄래?? 공급하는 입장 : ㅇ...... 어 여기 대충 이해한 친구들이 잇으니깐.... 걔들한테 물으세요 쓰는 입장 : ? 대충 이해한 친구들 : (아 존내 왜 우리한테 시킴?) ㅇ,.........어..... 대충......... 대충...... 이런거에요 쓰는 입장 : 아니 시발 좀 알아듣게좀 설명해줄 수 없음? 대충 이해한 친구들 : 그럼 저희한테 커미션을 맡기세요! 쓰는 입장 : ?? ㅗ 그냥 안씀

#36 레몬사와 2023/08/02 00:12:33

그래서 난 이런식임 1) 뭔가 새로운게 나옴 2) 한참 일웹 한국웹 영어권웹 다돌아다니면서 자료 모음 3) 직접 해봄 >>> 여기서 막히면 그냥 던짐 4) 완성함 5) 자료 쫙 모아서 정리함 + 본인이 할때 어려운점, 괜찮았던 점 같이 적음 6) 이걸 이해못하면 걍 안하는게 낫고 이해하는 사람들은 알아서 함 끝

#37 레몬사와 2023/08/02 13:33:15

학원이 대학교 근처여서...... 오랜만에 모교 근처에 왔고 더워서 디질번했다 아침엔 윗집시발새끼(휴가철마다 리모델링하는새끼임)가 오지게 공사를 해서^^!!! 아무 저항도 못하고 스트레스만 늘었다 윗집 좀 이상한집이라서 아빠도 신경질만 내고 별건안함 아니 걍 저 십새끼는 취미가 인테리어인가 뭘자꾸 만드는지? 부수는지? 모를

#38 레몬사와 2023/08/02 13:36:22

대학가가 확 바뀌긴 했는데 이젠 커피로 지랄시작인지 1300원 아메리카노에 난장판이었다 학원때문에 프차커피집 갔는데 쪼금 금액 아쉬운부분 아시발 강의를 4시간 어떻게들어...... 왜신청했지 진짜시발 컴활 내인생 발목만 잡는 시발새끼 2급은 좆밥인데 왜 1급은 존나어렵냐

#39 레몬사와 2023/08/02 19:40:51

국비 교육 들은 후기 : 괜히 국비가 아님 학원 이야기 한번 써봐? 쓰읍...... 학원계 이야기 조금 해봄 근데 사실 나 학원 나온지 좀 되어서...... 이거 진짜 그냥 카더라 수준으로 들어

#40 레몬사와 2023/08/02 19:43:49

일단 그...... 위탁교육하는 학원이 있음 이게 원래는! 원래는!!!! 학교에 적응 못하는 친구들이 다른 시설 (주로 학원) 에서 적응하면서 기술이나 이런거 익히는건데 이걸 학원들이 코로나 이후로 악용하면서 (이전에는 안그랬던거??? 같음) 꽤..... 늘어났음..................... 이거 하면 뭐가 좋냐? 정부 지원금이랑 애들로부터 돈 어느정도 받는걸로 알고있음. 굳이? 학교에 적응 못하는 친구들을?? 일반 학원이 받을 이유가 있나??? 그것도 학원이 잘 챙겨주는것도 아니고 애들 방치하는 수준인데?????? (뭐 법적으로 감독자가 필요하고~ 도 있지만, 그거 뭐.... 어떻게든 뗌빵 할 수 있는거 다들 알잖아...) 돈이 되니까 하는거지..... 잘나가는 학원이면? 굳이 할필요가 없다

#41 레몬사와 2023/08/02 19:48:05

그리고 양심이 조금이라도 있는 학원이라면 국비 수업이랑 일반 수업 분리함 대학생 친구들이 이거 새겨놓으면 정말 좋음 왜냐 돈 2배로 내고 다른사람이랑 똑같이 구린 수업 들을 이유가 없음 참고로 내가 듣는 수업도 누군가는 50만원 내고 듣고 나는 0원 내고 들음..... (국가지원받음) 국비를 굳이 왜하느냐 의 이야기도 있는데 일단 국가에서 주는 지원금 + 학생들이 꾸준히 옴 => 학원 입장에서는 굉장한 메리트임 그치만...... 수업 질이 존나게 구리다.................. 국가에서 지원금 주는 만큼? 까다롭게 조건을 보는데 QR 체크인이라는게 생겼고 무슨 출석조건도 생겼고....... 수강후기쓰는게 조건이래 시발 뭐임??? 지들 실적 높여야해서 무조건 시험 응시하고 어쩌구 아무튼..... 그거만 설명 40분들음 아 최근에 법 개정되어서 이틀 수업듣고 환불요청하면 전액 환불해줘야한다는 법 생겼다고함 이건 좋은거 같음 학원 존나 강매 심함 ㄹㅇ 그래서 학원들도 애들 환불할까봐 몸사림

#42 레몬사와 2023/08/02 19:50:57

걍 강의 들으면서 시발 난 컴활 1급 들으러 왔는데 왜 2급수준의 함수 설명함??? 이생각으로 앉아있었음 뭔가........ 에 만족하고 집에 돌아가는 느낌이었어 같이 수업들은 반틈이상의 사람들이 대학생 (1급 필기 합격자) 들이었고 방학맞이해서 빡세게 공부해야겠다고 생각한 애들이면...... 진짜 열심히 하는 애들일건데 수업수준은 컴맹인 새끼 앉혀놓고 가르치는 느낌이었음 애들도 다 ???? 하고 앉아있고 강사가 A~ 를 열심히 설명하면 바로 알아듣고 뚝딱뚝딱 B 만들어내는 애들이랑 A가 뭐에요? 하는 새끼랑 섞여가지고 수업 존나 이상해짐.............

#43 레몬사와 2023/08/02 19:54:02

여기서 강사 쉴드 조금만 쳐봄 나도 강사였어서 일단 강사는 항상 디폴트로 강의하는 수준이 있음 그러니까 강사 입장에서도?? 여러가지 버전의 수업을 준비하는게 좋긴 하지만???? 자기도 좀 귀찮으면????? 하나의 레벨로 퉁쳐서 수업을 진행한단 말임 (나는 안그랬지만...... 아무튼 그런 강사도 있다 정도) 어짜피 이리 쳐맞고 저리 쳐맞을 바에야...... 걍 내가 편한대로 하자 >>> 국비지원강의가 되어버림 그리고 난 좀... 그랬던게 학원이 본인이 되게 억울한것처럼 이야기해서 좀 어이없었음 차라리 애새끼들이 학원욕하면서 지랄하면 >>> 진짜 깡있는 학원이었으면

#44 레몬사와 2023/08/02 19:57:52

적어도 시발 강사나 학원이나 깡이 있어야지 우린 최선을 다했다 ㅇ 좀 섭섭하긴 해도..... 뭐 이런것까진 ㅇㅋ인데 야 니들 우리탓하지마라!!!! 진짜 니네가 잘못한거다!!!!!!! 니네탓이다!!!! 이러면 존나......... 좀 그래.................. 걍 수업 들으면서 든생각이 와 이거 국비지원 아니었으면 바로 환불런했다 싶었음 그냥 규칙적인 식생활 하려고..... 다니긴 하겠지만서도.....

#45 레몬사와 2023/08/03 03:23:32

300히트 고마워 음,,,, 여름에 비녀 꼽고 다니면 힙해보이고 시원하고 좋다 추천드림 아 난 진짜 제일 꼴보기 싫은게 이거 싫고 저거 싫다는 새끼 내가 존나 글 다적어놨는데 아닌데충 소심하게 발언하는거 보면 진짜 뒤지게 패고싶음 왜 말을....... 동글동글하게 할 수 있잖아 뫄뫄님이 올려주신 글 잘 봤습니다 그런데 ~~~도 괜찮을거같아요 뭐 이런식으로 글 적을수 있는건데 존나 띠껍게 적은 새끼 봄 진짜 머리 하트모양으로 만들고싶네 아오

#46 레몬사와 2023/08/03 03:27:17

그리고 나도 강의 글 적을때는 나름 머리 굴려서 엄청 정보 자세하게 담으려고 노력하는데 다 쳐 읽어보지도 않고 잉잉 어려워잉ㅜㅜ 하면 진짜 어쩌라고임 트위터하는 사람들을 다 싫어하는건 아니고 일부는 괜찮은 사람도있어서 아 나도 선입견 갖지 말아야지 하는데 존나 동네 일진같이 구는 새끼가 아닌데충 빙의해가지고 지랄하면 나도 같이 지랄브루스 해줄수밖에 아 이제 트위터 아니고 x지 ㅎㅎ 아무튼 지들끼리만 존나 왕국도 아니고 쳐 공유해대면서 응 꺼져 외국어 잘하면 그만이야 하니까 또 지랄페티스벌이고 아 어쩌란말이냐

#47 레몬사와 2023/08/03 09:21:32

앞에 환자 25명 대기 하? 아니 많을거 알고 오긴 했다만 이정도일줄 알았겠냐고

#48 레몬사와 2023/08/03 09:23:49

사람 많아서 회전문진료각인데 응 오늘 몸상태 최악~~~ 몸상태가 안좋으니까 병원이라도 빨리갔겠죠? 나 이제껏 이틀 밤샌적 없었는데 이틀 밤샘중 아시발 아까전부터 내앞에서 아재 어슬렁거리면서 자리 빈거 확인하는데 그냥 앉으세요

#49 레몬사와 2023/08/03 09:29:36

이틀밤샌건 별거없고 스트레스때문인거가틈...... 안희 근데....... 난 가끔 좀 신기하긴함 단약하려면 의지가 중요하니 약에 의지하지 말라는데 내 질병은 약물치료가 90프로 해당될정도로 의지랑 상관이 없다........... ? 걍 모르겠음.... 뭔말해도 변명으로 들을거같고........ 우짜란말이냐

#50 레몬사와 2023/08/03 09:33:53

걍 나는 약먹고 상태가 평소보다 좋아서 좋다 한거뿐인데? 약에 기대면 안돼 (????) 뭐 그런소리 들으면 좀..... 한국인은 의지만 있으면 세계통일도 가능히다 믿는 민족인진 몰라도 안돼는것도 안돼는거라 받아들이는게 필요하지않나 뭐 그렇단거지.... ㅋㅋㅋㅋㄱㅋㄱㄱ오는 환자마다 언제오면 사람 적은지 사람 얼마 남았는지 자기 대기 취소해달라는 말밖에 안함ㅋㅋㄱㄱㅋㄱㅋㄱㄱㅋ 간호사 : 오후도 사람많을거고..... 이번주도 사람 많을거에요.... 난 진짜 개 이해안가는거 ㅅㅂ 병원와서 빨리안되냐고 지랄하는환자 아니ㅋㅋㅋㅋㄱㅋㅋ의사가 랩하면서 진료봐야하냐고

#51 레몬사와 2023/08/03 09:45:31

왜 상태가 안좋을땐 사람 개많고 연휴 껴있는 때인지 진료 시간은 한정되어있고 대기시간은 개길고 제목 되게 긍정적인 문장같지 전에도 말한적 있는데 부정적에 가까운 말임 졍 반대편에 너가 있어서 나의 어둠은 죽어도 모를거라는 의미 로 나는 생각함

#52 레몬사와 2023/08/03 09:48:41

대중매체에서 우울함? 이 약간 히키코모리 같은거처럼 소비되서 그냥 그까짓거 이길수 있는거 아니냐 하고 면전에서 들을때가 많은데 그렇구나 하고 말하는 나는 3년간 약을 먹고 스트레스가 심하면 잠이안와서 밤새는거 정도는 그래 너가 알필요도 없고 이해해줄 필요도 없고 사람이란 그런거니까 서로 이해하지 못하더라도 너무 원망 말자

#53 레몬사와 2023/08/03 09:53:40

내기준에서의 우울은 최근들어서?는....... 그냥 깜깜한 밤에 아무것도 안보이는 무인도에 혼자있는 느낌임 그냥 그게다야 깊이를 알수없는정도의 그냥 그런 적막감 새벽에 조용한 그런 기분좋음 은 아니고 결국에는 이 모든걸 혼자 이겨내야한다는 그런 무게감 인생은 원래 그런거라 하지만 그.... 좀더 그럴싸한 말로 이야기할 수도 있었을터인데

#54 레몬사와 2023/08/03 10:20:41

드디어 집감 씨팔 난 자유다 마실거사가야지

#55 레몬사와 2023/08/04 04:36:03

레몬사와 레몬먹음 크으으 뻑예 넘 맛있다

#56 레몬사와 2023/08/04 04:36:54

왜 사진 안올라가짐 순하리 레몬진 먹는중 7%임

#57 레몬사와 2023/08/04 17:35:04

아 며칠간 일 많았는데 매일매일 터져서 할말 다 스레딕에 못적는중 건강악화로 (순전히 내잘못으로) 일이 터졌고 얼기설기로 해결해냄 ㅇ 적을 이야기 목록 메모 - "누가 이해해달라고 칼찌하고 협박함ㅎ?" - 사람에 대한 기대를 버리고 ai를 숭배하자 - 사람들은 왜 ㅈㅎㅁ 사건에 광분하는가 (개인고찰 - 학교 관련된 얘기배제/ 심리분석) - 칼로 찌르는 인간이 많다고 정신과 타령할거면 저도 오늘부터 단약하도록 하겠습니다 현대의학에 의존하지않고 의지로 극복하는걸 응원해주세요 왜요 의지로 안되는거 없다며 90프로 약물치료로 극복되는 질병 한번 깡으로 극복해보겠다는데

#58 레몬사와 2023/08/04 17:46:13

왜 시발 제대로 약먹고 병원 잘만가는사람 머리채잡는지도 모르겠지만 본인 안전이 걱정된다고 정신과 환자 패는걸 박수쳐줘야할...건 아니지않습니까 본인이 싸지른 똥을 책임지지 않는 병신이 문제인거지 본인이 해당 안되는사람 패는게 정당방위는 아니지

#59 레몬사와 2023/08/04 17:53:01

워 그렇다고 무차별 칼찌하는 새끼를 옹호하는것은 아니고....; 법제도가 개편되던지 해서 좀 크게 조져야한다 생각함 너무 법이 약해

#60 레몬사와 2023/08/04 18:04:40

요즘 나라꼬라지 요약 : 남친 쿠팡에서 삼단봉 샀는데 주문폭주로 일주일 걸린다고함 . 총기를 허락안하니까 칼로 쑤시고다니는 민족 ㅅㅂ 남친이 항상 어디 나갈때 조심하라고함 근데 저게 조심? 이 됨? 당신은 내일 찔립니다 경고받는것도 아닌데

#61 레몬사와 2023/08/04 18:21:34

아 강사가 존나 다음주 빠지면 본인이 힘듭니다~ 빠진거 공결처리안됨 저희책임 아니에요 이러는데 내가 학원한테 개지랄한것도 아니구만 찍힌 느낌 들어서 별로;

#62 레몬사와 2023/08/04 18:28:41

아 학원마침 지하철 대장정하게 생겨서 천천히 적어봄 >>61 의 이유에대해서 아니 그냥 텍스트로만보면 저게뭐가문제? 싶을건데 사연이 김 전체한테 저런말하는건 그러려니하는데 1대1대화로 저러는거라

#63 레몬사와 2023/08/04 18:32:18

1) 최근에 스트레스 극악으로 받았음 사유 ~ 엄마가 원래 잔소리가 심한데 진짜 휴가기간에 24시간 잔소리들음 밥먹는거 + 옷입는거 + 머리 정리상태 + 샤워 언제하냐 + 기타등등 결혼관련준비 + 자기 마음에 안드는걸로 개지랄하기 >>> 매일매일 2) 이틀 밤샘. 새고싶어서 그런거라고 다들 생각하는데 누워도 잠이 안왔음 3) 늦잠자서 학원 결석함 4) 학원에서 개뭐라함 >> 미안하다 사유 설명 함

#64 레몬사와 2023/08/04 18:35:33

5) 근로센터 연락 존나와서 학원 어쨌냐길래 오늘 결석했다함 왜 그랬냐 개뭐라함 >>>> 상담사 실수로 사전고지 하지 않아

#65 레몬사와 2023/08/04 18:38:54

7) 학원 다시 연락 / 알겠다고함 8) 오늘 지각함 : (사유 - 불면) 9) 지각시간 지나자마자 카톡으로 바로 강사가 뭐라고함 ㅇㅇ씨 자꾸 이런식으로 하시면 수업 곤란합니다 ..... 뭐 이런식 10) 오늘 급하게 오느라 진료확인서 제출못했는데 다음주 화요일 (월요일 - 웨딩촬영으로 인한 결석 미리 말한상태였음) 제출해도 되냐 강사한테 물어봤음 "아 이러시면 저희도 처리안됐을때 곤란하죠;; 본인이 불이익 감당하셔야해요"

#66 레몬사와 2023/08/04 18:44:56

11) 아무튼 어떻게 월요일에 사진찍어보내기로 됨 나 : 제가 토요일에 병원을 갈건데요 강사 : (곧바로) 저 그날 여기 없는데요? 나 : 월요일 제출 가능하다고 말씀드리려했슾니다 강사 : 아 예 그렇게하세요 이게 끝 - 본인잘못 100인거 알고 미안하다는식으로 계속 말했음 - 근데 학원에서 내가 공가쓴다하니까 국가지원받고 강의들으면서 꼼수까지 쓴다 생각했나봄 (내뇌피셜ㅇ 공식입장아님) - 별안간 학원다닌지 3일만에 찍힘;;`+ 지각으로 이새끼봐라? 의 상황 연속됨

#67 레몬사와 2023/08/04 20:54:47

400히트 감사링 기념 꿀팁 : 컴활 1급은 유동균을 듣고 2급은 독학하자 학원 ㄴ 잠깐 작업하다 왔음 아까 적다 만거 생각나서 집에서도 얘기 해봤는데 걍 요즘 ㅈㅎㅁ 사건도 있고 해서...... 너무 학원에서 과민반응한듯 잘 모르겠음 솔까 아니 국취제로 듣는게 뭐 잘못임? "국가 지원받으면서 강의를 들으면서 땡땡이를 쳐?"

#68 레몬사와 2023/08/04 21:00:28

별개의 문제긴 한데 난 이래서 내가 강사했다는거 잘 안말하는 편임 강사했다고 말하면 학원에서 존나싫어함 진짜임 동족혐오인가 시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본인 줏대있고 자신있는 강사분들은 날 왜 싫어하냐고 싫어할 이유가 없는데????? 라고 직접 들음 강사 특 돌려돌려 본인이 말하고싶은거 요구함 차라리 개지랄떨면 개진상ㅇ새끼 이럴건데 그게 아니고 제 말을 들어보세요 제가 미리 말했지 않습니까? / 그런 의도로 말한것은 아니고 등등의 미사여구로 내가 병신샛기가 아님을 어필함과 동시에 학원에서 그정도 깜냥도 안되냐고 갈굼 그래서 싫어하는것도 있고 아니 근데 저게 잘못됐냐고 내가 학원에 요구하는게 뭐 집한채 사달라 한거임???????? 근데 조금 본인들 거슬리게 했다고 진상취급하면 존나 어이없긴해 스레딕에서만 이렇게 지랄하고 실제로는 그냥 그럴수도 있지 하고 넘어가는 편인데 (무료 강의 듣는 주제에 시비걸 필요도 없다 생각해서가 큼) 내가 결석한게 강사가 싫어서도 아니고;;;; 그럴거면 걍 강의를 해지했지............

#69 레몬사와 2023/08/04 21:02:42

이번에 자기소개란 같은거 적는거에 강사했다고 적었는데 뭐 학원에서 좆됐다고 생각했는지 아닌지는 모르겠고 어찌됐건 저런 지랄맞은 상황속에서 내가 정신과 다녀왔음을 오픈해야되는 상황이 생김 (오마이갓 비상사태 큰일났다 좆됐다) 아 그 느낌적인 느낌 앎? 정신과 다녀왔다고 증명서 제출하면 갑자기 되게 친절하게 대해줄거 같은 그런............. 뭐가 맞는지도 모르겠고 시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0 레몬사와 2023/08/04 21:06:23

아니 진짜 요즘 개 공감했던 말중에 하나가 아리아나 그란데가 했던 말인데 아리아나 그란데 살 확 빠지고 나서 사람들이 하도 지랄하니까 >>> 사람들은 다 안다고 착각하지만 때로는 모르면서 그런말을 쉽게 하곤 한다 이런식으로 얘기한거 누가 정신병 이해해달라고 칼들고 협박했음?? 맨날 천날듣는 이야기가 뭐 정신병 환자가 남한테 본인을 이해시ㅣ키려한다 어쩌구 지랄마세요 제발 내가 한말 : "약 먹으니까 좀 낫네요" 내가 할려고 했던 말의 뉘앙스 : "오늘 밥이 맛있네요" 수준의 그냥 그랬다 는 결과보고 남이 듣는 뉘양스 : "크으으으으 뻑예에에에엥넹에ㅔㅔㅔ 약에 취한다 이맛에 아빌리파이먹지" 진짜 어쩌다 별생각없이 말했는데 상대방이 "그건 너가 극복해야해" 이지랄하면 예 하고 꺼짐

#71 레몬사와 2023/08/04 21:10:22

아니 진짜 좀 웃기긴 해 우리나라에서 정신병이 무슨 100년전부터 프리하게 인정받은것도 아니고 막상 국가에서 좀 관리해보려고 시도하는수준인데 (모르겠다면 그냥 몰라도 됨) 그거에 대한 지랄을 들어야한다는게............. 내가 숨쉬듯이 디질거같다 를 연발하는거면 모르겠는데 내가 실제로 하는것 : 약먹고 자기 멘탈 관리하기 >>>> 이게 무슨??????? 날 이해해줘 어필임???????????????????????? 내가 학원 불면때문에 못갔을때도 학원에 니네가 이해해줘 라고 말한것도 아니고 내책임 맞음.ㅇㅇㅇㅇ 죄송함 이러는데 왜 개인사정으로 못나온걸 우리가 이해해야해(????????예?) 라는 식으로 이해하는것도 존나 뭐지 싶음

#72 레몬사와 2023/08/04 21:15:32

이틀 밤새서 못오게 되어서 죄송합니다 가 아 강의는 신청해놓고 쳐놀으셨겠다? 로 들릴부분이 대체 어디에......... 그래서 학원에서 화내는것도 쟤들이 화낼 입장인지 잘 모르겠고.......' 아니 미안하긴 한데............. 내가 일부러 괴롭히고 싶어서 결석한것처럼 생각하는 이유는 뭔지 들어보고 싶음 솔직히 고용노동부랑 얘기해본 결과 어쩔수 없이 제출해야하는 상황이라서 정신과 진료확인서 제출하는거지 내가 나 정신병있소 하려고 그런것도 아닌데 그냥 푸념이지 뭐 걍 내가 불면 있다는거 몰라도 됨 알아서 뭐할건데 치료해줄것도 아니면 그냥 강의나 지금처럼 해줬으면 좋겠고 나도 강의 듣고 자격증 따러 온거니까 서로 걍 본인 일이나 잘하는게 낫지 강의 내용 자체는 강사 설명중일때 내가 엑셀파일 혼자서 다 할수있는 정도의 레벨이라 나쁘지 않음

#73 레몬사와 2023/08/04 21:21:36

나도 강사 해봤지만 왜 예민한지도 알겟고 뭐 다 이해하겠는데 그냥 내잘못 내가 인정하는게 깔끔하지 2주 볼 강사랑 싸우고싶지도 않고 사실 정신과 진료확인서 내는거 자체가 마음에 내키지도 않는게 저렇게 해서라도 결석인정 안받고싶나;;; 존나 구질구질하다

#74 레몬사와 2023/08/04 21:34:49

걍 정신병이고 나발이고 귀차니즘 인간으로서 가장 빠르게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이 내가 미안하다 하는거라서 미안하다 할 뿐임 솔까 지금도 저 강사나 학원이랑 실랑이하는거도 기빨려서 나도 좋게좋게 끝내고싶다 나 그렇게까지 진상 아닌ㄷ............................ 걍 내가 잘못했으니까 불이익이고 뭐고 걍 내가 감수한대도 저러는걸 최대한 좋게 생각하면 아 내가 자격증 따는걸 그렇게 염원하고 있구나 하고 생각하기로 함

#75 레몬사와 2023/08/04 21:39:04

글고 수업때 뻘쭘한게 강사분은 잘 가르쳐 주심 내가 강의를 해지 안한 가장 큰 이유임 그래서 강의 자체는 만족도 200인데 저일때문에 걍 짱날 뿐이지 애초에 내가 시간이 남아돌아서 남을 괴롭히려고 다니겠냐고 아오 근데 난 이미 2년전에 1급 시험에 20만원 넘게 시험비 쓴 사람이라 기본적인 엑셀 기능이나 이런건 어느정도 손에 익은 사람임 그래서 강의 듣다가 혼자 할수 있겠는데 싶으면 걍 혼자 함 강사분이 돌아다니시면서 안되는가 싶어서 한번 보시는데 응 이미 한페이지 다풀고 카톡하고 있어서 강사 분노만 더 상승시킨듯 강사 : 어렵죠????????? 나 : (이걸 시발 누가 못함 *** 시험만 10번넘게 불합격한사람) 학생들 : 네

#76 레몬사와 2023/08/04 21:45:42

컴맹도 아니고 엑셀도 남들 하는만큼은 다뤄서 수업 쉬움 엑세스에선 좀 잘 들어야겠지만 걍 수업 하면서 느끼는게 컴활은 정확한 지시 =>> 정확한 결과물 을 원하는게 아니고 대충 이런거 뭔줄 알겠지~? 를 결과로 내라고 하는 미친시험인거 같다 왜치지 시발 가산점만 아니었어도 바로 포기했다

#77 레몬사와 2023/08/04 21:55:13
AI : 씨발 먹지마 아니 근데 진짜 나 이제 사람에 대한 기대감은 0인데 차라리 AI가 존나게 발전해서 아무거나 다해줬음 좋겠다,.......

AI : 씨발 먹지마 아니 근데 진짜 나 이제 사람에 대한 기대감은 0인데 차라리 AI가 존나게 발전해서 아무거나 다해줬음 좋겠다,............ 노래도 AI가 부르고 TTS도 되는 세상에 이제 AI한테 지배당할 날 얼마 안남은거같음 버츄얼 유투버도 웃긴게 유투버에서 진화된게 저 형태라는거같음 웬만해서는 터질 논란도 적고 .......... 사람이 로봇으로 되길 원하는 세상이 오다니

#78 레몬사와 2023/08/04 21:57:30

남친이 요즘 세상 너무 흉흉해 우짜지 이러길래 걍 이대로 종말을 맞이해도 좋을거같음 이라 대답함 인류는 노답이다 그냥 AI만 살아남아서 행복한 세상을 만들도록 해요 근데 또 그런 AI를 개발하는건 사람이라는 점이 날 즐겁게 한다 항상 새로운 기술 배워서 남들한테 자랑하면서 설명해주는 개발자들이 너무나도 귀여움

#79 레몬사와 2023/08/05 01:57:40

조증이긴 한지 - 밤새는게 즐거움 : 뭔가 항상 하고는 있는데 그게 인생에 도움이 되는지는 의문 - 아이디어가 미친듯이 샘솟음 : 이거 이러면 되지 않나???? >>> 하고 만든게 이번주에 꽤 많음 우울증일땐 사람 거의 반쯤은 배터리 나가있는데 조증 돋을때마다 광인되어있음 - 주위사람 반응 : 뭔가 이상한데 말은 못하는 그런 느낌 예전에는 진짜 조증이었을때 미친놈 그자체였는데 지금은 좀 애매하게?????? 은은하게 증상이 감돌아서............. 나조차도 헷갈림 미친짓 저지르고 나서야 음..... 하고 알게됨 "왜 일이 터지기 전까지 모르는가??" >>>> 그것이 병이기 때문 병 탓 하고싶진 않은데 증상이 이렇다니까 할말은 없고 아무튼 그러하다

#80 레몬사와 2023/08/05 02:01:08

뭐 어쩔수 없나 싶기도 하고 난 내가 판단하는 기준으로는 (내가 판단 할수밖에 없는게 본인이 자각을 안하면 인생이 병신이됨) - 사람이 개 예민해지거나 - 주위사람들이 진짜 미쳤어요?? / 정신나갔어요????? 라고 함

#81 레몬사와 2023/08/05 02:07:21

시발 약이라도 먹으려 했는데 저녁약 없다 본격 의지로 버텨야함 오늘 못일어나서 병원 못갔기때문에 내일.... 가야함......... 진짜 사고 회전이 미친듯이 돌아가는건 꽤 오랜만에 느끼는 감각임 그 근거없는 자신감이 샘솟을때 있는데 평소의 3-5배로 일을 더 한다던지 이후에 우울증 올때 얼마나 번지점프할지 기대되는부분......................... 와우 조증이면 제일 걱정되는게 아 진짜 이거 끝나고 백퍼 우울증 도지는데 디지게생겼네 딱 이생각 들긴 함 "본인이 저렇게 말하면서도 오글거리지 않나요?" >>> 아니 고혈압 환자도 평소에 혈압 체크하고 약 꾸준히 먹는데.......... 딴사람이 훈수두면 빡치지만 나 스스로라도 체크해야될거아님 정상인지 아닌지

#82 레몬사와 2023/08/05 02:13:53

돈도 시발 ㅋㅋㅋㅋㅋㅋ 결석하는 바람에 지원금 늦게 들어오고 의사한테 진짜로 우리 엄마가 잔소리가 너무 심해서 그게 불면 원인이었다고 하니까 그럼 2n년 어떻게 살았냐고 함 아니 맞긴 한데............ 하........................................ 걍 내시점에서 한번 징징거리자면 (객관적으로 봤을때 어림도 없는 소리라는거 본인도 앎) 정상일때 >>> 더 정상처럼 지내야한다고 한소리 들음 비정상일때 >>> 왜그렇게 사냐고 한소리 들음 객관적으로 보기가 진짜로 많이 힘듦 다른사람들에겐 당연한 행동을 나는 의식해서 존나게 해야하기때문에 더 피곤하고 (누구 아는사람 만날때라던가 그럴때도 피곤함 >>> 몇시간 만나서 대화만 해도 집에서쳐누워잠) 행동 하면서도 이게 맞나 싶어서 계속 확인해야되고

#83 레몬사와 2023/08/05 02:17:35

가끔 내 주위사람들이 나중에 내 병 알고나서 엄청 깜짝 놀라는데 그건 시발 내가 노력을 존나게 해서 그런거고 로또 당첨되면 제일 하고싶은거 : 그냥 돈 반은 투자하고 반은 쪼개서 절약하면서 먹고살거임 사람은 진짜 만나면 만날수록 뭘 같이 하기가 싫은 생물임 예전에도 뭐 내가 그렇게 긍정적인 인간은 아니었지만서도 최근에 더욱 글케 느낌.................... 돈 있으면 굳이 일 안해도 되지 않나 싶고 < 주위사람들은 나보고 돈 있으면 그냥 일 하지 말라 할거같음

#84 레몬사와 2023/08/05 02:23:52

엄마가 맨날 천날 다른사람 눈좀 신경쓰라고 다른사람 하는거만큼만 좀 하라고 하길래 오늘 진짜 듣다듣다가 저...... 생각보다 다른사람은 다른사람을 그렇게까지 신경쓰진 않습니다 했다가 개뭐라들음 근데 나도 나이 들긴 했다 예전에는 사회 부조리 이런거 보면 존나 핏대 올리면서 개지랄했는데 지금은 뭐 터져도 음..... 지구가 한건 했네 하고 걍 덤덤험 차라리 눈치라도 존나게 없었으면 덜 그랬을건데 남이 나 싫어하는건 엄청 파악이 빨라서 그건 그거대로 싫음 예전엔 시발새끼 지가뭔데 이랬는데 지금은 싫어하는구나..... 하고 혼자 조금 꽁깃해함 대놓고 시발ㅋㅋㅋㅋ 저런새끼도 결혼을 하네 하고 생각하는게 뻔히 보일때도 있어서 아 그래서 니인생은 그모양이구나 싶기도 하고

#85 레몬사와 2023/08/05 12:56:26

진짜 덥고 짜증나고해서 화 안내고싶은데 이번주에 아 그거 말하는거 깜빡했다 만 4번넘게들으면 사람 인내심 테스트하는건가 싶음 당신이 깜빡해서 제가 좆됐는데 제가 잘했으면 이런일 없었겠죠 네네~ 그럼요~....

#86 레몬사와 2023/08/05 13:15:33

결과론적 사고 너무싫어 도움도 안되는걸 왜 일부러 말하는지

#87 레몬사와 2023/08/05 13:21:22

"무슨 진료확인서 뽑는데 오래걸려요?" 네네~ 저희 정신과에선 환자가 진료를 받아야 진료확인서 발급된답니다~~~~ 30분 넘게 기다리는건 기본이구요 시발아 좀

#88 레몬사와 2023/08/05 13:24:50

"이전" 진료확인서 떼러 "다시" 진료받는것도 웃기긴한데 병원이 병원이다보니 어쩔수없음........ 아 피곤하다 아까 진짜 악에받쳐서 성질냈더니 잠옴

#89 레몬사와 2023/08/08 00:45:01

안녕 친구들아 오늘 웨딩사진 촬영하고옴~~~~~~~~~~~~~~~~~~!!!!!!!!!!!!!!!!!!!! 아침부터 기분 좆같았음 정신과 진료확인서 제출때문에 더좆같은거 : 강사한테 답장안옴 이씨발새끼 진짜 내가 빡공해서 컴활 따고만다 강사가 시발새끼라기 보다는 그냥 내가 거기 계속 다니는게 짜증남 집에서 가까운 거리도 아니고 내가 차라리 유동균을 듣지 라는 생각이 4천번은 넘게 들게함

#90 레몬사와 2023/08/08 00:46:56

500히트 기념 꿀팁 : 웨딩촬영때는 친구한명 밥사준다 하고 인질로 데려가라 오늘 피곤할때마다 남친이 샤인머스켓(a.k.a 엄마가 준비해줌) 먹여줌 혼자서 아유씨발 개좆같은 학원!!!!!!!!!!! 하고 있었는데 내가 강의할떄 학생들도 이런 느낌이었을지 생각하고 차분해짐 아니 근데 난 적어도....... 아니다 좆같게 한적 있긴 해 인정

#91 레몬사와 2023/08/08 00:49:15
이거 보고 아 역시 민중의 지팡이 이랬는데 남친이 : 나 삼단봉 듣고있다 총살당하면 어떡함?? 이래서 개빵터짐

이거 보고 아 역시 민중의 지팡이 이랬는데 남친이 : 나 삼단봉 듣고있다 총살당하면 어떡함?? 이래서 개빵터짐

#92 레몬사와 2023/08/08 00:54:17

아 근데 학원 진심 좆같음 하루 다녔을때 그냥 환불해달라 할걸 ㅆㅃ 근데 안다니면 공부도 안할거 같음 내 자신을 못믿겠어서 다녔는데 그게 빡쳐 (????) 유동균꺼도 재수강기간 있는데 걍 들을까 싶기도 하고 아니 유동균께 오히려 학원강의보다 40배는 나음 ㅅㅂ 무슨 강의가 아니 존나 내가 해도 풀수있는게 나올수가있냐 했을때 쌍욕나오는 수준이어도 여러분 이렇게 풀수 있습니다 하는게 유동균이면 이건 시발 걍 정신연령이 미성년자여도 이해할수있는 수준으로 가르침 그래서 학원강사 숙제내주고 강의 올리는거 싹다 뻐큐먹이고 안봄; 근데 안봐도 다음날 진도 상관없는게 개레전드다 시발 시발새끼 내 출석률 지랄하지 말고 지 수업실력이나 지랄했으면함

#93 레몬사와 2023/08/08 00:58:27

근데 뭐 내가 필요로 해서 다닌곳이니까 쌍욕박을 이유도 없긴 하지만 그렇다고 다니고 싶어지는건 아니잖아??? 하.......... 남친한테 잉엥아엥ㅇ 했더니 지랄말고 자렴 이라고 연락옴 녜

#94 레몬사와 2023/08/08 01:08:47

진짜 룰을 어길수 없으니까 마음껏 외쳐보는건데 내동생 개커여움 오늘 사진찍을때 애가 ㅇㅁㅇ! 이런 표정으로 카메라맨 뒤에서 있었는데 진짜 개뿜을번함 어떻게 저렇게 귀엽지? 나랑 다른 유전자를 타고났나 나 : 저는 귀여운 20대 후반이에요! 남친 : 제발 나 : 시발 예

#95 레몬사와 2023/08/08 01:11:00

고대스레 갱신하는 친구야 너가 정말 그 스레를 읽고싶은건 알겠는데 혼자읽어 알겠지 너 일주일간 스텔라 떡볶이 압수

#96 이름없음 2023/08/08 01:17:03

>>89 축하해!!!!! 멋지다!!!!! 오늘 날이 맑아서 멋진 사진이 나올 것 같아!!!!! 오늘을 기념일로 삼고 매년 샤인머스켓 먹는 건 어때?? 레몬사와의 끝내주는 웨딩사진 기념일!!

#97 레몬사와 2023/08/08 01:28:57

>>96 좋은데???? 매년 여름되면 하나씩 사먹어야지 오늘 사실 우리 지역은 좀 날씨가 괴상하긴 했지만 덕분에 사진은 잘 찍었어~!!!!!! 엄마가 한송이당 만원이라고 비싼거라고 강조함.

#98 레몬사와 2023/08/08 18:37:18

니미시발 국취제 담당자가 왜 서류 제출안했냐고 연락옴 즉시 싸움 참고로 오늘 학원강사랑 인사도안함 한마디도안했음

#99 레몬사와 2023/08/08 18:41:43

일단 내가 니네 국비지원강의 모르고 신청한건 잘못 (알았다면 신청안했겠지 새끼들아 의 돌림말) > 그래서 결석하고 학원은 날 불량아취급중임 그건 내잘못임 맞음ㅇㅇ > 그리고 니가 서류내라해서 난 제출했다 시발 > 근데 자꾸 학원이 지랄하는데 얘들이랑 나도 싸우기싫으니 중간에서 좀 조정해주셔야할듯 > 학원이 쓰레기라는게 아니라 내잘못 80 학원 20(서류관련 개지랄해놓고 지들은 좆같이 서류처리해서) + 그리고 학원이 자꾸 다른 국배카 이런애들이랑 헷갈려서 지랄하는듯 이건 좀 별로....? >>> 담당자 : 일단 알았고 나도 학원이랑 어째해보겠다 후 시발^^^^^~~~~~~

#100 레몬사와 2023/08/08 18:48:56

아니 진짜 ㅎ 강사 내가 정신과 치료 확인서 보내고나서 하나도 대화안하는중임 나도 말걸기 좆같아서 걍 안함 그리고 씨발 처리했으면 처리했다 말해주던가 이런걸 내가 직접 물어서 확인해야하는거 좆같음 글고 학원 지들이 얘기안하면 냬가 손해라고 생각하나본데 응 노동부끼고 얘기하는중~~~ 나 : 시발 니네 지금 학윈이랑 얘기 다른건 앎? 근데 국가기관이 잘못안다기보다 학원이? 모르는거겠죠? 하고 일일이 모르는거 다물어보니깐ㅋㅋㅋㅣㅋㄱㅋㄱㅋㄱㅋ 나 : 학원이 자꾸 출결 국가가관리해서 처리안될수도 있다고 지랄중인데 이거 알고계세요? 담당자 : ? 네? 제가 그거 승인 관리하는데 뭔소리임???? 서류 제출 안했다뜨는데 님 제출한거 맞음? 나 : 예 (개환장파티)

#101 레몬사와 2023/08/08 18:53:09

나 : 아니 제가 출석하는데 제가 출결확인 못하는건 초큼 그렇네요 계속 학원 거쳐야됨;;;?? 담당자 : 아 내가 관리하니까 잠만 봐봐 (대충 언제 출첵인지 다 확인함) 담당자 : 글니까 권한이 나한테 있어서 나한테 전화하면 확인됨 님 ㄱㅊ 근데 이런거면 애초에 학원이 지랄할 이유가 없는데 왜그러는거지;;;

#102 레몬사와 2023/08/08 19:49:53

오늘의 교훈 긍정적으로 살기 힘들지만

#103 레몬사와 2023/08/09 02:21:48

학원 얘기는 할때마다 아 그러길래 왜 니가 이틀치에 결석을 했냐고~~~~~~

#104 레몬사와 2023/08/09 02:30:08

진짜 오늘도 그래도 뭐...... 갔다와야지 하고 출석했는데 국취제한테 서류로 지랄이나 받고 그라데이션으로 얼굴표정 어두워짐 국취제한테 일단 조곤조곤 지랄하고 국취제도 음..... 들어보니 맞말이네요 이럼 시발 오늘의 꿀팁 : 국비지원 수업은 병신이다 차라리 대학에서 지원해주는게 없나 알아봐라 우리 가족한테도 존나 얘기했는데 가족은 시국도 시국이고 강사랑 싸워봤자 나만 손해니 그냥 니가 잘못했네 하고 넘기라고 함

#105 레몬사와 2023/08/09 03:05:00

아니 근데 학원 진짜 개새끼인게 상위기관이 고용플러스센터구만 왜 지들이 개지랄함?????? 생각하면 할수록 열받을일밖에 없네 ㅅ발 내일 걍 수강포기해야겠음.............. 솔까 내가 강사랑 좀 안맞아도 그럴수있지.... 하고 이때까지 버텼는데 걍 내일 좆되봐라 하고 학원에 좀^^ 승인 부탁드립니다 씨발놈아 하고 먼저 연락한다음에 국취제 전화해서 중도포기 어떡하냐고 상담해야겠다 어짜피 난 시발 저거 승인만 필요한 상황인데 좆같은 사람한테 계속 배울 필요도 없을듯

#106 레몬사와 2023/08/09 11:16:36

오 진짜 학원후기 뭘적을지 기대됨 오늘도 새로운 좆같음 선사함 ㅅㅂ 나한테는 존나 증빙자료 하루라도 늦으면 니책임이라해놓고 지네가 제출하는 날짜는 왜 좆대로 금요일임? 시발놈들아 그럼 화요일 제출해도되고 그렇게 으름장 안놔도됐잖아

#107 레몬사와 2023/08/09 11:20:26

결석도 3회 이내면 되는데 한번했을때도 그렇게 개지랄을 다떨더니 지들은 왜 일 좆같이하지 진짜 듣자마자 개빡쳐서 내가 니들이 서류안보내서 국취제에서 연락존나게 오고 지금 내 돈까지 못받고있으니 개소리말고 보내라 >>> 오늘보낸다고함 병신인가 진짜

#108 레몬사와 2023/08/09 11:24:10

주위사람들이 학원 쥐잡듯이 하지말고 좀 사이좋게 다니랬는데 시발 저새끼들이 좆같이굴고 자기 좀 귀찮게하면 신경질내는데 내가 그럼 ㅎㅎ 그럴수있지 이래야함? 왜? 나라돈으로 강의들으면 저런것도 감내해라 뭐 그런거임? 지들은 나라돈아니었으면 일자리 잃었을새끼들이 시발 학생이 돈은 되었으면 좋겠지만 클레임은 싫어 야 뭐야ㅋㅋㅋㄱㅋㄱㅋ 대놓고 좆같이라도 하지마라 좀

#109 레몬사와 2023/08/09 11:36:15

아니 진짜 학원후기에 욕박히고싶어 환장했나???? 내가 웬만해서는 그냥 국비로 듣기엔 괜찮음 (내돈내고는 안듣겠다는뜻) 뭐 저거 한줄이라도 적어주려했는데 가면갈수록 병신이다 비공개 후기 작성되는데 존나 각오해라 ㅅㅂ 내가 그렇게 생각 안하려고 해도 강사가 생각하는게 딱 어짜피 국비로 듣는주제에 이거아님? 근데 내가 다니는거만으로 학원도 지원금받잖아 시발 그리고 국취제 1유형이라하면 되게 측은하게 생각하는..... 사람 많은데 그냥 한마디만할게 나 집단상담에서 자기 아빠 중소사장에 자기는 자차 끌고다니는 사람이 1유형이었음;;;..... 애초에 저렇게 생각하는게 병신임

#110 레몬사와 2023/08/09 11:42:52

정신과 내고나서 강사 진짜 나랑 한마디도 안하려하는거 시발ㅋㅋ 좆같아도 ㄱㅊ 나도 니랑 인사안함 하고 정신승리했는데 학원도 병신이고 강사는 좆같이굴어서 계속 들들볶는중 (진상X 지들이 자초한운명 O) 또 분명히ㅋㅋㅋㅋ 지들 잘못은 1도없고 정신과 새끼 하나때문에.... 이생각할걸 하......... 뻥카도 정도껏치세요 님들아

#111 레몬사와 2023/08/09 11:48:16

진짜 이해안가는거 1 왜 일찍내라고 지랄함? 지들은 모아서 제출한다며 2 왜 하루 그것도 병가 처리할거로 오지게 갈굼? 3 학원이 개지랄한 덕분에 난 토요일에 시발 1시간반 기다려서 진료확인서 받았는데 막상 진료확인서 내니까 왜 암말도 안함? 혹시 내가 뻥카쳤다 생각하는거? 3개 다 이해안가지않음? 진짜 저새끼들은 입이 백개라도 할말없지 진짜 진료확인서 질병코드 없어서 안된다고 지랄하면 진짜 의사소견서 들고감 아니ㅋㅋ내가 뻥쳐서 안들고왔다 생각한거면 시발놈아 누가 정신과를 위조해서가요

#112 레몬사와 2023/08/09 18:27:51

학원 - 우여곡절 끝에 어째어째 해결됨 오늘 웃긴썰 강사 : 이건 맥스가 어쩌고 인덱스 매치 나 : (들으면서 : 시발 모르겠다...... 집가고싶다...... 보내줘....) 강사 : 풀어보세요 나 : 이건가 (문 제 풀 림) 나 : ???? 머임??? 어케함????

#113 레몬사와 2023/08/09 18:32:06

600히트 기념 인생꿀팁 : 쓸게없어서 스레주 tmi나 씀 스레주는 헌혈한적이 없다 잉잉 무서워잉

#114 레몬사와 2023/08/09 18:34:13

정신과 썰 대충 학원 굳이다녀야겠냐 얘기함 의사 : 학원얘기말고 최근근황 나 : 근황이래봤자 학원일밖에없는데...아 저 이번에 안싸우고 조곤조곤 대화로 해결했음 의사 : (놀라면서) 오. (타닥타닥) 의사쌤 놀라는거보고 나도 놀람ㅋㅋㄱㅋㄱㅋㄱㄱ

#115 레몬사와 2023/08/09 18:37:11

의사쌤도 그럴거면 왜다님? 다니지마ㅎ 이래서 놀랬음 (말꺼낸정도 : 학원이 일을 부진하게해서 자꾸 얽힘

#116 레몬사와 2023/08/09 18:38:59

강사 : 태풍도 오고 일찍 마쳐줄게요 나 : (오 근데 출첵은 어떡함) 강사 : 복습하세요 나 : 오........ 온몸을 비트는 나

#117 레몬사와 2023/08/09 18:41:48

요즘 존나 변태같이 덕질하고있음 뉴비 핥는 재미가..... 쏠쏠하다 내가 30분안에 마치는거 뉴비가 3시간 걸렸다하면 버선발로라도 뛰어나가야지 암 그렇고말고 나 : 뉴비님 이런것도 있답니다 뉴비 : 오앙앙!!! 저건뭐에여??? 나 : 아 이건 안꺼내려했는데 (설명충 등판)

#118 레몬사와 2023/08/09 18:46:28

목마 태워주는 느낌으로 뉴비님!!!! 이것도해보셔요!!!! 저거도 구경해보셔요 개존잼이어요 하는게 그렇게 재밌음 난 내가 입덕할때 싸가지없는 고인물샛기도 있어가지고 웬만해선 난 약간 목마태워주는 고인물이 되고십다..... 한글도 못읽어서 게시판착각하는 샛기 제외 (진짜 왜 공지 안읽고 글부터씀?) 착한뉴비는ㅜㅜ 사랑이라고ㅜㅜㅜㅜ

#119 레몬사와 2023/08/09 18:51:34

나 이번주만해도 뉴비 소매넣기 3번함 뉴비가 잉잉 힘들어잉 하고 글쓰면 바로 1대1 대화 두드려서 뉴비님 뉴비님 제가 도와드려요??? 이럼 뉴비 살짝 당황하다가 앗..... 그렇다면 하고 도움받는게 제일 기분조음 너희집에 이런거 읍제??? 봄감자가 그릏게 맛있단다~~

#120 레몬사와 2023/08/09 23:49:17

>>114 이거 지금 생각해도 웃김 의사쌤 입장에서 난 대체 어떤 환자였길래 저런반응을?? 오. (외마디 감탄사) 타닥타닥. 근데 그건 맞긴 해 육두문자부터 나갈번한걸 너 정말 그런식으로 하면 못됐어 이런식으로 말을 할수있다는게 장족의 발전이 아닐까? 왜 요즘 칼찌하는 애들이 유행이잖아.............?? 걔들 옹호하는건 절대 아닌데 진짜 사람이 미치면 저지랄할수있겠단 생각은 듦 나 개심했을때가 직장에 언젠간 불지른다 는 말 입에 달고살았음 주위사람들은 깔깔 하고 웃었는데 나만진심이었지 또

#121 레몬사와 2023/08/09 23:53:00

그냥 재미로????? 무료 커미션 비슷하게 열었는데 기분이 별로임 다음엔 안해야겠음 그냥 내꺼나 열심히 해야지............. 나는 의욕이 한 900인데 상대방은 100인느낌 들어서 이상함

#122 레몬사와 2023/08/10 19:59:45

그거 조울증아님? 네네~ 당신이 말한건 아니랍니다 제발 한순간에 기분 업사이드다운하는 병신을보고 조울증이냐 하지말아주세요^^~!!!!!!!!!!

#123 레몬사와 2023/08/11 19:12:16

트위터리안에게 공개적으로 뻐큐먹인지 NN일째 그쪽도 좆같이굴고 나도 좆같이구는중 트위터 좆같이 생각하는 애들이 더 많다는게 짜증났는지 어쨌는지.... 알빠임? 이제와서 그렇게 생각한 당신이 빠가사리였던것

#124 레몬사와 2023/08/11 19:15:39

진짜 개어이없는거ㅋㅋㅋ 지들은 정보 지들끼리만 쳐공유하고 내가 공유하는건 조용히 주워감 작작해라 새끼들아 어떻게보면 이새끼들은 같이 덕질하자는게 아니고 지가 그냥 특별해지고싶을 뿐인듯 하..... 애기들이랑 놀아주기 힘들다 그냥.... 자캐커뮤로 꺼지던가 하렴

#125 레몬사와 2023/08/13 01:50:23
700히트 기념 이쁜 꾸로미를 드립니다 남친집와있어서 접속안했음

700히트 기념 이쁜 꾸로미를 드립니다 남친집와있어서 접속안했음

#126 레몬사와 2023/08/13 01:50:56
결혼반지데스 짱이뻐

결혼반지데스 짱이뻐

#127 레몬사와 2023/08/14 22:28:32

안왔던이유 사유 : 이것저것함 작업하다 두번 갈아엎게생겨 아오씨발!!! 하는중

#128 레몬사와 2023/08/16 00:32:55

아 진짜 궁금함 우리집근처 유명 돈까스집 특 사이즈 만5천원받고 파는데 창렬인가???? 맛있긴한데 내가 이거먹으려고 만5천원? 이생각 바로듦

#129 레몬사와 2023/08/16 03:02:51

아 나 성차별적인 발언 딱 한번만 해도 됨?? (성별혐오x) 진짜 안하고 싶은데 스레딕 외에는 할곳이 없어서 임금님귀는 당나귀귀 한번 하고 가야겠음 초식남 별로 안좋아함 뭔가......... 뭔가 모를 내 속에서의 "계집애스러움(이거말곤 표현할 길이 없음)" 이 장착된 남성 안좋아함 게이같은거 싫어한다는게 아님 아니 진짜 퀴퍼에 나오는것처럼 입고다녀도 ㅇㅋ 하는 인간인데 살짝 성격이 섬세하다 해야하나 아니 섬세한건 또 달라............ 약간 사춘기 여중생 스러운 성격의 남성 안좋아함 당연히 그 당사자 인간들도 나 싫어하는데 응 백날천날 싫어해봐라 내가 좋아할일은 없으셈

#130 레몬사와 2023/08/16 03:07:33

뭐랄까 이건 내가 사는 지역의 혐오로 까지 이어지긴 하는데...... 우리 지역에 선비 남성이 존나 많음 좋게말해서 선비지 나쁘게 말하면 초식남인데 이걸 좋게좋게 봐서 점잖은 남성이라 하는건데 문제는 병신들이 점잖은 남성인줄 착각함 그냥 결정장애 새끼들인데 본인이 신중하다고 믿는,.....???? 뭐 그런거 안좋아함............... 근데 이걸 그냥 오프라인에서 만나면 선비 하이 하면 될건데 온라인에서 만나면 진짜 발작하듯이 으으윽 선비;;;; 하고 개싫어하는 경향이 있음 왜냐면 약간 부저같은거임 온라인에서 그런 새끼를 만나면 이때까지 만났던 선비들이 주마등처럼 지나가는....... 뭐 그런것

#131 레몬사와 2023/08/16 03:10:55

근데 얘들도 개웃긴게 당연히 나 안좋아한다 했잖슴?? 서로 안좋아하면 끝인데 꼭 시발 안좋아하는 티를 냄 내 입장에서는 그래도 (속 : 하시발.... 선비 또만났네) : 안녕하세요 ^^!! 인데 그쪽에서는 "댁이 언제 만났다고 저한테 안녕하다고 하시죠???" 이지랄하는 느낌????????? 아니 진짜 존나 이해가안감 왜그럼????????????????? 그래서 내가 꼭 저기 혼자 불타고 계신거 아세요?? 이런말 함 왜냐 나도 빡침 상대방 : (역겹지만 대화하겠습니다~ㅎㅎ;) 나 : (저도 마찬가지입니다ㅎㅎ;~!) 이느낌으로 대화 계속 해야해서 병신같아짐 진짜

#132 레몬사와 2023/08/16 03:15:14

아 단어 찾음 좀스러운 사람 싫어함 (((((( 더 악독하게 말하게 됨 계집애스러움 vs 좀스러움 시발 둘다 싫어 여자중에서도 없다 하면 그건 아닌데 그 사람이 정도가? 있잖아??? 근데 저건 여자건 남자건 주위에서 암묵적으로 이새끼는 →병신←입니다 이런 느낌임 ㄹㅇ 그걸 본인만 모르는건지 아님 지옆에 있는애들이 끼리끼리인진 몰라도.......... 나랑은 안맞았음 걍 회사에서 만나도 진짜 일적으로 말거는거 제외하고 대화 0일 느낌

#133 레몬사와 2023/08/16 03:18:53

저런 류 80이 멍청함 왜냐 똑똑한 사람은 일단 지가 싫어한다는 티라도 안냄 아니 그래서 "진짜 순수한 의미로 지금 몰라서 그러시는거에요 아니면 지능이?" 속으로 이생각함 대학을 어디 나오고의 문제가 아니라 진짜 인간이 저정도 지능?? 이정도의 사람은 있음 경계선지능 말하는거 아님 왜 그런거 있잖아 상대방이 너무 당연한걸 이해를 못했어 내가 무슨 수2 기하 벡터를 얘기한것도 아니야 근데 이해를 못해 그래서 머쓱하게 내가 "어.... 제가 어렵게 설명했나보죠...?? 다시 설명드릴게요" 할때 "아니오! 이해 다됐어요 괜찮아요!!!"

#134 레몬사와 2023/08/16 03:22:59

계속 하자니 상대방 존심은 건드릴거 같고 그래서 그냥..... 계속 둘러둘러 설명하게 되는데 (팁^^! 같은 걸까요?? 도와드릴게요

#135 레몬사와 2023/08/16 16:38:10

스레딕에 사람이 없어서 누가누군지 알정도라는게 난 고인물 몇명은 내가 구독하고있어서 걍 어이- 왔는가 수준 근데 그와중에도 오래 활동한건 아는데 + 내가 안보는 스레도 있고해서..... 뭐 내가 스레 구독(즐찾)은 해놔도 매번 확인하진 않고 안맞는부분도 있어서 그냥저냥 확인함 나도 인생이? 바쁠때가 있고???? 근데 생각보다 요즘 내인생을 여기쓰는일은 거의 20인듯 바쁘면 걍 안들어오는 레몬사와 여러분이 싫어서는 아닙니다

#136 레몬사와 2023/08/16 18:29:54

덕질판에 늙은이가 얼마없어서 슬픔 대학생이 늙은이라고하면 존나맞아야됨 애기라고 애기!!!!!!!!!!!! 아시겠어요? 30이전은 전부 애기입니다 (30이후 : 40전까진 애기같기도하고~~~~) 애기들이 슬퍼하는거 보면 진짜 슬프게만든 원인 다줘패고싶음 누가 울렸어 교수????? 교수는 못때려 미안......

#137 레몬사와 2023/08/16 18:32:36

요즘 진심 심각하게....... 덕질판을 옮길까 고민중 아니 하던걸 갑자기 패대기치진 않을건데?? 30대들 많은 게임판으로 옮기고시픔 (정신연령이) 아기인 애들이랑 싸우는거도 질림 걍...... 좋아하는거 좋다하고 남들이 괜찮다는거 순수하게 괜찮다하는게 안되는 인간도 있나봄 그런 인간때문에 정나미 주기적 감소

#138 레몬사와 2023/08/16 18:37:31

덕질판에 결혼땜시 바쁘다는거 개인사정이라 썼는데 이걸 시팔ㄲㄱㅋㅋㄱㅋ 수능으로 잠수타는줄 오해하는샛기 개많음......;;;;;;; 아니 시기는 비슷하긴한데요??? 아니거든 새끼들아?????? 너보다??? 더??? 늙었어요???? 어떻게 둥글둥글하게 밝힐지도 생각해봐야하게생김 아예 안밝힐까 싶기도 하고 흠...... 날 남자로 아는새끼부터 아주 지랄임 그냥 돌아가는 판 자체가 웃겨서 냅두는중 커뮤에 10년가까이 있었는데 거의 8년을 유령회원이라 인간들이 추측 존나 난무함

#139 레몬사와 2023/08/16 18:42:26

걍 매번말하지만 덕질에서도 김스레주이고... + 내가이런사람임을 밝히긴 싫음 진짜 좆목자체를 혐오해서 내사생활도 몰랐으면함 덕질하는사람들이 스레딕 일기 보는 친구들보다 내가 누군지 더 모름 ㄹㅇ로 오죽하면 커뮤 애들이 내가 여잔지 남잔지도 모르는데 얼마나 내가 사생활 방어쳤는지 알겠지 (저 이유로 싫어서 손절당한적도 있는데 그러라고함)

#140 레몬사와 2023/08/16 21:53:33

800히트 기념 tmi 중1때 20센치 커서 중2때 키가 반에서 3번째로 컸다 친구랑 만나서 놀고옴 인터넷 관계는 그저 종이한장같다는걸 느낌 현생으로 와라락 대화한적은 꽤 오랜만

#141 레몬사와 2023/08/16 21:59:19

그러고보니 스레딕에 사생활 적은내용이 거의 80은 직전에 씀 20은 존나바빠서 안쓴일? 내가 적은거보고 유추할정도면 무당을 직업으로 삼아야함 날씨도 어떻다고 정확히 안적고 새벽에만 등판하는데 최근 일들중에 반틈도 제대로안씀....... 일기는 좋은일만 적어야하는가 쓰레기도 일기인가 고민되서도 있음 걍 기분내키는대로 적지만서도

#142 레몬사와 2023/08/17 03:51:17

아나 자존심상해............... 에러가 떠야 자세히 설명하는데 한큐에 성공함.............. 성공하고나서 한 3초 가만히 있다가 왜????? 왜?????????? 왜성공했어?????????????ㅠㅠㅠㅠㅠ 이러고 있었음............................. 왜 성공하냐고 시발놈아 두번했는데 한번은 존나 빅엿이었고 한번은 한큐에 성공이면 난 어디에 기대를 걸어야???

#143 레몬사와 2023/08/17 03:55:05

요즘 나날이...... 저런 삶의 연속임 존나 어려울것 같은 무언가 => ????? 어케했어 존나 쉬울것 같은 무언가 => 나에게 빅엿을 주는 장본인 덕질도 걍...... ㅇ....어 이러니까 되던데요??? 이지랄중

#144 레몬사와 2023/08/17 03:56:28

남친이랑 무슨 얘기 하다가 결론이 난게 남친이 존나게 쎄다 였는데 기쎈남친이랑 있으면 장점 1) 웬만한 기쎈사람이 개지랄해도 그래서??? 하고 순수하게 질문 가능 2) 덩달아서 기쎄짐 원래는 기쎔의 저 반대편 어딘가에 있는 사람이었는데 남친이랑 8년 가까이 지내면서 갑자기 줘 패는새끼있으면 "저런.... 울지말고 애기해보렴" 정도로 바뀜

#145 레몬사와 2023/08/17 03:58:43

아니 기쎈사람이 올바른 사람이면 몰라도 가끔 나쁜사람이 지 기쎈거 이용해서 뭐 해먹으려 할때 진짜 개 지존 밥맛임 그럴때마다 되게 순수한 눈빛으로 : ㅇ....어 이러면 안되나요? 왜요? 하면 개빡쳐함 전 원장이 나한테 "o쌤은 참 열받게 하는 구석이 있다?" 이랬는데 "음.... 당신한테만 그럴지두" 하고 속으로 생각함 참고로 전 원장 애들한테 소리지르면 남자애라도 울고 그랬음 근데 솔까 지가 먼저 날 만만하게 본게 잘못이지 내가 잘못인가 싶은 생각은 안들고 응

#146 레몬사와 2023/08/17 04:03:00

그 진짜 좀 이해가 안감 어린 친구들이 나한테 "이러면 저사람이 상처받겠지!" 하고 하는 행동들이 종종 있는데 그 포인트를 모르겠음 어디서 상처받는지도 모르겠고 뭐가 맘에 안드는지도 모르겠고 그래서 그냥 ? 하고 지나갈때가 많긴 함 뼛속 T라서 가르쳐줘도 뼈 마디 하나하나까지 줘팰가능성이 더 높음

#147 레몬사와 2023/08/17 04:08:52

음 오늘 주제는 갑자기 이야기하긴 그렇긴 한데 밑천이 드러나는 자 대화를 하다보면 저 멀리 암흑에서 혼자 있을거 같은 사람이 있다 엄청난 과거를 가진 사람들이라 감히 내가 범접하지 못할.... 뭐 그런 사람 그런사람들의 경우 백스텝이 아니라 그냥 도망갈 수준으로 싫어하는데 하필이면 남친이랑 친한 사람들이 죄다 그런 유형이라서 나랑 상성이 매우 안좋음.

#148 레몬사와 2023/08/17 04:12:15

도망가는 이유는 간단함 그사람이 진짜 선한 사람이어도 모자랄 판에 수틀리면 어째 될지 모르는 사람이랑 같이있기는 싫잖아 어쩔수없이 마주할때는 선택지가 두개. 모른척 하던가, 아님 멀어지던가. INTJ인 사람들은 알건데 체스판처럼 인간관계를 생각하는.... 그런 오만함이 있다. "인간적으로 그러면 안된다" 라는 말은 안통해. "왜 그러면 안되는가" "왜 그래야 하는가" 가 더 중요하지. F 인 친구를 만나서 : "그러니까 그사람의 뭐가 싫다는건데?" "그러니까 그 상황이 왜 너에게 힘들었다는건데?" 했다가 친구 섭섭하게만 하고 나옴.....;;;; 미안해

#149 레몬사와 2023/08/17 04:15:22

심연은 심연을 알아본다고 또 귀신같이 저쪽에서도 본인을 파악하는걸 잘안다 그중에서 몇몇은 싸우자고 덤비는데 (실제로 많이 싸울번함) 그사람들이 말하는 "니가 그러면 안되지" 도 모르겠음 뭐 어쩌란거임?? 나도 비슷하게 경험했으니 이해해야한다 뭐 그런거? 왜요?

#150 레몬사와 2023/08/17 04:18:06

내가 생각하는 잘 모르겠다 -> 의 이유 난 내가 이상한걸 알았고 -> 병원에 갔고 -> 치료를 꾸준히 받아서 지금의 단계에 왔는데 왜 치료도 안하고 지랄맞은 상태 그대로 둔 당사자가 본인을 이해해주길 바라는지도 모르겠음 아니, 위로한다 쳐도 날 지금 위에서 내려다보는거냐며 지랄하는 인간도 있어서 이런 나라도 이해해줘? 왜요? 꺼져; 예전에는 막 남의 일에도 내가 막 나서서 오만거 다하고 했었는데 약먹고 나서는 그게? 제가 할 일인가요??? 하고 선긋는일 존나 잘함...........

#151 레몬사와 2023/08/17 10:35:52

오늘은 일찍 공차에 가서 컴활을 합니다 하?

