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분간 우당탕 도전기가 될 예정 잘레주 소개 1. 초보 일러레 2. 인디게임 만들기 3. 애니 공부중(애니 외주 받으려고 노력중) 4. 남편有(사실혼 관계 결혼식은 아직, 집 사서 동거중~!) 5. 팬시캐릭터 만드는중 6. 글쓰는 취미 7. 낙천적 염세주의자 8. 일본어 빡시게 공부 중 난입환영
잘 살기
오늘 내가 외주가 들어왔어 게임에 쓸 일러스트 같은 건데 오늘 안에 해야함 왜냐? 내일까지 게임잼 제출이거든 뭐 좀 더 시간 써도 되지만... Apk는 뽑아둬야해 게임잼이 뭐냐!? 하루나 일주일 내에 게임 만들어서 겨루는(?) 행사야 근데 그걸 왜 하냐! 내가 인디 게임사 차리고 싶거든 그래서 게임 만드는 경험을 많이 해야겠다 싶어서... 내가 프로그래밍으로 참가했어 위에는 일러스트 외주한다면서 프로그래밍!? 그냥...해보고 싶었즤... 그럼 외주를 늦추면 안되나!? 2일 뒤에 나 휴가가거든 휴가 가기 전에 모든 것을 끝낸다
휴가 갔다오면 어떻게 되는가!? 웹툰 배우는 프로그램이 있는데 합격되어서 웹툰 강의 들으러 가야해 그런 다음에 뭘 하느냐!? 운전면허 따려고 운전학원 다니려고 그런 다음에는 뭐가 있느냐!? 집사려고해서 집보러 다녀야해
집사면 끝인가? 아니지 나는 리모델링을 하고 싶어...★ 리모델링이 끝나면 이사를 해야겠지 이사가 끝나면 끝인가!? 아니지 결혼준비★를 해야겠지!
결혼하면 끝인가!? 아니지 나는 게임사를 차린다고 했지 투자를 받기 위해서 우당탕다녀야할 거야 게임사 차리면 끝인가!? 아니지 나는 돈이 부족하기 때문에 게임도 만들고 외주도 뛰고 내 캐릭터브랜드도 따로 만들고 있는 걸 열심히 해야겠즤....
이 정도면 한가지에 집중해야하나 싶은데 말이죠 하고 싶은 게 많아서 그냥 이렇게 살기로 했어
외주하는 거 잠시 쉬고 레스 쓰는 중 외주는 오늘 안에 가능하겠는데 게임잼에 제출할 게임 좀 더 손 봐야할 것 같아서 빠듯하다
내 꿈은 내가 하고 싶은 일 하다보니 돈까지 주네 같은 사람 되는 거 그치만 중간중간 멈칫할 때가 있어 내가 잘하고 있다고 생각하는데 내가 오만해보이지는 않은가? 같은 생각도 하고, sns에서 반응이 좋지 않을때 내가 대중적인 것을 놓치고 있나, 또는 실력이 좋지 않은가 고민하게 돼 그렇게 움츠려들 때도 있다... 그래도 멈추지는 않도록 노력하고 있어 그럴 때일 수록 일단 일을 저질러버려
으어 어제 외주 끝냈고 게임 대부분 완료할랬는데 플레이까지는 못했다 오늘 리소스 다 갈고 qa해서 급한 부분만 바꿔놔야지
내일 제출이라는 게 걸린다 제출 양식이라도 있으면 좋겠는데....만약 ppt나 영상 편집해서 달라고 그러면 살짝 빡실듯 아이패드로 ppt랑 편집해서 보내야하니
오늘은 게임 끝내고 다른 컴션 있는데 이건 선화만 해서 보내야겠다 오늘의 나도 파이팅
저녁먹고 apk뽑으면 되겠다 혹시라도 안되면 좀 고치고 제출할 때 필요할 수도 있는 영상 찍어둬야징 그 담에 선화 다 그리고 보내드리기 생각보다 순조로워 휴가가서는 놀고 남는 시간에 웹툰그릴 시놉시스랑 캐디 조금, 콘티정도만 해둬야겠다
뭐가 잘못됐는지 apk빌드 에러가 계속 나서 sdk랑 ndk 계속 갈고 있다...★
새벽까지 겨우 고쳐서 apk 뽑고 선화도 완료했다 지금은 피서 와있지 완전 편해
바다에서 논다고 엄청 탔다 이제 하루밖에 안 남았어 내일은 뭐하징

해변에서 잡은 조개 볼래?
오늘 다 놓아줘야지
이젠 집간다 집가서 휴가에서 그린 시놉시스랑 스케치 다듬고 게임 수정해서 다시 제출해놔야징 내일은 웹툰 수업듣고 돌아와서 컴션 진행해두고 모레는 컴션 완성해서 전달해드려야징 그리고 저녁에는 다시 다른 게임잼가야겠다
게임잼 가려고 근처 숙소도 잡아뒀고 만반의 준비 완료~!
시놉은 다듬었는데 캐디는 귀찮다 너무 신나게 놀다왔나보다
캐디도 어느정도 다듬었고 콘티는...못함! 캐디 맘이 안들어서 캐디부터 어떻게 해야겠다 게임은 조금만 더 수정해야할 것 같애
좀만 더 있으면 수업듣는다 두근두근
수업 진짜 재밌었던 거 알아? 내가 스토리부분에서 못 놓는 부분들이 있었는데 딱딱 잡아주셨어 좀 더 과감하게 해야하는데 그런거 다 알아봐주셨다!?
스토리 진짜 만족스럽게 바꼈고 이제 캐디 좀 다듬고 콘티 짜오라하심 내가 이 구역 고퀄웹툰 그린다
내일은 게임잼이야 이번 건 아트에서 몇 개만 맡고 고퀄로 뽑아내고 싶다 시간이 적을 때는 한 두가지 아트에만 신경쓰고 싶다
일욜에는 외주 예약있어서 일욜부터 후딱 스케치해야할 예정
빨리 담주 되면 좋겠다 여유 생겨서 그림 마구 그리고 싶어
아침부터 일하고 게임 수정하고 있음 잠시 휴식하면서 오류 있어도 그냥 낼지, 아니면 좀 더하고 낼지 고민이다 컴션은 더 미루면 마감일보다 적어도 1일 빨리 전달이라는 내 원칙에 벗어난다구 고로 컴션은 미룰 순 없고 게임 수정 갑자기 잘됐으면 좋겠다
오늘 사실 별로 바쁜 일정은 아니었는데 은행에 볼 일 생겨서 일정 망해버림
오늘이 고비긴 해 오늘만 넘기면 그래도 여유롭게 하루 8시간 정도만 일하고 공부하면 되지 않을까
뉴스를 못 봤어서 초전도체 뭐시기 이야기 친구들이 말해줘서 어제 처음 알았다 뭔진 몰라도 신기하니 쉬면서 찾아볼래
게임잼 열심히 달렸다
게임잼은 진짜 아트가 적나봐 나 같은 사람이 참가하는 경우도 손에 꼽나봐...
하는 내내 내가 이걸 왜 하자고 했지라고 되내었지만 어느새 거의 끝났다
솔직히 내가 플밍이나 기획으로 가는 거 아니면 게임잼은 더 이상 필요없는 게 맞는 것 같아 아트로서 경험할만한 거 다 한 것 같다
다음주부터는 좀 편하겠다 대신 다다음주에 다시 피서를 가기 때문에! 조금은 바쁘지 않을까 싶어
게임잼 끝냈어 다른 게임잼도 끝냈고 컴션도 완벽하게 끝냈어
이제 웹툰 그리고 평소 공부도 더 하면 될 것 같다 대신에 태풍이 온다는데요!? 이거 태풍 경로 말이 돼!?
웹툰 배우러 가는 날 딱 직격탄인 것 같아서 못 갈 수도 있을 것 같다 대신에 온라인으로 하지 않을까..?
태풍때문에 운전면허 따는 것도 좀 미뤄질 것 같어 시무룩함
게임잼 3곳 해본 결과 내 아트는 게임에 들어가면 작업자들이 만족할 정도이긴 하다 속도는 매우 빠른 편 ☞아트는 퀄리티 더 높일 수 있도록 공부하면 될듯 UI 면에서 배운 게 많았어 내가 평소 배치하던 UI들은 크기가 2배쯤 크다고 생각하면 되는 것 같아 애니메이션은 못하는 기능도 많았는데 가서 바로 해야하니까 기능만은 다 알아버렸다
기획 쪽으로는 나쁘지는 않다 정도 근데 볼륨 큰 기획하려면 엑셀 작업을 확실히 해야하는 것 같아 좀 더 구체적으로 작업하고 만들것 프로그래밍은 혼자 게임 만들 수는 있겠다 어디까지는 수는! 있겠다 모자르지만 차근차근 만들면서 배우면 뭐라도 만들 수는 있는 정도인 것 같아 만일 프로그래머 못 구하면 내가 할 수 있을 것 같다
게임잼 자주 다니면 인디게임 개발하는 사람들이랑 네트워킹하기에는 좋겠지만... 난 솔직히 메리트를 크게는 못 느끼겠어 팀원 구하러 다닌다면 정말 좋겠지만! 그래도 온라인에서 하기보다 오프라인에서도 만나고 진득하게 같이 하자고 할만한 사람 게임잼에서 만나는 건 좀 힘든듯?
어느정도 경험은 쌓였고 다른 사람들은 어떻게 하는지 알아냈으니까 이젠 내 거에 신경쓰려고 한다
근데 생각해보니까 게임 리소스에 대한 수요가 꽤나 있는 것 같아서...이 쪽으로 포폴 좀 정리해서 외주 받을까 싶어 평소에 이 쪽 외주는 잘 안오는 편이라서
다시 컴션 하나랑 외주 들어왔다 포폴 갈 생각하지말고 하던 거나 잘 해야하나
게임잼 돌아오고 나니까 웬만한 거 다 끝나고 나니 몸이 아프더라 하루는 쉬고 다시 오늘 일했어 웹툰 콘티 좀 짜고 컴션 진행도 했다 일은 좀 더 남았는데 포기할 거 포기하고 오늘도 빨리 자려고해
차근차근 계획 지키는 거 늘려가야지 바로 하면 안 될 것 같다 여기저기 쏘다니면서 생활패턴도 약간 무너졌어
집 계약은 아마 좀 더 있다가 하지 않을까 싶어 이리저리 물려받는 집이랑 사는 집이랑 대출건이랑 결혼이랑 이거저거 겹쳐서 복잡하게 됐더라
웹툰 콘티짜면서 깨달았는데 역시 연출! 하나도 못하는 편이다 첨이니까 당연한데 연출에 대한 고민을 해본적이 없긴해 새로운 거 배우니까 신선하다 관점이 넓어지는 느낌!
으어 집계약 건 때문에 남편이랑 이것저것 상의했어 아무래도 요즘 금리가 높으니까 대출내는 게 꺼려져서... 좀 더 가격대 낮은 곳으로 가기로 했다 돈도 좀만 더 모으면 빚없이 갈 수 있어서 몇 달만 늦추려고 하는중!
고로 집계약은 10월쯤이 될까..? 모르겠지만 일단 그쯤!
일정 다 깨진 거 이리저리 모아서 잘 해내고 있긴 한데 아직도 일 이리저리 한 것 때문에 고생중이다 ㅋㅋㅋㅋ 내일만 해도 게임잼 발표날이고 그 외로 게임잼 좀 더 보완하기오 했어
그림공부랑 개인작 거의 못하고 있고...가족 행사도 몰려서 챙긴다고 바쁘다 집도 다시 알아보게 생겨버렸고... 으엉
다음주 휴가까지 생각하면 일정 자체를 휴가때까지 바꿔놔야겠다
ㅋㅋㅋㅋㅋㅋ 이번 외주 완전 실수했어 이거 은근 자주 있는 실수인데 이번에 까먹어버렸네 캐릭터가 현대인물인가 아니면 다른 세계관인가 이거 진짜 중요하다 언듯봐서는 현대복 입고 있는 애가 사실은 이세계물 쪽이던지, 아니면 중세시대 이런 경우가 있어서 배경에서 실수해버려
이번 실수는...현대 사람인 줄 알았는데 알고보니 스팀펑크 세계관 친구였던 건에 대해서...
러프 스케치 다시 그리기로 했다 러프 이쁘게 나와서 스케치 연습했다고 치는중
좀 쉬다가 게임잼 발표용 ppt 만들고 자야겠다
진짜 솔직히 말하자면 게임 대충 틀어두고 말로 발표 조져버리고 싶은데 그런 말솜씨는 없는 편
그나저나 다시 집 걱정이 생겼어!? 이번에 매물 나온 집 왜 그 가격에 나왔는지 좀 두렵다 내부가 어떻길래 이 가격에 나온거야 융자도 없는데
집도 빚없이 사려고 한다면 돈도 빡시게 벌어야하는데... 포폴 정비도 하고 스파인이나 애니 쪽도 손을 대야하는건가...싶어 캐디도 좀 더 해두고 버튜버 live2d 이 쪽으로도 좀 해둘까 기본 하는 법은 아니까 포폴 이번 달 남은 시간동안 하는 거지!
게임잼...너무 나갔나...시간 너무 뺏겨서 지금 힘든 것 같기도 ㅋㅋㅋㅋ 주 7일 일하는 건 괜찮은데 주 1일 어디 나갔다 오면 몸살행인 것 같아 근데 게임잼갔다가 돌아와서 안 쉬니까 피로 엄청 누적된듯
내일 이것저것 다 하면 일요일은 쉬어보고 싶다 근 몇달간 푹 쉬어본 적이 없네
지금 당장 목표하는 집은 40평대 집 고양이랑 강아지를 키워서 좀 넓어야해 신축은 아니지만 살기는 괜찮지 않을까 추측중(가봐야 알겠지만!) 바다 앞이라 이 가격에 나올 수 없지만 위치가 매우 안 좋으므로! 가격대가 낮은 편 어차피 나는 프리랜서고 남편은 차로 매일 출장다니는 일이라 위치 자체는 상관없지 않을까...추측중(가봐야 알겠지만)
집만 해결되면 집에서 틀어박혀서 일만 하고 싶다
체력 점점 회복되는 중 계획 세운 거 달성률이 올라가고 있다
본가에 지내면서 집안일 하나도 안해도 되니까 오히려 게을러졌어 ㅋㅋㅋㅋ
그럭저럭 할 일은 했는데 남은 일은 많다! 휴가 가기 전까지 모두 끝내둬야지
휴가 갔다왔고 밀린 그림 와다다 그려야한다
이번달 휴가 때문에 개인작은 꿈도 못 꾸네.. 어디 놀러다니는 것도 체력딸린다
휴가 한 번 더 갔다왔어
힘들어죽을 뻔했다..!! 그리고 이제 또 일이 밀렸지..★
휴가 때 아이패드 들고가길 잘했어 아이패드로 어떻게든 작업진행 착실히해서 다행이지 아니었으면 지금 죽어나갔다
어떻게든 천천히 하면 되겠다~ 싶은 일정이었는데 외주 하나 더 들어옴
당장에 개인작 너무 하고 싶은데 일을 너무 벌렸다... 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요즘 생활습관 건강해진 것 같아 일주일 한 번은 강제로 수업들으러 가야하고 집에 있더라도 운동은 30분씩! 아침에도 잘 일어나는데 이유가 주식해서.... ㅋㅋㅋㅋㅋㅋ
대신 손발이 저리고 혈당이 높다는데 설마 당뇨인가...걱정 중이다 그냥 작업을 너무 많이 해서 그런가 싶기도 하고... 이번달 빡센 그림 10장에 게임잼 다닌다고 이것저것 ui 모션, 거기다가 웹툰 그리고 있어서 그런가 싶기도 하고 아님 건강문제인가..! 싶기도 하고 더 심해지면 병원가볼 예정
그냥 잠 부족해서 그랬나봐 20시간 정도 자고 일어나니까 그런 증상 다 없어졌음
일은 좀 밀렸지만...★ 다시 일 쳐내야한다 일 안정화라는 건 사실 유니콘같은 걸까 아니면 일을 너무 하고 있는 걸지도 모르겠다...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놀고 있어 친구집에서 푹 자고 완전 뒹굴거리는 중
맛있는 밥 먹고 집가면 일해야징
10월달이나 11월 쯤에 좋은 매물있으면 이사가게될 것 같아
집....어떻게 구하는걸가
다들 처음인데도 집구하고 그렇게 사는 거겠지 난 그런거 잘 모르겟다거ㅓ
몸상태 영 안 좋아졌다 생리때문..★
어쩌다보니 아파트 원래 있던 거 거기서 살게될 각 아무리봐도 지금 금리로 대출 받는 거보다 내년까지 모으면 1억은 더 모이는데 그걸로 이사가는게 맞을듯
몸상태 안 좋아져서 계속 안 좋은 생각만 든다 그냥...주변 사람들 몇빼고는 손절치고 싶음
진짜 소신발언하자면 트위터하면서 페미니즘 맹신하고 회사 욕하기만 하면서 딱히 노력은 안하고 그냥 다니는 애들만 전부 손절치고 싶다
뭔가...그런 유형이 있는지 모르겠는데 이유없이 트위터한다=저 특징 전부 따라가는 애들이 은근 많아서 그냥 다 손절하고 싶음 마케팅을 한다거나 소통을 한다거나 다른 이유라면 모르겠는데 그냥 자기 감정 배설용도로 쓰는 애들 다 저럼 다른 sns는 비교질한다거나 sns중독자처럼 된다겨나 인생샷 이런 거 건져야한다거나 그런 식으로 부작용오는데 트위터만 유독 저러더라 난...차라리 다른 sns해서 중독걸린 사람이 훨 낫다 생각하는 파
열심히 노력하는 사람들도 많은데 굳이 저런 애들 만나서 만날 때마다 불쾌해야하나 싶어진다 자기 오만적인 것도 많이 보여서 남이 안 좋은 모습 보이면 쟤는 멍청한가? 나보다 아래인가? 이런 생각하고 말실수하는 것도 많이 들었고...그게 다른 사람한테 다 보이고 느껴지는 것도 정말....오히려 멍청한 사람이 아닐까... 담부터는 사람 소개도 신뢰성있는 사람한테 받아야겠다...
