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이 겪었던 기이한 일

괴담 2023/08/09 09:08:53

#1 이름없음 2023/08/09 09:08:53

10년 전 속초인가 강릉에 친척들이랑 같이 놀러갔을때 군 관련 탱크나 이것저것 전시되어 있던 장소가 있었음 아빠 차 친척 차 같이 박물관으로 이동 중에 탱크 3대가 세워져있었고 탱크 위에 3명의 어린 아이들이 뚜껑을 열고 안에 들어가는 모습을 아빠 엄마 나 누나 이렇게 넷이 봤고 탱크 안을 볼 수 있겠다는 기대감에 신났음 박물관에 주차를 하고 탱크가 세워져 있는 곳에 갔더니 탱크 위에서 놀던 애들도 없고 탱크 뚜껑에는 쇠사슬이 무섭게 감겨있어 열수가 없었음 아빠랑 엄마는 이상하다 이상하다 계속 얘기를 했고 나랑 친척 형은 그런가 보다 하고 탱크 앞에서 사진 찍었었음 최근에 이 이야기가 나왔었는데 아빠랑 엄마는 귀신이다 나랑 누나는 우리 기억이 잘 못 된 것이다 나뉨