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원래 잠을 자면 항상 좋은 꿈보다는 안 좋은 꿈을 97% 좋은 꿈을 3% 꾸는 듯해 나는 항상 안 좋은 꿈을 꾸면 내가 알고 있는 장소나 집 주변 그리고 항상 가족이 나오는데 오빠들이 주로 자주 나오는 것 같아 아니면 친하지는 않지만 오빠랑 친구인 분이 나오는 것 같아 나는 항상 집 아니면 학교 근처에서 누군가 매일 쫓아오는 꿈을 꿔 아까 말한 것처럼 오빠 친구분이 쫓아와서 날 죽이려고 해 아니면 오빠들 중 한 명만 나타나서 날 죽이려고 하거나 모두가 죽이려는 것 같아 오빠들이 직접적으로 보이는 건 아니지만 집에서 일어났을 때는 어떻게든 반드시 도망가야 한다고 생각해서 도망을 가 신발이 벗겨져도 절대로 멈추지 않고 무서워서 다른 옆집으로 가도 옆집 사람들은 내가 안 보이는 것 같았어 나는 계속 달리다가 중간에 자전거로 도망치고 다시 뛰다가 붙잡힌 건지 모르겠지만 항상 고통스러울 때 깨어나게 돼 나는 왜 그런 꿈을 꾸는지 이해가 되질 않아 나는 이런 꿈을 반복해서 꾸는 것 같아 좋은 꿈은 어두컴컴한 공간에 나는 흰 드레스? 원피스 같은 걸 입고 무작정 천천히 걸어 다녔어 앞은 정말 아무것도 보이지 않았고 그냥 검은색 천을 덮어 놓은 듯 한 공간이었어 걸어 다니면 물 위를 걷는 것처럼 찰박 찰박 소리가 울려 퍼지고 물이 퍼져나가더라고 너무 신기했지 근데 어떤 검은색에 용?처럼 그려진 황금색 무늬가 그려진 한복을 입고 있는 내 또래 남자애가 돌아 다니더라고 나도 쫓아갔지 그 남자애는 내가 좋아하는 배우를 닮았더라고 하지만 묘하게 달랐던 것 같아 암튼 그 뒤로 정신을 차려보니까 배? 작은 배를 타고 내가 그 남자애랑 같이 어딘가로 가고 있더라고 노를 저으면서 그 남자애는 아무말도 없고 그런데 엄~~~~~~청 큰 배가 가라 앉다가 만 큰~~~배가 눈 앞에 있더라고 남자애가 거기로 들어가길래 내가 따라 들어 갔던 것인지 아님 남자애가 나를 그쪽으로 데리고 들어간 것인지는 모르겠는데 전혀 무섭지 않고 재밌었던 것 같아 어느 뻥 뚤린 공간에 남자애랑 앉았는데 그 남자애가 웃으면서 이야기를 했던 것 같아 근데 그때 반딧불이 같은데 여러가지 색을 띄었던 것 같은데 엄청 예쁘더라고 그렇게 남자애랑 구경 하다가 꿈에서 깬 적도 있어
이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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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J
2023/08/08 14:06:50
#2
이름없음
2023/08/08 15:21:52
꿈인걸 자각하면 바로 깨어나려고 해봐 그럼 습관돼서 안 꾸게 됨
#3
J
2023/08/08 20:15:01

>>2근데 이거 비밀번호는 뭐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