신뢰도 낮은 사람에게 사람 소개 받았는데 혹시나? 싶은 마음은 있었지만 세상에 그런 기적은 없나봐 왠지는 모르겠지만 그 사람이 나한테 계속 사람 소개시켜주려고 하는데 대충 흘려듣고 거절중이야
게임잼 나가고 외주+집본 결과 계획 변경 업소용 팬시 사업하기☞나중에 캐릭터 브랜드 내기 전 수익이 나는 모델을 만들고, 거기서 캐릭터 브랜드를 키워나가는 게 합리적이라 판단 Sns로 캐릭터 관심도를 높일 수는 있지만, 그것만으로 패시브 인컴을 만들기에는 좀 부족하지 않나...라는 생각! 외주☞목표 금액만 모이면 커미션은 그만두는 걸로 외주만 받기 다른 프로그램 익히기(라이브2d, 스파인) 사실 할 줄은 아는데 프로그램 사야하고 포폴용으로 끝장나게 만들어본 적은 없기 때문에 살짝 장기전이 될듯 게임개발&사업자 내기☞일단 그대로 진행하기, 지원사업 관련해서 가능성 있어보임 집☞대출끼고 급하게 산다고 위치&전망 안 좋은 집 사는 것보다야 기존 집을 잘 활용하는 기 낫지 않을까...로 판단 갈 수 있는 기존 집이 3가지인데 15평☞고양이를 많이 키워서 2인+고양이들 이건 불가능이라 판단 40평 가량 시골집☞나쁘지는 않은데...나쁘지만 않음 ㅋㅋㅋ 30평 아파트☞원래 살던 집인데, 집안에 일 있어서 다른 사람 살게 하려다가 안해도 괜찮은 걸로 결론났다 남편이랑 내가 집 비워주면 베스트긴 하지만 그걸 굳이 우리가 힘들어가면서 해야하나 라는 결론! +sns 키우기☞계속 sns키우는 거에 실패하고 있는데, 그 이유가 꾸준히 업로드를 못하고 있어 되돌아보니 각종 행사(게임잼이 컸음)나 곁다리 일까지 합하니 sns용 개인작은 불가능. 외주작만 올리면 딱히 관심이 없으니 개인작으로 차근차근 올라가야할 것 같아 게임잼은 다 나갔으니 줄이고, 가족행사도 줄여야할 듯 최대한 변수 없도록 주변에 일어나는 일에 크게 신경쓰지말고 제일 중요한 거!
주식결과는 한 일주일 했는데 단기투자는 나한테 안 맞고 단기투자 중에 그나마 스윙트레이딩이 맞는 것 같아 오늘 하루 안에 올라갈 주식&얼마나 올라갈 건지는 잘 책정하는 편 하지만...이것저것 해본다고 손해가 더 크고 시간 소비가 크기 때문에 확실할때만 단기투자하는 게 맞을 것 같아 당장은 80퍼 정도는 장기투자로 변경하고 나머지 돈으로 적기에 단기투자할 생각
주식하면 돈이 걸려서인지 메타인지가 처참해지는 것 같더라... 주식관련 유튜브들도 근 일주일간 쭉 몰아봤는데 결론적으로는 잘 휩쓸리는 사람은 주식유튜브는 아예 안 보는 편이 나은 것 같아 나는 휩쓸리는 편이기 때문에 전부 채널 안 보이게 해뒀다 주식은 주식 안하는 일반사람 관점일 때 제일 종목이 잘 보이는 듯
계획이 바뀌었으므로..! 다시 계획을 수정해보려구 오늘~내일은 외주 마감이니까 토요일에 계획수정 들어가고 다시 실행해본다
점점 더 생각하는 건데 사람은 가려사겨야 하고, 내 이득은 챙길 줄 알아야하는 것 같아 배려를 배려라는 걸 알아채는 사람은 생각보다 극소수고, 배려를 해주면 오히려 더 내놓으라는 사람들이 있으니... 사람을 가려사귀면 애초에 후자의 일을 겪을 일이 없으니 내 이득은 챙기게 되니까 제일 중요한 건 사람 가려서 사귀기 같다
오늘 밀린 일 다 끝냈다
내일은 천천히 루틴 찾아가는 시간하고 토욜에 계획 수정수정!
달이 바뀐 이유로 저번달 코멘트를 하자면 엄마가 먹을 거 너무 챙겨줘서 살쪘어
저번달 가장부끄러웠던 일 내가 아직 애가질 생각 없다니까 엄마가 그럼 안전하게^^ 알지? 이런거
벌써 9월이라니이ㅣ 이번년 뭐했지..생각하면 뭔가 많이 하기는 했는데 많이 하기만 했음
웹툰 배우는 건 잘 진행되고는 있는데 웹툰으로 내가 뭘하고 싶은지는 모르겠다 누군가에게 보여주고 싶은 스토리, 연출, 그림이 있기는 한데 그걸 웹툰으로 표현한다는 생각을 잘 안해봐서 약간 얼떨떨해 웹툰으로 직업삼고 싶지는 않은데 내가 원하는 스토리를 표현하는데에 좋은 수단이라는 건 알게됐지만...그래도 얼떨떨
좋아 1레스 수정했다 나도 종종 목표확인하기 좋을 것 같아
원래 루틴 관리하게 해비티카 사용했는데 아이템같은 건 업데이트되지만 기능적으로 나아지는 건 없어서 갈아탔다 비슷하게 lifeup이라는 걸 써보고 있는데 제일 큰 장점은 도전과제를 만들 수 있고, 그걸 일과랑 연결시킬 수 있다는 거
내가 정말 원하는 계획 어플은 없는데 그냥 내가 만들어야하나 싶...음.... 근데 나 유니티 밖에 할 줄 모르는데 유니티로 만들면 시작하기 전에 유니티 뜨잖아 게임도 아닌데 ㅋㅋㅋㅋㅋㅋ
근데 진짜 만들까 싶네 계획을 짜고 실행하는 것에만 집중되어있는 어플말고 연간☞월간☞주간☞일간 이렇게 연결되면서 유동적으로 조절할 수 있는 기능 있는 어플 본적이 없어 계획이라는 건 연간 이상의 큰 목표로 인해 일간으로 내려오는 건데 왜 그걸 연결시킬 생각을 못하는 거지? 만다라트 계획인가 그런 어플도 있던데 막상 계획끼리 유기적으로 엮어두지를 않아서 너무 불편하고... 루틴과 예상치못한 다른 일이 있었을 때 대처법&루틴이 아닌 개별 계획 달성도 함께 있어야하고 횟수로 측정/양으로 측정 이게 다 함께 있는 어플 달마다/주마다/요일마다 등등으로 다양하게 계획을 세울 수 있는 어플 본적이 없다!
계획 어플 서버도 그래 계획 어플에서의 서버가 가지는 의미는 두 가지라 생각하거든 1. 서로 계획을 실천하는 모습을 보면서 동기부여 2. 다른 사람의 세운 계획을 보고 참고 근데 솔직히 1번의 경우는 남이 실천하는 모습을 직접 보지 않는 이상 그 사람이 실제로 하고 있는지 모르거든 거기다 실제로 하고 있다는 인증을 하더라도 문제인 게 만약 드로잉 매일 1장하기 라는 계획이 있다면 누구는 날려그린 1장, 내 목표는 풀 컬러 1장 이렇게 되어버리면 오히려 동기부여는 커녕 팍 식어버리니까 그래서 오히려 2번에 집중해야한다고 생각하는데 대부분 서버는 1번 쪽이더라..? 다른 사람이 세운 연☞월☞주☞일 계획을 그대로 가져올 수 있는 기능 같은 거 본 적이 없음 그리고 이런 거 자기관리 쪽으로 유명한 사람 초청해서 그 사람과 똑같이 계획을 이행한다 이런 쪽으로 간다면 계획 자체만으로 돈을 걸고 팔 수 있을 거라는 판단도 든단 말이지
물론 1번도 중요하기 때문에 둘 다 하는게 베스트인데 계획 짜는 것도 분명 시간적인 손해가 발생하기 때문에! 그런 부분을 줄이고 싶은 사람도 분명 있단 말이야 (나처럼) 거기다 같은 목표라면 보통은 그 목표로 나올 수 있는 루틴은 생각보다 전형적이니까..승산있지 않을까
좋아 다음 프로젝트 결정 유니티로 괜찮을지 전혀 모르겠지만 일단 유니티로 해보는 걸로
그러고보니 챗gpt랑 연결시켜서 자동 계획 추천해도 괜찮겠다 이것저것 어플 안에 새로운 시도 도전해봐야지
생리에다 새벽이라 센티멘탈해졌다 배는 아프고 잠은 안오고
이런저런 일을 겪고 나서 깨달은 건 사람 일은 어떻게 될지 모르고 바닥보다 바닥은 있지만, 그 바닥은 생각보다 별 거 아니라는 거 방향이 올바른 노력은 배신하지 않고 자기연민의 늪에 빠지면 절대로 안된다는 것
노숙을 하던 사람이라도 솟아오를 구석은 어딘가 있기 마련이고 그 불행에도 작은 이쁨은 있다는 것 세상은 더럽고 추악하지만 그렇기에 아무것도 믿을 수 없고 믿을 수 없기 때문에 누군가의 친절이 아름답다는 것
하고 싶은 일을 위해 참는 사람은 평생 참게 되고 하고 싶은 일을 하는 사람은 평생 하고 싶은 일을 하고 살게 된다는 것
너무 힘들었었는데 겪고 지나가야했던 거라 뿌듯하다 겪고 얻은 게 많다는게
갑자기 너무너무 고민되는 일이 생겼다
지금 있는 집 근처에서 채용공고가 올라왔어 업무가 내가 평소에 하는 일러스트 작업이랑 거의 똑같고, 퀄리티도 당연하게 만족시킬 수 있는 정도... 솔직히 바로 들어갈 자신이 있어 그런데 저기 들어가면 인디게임 만드는 건 포기해야해 일러스트 작업만 하는 직장...다녀보고 싶다는 생각이 있기는 했어서 엄청 갈등 중이다...
직장다니고 1~2년 뒤에 인디게임 만든다는 선택지도 있지만 이미 팀원을 구해놔서 팀원에게 양해를 구해야한다는 점도 고려해야해 내년에 내가 차리는 곳에서 월급받을 것까지 고려했던 팀원이기 때문에...
으어...남편이랑 팀원이랑 이것저것 상의해봐야겠다 둘 다 하고 싶은데 인디게임은 사이드 프로젝트로 기간을 늘려서도 할 수 있는 문제고, 회사 쪽은 다시 공고가 언제 나올지 모르는 일이라 회사가 좀 더 끌리긴 해 근데 프리랜서로만 있었던 나한테 회사는 너무 갑갑하진 않을까 걱정도 되고 결국 내년에는 다른 지역으로 이사갈 예정인데 이사갈 거 생각하면 여기 근처 직장은 좀 그렇지 않나..? 싶기도 하고 고려해야할게 너무 많다..!!
일단 이력서 넣으면 합격은 확정이라고 확신하는 이유가 1. 원하는 그림체&회사 내부 그림체와 내 그림체가 거의 똑같음 2. 회사에서 주로 하는 업무&장르가 내가 평소에 클라이언트들에게 받은 업무랑 아예 똑같음 3. 그래서 퀄리티면에서는 100%맞출 수 있음 4. 당장 있는 집 근처 10분거리... 5. 과거 이력에 일러스트 강사 경험도 있고, 각종 외주 경험도 많음 6. 회사에서 하는 장르 이해도 매우 높은 편 이런 이유로 확신하는데 그래서 더 고민된다 기회도 이런 기회가 없잖아
어..쩌지?
상의 결과 직장 월급보다 지금 내가 버는 게 더 많음 거기다 자유롭게 시간활용해서 이것저것 프로그램배우거나 팬시사업 등등 늘리면 수익이 더 늘어나기 때문에 금전적으로 안 좋음 직장다니는게 시간대비 효율이 안 좋다 커리어때문에 직장을 다니고 싶다면 어차피 일러스트레이터는 실력과 결과물이 중요하기 때문에 그런 걱정할 필요없다 라네 수익 안정성은 남편이 이미 벌고 있으니 그런 건 신경쓰지말라고 하고 맞는 말인데 뭔가 아니꼬운 걸보면 내가 직장생활 로망이 있나보다
😢 직장이나 프리랜서나 다를 건 없긴 하겠지 당연히...
하던 거나 잘하자!
Hㅏ....남한테 피해끼쳐두고 나는 당연한 권리가 있어 라고 생각하는 사람때문에 너무 힘들어 배려해줬더니 내가 사는 집까지 달라고 하고 나가라고 하면 내가 나가서 살 돈이 어디있니 그러고
돈 300 넘게 주는 걸로 아는데 이때까지 사고치고 사치품 산다고 빚이 엄청 많대 ㅋㅋㅋ 빚갚는다고 돈이 없대 그냥 노숙을 시킬까
평화롭게 잘 지내고 있었는데 갑자기 발광을 해서 기분이 안 좋아졌다 일이 손에 잘 안 잡혀
뭔가 유튜브 나오는 나르시시스트의 전형같다 대접받는게 당연하고 돈을 갖다바쳐야하고 나는 노동은 하기 싫다 이런 거 아닌가 다행인 건 내가 야단치니까 돈은 그 쪽으로 안나간다는 거 근데 돈 안 주면 돈도 안주는 년(?)이라면서 깔보는 게... 미쳤구만 내가 살다살다 50대를 야단치는 날이 오다니
하는 일들을 보면 뇌에 손상이 간 것 같아서 (비난하려는 말이 아니라 진짜로, 실제로 비슷한 판정도 받았다고 들었고) 대충 철없는 10대라 생각하고 있어
내가 중간에서 야단치니까 그나마 잠잠해져서 다행이다 집주고 노동시키거나 집에서 나가라하고 더 이상 사고칠 거리들 전부 없애는 걸로 하기로 했어 집준다는 것도 소유넘기는 것도 아니고 그냥 거주만 시키는 걸로 될 것 같다 막상 그 인간 본인 소유 집 있는데 거기 들어가면 경찰들 와서... 거기서 무슨 짓을 했는지는 몰라도 이웃한테 민원 수십번을 받아서 경찰 들락거렸다고.. 하더라 ㅋㅋㅋ 거기 집 나나 내 남편한테 소유권 넘어오도록 해버리려고 거기도 사고쳐서 집값 날리기 전에... 이사는...좀 더 있다가 할 것 같고 이사하면 아예 연끊고 사는 걸루
일련의 사건들을 보면서 왜 결혼 때 집안을 보는지 알겠더라 돈없는 집안에서 돈 있는 집안으로 오게 되면 저런 경우가 일말이라도 있어서 그런가봐 돈에 미쳐서 모든 게 내 거라 생각하고 돈을 흥청망청 써버리는 뭐 그런 사람 그걸 커버할만큼 남편집안이나 내 집안이 재력이 있어서 다행이지 아니었으면 한 사람의 사치 때문에 전부 파산했을거야... 지금 내가 아는 것만으로도 자기 고집과 사치때문에 집 4채 날려먹었거든
어쨌든 거슬리는 사람이었는데 오늘 거의 담판지었으니까 5개월 안에는 해결되겠다 처음에는 그래도 가족 안에 넣었었는데 지금은 그냥 민폐끼치는 남정도의 거리감이야
당장 이사가도 괜찮긴 한데... 우리 집에서 남은 집들은 나랑 남편만 들어갈 수 있을 정도라 고양이가 제일 문제다 몇 달만 참아서 고양이 데려갈만한 집 사야지 지금 너무 성급하게 했다가 괜히 일 꼬일 것 같으니까..! 막 급하다고 원룸같은 거 구했다가 돈 두 배로 나가고, 그렇다고 싼 아파트 샀다가 나중에 처리가 어려워질 수도 있고.... 아무리 생각해도 몇달만 참으면 고양이도 다 같이 살 수 있는 거처를 가질 수 있을 것 같으니 5개월 정도만 참는다 영 안되겠으면 잠깐만 엄마한테 집 하나만 좀 빌려달라해서 사람만 들어가야지...남편은 빚지는 거 싫어서 그건 싫다는데 어떻게 설득해서 잠시 살만한 곳으로 가야겠다
첨에는 백 얼마 이정도되는 욕심을 과하게 집착하면서 냈다던데 그럴때 끊어내야하나봐 지금 욕심은 억대로 욕심을 부리고 있으니 어이가...없..