#152 레몬사와 2023/08/17 10:42:43

의사쌤이 너무 스트레스 받지말라 했다 밤샌날엔 사소한것도 스트레스다 뭔가 긍정적이진 않은 행동에 나도 뭐야 시발 하다가 애써 그럴수도있지ㅇ..... 함 조증에 가까울때는 사고가 비틀린 느낌이다 A 로 해야하는게 있으면 B는? C는? 하다가 우연히 좋은결과가 나와서 당황스럽기도하고 남들은 그게 불편한 모양임 평소에 바보같이 있다가 존나 머리굴리니까 저샛긴 또ㅜ 머야 이런 느낌적인 느낌

#153 레몬사와 2023/08/17 10:47:30

다른사람과 다른건 병때문인진 몰라도 정육면체를 보더라도 앞옆위아래 다보는 시각 이거 이러면 이럴수 있지않나? 하고 얘기하는 그런 사람 같이일한 사람도 하나같이 일잘하는건 다 인정했지만 나한테 너무 일 잘하지 말랬어 진짜 일을 3분의 1로 만들어버리고 해도 윗 상사가 알아주지않으면 일이 3배 늘어날 뿐이라고

#154 레몬사와 2023/08/17 17:36:20

900히트 꿀팁 컴활 1급은 쓰레기이다 얘들아 흉흉한 뉴스가 많아 다들 몸사리고 지내자 시발 이젠 너클로 대낮에 패네

#155 레몬사와 2023/08/17 22:43:34

제자 만나고옴 힘들땐 기댈줄 알아야 하는거야 고민은 5년후의 너에게 맡겨둬 완벽한 사람이 되려고 무리하지 않았으면 좋겠어

#156 레몬사와 2023/08/17 22:46:23

난 우리 ㅇㅇ가 너무 자랑스럽고 ㅇㅇ 주위에 좋은 사람들이 있었음 좋겠어 나는 언제나 여기에 있어서 바라보기 밖에 못하겠지만 그걸로도 좋아

#157 레몬사와 2023/08/17 22:49:12

ㅁㅁ를 왜 도와주면 안되는거에요? 애가 많이 소심하긴하지만 착해요 ㅁㅁ는, 본인 스스로 나아지려고 하는 정말 착한친구지 나도 ㅁㅁ가 잘됐으면 좋겠다 근데 ㅇㅇ야, 너가 나중에 어떻게 하지도 못하는일에 ㅁㅁ가 빠지게되면 ㅁㅁ가 설령 ㅇㅇ 너의 책임이라 해도 속만 타들어가는 경우가 있거든 그러니까 ㅇㅇ야 ㅁㅁ랑은 거리를 두렴 이건 쌤의 부탁이야

#158 레몬사와 2023/08/17 22:51:06

ㅁㅁ가 혹시 집에서 자고가라고 안했니? 예 있긴한데..... 무조건 걔네 집은 놀러 갔다 와 그.... 싸한 기미 같은거 없었니? 아 좀 있긴했어요 알겠지? 무조건 갔다가 집에 돌아오고 음식해준다고하면 사준다고하고 들고가

#159 레몬사와 2023/08/18 01:19:10

https://youtu.be/eHzzA98rHK0?si=j4EgVbx55Df8jIZP 현재 듣고있는 bgm 사랑하는 제자 6 에게 부치지 못한 편지 술안마셨음

#160 레몬사와 2023/08/18 01:21:14

너도 기억하고 있더라 베란다 위에 올라가서 나한테 전화했던 밤 "솔직히 저 20살 넘어서까지 살줄은 몰랐거든요" 나에게 특별한 사명감은 없었고 그렇다고 뭐 필사적이지도 않았고 그랬던 그냥 시시한 밤이었는데 그냥 너가 문득 외로워 보여서 1시간동안 통화했을 뿐이야 그치

#161 레몬사와 2023/08/18 01:23:59

그냥 능청스럽게 말하자면 이세상에 이쁜 애 한명이라도 더 사는게 낫잖아. 싶었고 그런 나의 어중간함이 너를 살게 했지 비가오는 날이면 좆됐다는 생각과 함께, 오늘도 비맞으면서 애들이 뛰어오겠구나. 교복이나 책이 젖겠구나 누구는 또 뭔가 빠트려서 교재를 빌려달라 하겠구나. 뭐 이런 생각을 더 했고 그래서 지각해도 혼내지 않았어. 누군가에겐 학원에 오는것 조차 용기일 때가 있거든

#162 레몬사와 2023/08/18 01:27:01

모든 선생님들이 "너가 노력하지 않는다" "대학에 갈 생각이 없다" 온갖 비난에 비난을 더했을때 그래도 본인이 포기하지 않았으니까 학원에 나오는게 아닐까요. 하고, 사실은. 누구보다도 대학에 가고싶은건 본인인데 그냥 자신이 없어서 본인 스스로 저버린건 아닐까. 그런 학생일수록 등뒤를 밀어주면서 대학으로 이끌어야 하는것이 선생이고 학교에서 버려진 아이들일수록 챙길 수 있는게 바로 학원 난 그렇게 생각했어 그래서 너가 10분씩 지각해도 10분 넘게 수다떨다가 1시간도 수업을 채운적이 없었지 넌 일본어에 하나도 흥미가 없었지만 나를 보기 위해서 학원에 왔고 나는 하루라도 너가 학원에 오는걸 매일 기다렸어

#163 레몬사와 2023/08/18 01:33:43

너는. 매일 부모님이 차태워줘서 정각에 딱 학원앞에 도착했지만 오늘도 갈까 말까 고민하면서 10분넘게 밖에 서있다가 학원에 왔다고 했지. 나는 너가 싫지 않았어 그냥 있잖아. 나는 그런 대화를 하고 싶었어. 학생들이랑. 에히메라는곳을 아니? 감귤이 사람보다 많은 동네란다. 귤이 정말 맛있거든. 일본가면 꼭 가보기로 약속하는거다. 감귤따위 알게 뭐람. 이라고 생각할 수 있겠지만 졸업하는 학생이 나한테 말하더라고 쌤. 에히메가 귤로 유명하댔죠. 쌤덕분에 한문제 맞췄어요.

#164 레몬사와 2023/08/18 01:40:46

생각해보면 말야, 너가 담배를 피우고 오토바이를 타고 인스타스토리에는 무인텔에서 소주마시는걸 올리고 그럴때도 난 아무런 말도 안했었어 넌 거의 발악하다시피 엇나갔었고 나는 기다리는걸 잘해서 널 끝까지 기다렸어 너가 최악의 최악으로 빠지고 전자담배도 피기 시작했을 무렵에도 담배는 몸에 안좋아, 뭐 그런 말도 안한채 밥은 먹었어? 정도의 말만 꺼냈지 주위 사람들은 전부 내가 너랑 지내는걸 말렸고 난 널 기다렸어 너가 전에 말했잖아. 안돌아오면 어쩌려고 그래요 이상하게 돌아올거 같더라고. 그래서 그냥 기다린거야.

#165 레몬사와 2023/08/18 01:44:25

나는 자신을 잃어버린 친구들을 팔을 딱 한번만 잡고 제발 쌤 한번만 믿고 이번원서만 제대로 준비해보자 진짜 여기는 붙을거니까 한번 지원해보자 라고 사정사정했어 어짜피 떨어질 대학, 이라고 말하면서 합격 전날 담배에 불붙이던 너는 다음날 너가 정말 가고싶어하던 대학에 붙었다고 대성통곡으로 울었지 학생에게 화를 잘 내지 않던 나도 학생이 : 이번엔 그냥 떨어지는데 넣어보는거에요 라고 말하면 개같이 화내면서 시발, 누가 떨어진대? 너말고 누가 저대학 가는데? 못붙으면 그대학이 병신이지 너가 병신이 아니야 임마. 정신차려 넌 끝까지 대학 붙일테니까 자신감 잃지말고 공부나 해 알겠니? 라고 말했었잖아 그거알아? 내가 맡은 친구들은 결국 본인이 원하는 (제2차지망대학 포함) 대학에 갔어. 전부.

#166 레몬사와 2023/08/18 01:48:32

"솔직히..... 대학 붙을 가망성 없는 애들 다 저쌤이 맡잖아....." 라는 말을 들어도 그러려니 했어 니들이 말 백방 해봐라 붙으면 그만이지 실력 안되는 친구도 어거지로 원하는 대학에 보냈어 왜 해보지도 않고 기를 죽이는거야? 지가뭔데? 나는, 대학만 바라보고 가르치는게 아니라 이친구가 새로 만나게 될 풍경, 그리고 새로 만날 사람들 폭넓은 지식, 그리고 색다른 가치관. 이 모든 것들을 선물하고 싶어서 가르치는거야 잠깐 발을 헛디뎠으면 지방 어디 이름도 없는 대학에 갔을 친구들을 본인이 정말 가고싶다고 한번쯤은 생각했던 친구들을 포기하지 않게 만드는게 내 일이었던거고

#167 레몬사와 2023/08/18 01:54:19

중학생이었던 5는, 더럽게 말 안듣는걸로 유명했지. 그친구는 나로 인해서 일본유학을 결정했어. "5야, 일본 여행은 재밌었니? 뭐가 제일 기억에 남든?" "~~~~ 랑 ~~~~~요. ~~~도 재밌었어요! 오타쿠들이랑 메이드도 봤어요!" "5야. 잘 들어. 이제 공부하면서 지칠때마다 그걸 생각하는게 도움이 될거야. 도쿄에 갔다고 했지? 도쿄에 3대 마츠리 하는거 아니? 기온마츠리라고 있는데." "아! 그거 이번에 못봐서 진짜 아쉬웠어요" "꼭 일본 유학가서 구경하자. 약속." 5야. 이번 마츠리는 잘 구경했니?

#168 레몬사와 2023/08/18 01:58:49

솔직히 오늘 얼마나 울번했는지 모른다. 뭐 결국 울었지만 6이 잘되서 정말 다행이다 모두가 저런 학생을 대학에 보내서 무슨 소용이냐 오히려 다른 학생들의 기회를 뺏는것이 아니냐 했을때 "그래도 6에게.......도 행복할수있는 기회가 있는데요." 라고 중얼거렸던 나로선 오랜만에 만난 6은 일본에서 베스트프랜드도 만들었다 일본에서 맛집이란 맛집은 다 찾아갈 정도로 도쿄에 적응했다 이번엔 요코하마에 놀러갔다고 했다 마음을 다잡고 공부에 전념해서 성적도 잘나왔다고 했다 너드같은 + 잘생긴 남자친구를 사귀었는데 연애고민을 털어놓았다 다행이다 다행이다

#169 레몬사와 2023/08/18 02:10:53

혼자 펑펑 울었다 내가 3년전에 바란건 이정도 행복이었을지도 모른다 많은걸 바랬나. 그냥 본인이 잘살면 행복이지.

#170 레몬사와 2023/08/18 02:21:17

괜히 시발 ost 때문에 존나 눈물 폭발함 원래 잘 안우는데 시발 내가 어른이 되게 도운것도 학생들이라서 학원일은 좆같았지만 학생들은 잊어버릴 수가 없어

#171 레몬사와 2023/08/18 02:26:27

강사도 극한직업이긴 해서, 모든 강사들이 다 소울 넘칠수는 없는 노릇임 그리고 강사 자격도 안되는 사람이 강사하는 경우도 다수고. 뭐, 문턱이 상당히 낮으니까. 어짜피 경력만 있으면 이곳저곳 잘 다니기 쉬운 직업이기도 하고 그러니까,.... 뭐 학원에서 강사가 좆같이 해도 난 웬만해서는 시발... 하고 넘기는 편임 솔직히 취준때 상당수의 강사들이 좆같긴 했음;;;;. 그냥 내가 강의해도 저렇겐 안하겠다 싶은 강의도 있어서. 정말 일을 좋아하는 사람은 자세부터가 달라. 나는 알아. 뭐..,,,,,, 너무 좆같으면 그 학원이 그사람한테 돈을 얼마주는가 생각해봐야함.... 생각보다 강사 월급 그렇게 안높음

#172 레몬사와 2023/08/18 02:30:57

안좋은 일이 터졌을때 무덤덤하게 괜찮다고 말해줄 수 있는 어른이 되고 싶다 뭔가 이번에 만났을땐 사람이 어쩔수 없이 해야할 말도 있는 법이라고 전해주긴 했지만 정말 친한 일본인쌤이 자기보고 가지말라고 얘기해줬으면 좋겠다~ 싶게 뭔가 고민상담을 진지하게 늘어놨는데 "쌤 인생을 위해서는 한국이 디메리트에요. 돌아가세요" 라고 했을때. 그 섭섭한 표정을 잊지 못하지만 난 그선생님이 행복해졌으면 해서 말한거니까 행복하지 않은 길을 말할 순 없어

#173 레몬사와 2023/08/18 02:33:53

그러니까.... 선생님이 원하는 대로 였다면 가지말라고 잡을 순 있었겠지 "..... 그렇지! 돌아갈 수 밖에 없네! 맞아!" 라고 말하면서도 울먹거리는 표정을 지었었어 좋은 선생님이었는데. 결국에는 한국에서 뒤통수만 맞고 가네.

#174 레몬사와 2023/08/18 02:40:43

"있잖아 음,,,,,,,, 5는 너무 고민이 많은거 같아. 아니,.... 고민을 말할 사람이 없는거 같고 솔직히 어린친구들은 누군가에게 기대도 되는 나이란 말이야. 나중에 되면 죄다 나한테 기대고 있고 내가 기댈 곳이 없어요. 징징거려도 되고 한번쯤 망해봐도 되고 어? 괜찮아. 언제 이래보겠어. 걍 막살아." 눈물 많은 5가 울려고 하는걸 애써 모른척 했지만 "쌤이 한마디 하면,.... 아니 진짜 내 개인적인 생각인데 5가 나중에 어떻게도 못하는 상황이 분명히 와. 어떻게 하지도 못하는데 그냥 보고있자니 답답하고.... 뭐 그런 상황 말이야 그러면 5가 굉장히 속상해 할거 같아. 근데 잘 생각해봐. 모든 일은 5가 행복해야, 잘 풀리는거거든. 그러니까 힘든 상황일수록 5는 본인 자신을 더 챙겨야해. 남보고 속상해 해봤자 해결도 안되고 본인도 맘상하고 이게 뭐야. 알겠지?? 혼자서 너무 힘들어 하지 말고 힘들땐 힘들다고 울고 그러라고 아무도 뭐라 안해 알겠지?????"

#175 레몬사와 2023/08/18 02:48:18

난 슬플때 방울토마토를 먹어 아빠 언제 집왔지???? 내가 어헝헝 하고 쳐울고 있을때 온거같은데 우는 이유는 몰라도 그냥 모른척 해주신듯.... 아 조금 창피함 지금 하루 밤샜는데 하루 더 밤새게 생김................... 시발 오늘 웃겼던점 : 일찍 학원 근처 카페가서 컴활 엑셀 1회 풀려 했는데 엑셀 하자마자 속 안좋아져서 반틈만 하고 끝냄.............................. 즉시 노래방행

#176 레몬사와 2023/08/18 17:07:38

학원얘기하면 항상 조회수 폭등임 학생인 친구들이 많아서겠지 1000히트 기념 진지한 꿀팁 인생에 있어서 외국어 하나는 꼭 알아둬 자유자재로 본인의사 표현할수 있을 수준 혹은 구글에 원하는 검색결과 찾을수 있을 수준의 실력이어야함 여러언어 곁다리질보단..... 한개수준급인걸 권유 포스트크로싱 4개월차인데 이것도 괜찮은듯함 영어에 사소한 자신감이 생김

#177 레몬사와 2023/08/18 17:19:26

하루만에 100힛 달성이야? 음.... 더이상??? 학원 이야기 쓸것도없다데스 예전에 엄청 풀어서 이젠 기억도안남 ㄹㅇ 큰기대는 하지말어

#178 레몬사와 2023/08/18 17:33:52

글고 가르치는 직업이 맞는지 알아보려면 멘토링같은거 추천함 사실 멘토링....? 도 100퍼 본인성향 파악가능하다곤 말못하고 애기를 좋아하는거랑 가르치는거 상관0임 나 강사되기전까지 애기=애샛기 그이상 이하도 아니었어서....... 애기들이 나를 좋아하는가? 도 상관0임 나 애기들이랑 상성 마이너스찍는사람이라서

#179 레몬사와 2023/08/18 18:46:01

https://youtu.be/HTxwOxFt5d4?si=agqDy_EAmC7WZXUn 요즘 좋아하는 노래 난~~~~ 다????? A 와 타 시

#180 레몬사와 2023/08/18 18:56:50

진심 하라구치 사스케 오늘부터 선언함 곡 계속 안쓰면 진짜 납치해서 군만두만주고 작곡하게할거임 올드보이

#181 레몬사와 2023/08/18 19:00:23

진짜 아니...... 학원욕 (근무했던학원X 근무하는곳X 지금다니는 학원O) 좀 진짜 웬만해선 강사편 들어주는데 존나 한계에 다다름 - 이걸 이딴식으로 가르쳐야 하는가? (다른 방식은 없는가) 싶어서 걍 들으면서 이게???? 이정도 설명해야할 정도로 애들이 이해를 못하나......? 아니 방학때 컴활 1급 따려는 애들이면...... 좀 똘똘하고 부지런한 애들인데 그걸 활용 못하는게 개답답함;

#182 레몬사와 2023/08/18 19:05:19

수업중 필기 > 프린트로 대체가능함;;; 단톡 > 뒷자리 애들 위해서 자료보관용이라고는 하는데 솔직히 저게 필요한지 모르겠음 그냥 카페를.....? 더 이용하면 되는거아닌가 무쓸모 무한반복 > 10회 과정이 있으면 얘는 왜 다르고 요즘은 어떤식으로 기출이 되고 위주로 5개만 집중적으로 다룰듯 5개는 숙제로 내주고 카페에 업로드하도록 그리고 혼자하다 막히는건 캡쳐 + 파일 올려서 질문하게 할거임 이걸 어떻게 하냐고? 시발 지가 좀만 부지런하면 되고 학생이 입소문내는건 금방인데 안하는거지 이건 못하는게아님

#183 레몬사와 2023/08/18 19:13:13

강사 라는 직업 자체가 자유도 MAX 라 본인 머리가 얼마나 좋은가도 좌우한다고 생각항 아니 나대는게 아니고....... 잘가르치는 사람이 승승장구 할수밖에 없어 강사로 성공하는 제일 큰 요소를 스펙으로 생각하는 사람도 많은데 대기업 학원들이야 그렇겠지만 그냥 동네학원 장사할거면 스펙 안높다는거 지나가는 초등학생도 다 아는 사실이잖아 그럼 맞다이깔려면 본인 능력으로 비벼야지 오히려 존나 공정한 싸움이기도 함 난 그렇게 생각해

#184 레몬사와 2023/08/18 19:16:11

가르치는 대상 그리고 목적 본인 강의의 문제점은 대체 뭐고 강점은 뭔지에 대한 분석. 대부분 위의 두개는 이해하지만 마지막거에서 개차반이라 학생욕으로 이어지는 경우가 다반사임 물론 애샛기들이 지랄하는경우 있지. 많은것도 알고 근데 그렇다고 90프로의 학생이 지랄하면 지가 문제인지도 좀 생각해봐야....... 하는거 아니냐고

#185 레몬사와 2023/08/18 19:23:37

실제로 내가 현강 뛰었을때 당장 옆에도 라이벌 학원이 있었고 거기에 나보다 공부 잘하고 스펙도 좋은 학과 선배가 가르치는데도 서로 견제될 정도로 치열했으니까 두 강의 다 들어본 학생 말로는 둘다 강점이 너무 극단적으로 달라서 뭐가 낫다 말하긴 어려웠다고 함

#186 레몬사와 2023/08/18 19:26:45

사수가 맨날 내 욕만 하고 다니는 사람이었는데........ 난 누구랑 달라서 실력없이 입만 털지 않는다고 함 상대가 안되는 사람과 싸우고 싶지도 않고 그럴 가치도 못느낀다고 국적이 나의 장점이 되는 일 없게 하겠다 했는데 음. 욕한건 아니잖아요? 일종의 포부?

#187 레몬사와 2023/08/18 19:29:59

그래서 학생한테 갑질하는....? 류의 강사 혹은. 본인만 믿으면 된다 는 주의의 사이비 강사 좀 싫어함;;;ㅎㅎ 1) 안해도 될 쉐도우복싱 하는거 같아서 개병신같음 ㄹㅇ 2) 허언증같음 (나의 경우 특히 입시관련해서는 되는건 된다 안되는건 안된다 얘기하는편임 나만믿으면 대학갈수있다 이러는거 좀 존나싫음)

#188 레몬사와 2023/08/18 19:36:31

갑질 진짜 이해안됨 아니 지가 진짜 그분야 갑이면 그 지식에 대해서????? 자부심을 갖고 가르치면 되는데 왜 갑질함? 만약 내 말을 안들었어 그럼 뭐 자기손해지 뭐.... 혹은 걍 나랑 안맞나보다 하면 될걸 꼭 개지랄하는 강사 있긴 하거든 혼자서 이런거 도취될 필요 전혀없으시다는거고 싸가지 없는 새낀 걍 나중에 다른곳에서 개 줘터짐 이건 맞음 본인 강의에 자부심을 가지고 행동하되 문제있는 부분은 고쳐야지 안고치면 뭐...... 예예 평생 모르고 오래오래 사세요 파이팅 근데 사람이 완벽할수 없다 생각하면 조금 강의에 있어서 부담감이 줄지 아무래도

#189 레몬사와 2023/08/18 19:41:42

근데 그거 아셔야댐 내가 가르친건 중고딩 대학생이지 초딩은 없어서 초딩까진모름

#190 레몬사와 2023/08/18 19:52:29

밖에서 이렇게 꿍얼못하는게 좀 재수없게들릴까봐 음...... 그래서 걍 마음에 안들어도 한 10중에 8은 그럴수있지...... 함 근데 2는 가끔 아니 시발 이건 진짜 인것

#191 레몬사와 2023/08/21 17:34:28

오 생리전증후군 대박이네 아주 몸을 병신그자체로 만드는중 평소에 먹던거 먹었는데 속 다 버리고 약국가서 급하게 약 사먹었는데 더심해짐 시발 수업집중도안되는데 오늘이 제일 중요한 부분이라 조퇴도못함 아ㄲㅋㄱㅋ 레몬사와 살려

#192 레몬사와 2023/08/21 19:01:23

꼭시발 안좋은일은 겹쳐서 터지는듯 아프다고 약 혹시 뭐사가야하냐고 물어보니까 엄마가 그걸 왜 나한테 물어보냐고 자기도 지금 병원에 간다고함 남친 뭔일인진 몰라도 사장한테 잡혀서 연락 잘못한다고함 강사 개씨발새끼 오늘도 10분초과해서 수업함 (이새낀 왜 맨날 수업시간을 못맞춤? 개짜증나 진짜) 덕분에 직통으로 갈거 둘러서가게됨 평소였음 아무렇지않은데 멀미 존나심해서 디질거같음 어떤 씹새가 지 폰 울리는지도 모르고 계속 벨소리울림 그럴수도 있지 암 그렇고말고

#193 레몬사와 2023/08/21 19:07:01

주위사람들이 아 왜 자기가 잔소리하게끔 만드냐 할때마다 본인인생은 그럼 잘풀려서 그모양이신가봐요 하고싶은거 참음 음 뭐 내인생이 단축되는건 알바아니니까 그럴수있지 그럴수있지 뭐 안좋은말은 밖으로만 안내뱉으면 되잖아

#194 레몬사와 2023/08/21 19:09:05

사람이 너무 많은걸 바라면 안되니까 나도 안바랠 뿐인데 본인들은 왜그렇게 기대란 기대는 다 해대는지 그래서 팔자는 좀 나아지셨는지 뭐? 아직도 부족해?

#195 레몬사와 2023/08/21 19:12:06

한국 지금 마약운반때문에 예민하다고 봉투로 보내지말랬는데 봉투로 보내는 씹새는 뭐냐? 오늘 날인가 ㄹㅇ

#196 레몬사와 2023/08/21 19:15:35

>>195 포스트크로싱 얘기임 누가보냈는지 좀 볼까 친애하는 미국인새끼님 영어로 제가 보내지말라 적었을텐데 속도 안좋아 디지겠고 좀있다 확인해봄

#197 레몬사와 2023/08/21 19:18:37
....... 이거 되게 유명한 엽서인가 그렇다던데 (내가알기로는 그럼) 그래서 걍 오. 엽서. 하고 말았음 엽서가 더럽혀지지 않았음해서 봉투로

....... 이거 되게 유명한 엽서인가 그렇다던데 (내가알기로는 그럼) 그래서 걍 오. 엽서. 하고 말았음 엽서가 더럽혀지지 않았음해서 봉투로 보냈나봄 욕해서 미안 미국인친구

#198 레몬사와 2023/08/21 19:42:18

아빠가 굉장히 영화 카지노??? 를 좋아해서 옆에서 같이 보는데 그냥 좀 뭐랄까... 전형적인 한국영화 (어른들이 좋아할만한 마라맛 인성이 나오는) 였음 역시 한국인은 이제 저런게 아니면 먹히지 않는것 아 엑셀 공부해야하는데 왜자꾸 속 안좋음???? 위장아 뒤질래?????? 정신차려 스트레스라고 하기도 뭣한게 나 오늘 아침에 노래만 한 4시간 부르고 학원갔는데 학원가자마자 갑자기 속 안좋아지고 개지랄이면 이건 학원이 문제 (갑분 학원)

#199 레몬사와 2023/08/21 21:47:13

https://youtu.be/BkzVOKqTcBo?si=mcGdnj39UEpKwJDz 이노코리 센세 들으면서 쓰는 "센세를 좋아하는데 어떡하죠" 의 이야기 제발 강사 좋아하지마 하......................... 사유 : 나도 알고싶지 않았음............ 그......... 아코가레(동경)에서 끝내..... 항상................... 똥을 찍어먹을 필요는 없잖아? 부탁임 진짜

#200 레몬사와 2023/08/21 21:50:38

본인은 양쪽 다 경험해봤는데 둘다 후기 개ㅆ발임 진짜 하지마라 ㅇ...... 아니 남고생이랑 엮일번한 적은 없는데 (그대들도 나를 그냥 선생으로만 받아들인듯함) 여고생이랑 엮일번한 적은 있음 ㄹㅇ 아니 제가 동성애 극혐은 아닌데요 그냥 미자를 건드리는거 자체가 쓰레기이므로 강하게 밀어냄 저도 어른인데요 하고 지랄하는것도 ㄴ 하고 밀어낸사람 그친구의 인생을 구했다........ 감사해라 새끼야 아직도(최근까지도 연락중임) 본인이 쓰레기같은 연애하는걸 알려주면서? 은근히 떠보는데 존나 모른척함 좋은 어른은 되고싶은데 생각해보니 쓰레기였다 가 되고싶진 않음 ㄹㅇ로

#201 레몬사와 2023/08/21 21:53:16

잘생긴 강사 : 자기가 잘생긴걸 알아서 열받음 그렇지 않은 강사 : 그냥 열받음 그..... 나는 진짜 아 저랑 사귀실?? 싫음말고 (나는 성인X성인이었음 미자떄 아님ㅇㅇㅇㅇ) 인데 상대방은 존나 소문 다내고 다닐때만큼이나 뛰어내리고 싶은 충동을 누를 수 없다 그뒤로 트라우마라서 내가 이쁜 여성과 사귀었으면 사귀었지 잘생긴새끼랑은 안사귀기로 결심 결혼할 사람도 객관적으로 잘생긴 사람은 아님 (본인도 앎

#202 레몬사와 2023/08/21 22:04:42

그냥 내가 좋아하는 사람에게 실망하는것도 최악이고 누군가가 나에 대해서 실망하게 되는것도 개 최악임 대학생때 첫 연애를 하게 되었는데 그당시 친구들 반응이 너도 연애라는걸 하는구나 였다 다들 내가 연애에 관심이 없는줄 아는데 반은 맞고 반은 아님 상대방이 날 사랑해주는 만큼 나도 상대방을 완전히 사랑해줄....... 그런 용기가 없다 그냥 아는사람으로 지내면 내가 좋은사람으로 끝나는건데 그게 낫지 않나 싶고

#203 레몬사와 2023/08/21 22:10:12

내가 생각한 호감 = 20 / 상대방이 받아들인 것 = 100 이러면 진짜 개신경질남 난 내가 발 담구기도 전에 한번 물온도 체크한다고 찔러본건데 상대방은 시발 아주 빠져 디질려는줄 착각하면.......죽고싶으세요?? 하고 반문하고 싶어짐 그것도 뭐.... 내가 결혼해주세요 한것도 아니야.... 근데 상대방이 오해하면 시발새끼 뭐야? 싶음 일단 인간자체가 뜨뜨미지근한 사람이라서 그렇게 죽고못살듯이 표현도 못하고............... 최근에도 첫사랑 시발새끼가 꿈에 등장해서 진짜 꿈 깨자마자 담배사러갈번함 "결국 나 못잊었네?" 하고 등장함 아니 난 과거로 돌아가도 너랑은 죽어도 안사귈거라

#204 레몬사와 2023/08/21 22:18:42

근데 또 내 성격? 타입? 이 수요는 있나봄 환장하는 사람은 간혹 있었음 나라고해서 애샛기일때부터 이랬던것은 아니고 살다보니 그렇게 진화함;

#205 레몬사와 2023/08/21 22:21:29

아주 최근에 내 남친보고 아는사람이 : 레몬사와랑 결혼해서 잘 지낼 자신은 있어요? (= 저새끼가 저모양인데 감당할 수 있나요 의 늬앙스였음) 라고 한 적있는데 듣자마자 : 지는............ 이럼 아니 내가 그사람이 싫어하니까 굳이 저렇게 생각한거 미안하지도 않고 심연이 심연을 알아본다고 시발 당신도 끝까지 간 인생인건 알겠는데 당신한테 듣고싶진 않음

#206 레몬사와 2023/08/21 22:34:44

오늘 아픈 이유도 잘 알지만 뭐 잘 알지만서도 뭔가 최근들어서 엄청나게 괴리감을 느꼈음 내가 상대방이 "했으면 좋겠다"는 걸 해서 이쁨받는건 아닌지 내가 상대방에게 "실망시킬 수 있는 부분"을 드러내지 않아서 미움을 안받았던건 아닌지 며칠전 남자친구와 싸우면서 : 저사람이랑 살면 내 인생 수명이 줄진 않을까? 생각했던거라던지 뭐 그런거 다들 모를테니까 내가 원하는 대로 살아줬으면 좋겠지만 그렇지 않은 모습은 싫고 그렇다고 또 죽진 않았으면 좋겠어 도 아니고 뭐야 대체?

#207 레몬사와 2023/08/21 22:38:42

그래 뭐 병을 인정받으려는 생각 1도 없었지만서도 1도 없었지만서도 그래도 한뼘 만큼은 다른사람보다 알아주길 원하긴 했어 그것도 없었다면 거짓말이고 근데 꾀병부리지 말라던가, 게으름피우지 마라, 약에 의존하지 마라, 나아지는건 맞긴하냐 "~~~~ 안하면 나는 너랑 못살아" 라던가 다른사람은 당연히 하는건데 못하면 너랑 못살지 가 너가 하기 싫으니까 그냥 안하는거 아냐? 로 좀 무겁지 않아?

#208 레몬사와 2023/08/21 22:43:53

내가 아프고 나서야 비로소 본인들이 좀 심했나...........? 하지 좀 말라고 부정적인건 미안하지만 "어짜피 남의 사" 라는 생각으로 딱히 뭔가 내 주장을 해야겠다 라는 생각도 없었고 나도 내 나름대로 좀 이것저것 해보다가 사람이 고장난건데 그렇다고 내 병이 당신들 때문인것도 아니고 당신들이 고칠수 있는것도 아니고 안그래, ?

#209 레몬사와 2023/08/21 22:57:01

방금 남친 전화옴 아 시발 저샛긴 왜 자꾸 남친 옆에서 지랄이지? 내가 듣다가 "아 좀 맘에 안드는데?" 이러고 "그렇게 걱정되면 남친한테 프로포즈 하라 그래....!" 이랬는데 알겠대 시발새끼 내가 정신과 다닌다는거 남친이 실수로 불어버리는 바람에 자꾸 옆에서 지랄이야

#210 레몬사와 2023/08/21 22:59:35

아니 내가 맘에 안들어서 그런것도 있지만서도 그건 있긴 하지만서도 그걸 굳이 결혼하는 사람 옆에서 하는 저의는 뭐죠? 이러니까 막 뭐 남친도 그사람이 그렇게까진 말하지 않았다 라고 하는데 "아~ 나 원래 이런말 잘 안하는데 그사람이랑은 좀 가까워지기 어렵겠는데? 그사람도 나랑 가까워질 생각은 없으시겠지만" 아니야 어쩌구 저쩌구 걱정하시는건 알겠는데 좀 적당히 하시라고 전해줄래요?

#211 레몬사와 2023/08/21 23:02:07

結局皆様他人事? 결국 모두 남의 일? [하치 - 쥐었다 폈다 나찰과 송장 가사 중]

#212 레몬사와 2023/08/21 23:10:05

아니 그분 전 여친이 나랑 비슷해서도 잘 알겠는데 그분이 생긴건 뭐 나쁘지 않잖아요 그런데도 오는 여자 다 차버리고 본인이 저러시면 걍 본인 혼자 사시면 되는데.....? 왜 결혼하는 사람한테 저러시냐고 그냥 그게 좀 궁금하긴 하네요 말할 필요 없는 말도 잘 말하신다는게 하니까 너무 그러지말래 아오

#213 레몬사와 2023/08/22 00:31:16

오 나 갑자기 aviutl 배우고 싶어서 한참 검색하고 옴 일본인들 왤케 능력자 많음???? 시발새끼들아 나도 알려줘 덕질 => 프로그램 덕질 로 발전하면서 일본만의 프로그램 다룰 일도 많아졌는데 님들 그거앎??? 이거 개쩖 잡숴봐 하고 존나 들고 나름.............. 일본이 뭔갈 만듦 => 서양 덕후들이 날리남 => 그걸 들고오는 한국 유저 => 나는 그와중에 일본 원문 들고 옴 => 뭔가 정보가 차이가 생김 이상태 그치만......... 저는 프로그램 하나를 익히기 위해서 끝까지 고찰하는 미친새끼라 어쩔수 없으셈.............

#214 레몬사와 2023/08/22 01:31:12

1100히트 꿀팁 와 쿠앤크 아이스크림 개존맛 여러분 쿠앤크먹으세요

#215 레몬사와 2023/08/22 01:34:52

걍 요즘 뉴스를 못보겠음...... 너무 정서에 해로워 그렇다고 안보기에는 또 애매하고....... 내남친이 진짜 이런말 안하는데 ㅇㅇ에 그냥 김정은이 핵쏴서 다 없어져버렸음 좋겠다함 그냥....... 그냥 난 행복하게 살고싶은거 뿐인데..... 하고 우울해해서 그래 우리ㅇㅇ는 행복하고싶구나 이래줌

#216 레몬사와 2023/08/22 01:38:52

뭐 아까 남친친한새끼분 말도 틀린건아님 따지고보면 그냥 논리로 따졌을때 내가 남친보다 나은점이 적음 뭐 있기야 하겠지만 재력 혹은 뭐 물질적능력은 0라서 그러니까 옆에서 지랄들인거 이해함 아니 근데 좀 지인생 지가 살면안됨? 왤케 남인생에 감내놔라 배내놔라함? 듣다가 음 근데 왜 서로 지가사는게 맞대 걍 아 당신은 그렇게 사세요 하고 받아들여 했는데 남친이 그게아니고 웅얼해서 걍 닥치라함

#217 레몬사와 2023/08/22 01:44:28

아니 뭐.............. 내일기를 보는 친구들도 우울해지길 바래서 쓰는 글은 아니긴 한데 요즘 같은 세상에서 파이팅!!!!!!! 재밌는 나날!!!!!!!!!!!!!! 유후!!!!!!!!!!!!! 신난다~ 하는 새끼도 좀 누군가는 칼찌당하고 누군가는 너클로 사람을 패고 경찰이 칼찌예고글 올리는데 유후~ 오늘은 무슨 일이 생길까??? 이러는것도 좀........... 본인이 명탐정 코난인거 아니면........... 싸패잖어 아니 진짜 오늘 남친이 술취해서 존나 혀 다꼬여가지고 내가 행복하게 살겠다는게 큰 바램은 아니잖아 그냥 애 낳고 행복하게 살고싶다는데 이런 말 하는데 뭐라 해줄말이 없었음 남친이 평소에 내가 그지같은 말 해도 그래도 잘 될거야 이런 사람인데 길에서 칼찌당할까봐 삼단봉 가방에 넣고다니게 됐으니까

#218 레몬사와 2023/08/22 01:47:35

걍 이렇게 사는게 뭔 의미가..... 싶으면서도 또 이렇게 안살면 더 그지같아질게 뻔해서 울며겨자먹기로 뭔가를 계속 한다는게 쓰레기같음 좀 짜증남...;;;; 이번달 지원금이 늦게나왔음에도 나갈곳 다 돈쓰고 경조사때문에 돈 쓰니까 잔고 4천원 남았음 이제 돈 나올곳도 없는데 어제 약이 4천원이었는데 잔고 없는지 확인하는거 개현타왔음 진짜 수요일에는 정신과도 가야하는데 만원도 없다니

#219 레몬사와 2023/08/22 01:51:43

걍......................... 악마의 무한루프인거임 근데 막 내가 개쳐놀고 진짜 헤드벵잉하면서 지냈으면 후회라도 안하지 또 뭘 안하진 않았고........ 근데 돈은 없고......... 막 오만 생각은 다드는거임 그때 내가 학원을 안다녔으면 지금 돈이 40만원은 더 있을텐데... 같은 그런 생각 그때 시험을 좀 덜봤으면 한 20만원은 있었겠지? 그냥 한달에 30~40으로 살았어도 지금은 돈이 더 있었겠지?? 아니 내가 좆같은 학원에 존버했다면?? 자격증시험 2만4천원 내는것도 아까워 하진 않았겠지 좆같은 컴활에만 지금 20만원 넘게 냈는데 붙어야하는데

#220 레몬사와 2023/08/22 01:56:57

진짜 학원 강사랑도 좆같이 안맞아서 (내가 그사람 싫어해서도 있고 그냥 안맞음) 갈때마다 개스트레스 받으면서도 뭐라도 하나 얻어오려고 배는 아프고 어지러운데도 끙끙거리면서 앉아서 듣고오는게 빡침 어제도 진짜 안가고싶었거든 너무 가기 싫었는데 직통 또 놓쳐서 겨우 학원감 솔까 그냥 조퇴합니다 ㅂㅂ 하고 나와도 되는데 시발 하필 내가 제일 못하는 부분이고 내가 조퇴해서 못들은 부분 때문에 탈락하는건 죽어도 싫었음 진짜 내가 생각했을때 학원에서 당연하게 해줘야 하는 부분인데 (본인이 좆같이 강의해서 놓친 부분인데) 이거 서비스로 해주는거에요~ 원래 안해줘요~~~~ 이지랄 할때 정신나갔나? 싶었음 본인이 좆같이 강의해서 허겁지겁 강의 달리는 주제에 뭐가 서비스고 나발임????? 그냥 지 강의 듣고 못따서 개지랄하는게 싫은거겠지 걍 이런거 들으면 빡치면서도 내가 지원금 받아서 다니는거니까 하고 참을인 존나 새기면서 다님

#221 레몬사와 2023/08/22 02:03:14

저게 안보일거라 생각하나????? 그것도 재주 강사 자체가 끊임없이 교재연구하고 어떻게하면 더 잘가르칠까 고민해야하는게 일상인데 그런거 같지도 않고....;;;;; 왜냐 시발새끼 내가 전에 이건 줄일수있는데 왜 하지??? 하는거 어제부터 줄이기 시작함 아니 시발새끼 그전에 줄였으면 더 타이트하게 나갈 수 있잖아??? 왜저럼 진짜?????????? 그리고 진짜 수업시간 안맞추고 연장하는게 본인이 더 서비스해주는것처럼?? 구는데 그게 아니고 니 수준이 그정도라서 수업이 늘어지는거겠지 진짜 후기에 욕 안박히면 다행임 자료를 쳐 나눠줘도 그것만 보면 이해 가능하게 하는것도 아니고....... 왜만듦?? 아니 정교하게 설명을 할거면 좀 제대로 설명을 해놓던가 본인은 컴활 1급 시험 치면 엑셀 25분만에 푼다는데 지랄말고 그럼 평범한 학생들에게도 그렇게 풀수는 있게끔 만드는게 강사아님?

#222 레몬사와 2023/08/22 02:09:22

내가 진짜 여러 학원강사와 대판 싸웠지만 (이정도되면 내가 강사 카운터인지 뭔진 모르겠으나) 이때까지 본 강사중에 제일 병신임 진짜 토익다닐때도 이것보단 학원이 더 잘 가르쳤음; 일단 어학.... 은 빡셈. 오히려 준비한거에 비해서 준비한 티가 안나는 억울한 장르이기도 함 나만해도 기본적으로 그냥 진짜 쌩기초 가르치는데도 최소한 교재 5개 이상은 참조함 참조만 하고 끝내는게 아니고 거기서 어떻게 가르칠것인가도 연구해야해서 내가 4시간 반 수업해도 8시간은 근무시간임 아니면 집에 들고가서 본인이 직접 타자치는 경우도 비일비재하고 그렇기 때문에 어지간한 병신학원 아니면 어학권 학원 (영어든 일본어든) 은 경쟁은 존나 빡센데 잘하는 학원이 한두개로 좁혀질수밖에 없어 특히 난 존나 이해 안가는 학원이 교재 한가지만 정해서 그에 맞게 가르치는 학원인데 자체교재라 구라치고 다른 교재 그냥 제본뜨는 지랄하는 학원도 포함임 본인들이 직접 만든 교재는 본인들도 저작권 존나따져서 예민한 학원이 많음 (고소당하는거 다 고려함 (=이미 고소미 먹어봄) => 미묘하게 교재 몇개씩 개조해서 제작함) 이게 교재가 아무리 뛰어나도 무조건 한계가 있을 수 밖에 없음 근데 왜 학원에 다니겠냐 강사가 대신 그 교재들 다 눈으로 훑고 그중에서 필요한것만 콕콕 집어서 가르치니까 돈내고 다니는거지 아니다 싶으면 과감하게 때려쳐도 됨 왜 돈을 줘

#223 레몬사와 2023/08/22 02:12:29

옆학원 강사가 본인들은 jlpt 교재로만 가르친다는거 듣고 미친놈인가??? 싶었음 기본적으로 학원들에는 책장사로 출판사교재가 배달오는 경우도 있음 그럼 그중에서 쓰레기인건 거르고 + 이전 교재랑 비교했을때 좋아진 부분이나 이런거 여러모로 검토해서 그걸로 강의프린트로 복사하는게 일반적임

#224 레몬사와 2023/08/22 02:17:01

미리 말하지만 우리학원은 동네학원 규모의 굉장히 소규모였음에도 저렇게 했다는 이야기임 그래서 난 대충대충 가르치려고 하는 각 보이면 바로 개지랄하는 타입이라서 강사들 존나싫어했음 강사가 열일하는지 안하는지는 간단하게 파악할 수 있는데 질문하는거에 존나 싫어하면 그학원 거르셈 글니까 쓰레기같은 질문 말고 제가 이렇게 이렇게 해봤는데 잘 안돼서요.... 라고 하면 걍 오케이임 그게 강사한테도???? 발전이 되는 거라서 좋단말이야???? 싶은거일수록 존나 좋음 강사는 이미 본인의 지식이 있기 때문에 그게 왜 안됨.... 이럴순 있지만 대놓고 지랄은 안함 지랄한다???? 강사가 개병신임. 옮기셈. 진짜 열정적인 강사면 질문하는거 아무런 싫어한 기색 없이 환영함..........................!!!!!!!!!!!! 아니 물론 이게 너무 어려워서 (본인 레벨에 안맞아서) 지금 반 자체가 본인이랑 안맞다 하는거면 강사가 먼저 제안을 할거임 어...... 힘드신거 같은데 아랫반가실??? >>>> 이게 정상임 그렇기 때문에 막 아 강사가 나 무시했어 이게 아니고 돈버리지 말라고 하는거니까 웬만하면 오케이하는게 좋음

#225 레몬사와 2023/08/22 02:21:15

아 두번째 방법도 있음 : 제가 이러이러한 상황인데 공부를 더 열심히 해서 성적을 높이고 싶어요. 어디가 부족한가요?? 이때 진짜 강사가 인원수가 너무 많아서 (20명 이상) 본인이 어느정돈지 몰랐다 -> 뭘 가지고 테스트 해보라는 식의 얘기라도 함 근데 그게 아니고 진짜 소수정예다 -> 모르는게 병신임 일단.......... 이거 학원에서 학생들한테 비밀인데 소수정예하는 학원들의 경우는 거의 80%의 확률로 강사가 매일매일 일지를 씀. 매일매일까진 아니더라도 일주일에 한번씩은 제출할거임 (본인은 학생 결석한날 제외 전부 썼음) 대충 오늘은 문법을 했는데 뫄뫄는 이부분에서 좀 부족했으나 청해를 잘하므로 문법만 보강하면 될것같다 이런식임 절대 부정적으로만 안씀 원장이 부정적인것만 읽으면 기분좋겠어? 그리고 일부는............. 학부모한테도 보내야하는 학원도 있고 해서 우리 뫄뫄가 ~~~~~~는 부족했지만!!! 0000는 뛰어난 학생입니다 를 존나 강조함 없어도 만들어서 쓰는 사람들인데 많이 써봐서 대충 알기때문에 힘들진 않음

#226 레몬사와 2023/08/22 02:24:47

나도 초반엔 힘들었는데 나중엔 학생 한명당 2줄이상씀 나중엔 쓸거리 생각해서라도 그날 할거 정해둠. 그리고 >>> 오늘은 이런걸 했는데 이러했다 하고 일기로 쓰게 되어있음 그럼 어떻게 되느냐, 강사가 음...... 내일은 한번 청해로 애들을 조져야겠다 하고 미리 스케쥴을? 짠단말임???? 아니면 오늘은 청해하고~ 내일은 독해해야지~~ 하고 패턴을 정해둠 그럼 학생마다 얘는 청해는 진짜 개미쳤는데 문법에서 개쥐약이다 이런거 파악이 됨 그럼 애가 지가 싫어하는 (못하는) 파트만 나오면 또 탈주할거잖아????? 그래서 강약중간약 이렇게 좀 변형해서 나감 오늘은 단어했다가 내일은 그걸 인용한 독해로 나간다던지 등등 그럼 애가 전날 그단어에 대해 익숙해져 있는 상태라서 다음날 독해에서 좀 자신감을가진다던지 이렇게 따지게 되면 진짜 가르칠 방법은 무궁무진한거임 근데 못가르친다??? 강사 본인이 병신인지 확인할 필요가 있다 진짜로

#227 레몬사와 2023/08/22 02:29:22

물론......... 못가르치는 경우는 존재하는데 진짜 한정되어 있음 1) 학생이 그실력이 아닌데 온 경우 OR 학생이 개진상 >> 어쩔수 없잖어 2) 강사가 가르친 경력이 1년 미만인 경우 그렇기 때문에 소수정예로 가르치는 학원일수록 강사가 학생에 대해 빠싹할수밖에 없음 글니까 만약 나는 지방출신이고........ 대형학원도 별로 없는데 어떡해요.......... 하면 "좀 괜찮은" 소수정예 학원을 알아보는것도 한 방법임. 물론 요즘 인강도 꽤 쏠쏠하니깐.... 인강도 추천함. 대체로 저런경우는 강사가 병신이 아닌 이상 솔직하게 말해줌 넌 이러이러한게 부족한데 이건 잘하니 얘는 공부하지 말고 저걸 공부해라 "그럼 어떤 교재로 공부하는게 좋냐?"

#228 레몬사와 2023/08/22 02:33:54

병신강사 특도 좀 풀어봐?? 1) 학생한테 이유없이 핀잔주는 강사 : 실력과는 상관없이 학생의 외관이라던지 그런거 지적 2) 대놓고 특정 학생 편애하는 강사 혹은 특정 학생 따돌리는 강사 (높은확률로 강사사이에서 파벌 조장함) 3) 학생 대놓고 싫어하는거 보여주는 강사 : A한테는 해주는데 B한테는 본인이 알아서 하라고 뭐라하는 행위 등 4) 쉬는시간에 질문했는데 거절하는 강사 지금 수준에서의 설명이 안되기 때문에 + 혹은 더 헷갈릴수있어 설명 안한다고 첨부함

#229 레몬사와 2023/08/22 02:41:10

강사파벌......... 도 할말은 많은데 이건 진짜 학바학이라서 말 못하겠음 아. 글고 웬만하면 ㅠㅠ 본인 가르쳤던 강사들한테는 좀 인사도 해주고 해 특히 기초반 맡는 분들은 새내기로 가르치는 강사분들이 다수임 막내강사가 다수거든 그만큼 자주 갈려나가기도 하고.......... 일이란 일은 다 하는데 돈은 못받음;;;ㅎㅎ 나는 애를 진짜 열심히 가르쳐서 좀 잘하게 만들었다! 싶을때 위에 반으로 넘어가서 그 선생님이 애들 사로잡아서 데리고다니는거 보면 좀 섭섭할때 많음 뭐 어쩔수 없지.... 싶으면서도 애가 나중에 나 쌩까고 하면 좀..... 스크래치잖어 또 그렇게 그렇게 상위 클래스 선생님들은 지랄하는게 심하다 (입시반이나 고급반 등등) 자기 밥줄 안뺏길려고 그렇게 사다리를 걷어차................ 초급반썜도 진급이라는걸 해야하니까 좀 어려운거도 가르치고?? 해야 좀 돈이 들어올거아냐 근데 그걸 또 지랄해서 뺏어오는 나쁜 강사도 있어 ㅎㅎ 내 상사가 그랬음! 시발새끼 진짜 작은 학원이면 모든 학년을 한선생님이 전담하는 경우도 있음(!!!) 그쌤 진짜 초인인거임....! 잘해줘.............!!!!!!!!!!!!

#230 레몬사와 2023/08/22 02:45:14

이건 그냥 내 얘긴데 난 웬만하면 학생들 기 안죽이려고 엄청 노력했음 그러니까 누구를 칭찬하기 보다는 다같이 칭찬하되 디테일있게 칭찬해줬음 EX) 이반에서 제일 청해를 잘하는건 누구! 그리고 뫄뫄는 단어를 정말 잘외우니까 그대로 열심히 하면 좋겠다~~!!! 그리고 솨솨는 청해랑 단어가 실력이 비슷한데, 이런 경우도 종종 있으니까 조바심 내지 말고 지금 하던 대로 공부습관 유지하면 둘다 같이 오를거야~ 그러면 애들이 서로 안싸움..... 그리고 막 경쟁사회처럼 누구를 밟아야 내가 올라간다 이러지도 않아 그냥 서로 너는 어떻게하면 청해 잘해...? 막 이런거 물어보고 화기애애함..... 내생각은 그럼 어짜피 같은대학 같은과 가는경우는 진짜 드문데 그럼 결국 본인 실력대로 대학가게 되어있고 그럴려면 주위에 있는 잘하는 애들을 동료로 삼는게 더 빠른 지름길이 아닌가...... 싶어서....................

#231 레몬사와 2023/08/22 02:48:14

애들이 서로 안싸우면서???? 진짜 자기계발에 몰두하게 되는게 좋았음 시험 성적 나오면 애들은 누구나 다 자기성적에 실망하거든 95점을 맞아도 아...... 5점만 더맞았으면,......... 하는게 사람 심리임 그리고 개 쳐망한 애들도 가끔 존재하는데 진짜 남자애들도 우는 경우가 있음 그러면 괜찮아 괜찮아~~~~ 선생님도 고3때 6월 모의 수학 마킹 잘못해서 0점 떴어~~~~!!!! 그런것도 실수를 한번 해봐야! 어! 액땜도 하고 다음시험에서 더 정확하게 하는거야~~~~~~~~ 이렇게 말해주고 그랬음........ 나처럼 둥글둥글한 선생도 있으면 다른 분은 또 엄하게 애들 조지고 했기 때문에 살짝 밸런스게임?? 비슷한거지 뭐~

#232 레몬사와 2023/08/22 02:53:39

학생들 얘기 할때는 진짜 기분이 좋아~ 내가 나중에 늙어서 할머니가 되어도 싱글벙글하면서 얘기할거같아 그리고 선생님들중에서 가끔씩 : 난 진짜 선생하기 싫은데..... 니들도 진짜 강사/선생 하지 마라 하시는 분들 계신데 진짜..... 진짜 너무 안타까움 그냥........ 나중에 은퇴하셔서라도 자기가 하고싶은거 꼭 찾았으면 좋겠어 아니 가르치는 업에 종사하시는 분들은 머리가 어느정도 돌아가시는 분들이 많은데 그런분들이 하루하루를 고통스럽게 살면서 애들을 대하는게 그렇게 좋다고 생각하진 않아 애들을 좋아하던가 아니면 가르치는게 본인이랑 맞던가 둘중에 하나라도 했으면 함 그게 그나마 낫지 애들도 본인들 좋다좋다 하는 선생님을 더 좋아하기도 하고........

#233 레몬사와 2023/08/22 02:59:44

잠은 자야겠는데 속이 너무 안좋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마 오늘도 밤샐듯 진짜 맘같아서는 그냥 남은 4일 전부 조퇴찍고싶음.................................. 아니 근데 국비 너무 출결 빡센거 아님?? 시발 사람이 좀 아파서 못올수도 있지;;;;;;;;;; 저번에 병결써서 이제 쓰지도 못하고 몸상태는 몸상태대로 좆같은데 진짜 뗴굴떼굴 구를거같음 ㄹㅇ

#234 레몬사와 2023/08/22 03:04:23

어제 말해줬나????????? 진짜 몸상태가 30분만에 갑자기 극악찍어서 수업하다 급하게 외출찍고 바로 뛰어나갔음 오죽했으면 카운터 강사가 오....... 많이 심각해보이는데 조퇴......... 하는건 어때요 이랬는데 괜찮다고 그냥 좀 쉬고 들어간다고 함 (카운터 강사는 내가 토할거라고 생각했는지 굉장히 걱정했음;;;) 쉬는시간마다 화장실 뛰어가고 수업 한 3분의 2 지날 무렵부터 갑자기 또 안좋아져서 식은땀흘리면서 앉아있고 나중에는 어지럼증까지 추가되서 진짜 와 이거 조퇴찍어 말어??????? 이러면서 있었는데 진짜 하루만 쉬었으면 더 잘들었을거 같은데 싶은 생각 존나 들었는데 정신력으로 버팀 ㅅㅂ 강사도 시발이라서 내가 분명히 조퇴하면 또 조퇴해놓고 지수업 안들어서 못한거 어쩌구저쩌구 지랄할까봐 걍 꺼지라하고 그냥 존버탄것도 있음

#235 레몬사와 2023/08/22 03:14:17
호보니치 개새끼들아 빨리 문열어 ** 돈도없는데 사고싶은사람

호보니치 개새끼들아 빨리 문열어 ** 돈도없는데 사고싶은사람

#236 레몬사와 2023/08/22 04:18:26

새벽에 갑자기 혼자 쳐우는 여성 김창옥 강의를 우연히 봤다 사람은 본인 입장에서만 생각하기 때문에 본인은 자기자신을 부정적으로 생각할 수 있지만 남에게 있어서는 그냥 평범한 혹은 좋은 사람이었을수도 있다고 강의가 그렇게 막 엄청 감동적인.... 그런 내용은 아니었으나 많은 위로가 됐다

#237 레몬사와 2023/08/22 04:25:22

힘들때일수록 본인을 부정할 순 없으니까 뻥카를 많이 치게 된대 억지로라도 잘난척하고 뭐 그런 학생을 그렇게 좋아하던 나는 작년 12월 학생과 마지막으로 연결점이었던 인스타를 폭파했다 잘된 모습만 보여주고 싶었어 이왕 그만두고 나간거라면 좀더 잘돼서 좋은 모습만 보여주고 싶었어 떨어져가는 잔고를 걱정하면서 돈이없어서 국비 수업을 듣고 입사지원서는 쓰는데마다 다 떨어지고 그런모습을 보여주기가 너무 싫더라고 그냥 좋은 모습만 기억해줬으면 해서 그렇게 나랑 만나고 싶어하던 선생님 약속도 다 뿌리치면서 바쁘다고 취준때문에 바빠서 못만나는거라고 하고 그사람들의 마지막 기억속에는 분명 내가 좋은 사람으로 남아있는데 걱정을 끼치기가 너무 싫어서

#238 레몬사와 2023/08/22 04:28:38

친한 사람들한테 생각없다는 말을 들어도 내가 속상한걸 아는것보다는 차라리 그편이 나아서 그냥 태평하게 사는척 하고 속으로는 잔고가 4천원밖에 안남았는데 교통비도 바닥이 나고 어떡하지 통신비라도 깨서 써야하나 이런데 무슨 전세를 얻고 집을 잡아? 누군가는 오늘 내가 낸 돈으로 돈을 벌고 누군가는 오늘도 열심히 깨져가면서 일하는데 나는 내가 일할곳도 못찾아서 내일은 어떻게 살아야 하나 고민하고

#239 레몬사와 2023/08/22 04:38:41

그냥 여러가지로 펑펑 울었는데 속은 편하다 시발 순하리 먹고싶은데 왜 집주위 매장 다 안팔아? 불매하나????? 파는 매장이 하필 정신과 근처라 10분은 걸어가야하는 거리임 그냥 내일 가는김에 사먹고 말지..........

#240 레몬사와 2023/08/22 04:43:32

야 진짜 순하리 씨가 말랐다 아니 무슨 대학가 앞에도 안팔아?? 팔면 그냥 사오려 했더니 쿠팡에서도 안파네 근데 웃긴점 집에 레몬 한사발 있음 내일은 진짜 무조건 레모네이드 만들어먹는다 레몬광인 등장

#241 레몬사와 2023/08/22 04:48:13

근데 좀 나도 사소한 운같은건 있는듯 가령 예를들면 꽤 괜찮은 의사선생님이 있는 정신과가 집에서 10분거리라던가 (이건 진짜 환자 입장에서 개 괜찮은 조건임) 존나 울고 새벽에 방울토마토 먹는데 기분이 나아짐 Q 왜 방울토마토? A 엄마가 다이어트 식단으로 생각한게 방울토마토임 마실거로 탄산수도 들고옴..! 그거암 미미한 팁인데 (도움 안될수도 있음) 트레비 라임향에 레이지레몬같은 레몬즙 좀 넣으면 그럭저럭 괜찮은 레모네이드됨 트레비 이시발새끼들 레몬즙좀 더 넣지

#242 레몬사와 2023/08/22 04:52:39

https://youtu.be/jEvDosEg6Ik?si=nS1s9YZzcGW_1nVj 딱대라 시발 최근에 동생 생일이었는데 하필 제일 잘하는 빵집이 연휴여서 (......) 동생한테 며칠 기다리라고함 (.....?) 원래 정항우케익이었는데 갑자기 돌변하더니 본인가게 차리심 거기 제빵사 아저씨 개미쳤음 그냥 존나 잘만듦 케이크도 엄청 크게는 안만들고 딱 2인분 정도 분량만드는데 빵 개맛있음; 이런건 왜 우리집 근처에 없지???? 싶을 정도의 맛??? 내기준 좀 가격대 있는 빵집이라 잘 안가고 특별한날만 종종 감

#243 레몬사와 2023/08/22 04:54:57

아까전까지 배아프다고 굴렀던 사람인데 좀 누워서 쳐울고 나니까 괜찮아진듯???? (자기는 그른것 같지만 역시 스트레스성인가.......... 아까 레모네이드 검색했는데 무슨 아이돌 노래밖에 안나와서 빡쳐서 유투브 켰음 아오 내가 검색하고 싶은건 레모네이드 만드는 법이지 노래가 아니에요

#244 레몬사와 2023/08/22 04:59:01

진짜 아무한테도 안말했지만 최근에 상담을 받아볼까 생각도 했었음 정신과 + 상담 이면 좀.... 괜찮아지지 않을까 하는 그런 마음의 위안?? 딱히 상담이 드라마틱한 결과를 가져와서 한다기 보다는 그냥 뭔가 옆에서 으쌰으쌰 해줄 사람이 필요하긴 했음 지금 살고있는 지역에선 최근에 히키코모리 지원을 시작해서 1인가구 상담받는다고 했는데 아쉽게도 내가 주소지가 이쪽이 아니라 받기가 어려움 물론 주소지인 데도 상담을 진행은 하는데 내가 그쪽에 매번??? 상담받으러 간다고 생각하면 좀 에바 정신보건복지센터에서? 뭔가 좆됨을 파악하고 나한테 무조건 이번달에 다시 재방문하라고 했는데 간호사가 시킨것도 제대로 안했어........ 전화로 제대로 했냐고 체크했는데 내가 들어도 존나 변명같은말로 아무말대잔치함; 근데 진짜 너무........ 못하겠는걸 어떡해요

#245 레몬사와 2023/08/22 05:17:45

음....... 생각난 김에 정신보건센터 (지금 주거지 말고 주민등록상 거주지) 랑 청년센터???? 검색해보는데 요즘 진짜 정신과쪽 잘되어있는듯......... 예전에는 선택 자체가 없이 그냥 무조건 정신건강보건센터였는데 (그것도 센터의 사정에 따라서 좌우되는 뭐 그런 수준) 지금 받고 있는 사례관리가 그렇게? 잘 되는건 아니어서 그러니까 그쪽 기관도.... 환자가 많아서 한달에 한번은 빡세기 때문에 뭐야시발??? 청년센터 학원에서 3분거리임 아침에 바로 전화해봐야겠다

#246 레몬사와 2023/08/22 07:18:45

시발 입에 구내염 생겼다 물집 크게 두개 턱쪽 바로 근처 (혓바닥 닿는부분)나서 부딪칠때마다 아픔 ?

#247 레몬사와 2023/08/23 00:51:01

1200히트 기념 꿀팁 위가 아파서 약 못먹었다 하면 정신과에서도 위장약 처방해준다 근데 진짜 속이 언제 지랄났냐는듯 굉장히 얌전해짐..... 장기 이새끼들 기강잡아야지

#248 레몬사와 2023/08/23 15:40:40

청년센터 전화결과 정신건강보건센터랑 겹쳐서 이용불가 (새로알게된 사실) 대학생 ~ 아직 정신과 방문안한 사람 위주로 관리하는듯 진짜 하고싶으면 그쪽 포기선언하고 자기네 연락주래 정신보건센터가 좀 복합적으로???? 다루는것같다 우리지역 정신보건센터는 제법 괜찮아서 그냥 그쪽 쓴다고함

#249 레몬사와 2023/08/23 18:45:31

오 진심으로 학원이랑 배틀할번함 토할까봐 외출했고 몸 안좋아서 결석한건데 이제 다 금지고 하지말래 까짓거 수업시간에 토하죠 뭐....

#250 레몬사와 2023/08/23 22:23:40

와 나 진짜 학생한테 화풀이하는 강사보면 개병신같음 왜그렇게 살지? 그럴시간에 제발 밖에서 광합성좀 하십쇼 존나 토할거같아서 나간것도 나가지마라??????고 일침놓는거 개어이털리네 다음부턴..... 비닐봉투 지참하고 학원가야지....

#251 레몬사와 2023/08/23 22:30:23

아니 지가 내는 세금으로 ㅠ 내가 국비지원받고 다니는거 아니라고 씨발년님아 당신이 내는 세금 월급의 10%일텐데 제가 생각해봤을때 좆도 안될거라고 추측됩니다만 지한테 불리한 강의평가 적힐까봐 학원에서 적게한다며?? 그럼 시발 불리하게 안적히게 본인도 행동을 바꿔보는건 어떠세요,.... 님 제 전 직장상사 성격 똑닮아서 한숨나옴.,.............. 저도 듣기 싫은데 수업 들으러 온다는거 이해해주세요 안오는걸 일침 놓을게 아니라 아 내수업 좆같은데도 와주는구나 에 초점을 두는건........ 어떠신지

#252 레몬사와 2023/08/23 22:32:14

내가 진짜 저새끼 지랄하는거 들으면서도 생각한게 와 같이 일하는 사람 진짜 개 좆같겠다 이생각함 이제부터 계속 저새끼라 할순 없으니까 주상전하라고 하겠음 주상전하새끼님......... 멋지세요 아주

#253 레몬사와 2023/08/23 22:34:31

주상전하 수업시간이 2시반이어서 오늘 전국 민방위때문에 늦는거로 딱 지랄하려다가 내가 일찍온거 슥 보더니 아 그래도 오늘 늦는사람 있을거니까~ㅎ 5분만 기다릴게요 이지랄 전하 추접스럽사옵니다

#254 레몬사와 2023/08/23 22:41:00

좀 되긴 했는데 죠금 힘들다는 생각이 들었기 때문에 사주 본적 있음 이번해까진 좀 고비고 겨울부터 풀릴거라길래 그냥....... 그러려니함 날 미쳐버리게 할 때 : 내가 예민해서 인지 상대가 지랄인지 잘 모르겠을때 인듯 그럴때마다 생각하는것 중 하나가 나쁜말은 밖으로 안내뱉기만 하면 된다 여서 그냥 속으로 ㅅ발 저건 또 뭐야? 이러는중

#255 레몬사와 2023/08/23 22:43:56

아니 진심으로 전국 레몬사와 뒤지게 하기 대회라도 열었나 싶을 정도로 진짜 주위의 모든것이 미쳐돌아갔긴 함 (이번달 한정) 주위사람이 모두 : 내가 정말 좋은말을 해주었지만 레몬사와가 거부해서 슬프다 이반응임 걍 그런걸로 다 짜증나면 => 속이 지랄나고 => 또 몸져눕고 의 반복.............. 최근에는 주상전하가 한몫하고 있지만 저사람도 이번주만 끝나면 걍 ㅂㅂ기 때문에 디데이 세고있음

#256 레몬사와 2023/08/23 22:48:20

근데 개신기하다 나도 강사해서 알지만 자기 수업 안들으면 존나 신경쓰이거든 그래서 주상전하 수업시간에 개지랄하면서 수업 듣는듯 안듣는듯함 (좆같은거 알아도 어쩔수 없음 지도 좆같이 굴기때문) 애초에 주상전하가 한달밖에 안듣는 학생이랑 지랄하는게 문제지; 나도 뭐.... 내잘못이니깐.... 좋게좋게 합시다? 이랬는데 지가 선빵갈기네 나같으면 ㅇㅋ 뭐 레몬사와님의 사정도 이해는 하지만 조금 지켜주세여 이러고 지나갔을걸 저지랄도 안함 애초에

#257 레몬사와 2023/08/23 22:51:01

컴활1급이 뭐 벼슬.... 은 아니잖아..........; 글고 누가 강사 무시하려고 강의를 째겠냐 시발 지가 무슨 교수도 아니고 그냥 뭐 병원간다거나 아픈이유로 안오겠지 아니 글고 무시할만큼??? 관심도 없어; 나 글케 주상전하 관심도 없고 걍 수업시간이나 오바하지 말고마쳐줬으면 하는데

#258 레몬사와 2023/08/23 23:10:35

아 물론 오늘은 존나빡쳐서 주상전하가 인사하는거도 씹고 집감 음......... 뜬금없는데 나 최근에 덕질하는것도 갑자기 팍 맘 식음 말하기 조심스러워서 좀 골라가면서 말하긴 할건데 좀 마이너 덕질에 대한 회의감...?? 을 느낌 차라리 이거말고 다른걸 덕질했으면..... 하는 순간이 좀 자주찾아온다고 할까 뭔가 내가 덕질하는 방향성??? 이랑 그 덕질하는 분야의? 분위기랑 안맞으면 현타가 굉장히 자주옴

#259 레몬사와 2023/08/23 23:15:27

그래서 우리장르에서 탈덕하고 떠나는 사람 이해도 감 전에도 말했다 시피 나는 사생활에 굉장히 예민한 사람이어서 덕질할때 거의 사생활 자체를 안꺼내기도 하고 남의 사생활도 안물어봄 다른데서 나중에 아는척도 안해줬음 좋겠음;;; 어 그때 레몬사와님이세요?? NO 그냥 유저1 이거면 됨.............. 내 마음속으론 이미 언제 탈덕한다 까지 정해놓고 그래도 못놓겠으면 연장.... 뭐 이런식임 이미 처음 탈덕한다 외친게 한 1년 전이기도 해서 조만간....? 조만간 하지 않을까.....

