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자 자기 인생에서 젤 싫은사람 얘기해보자

대나무숲 2023/08/04 23:22:34

#1 이름없음 2023/08/04 23:22:34

썰도 풀어주고 왜싫은지 이유도 자세히 적어줘 난 생각해보니 별로 없는거같아서...그니까 분명 싫어했었는데 점점 기억이 잠잠해지면서 그사람이 아닌 그 사람의 특성을 가진 집단을 싫어하게된달까 이런식으로 혐오가 시작되나싶네

#2 이름없음 2023/08/05 01:05:13

뒤끝 길고 생각 어리고 눈치 없고 나대고 스스로 불러온 재앙에 짓눌려서 존나 울면서 주변 사람 난감하게 함 초반엔 안쓰러워서 잘해줬는데 ㅅㅂ한두번이지 반복되면 지친다고...

#3 이름없음 2023/08/05 01:10:50

>>2 친구면 손절하기 괜찮은데 계속봐야하는 직장이거나 학교면 개힘들듯ㅜㅜㅠㅠ

#4 이름없음 2023/08/05 08:28:00

가족중 한명인데 의절하고싶음. ㅅㅍㅎ 트라우마 있어서 고생한거 다 알고있는 언니가 있었음. 근데 언니는 싸울때 입에 담지도 못할 심한욕 많이함. ㅅㅎㄹ같은것을 내 앞에서. 그것도 나를 상대로 마구잡이로 내뱉음. 이때부터 손절까고싶어졌음. 진짜로.

#5 이름없음 2024/05/18 18:51:36

별로 안 친한데 갑자기 선넘는 농담 하는.. 친구라고 부르기도 애매한 사람이 가장 싫다. 눈치 ㅈㄴ없어서 다들 즐겁게 웃고 얘기하는데 꾸역꾸역 껴서 거기다가 분위기 싸해지는 말 하고 개나대는데 지가 뭘 잘못했는지도 모름ㅋㅋㅋㅋㅋㅋ 예를들어 얘기하다가 내가 영화나 드라마 애니에서 좋아하는 등장인물들 성별이 다 남자라는 이유로 갑자기 너 남미새네ㅋㅋ 남자 좋아하는구나~ 같은 뉘앙스의 발언을 농담이랍시고 다른사람들 앞에서 대놓고 하고. 멍청한건지 일부러 그러는건지는 모르겠는데 내가 정색하고 화내기는 애매한? 그런 말을 자꾸 해댐.... ㅈㄴ스트레스받는다

#6 이름없음 2024/05/18 22:25:03

대통령 ^^

#7 이름없음 2024/05/18 22:28:19

삭제된 레스입니다.

#8 이름없음 2024/05/19 02:57:59

고모,고모부,언니등 가좆새끼들,전에 일했던 병원 원장새끼,나보다 윗직급인 사수새끼들,이제까지 손절했던 친구년들. 이유는 직급이 낮다고 아랫사람 깔보고 무시하고 이기적이고 지 잘난 줄 아는 나르시시즘 유형 인간들이라 ^^

#9 이름없음 2024/05/19 03:01:27

학교하고 군대에서 나 괴롭혔던 녀석들 괴롭히는 방식도 진짜 영악하고 교묘하게 괴롭혀서 진짜 힘들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