생각하면 할 수록 역시 사람이 제일 중요하다 어떤 사람인가가 제일 중요해
시벌 근데 갑자기 또 빡치는데 엄마 우리집 못 산다며 나는 어릴 때 그것만 믿고 먹을 것도 아끼면서 살았는데 빚도 없이 집이 몇 채씩이나 있는 줄 몰랐지 이게 생활력 훈련 뭐 그런 거였나?
엄마는 내가 삐뚤어지지 않고 잘 자란 거에 고마운줄 알아🤨
오늘 무슨 날인가봐 작업하던 파일 날려먹었다가 겨우 복구했다
파일 말썽이라 피시방까지 왔는데 여기서까지 말썽이라 작업 지연중
착잡한 날이네 최악의 날은 아니지만 한 53퍼 정도 나쁜 날인듯
아오 어도비 이 자식들 생성형 ai 베타 버전에만 넣었을 때도 감없는 건 알아줘야해
아마 레거시랑 베타랑 최신 기능 등등 충돌 일어난 것 같은데 빡친다
슈벌 그림 숙성시키는 것도 아니고 내 그림을 못 꺼내
겨우 파일 구출했다 이 파일은 클라우드 기능 쓰면 안되겠다...
파일 크기도 큰 게 한 몫하는 것 같은데 오류난 이유 엑셀에다 메모메모
시간 많이 지체되어서 새벽까지 해야할 판이네 오늘 정말 일이 많구만 야식이나 좀 시켜먹어야하나
어차피 살다보면 이런저런 일 있는 거니까 상관은 없는데 시간 좀 아깝긴 하다
20대 중반 넘기면 뭔가 업적같은 거 이루고 싶다 거창한 건 아니고 게임에서 나오는 하찮은 도전과제 같은 거 단기알바 10번해봄! 같은 거라던지 팔굽혀펴기 100번 달성! 이런거
하찮은 거 마구 하고 싶으니까 지금은 큰 거 다 달리자💫
일 다 끝내고 남편이랑 술마시고 있다 5개월 안에 모두 해결보기로 하고 다짐의 술잔을 나누고 있지!
일하기 시렁
다음주는 정비기간으로 예약 다 빼놨다 새로운 것들도 좀 배우고 내 그림들 점검도 할거야 계획들 점검도 더 해야겠고 시간분배 좀 더 세밀하게 해둬야겠다
나도 가끔은 그림그리는 사람들이랑 더 소통하고 싶다는 생각을 해 근데 막상 그림그리는 사람이 옆에 있으면 할 얘기가 딱히 없음 오히려 같은 업계라 서로서로 말 조심하게만 하고 매번 만나는 일이 없는 이상 관계 진전도 어려운 그런... 그렇다고 그림 외로도 새로운 사람들 만나고 싶은데 관심사가 너무 다른 경우가 많다
오프라인으로 만나는 게 그나마 제일인데 만나려면 어디서 만나야하나 라는게 가장 큰 문제
그리고 어디서나 그렇지만 잘 맞는 사람 10명 중에 한 명 있을까말까해서 어렵다!
면밀히 따져보면 사실 얻을 수 있는 게 없거든 그래서 곰곰히 생각해보니까 내가 뭘 바라나 생각해봤더니 그냥 맘이 허할 때 새로운 사람을 만나고 싶은 것 같아
이럴 때 그냥 쉬어야겠지 암암
걱정 많았는데 엄청 잘 해결됐다 그냥 우리집에서 나간대 이 집에서 그냥 천천히 돈 모으면서 살다가 좀 더 큰 집으로 이사가려구
내 집인데도 담보잡힌 기분이었는데 나아짐! 집은 해결됐으니 대충 결혼식부터 올릴까
집파는 것보다 주담대받아서 딴 아파트 사는 게 낫나...? 그렇게 사도 되나
찾아보니 상관없대 대충 주담대받는게 이득일지도 집은 해결되었어도 이사는 빨리 가고 싶다 이 지역 안 좋아... 중심지 근처인데 그래서인지 사람들이 각박하고 자기밖에 모르는 진상들 진짜 많이 보여 손님으로 가게 들어가는데 다른 사람이 알바한테 지랄하는 거 자주 봐서 깜짝깜짝 놀랄때가 많다
원래는 좀 더 외곽인 과장하자면 시골에서 살았는데 그런 거 본 적도 없었거든 근데 이 지역 이사오고 3년쯤 지났는데도 아직도 놀라 인구 수 많아서 그런가 싶기도 한데...그래도 사람들 너무 드세 ㅋㅋㅋ큐ㅠㅠ 이 아파트 파는 한이 있더라도 시골로 돌아가든 다른 지역으로 가보려구 가는 김에 평수도 늘려보고
이때까지 그 사람한테 돈 쓴 거 영수증같은 거 주면 다 돌려준다고 까지 했다..★ 나도 모르게 적금 들음 영수증으로 증빙 못하는 거 있어서 손해는 봤지만 그래도 돈도 돌려받겠네
상반기 계획세웠던 거 다시 보는데 사실 계획들 까먹고 있었거든 근데 루틴으로 적어놔서 다 해두긴 했더라
돈은 몇 천정도 밖에 못 돌려받겠다 그래도 그게 어디야
이젠 맘고생안하고 내 할 일 할 수 있겠네
내일은 스티커 디자인이랑 웹툰 하던 거 완료, 게임개발 컨셉아트 진행 하면 된다 이번주 성공적이면 이대로 쭉 해보자구!
오늘 스티커샵은 열어놨고 디자인한 걸로 상품 채워넣으면 될듯 웹툰은 배경배치 끝났고 데셍은...하려고했는데 얼마 못함 외주 건도 다 끝냈고 나머지는 못함!
이번 외주 그린 걸로 깨달았는데 AO 묘사를 조금 생략해버리면 그림이 둥둥 떠버린다 그거 하나만으로도 엄청 괜찮아지는 듯
그리고 directional light 요 녀석만 신경쓰다보니까 주변광, 반사광 신경을 잘 안 쓰는 버릇이 있었는데 요즘 많이 나아짐 덕분에 빛이 풍요로워진 그림이야
저번에 일러스트에서 디자인을 다 보여주려 하지 않아도 된다 이 소리 들은 것도 엄청 도움됐다 이때까지 한 요소 한 요소 다 보이려고 노력했는데 오히려 일러스트로서 매력이 떨어질 수 있는 거였어
대신 디자인은 여전히 못함! 디자인할 때 과감할 부분은 너무 과하나? 하면서 과감하게 못하고 세심할 부분을 너무 요소를 쪼갰나? 하면서 뭉텅이로 그려버리고..ㅋㅋㅋㅋ 무엇보다 내 안의 필터링이 팔랑팔랑한 2d 디자인으로 만들어버려서 z축으로 의미있는 디자인이 어려워
그래서 내가 한 디자인들 보면 스스로 생각해도 항상 부피감이 아쉽다 앞으로는 해부학이랑 디자인을 많이 해야해 아무리봐도
3d렌더는 더 배워보려고 했는데 렌더는 pbr로 이미 할 줄 알고 일러 쪽으로는 그게 제일인 것 같고...사실상 언리얼 엔진이 제일 빠르고 쉬워서 그걸로 해버려도 괜찮고 웹툰 쪽으로 배경을 카툰렌더링 해보려고 했거든 그런데 스케치업으로 다들 배경쓰니까 자료가 그 쪽으로 편향되어있더라 obj로 뽑던지 블렌더에서 skp파일 불러오는 플러그인 쓰면 되기는 한데 완벽하게 임포트가 안된다..!! 그래서 이쪽도 포기해버렸지 뭐야 카툰 렌더도 마야로 해봐서 그거랑 비슷한 퀄리티인 것 같아서 좀 더 좋은 기능 나올 때까지 기다릴까 싶기도 하고 그래 대신에 모델링 자체는 못하는 편이라 그건 좀 더 배워보려구 당장 라이센스가 없어서 지브러쉬랑 맥스 마야는 못하니까 블렌더로 차근차근... 배경으로 쓸 수 있을만큼만 대충 해보면 좋을 것 같아
예전엔 캐릭터 모델링으로 해보고 싶었는데 난 아직도 2d가 훨씬 좋더라 Live 2d 모델이랑 3d 모델 두 개 중에 고르라고 하면 라이브 2d 고를 것 같거든 그래서 캐릭터 모델링은 안하기로 했다 2d로 모든 걸 해결보기로!
사는 곳 왔다갔다 하니까 하려던 공부 계속 못하고 있는데 이제 다시 집에 있을 수 있겠지...제발...
팬시 디자인에서 적정선이라는 건 뭘까... 평생 밀도 높은 그림에 집중해서 그런지 너무 과다한 것 같은데 이걸 키치라고 말해도 될까..?
어도비에서 나온 ai 저작권 문제없으니까 계속 쓰게 된다 AI 활용법 엄청 많은듯
필요한 부분 채워넣고 밀도만 넣어두고 리터칭하기 딱이야
웹툰 작가들 드로잉 어떻게 하는 거지 그냥 안 익숙해서 그런가 일러스트는 납득할 정도로만 러프하고 바로 선화들어가는게 일상이라 웹툰 선화하기 전 데생 단계가 너무 어렵다 선화수준으로 데셍을 해야하는 건지 아님 대충해두고 선화해도 되는 건지
오늘 40컷 정도 데셍했는데 이게 맞나라는 생각도 많이 들고 사람 360도 회전은 아직도 못해먹겠음! 일러스트는 좀 쉬고 있었는데 외주 들어와서 다시 해야할듯
웹툰은 처음이니까 시행착오 겪는 것도 맞지만 데셍 못하는 건 병이야 병 크로키가 도움될 때는 이미 지났고 자료없이도 대충 맞게 그릴 수 있는 인체 지식이 필요하다 그리고 그림체도 들쭉날쭉하는데 비율에 대한 눈이 아직 안 길러졌어
그래도 배울게 눈에 바로 보여서 다행이다 자기가 모른다는 사실을 모른다는 게 제일 무서워
배경은 어처구니 없게 서서히 잘 그려지게 됐다 어떤 분이 계속 외주 넣으시는데 나 배경 그 분이 처음 외주넣을 그 당시 못 그렸거든 근데 그래도 배경 계속 추가해서 외주 넣으셔서 강제로 배경 연습했어 지금 외주 한 10장 넘었는데 전부 배경있어서 강제로 배경 그릴 줄 알게 됐다...이 분에게는 감사한 마음 뿐
투시에 맞추는 건 잘하는데 배경 밀도나 캐릭터와 다르게 사진과 비슷할 정도로 사실적으로 명암 넣어야하는 거 이걸 못했었거든 근데 돈받고 하다보니 뭐 어찌저찌 늘더라
근데 가면 갈 수록 생각하는게 배경은 3d렌더하는게 이득이다 리터칭만 할 줄 알면 3d베이스가 압도적으로 시간을 단축시켜줘 +ai 좀만 사용할 줄 알면 훨씬 나아짐 포토샵 ai 충성충성
근데 나 mbti가 그렇게 달라보이나... s나 t계열인 줄 알았다는 거 듣고 충격먹었다
그냥 내가 검사 잘못한 걸지도...★ 내일은 일러스트 위주로 그리고, 못하던 공부도 다 하려고 해 일정 쳐내보니까 그래도 할만한 것 같아서 괜찮은듯?
자기 전에 미드나잇 가스펠 봐야지 영상미는 좋은데 말하는 거 두서가 없어서 정신이 없어 몇 번 곱씹어봐야 뭔 말을 하고 싶었는지 알겠는데 이런 것도 팔리는구나 싶고 넷플릭스 세계란...많은 영상 제작자들에게 이득을 주고 있구나 싶다
오랜만에 야외에서 그림 그리기
아이패드 배터리 빨리 닳는다 오늘은 일이 적으니까 나머지는 집가서 하고 오랜만에 잡다한 다른 일들 해야지
오늘 할 일은 그림체 들쭉날쭉한 거랑 내가 생각없이 편하게 그리면 꼭 나오는 비율이 있는데 어떤 부분에서 비율이 망가지는지 확인하기 생각없이 얼굴형 그릴 때 올라가는 라인을 85도 정도로 꺾어버리는데 내가 좋다고 생각하는 건 한 60도정도 꺾여서 그런게 아닌가 싶기도 하고 형태만 똑같으면 크기 비율을 눈치채지 못하는 눈때문인 것 같기도... 항상 형태보는 눈은 괜찮은데 크기가 어떤지 가끔 인식을 못해
게다가 왜인지는 모르겠지만 일러스트를 그린다 라는 생각으로 그리면 빡시게 그려지는데 낙서를 한다거나 드로잉을 한다라는 생각으로 하면 생각이 없어짐 뭐든지 빠르게 그려야한다 이 생각을 버려야하는 것 같기도 해 일러스트는 시간 더 들이면 되는 거지~ 하면서 그려서 오히려 시간이 단축되고 빨리 그려야한다 라는 생각 때문에 대충 그려서 나중에 수정할 일이 꼭 생김... 웹툰을 한 삽화를 하나씩 그린다고 인식을 바꿔야하나 싶어
선 두께도 계속 왔다갔다하는데 이게 퀄리티에 엄청난 영향을 준다 얇게 딸수록 정확도가 높아지고 채색 묘사도 높이기 쉬워하는 경향이 있어 근데 굵게 딸 수록 어디가 정확한 곳인지 모르는 경우가 상당히 많음 너무 실사 위주로 공부해서 그런가 싶기도 해 말하면 말할 수록 공부할 거 산더미네 근데 이거에 대한 고민이나 공부를 한다는 사람은 본 적 없어서 조금 막막하구만
일러스트만! 하는 사람이라면 이런 고민은 안했겠지만 웹툰 쪽을 배우고 있어서 다른 점이 많다 일러스트에서는 장점이었던 특성들이 웹툰에서는 효율 면에서 뒤떨어지는 게 많아
다행인건 손이 엄청 빠른 편이라... 그냥 한 컷을 일러스트 그린다 생각하고 그려도 되지 않을까? 라는 생각도 있어 아직은 데셍 단계라서 잘은 모르겠는데 나중에 시험해봐야할듯!