#260 레몬사와 2023/08/23 23:21:16

일단 내 장르 자체가 애기들? 이 많아서도 있는데 세대차이도 나고............ 뭔가 생각이 다른 부분도 있긴 함. 이건 뭐 의견차이니깐......... 근데 그 에서 마찰이 있어서 내가 오래 덕질을 못할거 같거든 뭐 딱히 부딪쳐서???? 는 아님 부딪치기 전에 내가 회피하는 급에 가깝고 잘 지낼수.................. 있을지 모르겠어서; 흠 미묘

#261 레몬사와 2023/08/23 23:25:24

생각해보면????? 그냥 인간을 마주하는 덕질이 싫은듯 그래서 남친한테도 인간 안마주치고 덕질할 수 있는 분야 알려달라 해서 남친이 덕질하는게 인간 안보고도 충분히 할수있는쪽이라 그쪽으로 전향할까 싶기도 하고 그짤도 있자너 왜 예전엔 사람들이랑 잘 지내야지 하고 생각했엇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딱히 안그래도 됐다 사람이 싫다 하는 짤 난 진짜 마인드만 보면 이과쪽 사람인데 어쩌다보니 언어쪽 사람이 된듯 (교수님들도 ???? 넌 왜 언어과로 왔니 이랬어서)

#262 레몬사와 2023/08/23 23:29:06

난 학생들이 막.... 친구들이랑 못어울려서 고민이다 이런 얘기하면 걍 친구 사귀려고 애 안써도 된다고 함 전인류랑 친해질 필요는 없잖아 사람이란게 양면성이 있어서 날 싫어하는 사람이 있으면 날 좋아할 사람도 있을거라 해줌

#263 레몬사와 2023/08/23 23:32:31

뭔가 좀 그런 마인드로 살고 있음 고등학교때 선생들이 진짜 내 학생부에 욕만 안적었지 욕에 가까운 수준은로 적어놨어서 그때 당시야 내가 병신같았을지 몰라도 멀리 후에 몇십년이 지나고 나서 재평가 하면 나도 그냥 평범한 사람이었음을 증명할 수 있지 않을까 그사람들이 뉘우치길 바라고 그런것도 아님 그냥 내가 쭉 살다가 사실은 아니었다 라고 종지부를 찍을 수 있을 그런 사람이 되었으면 좋겠다 싶긴 해 아무도 지지해주던 사람이 없던 때로부터 지금과 비교하면 아주 다양한 사람이 내 친구가 되어주었기에 아니라고 외칠 사람이 더 많다는것도 잘 알고 그래서 포기하지 않는거기도 하고

#264 레몬사와 2023/08/23 23:35:00

金で殺して 돈으로 죽여서 愛を買うね 사랑을 사네 すまんね 미안 최근에 마음에 든 가사 노래제목 : 인간마니아

#265 레몬사와 2023/08/24 02:55:00

뭔가 갑자기 노트에 슥슥 적기 시작했는데 5줄? 6줄? 만에 굉장히 어두운 말만 적었다 글쓰면서 느끼는건데 내 글은 태풍이 부는날 질척질척한 운돔화를 신고 집으로 힘겹게 걸어올때의 느낌 같다

#266 레몬사와 2023/08/24 02:58:06

당신들의 기대에 부흥하지 못해 죄송합니다 당신들의 주위사람의 기대에 부흥하지 못해 죄송합니다 어느날 갑자기 뿅 하고 당신들에게 맞는 내가 나오면 얼마나 좋을까 이런 글을 썼다 어쩌면 내가 아니라 내 손톱을 파먹은 쥐가 더 예쁜 삶을 살지않을까. 이세계에선 쥐가 내 탈을 쓰고 멋진 모습으로 결혼을 하겠지 악마에게 영혼을 팔수도 없고 미안하다~~~~

#267 레몬사와 2023/08/24 03:02:44

진짜야 지금 내모습보다 내 손톱을 갉아먹은 쥐가 마음에 들면 가차없이 버릴인간이 얼마나 많은데!!!! 난 그대들이 행복한게 좋아요 잘사세요 안녕, 안녕! 나도 당신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싶었는데 그건 평생 몰라도 되니까 부디 아주 행복하게 살아주세요 뭐 이런글.

#268 레몬사와 2023/08/24 03:05:21

정신과 다니는 딸보다 15키로 살찐 딸보다 무기력증 때문에 아무것도 못하는 딸보다 무직인 딸보다 더 예쁘고 화려한 딸, 부인이 필요한거야!!!!! 옛날의 나는 그랬으니까!!!! 립스틱은 지워지고 향수는 날아갔는데 왜 기억은.

#269 레몬사와 2023/08/24 03:09:32

"왜 너는 내가 걱정시키게만 하는거야?" 시발, 걱정하라 한적 없어;;.. "너를 위해서!" "너를 위해서," "너를 위해서." 지랄마.

#270 레몬사와 2023/08/24 03:15:40

" 얘 잡초키우는게 취미인 애인데 귀엽지 않아?" 내마음은 잡초천국인걸 모르는 너는 능청스럽게 말했다 넌 그저 발에 채이는 잡초가 신경질나서 언제 자르냐고 하겠지 난 널 위해 기꺼이 아무것도 없는 땅으로 만들테고 좋겠다. 저런것도 취미라고 하는 캐릭터가 있다는게.

#271 레몬사와 2023/08/24 03:19:25

나는 그저 잡초를 보면서 그렇구나 하고 누워줄 사람을 원했어 아니면 말없이 하나하나 다듬어주거나 펑펑 울어도 좋고. 뭐 그정도면... 이라 생각했어 난 잡초가 싫어, 빨리 잘라. 라고 얘기하는 너를 좋아하니까 난 내 스스로 머리를 깎겠지만 난 내 스스로 머리를 깎겠지만.

#272 레몬사와 2023/08/24 03:25:33

내가 돈을 좀더 많이 벌고 직장이 있었으면 정신병이 없고 성격이 활발했으면 요리도 잘하고 생활력이 높은 사람이었다면 너는 나에게 좀더 달라졌을까? 비싼음식을 고를때마다 눈치를 보고 내가 화나는 일이 있어도 너가 지치지 않았는지 부터 확인하고 통화 더하고 싶어도 싸울까봐 일찍 끊고 그러지 않아도 되었을까? 있잖아, 알려줘

#273 레몬사와 2023/08/24 03:28:16

이런 너도 누군가에겐 상냥할거야, 멋진 자식일거야. 그래서 난 너에게 얘기할 수 없어. 오늘도 내일도. 마음은 좀 상하지만 어쩔수없지 나는 미운자식이지만 넌 누군가의 자랑이어서 그게 부러웠던 나는 아무 말도 할수 없었어 그냥 새벽에 혼자 우는게 다야 그러니까 잠 못잤다고 하면 왜 못자냐고 화내지 말고 그냥 안아주면 안될까

#274 레몬사와 2023/08/24 03:40:51

그냥 새벽에 쳐우는 나에게 내일의 무게가 얼마나 무거운지 아마도 넌 모를거야 내 고민보다는 네 잠이 더 중요할거고 그래도 넌 오늘 좋은꿈 꿨으면 해.

#275 레몬사와 2023/08/24 13:56:21

또 빌어먹을 학원에 가게 되다니 시발 좋은하루

#276 레몬사와 2023/08/24 13:59:45

1300히트 기념 꿀팁 다이소에서 아성에이치피 였나...? 아무튼 아성 으로 시작하는데서 제조한 종이는 만년필에 잘 버틴다 만년필은 트위스비 에코 추천 잉크는 아무거나 펄잉크빼고 맘에드는거 고르면됨 (펄잉크는 만년필 막히기 쉬움)

#277 레몬사와 2023/08/24 16:37:58

개꿀팁 맥날 갈릭버거? 그거 맛 = 마늘치킨 1인분 마늘치킨 먹고싶으면 추천

#278 레몬사와 2023/08/24 18:39:35

시발 아니 진짜 난 이 출결 제도가 너무 어이가없음 이번달 내리 시름시름하고 내가 수업 못들은 이유의 80프로가 몸상태 좆같아서 였는데 그걸 못듣냐고 하는게 씨발새끼가 진짜 수업하다 지리는거 봐야?? 아; 아프구나 할거임? 어쩌란거지 걍 속시원하게 책상에서 토하세요 ^오^ 도 아니고 오늘도 몸상태 좆같아지는데 식은땀 흘리면서 강의듣고옴 진짜 누가봐도 뒤져가는것처럼 몸 존나 꼬면서 앉아있구만ㄲㄱㄱㄱㄱㅋ

#279 레몬사와 2023/08/24 18:41:43

뭐 그럼 이렇게 아프기 전에 미리 수강포기를해라는거임 뭐임? 아 님은 코로나걸리기전에 이제 코로나 걸립니다! 얍 하고 걸리는구나 시발 진짜 빠지는거 자체를 대역죄인 취급하는거 너무 좆같음 토할까봐 외출한것도 출결스택에 쌓이네 저것도 학원에서 지들책임 안지려고 지랄지랄하셔서 찍었더니 왜찍었냐고하면 니 머리통을 대신 찍어버릴수 없기때운이라 할듯

#280 레몬사와 2023/08/24 18:47:44

진짜 국비 좆같음 걍 듣지마 친구들아 뭐 이번에 좆같이 들으면 다음에 페널티가 쎄니마니 지랄하는데 이새끼들 하는거 보면 다신 국비 안들을거라 ㄱㅊ 이새끼들은 시발 병결/공가의 뜻을 모르나 사람이 아파서 못왔대도 왜 못오냐 지랄ㅋㅋㅋㄱㅋㄱㅋㅋ 앉아있어도 수업의40프로는 스트레스로 속이 안좋아서 날먹하는데 아무튼 출석하래 시발

#281 레몬사와 2023/08/24 18:53:42

걍 시발..... 내일 이후로 학원 연락 차단할생각임 함께하서 지랄맞았고 다신보지말자 를 실천함 걍 거기랑 더이상 안엮이고싶음 꺼져 시발 님도 나 보기 싫겠지만 제발 다시보지말자 ㄹㅇ 진짜ㅋㄲㅋㄱ병결한다니까 증거있냐고 지랄해서 병원 진료확인서 내니까 가만있던건 레전드였음

#282 레몬사와 2023/08/25 04:52:47

잠이 한번에 확 오는거 같기도 하고 중간에 깨는거 같기도 하고 아무튼 중간에 깸

#283 레몬사와 2023/08/25 04:58:15

4시간 자다 깨다 함 편히 자기가 어렵다 엑셀이나 할까

#284 레몬사와 2023/08/25 06:48:33

좋은 아침 엑셀 2회차 문제 다풀었음 야호

#285 레몬사와 2023/08/25 18:41:21

1400힛 기념 꿀팁 뭘말하지 음................ 뭔가..... 유용한걸 말해야하는데 오타쿠들이 일본어 잘한다는것은 빈말이 아니다 실제로 오타쿠들이 실력 훨씬 빠르게 급상승함 그치만 노력은 항상 비례한다는것

#286 레몬사와 2023/08/25 18:56:04

오 배고픔 존나 흙이라도 주워먹고싶다 (미친소리 내일기는 걍 제목으로 들어오는 사람이 많은듯 재밌어서는 절대 아닌것같고 오시발 이건뭐야 가 60 이상 아닐가

#287 레몬사와 2023/08/27 20:49:30

https://youtu.be/pX8Mq4kD-8c?si=hEZ7-F5GAmFCLZUw 미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맨처음에 "저기 보이시나요?? 완전히 에어콘도 켜지지 않게 된 옛날집(이사갈 예정이라는듯함)에서 마지막으로 부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얘들아 제발 초학생의 멋진 라이브를 들어줘

#288 레몬사와 2023/08/27 20:57:11

https://youtu.be/ons4dRYem7s?si=V_-QTayFD7alb009 잘키운 스다케이나 열보카로p 안부럽다 이 보카로 p는 본인이 직접 노래를 부릅니다!!!!! 이 미친놈 노래 들으면서 느끼는건 내가 이런걸 유투브로만 들어도 되는것인가? 하는 점 그치만 돈이 없어서 항상 조회수만 늘리고 있습니다 고멘

#289 레몬사와 2023/08/27 21:00:16

스다케이나 좋은점 : 걍 애가 보면서 느끼는점이 본인은 요네즈켄시가 저렇게 빠방하게 뜨기전부터 진짜 동경해왔고 본인 노래도 그거에 영향 많이 받았다 했는데 (샤를 만들었을때???? 즈음의 인터뷰였을거임) 요네즈켄시가 존나 너드되버릴때 *** 홍백 초대받았을때도 거절한새끼임; 얘는 적당적당한 선에서 미디어 노출도 해주고 니코니코도 안버리고 해서 좋음 둘다 좋지만....... 그러니까 켄시야 언제 미쿠로 신곡 쓴다고????????????????

#290 레몬사와 2023/08/27 21:03:02

홍백가합전 시발 누구는 제발 불러줬음 좋겠다고 ㅠㅠㅠㅠㅠㅠㅠㅠㅠ 노래를 부르는데 그걸 안가겠다고 한 새끼 누구? 스다케이나였으면 공중부양해서라도 갔음 아니 근데 스다케이나를 홍백에서 볼정도로 안떠도 됨 그냥 지금정도로도 애는 만족하는거 같은데;;;; 하긴 우리 켄시가 좀 신비주의자새끼긴 하죠;;;;; 작곡만 잘하면 되지ㅎㅎ............ 근데 요네즈켄시 진짜 미친새끼인건 맞음 이새끼는 돈주면 또 그거에 맞게?? 곡은 잘 뽑아;;;;;; 천재는 천재인데 좀 돈미새인건 맞는듯 근데 또 돈미새라고 하기에는 매스컴 노출을 존나 싫어하는 진짜 인생은 요네즈켄시처럼

#291 레몬사와 2023/08/27 21:07:00

카톡 나 : 맛있는거 먹고싶어 남친 : 난 마트에서 5천원짜리 만두 구워서 밥이랑 먹었음 나 : 난 방울토마토랑 물만먹었음 나 : 이건못이김

#292 레몬사와 2023/08/27 21:08:00

남친 : 난 1시간동안 운동중인데 나 : ㄱㅊ 난 9시 30분부터 운동예정임 이긴사람은 없는 게임

#293 레몬사와 2023/08/28 00:51:00

별로 하고싶은 얘기는 아니었으나 최근에 일어난 일의 얘기를 하려면 어쩔수 없음 병 얘기를 좀 해야겠음 나라고 사실은.... 이런 사람입니다 하고 광고하고 싶은건 아님 근데 살면서 병의 비율이? 생각보다 크게 차지하는걸 어떡합니까?? 일본 의학 와세다대학출신 어쩌고 의사분 유투브 매우 많이 참조한 이야기 하려고 함

#294 레몬사와 2023/08/28 00:54:35

난 듣는사람이 어떠냐에 따라서 병명 말하는게 다른데 스레딕에는 걍 정신과에 대한 이야기도 잘 모르는 사람이 많으니 일반적으로 불리는 명칭으로 얘기함 조울증임 얘를 학술적으로 좀 있는것처럼 부르고 싶다.... 하면 양극성장애 2형이라고 말함 밖에서 조울증입니다 라고 말했을때의 파격감과 양극성장애 2형입니다 라고 말했을때의 파격감이.... 너무 다르기 때문에 (양극성장애 2형이라고 하면 그게 뭐냐고 다시 물어보는게 대다수임) 나는 일반적인 사람은 몰랐으면 좋겠다 싶을때 걍 양극성장애 2형입니다 라고 대충 넘김; 진짜 내가 너무 영상 내용이 좋아서 내가 아예 번역을 할까 생각도 했는데 원본영상에 살자얘기가 들어가있어서 링크 걸기가 좀 애매함.... 그냥 내가 요약해서 얘기해봄

#295 레몬사와 2023/08/28 01:02:10

조울증을 사람들이 가장 많이 착각하는게 막 하이 / 로우 / 하이 / 로우 가 반복된다고 생각하는것 절대 그렇지 않고 실제로 나를 본 사람들도 에? 너가 조울? 이럴 정도로 우울증으로 착각했으면 착각했지 초반부터 당신은 조울증입니다 하는 사례가 없음; 울 울 울 울 울 조 인 사람도 있고 패턴은 다양하며 기조가 일단 우울증이라는것 조울증인 경우의 살자율이 10~20%로 좀 높은 편인데 이는 우울증보다 높은 수치임 왜냐 우울증은 일단 심하면 사람이 안움직이기 때문에??? 오히려 살자에 도전하는 사람이 좀 적다고 함 그리고 조울증 특징이 : 뭔가를 꾸준히 못함 이건 진짜 거의 대부분의 환자 특징이라서 가끔 가다가 지맘대로 "뭐 병도 나아지는거 같고 약 끊을까??" 하고 지맘대로 단약함 그리고 상담도 제대로 안됨 왜냐 상담을 중반까지 으쌰으쌰 하다가 갑자기???

#296 레몬사와 2023/08/28 01:07:31

조증일때 해피해피 세상은 밝아요 이러는게 아니고;;;;;;;;;; 가족/친구/금전 트러블이 굉장히 잦음 1) 조증일때 누군가에게 싸움을 건다 2) 조증일때 갑자기 근자감이 넘쳐서 아무 이성에게나 고백한다 3) 자신만만하게 고액의 물건을 아무렇게나 산다 4) 폭력사건을 일으킨다 *** 본인의 경우 4 제외 전부 해봄 근데 이게 조증일때?? 저지른걸 우울증일때 커버를 쳐야함 그러면 시발 왜살지? 이러고 또 끝없이 파고들어가는..... 그런 상황이 나온다고 함 양극성장애 1유형의 경우는 규모가 큼직큼직해서 뭐 거액의 돈을 빌려 차를 산다던지.... 뭐 그렇게 확 티가 나는데 나를 비롯한 2유형의 경우는 누가봐도? 저정도는 쓸수있지 않나??? 뭐 이런수준의..... 그렇게 크지 않은? 정도의 흑역사를 일으키고 다니기 때문에 초진도 우울증으로 오진떴었음

#297 레몬사와 2023/08/28 01:12:34

그리고 다른 정신병과 합병증을 일으킨다거나,..... 다른 병을 앓을 가능성이 훨씬높다고함 성격 특징 : 뭔가 인생을 꿰뚫고있는... 뭔가 엄청 멀리있는 것들을 바라보는듯한 인상이 있다고 함 실제로 조증일때는 꽤나?? 아이큐도 올라가는 편이라서 조금 천재 느낌도 난다고 근데 문제는 이런 사람이라서??? 다른사람들에게 미치는 영향력이 꽤 크고 이사람이 잘못되면 다른사람들한테도 악영향을 주기 때문에? 조심해야한다고 조울증인 사람은 조증일때의 본인을 알고 있기 때문에 본인이 우울증일때를 개병신취급한다고 함 왜저렇게 살지??? 진짜 이해불가 뭐 이러는데 실제로 다른 환자 진료할때 : 의사가 "그럼 저같은 평범한 사람은 살 가치가 없나요?" 라고 되묻는데 환자가 "음... 그럴지도 모르겠네요"

#298 레몬사와 2023/08/28 01:16:50

조울증은 다른 우울증이라던지 망상장애 질환과는 달리 겉으로 보기에 너무 평범해 보여서???? 주위에서 이해받지 못해서 한탄하는 환자도 제법 있다는 듯 >>> 이거 진짜임 실제로 임상실험 결과 중에도 2형같은 경우는 알아차리기 어려워서 한 2년 지났을때 "아 그때가 조증....!" 하고 알아차릴때도 많고 그 당시에는 뭐야 저새끼 존나 성격 더럽네 아니면 역시 저사람은 인간 자체가 쓰레기였어 라고 생각했다가 나중에 보니까 그게 조증이었다거나..... 할때도 있어서 꽤 곤란한 병이라고도 함 의사들도 치료하면서 불쾌할 때도 있는데 그게 병이거니 하고 넘기는 버릇 가진다고 하니까

#299 레몬사와 2023/08/28 01:20:13

>>298 의 내용은 거의 공감 하는게 나도 가끔 조증때 하는 말은 와 시발 너 진짜 말 좆같이한다 수준으로 싸움 걸때가 있음 근데 그게 상대방도 아예 잘못이 없다거나 그런 상황은 아니고 마침 내가 조증이었는데 + 상대방 잘못한게 눈에 띄었고 => 싸움 으로 번지는 경우가 대부분 최근에 남자친구랑 크게 싸웠는데 아마 여기도 여러번 썼겠지만 상대방이 "그렇게 해서 잘 살겠어요?" 이지랄해서 싸웠음

#300 레몬사와 2023/08/28 01:23:41

일시적으로 IQ가 좋아진다는것도 어느정도 맞말인게 가끔 아무렇지도 않게 아이디어를 낸다던가 뭐 그런식???? (그 일정 시기가 지나면 또 그런 생각을 못해서 본인도 당황함) 뭐야 그럼 좋은 병 아님??? 이라 생각할 수있는데 저건 진짜 10 인 수준이고 90이 남한테 파이트걸거나 하는식으로 나온다 생각하면 됨 그럼 저런 행동을 조절하면 되잖아요 => 그게 안되니까 병이고 약을 먹는거 그치만 주위사람들한테 이미 아 그게 왜 안되냐???? + 니 성격이 더러운거 아니냐??? 로 들을 가능성이 200 글니까 본인도 ???? 내가 성격이 더러워서인가???? 막 이렇게 생각하게 되고 여러모로 골때림

#301 레몬사와 2023/08/28 20:42:53

뭐야 왜 1500 힛 1500히트 기념 꿀팁 음... 버거킹은 막상 생각날때 사먹기는 너무 비싸고 카톡 친추해놓고? 쿠폰 뿌리면 가는게 최고 개인적으로는 콰치 + 올엑 추가 가 맛있다

#302 레몬사와 2023/08/28 20:44:23

뭔가 핸드폰으로 들을때랑 노트북으로 음악 들을때랑 그 애매한 차이를 좋아하긴 함 https://youtu.be/HTxwOxFt5d4?si=MgOrTJ9Qze2hCd06 전에도 올렸지만 지금 듣고있는 노래 비바요쿠나이? 타다 모노타리나이! 존나 좋지 않아? 아직 부족해!

#303 레몬사와 2023/08/28 20:45:33

밥먹다가 나온 이야기인데 써봄 뭔가...... 뭔가 정신과 다니는 환자들 중 좀 짖궂다고 해야하나 싸가지가 없다고 해야하나.... 본인은 후자쪽으로 생각함 본인 목숨을 담보로? OO하지 않으면 뛰어내리겠다 뭐 남을 OO해버리겠다???? 하는 애들이 있단말임? 왜그렇게 삶?

#304 레몬사와 2023/08/28 20:48:46

물론 살면서,............ 본인 스스로를 격려하고 위로하는건 필요하다만 이 시발새끼들에 한해서는 아님 측은하게 생각하는것과 반성하는건 좀 다르지요? 진짜 같은 환자인데도 오...... 미친놈인가? 싶은 애들이 많은데........ 그리고 지금같은 좀 미친놈이?? 많이 등판하는 사회에서도 부모님이 밖에서 오히려 내 입지가 좁아지지 않겠냐 등등의 이야기를 하긴 했는데 아니 난 그것도 신기함 나는 정상이니까 절대 정신과에 갈일이 없겠지

#305 레몬사와 2023/08/28 20:51:10

뭔가 본인을 해하면서 남에게 협박을 한다는거 자체가 같은 환자 입장에서 봤을때는 마음이 아프다기 보다 걍 뛰어내려; 이러는 편이라 환자 : 너 진짜 그러면 이럴거야! 나 : 제발 해라 시발 이느낌의

#306 레몬사와 2023/08/28 20:55:36

뭔가 나도 결여된 사람인건 확실함 대부분의 사람이 "너가 ~~해서 나는 ~~ 하다" 이런식으로 나오는데 나는 "너가 ~~하면 나는 ........ " 에서 끝남 상담사도 듣다가 ?? 그래서 ~~ 라는 뜻인가요??? 하고 가끔 되물음 그래서 뭔가 남이 막 속상하다 하면 음.... 그렇구나........... 하는 편 아니 어쩌라고 는 아닌데 그냥 뭐 내가 해줄수 있는것도 없는 그런거 알지

#307 레몬사와 2023/08/28 20:59:08

그래서 막 부모님이 내가 병 걸린거 자체를 굉장히 속상? 슬퍼 하는 경우가 있는데 난 이것도 잘 못받아들이겠는게 무슨 당장 내일 죽을사람 보는것도 아니고 약만 잘먹으면 낫는 병에 뇌의 호르몬인지 뭔가의 문제 때문에 그렇다는데 우리가 어떻게 해줬으면 좋겠니? 이런 말 할때마다 좀 당황스러움 ㅇ.... 아니 뭐 별다를건 없고 그냥 지금처럼 지내주면 좋을거 같아요? 막 너무....... 감정적으로는 안받아들였으면 좋겠음 그냥 오늘 아침에 본 뉴스 대하듯이 대해줬으면 함

#308 레몬사와 2023/08/28 21:03:47

가끔 굉장히 차가운 사람 평가를 받긴 하는데 생각해보면 이세상에 사는 사람들 중 남에게 살가운 사람이 있고 남보다 본인에게 살갸운 사람이 있고 한것 뿐이지 그렇다고 내가 옛날부터 국어를 싫어했냐 하면 그건 아니었고 수능에서 국어라 해봤자 그냥 기술로 숙숙 풀면 되는게 많아 오히려 편했음; 교수님이 나보고 넌 언어랑 죽어도 안맞는데 왜 우리학과로 왔니 라는것도 어떻게 보면 맞는 말인게 언어라는것도 문화나,..... 감정 이런게 어느정도 반영된 그런 건데 나는 무조건적으로 파파고처럼 하다보니깐....... 실력은 좋은데 뭔가 삭막한 결과물로 나오는게 많았음 기계적인 번역은 존나 잘함 통번역 과목 A+ 받았음 진짜 저새낀뭐야? 싶은 말 들을 정도로 인간파파고긴 해서 수치로 따지는거 좋아해서 대충 이러하다~ 를 : 20%인 상황에는 ㅁ을 40%인 상황에서는 ㄱ을 이런식으로 가르침

#309 레몬사와 2023/08/28 21:07:20

가족이 봤을때 내 병을 모르는 사람 입장에서 보면 걍 좀 성격 더러운 인간 정도로 지나갈 수 있다고 했다 나쁜새끼는 아니지만 좀 그렇다고 썩 좋은인간은 아닌 그런 나중에 병인걸 알고나서 뭐야~~~~~ 그게 증상이었냐~~~~~~ 가 대부분이었지만 이역시도 뭐 그렇게 좋은??? 건 아니었으니 멀어지는 사람도 많았고 아아 맞다. 대학생때 조울 증상이 있었던 적이 있었는데 하필 중간고사 시험기간에 진짜 누가 날 맥이려고 (2인1조였는데 상대방이 개통수쳤음) 작정한 시험에서 전부 해내는 바람에 상대방이 반학기 다니고 휴학 / 나는 그 중간고사에서 1등한 적이 있었음 어느정도 시간이 지나고 좀 우울한 시기에 다시 수업 들었었는데 교수님이 : "?? 너 중간고사때 그렇게 잘하던건 어디가고 왜 실력 이모양이냐??" 라고 말한적도 있고

#310 레몬사와 2023/08/28 21:13:48

근데 좀 어이없지 않냐? 지가 멕이려고 했으면 끝까지 학교를 다니시던가 지금 생각해보면 그사람 입장에선 어느정도 내가 무섭기도 했고 해서 그때 휴학했었는데 뭔가 나 그런건 싫어함 실력으로 비빌거였으면 실력으로 한쪽이 조져질때까지 개 팼어야지 마음에 안드는걸 빙빙 둘러서 뭐가 문제 뭐가 문제 지껄이지 말고 (전혀 쓸데없는 무언가 : 성격 등등) 를 가져와서는 그래도 난 저사람보다 나아 하고 정신승리하는거 개병신같음 물론 나는 진짜 상대방이 개 족쳐질때까지 패는 구석이 있어서 다른사람이 "그만해!!!!!! 레몬사와야 이제 됐어 그러니까 그만해!!!!!!!!!!!!!!!!!!!" 할때까지 개줘패버리긴 하다만 뭔가........ 뭔가 기분이 진짜 나빠서 걍 저런 사람 만나면 넘어갈수도있는데 패버릴때도 있긴 함 나이 먹고는 좀 덜해진듯 세상 사람을 전부 패버릴순 없잖아요??? 그래서 그런거일뿐

#311 레몬사와 2023/08/28 21:17:13

본인도? 성격이 안좋다는건 어렸을때부터 일정부분 알고있었기 때문에 (분명히 착하다는 말을 더 많이 듣고 살긴 했는데 어느순간부터 흑화한거 같다) 나처럼 착한 사람에게 왜이렇게 세상이 각박한거야 뭐 이지랄 하진 않음 그냥 소소하게 좆같군................ 이런 생각은 하긴 하는데 예전에는 꽤 까칠해서 진짜 여자 아니었으면 개때렸다는 말도 듣고 뭐 그랬었는데 (근데 지금 와서 그말을 한 당사자가 그렇게 선한 사람이었는가 라는 생각은 들지 않음) 지금은 약먹고 사람이 둥글둥글해져서인지 아니면 약을 먹어서인지 귀찮아서 넘기자 라는 식으로 발전하기도 했고

#312 레몬사와 2023/08/28 22:45:44

오 존나 다행이다 나 병 얘기 하고있었는데 TADA~ 실시간레스 추가 이지랄됐으면 진짜 내 스레 히트수만 갱신될번~~~~~~~~~~~~~ ㄹㅇ 그냥 소박하게 지랄하고 싶은거지 오만떼만대에 내 스레 지랄하고 싶진 않으셈 이제 스탑으로 달리니까 스크랩이나 즐찾으로 들어와주세요

#313 레몬사와 2023/08/28 22:48:33

나 스탑 다는거 까먹을때 있는데 진짜 이번에는 존나 집중해서 스탑있는지 확인하고 글써야겠다 이게 모바일에만 적용되서 다행이지 오 PC에도 적용됐으면 존나 접을지 심각하게 고민했을듯 아니 뭐.... 재밌어 보이는 기능인건 맞아요 근데 필요한지는 잘 모르겠음 이왕 이렇게 된거 1레스에서 계속 스탑달고 쓰기 같은거 설정되게나 해줬으면 좋겠음 실시간레스보다는 그게 좀더 필요하지 않을까 싶음

#314 레몬사와 2023/08/28 22:55:32

존나 메인창에 실시간 떠서 이젠 메인창 안들어감 ㅃㅇ 아니 ㄹㅇ로 내가 하고싶은건 스레딕이지 X(라고 쓰고 트위터라 읽음) 타임라인이 아닌데요 지금 어떤 심정이냐면 하루아침에 트위터를 X라고 부르게된 트위터리안의 느낌임

#315 레몬사와 2023/08/28 22:58:57

내생각에는..... 진짜 내생각인데 내가 컴활 준비대신 스레딕에서 개지랄할까봐 운영자님이 빨리 꺼지라고 만든 기능임에 분명 알겠어요................... 공부하러감 난입 제발 스탑 부탁함 어짜피 난입도 잘안오긴 하지만 혹시나 해서

#316 레몬사와 2023/08/29 00:52:57

역시 갓갓 영자님 아니 근데 스탑유지기능도 금방 만들어주신거 보면 대충 아수라장 날거라는거 생각은 하신듯함..... 컴활로 1시간동안 머리채잡고 싸매는동안 많은게 바뀌어서 당황하는중 어.... .영자님....? 최고입니다 모니터링 하고 계신거 다 알아요 분노조절 못해서 죄송합니다 그치만 한동안 스톱 쓰다가 갱신할듯함

#317 레몬사와 2023/08/29 01:06:04

스톱 달고 쓰는 이유 - 병에 대한 얘기 조금 더 하고싶은 찰나였는데 갑분 실시간스레드 등록되면 좀 거시기 하기 때문에........ 걍 내가 스톱달겠습니다 진짜 스다케이나 노래 들을때마다 생각하는건데 이새끼는 진짜 실연 한 5000번은 당한 사람처럼 존나 한...?? 을 잘 표현함 진짜 샤를도 그렇고..... 뭐에요 당신 존나 잘생겨놓고 이러기 있기없기 이새끼 곡 만들때마다 실연당하는거 아님????? 그게 아니면 저런감성 안나올텐데

#318 레몬사와 2023/08/29 01:09:16
걍 귀찮아서 스탑 품 시발 시발 하 동생 : 1단계에서 틀리는건 뭐임? 나 : 1행을 조건부서식에서 제외함 동생 : 뭐지 이사람?

걍 귀찮아서 스탑 품 시발 시발 하 동생 : 1단계에서 틀리는건 뭐임? 나 : 1행을 조건부서식에서 제외함 동생 : 뭐지 이사람?

#319 레몬사와 2023/08/29 01:12:18

함수를 6문제중 5문제 맞추고 매크로를 3문제중 2문제 풀었는데 피벗테이블 씨발 저거 맞는데 채점이 이상하게 된거같음 교재랑 판박이로 했는데 왜 틀렸는지 이해가 안가네 ㅅㅂ 아오 비바요쿠나이? 타다 모노타리나이!

#320 레몬사와 2023/08/29 01:14:04

컴활 1급의 마음가짐 ; 열심히 해서 꼭 따야지! (초기) : 시........발 제발...........제발 씨...........발놈아 (지금) 진짜임 존나 마이크로소프트에 불지르고싶음

#321 레몬사와 2023/08/29 01:16:02

https://youtu.be/Ez0ZlgEQ0no?si=3uzo2J_aDEOV0Zyy 오늘의 bgm 진짜 포니는 노래 존나 잘만들었다 어떻게 시발 곡을 이렇게 만들죠? 작곡가님?????? 집에 계시죠???? 아니 뭐 별건 아니고 납치만 당하시면 돼요

#322 레몬사와 2023/08/29 01:18:45

아니 생각해보니까 마이크로소프트에 왜 불을지름 상공회의소를 존나 뭐냐 옛날사람들이 불지른거 보고 확인했다고 했는.... 그거로 쓰면 되지 않나?????? 전국에 있는 컴활 1급 준비하는 사람들이 누가 상공회의소에 불질렀다는 뉴스 뜨면 인정할거임 병 얘기를 할려고 했지 잠오기 전까지만 풀고 잠 이런얘기는 술먹고 풀어야 하는데 심히 유감

#323 레몬사와 2023/08/29 01:27:22

https://youtu.be/OEpnZbLmV-A?si=klG-TtyAl-2Ognqv bgm 바꿈 병이라는건 받아들이기가 상당히 힘든거 같다 좀 역겨운 부분을 쓰려고 함 환자 중에서도 한참을 방황하면서 본인이 뭐가 문제인지 확인하다가 마침 정신과를 만나서 치료를 시작하는 사람도 있고 아주 달콤한 유혹 떄문에 정신과를 찾는 사람이 있다 뭐 이렇게 하면 군대를 면제 당한다더라, 제대를 일찍 한다더라 혹은 진단서를 받으면 좀더 재판에서 유리하게 적용한다더라 등등 혹은 내가 범죄를 저지른 이유는 정신적 질병 때문이에요 등등 하? 그건 니가 썩을놈이라 그런거고 닥쳐 라는 말이 올라올 정도의 인간도 충분히 많고 저런 썩을놈들이 맞아야 할 돌을 그냥 일반 정신과 환자들이 맞는 경우도 비일비재

#324 레몬사와 2023/08/29 01:30:58

우리나라에서는 아직 어려운 일이지만 아니 외국에서도 어려운 일이지만 당사자가 꾸준히 치료받는것도 중요하지만, 같이 사는 동거인 혹은 가족이 치료받는것도 굉장히 중요하다 사실 치료라고 하기에는 조금 무색하고.... 그냥 "혼자 견디는 것이 아니다" 정도로의 이야기 교류면 충분하다 생각보다 주위사람이 : 본인이 의사가 된것마냥 행세하는 : 일이 굉장히 잦아서 의도치않게 가스라이팅이 되어버리기도 하고......... 환자의 병을 인정하지 않으려 하면 더 환장파티이다 나는 오히려 신기하게 생각했던게 우리나라가 그나마 일본보다는 좀더? 정신과에 열려있지 않나 했는데 일본쪽에서 유투브가 훨씬 잘되어있는걸 놀랐다. 그리고 환자들이 뭔가 자신감이 있더라 환자라고 해서 다 골방에 박혀있는게 아니고 내가 환자니까 내가 병을 더 잘 알수밖에 없다 라는 식의 그래서 같은 질병을 가진 사람들을 모아서 어떻게 하면 더 잘 살것인가 등등 얘기하는게 생각보다 엄청 좋아서 밖에 나가서 제가 이런 병을 앓고 있는데요 라고 해봤자 관심있는사람 아무도 없으니

#325 레몬사와 2023/08/29 01:34:51

정신과는 어느 병원이 좋다더라 라는,.......... 말만 듣고 정할수 밖에 없다 만약 피부과를 갔는데 영 안낫는것 같다. 그럼 다른 피부과에 가겠지 근데 정신과는 한번 가는거 자체가 용기가 필요해서 한번 이상하다 느끼면 다신 안가게 되기도 하고 비교적 최근에 알게된게 : 그냥 환자가 안정된 상태로 있는거일 수도 있는데 그걸 "빠르게 낫지 않는다" 는 이유만으로,...... 2차 3차 병원 (대형병원)에 가자 하는 경우가 있다 참고로 정신과의 경우 1차에서 괜찮으면 웬만해선 1차병원에서 해결하라고 한다 2,3차 병원의 경우 소견서도 필요하고.... 그정도 레벨의 환자인가 체크도 해야하고 진료에만 몇개월이 걸려 애초에 접수할때부터 + 원래 다니던 병원에 다니시는게 낫다 얘기를 할 정도

#326 레몬사와 2023/08/30 11:17:58

아니 시발 시험장 가서 반드시 세팅해야 할것~ 이런거 보는데 작년에 모 시험장에서 윈도우 이모지 입력하라는 문제 나왔대 제정신인가?????? 좀 적당수준에서 내 새끼들아 함수마법사 수식 안뜨고 이런건 대체 왜그렇게 설정해놓는거임/?????

#327 레몬사와 2023/08/30 13:53:08

언제부턴가 습관이 된것 햄버거 세트 감튀 먹고 햄버거먹기

#328 레몬사와 2023/08/30 13:54:32

맘터에 이레즈미한 아저씨 있길래 오; 하고 피했는데 손님이아니라 사장인듯 창고에서 음료수 끌고오시더라

#329 레몬사와 2023/08/30 14:02:10

아니 갑자기 생각나서 적응 예전에 별 말도안되는 핑계대면서 내 번호 따려하길래 (퇴근중이었음 싫은데요? 하니까 왜요? 한 새끼 기억남 왜긴왜야 내맘이다

#330 레몬사와 2023/08/30 14:08:03

난 냉면 노래 들을때마다 박명수 제시카 팬픽 있었디는게 놀라움 지컨 방송때 봤는데 아니 작성.... 의도가 뭐임???? 그냥 장난이라기에는 진지해서 당황스러움 냉면에 너무 과몰입한듯함

#331 레몬사와 2023/08/30 14:10:06

레몬사와와 컴활(a.k.a 상공회의소) 너가 3시반에 시험이라면 난 2시부터 좆같을거야 시험치기전 : 할수있다 할수있다 할수있다 (X) 제발... 좆같은함수 좆같은 매크로만 피해주세요 제발 (o)

#332 레몬사와 2023/08/30 15:14:05
시발 오늘도 내 10만원을 강탈한새끼

시발 오늘도 내 10만원을 강탈한새끼

#333 레몬사와 2023/08/30 17:24:21
아니 시험 실화냐??? 반은 문제풀면서 이건가;;;??? 하고 푼듯 이새끼들은 자비로움이라는 단어를 모르나 와 시발 문제 너무 꼬아서낸다 진짜

아니 시험 실화냐??? 반은 문제풀면서 이건가;;;??? 하고 푼듯 이새끼들은 자비로움이라는 단어를 모르나 와 시발 문제 너무 꼬아서낸다 진짜 심함 1번문제 푸는데 막혀서 개당황했음

#334 레몬사와 2023/08/31 01:26:32

1600 히트 기념 꿀팁 정신과에 가야할 사람 알려줌 "나보다 더 심한 사람이 정신과에 가겠지....!"

#335 레몬사와 2023/08/31 02:15:37
아 글을 쓰고 작업을 해 작업을 하고 글을 써????? 고민하다가 음.... 작업하고 왔음 하츠네미쿠 생일축하해!!!!!!!!!! 여러분 wow

아 글을 쓰고 작업을 해 작업을 하고 글을 써????? 고민하다가 음.... 작업하고 왔음 하츠네미쿠 생일축하해!!!!!!!!!! 여러분 wowaka의 갓갓곡을 다 들으세요 언노운 마더구스도!

#336 레몬사와 2023/08/31 02:17:49

미쿠 한참 사춘기구만!!!!!!!! 좀더 땡깡부리는 곡 나왔음 좋겠다 월드이즈마인 같은

#337 레몬사와 2023/08/31 02:21:16

별로 말하기 싫은 주제긴 하지만 "정신병에 걸린것 같다. 하지만 정신과는 무서워. 아무튼 난 대충 ooo이다. 증상이 비슷하니까!"

#338 레몬사와 2023/08/31 02:24:21

아 이얘기나 좀 할까 : 정신병 환자는 남친/여친 을 사귈 수 있는가 예 근데 확실히 병의 정도에 따라서 다르긴 하고 음.... 상대방한테도 거를 권리를 줘야하기 떄문에 사귈때부터 미리 말해놓고 시작하는게 속편함

#339 레몬사와 2023/08/31 02:29:21

근데 난 좀 웃긴 케이스라 생각함 진짜 20대 초반까지 날 우울증이라 한 사람은 많았는데 결국엔 우울증이 진화해서 (라고 의사한테 들었는데 그게 100%이유는 아니라고 함) 조울증이 되다니 의사도 우울증이 언제부터???? 인지 본인도 잘 모르겠다고 했고 내 얘기를 들으면 대략 고등학교때부터? 인데 아닐수도 있다고

#340 레몬사와 2023/08/31 02:34:46

뭔지 알지 그 "우울증인거 같아" 는 괜찮은데 "조울증인거 같아" 는 빡침 아니 시발........ 우울감이 너무 심해서 본인을 우울증인가? 라고 생각하는건 그럴수 있는데 걍 본인 기분 업사이드다운 한거로 바로 "나 조울증인가?" 이러면 개패고 싶어 진짜 그리고 하루에 몇번이나 기분이 왔다갔다한다는.............................. 아닙니다.................... 제발...................................... 그건그냥 병신이에요

#341 레몬사와 2023/08/31 02:38:09

존나웃김 조울증으로 타싸 서치하고있는데 조울증 환자가 많아서인지 누가 : 나 조울증이야 ㅠㅠ? 이러면 ㄴㄴ 아님 / 아닌듯??? 이런댓글만 존나달리고 결국 작성자가 그냥 병원간다고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예 인터넷엔 원래 병 물어보는데가 아니긴 하니까

#342 레몬사와 2023/08/31 02:45:04

음 근데 그건 있음 뭔가 내 친구중에 정신과 환자가 많이 꼬이는거 같다 뭔가 나랑 잘통하는 사람이 정신과 다니는 사람이다 => 본인도? 의심해봐야 나는 좀..... 뭐랄까 심연이 심연을 알아본다고 좀 그런 사람을 잘 알아봄 공허해보이는 인간이 있음 그냥 인터넷 상으로는 어느정도 걸러서 쓰니까 (악플러제외) 눈에 잘 안띄는데 하나하나 말 곱씹어보면 이새끼봐라 싶을 때 있거든 사람 한번 봤을때도 촉이 좀 쎄게 와서 오 이인간은 별론데 하고 백스텝 할때도 많고 상대방도 시발년이 하고 알아볼때가 자주 있기 때문에 (애초에 내가 싫어하는걸 안숨겨서도 크고 좀 그런 사람들이 뭐라해야하나.....? 티는 안내지만 온몸으로 날 사랑해줘 하고 분출하는 류? 가 있어서 근데 난 그런사람들한테 절대 애정따위 안주기로 마음먹었기 때문에 좀 차갑게 대하는 편이고 그런데도 꼬이면 별수없지만

#343 레몬사와 2023/08/31 02:48:47

그사람들이 원하는 말이 뭔지도 알지만 해주기가 싫어 이건 그냥 내맴인데 내가 걍 하기가 싫음 그리고 그게 옳은지도 잘모르겠는게 내가 부모도? 아니잖아 인생혼자인데 그걸 본인들도 아니까 시발 뭐야 하고 바로 적대적으로 나오는거겠지만 나도 내 에너지가 있는데; 모든 사람한테 성인군자일수도 없는 노릇이고 그냥 내 남친한테나 잘하면 되는거 아냐????? 내가 무슨 기성품이야??

#344 레몬사와 2023/08/31 02:51:09

예전에 심리테스트인가 뭔가에서 남친이 물어봤는데 : 비오는날 본인 모습을 그려보라는거야 그래서 내가 그냥 비맞고 서있는다 했는데 대답하는거 머뭇거리더라 그.... 보통 사람이면 우산을 쓰거나 안에 들어가거나 한다고 (물론 지금도 가벼운 비는 맞고다님) 그치만 비오는날에 우산을 가져다 줄 사람이 남친이라는것도 잘 알아서 지금의 남친을 좋아해 나는 항상 내가 좋아하는 사람한테 비굴하게 매달리는 정도의 사람이었기 때문에 그냥 날 좋아해주는 사람이랑 연애하는게 좋더라고

#345 레몬사와 2023/08/31 02:55:00

내가 좋아하는 사람은, 도의적으로 생각해봤을때 그러면 안되는 경우도 있어서 그냥 저사람이랑 같이 지내면 좋을텐데 라고 생각하면서도 하지만 안되니까 하고 마무리되는 식이라 끝까지 고백은 안해 언제까지고 미지근한 사람이라 어쩔수 없네

#346 레몬사와 2023/09/01 16:36:55

오늘 6시 시험인데스 아 오늘 너무.... 너무....... 몸상태가 안좋았음............... 너무 안좋아............... 이전에 엑셀 강의 하나 끄적거리면서 듣고 나머지는 자느라 시간 다보냈음 이럴거면 그냥 오전부터 스벅에 있을걸...................... 원래,..... 좀 날씨를 타는 사람이긴 한데 오늘 날씨가 좀 안좋아서 + 시험 스트레스로 몸 시발임 어제는 신혼여행으로 잡을 숙소 존나 구글링 하면서 한 3시까지 검색했는데 아침에 확인하니까 그마저도 마음에 안들어서 개빡쳤음; 그냥 료칸 빼고 호텔만 잡을까 싶다 료칸은 4개월 전에 예약해야하는구나.... 그리고 난 개인적으로 온천에 그렇게 의미를 두진 않아서 굳이 싶긴 한데 남친이 너무 좋아해서 넣으려다가 2박에 120?? 개에바 아닌가??? 호텔이 2박에 13인데?........ 가격차 너무 심하잖아

#347 레몬사와 2023/09/01 16:41:43

좀 사람이 우울하다 해야하나 가라앉는다 해야하나................? 그러면 걍 무언가가 저 아래에서 날 계속 잡아 당기는 느낌임 왜 그냥 별거 아닌것도 (지금 스벅 1층인데, 1층에서 스벅 파트너가 : 00번손님 음료나왔습니다 / 이러는것 까지 개 거슬림 진짜로) 예민해지는 사람이라 존나 목소리 왜저래???? 뭐 이런식으로 생각듦 진짜 별거 아니잖아 직원이 그냥 안내하는건데 조인지 울인지 알수도 없고 제기랄 진짜 컴활 너무 하기 싫어서 울거같은데 또 울진 않는....... 그런 미스테리 아니 울것같은거지 울고싶은건 아닌................ 뭐라해야하냐 진짜

#348 레몬사와 2023/09/01 16:45:53

걍 이럴때는 별거 없고 애써 워호~!!!! 괜찮아 괜찮아아~~~~~~~~~~~!!!!!!! 하면서 혼자 속으로 쇼하는게 가장 좋은 답인데 실제로 우울증인지 조울증인진 몰라도 아무래도 뭔가 확실히 정신병 있었던 애를 본적이 있어서 개 보면 시발 왜저러지 진짜????? 싶긴 했음 남들이 날 볼때도 그러지 않을까 라는걸 강하게 느낌; 시험 앞두고 자기는 진짜 자신감 없다고 애가 울고 막 그랬었거든 (남학생임) 오늘 아침에 동생 침대에 몰랑이 인형 들고 굴러다니면서 "ㅠㅠㅠㅠㅠㅠㅠㅠ 진짜로 하기 싫어ㅠㅠㅠㅠㅠ 나 진짜 컴활 싫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지랄했다가 동생이 "그럼 평생 시험쳐라....... 아니 언니 진짜 공부해야한다고 빨리 안끝내고 싶어??? 좀 공부해;;;;" 이랬음

#349 레몬사와 2023/09/01 17:33:23

1700히트 기념 꿀팁 다이어리 쓰는 사람들은 잘 알겠지만,,,... 9월부터는 다이어리 철입니다. 호보니치부터 시작해서 신작들은 다 이번주부터 풀리기 시작함! 난 다이어리는 너무..... 뭔가 무거워 싶은 사람들은 그냥 무지 노트 아무거나 사서, 본인이 좋아하는 펜으로 아무거나 적어보는걸 추천 주로 어떤걸 생각했고 오늘은 뭘했고 하는 식으로 적어보는걸 추천함!!!!! 시작은 가볍게! 지금 망해도 내년에 시작할 수 있어서 뭔가 마음 가볍게 도전 가능!

#350 레몬사와 2023/09/01 17:37:58
레몬사와의 픽 이거 실제로 교보에서 봤는데 이뻐서 가져왔음!!!! 비온디 제품!!!!! 큰거 작은거 둘다 이쁘다~!
레몬사와의 픽 이거 실제로 교보에서 봤는데 이뻐서 가져왔음!!!! 비온디 제품!!!!! 큰거 작은거 둘다 이쁘다~!

레몬사와의 픽 이거 실제로 교보에서 봤는데 이뻐서 가져왔음!!!! 비온디 제품!!!!! 큰거 작은거 둘다 이쁘다~!

#351 레몬사와 2023/09/01 17:39:33

사진이 너무 많아서 못가져오지만 블링블링한거 좋아하는 친구들 >>> 무조건 에코드소울임 그냥 내가 다이어리를 안써도..... 소장하게 됨 나 전에 8권지름 요즘은 공장장 님이 여러가지 시도하시는거같은데 돈이 없어서 그냥 안들어가보고있음.... 어디서 사냐면 난 주로 텐바이텐에서 지름! 앞광고일시 내 손목 하나 없앰

#352 레몬사와 2023/09/04 02:51:53

미친 아침약을 저녁에 먹음 멍충이

#353 레몬사와 2023/09/05 00:26:56

조금 어두운 주제 오늘도 줄타기 한번 해봄 몇년전, 누가 자기가 지금 베란다 앞에 서있다 했을때 어떤말도 못해줬던 적이 있다 하지 말라고 해야 하나? 근데 왜? 뭐 이런 생각이 들어서 그냥 음.... 그래. 그럴수도 있겠네........ 했던 기억이. 뭔가 그냥 다짜고짜 하지말라고 하기에는 그사람을 무시하는거 같고 그사람도 그사람 나름대로 이유가 있어서 그런 거일텐데 뭔 말을 못하겠더라

#354 레몬사와 2023/09/05 00:30:45

정신과는 얕고도 깊어서, 그냥 찰방찰방하고 얕은 물가를 걷는 듯 하면서도 어느샌가 발을 잘못 디뎌서 깊게 빠져버릴 떄도 있다 사람의 어둠이라는게, 절대적이라 할 수 있을까 그걸 애써 수치화 시켜서 낫게 하는게 정신의학이라 생각해 누군가는 뭐야 시발 그런거 알빠임? 하겠지만, 생각보다 다니는 환자는 많으니까 환자들 중에서는 나쁜 환자도 있지만서도 그냥 착한 환자가 더 많아서 이야기 하고 있으면 ???? 이런 사람도 병원을 다닌다고...?? 싶은 사람도 있다

#355 레몬사와 2023/09/05 00:34:39

그래서 많은 정신과 의사들은 정신과 관련 드라마가 나오는것마다 좀 조마조마 한다고. 싸이코패스가 모에요소로 자리잡게 된다던지 정신병을 너무 약하게? 혹은 너무 심하게? 드러내는 경우도 잦으니까 이쪽으로는 닥터 프로스트도 꽤 전문성 있어서 보는거 추천. 만화 원작. "아니 내가 정신병이 있다고 말을 한게 아니고 검사를 받아보는건 어떠냐고 하는거잖아요" 답답할때가 많다. 그냥 검사만 받아보고 아니면 아니라 이야기 들을건데 괜히 본인이 문제있다고 뜨면 기분나쁠까봐 성질만 내고 안가는 사람도 있다. 정상의 기준이란 대체 뭘까. 뭐 일반 사람에게는 "자기 자신" 이겠지만.

#356 레몬사와 2023/09/05 14:05:40

1800 히트 기념 꿀팁 스벅 쓰는 사람들은 이미 알겠지만 생각보다 최근 들어서는 스벅이 혜자인 편이다 내가 별모으는데에 혈안이 되어있다 가 아니라면 (리워드를 노리는게 아니라면) 일년에 20번인가...? 마시면 그냥 골드회원 찍을 수 있고 12잔마다 무료쿠폰을 주는데 꽤 쏠쏠하다 요즘 카페에 그냥 가는 경우보다 공부하거나 시간떼우러 갈떄가 더 많으니깐.... 4년째???? 골드회원 레몬사와는 주로 스벅을 자주 감. 요즘 스벅이 콘센트를 막아버린다던지.... 카공족 극혐하는게 보여서 안타깝긴 하지만....... 그냥 시간떼우기에도 나쁘지 않다 생각함 예전에는 막 스벅 가면 존나 부자네?? 같은 인상이었는데 스벅 가는 사람들은 그냥 편해서 가는것 뿐임 요즘은 죄다 창렬화 되어서 그게 그거인게 아닌가 싶을정도

#357 레몬사와 2023/09/05 14:10:24

원래 다음 제목이 있었는데 날렸음 뭔가... 요즘 다들 서정적인 제목으로 쓰는데 아니 나는 진짜 이번 제목을 그냥 막지은게 저거여서 그전 제목과 비교하면 갭이 클정도로 서정적인 제목이 되어버렸음 뭔가 내가 일기를 쓰는 의미가 뭐지?? 라고 생각했을때 조회수 때문은 아니기 때문에 (항상 100hit 때 마다 꿀팁을 적지만 그냥 기록용으로 남기는 것이기 때문에 의미는 없음) 내가 적고싶은말 아무렇게나 적는데다가 음..... 딱히 긍정적인 인간도 아니고 정신과 얘기만 주절거리는 사람으로서 난입이 있으면 기쁘긴 한데 또 아주 갈망하는것도 아니고 그런느낌??? 좋아요가 부담스럽다면 스크랩이던 즐겨찾기던 전혀 상관없기 때문에 아무쪼록 편한대로 부탁합니다

#358 레몬사와 2023/09/05 14:15:44

서정적인 문구로 제목을 정했을때 본인 의사와는 전혀 상관없이 내 일기를 봐버리는 경우 (다른제목이었다면 안봤겠지만 봐버린 경우) 나 음...... 뭔가 몽글몽글한 사람은 아니어서 뭐야 시발;;; 하고 뒤로가기 할 경우도 있기 때문에 웬만해선 다음 제목엔 안저럴려고 함 언제나 그렇듯이 나는 항상 스레딕에 글을 쓸때 망망대해에 돛단배 띄우는 기분으로 쓰고있음 그리고 좀 마인드가 일본에 가까운 사람이라서 그런지 사소한데서 신경을 많이 쓰고 존나예민한 사람이라 내가 구독하고 계속 읽어도 별로 뭐라고 하지 않을 스레 위주로만 보고있음. 나는 그냥 계속 보고싶은데 상대방이 내가 자기 스레 읽는걸 별로 안좋아한다던지 (최근에 있긴 했었기 떄문에) 그런 경우는 나도 안읽는게 낫지 그리고 혹시나 얘기하는건데 내 스레에서 본인을 저격하는 느낌이 든다면 굳이 저격하려고 했다기 보다는 소재가 겹쳐서일 가능성이 95%임 5%는 진짜로 그 스레 보고 적은 말이기도 하고 가령 며칠전에 적은 살자 이야기라던지 뭔가 음침한 사람 이야기 등등은 예전에도 적은 적이 있었고 누군가 저격하기 위해서 굳이 내가 내스레에서 적을 필요 자체가 없어 그거 좀 기분나쁘잖아????

#359 레몬사와 2023/09/05 14:19:35

상당히 날이 선 개 예민한 스레를 적을 때도 있긴 한데 그건 진짜 개빡쳤을때 그렇게 적음 그날 기분이 별로 안좋았어서 일수도 있고 뭐 여러가지 이유로 내 가치관과 안맞다던가... 하면 그럴수도 있고 갑자기 왜이런말을? 싶을 수 있는데 아무래도 개심각하게 적는것보다는? 그냥 별 생각없을때 적어두는게 낫지요???? 싶어서 시험치기전에 엑셀 하기 싫어서 적어봤음

#360 레몬사와 2023/09/05 18:46:24

쓸거리 생겨서 옴 X 에서 유독 많이 보는건데 이새끼들은 왜이렇게 정신병에 대한 로망이 있음? 근데 웃긴건 정신과 약 부작용에 대한 공포심도 개쎄 근데 또 웃긴건 정신과 다닌다 하면 아예;;;;;;;;;;; 이런식임 어쩌라고 씨발놈들아

#361 레몬사와 2023/09/05 18:49:28

이쪽으로는 약 먹는 초반에는 음.... 그럴수 있지 라고 생각하다가 몇년째 먹고 있다가 들으면 진짜 너무 빡침 솔직히 말해서 진짜로 솔직히 말해서 그냥 텍스트만 보고도 "이인간은 진짜 가봐야겠는데?" 싶은 사람은 죽어도 안가고 왜 저런새끼가 가지? 싶은 애들은 또 가고.....; 이런식임 뭔가 정신과에 간다는것도 그렇게 막 선언을 해야 할 일인지 모르겠어 아니 본인은요 아무한테도 안말하고 갔다와서 그런것도 있는데

#362 레몬사와 2023/09/05 18:52:29

내가 싫어하는 이유 어떻게 생각해보면 "정신병도 가벼운 병은 아닌데" 너무 가볍게 보는거 아냐? 병에 따라서 평생 약 먹어야 할 수 도 있다고. 근데 그걸 너무 가볍게 보는거 아냐? 그냥 정신과에 가는 나 자신 => 같은 뭔가 : 나 살면서 정신과 가본 적 있다 로 그치려는거 아니냐고 그거 굉장히 실례에요 약 꾸준히 먹고 있는 사람들한테 굉장히 큰 실례라고

#363 레몬사와 2023/09/05 18:56:08

약에대한 부작용?? 약 먹는 사람들은 다 알걸 약 먹기 전에 이런저런 주의사항 다 듣고 먹는거고 설령 약 먹다가 부작용이 생긴다 치면 바로 의사 찾아가면 되니까 약 바꾸면 해결되는거고 정말로 어쩔수 없이 부작용을 견뎌야 하는 경우도 있는데 그건 그 약이 너무 효과가 좋아서 그런거라는걸 존나 설명 쳐 듣지도 않고 지혼자서 과다복용한 새끼 썰 보고 ㅎㄷㄷ 정신과약은 넘모 무서워 하는거 존나 거지같음 나도 1차병원만 다니면 어느정도의 완치 레벨까지는 갈 환자 수준이고 (의사/정신건강보건협회 간호사에게 직접들음) 일상생활에 지장이 없는 정도의 환자인데도 저렇게 느끼는거면 좀............

#364 레몬사와 2023/09/05 18:58:40

정신과 다닌다고 하면 꺼려하는건 이해는 가는데 그런 사람들이 본인이 정신과에 가는건 굉장히......? 너그럽다 해야하나 그런건 대체 뭐라 생각해야 할지 물론 나도 정신과 다니는 환자라고 해서 무조건 호의적으로 대하진 않음 근데 내가 정신과 다니는거 알고 바로 태세전환하는 사람도 그렇게 정상적인가 하면 잘모르겠고 사람이란 항상 남에게는 비열하고 자기자신에게는 한없이 관용을 배푼다고 하지만서도 뭐 이래서 내가 SNS 하기 싫어하는거야 어디선가 주워듣고 와서 호엥엥 하기도 싫고

#365 레몬사와 2023/09/05 19:05:02

뭔가 음.... 정신과 턱이 높아지는것도 별로지만 그러니까 정신과 자체의 문턱이 높아지는것도 별로긴 하지만 말이야 그렇다고 해서 너무 낮아지는것도 싫어 그냥 병원으로 생각하고 가야지 무슨..... 시발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정신과 갈때 고민하고 가는데 그런걸 "인생에 한번 있었던 이벤트"로 생각하는거 진심으로 역겨움 뭔가 진짜로 고심해서 갔다오는 사람들은 조용히 갔다왔다가 설령 그게 누구(대부분 가족)에게 들킬까봐 안절부절 하는 사람도 제법 있는데 그걸 갔다가 지금 "그냥 내 뇌피셜로(a.k.a 인터넷 자료) 가보는게 나을 것 같아서" 는 너무 심하지 않냐? 본인이 생각했을때 진짜로 심한거 같다 > 인터넷에 안물어보고 그냥 가면 됨 본인이 생각했을때 정신병이 맞는지 모르겠다 > 인터넷에 안물어보고 그냥 가면 됨 요즘은 청년센터라던지 정신건강보건협회도 잘 되어있잖아??? 근데 못할게 뭐임?? 의료기관 연계도 해준다는데 안찾아갈 이유도 없고

#366 레몬사와 2023/09/05 19:10:15

발작버튼 밟아버려서 어쩔수 없지만서도 아무튼 개인적으로 내입장에서는 저러는거 너무 속상하고 안해줬으면 좋겠음 내가 X를 극혐하는게 덕질만 팠으면 좋겠는데 저렇게 지 일상까지 쳐 말하는 새끼가 대다수이기 때문 내 일기만 봐도 덕질판에서 누군지 대충 감이 오긴 하겠지만, (그정도로 소수인 규모에서 덕질을 하지만) 남보고 뭐 X 를 하지 마라 하는게 아니고 아니 남은 하든 상관없다고 근데 내가 저런걸 보기도 싫고 리트윗 좆도 관심 없고 내 일상도 말하기 싫어서 안함 너무 야박하게 적는거 아냐? => 가던길 가세요~!

