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소설 쓸 때 시작과 결말만 크게 잡아두고 쓰는데 잘 써질땐 금방 금방 쓰거든? 근데 안 써질때는 진짜 한 글자도 안 떠오름
글 안 써질때 어떻게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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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름없음
2023/07/31 14:15:34
#2
이름없음
2023/07/31 14:35:45
삭제된 레스입니다.
#3
이름없음
2023/07/31 14:46:46
>>2 뭔소리야ㅡㅡ 진심?
#4
이름없음
2023/07/31 16:24:18
난 감성적인 영화 한 편 보면 갑자기 동기부여돼ㅋㅋㅋ
#5
이름없음
2023/07/31 18:11:15
나도 맨날 글써야지 해놓고 몇 시간 딴짓하다가 어느 순간 신내림받은듯이 써버려ㅋㅋ큐ㅠㅠ 삘이 오기를 기다리는 것밖에는 방법이 떠오르지 않는다...
#6
이름없음
2023/07/31 20:45:40
나도 그럴 때 많은데ㅋㅋㅋㅠㅠㅠ 유명한 작가들은 하루에 글 쓰는 시간대를 딱 정해놓는다더라 삘이 오든 안 오든 일단은 쓰는 게 중요하니까.. 느낌 오는 순간만 노리면 오로지 느낌에만 의존하는 글쟁이가 되는듯..
#7
이름없음
2023/07/31 21:33:38
>>5 >>6 나도 삘오기를 기다림 히가시노 게이고같은 작가들보면 진짜 ... 신기함
#8
이름없음
2023/07/31 21:33:57
>>4 그런 영화 뭐 있지
#9
이름없음
2023/08/01 04:32:56
>>8 사람마다 다를 것 같은데 난 그냥 무난하게 로맨스? 레이니 데이 인 뉴욕이랑 러브레터 좋아해 쫌 다르긴 한데 미드나잇 인 파리도 좋더라
#10
이름없음
2023/08/01 22:34:25
일단 뭐라도 씀... 진짜구리더라도 뭐라도 쓰고 수정하거나 지움
#11
이름없음
2023/08/02 01:57:52
원하는 분위기의 클래식 들으면서 명상함
#12
이름없음
2023/08/02 03:39:41
>>11 오 이거 좋다 나도 해볼게
#13
이름없음
2023/08/02 03:40:29
>>9 미드나잇인파리 보려다가 말았는데
#14
이름없음
2023/08/02 23:04:21
안 쓰고 다른 소설 책 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