팬시 디자인에 대한 건 고민해봤는데 디자인이라고 너무 심플하게 접근하려고 한다 이게 문제였던 것 같아 아무래도 팬시 쪽이면 엔터테인 영역이라 역시 즐거운 디자인을 해야하는데 디자인=기업로고 뭐 이런 인식이 박혀있어서 그랬던 것 같음! 그니까 그냥 웹툰이든 디자인이든 평소 그리는 거랑 똑같이 하자~라고 생각하고 해야하나봐
일러스트에서도 더미 디자인은 못 하는 편에 속했어서 그거 고치느라 엄청 고생했는데 여기저기선 은근 필요한 것 같아 사실상 그 분위기를 표현하기 위해서 필요한 거니까 더미디자인이라고 하기도 뭐하고 말이야
디자인하니까 생각났다 요즘엔 외국 외주가 많이 들어오는데 선호하는 디자인 차이를 보면 진짜 신기해 우리나라는 그래도 적당히 귀엽고 적당히 섹시한 걸 원하는 경우가 많은데 미국은 섹시한 게 기본이고 귀여운 게 특이한 컨셉을 더 넣은 느낌 프랑스 쪽은 뭔가 귀엽긴 한데 그 특유의 느낌이 있어 뽀짝한 귀여움이 아니라 우아한 꽃이 어울리는 귀여움 독일은 말그대로 컨셉에 집중하는 느낌 이쁘든 말든 크게 상관없이 표현하려는 것을 잘 표현했는가? 여기에 집중을 많이 하는 것 같아 개인마다 차이는 있겠지만 전반적으로 보면 분위기가 달라서 신기하다
동생도 그림그리고 싶다는데 말리지는 않고 있다 나랑 성향 달라서 잘할 수 있을까 싶은데 가르쳐주기만 하고 알아서 하나 보려구
나보다 분석적으로 그림을 그리는데에는 재능있는 것 같아 나는 정확히 그리려는 쪽보다는 체계적으로 그리려고 하거든 동생 성향은 그림그리는 법을 분석하고 정확한 것이 무엇인가를 많이 따지는 것 같다
난...그런 거 잘 못해서 억지로 해야하는데 성향 상 그것부터 따지는 거 보니까 신기하다 대신에 전체적으로 그림보는 눈은 확실히 떨어지는 것 같아서 그거 엄청 지적할 예정 동생... 오래 그림 그리려나
음...요즘 친구관계 고민이 많다 자기 우울을 햝는 애를 어떻게 반응해야할지 모르겠어 나도 끝까지 우울해봤고 자기연민도 있어봤지만 남들한테 무언가를 바라고 말해본 적이 없어서 더 그래 그리고 친구의 우울한 이유가 자기 욕심과 오만 때문이라 더 곤란하다
어쩌면 천천히 멀어져야할지도 모르겠어...
난...일 못하는 사람은 이해하는데 일 못하는데 자기가 잘하고 있다고 생각하는 건 이해 못하거든 일을 잘하고 싶은 이상향이 있는데 그 이상향에 너무 빠져서 자기랑 동일시하는 게 보여 실제로는 스스로 내가 일을 못해서 일을 못한다고 말하는 상사 때문에 우울하다는 말을 할 정도인데 태도 자체는 이미 일을 잘하는 사람이야 하지만 일을 잘하려고 노력은 못하겠대 상사가 우울하게 만들어서... 일을 못하는 것만으로도 남에게 민폐라고 생각해 그런데 일단 지금은 나에게 민폐는 아니고, 나에게 민폐라도 서로서로 보완하며 배려할 수 있으니까 이해하는 거거든 근데 자기 스스로를 못 받아들여서 못하고 있으면서 잘하고 있는 나에 취해있는 건 이해가 안돼
그리고 자신도 무의식적으로 알아서인지 나한테도 무례해지고, 주변 다른 친구들한테도 무례해졌어 처음에는 별 일 없었는데 해가 갈 수록 심해져 그냥 잘 살고 있는 사람들보고 갑작스럽게 자기는 일을 잘하는데 너희들을 뭐하냐? 라는 식으로 묻는게 너무 뜬금없고 당황스러워
지금 문제점 다 이야기하고 자기도 그러는지 몰랐다고 고치겠다고 하는 거 몇 년째 방치 중인데 이제는 진짜 끝을 낼 때인가봐
나도 미숙했지만 함께하는게 둘 다에게 좋은 선택지는 아닌 것 같다
오늘은 치즈 플래터에 와인 마셨당 치즈 플래터 사먹기만 했는데 직접 치즈들 구해서 먹으니까 괜찮은것 같아
해장라면까지 때리고 집가기~!
다음주부턴 나 죽었어 할 게 너무 많다
주말동안 집안 대청소 완료 요즘 먹을 거 너무 주워먹는 것 같으니 자제해야겠다
슬슬 지치고 있어서 오늘은 쉬었어 내일부터 다시 해야지
계획대로 살아보니 자잘한 욕심으로 세운 것들이 있었던 것 같더라 그래서 그런 부분 다 걷어냈어 괜시리 힘들게 하고 의문점만 남기는 부분들은 다 없앴다
오늘은 쉬는 김에 가볍게 산책갔다왔어 한 1시간 걸었나? 체력이 안 좋아져서 좀 지치더라 그런데 나갔다 오고 물건 사는 것 뿐이지만 사람들이랑 대화하는 게 진짜 기분 좋더라 친구들이랑 만나는 것도 일주일에 한 번정도 밖에 없다보니 평소에는 조금 밖에 나가야하나 싶어
그래서 일주일에 하루정도는 알바같은 거 하고 싶다는 생각도 하는데 막상 하면 스트레스때문에 바로 때려치울듯 ㅋㅋㅋ
집안 일만 좀 정리되면 아예 하루 2시간 정도만 일하는 일을 찾아볼까봐 편집이나 디자인 엑셀 이런거면 가능하니까 괜찮지 않을까 남는 시간엔 집안일도 하고 그림외주도 받고 공부도 하고
살다보면 보이는 거랑 내면과 완전 다르다는 게 신기할 때가 있어 예를 들어 내가 너무 소중해서 아무나 못 만나 라는 사람은 겉으로 보기에는 자존감이 높아보이지만 연애가 두려워서 회피하는 사람일 확률이 높고 겉으로 유순해보이는 사람은 갈등을 회피하거나 자기 멘탈이 강해서 어떤 일이든 감당할 수 있어서 둘 중 하나라던지
그리고 성인이 되어서도 어릴적의 연속을 겪는다라는 것도 맘에 맴돈다 결국 취향도 취미도 친구도 전부 어릴적의 업그레이드 버전일 뿐이지 다 똑같은 걸 좋아하고 똑같이 실망하더라구
다행인건 자기가 알아채고 조금만 노력하면 어떻게든 나아가긴 하더라
돌이켜보면 인간관계에서 진짜 지치고 실망하는 일 많았는데 내가 그 사람들 너무 깊숙한 곳까지 가있었던 것 같아 서로 어느정도 거리는 두어야하는데 항상 좀 그랬어 어릴 때부터 친구관계에서도 나한테 상담하는 사람이 진짜 많았거든 그런데 친구들이 나한테 바라는 게 많았어 절친이던 애는 가정사를 동갑인 나한테 해결해주길 바랬고 나는 그걸 또 해결해주려고 노력했지 그런데 애가 뭐 하겠어 당연히 안됐지
내가 자기 엄마 역할을 대신 해줬으면 하는 느낌이었어 반찬도 좀 주고 간식도 나누고 자기 아빠가 자기를 학대하는 것 같으면 그걸 나한테 알아채줬으면 하고 위로해줬으면 하고 친구관계도 항상 나한테 해결해줬으면 하는 눈치였고
근데 생각해보면 내가 그 애를 그렇게 방치해뒀던 것 같아 적극적으로 내가 도우지 않았어야 혼자서 해결할 능력을 키울텐데, 내가 다 해주려고 했었어 대부분 고민상담이 그래서 문제였던 것 같아 그냥 멀리서 지켜보고 조금씩 윤활유 역할만 했어야하는데 나한테도 안 좋고 그 애들한테도 안 좋았을 것 같아
그래서 요즘에 다짜고짜 고민상담해오는 사람은 아예 안 받고 있어 그리고 고민상담을 들어주더라도 같이 싸워주는 사람이 아니라 고무적인 사람이 되려고 노력중
어릴 때 거의 모든 친구관계가 고민상담으로 시작했으니 말 다 했지 잘 들어주는 사람은 티가 나나봐 처음보는 관계에 고민상담...난 이게 평범한 건 줄 알았지
너무 잘 해주는 것도 너무 많을 걸 해주려는 것도 상대한테 독인 것 같아 거쳐간 사람들이 나한테 의존하지 않아도 잘 살 수 있었을지도 모르지
나보다 나이 많은 한 50대 되는 분의 고민도 들어본 적 있는데 나이가 어떻든 사는 건 다 똑같은가봐 고민의 형태는 다르지만 결국 관계에서 오는 결핍, 고민이더라고
나도 이걸로 평생 힘들겠지만 그래도 내가 할 수 있는 만큼은 보완을 해봐야겠지
오늘은 친구 만난다 저녁약속! 어제 일도 잘 되어서 기분 좋다 구도&포즈&표현 내 맘에 드는 스케치가 나왔어
대신 다른 거 하나 못했는데 ㅋㅋㅋ 지금 남은 시간동안 빨리 달려보려구
버스타기 전에 멀미약 꼭 먹고 이제 출발한다 수업 요즘 엄청 게으르게 들었는데 진도는 팍팍 나가고 있어서 다행이야 대신 퀄리티 나중에 수정의 수정을 해서 엄청 올려야할 것 같다 웹툰 그릴 때 1화에서는 나도 자기 캐릭터들이랑 초면이라 얼굴 왔다갔다 한다던데 진짜인 것 같아 얘네들 어떻게 생겼는지 계속 까먹어서 내가 만든 캐시트 계속 봐야하고 어렵다 어려워 1화가 제일 퀄리티는 높지만, 캐릭터들의 위화감은 높다는 소리 들었는데 그게 이거구나
오랜만!
어쩌다보니 폭행 당했는데 그 덕분에 이리저리 가정사가 다 풀렸어
남편네 가정사였는데 아직도 미련 남은 거 보면 진짜 가족이라는 거 참 무섭다
난 그런 가정에서 남편이 어떻게 살아남았는지 어떻게 그들과 다른 사람이 되었는지 기특해 자기가 버림받을 것 같으니 수십번 자기합리화를 하면서 가정폭력하는 사람을 옹호하는게 버릇이 되어버린 사람... 그럼에도 포기하지 않고 성실하게 살아왔다는게 신기해
물론 그것 때문에 성격에 문제가 생겼지만 본인이 서서히 깨달아가고 있으니 천천히 바뀌겠지
이번에 웹툰 1화 완성시켜봤는데 진짜 어렵긴 하더라..!! 평소 공들여그린 실력 하나도 안 나오고 밑천 다 드러나는 느낌이야 그런데도 스토리 짜는 거랑 콘티는 너무 재밌더라 나머지는 다 노가다..★라고 느꼈어
이번에 플랫폼이랑 매칭된다는데 잘 될지는 모르겠다 처음 웹툰 그려본 거라 크게 기대하진 않지만...얼렁뚱땅이라도 완성해보니까 기분 좋다
웹툰 그린다고 3일 정도 쪽잠자고 밤샜는데 웹툰은 쓰는 기능이 너무 달라서 어려웠어 레이어 관리도 망했고 오히려 기능때문에 헷갈리는 부분도 많았고 ㅋㅋㅋ
그래도 나도 웹툰 그릴 수 있구나! 싶고 수익은 안되더라도 내가 원하는 스토리 정도는 그릴 수 있지 않을까 싶어
이것저것 하다보니 그냥 하나의 프로젝트를 전부 나 혼자 해보고 싶기도 해 퀄리티 상관없이 글 일러 웹툰 애니 노래 게임제작 전부 해보는 거지 실제로 일러빼고는 실력은 좋다고 할 수는 없지만...할 수는 있는 것들이니까
뭔가 프로젝트 개인스레 하나 시범으로 파보고 싶다 이번달은 웹툰 수정도 하고 외주도 해야하니까 안될 것 같고 다음달 시간나면 해볼까
유니티 사태 급한 불은 꺼놔서 다행인데 유니티 버리고 언리얼 배울까봐... 저번에 말했던 계획표 어플 언리얼로 만들까 싶어 아니면 안드로이드 스튜디오를 공부해야하나 싶기도 하고 먼저 기획부터 빡시게 하고 있는데 일단 나라면 쓸 정도는 되는 것 같음
어차피 지금은 ceo 사임했으니까 괜찮을까 싶기도 하고 근데 또 유니티 빌딩할 때 고생한 것 때문에 또 그런 걸 겪고 싶지는 않아..
갈팡질팡하기보다 모두 다 하면 되겠네..?
이번 거는 게임에 가까운 느낌으로 구현하고 싶으니까 유니티로 해야겠다 다음에는 언리얼 공부 해봐야지
요즘에 계속 옛친구들이 생각나 얼마나 미성숙했던지 굳이 그 애들이랑 사귀었던 이유가 뭐였을까 하고 나도 너도 정말 어쩔 수 없었구나 싶어서 지금은 많이 달라졌을까 아니면 거기에 머물러있을까
그런데 뭐 다들 그런 거니까 싶기도 해 이상적인 친구관계라는 건 환상에 가깝고 서로 싸우고 질투도 하고 집착하기도 하고 그러는게 평균이니까 어릴 땐 사람에 대한 기준이 되게 높았던 것 같아 사람이라면 이 정도는 해야지 라는 게 있어서 나도 친구에게 그러려고 노력했고 친구에게도 은근히 바랬던 것 같아 친구도 바랬던 게 많았던 것도 같아 진심으로 자기의 슬픔을 이해해달라고 호소도 하고 나한테 은근히 의지도 많이 했던 것 같아
친구관계가 끊어졌을 때는 내가 더 그 애를 알아봐줘야했을까 후회도 했었는데 이제보니까 그 정도가 맞았던 것 같아 그냥 거기서 더 이어질 수 없었던 인연이었던 거지 내 그릇에 더 받아줄 순 없었던 것 같아
동성이었는데 나를 많이 좋아했어 사귀자고 할 정도로 난 소꿉장난 정도로 생각했는데 돌이켜보니 그 애는 진심이었던 것 같아 가정사도, 친구관계도 나한테 의지하려고 하다 결국 의지할 다른 기둥을 찾으러 떠난 거였어
나를 왜 좋아했나 생각하면 그 애 세상에서 친절한 사람이 나 뿐이었던 것 같아 처음으로 인사를 살갑게 받아줬다는 소리를 들었으니까 그 때는 어려서 세상이 좁았고 그래서 나밖에 없었던 거지 나도 내 세상이 좁았었어 나밖에 몰랐거든 너무 나 밖에 몰라서 오히려 사람들에게 과도하게 친절했어 내 주변이 깔끔하길 바랬거든 그래서 남들이 바뀌길 바랬어 억지로 바꾸려고도 많이 했고
이젠 사람마다 다 다르다는 걸 알아 내가 사람에 대한 기준치가 높다는 걸 깨달아서 낮추기도 했어 그래서 더이상 그러지는 않지만... 내가 너무 오만했어
커서는 고치려고 노력하다가 더 낭패를 본 적이 있어 기준치를 낮추려다가 너무 낮춰버린 거지 무례한 사람에게 오히려 대처를 못했어 확실하게 말했더라면 몇 년은 아꼈을지도 몰라 돈을 갈취해간다거나, 노동력을 마구 빼앗아간다거나, 막말하는 것도 별 대수롭지 않게 넘어간다거나 그래도 이것도 깨달아서 할말은 하게 됐어 특히 이번 폭행사건도 굳이 선처하지는 않았으니까 엮이고 싶지 않은 사람들하고는 엮이지 않고 굳이 배려하지는 않는 능력이 생긴 것 같아
언제나 적당선은 어렵다 평생 찾아가야겠지
굳이 친절하되 착하지만 약하지는 않고, 자신을 있는 그대로 바로볼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다
그나저나 밥하기 시렁 시켜먹을래
우리 아빠 좀 골때려 하나에 집중하면 그것만 파는 성격이시거든 옛날에는 게임하셨는데 요즘 운동에 빠지셔서 거의 흔히 말하는 헬창같음... 자전거 빠지셨는데 회사 다녀왔다가 심심해서 자전거 몇 시간 타고오는 건 광기라 생각해
근데 아빠 그러는 모습에서 내 모습도 살짝 보여서 모르는 척 하고있음
아빠한테는 미안하지만...자전거 다 타고 넷플릭스있는 거 다 봐서 나도 모르는 해외 드라마 영화 다 본 것도 광기라 생각해... 아빠 미안... 아니 근데 창작자라 나는 일부러 챙겨보는데 아빠는 그냥 생활이야 보시는 거 보면 한 달에 100편 넘게 보시는 것 같음
그 와중에 브레이킹 배드 안 보셔서 추천했는데 추천하고 보니 이거 아빠한테 굳이 '아빠'한테 추천할 드라마인가 싶어서 아빠가 저번에 추천한 거 뭐였더라 할 때마다 내가 뭐 추천했더라~ 까먹었네 ㅎ 하고 있음 ㅜㅜ
생각난 김에 이번주에 본가갈까 동생이랑 좀 놀아야할 것 같은데
오늘은 좀 여유롭게 일할 수 있어서 좋다 천천히 해야징
뭐든지 잘하고 싶어하는 고질병 없애고 싶다
외국 외주는 다 좋은데 시차가 안 맞아 근데 대화는 재밌어서 계속 하다보면 늦게 잠... 맨날 님 새벽 아녀? 하면서 물어보는데 어음...저 밤낮 바껴서 괜찮아요 이러고 있어 ㅋㅋㅋㅋ
외국 쪽 설정은 진짜 완전 달라서 신기해 바라는 것도 아예 다르고 어디서 영감 얻었다 이런 것도 확고한 경우가 많아서 듣다보면 그냥 빠져들고 있음
그치만....서류 바로바로 주는 사람이 최고다...설정 한 번에 알려주는 사람이 최고야...대화로 풀다보면 하루종일 설정 듣고 있어야함...