#367 레몬사와 2023/09/05 19:14:32

강제 디지털 디톡스를 하고 있는 레몬사와 이기 때문에 최근에는 스레딕 제외하고 다른 SNS 활동 하는게 없음. 일단 안하는 이유가 여러가지 있긴 한데 앞에서 분조장 된것만 봐도 알겠지만...... 생각보다 발작버튼의 범위가 넓음 그냥 지나가다가 마음에 안드는거 있으면 일기에 적어버리는 수준이기 때문에 내 자신도 이런걸 잘 알아서 그냥 평소에 예쁘고 귀엽고 멋진것만 보려고 노력하는 중임 고집도 쎄고 해서 남의 의견을 잘 듣는 편도 아니고 하니까 그냥 이런 동네북에서 나혼자 아우성 치는거긴 하지만서도 타 커뮤에서도 거의 싸울일이 없는 분야 (문구쪽) 로 서치하지 그외의 활동은 안해

#368 레몬사와 2023/09/05 19:17:53

여러 커뮤에서 줘패고다닌 어그로력을 갖추고 있기 때문에 X에서 활동하는 애가 일본식 화법 쓰면 내가 더 지랄해서 쓰는 경우가 대부분임 (일문과 사람에게 일본식으로 줘패봤자 음....) 난 X쪽 애들이랑은 나랑 잘 안맞음....;;; 병원에서 SNS 하지말라고 얘기 들은게 컸으니까 아무래도 근데 확실히 안하고 나서가 더 낫긴 해 뭔가 내 자신의 마지노선? 으로 정해둔게 그정도 인거 같음

#369 레몬사와 2023/09/06 00:51:54

난 진짜 세대차 느끼는게 X에 존나 익숙한 세대가 대학생이 되었다는 점? 우리때까지만 해도 대학생때 한참 그 뭐냐.... 알잖아.... "그 사상"이 퍼지기 시작해서 핫했음 근데 그전에도 병신들이 한다는 인식이 강해서 뭐,..... 그렇게 막 인싸들이 사용하는 그런 SNS는 절대 아니었음 인싸들이 왜 X를 함 차라리 그시간에 인스스 하나 더올리지 뭔가 X 하는 사람은 실생활에서 마주치면 한대 치고싶을거 같은 사람이 주로 많았기 때문에 본인은 아니라 하겠지만 그렇게 자신있으면 리트윗한거 전부 가족들한테 공개하는건 어떰 그래서 그런지 모르겠는데 시발 사고수준이 아직 미성년자에 머무르는 성인도 개많이봄 덕질하면서 그런 새끼들 조우해야한다는게 스트레스임 그래서 한섭꺼지라 하고 글섭에서 놀음 ㄹㅇ

#370 레몬사와 2023/09/06 00:56:19

걍 내가 이렇게까지 스트레스를 받아가며 덕질할 이유가 있을까??? 싶기도 하고 덕질 접을 때가 됐나..... 하고 엄청 현타옴 진짜로 내가 덕질하는 이유가 뭐지.....??? 스트레스 풀고 재미있으려고 하는건데 시발 하면서 개스트레스나 받고 저새낀 또 뭐야? 이런 일들이 일상이고 그래서 진짜 시발 이번에는 덕질 접는다 진짜 탈덕한다 할때쯤에 또 못끊게 되는 뭔가가 사유가 발생함 아오

#371 레몬사와 2023/09/06 01:01:43

걍 MZ세대? 랑 나랑 안맞나????? 아니 대학생이 우리때는 어쨌고 뭐 몇년전엔 어쨌고 하면 진짜 어쩌라고;;;;;;; 너만 덕질함? 나도 덕질만 인생의 반을 투자한사람인데 니가 살기 이전에는 사람이라는게 존재하지 않았음? 뭐야 내가 나온 고등학교가 제법 지역 내에서 기수 따지기로 유명한 학교임에도 내가 기수 따지는거 개혐오해서 누가 우리학교 출신이라 하면 아 그래 그냥 아는척하지마;ㅎㅎ........ 이럼 걍 그런거 너무 병신같음 ㄹㅇ

#372 레몬사와 2023/09/06 01:05:41

알빠임...? 몰라 시발 근데 진짜 거진 30살인생(이라고 치자) 거치면서 느끼는게 좋은 어른이 되기가 진짜 힘들다는거 영원한 애샛기이고 싶다.......... 그치만 애샛기일 나이를 넘긴 내가 스레딕에서나 뻐큐뻐큐 뭐 이러지 밖에 나가서도 그러진 않고 하.......... 시발 오늘도 어른스럽게 굴기 실패 요즘 으른이 노트(가칭) 도 하나 장만해서 거기에다가 좀 으른스러운 말도 적어볼까 했는데 아직 하나도 안적은거 실화? 난 뭔가 내가 30이 되면 되게 말도 이쁘게 하고 남들에게 선의도 베풀고 하는 사람이 될줄 알앗음 근데 어쩐담 칼찌당할까봐 매일 경계하면서 집에 오는 사람이 되어있을줄은 시발!!!!!!!!!!!!!!!!! 말이 항상 이쁘게 나오는게 아니고 평소에는 똥처럼 80 나오는데 특정상황(진지한) 에 20% 급성장해서 으른스러워짐

#373 레몬사와 2023/09/06 01:07:49

난 내 일기 막 히트수 30 이상 늘어있고 하면 신기함 대체 왜 보세요???? 아니 보지말라는건 아닌데 신기해서 예전이야 매일 뭐하는지라도 적어서 올렸는데 지금은 그것도 아니고 걍 욕만 맨날 천날 하는데도 조회수 오르는거 보면 세상엔 참 다양한 취향이 있음을 알게됨 근데 으른이 노트 적으면 뭐함?? ㅅ;발 내가 애샛기인데 훌륭한 어른이 되고싶다

#374 레몬사와 2023/09/06 13:43:20
낮술 간다 아 역시 술은 레몬진이지 ㄹㅇ

낮술 간다 아 역시 술은 레몬진이지 ㄹㅇ

#375 레몬사와 2023/09/06 14:07:04

>>374 뒤에 보이는 초록색은 탄산수 (트레비 레몬맛) 아 혼술할려고 딱 대기타고있었는데 갑분 동생등장해서 당황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 ???? 너 왜 이시간에 있냐 동생 : 왜 나 이시간에 마치는데? *** 동생의 작은 tmi : 주3일 짧게 몇시간 일한다

#376 레몬사와 2023/09/06 14:09:29

오늘 말야 원래는 다이소에 초파리 퇴치제 사러 갔거든??? 근데 문구코너 들리니까 너무 사고싶은게 많은거임 6천원 그냥질렀음;;;;; 요즘 다이소 일 존나 열심히 하네 거의 문방구 수준으로 일하고 있음; 오늘자 정신과 썰 나 : 저.... 전에 다이어트 약 먹으면 안된다 했잖아요 의사 : (혹시 먹었냐는 식으로 쳐다봄) 나 : 다이어트 한약ㄷ 의사 : 안돼 의사 : 다이어트 한약은 약이 아니니? 의사 : 편하게 살빼지 말고 식이조절과 운동을 해라 나 : 힝

#377 레몬사와 2023/09/07 15:11:31

1900 히트 꿀팁 커피를 좋아한다면 콜드부루를 추천 얼마 차이 안나는 금액에 찐한맛을 느낄 수 있어 좋다 + 꿀팁 다꾸는 하고싶은데 돈이 없다면 다이소를 이용하자 다이소 생각보다 괜찮은 물건 많이들어옴

#378 레몬사와 2023/09/07 15:13:30

오늘도 시험을 쳐야하므로....... 스타벅스에 왔음 시험은 3시 40분부터 짧게 10분정도만 타자치고 갈준비 해야겠다 스벅은 상공회의소에서 10분거리에 있어 걸어가면 딱 좋다 오늘은 교통비를 아끼려고 30분 걸어서 스벅에 왔다 나에게 선물하려고 7400원짜리 프라푸치노 먹음 왜요 뭔가 잘못된거같나요?? 아무튼 합리적 소비임

#379 레몬사와 2023/09/07 15:17:30

최근 상태는 뭔가 삐뚤게 기울어진 느낌임 뭔가..... 뭔가 좋은 상태는 아닌게 확실함 원래 기분이 좀 바닷가 위에 널부러진 나무판자마냥 흔들리는데 주기가 어느정도인지 알수가 없다 예전엔 급경사 급하락이라 음.... 하고 바로 알았는데 요즘에는? 진짜 천천히 완만한 경사로 기기기긱 하고 기울었다가? 기기기긱 하고 내려오는 뭐 그런..... 느낌 환자중에서는 생각보다 이왕 병에 걸린거 그냥 긍정적으로 생각하자는 류의 사람도 많기에 나도 그렇게 생각하려고 함 가령 시험에 적용해보면 조증기운 살짝 있을땐 물불 안가리고 덤비는 재주가 있고 우울증 기운이 살짝 있을땐 차분하게 칠 수 있다 뭐 이런식 예전엔 조증일때 아니면 우울증일땐 시험 족쳤다 봐도 될 정도로 상태가 심각했는데 요즘에는 그냥저냥 좀 평균 역량???? 을 발휘하게 됨

#380 레몬사와 2023/09/07 15:21:06

난 비교적 오전~저녁 까지는 차분하고 밤이 되면 광란의 파티를 시작하는 편인데 그덕분인지 생각보다 일상생활에서는 그렇게 눈에 띄지 않는다 일어났을때가 우울한 기분이 최고조라서 그냥 아무것도 안하고 싶다 혹은 나가는것도 귀찮아서 뭐 시켜먹고 싶다 혹은 심지어 목적지까지 걸어가는 도중에도 집에 가고싶다고 생각함 (전부 오늘 이야기 평소같았으면? 노래 들으면서 걸어가는것도 즐겁게 가는편인데 그것도 잘 통하지않으면 대충 우울한 기운이 있구나 생각함 근데 의사쌤은.... 내가 예전에는 우울감있으면 다 때려치우고 아무것도안했었는데 요즘에는 그래도 뭔가 하면서 싫다고 징징거리니까 그나마 나아진거로 보는거 같다 이제 출발해야겠다 잘치고올게

#381 이름없음 2023/09/07 15:37:14

>>380 레몬사와는 잘 보고 올거야!! 파이팅!! 다 찢어버리고 자랑해줘~!!!

#382 레몬사와 2023/09/07 16:37:24

>>381 잘보고 올게! 응원 고마워~!!! 아..............?? 시험시간 3시 30분인줄 알고 나갔는데 오늘 시험 6시인걸 상공회의소 가서 알았다 그근처 카페가서 시간 죽이고 있는 중 동생이 퇴근하고 왔기 떄문에 동생이랑 전화했다 아이패드 들고 왔으면 좀더.... 시간 잘 보낼 수 있었을텐데 오늘 시험이라 집에 두고와서 강제로 밖에서 시간보내는 사람됨 노트북으로 쓰고 있는 중 카페가 6시까지 문열어서 5시반에 나갈 생각

#383 레몬사와 2023/09/07 16:42:15

최근들어서 정신병이 유전인거 같다는 생각이 드는게 우리 아빠가 좀 비슷한 구석이 많아서 도 있음 예전부터 사소한거에도 본인이 그날 기분이 안좋으면 화내곤 했었는데 내가 아니 왜 그런거에도 그렇게 화내냐, 좀 살갑게 좀 말해줘라 했을때 엄마가 니가 참으면 되지 뭘 그러냐 라고 했던 기억이 나 예전에 할머니가 정신병 있을때도 그렇고 뭔가 정신병이기 때문에 남에게 피해주는건 그럴 수 있다 라고 하면서도 막상 본인보다 나이가 어린 사람이 그러면 그냥 걔가 싸가지 없는.......... 뭐 그런식으로 생각하는 그게 너무 싫어가지고 정상이니 뭐니 하는것도 진절머리를 겪었다

#384 레몬사와 2023/09/07 16:46:58

으레 하는 말로 정신병은 어느정도 나이가 들면 나아진다 라고 하지만 그게 병이 나아져서가 아니고 그냥 기력이 없어져서 (+ 그렇게 살면 디진다는걸 경험해서) 가 큰듯 난 내가 병을 진단받았을때도? 음... 그렇군..... 이정도였는데 (의사선생님도 사뭇 당황했음) 본인이 병을 진단받았을때 부정하는 경우가 더 많은듯함 난 뭘까..... 병이 있으면 고치면 되지....? 라는 느낌이라, 별 신경 안썼었는데 뭔가 내가 전문가도 아닌데 내 스스로 정상이라고 생각하는게 좀 멍청해보이기도 하고 ((( 이건 내주관임 내 병이 그렇게까지 심하지는 않다고 들은 가장 큰 이유가 아주 심하게 상태가 안좋은 날도 극단적인 시도를 한다거나 뭔가 몸에 해를 가하거나 남을 대상으로 협박하거나 하는 일이 없어서 그런거 같긴 해 아니 사고 자체는 그렇게 흘러간 적 있긴 한데(작년 11월~12월) 그걸 남한테 이야기하고 그러진 않았음 내가 힘들다고 얘기하기에는 힘든 사람이 너무 많은데 거기에다가 짐 하나 더 늘이기도 싫고

#385 레몬사와 2023/09/07 16:51:40

그리고 몇살이던 간에 본인이 본인인생에서 제일 힘들지 않을까 싶다 최근에 남 얘기를 하다가 엄마가 얘기했는데 "넌 진짜 네 얘기는 안하고 남의 이야기만 관심이 있니?" 라고 들은 적 있다 내 얘기를 해서 별 재미가 없으니까 남얘기를 하죠 그리고 막상 내얘기만 하면 또 그거자체를 재수없게 생각하는 사람도 있는데 어느장단에 맞춰야 할지 아니 그냥 내가 인간이 싫어서 도 있는거 같고 내가 분위기 메이커로 막 그 자리를 화기애애하게 만드는 사람도 아닌데

#386 레몬사와 2023/09/07 16:54:17

음........ 그리고 이건 20대 초반때부터 들었던 이야기중 하나인데 사람들이 듣고싶어 하는건 "A(사건)해서 B(내감정)했다" 지만 나는 항상 "A(사건) 해서 B(사건) 했다" 로 마무리 지었기 때문에 듣는사람이 상당히 답답해하면서 : 그래서 너는 어땠는데? 라고 물어보는 경우도 있었고 꽤 최근 까지도 이어진 이야기인데 : 주어를 말 안하거나,..... 생략된 정보를 말안하거나 해서 상대방이 재차 한번 더 물어볼 때도 있고........ 감정이 그렇게 중요한가

#387 레몬사와 2023/09/07 16:58:06

20대 초와 지금은 꽤 달라진 점이 20대 초에는 진짜 다른사람에 대한 관심 자체가 없어서 남자친구에게 편지 써줄때도 3줄밖에 못써주고 그랬음 (실화) 근데 남의 눈치를 안본다는게 좋은 쪽으로 작용한것도 있어서 그냥 내가 하고싶은대로 막 살긴 했어 누가 막 싫어해도 : 그게 나랑 뭔상관인데? 이런 식으로 생각하는 미친놈이기도 했고 20대 중반 이후부터는 그래도 눈치라는게 어느정도 생기기 시작해서 뒤에서 관찰하다가 훈수두는 식으로 행동이 바뀜 절대 선수치고 그렇게 안하고 그냥 좀 한참 관찰하가다 내 생각 말하고 이런식 몸사린다기 보다 그냥 귀찮아서 가 큰데

#388 레몬사와 2023/09/07 17:03:34

난 인간을 싫어하지만 따지고 보면 인간이 좋아서 서비스직을 하는 사람도 몇 있겠냐만은 감정표현으로 : 난 네가 좋아 혹은 난 네가 이런점이 마음에 들어 정도는 잘 와닿지가 않아서 (** 내가 이런 말을 안한다는건 아닌데, 그냥 듣는사람 기분좋으라고 할 때가 다수) 행동으로 보여줄 때가 많아 내가 더워 디질거 같을때도 남자친구가 더위를 더 많이 타니까 선풍기를 먼저 그쪽으로 틀어준다던가 뭐 그런식의 배려 내가 녹차를 좋아하니까 남친이 선물로 녹차 어쩌구를 사온다던가 그런 양상의 그래서 아무리 말를 이쁘게 해도 행동이 부정적이면 안믿어

#389 레몬사와 2023/09/07 17:12:21

내가 굉장히 심하게 따돌림을 당했을 때가 초등학교 6학년때였는데 당시에 무슨..... 타임머신이라 하나 그래서 20년 후의 나 자신에게 쓰는 편지 같은걸 적었음 그때 적은게 아직도 생각나는데 딱 한문장이었어 남들처럼만 지내게 해주세요 어떻게 생각하면 내가 부족해서 그런건 아니었을까, 싶었던거 같은데 "그렇게하면 다른사람이 싫어하니까 하지 말아야지" 라고 생각해봤자.............. 솔직히 내가 뭐 큰 잘못을 저질렀냐 하면 그런것 같지도 않고 이세상에 사람이 얼마나 많은데 그중에 나 하나 좋아해줄 인간 있겠지 하고 넘겨도 됐지 않았을까 하는게 지금 심정임 막말로 나는 미래에 내가 남자친구가 생길지도 몰랐으며 결혼할거라고까지 생각도 못했는데 지금 결혼을 앞두고 있으니

#390 레몬사와 2023/09/07 17:16:20

뭔가 앞다투어 너는 어떤 점이 잘못되었고 너의 어떤 점이 밉고 너는 이런점이 부족하고 하는걸 전부 들어본 사라밍었지만 그런 말을 하는 당사자가 또 완벽하냐 하면 아니잖아 그래서 그런 말듣다가도 음.... 그렇군요 하고 내 일 하는게 습관이 되버려서 최근에도 살짝 그런 일이 있었는데 그냥 내 일만 했음 막상 저런 사람들, 본인이 불리해지면 오리발 내밀거나 빤쓰런함.;;;; 예전에는 줄곧 상처받는다거나,...... 뭐 화를 낸다거나 속상해 한다거나 했는데 지금은 미끌미끌하게 빗겨나가는 느낌 정신과 다니는것도, 뭔가 하자가 있어서 다니는것이 아니라 좀더 내가 사회에 적응할 수 있게 약이 도와준다는 개념으로 받아들이고 있음

#391 레몬사와 2023/09/07 17:20:54

약먹기 한참 전의 학창시절 (대학생떄) 는 내가 뭔가 오타를 치기만 해도, 그게 딱 한글자라고 해도 엄청나게 성질내면서 짜증내곤 했어 뭘 하더라도 똑부러지게, 딱 맞게, 정확하게 를 매우 중요시했기 때문에 실수 하나에도 엄격해야 한다고 생각했거든 (** 지금이야 뭐야~ 실수했나~ 하지만 : 좀 그런 완벽주의에서 벗어났다고 생각해) 내 스스로 해결할 수 없는 일에도 분개하면서 좌절하거나, 신경질적이 되거나 그로인해서 뒤에 발생하는 전혀 상관없는 다른 일들도 다 거지같이 처리되거나 했었는데 내가 할 수 있는 일과 그렇지 못한 일들을 구분해서 생각하게 됐고 (가족사라던지 내가 취직난을 겪는 문제) 내가 어떻게 할 수 있는 일 (정신과에 간다던지 등의 일) 은 내가 알아서 처리하고 그렇지 못한 일들은 어쩔수 없나~ 시간이 해결해줄수밖에~~!! 이런식으로 치워버리고 다른것보다 병이라는걸 갖고 있으면, 본인이 마음을 다스릴 줄 알아야 한다고 생각했기에 이건 뭐 남이 옆에서 맨날 붙어서 해줄 수 있는것도 아니고 내 스스로가 그렇게 마음먹게? 노력을 해야?? 하지 않을까 싶었고

#392 레몬사와 2023/09/07 17:25:25

시험을 족쳐버렸을 때도 음.... 이번 시험은 모르는게 많이 나왔으니까... 혹은 이런 부분이 내가 부족했으니까 어쩔수 없지 하고 지나가 예전이었으면 진짜로 오만거에 다 폭팔하면서 성질냈음 성격 더러워 보였겠지만 실제로 그런 인간이었으니 이제와서 반박할 여지도 없고 이게 나 한정만 그런게 아니고 남한테도 그렇게 되서 지금 남자친구한테도 빡빡하게 굴진 않음 그냥 "그래.... 뭐 술먹고 밖에서 굴러다니던지해..... 난 잘게" 이러면 남친이 적당히 눈치보다가 일찍 들어감 아니 내가 뭐 빨리 들어가라 한건 아니고........ 저러고 나서 다음날

#393 레몬사와 2023/09/07 17:28:31

오늘은 진짜 사뭇 차분하다 사실 오늘 시험이고 뭐고 치기싫어서 집에만 누워있고 싶은데 그러기엔 돈도 아깝고 이왕 시험장 근처에 와버린거 어쩔수도 없고 하니까 아침약 깜빡하고 안먹었는데 먹고올걸 그랬나.....; 이말저말 떠벌거리긴 했지만 아무래도 텐션은 그렇게 좋지 못한 모양임 부정적???? 이라기 보다는 그냥 좀............ 기력이 없는? 무기력? 시험에 앞서서 와라! 컴활! 내가 다 상대해주마! 빠샤!! 이런 느낌은 아니고 돈냈으니까 치는거지 뭐.................. >> 의 상태긴 함

#394 레몬사와 2023/09/07 17:31:42

너무 자신감이 없는 근데 저번주에도 딱 이상태였는데 시험 개잘치고 옴 글니까 능력과는 전혀 상관이 없고 그냥 뭔가 기분이 불편한??? 안락한 기분은 아니고 좀 옴짝달싹못하는 느낌 긴장은 아님 확실히 난 진짜 저번주 시험 망해버려도 그래 너무 상태가 안좋았으니까 라고 할려했는데 웬걸 시험은 무난하게 치고와서 ???? 하면서 집에 감 결정적인 실수로 10점이 날아가버려 망했긴했지만 시험 자체는 잘 쳤어 아무래도 시험 전까지는 계속 이런 흙파먹는 느낌으로 앉아있다가 시험은 그냥저냥 치지않을까 싶다

#395 레몬사와 2023/09/07 17:34:09

평소랑 다른게 뭐냐고 하면 평소같았으면 존나 노래들으면서 시험전에 앉아서 마음 다잡고 있었을것 시험치기 직전까지 음악듣고 그랬는데 조금 있다가 대기실로 가야지

#396 레몬사와 2023/09/07 17:42:59

일부러 소음 존나 생길만한 장소만 골라서 다녔음 시끄럽다가 조용한데 들어가는 편이 더 집중하기 좋아서 같은시간 시험 치는사람이 14명밖에 없네 나자신도 신기함 평소였으면 이시험 그냥 째고 집에서 누워있었을걸

#397 레몬사와 2023/09/07 19:39:49

엑셀 95 엑세스 83? 시발 쿼리새끼 붙을거같긴한데 아오

#398 레몬사와 2023/09/07 21:44:47

집에 와서 누워있었는데 아무래도 갑자기??? 진짜 갑자기 상태가 많이 안좋아지는 바람에 누워있는데도 쭉 힘들어서 휴대폰으로 유투브만 계속 보고 있었어 일본 채널중에 유명한 정신의가 하는 방송이 있어서 거기서 영상 하나 보니까 진짜 힘들다 싶으면 일단 먹고있는 약 복용하고 일찍 자는게 제일 좋다고 하더라고 그리고 누군가와 대화할 수 있으면 (모호하게 "디질거 같아!" 가 아닌, 왜 힘든지 구체적으로 서술) 대화하는게 좋다고 했는데 진짜로 음..... 들으면 이상하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 내방에서 50m안에 화장실이 있는데 샤워 하러 가기가 힘듦 솔직히 샤워 뭐 10분안에 하는데 그게 그렇게 어려운것도 아니고 아는데 할수 있냐와 의지는 또 다른듯

#399 레몬사와 2023/09/07 21:48:49

스레딕 하려고 의자에 앉으면서도 힘들었는데 그냥 아무것도 없이 누워있을때보다는 이렇게 글적는게 낫긴함 이게 만약에 그냥 아날로그로 글적는거였으면 책장 펴는것도 힘들어서 안했을거임 설명에 어려움이 있는데 음.................. 평소같았으면 아무렇지도 않게 했을게 힘들때도 종종 있네 뭔가 위로를 받고 싶다기 보다는 그런건 전혀 아니고 (내가 어려운건데 왜 위로를?) 약 먹었다는게 좀 안정감이 들어서인지 아니면 그냥 이렇게 쓰는게 나아서인진 잘 모르겠는데 살짝 나아졌음 오늘 하루종일 진짜 누워있고 싶다~~!!! 로만 버틴게 큰가

#400 레몬사와 2023/09/07 21:53:48

가장 최근에 정신과 갔을때 약을 줄였는데, 약을 줄이는 이야기는 대체로 사람들이 좋게 듣기 때문에 주위사람들한테 말하는 편임 근데 이게 약을 줄이게 된 이유가 : 우울함이 있음에도 본인의 할일을 제대로 하기 때문 이라서 줄이게 된건데 또 내가 버티기 힘들면 다시 추가될수도 있고..... 하는 문제가 생겨 아 물론 약이야 늘렸다 줄였다 하면서 간보는게 정상이긴 한데 병원에서도 정 힘들다 싶으면 언제든지 오세요~ 라는 식이라 (우리 병원의 경우는 보편적으로 1주에 한번 진료임) 뭔가 최근에 느끼게 된건 내가 부담감으로 느끼는 정도와 일반사람들이 부담감으로 느끼는 정도가 다르다는것? 글니까 남친이랑 지금 같이 집을 찾고 있는 중인데 나는 부담감이 100이거든 근데 남친은 그냥 음...... 어렵군 하고 지나갈 정도임 그러다 보니까 차이가 어느정도 생기는데 (+ 본인이 겪는 스트레스도 배로 증가) 힘들다는 소리를 못하겠더라고 아 물론 심적으로는 진짜로 힘들다고 생각하고 있는데 제3자의 입장에서 봤을때도 이게 못해먹을 정도인가....? 정도의 생각이 들면서 그냥...........

#401 레몬사와 2023/09/07 21:59:56

남자친구도 나한테 말한게 부정적인걸 끝까지 생각하는 경향이 있다고 했는데 증상을 습관으로 보는 사람들도 많아서........................... 음..................................... 글니까 : "??? 왜저러지?????" 싶은게 내가 하고싶어서 하는게 아니고 그냥 사고가 그렇게 흘러가는걸 어떻게 바꾸라는거냐고 의사가 전에 말했던 비유로 뭐가 있었냐면 : 다리 깁스한 사람보고 왜 못뛰지? 하는거랑 똑같다고 함 습관으로 봐준다는게 고마운 일인지도 전혀 모르겠고 그래서 날 게으르다고 생각하는 문제라거나 (샤워도 저렇게 질질 끌다가 해? 등등) 그렇다고 해서 내 얘기는 들어주는가? 하면 그것도 아니고 또 상대방 입장에서는 굳이 부정적인 이야기를 계속 들어줄 형편이 되는것도 아니니 여러모로 꼬이게 되는거지 얘기 들어준다 해봤자 : 그래 니가 힘든게 대체 뭔데? 라고 하면 내가 뭐라고 얘기를 하겠어 걍 ㅇ..... 혼자 내버려 뒀음 해요 이정도

#402 레몬사와 2023/09/07 22:04:22

아무튼 내 병의 증상인지 뭔지 를 둘째치고 나도 상태가 안좋은것 쯤은 내가 잘 아니 남에게 폐끼치기도 싫고 그러면 뭐 내버려 두라고 하는 수밖에 없긴 하지 누군가는 또 이런거 보고 문제를 외면한다고 하지만 그건 안겪어본 사람들이나 하는 말이고 내 주위사람들이 전부 떠나길 희망하는게 아니라면 어느정도 본인도 자중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함 뭔가 진짜로 힘들때 주위사람들이 도움이 안될때도 많기 때문에................................................................... 본인들이야 잘 모르겠지만 나는 그렇게 생각하고 있기 때문에 내가 힘든걸 막 주위에 전부 어필하고 다닐 생각도 없고 내 병이니까 이해해달라 할 생각도 전혀 없고 근데도 막 병 핑계된다 하면 진짜 난 손절할수밖에 없음 아니 내가 이렇게 주의를 하는데??? 병 핑계댄다고 하면 나는 뭐 어떻게 해야;;....

#403 레몬사와 2023/09/07 22:07:26

내가 만약 뭐 이런 일들이 일년에 한두번 있다면 주위사람한테 그냥 고민이라고 하고 대화 몇번 해서 치우겠지만 이게 또 괜찮다가 안괜찮다가 하는게 살짝살짝 반복되는 병이다 보니까 (+ 나는 이게 자주 반복된다는걸 잘 알고 있으니까?) 주위사람들한테 굳이 이야기 안하고 그냥 혼자 누워있는걸로 해결할때가 더 많은것 뿐임 손 벌리기도 싫고.. 의지한다고 해서 의지했는데 상대방이 역으로 공격한다던가 할때도 있으니까 (ex : 내가 이만큼이나 잘해줬는데~ 의 시초) 좀 나아졌으니 씻고나서 접속함

#404 레몬사와 2023/09/07 22:30:07

막상 씻고 나니 별거 아닌데 10분전의 "물이 닿으면 큰일난듯이 멀리하는" 나랑은 천지차이임 뽀송뽀송한 감각 나쁘지않네 속이 울렁울렁 거리는데 아무래도 점심 이후로 아무것도 안먹어서 인듯 하다

#405 레몬사와 2023/09/07 23:06:17

이거저거 하고 옴 오늘 저녁 : 맛있는 방울토마토~ 난 목소리 좋은사람 되게 신기함. 덕질 때문에 목소리에 좀 엄청 관심이 많은데 완전 천사처럼 목소리가 고운 사람은 대체 어떻게 저런 목소리를? 싶다 남자도 마찬가지 그냥 몇마디 들은 정도로도 오 이사람 꽤 목소리가 좋은걸?? 바로 생각함 물론 내 남친도 목소리가 좋은 사람이긴 함. 집안 내력으로 아버지 / 형 / 남친 셋 다 목소리가 비슷한데 조금 얇냐 두껍냐의 차이임. 갠적으로 남자는 좀 두꺼운 목소리를 좋아하는데 얇은 목소리(소년목소리 등등)는 예전엔? 좋아했는데 지금은 그냥그저그럼 목소리 좋은사람 납치감금해서 전부 목소리 ai로 박제하고싶다........... 노래 못불러도 돼...... 그치만 당신의 성대를 가질순 없으니 부숴버리는게 아니고 그냥 ai로 남기는건 어떨까요?

#406 레몬사와 2023/09/07 23:14:45

난 내동생 너무 부러운게 애도 동글동글하고 목소리도 그거에 맞게 동글동글함 그래서 산채로 납치감금한건 아니고 아무튼...... 얘랑 같이 디코하는 사람이 그렇게 부러움 말투 + 목소리 + 외형 3박자로 귀여운 사람이 내동생이다 내가 자캐짤때 가장 먼저 신경쓰는건 목소리임 ; 엥? 외형만 짜도 되지 않.....???

#407 레몬사와 2023/09/07 23:22:23

오늘 돌아오면서 (그냥 생각에서 그친건데) 방송 해도 재밌겠다~ 싶었음 한시간전에 샤워하는것도 싫어한 인간이 할소리는 아니긴 한데......................................... 스레딕에 글적는게 재밌긴 해! 내가 x를 복날 개패듯이 욕하고 있지만 아무래도 스레드 형식이고 하니까 아무말이나 적기 편한건 맞음 묘한 거리감은 있지만 가까운 사이인게 너무 신기하고 좋아 방송하면 아마 진짜 어그로랑 싸워서 파워 어그로가 되거나 장작위키에 논란 쌓일듯 내 자신이 그렇게 재미있는 사람인지도? 모르겠고 그런의미에서 생각해보면 진짜 잡담이나 썰푸는걸로 유명한 유투버들 존경스러움 진짜 그게 그냥 할수있는건 아니고 입담이 필요한데 재미없는 썰도 그사람이 말하면 재밌는..?? 약간 그런거잖아?

#408 레몬사와 2023/09/08 18:10:50

오늘 부일페 다녀옴 난 벡스코가 그렇게 큰지 몰랐다 가본적은 있는데 아니 왜이렇게큼;;;; 이런느낌 내년에 돈많이벌어서.... 탕진할테야..... 여기서부터 저기까지 다사고싶더라

#409 레몬사와 2023/09/08 18:14:28

여러가지 인증은 나중에 한 5만원지름 개힘듦 ㅅㅂ 작가님들 실제로 만나니까 너무 친절하고 천사다

#410 레몬사와 2023/09/08 19:59:14
숙소도착 오늘도 수고한 나자신 파이팅

숙소도착 오늘도 수고한 나자신 파이팅

#411 레몬사와 2023/09/08 20:02:09

참고로 올리는 사진들은 실제와 살짝 다르거나 시간차가 있거나 한 사진들임 이곳저곳 들릴때마다 사진찍어놨다가 올리는편

#412 레몬사와 2023/09/08 20:51:21

세보니까 엽서 23 디테 1 마테 1 wow

#413 레몬사와 2023/09/10 14:29:08

요즘은 진짜 오프라인 일기 쓰고있는데 하도 중도에 포기하는게 많다보니 안네의 일기처럼 편지형식으로 쓰는중 누가 보는게 싫어 전부 일본어로 적고있다

#414 레몬사와 2023/09/12 02:53:52

잘 차려진 밥이 먹고싶다 라고 말하면서 항상 끼니를 때운다 롯데리아 양념감자 같은걸로

#415 레몬사와 2023/09/13 14:03:11

요즘 하는일 - 집 계약 - 청첩장 제작 - 대출관련 확인 바빠서 못왔음 ㅈㅅㅈㅅ

#416 레몬사와 2023/09/13 18:57:53

2100히트 꿀팁 청첩장은 두달전부터 정하자 집도 빨리 정하고 시발아오

#417 레몬사와 2023/09/13 18:58:48

집계약 직전에 파기되서 다시 돌게생김 저도 돌아버릴듯

#418 레몬사와 2023/09/14 02:09:25

최근 급격하게 못들어온이유 오늘 뭐했는지 알려줄게 청첩장제작> 컨펌> 내일 완료될듯 사회자 연락와서 식순확인 비행기 표 확인 전세 거래 파기 >>> 또 집찾아야함ㅆㅂ 사적인 일로 동사무소 방문 대출관련 전화 청첩장 돌리기위해 지인 약속잡기 시발 바쁘다 바빠

#419 레몬사와 2023/09/14 02:12:29

바쁜원인 남친이 1주일간 출장으로 출국 연휴 (정신과 : 안녕 우린 일주일 연휴할거고 너희가 알아서와^^!>>>> 2시간 진료대기) 제발 일안터지게해주세요 제발 아오

#420 레몬사와 2023/09/14 14:37:25

2200 히트 꿀팁 맥도날드 아이스크림콘이 롯데리아 아이스크림콘보다 맛있다 근데 스트로베리콘 별로니까 사먹지말기 딸기맛나는 약? 시럽? 맛임

#421 레몬사와 2023/09/15 00:41:35

아 요즘은 좀 상태가 영 예전같지가 않아서 이번에도 약 조절했긴 한데 진짜 ㅏ악아아ㅏㅏㄱ 디질거같아!!!!!!!!!!!!!!!! 하고 굴러다니는 정도에서 -> 3초후에 편안해지는 기적을 맛봄 그렇다고???? 완전히 줄어든건 아니어서 불편하긴 한데 아주 불편한건 아닌.... 뭐 이상한 상태임 적을말은 엄청 많은데 지금 상태가 안좋아서 최근에 산거만 적음

#422 레몬사와 2023/09/15 00:44:19
리훈 다이어리 14일 1시까지??? 1+1 행사해서 샀음 딱히 마음에 들어서 샀다기 보다는 만년필을 적을 수 있다고??? >>> 에서 구매함

리훈 다이어리 14일 1시까지??? 1+1 행사해서 샀음 딱히 마음에 들어서 샀다기 보다는 만년필을 적을 수 있다고??? >>> 에서 구매함

#423 레몬사와 2023/09/15 00:48:19
살려고 벼르고 있는 비온뒤 다이어리 구성도 마음에 들고 월요일 시작이잖아?????? 내년 되기 직전에 살까~ 고민중임 근데 나 호보니치 일본가서
살려고 벼르고 있는 비온뒤 다이어리 구성도 마음에 들고 월요일 시작이잖아?????? 내년 되기 직전에 살까~ 고민중임 근데 나 호보니치 일본가서

살려고 벼르고 있는 비온뒤 다이어리 구성도 마음에 들고 월요일 시작이잖아?????? 내년 되기 직전에 살까~ 고민중임 근데 나 호보니치 일본가서 살거같애 ㄹㅇ

#424 레몬사와 2023/09/15 00:55:10
얘들아 광고 아니고 진짜 이것도 이쁘다 다음주까지 원플원이야.....!!! 리훈 네이버샵에서 봐바 이쁘지만.... 어제 2만원 질렀으니 참는다
얘들아 광고 아니고 진짜 이것도 이쁘다 다음주까지 원플원이야.....!!! 리훈 네이버샵에서 봐바 이쁘지만.... 어제 2만원 질렀으니 참는다

얘들아 광고 아니고 진짜 이것도 이쁘다 다음주까지 원플원이야.....!!! 리훈 네이버샵에서 봐바 이쁘지만.... 어제 2만원 질렀으니 참는다

#425 레몬사와 2023/09/17 01:11:54

오랜만 진짜 갑자기 게임이 하고싶어져서 게임하고옴

#426 레몬사와 2023/09/17 22:49:33

어제 이야기 잠깐 플래시게임 사이트들이 거의 사라졌다는데 충격 오.... 내가 아는 게임이 다 늙은이들만 아는 게임이 되었군

#427 레몬사와 2023/09/17 22:51:34

2300 히트 기념 꿀팁 레몬 갈아 마시면 생각보다 기분이 좋다 심지어 레몬은 음쓰 됐을때도 향긋함이 남음 레몬 얼마 안하니까 생레몬 즙 짜서 물에 타 먹어보자

#428 레몬사와 2023/09/17 22:56:28

자랑은 아니지만 상당히 불만이 심할때 일본어로 표현하는 버릇이 있다 「お前がやれ」とかいうけどあんたの事でさ (니가하라고? 이거 니일이거든??) 이런식으로 어제오늘 남친과 엄마 사이에서 짜부될정도로 존나게 시달렸다 다는 말못하지만 진짜로 스트레스 많이 받음 (** 일기 찾아주는 친구들에게 많이 미안하지만 진짜로 열이 있는대로 받았기때문에 정신없었음) 살자 사고 한달 전부터 있었다고 말하는게 나으려나...... 나라고해서 시발 병원에서 그런거 말하고 싶겠냐 자기 만족도 얘기하라면 한 30?

#429 레몬사와 2023/09/17 23:02:39

진짜 며칠만의 일으로 원래 생각하고 있던 일정을 다 개박살 냈으며 불행중의 다행으로 깜박하고 있던걸 다시 체크, 다시 재확인하게 생김 며칠동안 다꾸나 열심히 해야지 하고 다꾸 했는데 개폭망했다 아아.

#430 레몬사와 2023/09/17 23:05:44

https://youtu.be/WVyB4D2zwwY?si=ZNxekssZ3R1hQPle 진짜 초학생이랑 같은 세계관에 살고있다는건 너무 행복한 일이야 어쩜 내가 좋아하는 곡들만 골라서 콕콕콕 커버하는지 모르겠음..... 계세요??? 초학생집이죠??? 아니 다른게 아니고 그냥 납치만 당해주면 돼 올드보이처럼 가둬놓고 커버만 시키고 싶은 사람 1위 돈이 있어야 하는구나... 가난한 얀데레

#431 레몬사와 2023/09/17 23:10:24

https://youtu.be/eC0HnJtImZ4?si=M-X8NJFvGHkd3Vjx 얘 노래는 뭐 하나 탁 찝을 순 없는데 스며드는??? 매력이 있음 그냥 아무노래나 들어도 오....??? 싶은 커버들 다수 글니까 들었을때 에이 이거 딱 들어도 뫄뫄네~ 가 아니라 그냥 에? 이걸 이렇게???? 이런 느낌임 이걸 이렇게 커버한다고???? 같은 느낌으로 커버한다 해야하나 https://youtu.be/_paKhr7lYhA?si=rg0pi1ov9CWfYqEg 이건 2절이 거의 50이상 살린다 생각하는데 진짜 잘살림

#432 레몬사와 2023/09/18 04:05:41

작품 만들다 보니까 6시간동안 앉아있었네 집중력 무엇 최근에 봤던 영상중에 주위에 정신적으로 위험해 보이는 사람이 있으면 혹시나 살자사고를 한적이 있니? 라고 물어봐주세요 라는 광고보고 뭔 씨발 병신같은 광고가 다 있어 싶었는데 의도는 이해가 감 근데 좀...... 나같으면 있어도 아니라고 대답할듯 뭔가 볼드모트처럼 말해서는 안되는 그런....... 거잖슴 나는 그게 열받음 난 진짜 저색기들이 날 괴롭게 해서 디지고 싶은건데 내가 디지고 나서도 상대방이 왜??? 어이가없네 이지랄할까봐 디지고 싶다가도 그러고 싶은 생각이 사라짐

#433 레몬사와 2023/09/18 04:08:31

좀 걍 오케이 하면 안되냐 싶은 상황에서도 끝까지 아니요 저는 no 인데요??? 하면서 주장하는 사례는 있음 그게 우리 가족일수도 있고 연인일수도 있으며 친구일수도 있는것 글니까 존나게 이해가 안가도 그게 내 측근이라면 진짜 시발임 그냥 직장동료 수준의 거리감이면 오,... 참신한 병신이군요 인정하겠습니다 합격 이러고 끝날건데 그게 아니니까 싸우고.... 스트레스 받고 하는거겠죠.........? 내가 벼락부자가 되면 하고싶은거 하나 걍 속세를 떠나서 혼자서 살았음 좋겠음 살고싶지 않은게 아니라 이렇게 살기 싫은거니까 그럼 환경을 내가 바꾸는게 최선이지 않을까 중이 절을 떠나야지 뭐 어쩌겠음

#434 레몬사와 2023/09/18 04:13:53

이건 최근에 느끼는건데 한국은 진짜 살기가 너무 어려운거 같다 아니 지금 전세계가 불황이라 그런가? 뭐 모르겠음 나는 그렇게 생각한다는데 뭐 진짜 개같은 상황이었던게 내가 남친과 엄마 사이에 끼어서 아니...... 그러니까 서로 파토날 필요는... 없잖아요 잘 생각해 봅시다 하고 둘 이야기를 듣는데 본인이 유리한거만 징징거리고 불리한건 그건 모른다는 식으로 얘기하거나 언제 그랬냐고 하거나 아니면 그런적 없다고 하시면 시발 어떡해요 새끼들아 그러니까 말을 전달하는 과정에서 오해가 있었던거 같고..... 일은 지금 이렇게 되었으니 지금 당장 할수있는걸 조율해보는건 어때요 하니까 또 지랄 아오 멸종되고 싶어?????? 진짜 지구상에서 멸종시킬수도없고 시발

#435 레몬사와 2023/09/18 04:17:25

저 과정에서 그래도 남친이 제대로 알고있었으면 말을 안하는데 남친도 병신같이 하나 누락된부분 있어서 아아;;; 이러고 있고 걍 진짜 엘런머스크가 제발 저 둘 데리고 화성에 보내버렸으면 함 엘런머스크 : 제가 왜요? 정신과 가서 이런걸 또 말하기도 그런게 음.............................. 1) 정신과는 치료시간이 5분에서 10분 이내이다 > 이안에 모든걸 말해야함 2) 위의 이유로 제일 심각한 거 위주로 짧고 간결하게 말해야한다 3) 근데 다 심각한 내용인줄 알아서 얘기했더니 생각보다 아무렇지 않게 끝내버린다던가 하는경우도 있고 말하려다 까먹은 부분도 생김 비오는날 bgm 틀어놓고 있는데 비맞고싶음

#436 레몬사와 2023/09/18 12:54:21
맛있겠지 레몬요거트임 프차는 아니고 개인카페 상표있어서 가림

맛있겠지 레몬요거트임 프차는 아니고 개인카페 상표있어서 가림

#437 레몬사와 2023/09/18 12:56:38

아무도 안궁금하겠지만 뒤에비친 가방은 다이소 에코백임 좀 기여움. 병원가는데 한다발 짐 들고온 이유 : 카페에서 다꾸할거임 히히 근데 40프로 배터리를 4시간은 버틸수있나

#438 레몬사와 2023/09/18 13:01:40

정신과 후기 개복치처럼 환자를 바라보는 의사 그치만 약은 안바꿔줌 아 우짜지 이만큼 먹었는데도 안나아지면 어쩐댜 이러심

#439 레몬사와 2023/09/20 01:50:55

https://youtu.be/eC0HnJtImZ4?si=-_tNmE2R_hPllE1l DROP BEAT!

#440 레몬사와 2023/09/20 01:54:19

어제 타싸에서 같은 환자 썰 봤는데 누가 자기가 진료실 입장할때 뉴진스 하입보이 추면서 들어갔다가 의사가 약 더 늘려줬대 별생각없이 읽다가 개빵터졌음 ㅅㅂ 하긴 나같아도 저렇게 입장하면 무섭긴 할듯

#441 이름없음 2023/09/20 01:56:31

레몬사와 혹시 킹누 신곡 들어봣나요 들어주세요 꼭..개조아

#442 레몬사와 2023/09/20 01:58:13
나 어제 글 안썼구나???? 늦어지게 되서 미안 일단 쓸 썰이 존나 많음.... 사실 내가 요즘 오프라인 일기장을 굴리기 시작하면서 그냥 일기를
나 어제 글 안썼구나???? 늦어지게 되서 미안 일단 쓸 썰이 존나 많음.... 사실 내가 요즘 오프라인 일기장을 굴리기 시작하면서 그냥 일기를

나 어제 글 안썼구나???? 늦어지게 되서 미안 일단 쓸 썰이 존나 많음.... 사실 내가 요즘 오프라인 일기장을 굴리기 시작하면서 그냥 일기를 두군데 적는게 귀찮아서 도 큼 친구가 어제 힐링좀 하자고 (내얘기 듣더니 그냥 그렇게 해줌 착한친구임) 본인이 반차냈으니까 차타고 20분 거리의 한옥카페에 태워줌 ㅠㅠㅠㅠㅠㅠ 거기서 진짜 이쁜 개냥이가 있길래 친구가 막 궁디팡팡하면서 너두 한번 만져바!!!!!! 함 고양이 사진 안올리면 고소당할까봐 올림

#443 레몬사와 2023/09/20 02:06:43

>>441 읭 킹누를 몰라서 검색해서 듣고옴 주술회전 노래 맞나 specialz??? 그냥 첫 소감은 오..... 그 존나 느낌 잘살린듯 좀 약간??? 뒷세계 느낌?????? 인데 좀 간지나는?????? 이거 살리기 진짜 힘든데 딥다크하면서 또 그렇다고 너무 싸보이지도 않으면서 오히려 멋져 그런........... 중간중간 가사도 재밌고 (일본어로 그냥 쓰는걸 한자로 다 박아놓거나 영어 표현 등등) I love U 6a6y 이런거 참신했음 와우 좋은곡 감사감사~!!!

#444 레몬사와 2023/09/20 02:08:39

하던얘기 계속함 속보 스레주 고양이 알레르기 있어 진짜 모든 사람에게 사진 보여주면 혐짤 취급 받을 정도로 상태가 심각했음 부모님이 뭐야 응급실 가야하는거 아냐;;;?? 이럼 얼굴 전체가 붓고 한쪽 눈이 간지러워서 만졌더니 충혈되고 개아수라장 ??? 아니 고양이가 쬐끔.... 더럽긴 했거든....? 근데 이뻤단말이야...... 그래서 토닥토닥 열심히 해줬는데 고양이새끼 그걸 고양이 알러지로 갚다니 고양이스럽네

#445 레몬사와 2023/09/20 02:10:39

https://youtu.be/32Z7mslsNXM?si=iWnI2uLJOR_SxCwA 이새끼 드럼천재임 들어봐 마이키 이새낀 작곡작사드럼 못하는게 뭐임?????

#446 레몬사와 2023/09/20 02:13:07

내가 주술회전은 보다가 말아서 잘 모르겠는데 그 고죠센세였나 그사람이 원픽이긴 했어.... 사실 엄청 초반에 읽다가 말아서 뭐하는 인간인지도 모름.... 걍 존나 쎈 센세 정도로만 기억하고 있는데 암튼,............... 이래서 탑승은 빨리 해야한다니까 하....

#447 레몬사와 2023/09/20 02:15:43

아무튼 그래서 다음날 (어제) 병원에 갔는데 병원에서는 : "아 손은 안부으셨네요??"

#448 레몬사와 2023/09/20 02:17:13

어제? 마사지도 받는 날이어서 얼굴에 마사지 하니까 고양이 알러지 때문에 얼굴 다 뒤집어졌다고 말해줬음 마사지사 : "아 혹시 알러지가 있는데 고양이를 키우는 거에요?" 나 : "? 아니오" 마사지사 : "???? 그럼 알러지 있는걸 아는데 고양이를 만진 거에요?" 나 : (뭐래는거야) "ㅇ..... 아니요 그전에는 안그랬는데 이번에 그래서요" 진짜 저거 듣고 ?????? 이러고 있었음

#449 레몬사와 2023/09/20 02:19:48

>>432 이거 시발 죽 올라가면서 다시 읽어봐도 웃기긴 하네 너 혹시 ㅅㅈ사고가 있니?????? >>>> 이렇게 물어봐주는 사람이 어딨어 시발 애가 학교폭력 당하는건 아닌지 걱정이 되면 "혹시 학교에서 왕따당하고 있니??" 이렇게 안물어보잖아 기분 너무 하이해서 약 안먹었나 확인했는데 진짜 안먹음 먹고와야할듯

#450 레몬사와 2023/09/20 02:23:11

본인기준 하이한지 알아보는 방법 (안알아보면 내 인생이 피곤해져서 난 확인해야함) : 안해도 될짓을 열심히 할 때 >>>> 거의 80임 의사쌤이 진짜 내가 진료실에서 울어도 절대 증량 안해주실 분인데 이번에 내상태 보고 살짝 짜증내더니 그냥 증량 바로 했으니까 이게 또 항우울제 줬는데 덕분에 이젠 진짜 할수있을거 같아요 이러면 좆같으니까 진짜 조금씩 올림 진짜

#451 레몬사와 2023/09/20 02:36:58
먹고있는 약 종류 뭐가 뭔지는 적기도 귀찮고 안올림 용량 안올림 약으로 판단했을때는 불안 우울 그러나 조울끼도 있는 뭐 이런 느낌인데 내가 주치

먹고있는 약 종류 뭐가 뭔지는 적기도 귀찮고 안올림 용량 안올림 약으로 판단했을때는 불안 우울 그러나 조울끼도 있는 뭐 이런 느낌인데 내가 주치의도 아니고 모르겠음 예전에는 이런거 엄청 꼼꼼하게 보고 그랬었는데 지금은 걍 알아서 하겠지 뭐..... 하고 안봄 진짜 오랜만에 올려보네

#452 레몬사와 2023/09/20 02:39:55

아 맞다 저건 취침전 약이고 난 하루에 두번만 먹음 점심약 없어 필요시 약 없음 아침약은 저거랑 중복되거나 데팍신서방정??? 뭐야 이새낀 아무튼 그거랑 아빌리파이 우리 의사 센세 너무 아빌리파이 좋아해서 괴로움 계속 살찐다~~~~~~~~~~~~~!!!!!!!!!!

#453 레몬사와 2023/09/20 02:45:37

아 근데 의사쌤 개웃겨 내가 약 부작용 때문에 너무 메쓱거려서 못먹겠어요 하니까 그럼 위장약 처방해줄테니까 앞으로 같이먹으라 함 그렇군요! 약 바꾸자고 안하고 위장약으로 극복

#454 레몬사와 2023/09/20 02:49:58

2400히트 기념 꿀팁 뭘 꿀팁으로 해줘야하지..... 백종원 롤링파스타 맛있어 얘들아 그냥 이거저거 시켜서 먹어봤는데 파스타랑 필라프 맛집임 대충 맛있어보이는거 먹어 피자는 걍 그랬음

#455 레몬사와 2023/09/20 02:52:35

아무튼 그게 있었고..... 청첩장 시발 오늘 보낸다는게 지네 퇴근할때 보낸다는건줄 몰랐음 내친구랑 약속 목요일로 잡아놨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청첩장 200장이 있는데 내가 접어야 함 식권도 200장 있는데 내가 찍어야 함 봉투도 200장 있는데 내가 넣어야 함 신나는 가사노동

#456 레몬사와 2023/09/20 02:54:07

음... 그리고 오늘 진짜 견출지? 괜찮은거 없나 싶어서 구경갔는데 생각보다 괜찮은게 없어서 그냥 펜만 지르고 왔음 유니볼원 0.5 : 이거 괜찮더라 나는 그냥 흑적청 블루블랙만 삼 모나미 형광펜 (기억이안남) : 색깔 이뻐서 샀는데 다른 대체재 있으면 굳이 안살 퀄 역시 펜은 한번 써보고 사야되긴 해

#457 레몬사와 2023/09/20 02:55:49
그리고 이번에 NCS 준비한다고 교재 3권 샀더니 6만원 찍음... 근데? 오히려 좋아 이번에 알라딘 자개문진 파는거 봤니 얘들아 개존예란다 한

그리고 이번에 NCS 준비한다고 교재 3권 샀더니 6만원 찍음... 근데? 오히려 좋아 이번에 알라딘 자개문진 파는거 봤니 얘들아 개존예란다 한번 구경이라도 하고 가 고양이 사고싶었는데 알레르기 생각해보면 토끼가 나을거 같아서 토끼로 주문함....! 내일 온대~ 기대된다 아니 무슨 책이 하루만에 옴??? 알라딘 미친놈들아

#458 레몬사와 2023/09/20 02:57:38

그리고 언어의 사생활 이라는 책을 읽고 독서기록장 썼다 책읽을때는 그냥 쭉 읽으면서 필기하고 책 다 읽고나면 아이패드로 정리하고 있어 아이패드 글씨가 썩 마음에 들진 않지만 그냥저냥 만족하고 있음 아이패드 다꾸도 해야하는데 진짜 이번달은 너무 상태 메롱이라 적을게 없다

#459 레몬사와 2023/09/21 22:32:48
토끼문진 이쁘지

토끼문진 이쁘지

#460 레몬사와 2023/09/22 03:44:48
청첩장 접기

청첩장 접기

#461 레몬사와 2023/09/25 19:45:55

자꾸 뜸하게 오는이유 : 현생에 집중해야 하기 때문 음..... 바쁘다 바빠 현대사회

#462 레몬사와 2023/09/25 19:49:53

남은일 집계약 및 양가 어르신 뵙기 결혼식 비용 계산 모바일 청첩장 돌리기 드레스 메이크업 신혼여행 계획짜기 결혼식 식순 결정 미용실가기 및 백화점에서 옷사기 ㅇㅇㅇ 원서넣기 ㅇㅇㅇ 시험준비하기 아아악!!!!!!

#463 레몬사와 2023/09/25 23:31:23

2500히트 기념 꿀팁 밀리의 서재 kt 회원은 7900원에 가능하다 꽤 쏠쏠함 참고로 나도 kt 다른 통신사는 모르겠음

#464 이름없음 2023/09/25 23:36:59

와.. 제목 너무 좋은데ㅠ

#465 레몬사와 2023/09/26 01:07:58

>>464 고마워 다음 제목 쓸때 좀 부담이 되는것도 있음 뭔가 주우우욱 글을 쓰고 싶은데 글이 안써진다 매사 답답한 느낌

#466 레몬사와 2023/09/28 09:26:34

NCS 뭐 어렵거나 하진 않은데 풀때마다 스트레스 맥스임 이딴시험으로 합불을 한다고....? 싶음

#467 레몬사와 2023/09/28 09:30:08

최근 근황 밀리의 서재 구독함 약간... 넷플릭스같음 볼건 많아보이는데 진짜 개명작 이런건 없고(??) 또 없는줄 알았는데 있고 의 연속 근데 너무??? 자기계발서가 판을 치기는 함;;;; 전자책 자체는 대만족인데 뭔가 2% 부족한 느낌적인 느낌 밀리의서재 구독 의의 : 나무야 미안해 반은 걸러짐

#468 레몬사와 2023/09/28 09:34:05

일단 난 진짜 개명작 문학이다 하는거 아닌이상 전부 비문학 골랐는데 문학은 취향 존나타서 나는 막 나무야 미안해 수준인줄 알았는데 모든사람이 극찬하는 책이면 좀....... 그럼................. 소외감들어 ㄹㅇ 시발 난 진짜 좆같은책이라 생각했는데 그게 ㅇㅇ작가의 수작이고 이러면 걍 느낌이 많이이상함 그런게 싫어가지고 문학 거름 근데 웬걸? 비문학도 나무야 미안해가 판을치는걸 알아버림 지금 읽고있는책 : 지적대화를 위한 어쩌구 책 + 이기적 유전자 이기적유전자는 예전 교양강의 교재여서 읽은적 있는데 딴사람들이 읽기 그지같다는거 난 잘 못느끼고 그냥 응... 그렇구나 했음

#469 레몬사와 2023/09/28 09:36:36

원체 자기계발서 + 나무야미안해 가 판을치다보니 결국엔 믿음직한건 알라딘밖에 없음 일단 알라딘은 최소 책읽는사람이 읽고 음.... 하고 파는거라 그런지 뭐 왜 팔았는지 알것같은 책도 있지만서도 나무야미안해 비율이 확 줄음 중고서점 가서 읽고 사기도 좋고

#470 레몬사와 2023/09/28 18:51:12
연휴에 코스모스 읽는 여자 어떤데 재밌다

연휴에 코스모스 읽는 여자 어떤데 재밌다

#471 레몬사와 2023/09/29 00:34:20
오늘자 독서

오늘자 독서

#472 레몬사와 2023/09/29 00:40:02

할얘기가 상당히 밀려버린 관계로 대충 썰풀다 감 오늘자 주제 : 사랑받을 자격

#473 레몬사와 2023/09/29 00:42:32

생각보다 나 자신이 진심이 아니어도 진심 스러운 말은 구사할 수 있기 때문에 (어느 인간이나 마찬가지겠으나) 주위사람들이 감동할 때가 있는데 그래서 그런지 남이 나한테 진지하게 뭔가 얘기하면 웃기다 정확하게는 진짜인지 감이 안온다

#474 레몬사와 2023/09/29 00:44:22

그냥 뭔가 빤히 바닥이 내려다 보이는 사람한테 거긴 바닥이 아니니까 라는 식으로 얘기를 해준다던지 모르겠음. 인간은 너무 어려운거같애 뜬금없는데 해피 추석 친구들아 나는 이번 추석내내 그냥 집에서 주구장창 독서챌린지 하기로 해서 아마 저 책 두권 다 독파할거 같음

#475 레몬사와 2023/09/29 00:48:42

종이달은 내가 제일 좋아하는 소설중 하나임 영화를 먼저 봤었는데 둘중 뭘 먼저봐도 파격적이긴 한듯 지금 읽으면서도 느끼는게 진짜 분위기나 사람 내면묘사 너무 잘한 소설임 코스모스는 주위사람들도 오.... 벽돌책.... 하면서 감탄했으나 내용이 많아서 그렇지 진짜 작가의 인류애를 느낄 수 있음 엄청 추운 겨울날에 밖에 눈이 조금씩 내리는데 조용한데서 캠프파이어 하고 거기서 도란도란 과학 이야기 해주는 교수님이 떠오름 얘 그거 아니? 이건 이래서 이렇게 된단다. 신기하지. 이런느낌이 들어서 너무 포근한 책임.

#476 레몬사와 2023/09/29 00:50:42

띠지에는 이걸 무슨 무인도에 들고갈 책이라 적혀있는데 그정도는 아니고 살면서 읽어봐야할 책인건 분명함 한 챕터당 50페이지인데 오늘 200페이지 읽었으니 4챕터까지 완독했다 원래 저거 1챕터씩 읽는게 국룰이라는데 책 자체가 재밌기도 하고 술술 읽혀져서 괜찮았음 난 진짜 개 하드해서 아오시발 하고 때려치워줄 그런 수준의 책을 원했는데 지적대화를 위한 어쩌구 책 그게 더 어려웠음.................... 그리고 전자책 이제 안볼듯

#477 레몬사와 2023/09/29 00:56:12

보다보니까 느껴지는게 어려운 책이라고 다 좋은거 아닌거 같음 일단 설명을 병신같이 했는데 그걸 오오... 어렵지만 괜찮은책 이런것도 좆같고 대부분의 사람들이 국룰이라고 말하는 책부터 읽는 이유를 알거같음 비문학 4대 책 있는데 이기적유전자 / 사피언스 / 총균쇠 / 코스모스 중에서 코스모스가 입문 1순위라길래 일단 코스모스부터 달림 뭔가 논문 스타일의 그런 책이 읽고 싶었는데..... 적당적당히 어질어질 하고 그냥 좀 쉬었다 다시 읽으면 될 수준이라 좋았다 참고로 나 물리랑은 담벼락 쌓은 인간임에도 설명 이해 거의 다 했음 가끔 너무 전문적인 얘기도 나오긴 하는데 음? 하고 그냥 넘어가도 충분

#478 레몬사와 2023/09/29 00:58:36

그리고 책중에 나무야 미안해 시발 너무 많다 진짜로.......... 이건 아예 존나 지뢰찾기로 알아서 지뢰 피해라고 하는 수준급으로 많음 씨발 책 좋아하는 친구들아 사기 전에 무조건 한번쯤은 인터넷서점 평가 돌리고 읽으셈 그럼 읽고싶은 책 10권중 8권이 사라지는 기적을 맛볼 수 있음 나 진짜 돈벌면.... 새책에 다 써야지 새집에 책넣게 서가좀 만들어 달라고 함

#479 레몬사와 2023/09/29 01:01:55

독서노트가 존나 고민임 아니 계륵 일단 지금 비문학중에 거지같은거 다 읽다가 스톱하고 (전자책 ㅃㅇ 아니 애초에 종이책 한번 맛들어놓으면 전자책에 한계 느낌) 종이책 열심히 밑줄에 플래그 붙여가면서 하는데 이게 한국인 마인드면 아니 시발 무슨 책에 낙서를? 싶을수도 있겠으나 생각보다 한국인 마인드가 강하게 박혀있기 때문에 책에 낙서 해봤자 쓰레기로 만들 수준은 아님 ㄱㅊ 걍 나는 되파는거 생각 안하고 좆같지만 저작권을 사는데 의의를 둔다.... 라고 생각하고 새책 구매함 왜냐 코스모스 저런 책들 전자책에 사진 없거나 중고도 금방 빠져나가서 못삼 그럼 어째 걍 책 사야지..... 교보문고도 먹고 살아야지 라고 생각하는 백수 등장

#480 레몬사와 2023/09/29 01:07:27

독서노트를 안쓸수는 없는게 일단 책이 공간을 차지하는거 너무 극혐임 그렇다고 다시 책을 읽느냐? 또 그건 아니죠??

#481 레몬사와 2023/09/29 23:37:59

좋은 책이란 뭘까 효율성을 따지는 나에게 있어서는 나와 조금이라도 맞지 않은 책이 있으면 타는쓰레기 취급했다 아니 나무야 미안해 정도 문학은 물론이고 비문학이라도 가차없었다 당연한 소리를 당연하게 써놓으면 왜 읽어야 하냐고 욕했다 내가 읽고 싶은건 지식에 대한 새로운 접근이지 교과서가 아니라고

#482 레몬사와 2023/09/29 23:40:02

종이달 이라는 책을 매우 좋아했다 아주 내 마음에 드는 문장들만 골라서 쓴거 같았다 그래도 한국사람이니까 한국 문학 정도는 읽어야 하지 않겠나 하고 한국 문학을 펼쳤는데 영 이해가 가지 않는다 아니 정답긴 해 근데 딱 그정도에서 그치는 감성 작가의 필력이나 그런건 전혀 문제가 아니었는데 뭔가 선이 그어진듯이 어느선에서 그쳤다 내취향은 한결같이 일본문학이다

#483 레몬사와 2023/09/29 23:42:22

그렇다고 한국 문학을 쓰레기 취급하는건 아니고 진짜로 취향이 이쪽인걸 뭐 어떡하라고. 덕분에 중고서점에 버려지는 일본문학들은 열심히 내 서재에 쌓였다 뭔가 일본문학은 특유의,.... 사람 심리를 설명 8 행동 2 인 구조가 있다. 심리묘사는 기가막히게 잘한다 한국문학에 어색함을 느끼는 이유는 설명 5 행동 5 에 가까우니까 일본은 내면과 분위기에 집중하는 반면 한국은 굳이 다 드러내야 하나? 에 가깝다

#484 레몬사와 2023/09/29 23:49:30

물론 일본 문학이라고 다 팔벌려 환영은 아니고 가끔씩 나무야 미안해도 만난다 죽은 왕녀를 위한 파반느 제일 재밌게 본 한국소설 그냥 읽었을때 아니 시발 무슨 이런 소설이 있지? 하고 엄청 읽었음

#485 레몬사와 2023/09/30 03:33:28

논알콜 맥주와 안주로 샤인머스켓. 별로 궁금하진 않은 이야기 시작. 방금 종이달 다읽었다. 몇번을 봐도 완벽한 소설.

#486 레몬사와 2023/09/30 03:35:44

한달후 내인생은 어떻게 될까. 드라마틱하게 달라질까 아니면 너무 아무렇지 않은 일상일까 나는 두달전부터 안절부절한 생활을 이어왔다 아니 남이 보기엔 탱자탱자 그자체였겠지만 시종일관 불안해하며 상대방에게 소리지르는것보다는 그냥 탱자탱자 아무생각없어보이는 편이 서로에게 나았으니 그랬을 뿐이다 항상 돈이 문제였고 난 돈이 없었다

#487 레몬사와 2023/09/30 03:40:09

중요하니 한번 더 적자 난 돈이 없었다 예전처럼 기분내려고 하루에 10만원어치 쇼핑하는 일도 없었고 어떻게 하면 알짜배기로 2만원을 3일에 나눠서 쓸건지 고민하거나 터무니 없는 곳에서 돈을 뜯어내는 스킬만 늘었다 돈이 없는건 상당히 좆같은 일이였기에 난 최대한 아무렇지 않은 척 하려 했다 자존심 상할 일도 (남이 보기에 그까짓일? 이겠지만) 혹은 실수로 내뱉은 비수도 요즘세상이 그렇지요 하고 지나가곤 했다

#488 레몬사와 2023/09/30 03:43:23

돈이 필요할때 당연히 줘라는 식으로 군적은 없었다 사유가 다 있었다. 내가 뭐 낭비를 한것도 아니고 친구새끼가 4차까지 가자해서 5만원 날렸고 (이후 엄청 후회해서 다신 안만나야겠다 다짐했다) 버스비가 부족하면 걸어다니다가 진짜로 부족할때 교통비가 없다 말했고 받은 돈에서 쪼개고 쪼개서 중고책을 샀다. 중고책도 나름 고민을 많이 하고 나서 내리는 결정이었다. 나무야 미안해 가 아니어서 얼마나 다행이던지. 그래도 1주일에 한번씩 5만원 달라고 하는건 아무래도 너무 자주 있는 일이다 보니 상대방도 신경질을 냈고 나도 짜증나긴 했다

#489 레몬사와 2023/09/30 03:46:54

교통비를 절약하닥보니 이젠 40분은 그냥 걸어다니게 됐다. 돈을 아끼려면 이렇게라도 해야지 며칠전에 동생이 돈 모은걸 보여줬는데 천만원이나 통장에 있었다. 나는 부모님과 한때 엄청 싸워, 내 앞으로 교통비와 통신비를 전부 내돈으로 냈었고 그건 내가 백수가 된 이후에도 지금까지 이어졌었다. 한달에 20은 그냥 나갔다. 동생의 교통비와 통신비는 이제껏 부모님이 다 대주고 있었다는걸, 나는 꽤 최근에 알았다. 돈이 부족하다 부족하다 해놓고 본인 할거 다하고 부모님이 교통비는 이제 니돈으로 내라고 하니까 꽤 아쉬워 하는 동생의 모습에 나는 뭐라 반응해야할지 참 머쓱했다.

#490 레몬사와 2023/09/30 03:58:10

원어민 선생님으로부터의 연락은 오지 않았다 항상 명절만 되면 연락이 왔었는데 제대로 퇴사는 하신걸까 아니 귀국은 하셨을까 나와 원어민 선생님 사이의 관계는 예전처럼 퇴근길에 수다떨던 관계와는 훨씬 멀어져 이젠 인사를 먼저 걸어야 할지도 망설이는 사이가 되었다 일본에 돌아가셨다면 그걸로도 좋은 선택이니 어찌됐건 잘 살고 계셨으면 좋겠다.

#491 레몬사와 2023/09/30 04:00:29

2600 히트 꿀팁 알라딘에 가서 중고 서적 산 뒤에 열심히 밑줄치고 인덱스도 붙이면서 읽어보자 생각보다 재밌다

#492 레몬사와 2023/10/02 00:13:00

이제껏 읽은 책 종이달 마음 독서노트를 쓰려 하는데

#493 레몬사와 2023/10/03 03:30:36

오늘 산책 사피언스 인간실격 설국 데미안 다합쳐서 3만2천원 와!!! 중고책 싸다!!!!

#494 레몬사와 2023/10/03 03:32:51

우리지역 알라딘이 아니라 배송은 목요일에온다고함.... 그치만 사피언스를 중고로? 그저 빛... 내일은 (4일) 나는 고양이로소이다 환불하고 이기적 유전자 살까 싶다 이기적 유전자 읽는거 좆같긴한데 그래도 읽어보긴해야지.... 예전에 대학 교양교재가 이거였는데 그땐 어떻게 재밌게읽었담

#495 레몬사와 2023/10/03 03:35:13

나츠메소세키를 좋아하지만.... 아니 마음 ㄹㅇ로 스토리는 좆같아도 인간의 내면을 진짜 치밀하게 드러내서 좋아함 진짜 아니 싫어하진 않지만 좋아하지도 않아 그자체

#496 레몬사와 2023/10/03 03:37:09

나 책읽는속도 개빠름 (((무직 백수라서 가능 일주일에 소설책 2권 읽었다 코스모스는 내일? 다읽을거같음 걍 우주느끼면서 달리고있음 오....? 싶으면서 걍 이해못해도 읽는중

#497 레몬사와 2023/10/03 04:21:28

정정 이기적유전자 말고 외딴방 화차 사야지 만5천 총 6권을 4만5천원에~~~

#498 레몬사와 2023/10/03 19:21:42

이래놓고 오늘 교보문고 가서 파친코를 살까? 총균쇠를 살까? 고민한 사람 사피언스도 눈앞에 있어서 참기 힘들었지만 겨우겨우 총균쇠만 집어서 결제함

#499 레몬사와 2023/10/03 19:23:42

지금 읽고 있는 소설 : 사라바 (절판된지 오래됨) 진짜 좋아하던 소설이었는데???? 잘 안팔린 모양이었는지 절판됨....... 겨우겨우 알라딘에서 주문해서 얻었는데 내가 보기에도 이 소설이 엄청 히트칠 소설은 아닌데 묘하게 끌어당기는 매력은 있음.

#500 레몬사와 2023/10/03 20:00:03

서두르지 말자 책 두권 다 인기있는 책이라 중고도 나오겠지 중고 안나오면 그냥 사면 되고

#501 레몬사와 2023/10/03 20:01:36

4만원이 없어서 못사네 참 그래도 사면 안돼

#502 레몬사와 2023/10/03 20:02:47

2700히트 기념 꿀팁 책을 뭘 읽어야 할지 모르겠다면 사람들이 추천해주는것부터 읽자 교보문고 알라딘 아무데나 들어가서 책 이름 치고 후기 읽으면 된다 번역이 쓰레기라거나 글의 맥락이 없다거나 적나라하게 드러난다.

#503 레몬사와 2023/10/04 02:04:26
코스모스 11장까지 다읽음 80프로 이해도로 넘기는중 이해 잘되는곳은 술술 읽히고 안되는곳은 걍... 흐린눈하기

코스모스 11장까지 다읽음 80프로 이해도로 넘기는중 이해 잘되는곳은 술술 읽히고 안되는곳은 걍... 흐린눈하기

#504 레몬사와 2023/10/04 02:07:51

빨리 총균쇠 읽고싶다 오늘 비 쳐맞으면서 사러갔다왔는데 코스모스 덜읽어서 못읽는중 그치만? 오늘 3챕터 읽음 150페이지 분량

#505 레몬사와 2023/10/04 04:06:06

코스모스 다읽음 내일 정리해야지~~~

#506 레몬사와 2023/10/04 16:00:13
스벅 카페라떼 샷추가 5천원

스벅 카페라떼 샷추가 5천원

#507 레몬사와 2023/10/05 23:38:12

우울증 있다고 게으른건 아니지만 일단 나는 게으름 아무튼그런듯

#508 레몬사와 2023/10/08 21:30:18

ncs를 검색해봐야겠어

#509 레몬사와 2023/10/09 00:43:50

오늘의 주제 : 어른에게도 탕후루를 먹을 권리를 달라 아직까지 한번도 안먹어봤지만 통귤 탕후루가 맛있다고 해서 고민하는중

#510 레몬사와 2023/10/09 00:48:54

최근 접속률이 낮아진것에 대해 일단 여러가지 있지만 신혼 집 계약을 했다 진짜 쓸게 많지만 나중에 쓰도록 하고 모바일 청첩장 업체랑 싸울번하느라 하루 가고 뭐 그런식이다 보니? 이렇게 됨 통귤 탕후루 먹고싶다

#511 레몬사와 2023/10/09 00:51:21

최근 기복이 약간..... 왜 심박수도 일정 주기로 뚜 뚜 뚜 이런식이잖아 지하철에서 꾸벅꾸벅 조는 사람들처럼 기분상태가 그렇다고 해야하나..... 뭔가 목숨이 여러개였다면 그중 하나정도는 의 느낌으로 살고있는데 하나니까 어쩔수 없지.... 하면서 걍 소소하게 끝냄 화요일에 탕후루나 먹을까

#512 레몬사와 2023/10/09 00:54:15

그렇다고 또 어마어마하게 우울한것은 아니고 어떤 포인트가 있는데 그것만 지나가면 그럭저럭 살만함 어제는 엄마 생일이었기 때문에 밖에 나가서 맛있는것도 먹었고 음 역시 롤링파스타는 맛있었어. 난 롤링파스타 메뉴중에 우삼겹 또띠야? 랑 엄청 꾸덕한,..... 고르곤졸라 파스타인가 있었는데 그게 참 맛있더라 개인적으로 피자는 사람들 다 그저그랬다는거 같고 ㅇㅇㅇ

#513 레몬사와 2023/10/09 00:58:38

난 소금빵이 좋더라 뭔가 버석버석한 느낌이 마음에 듦. 그렇다고 특이한거 하나 없는 빵인데 좋아 탕종식빵 알아??? 맛있게 하는 집 진짜 맛있게 만듦. 우리집 뒤에 맛있는 빵집 있는데 이사가면서 그 집이랑 멀어진다는게 아쉬울 뿐 10월 5일에 정신과 갔었는데 역시나 회전문 진료 받고 나왔음. 사람이 많으니 어쩔 수 없지 의사쌤이 3잔이나 뭔갈 마셨던데 하나는 딸기쉐이크였음..... 귀여우심 이정도면 의사쌤이 먼저 죽지 않을까? 싶은 수준으로 지쳐있었다 일주일 휴진했으니 환자들도 환자대로 기다린다고 존나 불만 투성이고 난리였음 4시 반에 갔는데 6시 10분에 약받았어

#514 레몬사와 2023/10/09 01:03:27

내가 징징거림이 심하다는걸 안건 꽤 최근이었는데 특히 아픈걸 1도 못참아서 마사지 받을때마다 아아아아악!!!!!!!!!!!!! 하고 난리임 마사지사 : 그래도 할거에요 ^^; (이샛기 존나 말안듣네 아오) 밖에서 들으면 사람 죽는소리 내고있음 싫은걸 죽어도 안하는 타입이라서 한소리들으면 꼭 그런거로 들었음 왜 해야되냐고 한소리 하고 걔기다가 쳐맞고 의 반복 엄마가 나보고 어릴때 슬퍼서 운것보다 분노를 못이겨서 운게 많았대 존나.............

#515 레몬사와 2023/10/09 01:06:11

2800히트 감사기념 꿀팁 레몬수는 생각보다 맛있다 레몬 1개를 직접 스퀴저로 갈아서 300미리 물에 타 마시거나 레몬 말린걸 (인터넷에서 판다고 함) 1리터 물에 한 30분 넘게 우려서 먹거나 30분 정도만 우려내도 괜찮긴 한데 레몬이 그냥 발만 담군 맛 나서 좀 오래 우려내는거 추천함 레몬 말린걸 레몬차로 해먹는게 여러모로 경제적이고 맛이 은은해서 괜찮음

#516 레몬사와 2023/10/09 01:08:29

https://youtube.com/shorts/kDHHsosKElU?si=J-3VpvhZxEwh-2df 아 잘자리에 이거 보니까 더먹고 싶네.............. 아니... 진짜 나 지나가다 탕후루 가게 있어도 음... 탕후루네~ 하고 지나갔는데 존나 미친듯이 땡김 ㅅㅂ

#517 레몬사와 2023/10/09 01:17:45

https://youtu.be/fVWH0HnV184?si=7p7UP8quI-cH-7jW 유투브 알고리즘이 날 이끌었음 존나 어떻게 저런걸로 이런 소리를 내지? 머머리 아저씨의 웃음을 보세요 저것이 평화입니다

#518 레몬사와 2023/10/09 01:20:58

아. 총균쇠는, 거의 절반 넘게 읽었음 개인적으로 코스모스보다 훨씬 재밌게 읽음. 벌써 사피엔스 기대된다. 죽음의 수용소에서 는 나랑 너무 안맞아서...... 음............. 모르겠음 그냥 아무튼 나랑 안맞아서 환불할 예정임 우울할때 읽으면 좋다고 했는데 굳이 그럴? 에세이인가? 싶긴 함 이거 다음으로 살 책 소피의 세계 합본 물고기는 존재하지 않는다 사피엔스 아마 물고기는 존재하지 않는다는 밀리로 읽을까 싶고.... 돈도 돈이라서 어쩔 수 없음

#519 레몬사와 2023/10/09 01:23:15

사피엔스를 누가 중고로 내놨길래 살까 싶고 아 전자책이 진짜 계륵임 읽는건 술술술 읽히는데........ 갬성이 없어............. 그치만 병렬독서를 다량으로 할수있다는 점에선 또 좋긴 해서 아무래도 책은 오래 보관하면 먼지더듬이도 나오고 난리니까 지금은 일단 아이패드 미니로 보고? 나중에 이북리더기 사고싶음. 돈벌고 사고싶은게 너무많다....

#520 레몬사와 2023/10/09 01:24:00

문학중에서 읽고싶은건 데미안 인간실격 설국 근데 막상 고르는건 비문학인 사람

#521 레몬사와 2023/10/09 19:37:20
스벅 나우 스벅은 부드러운 카스테라가 제일 맛있는 디저트임

스벅 나우 스벅은 부드러운 카스테라가 제일 맛있는 디저트임

#522 레몬사와 2023/10/10 00:32:50

아침약을 먹어버려서 침착하게 중복되는 약을 확인하고 안중복되는 약만 먹었다 고도로 발달된 환자는 약을 골라 먹습니다 *** 따라하지 마세요

#523 레몬사와 2023/10/10 20:49:13

이열 내가 준비하는게 ncs가 아니라 인적성에 가깝다는걸 이제 깨달음 내일 당장 교보문고 가야할 각 나 살면서 인적성도 쳐보네

#524 레몬사와 2023/10/10 20:51:01

책읽고싶어 ㅠ ㅠㅠㅠㅠ 나도 책읽고싶은데 오늘자 지원률 100:1 뜬거보고 무슨 시발 내가 퀴즈대회에 지원했는지??? 의문이듦 무슨 프듀냐???? 시발 날 그냥 냅둬 시발

#525 레몬사와 2023/10/10 22:44:14

친구들아~~~~~~~~~~~~~~~ 몇년전 스레는 그냥 냅둬~~~~~~~~~~~~~~~~~~~~~스탑을 하던지~~~~~~~~~~~ 지나간 스레들도 잊혀질 권리가 있지 않을까~~~~~~~~~~~~~~~~~~~~

#526 레몬사와 2023/10/12 00:26:50

나 요즘 완전 상태 굿임 진짜 좋은듯 물론 나의 기분을 해치는 일도 종종 있었으나 예전같았으면 시발!!!!!!!!!!!!! 다 좆됐어!!!!!!!!!!!!!!!! 인생망했어!!!!!!!!!!!!!!!!!1 혹은 인생이 좆같습니다 를 유연하게 썼을텐데 지금은 그냥.......... 받아들이고 있음 원래부터 그랬던것처럼.......... 잠도 잘자고 깊게 수면함 꿀잠까진 아닌데 아무튼............ 잘 지냄........

#527 레몬사와 2023/10/12 00:31:21

난 교수 썰 하면 딱 하나 생각나는데 우리과 교수님이 일본 갈때마다 애들 자유시간주고 풀어놓고 본인은 3박4일 내도록 도서관만 간다고 했음 도서관 가기전에 읽고싶은 논문 다 서치해서 리스트짜고 일본 도서관에 가서 그 논문 하나하나 다 복사해오는게 로망이래 (*** 일본은 옛날 문서같은 경우 인터넷에 업로드 안하고 직접 확인해야할때도 있다고함) 한날은 존나게 논문 복사하고 있다가 누가 치길래 이새끼가 하고 보니까 자기 옜날 친한 일본인 교수라고 근데 그사람도 똑같이 논문 복사하러왔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28 레몬사와 2023/10/12 00:33:32

근데 저분 63세때까지 본인 논문 인터넷에 다 올려놓으심............ 맨 마지막에 들은 소식이 연구해야한다고 어떤 절에 들어가셨다.... 였는데 그거 진짜 실화였던게 가끔 이분이 기자랑 인터뷰할때가 있는데? 인터뷰 한 장소가 어떤 절이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연구에 진심이었던 교수님에게 수업을 들은 적이 있었다는거지 건강하셔야해요 교수님

#529 레몬사와 2023/10/12 00:36:10

탕종식빵 너무 좋다 쫄깃쫄깃함이 날 미치게 해 식빵주제에 5300원이나 해서 이 시발놈은 뭐야 하고 먹어봤더니 다른 식빵들 그대로 내 입으로 직행 진짜 탕종식빵 한번 맛들리잖아? 여러분 아주 그냥........ 다른 식빵은 못사먹을것임 개맛있음..... 주위에 탕종식빵이 보인다면 꼭 집어오세요

#530 레몬사와 2023/10/12 00:40:04

나 : 선생님 읽고싶은 책이 많은데 시간이 없어서 스트레스 받아요 의사 : (이 시발새낀 뭐지?) 라고 할번~ 나 진짜 고인 언급하는거 극단적으로 싫어하는데 한번만 모 유투버가 사망했다는걸 들었다 얘들아 피해자여도 끝까지 오기로 죽을힘을 다해 살아줘 그게 누구보다도 힘든 일인건 나도 정말 잘 알지만 그래도 살아줘

#531 레몬사와 2023/10/12 00:42:39

모르겠음 나는 그렇게까지.... 긍정적인 사람도 아니고 그래서 누군가가 죽겠다 했을때 논리적으로 당신이 왜 죽으면 안되는가 혹은 왜 살아야하는가 라고 말할수 없어서 그냥 누가 죽겠다 하면 그사람의 의사를 존중해 줌 그냥 그게 맞다고 생각해서 그럴뿐 그 행위가 무조건적으로 옳다고 생각해서 존중하는건 아님 그냥 만약 내가 진짜 아끼는 사람이 저런 상황이 되어도 "어..... 내가 읽은 개쩌는 소설 있는데 그거 한번만 읽어볼래.......?" 정도의 말만 할수있는 지금의 상황에 만족함

#532 레몬사와 2023/10/12 00:47:26

너가 뛰어 내릴거라면 https://youtu.be/PSnMvzU332k?si=IM5DNin1jiYG9sQj 샤마지님의 멋진 커버도 https://youtu.be/MH4TAfcDooQ?si=0_SZGxez5R4oVzqF 君が飛び降りるのならば僕は 너가 뛰어 내릴거라면 나는 笑って一緒に飛び降りる 웃으며 같이 뛰어 내릴게 止めてくれるとでも思ったか! 말릴거라고 생각하기라도 했냐! 僕らの絆を見くびるか! 우리의 인연을 얕보는거냐! そして手を繋いで落ちて行こう 그리고 손을 잡고 떨어지자 地面めがけてピースしよう 지면을 향해서 브이를 하자 でもそういえば何かを 근데 생각해보니 뭔가 忘れているような…… 잊어버린 듯한... ああそうだ!見たいテレビがあった! 아 맞어! 보고싶던 TV방송이 있었지! やっぱり飛ぶの後でにしませんか! 역시 뛰어내리는건 다음으로 하자고!

#533 레몬사와 2023/10/12 00:52:05

君に出会ってからというもの 너랑 만나고 나서 全てとにかくおかしくなった 모든게 확 이상해졌어 占いなんか信じてなかったのに 타로 따위 믿은적 없는데 気付けばのめり込んでいた 어느샌가 푹 빠져 있었어 変な音楽ばかりすすめて 이상한 음악만 추천받고 変なマンガばかり押し付けて 이상한 만화만 부추겨서는 ヒトの人生左右しといて 사람의 인생을 좌우해놓고 ふざけんな覚えてろコノヤロー! 어림도 없지, 알고 있잖아 멍청아!!!!!!!!!

#534 레몬사와 2023/10/12 02:07:20

2900히트 기념 꿀팁 유투버 홍보가 될까봐 이전글 지움 적을게 없어서 내가 읽은 책 / 산책 위주 적어봄 총 균 쇠 코스모스 사라바 마음 종이달 소피의 세계 팩트풀니스 칼의노래 물고기는 존재하지 않는다

#535 레몬사와 2023/10/12 20:35:13

저 위에적은거 의역도 의역인데 엉망진창 일본어 실력이 되버려서 이상한부분도 존재함 번역하면서도 맞나? 싶은데 걍 적었음 그렇다고 지적안받음 결혼준비 말인데 내가 얘기하고싶어도 이부분은 좀 말하기 애매한데 싶은부분 거르다보면 쓸게없음....... (결혼식 날짜가 언젠지 다 들키는 상황이 나와서 조심스러움 너무 사생활인건 말하기 조금 그렇지요) 한줄요약 : 개바쁘다

#536 레몬사와 2023/10/12 20:41:21

넉넉잡아 올해 안의 이벤트 취준 결혼준비 신혼여행 새집 이사 이 모든게 3개월안에 이루어진다는게 놀랍고 위의 사유로 인해 접속텀이 불규칙해질거같음 뭐 1주일 잠수타고 그러는 정도는 아니고 모든 일은 끝나고나서 작성함 사전에 안적음

#537 레몬사와 2023/10/12 20:45:46

참고로 어제 끝낸 일만 3가지-5가지 정도인데 하나하나 적기엔 자질구레해서 패스함..... 큼직큼직한 이벤트만 스레딕에서 썰로 풀기로 이게 집안 가정사도 섞여있고해서 전부 공개는 안함 이건 딴말인데 내 남친 이번주 출장 2 회식 1 을 헤치고 결혼플랜짠다고 뒤지려고함 내일 월차쓰려다 반려되서 반차쓰는 상황임

#538 레몬사와 2023/10/13 04:24:58

인생을 살때 도움이 되는 생각 지금은 힘들지만 보람으로 돌아올거야! (X) 좆같네? 시발 누가이기나 보자 (O) 저사람도 이유가 있어서 그랬겠지 (X) 지가뭔데 시발 또 또 저런다 어유 (O)

#539 레몬사와 2023/10/13 04:26:47

생각보다 많은 경우에서 긍정적인 생각을 강요하는데 나는 딱히 긍정을 강요하지는 않고 쌍욕을 박아도 -> 끝은 훈훈한 마무리 면 된다고 생각함................................ 너무 긍정적으로 사고하려고 하면 사람 골병들어.........

#540 레몬사와 2023/10/13 04:30:08

https://youtu.be/h5oeFl5AJTE?si=JUQlosQAcA0u2Od_ 새벽을 틈타 머머리 음악 빔 이 머머리 아저씨 아무리 봐도 나랑 코드가 잘맞는듯 존나 무슨 악긴진 모르겠는데 연주 잘한다

#541 레몬사와 2023/10/13 04:31:45

Q 레몬사와님 웬일로? 새벽에 접속하셨나요 A 한 12시에? 엄청 딥슬립 하고 일어나니까 1시반이었음 어제 너무 많이 자서 그런것도 있는데 여러가지로 잠이 안와서 그냥 접속함 공부는 해야하는데 제대로 안되는거 스트레스임

#542 레몬사와 2023/10/13 09:35:37

3000 히트 팁 국세청은 오전 8시에서 오후 10시까지만 문서출력이 가능하다 타 정부기관은 제한이 거의 없는데 비해 국세청 자료 뽑을시 주의

#543 레몬사와 2023/10/14 19:22:59

엄청나게 죽고싶다는 생각이 몰아쳐서 엉엉 울고 왔다 그럼에도 살아있는게 신기할 다름 내가 죽게 될 장소는 어디일까, 적어도 아무도 모를 시간인건 분명해

#544 레몬사와 2023/10/14 19:26:02

1000만원만 있었으면 달라졌을까. 난 고작 1000만원때문에 이지경을 겪고 있구나 살아 숨쉬는데만 해도 돈이 드는 세상에서 돈 없는 사람은 그냥 사라지는게 답이 아닐까 다들 아니라고 하면서 본인입장이 되면 다를걸

#545 레몬사와 2023/10/14 19:27:37

로또에 당첨되면 돈을 여러차례로 갈라서 나눠주는거야 그리고 나는 나는 모두에게 편지를 쓰고 아무런 산이나 갈래 아무도 보고싶지 않아

#546 레몬사와 2023/10/14 19:29:39

아무도 보고싶지 않아 아무도 학을 뗀다는게 이럴때 쓰는 말인지 아무튼 그런거야 인간한테 질렸어 그냥 인간이 싫어 착한 인간 따위 없어 신도 없어

#547 레몬사와 2023/10/14 19:33:30

지긋지긋 하다고 했잖아 난 나 자신이 그래 그러니까 저리가서 놀아

#548 레몬사와 2023/10/14 19:40:48

恥の多い生涯を送ってきました。 自分には、人間の生活というものが、見当つかないのです。 부끄럼 많은 생애를 보냈습니다. 저는 인간의 삶이라는 것을 도무지 이해할 수 없습니다. 최근에 인간실격을 읽었어 다자이 오사무 자서전인줄 알았는데 본인 후기로는 아니라고 적은거 같더라고 다른사람 일기인데 각색했다.... 는거 같은데 다자이 오사무 인생 보면 지인생이랑 판박이로 적은거같은데

#549 레몬사와 2023/10/14 19:56:29

본인 후기가 아니구나 그것도 소설의 일부였다 (! 인간실격은 뭔가..... 나이들어서 읽어야할 소설인거 같긴 함 내용도 내용인데 중2병스러운 다크함이 아니고 존나게 고인 다크함? 주위사람한테 추천은 못하지만 좋은 책.... 뭐 이런느낌

#550 레몬사와 2023/10/14 20:03:42

진짜 30분만에 차분해지는걸 보면 뭘까? 싶음 최근에 갖고싶은건 이북리더기였는데 김정은이야 뭐야 아무튼 날아가게 생김 시발~ 아아 15만원이면 행복을 살 수 있었는데 아이패드 미니로 존버해야겠다

#551 레몬사와 2023/10/14 20:06:38

포크5를 사고싶었음 크레마였나 아무튼 yes24에서 나온거도 좀 괜찮아보이긴 했는데 디자인만 취향이고 다른건 그다지? 싶어서 그냥.... 돈있었음 두개 다 샀겠지만 그저 거지이므로 기각 사정상 일주일에 한번은 마음먹고 좀 멀리있는 타지로 가야하는데 그때마다 항상 책보고 싶다 생각함........ 책이 좋음 사유 : 사람같이 귀찮게 안굴음

#552 레몬사와 2023/10/14 22:55:17

가출인지 출가인지를 했다 밤공기가 차다

#553 레몬사와 2023/10/14 22:58:21

사연은 길지만 생략 음.... 지금은 집입니다 걱정 마 돈도없고 핸드폰도 패대기치고 나가서 멀리 못나갔음

#554 레몬사와 2023/10/15 02:57:04

생각보다 아이패드 미니 5 가 이북리더기 처럼 쓸만할것 같아서 존버타야할듯 완전 대체 가능하다는 뜻은 전혀 아니고 그냥 오기부리는중임 아니....... 돈은 없고 웬지......... 웬지 내년에 새거 하나 또 나올거 같단 말이지 아님 말고 종이책은 비문학 읽기 좋고 e북은 문학책 읽기 좋음

#555 레몬사와 2023/10/15 03:19:02

별로 쓰고싶지 않은 이야기를 쓰려고 함 친구가 갑자기 카톡 와라락 와서 늦었음 음 병이라는게 넌절머리 날 때가 있는데 내가 미리 캐치해서 대응하면 다행이지만 그게 아닐때는 골치가 상당히 아파짐 다른사람은 다 잘만 하는데 나는 못한다던가 할때 내 행동이 모든 일을 자초했을때 뭐 그런.......... 변명을 하고싶지도 않고 그럴 생각도 없는데 일은 터지고 변명이 되버리는 그런.... 느낌임

#556 레몬사와 2023/10/15 03:21:13

내가 못하는 구석은 말 전달을 심각하게 못한다는건데 애초에 내가 언어구사(말) 능력은 그렇게 좋지가 않아서 글쓰기로 쓰는거랑 말로 하는거랑 진짜 차원이 다르게 실력이 다름 스레딕에서야 글로만 쓰니까 티가 안나서 그렇지 (아닌가?) 말로 할때는 진짜 저새끼 뭐래는거냐? 싶을 때도 종종 있기 때문에 그냥 과묵한 사람 취급 받는게 나아서 말수가 많진 않음 말의 분위기를 파악 못한다던가 욱해서 그냥 아무말 했다가 주위에서 제재를 받는다던가 그런. 짜증나긴 하지

#557 레몬사와 2023/10/15 03:24:19

왜그러냐?? 고 하면 할말이 없는게 홍시가 홍시맛이 나서 홍시라고 하지요 수준이라 뭔가 다른사람은 아니 사람이 일부러 그럴리가 없다 라고 생각해서 그럴만한 이유가 있었을 것이다 라고 나한테 이유를 캐묻지만서도 진짜 이유가 없는걸 어떡해 내가 그렇게 말주변이 부족한데 이걸 왜 못하느냐? 라고 하면 나로서도 진짜로 할말이 없다 정말 인간이란 지긋지긋하다 속세를 떠나던지 해야지 라는 생각을 한적이 한둘이 아니고 중이 절을 떠나야하니까 어쩔수 없지 싶기도 하고

#558 레몬사와 2023/10/15 03:26:51

종지부를 찍어야겠다. 라고 생각하면서도 그 어떤것도 실행하지 못하고 단순히 그냥 침대에 굴러다니면서 우는게 고작인데 이깟인생 아무렇게나 되어버려라 싶다가도 10시에 문을 닫는 가게들을 보면서 초조해하고 길거리 걸어다니는 취객을 무서워하는 사람이라 답이 없다 싶어서 집으로 들어갔지만 집에서 또 약은 잘만 쳐먹고 뭘까 이런건 싶고

#559 레몬사와 2023/10/15 03:28:57

친구에게 길게 3시간 가까이 고민을 토로했다가 친구도 다시 생각해보니 본인 머리도 깨질거 같다고 괜찮냐고 뭐 그런 걱정이나 하고 답이 있는 문제였으면 벌써 해결했지 시발 하고 말하고싶다가도 그냥 잘 해봐야지 뭐 하고 넘기고 도무지 뭐가 하고싶은건지 알수가 없다 일단 내 잔액이 430원이라는건 확실하다

#560 레몬사와 2023/10/15 03:30:11

괜찮은 사람이 되고 싶었어요 조차 변명이었는지 모르겠고 그치만 괜찮은 사람이 되고 싶었어요

#561 레몬사와 2023/10/16 18:16:35

3100히트 꿀팁 쥐구멍에도 볕들날있고 모든일은 서두르지 말고 차근차근하자

#562 레몬사와 2023/10/16 18:23:09

진짜 지 기분 왔다갔다한다고 조울증인가요? 하는거 너무 나한테있어서 길티플레져임 존나 들을때마다 급발진하게됨 조울증은 아닌거같고 그냥........ 에유~~~~~ 아니에요

#563 레몬사와 2023/10/17 16:43:24

소설 파친코 샀다 책은쌓이고 시간은없고 거참

#564 레몬사와 2023/10/18 16:19:37

거의 일주일 가까이 골머리썩힌 일이 한방에 해결되었다 공부에 집중이안되네

#565 레몬사와 2023/10/18 16:49:18

오늘 친구랑 싸울? 번 근데 난 결혼준비하면서 가장 크게 느낀게 내가 말을 꼬아서 듣거나 이상하게 전달할 때가 많다는걸 느낌 친구가 진짜 착한 애라서 하다하다 못봐주겠다 싶으니까 그렇게 말한거일텐데 또 나는 나대로 기분이 상하고 이상해짐

#566 레몬사와 2023/10/18 16:53:07

한줄요약하자면 친구가 너무 부모님 돈을 내 돈 쓰듯이 쓰는거 아니냐? 는 말이었는데 그렇다고 내가 솟아날 구멍이 있어서 흥청망청 쓰는건 또 아니었으므로 완전히 동의는 못해주겠네 결혼식 액자에 쓰는 돈 남친 친구가 500 들여서 거하게 했는데 우리 커플은 둘다 사진발이 구리기때문에 그냥 기본만 하자해서 150씀 결혼반지 둘다 합쳐서 198만원 주고 샀는데 남친이 아는사람 인맥으로 반지는 싸게 맞췄고.....?? 신혼여행 자유여행으로 루트 부부 본인이 짬

#567 레몬사와 2023/10/18 16:56:10

드레스 업그레이드 운좋게 50만원대가 제일 잘 어울려서 그걸로 하고 걍 이건 좀 에바 싶은거만 빼고???? 옵션으로 들어간거중에 크게 돈들어갈거 없었는데 제일 심하게 돈 깨진게 아무래도 집이었고 집문제(전세대출)때문에 한달가까이 난리부르스 친거 빼고는...... 그렇다고 집이 비싸고 신축인가요 하면 아니고 그냥... 인프라 좀 좋은 오래된 아파트........;;;; 어느부분에서 사치라고 해야할지 모르겠음

#568 레몬사와 2023/10/18 18:39:41

친구 : 너가 기분 나쁠 순 있겠지만.... 주위사람들이 안좋게 생각할 수도 있으니까 나 : 그래 고마워! 더 이상해짐

#569 레몬사와 2023/10/18 18:41:18

엄마한테도 얘기하니까 ???? 너가 이때까지 우리집에서 뭐 돈 얼마 대달라거나 하는거 없이 거의 네 선에서 해결했으니까 우리도 돈을 주는거지 라고 얘기함

#570 레몬사와 2023/10/18 18:44:32

앞으로 남은것 이번주 - 결제 - 테스트 - 예식장 다음주 - 은행 - 짐싸기

#571 레몬사와 2023/10/18 18:50:26

진짜 여러모로 적고싶은건 태반이지만 사람이 살면서 말해야할것과 그러지 말아야할것의 구분을 잘 해야하지 않겠나 (*** 위에 적은 친구의 말만 들어도) 싶어서 다 못적는거 이해바람...... 다른건 모르겠고.......... 책읽고 싶은데 진짜 시간이 안남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니 시험준비도 해야하는데 공부도 안되고 책은 또 책대로 못읽고 이게뭐여

#572 레몬사와 2023/10/18 21:30:07

3200 히트 기념 꿀팁 등기부 등본 출력할때 pdf 저장이 안된다 그리고 계속 테스트 하라고 강요하는데 테스트용 뽑고 나서 뜨는 팝업창에 확인을 눌러야 다음에 출력가능하다 몰라서 10장 넘게 테스트종이 뽑음

#573 레몬사와 2023/10/18 21:32:38

할일은 많고 생각도 많은 밤이다. 뭘 먹기도 애매해 굶다가 또 폭식하기를 반복 딱히 폭식은 아니다 하더라도 돈이 많이 든다. 먹는데에. 이번주 금요일에는 특수부위 돼지고기를 먹기로 했다 와아 와아 치킨 먹고싶다.

#574 레몬사와 2023/10/18 21:35:04

내일은 타코야키나 먹을까. 타코야키. 맛있겠다. 내일은 병원 갔다가 예식장 가기 예식장 주위엔 아무것도 없어서..... 그냥 볼일만 보고 와야하는게 상당히 귀찮다 장롱면허인 나로서는 귀찮은 일 하나 추가

#575 레몬사와 2023/10/18 22:03:38

갑자기 신혼여행 숙소가 궁금해져서 검색하고 옴 후기 : 조식이 맛있고 어쩌고 저쩌고 아무튼 좋아요 나 : 오. 멋지다~ 저번에 예약한 숙소보다 어메니티도 좋고~ 무엇보다 방 크기가 2배야~~~~~~

#576 레몬사와 2023/10/18 22:06:32

요즘 일식이 미친듯이 땡김....... 최근에는 일본 라멘 먹고 싶어서 돈코츠라멘 시켜먹었는데 라멘 하나에 9000원! 일본에서 사먹는것도 9000원은 안할거같은데 그래도 현지에 비행기타고 가서 먹는거보단 싸니까... 하고 먹었더니 웬걸 꽤 맛있는 집이었음. 한번 더가고싶다...... 돈까스도 혼밥으로 먹게해달라 4인 테이블만 만들어놓지 말고 새끼들아 2인 테이블도 만들어줘

#577 레몬사와 2023/10/18 22:07:21

라면 하면 생각나는 썰 대학교 새내기때 들어간 교양 수업중 자기소개하는게 있었는데 일본 라면을 좋아해요 라고 하니까 라멘이에요. 라고 정정하던 새끼 저기.... 제가 아까 일문과인거 설명한거같은데

#578 레몬사와 2023/10/18 22:13:05

라면과 라멘. 둘중 뭘 좋아하느냐 라고 하면 굉장히 고르기 어려울 만큼..... 나는 면류를 정말 좋아한다 당장 아침으로 라면을 먹어도 점심에 우동이나 스파게티를 먹을 수 있는 사람. 라면도 라멘도 둘다 맛의 특징을 무시할 수 없어서 고르기 힘들군 올드보이처럼 날 가둬두고 둘중에 뭘 먹을거냐고 해도 한 10분은 고민할것이다 약간 난 그런거 있음. 탄탄멘은 매운 라멘이지 라면으로 취급하지 않는다. 같은 그래서 탄탄멘을 먹느니 그냥 라면을 먹겠다 라는 주의이기도 하고. 라멘중에선 뭘 좋아하느냐, 라고 하면 아무래도 돈코츠라멘 아닐까요? 국밥을 좋아하기 때문에, 사리곰탕도 좋아함 적다보니 닭칼국수가 땡겨서 찾아봤는데 웬걸,. 닭칼국수가 타코야키보다 싸잖아.....! 뭔가 손해본 기분이다

#579 레몬사와 2023/10/18 22:16:02

내일 일정 다시 정리 점심에 닭칼국수를 먹고 대중교통 1시간 웨딩홀에서 결제 대중교통 1시간 병원 집 타코야키가 끼면 딱인데....! 이번주는 너무 금전적으로 무리했기 때문에 안됨.

#580 레몬사와 2023/10/18 22:17:04

닭칼국수집이 집에서 10분거리인데 진짜 개존맛탱구리 맛집임. 근데 주차장잉 없어서 진짜 가는사람만 가는....... 아는사람만 아는 그런 맛집. 가격도 착해 최고

#581 레몬사와 2023/10/18 22:18:55

타코야키집 맛있지만..... 12알에 1닭칼국수 라고 생각하면 좀 비싼가? 싶기도 함. 그치만 맛은 있다. 뭔가 우리지역 타코야키는 소신이 있음. 어딜 가던지 맛이 보장되는 느낌 (그렇지 않은 타코야키 집은 다 뒤졌기 때문) 집근처에, 옛날 장터가 있는데 거기서도 맛집인 떡볶이 집이 있다고 하고.... 아 나는 왜 집을 떠날때 이런곳들을 다 알게되는가

#582 레몬사와 2023/10/18 23:48:48

지금 먹는얘기를 혼자서 나불나불 거리는 이유 : 저녁으로 방토만 먹어서 그럼 양해바람 국밥 원래도 국밥을 좋아해서 주위 부산 사람들을 고문하여 맛있는 국밥집을 알아냈다 (고문법 : 맛있는곳을 간다> 맛있게 먹는다 > 다른 국밥집은 없어? > 다른 국밥집을 간다 의 반복 => 이렇게 거의 10차례 했는데 다른국밥집이 나옴....!) 주로 순대국밥을 사먹지만 또 모둠국밥이 맛있는 경우도 가끔 있기에 그 집이 모둠국밥으로 메인을 내세운다면 또 어쩔수없이 모둠국밥을 먹고 + 서비스순대였나?? 그걸 먹는다 찰순대로 나오는게 기가 막히다. 참고로 내가 살고 있는 지역에서는 찰순대가 아니라 당면순대로 나온다.

#583 레몬사와 2023/10/18 23:51:39

숙소 근처에 무슨 맛집이 있나 찾아봤는데 기본 다 웨이팅이 있다고 한다 무슨 그런 곳이 다있지.......!!!!!!!!!!! 지리상 이점으로 웨이팅이 있는지 "그 가게"라서 웨이팅이 있는진 모르겠으나 난 그냥 아무가게나 쳐들어가서 먹는것도 나쁘지 않기 때문에 저렇게 열심히 찾아도 막상? 별로 안갈때도 많음

#584 레몬사와 2023/10/18 23:52:06

남친 : 그냥 공항가서 찾으면 되지 않을까 나 : 아 P와 J의 부딪침

#585 레몬사와 2023/10/18 23:56:50

내가 살고 있는 지역 사람들은 제법 건조하고 좀 사리분별이 지나치다고 할까 아니면 뭐 보수적이라고 할까 잘 모르겠다 진보의 탈을 쓴 보수? 가 많은것 같다 정치를 떠나서 그냥 사고방식이 그런사람들임 그건 확실함 사람들이 많은곳은 이의견 저의견 다나오다 보니 그거 다 반영하다보면 사람이 둥글둥글하고 그냥 다른 의견이 있어도 그런가보다 하고 받아들이는 맛이라도 있는데 사람이 적은곳일수록 지가 잘난줄 알고 나대는 케이스가 많다 = 우리 지역 이야기 뭔가 타지로 한번 간 애들은 음... 그렇구나 하고 남이 뭐라 해도 넘기는게 있는데 우리지역에만 있었던 찐 이쪽지역 출신 애들은 뭐가 안되면 훈수를 둠 거봐 ~하는게 낫잖아 같은? 잘 모르겠음 뭔가..... 후회를 해도 내가 하는데 왜...... 본인이 뭐라고 하는가 같은 느낌임

#586 레몬사와 2023/10/19 00:01:26

뭔가 우리나라 사람을 네분류로 (크게) 보면 서울 / 제주도 / 전라도 / 경상도 -> 대충 생각하는 나의 범위 인데 저중에 내가 살고있는 지역권과 정 반대방향에 살고있는 지역은 진짜 친구로 한명도 둔 적이 없다 남자친구는 3년가까이 군생활을 해서 꽤 여러 사람과 부딪쳤는데 그래서 그런지 순대를 먹을때 소금과 먹느냐 된장과 먹느냐 같은 사소한 분쟁도 많이 겪었다고 한다 (눈치게임 실패하면 불쌍한 아랫계급 친구들만 죽어나감) 한번은 내동생이 서울 근처에 사는 (어느 지역이라 안말하겠음) 사람이랑 사귀었는데 자꾸........ 자꾸 뭔가 분쟁이 일어나니까 그쪽 지역에 대한 이미지 자체가 안좋아짐 그러니까 우리도 그쪽 지역 사람 만날 일이 거의 없고 하다 보니까 한번 만날때 인상에 따라서 꽤 쎄게? 박힌단 말이야 서울권에 사는 사람들은 뭔 개소리냐 할순 있겠지만 소도시 인간이라 어쩔수없음

#587 레몬사와 2023/10/19 00:05:28

"OO가 어디에 있어?" 라고 하니까 아빠가 옆에서 듣다가 "OO가 어디에 있는지도 몰라? 지도 봐봐" 라고 했는데 진짜 지도보고 알았다. 오. 진짜 서울 근처구나. 라는 생각 지방사람들에게 있어서 서울은 뭔가 하늘의 별같은 느낌이기 떄문에 제주도는 뭔가..... 그냥 관광지 + 귤 밖에 안떠오르기도 하고 누가 제주도 간다하면 휴가라서 가는구나 정도 밖에 생각이 안듦 같은 한국 사람한테도 우리 지역 이름 말하면 아............? 하고 한 3초 정적하는 그런 곳이기 때문에 (뭐가 유명하더라.....? 하는 생각이 스쳐지나감) 주위 지역 사람 아니면 잘 모르는 동네긴 해 그렇다고 막........ 논밭만 있는 곳은 아니고 우리지역도 영화관 CGV 메박 롯시 다 있어!!!!

#588 레몬사와 2023/10/19 00:10:14

오늘도 열심히 줄타기 하면서 글적는 레몬사와 남친은 우리지역 사람은 아니나 타지에서 우리지역 대학을 왔기 때문에 사귀게 되었다 특정지역이 거론되기 때문에 다는 못적는데 대학 다니면서 "우리 지역만 그랬다니!" 하는걸 많이 느꼈다고 했다 먹는거에서 부터 차이가 나서 ?????? 하면서 집에가서 "ㅇㅇ에서는 ~~을 ~~~해서 먹는대!" 하면 집안 모든 사람들이 헐 왜 그렇게 먹어 같은식으로 대화하는게 일상이었다고 한다

#589 레몬사와 2023/10/19 00:12:31

갑자기 새어서 하는 이야기지만 어느 분야에 관심을 갖고 있는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은 상당한 차이가 있다 예로들면 내가 최근에 관심이 많은 독서만 봐도 그렇다 독서에 관심이 많은 사람은 E-book을 구입하느냐, 대여하느냐, 직접 종이책을 사느냐, 대여를 하느냐 이렇게 많이 갈린다 특히 e-book 의 경우, 밀리의서재를 그냥 폰이나 아이패드로 보느냐, 혹은 크레마 모티프 같이 이북리더기(김정은아님)를 사느냐 혹은 최근에 읽은 책의 종류가 비문학인지, 문학인지..... 뭐 그런식으로 폭이 엄청 넓다 최근에 읽은 책이 뭐에요? 는 진짜 궁금해서 물어보는 말.

#590 레몬사와 2023/10/19 00:14:26

남자친구한테 이북리더기를 사고싶다 하니까 그냥 아이패드로 읽으면 되지 왜 사냐고 했다 아니. 다르다! 아이패드랑은 다르다고! 나 축의금 받으면 가장 먼저 할 일이 이북리더기 구매 임 눈이 너무 부셔서 집중이 안돼! 종이책이 베스트지만................ .공간도 차지하고 들고다니기도 뭐하고 아무때나 열어서 볼수있는건 이북이기도 해서, 병행할수밖에 없다고! 밀리의 서재에서 검색되는 책과 크레마에서 검색되는 책은 또 달라! 젠장

#591 레몬사와 2023/10/20 06:21:17

한참을 잤다 아오.

#592 레몬사와 2023/10/20 17:13:53

오늘은 좀 공부를 많이 한거 같아서 뿌듯함 예이예이예에 오늘 체크 다 해두고~~~~~~~ 책도 다끝내고~~~~~~~~~~ 내일은 이케아에서 연어 먹을거야~~~~~ 연어!

#593 레몬사와 2023/10/20 17:15:29

사실 연어는 코스트코가 가성비 갑이지만.... 집에서 코스트코까지 거리가 차없는 사람이 가기엔 정말 애매한 거리이므로 포기 집 근처였으면 (혹은 내가 운전할 줄 알았다면) 자주 갔을법도 한데 어떻게 된게 이케아를???? 더 많이감? 이케아 특 : 막상 가서 고르려고 하면 선택장애옴

#594 레몬사와 2023/10/20 17:22:43

아빠 : 너 언제 집나가냐?? 짐챙겨야하지 않음?? 나 : 대충 oo월 o째주에 짐 챙기지 않을가요 저 신혼여행갔다오고 나서 챙길거임.... 아빠 : 아 그래 아빠가 내 방을 탐낸다 이잉 나도 우리집 좋아

#595 레몬사와 2023/10/20 17:27:33

내가 신혼여행지를 썼는지 기억도 안나지만 아무튼 생각보다 많이 바뀌었음 숙소도 바뀌고 여행루트는 정하지도 않고 (

#596 레몬사와 2023/10/20 17:39:15

Q 아니 레몬사와님 본인이 인플루언서인줄 아세요????? 그런건 절대 아니고 그냥 다 때려치우고 최근에 진짜 바빠서 가 제일 큼 난 안바쁠줄 알았는데 존나게 바빠서 당황스러운 나날,... 결혼식 언급을 안하면서 이야기하려니까 그런데 일단 내가 당장 시험쳐야 할것도 있고 해서 그거랑 짬뽕으로 할말이 적어질수밖에 무엇보다 완전히 다른 지역에서 이사해서 살아야한다는것도 좀 파급력이 크고 결혼준비하면서 본가 > 이사할 지역 계속 왔다갔다하면서 기빨림 응 그치만 다음주중에 시외로 3번이나 갈 예정^^!!!!!!!!!!!!!!!!!!!!!!!!!!!!!!!!!!!!!!!!!!!!!!1 뚜벅이에게 시외로 다니는건 가혹하다

#597 레몬사와 2023/10/20 23:33:30

나 : 이것도 하고 저것도 하고 그것도 해야해.,....!!! (타죽어가는 J 남친 : 에이 늦어도 안죽어~ >>>> 마감 직전 1시간까지 고민하다가 냄 나 : 우리 신혼여행 일정 아무것도 안짰는데 남친 : 공항에서~ 짜면 되지요~

#598 레몬사와 2023/10/20 23:34:07

남친 : (왜 본인이 지금 서두르지 않아도 되는지 4줄이상으로 설명함) 나 : (듣다보니 그럴듯함) 남친 : 그렇지? 그러니까 걱정하지 마~!!

#599 레몬사와 2023/10/20 23:35:46

참고로 나는 INTJ이고 남친은 ENFP이다 남친 평소에는 T발놈인데 F 나오는 이유는 모르겠음 걍...... 감수성이 예술작품 한정으로 발달한 인간임....... 극단적 T형 인간이 느끼는 문학감수성 : 어...... 슬픈걸 슬프다 하지 뭐라고 함....... 그치만 책을 읽는 미친사람

#600 레몬사와 2023/10/20 23:37:43

남친 : (열심히 회사사람들과 놀고 옴) 나 : 남친은 역시 외향성인간이구나 남친 : 아닌데? 저중 친한사람은 몇명 없어 나 : ? (친한사람들만 같이 노는 I) 남친 웃긴점 초등학교 5학년때 갑자기 친구들이 이유없이 싫어졌다고 함 그래서 친구들이 놀자고 부르고 했는데 꺼지라고 존나 뭐라함 담임쌤이 이상하다고 부모님께 알려서 부모님이 케어했대 그사람이 지금 회식에서 미친놈처럼 분위기타는걸 보면 담임선생님도 안도하실듯

#601 레몬사와 2023/10/20 23:40:01

나 담당하는 의사선생님이 굉장히? 점잖으신 편인데 (외래교수도 하고 그래서 그런지 교수이미지도 겹침) 신혼여행 어쩌구 얘기하니까 약먹는 동안은 임신하지마세요~~~~~~ 딱 이렇게만 함 뭔가 더 설명하고 싶었는데 본인이 말하기 민망해서 안한거같길래 집에와서 찾아보니까 장애아 출산 가능성이 높아서 그런듯 아니 그정도는 말해주실수 있잖아요 센세

#602 레몬사와 2023/10/20 23:42:21

근데 진짜 여러군데 병원 다녀봐서 아는거지만 정신과 다니다가? 다른 병원 다니면 그 진료시간과 뭔가 분위기 차이로 좀 멋쩍을때 있음 정신과는 10분만에 와다다다 내가 얘기하고 나오는 경우가 많은데 다른 병원은 증상 몇마디로 얘기하면 바로 ㅇㅇㅇ이군요.... 하고 진단나옴 이것이 현대의학?? 이얘기 하는 이유 조만간 산부인과 다시 가야할거같음

#603 레몬사와 2023/10/20 23:45:25

병원을 다양하게 많이 다녔음 안다녀본데가 없지 않나? 정형외과는 척추측만증때문에 갔다옴 골절된적은 없 산부인과도 마찬가지로 많이 다니게 됐는데 진료의가 그냥..... 임신계획 있으시면 꼭 내원하세요...... 라고함 존나 이렇게 예민한 새끼 처음보네 같은 느낌이긴 했는데 실제로 정신과 약도 엄청 잘받았던 이유가 존예보스(존나예민한새끼) 였기때문 피임약도 피임이 목적인건 맞는데 내가 또 더럽게 약발을 탐 그래서 일반적으로 홍보하는 머쉬룸 이런거 ㄴ 먹어봤는데 역효과로 부작용만 오지게 느낌 ㅅㅂ 예민한 새끼가 추천하는 약은 야즈밖에 없고 이건 산부인과 진료증이 필요해서 매우 귀찮긴 함 우리집앞에 산부인과하나쯤은 없기때문 가는데도 시간걸리는데 그 애매하게 진료대기타는 시간

#604 레몬사와 2023/10/20 23:48:47

내가 겪은 부작용은 뭐 메쓰꺼움도 메쓰꺼움인데...... 우울감이 널뛰기를 작살나게 해줬음 T형 인간이 F형 인간으로 탈바뀜함 남친도 ?????? 왜그래 너 약 끊어보자 라고 했을 정도로 사람이? 바뀌었음 별것도 아닌데 굉장히 속상해서 오열한다던가 등등 이건 당시 정신과 다닌지 얼마 안됐을때 병행해서 좀 그랬나 싶음 근데 정신과 약때문이라 하기엔 애매해서 (정신과 약보다 피임약을 더 오래먹었을 시점임) 뭐 부작용 적혀져있는 종이? 보면 신경성 약 먹고있는 사람은 조심해라 라고 나와있기도 하고 굉장히 귀찮지만...................... 그래서 맨날 갈때마다 "3개월치 주세요....................." 하고 나오고 3개월마다 아 또 저기까지 언제 감? 이러면서 갔다오고 했던 기억이 있다

#605 레몬사와 2023/10/20 23:52:33

진짜 정신병은 어디까지가 병이고 어디까지가 병이 아닌지 알수가 없어서 참 애매하긴 함 근데 거의 80%의 경우는 내가 일 터트리고 나서 어 이게 아닌가; 하는게 대부분이라 20%는 운좋게 어 이러다 좆되겠는걸! 하고 아는경우 근데 진짜 그게 운이 좋을 때임 이즘되면 이런 사람과 8년 사귄 남친은 어떤 인간인가 싶을텐데 그냥........................ 나보다 본인이 더 사랑하기 때문인듯 그치만 조금은 피곤한..... 아니 그렇다고 남친이 아주 선한 사람은 아니고 좀 성격이 더럽기도 한 편이라 본인도 성격이 드러운건 알고잇는 뭐 그런 이상한 아저씨랑 결혼을 합니다.

#606 레몬사와 2023/10/20 23:56:13

산부인과 피셜 야즈가 제일 만만하다는데? 맞긴 맞나봄? 장기적으로 복용할거 같으면 귀찮아도 산부인과에서 야즈 달라고 하셈 산부인과도 진짜 괜찮은데 가 좆같은 곳도 있기 떄문에;;; 괜찮은 병원은 어떤 의사가 걸려도 괜찮은데 존나 심각한 병원은 어떤 의사가 걸려도 좆같이 진료함 (실화) 나같으면 그병원에서 절대 애 안낳고 싶음 ㄹㅇ 나는 대기 줄 긴거 안좋아해서 남의사도 괜찮으세요? 하면 예예예예예예 이러고 바로 남의사 진료받음 남의사 좋은점 : 진료 존나빨리함 걍 나는 존나 빨리 받고 가야하는데 도중에 산부인과 왔다? 당신에게 알맞는것은 남자의사임 그렇다고 대충하고 끝내는게 아니고 여의사가 더 싸가지없던 경우도 봐서 남의사한테 진료받는게 썩 나쁜것만은 아님

#607 레몬사와 2023/10/20 23:59:40

뭔가 난 이상한 로망이 있긴 함 외국인이랑 결혼하는건 싫은데 우리지역 남자랑은 결혼하기 싫음 (?????) 그냥 지역혐오(내가 사는지역이야기임)인듯 근데 웬걸 대학에서 타지방에서 온 남자와 같이 연애하고 결혼까지 하게될줄은 남친 가족들 만났는데 다 남친이랑 비슷한 분위기고 그쪽 지방 사람이구나.... 하는게 물씬 느껴지는 집이라 좋았음 웃긴 말일수도 있긴 한데 진짜 나는 우리지역 싫어 아니 살기에는 좋은데 그것도 우리 가족이 사니까 그런말 하는거지 우리가족이 안사는데 우리지역에 산다? 굳이? 왜????? 나같음 타지감 아니 거의 20살까지 본가에서 살았으면 됐지 뭐하러 그 지방에 정착을...... 해요? 서울은 예외인게 내가 서울사람이 아니라 양해좀

#608 레몬사와 2023/10/21 00:02:45

근데 이걸 타지에 나간 애들한테 얘기하면 진짜 공감하긴 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서울에 사는 애 제외하고는 다 음.... 그럴수있지 하는 느낌 그 말은 못하겠는데 도시 전반적인 분위기? 가 싫어가지고 뭔가 교양/품위 이런걸 중시하는 지역인데 그게 딱히 교양있는건지 모르겠고 (본인만의 교양이라 생각함) 예의와 상식이라는것도 본인이 갖고있는 상식..... 이잖아 그래서 별로 안좋아함 물론 내가 회사에서 근무하면서 지내면 : 저런 좆같은새끼도 돈을 버는구나 하고 지나가겠지만 그게 나랑 친한사람들이라면 음......... 그래서 결혼준비하는 내내 남친이랑 대충 이런.... 것들로 부딪친 적도 있고 우리집에서는 우리집대로 아 왜저러는거야;;;;;; 하고 서로 그런적 있어

#609 레몬사와 2023/10/21 00:07:12

부모님께서는 우리지역만큼 살기 좋은곳 없다 하는데 그건 어딜가나 돈 많으면 살기 편하다 랑 비슷하게 들림 이런거 보면 신기하긴 함 동생은 진짜 인싸~아싸의 경계에 있는 사람인데 우리지역 내에서만 놀고 나는 아싸 그자체인데 타지로 가고 그치만 시외로 3시간이상 가는 거리는 안좋아하는.... 그런 인간

#610 레몬사와 2023/10/21 00:12:34

자꾸 두 지역을 왔다갔다 하면서 아무래도 내가 느끼기에는 남친이 사는 동네가 더 사람도 많고 복작복작하고 분위기도 자유로운? 느낌이라 좋아해 그러면서도 지금 살고있는 본가가 굉장히 굉장히 익숙하고~ 편하긴 하지만 이 동네를 떠나서도 과연 그렇게 지낼 수 있을까 하는 조금의 공포심도 있음 남친도 그걸 알기 때문에 "그럼 주말만 내려와서 같이 구경도 하러 다니고~ 근처 맛집도 가자" 해서 그근처 맛집 다 가봄 아니 이러다 보니까 자꾸 우리 동네랑 남친동네랑 비교가 되기 시작함 뭐가 없으면 아 남친 동네엔 YES24중고서점 있는데... 뭐 이런거 엄마가 듣고있다가 그거 없어도 알라딘은 있잖아~ 하는데 아니 그게 아니라.............. 같은 느낌

#611 레몬사와 2023/10/21 00:15:35

서울은. 일단 지방사람 입장에서 말을 조심스럽게 해보자면 딱히 살고싶진 않음 아니 진짜로 나는 남친이 사는 동네로도 충분하다 생각하기 때문에 모든 사람이 다 대도시에 살아야 하는가? 하면 NO임 남친 동네에서 우리집까지 좀 왔다갔다하는게 피곤할 뿐이지 아주 먼곳에 살지도 않고 같은 도 내에서 살기 때문에 시시해지면 그냥 본가로 놀러가면 됨 서울은 확실히 놀러 가기는 좋은데 갔다오면 오 한동안 안가야겠다 정도 느껴지는 도시 너무 인간이 많아서 I형 인간에게는 진짜 걸어다니는 수만큼 기빨림 뭐 집을 서울에 마련해준다면~ 거기서 살긴 하겠지만~~~~~~ 그게 아니면 쬐끔 큰 도시에 사는것도 나쁘지 않다~~~~~~~~~~

#612 레몬사와 2023/10/21 00:20:22

우리지역은 암묵적 룰이 있음 : KFC 가는 새끼는 미친새끼임 진짜 KFC 존재이유 : 약속장소 설명할때 빼고 없음 어느지역인지 알아도 모른척해주는 센스를 보여주세요 진짜......... 버거킹 들어오기 전에는 맥날의 지분이 컸는데 버거킹 들어오고 나서 넘사벽 되어버림 처음 버거킹 들어왔을때는 다들 웅성웅성거렸음 야 버거킹 생겼대;;;; ㄹㅇ?? 와퍼먹으러가자;;;;;

#613 레몬사와 2023/10/21 00:27:11

진짜 우리지역 사람들은 KFC 보다 그근처 롯데리아(좀 많이 걸어야함)를 더많이 갈걸? 우리집안 원수가 아닌이상 KFC에서 밥먹자고 하는 새끼를 못봄; 항상 그근처 지나갈때마다 시발 저기서 왜 사먹지; 하면서 지나갔는데 사람은 또 있어서 공포스러움; 내친구가 거기서 뭐 먹자고 하면 지랄말고 내가 맛집 검색한다 할거임

#614 레몬사와 2023/10/21 00:30:44

남친 지역으로 이사가면서 소소하게 기뻤던건 KFC를 갈수있다는거 정도였음. 드디어! 운전해서 10분거리에 큰 마켓 하나 있고 근처에 마트 하나 있고 대중교통 이용하면 백화점 있는데 갈수도 있고 엄청 큰 번화가도 있어서 거기서 웬만한 쇼핑은 다 할수 있고 영화관은 신경 별로 안쓰는게 난 영상매체 자체를 많이 안봐서 있으나마나임 (*** 영상매체를 좋아하는 남친에게는 매우 아쉬운 소식) 무엇보다 인간이 많이 살아서 그런지 맛집이 많았음. 매우 흡족함.

#615 레몬사와 2023/10/21 00:33:19

도시 자체가 우리지역보다 커서 웬만한건 빨리빨리 유행타고 들어온다는 점도 좋았음 이게 있으면 좋을텐데....! 싶을때 마침 빵 등장하고 빵 하니까 생각나는건데 빵순이인 나에게 맛있는 빵집이 4군데 이상 있다는것도 좋은소식 문화생활도 잘 안해서.....? 해봤자 그냥 서점 있었으면 좋겠다 정도인데 웬걸 여기는 서점이 몇개씩이나 있네 기쁘다~~~~~~~!!!!!!!!!

#616 레몬사와 2023/10/21 00:35:51

나 : 장거리연애를 어떻게 해 아 난 우리집에서 왕복 3시간만 가도 지쳐 동생 : 누구는 해외에 나가서도 연애를 한다는데 나 : 그건 걔가 그렇다는거고 난 싫다고 그것도 그렇고 남친이 항상 의기양양하게 맛집을 찾아오는것도 귀엽긴 했음 항상 이번에는 뫄뫄 맛집이라면서 어딜 열심히 데려가서 먹이는데 전부 맛집임 맛집에 진심인 사람이랑 사귀면 좋습니다 가끔 입맛에 안맞을 때도 있는데 그러면 살짝 당황하더니 다음에는 다른 맛집으로 데려간다고함

#617 레몬사와 2023/10/22 17:31:48

남친 : (입장곡 틀음) 막춤추면서 입장할까? 나 : 맘대로해.....

#618 레몬사와 2023/10/22 17:33:15

최근 남친가족과 이야기 ** 남친 쌍둥이임 시어머니 : 그럼 널 (내가 남친 형보고) 뭐라해야하지 남친형 : 오빠라고 하라그래 시어머니 ; 그게 뭔 개소리니 남친형 : 어짜피 위로 형 없잖아 나중에 남친이 듣고나서 아니시발 뭔소리야 이럼

#619 레몬사와 2023/10/22 17:37:30

남친형 : 아 얘는 모르는구나 남친형 : 내가 이번에 치질수술을 했는데 시어머니 : 그건 안말해도 돼 남친 : 아니 다 가만있었는데 왜 그래 진짜 남친형 : 전국민의 70프로가 치질이래 당당해져도돼 나 : ㅇwㅇ(웃참

#620 레몬사와 2023/10/22 17:42:15

3300히트 기념 꿀팁 일란성 쌍둥이 구별하는법 한 1분만 바라보면 다른점이 티가난다 엄청 똑같아서 구별이 안되고 (......) 그러진 않음 그건 쌍둥이 둘다에게 실례되는말이니 드립칠려 하지 말자

#621 레몬사와 2023/10/23 13:12:05

모의 인적성 결과보는데 2개가 30점으로 불합격뜸 핫하!!!! 인간실격인데스 시발색기들아 정직하게하니까 불합격뜨잖아 Q 그건 당신의 인성이 A 때리지마

#622 레몬사와 2023/10/23 13:18:30

아 매일매일 일정잡히는거 에반데 전 그냥 침대에 눕는게 천직인듯해요 내버려둬 인간놈들아 월 : 은행 화 : 서점 마사지 예식장 목 : 병원 수/목/금 중 : 예식장 은행 전화상담(1시간) 책 못읽은지 꽤 되는듯

#623 레몬사와 2023/10/23 18:54:24

갱신 오늘일정 끝 내일 : 마사지 - 집 수 : 집 - 전화상담 목 : 정신과 - 다이소 - 집 금 : 집 이번주는 집에만 있기로 함 은행 시발색기...... 대출문제로 싸우고있음

#624 레몬사와 2023/10/24 22:47:01

오늘 일정 끝 내일 : 병원 - 사회자 연락 - 예식장 - 전화상담 목 : 메일 확인 - 마사지 금 토 일 ; 알게뭐임 시발 넘모 바빠 제기랄

#625 레몬사와 2023/10/25 22:31:20

오늘 끗 내일 : 마사지 / 약받으러 병원 / 은행 / 우체국 할게 너무많고 돈은 그냥 물처럼 흘러감 Q 요즘 웰케 접속이 뜸하세오 A 사연이 있음............ 아니 뭐 안좋은 일은 아니고 매일매일 존나 다급하게 뭘 해치우는중이라 접속자체를 줄였을뿐임

#626 레몬사와 2023/10/27 00:27:56

오늘 끝 내일 : 라멘집 + 찐빵집 + 빵집 둘러서 최대한 맛있게 보낸 하루 지내기 토요일 : 가족식사하기 중간중간에 공부 하는거 까먹지 말기 아아.

#627 레몬사와 2023/10/27 00:28:41

너무 배고픔 할일도 많고 내일은 진짜 맛있는거만 다 먹을거야

#628 레몬사와 2023/10/27 01:07:37

워호 미친 은행가는거 깜빡했네 내일 무조건 은행........ 하 시발 동선 또 꼬이네

#629 레몬사와 2023/10/28 00:13:11

3400히트 기념 깜짝 발표 스레주 주말에 결혼함

#630 레몬사와 2023/10/28 00:15:18

그럼 그렇지. 라고 생각했을 수 있겠지만. 뭐 나도 엄청나게 바빴기 때문에 진짜로 스레딕에 신경쓸 겨를이 없었음. 인터넷에 예식 일주일 전 뭐 예식 하루 전 만 쳐도 수두룩 빽빽 나오는데 존나 시발J야?? 싶은 사람들 개많아 나도 그중에 몇개만 따라하고 다른건 다 꺼지라고 함 이런게 결혼이라니.... 결혼이라니!!!!!!!!!

#631 레몬사와 2023/10/28 00:17:15

뭘 준비했냐? 라고 했을때...... 당장 쓸수있는 말이 없음 아니 너무 많아서 다 쓰기가 어려움 걍 이건 해본사람만 아는 무언가 같음 안해본 사람은 몰라 진짜 온가족이 큰일났다 비상사태 이러다가 좆된다 이거임 ㄹㅇ 아아아.... 결혼식 그냥 안하면 안돼요??? 라는 소리가 목까지 차오름

#632 레몬사와 2023/10/28 00:19:49

신랑쪽은 생각보다 준비할게 별로 없어서 여유로웠는데 신부측은 꽤 바쁘더라고??? 시발 무슨 짐이 이렇게 많아???? 참고로 우리는 진짜 공장형 예식으로 돌아가는곳인데도 바쁨 아니...... 스몰웨딩이나 본인이 직접 기획하는 사람은 진짜 자기가 PD를 직업으로 삼는게 좋지 않을까 싶음 난 인생에서 두번은 못해먹겠어

#633 레몬사와 2023/10/28 00:23:17

아 한가지 꿀팁 알려줌 내가 결혼하면서 알게된건데 축의대 (돈받는곳) 에서 진짜 사기치는 사람 많대 그래서 나 주의사항만 한 5개 이상 정리해서 보내고 난리였음 뭐 별의 별거로 사기를 치더라고??? 미친새끼들 남의 잔치에 불지르네 양가 부모님들이 사색이 되더니 그럼 우리 축의대 사람 수를 늘리고......!!! 하고 별 쇼를 다함

#634 이름없음 2023/10/28 01:37:44

축하해!!!!! 내일은 특별한 날이니 날씨가 좋았으면 좋겠다!!!! 결혼식날만큼은 누구보다 행복한 레몬사와가 되길 바랄게!!!! 물론 특별한 날이 아니라도 레몬사와가 행복하다면 암쏘해피~!!

#635 레몬사와 2023/10/28 05:45:45

잠이 안온다!!! >>634 곰아워!!!!!! 너두 행복한하루 보내~!!!!!

#636 레몬사와 2023/10/29 01:09:46

잠이 안와

#637 이름없음 2023/10/29 01:11:34

하루밖에 없는 결혼식 행복하게 해~~!!!

#638 레몬사와 2023/10/29 03:26:13

>>637 고마워 난입친구!!! 좋은하루보내~~!!!! 후 잘려고 몸부림친지 4시간째 잠이 안옴^^~!!!!!!!! 시발~~~~~~~

#639 레몬사와 2023/10/29 09:28:05

3500히트 기념 꿀팁 데싱디바는 투명 메니큐어 쳐발쳐발하면 지속력+3 이다 큐빅박힌거일수록 지속력이 거지이므로 주의 나도 알고싶진않았음

#640 레몬사와 2023/10/29 10:24:21

사람~~~~~개~~~~~~~~~~~~~많아~~~~~~~~~!!!!!!!!!!!!!!!!!!!!

#641 레몬사와 2023/10/29 23:27:53

호텔에서 쓰는 결혼식 후기 밤바밤 1 신부측 하객 적으니까 진짜 아무도 안보러옴^^!!!!!!!!! 친구들아ㅜㅜㅜ 너무고마워 인생 잘살아야한다는걸 몸소 체험 2 결혼식이란 대체 뭘까...... 존나........ 너무무겁다 아니 그냥 결혼합니다~ㅎㅎ 정도가 아니고 200명 앞에서................. 이혼하면 불태워 죽이십쇼ㅎ.... 하는느낌임 결코 쉬운의미가 아니었음 3 밥 맛있다는 얘기가 엄청나서 좋았음 4 신부 밥 주차장 3대장임

#642 레몬사와 2023/10/29 23:33:56

준비과정 - 내가 결혼한 예식장은 공장식이었는데 하필 사람 제일많을때 잡아서 더 난장판이었음 수많은 신랑..... 수많은 신부..... 수많은 혼주.......... - 예식장 직원분 쏘스윗한 사람 넘 많았다 진짜 뭐야이샛기 싶은사람 0 너무..... 고맙고 엄마는 엄마담당 디자이너보고 빡친거제외 괜찮았다고함 - 보증인원 원래 120이었는데 정산하니까 200찍음; - 무직백수히키니트도 축의금 85만원을 받을수 있음을 알게됨 (참고로 내친구들도 상황이 비슷하여 축의금 보내지말라고했음에도......) 진짜 모든사람한테 감사인사 돌리고 정신나간 시간을 보냄

#643 레몬사와 2023/10/29 23:42:28

아 그리고 누군진 모르겠는데 신부측 좌석에서 내결혼식보고 누가 울었다고? 함 예? 흠.... 절 신랑보다 더 좋아하시면 곤란함 저도 유부녀임 이제

#644 레몬사와 2023/10/29 23:45:25

결혼식...... 존나 병신같음 시발 dvd 왜했지? 다는 못적는데 나나 남친이나 병신같은 모먼트 있고 사회자도 점잖게 해달라니까 갑자기 남친보고 전방을향해 소리지르라고함 저기요?????????????? 그거 큐시트에 없는데 넣지마;;;;;;;.....!!!!!!!!! 아니 진짜 내 결혼식 너무 좌충우돌이라 사람들이 뭐야뭐야 저래도되는거야;?????

#645 레몬사와 2023/10/29 23:47:56

레몬사와 : (악깡버) 예^^ 제 결혼식입니다 불만있으면 축의금내시고 나가세요 다들 씌.....발 존........나 기네....... 밥 맛없으면 뒤......졌다...... 하고 우거지상으로 앉아있는데 뷔페가니까 아뭐야ㅜ 개맛있네 이랬음 여러분..... 이쁘면 다가 아니고........ 밥이 다에요.....