내년엔 수능공부 다시할까도 싶어 동생이 고딩인데 나랑 공부할 때만 의욕만땅이라... 문제는 내가 다 까먹어서 가르쳐줄 수가 없음 근데 생각해보면 그래서 의욕만땅인가? 눈물의 과외쇼하는 게 재밌나..?
이제 외주 이야기 다 끝났는데 이미 자는 시간 조져부렸어 오늘은 좀 심했다 원래는 늦어도 2시 쯤 끝나는데 재밌다고 듣고 와 그거 진짜야? 헐 그런 설정이었다고? 하면서 맞장구 치다가 이렇게 됐네 머쓱
웹툰 때문에 잠 안 오는 것도 있다 말그대로 완성만 해놓고 제출했는데 이걸 연재...플랫폼 연계 상담을 한다는 게...생각보다 크게 하는 거더라고....
계약될리는 없지만 진짜 작은 플랫폼이라도 계약하자고 하면 불공정계약도 기분 좋다고 해버릴 것 같아서 부랴부랴 웹툰 계약 관련된 거 다 읽어보고 난리났어
기회는 도처에 깔려있으니 뭐든 할 때는 확실히 하려고 노력해야겠다..
그림은 돈 받을 때 제일 재밌다 돈 받으려고 노력하자🥰
근육 언제 공부하지 사진보고 그리다가 습득하고 작법서 보고 내가 그리는 게 맞구나~ 하고 끝낸 정도로만 알고 있는데 해부학 강의하시는 분들은 해부학 덕후라 필요없는 것까지 알려주는 경우가 너무 많아... 내가 필요한 건 확실한 형태와 두께감과 비율인데 여기 안에 이런 그뉵도 있어요 그만!
진짜...인간 블렌더 되고 싶다 렌더링 잘하는 인간 되고 싶다
크로키...해도 안 느는 시점인데 인체공부에 크로키 그만 추천해줘...크로키 안하는 사람이 어딨어....
역시 사람은 독학해야하나봐 사람들마다 본인 스타일, 가르치는 스타일 다 달라서 결국 원하는 건 못 찾고 돈만 쓰게 된다 독학으로 쭉 해왔으면 독학으로 고 해야한다
그래 걱정해서 뭐하냐 어차피 계약하든 말든 그림그리고 자는 똑같은 생활일텐데 망한다면 행복한 기분으로 망하자
학사 학위 2개는 에바인가 한 개 더 다니고 싶은데 사실 학원이라 생각하고 가고 싶은데 온라인이라... 일본에서 하는 수업이라 일본어 공부도 할겸 하고 싶은데 에바인가!
아니다 내년 3월까지 기회는 있으니까 돈 바짝벌고jpt 당장에 공부해서 800점 찍어서 가버리는 게 낫겠네 이러다 그냥 눈길만 주고 흐지부지하다 후회할듯
내일부터 일본어 공부 빡시게 갑니다✨
로판표지 외주 들어오려나 로판 받고 싶어져서 포폴 따로 만들 생각이었는데 들어오나? 들어오나!?? 제발 들어오게해주세요 드레스 장식 그리는 거 재밌단 말이야
미국분이라 자러들어가셨다..★ 의욕만땅이신 분 같은데 의뢰 들어오기를
독일분은 지금 조금 애매해 나랑 작업하면서 설정 계속 추가하는 느낌이라 무한 수정의 늪에 빠지게 되는 것 같단 말이지 돈은 그만큼 받았다마는 이렇게 오래 수정하는 건 또 처음이네
욕심 부리지말고 지금 하는 거나 잘해야지.. 그치만 로판 문의 몇년만에 들어와서 신났는데 한 번만 ㅠㅠ 포폴 갈아엎을 생각할 정도로 로판 그리고 싶어...
일본어 공부는 800점 목표로 잡았는데 이게 커트라인이 700정도더라고? 대학 안에 일본어 강의 코스가 있어서 그런가 생각보다는 낮더라 그래도 일단 지금은 완전 노베이스에서 단어 찔끔 외운 수준이니까 ㅋㅋㅋ 빡시게 공부해야지 앞으로 일기에 아는 단어는 일본어 섞어써봐야겠다
이번 로판 문의주신 분은 개인 의뢰라 가격 좀 부담되시는구나 70만원가량은 좀 세긴하지...가족이랑 상의해보신다고 하네 그치만 비상업용으로 하셨다가 나중에 잘되시면 상업용으로 돈 더 주셔도 괜찮아요 맡겨만,,, 주세요,,,
강아지 산책 나오자마자 비온다 비 안 맞을 곳에 앉아서 바깥구경만 시켜주는중
Jpt 때문에 인강 들으려는데 ybm거 끊을까 고민중이야 오늘 해보니까 왕초보 수준이라 전 강의 다 들을 수 있으면 좋을 것 같은데 마침 환급이벤트도 하더라구
로판 일 들어왔다!!!!! 어흐흑 드레스 그려 세상 화려하게 그려야지
요즘 너무 게을러지고 있다 천천히라도 해가야하는데 일이 많아지니 압박감 때문에 더 안하는 기현상이야.. ㅋㅋㅋㅋ
웹툰 계약 따면 좋겠다 일러 일정은 좀 줄여야겠지만...그래도 괜찮지 않을까? 글도 언젠간 데뷔해보고 싶다
이번에 글 쓰려는 거 bl인데..ㅋㅋㅋㅋ 플롯이 느낌이 좋은 것 같아 처음 다른 작품 완결냈을 때는 플롯이랑 설정볼륨을 제대로 안 잡아놔서 허둥지둥했는데 지금 건 밸런스도 잘 맞는 느낌이고... 200화 정도 써서 완결까지 쓸 수 있지 않을까!
일단 글쓰는 건 좀 더 다듬고 연재 시작해야지 아직 스토리 라인만 생각하니 설정에 구멍이 많아서 그런거 다 잡고 해보려고 해 애니는 요즘 친구랑 유튜브 같이 하려는데 재밌을 것 같다 둘 다 애니 취미로 해서 이것저것 만들고 살았는데 나름 각잡고 하니까 괜찮을듯?
게임은....유니티 사태때문에 흐지부지 됐다가 다시 하려고 하는데 어떻게 해야할지 갈팡질팡이야 원래는 지원까지 받아서 사업으로 해보자 이거였는데 이것저것 조건이 많이 붙어서 애매하더라고 사무실이라던지 3명부터 가능하다던지 그런거 사무실은 할 거면 우리 집에서 빌려준대서 해결 바로 가능한데 3명...이 필요할까는 의문이야 사람 한 명 잘못 들어오면 어떻게 되는지 잘 봐왔어서 좋은 사람찾기는 하늘에 별따기고, 그렇다고 2명이서 못할 거리는 아니야 기획도 있고, 프로그래밍도 할 수 있고, 아트도 할 수 있으니까 그래서 사이드 프로젝트로 장기화시킬까 고민이다 1~2년 안에 완성하는게 목표였지만 3~4년으로 늘리고, 다른 일이랑 같이 하는 거지
게임에만 집중하기에는 이것저것 다른 일을 하고 있다보니 역시 그게 낫지 않나...그런 생각도 들고말이야 아직도 좀 고민 중인데 일단 만들고는 있으려구 지원도 일단 도전해보고 고민을 할까 싶기도 하고 머리 아프다!
음...사람 한 명 늘려야한다는 게 너무 크긴 하다 소규모일 수록 신중해야하는데 아무리 생각해도 2명이 맞는 것 같애 당장에는 자잘한 게임 만들면서 사업자 내놓고 큰 거 계속 만들어나가야겠다
일단 이번에 만드는 계획표 어플부터 어떻게 해결봐야지 ㅋㅋㅋ
역시 다양한 거 같이 해나가는 게 젤 재밌는 것 같아 한 가지에만 집중해야한다고들 하지만, 그럴 수록 시야도 좁아지고 지치기 일쑤라 큰 목표 안에 있는 다양한 걸 같이 하는게 좋은 것 같다
다음주엔 웹툰 페스티벌이당 전시하는 건 저런 걸 전시한다니..! 하면서 좀 창피한데 업체 매칭은 기대된다 좀 쫄긴 했지만...되면 좋겠다..! 안되면 뭐 계속 일러레로 사는 거지 그치만 되면 좋겠다! 웹툰 그려보고 싶어
웹툰되면 엄청 부지런하게 살거야 공부도 열심히하고 성실하게 그려야지✨
이상 일러레되기 전에 다짐했던 대로 못한 사람의 말이었습니다
그렇게 살 자신은 없지만 코 앞에 닥치면 어떻게든 하겠지 뭐 그니까 계약을 내려주세요
쫄지말고 말 잘해야지... 그러고보니 내일부터는 동생이랑 같이 매일 공부하게 됐어 눈물의 과외쇼하면서 그림도 가르쳐달래서 둘 다 하게 될듯! 이 나이 먹고 과외쇼한다고 공부 다시 하게 생겼어
동생이 좀...다른 사람이랑 떠드면서 공부하면 잘하는 타입이라 나를 고른 것 같은데 나는 막상 옛날에 공부한 거 다 까먹어서 나도 내가 뭐라는지 모름 그냥 문제집 읽고 땡 그것은 틀렸습니다? 아 그것도 모름? 나도 모르는데 지금부터 알아보자 ㅎ 이러고 있는데 도움이 되나봐 왜지?
잘은 모르겠지만 동생이 공부 가르쳐달래니까 기본만 해야지 이 정도면 가르쳐주는 게 맞을까 싶은데 괜찮겠지~
그림투시 그릴 때마다 생각하는 거 정확한 투시를 만들어낼 수는 있지만, 그림이기 때문에 약간의 오차는 오히려 그림을 살려주기도 하잖아? 그래서 투시를 가르쳐주는 사람들은 감으로 그려도 괜찮다는 걸 강조하기도 한단 말이지 그런데도 정확히 계산하는 법은 중요하단 말이야 그런데 하나하나 계산하고 그리는 건 귀찮으니까 투시선 lvp rvp 옮기는 걸 자동으로 해주는 프로그램이 있었으면 했단 말이지 그런데 그게 존재하긴 하잖아? 3d프로그램이 그거잖아? 그렇다면 3d 프로그램을 사용하는게 역시 답이다! 라고 생각하는데 복잡한 개체는 오히려 3d로 모델링하거나 스컬핑하는 것보다 계산하면서 직접 그리는게 더 빠를 때가 있단 말이지 물론 개체가 많아진다면 말이 달라지지만... 그러면 직접 그리는 게 더 빠르다는 기준은 어디로 잡아야할까...렌더링 후 텍스쳐링 대신 리터칭이 좋은 것인가, 텍스쳐링까지 하고 렌더링해서 그림에 녹여들게 하는게 효율이 좋은 것인가.. 모델링하는 시간은 얼마로 잡아두는 게 제일 효율인 것인가... 제일 좋은 건 다른 사람이 만든 모델링을 활용하는 건데, 그렇다면 독창적인 작품성이 유지될 수 있는가... 뭐 그런 고민이 있어
렌더링도 철저한 계산 영역이긴 하지만, 스타일 자체는 쉐이더를 사용하더라도 100% 따라오지는 못하는 것 같아서 별 생각이 없는데 투시 관련해서는 고민이 들어 의뢰하시는 분들도 3d를 반기는 분도 있는 반면, 내가 직접 배경을 그리는 게 돌아다니는 이미지랑 완전 다른 분위기를 내서 좋아하는 분도 있단 말이지 사람마다 다르게 대처하는 것도 나쁘지는 않다마는... 웹툰을 해보니까 더 느껴지는게 있어 같은 3d 리소스로 웹툰을 그리게 되면 다른 웹툰이라도 결국 같은 공간이라는 게 티날 때가 있잖아 그런 거 생각하면 직접 만드는 편이 낫겠다 싶기도 한데 역시나 정답은 없고 그 때 그 때 여력에 맞게 대처하는 게 제일 맞는 거겠지...
내가 받는 가격에 대해서도 생각이 드는 게 많은데, 배경처리는 3d가 솔직히 더 쉬워 그런데 배경은 내가 그리는 거나, 3d를 쓰는 거나 같은 가격을 받고 있단 말이지 그렇다고 내가 다 그렸으면 돈 더 받아요~ 하기에는 결과물이라는 관점에 봐서는 다 똑같으니까 너무 애매한 부분 ㅋㅋㅋ 배치하고 편집한 값, 3d활용 못하는 사람도 있으니 프로그램 배운 값이라고는 생각해도 미묘한 사항인 건 어쩔 수 없다
이래서 창작물에는 가격을 매기기 어렵다고들 하나 싶고... 그래도 철저한 상업적 이용물인데 왜 가격을 적확하게 매길 수 없나 싶기도 하고...
디자인값이라는 것도 나한테는 애매하다고 느끼는 게 원래 있던 디자인을 그리는 건 고증을 빠짐없이 지켜야하니 오히려 더 어렵고, 내가 새로 디자인을 하는 편이 내 맘대로 할 수 있어서 더 편할 때도 있어 내가 기존 것을 지키려고 너무 애쓰는 타입이긴 한데 그렇다쳐도 내 오리지널인 편이 더 편하단 말이지 그런데 오리지널인 것에 디자인을 추가한다고 돈을 더 받는 경우도 있는데 그런 부분은 어떻게 해야하는 것인가... 물론 이건 상업적으로 디자인까지 받아간다는 의미로 돈을 더 받는 거겠지만 노동의 강도와 받는 페이가 일치하지 않는다는 면에서 머리 속에 물음표가 떠나질 않아 세상이 원래 이런 거지만!
그래서 뭔가 이런 일도 받으시나요? 할 때마다 식은땀이 주르륵 아, 그, 그건 얼마 받아야하지 계속 생각중이고 ㅋ ㅋㅋ 러프스케치만으로 외주 해달랬을 때도 진짜 대략난감했는데 완성만으로만 가격책정해봐서 머리 새하얘지고 러프 스케치의 퀄리티 기준은 어디인가? 러프 스케치를 상업적으로 사용할 때 어떤 파급력을 가질 수 있는가? 수익을 가져오는 정도가 어느정도인가? 이거 때문에 가격문의 대답하는데 엄청 오래걸렸어
사실 오늘도 식은땀 흘리게 하는 문의와서 하는 말... 게임캐릭터 시트는 그려봤어도 웹툰이나 애니 계열 시트는 안 그려봤거든 그 쪽은 표정 위주로그리는 경우가 많아서 표정에 대한 추가금이 얼마인가! 같은 준비가 하나도 안 되어있었어 상대쪽이 회사여서 외주 가격이 다 정해져있으면 오히려 내가 안한다고 하던지 ㅇㅋ 하던지 할 수 있는데 내가 정해야하면 진짜 어떡하지x7이러고 있다
새로운 분야 그림 그릴 때마다 긴장 뽝하는데 그런 거 덜하도록 공부 열심히 해야겠다 기본기만 있다면 다른 것들도 잘 할 수 있다는 자신이 어느정도는 있을 거니까
하고 싶은 일 다 하면서 살아야지
이맘때쯤 되니까 교수님 생각난다 재작년 이맘때쯤 밥먹고 술먹으러 다녔는데 교수님 잘 지내실까.. 그 때 엄청 힘들어하셔서 위로 많이 해드렸는데 죄송하지만 나이먹고 참 철없는 분이군...싶기도 했고 그 덕분에 순수한 면도 있으셔서 재밌었는데 교수님도 오타쿠 성향이라 나보고 동료라고 부른다던가 교수님 스스로 사부님이라고 부르라고 한다거나 ㅋㅋㅋㅋ 이런 것도 재밌었지
어릴 적에 불법적인 일들 하신 거 너무 거리낌 없이 말해서 이거 괜찮나...? 싶었는데 그 때문인지 현재도 쾌락추구형이셔서 알콜중독이시던... 너무 깊이 사귀어서는 안되겠다 싶어서 술자리 친구 정도로만 있었지만 건강은 좀 걱정된다 나보고 건강검진했는데 건강하다고 괜찮다고 하다가도 자기랑 같이 술 먹던 형님 급사로 돌아가셨다며 웃으며 말하는 건 좀 아니잖아
덕분에 교수라는 직책의 편견이 깨지긴 했지만.. 술끊고 건강하시길...