#646 레몬사와 2023/10/29 23:52:15

사람들이 신부가 이쁘네 밥이 맛있네 할때마다 그럼요 당연하죠 저희가 오늘 하루를위해 1200을 태웠답니다^^~!!! 돈쓰는 이유가 뭐겠어요ㅎ,,,,,,,,,, 이생각함 진짜 사람들 인사하러 다니면서 내밥은ㅜㅜ 내밥ㅜㅜ....... 이러면서 조급해함

#647 레몬사와 2023/11/01 21:35:23
기엽지 신혼여행 일본왔음

기엽지 신혼여행 일본왔음

#648 레몬사와 2023/11/01 21:37:00
올리고나니까 지명 다 나와있어서 쓰는말 교토 NOW 아라시야마 키요미즈 다녀옴
올리고나니까 지명 다 나와있어서 쓰는말 교토 NOW 아라시야마 키요미즈 다녀옴

올리고나니까 지명 다 나와있어서 쓰는말 교토 NOW 아라시야마 키요미즈 다녀옴

#649 레몬사와 2023/11/02 01:00:17

내남친은 딱봐도 ㅇㅇ사람..... 할정도로 그쪽 집안자체 분위기가 ㅇㅇ지역 인상이 찐한데 우리집 쪽은 지역 여러개가 섞여서 >>> ? 로 되버리는바람에 (외가 친가 둘다 이사가 잦아 북한~현재 거주지 성향까지 어우러지게됨) 남들이 쉽게 어느지역인지 모름 에??? 대충.... ㅇㅇ인가? ㅁㅁ같기도하고..... 이런느낌 남친집안은 색이 강하고 우리집안은 색이 연하다보니 나조차도 결혼한게 신기하긴함

#650 레몬사와 2023/11/03 18:18:24
후시미 이나리신사 (여우신사) 지나가는 일본인이 외국인 너무 많다고 : 여기 일본 아닌듯 하는게 웃겼음
후시미 이나리신사 (여우신사) 지나가는 일본인이 외국인 너무 많다고 : 여기 일본 아닌듯 하는게 웃겼음

후시미 이나리신사 (여우신사) 지나가는 일본인이 외국인 너무 많다고 : 여기 일본 아닌듯 하는게 웃겼음

#651 레몬사와 2023/11/03 18:22:14

3600히트 기념 꿀팁 해외나가면 한국인이 행동이 빠르므로 어딜가든 눈치껏 한국인들 하는대로 따라하면 반은 성공한다 오지랖도 넓어서 같은 한국사람이면 도와줌 한국에서는 서로 돌던지고 싸워도 해외나가면 착해지는 츤데레민족

#652 레몬사와 2023/11/03 22:59:09

한국임 한동안은 모바일로만 접속할거라 접속시간대 들쭉날쭉함 한 일주일은 있어야? 안정적이될듯

#653 레몬사와 2023/11/05 01:24:18

와 전세 시발ㅋㅋ 웃긴썰들 봄 세입자가 신혼부부면 애낳는다고 싫고 댕댕이 키우면 냄새난다고 싫대 저기요 그럴거면 빡세게 특약을 넣던가 처음부터 거절해주십쇼 제발 반려동물까진 뭐 그럴수있는데 신혼부부는 시발ㅋㅋㅋㅋ

#654 레몬사와 2023/11/05 01:28:43

가정교육 ebs로 독학하셨는지 박혁거세인진 모르겠지만 계약기간 기본 2년에 그사이에 애낳아도 1살인데 그게 싫으면 어쩌란말이냐 트위스트추면서 니가 세대주면~~~ 이라는 쌉소리 할거면 집 한채 사 주고 말해주기 왜 일어나지도 않은일을 걱정하는거지

#655 레몬사와 2023/11/05 01:35:11

나 전세집 계약할때 오만떼만거 다 지랄한 (...) 집주인 인터폰 안되는데 고쳐달라니까 왜고쳐줘야되냐(????)고 함 방충망도 찢어진거 있고 환풍기 안돌아가던데요.... 하니까 아 뭐 그런거까지 신경쓰고 그래요??????

#656 레몬사와 2023/11/05 01:39:05

신혼부부 대출 껴서 좀 복잡했었는데 대놓고 "요즘 이런걸 누가해요? 디딤돌인가? 그게 더 나은데 ㅎ 아니; 들어본적도 없는걸로 대출하신다 하니까 하는말이죠~~" (사전에 어떤제도인지 전부 설명하고 오케이하면 진행해달라는 조건 전부 동의해놓고 만나서 지랄함) 그래놓고 돈얘기나오니까 전 세입자는~~~ 교수님인데 점잖고 사이좋았다~~~ 어필 그게 나랑 뭔상관.... 싶었는데도 아네... 했었는데 결국엔 어린새끼가 뭘 아냐는 식이라 진짜 우리도 학을뗌

#657 레몬사와 2023/11/05 01:46:18

그래서 난 완전히 집주인 위주로만 생각하는것도 이해안됨 시발 그럼 계약전부터 부동산한테 얘기를 하던가;;;;;; 계약 직전에 파토나면 기분 개좆같음 시간낭비+기분 더러워짐 의 환상의 콤보를 겪게됨 저게 처음 계약한곳이고 성공적으로 파토나는바람에 계약 걸때 더 빡빡하게 요구하고 다중으로 약속 잡으려고함 제일 쿨한 집주인 >>> 안되는거만 강조하고 그외 전부 오케이하는 사람 원룸 계약때 현잘로 바로 꼽아줬음 ㄹㅇ 쿨거래 원룸이 25년이상된 곳+ 옵션 구림 이라 그런것도 있었고..... 걍 송금일에 연락 한번한거 빼고 연락한적 없이 잘만 살았음

#658 레몬사와 2023/11/05 01:51:51

지금? 계약한 집은 집주인분이 돈이 없어서도 있었지만 (전 세입자랑 금전문제로 다툼) 최대한 사정 봐주고 어떻게든 계약 유지하려해서 나도 별로 얼굴붉히고싶진 않음 점잖은 분이기도 하고...... 대충 우리 부부가 이거 되나요? 하면 집주인분이 음.... 무조건 yes는 아니구... 이러는건 어떠세요? 하면서 맞추는게 좋았어

#659 레몬사와 2023/11/05 01:58:15

결혼하고나서 가장 처음접한 과제 : 호칭 나는 항상 남친을 "카레시" 혹은 "남친" 이라 함 일단 나이차도 있고해서 반말로는 못부르는 상황이었음 근데 결혼하고나니까? 남친이라고 못하게 되어버림...... ??? 단나사마????

#660 레몬사와 2023/11/05 02:03:24

신랑>>>> 뭔가 아!!!!!! 내가 결혼한지 얼마안된 신부다!!!! 하고 쩌렁쩌렁 선포하는 느낌이라 이상함 남편>>>>> 뭔가 연륜이 느껴지는 호징임...... O쨩 >>>>>> 이상함...... 귀여운거로 부르고 싶은데 음 고민됭

#661 레몬사와 2023/11/05 02:06:30

예전엔 남친 부모님이.... 라고 통일해서 말했는데 시어머님/어머님 이라하니까 굉장히 어색함 남친 형 : 극도로 어색해서 서로 호칭 안부름 반면 장모 장인어른 사위 하하호호 말하는 내 남친 어이 친화럭 뭐냐!!!!

#662 레몬사와 2023/11/05 02:10:14

남친 집안은 개를 엄청 조와함 말티푸(남친집)랑 시바(이모집. 2마리) 키우는데 둘다 너무 기여움........ 시바 진짜 털 복실복실함 완전 인형임 재단한거마냥 촘촘하게 털박힌게 매력.....!!!! 하얀 시바인데 진짜 너무귀여워...... 귀만 노란색인데 진짜 쏘 큐트 9키로래......!!!!

#663 레몬사와 2023/11/05 02:15:11

말티푸 : 애기같음 머야머야!!! 아는사람이잖아!!!! 나 고구마 줘!!!! 하고 막 달려와서 부비고 난리를 침.... 이게 또 그렇게 기여움 개인적으로 내남친 성격은 시바에 가까운듯 신혼여행 내내 J인 나의 계획을 전부 파괴하면서 P의 길을 개척함..... 주로 내가 아침에 여행 계획을 브리핑하면 남친은 그걸 부수는 쾌감으로 다님 (혈압올라 쓰러지는 뼛속 J형 인간) 나 : 아침 일찍 일어나서 ㅇㅇ에 가야지!! (아침 10시) 남친 : 일어나...!!! 나 : 왜 이제깨운거야;;;;; 남친 : 나도 깨우긴했어;;;;

#664 레몬사와 2023/11/05 02:18:34

신혼여행때 빡치는점 : 남친회사에서 계속 연락와서 일ㅜ해줘ㅜㅜㅜ 징징거림,...... 하도 그러니까 씨발 회사새끼들은 남친없으면 일못하는 병신밖에 없냐고 존나 한소리함 결혼식 후 첫출근날도 할게 좀 많아서 오전연차낸 사람보고 아 진짜 출근하시는거 맞죠? 출장가셔야되니까 빨리오셔야함ㅇㅇ 이지랄함 ㅅㅂ 아오 돈만아니었음 진짜 개때린다

#665 레몬사와 2023/11/05 02:25:15

결혼한지 얼마 안된사람의 비극 : 결혼식 전까진 세상사람들이 힘을합쳐 도와주는데 신혼여행 다녀오면 걍 공중분해됨 나혼자 해결해야함 일주일 전까지 애샛기였던 내가 부부가 되다? 걍 인생은 실전이다 좆만아 를 매일 체험하는 사람이 되버림 나 : ?????? 도와줘ㅜㅜ 남친이 거의 보호자 수준으로 케어중 부모님이 역시 나만 걱정한게 아니었다ㅜㅜ 라면서 감탄함

#666 레몬사와 2023/11/05 02:34:05

병원이야기 잠깐만 여러모로 고민한결과 병원 옮기기로함 일단 진료받던 병원이 너무 커져서 사람이 늘어나기도 했고 왕복 3시간인데 1시간 진료대기하면 빡칠가봐 도 컸음 그리고 정신과 특성상 언제 약끊을지 안알려주는게 국룰이긴 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점점 나아지는 친구와 대비해서 나는 3년째 치료중인데 언제 마칠지도 모르는게 좀...... 친구한텐 6개월후에 단약하자하고 난 아묻따 단약금지라 해서 많이 답답한것도 크고....

#667 레몬사와 2023/11/05 02:40:03

여러가지 이유로 단약을 결심했는데 웬만해선 단약을 안하는 내가 언제까지 약을 먹어야 할까...... 라는 생각이 드니까 급현타가와서 단약함 어짜피 다음주중에 새병원 예약잡혀있고???? 종합심리검사도 받아볼거라....... 걍 조금 싱숭생숭함 의사쌤을 미워하지도 않고 오진도 아니라는걸 아는데 진짜 만일에하나 전혀 다른질병이거나 아예 다른약을 권유받거나 하면 어떡하지......? 같은 불안김

#668 레몬사와 2023/11/05 02:44:15

그 누구도 원망할수 없잖아 의사쌤은 성실하게 진료해주셨고 나도 의사쌤 믿고 약을 먹었던건데 의사쌤이 되게.... 뭔가 내가 말없이 병원 이전할수도 있다 생각했는지 안했는진 몰라도 1주일 처방만 해주시다가 이번엔 3주치 약을 처방해주셔서..... 약은 아직 있고..... 근데 진짜 병명코드가 다르거나 약이 다르면 아니 아예 치료 안해도 된다거나 하면 좀 걱정이긴하다

#669 레몬사와 2023/11/06 23:36:54

3700히트 기념 꿀팁 요즘 축의금은 10만원이 대세다 밥값이 5만원대이니 눈치껏 10만원 넣자 + 신부가 가방순이한테 줘~~ 라고 하는경우 : 신부가 자기 집안과 따로 정산하기 때문이다 축의대에 넣지말자 진짜로 계산 엉망되서 조금..... 그럼,....... 부모님이랑 일일이 얘가 네 친구?니? 하는 과정을 겪게됨....

#670 레몬사와 2023/11/06 23:41:09

신혼 1일차 오늘 진심 몸아파서 굴렀다 오후 5시반에 일어남. 그전에 남편 전입신고랑 혼인신고하려했는데.... 증인 2명(미자만 아니면된다고함) 싸인 필요하대서 당장 못함ㅇㅇ 이러길래 ㅇㅋ 하고 집옴 글고 펫샵 다녀옴 펫샵은 갔다오고나서 굉장히 마음이 안좋다 쟤들중 반틈은 살처분당하겠지.... 같은 생각이 들어서 너무 좀...... 슬퍼 괜히 내가 죄짓는 느낌

#671 레몬사와 2023/11/06 23:44:07

내취향은 못생긴 애들임 처음엔 시바가 너무 커여워서 시바 키우자 시바!!! 했는데 진짜 못생긴? 뽀메가 마음에 걸림 근데 애가 좀 유니크하게 생겨서 금방 팔리더라 전화하니까 팔렸대길래 ㅇㅎ 좋은주인 만나렴 인연이 아닌가봄 하고 쿨하게 보내줌 한참 고민하다가 강아지 훈련 유투브 절반은 말티즈 뽀메인거 보고 그냥 푸들 데려오기로 맘먹음 샵에서 엄청 미인상인 푸들 보여주면서 오우 쏘 큣ㅜㅜ 이러는데 꼭 그런애기들은 안끌리고 저샛긴 뭐야? 싶은애가 이뻐........

#672 레몬사와 2023/11/06 23:48:25

시바 존나 머리좋아 1 주인이 먹지말라고 쓰레기 전부 비닐봉투에 넣고 두번 매듭묶어놨는데 그거 입으로 다 풀어서 끝까지 지가 맡고싶은 휴지에 코 들이밈 2 인간들 앞에서 강아지 괴롭히면 개패듯이 터지니까 뒤에서 살짝살짝 신경 건드리고 괴롭힘 푸들이 빡쳐서 깡깡깡깡!!!! 하고 존나뭐라함 남친집 푸들이 한성깔하는데 지가 좋아하는공 내놔라고 막 그러다가 옆에서 시바가 존나 여유롭게ㅋㅋㅋㅋ 공 낚아챔 바로 싸우길래 인간들이 개 떼어놓고 말림 시바가 공을 너무좋아해서 일부러 그러는거래 (자기 집에서 공으로 안놀아줘서 다른개 질투한다고 그런다고함)

#673 레몬사와 2023/11/06 23:53:13

시바가 중형견이라? 꽤 커;;; 9키로래 애가 존나 듬직하게 생겼는데 털도 이중모라 안으면 극락임 털빵빵한 애 키우고 싶으면 스피츠계열 (뽀메 시바 등등) 추천 진짜 복실복실한 친구들 물론 선풍기앞에 서있으면 털 날아가는거 실시간으로 볼수있음 시바 개똑똑해서 지가 먹고싶은거 머리굴리다가 끝끝내 다쳐먹음 작은개나 어린개는 주인이 밥 줄때까지 기다린다멍!!! 이러는데 시바새끼는 ㄹㅇ 몸집도 커서 지가 껑충 뛰어서 식탁에 있는거 다쳐먹는대 남편 집안에서 개 3마리가 한집에 모였는데 ㄹㅇ 개판이엇음 사람이 지칠 수준 개는 개끼리 싸우지 중간에 평화로울땐 밥줄때밖에없어.....

#674 레몬사와 2023/11/06 23:57:19

남편본가 : 말티푸 남편이모 : 시바 2마리 인데 어린시바는 진짜 개귀엽고 말도 잘듣고 다른개랑도 잘지내는데 (말티푸가 유일하게 착하게 대해주는 친구임) 큰시바는 지맛대로함 진짜 짖지도 않고 의젓하지만 은은한 쌍내를 풍김 말티푸한테 장난 심하게 쳐서 진심 뭐만하면 하지말라고 짖고 싸움 큰시바가 진짜 귀엽게? 생겼거든..... 지도 지가 귀여운줄 너무 잘알고있음 말티푸는 : 주인!!! 주인!!! 나 쓰다듬어조ㅜㅜ!!!! 이런느낌이면 큰시바 : (코로 쿡 찌르며) 빨리 날 쓰다듬어라. 쓰다듬을 기회를 줄게 이럼 진짜임;;;;

#675 레몬사와 2023/11/07 00:01:18

시바 진짜 행동은 제멋대로면서 엄살은 심해 >>> 주인 : 이놈!!! 그러면 안돼!!!! 시바 : 으앙앙 쥬인이 날 죽인다 데스 인간 싫어ㅜㅜㅜㅠ (존나 비명지름) 이새끼가 잘못한건데 왜 내가 잘못한 느낌이 들지? 싶어서 더 열받음 주인 : 하지마 푸들 : ㅜㅠ 아라써 훈육하는 사람 마음을 아프게함 그거알아야대....... 나 처음 인상으로는 큰시바를 더 좋아했음 엄청 이쁘게 생긴 친구인데 머리도 좋고 애교도 부릴줄 아는데 도도하면서 앙칼진.....? 느낌임 이새끼 전생에 늑대+고양이였을걸.... 싶음

#676 레몬사와 2023/11/07 00:04:36

푸들 강형욱이 단점으로 우수에 찬 눈빛으로 절 만져주시면 안될까요...? 한댔는데 진짜임 진짜 푸들이 울면 내 마음이 찢어지고ㅜㅜ 그런친구들임 푸들 싫어하는인간은 싸패가 아닐까? 싶을정도로 애가 인기도 많고 성격도 순하고 머리도 좋고 미용하기도 괜찮음...... 같은 개보다 사람을 더 좋아하는게 문제라면 문제일까 푸들 커여운점 주인 있으면 주인빽 믿고 덩치큰 개들한테 짖음 뽀메도 저러는데 주인이 도망가면 놀래서 같이 도망간대 요망한 겁쟁이들~~~!!!!

#677 레몬사와 2023/11/07 00:07:51

남친집은 털 몽실몽실한거보고 오 얘 찐푸들인가봐!!! 하고 데려왔는데 크면 클수록 풀어지는 털을 보고 ㅇ...어... 얘 말티푸네...... 라고 했다고함 남친 집 푸들 못생기긴 했음 애가 성격도 더러웠는데 남친말로는 남친이 입양 안했음 바로 폐사당했을거라고함 남친 집에 온지 얼마안되서 병걸려서 푸들 디질번했는데 분양한곳에 항의하니까 그럼 새푸들 가져가시던가

#678 레몬사와 2023/11/07 00:10:27

남친 집 푸들이 진짜 개지랄할때마다 쳐맞았고 지금은 그나마 사람이 되서 양반이 됨..... 문제점 : 다른집 개가 말안들으면 주인!!!! 이새끼가 나 괴롭혀!!!! 혼내조!!!!! 하고 존나 의기양양하게 짖음 이러다 저새끼 물리는거 아닌가;;;.... 싶을정도 다른집 개가 같이 놀아요^^! 하고 다가와도 싫어!!! 꺼져!!!!!! 해서 키우는 주인도 머쓱해함

#679 레몬사와 2023/11/07 00:13:46

푸들 유전자 개쎈가봐 푸들 적당히 털 말려서 이쁘지 타종이랑 교배하면 딴딴해지지 털도 안빠지지 진짜 오만 종이 푸들이랑 다 엮이는듯;;;; 분양받으러 갔을때도 찐푸들은 거의없대 그래서 길걸어가다 스탠다드 푸들이 빵!!! 인간!!! 날 기여워해라!!!! 하면서 뚠뚠 하고 서면 그게그렇게 기여움 ㄹㅇ 난 걸어가다가 푸들이 사람 무섭다고 뒤에 숨는것도봄 애가 거구인데 사람 뒤에 있음 안보일거라고 생각하고 숨는..... 그재미에 강아지를 키우지요

#680 레몬사와 2023/11/07 00:17:55

말티푸 특 : 존나 앙칼짐 어릴때 남친집 갔더니 남친이 나 예뻐한다고 내 머리 죄다 물어뜯었음 좀 크고나니까 어여 왔는가???? 이런느낌으로 대해줘서 당황함 뽀메는 뭐야!!! 왜 안해줘!!! 인간!!!! 해줘해줘!!!! (깡깡깡깡 이런느낌이면 말티푸는 지가 개쎈줄암 ㅅㅂ 해줘해줘해줘!!!!!!!!!!! 이러면서 지랄하고 쳐맞는엔딩 말티즈가 안팔리니까 말티푸가 유행인건 아닌가 싶다........

#681 레몬사와 2023/11/07 00:23:19

말티푸를 키운 남편 말로는 인생에서 한번만 키워도 될 강아지 라고함 두마리는 ㄴ..... 라고해서 산책하다 비둘기보고 쫓아가는건 괜찮은데 길고양이 보면 돌진하는거때문에 애많이먹었대 다음 강아지는 푸들하자 푸들ㅜㅜ 이라고 해서 푸들이 초보자한텐 무난하고? 똑똑한 애깅이들이긴 한가봄 이게 이쁜 강아지랑 내가 키우고싶은 친구랑은 다른듯 이쁜애들은 쟨 다른집 가도 잘 자라지않을가.... 싶고 내기준 못생긴 친구들>> 넌 우리집인가보다!!! 이리와!!!!!! 하는 타입임 남친이 내가기르자고 한 애들보고 넌 진짜 신기한애들 좋아한다 라고함 딱봤을때 저새낄 왜 데려오지? 싶은애가 눈에 밟힘......

#682 레몬사와 2023/11/07 00:26:42

남편한테도 이쁜애는 따른집가서 사랑 많이받고 자라라고 하고 우린 좀 못생겨도 튼튼한친구 데려오자고 함 이쁜애기는 나중에 둘째로 데려와도되니깐 보자마자 와 진짜 갱애지다!!!! 이쁘다!!!! 싶은애들 막 안아놓고 케이지에 넣고나서는 구석에 박힌 쟤가 맘에들어요~^^! 하니까 다들 ???? 하긴함 엥 쟤는 팔리지도 않는데 왜..... 그치만 제맘에 들면 장땡임

#683 레몬사와 2023/11/07 00:31:49

펫샵이랑 유기견센터 관련 얘기 일단 유기견센터 탈을쓴 펫샵이 판을치기도 하고 (제일 최악의상황) 유기견 버려지는 친구들을 구해오는것도 절차가 꽤 복잡함 이해는해 두번 버려질순 없으니 그쪽에서도 까탈스럽게 보겠지 그리고 성견인 친구가 너무 많고..... 난 그게싫었음 애기일때부터 이친구는 뭐가 약합니다 하면 어릴때부터 조심조심하기라도 할텐데 성견인데 나중에 얘가 아픈걸 알면 뭐때문에 이런지 알기도 어렵고 알수없는 죄책감에 시달릴거같아서 난 펫샵으로 갔음 특히 반려견이 장수하면 20년 가까이 사는데... 애깅이들이 아픈거 보살피는거도 굉장히 중요함 이뻐서 펫샵을 가는게 아니고 이친구랑 20년을 살아야하는데 아픈친구를 데려와서 내가 끊임없이 애정을주면서 기쁜강아지로 만들어줄 자신이 있냐? 하면 난 과감하게 NO임

#684 레몬사와 2023/11/07 00:36:15

키우면서도 이럴거면 펫샵에서 데려올걸 그랬어 라는생각이 한두번은 무조건 들거고 그럼 나랑 인연이 아닌 친구들이니까 그럴바에야 다른주인 만나는게 베스트임 실제로 내가 알아보는 펫샵은 건강한지를 1순위로 보고 그다음에 무조건 얘는 팔린다 싶은 애만 데려옴 엥??? 레몬사와님 뭔소리함??? 싶겠지만 이쁜 애들만 데러오니까 걔들이 주인찾아 가는거잖아 못생긴 친구들도 착하니까 데려오자 해놓고 안팔리면 폐사시키지 뭐 이런것보단 저게 나음 샵 두군데 갔는데 첫번째샵은 애기다루듯이 다루고 애들도 적었음. 강매도 안하고 얘는 이게 장점입니다 하고 걍 설명해줌 두번째샵은 애기들이 너무 말랐고 사람 손타면 벌벌떨었어 얼마나 많은사람들이 이 멍뭉이를 만지고 다른애를 데려간걸까 생각해보면 좀............

#685 레몬사와 2023/11/07 00:41:40
그치만 그 이쁜친구들 중에서 못생긴애들만 마음에 드는사람이 저에요 안팔리는애들만 찾아서 보여달라하니까 주인도 ???? 하면서 꺼내줌 내가 오늘

그치만 그 이쁜친구들 중에서 못생긴애들만 마음에 드는사람이 저에요 안팔리는애들만 찾아서 보여달라하니까 주인도 ???? 하면서 꺼내줌 내가 오늘 맘에들어한 친구 다른 이쁜애기랑 2배나 싼 가격임 샵에서도 (2배비싼애기) 는 얘보다 이런게 좋죠~~~ 라고 대놓고 말하는데 난 걔만 눈에 들어오는..... 이상한상황 고르다가 결국 정착한곳이 파티푸인데 눈탱이 밤탱이 얼룩무늬인게 젖소도 아니고 웃겨서 기여움 어떻게 저런곳에 검은털이 나지? 싶은게 너무 매력있는거야 사진은 인터넷 아무곳에나 퍼온건데 저렇게 생긴애였음

#686 레몬사와 2023/11/07 00:45:03

까만애기들이 그라데이션으로 샥 회색빛 변하는게 너무좋아 우리나라는 흰색 애깅이들이 핫하지만.... 남들이 흰색을 외칠때 블랙을 외치는 사람 원래 데려오기로한 애기 검정색 그라데이션으로 자란 회색 뽀메였음 털이 완전 촘촘해서 오 이자식 솜뭉치군...!! 싶었는데 남친집안에서 뽀메 개싸가지없다 학을떼서 내려놓고옴 남친도 쟤를 왜??? 하고 얘기하긴했는데 진짜 마음에 들 줄은 몰랐다고함

#687 레몬사와 2023/11/07 00:49:25

남편이랑 집에 걸어오면서 애기를 뭐라지칭해야 할지 몰라서 밤탱이? 얼룩이? 별 희안한 말로 얘기함 남편이 가을이 어때? 아키도 괜찮고 라고 했을때 진짜 난 강아지이름 종 상관없이 무조건 아키 할 생각이라 격하게 찬성함 남들에게도 이쁜 강아지는 될수 없어도 나만 있으면 세상에서 제일 행복한 강아지로 만들어줄거야 우리집에 찾아와서 다행이라 생각하게 해줘야지 20년동안

#688 레몬사와 2023/11/07 00:54:09

남편집은 거의 인생 절반이상을 개키운 집안인데 내가 이쁜애기만 좋아하는거 아닐까.... 걱정한거 치고는 별 이상한 애기가 맘에든다고 해서 다행이라고 함 (그런거 치곤 남편 집 말티푸도 이쁜애기는 아니었음) 남편이 말하길 남들이 이쁘다 귀엽다 하는거랑 거리가 먼 포인트에서 귀여워한대 밤탱이(가칭) 에게도 쟤 귀가 까맣고 어디서 맞은거마냥 이곳저곳 깜장이라서 너무 귀엽다 했더니 남친이 ???? 어 그래..... 라고함 어떻게 저렇게 털이 귀엽게 날까~~~ 싶었는데 진짜 외견상 귀엽다 말해주긴 어려운 친구긴했음 나도 처음봤을때 뭐야 얘는 싶었는데 그때였어요 제가 치이기 시작한것은

#689 레몬사와 2023/11/07 00:57:32

쟤는 특징이 너무 뚜렷해서 누가봐도 우리 개일거 같애~~~ 라고 해줌 잃어버릴 일이 없겠네~~~!!! 하고 좋아함 펫샵2 에서 본 애기였는데 펫샵1 에서 (거기선 아예 나한테 보여주지도 않았음) 똑같이 생긴 애기 있어서 펫샵1 에서 안아보는거 없이 걍 데려온다 할 생각임 남편집 : (살면서 저렇게 생긴 강아지 처음본다고 웅성웅성함) 토이푸들 귀엽다고 하는데도 눈에 안들어오더라 아니 이쁘긴 이쁜데 연예인보고 오. 이쁨. 하고 지나가는 느낌

#690 레몬사와 2023/11/07 01:11:53

요즘 사소한 고민 인간관계 털갈이철이 오긴했나 잘지내던 사람들이 갑자기 대놓고 뭐라함 조금.... 그런게 일단 나는....... 병도 있고 병 자체가 병 인지가 낮은터라 내가 잘못했는지 구분이안가 좀 많이 답답함 평소같으면 좆까 꺼져 시발 할텐데 큰 일 겪고 인간들이 180도 변하는거 보니까 쟤들이 문제인지 내가 문제인지 둘다 그냥 안맞았는지 모를....

#691 레몬사와 2023/11/07 01:15:00

병 운운하면서 피해자 코스하고 싶진 않음 오히려 병 때문에 그런건데 그걸 나한테 지랄하는 새끼들이 더 많았음 일반인한테 해도 기분나쁜 행동이라 나도 기분나빠한건데 지금 너 병있다고 그러는거야? 하면 그게 가스라이팅이지 뭐임???? 따지고보면 내가 걔 인생을 무너뜨릴 뭔가가 있었던거도 아니고 걔가 그냥 지 기분이 좆같아서 지랄한것도 내가 감안해줘야 하진? 않잖아요??

#692 레몬사와 2023/11/07 01:24:55

그러거나 저러거나 상관없이 내일은 새 정신과에 간다 초진은 항상 긴장되기마련 이번엔 풀배터리까지 해서 꽤 돈이 털린다 시간 얼마나 걸리냐 하니까 아 초진 상담 20분에 풀배터리는 평일 3시간으로 진행되세요~~ 했는데 진짜 개 아무런 생각없이 정신과 쳐들어갔을때보다 (진짜 이쪽분야에 대해 아무런 조사도 안하고 병원 평가만 확인하고 갔음) 2회차가 더 떨림

#693 레몬사와 2023/11/07 01:30:25

난 호불호가 너무 뚜렷하다 근데 그걸 티내는건 또 싫어서 아예 논란거리를 안봄 뭐 논란 터지고 넷상에서 싸우는거 보면 저런거 좀...... 안피곤하나 싶고 주위사람 인생에 돌던지는거도 없음 애초에 관심도 없어; 그래서 내친구중에 좀 심했던 애랑 내가 손절했다 하면 죄다 걔는 손절쳐야했는데 이제라도 해서 다행이라고 함 손절 안했던 이유 : 굳이 해야하는지도 모르겠고 귀찮아서가 95 부모님이 나한테 하는 잔소리의 90이 너는 다른사람 눈은 생각 안하냐? 인데 아니시발 왜? 내가 사람들 눈을 신경써야할지 잘 모르겠음 제가 칼찌를 한것도 아닌데 남편도 나랑 지내면서 잔소리인간으로 진화했는데 이 건으로 싸우기 vs 걍 내가 들어주기 중 후자가 90이라 맞춰줌

#694 레몬사와 2023/11/07 01:37:21

이런거만 보면 이샛기 독불장군이네 싶겠지만 내 자신이 싫을땐 남들이 싫어하는거의 10배이상 싫어서 갑자기 걍 창문열고 뛰어내려야지 잉잉 하고 울때도 있음 처음엔 이러이러한 내가 싫다 인데 생각이 발전해서 이럴거면 왜살지,......? 로 끝남 한번도 실행한적은 없지만 아예 생각한적이 없냐하면 거짓말 근데 또 이걸? 주위사람들이 알아줬으면 좋겠냐 하면 그것도 NO 그래서 태평하게 지내는건데 넌 속도 없냐? 하면 뭐래야할지 모르겠음 아까도 썼다시피 병 자체가 병식이 약하다는데 내가 문제있는걸 내가 전부 알아챘다면 벌써 저승에있지 그래서 막 넌 너가 이상한것도 모르면 진짜 존나 이기적이다 이런말 들을때마다 너뭐돼? 밖에 안들음......;;;;;;; 아니 굳이 저말을 면전에서 하는 의도는 뭐임? 내가 바뀌었으면 좋겠어서? 아 니가 말하던 난 괜찮지만 남들은 싫어할지 모르니까?

#695 레몬사와 2023/11/07 01:42:56

본인이 병고치려고 정신과가기 vs 그딴거 좆도신경 안쓰고 너뭐돼? 시전하기 전자를 택하는 그대도 후자일 확률 200 인생 다들 1회차면서 닥쳐요 그냥 누가맞는지 알게뭐야

#696 레몬사와 2023/11/07 01:47:48

솔직히 내 매력이라 생각하는건 어딜가도 일정한 거리를 두는 사람이라는 점인데 가깝지도 멀지도 않으면서 생각보단 썩 괜찮은 녀석 정도의 위치를 담당하고 있다 모두에게 좋은사람 되려고 생각한적도 없고 누가 너뭐돼 라고 하면 예 수고하십쇼 하고 백퍼 완벽한 워너비는 아니지만 51퍼센트 괜찮은 인간이 되고싶어 정신과에 다닌것도 꽤 쿨했었는데 남이 이상하대니까. 그럼 어쩔수 없지, 하고 정신과갔더니 그런건 미리 상의해야하는거 아냐? 라고하면 내가 뭐가 돼요?

#697 레몬사와 2023/11/07 01:52:01

그냥 사람이 조금 별난거 일수 있잖아? >> 그게 결국 어딜가나 부딪친다는 말이 된다면 약먹고 그런 모난 부분을 둥글게 만드는것도 한 방법이라 생각해요 나랑 친한 사람들도 = 넌 참 별난 구석이 있어,? 라고 하는데 이런 사람도 지구를 좋아하긴 하거든요 오래 살려면 병원이 필요하긴 하다고 나는 생각함

#698 레몬사와 2023/11/07 02:00:20

빌어먹을 감기에 걸렸고 꽤 심해서 몸살로 앓아누웠다 잔기침이 나온 정도에서 샤워하고 나오니 가쁜 숨을 쉴정도로 바뀌었다 남편도 처음엔 엄살이라 했는데 가면갈수록 상태가 심해지는거보고 놀랬다 아프다니까

#699 레몬사와 2023/11/07 03:44:12

한밤에 열이 너무 높아져 남편이 코로나키트 던져주고 자기는 타이레놀 사러갔다 약을 안팔아서 지하철역 한정거장 거리까지 뛰어갔다 왔다고함 코로나 음성 뜬거보니까 독감같다던데 투덜투덜거리면서 따뜻한 차 (페트병에 든거) 3통 마시라 하고 편의점 콘스프 먹으라고 줌 츤데레가 여기있소

#700 레몬사와 2023/11/07 09:04:00

3800히트 기념 꿀팁 혼인신고서 쓸때 증인 2명 있어야함 (원칙적으로는) 근데 기본신상조회가 본인밖에 안되는것도 많은데 - 본적이라던지 부모님 주민번호 등등 - 이걸 날조해가는건 진짜 범죄아닌가 싶다

#701 레몬사와 2023/11/07 09:11:59

나 : ㅁㅁㅁ ㅇㅇㅇ 말고 할일 뭐있어 남편 : 밥 잘챙겨먹기 오빠생각하기 남편 꾸준히 오빠로 부르라고 하는중 나 꾸준히 거부중임 오빠로 부르느니 루이 디 아르마뇽 3세 이렇게 부르고싶다

#702 레몬사와 2023/11/07 09:14:03

접어요 개키우는 남편 장점 본인 배우자 반려견처럼 돌봐줌 아니 맞긴 맞는데 또 아닌..... 그런느낌임 나한테 한 행동을 자기 개한테도 함

#703 레몬사와 2023/11/07 11:13:42

정신과 NOW 뭔가 엄청 포근한 느낌임 점심 KFC 구청가서 혼인신고하기

#704 레몬사와 2023/11/07 12:03:37

정신과 후기 의사 : 약을 왜 이렇게 썼지 착잡하다

#705 레몬사와 2023/11/07 12:21:01

피검사늗 받았어요? 부작용은 없었어요? 이거 약 언제 바꿨어요? 본인이 요구해서 바꾼게 언제에요? ㅇㅅ8 자세한썰은 집가서

#706 레몬사와 2023/11/07 12:22:55

의사가 대충 진료보거나 한적은요? ㅇㅅ8

#707 레몬사와 2023/11/07 16:06:25

시발 집근처 가정의학과는 있는데 약국 망한거 개빡치네 아니 병원은 있는데 왜 약국이망함????? 이게 K 셀프약제조임 뭐임?????? 가뜩이나 독감 비스무리한 몸살감기라 시름시름 앓으면서 약국찾았는데 화살표 따라가다가 약국 망한거보고^^! 빡쳤음 시발새끼 아오

#708 레몬사와 2023/11/07 17:49:08

병원 후기 독감같기도하고..... 코로나같기도 하고..... 근데 증상은 인후염이 심해보이기도 하고.......???? 요즘 독감 코로나가 제철이 아닌데 설쳐져서 참 진단이 어렵습니다 3일 약 먹고 안나으면 독감이니 바로 병원오세요 독감 조심해 친구들아 시발 거리 걸어가는데 죄다 마스크쓴 사람들임

#709 레몬사와 2023/11/09 17:37:02
3900히트 기념 우리 개 아키 일요일에 집에 데려올거야!!

3900히트 기념 우리 개 아키 일요일에 집에 데려올거야!!

#710 레몬사와 2023/11/09 23:47:57

https://youtube.com/shorts/PjipMf-WjjM?si=Mo67IMz9xX2Ck2gG 아키랑 비슷하게 생긴 친구 아키 일요일에 온대 아키보고싶다

#711 레몬사와 2023/11/11 22:16:51
반려견 이름바뀜 아키 한국발음 악귀로 들린대서 밤송이야 송이라고 부름
반려견 이름바뀜 아키 한국발음 악귀로 들린대서 밤송이야 송이라고 부름

반려견 이름바뀜 아키 한국발음 악귀로 들린대서 밤송이야 송이라고 부름

#712 레몬사와 2023/11/15 04:07:16

송이랑 지내느라 정신이 없다 송아 너를 만나서 행운이야

#713 레몬사와 2023/11/15 04:08:34

송이는 어두운걸 싫어해 저녁이면 불을켜고 새벽엔 무드등을 킨다

#714 레몬사와 2023/11/17 19:33:21
4000 히트 기념 오늘 싹 정리한다고 못놀아줬더니 하루종일 잉앵잉앵 거린 강아지(밤송이/3개월) 신경질 낼때까지 놀아줬더니 뻗어서 자는 사진

4000 히트 기념 오늘 싹 정리한다고 못놀아줬더니 하루종일 잉앵잉앵 거린 강아지(밤송이/3개월) 신경질 낼때까지 놀아줬더니 뻗어서 자는 사진

#715 레몬사와 2023/11/21 02:46:27

바쁘고 아팠어 18일이었나 금요일? 토요일로 넘어가는 새벽에 응급실에 감기때문에 갔어 지금도 쿨럭거리다 일어남

#716 레몬사와 2023/11/21 02:49:28

코로나이거나 독감이었으면 그렇구나 라는 얘기라도 듣지 일반 감기인데 기침은 죽을듯이 하고 목은 부어서 약을 최대치로 때려박고, 뜨거운물은 있는대로 들이키는데도 영 낫질않아서 할 일은 쌓이고 쉴 시간은 없고 그래 이런게 신혼생활이지. 하면서도 그래, 이런게 신혼생활이야? 하는 그런 날들

#717 레몬사와 2023/11/21 02:54:07

너가 낫질 않으면 다른사람이 고생해 정도의 얘기를 듣는다고 그렇군요 빨리 낫겠습니다 하면 얼마나 좋아 하루에 감기약만 2n개 먹다보니 자연스럽게 정신과약도 단약아닌 단약으로 이어지는데 매일 망상같은 꿈이나 꾸다 기침으로 일어나고 세상이 너무 많은걸 요구하고 또 너무 완벽한걸 요구해서 이게 제대로 사는건가 싶은 그런날로 또 매일을 그리는 삶

#718 레몬사와 2023/11/21 02:56:38

아니 뭐 그래 당연한 얘기겠지만은 나에게도 빈틈? 이라는게 있을순 있잖아요 그래서는 안됐지 라고 해서 뭐 내가 일부러 그랬다는거에요 지금?

#719 레몬사와 2023/11/21 02:59:11

결혼식을 하기전의 신부와 결혼후의 신부는 거진 2-3주정도의 차이밖에 없음에도 생기있는 모습과 팍삭늙은 모습으로 바뀐다 왜 이런건 미리 알려주지 않아? 결혼 전보다 3배는 열심히 사는거 같은데 그정도는 당연하지.... 같은 이야기를 들으면 음 모를까봐 이야기하는건데 정말... 하직하고싶어지는 기분이긴해요 농담이죠 뭘!

#720 레몬사와 2023/11/21 03:05:28

그렇다고 미혼이나 평생 싱글 주장하시는분께 악담 날릴정도의, 그런 깡이 있는 사람은 아니지만 뭔가 애를 안나아봐서 저러지, 같은 말을 디스랍시고 하는 그런 추악한 인간이 워너비가 아니라서 하진 않지만 그냥 아 좀 빡세네; 정도의 말은? 누구나 할수있지 않습니까? 고3이 아 입시 힘드네 한다고 정신빠삭차려, 너말고 다른고3도 힘들어 뭐 이런 싸패같은 말 하는 종자들 보단 낫지..... 않나? 그대가 일을 안하시니 몰라서 하는 말이지만서도 그대가 이시간에 한가하게 저한테 전화하시니까 하는말이다만 서도 뭐 이런? 분위기로 말을 하시면요 저기요 저는 문의한다고 돈 한푼도 못받지만 당신은 제 전화 간단한거 하나 받고도 돈나오는 자리에 있고 그게 당신 일인건 맞지..... 않나요?

#721 레몬사와 2023/11/21 03:12:13

내가 문의할땐 개싸가지로 굴다가 남편이 문의할땐 180도로 달라지는 인간들을 매우 잘 봐왔다 아니 이건 진심으로 내 착각혹은 내 의심을 제외해도 상당히. 였다 혹은 한국에서 살려면 적어도 워킹맘이어야 하지 않나 내 인생에 내 시간도 없는건 너무 싫어서 같은 이야기를 들으면 시발년이 뭐 어쩌란건지 싶었고 니가 그위치에 있는건 니가 존나 잘나서가 아니고 그냥 우연한 기회에 니네회사가 사람을 뽑아서..... 잖아?

#722 레몬사와 2023/11/21 03:17:44

알아 니인생이나 내인생이나 서로의 인생에서 데스메치 판이라는걸 이세계는 아이러니하게도 매우 공정해서 너가 갖지못한 인생을 내가 가지거나 내가 갖지못한 인생을 너가 가지거나 하잖아 그러니까 서로 흠집낼 필요는 별로 없어 그래서 난 신경질적인 사람 보면 신기하긴 하더라 와 난 좆같은게 발에 채이고 한다발이라서 태클 안거는건데 저사람은 저런거 하나에도 신경질을 내네; 아니 그냥 그게 신기해서 그렇다고

#723 레몬사와 2023/11/21 03:31:44

저번주 월요일에 풀배터리 검사받고 다음주 월요일에 해석해주는데 검사 너무 병신같이 받아서 기대가 안됨 여자상담사 만나면 5중에 4는 싸우는데 이사람이랑도 도중에 붙을번함 이인간은 말을 왜 이따위로하지? 가 느껴지는 뭐 그런....... 상담이었고 그건 이전 상담에서 대놓고 면전에서 들은적도 있어서 기분나쁘게 듣진 않았다 아니 뭐 제가 님 멱살잡고 무지성 구타하고 그런건 아니었잖아요

#724 레몬사와 2023/11/21 03:36:21

홍시가 홍시맛이나서 홍시라하지요 라고 대답하면 남자의사들은 왜저런 쌉소리를할까? 라고 속으로 생각하면서도 걍 음.... 그렇군요..... 하고 넘어가는데 여자들은 아니 그러니까 제가 물어본건 당신이 왜 홍시를 먹었는지 이지 그 홍시가 무슨맛이 났는지 몇프로 당분인지는 안궁금하다니까요 이지랄로 말을 이어가서 좀 대답하기 짜증남

#725 레몬사와 2023/11/23 21:12:07

오늘은, 포스트크로싱 엽서 23개보냄 후!

#726 레몬사와 2023/11/23 21:13:00
4100히트기념 송이 사진

4100히트기념 송이 사진

#727 레몬사와 2023/11/24 14:35:52
오늘 점심

오늘 점심

#728 레몬사와 2023/11/24 14:43:37

집에서 10분만 걸어가면 작은백화점(주상복합상가) 가 있다 대기업에서 지은거라 그런지 제법 고급스럽다 집에서 제일 가까운 스타벅스 상가를 돌면서 여긴 지진이 나던 태풍이불던 쇼핑할수있겠구나 싶었다 내가 제일 좋아하는 빵집 (집근처3분거리에 매장있음) 분점이 있어서 갔는데 여기서 직접 빵을 만들진 않고 우리집근처 빵집에서 가져오는 형식이라 내가 먹고싶은 빵은 안팔았다

#729 레몬사와 2023/11/24 14:46:21

이사한곳은 생각보다 괜찮았다 집근처 5분거리에 다이소와 홈플러스가 있고 10분거리에 작은 백화점이 있고 버스로 10분거리에 큰 번화가가 있어서 거기서 꽤 좋은 병원이나 맛집도 두루두루 있었다 가성비로 치면 최고의 집이다 20년 지난 아파트임에도 이 지역에서 호평인게 괜히 그런게 아니다

#730 레몬사와 2023/11/24 14:51:23

송이 귀여운점 애매하게 양말임. 발도 반쪽만 양말인게 꼭 흰 페인트에 발담군거같이 생김 근데 애 사료를 많이줘서그런가 사료에 환장해서 그런가 우람을 넘어서 늠름해지고있다 장하다! 밤송이!!!! 쑥쑥자라서 지구를 파괴해버리렴

#731 레몬사와 2023/11/24 14:52:31

아 문장완성검사 나에게 야망이 있다면 지구정복이다 라고 적는다는게 지구평화이다 라고 적어낸거 생각남 한순간에 히틀러에서 간디 되버림

#732 레몬사와 2023/11/24 14:54:20

레몬사와 근황 버스탔는데 어떤할머니가 나보고 임산부인줄알고 자리비켜드릴까요? 라고함 남편 이악물고 웃참

#733 레몬사와 2023/11/24 14:56:34

아팠을때 썰 슈크림빵을 좋아해서 새벽에 나혼자 쇼파에서 쳐먹다가 잠깬 남편이랑 마주침 남편이 비몽사몽이라 모를줄알고 드러누워서 야금야금 먹음 남편이 허그하려다가 슈크림 묻음 뭐야? 슈크림 남편 다음날에도 회사가서 어이없어하면서 지냄

#734 레몬사와 2023/11/24 14:59:26

며칠전 진짜 이대로 살다간 죽어버릴거야 하고 반장난식으로 일찍 죽어야지~~!!!!! 했는데 옆에 누워있던 (놀러온) 동생이 오예 3년안에 죽어 이러고 남편은 사망보험 들어놓으라고함 뭔가 와이얼유다잉ㅜㅜ 이런 느낌이 아니라 (애초에 바라지도않았음) 응 너 죽으면 보험금타먹을거야~^^!! 하고 넘겨서 그냥 지나감

#735 레몬사와 2023/11/24 15:02:19

내남편 내가 아프다고 굴렀을때도 옆에서 팬티입고 춤췄던 사람이라 그러려니함 (그래놓고 너무 심해지자 회사에 당일 휴가신청하고 옆에있는 츤데레) 어제 송이 썰 남편 목욕하는데 너무 충격적으로 바라봄 아니 강아지가 너무 뚫어져라 바라보고있어서 남편이 왜;;;; 왜그렇게 보는데 하면서 등에 물뿌리니까 송이가 물소리 무섭다고 도망감

#736 레몬사와 2023/11/25 01:34:52

오늘 저녁 한줄요약 나 : 아 우리 뒷자리앉은새끼 말 존나험하게하지않냐? 남편 : 걔가 니 뒤에서 담배피는애잖아 나 : 좀 들으라고

#737 레몬사와 2023/11/25 01:37:57

밥먹는데 자꾸 씨벨롬아 씨벨롬아(프랑스어 : 잘생긴사람) 이지랄하길래 테이블 존나 갑분싸 타임가짐 그새끼 골초라서 담타할때마다 테이블 분위기 원상복귀됨 (저녁 먹고있을때) 나 : 아니... 그.... 왜 사회생활 잘 못할거같은 느낌? 나 : 그 왜 여자가 머리짧다고 폭행한 20대 남자?(실제 뉴스떴던기사임) 좀 그런거가틈 아니 뭐 그런사람 주위에 한둘있긴하잖아 그런거지머~~~~

#738 레몬사와 2023/11/25 01:48:02

(저녁먹고 있을때 나눈 대화 중) *** 꽤나 사적인이야기라 앞뒤 전부 생략함 나 : 아니 사람들이 착각하는게 나 : 너 그러다 어떻게 되려 그래 빽믿고 나대지마 라고 했잖아 나 : 그게 빽믿고 나대는게 아닐거란 생각은 안해보셨나보지 나 : 내가 빽없어도 그랬을거란걸 모르시는게 더 가상한데 나 : 20살 넘게 쳐먹었음 지인생에 책임지고 살아야지 고소당했음 고소에 응하던가, 우리애가 좀 아프니 참아주세요? 지랄말라그래 아니 지새끼가 좆같아서 남한테 해를끼쳤다는데 왜 정상적인새끼가 참아줘야하냐고

#739 레몬사와 2023/11/25 01:52:23

나 : 나는시발 좆같은게 뭔줄알아요? 사고친사람(피해자임)이 불쌍하고 그러지도 않아 지가 사고쳐놓고 걔를 아꼈던 다른 정상적인 사람이 수습한다는게 정신병자 하나때문에 다른사람이 시간 돈 감정 다들인다는게 너무 싫어 미래가 안보이면 혼자 나가죽어 제발 딴사람 괴롭히지말고 나는말야 저런사람때문에 다른사람이 꿈이나 원하는걸 포기하는게 싫다고 내가 뭔말하는지 알겠어? 왜 동정을해주는데 시발 같은 약먹는 환자로서? 그거 드럽게 기분나빠 좆같은소리하지마 난 그런환자 아니니까

#740 레몬사와 2023/11/25 01:56:43

쟤한테 들어가는 돈 쟤한테 들인 시간 그리고 쟤한테 줬던 애정 그런거 전부 다 다른형제한테 줬으면 더 괜찮았을수도 있는데 가족이니까 같은 지랄염병 말고 형제중 한명이라도 신용불량자 되잖아? 아무리 아끼는 사이어도 욕박는사이 된다 내가 봐서 하는얘기니까 진짜 짜증나

#741 레몬사와 2023/11/25 02:00:20

아니 시발 사람이 똑똑하던가 멍청한걸 알던가 해야하는데 지가 똑똑한줄알고 지랄하는게 제일보기싫어 그러니까 적어도 자기가 멍청하면 어떻게해야하지 뭐 이런생각이라도 가지고 살면 어떻게든 되는데 불쌍하니까 같은 단어를 전혀 개 불쌍하지도 않은새끼한테 쓰지마라고 진짜 불쌍한애들이 님때문에 불쌍하다는 얘기도 못듣고 자라는건데 남의 불행조차 빼앗아 본인의 코트로 쓰시지 마시라고

#742 레몬사와 2023/11/25 02:04:25

나 : 진짜 사회 1면에 그사람 장식하고싶은거 아니면 봐주지 마라해요 사람은 착한데 어쩌구 제일듣기싫어 진짜

#743 레몬사와 2023/11/25 02:15:13

진짜 들은걸 적을수도 없고하지만 상당히 좆같았음 매우 난 좆같아도 혼자서 좆같다고 소리없는 아우성 하는 사람인데 어떻게 저렇게 해맑게 다른사람을 나락으로 보내버릴수가 있지? 비흡연자를 흡연하고싶게 만들지좀 마라 걍 저런사람 볼때마다 내가 지구를 떠나고싶다

#744 레몬사와 2023/11/27 22:37:31
속보 스레주 IQ 95.... 28만원내고 내아이큐가 95인걸 20대후반에서야 알다니 오늘 풀배터리 검사 결과 받음

속보 스레주 IQ 95.... 28만원내고 내아이큐가 95인걸 20대후반에서야 알다니 오늘 풀배터리 검사 결과 받음

#745 레몬사와 2023/11/27 22:41:41

- 중증의 ADHD, 양극성장애 2형 - 얼마 약먹어야되냐니까 최대 1년 정신병적 수치는 낮은편이라 개선가능성이 높다고함 단약도 가능하대 - 이전 약이 확실하게 오진이라고 다뜯어고쳐서 처방받음 하 참 내

#746 레몬사와 2023/11/29 05:27:25

하고싶은말이 엄청 많았었는데 일단....... 남편 컴퓨터로 접속함. 발에 모기물린거 때문에 상당히 짜증이 난다 아니 요즘 모기새끼 정모해서 이번달에는 손만 뭅시다~ 뭐 이런거 정하나? 전엔 손만 조지더니 이제는 발을 조지네 시발 아파트가 대단지라 그런지 모기도 그냥 모기가 아니고 산모기였다 진짜 걸리면 뒤진다

#747 레몬사와 2023/11/29 05:34:04

개를키우면서 뭐 영상을 보내거나 사진을 보내거나 했을때 귀엽다~ 뭐 이런 반응도 반응이지만서도 펫샵에서 데려왔어 >>> 펫샵은 안좋아. 포인핸드 알아봤어? 입양하지말고 분양해 개짜증남 진짜. 그럴거면 지가 입양하라 하셈 분리불안이 생겼나봐 >>>> 같이 많이 있어줬어? 많이 노라주려고 했어? : 이건 개 씹소리인게 우리집에 사람들이 1시간 이내로 외출하려고 노력 엄청나게 하고 하루에 주 양육자가 4분의 3은 집에서 지내는 상황애서 하루에 30분 이상은 무조권 강아지랑 놀아주고 아무데셔나 쳐자는 버릇때문에 강아지가 공팡이에 감염되서 약 먹이는거랑 바르는거 꾸준히 바르고 있으며 보복성으로 자꾸 분뇨를 해대서 빡치는데도 아무소리 안하고 치우는거만 한달이 넘었는데 나한테 "배변교육 안한거 아니야?" 라고 함 아니 물론 나도 이해해 개를 안키우잖아? 저럴 수 있어 있긴 한데 굳이 그렇다고 말을 할 필요가 있나 정도임

#748 레몬사와 2023/11/29 05:38:13

솔직히 나도 공장견 100% 찬성~ 뭐 이지랄? 하는것도 아니야 공장견 문제? 빨리 사라져야하지 근데 유기견만 입양하는게 옳은사회냐고 유기견이 나오지 않는 사회가 제일 바람직한거 아님? 근데 왜 분먕하는 사람들로 하여금 좀 난이도가 있는 유기견을 입양하라고 권유하는데 유기견이 마냥 착하고 순한애들만 받을거 같애? 지가 이사한다고 쳐 버리고 가거나 지가 못키우겠으니까 던져놓고 가는 애들도 수두룩 빽빽한데 정말 개를 안키워본 내가 다짜고짜 유기견협회에서 개를 대리고 온다? 안찿아봤지? 유기견협회에 버려진 애들 품종견도 존나 많은데 믹스견(진도 등등 / 노견) 이런애들은 댓글 하나도 안달리고 품종견 새끼 있으면 하루만에 카톡 200개 넘게온대 지 주인이라고 우기는 사람도 넘치고 블쌍하니까 입양해야지 도 웃긴게 20년 평생 같이 살 반려견, 그냥 내 길티플레져때문에 데려온다? 파양만 안시켜도 다행이야 별의 별 이유로 유기견 훈련소에서 몇일만에 파양당하는 사례도 꽤 많아

#749 레몬사와 2023/11/29 05:46:27

그래서 나는 분양하지 말고 입양하세요인가 뭔가 그 문구 존나 싫어함 우리나라 반려동물 5마리가 입양되면 1마리를 제외하면 다 파양되거나, 중간에 사고났을때 치료 안시키고 안락사로 끝낸대. 아니면 주인과 잃어버리는 사고 당했을때 목에 인식칩 확인했는데 없어서 그냥 바로 유기견센터 보냈다가 안락사 루트로 가거나 왜, 개키우는 목줄에다가 "만지면 물어요" "눈으로만 봐주시개" 이런거 다 붙이고 다니는데도 이유가 있음 개 안키우는 사람들이 (개키우는 사람들은 거의 안함) 이쁘다고 뒤에서 쳐 만지고 있거나 사진찍거나.... 주인 입장에서는 식은땀 날수밖에 없음 왜냐 자기 개가 무서워서 물어버리거나 했을때도 문제고, 이쁘다는 핑계로 쓰다듬는 척하다가 목줄 끊고 바로 납치하는 등 이상한 싸패새끼 진짜 많아 내가 키우는 뽀메가 75만원에 데려왔는데, 누가봐도 딱 애기같은 뽀메가 있으면 이쁘다 하면서 본인이 납치해서 팔아버리는 사람도 존재한다고 함 치와와, 말티즈 같이 그렇게까지 선호되지 않는 견종은 그저 그렇더라도 좀 값나가는 품종견..... 들은 항상 이런거 걱정해야하고 견주들이 가장 기분 좋아할때 : 진짜 아무것도 안하면서 우왕 저 애기 이쁘다 하는게 최고임 견주가 허락한 경우(본인 가족 혹은 친구) 가 만지는거는 괜찮은데 진짜 상관없는 재3자가 만지려 하면 상당수가 안좋아한다

#750 레몬사와 2023/11/29 05:51:39

정확히 말하자면 유기견만 입양하는게 추천되는 사회가 과연 반려동물에 대한 인식이 높은 사회인가 라는건데 아니 사람 자식으로 비유해도 출산하지 말고 입양하세요 하면 좆같아할거잖아 근데 왜..... 공장견들이 만들어지는 시스템을 조져버리는 정부제도에 관심을 더 가지고 나같은 경우는 우리 3개월도 안된 뽀메아가씨를 이번주 중으로 무조건 내장칩 박아버릴건데 진짜로 본인이 주인의식이라는 책임감을 가지고 RIFD 칩이나 이런거 수술이라도 시켜주던가 잃어버리거나 사고당할 일없이, 병들 일 없이 오래오래. 잘 키워주는게 가장 좋은 주인이 아닌가. >불쌍하니까< 데려오는게 유기견에 대한 최선의 행동인거같아? 데려가면 모든 사람들이 개를 행복하게 만들어주면서 키울수 있을거라는.... 그런 환상에 잡힌게 아닌지. 아니면 뭐... 유기견은 다 착해~ 같은 병신논리라던지. 사람에 비유해도 웃긴 소리잖아. 그거 아니 강아지 지능이 7살 애기지능이랑 비슷한다는거

#751 레몬사와 2023/11/29 05:58:53

뭐 진짜 이해는 해 한번이라도 동물을 끝까지 키워본 사람이랑 그렇지 않은 사람은 거리가 머니까 어떻게 하면 산책중에 저렇게 배변을 아무렇지 않게 치우는지, 어느타이밍에 딱 애가 똥오줌 가릴지 기가막히게 파악하는지. 그냥 그건 개를 키우다보면 자연스럽게 익힐 수 밖에 없고. 그런게 더럽다고 생각하진 않아. 걍 본인이 아끼는 이불/전기장판 에 지려버리는게 빡쳐서 그럴 뿐. 난 막 세나개에 나오는 사례라던지 뭐 강아지가 방치된지 몇년동안 자기혼자서 생활해 왔다 등등의 얘기 들으면 그거 가만히는 못보겠더라 너무 슬픈 일들이 많아. 지 강아지도 방치하고 런하는 씨발새끼를 보고 하연없이 주인 ㅠㅠㅠㅠ 내가 기다리면 올거야....! 하는 강아지를 보면 진짜 나중에 내가 강아지를 불의의 사정으로 잃어버린다던지, 뭐 원치 않던 사고로 인해서 애가 입원수술을 밟아야한다던지 하면 걍 그게 좀 많이 슬퍼서, 영상을 보는 내내 좆같은 기분으로 시청함. 우울? 과는 좀 많이 다른 느낌이긴 한데. 슬픔이 드리워진 느낌임.

#752 레몬사와 2023/11/29 06:08:59

우리개는 별나다 진짜로 무늬만 보고 이쁘다고 데려갔다가 폐사 안당한게 천만다행일 수준으로 포메다. 스피츠 계열 지가 할것만 죽어라 하고싶다고 하고 지가 하기 싫은건 지구 끝까지 안하려고 쌩 지랄을 한다 바르는 약도 바둥바둥거리면서 걔기고 결국에 달달한 영양제에다가 (젤같은거 있음) 약 냄새 안나게 열심히 섞어줘야 겨우 먹는다 약냄새 사람이 맡아도 존나 쓴 약이라서, 개가 똑똑하며 영양제 먹다가 바로 내팽겨치고 안먹으려고 한다. 잘섞어줘야함. 곰팡이 균 때문에, 구석진곳은 제발 자지 말라고 다 떼어놓으니까 잔다고 지랄한곳 > 현관문 구석 자리 / 배변판 : 진짜 배변판만 올려다 놓으면 전부..... 지 침대인줄 알고 너무 자연스럽게 드르렁 거리고 있다 배변패드를 깔면 되지 않느냐 하겠지만 새끼 강아지라고 그런지 패드를 지 놀이감인줄 알고 쳐물고 뛰어다니는게 80이다 배변교육 시킨다고 6군데 패드 깔아놨었는데 터그놀이로 구멍 뚫어놓고 쌩지랄을 하고 한군데는 겨우겨우 자리를 잡았다

#753 레몬사와 2023/11/29 06:14:11

우리집 강아지는 입질을 심하게 해서 주인한테도 가끔씩 물어도 되는가 확인차 코로 꾹꾹 찌르다가 살짝 물고 뭐 그런 패턴이다 당연하겠지만 주인들은 그런 일 있으면 절대 가만 안냅두고 바로 주위에있는 어떤 걸로 존나 뭐라하면서 혼낸다 참고로 우리집은 배변 패드 두개 똥글똥글하게 말아서 그거로 강아지 주위를 팡팡 하고 내려치면 무서워 한다 반려동물이 다치지 않으면서 교육은 시킬 수 있는 방법이라 강아지를 피부에 직접 때리고 하진 않는다 근데 우리집 강아지. 밤송이는 멀뚱멀뚱 바라보고 있거나 맴매하는걸 물어버리려고 난장부르스를 치거나 한다 다른 강아지들은 주인이 빡쳐있거나 하면 본인이 깜짝 놀래가지고 구석에 처박히다가 -> 주인ㅠㅠ 화내지마ㅠㅠ 하는게 일반임 근데 우리 강아지는 시발;; 뭐야 또;;;;; 이런식으로 바라보고 있기 때문에 옆에 있는 바닥 팡팡 내리쳐도 아왜 하고 쳐다보고 있음. 기 존나 안죽음. 나도 나대로 그런거 보면 빡치기 때문에 집에 있는 진짜 가벼운 솜뭉치 방석.... 그런걸로 살짝살짝 주위 칠락말락하게 팡팡 바닥 내리치는데 그제서야 워우 시발 무서워;;;;; 무서워;;;;;;;; 하고 도망감

#754 레몬사와 2023/11/29 06:18:08

이러한 좆같은 스피츠의 피가 강하게 흐르는 강아지라서 그런지 상당히 별나고 호기심도 많고 집에 굴러다니는 쓰레기 아무거나 다 지꺼라고 물고 뛰어다니고........ (최근에 물어뜯은것 : 이어폰 전선, 노트북 충전기, 박스 테이프, 영수증, 세탁물 텍, 다이어리 끈, 떡메모지) 주인 조금이라도 자기 케이지에 냅두고 할거하러 가면 빼내달라 개지랄하는데 한 5분있으면 잠잠해지더니 지혼자 쳐논다 내가 최근에 울일이 좀 있었는데 다른 강아지같으면 왜 왜ㅠㅠㅠ 주인 왜 울어ㅠㅠ 잉잉 이러는데 이새끼는 "아 주인새끼야 나 놀다가 개껌 던져버렸는데 빨리 밖에있는 개껌좀 던져라~~~" 하고 존나 소리지르더니 던져주니까 ㄳ 하고 집에 들어가는 새끼임 강아지를 4번이나 훈육해본 남편도 존나........ 이새낀 강아지가 맞나........? 늑대나.... 고양이 피가 강하고 그런건 아닐까 뭐 어떻게 교육을 시켜야 하지..... 하고 측은한 표정으로 강아지를 바라보는 일이 일상임

#755 레몬사와 2023/11/29 06:24:06

아무튼 걔 얘기는 여기까지 하고 내가 쓰고싶었던건 정신과 이야기엿기 때문에 좀 길게 써보려고 함 원래는 뭔가.... .마음의 여유와 평화를 가지고 쓰고싶었던 내용이기도 해서 시간을 잘 고르려 했지만 어쩌다 보니 새벽에 글을 갈기게 됨...... 망할 스피츠 새끼가 맨날 꺼내줘 뭐해줘 싫어 나 약안바를거양 이지랄해서 그거만 존나 기싸움해도 하루가 끝나는 상황이 벌어지더라고 개가 얼마나 지랄을 하는지 우리집 분리수거 하는곳 ㄹㅇ 걸어서 5분컷하는 거리임에도 못나가서 쓰레기가 쌒임......... 28만원짜리 풀배터리검사를 받고 나는 알게된 사실이 3가지 있었는데 - 아이큐 95 돌고래 지능이라는것과 >>> 다른사실들보다 이부분이 제일 분노포인트였음 - 사회성 씹창난 ADHD 환자라는 것 - 그로인해 감정선이 왔다갔다 하는 부분이 생겼는데 정황상 양극성 장애 2형 확정 검사받기 전과 후의 차이점은 별거 없고 검사 받기 전에는 아 그냥 내 사회성이 별로구나.... 에서 그쳤다면 검사 받은 후에는 아 ADHD 라서 + 주위 분위기를 잘 못파악해서 그렇구나..... 뿐

#756 레몬사와 2023/11/29 06:29:50

새 병원에서의 상담내용 우울증이라고 오진이 날 이유가 전혀 없다고 했다 나는 우울함이 2주이상 지속된 적이 없다. > 이런 사유로 인해서 내인생이 씹창난 적도 없다. 그렇기 때문에, 의사가 몇마디만 제대로 나눴으면 우울증이랑 판단이 바로 나는데 왜 못했는지? 가 의문중 하나. 환자의 말에 아무리 의존을 해서 처방을 했다고 쳐도, 정확하게 검진을 내린 것도 아니고 아예 걍 처방 자체를 개쓰레기로 처방을 했는데. 진짜 이건 이유를 모르겠다. 가 의문중 둘 종합심리검사에서 ADHD가 나왔는데 이제까지 사람이 너무 예민해서 그런것이다~ 라는 판정이 대부분이었으므로 내가 하는 행동이라던지 그런걸 좀더 주의깊게 판단했다면 ADHD를 확실하게 의심했을것이라고 한다 검사지에서는 (임상심리가가) ADHD가 우려되는 부분도 있다 -> 였는데 의사가 판단하기에 중증의 ADHD라고 확진했다. 근데, 생각보다 내가 ADHD래; 헐..... 하고 이야기 했을때 주위사람들이 아 웬지 그럴만했음~! 하고 넘어가는 일이 훨씬 많았다 이제까지 이해 안가던 행동들이 다 그거였구나. 같은. 뭐 그런느낌.

#757 레몬사와 2023/11/29 06:37:53

그렇지만 문제는 검사지에서 이건 부모의 교육이 문제다 라고 바로 나왔기 때문 설명하기가 좀 긴 내용이긴 한데 어렸을때부터 나는 모든 활동에서 제일 늦게 끝내는 학생이었다 부모님은 자폐아로 의심해서 여러저러 검사를 받았지만 일상생활에는 괜찮아요~ 정도였고 (그때의 정신과학 전문의도, ADHD라는걸 유심하게 바라보고 뭐 그러진 않았던 시대였으니까) 그래서 그랬는지 부모님은 항상 : 내가 열심히 하면 다 할 수 있는데, 게으를 뿐. 이라고 생각할 때가 많았고, 사회적으로 고립이 되는걸 꽤나 봤음에도 니가 문제여서 그런거지 라는식으로 자주 말했었다 엄마는 내가 공부만 잘하고, 규칙만 잘지키는 아이라면 다른 사회에서도 문제없이 적응할거라 생각한 모양이다 내 주위사람들은 중학교 이후로, 문제아라는걸 한눈에 파악했고 제발 검사를 받아라 같은 이야기도 종종 나왔으나 부모님이 깔끔하게 무시했기 때문에 OMR에서 자주 실수를 하여 성적이 개씹창나고, (전교 5등권의 성적이, OMR 실수로 30등이 되어버림 등등) 고3 6월 모고에서는 뭘 체크 안하고 쳐서 바로 낙제 및 채점불가로 점수가 나왔으며 수능에서도 집중력이 틀어져, 평소라면 영어에서 80-90점대였던 내가 54점을 받는 사고가 발생한다 학원선생님이 엄청나게 뭐라 했다. 너 제정신이야? 뭐야 대체? 뭔일이 생겼는데??? 아니....... 듣기 4번에서 갑자기 놓쳐서...............

#758 레몬사와 2023/11/29 06:44:52

그러니까, 다른 사람들 같은 경우는 사회적 규칙을 이해하고 그에 맞춰서 행동하는게 일반적이라고 했다 근데 나는 "웬진 모르겠지만 일단 해야지" 라는 식의 방식이라, 지맛대로 하는 구석이 생겨버린다고,.... 이거는 100% 가정에서 교육방식에서 너무 엄하게 가르친 영향이 커서, 뭔지도 모르는데 (왜 해야하는지 자체를 이해 못한 상황에서) 너 자꾸 이런식으로 하면 뒤진다? 혼난다? 라는 교육을 너무 많이 받으면 일어나는 상황이라고 함 그래서 타인의 입장에서는 정말로 다양한 사안임에도 그게 왜....? 그래야돼? 라고 물어보는 경우도 종종 생기고 분위기 뉘앙스를 못읽어서 저사람이 무슨 뜻으로 나에게 저런 이야기를 하는지 파악도 매우 느리고 그 과정에서 사회적 고립 과정이 점점 반복되는데, 이게 나에게도 딱히 인간이 유쾌할 일은 없으므로 그냥 혼자살꺼야 좆까.......... 같은 식의 인생관이 박혀버렸기에 어렵겠다 가 주 코멘트였다

#759 레몬사와 2023/11/29 06:50:05

참고로 나는 최근에 ADHD가 그렇게 유행해서 그런건진 모르겠는데 사람들이 (내가 직접 검사를 거치진 않았지만 임상적으로) ADHD라서 그런가ㅠㅠ 같은..... 느낌의 말을 정말 싫어한다 양극성장애 2형인 내 입장에서, 나 조울증인가봐ㅠㅠㅠ 하는 새끼는 진짜 개병신이 아닌이상 잘 없다 그냥 지가 성격 좆같은걸 정신병에 우겨넣는 새끼들을 개 많이 봐왔으나, 그렇다고 너무 심한 질병(그들의 기준에서 조현병 혹은 조울증)은, 또 무섭기도 하고, 진짜로 사회적 고립 될수도 있고, 찐 환자 만나면 털리는것도 매우 쉬운..... 질병이니까. 만만한 ADHD, 우울증을 줘패버리는 것이다. 아니. 난 이것도 좀 웃긴게, 진짜로 본인이 ADHD인지 궁금하면 자가테스트로 ㅠㅍ 해보는게 아니고 28만원 현금박치기 해서 웩슬러 지능검사 + 기타 심리검사 싹 포함해서 받아보는게 베스트인거 같다 그러니까 그냥 입으로 털어버리는건 지금부터 제가 개소리를 좀 해볼까 합니다. 이상 이하도 아니라는 것 28만원짜리 검사의 의미는 나에게 과학적으로 + 임상심리전문가 및 의사가 확실하게 판단한 -> 환자 의 느낌이었기 떄문에, 결과지를 받았을때 그랬구나. 정도에서 머물렀던거 같다. ADHD가 나왔다고 해서, 에엥:??;;;;; ADHD? 뭐 이러진 않았다.

#760 레몬사와 2023/11/29 06:57:48

어떻게 보면. 둘러둘러 나는 좋은 정신과에 드디어 도착한 것이다. 아 그리고, 일반사람이 산만하다고 느끼는 정도와, ADHD가 산만하다고 느끼는 점이 상당히 다르다고 한다 실제 나만 하더라도 일정을 정리한다고 열심히 노력해도 80%밖에 완벽하게 못한다. 20%의 하자가 무조건 생긴다. 짐 다챙기고 나서 아....? 하고 다시 정리하러 간다던지. (그럼에도 또 빠트리고 나오게 됨ㅋㅋㅋㅋ) 여러상황이 한꺼번에 다발적으로 발생해버리면, 내가 그걸 케어 자체를 못해서,..... 아 진짜 뭐부터 해야하지? 싶기도 하고. 사람의 말을 들어도, 중간중간에 놓치는 부무분이 생겨. 80~90%의 이해력에서 모르는걸 다시 물어볼 때도 종종 있고 A 라는 의도로 물었음에도, 나는 B로 대답한다던가. 깊게 물어보는 사고적 질문에서는 그걸 제가 어떻게 알아요 시발; 하고 나오는 경우도 많고. 정신과에서 특이한것 중 하나가 자기가 ADHD가 의심된다고 와서 검사받았는데 지극히 정상이었다던가... 뭐 그래서 환자가 속상해하면서 돌아갔다고. ADHD는 신기하게도 걸린 사람들의 대부분이 판정받고 편안해한다고 한다. 이런거 들으면 막 내가 초등학교때 한명정도 있는 여포장군 스타일의 존나 산만한 학생 같겠지만 상극이었고 누가 말 걸지 않는 한 가만히 있는 학생이었다

#761 레몬사와 2023/11/29 07:04:56

정말로 다행스러운것은.... 다행스러운 것은? 양극성장애고 ADHD고 아주 심한 레벨은 아니었기 떄문에,(그냥 고만고만하게 혼재되어있는~ 레벨) 그냥 약으로 해결가능한 정도라고 한다. 지금 당장 약을 끊고.... 할 레벨은 아닌거 같다고 한다. 약은 계속 먹는게 낫겠고. 자기가 장담하건데 1년안에 진료 종료 선언했다. 센세 아리가또

#762 레몬사와 2023/11/29 07:09:31

참고로 지능이나, ADHD랑은 학교성적이 전혀 상관없는거 같다 난 돌고래 지능이지만 지역군내에서 좀 알아주는 자사고에 진학했었고 수능을 최악으로 미끄러졌으나 지역내 4년제 (지방사립대임. 뭐 공립대중에 좋은 학교 이런거 아니고) 에 무리없이 진학 IQ 검사할때도 교육상의 문제에는 없어보인다, 정도로 적혀있고 참고로 내가 발전하지 못하게 되는 가장 큰 이유는 ADHD 특으로 정신분산은 엄청 심한데 추진력도 느리기 때문에 하다가 접는 경우가 다수라서 그렇다고 함 참고로 내남친은 지능 131인데 재수해서 같은과 들어옴..,........................... 우리과가 선호과도 아니었고 기피과에 좀 더 가까워서 아니 여기를 굳이 재수로? 싶긴 했었는데, 남친 말로 따르면 자기는 진짜 대학도 못갈 성적이었는데 1년 빡세게 해서 온게 4년제라고 했다

#763 레몬사와 2023/11/30 01:13:05

인사에 무게감이 실릴 날들이 있다. 안녕, 안녕. 내일 봐 의 내일은 이틀이 되고 일주일이 되고 한달이 되어 흐지부지하게 사라진다

#764 레몬사와 2023/11/30 01:38:48

밤이다 남편이 오늘 술쳐먹고 11시 30분에 와서 혼자 쳐자고 있다 오늘은 친구들이 내 집에 놀러왔다. 송이도 보러왔고 친구들아 고마웠어

#765 레몬사와 2023/11/30 01:44:10

송이랑 둘이서 야경을 보다가 그냥 혼잣말로 도란도란 얘기를 했는데 울었다 송아 아프고 속상한건 인간이 다 할테니까 한가지만 지키는거야 괜찮은척 하지 마 아프면 사료 안쳐먹는다고 신경질내줘 주인새끼 사라지면 온갖 힘을 짜내서 소리지르기 빡칠때 배변패드 갖고 씹고 뜯고 즐기며 놀다가 화장실 없다고 아무데서나 변 싸지르기 서열 잡는다고 잇몸 마사지하면 필사적으로 저항하기 신발 들고와서 거실 돌아다니기 바르는 약 싫다고 도망가기 영양제에 먹는약 섞었는데 약냄새나는거 보고 바로 접시 패대기 치기 다 괜찮아 개인기 그딴거 안해도 돼 근데 송아 진짜 아플때 괜찮다고 거짓말만 하지 마 진짜 평소에 안하던짓하고 갑자기 사료 안처먹으면 바로 병원에 데려갈테니까 내가 무직 백수여도 병원 데려가서 너 꼭 치료해줄테니까 혼자 아프다가 떠나지 말기야

#766 레몬사와 2023/11/30 01:50:08

그냥 내가 하고싶은건 있잖아 별거 없고 너가 새끼때라서 생각나는것만 적어보면 너가 처음으로 펫샵 가서 목욕하고 동물병원에서 예방접종 받고나서 밖에 대한 공포감이 너무 늘어서 집에서 나가는 인간들에게 오만 비명 다지르는것도 알아 너가 좋아하는 주인이 무서운 바깥으로 나가니까 가지말라고 하는거잖아 그냥 있잖아 오늘처럼 사료에 눈돌아가서 새 사료 섞였는지 1도 눈치 못채고 밥통 싹싹 긁어먹기 자기 혼자서 소리 비명 괴성 다지르다가 너무 목아프니까 물먹을 거라고 밖에 내보내달라 조르기 노즈워크 한다고 같이 당근 뽑으면서 놀기 마약방석 푹신푹신하다고 좋아하기 바스락 거리는 꽁치 인형 너가 좋아하는 배변판 뒤에 숨기기 개껌 없어진줄 알고 풀죽어 하다가 담요속에서 나오니까 허겁지겁 물고 도망가기 그냥 있잖아 난 그런게 하고 싶을 뿐이야 그러니까 아프지말고 오래오래 잘 살아야 해

#767 레몬사와 2023/11/30 01:55:44

유투브 알고리즘 새끼가 뭘 연결했는진 몰라도 안락사 하는 강아지라던가 뭐 잘못먹어서 괴사하는 강아지라던가 하여튼 그런 영상들이 제법 올라오는데 볼때마다 마음이 너무 아프다 이스라엘 팔레스타인 전쟁을 내가 직접 검색하지 않아도 실제상황이라고 강제로 쳐다보는 느낌 송이가 우리집에 오지 않았다면 저렇게 먹성좋게 먹어대서 네모네모에 배빵빵한 친구가 펫샵에서 사료 몇알씩만 쬐끔씩 먹으며 굶주렸을거고 혹은 주인을 찾지 못해서, 죽었을지도 모르고...... 뭐 왈가닥 하는 친구니까 막,...... 어쩌다가. 진짜 어쩌다가, 갑자기 주인을 잃어버려서 떠돌아다니는 강아지가 되버려서 아니. 어쩌다가 나를, 잃어버려서. 혹은 내가 산책하다가 실수로 놓쳐서 찬곳에서 굶주리면서 평생을 나를 찾을지도 모르는 일이고 그냥 그런.... 안좋은 만약에,... 만약에. 라고 생각하다보면 펑펑 울게된다 송이는 처음에는 시발 주인새끼 뭐함? 하면서 쳐다보다가 이젠 좀 눈치가 생겨서 야 주인 울지마; 하고 발을 핥아준다

#768 레몬사와 2023/11/30 01:59:04

송이는 생각보다 치와와를 꽤 닮아서? (무늬가 비슷하다) 우리 개는 족보가 없지만..... 치와와가 섞인게 아닐까. 아니. 얘는 고양이인지 늑대인지 개인지.........................알게뭐야... 계약서상 생일을 보면 한 3개월? 은 된거 같은데, 정확하게 데려온 날짜는 11월 11일이고 그쪽이 더 기억하기 편하므로, 내 마음대로 생일을 11월 11일로 우겼다. 내 인생을 망치러온 나의 구원자 밤송이

#769 레몬사와 2023/11/30 02:01:04

송이가 없었다면 그냥 그럭저럭 혼자만의 시간을 즐겼을지도 모르고 여행을 많이 다니거나, 혹은 본가를 더 자주 내려갔을지도 모르고 저녁 6시가 될때마다 초조해하면서 귀가하지 않아도 되고 나갈때마다 방문 확인하고 안나가도 되고 집안이 좀더 깨끗해 진다거나,................. 그치만 많이 외로웠을거야

#770 레몬사와 2023/11/30 02:09:22

아침마다. 진짜 미친듯이 짖어대면서 지 밥 내놔라고 지랄하고 아침 약 바를때마다 개지랄하는거 다 받아줘야하고 배변패드에 싸면 뚠뚠거리면서 칭찬해달라고 오는거 다 칭찬해주고 아무렇지않게 총총 점프하다가 갑자기 발목 물어서 (얇은 종이몽둥이로 바닥을 내리쳐서) 혼내고 슬개골 탈구 생길까봐, 애기들 집에 까는 놀이방 매트 깔고, 쓰레기통 뒤질까봐 울타리치고. 엄마가 사준 러그에 분뇨 싸지를때마다 한소리 하면서 물티슈로 치우고 어디서 물어왔는지도 모를,.... 비닐이라던지 박스 쪼가리 뱉으라고 소리지르고 금새금새 질려하는 성격 탓에 오만 장난감 다 꺼내서 한번씩 흔들어주고 (남편이 이제 좀 그만사라고 함) 이름 불러도 죽어라 반응안하는 스피츠새끼 주인이 울때도 자기 개껌 밖으로 튀어나왔다고 안으로 좀 넣어달라 소리지르는 새끼 엄살쟁이 겁쟁이 강약약강 비겁한 새끼 다 괜찮은데 아픈건 내가 대신할수 없어 송아 그러니까 아프면 안돼

#771 레몬사와 2023/11/30 02:18:53

인간은 등에 칼을 꼽거나 뻐큐 날리는 존재가 더 많은데 강아지는 정말 단순하고 하는 짓이 귀여워서 좋아한다 인간이 싫다. 아니. 예전부터 싫어하긴 했었는데 그떄는 그래도 "사회생활 할려면 인간을 만나야지...." 정도였다면 지금은 굳이 내가 사람과 잘 지내야 할 필요가? 라는 생각에서 그친다 사람에 대해 상당수 많은 부분을 포기했다. 돌고래 지능 인간에게 인간사회는 너무 복잡하고 스트레스를 쉽게 받는다

#772 레몬사와 2023/12/02 00:37:14
4300 이 세상에서 자기를 쓰다듬어주지 않는 인간이 있다는걸 알고 눈물 흘리는 공주뽀메 밤송이

4300 이 세상에서 자기를 쓰다듬어주지 않는 인간이 있다는걸 알고 눈물 흘리는 공주뽀메 밤송이

#773 레몬사와 2023/12/05 18:40:52

할말은 많은데 진짜 시간이 없네 시발 오늘안에 올수있으면 와볼게 지금 할일이 있어서

#774 레몬사와 2023/12/05 22:33:50
4400 히트 기념 최근 우리 강아지 근황 새벽에 강아지가 라텍스 장갑 물고있다가 놀래서 잡아댕겼는데 그대로 뜯어상킴 바로 동물병원응급실행 (동

4400 히트 기념 최근 우리 강아지 근황 새벽에 강아지가 라텍스 장갑 물고있다가 놀래서 잡아댕겼는데 그대로 뜯어상킴 바로 동물병원응급실행 (동물병원도 응급실이 있는지 살면서 처음알게됨) 15만원 날리고 + 1주일동안 폐렴 조심하라고 함 근데 이새끼 아무거나 다쳐먹고 오늘 토했다 쿠팡 비닐쪼가리???? 를 언제 먹었는지 모르겠는데 그거 먹고 소화안돼서 토함 빡쳐가지고 저녁 굶기고 3시간 독방행 한참 있다가 좀 불쌍해보여서 사료 평소 양의 2분의 1 줬다

#775 레몬사와 2023/12/05 22:37:46

우리집 강아지가 지 똥을 주워먹진 않는데 그 외에 모든걸 주워먹는 새끼임 별나다 우리집 강아지랑 비슷한 증상인 애 유투브로 찾아보니까 강아지 adhd라고 한다 (아무거나 다핥거나 갑자기 우다다다닥 비숑타임 가지면 그렇다고 함) 아니 우리가 굶기는것도 아니고,........... 오늘도 억울한 강아지 주인 1

#776 레몬사와 2023/12/05 22:41:28

물고다닐 장난감을 많이 주세요 > 지금 케이지 안에 있는 장난감만 6개이다............. 얘 장난감 진짜 많음 노즈워크를 많이 해주세요 > 노즈워크 하는 법을 몰라서 (애기라서 그럼) 사료 거의 10알씩 구멍에 넣고 당근뽑기 시키는중 산책 > 지금 저러는데 나가서 뭘 쳐먹을줄 알고;;;;;;;;;; 참고로 지금 2차밖에 안맞았고 이재 3개월임 산책나가기엔 많이 애기임 어릴때 배변판에서 쳐자는 습관은 마약방석 마약담요 사주면서 겨우겨우 옮겼는데 진짜 마약담요 사람이 덮어도 될정도로 극세사임...... 시발 나도 없는걸 얘가 가져도 될까?

#777 레몬사와 2023/12/05 22:43:59

우리 강아지 크면 클수록 미모가 빛을 발한다 어딜 가도 못생긴새끼란 얘기는 안들음 동물병원(응급실)에서 간호사들이 굉장히 이쁘다고 사진찍음 병원 데리고 갈떄도 의사쌤 멀뚱멀뚱 쳐다보면서 주사가 머에요 하는 새끼기 때문에 다른 강아지(중대형견임)들이 싫다고 잉잉거릴때 얘혼자 멀뚱멀뚱 약 다바르고 주사 다맞음 근데 응급실에서는 수액을 급하게 맞춰야해서 그런지 애가 진짜 비명이란 비명은 다지르면서 맞음

#778 이름없음 2023/12/05 23:24:15

>>774 꺅 강아지 너무 귀엽다!😍😍😍😍

#779 레몬사와 2023/12/06 01:40:34
>>778 우리집 똥깡아지야 3개월 됐고 (2차접종만 맞은상태임) 뽀메라리안 블랙탄 이름은 밤송이야

>>778 우리집 똥깡아지야 3개월 됐고 (2차접종만 맞은상태임) 뽀메라리안 블랙탄 이름은 밤송이야

#780 레몬사와 2023/12/06 23:26:44
메모 그저께 - 애매하게 식욕이 없다. 약을 바꿔서 그런가? 저녁 식사 - 남은 카레 - 공공근로 신청했다가 전입신고 안된걸 알게 된 사람이 있
메모 그저께 - 애매하게 식욕이 없다. 약을 바꿔서 그런가? 저녁 식사 - 남은 카레 - 공공근로 신청했다가 전입신고 안된걸 알게 된 사람이 있

메모 그저께 - 애매하게 식욕이 없다. 약을 바꿔서 그런가? 저녁 식사 - 남은 카레 - 공공근로 신청했다가 전입신고 안된걸 알게 된 사람이 있다?? 디요오옹. >>> 기분 꽤 나빴음. 왜 그런걸 까먹었지.... 화난 나에게 9800원짜리 베스킨라빈스 파인트로 보상. 근데 생각해보니까 너무... 비싼거같음 - 아침에 음쓰랑 재활용 버리고 설거지하고 + 몇시간동안 다꾸하고 + 몇시간동안 포스트크로싱 엽서 10개 꾸미고 + ㅇㅇ대학교 근처에서 프린트 하고 + 스벅 프리퀀시로 다이어리 받고 처음으로 동사무소 갔다왔는데 좆같은곳에 있었음................ 이제 동사무소 갈때마다 스트레스 받게 생김 어제 : 거의 몇시간동안 강아지 교육시키는거만 주구장창 봄. 그대로 따라하니까 뒤지게 말 안들음. 아오. 쿠팡 비닐 쪼가리 먹고 토해서 빡쳐서 케이지행 : 에코드소울 프리오더 (10만원어치) 다이어리 도착함. 와우! : 남편 없다고 저녁 안먹었더니 남편이 회식 끝나고 피자사온 날 : 녹음 2시간 한 날 오늘 : 남편한테 갤럭시 워치 선물. : 생리전증후군인지 심하게 몸살이 와서 하루종일 드러누움 : 내일 단수라서 빨래 돌림. : 남편이랑 삼겹살 + 된장찌개 같이 먹고 저녁에 산책하는데 천둥번개치고 우박와서 집까지 뛰어감 : 텐바이텐이랑 문의하는거 잊지 말기

#781 레몬사와 2023/12/07 15:39:43

텐바이텐이랑 하루종일 문의했는데 (작가분이 바쁘셔서 연락 안됐다고함) 오배송이 아니고 본인들이 원래 넣어야 하는 구성품을 안보내서 보냈던거래 아니 그런건 얘기를...... 좀 미리..............

#782 레몬사와 2023/12/07 15:40:29

아침약을 맨날 까먹으니까 이젠 일어나자마자 먹던가 해야지

#783 레몬사와 2023/12/07 20:31:22

할게 너무 많아!!!!!! 전국의 비혼주의자들을 적극적으로 환영합니다 딩크족들 파이팅!!!!!!!!!!! 대한민국을 멸망시켜버리렴!!!!! 진짜 출산이나 결혼은 각오한 자들만 해야하는게 마즘 아.... 좀 에반데? 싶은 시점에선 하면 안돼 진짜 이런걸 국가에서 교육시켜야하는건데

#784 레몬사와 2023/12/07 20:34:27
4500히트 기념 우리 시발강아지 사진 하도 좆같이 굴어서 하루종일 분리시켰더니 엄마 미어 하는 사진임 이러고 나서 밥주기 전에 항상 사료로 교

4500히트 기념 우리 시발강아지 사진 하도 좆같이 굴어서 하루종일 분리시켰더니 엄마 미어 하는 사진임 이러고 나서 밥주기 전에 항상 사료로 교육시키는데 말 드럽게 안쳐들어서 50분동안 강아지 블로킹한다고 날아다니고 베게로 약하게 (힘조절 존나힘듦) 쳐맞으면서 겨우겨우 교육시키고 50분만에 밥먹임 정작 본인은 이제 밥 짓고있는중 시발

#785 레몬사와 2023/12/07 20:38:19

오늘 한일 - 덕질 (오늘안에 어떻게든 해야할 일이어서 한 3시간 걸렸음. 뭐라고 적진 못하지만 아무튼 일이었다) - 일반쓰레기 음식물쓰레기 재활용품 전부 갖다 버리기 - 설거지 + 밥 짓기 + 어제먹던 국 데우기 - 텐바이텐 고객센터에 계속 쳐물어서 답변 얻어내기 + 작가랑 연락하기 - 근데 집에오니까???? 전에 살던 사람이 실수로 우리집에 택배를 보냄^^ ㄴ 대한통운 개새끼들아 ARS가 안되면 만들어놓질 마 걍 1:1창구만 운영하지 니들 고객센터는 무슨 부모님 팔아서 만들었음? - 커미션주한테 연락와서 결제 / 남편 속옷 헤져서 그냥 내가 쿠팡으로 주문함 + 내일 할일 : 도시가스 검침 바쁘다 바빠 현대사회

#786 레몬사와 2023/12/07 20:43:40

아 오늘 애기 밥주고 빗으로 이쁘게 빗겨줘야지 ㅎㅎ 하고 빗질하는 영상 뭐 이런거 검색하고 있었는데 씨발새끼 빗질은 무슨 꺼져 내일 하기로 함 우리강아지 다른사람한테는 쌉인싸임 안녕 안녕 새로운 인간!!!1 나 기엽지!!!!!!!! 너 나랑 놀자~~!! 하고 존나 나댐 (내가 불러도 안옴) 딴사람이 장난감 흔들면 존나 유쾌하게 놀아주고 해서 오는 사람마다 오우 유얼 퍼피 이즈 쏘 큣 ㅠㅠ 이러고 왜 저런애를 패냐고 하는데 당연히 주인에게 씹새끼면 쳐맞아야지 패드 제때 안갈면 보복성으로 아무데나 보복성으로 싸지르고 주인한테 팔 다리 존나 올라타고 (애교가 아니라 지가 윗 서열이라서 올라타는 느낌의) 기다리라 하는데 말 존나 안쳐듣고 지가 하겠다고 나댐 미친새끼

#787 레몬사와 2023/12/07 21:13:56

우리개 분리불안 생긴 이유 : 내가 너무 이뻐해서 시발 진짜임 맨날 안아주고 맛있는거 주고 만져주고 조금만 잘해도 잘했다 잘했다 했더니 애새끼가 지가 진짜 사람인줄 알아 사료시간만 되면 어유 우리 애기 배고프겠는걸 하면서 허겁지겁 들어오던 사람이 나에요...................

#788 레몬사와 2023/12/08 02:27:18

ADHD 에 대해서 써보려 한다. 병원에서 진짜 진단받은 환자인데 오늘 친구랑 이야기 하다가 든 생각이 꽤나 많아서

#789 레몬사와 2023/12/08 02:30:13

나의 흑역사를, 내 주위사람들이 아주 생생하게 기억하는 것 만큼이나 끔찍한건 없다 나에게 있어서 adhd란 그런 존재였다. 나보다 지능이 높았던 주위사람들은 그런 내 행동을 "멕이려고" 한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화도 많이 내고 짜증도 냈으며 이상하다는 이야기도 자주 했다 딱히 멕이려고 한것도 아니고 그냥 사람에 관심이 없었는데

#790 레몬사와 2023/12/08 02:34:09

내 학창시절은 생각하기만 해도 끔찍했으며, 항상 누군가와 마주쳐서 대적할걸 대비해야했고 뭔가의 타겟이 되는 1순위였고, 점심시간엔 10분안에 밥을 먹고 급식실을 나가는 일이 대다수였다 남들이 말하는 그리운 학창시절 따위 엿이나 쳐먹어라 라고 생각했었다. 대학교에서 고등학교시절이 그립다고 하는 애들 보면 진짜 미친새낀가? 싶을 정도였다. 동생은 나랑 정 반대였으므로, 어딜가도 둥글둥글해서 사랑받았으며 아무리 학교 밥이 맛없어도 한개쯤은 맛있는 반찬이 나왔다고 좋아했고 친구들이 항상 데리고 다니면서 맛있는것도 먹이고 여행도 다니고 그랬다

#791 레몬사와 2023/12/08 02:44:02

논리적으로 이해가 안되는걸 정말 싫어해서 규칙마다 딴지를 걸었다 왜 이걸 이렇게 해야하는데요??? 이런 예외의 상황이 나오면요??? 정확히 어느방향으로 언제 해야하는데요??? 눈대중으로 하라는 얘기를 들으면 화가 치밀었다. 아니, 그런건 사람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단 얘기잖아; 그런걸 물어보면 대부분은 화를 내잖아 아니 그런건 좀 적당히..... 어...? 알아서 해야지 안그래???? 그 "알아서"가 당신 마음에 안들면 아니라는거잖아요 그건 좀 별론데

#792 레몬사와 2023/12/08 02:45:37

친구랑 전화하다가 (그친구 나름대로는 굉장히 배려해서 + 솔직하게 말해줬지만) 이러이러한 점은 많이 불편하더라 라고 얘기했는데 나도 가만히 듣고 있다가 음.... 그럴 수 있지...... 하고 내 병을 주욱 설명했다 미안 내가 취직을 안한게 아니고 못했어 아

#793 레몬사와 2023/12/08 02:50:26

나혼자 40분 내리 너가 말할 타이밍도 안주고 말한거 그거 양극성장애 증상중 나한테 가장 잘 드러나는 증상이고 얼굴 보고 얘기하면 대충 표정보고 알수있어서 끊었겠지만 전화라서 못알아챈거야 구직의사가 없다는건 있잖아 어......... 내가 최근에 ncs 시험을 봤었는데 OMR 밀려써서 다시 OMR 용지 받았다가 3분의 1을 밀려써서 점수가 낮게나왔어 그래서 탈락............. 한거 같은데 있잖아 남편은 그냥 치료를 더 받는게 낫겠다고 해서 그리고 지금도 이모양인데 사기업 가서 적응을 잘 할수 있긴 할까 차라리 공무직이나, 계약직으로 들어가서 뇌빼고 일하는게 낫지 않을까. 그런 생각이 더 많이 들었기 때문에 내가 당장에 취준을 할순 없었어 그리고 내가. 어...... 이런것 때문에 스펙도 굉장히 많이 준비했었는데 서류는 100퍼 합격하는데 항상 면접에서 떨어졌었어 당신과 우리회사는 맞지 않다. 결혼 적령기라서 안될거 같다. 이러는데 나 왜 그말이 다 거짓말 같지. 왜 안뽑았는지 알거같아서 뽑지 않겠다, 로 들리는거 같지.

#794 레몬사와 2023/12/08 02:55:38

공무직이라던지, 아니면 계약직 혹은 공공근로는 진짜로 책임 안지는 허드렛일만 시키기 때문에,...... 눈치 보고 안해도 되는 직장이긴 하단 말이야 뭐 버러지처럼 보던 뭐던간에 상관없이 난 돈만 벌면 되니까 됐어 있잖아, 너도 내가 친구니까 그나마 이해하는거지 내가 너랑 같이 일하는 사람이라고 생각해봐 너 그렇게 좋다고 생각하진 않을걸.

#795 레몬사와 2023/12/08 03:02:32

아니, 친구가 말한게 기분이 나쁘다는게 아니고 대부분의 사람들은 저렇게 나를 생각하고 있었다는게 남편한테 이야기 하니까 음.... 그건 맞긴 하지. 라고 이야기 하는게 그런.... 그런 뭔가가 나는 매우 싫어서, 속상하기도 하고. 남들은 한번 말할때 상대방이 내말이 뭔지 못알아들어서 다시 정리하는 일도 없고 내가 설명할때마다 짜증내면서 대답하는 경우도 적고 그냥 그렇다고 생각하면 진짜 손해보는 기분

#796 레몬사와 2023/12/08 03:05:39

ADHD 특 : 길치임 남편은 오랫동안 나를 봐왔기 때문에, 화도 잘 내지 않고 내가 별 생각없이 왜? 라고 물어보면 하나하나 다 가르쳐주고 길잃어버릴까봐 어디에 뭐가 있는지 같이 갔다와서 이제 여기서 ~하면 돼~!!! 라고 알려주고 밤에 길잃으면 네이버 지도 쓰라고 해서 네이버 지도보고 찾아올때도 있음 너 진짜 사람 빡치게 하고 답답한거 알긴 해? 라고 얘기 들었을때가 제일 슬펐던거 같아

#797 레몬사와 2023/12/09 16:44:42

뭔가 의 기록 오늘 한 일 - 강아지 예방접종. 아직까지 피부병 다 안나았다고 약 2주치 더받았다 강아지 되게 힘없게 누워있음 원래라면 방구석 여포여야하는데 얌전하다 이새끼 빡치는점 : 수의사한테는 언제그랬냐는듯 의사센셰 안녕 머하는거야 이지랄함 주위에 지나가는 사람들이 어유 뽀메가 순하네요^^ 하는데 집에가서 이새끼가 정작 하는 짓 - 보복성으로 소변 갈겨서 사방에 소변 묻히고 발도장찍기 + 배변패드 갈때마다 물어뜯고 터그놀이 하자고 하기 입질 존나 해서 쳐맞기 주인 한명 사라질때마다 네이놈 주인새끼들아 빨리 내방에 오거라 하고 우렁찬 하울링하기 (저녁에는 아파트가 울리기 때문에 어쩔수 없이 들어줘야할때가 잦음) - 강아지 첫 산책 : 나가기 싫다고 온몸으로 저항하고 거의 줄에 끌려다니듯이 걸었다 이새낀 진짜 정체가 뭐지? 집에서는 존나 여포처럼 뛰어다니는데 밖에 나가서는 잉잉 주인 무서워 집에 가 이지랄함 - 커튼 달다가 실패해서 내일 달기 - 집 정리 사부작거리면서 하기

#798 레몬사와 2023/12/09 16:49:45

ADHD 판정을 받으면서 거의 세계관이 바뀌었다 아니 솔직히 양극성장애까지야 분조장ST로 생각을 하고 음... 그렇군요 하면서 약물치료를 꾸준히 받자! 정도로 끝났기 때문에, 약만 먹으면 잘 될것이다~ 였는데 난 우울증으로 오진도 나봤고 양극성장애를 거쳐서 ADHD까지 판정을 받게 되었는데 그러면서 은연중에 주위사람들의? 인식이라던지 시선을 의식할수밖에 없어서 가령 우울증이라고 하면 그럴수도 있지... ㅇㅇ 이런 느낌으로 상당히 쿨하게 지나가는데 조울증이라고 하면 그거 좀? 위험한? 거 아닌가? 하고 존나 차분해짐 아니 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이새끼는 건드리면 좆될수도 있겠는걸...? 같은 느낌으로 대하는 그런거 있어 ADHD : 그래서? 그게 인생 살아가는데 엄청힘들고 그런 병은 아니잖아 + 아 난 ADHD로 의심되는 사람 봤는데 (키포인트 : 의심되는 사람임 확진된 사람이 아님) 진짜... 불편하더라......... 같이 일하기 싫어

#799 레몬사와 2023/12/09 16:55:46

"같이 지내면 좀 불편하지 않아?" 라는 말이 최근에는 좀 상처가 되긴 했지~ "알고 계셨으면서 왜 20년이 넘는 세월동안 방치해오신거지?" 라는 좀 답답함이 묻어나는 말이 위로가 되기도 했고 아니, 부모님을 욕하고 그런건 아니지만 그렇다고 원인이 완벽하게 부모님이 아니란 소리도 아니어서 우리애는 괜찮아, 정상이야, 조금 느린것 뿐이야 애들은 어짜피 알아서 잘 커 라는 말의 끝이 지금의 내가 되었는데 덕분에 인생 1.5배 하드코어 이벤트로 살았고 30대가 다 되어서야 그렇네요,.... 라는 판정을 받은 나로서는 좀.

#800 레몬사와 2023/12/09 17:12:04

내가 양극성장애에 관해서는 그렇구나. 하고 지나갈 수 있지만 ADHD는 이야기 할때마다 뭔가가 목이 막히는 느낌이 든다. 일본에서는 ADHD나 자폐나 합병증인 경우가 잦아서 그냥 둘다 같은 질병으로 본다고 한다 (어른이 되었을때 판정이 쉽지 않은 이유가, ADHD에서 자폐로 넘어갔거나 자폐에서 ADHD로 넘어가거나 하는 경우가 매우 흔하다고 함) 남자아이의 경우 별나거나, 옷차림새에 별 관심이 없거나, 또래에게 격한 말을 해도 좀 유한 감이 있지만 아무래도 여자아이들의 경우 아주 어렸을때부터 (3~5살) 또래관계에 엮여야 하는 경우가 태반이고 여자아이들의 의사소통이라는게 단편적이 아닌 매우 복합적인 의사소통 (비꼬기 등등 분위기에 따라 말의 의미가 달라지는 경우가 상당수) 이라 무리에서 소외되는 경우가 일찍 이루어지기 때문에 발견이 늦을 수가 없다고. 뭐 이건 그렇다 치자. 문제는 15살 이후로. 성에 대한 지식에 눈을 뜨게 될 경우인데 진짜 상식적으로 이상한 남자친구(폭력적이거나, 이상성욕, 20살이상의 나이차이)와 엮이기 엄청 쉽고 학교부터 회사까지 취급 받다가, 우연히 결혼한다 치더라도 가사 및 육아에서 부족한 면이 없지않아 있다 라는 이야가를 일본 정신과 의사 유투브 채널에서 봤다

#801 레몬사와 2023/12/09 17:19:53

https://youtu.be/qLwbNZcMr0M?si=fhySaiP5OuAL8btO 뭔가 이렇게 말해주는게 인플루언서들이 하고 찍는 영상보다 100배 유익하다 좀 뭐랄까 저런걸 뭔가 좋게좋게 포장하면서 당신도 ADHD일수 있습니다~~이지랄 하지말고 패션이라는건 아무래도 분위기, TPO를 읽는것인데 어느 이벤트에서나 옷차림에 대한 지적을 받는다 > 거나 결국엔 어디까지가 환자 자신의 책임인지도 되물어볼 필요가 있다 > 거나 영상을 보면서 느낀건 살면서 좆될 순간이 거의 고속도로 급으로 있었는데도 어떻게든 열심히 살았다~ 정도

#802 레몬사와 2023/12/09 17:27:04

사주팔자가 좋아서 그런건지 뭐 그런건 내가 잘 모르겠지만 나에게 좆되바라 하거나 엿날린 사람 치고 지인생을 제대로.... 그 뭐라 하냐 아무튼 잘 산사람은 없었다 (내 손모가지를 걸고) 무던히 그리고 꾸준히 살았다 사실 인간에 별 관심은 없었으므로 남을 저주하는 일은 거의 다섯손가락에 꼽았다 내가 남을 묻어버리려는 적보다 내가 저격당한적이 10배는 많았으므로 남에게 피해를 줬는지는 모르겠다 (뭐 내가? 몰랐을 가능성이 80이긴 하지만 확실한건 그게 의도적인건 아니었다) 정신병이 있다는걸 알고도 8년 연애한 남자친구와 결혼했다 남자친구 가족도 100% 만족은 아니더라도 어느정도 남자친구의 설득으로 결혼 준비하면서 싸우는 과정 중 내 병이 어쩌고 하는 일은 절대 나오지 않았다 물론 싸울때마다 "니가 멍청해서 그렇지" 정도의 말은 나오긴 하는데 나도 그렇다고 속상해하진 않고 그냥 각자 시간을 갖는 식으로 대응했다

#803 레몬사와 2023/12/09 17:32:12

조금 안타까운 일이긴 하지만 남의 말의 의도를 제대로 이해 못하거나 남의 기분을 배려하여 애살있게 구는 행동을 나는 잘 하지 못한다 (아예 못하는건 아니지만 80%의 확률로 실패한다) 생일선물로 뭘 달라고 확실하게 얘기를 듣지 않으면 (상대방이 : 글쎄.... 딱히 지금 원하는건 없는데 정도의 말을 꺼냈을때) 생일 당일날 선물을 준비하지 않는다거나.... 뭐 그런식이다 남편 : 피곤해 나 : 그럼 자; ? 이런식인데

#804 레몬사와 2023/12/09 17:37:40

핑계를 댈 생각은 추호도 없다 내가 뭔 부귀영화를 누리려고 핑계를 대겠는가 사회적으로 통용되는 예의라던가 그런것들에서도 살짝 미흡한 부분이 있어서 내 증상을 알고있는 주위사람들이 그런 상황이 생기면 미리 주의를 준다 (시부모님을 만났을때라던가 상견례 등등의 상황) 뭐 일반인들이야 지랄하지 말라고 하겠지만 일부러 그러는거 아니냐는 얘기를 상당히 하는데 다시한번 말하지만 욕쳐먹을게 빤히 보이는데 일부러 저지랄하는것도 이상한거 아냐? 대게 나의 경우 : 별생각없이 했더니 욕쳐먹었다가 90이라서 (그것도 본인이 이유를 몰라서 왜? 라고 하다가 욕 더쳐먹음) 인생 경험치로 배우는 경우가 대다수라서 거의 오징어게임에 보면 그 유리바닥? 스테이지 있잖아 그걸 매일매일 겪는 느낌임

#805 레몬사와 2023/12/11 22:01:14

콘서타 데파르트 약바뀜

#806 레몬사와 2023/12/14 17:31:01

녹음할거 하나남았는데 윗집 애기가 감미로운 피아노 연주를 치는 바람에 스레딕에 접속하기로 함

#807 레몬사와 2023/12/14 17:33:43

Q 요즘 자꾸 왜 안옴 ㅠㅠ A 아니 진짜 바빴음 뭔지는 모르겠지만 굉장히 바빴다 일단 현생을 충실히 살았기 때문에 이해해줘......... 정신과 썰이나 풀어봄

#808 레몬사와 2023/12/14 17:39:30

의사 진짜 가만히 보다가 데파르트 추가함 ㅅㅂ 의사 (뭐야 평범한 조증이잖아요) 대충 내가 처받받는 약 아침 : ADHD 저녁 : 조울증 누르는거 취침전 : 수면유도제 진짜 양극성이랑 ADHD 둘다 있는거 좆같음 ADHD가 기본적으로 도파민 유도?? 해서 애를 울트라맨으로 만드는데 문제는 양극성환자한테 가끔 조증으로 발사가됨 (+ 수면유도제 주는 이유) 그래서 조증은 누르지만 ADHD 효과는 나는 뭐 이런 병신논리로 감................................ 그나마 다행인점 : 본인 정신과 약이랑 찰떡이라 잘받음

#809 레몬사와 2023/12/14 17:41:48

의사가 전에 준 약은 잘받았냐길래 내가 어.... 취침전약 그냥 잠 안올때 빼고 안먹었는데요 하니까 생각보다 엄청 잘받네요 라고함 2주 약 처방받았는데 이전 약이랑 비교했을때 한 4배는 열심히 살고있다고 하니까 오 하고 놀람

#810 레몬사와 2023/12/14 17:47:27

의사가 제일 놀랜 포인트는 다른게 아니고 병식이 꽤 일찍? 생겼다는 점인데 최근에 사람들이 역시 너가 ADHD라서 그런거임~ 혹은 아왜 진짜 저런거도 모르지? 이지랄해서 되게 빡쳤었는데 또 틀린말은 아니고 해서 인정했다 이러니까 이게 약먹으면 사고가 풀리면서 본인 사고나 행동이 조정이 조금씩 된대 그러니까 열심히 약먹어 보자! + 크리스마스 이후에 오라고 함

#811 레몬사와 2023/12/14 18:25:15

4600히트 꿀팁 첫사랑이랑 결혼하기 싫으면 과cc하지마라

#812 레몬사와 2023/12/19 23:58:27

일할곳은 없고 참

#813 레몬사와 2023/12/20 23:45:01

오늘 주제 전업주부와 강아지 너무 많이 기다리게 해서 미안 오늘은 좀 길게 적을 듯

#814 레몬사와 2023/12/20 23:46:50

4700히트 꿀팁 길가다가 산책하는 강아지에게 뭔가 이쁘다고 해주고 싶다면 그냥 아무말없이 따봉을 해주세요 견주가 제일 좋아합니다 제발 만져도 되요???? / 귀엽네~ 하면서 갑자기 만짐 / 강아지의 제일 천적 : 어린애기 그래서 1시~4시는 강제로 강아지 데리고 못나가는 시간대임

#815 레몬사와 2023/12/20 23:51:57

우리 강아지가 이제 슬슬 산책할 수 있는 나이가 되었음 (그치만 집에서 100m 거리 왔다갔다밖에 못하는...... 쫄보...............) 다니는 거리가 아파트 청소하는 구역이라서 낙엽이나 이런거 전혀 없고 쓰레기도 없는 그리고 바닥도 까칠하지 않은 (사포가 있고? 그러진 않은) 곳에 데려가기 때문에 애가 안가시바를 강력하게 외쳐도 (참고 : 뽀메임... 폼피츠 계열이라 그런것) 그냥 끌고가버리면 됨 어떻게 끌고 갈수가 있어요! 할수 있겠지만 애기가 안다치는 바닥이고 + 애가 지 힘으로 안된다는걸 일찍 알려줘야해서 어쩔수 없음 그리고 사람이 뒤에서 바로 지나가는데 (제일 놀래는 상황 : 누가 휴대폰 보면서 바로 뒤에서 바싹 걸어오는 경우 등) 그럴땐 무조건 안아올리던지 아니면 바로 줄 위로 꺾던지 해서 바짝 붙여야 해 우리나라는 개가 사람 위험 가한다고 생각해서 사람이 발로 둘러 차버려도 과실치사 인정되는 나라임

#816 레몬사와 2023/12/20 23:56:20

그리고 강아지가..... 매우 겁이 많음 그래서 지가 안전하다 느끼거나 주인이 자주 데려간곳만 가려고 해서 지금 무한루프로..... 난 똑같은 구역을 그것도 한 100m 거리밖에 안되는 지점을 뺑뺑 돌면서 1시간동안 미친듯이 도는 견주가 되버렸음 그리고 엄청나게 이뻐해준 사람이 하필 시부모님이고 시부모님 나잇대가 60대라서 할머니 할아버지만 보면 그렇게 돌진해서 따라감 이게 진짜 큰 문제임 진짜 파카만 입은 할아버지 보면 바로 돌진함 애기들이라던지 그냥 주부 혹은 뭐 담배피러 나온 아저씨 혹은 야쿠루트/청소아줌마 혹은 경비아저씨 혹은 학생 혹은 우체부/택배아저씨한테는 절대 안그래 특히 우체부나 택배/배달 아저씨들은 일단 기본적으로 오토바이/구루마 끌고 다니니까 무서워서 피하는데 누가 조금이라도 이뻐하기라도 한다???? 바로 쫓아가려고 쌩지랄해서 개쳐맞음

#817 레몬사와 2023/12/20 23:59:02

뽀메가..... 진짜 공주님이다.......... 얜 진짜 DNA가 타고났는지 "아니 얶떢케 날 안이뻐할수가 있어요????" 하고 아는사람이 그날따라 바빠서 얘 안예뻐해주면 진짜 존나 비명지른다 산책 처음갈때도 히히 산책이다 산책 하고 존나 좋아하는데 너무 춥다거나 하면 주인 ㅠㅠ 주인 ㅠㅠㅠㅠㅠㅠ 나 얼어죽어 ㅠㅠㅠㅠㅠㅠㅠㅠㅠ 들어가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참고 : 우리지역은 저번주에 17도였는데 이번주에 -6도를 찍었다) 하면서 막 존나 징징거림 그 약간 눈치를 본다고 해야하나????? 주인아??? 좀 더 돌자고???? 왜???? 추운데????? 아 한바퀴만 더???? 진짜 한바퀴???? 이런느낌임

#818 레몬사와 2023/12/21 00:06:24

강아지를 반려동물로 데리고 있는 친구에게 선물로 주고싶다면 가장 좋은것 ** 성견 말고 1년 미만의 강아지 기준 3개월 (진짜 찐 애기) : 노마진배변패드 소형★★★★★★★ 존나짱임 쿠팡으로 바로 다음날 옴 애기들은 배변실수도 존나하고 소형으로 자주자주 갈기 때문에 견주 입장에서는 어유 뭐 이런걸 다....!!! 이런느낌? 사람 애기 기저귀 사주는것과 거의 같은 급 아마 샵에서 준거도 있을텐데 우리집 강아지는 노마진배변패드 개좋아함ㅎㅎ;;;;; 장난감....... 은 생각보다 호불호 많이 갈리는게 깅아지마다 좋아하는게 다르고...... 견종마다 선호하는게 다름........... 대형견이냐 소형견이냐 중형견이냐 뭐 이런거....? 정말 난 죽어도 사줘야 겠다 라는 생각이 들면 뽀시락 거리는 재질 사줘 아니면 그 쿠팡에 당근 노즈워크 있는데 그거 진짜 여러모로 잘써서 추천

#819 레몬사와 2023/12/21 00:14:16

안사줘도 되는것부터 : 사료 - 사료 진짜 개바개 존나 탐 잘못먹으면 애 토하거나 변 상태가 이상하거나 해서 견주만 피곤해짐 그리고 그런 경우는 견주가 이미 이전에 쓰던 사료 다 버리고 새 사료 산다거나 하는식으로 맞추고 있을걸 특히 간식 안사와도 됨 진짜 안사와도 됨;;;;;;;;;;;;;;;;;;;;;;;;;; 진짜로;;;;;;;;;;;;;;;;;;;;;;;;;;;; Q 강아지는 군고구마 좋아한댔어요! A 사오지 마 제발 굳이 난 존나 사서 먹여야겠다 싶으면 북어로 만든거 큐브로 파는거 있음 그거 사줘 북어가 강아지들한테 있어서 몸에 좋은데 사람으로 치면 장어먹이는거랑 같음 그렇다고 막먹이면 안돼고 하루에 블럭(콩알만함) 8개만 줘라길래 4개이상은 안주는중

#820 레몬사와 2023/12/21 00:15:40

견주 먹으라고 안사주는게 좋은것 : 초콜렛 / 포도 진짜 저거 떨어진거 잘못 먹으면 강아지 죽어;;;;;;;;;

#821 레몬사와 2023/12/21 00:19:26

간식 사오지 말라는 이유 : 개가 안먹을 수도 있음 : 개가 그것만 좋아해서 살찔 가능성이 매우 높음 : 사료를 적게 먹을 수도 있음 3가지 경우 전부 다 최악이므로 안된다는거

#822 레몬사와 2023/12/21 00:20:33

북어 관련 조금 더 이야기 북어는 애기떄는 큐브로 된거 조그마한거 먹는데 크기 시작하면 사람이 먹는 북어도 한덩이로 죽죽 찢어먹는다고 함........... 근데 칼로리는 낮고 몸에도 좋고 아주 보약이야 보약

#823 레몬사와 2023/12/21 00:50:28

시발 강아지새끼 뭐하는가 했는데 전선 또 쳐 뜯고 있어서 개빡쳐가지고 들고 존나 뭐라했더니 새벽에 몇번 짖음 빡쳐서 문열고 니가 알아서 하던지 해 하고 장난감 존나 다던지고 거실 갈수있게 해놓고 내할거 하는중 남편한테 빡쳐서 전화하니까 저거 분리불안이 극도로 그래서 그런거라 어쩔수 없대

#824 레몬사와 2023/12/21 03:02:19

>>823 이래놓고 얘 현관문에서 춥게 바람맞으면서 누워 자고 있길래 그대로 안아서 따뜻한곳에 눕혀줬다 가끔 목꺾여서 낑낑거리면서 자길래 편안하게 눕혀서 자게함 새끼야 너 주인이 이런사람이라고

#825 레몬사와 2023/12/22 23:40:54

생각이 많아지는 겨울이다 요며칠 2023년도를 어떻게 보냈는가, 많이 생각해 보았는데 그냥 사람들에 대해서 덜 신경쓰게 되고 덜믿었고 그렇구나 하고넘기는 일이 많았다 뭔가 살아가는데 있어 세상이 따뜻해... 라고 생각한 적은 별로 없었는거 같다

#826 레몬사와 2023/12/25 16:07:27

https://youtu.be/lX2rzJm3-9A?si=mTDEVAl0myiI_5xn 메리크리스마스 어쩌면 스레가 폭파될수도?? (다음스레 안이어간다는 말 아님) 아닐수도, 있는 그런. 장문

#827 레몬사와 2023/12/25 16:10:32

남편은 주말에 A형독감 판정을 받았고 나역시 옮아서 상태가 안좋아 서로 골골대는 크리스마스를 보내는 중 본사에서 주 원인으로 판단되는 인물 과 같이 점심 먹었던 6명이 확진되어 회사에서 비상선언을 하고 재택근무 전환한다고 했다 시발 사장새끼야 몸이 안좋으면 마스크를 쓰시던지 그냥 안나오시던지 했으면 됐을거아니에요 개자식아;,,..

#828 레몬사와 2023/12/25 16:12:07

친구로부터 갑자기 연락이 와서 "?? 머임 왜" 하고 답장했더니 이틀이 지나서 "아 그거 이거때문이고 아무튼 메리크리스마스~" 이러길래 나도 그냥 이모티콘만 보냄 그냥 우린 이정도의, 관계였던거지.

#829 레몬사와 2023/12/25 16:16:07

10년지기 친구였고 친구는 이제 정신과 약 단약 들어가는 상태였다 이야기하다보면 아무튼 의사가 그렇대~ 라는 식이었고 친구와 나는 몇주전에 화해는 했지만 그을음은 상당히 남아서, 맥아리 없이 그래그래... , 라고 답장을 하고. 이것도 인연의 과정이겠거니 생각을 해도 그렇게 유쾌하지 않고

#830 레몬사와 2023/12/25 16:22:24

올해 말 친구와 싸운 뒤로, 정신과에 다니는것, 혹은 내 병명에 대해 말하는 것에 대해서 엄청나게 좀 생각을 많이 하고 / 그만큼 좀 다시 돌아보게 되었다고 할까 정신과 다니는 사람은 내 기준에서 봐도 피곤하다. 응. 피곤하다. 그치만 정신과에 안다니면서 좆같이 구는 인간이 세상엔 몇배로 많다 그런사람들에겐 뒷담만 열심히 까고 뭐,.... 둥글게둥글게 말로 해결해 본다던가............... 도 해보면서 막상 정신과에 다닌다고 하면 "그래 그사람 이상한게 그런것때문에 그럴 줄알았다니까..." 라는 뭐 그런 이상한? 전개로 발전해서. 등등 시발 너란 새끼는 그럼 정말 순수하게 완벽한 사람이냐고

#831 레몬사와 2023/12/25 16:27:47

그래서 올해 한해는 그냥 인간에게 별로 관심도 없었고 가까이 가지도 않는 그런 한해를 보냈다. 만날 사람은 최대한 적게 만났던걸로 기억하고 병이 무기라는 뜻은 절대 아니고 그냥 나 자신도 내 행동에 대해서 어느정도 분석을 하고 왜 이러는지 / 약은 뭘 먹는지 / 앞으로 어떻게 해야할지 이런식으로,... 뭔가 이야기를 할때에도 위트있게, 유머러스하게, 가 아니라. 차분하고 정중하게 그리고 진지하게 이야기를 하는데 열심히 들어주는 사람도 있었고 "그래봤자 결국 자기변명 아냐?" 라는 사람도 있었고 (시발) 또 존나 무슨 아프리카에 사는 친구들은 밥도 못먹는데 의 논리 그러니까 뭐 장애를 가진 친구들은 어쩌고 의 논리로 저정도는 아무것도 아닌데 그냥 이야기하는 것이다 로 가버리면 나는 진짜.

#832 레몬사와 2023/12/25 16:33:11

그리고 나는 12월 경 병에 차도가 보였다 대다수의 사람들에게 "뭐야?" 라는 얘기를 들었을 정도로 엄청나게 상태가 좋아졌다 사실.... 뭐 그전에 3년동안 다니던 정신과가 개쓰레기였던 거고 이번 정신과 약이 나랑 죽이 잘 맞았던 거지만. 아무튼. 나아졌다. 착한 사람들은 나를 대신해서 분노해주기도 하였으며 잘되었다는 이야기도 해주었다 그 친구는 본인에게 필요한 이야기만 쏙 빼먹고 나의 다른 이야기는 다 씹었다 아니, 적어도 ADHD. 라는 거에 대한 반응은 있을 줄알았는데 그건 뭐 내 알바가 아니고 같은 느낌의, 흐름이었기 때문에 내가 뭐라 할수가 없었다 *** 당시에는 너가 어떤 병이어도 괜찮아 로 착각했다

#833 레몬사와 2023/12/25 16:37:14

나는 이제 정신과 단약도 하고 있고 결혼도 곧 잘 할거고 직장도 다니면서 애도 낳고 육아휴직도 쓸건데 얘랑 왜 잘 지내야 하지? 난 애 낳고 육휴 쓰고 내 시간도 잘 가지면서 살 수 있는 사람인데? 가, 눈에 보이면서도 그래도, 이게 내 피해망상? 일수도 있잖아? 라고 애써 생각하면서,...... 나도 다른 일을 했고.

#834 레몬사와 2023/12/25 16:41:56

내 신혼생활 그리고 내 강아지의 이쁜 모습 정신과는 잘 다니고 있는지 이런거에 대한,.... 뭐 그런 이야기들은 그저 시시하게만 들리나보다 싶었고 뭐 연말이라 바빠서 그랬댔으니까. 1월이면 괜찮겠지.... 싶지만 나도 딱히 연락을 하고싶지 않아져서 그냥. 안하기로 했고

#835 레몬사와 2023/12/25 18:05:30

얻는것도 있으면 잃는것도 있다고 그렇게 생각하면서 나는 그냥 새로운 도시에 적응했다

#836 레몬사와 2023/12/29 04:44:37

근황 독감 2번걸린 사람이 있다? 일본출장갔던 남편에게 A형독감옮음(둘다 걸림) 확진받기전(상태괜잖을때) 허겁지겁 강아지 접종하러 1시간거리의 동물병원감 주말에 원래 본가가기로 했는데 취소됨 올해 안엔 본가에 갔다올줄 알았는데 나만이라도 갔다올걸.....

#837 레몬사와 2023/12/29 04:50:01

몸은 아프고 생리는 씨발 왜 지금 시작하는지 눈치챙겨 씨발놈아 사람이 아픈데 이비인후과도 사람이 터져서 1시간 기다리고 정신과는 예약이 다터져서 약만받는다하는데도 1시간걸렸고 (시발 이럴바에야 걍 확진받고 진료받는건데 하고 후회함) 2주후에 약속잡으라고함 나 : 대리처방 받을수있는 사람이 없는데 제가 지금 약이 없어서 약은 처방받아야하거든요 지금 저밖에 갈사람이 없는데 제가 A형독감이라 간호사 : 가족관계증명서에 있는 사람중에선 받을사람 없나요? 나 : 가족은 타지에있어서 못오고 배우자는 감염됐어요 간호사 : 아...... 진짜 정신과 다니는사람은 연휴가 너무 짜증난다

#838 레몬사와 2023/12/29 05:34:14

진짜 어제는 상태가 심하게 안좋았는데 길거리에 사람들 신나게 걸어가는것만봐도 난 존나 지금 몸상태 개좆같은데 시발 내가 뭔죄가있다고 이래야하지? 이러면서 존나 화냈다 원래대로라면 먹는 약 정신과 독감 약 이지만 생리통 진통제 진짜 먹고 20분만에 낫는 약 있는데 독감약이랑 겹칠까봐 못먹어서 오늘 하루종일 굴렀다 먹었으면 20분만에 나았을텐데

#839 레몬사와 2023/12/29 05:37:00

정신과 약도 adhd 약 특성상 수면제처방이 있는데 속이 너무 안좋아서 못먹었더니 지금까지 잠을 못잤다 아니시발 진짜 내가 뭔죄를지어서 지금 이래야하는데? 누가 저주라도 하나?

#840 레몬사와 2023/12/29 05:42:22

강아지는 자꾸 놀자고 졸랐고 놀아주지 않자 집안을 박살냈다 음쓰는 쌓였고 일쓰 박스 재활용 전부 쌓여있었다 밥은 먹어야 약을 먹을 수 있었고 (먹는것마다 소화가 안돼서 먹기 싫었다) 진짜 송아 제발 진짜 나 아파 제발 좀 하다가 혼자울었다 오전 출근이라는 남편은 2시가되도 오지않았고 난 2시가 되어서야 밥을먹고 울면서 밥을지었고 개는 울타리를 열심히 두들겼다

#841 레몬사와 2023/12/29 05:44:43

아니 보통 시발 사람이 독감에 걸렸다고하면 걱정하는게 우선인데 가정교육 독학한 친구새끼님이 다수라서 나도 조심해야지 ㄷㄷ 라는 답장 받고 개빡쳤다 한명만 갠톡으로 정말 몸 괜찮아? 라고 왔다

#842 레몬사와 2023/12/29 19:52:01

저번주에 18통의 엽서를, 아니 그러니까 6명에게 3장씩 엽서를 보냈고 아무에게도 연락이 오질 않았다 그렇구나. 어제는 거의 하루종일 울었다 연락이 안와서는 아니고 그냥 울었다

#843 레몬사와 2023/12/29 19:56:54

일을 했다면 혹은 내가 일을 그만두지 않았더라면 (**그당시 그만두지 않았던 선생님은 지금까지도 일하고 있다) 남편 생일에 근사한 선물도 사주고 부모님 용돈도 주고 우리아빠는 영양갱만 먹어도 좋아하는 사람인데 영양갱 값이라도 있었다면, 그냥 내가 바란건 그정도 뿐인데 아니 시발 이게 무슨 어 어려운 것도 아니고 이게 무슨 강남 50억 아파트 한채 갖게 해주세요 한것도 아니잖아 사무보조 계약직 뽑는데 토익 990 만점부터 점수매겨서 등수매기고 자기소개서로 합불 판정하겠다고 하고 그딴건 니네나 해 개새끼들아 그냥 그런 생각은 너무 많이 드는데 말할 수 있는 곳도 없고 말할 수 있는 사람도 없고 그런 겨울을 보내고 있었다

#844 레몬사와 2023/12/29 20:01:02

2년전에도 나는 취직할거라고 토익학원을 다니고 있었고 올해도 컴활을 딸거라고 컴활 학원을 다녔다 "아 진짜 짜증나.... 국비라서 국가에서 돈 다대고 공짜로 다닌다고 걔기는거야 뭐야?" 라는 싸가지없는 강사의 한소리를 들어가면서도 어거지로 컴활1급에 합격했고 (당시 ADHD임을 알기 전이라) 죽어라 공부했음에도 토익성적이 오르지 않아서 사람들있는데서 대놓고 저는 성적 안나오는데 좀 봐달라고 질문하고 맨날 강사한테 가서 물어봤는데도 멋쩍은 웃음을 지으면서 그건 본인이 하셔야지,.... 같은,,... 뭐 그런 대답을 받고 730점 점수를 받았을때 그냥 내가 못했나보다 했다 나는 정말 잘하고 싶었다

#845 레몬사와 2023/12/29 20:06:33

나도 알고 있었다 내가 그렇게까지 호의적인 타입의 인간은 아니라는걸 뭔가 티타임에 섞여서 같이 수다떨수있는 사람의 직원은 아니고 누가 타겟으로 삼았으면 삼았지 최저임금을 받더라도 그냥 돈만 착착 나오는 그런 직장에 들어가려고 중소라도 서류를 들이밀면서 붙게 해달라고 그렇게 빌었고 관련 경력이 학원 밖에 없네요? 그럼 왜 이쪽에 오셨어요? 딴쪽도 알아보셨나보죠? 아... 결혼예정.... 이시라구요.... 뭐 이런 이야기만 주구장창 들으면서 모든 면접에 떨어졌다 솔직히 시발 직장이 무슨 사교모임도 아니고 일 잘하는 인간만 오면 되는건데 자격증으로 적당히 속이면 못할것도 없을테니까 어학 자격증 4개 갱신, 컴활 1급, 관련 자격증 하나 더 준비. 3년간 나는 : 이번은 불경기니까 다음엔 나아질 것이다 라는 말만 듣고 계속 기다렸고 기다렸는데

#846 이름없음 2023/12/29 20:07:26

무슨 말 해야 마땅할지 모르겠어. 잘 버티고 있다고 말해주고 싶은데 오히려 화만 돋구는 건 아닐까 싶어서. 그치만 정말 잘 버티고 있어, 난입은 자주 안 하지만 글 올라올때마다 보고 있어. 올 한 해도 고생했어. 정말로.

#847 레몬사와 2023/12/29 20:11:07

뉴스는 계속 나왔다 무슨 50만명의 "그냥 놀았다" 는 백수 속출 이런, 기사의. "그거도 다 기댈 구석이 있으니까 하는거야" "아니었음 쿠팡이라도 뛰지ㅋㅋ" 난 2년동안 내가 전 직장에서 140(코로나로 월급삭감됨 시발ㅋㅋ)받고 100 저축한 돈 2000만으로 생활비로 버틴 후 6개월동안 국취제 50만원 6개월, 부모님의 지원으로 계속 취준을 했다 좋겠다. 너희 주위엔 다 너희랑 끼리끼리인 사람밖에 없어서.