막상 작년 기억이 없네 계획표 한 번 살펴봐야겠다
아 작년에는 부스 준비했었구나 작년에 부스 준비하고 이번년 초에 난생 처음 부스내보고 재밌어서 이번년에만 3번 냈던가 ㅋㅋㅋ 개인작이랑 팬아트로 준비만 하다보니 기억에 없었구나
그게 벌써 작년이라니 이번년은 부스내고 외주 몰려서 개인작 거의 못했는데 1년이나 지난 거였구나 이번 년에 개인작 못한 거 좀 아쉽다 나머지 시간동안만이라도 조금 그려봐야지
뜬금없지만 남편 귀엽다 내가 조금만 뭐라해도 화들짝 놀라고 내가 조금만 잘했다고 하면 신나서 칭찬받을 거리 찾고 너무 귀엽다... 평소에는 엄근진 젊은 꼰대라는 점도 귀엽다...
언젠가 브이로그인지 에세이인지 무언가를 본적 있는데 잔나비 노래를 좋아했다가 이제는 듣기 어려워졌다는 내용이었던 것 같아 그 이유가 내 청춘은 잔나비의 노래만큼 찬란하지 않았다 였던 것 같은데 사람들이 거기에 공감하던 걸 기억해 그런데 다들 왜 그렇게 생각하는 걸까 나는 어설픈 감정도 미숙한 행동도 모두 작은 이쁨이 있고 그것도 아름답다고 생각하는데 내 눈에는 찬란하게만 보이는 것들이 사람들은 그렇지 않다고 말하는 걸까 밥 한 끼 못 먹을 정도의 가난한 비참함도 나만을 바라보는 이기심도 그 욕구의 솔직함에 어딘가 자랑스러움이 있고, 사랑스러움이 숨겨져있지는 않은지 평범함이라는 실체없는 것을 쫓아가며 다른 이의 욕망을 내 것으로만들기 위해 허상을 바라보는 것도 하나의 재미고 멋짐 아닐까 그래서 그걸 보면서 처음에는 나는 이런 사람들이랑 다른 삶을 살아왔나보다 이러고 1차원적으로 생각했다가 결국 그냥 관점이 다르다는 걸 깨달았어 내 삶이 순탄치는 않았다는 건 사실이지만 그래도 다들 사연이라는 건 다 있으니까 그냥 그런 관점의 차이인 것 같아
그래서 가끔 좀 답답해 삶이 초라하다고 느끼는 것마저 찬란한데 모두들 너무 기죽어있는 건 아닌가 싶어서
모르겠구 내 동생 귀엽다 인생 망했다고 찡찡대는 거 귀엽다 너 인생 안 망했어 망해도 평생 먹여살려줄 누님 여기있다
뭐 사줄까? 하면 맨날 사고 싶은 거 없다면서 아무거나 사주면 입이 귀에 걸려서 싱글벙글하는 거 귀여워죽겠어 여동생도 한 번 사고쳐서 걸리고 화해했는데 내 눈치보는 것도 은근 귀여움
고양이 아파서 오늘 동물병원 가야해 덕분에 일 하루는 못할 것 같아서 밤샘작업하고 있다
올해 밤샘작업 너무 많이 하게되는데 내년엔 밤 절대로 안 샐거야 절대로..!!!
버튜버 리깅 공부하긴 해야겠다 문의가 오기 시작하네 버튜버 모델 만들게 디자인도 공부하고 좋다..! 본격 일거리 늘리기 /^▽^/
일이 아직도 한참 남았어...잠 하나도 못 자고 동물병원행이다
오늘 알았는데 주기적으로 일주는 회사가 버튜버 회사였네 이걸 왜 처음 알았지 골때린다
아니 전 게임회사인 줄 알았다고요 상상치도 못한 정체 아니 게임 시스템 같은 거 게임 시나리오같은 거 설명하지 않으셨나요? 아니 그게 버튜버 세계관이었다고?
??????? 디자인 공부할게요 감사합니다
컨펌 하나 끝났다 이제 러프 하나만 하면 되는데 복잡한 거여서 어차피 못 잘듯
그치만...1시간만 자도 되지 않을까?
이거 완전 플래그지만 그치만 한시간만 자고 싶다
나 자고 올테니까 한 시간 뒤에 없으면 망한거라고 봐줘
오...아이패드 충전해두길 잘했다
러프 오늘 끝내긴 글렀네 내일 드려야겠다... 오늘 동물병원이랑 그림 빼곤 다른 활동 하나도 못하겠네 어쩔 수 없지...
カタカナ ツ シ ソ ン 이거 몇 년 전에 외워두고도 아직도 헷갈리고 있었는데 오늘 해결봤다 고양이 수술 기다리는 동안 일본어 인강 듣는 중 하루에 4개 듣기 빡시긴 한데 안하면 망한다!
웹툰 업체 10곳이랑 상담한다... 스튜디오가 많은 걸 보면 연재계약말고도 어시 제안하려는 곳도 있나봐 아니면 그냥 말 그래도 상담이거나!
면접같은 거 준비해야하나 계약 조건도 이 정도 조건이면 계약한다 이런거 정해둬야할 것 같은데 어시도 어떤 어시면 괜찮냐, 재택근무면 ㅇㅋ 이런 것도 정해둬야할 것 같고
적어도 겸업금지조항은 있으면 안될 것 같아 지금 맡은 일러 외주 2곳은 앞으로 계속 같이 하기로 약속해둬서 신뢰 저버리긴 싫다 그치만 Rs비율 얼마가 적당한 건지 모르겠어 업계평균이라는 말이 여기저기 달라...
대충 리서치해보니까 일러만 그리는 것보다 대우 비슷하거나 좋으면 가는 편이 좋을 것 같네 겸업금지는 딱히 있는 에이전시나 스튜디오는 존재하지 않는 것 같고 고민 해결! 이지만 뭘 제안해올지 몰라서 긴장된다 뭐가 됐든 좋은 것이길
https://ye0un.tistory.com/m/32 여기 있는 표 진짜 도움된다...금욜에 보는 업체들 몇몇개 정보 다 여기 있네
Mg가 없다는 건 수익쉐어만 한다는 뜻인지 으어 일러는 대부분 다 매절이라 너무 어렵다고 어디가 가면 안되는 에이전시인지도 잘 모르겠고 오늘부터 소문수집 가야겠다
https://m.cafe.naver.com/ca-fe/web/cafes/bscomic/articles/658130?useCafeId=false&tc 수정된 버전이 더 있었다 덕분에 안 좋은 곳 하나는 피할 수 있게 됐다...
웹툰 시장이랑 일러 시장 진짜 다르구나 이 정도 찾아봤으면 되겠지 막상 갔다가 계약 소리 안나오면 너무 아쉬워서 다시 도전할 정도로 기대된다 난...웹툰 해볼 생각을 단 한 번도 한 적 없는데 스토리짜고 같은 캐릭터 수십번 그리는 것도 재밌네
더 찾아보니까 에이전시는 반대하는 경우가 많네 근데 어차피 데뷔한다는 경험삼아 해보고 싶으니까 되면 좋고 안되면 일러레로 현상유지다
이젠 진짜 다 찾은 것 같으니 자야한다!
고양이 수술은 잘됐고 100만원 가량이 나왔지만 너만 안 아프면 됐어😢
금욜 미팅하기 전에 외주 빨리 끝내야한다 근데 간단히 해도 될 걸 좀 더 욕심내서 그려버렸어
러프 3개 다 하려고 했는데 지금 1개만으로 끙끙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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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퍼런스로 주신게 세로 그림이고 비슷한 구도 원하시는 것 같아서 지금 그리는 건 가로그림이라 구도 비슷하면 캐릭터 비중이 적은데 수정할까 고민중이야 그냥 캐릭터 크기 키우는 게 나으려나
역시역시 공개가능이라도 올려두지말자
포폴이란 거 진짜 중요하긴 한가봐 같은 소재로 의뢰들어오는 경우가 진짜 많아 옛날에 총이라던지 밀리터리류 진짜 싫어했는데 첫 의뢰가 그거였거든 근데 그 포폴 하나때문에 당분간 밀리터리 관련된 거만 들어와서 울며겨자먹기로 계속 밀리터리만 그리고 ㅋㅋㅋ 그 뒤로 내가 받고 싶은 류로만 포폴올리려고 노력 중이야
내일 드디어 미팅인데 어떻게 될까 쫄린다...
관련된 것들 벼락치기로 다 찾아보고 있는데 사실 웹툰은 경험삼아라서 이렇게까지 할 줄은 몰랐다구 미팅이면 면접 분위기인가 아니면 그냥 이야기 나누고 계약합의하는 건지 계약말고 어시제안 같은 것도 오는 건지 아니면 피드백만 해주는 건지 하나도 알 수가 없어서 더더더 뭘 준비해야할지 모르겠다!
별수 있나 대충 원고랑 평소 그리던거 시트랑 시놉 적어둔 거 들고가면 되겠지... 이러지말고 일본어 공부랑 그림그려야하는데 걱정되니까 손에 안 잡히네
지금까지 미팅으로는 한 에이전시가 테스트 해보자는 제안왔다
미팅 두 곳 남았는데 제안 더 오면 좋고 아니면 한 곳이라도 제안해서 다행이네 솔직히 원고 망하긴 해서 오리지널은 기대 안했는데 다른 일러 포폴 들고가길 잘했다.. 그거보고 제안하는 곳도 있구나
하긴 기본 실력 + 원고는 할 줄은 앎 이렇게 되면 가능성은 보일 수는 있겠지 기본 그림실력이 있으면 그림작가만 시켜도 되니까 그런 쪽으로 테스트 한 번 해볼 것 같아
대부분 에이전시는 좋은말만 하는데 몇몇은 제대로 말해줘서 너무 고맙다 피드백 상처 받는 사람 많다는 건 알지만 자기가 느낀 거 똑바로 말해주는 게 중요해 진지하게 일러 계속하라고 웹툰 쪽 말리시는 분도 있었는데 그만큼 원고 피드백 정확하게 해주셔서 좋았다 이 정도로는 정식 연재 못한다고 못 박아준 거 진짜 좋았음
최종적으로는 그림작가 테스트 하나, 원고 디벨롭해서 보내달라는 거 하나, 포트폴리오 보내달라는 거 이렇게 3곳 느낌이네 그나마 제안이라고 할만한 건 테스트하자는 거고 나머지는 일러 퀄리티를 웹툰에 녹일 수 있는지 확인해보자는 것 같고
내가 1화 원고할 때 주의했어야 했던 점은 내 장점인 그림퀄리티를 보여줄 수 있어야했는데 그걸 못 잡았고 처음하는 것치고는 가독성은 매우 괜찮은 편 소재는 참신한데 1화에 들어갈만한 내용은 아니라 연구가 필요해보임 이 정도인 것 같아
다들 원고 보시면서 첫 원고치고는 양호 대신에 일러퀄+그림체로 그렸으면 됐었을 텐데 감을 못 잡아서 그러신건가 갸우뚱? 1화에 들어갈 빌드업은 아닌 것 같음 개선할 점 퀄리티 개선, 공정 효율높이기, 다양한 작품 1화보고 연구할 것(전개), 연출 다양하게(평면적 구도보다 다양하게) 이 정도인 것 같고 가독성, 대사, 소재, 캐디, 캐 설정은 대부분 호평이라 그대로 가도 되는 것 같다
그림체가 상당히 남성향인데 여자분이셔서 놀랬다 (ㅋㅋㅋㅋㅋㅋㅋ)라는 의견도 꽤 있네 그...렇긴 하지
이제 미팅 다 끝났으니까 잠깐 쉬고 그림 그려야지... 내 그림이 상업성은 있다는 것 정도랑 웹툰은 아직 응애 수준이라는 것 정도 알게됐다
그거랑 업계 분위기 정도? 일러퀄만 나오면 그림작가로 어디든 갈 수 있는 느낌이고, 스토리도 완전 나쁘지는 않다 라는 수준인데 좀 더 과격해도 괜찮다는 느낌 현재 내 위치는 스토리/연출 좀 공부해서 다듬고 시간 들여서 일러퀄의 50% 정도로만 그리면 뽑아가겠다 의 위치인 것 같아
다만 지금 베스트는 테스트하자는 곳에서 테스트 통과하고 그림작가 하는 거 조건도 좋은 편이고 각색콘티하시는 분이 따로 있어서 콘티도 어깨넘어 배울 수도 있고, 웹툰도 실전으로 실력 키울 수도 있어
테스트하자해두고 말 바꿀 수도 있지만 당장에는 거기가 제일 좋네 거기에다가 최선을 다해봐야지 대신 한 번 거기하면 원작 화수가 길어서 몇 년 그 작품 하겠다...ㅋㅋㅋ
지쳐서 잠들었다가 지금 깨버렸다
다행히 중간에 잠들어서 나름 빨리 일어났다! 언제 연락이 올지는 모르겠는데 그냥 그 전에 원작 소설 다 읽고 캐시트랑 컷 몇 개 연구해서 포폴이랑 같이 내가 먼저 연락해버리는 게 나을듯 그 전에 연락오면 어쩔 수 없는데 내 쪽에서 괴롭혀야징
근데 어차피 다른 할 일 많아서 될지 모르겠다 꼭 이럴 때만 외주예약 밀려들어오더라 머피의 법칙! 이라기엔 내가 일을 항상 이것저것 도전 많이 하는 편이니까 일 적을 때는 커버 가능한데 많을 때는 하기 어렵다는 거겠지
오늘 그대들 어떻게 살 것인가 보고 왔는데 이해는 하나도 안되는 와중에 중간중간 눈물이 나더라
내가 보기로는 본인을 찾는 여정인데 자기 스스로의 모순, 어릴적 상처, 미련, 부당함 속에서 얻는 이득, 그 속에 있는 자신 등등 그걸 받아들이게 되는 과정 같다 그렇다고 그렇지 않아도 괜찮다고 말하기도 하고...그냥 좀 마음 따뜻해졌음
사람은 비슷비슷하게 괴로워하고 나아가며 살아가는구나 싶고 불완전하게 살아가는 것 그것만으로도 괜찮은 것 같아서 위로가 된다
근데 진짜 마지막 작품인 것 같긴 하다 사람은 결국에는 누구나 자기 이야기를 하고 싶어하는구나
웹툰 테스트하자고 생각보다 빨리 연락왔다 외주 하던 거 빨리 끝내고 원작도 틈틈히 봐야지
일정 언제는 안 그랬겠냐마는 엄청 빡빡해졌네 파이팅이다!
왜....일이 계속 들어오는 걸까...?
예약으로 돌려놨어도 너무 예약이 많아지면 난 너무 부담스러운 타입인데
일은 왜 한 번에 들어오는 걸까....제일 바쁘고 중요한 시기일 때 꼭 한꺼번에 터지고 일이 없을 때는 그냥 없어 신기하단 말이지 뭔가 필요할 시기가 따로 있는 건가
삶의 이벤트를 기획할 수 있는 능력 이거 진짜 중요한 것 같아 어릴 때는 이벤트를 세상이 알아서 가져오지만 어른이 되고나서는 이벤트라는 것조차 직접 찾으러 다니지 않으면 찾아오지 않아
그렇다고 너무 참신함만 찾아다니다보면 세상에 있는 콘텐츠 소비가 빨라서 결국 할 거리가 순식간에 사라지는 듯 어디까지나 적당한 속도로 이벤트 물색하는 게 최고야
주변에 노잼시기라고 해서 말해주는 것들 보통은 자기가 원하는 게 뭔지 몰라서 몰입할 수 없는 상태라 그런 것 같긴 하더라 자기 스스로 원하는 게 뭔지 안다는 사람도 자기 욕구랑 빗겨나가는 걸 추구할 때도 있어서.... 그럴 때는 더 공허감을 느끼는 것 같아
원하는 삶을 살기는 어렵지만, 그렇다고 다른 곳으로 도피는 안했으면 하는데 그냥 받아들이고 긍정하면 좋겠다
나도 마찬가지고 의미없는 계획을 세울 때가 있는데 보통은 내적동기가 아니라 불안으로 인해 나오는 쓸데없는 것들이야
진짜 뭐가 낀 게 아닐까 근 3일동안 문의가 5개가 오는게 말이 되나 연말 기념으로 뭐 하려고 해서 그런가
그 말은 시즌을 노리는 특수를 생각해야한다는 건가!? 생각해보니 그런 거 나쁘지 않을 것 같다 설날 기념 패키지 이런 느낌
이런 생각하고 있을 때가 아닌데 ㅋㅋㅋㅋㅋ 웹툰 테스트 잘 해야한다고 혼자 압박하니까 계속 다른 생각해
데포르메 정도를 얼마로 잡아야할지 모르겠다 평소에 그리던대로 하면 로판에서 자주 쓰는 선이 되는데, 그 선은 너무 로판 같다는 느낌도 들고 화려하긴 하지만, 가독성 면에서 떨어지니까 조금은 더 두꺼운 선으로 간결하게 써야할 것 같긴 한데, 다른 분 해둔 거 보니까 너무 간결하면 또 이것도 장르상 안 맞을 것 같아 색은 어떻게 써야하나! 이것도 문제고 디자인은 기존 있는 거에서 좀 더 가야하나 아님 똑같이 맞춰야하나 고민고민 이런 건 애니 시트 보면 답이 나올 것 같긴 한데, 이왕 웹툰인 거 거기서 조오오금만 더 디테일하면 좋지 않을까
간결하게 그려본 적이 별로 없어서 곤혹스럽다 막 실사체 그리던 분이 애니 그림체 그리려다가 시무룩하는 거 보고 저렇게 잘 그리시는 분이 저렇게 되나? 싶었는데 비슷한 그림체여도 데포르메 정도를 못 잡고 있는 내 상황이 웃기다 사람이란...하던 거 벗어나면 우왕좌왕 하는 거야
요즘 드는 생각인데 일러스트 묘사를 요즘 덜하는 느낌이야 마감에 시달려서 그런지 대충 이 정도면 되겠지? 에서 멈추는 느낌 예전 그림들보고 놀랬어... 지금보다 묘사를 더 하고 있더라고 당장은 표현력 자체는 올라갔고 못 그리던 것도 그릴 수 있게 됐는데 채색 전체 퀄리티가 낮아져있더라 하루 묵혀뒀다가 하루 더 그려야할까봐 마감기간도 좀 더 넉넉하게 잡아야할 것 같고
포즈도 다른 각도를 좀 더 그려야겠다...싶음 투시를 확실히 넣어서 그리면 이쁜 포즈가 있고, 이게 뭔가 싶은 포즈가 있는데 투시에 어울리는 포즈를 모르는 것 같아
아무것도 하기 싫 다 !
일정은 빠듯하게 잡는 게 아니다 세상일 뭔일 날지 몰라
그렇다고 안하면 안하는대로 일 안 들어오지!? 할 수 없다 집안일 도와주실 분을 고용하면 되는거야 그러면 그림만 그리고 빠듯하게 안 살 수 있다 수익을 더 올리는 거야!
는 지금 당장 안되니까 울고십따 돈 많이 벌어도 당장은 다 저축해야해...그럴 돈이 어딨어... 당장에 결혼식 올리고 집도 하나 더 사려고 하고 대학도 하나 더 가야하는데다가 고양이 강아지들 병원비 생각하면 빠듯해
막상 그림만 그리고 살면 그림 재미없어지겠지? 좋아 정신승리하자
보통은 일 3개씩 같이 해도 되는데 지금 커버가 안돼 하필 안에 내용이 엄청 많은 일러만 3개를 같이 하니까 허덕이고 있다 마감은 맞추겠지만... 테스트도 있고 테스트+예약 겹치면 망하니까 약간은 더 빨리 마감해야할 것 같은데 이게 미칠 부분!
내년은 일 좀만 줄이고 공부 비중을 더 늘려야지... 웹툰 되면 일 못 줄이겠지만 공부는 어쨌든 해야겠지만 공부하면 분명 속도 빨라질테니까 지금보단 나아질거야
근데 지금도 속도 빠르다는 소리 듣는 편이라 다른 분들은 어떻게 그리는지 의문이야 내가 봤던 분들은 1일 1그림 척척하고 콘티 팀장님 선 슥슥 불필요한 선 하나 없이 그리셔서 더더욱 그렇다 속도로 따지면 중상위권 정도인걸까
보통 3일 1그림 정도인데 불필요하게 선 긋고 채색하는 시간이 있어서 빡침 모르는 부분은 얼렁뚱땅 그릴 수 밖에 없다는 걸 알고는 있지만, 계속 만지면서 시간낭비하는 부분이 생긴다는 건 진짜 짜증나게 돼
내년은 sns도 좀 키우고 공부해서 그림의 정확도를 높여야겠다 싶어 일단 지금 할 일 빨리 해치우고 싶다 웹툰...테스트 잘되면 좋겠지만 지금 타임어택하는 중이라 결과가 좋을지는 잘 모르겠어 테스트를 이렇게 빨리 시작할지는 몰라서 외주치고 있던 중이었는데 일이 너무 많다 주말 없다 휴식도 얼마 없다...
그래도 파이팅이야 이때까지 잘했으니까 잘하겠지 테스트 끝나자마자 본가가서 고기 구워먹고 말겠어
내 그림체에서 로판처럼 그리기 눈은 조금 더 크게/또는 그대로지만 묘사를 더 눈 사이가 멀지 않도록(살짝은 좁은 느낌) 입은 더 크게 그려도 괜찮음 눈매는 좀 더 확실하게, 화려하게 몸은 좀 더 마른 느낌으로, 색은 오히려 차분한 톤과 채도 높은 톤의 조화로 피드백 들어오는 거 보니 이런 느낌이구나
로판풍 단편 웹툰 그려보고 싶다 내가 좋아하는 그림이랑 미묘하게 달라서 연구하고 싶어
왜인지는 모르겠지만 남편 뚜드려패고 싶다 나한테 잘못한 게 많아서 그런가 앞으로도 노예처럼 부려먹어주겠어☺️
귀엽지만 않았어도...이혼하는 거였다... 귀여우니까 봐주는 거다 일 손에 안 잡히니까 저녁이나 해야겠어
그래도 귀엽다 어쩔 수 없지
잘못한 건 알아서 주눅든 것도 귀여우면 어쩔 수 없는 거야...
웹툰 샘플은 다 했다 결과가 나와야 아는 거지만 솔직히 망했다! 싶어 그런데 뭐 어쩌겠어
급한 불들은 다 껐으니까 슬슬 다른 것들도 해보려고 해 버튜버 모델은 내 거 만드려고 했는데 외주로 와서...처음이라도 오케이라고 하셔서 하나 하게 됐고 로판 표지는 완성했는데 이쁘게 된듯! 다만 항상 약간은 뿌옇게 그리는 버릇이 있는데 분위기는 좋다만 표지에는 안 좋은 것 같다 고쳐봐야겠어 이번에 남캐 잘 그려져서 다행이다
이번에 웹툰 테스트 통과 못하면 따로 공부 많이 해야겠다 ㅋㅋㅋ 얇은 선으로만 그리면서 디테일 다 그리는 쪽이다보니 굵은 선으로 간결하게 입체감 드러내는 게 진짜 어렵다 역시 간단할 수록 오히려 더 어려워지는 그림세계
대학... 좀 더 미룰까 싶다 남편이 사고친 거 1년정도 도와줘야할듯
그 동안에 일본어 공부하면 되니까 오히려 시간에 안 쫓기고 괜찮을지두
로판은 만족하셔서 다른 버전 표지도 하나 더 맡기셨는데 덕분에 로판 표지 포폴은 걱정이 없게 됐어...좀 더 미뤄도 될듯! 다만 bl표지 공부를 할까..! 왜냐면 bl소설 쓰려고 하는데 내가 표지 그려야할 거 아니야 ㅋㅋㅋ
역시 남캐 공부를 해야해 남캐는 어떤 데포르메든 좋아해서 더 문제야 여캐는 완전 캐쥬얼을 좋아하는데 남캐는 그릴 때 갈피를 못잡겠다 캐주얼 여캐랑 남캐라면 어떤 데포르메든 같이 있어도 위화감이 심하게 큰 편은 아니라 더 그래
요즘들어 남캐 그릴 일이 많아져서 강제 공부하고 있다마는 근육표현이 잘 안되는 느낌이다..!! 이건 진짜 공부 안하면 절대 못해
어차피 주말 2주동안 없을 예정인데 거기다 공부 일정까지 끼워넣어버릴까
으어... 몸 아픈 것 같더라니 생리 시작했다 일도 하는데 오래 걸려서 눈물찔끔 평소같으면 다 하고 쉴텐데 아픈데 오히려 더 오래 일해서 억울하다..!! 생리통 줄게 하려면 몸관리 스트레스 관리 해야겠다
남편 요즘 개과천선해서 다행이야 본인 잘못한 내역쭉 읊고 사과받은 다음에 앞으로 어떻게 할 건지 받아놨다 5년 안에 아파트 하나 살 거라고 상정하고 돈도 꼬박 모으기로 했구... 남편... 은근 순진해서 사기같은 거 잘 당한단 말이야 그래도 메산지석이라고 그런 곳에서 하나씩 배워가는 것 같아서 다행이다
그림 가격 책정에 실패했는지 한 달에 6건 정도 일을 쳐내고 있어서...근 몇달간 내년부터는 가격을 좀 더 올려볼까봐 가격 올려두고 포폴도 다양하게 만들어두고! 가격 올리면 여유가 생길테니 개인작할 수도 있을 거고 그러면 드디어 인지도도 올릴 수 있지 않을까😢 매번 sns를 못 키우고 있어서 신경쓰였는데 시간 조절을 해봐야할 것 같아
리깅도 대충이나마 할 줄은 아는데 시간 없어서 포폴도 못하고 있는 거... 그것도 해결하고 싶다! 연구작해서 평소 그림에서 고민하던 것도 해결하고 싶어
내년에는 가격 올려서 여유 만들기 꼭 해본다 가격 올리는 건 항상 무서운데 나중에는 당연한 가격이 되니까 두렵더라도 꼭 올려야지 옛날엔 나도...만원대에 커미션 받던 사람이었다라는 걸 잊지말고 내년엔 가격올리자..!
대신에 너무 많은 일을 한꺼번에 하려고 하면 안되겠다 지금 당장에도 취미 일 부자인데 여기서 할 수 있을 것 같다! 이거 하나만으로 해보려는 성향이 너무 강해 일단 해보자! 라는 파여서 주말 없어진지는 1년 넘었으니까 번아웃올 수도 있을 것 같다 필요한지, 내적동기로 진짜 하고 싶은 건지 항상 체크해야할 듯 가끔보면 별로 안해도 되는 일인데 외적동기로 하고 있는 일이 은근 있더라고
실행력이 강한 건 좋지만...이제는 적당하게 줄이는 게 좋겠다 뭐든지 사람은 적당해야해 할 수 있다고 다 할 필요는 없으니까 우선순위 챙겨!!
배아파서 오늘 그냥 자야겠다 못한 것들 내일해야지 ㅜㅜ
예전에 팬아트 말고 개인작/외주작만 올리면 sns 방향성이 이리저리 가는 것 같아서 고민하다가 아예 안 올린지 몇 개월됐는데 이제는 그렸던 거 전부 올려놔야겠다 만들없든말든 일단 올리고 나중에 팬아트 많이 올리면 되니까
Sns 디엠으로 내가 왜 안오나 걱정하는 거 보고 기다리는 사람이 있구나 싶었어...
일정이 미쳐날뛰고 있다! 내년 목표는 일정 빡시게 잡지말기 꼭 넣어놔야겠어 이번년에 예상치못한 일이 많았더래도 너무 심했다
이번 외주 죽을뻔했다.... 평소에 공부하던 것도 못하고 진짜 죽을뻔 컨펌이 다 세보니까 17번인데 너무 오랫동안 컨펌했어... 예전에 몇 번 맡길때는 2번 컨펌 정도로 끝나서 혹시 이번 건 특이 케이스인 기확이라 컨펌 좀 자주 해도 되냐하는데 ㅇㅋ한게 문제였다
아....오늘 딱 끝났는데 진짜 클라이언트한테 화낼뻔 평소 하던 공부시간도 다 뺏기고 의지력 소진되어서 울뻔했다
기획이 특이한게 아니라 아예 기획이 안되어있어서 나보고 그리라고 한 다음에 생각나는 기획하고 수정시키는 느낌이었어 으어.....담부터는 첨부터 설정 다 말 안하면 아예 안 받아야겠다 컨펌도 역시 한 2번이 최대가 맞는 것 같아 추가 컨펌은 칼같이 추가금받아야한다 진짜
외주 일정 다 밀려가지고 빨리 드리고 싶은데 못 드린 분도 있어서 빡치고 공부도 하려고 했던 거 며칠째 쉬고 있어서 그것도 빡친다
담부턴 이런 일 절대 안 받아.... 본인이 원하는 걸 본인이 모르는 의뢰는 독이다 누가 독을 풀었어
처음하는 장르의 작업이라 오히려 산뜻한 기분으로 했는데 러프1234567891011이렇게 하고 겨우 진행했는데 갑자기 다른 거 첨부터 다시 하라 그러고 갑자기 내용 추가해달라 그래서 다시 러프 하고 이건...아니자나... 외주하는 동안 작업 자체가 어려운 게 아니였어 뭘 그리라는 건지 모르겠는 거에 스트레스 받아서 더 퀄리티 낮아짐...
잘 정돈된 기획과 원하는 바는 심신을 안정시킨다...
방금 끝냈는데 늦게까지 깨있게 된 것도 좀 많이 빡침 이대로 일어나면 딴 밀린 외주 해야해서 내일도 공부는 물 건너간 것 같고 모레에 공부 조금씩 시작할 수 있을까...😢
아냐 그냥 나랑 일하는 스타일이 안 맞았던 거겠지 다른 예약자분도 하루 연락안되더니 나한테 맡기려던 거 딴 사람한테 맡겨서 나한테는 다른 거 맡기겠다고 말 바꾸거나, 남편이 예민해지거나 바보짓해서 빡친 거 이것저것 다 겹쳐서 더 그런듯
단가 올린다고 이런 일 없을 건 아니지만, 돈은 심신안정을 불러일으키니까 내년엔 꼭 단가 올린다 공부도 더 하고 Sns도 키우고 잘 해본다..!!!
폰 고장나서 바꿨당 강제로 일만 하게 됐는데 이제는 안심이야 일도 더 들어와서 멘붕했는데 어느정도 안정은 된 것 같아 지금 딱 1시간 쉬고 있어
생각보다...빡세다 이제부터 다시 시작해야지
오늘도 밤샘~! 아...일 한 번 밀리면 진짜 망하는구나 싶고 진짜 이번이 마지막 고비겠지 하면서 마지막으로 밤샌다..☆
진짜 이번 것만 끝나면 평소대로 운동 공부도 병행하면서 그림그리고 싶어 지금 궁지에 몰린 느낌이라 넘 불안함 사는게
울 고 십따...

그래도 다 해냈어 밀린일이 다 끝났어!
일이 안 들어올 거라 생각한 게 바보였어 퀄리티가 요즘 높아져서 그런지 일이 꾸준히 들어오고 예약도 계속 찬다 좀만 더 하면 일 끝나겠지~싶었는데 이제는 쉴 일이 없네 일을 쳐내고 공부한다는 선택지는 아예 없던 거였다
원래는 들어오다가말다가 반복이었는데 뭔가 달라졌다 일 시간 공부시간 최대한 잘 나눠서 하루하루 루틴을 똑같이 유지해야하나봐 예전에는 일하는 날 공부하는 날 따로였는데 ㅋ큐ㅠ
그림 많이 늘었다 뿌듯한데 한 6개월마다 일하는 법을계 속 발전시켜야하는게 어렵다 예약도 없던 사람이었다가 예약 생길 때 예약시스템 만들고 적응 좀 되니까 예약하는 방식을 아예 갈아엎어야할판
루틴을 대체 어떻게 해야하는지 감도 안 오네 체력부터가 지금 망해있어 하루 7시간 정도 그리면 뻗는다 이제 나도 늙었다..!!