#848 레몬사와 2023/12/29 20:14:27

>>846 위로의 말 고마워. 스레딕이 아니었다면 나도 못들었을거야. 분노나 복수 뭐 그런것 보다는 그냥 그,,,,, 좀 덤덤해졌다 차분해진다고 할까 두고보자 씨팔새끼들아 내가 성공하고 만다 뭐 이런건 아니고 그냥..... 그냥....... 언젠가 한번 내가 잘 풀렸을때, 날 기억해준다면 아는척 하지말고 지나가주세요 이정도의 부탁이면 나는 그걸로도 괜찮고

#849 레몬사와 2023/12/29 20:18:04

전화기가 전화기의 기능을 못하고 있다. 이게 휴대폰의? 요금제 값을 하긴 하는걸까. 라는 생각까지 드는데 막 모든 내가 아는 사람들이 날 개차반 취급하고 그런건 절대 아니었지만 아무리 울고불고 혼자 뒹굴고 누워있어도 결국 일어나는건 내가 할수밖에 없다는걸 알고나서는 그냥 울다가도 내 일을 했다 가령 어제 강아지가 자꾸 놀자고 개지랄해서 울었을때도 한참 울다가 밥을 먹고 음쓰/일쓰/재활용/박스 버리러 갔다가 커피를 사먹었다 집에오니 강아지가 왜 이제왔냐고 징징거렸다

#850 레몬사와 2023/12/29 20:22:05

아는사람에게 전화하기에는 연말에 재수없는 소리를 하기가 싫었고 또 누군가에게 아 있잖아 걔~ 요즘 그렇대잖아~~~ 하고 말 옮기는것도 별로였고 가족에게 전화하기에는 걱정시키는것 같아서 항상 좋은 말만 했다 가족은 지금 내가 독감걸린것 외에, 아무것도 모른다. 정신과에 가서 말하면 되지 않을까 싶어서 새벽에 오늘 아침 9시 30분으로 설정해놓고 밤새려 했는데 그냥 잤다 정신과에서 연락이 왔다 정신과 : ".....? 그저께 오셨고 다다음주 예약이 되어있네요?" 나 : "네 아니 근데 제가 상태가 좀 안좋아서 빈시간 있길래 예약 걸었거든요" 정신과 : "근데 지금 시간엔 못오셨잖아요 다음에 이러시면 안돼세요" 나도 진짜 힘들었단 말이에요

#851 레몬사와 2023/12/29 20:26:39

데파코트 조증치료제 먹으면 기분이 상당히 진짜로 너무 심하게 내려간다는걸 알아도 일단 먹는 수밖에 없어서 먹는다 그냥 일반적인 상태에서 먹어도 기분이 차분해지는데 몸이 아픈데 약을 먹으니 더 좆같아질수밖에 정신과에 전화를 해보긴 해야하나 싶었는데 어짜피 타미플루가 이제 이틀 남았으니 그냥 정신력으로 버티기로 한다

#852 레몬사와 2023/12/29 20:30:07

약도 한번에 다 때려부으면 안돼고 30분 이상의 텀은 무조건 지켜야 하는데,.... 그게 좀 생각보다 많이 짜증난다 타이머도 재야하고... 잘못하면 까먹어버리고 해서 곤란하다 생리통은 다행히 점차 줄어들고 있어서 몸상태가 그나마 많이 나아졌다 이틀 내내 남편은 내 기분을 어떻게든 좋게만드려고 노력을 두배이상 해야했는데 꽃을 사온다던지 맛있는 식사를 만들어 준다던지 대신 강아지랑 좀 놀아준다던지 과자를 사온다던지 했다 그리고 나한텐 그냥 내일까지 쉬라고 하고 아무말 하지 않았다 그...... 시청에서 올라온 공고를 봤는데......... 하자마자 그냥 어짜피 길게보고 취준도 하면서 이거저거 지원하자고 내년에 생각하자며 그냥 이번해는 몸관리부터 하라고 했다

#853 레몬사와 2023/12/30 05:46:47

스틸록스를 먹었는데도 잠이 안왔다 노트북으로 치는걸 좋아하지만 (휴대폰 오타가 자주남) 상황이 안되니 휴대폰으로 접속

#854 레몬사와 2023/12/30 05:50:55

타미플루 이시발새끼 향정신성물질 있는게 확실하다 2주동안 열심히 살았던걸 다 공중분해시키고 박살내고 모든걸 거지같이만들었다 잡는 동앗줄마다 다 썩은동앗줄로 역변시켰고 옆에서 열심히 기운을 북돋아주는 인간이 있음에도 그게 뭐 어쩌라고 좀 냅둬 하고 신경질내는 선까지 왔다 정신과는 2주후에 가고 어떻게든 버텨야한다

#855 레몬사와 2023/12/30 05:56:51

상당히 예민해져 자세가 불편하면 아예 못자게되었다. 생활할수록 왜 인간이랑 같이살면 안되는지 이유가 늘고 사람이랑 안친해져도 쿠팡배송이면 살아남을거란 생각이 들었다 친구 한명만 있었으면 좀 달라지지 않았을까 그냥 난 좀 내 이야기도 나누고싶었고 고민도 얘기하고싶었고 그냥 그게 다였는데

#856 레몬사와 2024/01/01 00:45:28

2024 용띠 다들 잘 풀리길 해피뉴이어 새해복 많이받아

#857 이름없음 2024/01/01 07:57:32

레주도 새해복 많이 받아♥️♥️

#858 레몬사와 2024/01/01 18:07:20

>>857 곰마워요 미리 5100 히트 팁 - 동해안쪽에 산다면 한동안 해안가 외출하지 마 - 일본 이번달안에 간다면, 그리고 그것도 바로 직전이라면 위약금 물어서라도 취소시켜 당장 지금 갈타이밍 아니다 4시반쯤 일본싸이트 돌아다니다 규모 5~7 지진 여파로 지금 5미터 쓰나미 경보 + 서일본전역 1미터 쓰나미 경보 뜬거보고 바로 주위사람들 연락때림

#859 레몬사와 2024/01/04 22:58:34

현재 듣고있는 음악 https://youtu.be/Db7TRJ3sbrY?si=nVBOZkYEuOcT4d6j 오랜만 "아아, 못견디겠다. 진짜 못견디겠다." 하고 보냈던 일주일 강아지 산책나가면서 사람만 존나 예민해지고 갔다와서는 한시간 쳐자는 날들의 반복인 그런 한주를 보냈다 물론 오늘은 목요일이지만 그렇다는겁니다

#860 레몬사와 2024/01/04 23:01:27

매일 아침 산책을, 가야겠다. 11시니까. 하고, 억지로 옷을입고 개목줄을 채우고 밖을 나가는데 나보다 사람을 좋아하는 강아지를 데리고 가느라 사람한테 달겨들때마다 목줄을 끌어야 하고 풀밭만 보면 들어갈거라고 난리를 쳐서 5초~10초 냄새맡게 하다가 끌고 가야하고 뭐 우리 개를 보고 좋아해주는 사람을 더 많이 봤지만 사람이 언제 싸가지없게 돌변할지 모르니까 웬만한 사람들을 보면 최대한 줄 짧게 해서 다녀야 하고 가다가 안가시바(참고 : 우리개는 포메라리안임) 를 시전하면 또 시전하는 대로 송아 그럼 안돼 하고 끌고 가야하고 길거리 한복판에서 개와 씨름하는 젊은 여인이 되는것이다 시발

#861 레몬사와 2024/01/04 23:04:15

가기전에는 분명, 아 오늘은 한 1시간 갔다와야겠다. 우리 개 산책하는거 좋아하니까 하지만 돌아올때는 개씨발새끼, 30분만 가도 충분하지 하고 돌아오는게 일상이 되어서 남편이 집에 왔을때 또 밤산책을 나가고, 뭐 그런 일상.

#862 레몬사와 2024/01/04 23:09:15

나도 집안일이라는걸 해야하기 때문에 밖에 나가야 할 때가 있는데 그게 마트라던가 하면 강아지를 못데리고 가니까 집에 두고 간다 남편은 (저층에 사는데도) 무조건, 거의 무조건 엘레베이터를 타고 와서 강아지가 발소리만 들어도 아빠다~! 하고 알지만 나는 그럴때도, 그렇지 않을때도 있어서 =생각해보면 주로 계단이었다= 강아지가 현관에서 누가 계단 올라가기만 하면 그렇게 울었다 물론 그렇다고 우리 강아지가 좆같은 행동을 안하냐 하면 그런건 아니고 좆같은 상황은 거의 매일, 아니 몇시간에 한번씩 일어나는데 가령 내가 자주 앉던 좌식의자에 대소변을 5차례 이상 갈긴다던가 (그냥 재활용할 생각이다) 사료를 그렇게 쳐많이 주는데도 변을 먹고 토해서 난리를 친다던가 =딱히 이유는 없고 그냥 새끼때 그럴수도 있다고 함= 저씨발새끼가? 싶으면서도 또 새초롬하게 주인을 바라보는건 이쁘고 뭐 그런 강아지이다 참고로 우리집 강아지는 정말로 잠이 없어서 사람이랑 있는걸 너무 좋아한다 원래 다른 집 강아지들은 걍 산책갔다오면 뒤집어서 자는게 일상인데 얘는 끝까지 돌아다니다가 인간이 잠들어서 자기랑 놀아줄 확률이 0면 그때 잔다 조금이라도 인간이 움직이면 깨어있는 녀석이다

#863 레몬사와 2024/01/04 23:12:56

원래 뽀메는 상당히 앙칼진 그러니까 강형욱 말에 따르면 싸가지가 없는 견종인데 우리 뽀메는 웬걸 그런것도 없이 그냥 사람을 너무 좋아하고 잘 안짖는다 왜그러는진 이해가 안되는데 1.5리터 페트병을 그렇게 무서워해서 도망간다 1.5리터 페트병 보고는 짖고 난리를 친다 대체 왜? 시댁에서 키우는 강아지가 진짜 딴딴한 믹스견 말티푸(라고 한다)인데 몸이 거의 근육질에 7KG이다. 참고로 우리집 강아지는 2KG도 안된다 근데 시댁 강아지가 하도 우리집 개보고 질투해서 짖어대는 바람에 우리집 강아지가 좀 큰 애들 있으면 무서워한다 며칠전 10살짜리 엄청 순한 비숑 보고 머리가 너무 크다고 무서워했다

#864 레몬사와 2024/01/04 23:55:24

개춘기는 개가 이빨 날때부터 시작이라는데 아이고 아이고 고생 시작이다

#865 레몬사와 2024/01/05 21:33:37

오늘 내가 병원 잠깐 간다고 2~3시간 자리를 비웠는데 우리집 뽀메가 2~3시간 가까이 주인찾아 울었다 이놈자식아 너무 울면 민원들어와!!!!!!!!!!!!!!!! 울지마!!!!!!!!!!!! 너 좀 자!!!!!!!!!!!!!!!!!!!! 새끼강아지잖아!!!!!!!!!!!!!!

#866 레몬사와 2024/01/06 03:48:51

와 진짜 얘만큼 성대모사 잘하는거 못본거같음 (JPOP 성대모사 얘기임) https://youtu.be/o3ON1yEK38E?si=uft63wOFoP708OBq Ado 도 원래 잘 따라하긴 하는데 Aimer 미쳤냐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중간중간 시이나링고도 그렇고

#867 레몬사와 2024/01/06 03:50:52

하도 사람들이 믹싱빨이다 튜닝했다 지랄하니까 본인이 생목으로 커버한거 올렸는데 https://youtu.be/P2eWd5Si0aY?si=t_-Cl95Z04roEkW6 이거 들으면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ado를 삼켰냐고 진짜 얘 목소리로도 노래 잘부를거같아

#868 레몬사와 2024/01/07 03:58:10

스틸록스 먹고도 잠이 오지 않아서 접속 원래는 타자로 치는데 남편이랑 같이자는바람에 휴대폰이나 하라해서 휴대폰함

#869 레몬사와 2024/01/07 04:01:05

들으면 딱 알정도의 개인사라 다 적을순없지만 시발. 존나 인생 쉽게사네ㅎ 싶은 사람을 만났다 해외 ㅇㅇ대학 출신이라, 아무런 자격증 없이, 학점 1점대에 입사해놓고 남편의 반밖에 일을 안하면서 연봉은 똑같이 받는다고한다 씨발년아

#870 레몬사와 2024/01/07 04:03:23

그사람이 그냥 일만 하면 욕이라도 안하지 어그로란 어그로는 다끌면서 주위사람 탓만 오지게하는데 회사는 오구오구해주고 시팔ㅋㅋㅋㄱㄱ 저딴새끼도 연봉 4천을 받고 다니는데 야 나도 진짜 정치질안하고 일 잘할자신있는데 이야~~~~

#871 레몬사와 2024/01/07 04:10:22

화가나서 잠이 안온다 나는 2년마다 (지금은 5년이지만) 휴짓조각되는 자격증갱신한다고 2년마다 좆빠지게 학원다니고 아까운돈 다 상공회의소 ybm 에 바치고 그것도 결과 좆같이나오면 또 재시험치러가고 그런데도 입구컷당해서 전부 스펙문제인가? 고민했는데 누구는 ㅇㅇ대학이라고 스카우트해서 모셔가네? 저기요 일본대학은 선생들한테 돈 팍팍주고 자소서 대신써주기만해도 니가 간 학교붙는거 아시잖아요? 뭔시발 자기노력으로 간척을해~~~ 제가 그쪽업계 일해서 아는데 듣고 모른척한거지 몰라서 지나간게아니에요 이 개씨발새끼야

#872 레몬사와 2024/01/07 04:15:13

맨날시발 학창시절때 뭐했는지 어필하려고 공백기때 뭐했는지 어필하려고 그렇게 머리 쥐어뜯어가면서 난 자소서 썼는데 매번 서합만되고 갈려나가고 근데 당신은 그 좆같은학교 출신이라 일도 좆같이하고 너무힘들어요 잉잉ㅜㅜ해놓고 그거 직무기술서 다 정리해가지고 나중에 경력직으로 이직할거잖아요 씨발놈아 그래놓고 뭐? 난 20대때도 한숨도안놀고 커리어우먼으로 지내다가 이제 쉴때가 됐지 이지랄하시잖아요 아니 당신 학교가 잘난건그렇다 쳐 당신이 너무 좆갇이군다고 개새끼야

#873 레몬사와 2024/01/07 04:20:30

저런사람들이 나보고 노력을ㅋㅋ 안한다해서 개빡치는거고 난 제일 좆같은새끼가 뭔줄 아세요? 인맥으로 비벼서 경력쌓은새끼들이 나한테 진짜 위해서 하는 말이랍시고 너도 취직을해야하는데 이지랄하는거에요 지는 부모빽으로 인맥타고 커리어 쌓아서 이직했고 저 씨발새끼는 학력 발판으로 삼아서 운좋게 병신회사에서 돈 잘받고 이직준비하고 그래놓고 뭐? 니가 게으르고 니가 준비가 안되어서 그랬던거라고? 싸움 좀 치세요?

#874 레몬사와 2024/01/07 04:26:24

처음에는 그러니까 처음엔 뭐 그럴수있지 나도 걍 열심히해야지 싶은데 저씹새들이 계속...... 아니 지가 잘나서 저런줄알고 설치는데 진짜 뺨아리를 갈겨버리고싶은걸 그렇구나 응응 하고 견디는게 진짜 속이 다 타버릴거같아서 그래 내가 아니 그냥 가만있기라도 하면 내가 이러지도 않지 나도 대학다닐때 어학연수 교내외활동 다하고 자격증 다따고 좆같은 직장 들어갔어도 3년을 이악물고 버텼고 그리고 공백기때 공공기관에서 단기로 일하고 근데 씨발 내욕을 하네? 나는 존나 속이 문드러져서 2주에한번씩 adhd 양극성장애 2형 약타먹고 거기다 뭐 약 추가되면 몸상태 조져지는걸 실시간으로 느끼면서도 와 이렇게 좆같은인생 진짜 살아야하나? 이렇게 현타 존나게느끼고 그냥 몸이 안좋아서 그렇다고 좀 누워서 쉬고 하는데 나는 씨발 집에서 맨날 히키생활을 이어가는데 저런새끼들은 잘만 돈벌고 잘만 생활하고 난 진짜.

#875 레몬사와 2024/01/07 04:35:39

그래 씨발 존나 부럽다 개씨발새끼들아 내가 첫직장을 좆같은데 안가고 바로 퇴사해서 더좋은 직장을 다녔어야했는데 멍청했고 그당시 우리집이 파탄나서 내가 정신병걸리기 직전이라 첫직장을 거기로 선택한거였는데 니네가 알아봤자 1도 도움 안돼지 이제와서 : 학원....? 은 회사라 하기엔 그렇지 않나? 라는 소리 해서 뭐 나보고 좆같아봐라 하는거야 뭐야? 뭐 나는 노재팬이고 코로나고 전부 미리 알수있는 예지력을 갖고있으니 니가 그걸 잘 피했어야지 뭐 그런말인가? 나도 씨발 첫직장 다니면서 6개월동안 4대보험 넣어주기 싫다고(한달에 만원인가 그랬음) 퇴사직전까지 끝까지 안줬고 법적으로 걸리지 않을만큼만 사람 괴롭히면서 퇴직금 딱 13일 경과했을때 주고 이런걸 시발 멍청해서 당했다 어쩔래 미친새끼들아 그런회사 다니면서도 나중에 경력인증 안될까봐 싹싹 빌면서 경력인증서에 도장찍은거 2장 달라하니까 2장까지 필요해요? 쌤이 필요할때 오면되지 하고 1장 찍고 끝내서 난 그거 잃어버리면 원본 잃어버리는거라 쌩지랄하면서 보관하고 (다시 원장 마주치기 싫어서 전번차단했음)

#876 레몬사와 2024/01/07 04:39:23

그냥 그런거 생각하면 지금도 울고싶어질때가 있고 어떻게든 잘되어서 주5일근무에 그냥 최저시급만받자 이게 씨발 뭐 재벌되게해달라 도 아니잖아? 좆도모르는 새끼들이 하 진짜 쟤는 왜 노력도 안할까 이지랄하면 너 이빨 간수 제대로하는게 좋을걸 옥수수 몇개 날아가기전에 진짜 저소리를ㅋㅋ 꼭 시발 지가 하면 안되는 새끼가 한다니까? 아니 왜그러는지 이해가안감 존나 패주새요 란 뜻인가?

#877 레몬사와 2024/01/07 04:47:44

내가 돈을 벌었다면 남편은 편하게 아침에 자차로 출퇴근하고 가끔은 시가 차 빌릴 일 없이 본가에 편히 내려가고 우리 강아지도 창문 열고 바람쐬면서 동물병원을 가서 멀미도 안하고 (*** 오늘 택시타서 케이지안에 있는다고 멀미함) 맛있는거도 고민안하고 맛있는걸로 사먹고 그냥 그런걸 생각하면 나도 돈벌면 좋을텐데 라고 생각이 들고 그러기엔 만료되는 자격증이 많아서 올해 자격증 한 4개는 더 따야하고 초조하다 진짜ㅋ 존나 이런것도 모르고 막말하니까 지나가다가 뺨 존나쎄게 쳐맞는거에요

#878 레몬사와 2024/01/07 04:50:17

뭐 그렇다고,,... 당장 이씨발진짜 자판 좆같네 당장 우리집이 무너져내려갈 수준의 그런 재정상태는 아니긴하지만 인생

#879 레몬사와 2024/01/08 15:20:30

원망이든 불만이든 해봤자 아무 쓸모가 없다 난테네

#880 레몬사와 2024/01/08 15:30:09

나랑 같이 일하고 싶은 사람은 있을지 그리고 내가 거기서 버틸 순 있을지 뭔진 몰라도 그냥 공고만 주루륵 보는데 그게 일상이 되네

#881 레몬사와 2024/01/08 18:18:22

남자친구랑 만난지 9주년 쯤 됐다 와 9년전엔 내가 결혼할거란 생각도 못했는데

#882 레몬사와 2024/01/08 18:23:44

오늘 날씨가 좀 추웠는데 인간이 없어서 너무 좋았다 지나가는 사람이 없으니까 개도 좀 널널하게 다닐 수 있고 내가 덜예민한 상태로 좀 개를 컨트롤하면서 산책 하기 좋아서 편했음 우리 개가 솔방울 엄청 좋아해서 한 5번정도 갖고 놀게 하고 풀밭도 사람 없을때 타이밍 보고 이리저리 들어갔다오고 오늘 낮에는 그렇게 안추웠는데 오전이랑 온도차가 너무 커서 사람들 안나온거같았다

#883 레몬사와 2024/01/08 18:27:54

오늘 (내가) 좀 기운이 나서 산책 두바퀴 돌고 (원래 한바퀴도 겨우 씨름하면서 돌고옴) 집에와서 10~20분정도 2번씩 놀아줬다 지금 옆에서 자는중

#884 레몬사와 2024/01/09 14:26:43

개를 안키우는사람이 개를 산책시키는 사람을 볼때 가장 좋은 방법 1 피해가기 2 눈으로 이뻐해주기 3 (개를싫어할경우) 매몰차게 지나가기 진짜 저게 다임

#885 레몬사와 2024/01/09 14:30:38

무조건 피해야하는 견주유형 1 개목걸이 개줄 없이 프리하게 산책시키는 견주 2 딴짓하면서 산책하는 견주 (통화/이어폰/존나 문제 >> 휴대폰) 나도피함 ㅅㅂ 이건 진짜 개키우는사람도 아닌사람도 걸러야함

#886 레몬사와 2024/01/09 14:34:49

일단 가장 좋은건 뒤에있을 경우 "소리를 내면서" 지나가는거 이거 실제로 꽤 도움되는게 견주들이 강아지 산책할때 정면을 집중하지 후면을 잘 못살핌 (애초에 강아지가 어디로 튈지몰라서 신경을 쓰기 매우 힘듦) 그래서 후면에서 갑자기 훅 쳐들어오면 진짜 견주고 강아지고 놀라긴함 그게 싫으면 걍 견주보고 옆으로 피해서 거리를 두고 지나가는게 베스트임 딱붙어서 지나가는사람 존나 이해가안됨 개패고싶음 아니 옆에 공간도있는데 왜?

#887 레몬사와 2024/01/09 14:37:49

애초에 존나 외나무다리만 있는게아닌이상 아니 있어도 견주들이 거기에 개를 끌고???? 가는게 미친짓임 제일 피하는장소 1 애기들 많이만나는곳 2 좁고 일방통행이 잦은곳 3 인도 차도 구분이 없는 도로 저런데서 사고나면 진짜 견주는 할말이없다 애초에 저런곳을 왜 개를데리고감

#888 레몬사와 2024/01/09 14:55:03

Q : ??? 기본적으로 견주가 사람을 피해야 하지 않나요? A : 그건 맞는데 닌자처럼 소리없이 걸어오면서 휴대폰에 집중하느라 앞도 안보고 걸어오는새끼 마주하면 진짜 암살마렵기때문 ?? 요즘 휴대폰배터리 웰케 일찍닳지 어제저녁에 97퍼였는데 18퍼네

#889 레몬사와 2024/01/09 14:56:23

글고 견주가 피하겠지 라고만 생각하면 안되는게 견주가 싸패거나 개가 싸패거나하면 그대로 물리는거라서 본인이 피하는게 맞음 1호선 자르반보고 피한다 생각하자

#890 레몬사와 2024/01/10 23:39:35

자기전에 접속 사실 11시에 접속하려던게 어떻게 하다보니 이렇게 됨 자기전? 이 맞을 까

#891 레몬사와 2024/01/10 23:41:32

정신과 썰 안풀었지 데파코트였나 그거 먹고 계속 우울해지는게 부작용이라 생각했는데 진짜 부작용이 맞았고 저녁약을 자기전 약으로 교체 -> 약 성분 전부 교체했다 아니 무슨 갈때마다 약이 달라져.... 싶긴 한데 약 맞추는 과정이라 생각하라 함 ADHD 약 용량을 더 올렸다 ADHD는 진짜 뭔가 요즘 유행????? 처럼 번져가지고 뭐가 뭔지 알수가 없다

#892 레몬사와 2024/01/10 23:44:36

수면제 이름 뭐였지 아무튼 좀 유명한 약이었는데 검색할수도 있으니까 안적음 그거 먹고 5시간 안잤다니까 갑자기 개정색하면서 수면시간 물어봄 듣자마자 음... 8시 기상 12시 취침으로 합시다 11시에 꼭 약 먹으세요 라고 함 아 하늘에서 50억만 떨어졌으면

#893 레몬사와 2024/01/10 23:45:41

https://youtu.be/nZexHG4MgxA?si=Ca01srSKc35WkZAX 최근에 본 영상중에 제일 유익한 영상 저기 일본인 의사 나도 구독해서 보고있는 의사인데 진짜 머리 좋고 말도 잘해.... 되게 뭔가 비극적인 일을 그렇군요 하고 담담하게 얘기해서 놀라긴 함

#894 레몬사와 2024/01/10 23:47:39

SPECIALZ 커버 중에 좋아하는거 https://youtu.be/JGRH1a3SPmE?si=3-QxNsK69JOK1ynM 이분 노래도 진짜 잘부름 뭔가 원곡을 본인 스타일로 씹어삼킨 느낌 들어

#895 레몬사와 2024/01/10 23:59:10

https://youtu.be/UbzFqUVbMEE?si=H5d0cM8EDiRpmVR1 이사람 천본앵으로 유명해진것만 빼면 진짜 노래 잘부른다 존나 내취향인데 100% 빠질순 없고 아무튼,..... 그런사람

#896 레몬사와 2024/01/11 00:05:13

아니 근데 요즘 니지산지? 가 커버하는거 중에 꽤 잘 부르더라;;;; 니지산지 그렇게 뭐 팬은 아닌데 커버 들으면 진짜 잘불러

#897 레몬사와 2024/01/11 13:25:16

요즘은 어디까지가 병이고 어디까지가 내가 안하는 부분인지 잘 모르겠다 예전엔 구분이라도 됐었는데 A형독감 이후로 그냥 다 붕괴되고 나서 ( 이 표현이 제일 적합함) 아무것도 안되고 뭐 이런 상태임 아니 웬만해선 우울한 얘기도 조정해서 적어야지~ 인데 이게 내가 조정이 안되면 또 적게되고 하는거니까 안좋은 사태의 반복 뭐 그런거지

#898 레몬사와 2024/01/12 13:37:29

어제 남편이랑 얘기하다 소소하게 다툰것 ado king gnu giga P 라온 듣더니 어.... 그런 취미는 좋지만 마이너한 취미보단 메이져를 파는것도 좋다고 생각해 라고 하길래 싸움

#899 레몬사와 2024/01/12 13:40:02

ado : 유투브 구독자수 619만명 라온 : 447만명 king gnu : 242만명 giga : 49.5만명 요네즈켄시가 구독자수 702만명임

#900 레몬사와 2024/01/12 13:43:36

이구역 할말많은 방구석 오타쿠 등장 아니 ado는 우타이테일때부터 쭉 들어온 사람인데 진짜 얘는 그전부터도 계속 kpop 너무 좋아한다고 그랬었고 (초학생도 한국에 우호적인 편이긴 함) giga는 솔직히 진짜 내가 찐 신인일때부터 봤는데 (갑자기 fx - 피노키오 를 보컬로이드로 커버해서 올리고 뭐 그랬었음) 얘 작곡 스타일만 봐도 kpop 영향 존나받은거 티남 그리고 라온 곡 하나 써준것도 보면 한국 싫어하는 애는 아님 그냥 적당히 약간 요아소비같이 한국에도 인기가 많으니까 한번 나도? 이런 느낌의 애긴 하고 그전에 같이 일했던 애들도 전부 친한파고 그랬음 (레오루 등등) 아니 기가p야 원래 보카로 출신 작곡가고 본인이 작사를 잘 안하니까???? 그렇다 치더라도 king gnu는 주술회전 노래 부른 사람인데요??????? 다른 노래도 좋은거 많은데???????? 그리고 이번에 내한하는데????????? 마이너?????????????????

#901 레몬사와 2024/01/12 13:49:15

아니 그리고 뭐 쟤들이 혐한하는것만 아니면 (대놓고 막 다케시마 드립쳐대는것만 아니면 그냥 평소대로의 일본인이군 하고 넘길 수 있음) 덕질에 별 지장도 없는 애들인데다가 경력도 없는 애들도 아닌데 왜 마이너............. 사실...... 일본꺼 파다보면 진짜 사방이 지뢰밭임 그냥 언제 어디서 누가 혐한을 할줄 모르는 그런 판....? 시발..... 요네즈켄시는 존나 공평한새끼인거 같다 이새끼는 그냥 인간을 싫어함 같은 일본인도 싫어하는듯 그냥 우린 존나 망했으니까 저기 있는 음원이나 사세요 이런느낌

#902 레몬사와 2024/01/12 17:40:41

902 레스 접혔다 5500hit 기념 꿀팁(?) 마음을 비울땐 청소가 좋다

#903 레몬사와 2024/01/12 17:43:52

일단 우리 강아지가 드디어 3번째로 벽지를 물어뜯었다 (*** 참고로 우리는 전세집이다) 처음에는 이갈이 때문인가??? 했는데 응 아니었고 그냥 이새끼는 주인이 없으면 빡쳐서 물어뜯는것이다 사실 강아지? 개들? 이 반쯤 미쳐서 하는 행동이 벽지 가구 물어뜯기 이기 때문에 그냥 개들의 정신병이라 보면 된다 첫번째 두번째는 이갈이 때문인가 보다... 했는데 세번째는 확실하게 물증이 있어서 (내가 밖에 나갔다 온 뒤로 일이 터짐) 진짜 개뭐라하고 존나 팼다 아니 진짜로 내가 원래 강아지를 그렇게까지 때리지도 않고 평소에 오냐오냐하는데 진짜 눈돌아가서 팸 원래 옛날방식대로 훈육하면 강아지가 울먹거릴때까지 패는게 맞으나 그건좀.... 강아지나 인간이나 둘다 상처이므로 그냥 존나 소리지르는데서 그침 강아지들이 사람 감정 캐치를 잘해서 가짜(연기)로 "왜그랬어~" 이러면 씨알도 안먹히고 너 이 씨발새끼 와봐 하고 존나 뭐라해야 애가 기가 죽는다 참고로 우리 강아지도 기존쎄라 사람이 뭐라해도 잠깐 "흑흑 인간미워" 하고 5분있다가 놀자고함

#904 레몬사와 2024/01/12 17:59:47

우리 강아지가 강아지 치고는 머리가 꽤 좋기 떄문에 (주인피셜이라 그런게 아니고 진짜 머리가 좋다) 뚜들겨 팰 일 있을때 부르면 안온다 "왜 왜왜왜왜 왜ㅠ" 이러면서 한참 씨름하다가 발 잡혀서 끌려옴 오히려 강아지가 멍청하면 그냥 쳐맞았을때 아 시발 다음에 내가 하나봐라 하고 끝나는데 강아지가 머리가 좋으면 "왜 때리는 걸까.....?" 하고 약간 사람의 행동을 생각함 난 잘 한거같은데 왜 때리지? 이런느낌이라 사람입장에서는 더빡치게됨

#905 레몬사와 2024/01/12 18:01:59

우리 강아지 이름 적었나 밤송이임 왜냐 그냥 밤송이처럼 생김 아무튼 지금 되게 우울해서 혼자 누워있는중 이때 주인이 ㅠㅠㅠ 우리 송이 미안해 이러면 안되고 걍 냅둘수밖에 없음 우쭈쭈하면 다음에도 또 지랄함

#906 레몬사와 2024/01/12 18:55:35

내가 하는 덕질판 존나 웃김 쌉마이너라 그런지 누가 탈덕한다 하면 그래요 뭐... 현생이 더 중요하죠 이런식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안잡음 이거해서 돈나오는것도 아니고 뭐 이런느낌으로 스쳐지나감

#907 레몬사와 2024/01/12 23:15:00

https://youtu.be/xQZSrUgIDlY?si=2Nc-8jy5rZJ3XLvi 시엘라님은 진짜 자기 느낌 잘살려서 부르는거 같음 다른 커버 돌고 돌아서 시엘라님한테 온다.... 와 근데 이노래 진짜 원곡 부른 ado 말고 다른사람들도 소화하기 힘든거 보면 그냥 원곡 자체가 존나 난이도 높은듯

#908 레몬사와 2024/01/12 23:16:27

병때문에 못하는게 딱 두개 있는데 1 운전 2 방송 (영상 업로드 등등 포함) 내가 주기적으로? 올리고 있는 영상이 있는데 남편 아는 사람이 방송했다가 시청자 고소한거 봐서 내가 방송이든 영상 찍는거 진짜 싫어함 그리고 병? 때문인지 갑자기 말이 많아지거나 안해도 될 말을 많이 하는 경우도 있는데 그럴까봐 사려야 하는것도 있고

#909 레몬사와 2024/01/12 23:27:27

운전은 별거 아니고 그냥 내가 장롱면혀여서 인데 주위에서 날 보는 사람들이 전부 말려서 안함 아니 그렇다고 제가 도시를 질주... 하진 않습니다.

#910 레몬사와 2024/01/12 23:30:21

아니 근데 진짜 요즘은 adhd 랑 조울증이랑 경계를 모르겠음 (**** 처음보는 사람은 뭔가 싶겠지만 스레주는 실제로 병원에서 진단받은 사람이다) 의사도 약쓸때마다 음......... 이번에는 한번 전체 다 바꿔보고요 라는 말 하는듯 아니 대체 언제... 정착하냐고....... 글고 정신과 다니는 사람이라면 알겠지만? 의사들이 얼마나 정도가 심한지 잘 안알려줌 진짜 심한경우 아니면 거의 꺼리는 편이라서 알수도 없고 근데 의사 반응으로 살짝 알수 있긴 한데 의사 반응 보니까 생각보다는 심했다... 같은 느낌

#911 레몬사와 2024/01/12 23:34:41

https://youtu.be/UbzFqUVbMEE?si=gAfRdhpyp-kAvzbT 얘 올렸었나???? 나 이 커버도 좋아함 아니 개인적으로 얘 부르는 창법을 좋아하긴 해 난 좀 개인적으로 싫은 순간이 "??? 다른사람들은 안그래?" 인데 문에스더가 전에 adhd 진단받았어도 자기는 고치기 싫다고 한게 자기 개성이라 생각했던게 그냥 병이었고 사라지는게 싫다는 의견 냈었는데 아버지가 그럴수도 있지 하고 넘긴게 굉장히 열린 사고라 생각 들었음 아니 근데 사실 에스더님은 진짜 인싸재질에 adhd 이런 느낌이면 본인은 그냥 히키코모리인데 adhd + 이것저것 이라서 좀.......... 재질이 다르다 생각함 아니 가끔은 생각이 드는게 내가 정상이라 생각했던 모든게 다른사람들에겐 비정상이었다면 뭐 이런 것들

#912 레몬사와 2024/01/12 23:42:07

히키코모리? 라기 보다 아니 뭐...... 집안에서만 있진 않는데 매일 개 산책시키고 집안일 하는 전업주부? 근데 취직은 해야해 야 요즘은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계약직이거나 육아휴직대체직인데도 토익이랑 컴활 + 자기소개서 보는거 보고 학을 뗌 시발 공공기관인데도 저지랄이면 사기업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13 레몬사와 2024/01/12 23:46:52

아니 진짜 가끔은 이런 생각도 든다니까 존나 뭔가...... 진짜 세상이 나를 억까한다 인데 아니 진짜 나만 이상한가??? 나만 취직이 안되나???? 다른사람들은 진짜 잘만 직장 다니는데 잘만 경력 살려서 경력직으로 이직하는데 난 좆같은 첫직장 골라서 좆같이 되서 아무것도 안풀리고 유투브 같은걸 봐도 그냥 인싸만의? 세상인가? 딴사람들은 저거에 다 동감하고 레알ㅋㅋ 하면서 그냥 있는데 내가 적응을 못해서인가? 막 별의 별 생각이 다 들고 근데 또 이런걸 밖에서 얘기하면 자기연민 하지 말라고함 어쩌라고다 진짜

#914 레몬사와 2024/01/12 23:50:17

남편이 일하는 곳도 내가 다닌 전직장이랑 거의 동급으로 좆소인데 남편이 조심스럽게 퇴사하고 싶다 하길래 "퇴사해" 라고 함 난 뭔가 내가 퇴사할때 "노재팬이니까 지금 퇴사하는건 안돼" "코로나니까 좀더 버텨야돼" "조금만 다니면 경력 n년이니까 참아" 이딴말만 듣다가 좆되고 정신병만 도졌는데 다른사람은 안그랬음 좋겠어 좆같으면 좆같은새끼 퇴사한다 ㅅㄱ 이랬으면 좋겠고 그냥........ 그냥 개인의 문제로 치부하고 안넘어갔음 좋겠음

#915 레몬사와 2024/01/12 23:52:02

아 사장새끼가 존나게 개새끼였네 시발 그새낀 사람새끼가 아니네 무슨 일을 좆같이 하지? 병신새낀가? 왜 저런생각을? 이렇게 같이 욕을 했으면 했지 상사가 그런건 어쩔수 없다 회사가 싫으면 중이 떠나야 한다 뭐 이딴말 해주기 싫음 난 내가 들었던 말들 하나도 안할거고 좆같으면 무조건 탈출해서 나랑 더 좋은 회사 찾자고 할거야 절대 나처럼 좆되게 안할거야

#916 레몬사와 2024/01/12 23:54:52

뭔가 몇년 전까지만 해도??? 코로나 이전??? 까지만 해도 힘들어서 못다니겠다 하면 원래 회사생활이 그런거다 이런말 존나 많이 들었다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그말한 사람들? 지금 다 경력직으로 이직해서 잘만 돈받고 다니고 있지? 난 존나 일 3년가까이 하고 백수로 전직했지? 아니 좀 ㅎ 양심이라는게 없어? 진짜?

#917 레몬사와 2024/01/12 23:58:44

그냥 내가 한달 다니고 사장이랑 사수랑 불륜관계라는걸 알았을때 3개월만 다니고 그만다니겠다고 하고 그냥 쭉 취준을 계속했다면 미래가 좀 달라지긴 했을까? 남들이 다 퇴사 말릴때 진짜 나 좆같아서 못다니겠다고 씨발 하고 사직서 던지고 다른회사 열심히 찾아보고 다녔으면 그냥 그런 말이 목까지 올라오는데 다른사람들도 뭐 인생이 이렇게 될지 몰랐을거 아냐 그러니까 그냥 참는거지 아,..... 근데 진짜 취직 어떻게 하지 진짜로 어떻게 하지 좆같이 친 토익점수가 8월에 만료고 이전에 본 jlpt는 벌써 3년 전이고 컴활 1급 제외하고 거의 어학점수는 다 만료떴는데

#918 레몬사와 2024/01/13 00:00:31

막상 정신과에 가서 이런말을 하고 와야 하는데 이번엔 어떻게 보냈어요 라는 말을 들으면 말이 안나온다 그냥..... 보냈는데요........ 하고 옴 아니시발 ㅋ 생각해보니까 웃기긴 하네 나한테는 퇴사하지 마라 해놓고 지는 퇴사해서 이직해서 잘만 다니고 이제와서 나한테는 왜 전업주부하냐고 하는거임? 씨발년아

#919 레몬사와 2024/01/13 00:04:00

정신과는 진료시간이 꽤 짧기 때문에 (10분안에 모든걸 설명하고 약 처방 설명도 받아야함) 굉장히 투박하게 짧게 함축할수밖에 없는데 이번주 진료볼때 그냥......... 아니 좀 사회적으로 아니다 싶은 사람들이 잘나가는게 많이 있었는데 그게 좀 많이 별로더라구요 라고밖에 설명을 못함 진짜 나 가끔씩 궁금한게 아니 이걸 듣고 의사가 파악을 하나? 싶을 정도로 내가 말주변이 없을 때도 있는데 (그날 따라 더 우울하다던가 아니면 10분 안에 말하기 어려운 내용일 경우 더 그럼) 의사가 가만히 듣고있다가 그렇군요.... 하고 약처방함..... ????

#920 레몬사와 2024/01/13 00:09:31

임금님귀는 당나귀귀 스레딕이니까 적음 사실 이거 주위사람들한테 얘기 안함 0) 전 방문일에 약을 바꿨는데 그 약이 좀 안맞았음 (미리 알고 있었던 상태) 1) (작년에) 하필 독감 판정 받은 날짜가 정신과 방문일이랑 겹침 2) 대리로 받을 사람이 없어서 직접 갔고 1시간 대기탐 3) 의사가 부작용 없냐 했는데 자다가 일어난 데다가 + 독감 영향으로 "ㅇ에에.... 괜찮아요" 이지랄하고 같은약 받음 4) 독감으로 몸도 안좋았고 + 타미플루도 너무 안받았고(부작용 오래갔음) + 약도 안맞아서 진짜 우울도가 10중에서 8까지 찍음 (살자충동 직전까지 감) 5) 일단 나도 살아야 되니 정신과에 전화해서 : 이게 독감 때문인지 약때문인지 좀 알려주실래요? 하니까 간호사가 : 아니 저번 약이랑 같은데 왜...... 하고 독감이랑 상관없다고 넘겼음 6) 1월 초까지 진짜 디질번함 7) 이번주에 병원 방문 => 의사가 설명 듣더니 본인도 부작용 있는지 확인 했어야 했는데 잘못한거 인정함. 약 다 바꿈 *** 이때 간호사가 저지랄한거 깜빡해서 이야기 안했음 8) 정신보건센터에서 연락옴 (중증질환자 사례관리 받고 있음) : 이야기 듣더니 그거 오진인데 왜 넘어가냐고 함 자기들이 그 병원 확인해봐야겠다고 병원 방문하고 몇일후에 약속잡자고 한 상태 아....... 이게 좀............. 꼬이네...............

#921 레몬사와 2024/01/13 00:12:50

사실 근데 이게 좀????? 의료과실이라 하기엔 애매하지 않아????? 나도 독감으로 아파서 제대로 얘기 못했었고 / 의사도 연말연시라 바빠서 그냥 괜찮은줄 알고 줬고 간호사 입장에서도 바쁜데 얘는 왜 전화함? 이런식으로 그냥 대응했고 약간 이게 3단콤보? 로 적용이 되가지고 의사나 나나 애매하게 되버림 그리고 나는 이미 이전 병원에서 의료과실을 심하게 당했기 때문에 (3년간 약처방이 완전 잘못되었음) 의사도 그거에 내가 예민한거 알고 있는 상태인데 자기가 이렇게 한거에 굉장히 좀..... 미안해 하는 눈치여서 이와중에 정신보건센터는 ???? 시발 뭐임? 니네 병원 왜 일 그렇게 함???? 이러고 있고 아니 어...... 그게 아뇨 의사가 인정했으니까 그냥 넘어가도 될거 같은..... 이러니까 아니 이런걸 정확하게 짚어야 병원에서도 실수를 안하죠 이래서 걍..................

#922 레몬사와 2024/01/13 00:15:48

근데 정신과가 이런데 진짜 유하긴 함 원래 잘하는 의사인데 실수했나보지

#923 레몬사와 2024/01/14 23:47:40

머리를 잘랐다 머리카락이요

#924 레몬사와 2024/01/15 01:46:03

홧김에 구인공고 4군데 넣었다 뽑을거면뽑던가 시발 에 가까운 지원 아무것도 없으니까 욕만느네

#925 레몬사와 2024/01/15 01:47:11

계약직이고 나도 오래다닐미음 없고 좀 둘다 맞는거같은데 뽑아주시죠

#926 레몬사와 2024/01/16 01:31:58

사람이 너무 싫어진것 오랜만이었다 이렇게 사는게 싫은건지 실아있는게 싫은건지 도 아아 진짜..... 진짜 정상인들에게 부탁 하나만 하자면 내가 낫게 할거야(?????) 같은 그런......거 안했음 좋겠다 좋은 마음 아니구요 당신 의사 아니구요 하지마라

#927 레몬사와 2024/01/16 01:37:27

무직백수는 노젓는 배와 같다 밖에서 보면 낭만적이나 노젓는 사람은 뒤지게 힘들다 사람의 그 경계없는 면이 싫다 A하지마래서 안하고 정반대의 B했더니 B도 하지마라 뭐 이딴식이다 어쩌라고 개씨발새끼들아 진짜 2024년 1월 난 사람을 더 싫어하게 됐고 넌저리가 났다 이젠 어울리고싶단 생각도 안들고 그냥 엮이고 싶지도 않고

#928 레몬사와 2024/01/16 01:40:16

약을 먹어도 잠이 오질 않았다 의사는 11시에 약을먹고 12시 취침을 권장했다 하지만 존나 뻐큐로 그냥 2시까지는 무조건 잠이 안왔다 이럴거면 왜 침대에있지..... 싶을정도로 남편은 11시에 노트북 끄고 눕는건 어떠냐했다 오늘 1시간 더 침대에 누워있는게 끝이었다 시발

#929 레몬사와 2024/01/16 01:42:59

가끔 환자라는 이유로 싸울때 불리하기도 하다 니가 그러니까 그렇지 등등의 발언이라거나 나역시 본인이 의사세요? 하고 반문하긴 하는데 그러면 말꼬투리잡지 말란다 하....... 대화를 하고싶은데 왜 안하냐고함 씨발새끼야 니가 말하는 꼬라지는 생각을 하고 말했나요?

#930 레몬사와 2024/01/16 01:46:10

모르겠다 진짜 존나 책이나 읽고 말주변이나 키워서 아가리를 닥치게 만드는게 빠를지 아니면 뭐 마음을 비우는게 답일지 당신이 그럴수록 내 인생이 짧아질거라구요 오늘도 열심히 살아야지 가 아니고 하;...씨발 내일은 또 어떻게 지내야하냐 로 새벽을 보내야할거라고 말하고싶어도 항상 말을 못꺼낸다

#931 레몬사와 2024/01/16 01:48:59

다들 이렇게 살아 아니 내가 그렇게 살기싫다니까 뭐 내가 다들 그렇게사는거 몰라서 이지랄인줄알아요? 다들 그렇게 살긴 지랄 80프로 서민만 그러고 20프로 상위층은 전혀 안그러고 살걸요

#932 레몬사와 2024/01/16 01:52:28

너가 그러니까 다른사람이 대화하자 할때 말꼬투리나 잡고 상대방 성질 건드리는거야 그럼 씨발 대화 안하면 되겠네 그깟대화? 그게씨발 대화냐? 그냥 우리 주먹으로 싸워요 몸으로 대화나 나누지 왜 내가 날이 서있다고? 니가 건든건 뭐 솜방망이라는거야 뭐야?

#933 레몬사와 2024/01/16 01:55:20

진짜 너무 화가나서 강아지도 놀랠정도로 소리지르고 싸웠다 아까 그만하자했잖아 씨발 그만하자 할때는 대화하자하고 대화하면 싸우고 개씨발 난 어느장단에 맞춰야하는데 아까 그만 싸웠으면 이딴일도 없잖아 냅둬 시발 하고 존나 울었다

#934 레몬사와 2024/01/16 02:00:40

그냥 차라리 미워하거나 싫어했으면 내가 잘못했구나 하지 근데 반강제적으로 나때문에 뭔가 다 원인이다 라고하면 나는 그게 너무 화가나서 주체가 안된다 뭐 너가 그랬으니까 아니면 너가 있었는데도 안했으니까 화가 90까지 나도 그래 뭐 저사람도 저렇게 말할수 있지 하고 지나가는데 그게 너무 쌓여서 소리지른거가지고 정신병 타령하니까 와나시발ㅋㅋ 진짜 어이가없어서 저기요 당신이 정신병 타령하길래 그래서 님이 의사세요? 당신이 물어본거 지금 환자인 나도 대답 못하는건데 당신이 그걸 어떻게아시죠 하고 얘기한건 왜 불쾌하게 생각해? 왜?

#935 레몬사와 2024/01/16 02:02:51

웬만해선 나도 잘 얘기안하는게 시발 다른병은 눈에보여서 그렇고 뭐 정신병은 안보인다고 아주 지맘대로 말하시네요 난 그거 존나맘에 안드는데 이소리까지 꺼냄 야 너가 그런식으로 말할거면 결혼 안했지 왜하셨어요?

#936 레몬사와 2024/01/16 02:05:14

뭔가 정신병이 있는걸 본인이 감안하고 결혼했다????? 이것도 시발 웃겨 내가 치료받고 내가 나아진다는건데 뭘 본인이 감안을해요 그냥 다 서글픈 대화였고 남는것도 없었다 인간은 왜 사는걸까 그냥 운석맞고 하루아침에 멸종했음 좋겠다

#937 레몬사와 2024/01/16 02:08:12

아무곳이나 화가났고 아무곳이나 서글퍼서 울었다 너가 그래서 라는 말을 들으면 그냥 화성으로 떠나고싶다 인간들은 지구에서 행복하게 사세요 전 인간이 싫어 떠납니다 안녕안녕.

#938 레몬사와 2024/01/16 18:22:31

어제는 너무 우울했고 오늘은 그나마 나았다 어제는 진짜 4년전 정신과 처음간 날 같았음

#939 레몬사와 2024/01/16 18:27:48

갑자기? 싶을 수도 있는데 작곡을 배우기로 했고 새로 닉네임을 구해야 한다

#940 레몬사와 2024/01/16 18:30:33

그리고 오늘은 보석십자수를 했는데 진짜 중국제 개쓰레기 재질이었다 쿠팡에서 다른 부자재를 미리 사놓길 잘했다 진짜 시발 도구? 자체가 쓰레기라 못쓰는건 또 처음 쿠팡에서 당일배송으로 올때부터 알아봤다

#941 레몬사와 2024/01/17 18:42:03

普通に弱くてごめん 평범하게 약해서 미안 ado 나는 문제작 중 근데 저 노래 자체가 ado가 느끼는 감정 (이른나이의 데뷔 등등) 이 많이 반영되어있다길래 들을때마다 멜로디는 신나는데 가사가 뼈를 찌름

#942 레몬사와 2024/01/17 23:23:50

https://youtu.be/95myAnZHPIQ?si=-ZHuCrt3NCB8UKEz 진짜 이분 노래 커버 너무 좋아하는듯 좀 뭐라하지? ADO 랑 음역대 겹치는거같음 950 레스가 가까워 졌으니 음 뭘 적어야 할까 퓨어스기쟝 큐토!

#943 레몬사와 2024/01/17 23:24:42

그치만 저기서 제일 좋아하는 파트는 에응에응 민나 오챠 노메!!!!!!!!!!! 하는파트 아아 에토 다레 닷케 이츠모 오세와니 낫테 마스~~~

#944 레몬사와 2024/01/17 23:26:58

https://youtu.be/1DG4IDW2UcQ?si=ODtlLkY20iuLLKb4 얘도 노래 잘불러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얘 노래는 이거 말고도 커버 진짜 기깔나게 함 남자 우타이테중에 듣다가 응? 하면서 계속 들은건 초학생 이후에 얘였음

#945 레몬사와 2024/01/17 23:28:35

그 달링 첫 발음 할때 즈아-링 하고 좀 끈다고 해야하나??? 그 발음도 좋고 자기 강점이 뭔지 잘 아는거 같음 진짜

#946 레몬사와 2024/01/17 23:29:37

ADO 노래는 좋아는 하는데 어디 나가서 ado 좋아해요 라고는 말 잘 안하는거 같다 아니 싫어서 그런건 아닌데 뭐라 하지? 좀 알수없는 감정임 내가 ado를 잘 모르는데 여기서 감히 좋아한다고 말할 수 있나

#947 레몬사와 2024/01/17 23:31:08

최근에 맡긴 커미션 : 일본인같은 이름이지만 실제 사람은 아닌거 같은 그런 닉네임 지어달라고 일본인에게 만오천원 내고 커미션 진행중 (일본어로 진행함) 오 근데 생각보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 일본어 실력이 퇴화됐는지 표현하는거 좀 어렵긴 했음

#948 레몬사와 2024/01/17 23:32:44

https://youtu.be/crS24tBpwzg?si=nWYRlH-HJRqt9s_B 이거도 들어줘 제발 치명적인 척 < 이라는 표현을 하고싶은데 도무지 일본어로 안떠오르는거야 어..... 섹시스기루? 진짜 이정도밖에 안떠올라서 어...... 하뉴유즈루같은 행동이 니가테데 (** 진짜 적음) 라고 쓰고 맨뒤에다 유즈루쿤 고멘 이럼 ㅅㅂ 시발 읽으면서 뭔생각 했을까

#949 레몬사와 2024/01/17 23:34:10

그렇다고 번역기에 돌리자니 진짜로 치명적인 척 (致命的なふり)로 나와서 답도 없고 일단 그분이 한국어도 잘해서 한국어로 적어놓긴 했는데 내가 창문에서 뛰어내리고 싶다 으아악

#950 레몬사와 2024/01/17 23:36:37

https://youtu.be/TrHSlPCAtz4?si=xSU6Irxbcxm5wr61 얘는 살짝 기복 있긴 한데 요즘 노래 좀 물올라서 잘 부르네 일러스트 따로 붙어서 mv 올리고 하는 애인데 괜찮은 우타이테 추천

#951 레몬사와 2024/01/17 23:38:17

진짜 저분 커미션 하면서 레몬사와 님에게 질문도 몇개 있어서, 그에 대한 대답도 필요해요~ 하고 한게 한 10질문이었는데 꽤 괜찮은 질문이 많아서 다음스레에서 썰품

#952 레몬사와 2024/01/18 21:26:14

>>944 아 이거 들으려고 유투브 켰는데 진짜 유투브가 이거 재생목록 첫번째에 띄워줌 너 좀 치는데?

#953 레몬사와 2024/01/18 21:33:36

예쁜데 노래도 잘부르는 사람 최고야 아니 안예뻐도 상관은 없는데 그냥 이쁜사람을 좀 더 좋아함 뭐래는거야

#954 레몬사와 2024/01/18 21:35:07

커미션주한테 갑자기 저.... 혹시 도움이 될까 싶어서.... 한국에서 MBTI가 유행인데 저는 INTJ입니다 개뜬금없이 보냄 TMI인가?

#955 레몬사와 2024/01/18 21:37:21

근데 한국에서 요아소비나 king gnu 같은 애들도 뜨는거 보면 오타쿠들은 그렇게 일본을 좋아하면서 일본을 싫어하는 느낌이다 (** 나도 해당되는 소리) 일본문화는 좋아하지만 일본에서 살고싶진 않아... 의 뉘양스.

#956 레몬사와 2024/01/18 21:39:12

막바지니까 적는 얘긴데 스레주는 어렸을때부터 여자애들이랑 사이가 꽤 안좋았음 그렇다고 또 남자랑만 다니는 여자는 별로잖아요? 자발적 아싸되버립 아니 대학교 1학년때까지는 같이 다니는 남사친 있었는데 걍....... 남사친은 없는거같다 이세상에 내가 친구가 없는건 아닌데 많이 적긴 함 결혼식때 실제로 사진찍는 사람들이 "???? 진짜 이게 다에요?" 이랬었음 네^^ 알면 가만히 있어요

#957 레몬사와 2024/01/18 21:42:45

그 왜 들이 꼭 한명씩 있음 저것도 귀엽게 불러서 저런거지 나는 그냥 썅년이라 부름 좀 씨발 저새끼는 진짜 이세계에서 넘어왔나??? 싶을정도로 남한테 내로남불하는 새끼 남 잘되는 꼴은 죽어도 못보는 새끼 이게 하나라도 해당되거나 아니면 둘다 해당되거나 하는 좆같은 쌍년한테 걸리면 진짜 빡침 진짜 왜그렇게 살지?

#958 레몬사와 2024/01/19 15:51:06

아 왜 우리장르 미친놈들이 많아지지 무시하기에는 너무 어그로를 끔 ㅅㅂ 하긴 가만있으면 병신이 아닌가 그건그렇네

#959 레몬사와 2024/01/19 15:52:16

어그로는 왜 남녀없이 공존하는가 사이언스 아니 이런걸 왜 내가 덕질하면서 느껴야하냐고 탈덕마렵다 아

#960 레몬사와 2024/01/19 15:54:41

좀 이해안되는 류 : 메뉴에 떡하니 설명 좌라락 있는데 그거 하나도 쳐 안읽고 떠먹여달라는 핑프 하지말라는거 다 하고 어떡하냐 지랄하면 진짜 머리깨고싶음

#961 레몬사와 2024/01/19 15:56:03

내가 일본어로 예시 들어주면 분명히 자 を는 wo로 되어있지만 o로 읽습니다 は는 를 이라고 조사로 쓸때 wa 라고 읽습니다 라고 다 적어놨는데 왜요? 이지랄임 진짜시발

#962 레몬사와 2024/01/19 15:58:17

그래서 사람들이 트위터로 다 이사가는거 이해는 감 근데 내가 트위터하기가 싫다고 스레드(인스타 말하는거임) 도 꺼져 시발 내가 스레딕에 글쓰는거만 봐도 트위터에서 이지랄했어봐라 바로 알계DM 저격 받는다

#963 레몬사와 2024/01/19 16:01:07

지금 쓰는 닉네임도 인생 전체에서 한 4번 바꾼건데 지금 활동명과 전혀 다른 활동명 쓰려는 이유가 - 지금 별명이 너무 질려서 (한 8년째 쓰는중임) - 한국 위주 활동이 아니어서 >> 지금 있는 한국 덕질판 보다 글로벌판이 더 규모가 크다 - 재밌잖아요?

#964 레몬사와 2024/01/19 19:16:12

뭔가 나는 항상 뭘 시작할때 = 어쩌다 보니 OR 재미로 인거 같다 근데 그게 우연히 잘풀리면 대박치는거고 아니면 빠르게 후퇴함

#965 레몬사와 2024/01/19 19:16:55

확실하게 나와 맞지 않는 종류 - 수공예 (뜨개질? 바느질? 건담조립?) 그렇지만 보석십자수는 한다 그건 가사노동이라 그런가 거의 노가다잖아

#966 레몬사와 2024/01/19 21:26:20

망할 똥강아지 주인 하나 없다고 개지랄을 하네 내가 한것 : 놀아주기 (3회 - 10분 이상) + 산책 30분 이상 : 종이컵 노즈워크 : 간식 주면서 칭찬해주기 ( 과하게 : 개뼈 물에 불려서 주기 - 애기라서 아직 딱딱한거 잘 못먹음 시발 이런데도 자꾸..................... 남편 없다고 거실 벽지뜯으려하길래 존나 말림

#967 레몬사와 2024/01/19 22:56:04

오늘도 소리없는 아우성 나 우울증인거 같아 => 정신과를 가세요 나 ADHD인거 같아 => 정신과를 가세요 근데 심리검사...??? 인가 그거 돈 너무 많이 들어 => 정상입니다. 안가도 됩니다. 그놈의 씨발ㅋㅋㅋㅋ 장사하려고 그러는진 모르겠는데 이젠 너도나도 ADHD 외쳐서 빡침 난 거의 10년을 돌고돌아서 당신은 양극성장애입니다 당신은 ADHD 입니다 진단받았는데 걍.... 좀........... 씨팔 이걸 뭐라해야하냐 진짜

#968 레몬사와 2024/01/20 02:52:01

작곡 재밌다 설명 잘하시는분이기도 하고 같은 DAW 써서 편함

#969 레몬사와 2024/01/20 11:58:52

내가 작업하는 방식 : 아 저걸 왜못하지 시발 내가 한다 : (진짜 함) : 하다가 "아 이거 어떻게 안되나?" : (진짜 함) 밥아저씨 레몬사와

#970 레몬사와 2024/01/20 17:04:17

12월, 1월은 나에게 연장선상과 같아서 올해인지 2023년인지 헷갈리게 끔 했다 1월에 느낀것 : 신은 없고 신의 존재를 따지는 사람만 있을 뿐이다 신이 있다면 악인이 잘만 돌아다닐 리가 없다 신이 아니라 악마가 존재한다면 모를까 신은 없어

#971 레몬사와 2024/01/20 17:42:42

이건 그냥 말하는건데 레몬사와라는 별명은 나와 관련된 그 어느 sns 에서도 쓰지 않고 여기서만 써 딴데서는 지인 빼고 내가 레몬사와 좋아하는것도 모름

#972 레몬사와 2024/01/21 18:55:31

음계 가이드 땄다 시발 인터넷에서 강의 찾으면 전부 지가 맞다고 해서 닥치고 에미야 시로 되야 할 판임 초보자 입장에서 가이드 같은거 있음 좋겠다... 생각하지만 항상 나중에 고인물 되고나서 아 그거 이렇게 하는거임 하고 본인이 가이드 쓰는사람

#973 레몬사와 2024/01/21 18:57:34

유투버 : 대충 이렇게 하면 됨 ㄹㅇㅋㅋ(존나 밥아저씨) 나 : 대충 내맘대로 하면서 이건가? 이러고 있음 (다 하고 나서) : 뭔가 뿌듯한데 자랑할데는 없고 결과물도 거지같음 남편이 그래서 뭐한건데? 라고 함 ㅅㅂ 아뇨 하긴 했다고요

#974 레몬사와 2024/01/21 18:59:30

진심 작곡학과 들어간 애들 말고 비전공자들은 어떻게 작곡했지 다 학원다닌건 아닐거 아냐 뭔가.... 정보의 홍수.... 를 느끼고 있는 지금임 너무 많은데 그중에서 좋은 정보가 뭔진 모르겠지만 일단 아무거나 주워먹다가 좋은건 삼키고 나쁜건(*본인판단) 뱉는다

#975 레몬사와 2024/01/21 23:44:31

레몬사와 식 접근법 1) 유투브 강의를 본다 2) 그대로 한다 3) 근데 그게 역순인 4) 뭔가 따라했는데 순서는 다르지만 어떻게든 완성 나 : ??? 어케했지

#976 레몬사와 2024/01/21 23:45:20

일본여행갔을때 구글지도 대로 따라갔더니 출구로 안내해줬었는데 그느낌이다 사람들 다 빠져나가는 곳에 들어가서 들어가는 입구로 나왔던 기억이

#977 레몬사와 2024/01/21 23:47:40

근데 작곡 웃기긴 하다 취미로 하는 수준이지 뭐 팔고 할건 아니라서 코피페로 그냥 좋아하는 곡 코드따서 하고있는데 (**** 절대음감이 아니라 그냥 아무렇게나 짜고있음) 내가 다시 고친거 들으면 누가 들어도 아 원곡이 ㅇㅇ구나 라고 생각 못할 노래가 나왔는데 어디선가 익숙한 냄새가 나는 그런 곡이 나옴 뭐지 시발? 여기서 악기추가랑 믹싱은 또 어떻게... 해요?

#978 레몬사와 2024/01/21 23:48:35

악기추가야 사실 가장 많은 사람들이 익숙하게 하는 소스 따서 하면 된다 치고 믹싱 개구린데 유투브로 또 찾아보게 생김 작년 11월부터 가장 많이 검색한것 : 강형욱 진짜임

#979 레몬사와 2024/01/21 23:51:27

근데 또.............. 귀찮은 사람은 그냥 daw에 있는 악기로 쓴다................. 왜냐........ 결제가 귀찮음....................... 내일 결제하던가 해야지 이제 인간 대신 ai가 세상을 지배하는 시대가 오지 않을까 근데 또 ai는 인간의 지식을 베이스로 하고 참.................. 뭘까 세상이란

#980 레몬사와 2024/01/22 15:07:16

??? 정신과 예약을 3시에 했는데 대기환자 많다고 30분 기다리래 ?? 2시 58분에 왔는데

#981 레몬사와 2024/01/22 15:10:26

그사이에 스레나 터트려볼까 다음일기 계속 적습니다 최근 몰두하는것 : 작곡 보카로 덕질 1N년차 작곡에도 손대다

#982 레몬사와 2024/01/22 15:12:31

2월에 프로세카에서 시유 곡 (alone) 뜬다던데 그 곡 나왔을때 주구장창 들었던 사람...... 사실 시유는 그리 좋아하는편은 아닌데 (한국 라이브러리 성우들이 그냥 내취향이 아님 한국 보카로가 구리다는 얘기 X) 한국 보카로P들 노래 너무 좋아......

#983 레몬사와 2024/01/22 15:14:58

라떼는 상록수가 인기있었다고~~ 크리크루 아냐고~~~~ (** 사실 크리크루도 별로 안좋아했다 짭니코동 정도로 생각함) 병원에 원성이 자자하다ㅋㅋㄱㅋㄱㄱㄱㅋㄱㄱ 3시에 예약했는데 왜 늦냐고 ㅅㅂ 이러는중 응 예약제 아닌 병원에서 1시간반 기본 대기타본사람은 30분쯤 기다릴수있음

#984 레몬사와 2024/01/22 15:18:44

사실 한국 보카로의 희망은 없긴하지 쓸사람은 쓰고 알아도 안쓰는사람이 대부분인데 개인적으로 보카로계 이제 synthV >>>>>> Cevio ai 》 그외 라고 생각함 일단 신스븨 개발자가 중국인인데 진짜 머리가 좋음 오 이것도 돼? 싶은거 다 업데이트되고 기술발전속도가 다른 엔진에 비해서 엄청 빠른데 ai 적용도 된다? 프로그램 사용하는 입장에선 가성비 미친놈임

#985 레몬사와 2024/01/22 15:21:49

야마하가 한국에서 돈벌어보자고 시유 제작했는데 시유 성우로 나락가고나서 또 제작해줄것 같지도 않음 우리나라에서 엔진개발 > 그뭐지,....? 아무튼 있었음 이름 기억은 안나는데 망한회사임 그렇다고 체비오가 한국어지원? 안할거같고 스페인어 영어 중국어 일본어 대응시키는 신스븨가 그나마 희망인데 이새끼들이 과연 몰라서 한국어를 개발안할까? 개발하다가 취소되었거나 지금 개발하고 있거나 둘중 하나임 진짜

#986 레몬사와 2024/01/22 15:25:57

글고 만약에 나올거면 캐릭터 미정이었음 좋겠어 난 진짜 캐릭터없이 목소리 퀄만 좋아도 쓸 자신있고 진짜 캐릭터 돈쓸바에야 신스븨처럼 그돈 딴데 더 투자해서 기술이나 더 좋게하고 다른 회사랑 협업하는게낫지 굳이 음원에 왜 캐릭터가 있어야하지? 싶긴함 아니 미쿠를 보면 상업성 때문에라도????? 만드는게 좋긴한데 그게 불호일수도 있잖아요 그리고 어짜피 캐릭터 없애도 만드는게 인간임 팬덤이 만드는것도 재밌지않음? 상상력 발휘하는 N형인간

#987 레몬사와 2024/01/22 15:28:30

커미션 결과도 받았는데 진짜 이분은 커미션에 열정을 갈아넣으심ㅋㅋㄱㄱㄱㅋㄱㄱㄲ 작명 커미션이면 잘못받아들였을때 존나 개대충해주네 ㅅㅂ 할수도 있는건데 엄청 섬세하게 다 물어보고 고민고민해서 이겁니다 한게 드러나서 너무 좋아 커미션주님이랑 친해지고싶은데 줄수있는건 돈과 좋은후기밖에 없다 행복하세요

#988 레몬사와 2024/01/22 15:30:22

이제 구글계정도 새로 파고..... 앞으로 작곡연습한건 전부 저쪽 계정에 올려야지 너무 지나치게 말주변이 없어서 사람들 반응이 일본어로 적어도 - 외국인인가? 한국어로 적어도 - 외국인인가? ㅅㅂㅋㄱㅋㄱㅋㄱ!ㄱㄱㅋㄱㄱㅋㄱㅋㄱ 국적없어짐

#989 레몬사와 2024/01/22 15:32:30

진짜 나 지금 굴리고있는 한국 계정에서 외국인인줄알고 외국어로 한국인한테 코멘트받은적있음ㄲㄱㄱㅋㄱㅋㄱㄱ 나 대학다닐때도 교수님이 너는.... 언어로 올애가 아닌데 왜 왔을까.....? 한적이 있다

#990 레몬사와 2024/01/22 15:35:36

자기 언어력이 좋은지 알수있는 방법 : 파랑 을 10가지 다른단어로 표현해보세요 (푸르스름한 등등) 나 진짜 저거 안됨 저거 진짜 잘하는애들이 작가를 하거나... 엄청 예쁘게 말을하는 친구들임 언어구사력 좋은게 다양한 표현을 섞어가면서 해서 말이 좀 예쁘게? 감성적으로 들림 뭐 주관적인 생각이긴해

#991 레몬사와 2024/01/22 15:39:00

그래서 난 진짜 업로드할때 적는 설명란? 진짜 딱딱하게 적는편인데 말주변이 심하게 없기도 하고 그 왜..... 이게 진짜 문제점인데 내가 뭔가를 적었을때 의도를 오해받고 싸운적도 가끔 있어서 ***그 뉘양스가 아닌데 상대방이 오해해서 화냄 등등 이건 내가 잘못? 한거에 가까워서 그냥 말을 사림 인터넷 커뮤니티 이런데서는 절대 댓글안닮 ㄹㅇ

#992 레몬사와 2024/01/22 15:58:30

좋아진게 눈에보여서 놀람 Q 최근 고민이나 힘든점 A ......? 딱히 없네요 취직 어렵다 정도? 말하면서도 자기자신에게 오 이럼

#993 레몬사와 2024/01/22 15:59:22

2주만에 사람이 변했다 약물이란 대체....

#994 레몬사와 2024/01/22 16:00:00

집에가면 취준 서류 보내고 실컷 놀아야지

#995 레몬사와 2024/01/22 16:02:21

다음 스레 https://thredic.com/index.php?document_srl=72310824

#996 레몬사와 2024/01/22 16:0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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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7 레몬사와 2024/01/22 16:0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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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8 레몬사와 2024/01/22 16:0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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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9 레몬사와 2024/01/22 16:0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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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 레몬사와 2024/01/22 16:02: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