요즘에는 아침에 일어나는 연습하고 있어서 9시 기상은 고정됐는데 나머지는 일때문이라도 일하고 밥먹고 일하고 그러고 있네 분배...시간분배가 문제다
9시 4시 일 청소하고 공부 나머지 시간동안 하면 체력이 안되겠지 그럼 운동을 해야할 것 같은데
당분간 일 들어오면 좀 안 받으면서 차근차근 준비해야겠다... 요새 너무 정신이 없어
요즘 들어 기분이 센치해 왜 그런지는 모르겠는데 갑자기 울적해지고 그럼... 날이 추워져서 그런가 아니면 살면서 겨울쯤에 항상 사건이 일어나서 그런지 옛날 생각이 많이 난다
막 옛날 친구들 지인들 생각나고 내가 잘못했나 죄책감도 들고 그래도 그땐 최선이었구나 이해도 하고 그래 그런데도 기분이 좀 울적하다 사람들이랑 헤어지거나 폭력을 당한다거나 큰 싸움에 휘말리는 건 항상 겨울이었지
지나서 보면 왜 그때 다들 그랬는지 나는 왜 그랬는지 보이는데 막상 그 안에 있으면 그 미묘한 감정들을 눈치 못채는 것 같아
누구는 나를 가장 믿어서 내가 자기를 구해줄줄 알았는데 그러지 않아서 나에게 배신당했다고 생각했고 누구는 나를 조종할 수 있을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만만치 않아서 고소를 한다니 뭐라니 협박했던 거였고
좋아하지 않는 사람이었는데 내가 외로워서 괜시리 좋아하는 척하다가 터져서 내가 막말을 했던 적도 있고 친구의 상황이 힘든 건 알았지만 거기서 빠져나올 의지가 없어보이는 것에 오히려 내가 지쳐버렸던 것도 있고
그냥 뭐든 적당히 과하게 친절하지 않게 두런두런 지내면 될 것을 왜 그렇게 애썼는지 몰라 그리고 그렇게 애써서 그런지 가끔 이렇게 생각나면 싱숭맹숭하다
그때그때 지적하고 싸울 걸 싶은 아쉬움도 있다 그랬더라면 다들 인생이 바꼈을지도 몰라
내가 다른 사람 인생을 바꿀 수 있다 생각하는 건 오만한 거지만.. 왜이리 주변에 돌볼 수 있어보이는 사람들을 모았는지 몰라 항상 보면 자기 인생이 망했다면서 나에게 울고불며 살려달라고 하는 사람들이었어 막상 도와주면 의지도 뭐도 없다면서 그냥 추락하면서 살겠다고 선언하는 사람들이 대부분이었지 가족과 친구 욕을 하면서 내가 조언하는 건 잔소리로 들어버리는 그런 사람들이 왜 주변에 많았나 그런걸 생각해봤어
생각해보니 내가 그런 말을 해도 받아줄 사람 같으니까 모여들었던 것 같아 말해야할 때는 따끔하게 말하는 게 오히려 도움됐을 수도 있는데 유난히 유하게 받아주는 사람이었던 것 같아
그래서 그런지 심지어는 클라이언트 쪽에서 나한테 고민상담을 해오는 사람도 있었어 웃긴게.. 작품상담도 아니고 가족상담이었지
난 사람들 마음을 들어주고 보듬어주고 싶었는데 오히려 무조건적인 수용은 독이었을 수도 있겠다 싶어 나한테 현실적인 말을 할 용기가 없었을 수도 있고
그래서 그런지 오라존미라는 웹툰보고 되게 주인공이랑 나를 겹쳐봤다 사람들은 주인공이 착하다고만 하지만 사실은 주인공도 잘못했다고 봐 자기가 모든 걸 쥐고 있었잖아 모든 걸 멈출 수 있으면서도 방관한 거고
그게 착하다고 말할 수 있을까 싶어 직장에서 일이라는 것도 착하게만 하다가 일을 그르치면 실질적으로 착한 건 아니잖아?
그 마음은 진짜였겠지만 전달되지 못하면 바라는 것도 없어야하니까
내 마음대로 좀 바보같이 행동했구나 싶다
적당하게 살자 적당하게 배려도 적당 따끔한 말도 적당 일도 적당 전부 적당하게
이번주는 놀러나가야지 사람이 말이야 다 안나가서 그래
요즘의 그림고민은 다양한 포즈 컨펌나는 거 보면 서있거나 앉아있는 간단한 포즈는 수정없이 바로 컨펌나는데 누워있거나 꼬여있는 포즈는 항상 수정이 있어 그만큼 내가 모르는 것 같아서 포즈에 대한 고민이 있다 굳이 따지자면 인체를 모른다 그리고 대비에 대한 건데 나도 모르게 대비가 적게 그리는 경향이 있는 것 같아 모니터이슈 같기도 한데 폰이랑 모니터 색감, 대비감이 너무 달라서 캘리브레이션된 모니터를 찾아보고 있어 50만원쯤 투자하면 그래도 괜찮은거 살 수 있지 않으려나 싶어
척추라인 움직임이 생각보다 큰데 상체, 하체 뚝 떨어뜨려서 유연하지 못한 자세를 만들어내는 경우가 많은 것 같아 그러면서도 각종 디테일은 잡아내다보니 오히려 큰 틀이 잘 안보여서 틀린줄도 모르고 넘어갔다가 나중에 눈치채는 불상사가 있다
그래서 오히려 단순화된 그림을 연습으로 많이 그려야하나 싶어 이번에 웹툰 그리면서 깨달은게 나한테는 자세하게 그리는 게 더 편하다는 거였다 엄청 쪼개서 비율을 인식하고 있어서 작은 디테일이 없어지는 순간 가이드라인이 사라져서 오히려 큰 틀을 이상하게 틀려버려
크게크게 그리는 습관을 들여놔야한다 이런저런 인체 드로잉 많이 해야해 크로키도 중요하겠지만 비율문제가 커서 비율을 최대한 맞추는 드로잉이 나한테 맞을 것 같다 그리고 반모작드로잉을 슬슬 많이 해야겠어 자료보다가 내가 자주 그리는 비율말고 자료를 따라가는 경향도 크다!
그림이란 건 데생이 전부니까 열심히 해야한다
그래도 그림이 어려워서 다행이야 파도파도 할게 있잖아 당장에 뭘해야할지 모르거나 할 게 없다고 느껴지는 것보다는 훨씬 좋다
친구들이랑 약속 잡혔당!! 이번주 주말에도 술마신다
이번에 좀 허심탄회하게 이런저런 거 말해보려고 일부러 거리두고 많이 힘든 것 같아서 힘든 말은 참고 있었는데 친구 상태 많이 호전된 것 같다 서로 사과파티 칭찬파티해야지~
요즘 일주일에 한 번 술 마시는데 본가 내려갈 때랑 모임 때는 마시지말아야할까봐 한 달 놀러가는 루틴이 주말에 본가에서 술 다음주 남편이랑 놀러가서 술 모임나가서 술 친구랑 술 이래서 매주마시는듯 위장상태 매우 안 좋음
수정없이 컨펌 나는 건 항상 기분 좋다 감사합니다...🥹
남편 요즘 성격 정말 좋아졌다 사람이 바뀔 수 있다 믿는 사람은 바뀌는 게 맞아 진절머리나게 싫었던 적도 있는데 남편도 참 많이 노력했다
남편보고 나도 많이 배웠어 나도 부모님이랑 많이 싸웠었는데 나는 적당히 거리유지하고 바운더리지키면 잘 지낼 수 있었던 거였어 동생들도 부모님 좀 힘들어하는데 그 정도는 내가 조언 좀 해주면 나아지는 거였더라 총대매고 내가 한 번 발광해서 나아진 것도 있지만...ㅋㅋㅋㅋ
남편이 일하고 돌아왔는데 안 반겨준다고 삐진 적이 많아 나는 집중하면 주변이 안 보이는 타입이라 남편이 들어온 줄도 모르고 ㅋㅋㅋ 이젠 남편이 먼저 나를 반겨준다 그러다보니 나도 반기게 되고 서로서로 좋아
예전에는 집중 한 순간에 잘하는게 좋은 습관이라 생각했는데 주변소리를 아예 못 들을 정도라 이런 단점이 있을지는 몰랐어 옆에서 말 걸어도 몰라서 무시한다고 생각하기도 하더라고 근데 내가 봐도 무시한다고 오해할듯 그래서 집중할 때는 집중할 거라고 미리 얘기해두는 게 좋더라
다 잘됐는데 왜이리 마음이 허전한지 진작에 나를 내려두고 이런저런 대처법을 강구해볼걸 싶어서 그런가봐 내 기준이 높다는 사실을 부정하고 싶어서 못본채하면서 살았던 것 같아 사람이란 게 나도 그렇듯이 다 조금씩은 별로인데 그걸 받아들이지 못했던 거지
이렇게 쉬웠던 것을 일도 공부도 마찬가지 그냥 7~80퍼의 힘만 내서 해내면 될 것은 120%는 해야 잘했다고 생각하면서 파멸의 길로...☆ 다행인 건 완전 어린 시절에 내 스스로 계획짜고 바로바로 실행이 옮긴 생활을 한 적이 있어서 그 기억으로 다시 할 수 있다는 것만큼은 믿고 있었어
그래도 0부터 시작해도 다시 할 수 있을 거라는 확신이 생겨서 다행이다 이런저런 일을 겪고 그냥 다시 시작하면 되는구나 깨달았어 살면 살 수록 힘든 일에 회복이 빨라진다
Cp가 뭔가 했는데 커플링이었구나 맨날 cp라고 해서 원피스 cp9 막 이런거 떠올리고 있었는데 ㅋㅋㅋㅋㅋ 대충 뉘앙스로 사귄다 커플이다 그런 건줄 알고는 있었는데 정확히는 처음 알았다
난 좀 많이 애매한 포지션에 있는 것 같아 오타쿠도 아닌데 그렇다고 오타쿠가 아닌 건 아니야 이도저도 아니게 걸쳐서 오타쿠들 감성 이해를 못해서 끼지를 못하고 그런데 일반인들한테는 완벽히 오타쿠로 보이는...그런 사람이라 좀 애매하다는 느낌이 든다
시도를 엄청 해봤는데 애니에서 최애를 가지고 2차창작을 즐기는 건 너무 어려운 일이었고 자캐를 좋아하기에는 그냥 자캐일 뿐인데 왜 시간을 쏟아야하나 나한테 쏟으면 안되나 하는 마음이 들고 근데 또 이쁜 그림 사람은 좋아하지만 막 선망하면서 깊숙히 알지는 못해
덕질이라는 걸 해보기는 했지만 내 생각을 깨주는 문구, 연출을 자주 해준 창작자를 좋아했고 캐릭터는 그 창작자의 페르소나로써 하나의 상징으로 좋아했었어
인문학 책을 더 좋아하긴 했지만 그렇게 많이 읽은 것도 아니라 정말 이도저도 아니야 내가 창작자인데 이래도 되나 하는 생각을 줄곧 가지고 왔었다 창작자라고 뭔가 덕질을 해야한다는 법은 없지만 한 가지에 몰두하고 그에 공감하는 사람들을 보면서 나는 왜 저러지 못할까 해야하지 않을까 싶었어 그래서 많이 시도해봤지만 성공을 못해서 난 그냥 이런 사람인갑다 하고 있어
그 때문인지는 몰라도 나는 내 작품에도 애정이 별로 없는 편이야 보통 사람들이 말하는 내 자식같다 그런 감정이 거의 없어 내가 만들었다는 뿌듯함이 있지만 이리저리 내가 인식하는 범위 내에서 조립했다는 느낌이 강해
이런 생각 안하려고 노력은 하지만 이런 사람이 창작을 해도 되나
특히 덕질이 크게 관여되어있는 서브컬쳐 쪽에 종사하고 있어서 더 그렇다 약간 찔리는 게 있나봐 거기에 대해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이 만들고 팔고 있으니까 약간 속이는 느낌도 들고 근데 뭐...누구든 창작을 할 수 있는 거고 소비는 소비자의 마음이니까 상관없다는 건 아는데 덕질이라는 걸 공부해야하는 내 입장이 참 모호하다
그래도 누구나 그렇듯이 결핍은 있으니 그런 걸 창작으로 풀어나가면 좋을 것 같아 이번에 웹툰 1화 완성시키면서 깨달았는데 내 결핍은 학창시절 친구들과의 불화를 극복하지 못한 것 이건가봐 웹툰 설정이 친구 무리들이 서로 싸우다가도 힘을 합쳐서 악을 물리친다 뭐 그런 거라서
그 시절 불화가 어쩔 수 없었다는 건 알지만 친구가 많았던 만큼 싸워서 헤어진 경험이 너무 아쉬워 중학생 때는 10명쯤 우르르 다녔었는데 싸우고나서는 4명, 그리고 그 4명조차 너무 크게 다투고 다 흩어졌으니까
저것도 자주 다니는 무리였지 가끔 같이 하던 애들까지 합치면 15명 넘었었지...싸우고 나쁘게 헤어졌긴 하지만 그 시절이 그립고 재밌었다고 느껴지는 건 어쩔 수 없나봐
근데 진짜 별 거 아닌 일로 싸우고 헤어졌었어 지금 생각하면 진짜 별 거 아니었는데 그 때는 진짜 민감했으니까 그리고 그 때 친구들이 여느 아이들이랑 같이 정신상태가 안 좋았었어 문제는 그 정신상태가 회복하지 못하고 다들 어른이 되어서 헤어지게 된 거었지만...
질투로 나보고 남자친구와 헤어지라고 했던 것 헤어지지않으면 뛰어내릴 거라고 했던 것 자신의 삶이 무너진 걸 내 탓하면서 사이비 종교에 들어갔던 것 등등 사람은 바뀌긴 바뀌나봐 좋은 방향으로든 나쁜 방향으로든 원래는 그 정도는 아니었는데
그 뒤로도 관계가 망쳐진 게 있으니 더 그런 결핍이 있는 것 같아 관계가 이런 식이 많았으니 미완결된 관계에 대한 아쉬움이 있는 듯해 거기다 내 탓인가 내가 바꿀 수 있었나 싶었기도 하고 좀만 생각해보면 다들 어느정도는 비슷하게 인간관계가 정리되는 경우가 많을 것 같은데 그렇다쳐도 내 일이었으니 크게 느껴진다
어느정도 내 탓이 있었던 건 맞는 것 같아 내 의도, 마음을 숨기고 배려만 하려고 했던 탓, 그리고 인정받고 싶어하고 이미 인정받은 부분에 대한 우월감 같은 게 분명 문제였을 것 같아 어떻게 보면 내가 누군가를 돌보는 것에 끌리는 것도 내가 우위를 점해서 우월감을 취득하고 싶어하는 심리일지도 모르겠다
물론 그런 나쁜 의도만 있었던 건 아니야 나도 같이 슬퍼하고 같이 울기도 하고 기쁘기도 했으니까 그런데 동시에 버림받을까봐 무서웠던 점도 있었던 것 같다 나에게 의지하는 사람은 나를 버릴리가 없으니까
부모님의 양육방식이 불안도를 높이는 방식이었고, 나 자체가 민감도가 높은 사람이라 그렇게 된 것 같아 평생 내가 둔감하다 생각하며 살았는데 남편을 만나고 나서야 엄청 민감한 사람이라는 걸 알게 됐다... 민감하니까 오히려 다들 이럴 줄알고 참고 배려하며 지내던 거였어
부모님은 내가 부모님 잔소리하는 걸 적잖이 당황해하고 억울해하는 편인데 내가 민감하다보니 그런데서 그런 감정을 느끼시는 게 아닌가 싶어 내 동생만 해도 나보다는 둔감한 편이라 부모님이 잘못됐다고 생각하지는 않거든
어쨌든 나는 그런 마음이었던 것 같다 생각하고 있어 사람들이 나를 떠나든, 떠나지 않든 내 탓도 있겠지만 100퍼 내 잘못은 아니니 마음 좀 편하게 살아야겠어 그리고 남을 돕되, 적당히 도우는 게 좋다는 것 나를 위해서나, 상대방을 위해서나 그게 좋은 것 같아 나를 스쳐간 친구들의 정신상태가 회복되지 않은 것은 내가 그들이 해야할 일을 대신해주면서 그들이 스스로 성장할 기회를 놓치게 만든 탓도 분명히 있었던 것 같아
어쨌든 그러니까 참 어렵다 창작이라는 것도 관계라는 것도 평생 노력할 수 있겠지
일해야하는데..!! 이럴때가 아닌데..!! 아니야 좀만 쉴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